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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전보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천대엽 박영재 이영진 김승표 박관근 설범식 강인철 이은신 최승록 강을환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최종두 이인규 임복규 이정석 심우용 위현석 구회근 오재성 김명한△서울가정법원 김태의△서울행정법원 곽상현 함상훈 문준필 박태준△서울동부지법 홍승철(수석) 김형두 이두형 황윤구 김홍도 임동규 홍동기 유승관 최은배△서울남부지법 한창훈(수석) 유승룡 노정희 유해용 최종한 박인식 전현정 김성수 김기영△서울북부지법 김정호(수석) 김정원 정호건 서태환 윤종수 김재환 조규현 황현찬 이정호 정성태△서울서부지법 박희승(수석) 고충정 김우진 장재윤 이성철 예지희 김하늘 이동근△의정부지법 마용주 심태규 안기환 박병태 박우종 이상윤 안상원 이재석△고양지원 조원철(지원장) 최성배 김성대△인천지법 차문호 윤성식 한병의 김용호 남기주 한동수 장일혁 김상동 김범준△부천지원 윤상도 신헌석△수원지법 윤강열 이재권 박윤창 함종식 김국현 이영한 김정운 박미리 이평근 고연금 김용배 박창렬 김광진 왕정옥 성창호△성남지원 김시철(지원장) 사봉관 김동진 박광우 함석천△평택지원장 여훈구△안산지원 조건주 홍용건 이진규 김세윤△안양지원 윤승은 김정숙 권혁중△춘천지법 김형훈(수석) 김광섭 정문성 임성철 윤종섭△강릉지원 이환승(지원장) 김선희 이수영 이종우△원주지원장 김선일△대전지법 송인혁 김미리 김종석 안병욱 이승철 성충용 박해빈 이종림 이정호 정완 이동연 정선오△홍성지원장 윤영훈△공주지원장 양태경△논산지원장 이화용△천안지원 방승만(지원장) 이동욱 이지현△청주지법 민정석 박성규 조미옥 이대연 이영욱△충주지원장 권동주△제천지원장 원익선△대구지법 김성엽 이영화 남대하 김연우△대구서부지원 김기현△경주지원장 이윤직△포항지원 김채해(지원장) 이근수△상주지원장 임상기△영덕지원장 박치봉△부산지법 김상국 박춘기 권영문 김홍일 박형준 김용한 김지철 이광영 이혁 최병철 하상혁 이재욱 조양희 김수정 심형섭 이진수△부산가정법원 장홍선△부산동부지원 김문관 김종혁△울산지법 김동윤 이흥구 도진기 김원수 성익경△창원지법 고규정(수석) 이균철 권순호 오민석 이원 김상규 박만호 서영애 천종호△진주지원 강후원(지원장) 오상용△통영지원 박주현△밀양지원장 백태균△광주지법 박길성 양형권 김재영 김성주 신현범 한소영 홍진호 문유석 장철익 박재우 조정현 이상현 이종광 문수생 박남천△목포지원 박강회(지원장) 문방진△순천지원 박범석△전주지법 김종춘(수석) 고종영 김양섭 김현석 윤경아 박원규 이영훈 강상덕 은택 최규일 양영희△군산지원 정재규(지원장) 김도현△정읍지원장 김상곤△제주지법 오현규(수석) 김인택 김병룡 안동범 최용호<고법 판사>△서울고법 박순영 강상욱 강경구 문정일 남양우 유헌종 김진석 오경미 김경환 김무신 김관용 신숙희 구자헌 김민기 김종기 임영우 정승규 기우종 김유범 양대권 윤정근 이숙연△대전고법 신동헌 이준명<사법연수원>△교수 이제정 김동아 정재훈 최의호 김태업 황병헌 김은성 김행순 부상준 권태형 문병찬 서중석 전대규 최한돈 송혜정 장건 박진수<재판연구관>△대법원 오영준 유진현 이정민 나상용 김성욱 이우철 강문경 고홍석 김강대 김동국 김동규 김동현 김태훈 마옥현 박정규 박진환 변성환 손동환 송경호 이승원 이영창 이영풍 이한일 임기환 임해지 정석종 정철민 최항석 최현종 최희준 홍승구 황의동 이무상 장정희 김병식 박태일 김순한 신용호 조진구 이남균 장세영 우인성 위광하 김승주 박선영 김성열 이재덕 이재욱 박헌행<고법 판사>△서울고법 오용규 홍기만 권성수 김동규 김장구 김지숙 김형배 김형연 노호성 박정길 염우영 이오영 이원근 임민성 김정민 마은혁 안종화 홍창우 김우정 노태선 이진화 정원 주진암 채승원 박석근 한성수 조정웅 문성관 방창현 송석봉 홍기찬 이유형 김현순 유창훈 김태균 김상연 배성중 이준철 김호춘 김희철 김봉원△대전고법 이형걸△대구고법 김상우 이규철 임재화△부산고법 조민석 김현철 이효인 임경섭 임주혁 주경태 강경숙 김옥곤 오영두△광주고법 소병진 박상현 김성흠 박상국 심재현 박현수 유경진 송승훈△특허법원 정택수 곽부규 박정훈 이다우 최종선 김신 이헌<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익환 박용우 반정모 소병석 손흥수 오덕식 이성용 박종학 신한미 이재은 김동현 박성구 범선윤 유성근 이관형 이동식 이봉민 정찬우 정하정 최은정 강진우 강희석 고은설 손주철 신현일 심승우 양민호 원종찬 이민형 이세창 이인경 이희경 한성진 강동혁 김용두 김진혜 민지현 변민선 양석용 이경호 이영림 정경근 정우영 조규설 조중래 강민호 고지은 김수경 박성윤 박지원 서정현 이창열 제갈창 조수정 표극창 한지연 허명산 고권홍 남혜영 안희길 윤동연 이민영 최지아 박성호 박진웅 김도연 김장훈 김태우 김태준 남기정 박원철 박은진 성인혜 엄상문 이동현 이현정 조영기 조용래 진원두 최지경 하종민 황지애 김성원 김수정 양시훈 강동원 김도현 김선아 김효연 류종명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서전교 신명희 안재천 유성현 윤중렬 이종민 이희승 장용범 장재익 황운서 경정원 윤현규 엄기표 정봉기 곽윤경 김룡 남현 박정홍 신중권 이준규 서봉조 신봄메△서울가정법원 김정곤 장낙원 권양희 김주석 김진옥 박희근 전재혁 정도영 정성균 조정래 최은주 허윤 정지원 정왕현 신영희△서울행정법원 조병구 문보경 정재우 김태훈 곽상호 김진하 장한홍 김동관 김종민 이승훈 김태희 이강호 김순열 이정훈△서울동부지법 이종채 김창형 박성인 박태안 양철한 유영현 이옥형 조우연 김민주 김세종 김제욱 김형석 김형식 류희상 이상우 이혜미 임혜진 정인재 정현석 진광철 최문수 한나라 김소영 김정중 김지혜 신용무 김우현 박창제 전성희 임윤한 김선일 김양훈 박노수 김형철 노유경 이병삼 이준영△서울남부지법 김정웅 남해인 노태헌 박규도 박병규 송동진 오흥록 허상진 황보승혁 황혜민 장성훈 김영식 이춘근 서영효 변지영 윤원묵 최수진 허준서 강재원 현의선 임효미 정수진 김경훈 안복열△서울북부지법 김진철 김대규 김민경 김진환 도영오 박소영 박정호 배정현 정교형 진정화 한대균 황영희 곽형섭 김창현 오원찬 오윤경 이문세 조병대 박옥희 박준석△서울서부지법 김유진 권창영 김주식 김대권 김미진 김윤종 안지연 이여진 정문경 조연수 조은아 김강산 유환우 조기열 김병찬 장승혁 전경훈 진세리 김주옥 김현범 김재령 노서영 최우진 김창권 김정철 정수경△의정부지법 홍은표 김진희 안은진 임수연 이도행 권소영 배은창 정우정 양재호 김균태 장영채 장윤미 최승준△고양지원 김지선 이규영 박영욱 조상민 이경은 신재환 이종훈 김지연 김영훈△인천지법 정도성 명선아 심재완 김슬기 손정연 문선주 김형진 황성광 차지원 김유경 백숙종 류호중 정승연 정우석 이봉수 류승우 이효신 이효진 장석준 최승원 권순엽 김신영 이미선 장철웅 설충민 송방아 김민철 윤명화 지혜선 최종원 박종열 김지후 김지영 장원지 전안나 강우찬 서경원△부천지원 임수희 추성엽 조은래 이혜림 이창경 김규동 김은정 김선영 표현지 허정룡△수원지법 배용준 전우진 조미연 이원학 김주미 민병국 심동영 이광헌 홍득관 최혜승 방윤섭 김영욱 남성우 이지영 정영호 정재욱 최유신 김봉선 황재호 강동원 박미화 우인선 박재우△성남지원 이종환 김태형 이주헌 전상범 이애정 송오섭 양은상△여주지원 서효진 정현설 곽정한△평택지원 이중표 공성봉 강효인 정회일△안산지원 신교식 정진원 김나영 이상률 한정석 김한성 부동식 임정택 안지열 문홍주 이선말 박기주 최재원 하상익△안양지원 장지용 김희영 이상훈 박현숙 김지향 송인경 이정형△춘천지법 장두봉△강릉지원 정지은 민달기△원주지원 박병민 최윤정 김혜란 구태회△속초지원 현진희△영월지원 장현자△대전지법 이용균 홍진영 강길연 김형작 윤혜정 김상일 박윤정 손천우 이지영△홍성지원 이종문 임수정 안민영△공주지원 김용덕 임정윤△논산지원 박희정 김진선△서산지원 윤지숙 조수연 성원제 고춘순 김동현 박재순△천안지원 오영표 이성기△대전가정지원 왕지훈 김은영△청주지법 방태경 이경민 윤이나 김재규 허선아 지윤섭△충주지원 서재국 박혜진 장민석△제천지원 김태흥 권기백△대구지법 최은경 박미선 권준범 안종열 조순표 홍은아△대구서부지원 권성우△안동지원 정은영△경주지원 조영은 이승원 한소희 장미옥△포항지원 강란주 박기쁨△김천지원 김미경 박경열 이용호△의성지원 김정환△영덕지원 염경호△대구가정지원 김경대 차경환 이영진△부산지법 박찬호 조현철 심현주 김희진 강기남 김영하 연선주 이상완 반병동 최상수 정영석△부산가정법원 정성균 김정우 오주영 조지희△울산지법 김헌범 김병국 임효량 남기용 이영범△창원지법 장유진 정세영 김기풍△마산지원 김종수 유현정 박재철△진주지원 김진욱 남준우 윤화랑△통영지원 이윤호 박민준 이재홍 정인영 박은주 추경준 정영태△밀양지원 김은엽 이준민△거창지원 이준범△광주지법 이탄희 한지형 김남일 장재용 김종석△목포지원 박종환 전경호 정원석△순천지원 최창훈 박재형 임형태△해남지원 이미주 최영각△광주가정지원 이양희 김경배 서영기△전주지법 김용민 설정은 이유진△군산지원 김용희 안석 이진재 김원목△정읍지원 박판규 김광수△남원지원 김진만 안태윤△제주지법 손혜정 김종범◇보임 <지법 판사>△의정부지법 심현지△고양지원 최경서△인천지법 장기석△수원지법 이주현△춘천지법 홍준서△대전지법 전호재△천안지원 김홍섭△청주지법 박준범△대구지법 서범준△포항지원 채성호△부산지법 권민오 신윤주 오창훈△부산동부지원 권순향△울산지법 채대원△창원지법 여경은 이수웅 임지웅△진주지원 유석철△광주지법 강애란 김승주 박상수△순천지원 강효원△전주지법 송호철 조혜수△군산지원 김주경◇임명 <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유미(851205) 김이슬 박상한 송명철 이성욱 이하림 이혜진 정연주 조민혜 지현경 최미영△서울동부지법 이보경 이정아△서울남부지법 서경민 허문희△서울북부지법 이화연 최영△서울서부지법 성준규 이유빈△의정부지법 구지인 류지미 이호연 정혜승 조유진△고양지원 곽용헌△인천지법 강산아 박혜영 신아름 주은영△부천지원 오현순 황정언△수원지법 강성영 박혜란 방일수 이은주 정순열 정윤주△성남지원 박민 이현석△안산지원 김유신△춘천지법 한옥형△대전지법 장서진 전경세 정유미△천안지원 백우현△청주지법 박보미 박상렬 정혜원△대구지법 김선희 김유미(831004) 김정기 박주영 장현석△대구서부지원 박지원 신세아△부산지법 권주연 김용민 류일건 민수연 손인희 이민지 이준구 장원정△부산동부지원 백두선△울산지법 선민정 성기석 이수주△창원지법 강성진 김민정 김지영 김현주 신정민 정동주 지은희△광주지법 강지현 공우진 류지원 심우승 안현정 유정훈 추진석△순천지원 신유리△전주지법 문유진 정서현△군산지원 유지상△제주지법 고소영◇겸임 <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최창영<고법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장윤석△〃 사법지원심의관 최형표△서울고법 판사 김영기△대전고법 청주부 판사 박효선△광주고법 판사 강은주 이용우<지법 판사>△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이수열△부산지법 판사 박주영[법원행정처]△국제심의관 진상훈△사법지원심의관 강종선 조웅 박재영△사법정책심의관 박찬익 김상윤△윤리감사기획심의관 이영환△인사제1심의관 이효제◇겸임해제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김현석<고법 판사>△서울고법 이호재 이재근 정준화 차영민 김춘호 임정엽 채동수 심경 김동완◇파견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박연욱<지법 판사>△헌법재판소 신진화 윤웅기 이종엽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김예영 이영광◇파견기간연장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주영 전병관<고법 판사>△헌법재판소 고일광 김유성 박병삼 박준민 선의종 오동운 이승엽 이일염 이준희 임재훈 정계선 정총령 홍성욱 황정수△국회 이정환◇파견복귀 <지법 부장판사>△수원지법 전병관<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유성△서울고법 이승엽 정계선△서울중앙지법 박병삼△서울가정법원 임재훈△서울동부지법 이일염△서울서부지법 오동운 이준희△서울고법 판사 이정환◇연구법관△고법 판사 남해광 송선양△지법 판사 강규태 서현석 최정인 김태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비서관 김성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윤성용△춘천〃 김재홍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장 이율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승진>△인천인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 김영근△〃 기업협력처장 장인창△〃 사무처장 이달형△전북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채진△부산인력개발원 사무처장 박화용△HR사업실 전략사업팀장 이무상△〃 운영사업팀장 태원귀△〃 글로벌사업팀장 김영욱△인력지원센터 산업인력팀장 박수용<전보>△광주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용복△경기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이범수△강원인력개발원 행정처장 김진성△〃 교학처장 이을순△전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김영재△〃 행정처장 박태용 ■MBC △보도국장 황헌△보도국 베이징지사장 문철호△〃 워싱턴지사장 이장석△논설위원실장 황용구 ■KB국민카드 ◇승진 △채권관리지원실 부장 성백준△동래지점장 박달현△천안〃 이향묵◇전보 <부장>△회원심사 이관우△채권관리 김준수△CRM지원실 박성수△컨버전스추진 변기호△개인회원사업 이몽호△우수고객사업 윤주철△체크카드사업 한동욱△금융사업 김병만△생활서비스 임익환<지점장>△목동 이광일△영등포 김우일△마포 신성훈△수원 김운섭△부산 홍호선△전주 장용일△대전 신현종 ■㈜농협유통 ◇M급 △감사실장 강석현△식품안전센터장 권성오△용산점장 김주학◇3급△외식사업분사장 이대용△준법지원단장 조용기<부장>△경영기획 유춘회△총무 이동근△전략사업 송경한△축산 안승혁△수산 이용철<점장>△목동 이영희△용인 한대동 ■㈜태진인터내셔날 루이까또즈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본부장 김유진△경영지원〃 조성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운영지원〃 이영교△기념사업국장 이종률△교육사업〃 이난현△연구소 부소장 김종철△사료관장 현종철
  • [인사]

    ■국무총리실 ◇승진 △사회규제관리관 이동탁△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민용기◇전보 <정책관>△일반행정 임찬우△교육문화여성 윤창렬△안전환경 한상원<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홍원구△국방대 김경일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이혁 ■대한지적공사 ◇지사장 <서울본부>△도봉구·강북구 홍순선△성동구·광진구 김재복△강남구·서초구 정영훈△구로구·금천구·관악구 이상호△강서구·양천구 권종극△영등포구·동작구 조성철△종로구·중구 박정환△용산구·마포구 최경호<부산본부>△남부 정경수△중부 여원찬△동부 최대호△강서구 정종진△기장군 김영백<경기본부>△부천시 이기용△고양시 김재복△평택시송탄 김건배△화성시동부 박종흘△의정부시·동두천시 황의량△성남시 박태민△평택시 이선종△평택시안중 조경수△용인시수지구·기흥구 이은성△광주시 이범주△연천군 박명승△가평군 신성수△양평군 정병선<강원본부>△영월군 고남규△동해시 윤동주△태백시·삼척시 최병섭△양양군·속초시 이재원△춘천시 박명선△횡성군 최규언△양구군 박상교△원주시 최승환△화천군 송만수△홍천군 박영진△강릉시 최돈만△인제군 진성근△정선군 최돈주<충북본부>△음성군 민정식△제천시 안학중△충주시 조익행△단양군 홍성덕△옥천군·보은군 민경부<대전·충남본부>△천안시 김장배△공주시 이철하△보령시 정상학△아산시 박정수△서산시 김두식△논산시·계룡시 박용우△연기군 신경철△서천군 이문근△청양군 박만규<전북본부>△진안군·장수군 신동용△임실군 조승익△무주군 이원택<광주·전남본부>△곡성군·구례군 김선민△고흥군 정창수△보성군 위성효△해남군 김영섭△영암군 고광준△무안군 강유원△함평군 김기만△진도군 은진기<대구·경북본부>△동부 정한기△서부 윤광열△포항시 박종수△김천시 김건태△영천시 권대혁△문경시 이용문△경산시 김창환△군위군 변재호△의성군 정영화△청송군 직대 조근희△영양군 한창근△영덕군 박정근△청도군 김태곤△고령군 박봉기△칠곡군 김휘철△예천군 채홍해△울진군 김승한△울릉군 이익희<울산·경남본부>△의령군 정해용△합천군 김상인△창원시 황길구△김해시 강정만△함안군 조제래△고성군 여준모△통영시 이충조△사천시 성기봉△남해군 정덕식△하동군 이연석△산청군 김택주△거창군 성수만<제주본부>△서귀포시 고성소 ■한국은행 ◇승진 <1급>△기획국 김태석△총무국 최창복△인재개발원 안희욱△조사국 오호일 장광수△경제통계국 이인규△금융안정분석국 조정환△정책기획국 전승철△금융시장국 김민호△금융결제국 김인섭△발권국 박운섭△국제국 김한수△감사실 조희근<2급>△기획국 서영만△공보실 은호성△전산정보국 이광돈△총무국 이금배△인재개발원 이승희△조사국 김상기 박양수 황문성△경제통계국 박승환 신창식△금융안정분석국 원종석 정길영△정책기획국 김준기 박종석△금융결제국 성순현△발권국 하대성△국제국 김욱중 하근철△외자운용원 서봉국 이 정△경제연구원 강종구 김준한 김현정(전문직렬)△감사실 박영근△울산본부 신병곤<3급>△기획국 김승표 허돈구△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공보실 김주현△전산정보국 손진국 주연순△총무국 양현만△조사국 강환구 나승호 이승용△경제통계국 권태현 양호석△금융안정분석국 고원홍 전현우△정책기획국 김봉기△금융시장국 김정현 채희권△금융결제국 이병목△발권국 류훈태△국제국 마남진 정호성△외자운용원 김기훈 남택정 왕정균(전문직렬)△경제연구원 김태정 박창귀 정형권(전문직렬)△전북본부 최재훈△강릉본부 석우현△총무국소속 김제현 배경태 이종덕<4급>△기획국 이보라△금융통화위원회실 박지원 최강욱△공보실 이장연△전산정보국 김형주 유영찬 장성우 주현식(전문직렬)△총무국 안봉주 이용대△인재개발원 권준모 박현△조사국 김수현 장보성 최윤철△경제통계국 조지은△금융안정분석국 김좌겸△정책기획국 김의진△금융시장국 김낙현 김혜연 송민성 이미주△금융결제국 박정민△국제국 박성곤 신혜원 이종현 장승연 조세형△외자운용원 김민수 노원종△경제연구원 손창남△대구경북본부 이향미△목포본부 박지섭△광주전남본부 강호석△대전충남본부 김용구 민숙홍△충북본부 김광민△제주본부 송병호△경기본부 심원△경남본부 임진호 ■산업은행 ◇센터장 △PF 김원일△연금신탁 문승석△PE 김성태△IT 박민현◇지역본부장△강남 신홍순△강북 황성호△경인 최효근△중부 김대현△부산경남 박성명△충청 손창환△호남 양동영◇부서장 <실장>△비서 정용호△윤리준법 신종신△법무 신진식△홍보 이대현△기업금융1 김형종△기업금융2 김영식△개인금융 윤재근△발행시장 박일서△M&A 김재익△BRS사업 전영삼△기업구조조정 김홍태△국제금융 민경진△외환영업 임맹호△자금거래 최창범△재무회계 임해진△PF2 김진수△e-뱅킹전산 김형철<부장>△종합기획 김수재△인사 이해용△자금 이덕원△재무기획 이연성△심사1 최동규△조사분석 이준식△리스크관리 박형근△검사 문태석<센터장>△KDBdirect 정경훈△트레이딩 배영섭◇지점장△도곡 원종석△반포 조치상△서초 곽성해△선릉 김재곤△신천 신정순△압구정 이준훈△청담 김용오△한티 엄원용△마포 구준모△서소문 조원호△신문로 김수현△이촌 하승민△제주 황교민△부천 강태구△부평 정성익△수원 한장수△원주 양문석△화성 김태웅△금정 이우영△해운대 오규덕△대구 김진하△성서 김동식△울산 강영명△포항 김수생△청주 송흠래△군산 이형근△목포 전동주△뉴욕 성주영△런던 조승현△베이징 박범식△헝가리 정훈진<개설준비위>△논현 박금영△대치 이은우△이수 김동윤△잠원 서명원△정자 김영범△판교 김관식△호계 오정원△아산 김태형 ■산은금융지주 ◇실장 △기획관리 김인주△리스크관리 최종복△전략추진 문홍배△IT기획 정순정△홍보 권학주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본부장 △경영기획 이연배△연구개발 김정현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최종후보 3점 조형의식 뛰어나”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최종후보 3점 조형의식 뛰어나”

    29회를 맞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예년에 비해 출품작이 다소 줄었다. 도자조형과 세라믹 양 분야에서 74점이 접수됐고, 그중 37점이 입선작으로 결정되었다. 대상작은 조형 분야에서 나왔는데, 최종 후보에 오른 3점 모두 조형 의식이 뛰어난 작품들이었다. 열띤 토론을 거쳐 최보람의 ‘기록 1011’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형적인 형태이나 윗부분을 막아 조형감을 주었으며, 세필을 사용한 청화의 선들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일루전을 가진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우수상 수상작인 이미주의 ‘my map’은 유기적이며 에로틱한 조형에 미묘한 색감의 표현과 무수한 점토봉이 광원에 따라 변화돼 보이는 감각적인 작품이다. 특선작 7점 역시 다양한 기법으로 개성 있게 표현한 조형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세라믹 디자인 분야에서는 이연정의 ‘퓨전(fusion) 酒器세트’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전통을 기반으로 24각을 이용해 퓨전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형태를 디자인했다. 조각보를 섬세하게 표현한 전사기법이 높게 평가되었다. 특선작 3점 역시 유리와의 조화를 이룬 작품과 몰드를 다양하게 이용하는 기법, 새의 형태를 이용한 ‘pot set’ 등 각각 다른 개념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들이었다. 예년보다 높은 비율로 입선작을 선정하였으나 내년에 의미 있는 30회를 맞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심사위원장 권오훈(단국대 도예과 교수)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大賞 최보람 ‘기록 1011’

    [서울현대도예공모전] 大賞 최보람 ‘기록 1011’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29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최보람(25·홍익대 부설 도예연구소 연구원)씨의 ‘기록 1011’이 선정됐다. 대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SK텔레콤, 신한은행, 하나금융그룹, 한국도자기가 후원하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한국 도예의 발전과 도예 인구의 확대를 위해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행사다. 대상 수상작인 ‘기록 1011’은 가로 90㎝, 세로 90㎝, 높이 30㎝의 전형적인 그릇 형태를 띤 작품이다. 전형적인 형태이긴 하나 윗부분을 막아 조형감을 주었으며, 세필을 사용한 청화의 선들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일루전을 가진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상금 각각 300만원의 우수상은 ‘my map’을 출품한 이미주씨와 ‘퓨전 酒器 세트’를 제작한 이연정씨에게 돌아갔다. 이미주씨의 ‘my map’은 작가가 경험하고 느끼고 선택하며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길을 표현한 작품으로, 유기적이며 에로틱한 조형과 미묘한 색감 등이 돋보인다. 이연정씨의 ‘퓨전 酒器 세트’는 현대인의 주안상 차림을 위한 식기 디자인으로 우리 전통의 24절기를 의미하는 24각의 형태를 응용했다. 상금 50만원의 특선작에는 조형 부문에 김유아씨 등 7명, 세라믹 디자인 부문에 양지운씨 등 3명이 선정돼 모두 10명에게 상이 돌아갔다. 이 밖에 입선작으로 조형 부문에 이슬비씨 등 18명, 세라믹디자인 부문에 신희창씨 등 6명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조형과 세라믹 디자인 양 부문에서 74점이 출품됐다. 심사위원으로 권오훈 단국대 도예학과 교수, 배진환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교수, 우관호 홍익대 도예유리과 교수, 김미경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 등 4명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렸다. 수상작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26일까지 전시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우수상 이미주씨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우수상 이미주씨

    도예 조형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미주(28) 작가는 “아직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지금 아버지가 암투병 중이신데 이번 수상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작 ‘my map’은 지도를 소재로 한 것이다. “사람들은 매 순간 지도를 그립니다. 작게는 일상적인 경로부터 크게는 인생의 지도까지 그립니다. 저 또한 배 속에서부터 지금까지, 아침부터 잠들어서까지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정해진 길이 없다.”는 작가는 “내가 경험하고 느끼고 선택해 온 나만의 길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 ‘자이언트’ 막판 30%대 시청률 비결은?

    ‘자이언트’ 막판 30%대 시청률 비결은?

    과연 그들이 맞서 싸운 ‘자이언트’(거인)는 무엇이었을까.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7일 조필연과 이성모의 죽음으로 7개월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방영 전부터 특정인을 모델로 했다는 구설수 등에 시달리며 주춤했던 ‘자이언트’는 무서운 뒷심으로 막판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암울한 시대 치열한 삶에 공감대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자이언트’는 지금의 서울 강남이 어떻게 ‘금싸라기 땅’이 되었는지 보여 준다. 여기에는 정치 드라마가 있고, 성공 경제신화가 있다. 힘 있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선 굵은 연기도 인기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그러나 핵심 원동력은 ‘자이언트’에 있다는 분석이다. 드라마는 삼청교육대, 정경 유착, 중앙정보부, 정치적 살인 등이 만연했던 그때 그 시절을 ‘거대한 대상’으로 설정했다. 불의에 분노하는 민초들이 하나둘 힘을 모아 거인과 싸워 나가는 모습에서 중년 시청자들이 아낌없는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극본을 쓴 장영철 작가는 “극 중 모든 인물이 성공을 위해, 즉 자이언트가 되기 위해 전력 질주하지만 정작 자이언트는 어두웠던 70~80년대를 살아온 이들이 극복하고 맞서 싸워야 했던 삶이었음을, 쓰러뜨리기 버거웠던 그 시대였음을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주인공 이강모(이범수 분)가 평생 그의 복수의 대상이었던 조필연(정보석)을 향해 극 마지막에 “내가 정말 싸웠던 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 같은 인간이 잘사는 시대였다.”고 말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결국 드라마는 이강모와 조필연뿐 아니라 이성모(박상민), 이미주(황정음), 황태섭(이덕화), 조민우(주상욱) 등 70~80년대를 관통했던 인물 모두가 승자, 패자를 떠나 ‘역사’라고 이야기한다. 장 작가는 “어두웠고 암울했던 만큼 그 시대 사람들은 치열하고 진지했다. 그들이 있었기에 그 이후 1990년대, 2000년대가 열리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우-주 커플’ ‘강모-필연 연기 배틀’ 인기 ‘자이언트’는 제작 초기부터 정권을 대변하고 부동산 투기를 미화한다는 비판에 시달렸다. 주인공이 개발신화를 일군 건설업자라는 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모델로 했다는 얘기도 끊이지 않았다.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방영 초기)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이 솔직히 많았다.”면서 “다행히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오해는 상당 부분 불식됐다.”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같은 시간대에 편성됐던 경쟁 드라마 ‘동이’(MBC)의 독주도 제작진의 승부욕을 자극했다고 한다. 이범수와 정보석의 연기 배틀, ‘우-주 커플’(이미주-조민우)의 애틋한 사랑, 빠른 내용 전개 등이 탄력을 받으면서 3개월 만에 ‘동이’를 앞질렀고, 막판 시청률을 30%대까지 끌어올렸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조명하면서도 굵직한 사건들을 절묘하게 에피소드로 연결시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면서 “선악의 극명한 대비는 물론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복수, 사랑을 극대화한 연출력이 돋보였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황정음 아찔한 빨간입술…팜므파탈 변신

    황정음 아찔한 빨간입술…팜므파탈 변신

    배우 황정음이 새빨간 립스틱 하나로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공장 화재로 위기에 처한 친오빠 이강모(이범수 분)를 구하기 위해 붉은 립스틱에 짙은 화장을 하고 술자리에 나섰다. 극중 인기가수 역을 맡은 황정음은 이미주로 분해 한명석 부시장(이효정 분)의 곁에 앉아 평소답지 않은 유혹적인 자태를 억지로 선보이며 억지로 웃음 지었다. 미주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중에도 거울을 보며 붉은 립스틱을 덧발랐다. ‘립스틱’은 미주의 변신의 상징이며, 부시장에게 선처를 부탁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해석됐다. 앞서 2회 방송분에 거쳐 ‘몸로비’를 암시했던 미주는 끝내 자신을 오랫동안 아껴준 부시장에게 억지부탁을 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돌아서는 미주의 뒷모습을 보던 부시장의 마음이 흔들렸다. 한명석 부시장은 미주를 향해 “말해봐라. 미주씨가 얘기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청탁을 모르던 청렴한 부시장은 미주의 부탁대로 오병탁 의원을 사주했고, 이강모는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했다. 미주는 부시장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이언트’ 산통깨는 우주커플, 이번엔 ‘박치기 키스’

    ‘자이언트’ 산통깨는 우주커플, 이번엔 ‘박치기 키스’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 장경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의 활력소 조민우(주상욱 분)와 이미주(황정음 분) 커플이 러브신에 목마른 시청자들을 위해 색다른 애정표현을 선보였다. ‘우주커플’로 불리는 민우와 미주는 지난 16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첫키스를 나눴다. 분위기를 이어 29회분. 틈만 나면 산통을 깨는 눈치 없는 ‘우주커플’은 입 맞춘 지 하루 만에 이마를 들이받는 ‘박치기 키스’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미주는 지난 밤 첫 키스를 회상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런 미주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민우는 집에 데려다 줄 것을 청하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들었다. 어색한 공기 속에 미주는 미처 건네지 못했던 생일 선물을 건넸다. 선물상자 속 ‘넥타이 핀’을 받아든 민우는 “너 이거 무슨 뜻인지 아냐”며 “이건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할 때 주는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주는 “나는 그런 의미인지 몰랐다, 무효다”고 대꾸했지만 민우의 ‘미주 놀리기’는 계속됐다. 애써 준비한 생일선물을 받아들고도 자신은 음력으로 생일을 지내기 때문에 ‘진짜 생일’이 아니었다고 거드름을 피우기 시작한 것. 이에 미주는 입을 삐죽이며 “진짜 생일날 다시 돌려주겠다. 다시 선물살 돈도 없으니 일단 돌려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민우는 눈썹 하나 까딱 하지 않고 선물을 향해 달려드는 미주를 제압하며 또다시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두 사람의 얼굴이 서서히 가까워지자 미주는 전날 밤처럼 달콤한 입맞춤을 기다리는 듯 지그시 눈을 감았다. 하지만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워 진 찰나, 반전이 일어났다. 별안간 눈을 번쩍 뜬 미주는 있는 민우를 향해 힘껏 박치기를 날리며 복수에 성공한 것. 미주는 아파하는 민우를 향해 “내가 어제처럼 또 당할 줄 알았느냐. 첫키스였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민우는 순조롭게 흘러가던 핑크빛 분위기를 박살낸 미주의 뒷모습을 보며 “첫키스?”라고 읊조렸다. 이어 비실비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웃어버렸다. 이는 사랑에 빠진 직후의 무모한 기쁨이 잘 드러나는 대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우주커플’의 속사정을 모르는 이강모(이범수 분)는 민우의 아버지인 조필연(정보석 분)을 향한 복수의 칼날 꺼내들었다. 강모의 복수 계획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러브씬에 목마른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우주커플’의 만행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나쁜 남자 조민우(주상욱 분)가 달라졌다. 난생 처음 겪는 가슴앓이에 반발하며 밉살맞은 말만 내뱉었던 ‘실장님’에서 달콤한 연인으로의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것. 특히 8월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 장경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 28회분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민우가 이미주(황정음 분)에게 기습 키스하는 장면을 다뤄 ‘러브라인’의 절정을 맞았다. 우연히 민우 생일날을 알게 된 미주.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과 도시락을 준비한 후 민우를 찾아갔다. 기대에 부풀어 인사를 건네려는 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정식(김정현 분)과 민우를 보고 대화내용을 엿듣게 됐다. 정식은 대그룹 회장 딸과 맞선을 앞두고 있는 민우에게 “너 요즘 그 촌닭 만나는 거 아니었냐”고 물었다. 민우는 “만나긴 누가 만나냐. 불쌍해서 도와주는 것뿐”이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정식은 “그럼 내가 걔 가져도 너 아무 말 없는 거다. 나한테 넘기면 촌닭의 촌티를 벗겨주겠다”며 깐죽거리고, 기분이 상한 민우는 “걔가 무슨 물건이냐”며 미주를 향한 본심을 드러냈다 미주는 자신을 물건 취급하며 ‘촌닭’이라 부르는 모습에 상처 입고 도시락까지 떨어트리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뒤늦게 도시락을 본 민우는 미주가 왔다갔음을 알아채고선 자신의 실수를 자책, 도서관을 찾아갔다. 모습을 감춘 미주를 찾아 집 앞까지 찾아갔지만 미주의 첫마디는 차가웠다. “비켜요. 비키라구요” 민우는 미주의 태도에 당황하며 “잘못했다. 그냥 다 잘못했다”며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다. 서러움이 북받친 미주는 “나도 엄마 아빠 살아계셨으면 귀한 딸이다”며 “실장님 잘난 사람인 거 아는데 사람 물건 취급 하는 거 아니다”고 울먹였다. 이어 “그동안 도와주셔서 고마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돌아섰다. “더이상 동정받고 싶지 않다”며 돌아서는 미주의 마음을 돌린 건 그간 마음에 없는 말들로 상처를 안겨줬던 민우. 미주의 손을 잡아채 돌려세운 뒤 기습키스 하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미주는 눈물 맺힌 눈을 감으며 민우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한여름 밤 가로등 불 아래 연출된 ‘우주커플’ 키스씬에 “이 커플 때문에 심장이 쫄깃해지다가 말랑해지다가를 반복하네요”, “우리 엄마 키스씬에서 소리 질렀어요”, “조실장이 미주 손 잡아 챌 때의 그 긴장감은 말로 다 표현 못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솔비, 다이어트 성공? V라인턱+S라인몸매 뽐내▶ 비, 론칭 의류브랜드 ‘6to5’ 창고정리 굴욕▶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열애’ 지드래곤 "키키키" 열애설 이미 예언했다▶ 곽현화, 춤·노출·재킷·체조..뭘해도 선정성논란
  •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원 상당 손해배상소송 당해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원 상당 손해배상소송 당해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소속사를 포함해 전속모델계약 위반 등의 이유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A 의류업체는 황정음과 황정음 소속사를 상대로 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A사는 황정음과 6개월 전속계약을 맺고 계약금 1억 오천만원을 지급했지만 황정음은 B사의 동종제품과 광고, 홍보 판촉행사에 참여해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또 C사에서 황 씨의 이름을 내건 액세서리 브랜드를 내놓는 등 전속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A사는 계약 조항에 “황정음이 타사 동종 제품의 광고·홍보·판촉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음을 알리며 “황정음 측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황씨가 또 다시 타사 동종제품을 홍보해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전했다. 이후 황정음 측은 B사의 제품이 A사의 제품 구분과 겹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황정음의 이름을 건 브랜드 출시와 홍보는 C사가 독단적으로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이미주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고사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자이언트’ 손병호 미친 연기 화제… ‘소름돋아’

    ‘자이언트’ 손병호 미친 연기 화제… ‘소름돋아’

    ‘자이언트’ 홍회장의 미친(?) 연기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15회분에서는 심한 고문을 당한 홍회장(손병호 분)이 의식을 되찾은 후 정신 이상의 모습을 보였으나 거짓 연기였음이 밝혀졌다. 이날 홍회장의 행동은 이상했다. 시계추를 보고 자지러지게 웃는가 하면 주변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다. 사실 홍회장은 실제로 미친 것이 아니라 장부를 숨기기 위해 연기를 했다. 홍회장은 이미주(황정음 분)이 나타나자 자신은 현재 미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장부가 어디에 있냐고 물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손병호의 열연에 박수를 보냈다.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소름 돋는 미친 연기였다.”, “연기파 배우”, “실감나는 연기에 푹 빠졌다.” 등 호평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예인 협찬·선택… 망신당하거나 대박나거나

    연예인 협찬·선택… 망신당하거나 대박나거나

    신라면세점에서 ‘퇴출’ 당해 체면을 구긴 영국 브랜드 버버리가 엉성한 연예인 협찬으로 또 ‘굴욕’을 연출했다. 최근 신라면세점이 매출 부진을 들어 인천공항점 매장을 빼라고 요구하자 버버리는 서울 장충동의 신라면세점 매장에서도 빠지겠다고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버버리 측은 “매출 부진은 절대 매장을 철수하는 이유가 아니다. 새로운 사업전략을 위해서다.”라고 강변했다. ●버버리, 황정음 의상 피팅 잘못돼 굴욕 실제 지난 3월까지 여섯 달 동안 가방 등 액세서리와 의류를 아우른 버버리의 전 세계 매출은 7% 상승했다. 최지우, 임수정, 엄지원, 오윤아, 이나영, 한예슬 등 연예인 협찬에 공을 들여 온 버버리는 드라마 ‘자이언트’ 시사회장에 참석한 황정음에게 2010년 버버리 프로섬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혔다가 브랜드와 연예인 모두 얼굴을 붉혀야만 했다. 키 180㎝가 넘는 모델이 패션쇼장에서 입은 의상을 시침질 없이 그대로 황정음에게 입히는 바람에 속치마가 드러나고 손은 소매에 파묻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구두 바닥에는 긁힘 방지를 위해 흰색 스티커까지 붙어 있었다. 버버리 측은 “골드 메탈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으로 황정음이 맡은 은막의 스타 ‘이미주’ 캐릭터와도 어울린다.”고 홍보했지만 결과적으로 우스운 꼴이 되고 만 것. 버버리 측은 “예전에 황정음과 화보를 촬영할 때도 버버리 프로섬 의상을 시침질 없이 그대로 입었지만 워낙 날씬해서 잘 맞았다.”며 아쉬워했다. ●장동건-고소영 伊브랜드 공항패션 인기 협찬이 아니라 스타의 ‘간택’으로 대박 난 브랜드도 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결혼식으로 유명해진 것은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인 ‘아쉬’와 가방 브랜드 ‘발렉스트라’다.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아쉬를 장동건·고소영은 귀국길에 나란히 신었다. 장동건은 ‘빈센트’(30만원대), 고소영은 ‘트위스트’(20만원대) 제품을 착용했다. 아쉬 측은 협찬이 아니라 연예인이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소영이 신은 트위스트는 버클이 달린 컨버스 운동화에 10㎝짜리 웨지힐이 결합한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 지금 구매하려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려야 한다. 지난해 10월 신라호텔에 입점한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발렉스트라’는 제품 어디에서도 로고를 찾아보기 어렵다. 특정 브랜드가 드러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부유층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이란 게 발렉스트라 측의 설명. 특히 때가 타기 쉬운 기내용 가방을 흰색으로 만들어 개인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부자들뿐 아니라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함 가방과 여행용 가방으로도 사랑받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황정음 “파란만장 여인의 삶, 긍정의 힘으로 연기”

    황정음 “파란만장 여인의 삶, 긍정의 힘으로 연기”

    톡톡 튀는 ‘깜찍 발랄의 대명사’로 대중문화계를 평정한 황정음(25).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꾼 그녀의 성공 비결은 다름 아닌 ‘긍정의 힘’에 있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는 그녀를 지난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만났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 “전 언젠가 꼭 잘될 줄 알았어요.” 두 눈을 반짝거리는 황정음에게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 “예전부터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잘될 거야’라고 수없이 생각했거든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이 그리 얄밉지 않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지붕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지난 1년간 단 하루밖에 쉬지 않았을 정도로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전날도 영화 ‘고사2’ 촬영으로 거의 밤을 지새웠지만, 목소리는 밝고 자신감이 넘쳤다. “지금은 그런 시기는 지났지만, 한때는 잠도 웃으면서 잘 정도로 행복했어요. ‘지붕킥’을 통해 연기하는 재미를 알게 됐고, 그 캐릭터에 빠져서 오직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죠. 그땐 ‘네, 아니오’하는 대사 한마디도 망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했을 정도였으니까요.” 2002년 여성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7년 연기자로 본격 변신했다. 그러나 연기생활이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겨울새’,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했지만,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선입견에 연기력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연예생활 가운데 ‘슈가’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데뷔했는데, 어리고 예민한 시기에 사회에 나오니 힘들었어요.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에도 일에 흥미가 없으니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지금 보면 표정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한때 연예인 포기하려 했죠” ‘슈가’ 탈퇴 이후 다시는 연예인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는 황정음. 연예 기획사와 다시 연락이 닿아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긴 했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았다. 그때 찾아온 것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다. 실제 연인인 김용준과 동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딱히 하는 일도 없었고 다음 작품을 할 때 좋은 기회로 삼자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어요. 그때 우연히 ‘지붕킥’ 감독님이 저를 보시고 시트콤에 캐스팅하신 거죠. 요즘엔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시트콤 출연은 예상 밖의 반응을 불러왔다.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그녀는 ‘지붕킥’에서 술먹고 길거리에서 실신하고 온몸을 던지는 몸개그로 코믹하게 변신했다. 그동안 비호감을 보였던 대중들도 하나둘 호감으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원래 4차원의 독특한 성격이고, 막내라 애교가 많은 편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신 것 같아요. 연기를 즐겁게 하게 된 이후에 정말 많은 것이 찾아왔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어요. 전 이제 TV만 봐도 자기 일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무당’처럼 대번에 알아낼 수 있어요.” ●“가장 얻고 싶은 것은 바로 연기력” 누군가 주변에서 안 좋은 소리를 할라치면 “그런 이야기는 전하지도 말라.”며 말릴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의 그녀는 이번엔 또한번의 쉽지 않은 도전을 준비 중이다. 경제부흥기인 19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배경으로 한 대하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정극 배우 도전에 나서는 것. “‘지붕킥’ 이후에 비슷한 로맨틱 코미디 출연 제의가 많이 들어왔어요. 대작을 하고 나면 힘은 들겠지만, 뭔가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자이언트’를 선택했지요. 전도연, 고현정 선배님처럼 배우다운 이미지는 정말 값진 것 같아요.” ‘자이언트’ 연출자인 유인식 감독도 황정음이 정극 배우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극중에서 이미주 역을 맡아 식모에서 미혼모, 당대 최고의 여배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연기하는 황정음은 기대감에 한껏 들떠 있다. “이번에 가장 얻고 싶은 것은 연기력이에요. 조금 무거운 역할이지만, 어떻게 하면 예쁘고 사랑스럽게 인물을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 ‘지붕킥’ 이미지를 굳이 잊으실 필요는 없구요. 좀 더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입고 나오는 옷과 소품마다 품절돼 ‘완판녀’라는 별명이 따라붙는 황정음. 줄 잇는 CF 출연에 통장 잔고도 487원에서 12억원으로 늘었단다. 지금은 꾸밀 시간도, 돈 쓸 시간도 없지만 앞으로 많은 작품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소중하다는 그녀는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당당히 말한다. 그녀의 ‘해피 바이러스’에 기꺼이 감염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자이언트’ 명품아역 총집합 ‘누구?’

    ‘자이언트’ 명품아역 총집합 ‘누구?’

    ‘자이언트’의 초반을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등 명품아역 스타들이 장식한다. SBS 새로운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는 70년대 경제개발 시대에 도시가 팽창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한남자의 성공과 욕망, 사랑 등이 담은 작품으로 배우 이범수, 박진희, 주상욱, 박상민, 황정음, 이덕화, 정보석,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극 초반에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들이 대거 등장한다.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박하영이 그 주인공이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 데뷔한 한 김수현(22)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수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특집극 ‘아버지의 집’에서도 연기 호평을 이으며 이번 ‘자이언트’에 합류했다. 이 작품에서 김수현은 후에 중앙정보부 요원이 되는 이성모인 박상민의 아역으로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연기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다. 남지현(16)은 수많은 여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아왔다. ‘로비스트’의 장진영, ‘세종대왕’의 이윤지, ‘선덕여왕’의 이요원, 그리고 최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한예슬 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유명세를 탔다. ‘자이언트’에서는 후에 제 3금융권의 대모가 되는 황정연역을 소화하는 박진희의 아역을 맡았다. 여진구(14)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일지매’ ‘타짜’ ‘자명고’ ‘태양을 삼켜라’와 영화 ‘쌍화점’에서 각각 이준기, 장혁, 정경호, 지성 그리고 조인성 등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실력파 아역으로 등극해왔다. ‘자이언트’에서는 주인공 이범수가 맡은 한강건설 창업주 이강모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박하영(9)은 극중 톱스타 이미주로 분하는 황정음의 아역으로 등장해 구성진 노랫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박하영은 ‘에덴의 동쪽’, ‘순결한 당신’과 ‘자명고’, ‘천사의 유혹’과 영화 ‘시크릿’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제중원’ 후속으로 방송될 ‘자이언트’는 오는 10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첫 정극연기를 선보일 무대라 부담백배!”

    황정음 “첫 정극연기를 선보일 무대라 부담백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덤에 오른 황정음이 첫 정극에 도전한다. 4일 오후3시 목동 SBS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출연진인 배우 이범수를 비롯해 박진희, 황정음, 정보석, 주상욱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음은 “오늘(4일) 오전에 ‘자이언트’ 첫 촬영을 하고 왔다.”며 들뜬 목소리를 낸 후 “헤어진 오빠들을 기다리다 떡을 사먹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떡이 목에 걸려 수차례 NG를 내 진땀을 흘렸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연출을 맡은 유인식PD가 좀 더 리얼한 표정연기를 주문했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트콤과는 다른 정극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부담은 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첫 정극연기에 도전하는 황정음은 이강모(이범수 분)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자이언트’는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첫 방송은 5월 10일 예정.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VS 슈퍼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

    황정음 VS 슈퍼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들이 세계 유명 브랜드의 옷을 입고 공식석상에 참석하는 일은 흔한 일이지만 스타들이 입었을 때와 모델이 입었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4일 오후 목동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완판녀’황정음이 ‘2010년 버버리 프로섬 봄 여름 컬렉션의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황정음이 입은 이날 패션은 이미 톱 스타 최지우, 임수정, 엄지원, 오윤아, 이나영, 한예슬이 제작회 등에서 주로 선보인 제품으로 많은 여배우들이 선호하는 의상으로 유명하다.이날 황정음이 입은 패션은 골드 메탈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드라마 속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이미주’ 의 캐릭터와도 어울리는 화려한 의상이다. 황정음은 검은 헤어 스타일에 검은 구두를 매치시키며 사진속 모델과 다른 느낌을 주며 그녀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반면 모델이 선보이는 룩의 스타일은 헤어부터 신발까지 컬러를 통일시켜 시크한 모델만의 매력을 풍기며 황정음과 또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버버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여진구, 투혼연기로 관심 ‘집중’

    ‘자이언트’ 여진구, 투혼연기로 관심 ‘집중’

    아역 배우 여진구가 온 몸을 던지는 투혼연기로 물망에 올랐다. 여진구는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SBS 대하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거친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 무서운 아역이란 찬사를 들었다. ‘자이언트’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 11일 오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4회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기차를 타고 어머니(윤유선 분)와 함께 도주하던 어린 강모(여진구 분)가 형 성모(김수현 분)와 헤어진 채 서울로 상경해 어린 정연(남지현 분)과 만나는 내용이었다. 구두닦이라도 해 돈을 벌려던 강모는 후일 자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소태(서지원 분)가 장악한 구두닦이 영역을 침범하려다 소태와 그의 수하들에게 매를 맞고 쫓겨났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정연이 소태에게 달려드는 강모를 말리는 장면을 촬영했다. 피멍이 든 강모는 소태 일행에게 얻어 맞고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탄재를 들고 소태에게 달려들어 결국 소태의 항복을 받아낸다. 당시 여진구는 일당과 격투를 벌이는 등 다소 거친 장면을 몇 차례 반복하며 촬영해 온 몸에 멍이 들었다. 하지만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연기에 몰입해 제작진으로부터 박수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여진구는 이범수가 연기할 강모역에 대해 부담감이 없냐고 묻자 “8회까지가 아역신이라 부담은 크다.”며 “이범수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여진구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는 압권”이라며 어린 강모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자이언트’는 1970년대 경제개발시대 격동의 시기에 벌어진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주인공 강모역은 이범수, 강모와 연인 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맡는다. 또한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이 캐스팅됐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자이언트’, 첫 대본 연습 ‘이상無’

    SBS ‘자이언트’, 첫 대본 연습 ‘이상無’

    창사 20주년 특별기획 SBS드라마 ‘자이언트’ 에 출연하는 주요배우와 작가, 연출자가 한데 모여 첫 대본연습을 가졌다. 지난 4월 2일 오전 일산제작센터 대본연습실에는 ‘자이언트’에 캐스팅된 배우 이범수와 박지희, 황정음, 이덕화, 정보석,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등이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은 연출을 맡은 유인식PD와 장영철 작가가 보는 앞에서 첫 대본을 무사히 마치고 출연진과 제작진의 단합을 위한 식사 시간도 가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는 후문이다. 유인식 PD는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각자 맡은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열심히 연기했다.”며 “첫 대본연습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진행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자이언트’의 이범수는 극중 강모역을 맡는다. 강모와 연인 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이 캐스팅됐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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