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민정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안산시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6G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98
  • 이병헌 사진에 댓글 단 이민정 “뭔가 피곤해 보이는...”

    이병헌 사진에 댓글 단 이민정 “뭔가 피곤해 보이는...”

    배우 이병헌의 SNS 사진에 아내 이민정이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10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장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베이지 톤의 스웨이드 재킷을 입고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 이민정은 “뭔가...피곤해 보이는...”이라며 애정 섞인 댓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은 최근 영화 ‘남산의 부장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 이민정은 지난 9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주인공 구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모만렙★ 총출동” 공효진, 이민정~손예진 함께한 신년모임 공개

    “미모만렙★ 총출동” 공효진, 이민정~손예진 함께한 신년모임 공개

    배우 공효진이 동료 배우들과의 훈훈한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년 음식 선물 나누기. 정현이 식탁. wish you happ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식탁에 둘러앉아있는 이민정, 오윤아, 공효진, 손예진, 이정현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뺑반’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공효진을 비롯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과 분노’ 주상욱-이민정, 2년 만에 재회한 모습 포착

    ‘운명과 분노’ 주상욱-이민정, 2년 만에 재회한 모습 포착

    ‘운명과 분노’ 주상욱과 이민정이 2년 만에 적이 되어 마주했다. 2일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정동윤) 측은 2년의 수감 생활을 끝내고 나타난 주상욱과 그를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살인 미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태인준(주상욱)은 면회 온 진태오(이기우)를 통해 구해라(이민정)의 실체를 알게 됐다. 태인준이 구해라를 운명적 사랑이라고 믿고 모든 걸 걸었던 만큼 태인준이 느끼는 배신감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일 터. 과연 태인준은 자신을 감옥까지 가게 한 구해라를 어떤 식으로 대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태인준에게는 어두운 포스가 가득하다. 인준이 찾은 곳은 골드 그룹 사옥의 로비. 마지막 희망이었던 골드 제화를 빼앗기고 골드 그룹 내 어디에서도 설 자리가 없어진 태인준이 골드 그룹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전보다 야윈 얼굴로 어딘가를 날카롭게 응시하는 태인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태인준의 눈빛이 향한 곳이 바로 구해라임을 알 수 있다. 골드 제화의 사장이 된 구해라는 비서를 대동한 채 로비를 지나던 중 태인준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듯 얼어 버렸다. 한성숙(송옥숙)의 음모에 휘말려 태인준을 몰락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구해라는 지금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 속 구해라는 복잡한 심정인 듯 묘한 표정을 짓고 태인준을 바라보고 있다. 인준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해라의 모습에서 인준을 향한 미안함을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흑화한 태인준의 본격적인 반격이 휘몰아칠 예정”이라면서 “지독하게 얽혀버린 태인준과 구해라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향해 갈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SBS ‘운명과 분노’는 2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주상욱, ♥ 이민정과 가로수길 데이트 ‘사랑에 빠진 눈빛’

    ‘운명과 분노’ 주상욱, ♥ 이민정과 가로수길 데이트 ‘사랑에 빠진 눈빛’

    ‘운명과 분노’ 이민정, 주상욱이 가로수길 데이트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19일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측은 태인준(주상욱)-구해라(이민정) 커플의 공원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해라와 태인준은 모처럼 회사를 벗어나 겨울 햇살이 내리쬐는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가로수길 사이에 멈춰 선 두 사람은 서로 눈을 지그시 맞추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화사한 핑크빛 코트를 입은 구해라와 밝은 체크 코트로 멋을 낸 태인준의 투샷이 시선을 강탈한다. 인준의 프러포즈 후 더욱 뜨거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구해라는 두 눈 가득 태인준을 담으며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고, 인준은 해라를 향해 다정하게 미소 지으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구해라가 복수를 위해 태인준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면서 격한 독기를 보여줬던 바, 구해라의 사랑에 빠진 연인 연기와 그녀에게 푹 빠진 태인준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순탄치 않을 로맨스를 예고한다.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이어질 방송에서는 구해라가 언니의 사고와 관련된 잔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또 다른 국면을 향해 치달을 예정”이라고 말하며 “인준-해라 커플의 동상이몽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향해 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SBS ‘운명과 분노’는 19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소이현, ‘♥인교진’ 달달 외조에 행복 미소 “꿀 뚝뚝”

    ‘운명과 분노’ 소이현, ‘♥인교진’ 달달 외조에 행복 미소 “꿀 뚝뚝”

    소이현이 행복한 간식차 인증샷을 남겼다.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에서 소이현이 신분 상승의 욕망을 가진 차수현 역을 맡아 악독한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이 ‘운명과 분노’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하며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특급 외조를 펼쳤다. 18일 오전 소속사 키이스트가 공개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답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하게 브이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남편의 응원에 힘을 얻은 소이현이 배너 속 자신의 포즈를 따라 하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날 인교진은 특별히 소이현이 가장 좋아하는 분식 세트로 간식차를 준비하고 센스 만점 문구까지 더해 ‘운명과 분노’ 촬영장을 사랑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먼저 인교진은 소이현을 “나만의 아이둘”이라고 칭하며 애정과 센스를 과시했다. 그리고 겨울에 촬영을 하는 ‘운명과 분노’ 팀에게 “온기를 채워줄 간식을 준비했슈~ 맛있게 먹고 힘내서 찍는겨!!”라고 유쾌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문화부문 올해의 베스트커플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2018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패밀리상을 수상했다. 더욱이 소이현은 ‘2018 SBS 연예대상’ 쇼∙토크부문 우수상까지 수상해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드라마, 예능, 라디오 DJ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소이현의 활약은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 특히 출산 후 약 2년만의 드라마 복귀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소이현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한편 소이현을 비롯해 주상욱, 이민정, 이기우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특별 기획 ‘운명과 분노’는 내일(19일) 밤 9시 5분 25-2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시, 캐나다 밴쿠버시와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성남시, 캐나다 밴쿠버시와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경기 성남시는 캐나다 밴쿠버시가 경제, 문화, 교육 등 교류 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동력 확보를 위해 북미지역을 순방 중인 은수미 시장은 14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은시장과 케네디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은 양 도시간의 우호교류 의향서에 서명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캐나다 남서부에 위치한 밴쿠버시는 면적 약 114.97㎢, 인구 수 63만 명이 넘는 도시다. ICT, 게임, 문화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IT 인프라, 개방적인 문화, 이민정책 등으로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다.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지원, 높은 임대료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직장인 공공주택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교류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첨단산업, 게임,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 도시간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면서 “게임페스티벌, 의료박람회 등의 협력 방안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운명과 분노’ 주상욱, 이민정에 올인 “고인범과 갈등 정점”

    ‘운명과 분노’ 주상욱, 이민정에 올인 “고인범과 갈등 정점”

    ‘운명과 분노’ 주상욱이 고인범과의 갈등을 불사하며 이민정에게 올인할 예정이다.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정동윤) 제작진은 일촉즉발의 갈등 상황에 놓인 태인준(주상욱)-태필운(고인범) 부자(父子)와 그와는 전혀 상반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태인준(주상욱)-구해라(이민정) 커플이 포착된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태인준은 구해라에게 ‘재벌 2세가 아닌 태인준도 괜찮냐’고 물으며 구해라와 함께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을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인준과 태필운은 서재로 보이는 공간에서 서로의 얼굴을 노려보면서 살벌하게 대치중이다. 태인준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호한 표정으로 아버지에게 맞서고 있고, 태필운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모습이다. 결국 태필운은 아들과의 언쟁 끝에 혈압이 오른 듯 뒷목을 부여잡고 서 있다. 대체 무엇이 그를 이토록 격노하게 한 것일까? 반면 이어지는 사진에서 구해라와 마주한 태인준은 자신을 둘러싼 압박들을 모두 잊은 듯 평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이 함께한 장소는 구해라의 옥탑방. 태인준은 조금 수척해 보이는 구해라와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다가 이내 꼭 껴안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있다. 세상에 둘만 남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인준-해라 커플이 이대로 해피 엔딩으로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구해라-태인준 커플의 로맨스가 깊어질수록 태인준과 태필운의 갈등은 정점으로 치달을 예정”이라고 말하고 “과연 태인준이 구해라와 함께하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위협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늘(12일) 밤 9시 5분에 21~2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과 분노’ 이민정, 의문의 봉투 손에 들고 눈물 ‘무슨 일?’

    ‘운명과 분노’ 이민정, 의문의 봉투 손에 들고 눈물 ‘무슨 일?’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의문의 봉투를 손에 쥔 채 눈물을 보였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측은 이민정이 병실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구해라(이민정)는 사채업자 김창수(허준석)를 동원해 언니 인생을 망친 배후가 누구인지 조사에 나섰다. ‘그만 두자’는 김창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해라는 ‘언니를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사람을 반드시 찾아 복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그녀 삶의 또 하나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여전히 의식 불명의 상태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누워 있는 구해라의 언니와 그런 언니를 서글픈 눈빛으로 바라보는 구해라의 사진이 공개돼 마음을 아프게 한다. 구해라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긴 잠에 빠져 있는 언니에게 무언가를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낯선 서류 봉투 하나를 들고 있다. 두 번째 사진 속 구해라는 봉투 안의 내용물을 꺼내 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눈물이 뺨을 흘러 바닥에 떨어지기 바로 직전. 다른 쪽 눈에도 아직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다. 태인준(주상욱)의 마음을 완벽하게 얻어 이제는 꽃길만이 펼쳐질 듯했던 구해라에게 또다시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봉투 속 서류는 과연 무엇일까? 제작진은 “구해라에게는 ‘언니의 복수’라는 중대한 과제가 남아 있다. 해라-인준의 로맨스와 함께 해라 언니에 얽힌 미스터리들이 베일을 벗으며 극이 한층 긴장감을 갖게 된다”면서, “이민정의 애틋한 눈물 연기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숨을 죽였다. 오늘 밤 방송에서 이민정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운명과 분노’는 5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낸시 펠로시, 8년만에 미국 하원의장 선출

    낸시 펠로시, 8년만에 미국 하원의장 선출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의원이 3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펠로시 의원은 이날 오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제116대 연방의회 개원식에서 동료 하원의원들의 호명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해 하원의장으로 뽑혔다. 이로써 펠로시 의장은 2007~2011년 미 역사상 여성 최초로 하원의장을 역임한 데 이어 8년 만에 미국 권력서열 3위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됐다. 그는 2년 임기의 이번 의회에서 내년 11월 대선 승리를 목표로 ‘러시아 스캔들’, 멕시코 국경장벽 등 이민정책, 건강보험정책 등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면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지난해 11월 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하원선거를 승리하며 8년 만에 하원을 탈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펠로시의 선출이 확정되자마자 백악관 브리핑룸에 깜짝 등장했다. 하원을 차지한 민주당과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낸시 펠로시가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바라건대 우리는 함께 협력해 사회기반시설과 그 외 많은 부분에 대해 여러 가지 일들을 해결했으면 한다. 나는 그들이 그러기를 매우 바라는 걸 알고 있으며 나 역시 그렇다. 나는 실제로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단 ‘협치’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장벽 없이는 국경 안전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장벽 건설 예산을 한푼도 반영할 수 없다”며 4일 하원 본회의에서 민주당표 지출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물러서지 않겠다며 강경 입장을 견지, 새 의회에서 양측간 일전이 예상돼 셧다운 장기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50년 공직 끝내는 ‘이상주의자’

    50년 공직 끝내는 ‘이상주의자’

    존엄사 관철·이민자 수용 등 ‘뚝심 정치’ “나를 둘러싼 정쟁·비판 매우 그리울 것”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캘리포니아주를 16년간 이끌며 최연소·최연장 주지사 기록을 세운 제리 브라운(80·민주) 주지사가 50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그는 존엄사 법안을 관철했으며 만성 적자 재정을 해소했고 이민자를 위한 도시 정책을 펼쳤다. 그는 또 우주탐사 프로그램을 입안했고 온실가스 대책도 마련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브라운 주지사를 ‘이상주의자’라고 평했다. 뉴스위크 등은 31일(현지시간) 브라운 주지사가 오는 7일 퇴임한다고 전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지난 1974년 36세의 나이로 출마해 당선, 캘리포니아주 최연소 주지사가 됐다. 그는 1983년까지 주지사직을 수행하면서 주정부 차원의 우주탐사 계획을 입안했다. 이후 그에게는 ‘달빛 주지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는 세 차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999년 오클랜드 시장으로 정계에 복귀했고 주정부 법무장관을 거쳐 2010년 다시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 8년을 더 재임했다. 그는 주위의 반대에 휩쓸리지 않고 굵직한 결정을 내렸다. 2011년 유권자들을 설득해 증세 법안을 잇따라 시행해 270억 달러(약 30조 1320억원)의 적자를 해결했다. 2015년 가톨릭 교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존엄사 법안에 서명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17년 6월 파리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하자 주정부 차원의 온실가스 대책을 발표하며 맞섰다. 트럼프 정부의 장벽 건설 등 반(反)이민정책 추진에도 브라운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피난처 도시 정책’을 사수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주지사가 된 이후로 단 하루도 편안하게 즐긴 날이 없다”면서도 “나를 둘러싼 정쟁과 비판, 언론의 질책을 매우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AP통신에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주 콜러사카운티에 있는 가족농장에서 은퇴 생활을 할 예정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글로벌 금융시장의 새 뇌관으로 떠오르는 트럼프 탄핵론

    글로벌 금융시장의 새 뇌관으로 떠오르는 트럼프 탄핵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론’이 떠오르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은 26일(현지시간) 야당인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카드를 다시 꺼내 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오쿤 맥라티어소시에이션 수석 고문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탄핵 절차가 진행 중이든 아니든 간에 정치적 논의가 치열하게 이뤄질 것”이며 “이는 트럼프 정부의 손발을 묶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오쿤 고문은 제리 나들러 민주당 하원 법사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성 추문과 관련된) 여성들에게 입막음용 돈을 전달한 것이 ‘탄핵감’이다”고 강조했다. 사실 트럼프 탄핵론이 거론되더라도 미국 경제와 시장이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적이 거의 없었다. 시장은 오히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미·중 무역전쟁에 집중했지 트럼프 탄핵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진지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사정이 달라졌다. CNBC는 투자자와 기업들이 내년 트럼프 탄핵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쿤 고문의 말처럼 정치권에서 탄핵이 논의되는 것만으로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긴장하고 있다. 가뜩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초기부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하는 등의 보호주의적 경제정책을 펴면서 미 기업들은 해외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으로 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하면서 정치적 불안이 경제적 불안으로 확산되면서 미 뉴욕증시는 지난 24일 곤두박질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탄핵’ 쟁점화를 검토하기도 했으나 역풍을 우려해 일단 접었다. 그러나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장악한 만큼 내년부터는 특검과는 별도로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의회 차원의 조사를 벌이겠다는 것이 민주당 구상이다. 특검은 7일 법원에 제출한 수사기록에서 입막음용 합의금 지급 혐의와 관련해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연방 범죄로 엮었다. 트럼프 측과 러시아 중개인 사이에 이뤄진 미공개 접촉 정보도 수사기록에 포함했다. 다만 ‘탄핵론’이 현실이 돼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탄핵안을 통과시킨다 하더라도 상원도 넘어야 한다. 상원은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차원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이고 즉흥적인 행보에 제동을 걸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뉴욕타임스(NYT)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이날 칼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은 동맹국들을 혼란하게 하고 이는 미국에 진짜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공화당은 책임있는 자세로 대통령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임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미국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처럼 일했다면 이사진에 의해 해임됐을 것”이라며 “바로 이것이 현재 금융시장이 정치권에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힘의 광기에 맞선 ‘펜의 힘’…카슈끄지는 강했다

    힘의 광기에 맞선 ‘펜의 힘’…카슈끄지는 강했다

    1위 자말 카슈끄지 누가 그의 죽음을 사주했을까. 끝내 미궁으로 남게 된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죽음. 광기의 시대에 맞서 ‘펜의 힘’을 보여 준 카슈끄지 피살 사건은 역설적으로 국제사회에 진실과 정의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며 깊은 울림을 던졌다. 서울신문은 25일 올 한 해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인물로 뽑은 10인 가운데 자국 정부 요원들에 의해 살해된 카슈끄지(사망 당시 59세)를 올해의 인물 1위로 선정했다. 카슈끄지는 사우디의 개혁 성향 일간지 ‘알와탄’ 편집국장을 지내면서 사우디 왕가와 갈등을 빚어 왔다. 지난해부터는 미 워싱턴포스트에 비판적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0월 2일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영사관에서 자국 요원들에게 고문으로 추정되는 가혹 행위를 당한 끝에 피살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 그러나 살해를 지시한 ‘몸통’은 드러나지 않았다. 국제사회는 그간 ‘젊은 개혁 군주’에서 잔혹한 독재자로 이미지가 반전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33)를 몸통으로 지목했지만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72) 미국 대통령은 사우디와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를 앞세워 면죄부를 주며 진실 규명을 덮었다. 미 중앙정보국(CIA)의 보고를 받은 미국 상원이 “왕세자가 무관할 가능성은 0”이라며 반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귀를 막았다. 카슈끄지의 죽음을 통해 전 세계는 ‘미국 우선주의’의 민낯을 목도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은 수니파 맹주인 사우디의 위상은 물론 중동의 역학 구도도 뒤흔들었다. 예멘 내전에 개입한 빈 살만 왕세자가 4년간 민간인 6만명이 희생된 재앙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도 지구촌의 흑역사로 기록됐다. 예멘의 참상에 부담을 느낀 미국이 사우디에 휴전을 압박하면서 지난 13일 개전 4년 만에 예멘 정부와 후티 반군은 처음으로 정전을 합의했다. “카슈끄지의 영혼이 예멘의 희망을 살려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카슈끄지 피살을 계기로 각국에서 취재 활동을 하다가 투옥되거나 사망한 언론인들의 실상과 헌신이 세상에 전해졌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인물’로 카슈끄지 등 언론 자유와 진실을 수호하다 숨지거나 탄압받은 언론인들을 선정했다.2위 존 매케인 2위는 포퓰리즘 광풍 속에서 미국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드러낸 고 존 매케인(공화당) 상원의원이다. 지난 8월 25일 82세로 영면한 매케인 의원은 민주주의와 정의, 인권 등 전통적 미국의 가치를 부정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되며 전 세계에 반향을 불렀다. 그는 생전 ‘매버릭’(이단아)으로 불렸다. 보수적 정치인이지만 자신의 신념에 따라 진보적 가치도 아낌없이 지지했기 때문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오랜 시간 대립했다. 매케인 의원은 뇌종양 수술 직후였던 지난해 7월 28일 자택인 애리조나에서 워싱턴DC까지 3000㎞를 날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1호 공약 ‘오바마케어 폐기’ 표결에 참석해 반대표를 던졌다. 그는 오바마케어에 문제가 있지만 미국의 의료보험 시스템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는 없다고 했다.3위 트럼프·김정은·메건 마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트럼프 대통령도 올해의 인물에서 빼놓을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34) 북한 국무위원장, 메건 마클(37) 영국 왕자비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주역이다. 그는 동시에 중국과의 무역전쟁, 이란 핵합의 파기,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탈퇴, 시리아 미군 철수 등 독불장군식의 일방적 행보로 정치적 충격을 던져왔다. 이 과정에서 유럽 등 오랜 우방과 갈등을 빚었고 독일 이민자의 후손인 그 스스로가 강경 반(反)이민정책의 기치를 내건 아이콘이 됐다. 1년 내내 좌충우돌한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백악관에 홀로 남아 장장 4시간에 걸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와 민주당 등 안팎의 ‘적’들을 맹비난하는 분노의 트윗을 쏟아냈다. 어느 때보다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그는 스스로 “(불쌍한 나는) 백악관에 홀로 있다”고 한탄해야 했다. 김 위원장은 올 1월 신년사에서 남북 관계 개선을 선언해 평화 무드를 조성했다. 4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는 핵을 내려놓고 경제건설 집중 노선을 걷겠다고 밝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4월과 5월, 9월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6월에는 70년간 적으로 맞선 미국의 정상, 트럼프 대통령과도 만났다. 급물살을 타는 듯했던 비핵화 협상은 11월 미 중간선거 이후 교착상태에 빠졌다. 내년 초 열릴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마클 왕자비는 할리우드 배우 출신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둘째 손자 해리 왕자와 5월 19일 결혼했다. 이혼 경력이 있고 흑백 혼혈인 마클 왕자비가 영국 왕실의 일원이 되면서 ‘현대판 신데렐라’로 주목을 받았다. 영국에서는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인물 검색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6위 태국 동굴소년·마크롱 등 5명 공동 6위로는 에마뉘엘 마크롱(41) 프랑스 대통령, 아베 신조(64) 일본 총리, 고 조지 H W 부시(94) 전 미국 대통령, 중남미 캐러밴, 태국 동굴소년 등이 선정됐다. 취임 당시 ‘프랑스의 구세주’로 극찬을 받았던 마크롱 대통령은 불통 리더십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촉발한 ‘노란 조끼’ 시위로 리더십에 치명적 상처를 입었다. 결국 마크롱 대통령은 그간 추진해 온 개혁안 일부를 철회하는 등 ‘백기’를 들었다. 지난 9월 20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68.5%의 득표율로 3연임에 성공한 아베 총리는 2021년 9월까지 역대 최장수 총리로 가는 길을 열었다. 아베 총리는 평소 정치적 소명인 ‘전쟁 가능한 나라’로의 개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버지 부시’로 불린 미국의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41대)은 지난달 30일 94세의 나이로 텍사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냉전체제에 종지부를 찍은 주역이자, 퇴임 후 초당파적 행보로 존경을 받았던 고인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폭력과 가난을 피해 미국 정착을 희망하며 국경까지 4350㎞를 이동한 중미 이민자 행렬인 캐러밴도 11·6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올여름 기적 같은 생환 소식으로 전 세계에 감동을 안긴 태국 동굴소년들도 빠질 수 없다. 치앙라이주 ‘무 빠’(멧돼지) 축구클럽 소속인 11~16세 유소년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은 6월 23일 훈련을 마치고 동굴에 들어갔다가 고립됐다. 실종된 지 열흘 만에 세계인들의 관심 속에서 기적적으로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이민정, 빗속 배회하는 모습 포착 ‘달라진 스타일’

    ‘운명과 분노’ 이민정, 빗속 배회하는 모습 포착 ‘달라진 스타일’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빗속을 배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측은 비 내리는 거리를 홀로 배회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쏟아지는 빗속에서 붉을 우산을 든 채 하염없이 걷는 구해라(이민정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굵은 웨이브 머리와 강렬한 호피 무늬 코트를 차려입은 구해라의 확 달라진 스타일이 홀로 빗속을 배회하는 그녀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지는 사진 속 구해라는 걸음을 멈추고 어딘가를 올려다보고 있다. 생각에 잠긴 듯 복잡한 표정으로 한곳을 응시하는 구해라의 모습이 쓸쓸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해라의 시선이 닿는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이민정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구해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흡인력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오늘 방송될 9회부터 네 남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더 독하고 강렬해진 구해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운명과 분노’는 22일 오후 9시 5분 9~12회가 연속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결승 중계로 결방..이민정 반응은?

    ‘운명과 분노’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결승 중계로 결방..이민정 반응은?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가 오늘(15일)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전 생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15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분부터 2회 연속 방송 예정이던 ‘운명과 분노’ 대신 스즈키컵 결승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전 생중계가 편성됐다. ‘운명과 분노’ 주연 배우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베트남 축구로 인해 방송이 결방 된다고 해요”라고 알리며 “저도 무척 아쉽지만 #운명과 분노 는 다음주에 만나고, 이번주엔 박항서 감독님 파이팅 입니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또 드레스 자태 사진과 함께 “#운명과분노 #구해라 가 드레스를 입은 이유.. 다음주 12월 22일 토요일 9시5분에 확인하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꽃 자수가 놓여진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민정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스즈키컵은 동남아 축구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대회로, 베트남이 결승 1차전 말레이시아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두면서 현지에서는 우승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결승 2차전은 15일 오후 9시부터 SBS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 SBS Sports 이재형 캐스터, 박문성 해설위원이 현지 생중계로 전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과 분노’ 이민정X주상욱, 이자카야서 포착 ‘설레는 눈빛 교환’

    ‘운명과 분노’ 이민정X주상욱, 이자카야서 포착 ‘설레는 눈빛 교환’

    ‘운명과 분노’ 이민정, 주상욱이 이자카야에서 설레는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측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태인준(주상욱 분)과 구해라(이민정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태인준의 입은 미소로 벌어지려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있는 듯하고, 구해라는 주상욱의 호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당차고 무표정한 눈빛으로 그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주체할 수 없는 두근거림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듯한 강렬한 태인준의 눈빛, 이와 달리 암울한 현재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야망을 꿈꾸고 있는 듯한 구해라의 눈빛은 두 사람이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잇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인준과의 만남 이후 자신의 야망에 눈 뜨기 시작한 구해라, 그녀에게 점점 더 깊은 마음을 품게 되는 태인준, 두 사람 사이를 위협할 차수현(소이현 분), 그리고 복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진태오(이기우 분)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이민정,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스포일러? 결혼?”

    ‘운명과 분노’ 이민정,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스포일러? 결혼?”

    배우 이민정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피팅. 스포일러 아닙니다. 결혼.. 아니겠죠 #운명과분노 다음회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운명과 분노’ 스포일러는 아니라면서도 본방사수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드라마.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이민정 “4살 아들 몸무게 21kg, 신체조건 상위 99%”

    ‘미우새’ 이민정 “4살 아들 몸무게 21kg, 신체조건 상위 99%”

    ‘미우새’ 이민정이 아들에 대해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이민정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정은 아들을 키우며 힘든 점에 대해 “아들이 4살인데 (덩치가) 큰 편이다. 정말 큰 편이다. (신체 조건이) 계속 상위 99%”라며 “지금 21kg이라 너무 무겁고 크다.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 정도의 몸무게다. 아직 4살이라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21kg을 안고 다니는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아들을 자랑해보라는 말에는 “엄청 많다”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민정은 “말을 되게 빨리한다. 언어가 좀 빨라서 사람들이 다 믿지 않을 거다. 근데 내 친구가 기네스북에 내라고 했을 정도”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민정은 “아들이 돌 전에 이유식 먹이려고 앉혀 놓으면 물 달라고 ‘물’이라고 하더라. 국도 말했다. 한 글자 짜리 말을 다 했다”며 “돌 전에 ‘엄마, 아빠’ 말고 그런 단어를 말하는 경우는 아예 없다고 하더라. 내가 동영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MC 신동엽은 “내가 ‘동물농장’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냐. ‘우리 강아지가 말을 한다’고 제보가 들어와서 제작진들이 막상 가보면 아니다. 엄마 귀에는 다 그렇게 말하는 거로 들리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소이현, 첫 방송부터 강렬 “서슬 퍼런 분노”

    ‘운명과 분노’ 소이현, 첫 방송부터 강렬 “서슬 퍼런 분노”

    ‘운명과 분노’ 소이현이 강렬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이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에서 8시 뉴스 앵커 차수현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재벌가에 입성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등 완벽히 차수현에 몰입한 모습으로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차수현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졸부로 취급 받는 것이 싫어 재벌 2세 태인준(주상욱 분)과의 정략 결혼을 선택한 인물. 약혼자 태인준을 그룹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능력, 집안 등을 총동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수현과 구해라(이민정 분)의 악연이 시작됐다. 태인준은 중요한 거래처와의 계약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구해라에게 호의를 베푼다. 태인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차수현은 구해라에게서 태인준의 명함을 빼앗고 “질척거리지 말고 돈만 챙겨”, “도둑년들”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태인준의 호의가 계속 되자 차수현은 분노하기 시작했다. 태인준과 구해라가 헬기 데이트를 한 것도 모자라 태인준이 헬기에서 내리려는 구해라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민 것. 게다가 구해라가 자신의 명품 드레스를 입고 있어 차수현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차수현은 구해라를 보자마자 뺨을 때리고 드레스를 찢어버렸다. 그리고 “쓰레기 인생”이라며 구해라를 무참히 짓밟았다. 분노했지만 어딘가 여유가 느껴지는 소이현의 표정은 차수현의 내공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생긋 웃어 보이다가도 얼음장 같이 차가워지는 눈빛으로 소름을 유발하기도. 차수현-구해라의 갈등과 관계 변화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약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로 관심을 모았던 소이현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사전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사랑과 운명, 복수, 분노가 얽히며 펼쳐질 앞으로의 전개 속 소이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소이현이 출연하는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거친 밑바닥 인생”…‘운명과 분노’ 이민정, 파격적 연기 변신 통했다

    “거친 밑바닥 인생”…‘운명과 분노’ 이민정, 파격적 연기 변신 통했다

    ‘운명과 분노’의 이민정이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 연기 변신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 1일 첫방송을 시작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에서 이민정은 부산에서 짝퉁 구두장으로 일하다 모자를 눌러 쓰고 단속을 피해 달아다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이탈리아 가죽 회사 사장 몬텔라의 통역을 맡아 거래차 술집에 동행한 곳에서 몬텔라의 변심으로 계약 파기 위기에 몰린 주상욱이 그곳에 나타나면서 첫만남을 가졌다. 거래 파기에 대한 부당함을 어필하며 그녀에게 통역을 부탁했고, 통역하는 내내 당당함을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의 호감을 갖고 있던 몬텔라는 그녀의 의견을 물었다. “개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말이 있어요. 한국엔”이란 말로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몬텔라와 새로 거래를 진행중이던 사장은 이를 눈치 채고는 그녀에게 술을 뿌렸다. 사장은 “다 젖었는데 꿉꿉하지? 네가 흥 깼으니까 그거 벗고 분위기 바꿔놔”라며 막말했고, 이에 이민정은 독기 어린 눈빛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얼음을 자신의 머리에 붓고는 “다 젖으면 안 꿉꿉해. 이제 안 벗어도 되지?”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어 자신을 쫒아와 “저 이탈리아 남자 마음 좀 훔칩시다. 이건 계약금. 내가 그 계약 살리게 되면 세 장 더 붙여줄게” 라며 돈을 건네는 주상욱에게 거침없이 따귀를 날리는 모습으로 독한 악바리 캐릭터 구해라를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심어 주었다. 결국 사채업자에게 구두공방이 넘어가게 되면서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구두 수선을 위해 이기우(진태오역)가 찾아 왔고, 그녀에게 수선한 구두를 받는 날 파티에 도 초대했다. 이민정의 도움으로 몬텔라와 무사히 계약을 하게 된 주상욱이 감사의 사례와 명함을 건냈고, 소이현이 뒤이어 들어와 주상욱 근처에 얼씬하지 말라며 막말로 협박을 하지만 “넘기자면 넘어 오겠던데. 명함 그거 감춘다고 작정한 도둑년한테 방해가 될까? 남의 남자 관심 없는데 장물은 좀 관심 있지‘라는 말로 지지 않고 되받아 쳤다. 그리고는 마음 없던 파티에 참석하는 것으로 바로 행동에 옮겼다. 그곳에서 주상욱을 만나 그의 손을 잡고 파티장에 들어가게 되었고, 초대 가수가 행사장에 도착하지 않았고, 조명까지 고장 난 상황에서 이민정은 무대로 올라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센탄백화점 대표의 마음을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그 보답으로 그녀는 센탄 회장이 그녀의 소원대로 헬기를 내줬고 주상욱(태인준)과 헬기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꿈갖는 행복에 젖었다. 행복의 순간도 잠시, 헬기에서 내리자 마자 소이현(차수현역)이 자신의 허락없이 드레스를 훔쳐 입은 도둑이라며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뺨을 때린 후 드레스를 찢어 버렸다. 주상욱은 겉옷을 벗어 준 후 그녀를 외면한 채 뒤돌아 가버렸고, 꿈에서 깬 후의 비참함에 속옷차림에 맨 발로 비를 흠뻑 맞으며 집으로 돌아온 이민정은 며칠을 앓아 누웠다. 그런 그녀 앞에 차수현에 대한 복수심에 불 타 있는 이기우(진태오)가 찾아와 태인준의 마음을 훔치자는 제안을 했다. 언니의 수술비로 벼랑 끝에 서게 된 그녀는 결국 이기우(진태오)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기우는 이민정의 이태리 유학시절 구두 디자인 시안을 태인준 회사 디자인 실장에게 보내 주상욱이 이민정을 찾도록 만들었다. 부산에서 우연히 두번이나 지상욱을 사업적 위기에서 구해주게 된 인연의 두사람이 센탄백화점과의 콜라보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물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강렬한 인연에 주상욱(태인준)은 첫만남부터 끌렸던 감정이 폭발하며 그녀에게 키스하려 다가가는 모습으로 앞으로 두사람이 펼칠 격정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민정은 오랜만의 컴백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멜로퀸으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민정은 ’운명과 분노‘를 통해 짝퉁 제작에 빚에 허덕이며 거친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지만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당당한 걸크러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자신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태인준에 가슴 설레여하며 행복해 하고, 죽은 듯이 누워 있는 언니 때문에, 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워 하며 눈물 짓는 외롭고 여린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는 구해라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이민정은 맨발에 속옷바람을 비를 맞기도 하고, 사채업자들과 몸싸움에 차수현에게 대차게 뺨을 얻어 맞는 온갖 수난을 겪는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외국인 통역을 맡아 짧지만 유창한 이태리어 연기에 파티에서의 깜짝 노래 솜씨까지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녀가 이 작품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지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 이에 앞으로 이민정이 ‘구해라’라는 캐릭터를 통해 어떤 매력을 펼쳐낼지, 이 작품을 통해 그녀의 인생 캐릭터가 탄생할 것 같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과 분노’ 주상욱X이민정X소이현X이기우, 격정 멜로 온다

    ‘운명과 분노’ 주상욱X이민정X소이현X이기우, 격정 멜로 온다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강철웅 극본, 정동윤 연출)가 오늘(1일) 첫 방송된다.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의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주상욱X이민정의 ‘환상의 케미’ ‘운명과 분노’는 구두 디자이너 구해라(이민정)과 재벌 2세 태인준(주상욱)의 사랑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해 구해라의 사랑이 목적을 위한 의도적 접근임을 알고 주상욱이 분노하는 데서 절정을 맞는다. 따라서 핵심 관전 포인트 첫 번째는 바로 두 사람의 환상 케미. 이미 타 드라마를 통해 한차례 호흡 맞춘 바 있는 주상욱 이민정은 ‘운명과 분노’를 통해 더욱 무르익은 연기력과 어울림을 과시할 예정. 제작발표회에서 주상욱이 말했듯 ‘변하지 않는 영구불변의 미모 이민정’은 이번 ‘운명과 분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장년층으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주상욱은 ‘재벌 2세 캐스팅 1순위’ 배우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재벌 2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두 배우가 어떤 케미로 미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운명과 분노’는 주상욱의 모든 것을 건 헌신적 사랑, 이민정의 삶을 바꾸고자 하는 야망, 소이현의 질투와 탐욕, 이기우의 복수심 등 우리가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감정과 삶의 형태를 담고 있다. 정통 멜로가 그리운 즈음에 찾아온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운명과 분노’는 스타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력으로 날개를 달고, 시청자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구 명품 배우들이 만들 ‘특급 시너지’ ‘운명과 분노’에는 남다른 존재감을 가진 명품 배우들이 대거 모였다. 태인준의 계모 한성숙 역의 송옥숙, 그의 이복형 태정환 역의 공정환은 골드 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태인준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해라 아버지 구동석 역의 정규수, 구해라의 든든한 고향 친구 강선영 역의 정수영, 골드 그룹의 트러블 메이커 막내딸 태정민 역의 박수아, 박수아와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선보일 강의건 역의 윤학 등 숨은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 특급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오늘(1일) 오후 9시 5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