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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생존자금 접수 오늘 9시 시작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서울시 생존자금 접수가 2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이뤄진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지난해 연매출 2억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서울 소상공업체 57만곳 중 약 72%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 신청은 다음달 15일부터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도시 전문가’ 서울시립대, 몽골에 노하우 전수

    3개 학과에 600명…2025년 개강 목표 개도국 도시문제 해결 현지 전문가 양성 서울시립대가 2025년 몽골에 도시정책 전문 글로벌캠퍼스를 설립한다. 서울시립대가 특화돼 있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운영 경험을 살려 개발도상국의 도시 문제를 해결할 현지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24일 대학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립대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의 신도시 터아이막 준모드시티에 10만 4000㎡(약 3만 3000평)의 글로벌캠퍼스 부지를 마련했다. 10월 개항 예정인 징기스칸 국제 신공항에서 8㎞ 떨어진 곳이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9월 몽골 현지 실사를 마친 뒤 터아이막과 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시립대는 시의 선진 도시정책과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고, 해외 도시 전문인력 양성과 서울시립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지난해 3월 서순탁 총장 취임 이후 글로벌캠퍼스 설립을 추진해 왔다.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 델리, 베트남 하노이 등 후보지 중 유치에 적극적인 몽골이 최종 낙점됐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살고 있지만 인프라가 부족해 교통, 대기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있어 지정학적으로 중요하고 땅덩어리도 넓다. 시립대 외국인 유학생 중 몽골 출신은 약 80명으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시립대 관계자는 “한국의 도시화, 서울시의 정책에 대해 배우려는 수요가 많다”며 “몽골에 설립할 경우 인근 중앙아시아 학생까지 흡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시립대는 교통, 환경, 도시정비 등 3개 학과에서 학년당 50명씩 총 600명 정원으로 2025년 개강한다는 목표다. 몽골에서 3년을 수업한 뒤 서울에서 1년간 우수 시정 사례를 공부하고 현장 경험을 쌓으면 서울시립대 학위를 준다. 시립대는 한국과 몽골 수교 30주년인 올해를 글로벌캠퍼스 설립 원년으로 삼고 공사비 200억원 등 재원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련 기관과 협의해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구청 앞길 장애인안전시설 정비

    서울 금천구는 구청 앞 보도를 장애인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천구청역 삼거리를 시작으로 금하로에 있는 보도 24곳도 정비한다. 장애인안전시설 정비사업은 횡단보도 진행 방향과 점자블록 방향을 일치시키고, 횡단보도 전체 경계석의 턱을 낮춰 보도와 차도의 높이 차이가 없도록 만든다. 금천구청역 삼거리는 출퇴근 때 유동 인구가 많은 통행로인데도 보도 위 점자블록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고, 턱 단차가 있어 보행자들이 종종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다음달까지 보도 장애인 안전시설에 대해 전수조사해 낡거나 파손된 점자블록, 방향이 잘못되거나 조잡하게 설치된 안전유도블록을 정비하고 턱 낮춤 사업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 라이프마을기획사·펫시터 양성

    서울 동작구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교육 심화·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프마을기획사와 펫시터 양성 과정을 무료로 교육해 준다. 다음달 19일까지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수료한 교육생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서 일자리를 알선한다. 라이프마을기획사는 생일잔치, 소규모 웨딩 등 마을의 작고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올해 20명을 모집한다. 총신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잡스튜디오에서 다음달 29일부터 9월 24일까지 주 3일 수업한다. 펫시터는 펫패션 전문가와 펫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2개 과정에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펫패션 전문가는 다음달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주 4일 수업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호텔 400곳에 최대 5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는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호텔 400곳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현재 영업 중인 서울 소재 관광호텔업·가족호텔업·호스텔업·소형호텔업 등 어디나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만큼 인건비, 시설부대비, 임대료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가능한 내역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비다. 호텔업 투숙객 모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기획 및 개발비, 내부 위생 상태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방역 비용, 예약시스템이나 홈페이지 개선 등 기반 재조성 비용, 기타 홍보 및 마케팅 비용 등에는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나 한국호텔업협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든 지원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와 별도로 코로나19로 극심한 위기에 처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업계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서울 MICE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2차 접수를 6월 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마이스 기업 500개 업체에 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일대 ‘국토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

     서울 금천구는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이 체감하기 쉽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독산동 우시장 일대는 지난해 4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총 3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가로 1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됐다.  생활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스마트 빗물받이, 안전하고 밝은 스마트 특화거리 조성,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한 보행자 알림이 설치, 교통 약자를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4가지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스마트기술과 지역 문제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청 담당 부서, 서울시, 통합주민협의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논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빗물받이를 비롯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독산동 우시장 일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며 활력 넘치는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독산동 우시장 일대가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서울 동작구가 태양광을 활용한 공공시설물을 관내 공원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작구는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친환경조명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접목한 상징시설물 공사를 완료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사당역 10번 출구 앞, 노량진근린공원, 노들나루공원 세곳에 설치됐다. 교통요지이자 먹자골목이 위치한 사당역 10번 출구 앞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기능을 갖춘 ‘태양안내판’을 설치했다. 사당1동에 있는 먹자골목 상점을 안내하고, 주변시설 등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야간에도 LED 유도등이 밝게 빛난다.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노량진근린공원에는 열선기능을 갖춘 의자, 휴대기기 충전시설을 갖춘 태양광 야외쉼터 ‘태양쉼터’를 조성했다. 노들역과 노들섬 사이에 위치한 노들나루공원에는 ‘태양버들’을 설치했다. 태양버들은 연간 2500㎾의 전력을 생산해 공원 내 조명시설에 공급한다. 2021년 준공 예정인 보행육교 백년다리와 연계해 동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육신공원에 태양광 조명시설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이정심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강동구, 외국인노동자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동구, 외국인노동자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강동구 노동권익센터가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와 공동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엔에서 정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인 21일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권익사업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노동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권침해 예방과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 외국인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위한 노동법률상담 등을 협력하게 된다.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직영 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해 구민을 위한 일자리, 노동, 복지, 소상공인 지원, 감정노동자 고충상담 등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구 지역 내 외국인 체류자는 4396명으로 약 89%가 경제활동참가 연령대로 구성돼 있다.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나 법, 제도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정당하게 노동권을 행사하기 어렵다. 지난해 통계청의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간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외국인은 13.9%에 불과했다.  이상현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장은 “취약계층으로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법률적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국인들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석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외국인노동자들이 겪는 고용환경과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는 권리구제 사업을 통해 국적과 관계없이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더불어 행복한 일터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용산구,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용산구,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서울 용산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2개월에 걸쳐 월 70만원씩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이전 창업한 자영업자 중 지난해 연매출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영업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연매출 1억원 미만이다.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중이면서 사업자등록증 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구여야 한다. 폐업하거나 유흥업소, 도박, 향락 및 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자영업자는 온라인으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오프라인으로는 다음달 15일부터 말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적 마스크 구매할 때와 마찬가지로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5부제로 신청할 수 있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접속 가능하다. 토·일요일은 따로 제한이 없다. 오프라인 신청은 우리은행 전 지점과 구청 4층에서 가능하다.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용산구는 조운형 재정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추진단을 구성해 총괄, 운영, 접수팀으로 나눴다. 기간제 근로자 5명을 긴급 채용해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 쇼크로 인해 국내 경기가 10년 전 글로벌 경제위기 수준으로 악화됐다”며 “서울시 방침에 따라 지역 내 1만 4000명에 달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급해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동작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서울 동작구가 착한 소비 운동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10곳에서 진행된 행사는 동작구청 전 직원이 참여했다.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동작우체국, 중앙대와 숭실대 등 49개 유관기관 직원과 주민도 동참해 2000여명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음식점을 이용했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도 열렸다. 구매고객에게 금액별로 마스크나 소독제,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했다. 전통시장 방문 후 인증샷을 구 홈페이지 등에 올리면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구는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남성사계시장,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당일 배송을 실시한다. 성대전통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에서 주문하면 2시간 내로 배달해준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달은 착한 소비 운동 행사와 연계해 13일과 20일에 진행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운 전통시장 살리기 착한 소비운동에 참여해주신 직원들과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착한 소비운동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계단과 턱이 없는 도심 속 명품 산책길/이민영 기자

    서울 서초구 서리풀터널 위에 있는 서리풀공원은 정보사령부 이전 후에도 철조망이나 군사 초소가 남아 있어 일반인 접근이 어려웠는데요. 서초구가 수십년간 통행이 단절된 정보사 철망을 걷어 내고 도심 속 산책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서리풀터널 개통 1년인 지난달 서리풀터널 위에 산책로가 열렸습니다. 서리풀터널을 동과 서로 가르는 내방역에서 서초역 구간은 임신부, 장애인, 어르신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과 턱이 없는 무장애 데크길을 1㎞ 조성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는 물론 무릎이 아픈 어르신도 무리 없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답니다. 남과 북으로 가르는 할아버지쉼터부터 0.6㎞ 구간은 정상에 전망 데크를 설치해 우면산과 서초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나무 데크가 깔린 경사로를 따라 전망 데크까지 오르면 탁 트인 서초와 강남 일대의 전경을 마주하게 돼 마음까지 시원해진답니다.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주민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정자와 화장실도 설치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선 왕벚나무, 산수유, 황매화 등을 심어 더욱 아름답게 꾸몄어요. 내방역 인근 산책로 초입에는 내년 12월에 방배숲도서관이 문을 열게 된다고 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명소가 되겠죠. 자연과 사람 모두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서리풀터널 산책길. 무더운 여름 시원한 녹음을 즐기며 쉬러 도심 속 명품 산책길로 놀러 오세요.
  • 동작,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선정된 주택엔 600만원 상당 혜택

    서울 동작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무선인식(RFID)과 납부필증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는 공동주택 131곳이다. 공동주택별 가구수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5~10월 월평균 배출량과 올해 같은 기간을 비교한다. 감량 비율이 높은 순으로 14곳을 선정한다. 감량 우수 공동주택은 오는 11월 가구수에 따라 20만~70만원에 달하는 음식물 수거용기, 종량제 봉투, 납부필증 등 총 6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실시한 경진대회에서는 전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49.7%까지 줄인 공동주택 14곳이 감량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종로에 ‘재난 컨트롤타워’ 소방합동청사 들어선다

     서울시가 광화문 인근 종로소방서 자리에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서울시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21일 밝혔다.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활동 원격지휘 통제까지 통합 관리하는 종합방재센터, 화재 예방과 진압 등 서울시 소방업무를 총괄하는 소방재난본부, 종로소방서가 함께 입주한다.  현재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는 중구 예장동 남산자락에 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긴급 회의를 개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종로소방서는 1978년 준공돼 42년동안 사용해 노후됐다. 공간이 협소해 대형소방차량 주차가 어렵고, 소방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사무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종로소방서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1~4층은 종로소방서, 5~8층은 소방재난본부, 9~12층은 종합방재센터가 입주한다. 시 관계자는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를 서울 도심에 통합 배치하하게 되면 서울 전역에 대한 신속한 재난현장지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종로는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어 어디서 재난상황이 발생해도 4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할 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30%가 종로와 광화문 도심에 위치해 있다. 30층 이상 고층건물 66%도 광화문과 강남에 자리했다.  서울시는 이달 중으로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하고, 내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같은해 12월 착공해 20204년 10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소방합동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투자심사를 통과했고, 올해 3월 서울시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4월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소방합동청사 건립은 ‘소방은 안전서울의 보루’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한다”며 “서울시내 어떤 재난 상황에도 신속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재난·사고 컨트롤 기능을 분담해온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를 도시 한가운데 통합 배치함으로써 재난과 사고에 1초라도 더 빨리 대응하고,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

     서울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휴업·폐업 위기에 처한 구민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은 기존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던 공공근로 사업의 대상자와 규모를 확대했다.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안양천 정비사업, 모두의 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 운영,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 등 63개 사업에서 총 33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금천구민 중 실업자 혹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65% 이하거나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 또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프리랜서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3일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주민은 7월 6일부터 5개월 동안 하루에 3~8시간씩 주 5일 일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8590원으로, 간식비 5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고용정책들을 추가로 발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국제 인증받은 ‘고령친화도시’ 서초

    서울 서초구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인프라, 서비스가 갖춰진 도시를 말한다.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 사회참여 현황, 글로벌 네트워크 기여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WHO가 승인한다. 서초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의 13.3%로 서울시 평균 15%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노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스마트 시니어 정보기술(IT) 체험존’을 5곳 설치해 로봇과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실, 유튜버 양성 교육,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대사증후군 등 노인 만성질환도 33명의 효도간호사가 직접 가정으로 나가 관리해 준다. 경로당에서는 시각장애인 효도안마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치매환자 맞춤형 모델하우스인 치매안심하우스도 설치했다. 앞으로 무장애 환경 조성, 보행장애 개선, 고령친화주택 확대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서초구가 WHO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서초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 관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금천, 관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서울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7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점심 식사나 부서 회식 때 담당 전통시장을 월 1회 이상 방문한다. 부서별 필요한 물품이 있을 때도 담당 전통시장에서 구매한다. 전통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유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골목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이태원 방역 클라쓰

    이태원 방역 클라쓰

    클럽발 감염 확산에 상권 썰렁해져 구, 100여명 투입… 골목마다 청소 구청장도 빗자루 들고 한남동 정화 “매주 실시…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보다 촘촘한 방역을 실시해 ‘이태원 클라쓰’를 다시 이어 가겠습니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방역복을 입고 분무통을 멘 100여명이 등장했다. 분무통을 든 사람들은 바닥부터 상가 외부 손잡이까지 빼놓지 않고 곳곳에 소독약을 뿌렸다.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쥐거나 대형 쓰레기봉투를 든 사람들은 골목골목 버려진 담배 꽁초 등 쓰레기를 치웠다. 외국인을 포함해 한 해 1000만명도 넘게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인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여파로 썰렁해진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일대 상인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한 것이다. 방역에 나선 것은 이태원뿐이 아니다. 용산구는 이날을 ‘특별 방역의 날’로 정하고 관내 16개 동 전체에서 소독과 청소를 했다. 극심한 타격을 입은 이태원 1·2동, 한남동, 보광동은 집중 방역 지역으로 지정해 공무원과 용산구새마을협의회원 등 100여명을 투입했다. 이태원동은 세계음식문화거리, 퀴논길,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서울디지텍고와 이태원2동 주민센터 인근의 경리단길 등 상권이 있는 골목마다 빼놓지 않고 소독을 마쳤다. 동네별로 3~4구역씩, 구역당 3~7명이 방역과 청소를 했다.이태원은 앞으로도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맹기훈(56)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은 “연합회 주관으로 매주 소독을 하겠다”면서 “위기를 기회 삼아 보다 건강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점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는 신일섭(41)씨는 “나쁜 기억이 금세 사라질 순 없겠지만 다같이 계속 노력한다면 생각보다 빨리 개선해 이태원 전성시대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성장현 용산구청장도 직접 빗자루를 들고 한남동주민센터~나인원한남~용산공예관으로 이어지는 이태원로54길 일대를 쓸었다. ‘한남동 카페거리´로 불리며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성 구청장은 허리를 굽혀 길거리 구석구석 쌓여 있는 담배꽁초와 비닐봉투를 주웠다. 용산구는 이태원 클럽 11곳에 대한 방문자 1만 2189명 전수조사에 전 직원을 투입하는 등 발생 초기부터 발빠르게 대처했다. 주말에도 대부분 직원들이 출근해 전화를 돌리고 방문자를 찾아 나섰다. 한남동주민센터 앞 공영주차장에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추가로 설치되기도 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계속 줄어들어 신규 발생이 하루 5명 이내로 떨어진 상태다. 용산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는 사람들도 지난 12일 89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점점 줄어 전날인 19일에는 103명까지 떨어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태원은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관광도시”라면서 “사람들이 다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그리고 수시로 방역을 계속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이태원 다시 찾아주세요” 이태원 특별방역 실시한 용산구

    “이태원 다시 찾아주세요” 이태원 특별방역 실시한 용산구

    “서울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다시 이태원을 찾아주면 좋겠어요. 코로나19 확산지라는 낙인 때문에 대낮에도 유령 도시 같아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방역복을 입은 무리가 등장했다. 일부는 소독약이 담긴 통을 등에 메고, 일부는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쥐고 골목 곳곳을 돌았다. 분무통을 든 사람들은 바닥부터 식당 외부 손잡이까지 빼놓지 않고 약을 뿌렸다.  이태원은 외국인을 포함해 한해 1000만명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손님이 끊겼고, 한산한 거리에는 문을 닫은 상점이 눈에 띄었다. 이태원 중심 상점가인 이태원로에도 ‘코로나19로 임시 휴업합니다’라고 써붙인 식당이 많았다. 일부 카페나 식당은 영업 시간을 단축했다. 한 카페 종업원은 “이태원이 코로나 19 온상이라는 인식 때문에 대낮에도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한참 줄 서야만 먹을 수 있던 유명 맛집마저 자리가 텅텅 비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용산구는 이날을 ‘이태원 방역의 날’로 정하고 관내 16개 동 전체에서 소독과 청소를 실시했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이태원 1·2동, 한남동, 보광동은 집중 방역 지역으로 지정해 공무원과 용산구새마을협의회원 등 100여명을 투입했다. 특히 이태원동은 세계음식문화거리, 퀴논길,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서울디지텍고와 이태원2동 주민센터 인근의 경리단길 등 상권이 있는 골목마다 빠지지 않고 소독을 마쳤다. 동네별로 3~4구역씩, 한 구역당 3~7명이 방역과 청소를 실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도 직접 빗자루를 들고 한남동주민센터~나인원한남~용산공예관으로 이어지는 이태원로54길 일대를 쓸었다. 이곳은 ‘한남동 카페거리‘로 불리며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성 구청장은 길거리 구석구석 쌓여 있는 담배꽁초를 쓸고 쓰레기를 주웠다. 성 구청장과 함께 자원봉사에 동참한 한남동 주민 강정자(69·여)씨는 “이태원 클럽 문제가 터진 이후 동네 주민들이 무서워서 집 앞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방역을 계기로 동네 산책이라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이태원 클럽 11곳에 대한 방문자 1만 2189명 전수 조사에 전 직원을 투입하는 등 발생 초기부터 발빠르게 대처했다. 주말에도 대부분 직원들이 출근해 전화를 돌리고 방문자를 찾아 나섰다. 한남동주민센터 앞 공영주차장에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추가 확진자는 줄어 들고 있다. 용산구 선별진료소 검사 인원은 지난 12일 89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점점 줄어 전날인 19일에는 103명이었다. 성 구청장은 “안심하고 이태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이태원을 다시 찾아달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적극행정’ 공직자에 인센티브… 용산, 우수 사례·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공직자에 인센티브… 용산, 우수 사례·공무원 선발

    서울 용산구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행정환경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서다.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한 뒤 전파해 공직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줘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성과에 따라 특별승진과 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근속승진 기간 단축, 특별휴가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는 오는 29일까지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접수한다. 부서장이 업무실적, 성과 등을 고려해 추천한다. 구민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 종합민원란 ‘적극행정 공무원 구민 추천’에서 가능하다. 다음달부터 사실 조사, 사전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친다. 감사당담관이 업무 실적과 기여도를 조사한 뒤 선발심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제도나 선례에 위축되지 않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형 어린이집’ 신규 공인 실시…교직원 처우·보육환경 개선 지원

    서울 동작구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동작형 어린이집’ 신규 공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동작형 어린이집은 관내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처우를 높이고 보육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공인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이달 말까지 구청 보육여성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교직원 전문성, 운영 개방성, 재정관리 투명성을 기준으로 현장실사와 공인심의위원회 종합 평가를 거쳐 7월 최종 선정된다. 공인된 어린이집은 8월부터 2년간 1인당 월 3만 2000원의 교직원 처우 개선 수당, 조리인력이나 시설 원장의 교사 겸직 해제를 위한 전담 인력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교육기자재, 방역물품 구매 등 환경개선비와 놀이 중심 보육과정 개편 사항 등 전문가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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