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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오쇼핑, 베트남 어린이 돕기 “신입사원 나선다”

    CJ오쇼핑, 베트남 어린이 돕기 “신입사원 나선다”

    CJ오쇼핑 신입 사원들은 어려운 환경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CJ오쇼핑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서 ‘베트남 소수민족 아동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고 재고 상품 장터 등을 통한 행사 수익금을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아름다운 재단과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09년 입사한 CJ오쇼핑 신입사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오쇼핑은 이번 행사를 위해 1,800여 점,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패션, 이미용, 가전,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약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CJ오쇼핑 이해선 대표는 “신입 입사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배우면서 나눔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돕고 알뜰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로 고객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랑구, 주민 예술작품 팝니다

    서울 중랑구가 동주민센터 동아리에서 만든 창작품들을 전시·판매하는 장터인 프리마켓을 처음으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30일 구청 뒤 봉수대공원에서 1000여명이 만든 아마추어 순수 예술창작품을 공동판매하는 장인 프리마켓을 연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 프리마켓은 지역사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익성과 영리가 공존하는 사업모델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이 취미와 뜻이 맞아 뭉친 사조직으로 참사랑예술단, 개나리 이미용봉사, 서예, 한국무용, 통기타, 문인화, 서각 등 60개 동아리가 현재 개성 넘치는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전시·판매되는 작품들은 한지공예, 천연비누, 서예, 서각 등 동아리마다 특색있는 예술·문화체험 창작품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소장품, 중고 생활용품까지 선보인다. 구가 환경개선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는 5개의 녹색가게와 리폼센터, 에코우산, 아트숍 등도 함께 연다. 김승명 자치행정과 팀장은 “지역사회의 동아리가 한마음이 되어 작품을 전시·비교·평가하는 경연의 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만나 소통하는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마켓시장은 앞으로 중랑구 16개동을 상봉1동·신내1·2동·망우본동 등 4개권역으로 나눠 장미터널, 면목역, 까치공원 등 주민들이 즐겨찾는 공공장소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전시·판매 수익금의 10%를 기부받아 만성질환자나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불우이웃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한편 이날 프리마켓에선 스포츠·댄스·기타 등 20개 동아리들이 개성넘치는 공연도 예정돼 있어 비즈니스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아줌마 사로잡은 상반기 홈쇼핑 ‘히트 상품10’은?

    아줌마 사로잡은 상반기 홈쇼핑 ‘히트 상품10’은?

    CJ오쇼핑은 2010년 상반기(1월 1일~5월 31일) 히트 상품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경기 지표가 잇따라 발표되던 올 상반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상품 목록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심리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패션 및 이미용 상품이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생활에 편리를 더해주는 각종 생활 용품들이 ‘짠순이’ 주부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신규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1위는 지난해에 이은 복고풍 패션 캐주얼 의류 브랜드 ‘뱅뱅 블루웨이’가 차지했다. 작년 7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약진이다. 낡은 듯 한 느낌의 워싱이 멋스러운 프리미엄 진부터 실용적이고 착용감이 우수한 밴딩 팬츠까지 최근 핫 트렌드인 데님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것이 성공 요인이 라는 평가다. 2위에 오른 여성복 브랜드 ‘끌로엘 제이’는 패션모델 장진경이 오랜 모델 경험을 통한 패션 감각을 발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CJ오쇼핑 패션사업팀 김종의 팀장은 “패션 상품이 1, 2위를 모두 차지한 것은 최근 몇 년 간 없었던 일”이라며 “경기 침체기 가장 먼저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패션 카테고리임을 감안할 때 경기가 서서히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상품이 눈에 띄는 가운데 신규 진입한 6개 상품 중 절반이 ‘자신을 가꾸기 위한’ 이미용품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7, 8, 9위에 각각 오른 ‘스킨79’, ‘엑스 바이 샤샤킴’, ‘굿스킨’은 특히 3~40대 여성 고객들에게 지지를 받았는데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연출(스킨79), 팔, 배, 허벅지 등의 셀룰라이트 관리(엑스 바이 샤샤킴), 눈, 입가 등 국소 부위의 즉각적인 주름 커버 및 개선(굿스킨) 등 연령대 여성들 대다수가 갖고 있는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 용품들의 신규 진입 역시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5위에 오른 락앤락의 수납함 ‘리빙 박스’는 조립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도와주는 제품이며 10위를 차지한 회전식 탈수 극세사 청소기 ‘스핀앤고’는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가벼워 구석구석 힘들이지 않고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부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CJ오쇼핑 영업관리팀 황준호 팀장은 “경기 회복에 가속이 붙으면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 ‘주부들의 지갑’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사진=CJ오쇼핑 상반기 히트 상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회복세 가속 中?...홈쇼핑서 지갑 연 주부들

    경기 회복세 가속 中?...홈쇼핑서 지갑 연 주부들

    CJ오쇼핑은 2010년 상반기(1월 1일~5월 31일) 히트 상품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경기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경기 지표가 잇따라 발표되던 올 상반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상품 목록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소비 심리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패션 및 이미용 상품이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생활에 편리를 더해주는 각종 생활 용품들이 ‘짠순이’ 주부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신규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1위는 지난해에 이은 복고풍 패션 캐주얼 의류 브랜드 ‘뱅뱅 블루웨이’가 차지했다. 작년 7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약진이다.낡은 듯 한 느낌의 워싱이 멋스러운 프리미엄 진부터 실용적이고 착용감이 우수한 밴딩 팬츠까지 최근 핫 트렌드인 데님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것이 성공 요인이 라는 평가다. 2위에 오른 여성복 브랜드 ‘끌로엘 제이’는 패션모델 장진경이 오랜 모델 경험을 통한 패션 감각을 발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CJ오쇼핑 패션사업팀 김종의 팀장은 “패션 상품이 1, 2위를 모두 차지한 것은 최근 몇 년 간 없었던 일”이라며 “경기 침체기 가장 먼저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패션 카테고리임을 감안할 때 경기가 서서히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새롭게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상품이 눈에 띄는 가운데 신규 진입한 6개 상품 중 절반이 ‘자신을 가꾸기 위한’ 이미용품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7, 8, 9위에 각각 오른 ‘스킨79’, ‘엑스 바이 샤샤킴’, ‘굿스킨’은 특히 3~40대 여성 고객들에게 지지를 받았는데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연출(스킨79), 팔, 배, 허벅지 등의 셀룰라이트 관리(엑스 바이 샤샤킴), 눈, 입가 등 국소 부위의 즉각적인 주름 커버 및 개선(굿스킨) 등 연령대 여성들 대다수가 갖고 있는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또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 용품들의 신규 진입 역시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5위에 오른 락앤락의 수납함 ‘리빙 박스’는 조립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도와주는 제품이며 10위를 차지한 회전식 탈수 극세사 청소기 ‘스핀앤고’는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가벼워 구석구석 힘들이지 않고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부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CJ오쇼핑 영업관리팀 황준호 팀장은 “경기 회복에 가속이 붙으면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 ‘주부들의 지갑’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사진=CJ오쇼핑 상반기 히트 상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출의 계절, 여성 ‘에티켓’ 상품 호황

    노출의 계절, 여성 ‘에티켓’ 상품 호황

    여성들의 옷차림이 점차 얇아지면서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노출에 대비한 에티켓 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노출 대비 에티켓 상품은 겨우내 붙은 군살 제거와 발뒤꿈치 각질 제거, 팔다리나 겨드랑이 제모 용품, 제모자국 관리 등 노출 부위를 보기 좋게 관리해주는 이미용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디앤샵은 4월 들어 숨은 군살과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바디슬리밍 기능성 화장품류 매출이 전월 대비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크림이나 젤 타입의 제모제품은 약 20%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옥션은 제모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45% 가량 증가했으며 G마켓과 롯데닷컴의 경우 부분 몸매 관리를 위한 바디슬리밍 제품 매출이 각각 39%, 2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디앤샵 이미란 미용MD는 “봄이 시작되면 바디케어제품이나 제모용품 등 노출대비 상품이 많이 나가는 편인데 올해는 꽃샘추위가 길어져 4월 들어서야 본격적인 매출 증가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겨우내 부츠 때문에 망가진 발 관리 제품과 패치나 스프레이 타입의 바디 관리용 제품, 다리 제모을 위한 왁스 상품 등이 인기 있는 노출대비 에티켓 상품”이라고 설명했다.이런 추세에 따라 각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다이어트 상품과 에티켓 용품 특별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디앤샵은 4월 말까지 ‘까다로운 봄철 바디관리’ 기획전을 통해 노출에 대비한 부위별 관리 상품과 부분 다이어트 상품을 판매하며 ‘2010 새봄새봄 페스티발’ 다이어트 기구 특별전에서는 1~3만 원대 맞춤형 다이어트 기구를 할인 판매한다.또한 디앤샵 헤어살롱 카테고리에서는 리앤유 바디슬림 패치나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등이나 가슴에서 올라오는 피지트러블을 관리할 수 있는 오르비스 클리어 바디로션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11번가는 오는 25일까지 자외선차단제, 제모, 슬리밍, 데오드란트 등 봄철 필요한 뷰티기획전을 진행하고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예매권을 증정한다고 알렸다.롯데닷컴은 ‘로레알 파리 퍼펙트 쉐이프 다이어트 코치’, ‘로레알 파리 퍼펙트 쉐이프 프로마사지’ 등 로레알 파리의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2010년 로레알 파리 베스트 상품’ 기획전을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바디제모용품 및 다양한 뷰티용품을 모아 놓은 ‘효리의 뷰티 스타일’기획전을 4월 말까지 진행하며 G마켓은 오는 24일까지 ‘4춘 SALE특집!’ 기획전의 다이어트 코너를 통해 각종 바디 관리용품을 최대 86% 저렴하게 판매한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화점 해외명품 - 국내제품 차별 극심… 판매수수료율 최고 40%P 差

    백화점들이 해외 명품에 비해 국내 제품에 턱없이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 국내 제품 소비자들이 높은 판매 수수료를 물고 있어 일종의 ‘봉’ 취급을 받고 있는 셈이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해외 명품과 국내 패션잡화의 판매수수료율이 최고 40%포인트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수수료는 입점업체가 백화점 등 유통사에 매출액 중 일부를 입점비용 등으로 내는 돈이다. 한국유통학회는 23일 이런 연구 결과를 담은 ‘대형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 현황 및 정책대응 방안’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의뢰로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명품 잡화의 백화점 판매수수료율은 1~5% 수준이었다. 이에 비해 국내 패션잡화나 숙녀복 등의 판매수수료율은 35~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명품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고객을 끌어들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율을 책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의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26~27% 수준이었다. 또 TV홈쇼핑의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34%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패션과 의류, 이미용품, 건강식품의 판매수수료율은 평균보다 높은 35~40%에 달했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제품은 50분 방송에 최소 1900만~5800만원을 정액 판매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백화점과 TV홈쇼핑의 판매수수료 부당 인상이나 판촉비용, 반품처리비용 등 판매수수료 이외 추가비용을 물리는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상반기 중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삼성그룹 계열사별 ‘맞춤 나눔’ 눈길

    [나눔 바이러스 2009]삼성그룹 계열사별 ‘맞춤 나눔’ 눈길

    “업(業)의 특성에 맞춰서 지역사회 주민에게 봉사한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그룹은 계열사별로 업무 특성에 맞춰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삼성SDS는 ‘IT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1995년부터 14년째 전국의 소년원생·보육원생·장애 청소년들에게 정보기술(IT)교육과 IT교육 인프라를 지원해 주고 있다. 소외계층에게 IT를 통해 사회적 희망을 찾아 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주 1회씩 안양소년원생 중에서 IT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IT자격증 취득(e-테스트)준비반을 운영해 오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06년부터 자매결연 마을 5개 지역에 각각 웰빙공원을 꾸며 줬다.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정자·체육시설·발지압도로를 만들어 줬다. 삼성물산건설부문은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외에서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천안에 70가구의 집을 지어 주는 등 24억 6000여만원을 들여 저소득층 주거시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통신부문은 내년까지 14억원을 들여 청각장애인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 삼성 소속 변호사 74명으로 구성된 삼성법률봉사단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소외계층을 위해 보이스피싱 등 법률상담과 형사사건 변론을 무료로 해 주고 있다. 삼성은 특히 올해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선진형 공부방모델을 정립시키기 위해 환경개선과 기자재 지원 등에 모두 2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삼성 임직원의 봉사활동도 더욱 활발히 전개해 올 한 해는 삼성임직원 85만명(연인원 기준)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삼성 직원이라면 누구나 연간 5회 이상 참여해야 가능한 수치다. 올해는 또 봉사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직원들의 전문자격증 취득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임직원은 지역 노인을 위해 이미용 기술, 수지침 등 전문기술 자격증을 따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밀착형 나눔행사도 강화한다. 삼성전자 탕정사업장은 다음달 5~6일 이틀간 임직원 가족 및 지역주민 등 2만여명을 초청하는 사업장 개방행사를 갖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민이 생산하는 쌀과 꿀·과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9일 전국 27개 자동차 관련 대학·공업고등학교에 15억원 상당의 연구 실습용 교육훈련보조재료(교보재)를 지원하기로 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교보재는 완성차 91대와 파워트레인(엔진,미션) 등이다. 르노삼성은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자제어 및 정비기술 분야의 자동차 공학도 육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7년간 338대의 차량과 348대의 엔진, 299대의 트랜스미션 등을 실습용 교보재로 기증해 왔다. 김성수 이영표기자 sskim@seoul.co.kr
  • [휘청대는 실물경제] 3대 일자리 1년새 11만명 줄어

    [휘청대는 실물경제] 3대 일자리 1년새 11만명 줄어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국내 고용의 40%를 차지하는 3대 업종에서 지난 1년간 11만 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을 기준으로 하면 3대 산업에서 감소한 일자리는 42만 5000개에 이른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고용 기여도가 가장 높은 제조업의 지난달 취업자는 407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414만 2000명에 비해 6만 3000명(1.5%)이 줄었다. 두번째로 종사자가 많은 도·소매업은 361만 5000명으로 1년 전(366만명)보다 4만 5000(1.2%)이 줄었고 숙박·음식업은 202만 2000명에서 201만 5000명으로 7000명이 감소했다. 3대 업종의 전체 고용 인원은 지난해 982만 4000명에서 올해 970만 9000명으로 11만 5000명(3.1%)이 줄었다. 이는 해마다 30만명 수준에 이르던 전체 취업자 증가폭이 지난달 9만 7000명에 그친 주된 이유가 됐다.2004년 이후 최근 4년간을 기준으로 하면 제조업 24만 4000명, 도·소매업 16만 5000명, 음식·숙박업 1만 6000명 등 3개 부문에서 총 42만 5000명이 감소했다. 고용 기여도 5위인 건설업도 극도의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지난달 종사자가 전년 대비 3만 8000명 줄었다. 특히 그 동안 일자리 창출에 효자노릇을 해온 금융·보험업, 운수업, 가사서비스업, 공공·수리·개인서비스업 등이 큰 폭의 감소세로 돌아서 고용부진을 심화시켰다. 금융·보험업은 2005년 2만 7000명,2006년 2만 1000명, 지난해 6만 1000명 등 큰 폭의 일자리 증가세를 보여 왔으나 올해에는 1만 9000명이 줄었다. 공공·수리·개인서비스업(청소, 기계수리, 이미용 등 주로 자영업)은 2006년 10만 3000명, 지난해 6만 9000명 증가에서 올해 1만명 감소를 기록했다. 유경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경기 침체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음식, 숙박, 소매, 개인서비스 등 주로 자영업 부문에서 일자리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다.”면서 “자영업자들은 고용보험이나 재취업 훈련 등이 어렵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실업부조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안전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평양에 첫 천주교 종합복지시설 새달 오픈

    천주교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선교위원회는 평양에 ‘평화봉사소’를 설립, 다음달 1일 한국 카리타스 총재 유흥식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갖는다. 남북 분단 이후 한국의 교회가 운영하는 상설 복지관인 종합사회복지시설이 북한에서 문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22일 천주교계에 따르면 평화봉사소는 대규모 급식은 물론 의료·이미용·목욕 시설 등을 갖춰 평양과 인근 지역의 노동자들에게 무료 급식과 진료 사업을 하게 된다. 작은형제회와 북한의 샛별총회사가 공동으로 봉사소 운영을 맡은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 천주교계를 포함해 한국의 종교계가 북한 복지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흔치 않은 사례란 점에서 천주교계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앞서 작은형제회는 북한에서의 인도적 사업 추진을 위해 1997년부터 북한당국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평화봉사소는 4년여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보았다. 평화봉사소의 진료소에는 북한측 의사, 간호사가 상주하며 의료시설과 의약품은 작은형제회가 제공한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봉사하고 건강 챙기고 ‘일석이조’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도우세요.’ 양천구는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안양천(신정교 옆 축구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 걷기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화합을 다지고,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구는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 1인당 사랑의 쌀 2㎏과 10원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벌인다. 모금된 쌀과 동전은 ‘양천해누리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걷기 한마당은 본 행사와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본 행사는 난타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다짐문 낭독, 나눔문화 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걷기대회는 건강체조 후 신정교를 출발, 양화교까지 왕복 5㎞에서 열린다. 걷기 코스에서는 나눔의 길, 웃음과 건강의 길, 사랑의 길 등 이벤트 코스를 마련해 자원봉사자의 화합을 다지게 된다. 부대행사에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발마사지, 수지침, 이미용, 응급처지, 양천구 복지관 소개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추재엽 구청장은 “걷기 한마당을 통해 기존 자원봉사자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까지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양천구, 자원봉사자 12명 ‘명예의 전당’에

    양천구, 자원봉사자 12명 ‘명예의 전당’에

    경로당 일촌 맺기, 어르신 수의 만들기, 독거노인 해피콜 등 독특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양천구가 ‘봉사왕’을 뽑아 명예의 전당에 입성시켰다. 양천구는 자원봉사센터(신정3동)의 로비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12명 ‘봉사왕’의 사진, 봉사 내용과 시간 등을 담은 프로필 액자를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5년,5000시간 이상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이들의 선행을 알리고 다른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묵묵하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주민을 발굴, 자긍심을 높여주고 다른 주민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각종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활성화로 정부나 자치구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특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희숙(59·목4동)씨는 “그냥 재미삼아 시작한 봉사활동이 벌써 8310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면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여 이웃들을 만나며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10년을 회상했다. 이의봉(73·신월3동)씨도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이렇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돼 너무 부끄럽다.”면서 “봉사가 아니라 이웃 친구, 형님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수지침도 놓아주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고 말했다. 처음 자원봉사를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 ‘구의원에 나가려고 한다.’‘가게를 광고하려고 한다.’는 등 곱지 않은 눈초리에 마음고생이 많았다는 민병출(52·신정7동)씨는 “어느덧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에서 이미용 봉사를 한 지 7년이 넘었다.”면서 “머리를 손질한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에 힘이 샘솟는다.”고 말한다. 또 1999년부터 서대문형무소에서 일본어 통역 가이드를 하고 있는 김홍재(76·신정6동)씨도 6292시간을 봉사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지난해까지 구에서 인증한 자원봉사왕 12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평균 10년,650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했다.270일, 거의 9개월을 내내 봉사한 셈이다. 송희수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명예의 전당은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된 자원봉사 인센티브와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참가해 명예의 전당이 차고 넘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동구 셋째주 화요일 ‘자원 봉사의 날’ 이웃사랑 열기

    강동구 셋째주 화요일 ‘자원 봉사의 날’ 이웃사랑 열기

    성내동에서 치킨점을 하는 성광미(48)씨는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로 하루 일과가 빠듯하지만 꼭 챙기는 게 있다. 매월 셋째주 화요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날만큼은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어깨와 팔을 주물러주는 기체조 자원봉사자로 변신한다. 전업주부 안필순(54·성내2동)씨도 셋째주 화요일에는 노인들의 헤어 스타일을 책임지는 이미용 봉사자로 나선다. 그의 수첩 일정표에는 셋째주 화요일마다 분홍색 하트가 그려져 있다. 그는 “10년간 해오니까 단골 어르신이 제법 된다.”고 수줍게 말했다. 17일(셋째주 화요일)에도 어김없이 ‘봉사의 장(場)’이 섰다. 강동구민회관은 5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노인들로 북적거렸다. 도움의 손길은 따뜻했고, 받는 이들은 미소로 답했다. 정감 어린 대화들이 오가면서 마치 한가족 같았다. ●13년간 27만명에게 봉사 20여개의 봉사단체가 뜻을 모아 만든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이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만여명이 봉사자로 나섰고,27만명이 도움을 받았다. 매월 200명 내외의 지역 주민들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셋째주 화요일이 돌아오면 전·현직 미용사들로 구성된 ‘단비 봉사단’이 무료 미용실을 연다. 전직 간호사들로 구성된 간호봉사단은 우신향의원, 강동구 의사회와 함께 무료 진료와 영양 주사를 준비한다. 무료 약국은 강동구 약사회가 운영한다. 주부환경연합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마련하고, 연예인 봉사단과 강동소리회는 신나는 트로트와 민요로 흥을 돋운다. 평균 연령 75세가 넘는 할머니 봉사단은 각 진료실의 안내 봉사자로 활동한다. 새마을교통봉사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은 혹시라도 모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약국을 정리하고 은퇴생활 중인 강동구약사회의 김안자(66·암사1동)씨는 “웬만하면 빠지지 않고 참여하려고 노력한다.”면서 “내가 약사라는 것에 행복해질 수 있어 기분 좋아지는 날”이라며 활짝 웃었다. ●‘별난 봉사, 별난 사연’ ‘봉사의 날’이 지난 13년간 이어지다 보니 ‘별난 봉사, 별난 사연’들이 적지 않다. 지난달에는 강동구 중식업연합회 회원들이 구민회관 지하식당으로 몰려가 정성스럽게 만든 수타면을 노인들에게 대접했다. 중식업연합회는 앞으로도 ‘가정의 달’엔 꼭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설날에는 서예가연합회 회원들이 총 출동해 가훈을 써준다. 지난 4월에는 카메라동호회원들이 노인들에게 사진을 찍어 액자로 만들어 드렸다. 노인들도 이같은 봉사자들의 마음을 알기에 껌이나 사탕을 손에 쥐여주기도 한다. 성호용 자원봉사센터장은 “천호동에 살았던 한 할머니가 올 초 인천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다음달 셋째주 화요일에 다시 나와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면서 “‘봉사자들의 따듯한 마음을 못 잊어 새벽 5시에 지하철을 타고 왔다’는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계속 보이시다가 어느날 안 보이는 경우, 확인해 보면 거의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는다.”며 이때가 가장 괴롭다고 털어놓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자원봉사 1만시간 돌파 ‘7명’ 5일 송파구 봉사상 수여식

    1만시간 봉사자 7명,398명의 봉사자의 총 봉사시간은 27만 8267시간…. `봉사왕국´ 송파구의 면면이다. 4일 송파구에 따르면 5일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송파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올해 1만 시간 봉사 기록을 세운 봉사자 3명을 비롯해 2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397명에게 봉사상을 수여한다. 이들 397명의 총 봉사시간은 27만 8267시간으로, 봉사 시간을 하루 8시간으로 치면 95년 동안 봉사를 하게 되는 진기록이다. 1만시간 봉사자로 소나무금상을 받는 최한경(82)씨는 문화재 해설사로 일하면서 지역 문화재에 관한 도서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등 일본어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순희(56)씨는 이미용봉사를 위해 국가 기술자격증을 따고 10년 동안 꾸준히 복지관과 장애인 시설을 찾아 가는 열의로,1만시간 봉사자로 선정돼 소나무금상을 받는다. 역시 소나무금상 수상자인 박경희(52)씨는 1996년부터 수족침 봉사단체를 만들어 무료 수족침 봉사활동을 하고, 복지관에서 수족침을 가르치고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한국 4년만에 기능올림픽 종합우승

    한국 4년만에 기능올림픽 종합우승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4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 일본 시즈오카(靜岡)에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로 총점 88점을 기록, 종합 성적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은 전체 47개 직종 가운데 42개 직종에 47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주최국 일본은 46개 직종에 51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며 우승을 노렸으나 기능강국 한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3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3년에 이어 4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1967년 첫 참가 이래 모두 15회가 됐다. 한국은 지난 2003년 5회 연속 우승이란 기록을 세웠으나 2005년 핀란드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6위에 머무른 바 있다. 한국 대표단의 김용달 단장(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 용접, 배관 등 전통적인 중공업분야뿐 아니라 웹디자인과 통합제조,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 로보틱스 등 전분야에서 골고루 메달을 획득하며 우승한 것에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성과로 기능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한 직종은 판금(정진환), 용접(김형준), 배관(이영신), 웹디자인(박주헌), 조적(송세훈), 목공(주대열), 석공예(기성훈), 귀금속공예(강가람), 이미용(임옥진), 드레스메이킹(이성순), 통합제조(강용주, 주정호, 노진호) 등 11개 분야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Seoul In] 13일 자원봉사 박람회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13일 오후 1시부터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일반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연다. 풍선아트 봉사단의 풍선 나눠주기, 건강한 발사랑 봉사단의 발마사지, 이미용봉사단의 이미용서비스 등이 준비돼 있다. 가정복지과 330-2647.
  • 불성실 납세 25만명 집중관리

    국세청은 한정식집과 강남의 고급 미용실, 고시원, 동물병원 등 부가가치세를 줄여 신고한 혐의가 큰 소규모 사업자 25만여명을 집중 관리한다. 국세청은 15일 2007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25일까지)을 맞아 부가세 간이과세자와 납부의무면제자 등 소규모 사업자 중 불성실 신고혐의가 큰 25만 8000명을 선정,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근로장려세제(EITC)와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를 위해서도 소규모 사업자의 정확한 소득파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집중관리 대상에는 이미용·숙박업·고시원·식당업·이동통신판매업·약국·안경점·동물병원 등이 포함됐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5:00 글로리아 07:00 스피더 09:00 유닛 11:00 X파일 13:00 놀러와 15:00 서프라이즈 18:00 무한도전 21:00 왕꽃 선녀님 01:00 파워 앤 포스 03:00 살인키스 ●MBC드라마넷 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1:10 일요일 일요일 밤에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7:00 앙코르 무한도전 18:05 고맙습니다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 ●불교TV 09:35 토크 삶과 수행 10:30 사시불공 11:20 감성터치 더 시네마 12:20 달라이라마와 뇌과학의 만남 13:20 인물다큐 향기로운 삶 14:00 김종욱의 불교와 철학의 만남 15:00 사찰의 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Q채널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2:00 낭만고양이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7:00 다큐멘터리 마음 20:00 7일간의 아시아 21:00 이브의 선택 5% ●CJ홈쇼핑 09:20 다이어트식품 10:20 레포츠의류 1부 11:20 언더웨어 1부 12:20 화장품+이미용품 14:20 오늘의 파워쇼핑 15:20 패션의류 17:20 레포츠의류 2부 18:20 건강식품 1부 ●MBC ESPN 09:00 프로야구 롯데:한화 12:00 2006-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매거진 12:00 2006-07 잉글리시 FA컵 결승전 첼시:맨체스터Utd 14:00 2007 프로야구 두산:기아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 자원봉사 기쁨 느끼고 싶다면 27일 충무아트홀로 나오세요

    우리 중구는 비록 인구는 적지만 자원봉사자들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지금도 중구 곳곳에서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27일 오전 10시 신당동 충무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홍보박람회’입니다. 처음 개최되는 박람회여서 생소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더 많은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자리입니다. 박람회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26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가하는데 각 단체마다 부스를 설치해 단체의 활동 사진과 동영상을 방영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또 발마사지, 수지침, 이미용, 빵만들기 등 각 단체들의 활동을 시연하기도 하며, 박람회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대표적인 단체는 매주 수요일마다 장충단공원에서 무료 점심 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신광교회입니다.10년도 훨씬 넘게 이어진 이 단체의 활동은 공원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가장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때 침술 봉사단체인 하나로침술봉사회에서 신광교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상대로 침술을 놓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성전용 미용실인 블루클럽 내에 미용산업교육원 수강생들도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무료로 깎아줍니다. 호박동아리도 아주 특이한 자원봉사단체입니다. 미장원을 운영했던 이인신 회장이 유락복지관에서 이미용 강의를 한 후 그 수강생들을 모아 2001년 봉사단을 만들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해오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에서도 그 분들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팀도 있습니다. 바로 동국대 참사람봉사단입니다. 이들은 관내 주민자치센터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여 자원봉사의 참맛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추석에는 한가위 사랑나눔잔치를 열어 독거노인 모시고 무용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눔자원봉사대는 한달에 두 번 저소득 주민의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를 해주고 있으며, 매일같이 복지관에서 도시락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구재활용센터에서도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의 전자제품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의 참면목을 보고 싶으면 27일 충무아트홀로 오세요.’ 이상준 서울 중구청 기획예산과 주임
  • [seoul in] 27일 자원봉사 홍보박람회

    중구(구청장 정동일) 27일 오전 10시 충무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중구 자원봉사 홍보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중구새마을부녀회, 호박동아리, 한사람자원봉사협의회, 하나로침술봉사회 등 자원봉사단체 26개팀과 봉사자 200명 등 모두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특히 각 단체별로 부스를 설치, 단체 홍보활동과 함께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으며, 발마사지, 수지침, 이미용, 빵만들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시연한다.2260-1991.
  • [만난다] 영화 ‘뚝방전설’ 배우 3인의 코디 제안

    [만난다] 영화 ‘뚝방전설’ 배우 3인의 코디 제안

    지난달 29일 서울 메가박스에서 영화 ‘뚝방전설’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의 주인공 박건형, 이천희,MC몽 세 사람은 올가을 유행인 검정 정장 차림으로 자신의 개성을 십분 발휘했다. 세 사람의 모습으로 본 검정 정장 차림, 국내 브랜드 디자인실장들의 눈을 통해 코디법을 살펴보자. 올해 가을 남성정장 트렌드는? 검정의 세련미와 몸매의 날렵함을 내세운 ‘블랙 슬림룩’으로 올 가을 남성 정장이 완성된다. 검정의 유행은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져왔다. 겉옷과 셔츠 같은 속옷을 모두 검정으로 코디하는 스타일이 강세다. 드라큘라의 검은 망토에서 느껴지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음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고스(goth) 스타일에 벨벳이나 새틴 등의 광택이 있는 소재를 섞어 신비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실루엣을 강조하는 경향도 한층 강하다. 재킷의 허리 라인 위치를 약간 올리고, 더욱 날씬하게 표현해 전체적으로 하체가 길어보이는 느낌을 준다. 활동할 때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몸에 붙는 옷을 입을 때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줄였다. 겉옷이 슬림하면 안에 입는 셔츠도 몸에 붙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셔츠 앞쪽에 프릴(주름장식)이나 레이스를 달거나 옷깃에 큐빅 버튼이 있는 셔츠를 입으면 전체적으로 로맨틱한 느낌을 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뷰티 Up 스타일 Up] S라인 만드는 ‘보디 리모델링’ 올 가을 패션은 블랙 앤드 화이트, 상의가 붙고 하의는 헐렁한 바지와 스커트가 트렌드라고 한다. 이런 패션일수록 가슴 볼륨과 허리 라인이 강조되고, 팔, 다리는 슬림해야 의상을 소화하는 데 무리가 없다. 가을이라고 몸매를 감추지 말고, 여름 못지않게 몸매 만들기에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다. 아름다운 몸매는 운동과 다이어트 그리고 기타 다양한 체형관리에 대한 부단한 관심과 노력으로 어렵게 성취될 수 있는 작업이다. 하지만 살을 뺐다고 모든 여성이 아름다운 S자 체형의 매력적인 몸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여성의 몸은 가슴, 허리, 히프,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적절한 비율과 입체감의 실루엣이 잘 표현돼야 비로소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매가 된다. 키와 체중을 고려해서 얼굴형과 가슴의 크기와 볼륨, 허리 라인의 굴곡, 히프의 위치 및 볼륨, 다리 길이와 종아리 모양 등 다양한 요소들이 맞춰져야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몸매가 가능하다. 보디 리모델링은 바로 이러한 신체의 비율과 조화 그리고 볼륨감을 강조해서 체형교정을 함으로써 매력적인 몸매를 갖게 하는 데 포인트가 있다. 요즘처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비교적 손쉬운 방법으로 단기간에 가장 아름다운 실루엣과 볼륨을 갖게 하는 방법이다. 보디 리모델링은 우선 크고 뚱뚱한 체형을 어느 정도 교정하고, 이에 맞게 볼륨감과 실루엣을 조정하게 되므로 지방흡입이 중요한 과정이 된다. 참고로 지방 세포는 1000∼1만배까지도 커질 수 있고,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지방이 축적될 공간이 상당하기 때문에 지방흡입에 의한 보디 리모델링을 시행하게 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보디 리모델링은 각 개인에게 본인의 신체에 가장 잘 어울리고 최대한 몸매의 실루엣이 예쁘게 표현되도록 여러 가지 시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한다. 만약 비수술적 요법이 더 효과적이라면 그 방법을 사용해서 체형을 교정할 수도 있다. 시술방법으로는 실루엣 유방 확대술, 입체 슈퍼 파워지방흡입술, 탄력 히프 업 수술, 중주파 종아리 축소술, 삼차원 미세지방이식,HPL 지방분해 요법 등이 적용된다. 특히 입체 슈퍼 파워지방흡입술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대량의 지방흡입이 이뤄지게 된다. 이 방법들이 모두 적용될 수도 있지만 각 개인의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조합해 더욱 완벽하고 매력적인 체형을 만들게 된다. 특히 보디 리모델링에 기본인 입체 슈퍼 파워지방흡입술은 각 개인의 체형을 분석한 후, 실루엣 디자인에 맞춰 볼륨의 가감을 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인 전후 시스템 관리로 더욱 만족스러운 체형 교정의 경과를 얻을 수 있다. 김성민 원장(아이미 미용성형그룹 www.imi.co.kr) [패션단신] 샤넬은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패션쇼를 열고,2006년 가을·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형적인 샤넬의 요소들 위에 ‘비례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컨셉트를 조화시켜, 중간 길이는 배제하고, 길거나 짧은 다양한 아이템들과 다리에 포커스를 둔 의상들을 소개했다. 올가을 유행 색상인 검정과 하얀색을 바탕으로 장밋빛과 베이지로 악센트를 주었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슈퍼세럼 출시 비오템은 히말라야 크리스털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집중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에센스 ‘아쿠아수르스 슈퍼세럼’을 선보인다. 바이오 폴리머 성분이 수분증발을 차단해 피부 속 최적의 보습상태를 유지시킨다.30㎖,6만 5000원.(02)3497-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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