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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영, 50만명 뚫고 임영웅 콘서트 티켓 구매 자랑

    박보영, 50만명 뚫고 임영웅 콘서트 티켓 구매 자랑

    배우 박보영이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케 구매에 성공했다. 박보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 이런 일이”라며 티켓 예매 내역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박보영이 임영웅 콘서트 예매에 성공한 내역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엄마 아빠”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이날 임영웅 콘서트 구매 대기 인원이 약 50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잡은 티켓이라는 점이다. 박보영의 놀라운 매표 실력에 팬들 역시 부러움과 놀라움을 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새 작품 ‘조명가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푸바오·양의지·춘식이·망곰이 등장…요즘 투표 인증은 달라[현장]

    푸바오·양의지·춘식이·망곰이 등장…요즘 투표 인증은 달라[현장]

    MZ 유권자 중심으로 유행SNS 공유 통해 투표 독려 푸바오, 양의지(프로야구 선수),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이모티콘 망그러진 곰(망곰이), 그리고 웹툰 ‘냐한남자’의 캐릭터 춘배. 제22대 총선일인 10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투표 인증 게시물에는 손등에 찍힌 기표 도장 대신 귀여운 캐릭터가 가득했다. MZ세대 유권자 사이에서 기표 도장을 손등에 찍는 방식이 아닌 캐릭터나 운동선수, 연예인 등이 나온 사진이나 용지에 도장을 찍은 뒤 인증하는 방식이 유독 많아서다. 공직선거법상 개인이 미리 준비해 가져간 투표인증 용지에 기표 도장을 찍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SNS에는 ‘익명이’, ‘농담곰’ 등 요즘 대세인 귀여운 캐릭터뿐 아니라 ‘한국 출생 1호 판다’로 인기를 끈 푸바오 사진이 삽입된 투표 인증용 이미지가 많았다. 예컨대 망곰이 얼굴에 연지곤지를 찍을 수 있는 부분을 비워놓은 그림을 투표소에 인쇄해 가는 식이다.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스포츠 팬들 사이에선 응원하는 구단의 우승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선수 사진으로 만들어진 인증 용지에 기표 도장을 찍기도 한다. 슬램덩크와 같은 인기 만화 주인공의 캐리커처나 연예인 포토 카드에 기표 도장을 찍은 인증사진도 적지 않았다.실제로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제2투표소에는 직접 인쇄한 캐릭터 인증 종이에 기표 도장을 찍고 투표소를 나오는 시민들이 곳곳에 보였다. 이들은 인증 종이를 자랑스레 들고 인증사진을 남긴 뒤 SNS에 공유했다. 투표소 앞에서 만난 윤모(19)씨의 투표 인증 용지에는 웹툰 냐한남자의 고양이 캐릭터 ‘춘배’와 친구들이 기표 도장을 흔들며 웃고 있는 모습이 프린트돼 있었다. 윤씨는 SNS에서 해당 캐릭터가 그려진 투표 인증 용지를 공유받았다고 했다. 윤씨는 “나처럼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친구들에게 투표 독려를 하려면 이렇게 재밌는 방식으로 하는 게 도움 되지 않겠냐”며 곧바로 X(구 트위터)에 이미지를 올렸다. ‘망곰이’가 인쇄된 투표 인증 용지를 벚나무 곁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는 김민주(26)씨도 “내가 어떤 당을 지지하는지를 알리지 않으면서도 투표를 독려하는 좋은 방법 같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 목2동 제5투표소에서 만난 신유은(25)씨는 자신이 응원하는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와 김재환 포토 카드를 들고 투표 인증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 멤버의 포토 카드에 기표 도장을 찍은 홍모(24)씨도 “뜻깊은 날에 뜻깊은 행동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게 SNS의 순기능 같다”고 전했다.
  • [길섶에서] 마음먹기

    [길섶에서] 마음먹기

    감기에 걸렸다. 집에서 반바지에 반팔 차림으로 일한 게 화근이 됐던 것 같다. 잦은 마른기침에 목이 부어올라 약을 먹고 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웃통을 벗은 채 이른 더위를 식혔다는데 집에서 감기에 걸렸다니 기묘한 세상이다. 한동안 소식이 뜸하던 지인이 카톡으로 감기 조심 이모티콘을 보내왔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내 감기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다. 본인이 걸려 조심하라고 보낸 것이란다. 아내는 20대 청춘도 아닌데 반팔 차림이니 걸린 것이라는 핀잔과 함께 옷부터 갈아입으라고 성화다. 나를 아프게 하는 이 녀석과 빨리 헤어져야겠다. 세상사 마음먹기라고 감기를 통해 인연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가벼운 병이든 중병이든 아픈데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슬픈 일이다.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음식 못지않게 건강한 마음먹기를 다짐해 본다. 잘만 먹으면 일상이 즐거워지니 제대로 먹어 보련다.
  • 고현정, 인스타에 “보고싶다♥” 사진 올렸다

    고현정, 인스타에 “보고싶다♥” 사진 올렸다

    배우 고현정이 8일 “나도 보고 싶다, 개기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안경을 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현정은 머리 위로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고현정은 지난 2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SNS 계정을 만들었다. 고현정은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네티즌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 “삭발머리에 헤드셋…” 무교인 열광시킨 ‘스님’, 해외서도 난리났다

    “삭발머리에 헤드셋…” 무교인 열광시킨 ‘스님’, 해외서도 난리났다

    최근 한국 젊은 층 사이에서 디제잉 공연으로 인기를 끌었던 ‘뉴진스님’이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개막한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젊은 층이 즐길 만한 행사와 굿즈를 준비해 호평받았다. 이 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행사로, ‘재밌는 불교’라는 슬로건하에 다양한 불교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법명이 ‘뉴진스님’인 개그맨 윤성호의 DJ 공연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화제가 됐다. 윤성호는 ‘부처 핸섬! 부처 핸접! EDM 불경 리믹스 DJ 네트워킹 파티’라는 제목의 공연에서 EDM에 불경을 리믹스한 음악을 틀었다. 승려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삭발한 머리에 헤드셋을 얹은 그는 “이 또한 지나가리”, “극락왕생” 등의 구호를 외쳐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SNS에서는 “무소유로 갔다가 풀소유로 돌아옴”, “인생 너무 힘들면 출가해야지. 출가 상담받으면서 너무 설렜다”, “불교가 클럽보다 재밌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윤성호는 실제 조계사에서 법명을 받은 독실한 불자다. ‘매일(日) 나아간다(進·진)’는 의미를 담아 일진스님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불교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롭게(new) 나아간다(進)’는 의미를 담은 뉴진스님으로 법명을 바꿨다.‘뉴진스님’ 윤성호의 인기는 해외에도 퍼졌다. 윤성호는 오는 28일 대만에서 열리는 나이트클럽 행사에 초대받았다. 그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올려 “뉴진스님의 첫 해외 공연 일정이 잡혔다. K불교를 널리 널리 알리고 오겠다”고 밝혔다. 7월 13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S20’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축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 뮤직 페스티벌이다. 주최 측은 인스타그램에 “한국 개그맨 윤성호, ‘일진스님’ NewJeansNim. 불교 찬가 ‘부처핸썸’ 리믹스로 아시아에서 히트. 다같이 Put Your Hands Up”이라는 글과 함께 손을 모으는(합장) 이모티콘으로 뉴진스님을 소개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간 김에 포교 잘하고 와라”, “법명답게 잘 나간다”, “한국 불교가 미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김연아 귀엽게 가린 노출에 팬들이 보인 반응

    김연아 귀엽게 가린 노출에 팬들이 보인 반응

    김연아가 근황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4일 김연아는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세련된 모습으로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가 앉은 자세를 취하며 찍은 사진에는 안에 입은 옷이 살짝 노출됐다. 김연아는 이를 레몬색 별무늬로 귀엽게 가렸다. 팬들은 “언니 얼굴 보느라 어차피 다들 옷 나온 줄도 모를 거예요”, “삐져나온 옷에 별표친 것도 귀여운 연느”, “별이 있다구요? 어디요? 온 우주의 별 김연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성악가 고우림과 인연을 맺고 2022년 10월 22일 결혼했다. 현재 고우림은 군 복무 중이다.
  • 로봇 개로 활주로 침입 동물 퇴치…美 공항 도입에 ‘부정 반응’ (영상)

    로봇 개로 활주로 침입 동물 퇴치…美 공항 도입에 ‘부정 반응’ (영상)

    대형견 크기의 로봇 개가 미국 알래스카주(州)의 두 번째로 큰 앵커리지 공항에서 활주로 안전을 목적으로 야생동물을 내쫓기 위해 코요테나 여우로 위장될 것이라고 현지 기관이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알래스카 교통·공공시설부(DOT&PF)는 새로 도입하는 로봇 개는 앵커리지 공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로봇 개는 현대차 그룹이 2021년 인수한 미국 로봇 개발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판매가 약 7만 달러(약 9500만원)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모델이다. 알래스카 교통부는 이 로봇에 알래스카 명물이기도 한 북극광이란 의미의 오로라 보레알리스에서 오로라를 따서 이름 붙였다.지난달 22일 해당 기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에는 오로라가 앵커리지 공항에서 테스트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오로라는 공항 시설 내 계단은 물론 바위 같이 험준한 지형도 쉽게 이동한다. 녹색 불빛을 비추면서 자유자재로 춤추는 것 같은 동작도 선보인다. 영상은 또 “오로라가 첫 (근무) 날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귀여운 얼굴”, “오로라를 만나봐!”, “DOT&PF(교통·공공시설부)의 신규채용”, “그녀는 곧 일을 시작해 신났다!”라는 분홍색 자막과 함께 로봇·개 형상의 이모티콘도 보여준다. 그러나 영상 속 장난스러운 자막과 가벼운 분위기는 이 로봇 개의 도입으로 인한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거의 도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오로라는 날렵하고 민첩하며 불안할 정도로 빠르게 이동하는 데 야생동물 뿐 아니라 일부 사람들마저 겁먹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실제로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 로봇 개의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한 누리꾼은 세금을 쓸데 없는 일에 쓰지 말고 도로를 관리하는 데나 쓰라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세금이 얼마나 쓰였냐고 묻기도 했다. 이밖에도 어떤 누리꾼은 거짓말하지 않고 소름 끼친다고 썼다. 오로라는 대략 가을부터 철새나 야생동물을 쫓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면 계단이나 바위를 오르는 것 이상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알래스카의 가을은 철새의 계절이므로, 오로라는 새 뿐 아니라 다른 야생동물이 활주로 근처에 머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식자와 같은 움직임을 최선을 다해 모방해야 한다. 이 계획은 오로라가 활주로 위 비행기와 야생동물 사이의 접촉을 막기 위해 매시간 근처 지역을 순찰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알래스카 교통부의 라이언 말로는 밝혔다. 오로라는 교체 가능한 패널을 적용하고 있어 코요테나 여우와 같은 포식자로 위장될 계획이다. 말로는 “이것(오로라)의 유일한 목적은 포식자로서 행동해 관계 당국이 다른 개입 수단을 사용할 필요 없이 야생동물들이 경계하고 피하는 반응이 나오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패널은 매우 사실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방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동물 털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야생동물의 활주로 침입을 막기 위해 로봇 개를 도입한다는 생각은 기피제를 뿌리는 비행 드론 사용 계획을 관계자들이 거부한 뒤 나왔다. 그러나 오로라가 곰이나 무스와 같이 더 큰 야생동물들까지도 내쫓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다고 현지 신문은 지적했다.
  • 숨겨왔던 나의…마크롱♥룰라 다정한 사진에 “결혼식이었다”

    숨겨왔던 나의…마크롱♥룰라 다정한 사진에 “결혼식이었다”

    마치 동성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사진이 화제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에 대해 “결혼식이었다”고 농담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X에 “어떤 사람들은 제가 브라질을 방문했을 때의 사진을 결혼사진과 비교했다”면서 “저는 그들에게 결혼식이었다고 말한다. 프랑스는 브라질을 사랑하고 브라질은 프랑스를 사랑한다”고 적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브라질을 국빈방문했다. 프랑스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한 것은 2013년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이다. 룰라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만남에서 향후 빈곤 퇴치, 기후 위기 대처, 글로벌 조세 등의 문제에 대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아마존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한 10억 유로(약 1조 4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두 정상은 26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국제 로드맵을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세계 열대우림 보존과 복원,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해 약속하고 아마존 지역의 생물경제에 대한 국제적 공공 및 민간 투자 계획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국가 정상끼리 만나는 일은 흔하지만 두 사람의 이번 만남은 애틋한 사진 때문에 국내외에서 화제가 됐다. AP통신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마크롱이 룰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동안 그들은 다시 가까이 서서 배 위에서 손을 맞잡았다. 두 지도자의 얼굴은 부드러운 태양빛으로 빛나고 있었다”고 적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X에 영화 ‘라라랜드’(LALA LAND)를 패러디한 두 사람의 사진을 올리며 쿨하게 웃어넘겼고 룰라 대통령은 두 나라의 국기와 하트 이모티콘으로 답글을 달았다.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도 이 장면이 마치 결혼사진이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한 엑스(X·옛 트위터) 사용자는 이들의 사진을 올리며 “웨딩 촬영을 진행 중인 룰라와 마크롱은 아마존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파리로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썼다. 다른 네티즌들도 “마크롱이 룰라를 바라보는 것과 똑같은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는 사람과 연애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붐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붐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관광 캐릭터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지자체 특성을 품고 태어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이미지를 앞세워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야심에서다.경북 구미시는 새로운 관광 캐릭터로 ‘낭만토미’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낭만토미는 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단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시는 앞으로 구미 관광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활용하고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해 활용할 방침이다. 캐릭터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자는 취지다.울산 중구는 ‘울산큰애기 상품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중구 캐릭터 ‘울산큰애기’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반영한 특색 있는 상품과 관광기념품이다. 공모전에는 울산큰애기 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2∼25일이다. 총상금은 800만원으로 대상 1점 300만원, 최우수상 1점 170만원 등이다.경기 양평군은 최근 관광 캐릭터 ‘양춘이’를 활용해 디자인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국공립 어린이집에 시범 설치했다. 양춘이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새롭게 태어난 양춘이는 양평의 ‘양’과 춘삼월에 태어났다는 의미의 봄 ‘춘’을 이름에 넣었다. 전남 목포시는 이달부터 관광브랜드(BI) ‘목포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2만 5000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목포시청’을 입력해 친구를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관광 브랜드 및 이미지 향상 등을 위해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개발해 상표권 출원을 마쳤다. 워디는 충남 도조인 참매를 모티브로, 가디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일명 진묘수)를 응용해 개발됐다. 앞으로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홍보와 인쇄물, 기념품, 굿즈(티셔츠·키링·봉제인형·찻잔 등) 등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 지자체 관광 캐릭터 마케팅 경쟁 후끈…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지자체 관광 캐릭터 마케팅 경쟁 후끈…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관광 캐릭터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지자체의 특성을 품고 태어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이미지를 앞세워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야심에서다. 경북 구미시는 새로운 관광 캐릭터로 ‘낭만토미’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낭만토미는 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단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시는 앞으로 구미 관광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해 활용할 방침이다. 캐릭터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자는 취지다.울산시 중구는 ‘울산큰애기 상품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중구 캐릭터 ‘울산 큰애기’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반영한 특색 있는 상품과 관광기념품이다. 공모전에는 울산큰애기 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최대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22∼25일까지. 총상금은 800만원으로 대상(1점) 300만원, 최우수상(1점) 170만원 등이다.경기 양평군은 최근 관광 캐릭터 ‘양춘이’를 활용해 디자인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국·공립 어린이집에 시범 설치했다. 양춘이와 이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새롭게 태어난 양춘이는 양평의 ‘양’과 춘삼월에 태어났다는 의미의 봄 ‘춘’을 이름에 넣은 관광 캐릭터다. 전남 목포시는 이달부터 관광브랜드(BI) ‘목포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2만 5000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목포시청’을 입력해 친구를 추가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관광 브랜드 및 이미지 향상 등을 위해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개발해 상표권 출원을 마쳤다. 워디는 충남 상징 도조(道鳥)인 참매를 모티브로, 가디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일명 진묘수)를 응용해 개발됐다. 앞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와 인쇄물, 기념품, 굿즈(티셔츠·키링·봉제인형·찻잔 등) 등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 용준형♥ 현아, 대놓고 애정표현

    용준형♥ 현아, 대놓고 애정표현

    가수 현아가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용준형의 신곡을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준형의 신곡 ‘투모로우’(TOMORROW)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시했다. 현아는 ‘헤드셋’ 이모티콘을 함께 덧붙여 많이 들어달라고 간접 표현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1월 용준형과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손깍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와 용준형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용준형은 다음날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 서울시, 장애인 치과진료 등 약자동행 지원사업 선정

    서울시, 장애인 치과진료 등 약자동행 지원사업 선정

    장애인을 위한 치과진료, 저소득 가구 맞춤형 이사지원 등 약자의 일상을 보듬어 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공모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2024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6대 분야 3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억원 늘어난 총 15억원이 투입된다. 마포구의 ‘세상쿡 키친’(키오스크와 친해지기)은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의 기기 활용능력 향상을 돕는다. 강남구의 ‘아이 홈’(I-Home)은 장애 유형별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의 ‘인공지능(AI) 돌봐드림’은 홀로 살거나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치매환자 가정에 홈캠,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급한다. 이밖에 고립·은둔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을 위한 자립지원청년 이모티콘 교육 ‘너의 브랜드를 그리다’(도봉구), 취약·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동행매니저’(성북구), 가정 내 학습공간이 열악한 청소년 공부방 조성 사업 ‘희망플러스+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양천구) 등이 추진된다. 의류 표준 규격이 없는 장애인을 위한 개별 맞춤형 의류를 제작·지원하는 종로구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adaptive fashion)는 지난해 자치구 지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인센티브 사업으로 채택됐다.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치과진료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마포구), 저소득 취약가구 이사비와 맞춤형 이삿짐 정리까지 지원하는 ‘까치익스프레스’(강서구) 등도 지난해에 이어 지원을 이어간다. 조미숙 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약자의 작은 어려움까지도 섬세하게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부대’ 손석구 “날 여고생으로 만든 ‘밈’ 재밌더라”

    ‘댓글부대’ 손석구 “날 여고생으로 만든 ‘밈’ 재밌더라”

    영화 ‘댓글부대’ 주연 배우 손석구가 영화 속 등장하는 자신의 ‘밈’에 대해 “재밌었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밈을 만들 때 안국진 감독이 민망해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건넸는데, 저는 오히려 ‘세게 해 달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영화 촬영 전에는 인터넷을 잘 알지 못해서 밈이라는 걸 몰랐다.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소통하는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밈은 인터넷 등에서 풍자 요소로 사용하는 각종 그림이나 이모티콘을 가리킨다. 27일 개봉하는 영화는 기자 출신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대기업 만전의 비리에 관한 기사를 쓴 뒤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상진은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돼 정직당한다. 어느 날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와 자신을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댓글부대 ‘팀 알렙’의 멤버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상진의 취재가 오보가 아니었다고 알려준다. 영화는 인터넷 화면창과 SNS, 특히 각종 밈 등을 빠른 속도감과 리듬감으로 스크린에 담았다. 손석구가 망치를 맞아 코피를 흘린다거나, 여고생 모습을 한 모습 등의 밈이 이어진다. 안 감독은 “극 중 난데없이 모니터 화면이 튀어나와도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건지 인터넷을 보는 건지 헷갈리게 하고 싶었다”며 “영화가 끝날 때까지 관객들이 머릿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편집부터 모든 그림을 속도감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영화 속 각종 밈에 대해서는 “누가 만들었는지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지 찾아야 했다. 많은 시간 공을 들였다. 허락을 받느라 한 달 이상 기다린 적도 있다”고 소개했다.영화는 상진의 취재를 통해 여론조작의 실체도 드러낸다. 실체를 확인한 적 없는 댓글부대와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파헤치는 기자 임상진의 팽팽한 대립이 관전 요소다. 상진과 팀 알렙을 축으로 삼은 이야기는 후반부에 맞물리면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관객을 혼란에 빠뜨린다. 안 감독은 ”팀 알렙 이야기를 주로 하면 임상진이 작아지고, 임상진을 강조하면 팀 알렙이 잊힌다. 둘이 균형을 잡도록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임상진 역의 손석구는 “어떻게 하면 기자처럼 보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연기했다. 마냥 자기를 증명하는데 눈이 먼 이기적인 기자로 보이지 않았으면 했다”면서 “영화를 이끌어가는 캐릭터로써 비호감이 아닌 따라가고 싶은 캐릭터를 구축하고자 했다. 영화를 보니 의도대로 임상진이 짠하고 귀엽게 보였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팀알렙으로 출연한 김성철, 김동휘, 홍경 배우의 앙상블도 주목할 부분이다. 실질적 리더 찡뻤킹 역할 김성철은 “촬영 당시에는 찡뻤킹만이 가진 정의감에 중점을 뒀다. 영화를 보니 잘 드러난 것 같아서 좋았다. 각자 캐릭터들이 하나에 색깔처럼 보이길 바랐는데 그렇게 잘 나왔다”고 말했다. 찻탓캇을 연기한 김동휘는 “팀알렙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와 임상진 기자를 만날 때 공통점을 가져가면서도 다르게 표현하고자 했다. 전체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팹택으로 분한 홍경은 “ 캐릭터가 관객들이 보기에 마냥 멀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다. 캐릭터의 이면과 결핍 등에 중점을 뒀다”고 소개했다.
  • ‘원조 MLB 국민구단’ 다저스, 오타니와 함께 한국 상륙

    ‘원조 MLB 국민구단’ 다저스, 오타니와 함께 한국 상륙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몬스터’ 류현진이 뛰어 오랫동안 한국의 국민 구단으로 통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LA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다저스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의 새로운 국민 구단이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시즌 MLB 정규리그 개막 2연전 서울 시리즈를 치른다. 다저스 선수단을 태운 특별 전세기는 15일 오후 2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다저스 선수단이 도착하기 전부터 수많은 취재진과 야구 팬들이 공항에 몰렸다. 일본 팬들도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일부 팬들은 “레츠 고 (오타니) 쇼헤이, 레츠 고 다저스”를 외쳤다. 또 오타니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입국장에 걸기도 했다. 오타니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야마모토 등 다저스 선수들이 속속 입국장을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다저스 선수들은 대부분 미소를 짓거나 손을 흔들어 화답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글로 ‘기다려지다’를 적고 태극기 이모티콘을 달아 ‘한국행 인증샷’ 게시했던 오타니가 농구 선수 출신인 아내 다나카 마미코(27)와 함께 가장 먼저 입국장을 빠져나가면서 미소를 보였다. 다저스 선수단은 곧장 버스에 탑승해 숙소인 서울 여의도 소재 호텔로 이동했다. 한국 야구 팬에게 다저스는 원조 국민 구단이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9시즌을 몸담았고, 올해 한국으로 복귀한 류현진도 7시즌을 뛰었던 팀이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 9시즌 간 84승 58패 평균자책점 3.77, 1177탈삼진을 거뒀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7시즌 간 54승 33패 평균자책점 2.98, 665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고교 유망주 투수 장현석도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 9000만원)를 받고 다저스에 입단해 한국의 명맥을 잇고 있다. 박찬호와 류현진이 뛸 때는 아쉽게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다저스는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떠난 직후인 2020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1988년 이후 32년 만의 통산 7번째 우승이었다. 좋은 선수들을 꾸준히 끌어모아 최근 시즌이 개막할 때마다 우승 후보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 다저스는 이번에는 오타니를 영입하는 등 2024시즌에도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꼽힌다. 다저스 선수단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구장 적응 훈련을 한 뒤 서울 시리즈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과 오타니, 베츠, 프리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부 선수들은 유소년 클리닉에 참여한다. 다저스는 17일 키움 히어로즈, 18일 팀 코리아와 연습 경기를 치르고 19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역사적인 서울 2연전에 나선다.
  • ‘기다려지다!’ 오타니, 그녀와 함께 한국으로…한국행 비행기 앞에서 ‘찰칵’

    ‘기다려지다!’ 오타니, 그녀와 함께 한국으로…한국행 비행기 앞에서 ‘찰칵’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가 베일 속에 감춰진 아내를 전격 공개했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한 여성 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AP 통신 등 미국 언론은 사진이 공개되자 사진 속 여성이 오타니의 아내이자 일본 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27)라고 앞다퉈 보도했다. ‘기다려지다!’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곁들여 한국행 비행기라는 것을 알린 이 사진에는 다저스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도 함께 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오는 20,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김하성이 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 2연전을 갖는다. 다저스 구단은 이번 한국 방문길에 선수와 구단 직원 1명당 가족을 1명씩 동행하도록 비행기 좌석을 배정했다. 오타니가 SNS에 사진을 올리자 다저스 구단도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타니 커플만 담긴 사진을 따로 공개했다. 다저스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MLB 정규리그 경기에 맞춰 계정의 구단 로고를 한글로 ‘다저스’라고 표기했다. 오타니는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아내는 정말 평범한 일본인”이라며 자세한 신상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일본 야구팬들은 일본 여자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다나카가 ‘오타니 아내’가 유력하다고 지목했다. 오타니는 “한국에서 아내를 공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키 180㎝의 다나카는 일본 여자프로농구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에서 뛰었고 2023~24시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아마도 오타니와 결혼하면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타니를 비롯한 다저스 선수단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에버랜드 푸바오 이모티콘 시즌4, 출시 하루만에 인기1위

    에버랜드 푸바오 이모티콘 시즌4, 출시 하루만에 인기1위

    용인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를 주인공으로 한 ‘푸바오는 우리 언니’ 이모티콘이 출시 하루만인 14일 카카오톡 전체 이모티콘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번에 출시된 이모티콘은 2021년과 지난해, 올초에 각각 출시된 ‘푸바오는 한 살’, ‘푸바오는 세 살’, ‘푸바오는 우리 딸’에 이은 시즌4 이다. 앞서 시즌2·3 이모티콘도 출시 하루 만에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시즌4 이모티콘은 맏언니 푸바오 10종,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10종, 아빠 러바오 2종, 엄마 아이바오 2종 등 에버랜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중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영상에 재치 있는 표현이 가미된 24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태어난 쌍둥이 자매 이모티콘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판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푸바오뿐 아니라 쌍둥이 동생들의 모습을 담은 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즌4 이모티콘 출시의 영향으로 이전 시리즈도 인기 역주행을 하고 있다. 현재 ‘푸바오는 우리 딸’은 6위, ‘푸바오는 세 살’은 16위, ‘푸바오는 한 살’은 20위로, 이전 시리즈 모두 톱 20위권에 재진입했다.
  • 용산 1호 ‘댕플루언서’ 모셔요

    용산 1호 ‘댕플루언서’ 모셔요

    서울 용산구가 구정을 홍보하는 반려견인 ‘용산구 댕플루언서’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의 인구 대비 반려견 등록 수는 1만 9291마리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구는 친근한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댕플루언서는 구가 만든 신조어다. 강아지를 뜻하는 ‘댕댕이’와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해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를 더했다. 댕플루언서로 선정되면 구정 홍보물·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모델, 구 유튜브 채널 브이로그 등 구정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다. 구는 선정된 반려견을 모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이벤트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 밖에 활동에 필요한 기본 용품(홍보견 의류, 이름표, 목줄 등)과 홍보물 제작 참여에 따른 실비 등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이란 공익성, 재미, 구정 홍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용산구의 도전을 응원해 달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유명해질 준비하‘개’”…용산구, ‘댕플루언서’ 모집

    “유명해질 준비하‘개’”…용산구, ‘댕플루언서’ 모집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등록 반려견을 대상으로 ‘용산구 댕플루언서’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용산구의 인구 대비 반려견 등록 수(8.9%, 1만 9291마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구는 친근한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댕플루언서’는 구가 새롭게 만든 신조어다. 강아지를 뜻하는 ‘댕댕이’와 소셜네트워크(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를 뜻하는 ‘인플루언서’를 더했다. 용산구 댕플루언서로 선정되면 구정 홍보물·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모델, 구 유튜브 채널 브이로그 등 구정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 향후 구는 선정된 반려견을 모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이벤트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용산구청 카카오 채널과 용산 알림톡 신규 구독자에게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밖에 활동에 필요한 기본 용품(홍보견 의류, 이름표, 목줄 등)과 홍보물 제작 참여에 따른 실비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에서 받는다. 제출 자료는 참가신청서, 반려견 촬영 영상(30초 이내·세로형·MP4 파일) 등이다. 1차 예선과 2차 본선을 통해 최종 3마리 내로 홍보견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이라는 공익성, 재미, 구정 홍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용산구의 도전을 응원해달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매년 ‘반려견 산책교육’을 실시하고 ‘반려견 편의시설(공원 목줄 걸이대)’을 설치하는 등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만해 한용운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거주했던 ‘독립운동가의 도시’ 서울 성북구가 다채로운 행사로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있다. 성북구 대표 역사 유적지인 심우장에선 ‘심우장에 색채를’ 행사를 연다. 심우장은 민족 대표 33인이자 시 ‘님의 침묵’으로 잘 알려진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낸 곳이다. 구청 블로그에서 흑백 심우장 그림을 내려받아 나만의 색으로 칠하며 105년 전 3·1운동의 주역을 기릴 수 있다. 색칠한 심우장 그림 사진과 성북구청 인스타그램의 친구 추가하기를 한 사진을 등록하면 35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심우장에 색채를을 사전 진행한 결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호평이 나왔다”고 말했다. 구를 상징하는 참새 캐릭터를 활용한 ‘대한독립만세 짹짹이’ 이모티콘에 대한 호응도 높다. 성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읬다. 의례적인 3·1절 기념에서 벗어나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시 ‘청포도’가 탄생한 성북동 종암동의 ‘문화공간이육사’에서도 특별한 체험행사 ‘비밀결사’를 준비했다.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 접선 암호 퀴즈, 기념사진 체험행사를 펼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 ‘성북TV’를 통해 3·1절 특집 영상을 통해 성북천 등 3·1 만세운동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마을아카이브’ 홈페이지도 3·1절과 독립운동과 관련한 성북구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성북구민이 많다”라며 “제105주년 3·1절과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년을 맞아 성북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코딩강사부터 AI교육까지…서초구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인기

    코딩강사부터 AI교육까지…서초구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인기

    서울 서초구가 다양한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특화된 여성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현재 권역별 총 3곳으로 잠원, 서초, 방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별로 이용자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잠원센터는 창의수학·다도·이모티콘디자인·코딩 등 7개 분야 3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약 3개월의 이론·실습 과정 후 4개월의 전문적 강사역량 훈련 과정까지 수료한 참여자는 ‘키움 강사단’에 합류해 서초구와 서울지역 어린이집, 초·중·고, 키움센터 등의 교육기관에서 강의할 수 있다. 서초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융합교육(3D모델링, 인공지능), 노인복지서비스(디지털 리터러시, 노인인지책놀이지도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초등 인공지능(AI)리터러시, AI창의융합 과정을 신설해 강의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방배센터에서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살리는 ‘해보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오늘을 만들고, 여성의 꿈에 날개를 달아 함께 성장하는 내일을 만들겠다”며 “서초여성가족플라자와 함께 분야별 전문성을 갖춰 강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울 서초구의 경력 보유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을 받은 여성이 아이들에게 코딩 수업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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