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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담은 빵 굽는 구청장님

    사랑 담은 빵 굽는 구청장님

    “열일곱 살 때쯤 빵 공장에서 1년여간 일한 적이 있어요. 중학교 졸업 뒤 생활형편이 어려워 바로 진학을 못 했을 무렵입니다.” 을씨년스럽던 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풍물시장 인근 복지지원센터 2층에서 만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렇게 말하며 살짝 웃었다. 제빵사로 변신해 단팥빵의 앙금인 팥을 호두와 섞느라 바쁜 손길이 예사롭지 않다고 하자 돌아온 대답이다. 밀가루 반죽을 하다 보니 옛 추억이 스멀스멀 밀려드는지 얘기 보따리를 풀었다.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새도록 팥을 삶고 빵을 구웠어요. 까칠한 주방장에게 걸핏하면 얻어맞으며 배웠죠. 40년 전 일이라 이젠 가물거리지만 가슴 한 구석이 여전히 아릿하답니다.” 그는 학창시절 밑바닥 생활을 겪은 탓인지 어려운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되뇌었다. “오늘 구 나눔빛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자원한 것도 과거를 치유받고 싶어서인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유 구청장이 봉사단과 힘을 보태 만든 오렌지케이크와 카스텔라, 단팥빵은 300개에 이른다. 국수 80인분을 뽑는 데도 한몫 거들었다. 이날 만든 빵과 국수는 모두 노인요양시설인 휘경동 ‘유자원’에서 지내는 치매노인 등에게 전달됐다. 1차 임무를 마친 오전 11시쯤 그는 이문동 골목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자녀가정 조상희(43)씨의 집이었다. 조씨는 지방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남편과 떨어져 반지하 단칸방에서 2남2녀를 키우며 근근이 버티고 있었다. 금세 도배사로 변신한 유 구청장은 “신혼 초 답십리5동에 살 때 이후 도배를 해본 적이 없다.”면서도 기둥 모서리까지 꼼꼼히 챙기는 등 허투루 일하지 않았다. 봉사단원들이 “잘됐으니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말려도 벽지 이음새가 들뜨지 않도록 만지고 또 만졌다. 단칸방은 순식간에 새 벽지를 닮은 녹색 정원으로 바뀌었다. 벽과 천장에 푸른 꿈이 피어오르듯 담쟁이 그림들이 덧칠되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조씨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며 끝내 눈물을 훔쳤다. 이날 5가구에 펼친 단열재 시공도배엔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지점이 재료를 제공했다. 유 구청장은 “나라엔 기초생활수급자 200만명,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이 100만명에 이른다. 가진 자들이 이들을 위해 재분배를 해야 할 시기”라며 백혈병을 앓는 와중에도 천사처럼 웃는 세림(9)이를 끌어 안았다. 그는 “사회의 무관심 탓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돕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내년엔 동별 복지위원회를 구성해 희망과 용기를 퍼뜨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복지위원회를 만든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장애인 마음 여는 원예치료

    장애인 마음 여는 원예치료

    지난 18일 오후 동대문구 이문동 단기보호시설 ‘하늘꿈터’에서 지내는 장애인들의 얼굴엔 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20~30대 정신지체장애인 10명은 “화요일만 되면 생기를 찾는다.”며 웃었다. 원예치료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자연애(愛) 원예치료반’을 운영하는 덕분이다. 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변지은 원예치료사로부터 꽃꽂이를 배우느라 바빴다. 오늘은 뭘 배울지 궁금한 눈초리로 가방을 열어 보기까지 했다. 변씨는 “처음엔 말문을 닫은 채 가만히 앉아 수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서 “그러나 꽃꽂이와 젤리토를 이용한 수경재배 등을 배우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가슴 깊숙한 곳에 있던 감성들이 깨어났다. 한 시간가량 매달려 힘들게 완성한 작품을 바라보는 눈길엔 미소가 번졌다. 성취감이었다. 변씨는 “말을 걸어도 눈만 멀뚱멀뚱했는데 이젠 서로 의사도 표현한다.”며 “꽃을 꽂고 수경재배에 사용되는 젤리토의 숫자를 세는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하다 보니 집중력도 생기고 성격도 활달해지는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동대문구는 장안동 데일리스보호작업시설과 제기동 피노키오자립지원센터 등 3곳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자연愛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료사 2명과 자원봉사자로 인력을 구성해 식물과 치료분야 전문 자격자가 압화액자, 가을 조화액자 등을 만들며 맞춤형 치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설마다 6~10명이 각각 12회에 걸쳐 원예치료를 받게 된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통해 사회·교육·심리·신체적 적응력을 기르고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꾀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원예치료를 받으면 근육, 골격, 관절 가동력 등 신체기관의 기능이 회복되고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는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공원녹지과 한아름 주무관은 “무엇보다 꽃이 장애인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 같다.”며 “치매노인이나 장애아동들에게까지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시장 보선 D-11] 나경원, 종로·중랑·동대문에 그녀가 떴다!

    [서울시장 보선 D-11] 나경원, 종로·중랑·동대문에 그녀가 떴다!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4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비가 오는 날씨 속에 표심잡기에 부심했다. 나 후보는 오전 종로구 종각 부근에서 30여분 동안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우산을 쓰는 대신 비옷을 입고 손등에 빗물이 묻을 때마다 손수건으로 닦으면서 악수를 나눴다. 이어 종로구 경운동의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박진·이두아 의원과 함께 점심 배식봉사를 했다. 선거운동 기간 ‘1일 1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날은 노년층의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오전 11시 센터에 도착한 나 후보는 미리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노인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나 후보는 관장인 청원 스님과 만나 “얼마전 만났던 60세 어르신께서는 제2의 직업을 갖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하셨다. 어르신들의 여가뿐 아니라 일자리를 위해서도 복지예산이 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주황색 앞치마를 두르고 노인들에게 직접 식판을 나르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설거지를 했다. 노인들은 나 후보에게 직접 “노인들에게는 이곳 같은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곳이 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르신들이 여러 가지 고통을 많이 겪고 있는데 사실상 어르신들의 빈곤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르신 일자리가 필요하다.”면서 “어르신들의 자긍심, 전문성,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어르신들이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함께 10·26 재·보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았다. 중랑구와 동대문구를 돌며 한나라당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이후 동대문구 이문동의 이경시장과 청량리 과일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 후보는 이날 ‘여성행복공약’이라는 제목의 여성정책을 내놓고 “현재 시행 중인 취약계층 여성에 대한 복지서비스 전반을 검토해서 정책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공약에는 소득 하위 70%의 출산 가정의 경우 시립병원에서 출산비용을 지원하고 미혼모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비용을 책정해 사회 진출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나 후보는 또 “만 5세 아동에 대한 무상보육 실시, 0~2세의 영아 전용 국·공립 어린이집 100곳 신설, 민간보육시설의 공공보육시설 전환 등을 통해 여성들의 보육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외대 서울 지하캠퍼스 준공식

    한국외국어대(총장 박철)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이문동)에서 지하캠퍼스 준공 및 역사기념관 개관식을 연다. 지하캠퍼스는 지하 3층~지상 3층의 연면적 1152㎡(3800여평) 규모로 건립됐다. 자연 채광 설비가 돼 있는 2000여명 수용 규모의 체육관 겸 대강당, 국제회의장 등이 갖춰졌다. 지상 3층은 옛 본관 일부를 살려 ‘역사기념관’으로 만들었다.
  • [자치구, 노인환자 가족 보듬는다] 맞벌이 부부도 ‘안심’

    “어머니께서 환갑 무렵 연탄가스를 마시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졌는데 그 후유증으로 치매를 앓았지 뭡니까. 밤새도록 부엌을 들락날락하며 식사를 하더니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들을 이불과 장롱, 서랍 속에 보물찾기 하듯 숨겨놓는 걸 보고 가슴이 미어졌어요. 집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했답니다.” 올 서울시 치매 극복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최정자(52·여·동대문구 이문동)씨의 글이다. 치매 환자를 가족으로 둔 아픔이 그득하다. 그러나 “중랑구 치매지원센터가 생긴 뒤 약값 지원도 받고 월 1회 강의에 초청받아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다.”면서 “같은 고통을 짊어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중랑구가 2009년 11월 문을 연 면목5동 치매지원센터의 ‘아름다운 동행’ 모임이 이처럼 빛을 보고 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간호법과 식이요법·합병증 관리 및 응급대처 요령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경험담 나누기, 심리 상담, 야외 나들이, 원예 치료 등을 통해 환자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평소 30여명의 가족이 동참한다. 여기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방문하는 전문 자원봉사단 ‘해피 브레인’도 주 1회 말벗 서비스, 안부 묻기, 동행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도움을 주고 클레이아트, 점토 놀이 등 인지기능 증진 프로그램과 풍선배구·스트레칭 등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곁들인다. 이유라 치매지원센터장은 “지난 4월 말에는 같은 아픔을 겪는 가족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렸다.”며 “가족 모임을 통해 갈등을 푸는 지혜를 모으는 등 마음의 응어리를 조금씩 풀면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친환경·수방대책… 동대문구 벤치마킹 ‘바람’

    친환경·수방대책… 동대문구 벤치마킹 ‘바람’

    동대문구의 친환경 정책과 수해 방지 대책을 배우려는 벤치마킹 열풍이 불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최대통신사인 ‘신화’는 서울지국 특파원을 비롯해 카메라 기자 등 취재진들을 보내 서울의 친환경 정책 취재 일환으로 동대문환경자원센터를 밀착 취재했다. 앞서 11일에는 아리랑TV 취재진이 재난대책상황실을 방문한 뒤 장안동 빗물펌프장을 직접 찾아 수방 대책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가기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발상의 전환으로 고집스럽게 추진하는 정책이 빛을 내고 있는 셈이다. 유 구청장은 민선2기 구청장을 지내던 2001년 공무원들부터 혐오·기피시설을 피부로 느껴봐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도심 한복판인 구청 앞에 환경자원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처음엔 모두가 고개를 갸웃했지만 지금은 장기적인 안목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는다. 영세공장과 여인숙이 밀집했던 곳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환경 관련 업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남미 등 해외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곳으로 환골탈태했기 때문이다. 동대문환경자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도심 속 공원 지하에 건립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종합폐기물 처리시설로 지난해 6개월 넘도록 시험가동을 거쳤다. 용두동 34-6 일대 용두근린공원 지하에 세운 이 센터는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 재활용품과 대형 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구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하루 98t)는 산소가 없는 3000t 규모의 대형 소화조에서 한달씩 바이오가스, 메탄가스 발효 과정을 거쳐 연간 60만㎾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원유 1만 1650배럴의 대체효과를 본다. 하루 전력 판매량은 1939㎾에 이르러 연 3억 8000만원의 수익을 낸다. 또 이산화탄소(CO2) 연간 2만 4400t 감축으로 메탄가스 1.62t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탄소배출권이 4억 2200만원으로 추정된다. 도심 폐기물 관리 시스템의 성공적 모델 덕분에 새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또 폭우만 내렸다 하면 침수 피해로 수심이 가득했던 구가 집중호우에서 자유롭게 됐다. 1998년과 2001년 잇달아 발생한 수해로 상습 침수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537㎜의 기록적인 폭우에도 끄떡하지 않았다. 유 구청장이 민선5기 구청장으로 다시 취임해 가장 먼저 한 일도 바로 빗물펌프장을 찾아 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점검한 것이었다. 민선 2기 때 겪은 수해의 악몽을 떨칠 수 없었다는 방증인 동시에 수방 대책이야말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사명이라고 느껴서였다. 그는 수방 5개년 계획을 세웠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용량이 부족한 빗물펌프장을 신·증설하고 침수 취약 지역인 저지대에 간이펌프장을 만들었다. 총 410㎞에 이르는 하수관로를 점검해 용량이 부족한 하수관로는 시간당 75㎜에도 견딜 수 있도록 확장했는가 하면 중계펌프장 건설로 침수 우려가 높던 이문동과 장안동 지역을 살려냈다. 특히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지하건물, 영세공장 상가 등이 침수 피해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침수 건물과 공무원 ‘1가구 1담당제’를 지난 4월부터 도입했다. 유 구청장은 “조금만 방심하면 천재(天災)가 인재(人災)로 변할 수 있다.”며 “우기가 끝날 때까지 1가구 1담당제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유인상△건설정책관 박민우△수자원〃 김형렬△도로〃 도태호△물류〃 박종흠△해양정책국장 연영진△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이승호△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우예종△부산항건설사무소장 박승기△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이철환△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추교필 ■인천시 ◇3급 직무대리 <국장>△여성가족 박덕순△보건복지 최현모△항만공항해양 오호균◇3급 전보△인천대 사무처장 이중호◇3급 전입△경제수도추진본부장 조명조◇3급 전출△연수구 홍준호◇4급 전보 <과장>△총무 차재선△여성정책 방윤숙◇4급 전출△옹진군 오병집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 본부장 최종만△지적연구원장 직무대리 박동수△전북본부 사업처장 윤학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경영총괄 전남진△교류협력 차두현 ■안전성평가연구소 △안전성시험부장 정은주<센터장>△안전성(영장류센터장 겸임) 차신우△분석(생물의약품센터장 〃) 박신영△정읍안전성 한수철<단장>△환경독성진주TF 이헌주△비임상시험자문 정문구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1부장 전연식△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사업부 KNTV 파견 이동기 ■KBS비즈니스 △감사 이동식 ■국민은행 ◇지점장 승진 △중동교 현인식△대전계룡로 이수용◇개설준비위원장 승진△동판교 오광호△천안아산역 정중순◇수석팀장 승진△평택중앙지점 양동희△여의도법인영업부 김수종◇부장 전보△기관영업추진 정용택△글로벌사업 이상원△직원만족 주왕식△리스크관리 정윤식△신용리스크 이우열△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권영건◇지점장 전보△마포역(수석지점장) 김정수△잠실역 이재천△잠원동 최효식△학동 강우성△이문동 이재현△영천 신복환△대덕특구 유세종△담보평가Unit 남경현 ■알리안츠생명 ◇승진 △순천영업단장 김상섭◇이동△대전영업단장 김영자
  • 우리구 의회 소식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 지난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차혜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문영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위는 8명으로 구성돼 2010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보고서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사한다. 차 위원장은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을 제대로 실시해 낭비가 없는지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 민주당 소속 문인옥·송만호·이관수·윤선근·최영주 의원 등 5명은 지난달 24일 의회에서 열린 ‘강남구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 가결 촉구대회’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제204회 정례회의에 친환경 무상급식경비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병윤) 이병윤 의장이 지난 5일 이문동 이화교 옆 중랑천5체육공원에서 열린 ‘하천살리기 및 그린마을 EM(유용미생물) 흙공던지기’ 행사에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와 그린마을 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이 의장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중랑천을 자연 친화 하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의회(의장 위형운) 자라나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운영 등에 대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만화용 안내책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의회교실’ 1500부를 발간했다. 52쪽 분량의 책자는 컬러 만화로 꾸며졌다. 책자는 각급 학교와 청소년 의회교실 참가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동대문구, 복지도 맞춤형

    “지난해 둘째 아들을 하늘로 보내고 나서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는데…. 수급자로 올려 줘 너무 고맙고 미안할 따름이에요.” “며느리가 날 안 본다고 해서 친구 집에 얹혀살았는데, 다음 달부터는 월세방이긴 해도 이사해 보일러를 틀 수 있게 돼 기뻐요.” 1일 최금주(72·동대문구 휘경동)·탁태선(75·이문동) 두 할머니는 지난달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돼 생계비를 받는다며 끝내 울먹였다. 동대문구가 펼치는 ‘3S’ 프로그램 덕분이다. 3S는 맞춤식 기초생활수급자 실태조사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수급자를 선정·처리하자는 단순화(Simplification), 표준화(Standardization), 전문화(Specialization)를 가리킨다. 이를 통해 꼭 도움받아야 할 복지 수요자에게 돈이 돌아가도록 한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실태조사가 제대로 안 되는 통에 수급권 대상이 아닌데도 정부 지원금을 받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동대문구는 이런 부작용을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려면 소득관계 서류를 비롯해 전·월세 계약서, 4대 보험가입 여부, 금융재산조회서 등 갖가지 서류를 내야 한다. 이에 따라 구는 서류준비에 애먹는 신청인들을 위해 제출 서류를 단순화했다.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는 단계에서 담당공무원이 공적장부로 확인 가능한 주민등록등본 같은 서류제출을 생략했다. 서류 간소화 덕분에 대상자 선정시일도 4~5일 정도 앞당겨졌다. 또 보건복지부 사회복지통합업무에서 규정한 신청서식으로 표준화하되 규정에서 빠진 수많은 ‘틈새 사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회의를 거쳐 수급자를 선정한다. 소인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예를 들면 부모 부양능력이 있는 자녀라도 가족관계가 완전히 단절됐다고 판단할 경우 방문조사를 철저히 해 수급자에게 혜택을 주도록 했다.”며 “법으로는 결코 해당하지 않는 저소득층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구는 통합조사팀(8명)을 꾸려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기초노령연금,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 소아암환자 지원, 시설수급자 조사 등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에 전담자를 지정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신청인은 팀장이 맡아 이해하기 어려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상담자 역할을 맡겼다. 이 밖에도 구는 수급자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실제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해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저소득 틈새계층 특별구호자’로 선정해 지원하는 것. 올 2월 현재 144가구 171명이 3286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유덕열 구청장은 “현재 동대문구에는 복지대상자가 5500가구를 웃돌지만 선정대상에서 빠져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다.”며 “철저한 조사관리를 통해 복지 서비스가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소셜커머스의 ‘소셜 횡포’

    소셜커머스의 ‘소셜 횡포’

    #사례1:지난해 12월 서울 이문동에 사는 대학생 A(23)씨는 온라인 공동구매를 통해 시중가 28만 8000원짜리 디지털카메라를 8만 9500원에 샀다. 횡재한 줄 알았던 A씨는 배달된 제품을 보고 실망했다. 광고와 달리 2년 전 모델이라 배터리가 금방 닳아 없어지고 성능도 기대에 못 미쳤다. A씨는 “해당 사이트에 항의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사례2:서울에서 작은 갈비집을 운영하는 B씨는 지난해 11월 한 소설커머스 업체에 쿠폰을 팔았다가 큰 손해를 봤다. B씨는 ‘1인분에 1만 6000원 하는 돼지갈비를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는 내용의 쿠폰을 300장만 팔려 했다. 그러나 소셜커머스 업체가 “기본 단위가 1000장”이라고 해 울며 겨자먹기로 700장을 추가로 팔아야 했다. 결국 한꺼번에 몰린 ‘반값 쿠폰 손님’으로 700만원의 손해를 봤다. ●이용자 26% 손해 본 경험 스마트폰 보급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확산을 통해 우후죽순 생겨나는 소셜커머스의 횡포에 소비자·자영업자 모두 울상을 짓고 있다. 싼 가격을 앞세워 회원을 유치하고 있지만, 교환·환불 등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은 대규모 할인 쿠폰 판매를 강요당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업체 대부분이 관련 규정을 어기고 교환이나 환불을 하지 않고 있다. ‘100명이 공동구매해야 반값 할인’을 내세운 한 업체는 환불을 요구한 소비자들에게 “중도에 몇몇 소비자들이 환불을 할 경우 ‘100명 기준’에 미치지 못해 거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청약철회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국장은 “전자상거래법상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7일 이내에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환불 및 교환을 해야 한다.”면서도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이런저런 핑계와 거짓 해명을 통해 소비자들의 청약철회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6일 서울시가 시민 4000명을 대상으로 소셜커머스의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가운데 26%인 297명이 ‘상품 광고가 부풀려졌거나 배송이 지연돼 손해를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식당주인 등 자영업자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음식점, 미용실 등을 운영하는 영세 자영업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50% 할인가격에 추가로 10%의 수수료’라는 조건으로 소셜커머스 업체와 계약을 맺고 가게 홍보 차원에서 할인쿠폰을 판매하고 있다. 문제는 일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최소 1000장 이상’ 등 단위로 할인 쿠폰 판매를 강요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 자영업자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홍보와 손님 재방문 효과를 위해 50% 할인 및 일정 규모 이상 쿠폰 발행이란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피해보상 기준 마련 시급 전문가들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300여곳 성업중인 데다, 올해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5배 급증한 3000억원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소셜커머스가 포함돼 있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면서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피해 보상 방법 등 기준을 어떤 수준으로 정할 것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양진·윤샘이나·김진아기자 ky0295@seoul.co.kr [용어 클릭]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을 통해 다수의 공동구매자를 모아 상품·티켓·할인쿠폰 등을 할인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신판식◇이사관 승진△심판사무국장 김정성△심판자료〃 권오섭◇부이사관 승진△재정기획과장 이규현△심판자료〃 김성수◇서기관 승진△재정기획과 이성환◇국장 전보△행정관리국장 박부용△공보관(헌법연구관) 박준희◇과장 전보△제도기획 전득환△정보화기획 정원국△인사관리 김희△심판사무2 양철수△자료편찬 윤용오◇과장 파견△국방대 김정희△통일교육원 김병운 (2011년 1월 1일자) ■조달청 △차장 김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한승철◇선관위 상임위원 전보△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김도윤△부산 류원홍△인천 남래진△광주 이재휴△대전 이기영△강원 김범식△충북 김원기◇선관위 상임위원 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윤원구△전남 박삼서△경남 이두호△제주 유영인◇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공보관 이재일△감사관 황재덕△선거기획관 이성룡△법제〃 추형관△조사정책관 조장연△정당국장 손재권△사무처 김영선 김성중 양금석 정태희<선관위 사무처장>△부산 최예식△울산 김규조△경기 정성종△충북 이정규△전북 전선일△경북 임성식△경남 하용주◇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조원봉 한일남<선관위 사무처장>△서울 안효수△대구 손세현△인천 이은철△대전 최병국△강원 장기찬△충남 박진규△전남 고재억◇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재외선거기획관 정훈교△선거연수원장 권오열△정당과장 정영택△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진종호△사무처 김기봉 김대년 이재태 정정식 최용대<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사무국장 이계형<선관위 사무처장>△광주 박이석△제주 고승한◇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정보화담당관 장용훈△선거기록보존소장 엄흥석△선거1과장 유병길△조사1〃 윤석근△직무교육〃 이언근△사무처 원찬희<서울선관위>△관리과장 김호문◇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허철훈△법규안내센터장 서정욱[담당관]△공보 문병길△홍보 서인덕△감사 임성규△인사 옥미선△국제협력 김정곤[과장]△총무 이재화△선거2 김신기△재외선거정책 김대일△재외선거관리 이동규△법제 박영수△조사2 하명호△의정지원 송봉섭△정치자금 김판석[선거연수원]△전임교수 이기화 임석근△시민교육과장 이용섭◇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사무총장 비서관 김상범△공보담당관실 신우용△감사담당관실 김재원△선거기록보존소 김성덕△선거1과 박광섭△정당과 윤재현△교수기획부 강순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남근△사무처 나성하 박종진<전남선관위>△홍보과장 이남오<선관위 사무국장>△사하구(부산) 김영도△수영구(부산) 임채만△포항시북구 장경조△안동시 강일호△영덕군 곽규성△창원시성산구 김명수△통영시 전용환△김해시 박태성△거제시 오영빈 ■한국조폐공사 ◇1급 승진 △기술처장 이흥균△홍보실장 전재명△화폐본부 주화처장 정명국△ID본부 관리처장 신기방◇2급 승진△생산관리실장 이욱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이범우△화폐본부 생산조정실장 이재만△ID본부 생산처장 서태원△ID본부 박욱서◇1급 전보△공공사업처장 성낙근△해외사업단장 조병호△신성장사업〃 박탁서△제지본부 관리처장 김종술◇2급 전보△창립60주년사업단장 최인규△조달실장 박봉철△시설현대화〃 최근수△비서〃 강상구△제지본부 생산조정〃 신현우△기술연구원 전략생산연구〃 김종균△감사실 감사1팀장 한상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단장·실장급 △경영기획본부장 장익△초중등교육정보화〃 김진숙△학술연구정보화〃 조순영△정보기술지원〃 이성태△국제협력단장 한태명△감사실장 윤주한△전략기획〃 박근수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사장 조명식 ■중앙대의료원 <의료원>△기획실장 박인원△임상의학연구소장 차영주<중앙대병원>△진료부원장 김경도△교육수련부장 임인석[진료과장]△내과 최병휘△외과 지경천△소아청소년과 최응상△산부인과 이상훈△정신과 이영식△정형외과 장의찬△신경외과 김영백△흉부외과 손동섭△성형외과 김우섭△안과 문남주△이비인후과 양훈식△피부과 서성준△비뇨기과 명순철△마취통증의학과 김진윤△영상의학과 심형진△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신경과 권오상△재활의학과 서경묵△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병리과 이태진△가정의학과 김정하△핵의학과 석주원△응급의학과 김찬웅△치과 최영준 ■국민은행 ◇본부장대우 승진 <영업부장>△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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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효섭△광주〃 오대섭◇팀장 전보△대구사무소장 권용기△대전〃 임성재 ■공무원연금공단 ◇승진 <1급>△GEPS연구소장 이재섭[실장]△재해보상 문태석△융자사업 하광빈△시설사업 고흥림△홍보 김성귀△운용지원 이상주<2급>△공무원연금컨택센터장 이정목△제주지부장 황영한△고객정보부장 구민도△주택건설〃 민공남△교육〃 김춘형△제주이전추진계획수립〃 김태준△한양대 교육파견 이규식△인사실 부장 이창하◇실장 전보△전략기획 송진호△연금사업 오원근△사업기획 김낙기△주택사업 주성진△건설사업관리 김덕정△인사 석인성△재무지원 최필주△법무지원 민창현△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장 강희종△감사 김영재△국방대 교육파견 권홍집△서울대 〃 김방영◇지부장 전보△서울 윤석호△광주 이재형 ■대한체육회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박성수<팀장>△인사 윤종구△총무 김철수△선수촌관리 김용△훈련기획 김칠봉<실장>△감사 박동희△홍보마케팅 천문영 ■군인공제회 ◇본부장 승진 △사업개발본부장 강연화△지원〃 김종국 ■EBS ◇승진 △평생교육본부 방송운영부장 정경란△정책기획센터 정책기획부장 김광범△비서실장(직무대리) 신삼수<디지털기술본부>△송출부장 강남수△영상기술〃 조선행△제작기술〃 방현철△중계〃 이범희◇전보 <평생교육본부>△지식정보부장 김준성△유아교육〃 이봉욱<학교교육본부>△이러닝제작부장 김봉렬<디지털기술본부>△기술기획부장 박성환△정보기술연구소장 노만기<편성센터>△편성기획부장 김유열△외주제작〃 최혜경△전문위원 이호준 이재용 ■미래에셋생명 ◇승진 <전무> [영업대표]△방카 문성수△FC 곽병용<상무>△경영지원담당(고객서비스담당 겸임) 정종태△부산지역본부장 장보근△IT지원〃 백성식<상무보>△퇴직연금연구소장 손성동[본부장]△경인지역 강유원△Risk관리2 정상영△AM영업1 박상기△상품개발 강창규△마케팅기획 김평규△강남지역 한영호△컴플라이언스 김광수<이사>△금융Plaza연산지점장 김순택△총무팀장 임은철△법무〃 박준우[본부장]△인력개발 이동호△TFC영업 이상도△인력지원 차상택△자산운용 홍순호△강동지역 김기태△AM영업2 이균형△기획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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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기름값’ 서울시내 싼 주유소 어디에

    ‘치솟는 기름값’ 서울시내 싼 주유소 어디에

    30여년 만의 혹독한 한파가 불어닥친 지난 24일 저녁. 직장인 김승완(37)씨는 서울 사당동 사당제일 주유소 앞에서 주유를 위해 10여대의 차량과 함께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에 대기한 지 5분이 넘었지만 불만은 없었다. 이날 이곳의 일반휘발유 가격은 ℓ당 1725원. 서울 시내에서 가장 저렴했다. 김씨는 “요즘 경기가 안 좋은데다 유가가 치솟고 있어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잠실 집에서 신림동 본가에 가는 길에 이 주유소에 종종 들른다.”고 말했다. 최근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좀 더 싸게 기름을 파는 주유소에 관심을 갖는 운전자가 많다. 서울 시내의 경우 주유소별 일반휘발유 가격이 ℓ당 최대 400원 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전국별로도 차이가 상당하다. ●서울 외 전북·제주·인천·광주 順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가격 정보시스템인 오피넷(opinet.co.kr)에 따르면 26일 전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798.38원. 전날보다 0.54원 오르면서 1800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4일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거래 가격은 배럴당 102.76달러로 2008년 9월 29일(104.35달러)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ℓ당 1865.21원으로 25일보다 0.33원 올랐다. 하지만 같은 서울이라도 휘발유값의 차이는 크다. 24일 기준으로 기름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사당제일주유소와 오류동 라온주유소. ℓ당 1725원으로 서울 평균치보다 140.21원이나 싸다. 사당제일주유소에 정유 제품을 공급하는 SK에너지 관계자는 “제품 공급 가격은 모두 동일하지만 해당 지역 주유소끼리 경쟁이 붙어 가격이 떨어지곤 한다.”면서 “‘박리다매’ 전략을 펼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휘발유값이 ℓ당 1750원 미만인 서울 시내 27개 주유소는 서울 동북쪽과 서남쪽에 몰려 있다. 영등포구 대림동(건국, 대청, 강서)과 신길동(신풍, 백두성락), 도림동(강서) 등 6개 주유소의 ℓ당 휘발유값은 1729~1741원이다. 모두 서울 시내 최저가 주유소 10위 안에 포함된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면목동 GS칼텍스직영 대원주유소로 ℓ당 1738원을 받는다. 특히 대원주유소를 중심으로 ▲중화동(중랑교) ▲망우동(상봉) ▲상봉동(망우) ▲휘경동(삼원셀프) ▲이문동(가원에너지) ▲장안동(신성) 등 인접 지역 주유소들은 ℓ당 1738~1749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서 비싼 집 21곳 중 14곳 강남 대신 서울에서 가장 기름값이 비싼 주유소는 여의도 경일주유소로 ℓ당 2135원이나 받는다. 같은 구내의 건국주유소보다 ℓ당 406원이나 비싸다. ‘강남3구’에서는 삼성동 GS칼텍스 동호점이 ℓ당 2109원으로 가장 높다. 서울에서 ℓ당 2025원 이상을 받는 주유소 21곳 중 14곳이 강남구에 있다. 광역 시·도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가장 높다. 전북(1779.84원)에 견줘 ℓ당 85.37원 비싸다. 이어 ▲제주(1821.60원) ▲인천(1809.18원)▲광주(180 8.50원 )순으로 높다. 전북과 ▲경북(1785.96원) ▲충북(1787.35원) 등은 저렴한 쪽에 속한다. 주유소 폴사인에 따른 가격 차이도 상당하다. 저렴한 정유사의 기름을 선택해서 판매하는 ‘무폴주유소’의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1759.95원으로 일반 주유소보다 40원 정도 싸다. 대신 GS칼텍스(1806.71원)와 SK에너지(1805.85원) 주유소 가격은 높은 편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정유사별 제품 질은 동일하지만 브랜드 가치나 주유소 위치, 카드 제휴 등 차이 때문에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전국 9개인 대형 마트 주유소도 인근 지역 주유소보다 휘발유를 ℓ당 50원 정도 싸게 파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난 수도원의 마당쇠… 기도가 삶”

    “난 수도원의 마당쇠… 기도가 삶”

    가을의 깊이란 것이 어떤 느낌일까. 지난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팔탄면 가재리에 위치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순교자의 모후 신학원’에 들어섰다. 건물 담장이 고색창연했다. 붉게 물든 넝쿨들이 그윽하고 심오한 느낌을 연출했다. 마당의 잔디는 시골 황구처럼 누런색으로 변해간다. 담장 넝쿨 사이로, 이팔종(70·토마스) 수사가 검은 수도복을 입고 천천히 걸어나온다. 웃는 모습이 해맑다. 세상과 멀고도 깊은 수도원에서 ‘정결’ ‘청빈’ ‘순명’이라는 세 가지 서원을 오롯하게 수행하며 살아온 내공의 표정이었다. 이 수사는 아마 늘 그렇게 지내왔으리라.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는 한국전쟁 직후 1953년 방유룡(1900~1986년·안드레아) 신부에 의해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남자수도회. 당시에는 경북 왜관의 성베네딕도수도회, 대전의 성프란치스코 수도회 등 외국계 수도회만 몇 곳 있었다. 때문에 한국에서 자생한 첫번째 남자수도회라는 점에서 오는 30일 큰 경사를 맞는다. 국내 설립 방인(傍人) 수도회 소속 수도자인 이팔종 수사가 서원 50년을 맞아 이날 오전 서울 성북동 복지사랑 피정의 집에서 ‘금경축’ 미사를 봉헌한다. “나는 이 수도회 신학원의 마당쇠일 뿐인데요(웃음).” 이 수사는 낯선 이방인을 그렇게 맞이했다. 수도회 앞마당에서 잠시 서서 마주했다. 뒤에는 김대건 신부의 석상이 서 있었다. 건물의 설계는 건축가 이일훈씨가 맡았고 1994년에 지었다. 생활의 편의성보다는 ‘수도자의 길’에 맞게 설계를 했다고 설명한다. 생활동 안 복도의 너비를 한 사람만 걸어다닐 수 있도록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복도에서 서로 마주치면 누군가는 뒷걸음으로 걸어나와야 한다. 양보와 사랑의 수행을 익히게 하자는 것이다. 건축 얘기가 나오자 이 수사는 성당 짓는 목수 일을 떠올린다. 군대를 제대한 후 1964년 종신서원과 함께 받은 소임이 목공이다. 1965년 인천 고잔성당을 시작으로 덕적도성당(66년), 덕적도병원(67년), 금호동성당(68년), 이문동성당(69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청량리수녀원(70년)에 이어 서귀포 피정의 집(72~75년) 등 대패와 끌, 망치를 들고 다니면서 성당을 지었다. “어떻게 해서 수도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까.” “제 고향이 경기도 일죽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그곳에서 어머니 따라 장로교회에 다녔지요. 그때만 해도 목사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그런데 하루는 어머니가 동네에 이사온 천주교 신자 부인을 만나고 오시더니 ‘얘야, 천주교가 큰집이다’라고 하시더군요. 이후 어머니와 저는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라틴어 미사에다 멋진 제의를 보고 감동 받아 신부가 되겠다고 생각했지요.” “왜 신부가 아닌 수사의 길을 택하셨는지요.” “6·25 때 우리 집안이 공산당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가족이 처형당하기도 하고 6촌형 둘은 월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안이 자연스럽게 몰락했지요. 집안이 가난했고 또 사상적으로 몰리면서 중학교에 다닐 형편이 못 됐습니다. 게다가 옹기장사를 하던 큰형을 따라 일을 도우면서 신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큰형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아마 중학교 졸업장이 있었다면 신부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1957년 입회 당시 명동성당 내 사도회관(현 교구청) 옆 천막수도원에서 수도의 길을 걸었다. 여기에서 양철을 덧댄 트렁크를 만들었고 주방 일을 맡기도 했다. 힘들 때마다 방유룡 신부가 “수도원은 성인이 되는 곳이다.”라고 격려해준 것이 큰 힘이 됐다. 그가 신학원에 들어온 지 2년. 늘 그래왔듯이 어디에서든지 세월이 지날수록 기도의 맛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 ‘수도자란 기도하는 사람이다.’는 가르침의 길을 걸으며 면형무아(麵形無我)로 나아간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저야 뭐 기도하는 일밖에 없죠. 혹시 여건이 된다면 말년에 수도원 내에서 늙은이끼리 기도 중심으로 관상부 생활을 하고 싶어요.” 수도자의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하느님만 찾아야 하고 ▲ 자기자신과 싸우는 사람이어야 하고 ▲수도자는 늘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세 가지를 강조한다. 그는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고 해서 ‘팔종’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절에 가끔 다닌다고 하자 “석가모니의 가르침도 훌륭하니 열심히 하세요.”라며 웃는다.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동대문 ~ 중랑구 잇는 이화교 개통

    동대문 ~ 중랑구 잇는 이화교 개통

    동대문구와 중랑구를 잇는 중랑천의 이화교가 2일 개통된다. 동대문구는 1986년에 건설돼 24년동안 동대문구 이문동과 중랑구 중화동 지역주민들의 통행로 역할을 해온 이화교를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 신설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비 399억원을 들여 2007년 10월 착공, 당초 예정보다 한달 빠른 2년 11개월만에 개통하는 이화교는 폭 19.5∼35m, 길이 220m규모로 주변경관과 잘 어울리는 배꽃이 피어오르는 듯한 V자형 아치교로 건설됐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와 중랑구를 동서로 잇고, 동서측으로 봉화산길, 남북측으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변도로와 연결돼 상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구청장은 “새로 놓인 이화교는 깨끗한 중랑천과 함께 동북권의 랜드마크가 되고, 강남북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일 이화교 상단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허광태 시의회 의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수해현장 발로 뛴 구청장들

    수해현장 발로 뛴 구청장들

    취임한 지 한달 정도 지난 이달 중순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지자 상습수해지역이 관내에 있는 구청장들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중랑천이 흐르는 도봉, 성북, 노원과 북한산이 있는 은평 등이 그러했다. 이 지역 구청장들의 수해방지 노력과 대책을 들어봤다. 지난 10일 은평구청이 생긴 이래 1시간에 최대 86㎜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자 김우영 구청장은 지난 12일 구청에서 뜬눈으로 날을 꼬박 새웠다. 천둥과 번개가 요란하던 그날 새벽 비가 더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잠이 다 달아나버렸다. 서울이 모두 태풍 뎬무의 영향권에 있었지만, 비 피해는 주로 은평구에 집중됐다. 북한산 높은 봉우리에 비구름이 걸려 비를 쏟아부은 탓이었다. 김 구청장은 13일부터 침수지역을 방문하며 공무원들과 함께 양동이로 물을 퍼냈다. 주민들은 “구청장이 서민을 챙기니 힘이 난다.”고도 했지만, “왜 이제야 나타났느냐.”고 야단을 치기도 했다. 1996년과 97년에 상도동 반지하방에서 살면서 침수 피해를 입었던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김 구청장은 행정안전부에터 재난구호 특별교부금을 신청해 피해복구도 할 예정이다. 진관사 쪽 다리 복구 등에 모두 35억원이 필요하다. 김 구청장은 “하수도 교체 사업 부진 등으로 인해 생긴 비 피해는 ‘인재’로 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아쉽다.”면서 “9·10월 태풍을 앞두고 시에 하수도 교체사업에 속도를 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구 재해대책본부에 “앞으로 폭우가 올 때는 강우량을 1시간이 아니라 30분 단위로, 구에서 자체 조사해 보고하라.”는 대책을 내놓았다. 또 최근 5년간 수해를 입은 재해위험지역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폭우시 그 지역 주민을 먼저 대피시키고, 양수기를 가동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반지하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모래주머니로 미리 둑을 쌓아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7일 쌍문3동 수해 지역을 방문하고, 29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조치를 했다. 도봉구의 피해는 대부분 반지하 가구에서 발생했다. 빗물이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청에서는 반지하 가구나 빌라 외부에 ‘역류방지 장치’를 설치해 놓았는데 집중호우가 한밤과 새벽에 이뤄져 가동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수동이기 때문에 직접 작동시켜야 한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반지하 가구의 경우 전입전출이 잦아 ‘역류방지 장치’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가구주들이 많아서 비 피해가 생겼다.”면서 “앞으로 동에서 지하가구로 전입신고가 들어올 때 역류방지 장치에 대해 반드시 안내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강북지역은 국지성 호우가 경기도 북부지역과 흡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시 재난본부 등에 대응 방식을 달리해 달라고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 14일 새벽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자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옷을 다 갈아입고, 구청의 재난본부에서 혹시 연락이 올까 걱정스럽게 기다렸다. 직접 전화를 걸어 보니 다행히 성북에서 작은 피해사고만 있었고, 1990년대 상습침수지역이던 장위동과 이문동도 별문제가 없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트위터에 “어제 새벽에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침에 보고를 받아 보니 시간당 약 60㎜가 왔다고 하는데 다행히 1시간만 와서 피해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일부 장위동에서 지하 침수가 있고 성북동에 나무가 한 그루 뽑혀서 조치했다네요.”라고 가슴 졸였던 심정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1998년 폭우로 중랑천이 범람해 동부간선도로가 물에 잠겼던 아픈 기억이 있는 노원구는 2000년 공릉빗물펌프장을 짓고, 공릉·월계동 지역에 펌프장 5개를 만들고, 하수구를 재정비해 올 8월 호우피해가 없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지소연 선수에 성금 1300만원 전달

    지소연 선수에 성금 1300만원 전달

    “소연양이 동대문구 홍보대사가 되어 주면 더없이 고맙겠어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2일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을 3위로 이끈 지소연(19) 선수에게 직원 1278명이 정성껏 모은 성금 13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소연은 “태어나고 줄곧 자란 동대문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흔쾌히 돕겠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충북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짬을 내 구청에 들른 지소연은 성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어머니 김애리(44)씨가 구민의 성원에 고맙다는 뜻에서 인사차 방문하는 것으로 얘기했기 때문이다. 59.5㎡(18평) 임대주택에서 어렵게 지낸다는 사실이 너무 노출된 데 부담스러워하는 딸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지소연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보조금(월 92만원)을 받으며 어머니, 동생과 함께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살고 있다. 이문동에서 줄곧 자란 지소연은 지난해 7월까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22만원을 내는 지하 셋방살이를 했다. 어머니 김씨가 2005년 자궁경부암수술 후 합병증으로 일할 힘을 잃은 후 더욱 힘든 날들이었다. 김씨는 작년 허리디스크 발병 전까지만 해도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하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자로 거리청소 일을 하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유 구청장은 “이번 월드컵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동대문구를 빛내줘서 고맙다.”며 “어머니 건강이 회복되면 구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씨는 “소연이가 세계무대에 진출해 한국여자축구를 더욱 빛내 구민의 은혜에 보답했으면 좋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 구청장은 사비를 털어 LCD TV 42인치 1대(120만원 상당)를 성금과 함께 전달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동대문 “청각장애인을 수화통역사로”

    동대문 “청각장애인을 수화통역사로”

    “이번엔 반드시 청각장애인 통역사 자격증을 따서 두 아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동대문구가 개설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통역사 자격증 과정에 도전장을 내민 윤현주(33·이문동) 주부는 3일 이같이 다짐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통역사 자격증강좌 개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윤씨는 그동안 독학으로 공부해 자격증시험을 치렀지만 두번이나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해주는 기관이 턱없이 부족해 준비를 제대로 못했던 것. 시험은 ‘그림의 떡’이었던 셈이다. 구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말까지 5개월동안 1~2급 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통역사 자격증 준비반과 한글교실을 동대문구수화통역센터에 개설해 무료 교육지원서비스에 나섰다. 청각장애인 통역은 비장애인이 수화 통역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미세한 표현 및 심리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따라서 교육을 마치면 관련된 분야에 취업의 문도 더 넓어지게 된다. 동대문수화통역센터에서 ‘청각장애인들의 입’ 역할을 하는 윤남(36)씨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 후에도 공공기관이나 단체, 기업 등에서는 장애인고용이나 지원이 미약하다.”면서 “지원을 한다고 해도 생색내기용 일회성 행사인 경우가 많은데 동대문구가 이처럼 나서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재 청각장애인통역사 자격증 준비반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성인 5명이, 한글교실에는 13명의 수강생들이 수화자격증을 소지한 강사진으로 부터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 자격증반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수화통역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배우고 있다. 청각장애인 통역사 자격증 시험의 경우 장애인 합격률이 응시생 대비 10% 내외일 만큼 매우 낮은 실정이다. 자격증반 김기용(30) 교사는 “저희 부모님도 청각장애를 겪고 있어 누구보다 이들의 아픔을 잘 안다.”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홀로 일어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청각장애인들 중에는 수화를 못하거나 글씨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수화전문 교사가 부족한 탓에 학교교육이 구술교육에 그치고 있다. 통역사 과정과 함께 한글교실을 연 것도 이 때문이다. 장애인 교육·지원에 유독 관심이 많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배우고 싶어도 가르쳐주는 곳이 없어 좌절하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 K사립대학 일본인 유학생 투신자살 왜?

    서울의 K사립대학에 유학 중인 일본인 대학생이 서울 이문동 철도 건널목에서, 전철이 달려오는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30분경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앞역과 회기역 사이 철도 건널목에서 전동차가 역 구내로 진입하려는 순간 철도 건널목 차단기 끝 부분에 서있던 한 남자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고 정황 등으로 미뤄볼 때 이 유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전동차 선로에 투신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 유학생의 학교 생활과 교우관계 등이 죽음과 연관성이 있는지 K사립대학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눔경영 특집] STX-올해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3곳 개관

    [나눔경영 특집] STX-올해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3곳 개관

    STX그룹은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는 2008년 9월 서울 이문동에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 각각 경남 창원 팔용동에 2호점, 부산 청학동에 3호점을 개관했다. 네팔과 몽골, 러시아, 이란, 방글라데시, 태국 등 12개국의 아동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모두’는 보유 도서만 2만 6000여권에 이른다. STX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아동도서를 구입해 다문화어린이도서관에 기증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자원봉사자인 ‘모두 지기’들이 각국의 동화들을 한글로 읽어주며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서 외에도 놀이와 음식 등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STX는 이달에 구미 4호점, 오는 9월에는 안산 5호점 등 올해 다문화도서관 3곳을 개관할 계획이다. 경영진과 임원들도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6개 계열사 임원 59명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59가구와의 1대1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중랑구 사통팔달 교통중심지 된다

    중랑구 사통팔달 교통중심지 된다

    서울 중랑구가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중랑구는 11일 신내IC 입체시설 신설과 신내동 능산삼거리~구리시계 간 도로확장공사를 이달 말 끝내고 이화교 건설공사도 올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내동 능산삼거리~구리시계 간 도로확장공사는 513억여원을 투입해 폭 25~35m, 길이 1.4㎞ 규모로 현재 98%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서울시와 구리시계 간 병목구간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북부간선도로 진출입 또한 훨씬 수월해져 시외곽으로의 교통접근이 보다 용이해질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신내IC 서측부 배수관 부설과 옹벽구조물 설치공사도 마무리단계에 있어 이달 말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이화교 건설공사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가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차로인 이화교를 철거하고 4차로로 확장해 재설치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이재호 도로과장은 “총 39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폭 19.5~35m의 V자형 아치교로 건설된다.”면서 “이 공사가 완료되면 중화동과 이문동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화교와 함께 중랑천에 돛단배 모양의 국내 최초 보차도 분리교량인 겸재교(조감도) 건설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교량은 엑스트라도즈교(Extradosed Bridge) 공법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사장교의 변형된 형태로 주탑을 낮게 하여 하중의 70% 정도를 주탑의 케이블이 분담하고, 나머지 30% 정도를 슬래브가 분담하는 구조로 야간조명 장치가 설치된 돛단배 형상을 채택, 완공 후에는 중랑천의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201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교각공사가 완료됐다. 구는 또 사업비 1172억원을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용마터널 개설공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삽을 뜬 이 터널공사(길이 3.5㎞, 왕복 4차선)는 사가정길에서 강동구 암사동까지 개통, 강동·송파지역은 물론 구리시와 중랑구가 곧바로 연결돼 서울 동북권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3년 말 완공과 함께 터널로 이어지는 길이 2.74㎞의 암사대교도 개통될 예정이다. 철도교통망 구축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과장은 “경춘선 복선화사업이 올해말 완공되면 신상봉역~춘천 간 1시간30분에 갈 수 있게 된다.”면서 “2011년 말에는 25회선 연장운행 및 고속형 전동차로 대체해 40분대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청량리~신내동 간 9.05㎞ 경전철 사업도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 선정을 거쳐 2015년 개통할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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