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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빈 서울시의원 “‘보람일자리’ 브랜드 ‘가치동행’으로 변경, 꼭 필요했나?”…서울시 “기존 고착화된 공공근로 이미지 개선 필요해”

    박수빈 서울시의원 “‘보람일자리’ 브랜드 ‘가치동행’으로 변경, 꼭 필요했나?”…서울시 “기존 고착화된 공공근로 이미지 개선 필요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13일 서울시 50플러스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보람일자리’ 브랜드를 ‘가치동행’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의 예산 낭비와 기존 브랜드 정체성 훼손 문제를 지적했다. 보람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적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활용한 의미 있는 일을 통해 사회적 기여와 보람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박수빈 의원은 “오랜 기간 수요자들 사이에서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은 ‘보람일자리’ 브랜드를 현 시정 철학에 맞추기 위해 ‘동행’이라는 단어를 무리하게 도입했다”며, “가치동행 일자리로 바꾸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동행’이라는 단어가 서울시 주요 사업에 지나치게 반복 사용됨에 따라 사업 본연의 취지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며, 추후 시정목표가 바뀔 때마다 브랜드를 변경해야 하는 혼란과 예산 낭비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BI 변경 용역을 5000만원 수의계약으로 진행했고, 브랜드 교체를 앞두고도 기존 브랜드의 홍보물품으로 중복으로 제작해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새 BI 적용을 위한 홍보 영상 및 성과자료집 제작에만 3300만 원이 추가 투입되고, 12월 2일 열리는 보람일자리 2024 성과공유회 및 브랜드 선포식에도 1억 50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사용될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빈 의원은 “이번 브랜드 교체가 단순히 전임 시장 흔적 지우기인지, 시민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결정인지 면밀히 검토했어야 한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BI 교체 및 브랜딩 작업에 더 신중히 접근하고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대표 중장년 사회공헌 일자리로써, 기존 시민들에게 고착화된 단순노무 공공일자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참여자인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시민 서비스 질 제고에 기여하는 사업 특성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개발을 추진했다”며,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사업명을 확정한 만큼 참여자 개인의 보람을 넘어, 시민과 서울시가 만족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명칭의 가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 “당신의 범죄 증거 갖고 있다” 대구 지방의원들도 딥페이크 협박 피해

    “당신의 범죄 증거 갖고 있다” 대구 지방의원들도 딥페이크 협박 피해

    대구 지역 기초의회에서도 얼굴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이미지합성기술) 범죄’ 피해 사례가 나왔다. 13일 대구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역 기초의원들은 최근 ‘지금 당신의 범죄 증거를 갖고 있고, 어떤 영향이 터지는 지 잘 알고 있을 거다. 문자보고 당장 연락하기 바란다’는 내용과 자신들의 얼굴을 합성해 나체 여성과 함께 이불을 덮고 있는 사진이 첨부된 이메일을 받았다. 현재까지 이같은 이메일을 받은 대구 지역 기초의원은 4명이며,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파악됐다. 또한 대부분 비교적 젊은 나이의 의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의원은 추가로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 기초의원은 “최근 우리 당(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이 모여 있는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피해 사례가 잇따르기에 받은 메일 함을 살펴보니 내게도 협박성 메일이 온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틀 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기초의원은 “이메일을 받았는데, 상당히 조악한 수준의 합성 사진을 보내고 협박성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며 “조만간 경찰에 신고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딥페이크 협박 이메일을 받은 의원들은 공동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이메일 발송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건 1건”이라며 “우선 이메일 발송자를 특정한 뒤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축하해’ 성명 보냈는데 “넌 끝났다”…날아온 모래시계 경고장

    ‘트럼프 축하해’ 성명 보냈는데 “넌 끝났다”…날아온 모래시계 경고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구원(舊怨) 관계에 있는 주미 호주 대사가 트럼프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자, 트럼프 당선인 측근이 모래시계 ‘움짤’(GIF·움직이는 이미지)로 경고장을 날렸다. 13일(현지시간) 호주 ABC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총리를 지낸 케빈 러드 현 미국 주재 호주 대사는 지난 6일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가 확정되자 자신의 엑스(X)에 공식 축하 성명을 올렸다. 그는 성명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한 뒤 “양국이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이고 동맹국”이라며 “호주는 트럼프 당선인 및 새 정부와 더 긴밀히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적었다. 이에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으로 꼽히는 댄 스커비노 전 선임보좌관은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는 모습의 짧은 영상을 댓글로 달았다. 스커비노 전 선임보좌관은 트럼프 당선인의 골프 캐디 출신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디지털 전략 선임보좌관으로 일했다. 아직 그의 보직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에도 이름을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런 스커비노 전 선임보좌관이 모래시계 이미지를 올린 것에 대해 호주 ABC방송은 러드 대사에게 ‘너의 시간이 다 됐다’고 말한 것이라며 차기 미국 행정부가 러드 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가장 명확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두 차례 호주 총리를 지낸 러드 대사는 지난 2013년 총선 패배 후 정계를 떠나 미국 싱크탱크인 아시아 소사이어티를 이끌며 중국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는 당시 재임 중이던 트럼프 당선인을 ‘서구의 반역자’, ‘파괴적인 대통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올해 3월 그가 주미 호주 대사로 취임하자 트럼프 당선인은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러드 대사에 대해 “그를 잘 모르지만 약간 불쾌하고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고 들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통령에 당선되면 러드 대사 전화를 받을 것이냐는 질문에 “그가 적대적이라면 그는 오래 있지 않을 것”이라며 러드 대사가 호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페니 윙 호주 외교장관은 이러한 트럼프 당선인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러드 대사는 대사로 남을 것”이라며 “그는 매우 유능하다. 그는 미국 내에서 호주 국익을 증진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옹호했다. 한편 대선 후 러드 대사는 미국 대통령직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개인 웹사이트와 SNS에서 트럼프 당선인 관련 발언들을 삭제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콘, 눈가림식 수치 자랑 말고 진정한 한류 축제로 거듭나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콘, 눈가림식 수치 자랑 말고 진정한 한류 축제로 거듭나야”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인 서울콘(SEOUL CON)의 실효성 있는 성과 관리와 내실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을 세계적 도시로 알리기 위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초대하는 서울콘의 취지와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현재는 참여 인플루언서 수나 SNS 노출 건수 등 검증되지 않은 수치 나열에만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이 2023년 서울콘 개최 성과로 제시한 ‘58개국 3,161팀의 인플루언서 참여’와 ‘4억명 이상 콘텐츠 확산’, ‘총 1495억원의 경제효과’는 객관적 검증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효과는 서울콘 주제 SNS 콘텐츠 게시 광고 효과로 산출되었는데, 박 의원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인플루언서들의 SNS를 확인해보니 서울콘 관련 콘텐츠가 없거나, SNS 계정 자체를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인플루언서의 경우 서울과 전혀 관계없는 해외여행 콘텐츠만 올리거나, 서울 홍보나 산업적 연관성을 찾기 힘든 내용을 게시하고 있다”며 “양적 성과를 내세우기 급급한 나머지 질적 관리가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서울시 평가담당관 역시, ‘2023년 연말 주요축제 성과평가’에서 서울콘의 양적 성과가 부정확하고 질적 성과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단순 조회수나 참여자 수를 합산한 것으로는 행사의 실질적 가치를 입증할 수 없고 서울의 이미지와 의미를 어떻게 형성하여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며 “설령 소수의 인플루언서라도 한국문화와 서울을 사랑하고 있는 진정성 있는 전문가를 선별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 컨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서울콘이 가야할 방향”고 호소했다.
  • “쓰기만 하면 길 잃을 걱정 없습니다”…‘길치’ 도와준다는 안경 정체

    “쓰기만 하면 길 잃을 걱정 없습니다”…‘길치’ 도와준다는 안경 정체

    아마존이 배송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내 엘리베이터 위치를 알려주고 어느 방향으로 돌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스마트안경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아마존이 배송직원의 물건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스마트 안경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아마존이 현재 소비자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안경인 에코 프레임의 확장 제품으로, 소형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스마트안경은 배송직원이 처음 가보는 빌딩에서 엘리베이터 위치가 어디인지, 복도에서 어디에서 돌아야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운전 중에도 안경에 바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표시해준다. 안경에 GPS가 포함될 것이기 때문에 배송직원은 별도의 GPS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진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재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인 단계로, 아직 기술적인 과제들이 남아있어 배송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은 8시간 이상의 배터리 사용시간과 오래 착용해도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 디자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물 내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아마존은 소비자용 제품인 에코 프레임 스마트안경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만개 이하인 것으로 추정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디스플레이가 있는 소비자용 차세대 스마트안경은 빠르면 2026년 2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메타가 내놓은 ‘레이밴 스마트안경’이 성공을 거두면서 테크기업들은 앞다퉈 스마트안경을 내놓고 있다. 특히 생성형AI가 탑재돼 안경과 음성으로 대화하고 이미지인식 기능을 갖춘 AI 스마트안경이 보편화되고 있다. 바이두가 스마트안경을 공개할 예정이며, 삼성과 구글이 함께 만드는 스마트안경도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된다. 안경에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는 차세대 안경도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메타가 ‘오라이언’이라는 프로토타입을 올해 9월 공개했고, 애플도 차세대 스마트안경을 개발하고 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3년간 직무교육 42억원 투입…교육 효과성 심각한 의문 제기”

    김성준 서울시의원 “3년간 직무교육 42억원 투입…교육 효과성 심각한 의문 제기”

    김성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은 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의 현장 직무교육 제도와 공사의 이미지 쇄신 문제에 대해 강력히 지적, 서울교통공사의 효율적 운영과 대외적 이미지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임금피크제에 따라 진행되는 현장 직무교육 제도를 점검한 결과,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가 이뤄지지 않고, 교육의 내실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현장 직무교육 제도는 경험 많은 임금피크제 직원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교육 교안은 신입사원 교육 수준에 불과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확인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이 교육에 대해 지급하는 실적급이 “임금 보전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을 우려가 있다”며 “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안 작성과 교육 실적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현장 직무교육에 대해 약 42억원을 지급했으나, 교육의 질이 형식적인 수준에 그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이미지 쇄신 문제를 언급하며 “교통공사는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부 미흡한 시설물 관리와 부정적인 언론 보도들로 인해 공사의 이미지는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 중, 서울교통공사의 성비위 사건과 관련한 부정확한 기사를 지적하며 “악의적으로 왜곡된 정보가 교통공사의 이미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하며,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이 이런 부정확한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정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성비위 사건 예방을 위한 교통공사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성비위 사건 발생 시 신속·공정한 처리와 예방을 위한 강력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국내 평가에서는 저평가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사 내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공기업인 만큼, 현장 교육과 이미지 쇄신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교통공사가 공공의 신뢰를 회복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 2급 승진…서울시 최초 2급 공무원 부부 탄생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 2급 승진…서울시 최초 2급 공무원 부부 탄생

    서울시에 최초로 2급 공무원 부부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마채숙 홍보기획관과 권민 자원회수추진단장, 안대희 물순환국장 등 3명을 2급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 기획관과 그의 남편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2급 공무원 부부가 됐다. 이번에 국장으로 승진한 마 기획관은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후 지방고시 3회에 합격, 관악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로 들어와 인사팀장, 평가과장, 사회혁신과장, 재정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올 1월 홍보기획관을 맡아 시민에게 사랑받는 ‘서울해치’ 등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서울시 이미지를 한단계 끌어올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마 기획관은 어느 곳에서 근무하든 직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로도 평가받는다. 서울시의 한 간부는 “지도력과 배려심, 능력까지 모두 갖춘 마 국장은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간부”라고 칭찬했다.
  • 대통령실 “尹, 뉴스위크 인터뷰 키워드는 강인함·결단력”

    대통령실 “尹, 뉴스위크 인터뷰 키워드는 강인함·결단력”

    대통령실이 13일 “뉴스위크 측은 윤석열 대통령의 개혁추진 의지의 ‘강인함’(resilience)과 ‘사심 없는 결단력’(selfless determination)을 키워드로 봤다”고 밝혔다. 하태원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은 이날 최근 윤 대통령의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뷰와 관련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올린 ‘대통령이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란 제목의 기고에서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4대 개혁의 성공은 이제 전 세계인의 관심거리가 됐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미국 대선, 북한의 도발 같은 외교 안보 현안으로 시작해 4대 개혁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 경제 현안, 저출생 문제 등으로 주제가 넘나 들었지만 대통령의 대답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70여분간의 인터뷰 상황을 상세히 묘사했다. 윤 대통령의 생각의 흐름에는 거침이 없었고, 인터뷰 내내 취재진의 끄덕임이 이어졌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당장이라도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듯 으르렁거리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4대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대통령의 확신에 찬 모습이 취재진에게는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고 했다. 뉴스위크가 커버스토리 제목을 ‘윤 대통령에게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이 아니다’라고 뽑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스위크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11월 5일)가 나온 직후 발간된 첫 잡지 커버 스토리로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했다. 대표 이미지로는 윤 대통령이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골랐다. 뉴스위크와 인터뷰 관련 논의가 시작된 것은 지난 3월부터였다고 한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커버스토리로 다뤄보겠다는 제안이 있었지만 지난 4월 국회의원 총선거가 예정돼 있었고,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 추진에 매진하던 시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후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다시 한번 인터뷰 논의가 재개됐고, 지난달 16일 인터뷰가 성사됐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계획된 인터뷰 시간을 소화하고도 추가적인 질문 3~4개를 더 소화했다고 한다. 70여분 간 이어진 인터뷰 뒤 진행된 프로필사진 촬영에도 윤 대통령은 시종 밝은 표정으로 제작진의 요청에 응했다고 한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취재진들에게 2층 접견실을 소개하며 미국 존 F 케네디 재단이 수여한 ‘용기 있는 사람들 상’, 지난해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선물 받은 빈티지 야구 용품, 그룹 퀸과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돈 매클린의 레코드판 선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 미국 밤하늘 쏟아진 ‘별똥별’, 알고보니 ‘우주쓰레기’

    미국 밤하늘 쏟아진 ‘별똥별’, 알고보니 ‘우주쓰레기’

    최근 미국 텍사스주, 콜로라도주 등 밤하늘을 환하게 밝힌 유성이 알고보니 추락하는 스페이스 X의 위성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미국 남서부 지역 하늘 위를 수놓은 유성은 지구로 추락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9일 새벽 밤하늘에 붉은색과 노란색이 섞인 긴 궤적의 불덩어리가 여러 개 조각으로 쪼개지면서 빛을 발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마치 밤하늘에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모습에 목격자들은 지금까지 본 유성 중 가장 밝았다고 표현할 정도. 이에 당초 유성이 폭발한 것이라 여겨졌으나 곧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 조나단 맥도웰 연구원은 “해당 현상은 유성 폭발이 아닌 스타링크 위성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분해된 것”이라면서 “지난 2022년 발사된 54개 위성그룹 중 하나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공위성은 임무를 다하면 우주쓰레기가 되는 것을 막기위해 대기권에 진입시켜 그 마찰로 불에 타 소멸하는 운명을 맞는다. 다만 덩치가 큰 위성의 경우 파편 일부가 불에 타지않고 땅으로 떨어져 인명, 물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문제는 앞으로 위성 추락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으로 이는 우주로 쏘아올린 위성수에 비례한다. 이중 가장 선두에 선 회사가 바로 스페이스X가 쏘아올리고 있는 스타링크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우주 인터넷망을 구축하겠다는 원대한 구상을 실현 중에 있다. 스페이스X는 지구촌의 인터넷 사각지대를 모두 커버하는 우주 인터넷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총 1만 2000개의 위성을 띄울 예정이다. 실제로 현재까지 스페이스X는 총 6000개 이상의 위성을 지구 궤도에 안착시켰는데, 이 숫자는 전체 인공위성의 70%가 넘는다. 스타링크로 인한 피해는 이뿐 만이 아니다. 가장 큰 논란이 되고있는 것이 ‘별 볼일 없게 만든다’는 점이다. 밤하늘에 빛나는 아름다운 천체 관측이 수많은 인공위성 때문에 방해받고 있는 상황으로 그 중심에 스타링크가 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플레멕 므로즈 박사는 연구논문을 통해 “스타링크 위성들로 인한 영향이 2019년 후반에는 0.5% 미만이었지만 2021년 8월에는 거의 20%까지 증가했다”면서 “향후 스타링크 위성이 1만개나 지구 궤도 위에 오르면 모든 이미지에 최소한 하나의 빛 흔적이 찍힐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설계공모 당선자 토마스 헤더윅과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설계공모 당선자 토마스 헤더윅과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는 지난 7일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자인 토마스 헤더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토마스 헤더윅은 지난 5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국제설계공모에 당선됐다. 그의 작품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소리풍경)’는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하면서도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을 활용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선작에 대한 영상시청과 더불어, 토마스 헤더윅으로부터 작품 컨셉과 설계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 주택공간위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서울로7017 이후 두 번째로 기획되는 공중정원인만큼 선행사례의 유지관리 현황과 동절기 운영 상황 등을 감안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했고,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진, 바람을 고려한 내진설계 및 이용객 집중 시 하중에 대한 안전을 철저히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1세기 다빈치’라는 호칭으로 운을 뗀 김종길 의원(국민의힘·영등포2)은 새로이 지어지는 시설물과 존치되는 시설물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당선작의 실현 방안에 대해 질의했으며,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3)은 설계공모 실행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면 적극 제안해줄 것을 요청했다. 설계공모 당선자인 토마스 헤더윅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과 영국왕립예술대학을 졸업한 세계적인 건축가로서, 최근 주요 설계작으로는 ▲2019년 뉴욕 허드슨야드의 전망대 ‘베슬’ ▲2020년 맨해튼 중남부의 인공섬인 ‘리틀 아일랜드’ ▲2022년 실리콘밸리의 ‘구글 신사옥’ 등이 있으며 올해 개장한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역시 그의 작품이다. 토마스 헤더윅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 당선작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주택공간위원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나아가 도시공간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와 폭넓은 국제 건축 교류를 위해 주택공간위원회의 영국 방문을 제안했다. 현재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수상예술무대, 바운드리스 쇼어, 팝업 월 등 수변부와 기단부에 대해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내년 5월 착공해 2028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한국의 기후, 한강의 특수성 등을 꼼꼼히 점검하여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길 거듭 당부하면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숨가쁘게 살아가는 서울 시민의 삶에 쉼과 생기를 줄 수 있는 공간이자 세계적 수변 랜드마크로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과 조각의 경계를 허물다…권오상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전시

    사진과 조각의 경계를 허물다…권오상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전시

    미술계뿐 아니라 나이키, 에르메스, BMW 등의 브랜드와 협업해온 권오상(50) 작가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두루 조망하는 전시 ‘권오상: 조각(에 관한) 리포트’가 12일부터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에서 열린다. 권 작가는 전통적인 조각의 형상과 형태, 재료에 의문을 던지며 동시대적 조각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며 실험해 온 작가다. 또 사진을 조각의 재료로 활용해 조각의 범주를 확장했다. 이번 전시는 그가 대학생 시절 가벼운 조각을 만들어보고자 시작했던 작품부터 미술사적 명작을 재해석한 신작까지 만날 수 있다. 권 작가는 가족과 친구를 찍은 사진을 인화해 콜라주로 이어 붙여 탄생한 사진조각 ‘데오도란트 타입’ 시리즈를 2001년 첫 개인전에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패션잡지 화보, 고전미술 등을 참조, 우레탄 폼으로 기본 형태를 구성한 후 사진 표면을 코팅하며 내구성을 높이는 작업으로 확장했다. 최근 이런 형태는 정교한 채색을 입힌 브론즈 캐스팅 작업으로도 등장한다. ‘빠르게 만드는 조각’을 위해 럭셔리 잡지 속 액세서리 사진을 잘라내 조각으로 만든 후 다시 사진을 찍은 ‘더 플랫’ 시리즈는 그의 사진 조각의 연장인 동시에 오늘날의 물신주의를 반영한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일이 일상적인 행위가 된 2010년대부터는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본 전시에서는 영국의 화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30대 시절의 모습부터 80대 보청기를 낀 모습까지 조합해 만든 ‘호크니’(2013), 영국의 조각가 헨리 무어의 와상을 재해석한 신작 ‘기대어 누운 형상’(2024), 한국 조각가 문신의 추상 조각에 대한 탐구와 차용을 보여주는 ‘권오상 스튜디오를 비추는 문신’(2024)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9월 21일까지.
  • [영상] 미 밤하늘 수놓은 ‘유성 폭발’ 알고보니 추락하는 ‘스타링크 위성’

    [영상] 미 밤하늘 수놓은 ‘유성 폭발’ 알고보니 추락하는 ‘스타링크 위성’

    최근 미국 텍사스주, 콜로라도주 등 밤하늘을 환하게 밝힌 유성이 알고보니 추락하는 스페이스 X의 위성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미국 남서부 지역 하늘 위를 수놓은 유성은 지구로 추락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9일 새벽 밤하늘에 붉은색과 노란색이 섞인 긴 궤적의 불덩어리가 여러 개 조각으로 쪼개지면서 빛을 발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마치 밤하늘에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모습에 목격자들은 지금까지 본 유성 중 가장 밝았다고 표현할 정도. 이에 당초 유성이 폭발한 것이라 여겨졌으나 곧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 조나단 맥도웰 연구원은 “해당 현상은 유성 폭발이 아닌 스타링크 위성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분해된 것”이라면서 “지난 2022년 발사된 54개 위성그룹 중 하나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공위성은 임무를 다하면 우주쓰레기가 되는 것을 막기위해 대기권에 진입시켜 그 마찰로 불에 타 소멸하는 운명을 맞는다. 다만 덩치가 큰 위성의 경우 파편 일부가 불에 타지않고 땅으로 떨어져 인명, 물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문제는 앞으로 위성 추락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으로 이는 우주로 쏘아올린 위성수에 비례한다. 이중 가장 선두에 선 회사가 바로 스페이스X가 쏘아올리고 있는 스타링크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우주 인터넷망을 구축하겠다는 원대한 구상을 실현 중에 있다. 스페이스X는 지구촌의 인터넷 사각지대를 모두 커버하는 우주 인터넷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총 1만 2000개의 위성을 띄울 예정이다. 실제로 현재까지 스페이스X는 총 6000개 이상의 위성을 지구 궤도에 안착시켰는데, 이 숫자는 전체 인공위성의 70%가 넘는다. 스타링크로 인한 피해는 이뿐 만이 아니다. 가장 큰 논란이 되고있는 것이 ‘별 볼일 없게 만든다’는 점이다. 밤하늘에 빛나는 아름다운 천체 관측이 수많은 인공위성 때문에 방해받고 있는 상황으로 그 중심에 스타링크가 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플레멕 므로즈 박사는 연구논문을 통해 “스타링크 위성들로 인한 영향이 2019년 후반에는 0.5% 미만이었지만 2021년 8월에는 거의 20%까지 증가했다”면서 “향후 스타링크 위성이 1만개나 지구 궤도 위에 오르면 모든 이미지에 최소한 하나의 빛 흔적이 찍힐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폴레드-더헤븐리조트, 업무 제휴 맺고 폴레드 전용 키즈룸 오픈

    폴레드-더헤븐리조트, 업무 제휴 맺고 폴레드 전용 키즈룸 오픈

    프리미엄 육아용품 기업 ‘폴레드’와 럭셔리 복합 레지던스 ‘더헤븐리조트’가 손을 잡았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 사는 리조트를 찾아주시는 가족분들께 모든 육아용품이 구비되어 있는 프리미엄 폴레드 전용 키즈룸을 선보인다. 이를 기념한 베이비샤워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이비샤워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청자 중 선정을 통해 총 2명에게 픽셀 젖병소독기 1대와 더헤븐 숙박 1일을 제공한다. 기간은 11월 11일부터 17일인 일요일까지며, 폴레드 픽셀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가능하다. ‘더헤븐리조트’는 골프장 ‘더헤븐CC’와 함께 서해안 대부도에 위치하고 있는 프리미엄 리조트로, 전 객실 바다조망을 갖고 있어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각적이고 모던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룸 타입은 스위트와 로얄스위트 2가지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3개의 자쿠지와 함께 드넓은 데크 위에 곡선형태로 펼쳐진 인피니티풀도 더헤븐 리조트만의 자랑이며, 카페 오렌지, 카페 이솔라 등의 럭셔리 카페테리아를 통해 컨템포러리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더헤븐 관계자는 “리조트를 찾아주시는 가족분들께 모든 육아용품이 구비되어 있는 프리미엄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폴레드와의 제휴 키즈룸 운영을 통해 가족형 럭셔리 리조트로서의 포지션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레드 관계자는 “폴레드만의 기술력을 담은 육아용품들과 가족단위 숙박객을 위한 리조트인 더헤븐이 만나 양사의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의 순간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만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베이비샤워를 위한 선물과 공간을 이벤트로 제공하여 곧 태어날 아이에게는 축복을,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앞둔 예비 엄마에게는 선물과 응원을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폴레드는 현대자동차에서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분사한 기업으로 현대차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전연령 카시트부터 국내 최초 유아통풍시트 ‘에어러브’, 취향맞춤 육아가전 ‘픽셀’, 목욕용품 ‘허그베어’, 위생용품 ‘프랭클린’과 스킨케어 ‘바를’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육아의 전 과정을 커버하는 종합 육아용품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 40여년 만에 지도에서 사라진 ‘이 섬’···소멸 이유는

    40여년 만에 지도에서 사라진 ‘이 섬’···소멸 이유는

    북극해에 있는 한 얼음 섬이 수십 년의 세월에 걸쳐 면적이 줄어들다 결국 지도에서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야 확인됐다. 미국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북극해에 있는 세계 최남단 군도인 프란츠 요제프 란트에는 얼음과 모래로 이뤄진 메샤체프섬이 있었다. 2019년 당시 국제학술지 지오사이언스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본래 메샤체프섬은 큰 빙하와 ‘한 몸’이었지만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1985년경 원래의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단독적인 섬으로 존재해 왔다. 2010년 기준 메샤체프섬의 표면적은 110만㎡(약 33만 2800평)로, 여의도 전체의 약 3분의 1 규모에 달했다. 러시아 모스크바항공연구소(MAI)에 따르면, 메샤체프섬은 본섬에서 떨어져나간 뒤 지구온난화로 융해되어가고 있었으나 지난 10년간 유독 그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얼음 표면에 붙은 먼지로 인해 얼음 섬이 더 많은 태양 복사선을 흡수하면서 융해 속도가 가속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2015년 당시 해당 섬의 면적은 53만㎡(약 16만 평)로 측정됐고, 전문가들은 2022년에는 너무 작아져서 섬이 곧 사라질 것이라 예상하고 모니터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섬은 예상보다 더 오래 ‘살아’ 남았다. 올해 8월 모스크바항공연구소(MAI)의 위성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대학생 참가자들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성 사진을 분석하던 중 해당 섬이 여전히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섬의 면적은 3만㎡(9075평)로, 비록 14년 전에 비해 약 37분의 1 줄어든 규모였지만 소멸 예상 시기인 2022년보다 오래 지속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섬이 예상보다 더 존재했던 정확한 이유는 찾아내지 못했으나, 일각에서는 섬의 먼지층이 파도나 빗물에 제거되면서 태양 복사열 흡수양이 적어진 것이 원인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그리고 지난 9월 13일, 이 섬은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고 이는 위성 사진으로도 확인됐다. 섬이 완전히 소멸했다는 사실을 발견한 모스크바항공연구소 프로젝트 학생들은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러시아 북극 지역에서 기후변화의 결과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여러 위성 이미지를 통해 변화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섬이 완전히 사라졌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알렉세이 쿠체이코 모스크바항공연구소 소속 조교수는 “우리는 2022년까지 해당 얼음 섬을 추적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사라져 해양 지도를 수정해야 한다”면서 “메샤체프섬의 소멸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해저 지형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해수면 상승이 가속화되면 궁극적으로 해안선이 침식되고 북극 지형이 재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기아 ‘더 뉴 스포티지’ 오징어 게임2와 협업… 쇼룸에 티저 영상도

    기아 ‘더 뉴 스포티지’ 오징어 게임2와 협업… 쇼룸에 티저 영상도

    기아가 ‘더 뉴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한다. 기아는 11일 고객들에게 더 뉴 스포티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함께 더 뉴 스포티지의 브랜드 메시지를 재해석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기아는 더 뉴 스포티지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당신으로부터’(Open Road SUV) 브랜드 메시지를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으로 담아낸 티저 영상을 지난 7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획일화된 이미지로 각인된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 캐릭터 ‘핑크가드’가 더 뉴 스포티지를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기아는 티저 영상에 이어 이달 중 더 뉴 스포티지를 오징어 게임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시리즈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더 뉴 스포티지와 오징어 게임 시즌2 간 콜라보레이션 팝업 쇼룸도 운영한다. 단순 차량 및 콘텐츠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탬프 미션, 깐부 방, SNS 팝업 인증 이벤트 등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팝업 쇼룸 방문객들은 전시장 곳곳에 자리한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며 더 뉴 스포티지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등 혁신적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팝업 쇼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기아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의 사전예약과 현장 대기 시스템을 활용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 감쪽같이 사라졌다…지구상에서 완전히 소멸된 섬, 위성사진 비교해보니[포착]

    감쪽같이 사라졌다…지구상에서 완전히 소멸된 섬, 위성사진 비교해보니[포착]

    북극해에 있는 한 얼음 섬이 수십 년의 세월에 걸쳐 면적이 줄어들다 결국 지도에서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야 확인됐다. 미국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북극해에 있는 세계 최남단 군도인 프란츠 요제프 란트에는 얼음과 모래로 이뤄진 메샤체프섬이 있었다. 2019년 당시 국제학술지 지오사이언스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본래 메샤체프섬은 큰 빙하와 ‘한 몸’이었지만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1985년경 원래의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단독적인 섬으로 존재해 왔다. 2010년 기준 메샤체프섬의 표면적은 110만㎡(약 33만 2800평)로, 여의도 전체의 약 3분의 1 규모에 달했다. 러시아 모스크바항공연구소(MAI)에 따르면, 메샤체프섬은 본섬에서 떨어져나간 뒤 지구온난화로 융해되어가고 있었으나 지난 10년간 유독 그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얼음 표면에 붙은 먼지로 인해 얼음 섬이 더 많은 태양 복사선을 흡수하면서 융해 속도가 가속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2015년 당시 해당 섬의 면적은 53만㎡(약 16만 평)로 측정됐고, 전문가들은 2022년에는 너무 작아져서 섬이 곧 사라질 것이라 예상하고 모니터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섬은 예상보다 더 오래 ‘살아’ 남았다. 올해 8월 모스크바항공연구소(MAI)의 위성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대학생 참가자들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성 사진을 분석하던 중 해당 섬이 여전히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섬의 면적은 3만㎡(9075평)로, 비록 14년 전에 비해 약 37분의 1 줄어든 규모였지만 소멸 예상 시기인 2022년보다 오래 지속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섬이 예상보다 더 존재했던 정확한 이유는 찾아내지 못했으나, 일각에서는 섬의 먼지층이 파도나 빗물에 제거되면서 태양 복사열 흡수양이 적어진 것이 원인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그리고 지난 9월 13일, 이 섬은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고 이는 위성 사진으로도 확인됐다. 섬이 완전히 소멸했다는 사실을 발견한 모스크바항공연구소 프로젝트 학생들은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러시아 북극 지역에서 기후변화의 결과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여러 위성 이미지를 통해 변화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섬이 완전히 사라졌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알렉세이 쿠체이코 모스크바항공연구소 소속 조교수는 “우리는 2022년까지 해당 얼음 섬을 추적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사라져 해양 지도를 수정해야 한다”면서 “메샤체프섬의 소멸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해저 지형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해수면 상승이 가속화되면 궁극적으로 해안선이 침식되고 북극 지형이 재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조롱 “돈줄 끊길 것”(영상)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조롱 “돈줄 끊길 것”(영상)

    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비판해온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2기’ 체제를 앞둔 가운데, 트럼프 2기의 실세로 평가받는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돈줄 끊길 것”이라고 조롱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수석부사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젤렌스키 대통령의 얼굴 앞에 지폐가 떨어지는 합성 이미지와 함께 “당신은 용돈을 잃기까지 38일 남았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트럼프 못지 않게 ‘막말’로 유명한 미 공화당 소속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게시물을 공유한 것이라고 폴리티코 유럽은 설명했다. 24시간 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인 탓에 현재는 해당 글을 볼 수 없다. 트럼프 “젤렌스키는 세일즈맨”…자금 지원 비판 트럼프 당선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자금 지원에 줄곧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지난 6월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우리나라에 올 때마다 600억 달러(80조원)씩 받아갔다. 그는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일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듯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선 이후 트럼프 당선인을 향해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트럼프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초당적 지원”을 지속해줄 것을 기대했다. 또 지난 9월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당시 대선 후보와 만났던 것을 언급하며 “트럼프 당선인이 세계 문제를 ‘힘을 통한 평화’로 접근하려는 방식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 우리가 함께 실행에 옮길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거 기간 내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고 공언한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직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연이어 전화 통화를 하며 종전 방안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기간에 우크라이나를 향해 “양보했어야 한다”고 일갈해 러시아가 점령한 4개 영토(돈바스·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자포리자·헤르손)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포기해야 함을 시사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 측에서는 현재의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지대를 조성하며,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유예하는 등의 휴전 협상안이 거론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WP “트럼프, 푸틴과 통화해 영토 문제 논의”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6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25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의 당선으로 불안해하지 않았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 등은 전했다. 이어 7일에는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격화시키지 말라”고 강조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과 영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달리 우크라이나에 ‘매파’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이날 트럼프 주니어의 글은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을 축소하는 방식이 휴전 방안에서 다뤄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한다.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숨은 의미는…“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숨은 의미는…“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빙그레가 올해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 용기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0일 빙그레 관계자는 “현재 자료 수집 등 준비를 하는 단계”라며 “등재 신청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은 제작된 지 50년 이상 된 근현대문화유산 중 보존·활용 조치가 필요한 것을 국가유산청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한다.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려면 만들어진 지 50년이 지나야 하고, 역사·문화·예술·사회·경제·종교·생활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현재 바나나우유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효자제품인 바나나맛우유는 지난 1974년 출시됐다. 빙그레에 따르면 위아래가 좁고 가운데가 튀어나온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전통 백자 달항아리 모습을 차용한 것이다. 출시 당시 고급 제품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이 같은 형태를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의 단지 용기 형태는 지난 50년간 처음 모습 그대로 유지돼 왔다. 빙그레는 지난 2016년에는 바나나맛우유 용기 모양을 상표권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바나나맛우유와 같은 공산품이 국가유산에 오른 전례가 없지는 않다. 앞서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포니와 우리나라 최초의 세탁기인 금성 세탁기 등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됐다.
  • [포착] 美 B-21 닮았네…중국 스텔스 고고도 무인전투기 CH-7 공개

    [포착] 美 B-21 닮았네…중국 스텔스 고고도 무인전투기 CH-7 공개

    장시간 고고도 임무수행이 가능한 중국의 최신형 스텔스 무인 항공기 ‘CH-7’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 등 외신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에 CH-7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12일부터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리는 주하이에어쇼에 앞서 공개된 CH-7은 활주로에 주차된 모습인데, 노란색 페인트로 외형이 칠해져 있어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된 CH-7은 정찰과 정보수집, 고가치 목표물에 대한 정밀 타격을 포함한 고고도, 장기 체공 임무를 위해 설계된 무인 전투 항공기(UCAV)다. 정확한 제원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길이는 약 10m, 날개폭은 22m, 최대 속도는 마하 0.75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대 1만 3000m 고도에서 15시간 비행할 수 있으며 작전 범위는 최대 2000㎞에 달한다. 또한 최대 이륙 중량도 10톤이 넘어 대량의 무기 탑재도 가능하다. 앞서 올해 1월 중국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CH-7이 2018년 처음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여러차례 수정·보완을 거쳤으며 올해 안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새로운 CH-7 사진에 대해 더워존은 CH-7 모습이 미군의 스텔스 무인정찰기 ‘RQ-180’을 닮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 육군 장비를 소개하는 웹사이트(Armyrecognition.com)는 CH-7이 미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와 비슷하다며 비교 사진도 올렸다 한편 앞서 지난 5일 중국 공군은 중국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A의 공식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그간 미국의 F-35와 외형이 흡사해 ‘짝퉁’이라는 오명처럼 실제 전체적인 모습이 비슷하다. 초음속 흡입구, 캐노피 및 기본 구성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F-35에서 영감을 받았거나 모방한 요소가 분명히 많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다.
  • “소녀상 의미 몰랐다” 조니 소말리 ‘뜬금’ 사과…반응은 냉담

    “소녀상 의미 몰랐다” 조니 소말리 ‘뜬금’ 사과…반응은 냉담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피우는 등 온갖 추태와 기행을 일삼다 경찰에 입건되고 출국 정지 조치가 내려진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시 칼리드 이스마엘)가 돌연 사과했다. 그러나 설득력이 떨어지는 사과 내용과 진정성이 의심되는 태도 탓에 반응은 냉담하다. “상처주려던 의도 아냐”…네티즌 “진심 없어” 비판유튜브 채널 ‘제이컴퍼니’는 지난 7일 조니 소말리가 서울 도봉구 창동역사문화공원에 설치된 소녀상 앞에서 한국 국민들을 향해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조니 소말리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제가 저지른 일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다”면서 “여러분의 자부심에 이렇게 큰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러분은 훌륭하고 멋진 분들이다. 여러분을 상처주려던 것은 절대 아니었다”면서 “실수를 했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튜브 채널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위안부나 소녀상의 의미에 대해 몰랐다. 미국 시청자들을 위해 재미로 하려 했던 것”이라면서 “한국인들의 반응을 보고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국에 온 것은 이런 소동을 일으키려고 한 게 아니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웃기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고통을 주거나 누구를 곤경에 처하게 하거나, 감옥에 보내거나 폭행사건을 일으키려 한 게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그는 “한국인의 자존심과 문화를 해치는 것이 한국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미국과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는 걸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같은 사과에 진정성에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소녀상의 의미를 몰랐다”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그는 자신의 영상에서 소녀상에 대해 “내가 찾던 것”, “일본이 이를 제거하려 한다”고 말하는 등, 소녀상의 의미와 이를 둘러싼 한일관계에 대해 알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이 네티즌들의 신고로 삭제되자,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녀상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합성 이미지를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앞서 일본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구금된 뒤에도 사과 영상을 올린 뒤 재차 기행을 이어간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 소말리의 사과 영상에는 “사과에 진심이 없다” “일본에서도 똑같이 사과한 뒤 출국했다” 등 그의 사과를 믿지 않는다는 댓글이 달렸다. 심지어 해당 영상을 올린 채널 관계자들을 향해서도 “당신들이 우리 국민을 대표하나”, “무슨 자격으로 사과할 기회를 주고 용서하냐”며 질타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업무방해 혐의 입건…‘딥페이크 성범죄’ 고소당해한편 조니 소말리는 다른 나라에 가서 공공장소에서 민폐 행위를 하고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을 모욕하는 등의 상황을 주된 콘텐츠로 내세운다. 일본, 태국 등에서 각종 논란을 일으킨 그는 지난 9월 우리나라에 입국해 편의점에서 컵라면 국물과 소주를 바닥에 쏟고 길거리와 상점에서 여성들을 성희롱하는 등의 행각을 이어왔다. 현재 그는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한 여성 유튜버로부터 딥페이크로 제작한 성범죄물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경찰은 그에게 출국 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그의 유튜브 채널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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