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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뉴스] “꼰대스럽다”…中 교수 “2030세대, 집 일찍 사지마” 발언 논란

    [나우뉴스] “꼰대스럽다”…中 교수 “2030세대, 집 일찍 사지마” 발언 논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중국 부동산 가격에도 유독 젊은 층의 ‘내 집 마련’ 열기가 거센 중국에서 한 유명 대학교수가 “집을 너무 일찍 사지 말아라”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학 교수는 중국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베이징대(北京大学) 국가개발연구원(NSD) 야오양(姚洋) 원장이다. 야오 교수는 “중국의 젊은이들은 너무 빨리 집을 사려고 한다”며 “세계에서 30세에 내 집을 마련하는 곳은 중국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오 교수의 이같은 발언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 줄곧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눈길을 끌었다. 야오 교수의 주장은 이렇다. 2030 젊은 사람들이 주택 구매를 재테크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도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0년 후에는 부동산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중국 경제가 대도시 위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중국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도시는 그나마 집값을 유지하겠지만 일부 지역은 가격이 하락할 것을 우려했다. 사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일부 중국의 기업가에서도 나왔다. 심지어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완커(万科) 그룹의 전 창업주인 왕스(王石) 역시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했다. 지난해 온라인 강연회에서 왕스는 “젊은 사람들은 집을 살 수 있어도 매매보다는 임대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집을 구매한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해당 지역에 머문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젊을수록 한 지역에 얽매이지 말라고 조언했다. 게다가 앞으로 급여, 실업, 취업 등의 문제를 언제든 직면할 수 있는데 집값을 위해서만 일하는 삶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 같은 발언은 젊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조언이었지만 정작 2030세대는 “꼰대스럽다”라며 발끈했다. 실제로 야오 교수는 2030세대를 만날 때마다 “일찍 집 사지 말아라”라는 말을 해왔지만 그때마다 이들의 대답은 비슷했다. 특히 남성일 경우 “저도 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장모님이 싫어해요”라는 대답이 일반적이었다.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결혼할 때 남성이 신혼집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남보다 일찍 내 집 마련을 하지 않는다면 결혼도 점점 멀어진다는 얘기. 그나마 같은 세대인 예비신부는 이런 상황을 이해해도 연령대가 높은 장모님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우스갯소리로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예비 장모들의 성화 때문에 상승한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또 다른 2030세대는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라며 비난했다. 이들의 말은 곧 거지에게 “살찌니까 고기 많이 먹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중국은 1980년 이후 출생자, 즉 40대 초반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류’가 되었고 최근 1990년 이후 출생자들이 대거 부동산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30세대 대부분은 부동산 매매의 가장 큰 원인은 ‘투기’가 아닌 ’실수요‘이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살수록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든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중국은 호적 제도(户口)라는 게 있어 외국인이 아니고서야 자가(自家)가 아니면 현지에서 호적을 얻지 못한다. 호적이 있는 곳에서만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고 있다. 이민정 상하이(중국)통신원 ymj0242@naver.com
  •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 “어르신…내 말에 맞고 휘청거려”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 “어르신…내 말에 맞고 휘청거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내 말에 맞고 휘청거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이민정이 출연해 데뷔 계기와 무명 생활, 남편 이병헌과 아들 준후에 대한 일상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털털하고 재치 있는 댓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민정은 특히 남편 이병헌을 향한 ‘전담 스나이퍼’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셀카’에 대해 “셀카를 못 찍는다. 너무 정직하게 늘 무슨 증명사진처럼 찍는다”면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어르신들은 그런 강박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병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등학교 졸업앨범 단체사진에 이민정이 “흑백졸업사진… 존대할게요”라고 쓴 댓글도 이날 소개돼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배우 부부로서 좋은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서 “물어볼 수 있는 선배 같은 사람이 있어서 좋다”라고 했다. 조세호가 “이병헌 선배 정말 멋지지 않냐”고 하자 이민정은 “같이 살면 안 멋있는 것도 많이 본다”라면서 “같이 있으면 중저음보다 고음이 많이 나온다”고 해 또 한 번 유재석·조세호 두 MC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은 “저는 성격이 욱하면 터트리고 잊어버려서 제 스트레스가 없다, 오빠는 참는 스타일이다, 내 말에 맞고 휘청거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착하고 순하다”라면서 “부모님이 ‘민정아 성질 좀 죽여라’라고 말하신다”라며 웃었다. 이민정은 이병헌에게서 ‘너 내가 얘기했는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도 했다. 이민정은 “저도 많이 까먹는다, ‘내가 얘 했는데 왜 안 했어?’라는 말을 곧잘 듣는다”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저녁 8시 40분) ‘살짝 놀랐어’ 특집으로 대한민국을 놀라게 한 ‘자기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넷플릭스에서 케이 좀비 열풍을 일으킨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 임재혁을 만난다. 임재혁은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배역을 위해 32㎏을 찌웠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또 서울대 합격 소식으로 과거 ‘붕어빵’ 시절의 이모·삼촌들을 놀라게 한 배우 정은표의 아들 지웅군도 만난다. 한국 컬링계에 자부심을 안겨 주며 국민들을 놀라게 한 컬링 여자국가대표 ‘팀킴’과 소셜미디어 댓글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배우 이민정도 만난다. 팀킴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김경애요’라는 별명을 탄생시킨 한일전 뒷이야기를 공개하고, 이민정은 지금도 입에 오르는 ‘꽃보다 남자’의 비화를 밝힌다.
  • 이민정, 이병헌 닮은 아들 준후 공개 “행복”

    이민정, 이병헌 닮은 아들 준후 공개 “행복”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 주말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족관을 찾은 아들 준후의 뒷모습이 공개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8세가 된 준후 군은 아빠 이병헌을 똑닮은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언제나 행복한 너와의 데이트 #아쿠아리움”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 [나우뉴스] 中 “한국 초코파이 먹지말자”...이유 알고보니 황당

    [나우뉴스] 中 “한국 초코파이 먹지말자”...이유 알고보니 황당

    중국에서도 초코파이 하면 오리온을 떠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리온이 가격 인상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의 트위터 격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오리온이 “중국과 러시아에서만 가격을 인상한다”라는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일 현지 언론인 관찰자망에 따르면 ‘한국’ 브랜드 오리온이 중국에서만 가격을 인상하고 다른 나라와 다른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SNS를 도배하자 1일 저녁 오리온 중국 법인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는 이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오리온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격 인상 소식은 지난해 뉴스로 중국과 러시아에서만 가격을 인상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원가 상승 등의 이유로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에서 일부 제품 가격을 6%~10% 가량 인상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다시 이 뉴스가 지금 인상하는 것처럼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가면서 오해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이후로는 모든 제품 가격은 인상한 바 없고 나라마다 현지 인건비와 원재료 가격 등이 상이해 가격 인상폭도 조금씩 다르게 반영하고 있다며 유독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한국 현지와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초코파이의 성분이 다르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관찰자망은 한국에서 판매하는 초코파이 원재료명과 중국에서 판매하는 초코파이 원재료명 비교 사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코코아프리퍼레이션(可可制品)이 들어가지만 중국에서는 코코아 버터 대체물(Cocoa Butter Replacer, 代可可脂)이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코아 버터는 천연 지방으로 적당히 섭취하면 뇌혈관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지만 코코아 버터 대체물은 식물성 유지를 정제해서 만든 트랜스지방의 한 종류로 자주 섭취하면 건강을 해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오리온 측에서는 이 같은 주장은 ‘오해’라고 말했다. 초코파이에 들어가는 원재료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고 대부분의 원료 공급회사 역시 한 기업이라고 설명하며 ‘이중 잣대’를 적용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오해의 원인은 한국 제품 원재료명을 인터넷 번역기로 번역한 경우 두 제품명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 초코파이에 들어가는 코코아 프리퍼레이션은 중국어 번역기 내용처럼 ‘코코아 제품’이 아닌 코코아 매스와 전지분유 등을 섞은 것으로 결국 코코아 대체품인 셈이다. 그러면서 나라마다 원재료의 명칭이 조금씩 상이한 경우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의 뉴스가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되었고 오리온 측에서 발 빠른 사과문과 해명글을 올렸지만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했다. 오히려 이번 사건으로 오리온이 한국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며 ‘억울’해했다. “하오리오(好丽友, 오리온의 중국어 이름)가 한국 기업이었어?”, “지금까지 중국 기업인 줄 알았는데…”, “이제 안 먹겠다”, “어찌됐든 나는 안 먹어요 이제”, “잘 가요 오리온” 이라면서 ‘손절’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리온은 지난 1990년대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하며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중국인들조차도 자국 기업이라고 착각할 만큼 친숙한 브랜드였다. 초코파이 외에도 다른 스낵류(오! 감자, 꼬북칩 등)가 사랑받고 있지만 이번 사태가 현지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정 상하이(중국)통신원 ymj0242@naver.com
  • ‘이병헌 아내’ 이민정,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후 “치어스!” 음주 인증

    ‘이병헌 아내’ 이민정,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후 “치어스!” 음주 인증

    배우 이민정이 자가 격리 해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er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외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격리 해제 기념으로 샴페인을 즐기는 이민정의 럭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격리해제 축하해요”, “건강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실검1위 스캔들메이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 이병헌, 코로나 확진 후 근황…얼굴 반쪽됐다

    이병헌, 코로나 확진 후 근황…얼굴 반쪽됐다

    배우 이병헌이 코로나19에서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병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제 괜찮습니다~”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다소 핼쑥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지난 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감염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 아내인 배우 이민정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15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 “참 따뜻한 사람” 현빈-손예진 3월 결혼…‘사랑의 안착’ 풀스토리 (종합)

    “참 따뜻한 사람” 현빈-손예진 3월 결혼…‘사랑의 안착’ 풀스토리 (종합)

    손 “곁에만 있어도 든든” 현 “날 웃게 해준 그녀”교제 2년만 연인에서 부부로…비공개 웨딩영화 ‘협상’부터 ‘사랑의 불시착’까지 열애설만 세 차례…손예진 “인연인가봐”연예계 지인들·팬들 축하인사 쇄도열애설을 세 차례나 터뜨리며 일찌감치 톱스타 부부 탄생을 예고했던 동갑내기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2년의 열애 끝에 3월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손예진은 10일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연인인 현빈을 대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듬뿍 표시했다. 현빈은 그런 손예진을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예진 “함께 만들 미래 축복해달라”현빈 “정혁·세리, 같이 걷기로 약속”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현빈과 손예진이 다음 달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남녀가 마음을 만나 나누고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면서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달라”며 한류스타 답게 한글과 영어로 나란히 올렸다. 현빈도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면서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인증했다. 현빈은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딛어보려 한다”면서 “저희 둘 첫 걸음을 기쁘게 응원해달라”고 전했다.열애설 때마다 부인하더니‘사랑의 불시착’ 종영하자 열애 인정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해 1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2021년 1호 연예인 커플’이 된 두 사람은 2020년 3월부터 약 2년의 교제 끝에 다음달 부부가 된다. 이들은 공개 열애를 하기 전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모두 부인한 끝에 결혼까지 ‘안착’하게 됐다. 첫 열애설은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이후다. 해당 작품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오해라며 선을 그었다.2019년 1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사진이 찍히면서 두 번째 열애설이 터졌다. 두 사람은 “서로 미국에 체류하던 중 연락을 취해 지인 여럿과 함께 만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후 ‘사랑의 불시착’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현빈은 제작발표회 당시 “저희는 웃어넘겼던 일”이라며 과거 두 차례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가볍게 넘겼다. 손예진 역시 “인연인 것 같다. 우리 호흡은 점점 더 잘 맞아간다”고 화답했다. ‘사랑의 불시착’이 방송되던 2020년 1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두 사람은 이때도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드라마는 마지막회 시청률 21.6%로 당시 tvN 채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손예진은 한국의 재벌 상속녀 윤세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으며, 현빈도 엘리트 북한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아 특유의 깊은 눈빛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인도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 ‘사랑의 불시착’은 남한 여자 윤세리(손예진 분)와 북한 남자 리정혁(현빈)이 분단 현실을 뛰어넘어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1월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한 뒤인 2020년 3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오윤아 “예진이 행복하게 해줘요, 빈씨”깜짝 결혼 발표에 연예계 축하 인사 이날 이들의 깜짝 결혼 발표에 두 사람과 친분 있는 연예계 인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오윤아는 손예진의 SNS에 “우리 예진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빈씨”라는 글을 남겼고, 이정현도 “빈씨랑 너무 예쁜 부부 될 거야”라고 축복했다. 송윤아, 이민정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003년 시트콤 ‘논스톱 4’를 통해 라이징 스타가 된 현빈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뒤 ‘그들이 사는 세상’, ‘시크릿 가든’ 등의 작품을 거치며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연애소설’과 ‘클래식’으로 ‘국민 첫사랑’ 수식어를 얻은 손예진은 이후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작업의 정석’·‘아내가 결혼했다’·‘덕혜옹주’, 드라마 ‘연애시대’·‘개인의 취향’·‘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했다. 손예진은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의 첫 방송을 앞뒀으며, 현빈은 지난해 말 우민호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하얼빈’ 출연 소식을 알렸다.
  • 돌파감염 이병헌·이민정 부부 “건강 괜찮아…아들도 건강”

    돌파감염 이병헌·이민정 부부 “건강 괜찮아…아들도 건강”

    이민정 “전 괜찮아요. 약한 인후통뿐”아들 안부 묻는 팬에 “준후는 건강해요”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이민정이 안부를 묻는 팬 질문에 “건강은 괜찮다”고 답했다. 지난 9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 TV 중계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금메달 #쇼트트랙 #황대헌 감동적입니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을 본 한 팬이 댓글로 “확진 되셨다던데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네. 전 괜찮아요. 약한 인후통뿐”이라고 안심시켰다. 다른 팬이 “준후는 따로 지내나요?”라고 아들 건강도 물었고, 이민정은 “네 따로. 준후는 건강해요”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군을 뒀다.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각각 지난 7일과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은 이병헌 확진 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백신 접종을 3차(부스터샷)까지 마친 상태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했다. 소속사들은 “현재 두 사람은 건강은 큰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 이병헌 이민정 부부·홍윤화 확진…방송가 코로나 계속 확산

    이병헌 이민정 부부·홍윤화 확진…방송가 코로나 계속 확산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방송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각각 지난 7일과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확진 이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친 상태이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고 소속사들은 전했다. 이병헌의 확진으로 그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촬영을 중단했다. 이후 전 스태프와 출연진도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올해 방송 예정이며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이 출연한다. 코미디언 홍윤화도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홍윤화가 스케줄 소화를 위해 자가 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고 큰 증상은 없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그의 배우자인 코미디언 김민기는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날카로운 도로표지판 둥글게 만들면 어떨까요”…올해 ‘최우수 국민생각’ 선정

    “날카로운 도로표지판 둥글게 만들면 어떨까요”…올해 ‘최우수 국민생각’ 선정

    날카로운 도로표지판의 모서리를 둥글게 개선하자는 국민의 정책제안이 ‘올해 최우수 국민생각’으로 선정됐다. 27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국민생각함에 올라온 정책제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정부세종청사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도로표지판 개선 아이디어를 낸 김화중 씨는 “현재 설치된 도로표지판은 모서리가 날카롭게 마감돼 태풍, 차량추돌 등의 사고 시 사람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다”면서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하거나 보호 캡을 씌우자”고 의견을 냈다. 우수상은 “실제 정신연령이 5∼8세에 불과한 중증 장애아동은 나이가 들어도 돌봄이 필요하니 중증장애아를 키우는 근로자의 육아휴직 시기를 아동 나이 만 18세까지로 확대하자”고 밝힌 이민정씨와 “학생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체육복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학교에 탈의실을 설치하자”고 제안한 윤창인 학생에게 돌아갔다.
  • 재생에너지 80%·16세 투표… ‘포스트 메르켈’ 좌클릭 속도낸다

    재생에너지 80%·16세 투표… ‘포스트 메르켈’ 좌클릭 속도낸다

    독일 사회민주당(사민당)이 녹색당과 자유민주당(자민당) 간 3자 합의를 거쳐 연립정부 출범에 합의하면서 이른바 ‘신호등’(사민당-빨강·자민당-노랑·녹색당-초록) 연정이 출범한다. 지난 16년간 장기 집권을 이어 오던 앙겔라 메르켈의 중도 우파 시대를 벗어나 양극화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 등 진보 정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63) 사민당 대표는 녹색당과 자민당과의 연정 구성안을 발표했다. 3개 정당 구성원은 향후 10일 이내 합의를 승인할 계획이다. 새 정부의 재무부는 자민당이 담당하게 되면서 크리스티안 린트너 자민당 대표가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의 재무장관으로 취임할 전망이다. 녹색당은 경제와 기후 보호, 에너지 그리고 외무부 관련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나 러시아에 강경한 발언을 해 온 아날레나 베어보크 녹색당 공동대표가 외무장관으로 취임할 가능성이 크다. 벨기에의 경제 싱크탱크인 브뤼겔의 군트람 볼프 이사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메르켈은 유럽연합(EU)의 근본적인 문제를 공개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심오한 개혁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숄츠 차기 총리는 처음부터 노동조합의 근본적인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중도 진보 성향을 띠는 새 정부는 177쪽에 이르는 3당의 연정 합의문에서 환경과 노동 등 양극화 해소와 탄소중립 정책에 무게를 둘 것임을 시사했다. 3당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재생가능한 에너지 비율을 2020년 45%에서 2030년 80%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를 1500만대 보유하는 것도 목표다.노동 분야에서는 최저임금을 현재 시급 9.6유로(약 1만 2700원)에서 12유로(약 1만 6000원)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민체제 개편을 통해 5년 이상 거주한 이민자가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이중 국적도 허용할 방침이다. 외교 정책과 관련해서는 “유럽의 전략적 주권을 높이고 싶다”며 에너지와 안보 등에 대한 독립성을 강조했다. 그 밖에 코로나19 대응팀 신설 및 의료 종사자를 위한 10억 유로(약 1조 3342억원) 기금 조성, 독일의 신규 부채 금지 규칙, 연간 40만채 신규 아파트 공급, ‘16세 선거권’ 등을 추진한다. 이념과 목표가 다른 정당들로 구성된 3자 연정을 문제없이 이끌어 가는 것도 과제로 떠올랐다. 숄츠 차기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진보에 대한 믿음, 정치가 좋은 일을 한다는 믿음으로 뭉쳤다”며 “이 나라를 더 좋게 만들고, 전진시키고 함께 지키려는 의지로 뭉쳤다”고 말했다.
  • 영등포,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가 되는 법 논의…글로컬 지식포럼 2021

    영등포,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가 되는 법 논의…글로컬 지식포럼 2021

    “서울 3대 도심 영등포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6~17일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열린 ‘영등포 글로컬 지식 포럼 2021’의 문을 열며 이렇게 말했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세계 환경에서 지방 정부가 지향해야 할 미래가치를 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번 포럼은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서울시 후원, 이민정책연구원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부경쟁력연구센터에서 협력했다. 포럼의 주제는 ‘상생과 공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였다. 영등포구의 현안이자 세계 도시들의 공통 과제인 ‘다문화’, ‘환경’에 대해 각계각층의 지식인들이 주제 발표를 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16일에는 ‘다문화 도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강동관 이민정책연구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이민 정책의 중요성과 상호문화 이해에서 출발하는 사회통합을 언급했다. 이어 문화다양성이 가져오는 역동성, 혁신, 창조를 통한 다문화 도시 성장과 발전에 관한 화두를 던졌다. 17일에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 환경 도시를 말하다’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특강이 이어졌다. ‘쓰레기책’의 저자 이동학 작가는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쓰레기 문제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구는 오는 29일 영등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영구네’에 녹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채 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28명의 지식리더가 영등포구의 다문화, 환경 분야의 현재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함께 나눈 지식과 의견을 바탕으로 구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조지 클루니 “바이든 지지율 하락은 트럼프 때문”

    조지 클루니 “바이든 지지율 하락은 트럼프 때문”

    “구타 당한 아이가 등교 첫날 잘하나”트럼프 때문에 생긴 손상 치유시간 필요38% 최악 지지율 받은 바이든 옹호해영화배우인 조지 클루니(60)가 BBC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도널드 트럼트 전 대통령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바이든의 지지율 하락을 비판하는 이들에 대해 “마치 구타당한 아이를 데리고 등교 첫날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고 더힐이 11일 전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때문에) 고칠 것이 많다. 치유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퀴니팩대가 지난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은 ‘국정지지율 38%’라는 최악의 결과를 받았다. 지난 1월 취임 이후 50%대를 유지하던 지지율은 지난 8월 중순에 40%대로 내려온 뒤 이마저 무너진 것이다. 코로나19 대응은 48%로 지지율이 높았지만 바이든식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39%에 그쳤고, 세금정책은 37%, 외교정책은 34%였다. 또 이민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불과 25%였다. 클루니는 “(지지율) 여론조사는 오르락 내리락한다. 나는 다시 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에 대해서도 “나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알았고, 그는 단지 여자를 쫓아다니는 남자였다”며 “‘저 여자 이름이 뭐죠?’라고 묻는 게 전부”라고 깎아 내렸다. 다만 그는 자신이 정계에 진출할 것이라는 세간의 평가에는 선을 그었다. 클루니는 지난해 대선 당시 톰 행크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턴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바이든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60세 생일파티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대대적으로 열렸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춤추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인 바 있다.
  • 바이든 국정지지율 38% ‘최악 성적표’

    바이든 국정지지율 38% ‘최악 성적표’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지지율 40%선 무너져코로나19 대응만 48% 선방, 이민정책 2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지지율 38%’라는 최악의 결과를 받았다. 지난 1월 취임 이후 50%대를 유지하던 지지율은 지난 8월 중순에 40%대로 내려온 뒤 이번에 40%선도 무너졌다. 코로나19 대응을 제외한 경제, 외교, 국내 현안 등 대부분 분야에서 낮은 점수를 면치 못했다. 퀴니팩대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의 국정지지율은 38%, 부정 응답은 53%였다. 흑인 지지율이 66%였지만 백인 지지율이 32%에 불과했다. 남성 지지율은 35%, 여성 지지율은 42%였다. 코로나19 대응은 48%가 지지해 부정 지지율(50%)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바이든식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39%에 그쳤고 세금정책은 37%, 외교정책은 34%였다. 또 이민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불과 25%였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데다 백신 완전 접종률이 56%로 전세계 43위에 불과하다. 하지만, 바이든이 100인 이상 기업에 대해 접종 의무 책임을 지우는 등 노력한 점이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주당의 내분으로 3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했고, 반도체 등 공급망 문제도 좀처럼 완화되지 않고 있다. 특히 질서있는 아프간 철군에 실패하면서 외교정책도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고 이민정책은 멕시코 국경에서 이민자들을 적극적으로 막지도, 포용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보수·진보 양측에서 공격을 받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중간선거 전년의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 결과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바이든의 지지율 하락을 분석한다. 폭스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정적인 지지율은 2018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과반수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됐다”며 “공화당도 바이든의 지지율을 자신들의 승리에 대한 전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나우뉴스] 中 나이키 불매 운동 끝났나…운동화 한 켤레에 1800만원?

    [나우뉴스] 中 나이키 불매 운동 끝났나…운동화 한 켤레에 1800만원?

    지난 4월 중국에서 위구르족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신장(新疆)산 면화 구매 중단을 선언한 나이키에 대해 대대적인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그 여파로 중국 자국 브랜드 스포츠용품 판매가 급격히 늘었고 중국 브랜드인 리닝(李宁)의 운동화 한 켤레 가격이 5만 위안(약 914만 원)까지 올라가며 출시가 1499위안보다 무려 31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또다시 중국에서 나이키 운동화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다. 22일 중국의 관영 매체인 환치우망을 비롯한 여러 현지 매체에서는 나이키의 한 운동화가 원래 판매가 1599위안(약 29만원)보다 40배 이상 높은 6만9999위안(약 127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모델은 최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도 자신의 SNS에 올려 인증했던 ‘나이키 에어조던1 레트로 로우 X 트레비스 스캇 X 프라그먼트’와 같은 시리즈의 하이 모델이다. 이 제품은 일본 디자인 회사 프라그먼트사와 미국 유명 래퍼 트레비스 스캇, 그리고 나이키가 협업해 만든 것으로 지난 7월 말 당시 1599위안에 출시되었다. 워낙 한정판으로만 제작된 제품이었기 때문에 구할 수가 없어 2021년도 운동화 리셀(재판매) 시장에서 가장 핫 한 아이템이 되기도 했다. 이미 평균 리셀 가격이 2만 위안으로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만 이번에 화제가 된 가격은 프리미엄이 40배나 붙은 6만9999위안이었다. 이 운동화가 판매되고 있던 사이트는 더우(得物)로 의류, 명품, 시계, 신발부터 자동차까지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그러나 줄곧 해당 제품이 논란이 되자 쇼핑몰 측은 “해당 가격은 개인 판매자가 올린 것으로 실제로 구매가 일어나지 않았다”라며 즉시 삭제 조치했다.한편 이 쇼핑몰에는 여러 고가의 리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실제 판매하고 있는 나이키 운동화 중 9만9999위안, 한화로 약 1827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도 있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6년 출시한 ‘VLone X Nike Air Force1 ComplexCon Exclusive’로 억 소리 나는 가격에도 이미 20명이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의 이면에는 ‘전문 리셀러’들이 있었다. 이들은 전용 프로그램으로 공식몰에서 정가로 판매하는 제품을 일반인들보다 손쉽게 사들이고, 약간 가격이 떨어졌을 때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어느 정도 수량이 부족하게 되면 그때 프리미엄을 붙여 가격을 올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었다. 현재 중국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운동화를 되팔아 수익을 내는‘리셀 테크’가 성행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방관해서는 안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개인 간의 중고 거래 판매처럼 보이지만 시장 가격을 교란시키는 ‘가격법’을 위반하는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민정 상하이(중국)통신원 ymj0242@naver.com
  • 짓밟힌 아메리칸 드림…미국만의 이야기일까

    짓밟힌 아메리칸 드림…미국만의 이야기일까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해길 지음/텍스트칼로리/260쪽/1만 5000원 미국에 대해 누군가는 할리우드를, 누군가는 디즈니랜드를, 누군가는 뉴욕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관광하면서 보는 미국과 유학 생활하는 미국, 직장인으로서 겪는 미국, 그리고 이민 생활에서 마주하는 미국의 모습은 모두 다르다.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는 2011~2017년 한국 가족이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생생한 고군분투기이자 참담한 미국 이민 실패기다. 저자 가족에게 어느 날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촌언니 부부가 찾아와 미국 이민을 제안한다. 미용 잡화 전문점을 운영하면 편히 살 수 있다며 사업 자금을 보내 달라는 요구와 함께. 저자는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대학생이었고, 부모님은 골프를 즐기며 노후를 보내고자 했다. 그래서 한국 삶을 정리하고 미국 조지아주로 떠났다. 사전답사도 끝내고 간 미국에서 경험한 것은 보험사기. 사촌언니 남편이 사망을 위장한 보험사기극을 벌였고, 그 비용을 충당하려 이들 가족에게 접근한 것이었다. 가족은 이때부터 미국의 밑바닥 인생을 경험한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곳은 하층민이 거주하는 낡은 아파트다. 다 떨어져 가는 나무로 된 현관문, 삐걱거리는 계단, 더러운 카펫 바닥과 각종 벌레가 출몰한다. 윗집에서 깜빡 잊고 세탁기를 켜 놔 물이 새고, 아랫집에서는 거의 매일 저녁 파티를 열어 신경을 긁는다. 저자의 아버지가 일자리를 구하는 모습은 눈물겨울 정도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용품 가게에 취직하지만, 온갖 해괴한 손님을 마주하며 상상 이상의 무시와 멸시를 당한다. 한인타운에서 알게 된 지인과 동업해 연 닭튀김 요리점에서도 고난의 연속이다. 갑자기 등장한 동양인이 달갑지 않았던 주민들은 매장에서 생트집을 잡고,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며 연일 보건부에 신고해 댄다. 비자는 곳곳에서 걸림돌이 된다. 취업이든 대학 진학이든 영주권이 없으면 도전조차 불가능하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이 과정에서 몇만 달러쯤은 우습게 깨진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국의 행정 시스템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다. 가족들은 불법체류자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돈은 돈대로 깨지고 온 가족이 우울증에 시달린다. 저자는 이를 두고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와 영주권을 취득한 자들 외에는 모두 불안한 삶에 시달려야 한다”고 했다. 가족들은 영주권을 얻기 위해 결국 닭공장으로 향하지만, 그마저도 마뜩잖다. 이민자를 혐오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됐기 때문이다. 결국, 7년간 미국 생활로 재산을 거의 탕진하고, ‘아메리칸 드림’은 산산이 부서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패로 점철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건 소설이 아닐까?’ 싶은 의심마저 들고, 미국에 대한 혐오가 스물스물 생기게 된다. ‘한국만큼 살기 좋은 곳은 없다’는 생각도 들긴 하나, 읽는 내내 찜찜함이 가시질 않는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허술하게 나선 가족의 삶이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을 한국으로 바꾸고, 저자의 가족을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노동자나 매매혼으로 온 이들로 저절로 바꿔 읽게 된다. 그러니, 이 찜찜함의 정체는 ‘미국’이어서가 아니라, ‘한국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풀린다. 이민자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돌아본 뒤에야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美 국경에 버려진 2세·생후 3개월 남매…브로커가 버린 불법 이민자

    美 국경에 버려진 2세·생후 3개월 남매…브로커가 버린 불법 이민자

    미국 텍사스주 국경지역에서 생후 3개월 된 동생과 함께 버려진 온두라스 국적의 2세 아이가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당국은 불법 이민 브로커가 두 아이를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위크 등 현지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텍사스주 리오그란데밸리를 순찰하던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측은 2세 여아와 카시트에 누워있는 생후 3개월 된 남동생과 버려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보호센터로 옮겼다. CBP 요원들은 당시 리오그란데 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순찰을 하다가, 강가 옆 잔디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어린아이를 먼저 발견하고 접근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 옆에는 훨씬 어린 갓난아기가 누운 카시트가 있었고, 카시트 아래에는 두 아이의 국적이 온두라스이며, 남매라는 사실이 적힌 메모장이 발견됐다.요원들은 즉각 주위를 수색했지만 아이들을 버린 성인은 찾을 수 없었다. CBP 측은 불법 이민 브로커가 아이들을 미국 국경 안으로 들여보내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뒤, 무책임하게 아이들을 버린 채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 CBP의 수석 순찰 요원인 로버트 가르시아는 SNS를 통해 “우리가 국경 지역을 수색하는 일은 (누군가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할 수 있다”면서 “양심의 가책도 없이 버려지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가슴 아프고 실망스럽다”고 적었다. CBP는 두 아이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 아이들의 양육 책임은 미국 보건복지부로 넘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뉴스위크는 CBP 자료를 인용, 지난 1년간 보호자 없이 국경을 넘는 미성년자 이민자의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0년 10월~2021년 7월 국경 순찰대원들은 남서부 국경을 따라 순찰하면서 ‘나홀로 밀입국’을 시도한 미성년자 11만 3000명을 발견했다. 이에 반해 2019년 10월~2020년 9월 같은 조건의 불법 이민 아동은 3만 3239명이었다. 어린이를 포함해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을 시도하다 붙잡힌 이민자는 7월 한 달 동안에만 21만 명을 넘어섰다. 20여 년 만에 최대규모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폐쇄적인 이민정책을 비판했다. 특히 트럼프 전 행정부가 강조한 국경 폐쇄의 방식으로는 불법 이민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개발, 적극적은 원조 등 포용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국경지역 내 불법 이민자 수가 급증하면서 보호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턴트가 지난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의 이민정책 지지율은 지난 3월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9%에 머물렀다.
  • 아시아계 혐오에… 美 ‘최고의 수출품’ 유학생 20% 줄었다

    아시아계 혐오에… 美 ‘최고의 수출품’ 유학생 20%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민정책 전반을 옥죄면서 유학생 유입이 위축된 결과 지난해 미 대학들의 관련 수입이 무려 100억 달러(약 11조 6900억원)나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코로나19와 더불어 아시아계 혐오 정서가 높아졌고, 영어권 국가들로 유학 선호도가 분산되면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오하이오주의 한 대학 관계자는 14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코로나19로 본국에 돌아갔던 학생들이 현재 미국 비자 발급이 까다로워졌다며 개강날에 돌아오지 못하겠다는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인도 학생들의 문의가 많은데, 이들이 제때 학업 복귀를 못 할 경우 대학 수익에도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학을 포함해 많은 곳들이 이번 가을학기부터 온라인 강의를 아예 없애거나 극소수만 개설하고 있어 유학생들은 개강 전에 미국에 돌아와야 한다. 이에 귀국 학생이 몰리자 각국 미 대사관의 비자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지난달 말 미국 정부는 대학 관계자들에게 유학생 비자 발급 과정에서 적체가 크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유학생 회복에 힘을 쏟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최근 공영라디오 NPR은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유학생 수가 2019년에 비해 20%나 줄었다고 보도했다. 관련 손실은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고, “미국의 최고 수출품”인 대학교육이 전성기를 회복하기 힘들 수 있다고 전했다. 유학생 감소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정서 확산을 꼽았다. 매사추세츠주 마운트 홀리오크대에 다니는 중국 유학생 릴리 카오는 NPR에 “식료품점에서 모르는 사람에게서 코로나19를 퍼뜨렸다는 비난을 받은 뒤 미국에서 (지속적인) 차별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중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했다. 미 이민국(ICE)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생 순위는 중국, 인도, 한국 순으로 3개국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중국 유학생은 지난해 38만 2561명으로 전년보다 19.4%(9만 1936명)가 감소했다. 인도는 16.8%(4만 1761명)가 줄어든 20만 7460명, 한국은 18.9%(1만 5854명)가 감소한 6만 8217명이 미국에 입국했다. 미 대학가에서는 캐나다, 호주, 영국 등 다른 영어권 국가로 유학생들이 분산되는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만 해도 2019년 미국에 온 유학생 수는 2018년보다 7% 줄었지만, 캐나다(34.3%), 뉴질랜드(28.3%), 호주(11.7%), 영국(11.1%) 등은 크게 늘었다. 미국 내에서 각종 총기 사고가 늘고 여러 주에서 마리화나 합법화가 진행되는 것도 유학생 유치에 걸림돌이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3일 중국 등에서 수십년간 미 대학 진학을 최고의 목표로 삼았다는 점에서 지난해 급격한 유학생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팬데믹 이후에도 (유학생 감소로 인한 대학의) 경기 침체가 지속적으로 심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만만치 않다고 전했다.
  • 佛 낭트대성당 방화범, 자신 돌봐준 신부 살해

    지난해 7월 프랑스 낭트대성당에 방화를 저질러 재판을 받던 르완다 출신 남성이 자신을 돌봐 주던 가톨릭 사제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법원이 이 남성을 강제 추방하려던 결정을 번복, 프랑스에 체류하게 했던 사정이 드러나며 극우 진영의 이민법 강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르완다 출신 용의자인 에마뉘엘 아바이셍가(40)는 전날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생로랑쉬르세브르의 몽포르탱 수도원장인 올리비에 메어(60) 신부를 살해했다고 자수하고 그 자리에서 체포됐다. 아바이셍가는 1994년 80만명이 희생된 르완다 투치족 대학살에 가담한 후투족 출신으로 2012년 프랑스로 이주했다. 그는 아버지가 고향에서 죽임을 당했다며 프랑스에 난민 신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2019년 프랑스는 아바이셍가에게 강제추방 명령을 내렸지만, 이듬해 낭트대성당 자원봉사자이던 아바이셍가가 이 대성당에 불을 지르면서 추방 결정이 번복됐다. 15세기 고딕 양식의 낭트대성당에 불을 질러 유서 깊은 오르간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훼손한 그에게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느라 추방이 미뤄진 것이다. 방화 혐의로 수감됐던 아바이셍가는 지난 5월 법원의 감독하에 풀려나 몽포르탱 수도원에 머물렀다. 적응을 못 한 아바이셍가가 수도원 생활 한 달 만에 떠나겠다고 하자 메어 신부는 경찰에 연락해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게 했다. 아바이셍가가 퇴원한 지난달부터 메어 신부는 그를 관저에서 보살폈었다. 극우 진영은 관대한 이민정책이 참극을 불렀다고 성토했다. 극우정당 국민연합의 마린 르펜 대표는 “프랑스에서는 불법 이민자가 낭트대성당에 불을 질러도 추방되지 않은 상태로 재판을 받으며 성직자 살해라는 재범을 저지를 수 있다”고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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