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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과 가상세계 공존하는 ‘공존현실’ SNS 나온다

    현실과 가상세계 공존하는 ‘공존현실’ SNS 나온다

    기존 문자와 이모티콘 중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넘어 4차원과 가상현실이 결합된 SNS가 등장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 연구진은 많은 사용자가 공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4D+SNS’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 소통수단으로 자리잡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는 주로 문자 중심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지만 사용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또 기존에 나온 가상현실(VR) 서비스도 혼자 체험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다수의 사용자들이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은 아직까지 나오지 못한 상태이다. 연구팀은 기존에 나와 있는 원격 인터렉션 소프트웨어(SW) 프레임워크, 핸드 모션캡쳐 디바이스, 아바타 모델링 기술 등을 융합해 이번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플랫폼은 사용자가 자신을 대신하는 아바타를 이용해 네트워크에 접속한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를 통해 가상 키보드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3D 이모티콘을 보내 감정을 전달하고 실제 옆에 있는 것처럼 대화도 가능하며 가상 물체를 조작해 토론하고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한편 블록쌓기, 가위바위보 같은 가상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플랫폼은 ‘공존현실’ 기술이 적용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존현실(CR)은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현실(VR)이나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를 현실세계와 일부 결합시킨 증강현실(AR)과 달리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용자들이 상호 소통과 공유, 협업이 가능하도록 해 현실-가상-원격 세계가 구분없이 연결된 일체화된 기술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유범재 연구단장은 “이번 연구성과는 5G 네트워크 시대에서 중요성과 활용도가 높아지는 양방향 소통서비스, 가상·혼합현실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SNS 개념을 제시한 것에 대한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바탕으로 두 곳 이상의 멀리 떨어진 지역과 연결해 서비스를 자체 검증 후 사업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아시아나 새 캐릭터 ‘색동크루’ 공개

    아시아나 새 캐릭터 ‘색동크루’ 공개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자사를 상징하는 새 캐릭터 ‘색동크루’를 공개했다. 색동크루는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를 형상화한 ‘색동이’와 또 다른 항공기 ‘둥식’, 구름을 모티브로 하는 ‘두리’, 여행 가방을 모양의 ‘지미손’ 등 4개 캐릭터로 구성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색동크루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200명에게 색동크루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및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방문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캐릭터와 여행지를 선택하고 본인의 카카오톡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보내면 된 이벤트 참가가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세계 여행을 꿈꾸는 모험가에 초점을 맞춰 색동크루를 제작했다. 이모티콘, 로고 상품, 광고, 기내 상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컬투쇼’ 권상우 “소라게, 즉흥적 연기..슬프고 아름다운 명장면”

    ‘컬투쇼’ 권상우 “소라게, 즉흥적 연기..슬프고 아름다운 명장면”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영화 ‘두번할까요’ 홍보를 위해 ‘컬투쇼’에 출격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두번할까요’의 배우 권상우, 이정현이 게스트로, 이종혁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권상우는 영화 ‘두번할까요’에 대해 “정말 실속 있고 재미있는 영화다. 지루하지 않고 알차다. 자신 없으면 이런 청취율 높은 라디오 못 나온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에서 이혼식도 하고 결혼식도 한다. 이혼식이 좀 생소하긴 하다. 권해드리고 싶진 않지만 영화는 재미있다”고 홍보했다. 권상우는 2005년 방송된 MBC 드라마 ‘슬픈 연가’ 속 일명 ‘소라게 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상우는 “이 장면이 이렇게 회자가 될 지 몰랐다. 사람 일 정말 모르는 거다”라고 놀라워 했다. 이어 “사실 이 장면이 슬프고 아름다운 장면이다. 즉흥적으로 연기한 거다. 감독님도 ‘최고의 명장면을 찍었다’고 말했고, 저도 뿌듯했다. 그런데 이렇게 웃음거리가 될 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종혁과 이정현은 “권상우가 가끔 이 이모티콘을 보낸다”고 덧붙였고, 권상우는 “300만 돌파하면 총검술에 ‘소라게’도 하겠다”고 공약을 추가했다. 권상우의 공약에 이정현은 ‘와’를 다시 부를 것을,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 속 명장면이었던 김 굽기를 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출연하는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아내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오는 10월 17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윙스♥임보라, 변함없는 사랑 ‘초밀착 스킨십’ [EN스타]

    스윙스♥임보라, 변함없는 사랑 ‘초밀착 스킨십’ [EN스타]

    임보라가 남자친구인 래퍼 스윙스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방송인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임보라가 스윙스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보라의 돋보이는 미모와 환하게 웃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17년 4월 임보라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달 장애인이 만든 독서대, 환경까지 지킵니다”

    “발달 장애인이 만든 독서대, 환경까지 지킵니다”

    버려진 책 등과 펄프 섞어 만든 재생지 친환경 독서대·다이어리·쇼핑백 변신 제품 제작·디자인 업무에 장애인 고용 환경문제 해결·일자리 창출 ‘일석이조’“사탕수수, 코코넛, 버려진 잡지책, 과일 찌꺼기, 가죽 부산물을 펄프와 섞어 만든 재생 종이로 독서대를 만듭니다.” 재생 용지를 활용해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상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그레이프랩’이 화제다. 대표 상품은 재생 종이 한 장을 접어 만든 독서대인 ‘g스탠드’. 90g의 무게로 최대 5㎏의 무게를 견뎌 내도록 설계됐다. 접착제나 코팅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쓰임이 다하고 나면 다시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독서대뿐만 아니라 다이어리, 쇼핑백도 있다. 더욱이 이 친환경 제품들은 모두 발달장애인의 손에서 탄생한다. 그레이프랩 직원 10명 가운데 제작팀 6명 전원이 발달장애인이다. 이들은 자신의 역량에 따라 주 1~4회 출근한다. 시급은 1만~1만 2000원 수준이라고 한다. 디자인을 담당한 장애인에게는 별도의 로열티도 지급된다. 그레이프랩은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문구박람회(NSS)에서 “무한한 재생 종이의 세계를 알렸다”며 찬사를 받았다. 김민양(39) 대표는 30일 “뉴요커들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지닌 환경적 가치와 더불어 제품을 만드는 발달장애인 친구들과의 행복한 동행 이야기에 반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레이프랩 제품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디자인 등록을 마쳤다. 김 대표는 홍익대 예술학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방송국 디자인팀에서 일하다 2008년 카카오로 이직해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이후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전공함과 동시에 사회학 수업을 통해 사회 약자들이 주류 경제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했다. 2015년 귀국한 김 대표는 종이로 만든 샌드위치 포장지에서 착안해 종이 독서대 ‘g스탠드’를 기획했다. 이어 2017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미술 봉사활동에서 만난 발달장애인 학생과 함께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했다. 김 대표는 카카오 재직 시절 이모티콘 수익금을 웹툰 작가와 절반씩 나눴던 사업 모델을 적용해 제작팀 직원들과 판매 수익을 나누고 있다. 김 대표는 “포도송이가 커지면 더 부풀리지 않고 다른 곳에 송이를 맺는 것처럼 작은 조직이 서로 연결돼 하나를 이루는 사회구조를 만들고 싶다”면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그레이프랩을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文 비하’ 논란 라인 “외국인 제작 스티커, 한국에 안 판다”

    ‘文 비하’ 논란 라인 “외국인 제작 스티커, 한국에 안 판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 비하, 일본 욱일기 콘텐츠 등으로 물의를 빚은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외국 제작자 콘텐츠를 한국에 판매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은 네이버가 지분 72.64%를 보유한 자회사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지난 4일 “오늘부터 거주국이 한국 이외인 크리에이터의 스탬프(스티커)에 대해서는 판매 지역에서 한국을 제외하게 됐다”며 “한국 국적 크리에이터의 판매 스탬프에는 영향이 없다”고 공지했다. 라인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각국의 사회·문화적 환경을 항상 고려하고 판매 지역과 심사 지침 등을 업데이트해 가겠다”고 밝혔다. 라인은 메신저 등에서 쓸 수 있는 이모티콘, 스티커 등을 ‘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데 자사가 만든 콘텐츠뿐 아니라 일반 창작자(크리에이터)가 만든 것도 심사를 거쳐 팔고 있다. 최근 문제를 일으킨 콘텐츠는 일본 작가가 만든 것으로, 특정 국가 폄훼·초상권 침해 등을 금지하는 라인 자체 심사 기준에 위배됨에도 불구하고 심사를 버젓이 통과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8일 ‘미네오 마인’이라는 이름의 작가는 문 대통령의 사진을 기괴하게 변형해놓은 그림과 함께 ‘약속? 뭐라고?’, ‘그 말이 뭐였더라?’, ‘파기!’, ‘네가 나쁜 거야!’ 등의 일본어 말풍선을 달아놓은 스티커를 판매용으로 게시했다. 라인은 자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Stamps of Mr. Moon(미스터 문의 도장)’이라는 메신저용 스티커를 1200원에 등록했다가 한국 네티즌 비난이 빗발치자 삭제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라인 “문 대통령 비하 스티커 판매 진심으로 사과”

    라인 “문 대통령 비하 스티커 판매 진심으로 사과”

    28일 문 대통령 비하 스티커 2시간 동안 판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스티커를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스토어에서 약 2시간 동안 판매한 사고에 대해 29일 공식 사과했다. 라인은 이날 오후 2시쯤 라인플러스 홈페이지에 ‘심사 가이드라인 위반 스티커 판매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라인은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을 통해 제작된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부적절한 콘텐츠가 심사 지침을 위반했음에도 라인 스토어에서 공개 및 판매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스티커는 28일 오후 8시쯤부터 판매됐고, 라인은 28일 오후 9시쯤 관련 사실을 인지한 뒤 오후 9시 58분 스티커를 삭제 조치했다”면서 “현재는 판매 및 사용 금지 조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라인은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은 누구나 라인 스티커 콘텐츠를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심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스티커 콘텐츠를 심사한 후 공개 및 판매한다”면서 “하지만 해당 스티커의 경우 심사 과정 미비로 인해 검수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콘텐츠임에도 걸러지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라인은 전 세계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특정 인물, 국적에 대한 비방, 폄훼, 공격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나, 많은 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를 가이드라인에 따라 엄격히 금지해왔음에도 이번 문제가 생긴 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사 프로세스를 철저히 재검토하고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대화창에서 쓸 수 있는 이모티콘과 스티커 등을 파는 사이트 ‘라인스토어’에는 ‘문씨 스탬프’(Stamps of Mr.Moon)라는 제목의 스티커가 한때 1200원에 판매됐다. 미네오 미네(Mineo Mine)라는 닉네임으로 게시된 이 스티커는 모두 문재인 대통령이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두 눈동자의 방향이 제멋대로 돌아간 채 콧물과 침을 흘리는 등 모욕적인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 이미지를 활용해 8개로 구성된 스티커에는 문 대통령을 희화화하거나 최근의 한일 갈등의 책임이 온전히 문 대통령에게 있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문구가 함께 적혀 있다. “감사합니다 문짱입니다(どうもムンちゃん)”, “그 말이 뭐였더라(その話なんだっけ)”, “저는 제정신입니다”(私はまともです) 등은 문 대통령을 조롱하는 뜻으로 보인다. 또 “약속? 뭐야 그게(約束? なにそれ)”는 지난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개인 청구권까지 모두 해결됐으며, 문 대통령이 이런 국가간 약속을 저버렸다는 일본 정부 주장과 같은 메시지다. 해당 이모티콘은 한국을 혐오하는 일본 네티즌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라인은 개인 창작자가 만든 이모티콘과 스티커 등을 ‘크리에이터스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다만 라인의 내부 검토 절차를 통과한 콘텐츠만 판매가 가능하다. 문 대통령을 모욕한 이모티콘은 이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은 것이다. 라인은 일본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국민 메신저’다. 일본 내 월간 이용자수가 8000만명에 이른다. 일본 인구(약 1억 3000만명)의 60% 가량이 이용하는 셈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강서 구정소식지, 이젠 블로그로 만나세요

    강서 구정소식지, 이젠 블로그로 만나세요

    서울 강서구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정소식지 지면 보기 서비스를 구축했다.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지면 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자치단체와 달리 블로그를 활용,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서구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블로그만 클릭하면 원하는 기사를 바로 볼 수 있는 구정소식지 지면 보기 서비스를 마련,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구정소식지 ‘강서까치뉴스’를 검색한 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연결된다. 블로그 공지에서 9월호 지면 보기를 누르면 강서까치뉴스 표지가 나오고, 표지를 클릭하면 해당 월 지면으로 이동한다. 좌우로 넘기면 지면에 실린 기사를 볼 수 있다. 목차는 의회·구정·교육·문화·경제·건강 등으로 분류돼 있는데, 그중 하나를 누르면 해당 지면으로 바로 넘어간다. 화면 왼쪽 상단 메뉴를 누르면 기사 검색도 할 수 있고, 저장과 스크랩도 할 수 있다. 화면 하단 카카오톡·문자·페이스북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해당 지면 기사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지면에 실린 전화번호를 누르면 해당 부서와 바로 연결돼 기사 관련 궁금증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모바일 구정소식지 운영 성과를 분석해 주민 관심 분야를 파악, 정책 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어린이소식지 ‘강서꿈동산’ 등 구에서 발간하는 모든 소식지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강서까치뉴스는 1995년 9월 창간, 매달 구 전체 26만 1662가구 중 73.3%에 해당하는 19만 2000부가 발간되는 강서구 대표 종합정보지다. 강서까치뉴스 네이버 블로그는 2016년 신설, 개설 3년 만에 방문객이 12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모바일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구 소식지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민들이 더욱 간편하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라인 메신저, 문대통령 모욕 이모티콘 판매 논란

    라인 메신저, 문대통령 모욕 이모티콘 판매 논란

    문대통령 희화화한 캐리커처지소미아 종료 등 탓하는 문구일 인구 60% 쓰는 ‘국민 메신저’라인 측 “해당 콘텐츠 삭제 조치”네이버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일본의 혐한 네티즌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 모욕 이모티콘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메신저 대화창에서 쓸 수 있는 이모티콘, 스티커 등을 파는 사이트 ‘라인스토어’에는 ‘문 대통령 스탬프’(Stamps of Mr.Moon)라는 제목의 스티커 묶음이 1200원에 판매됐다. 미네오 마인(Mineo Mine)이라는 닉네임으로 게시된 이 이모티콘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상을 본 뜬 캐리커처다. 머리 모양은 흐트러지고 두 눈이 돌아간 채 콧물과 침을 흘리는 등 모욕적인 모습으로 문 대통령을 표현했다. 8개로 구성된 이모티콘에는 문 대통령을 희화화하거나 최근의 한일 갈등의 책임이 오롯이 문 대통령에게 있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문구가 삽입됐다. “감사합니다 문짱입니다(どうもムンちゃん)”, “그말이 뭐였더라(その話なんだっけ)”, “저는 제정신입니다”(私はまともです) 등은 문 대통령을 조롱하는 뜻으로 보인다. “파기(破棄)”와 “반대(反対)”는 우리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한 것을 빗댄 것으로 추정된다.또 “약속? 뭐야 그게(約束? なにそれ)”는 지난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개인 청구권까지 모두 해결됐으며, 문 대통령이 이런 국가간 약속을 저버렸다는 일본 정부 주장과 같은 메시지다. 해당 이모티콘은 한국을 혐오하는 일본 네티즌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라인은 개인 창작자가 만든 이모티콘과 스티커 등을 ‘크리에이터스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다만 라인의 내부 검토 절차를 통과한 콘텐츠만 판매가 가능하다. 문 대통령을 모욕한 이모티콘은 이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았다는 얘기다. 라인은 창작자들에게 “특정 국적 소유자나 인물, 법인, 집단에 대한 비방이나 폄훼, 공격으로 해석될 수 있는 콘텐츠는 판매가 거부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라인은 “이날 오후 9시 일본 라인스토어에 올라온 문제의 콘텐츠를 인지한 후 오후 9시 58분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라인 관계자는 “내부 검수 가이드라인에 따라 창작자의 콘텐츠를 심사한 후 스티커를 공개 및 판매해왔으나 문제의 스티커는 심사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했다”며 “현재 자세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콘텐츠 검수 절차를 엄중히 감사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라인 측은 이 이모티콘을 누가, 언제 올렸는지, 또 얼마나 팔렸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라인 관계자는 “창작자의 국적은 개인정보로 사생활 침해 문제가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법률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수사기관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인은 일본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국민 메신저’다. 일본 내 월간 이용자수가 8000만명에 이른다. 일본 인구(약 1억 3000만명)의 60% 가량이 이용하는 셈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SNS 뒤흔든 ‘휠체어 탄 라이언’

    SNS 뒤흔든 ‘휠체어 탄 라이언’

    “카카오 캐릭터 라이언이 휠체어를 탄다면?”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콘텐츠 제작 협동조합 ‘무의(Muui)’가 지난달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진행한 ‘휠체어 탄 라이언 챌린지’ 해시태그 캠페인이 당초 목표인 300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언을 비롯한 카카오프렌즈와 라인프렌즈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휠체어에 앉히거나 장애를 가진 캐릭터와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에 공유하고 함께 해줄 사람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무의 홍윤희 이사장의 딸 역시 휠체어를 타지만 딸과 함께 자란 아이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착안, 어릴 때부터 다양한 장애를 가진 친구를 접한다면 더 포용력을 갖춘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한국에서도 휠체어 탄 레고, 미국 PBS 방영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자폐아동 ‘줄리아’, 휠체어 탄 마블 수퍼히어로 ‘프로페서X’ 등 장애를 반영한 캐릭터를 만들자는 캠페인이었다.캠페인 관련 게시글은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휠체어, 목발, 흰지팡이 등 장애보조용구를 사용하는 장애 당사자 20여명과 장애아 부모도 20여명 참여했으며 캐릭터가 휠체어에 탄 모습을 손으로 그린 게시물도 70개에 달했다. 일부 참여자들은 클레이로 휠체어 라이언을 제작하거나 인형에 미니 목발을 끼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미투 운동’으로 유명한 서지현 검사가 직접 그린 손그림은 페이스북에서 무려 748개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26회 공유됐다. 의족 수영선수인 ‘로봇다리’ 김세진 선수 어머니인 양정숙 씨가 해외에서 직접 모은 장애 반영 인형 사진들은 236회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32회 공유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자폐아 비단이 아빠로 장애인식개선 만화를 그리는 이정헌 작가, 인스타그램에서 육아툰을 그리는 쵸키박 작가, 춘천지방법원 류영재 판사,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김원영 변호사, 당뇨 아이를 둔 엔지니어 출신 엄마인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 한국 최초 장애인 여성앵커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홍서윤 대표 등 다양한 명사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홍윤희 무의 이사장은 “특히 부모와 아이가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가 취지에 공감해 휠체어 탄 캐릭터를 직접 그려 올린 게시물들을 보며 가장 뿌듯했다”며 “2015년 영국 장애아 부모들이 펼친 캠페인 통해 장애 반영 인형이 만들어진 것처럼, 다양한 장애 캐릭터가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 등에 더 많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의는 이 캠페인 결과를 카카오, 라인 등 캐릭터를 만드는 기업에 전달하여 실제 장애반영 캐릭터 제작을 촉구할 예정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장신영, ♥ 강경준·아들 사진 공개 ‘행복한 미소’

    장신영, ♥ 강경준·아들 사진 공개 ‘행복한 미소’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준과 아들 정안 군이 함께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경준과 정안 군은 흰색 셔츠를 맞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부자의 모습에 장신영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공개 연인임을 알린 이들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지난 7월 두 사람은 결혼 약 1년 2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글플래닛, ‘에비츄’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동남아시아 교두보 마련

    코글플래닛, ‘에비츄’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동남아시아 교두보 마련

    코글플래닛(대표 최보묵)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비츄(EBICHU)’의 라이선스(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중국 메신저 플랫폼인 위챗(We-chat)과 QQ, 중국 키보드 플랫폼인 Sogou와 iFly에도 출시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카카오톡 베스트 캐릭터로도 선정된 에비츄는 코글플래닛이 마스터 라이선스 자격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캐릭터다. 2014년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에비츄는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캐릭터 상품화와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코글플래닛은 이러한 인기를 원동력으로 에비츄를 중국시장까지 진출시켰을 뿐만 아니라 30여종의 중국 인기캐릭터를 확보함으로써 중국으로까지의 확대된 네트워크 기반의 IP사업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코글플래닛은 에비츄를 비롯해 MLB, 아오쿠비다이콘 등 다수의 라이선스를 통해 휴대폰 모바일테마, 이모티콘, 머천다이징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코글플래닛 최보묵 대표는 “코글플래닛이 확보한 다양한 IP의 힘으로 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뱅크 5%, 100만 원 넣으면 5만 원이 이자

    카카오뱅크 5%, 100만 원 넣으면 5만 원이 이자

    카카오뱅크 5% 정기예금이 특별 판매된다. 카카오뱅크가 22일에는 정기예금 5%를 특별 판매한다. 카카오뱅크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카카오뱅크 연 5% 특별 판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고객에 한해 사전 응모 신청을 받았으며, 100억 원 한도에 한해 이날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특별판매 정기예금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한편 ‘천만위크 이벤트’ 기간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 이자 2배’ 등의 특별 상품 또는 혜택을 요일별로 선보인다. 카카오뱅크 ‘천만위크’에서는 ▲22일 ‘연 5% 특별판매 정기예금’ ▲23일 ‘체크카드 결제 시 CGV 영화관람권’ ▲24일 ‘26주 적금 이자 2배’ ▲25일 ‘해외송금 비용 완전 무료’ ▲26일 ‘간편 이체하면 ’나이키맥스‘ 추첨 증정 ▲26일~27일 ’카카오페이지 영화/웹툰/소설 마음껏 보기·카카오헤어샵 헤어컷 300원·카카오 T택시 요금 걱정 끝·카카오톡 아이스크림 선물 시 나도 하나 더, ‘카카오 이모티콘’ 득템 등의 혜택 중 하루 당 1개씩 선택 등이 각각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노골적인 커플룩” 한지민, ‘봄밤’ 종영 후 한혜연과 달달 휴가

    “노골적인 커플룩” 한지민, ‘봄밤’ 종영 후 한혜연과 달달 휴가

    ‘연예계 절친’인 배우 한지민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함께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과 한지민은 해변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혜연 또한 “노골적인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지민과 해변에서 찍을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바다 #호주 #겨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 위치를 표시하며 두 사람이 호주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 ‘봄밤’에서 배우 정해인과 호흡을 맞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 왜왔니’ 할미넴 김영옥, ‘게임X욕’ 반전 일상 공개

    ‘우리집에 왜왔니’ 할미넴 김영옥, ‘게임X욕’ 반전 일상 공개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 83세 고령의 나이를 뛰어넘어 ‘할미넴’으로 사랑 받고 있는 김영옥이 출연한다. ‘할미넴’, ‘욕할매’ 등 센 캐릭터로 알려진 김영옥은 꽃보다 더 꽃밭 같은 집과 소녀 감성이 묻은 다양한 앤틱 소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라 눈길을 모은다. 20년 넘은 꽃무늬 우산과 꽃무늬 침구류, 꽃무늬 찻잔 등 꽃무늬로 도배된 장식품을 보는 것도 관전포인트. 특히 이날 촬영에는 악동MC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과 특별MC 유민상이 합류하여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 유민상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김영옥은 “개콘에 나와 연기를 하는데 정극처럼 잘해서 눈 여겨 봤다. 그 다음에 계속 방송하면서 뜨더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연이어 “썩 잘하는 것 같지는 않다. 이제는 올라 섰다”며 유민상을 들었다 놨다 했다. 이날 김영옥은 악동MC들에게 평소 즐겨 하던 꽃 이모티콘이 가득한 모바일 게임도 소개했다. 꽃이 연결되며 팡팡 터지는 ‘꽃게임’이 중독성 있다며 한동안 게임에 빠져 흔히 말하는 ‘현질’까지 시도했다고 고백한 김영옥은 83세 고령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준급 게임 실력도 선보였다. 평소 게임마니아로 소문난 김희철을 비롯해 게임만큼은 젊은 악동들보다 한 수 위임을 증명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김영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욕이라고 운을 띄운 유민상은 “김영옥 선생님을 대표하는 것이 욕이다. 그 중에 최고는 ‘하늘에서 내리는 2억 개의 욕’이라는 동영상이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욕 연기의 선두 주자답게 김영옥은 욕의 어원과 욕과 덕담의 차이도 설명해 악동 MC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김영옥의 꽃 같은 러브하우스와 게임 배틀, 속성 욕 강좌와 스웨그 넘치는 힙합 랩 배틀 무대는 오는 14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새론, 어깨 라인 드러내고..‘성숙미 폭발’

    김새론, 어깨 라인 드러내고..‘성숙미 폭발’

    김새론이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배우 김새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다소곳하게 앉아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더욱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9일 오픈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서지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맥도널드가 노숙자 잠자는 곳이냐” 고발했더니 그에게 집이 생겼다

    “맥도널드가 노숙자 잠자는 곳이냐” 고발했더니 그에게 집이 생겼다

    미국 조지아주 파예트 카운티의 맥도널드 체인점 좌석에 노숙자가 잠을 자고 있다고 고발한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널리 유포돼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다고 영국 BBC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저간의 사정을 모르고 사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여성에게는 비난이 폭주하고 있고, 지역사회는 불행한 이를 돕자고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문제의 남성은 맥도널드 체인점 직원인 사이먼 차일즈(21)로 확인됐다. 홈리스가 맞긴 했다. 지역 방송 WSB-TV 기자인 매트 존슨이 찾아냈다. 차일즈에 따르면 어느날 밤 야간 근무시간과 새벽 근무시간의 사이가 어중간해 그저 좌석에서 잠깐 눈을 붙인 것뿐이었다. 그에게 애틋한 사연이 있었다. 최근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린 아들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해야 했다. 차일즈는 “내 사진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부정적인 일이 무언가 있겠지만 아무도 신경 안 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지역 커뮤니티는 그의 안타까운 사연을 담은 뉴스가 나가자 그를 조롱하기보다 돕겠다고 나섰다. 기저귀와 옷가지를 보내주는 이들이 나타났고 근처 레스토랑의 두 요리사는 자동차를 빌려주겠다고 손을 내밀었다. 미용실에서는 공짜로 머리를 매만져주고 취업 면접을 보러 가면 늘 들르라고 했다. 실제로 페이스북에서는 채용 제안이 잇따랐고 그와 아들이 살 만한 영구임대 주택도 발견했다.반면 그의 사진을 찍어 망신을 주려 했던 여성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누군가를 창피주려는 건 쿨하지 못한 짓”이라고 점잖게 지적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후폭풍을 불러왔다고 지적한 이도 있었다. 한 트위터리언은 “어머니를 잃고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 이의 느낌을 잘 안다”며 “그렇지 않아도 낙담할 대로 낙담한 이를 그렇게 만들어선 안된다”고 힐난했다. 분명 페이스북에 올린 그녀의 글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파예트 카운티를 떠나고 싶은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매니저에게 따졌더니 희희낙락한다.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라고 적고 화를 내는 이모티콘을 갖다 붙였다. 사실 소셜미디어 공간에서는 이렇게 낯선 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저간의 사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널리 유포시키는 행위가 아무렇지 않게 이뤄진다. 예를 들어 지하철 등에서의 ‘쩍벌남’, 도서관에서 잠든 학생, 빨강 바지를 입은 남성, 출근길에 조는 사람 등등 말이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야 카톡이나 벤드 등 개인적인 커뮤니티에 올렸으니 그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순간 널리 공유돼 누군가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 물론 차일즈의 사례는 창피 주려는 행위가 도움을 주려는 행위로 돌아온 긍정적 결말을 보여주고 있다. 존슨 기자는 트위터에 그의 얘기를 전하고 있다. “난 홈리스가 아니다. 지금은 아니다. 모두 그녀 덕분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여기는 남미] ‘트위터 정치’ 엘살바도르 대통령, 유튜브 장관 임명 소동

    [여기는 남미] ‘트위터 정치’ 엘살바도르 대통령, 유튜브 장관 임명 소동

    소셜미디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엉뚱한 장난을 쳤다. 부켈레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스페인의 유명 스타 유튜버 '아우론플라이'를 유튜브 장관으로 임명했다. 그는 "대통령령으로 아우론플라이를 나의 유튜브 장관으로 임명한다"고 공포(?)했다. 아우론플라이는 바로 장관직을 수락했다. 그는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명예롭게 자리를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글에 힘차게 악수를 하는 이모티콘을 달았다. 두 사람이 이런 트윗을 주고받는 걸 본 일부 네티즌들은 실제로 장관 임명이 이뤄진 줄 알았다. 하지만 모든 게 장난이었다. 유튜브장관을 임명하려면 일단 유튜브부가 있어야 하지만 엘살바도르 정부조직도를 보면 유튜브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장관을 임명하면서 유튜브 닉네임을 썼다는 것도 넌센스다. 그럼에도 유튜브장관의 탄생을 믿은 사람이 적지 않았던 건 부켈레 대통령의 트위터 정치 때문이다. 지독한 소셜미디어 광인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한 직후부터 본격적인 트위터 정치를 시작했다. 장관 등 행정부 고위직을 트윗으로 임명하고 파면하기도 했다. 정부계약 건이나 공무원 급여 문제와 관련된 지시까지 트위터를 통해 내리고 있다. 심지어 인프라사업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도 트위터를 통해 알리고 있다. 이렇다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닮은 대통령', '트위터 중독자'란 말을 종종 듣는다. 부켈레 대통령의 팔로워들은 열광하지만 그의 트윗 정치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엘살바도르는 인터넷망이 충분히 구축되어 있지 않아 가정에 인터넷을 설치한 사용자가 많지 않은 편이다. 현지 언론은 "인터넷 보급률이 낮은 국가에서 트윗 정치는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나입 부켈레 대통령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여기는 중국] 상사에게 대답 대신 이모티콘 날렸다가 해고된 여성

    [여기는 중국] 상사에게 대답 대신 이모티콘 날렸다가 해고된 여성

    중국의 한 여성이 상사에게 대답 대신 이모티콘을 날렸다가 해고됐다. 중화권매체 스제르바오(世界日報) 등은 18일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한 주점에서 일하던 여성이 ‘알겠다’는 대답 대신 이모티콘을 전송했다가 해고됐다고 전했다. 텐센트가 운영하는 메신저 서비스 ‘위챗’(微信)으로 주고받은 이들의 대화는 현재 2억8000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SNS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직원 단체 대화방에서 “회의 자료를 보내라”는 상사의 지시에 손가락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대답을 대신했다가 해고됐다. 여성의 상사는 “문자를 받았으면 문자로 답해야 한다”며 이모티콘을 보낸 여성에게 버릇없다 타박했고, 스스로 사표를 제출하라고 압박했다. 결국 회사를 그만둔 여성은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해 동안 일하면서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처음이다. 내가 성격이 좋아 보복하지 않고 이렇게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후 여성의 상사는 전 직원을 상대로 “모든 회신에 이모티콘을 사용하지 말라”는 공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 내 커뮤니티에서도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상사에게 대답 대신 이모티콘을 보내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라며 “어떤 이유에서든 상사에게 인사권이 있다”고 상사를 두둔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모티콘 하나로 해고하는 것은 과하다. 좋은 리더라면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비판을 내놨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해고 절차와 관련된 적절한 제도와 규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런민대학(中國人民大學 )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및 인적자원학을 가르치고 있는 왕 리핑 교수는 “인사권자가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자유”라면서도 “종합적인 인사 제도가 불충분한 중소기업에서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인 제도와 규제를 권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달 초에도 직원 단체 대화방에서 대답 대신 이모티콘을 사용한 직원이 무례하다며 상사에게 혼쭐이 난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모티콘은 온라인 환경에서 문자보다 더 쉽고 직관적으로 감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표현 수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문자와 기호를 조합한 이모티콘이 사용되다가 점차 이미지 형태의 이모티콘인 ‘이모지’가 보편화했다. 온라인 메신저가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모티콘 사용도 더욱 활발해졌지만, 그만큼 이모티콘 없이는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늘고 있다. 대화 상대에 따라 이모티콘 사용의 적절성을 두고 고민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이번 사례처럼 심리적 거리감이 상당한 직장상사와의 관계에서 이모티콘 사용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양대학교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경호 씨의 석사학위 논문 ‘이모티콘 이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노이즈에 따른 비의도적 결과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이모티콘이나 상황 모면용 이모티콘, 바쁜 상황에서의 이모티콘, 맥락과 관계없는 이모티콘 등은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장예원, 벚꽃 같은 외모 ‘강아지 눈매’

    장예원, 벚꽃 같은 외모 ‘강아지 눈매’

    장예원이 꽃 같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나운서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1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준우승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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