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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어머니가 주신 영감… 세상에 없던 쇼핑몰 구현”

    정용진 “어머니가 주신 영감… 세상에 없던 쇼핑몰 구현”

    49%지분 美 터브먼사 회장도 지원사격… 2020년 수도권 5개 지점· 매출 5조 목표 “너무 떨리고, 너무 겁이 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테마파크를 표방한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하남’ 공식 개장일인 9일 마이크를 잡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목소리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그룹이 세상에 없던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왔던 결정체”라면서 “오늘부터 그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떨리고 겁난다”고 말했다. 상기된 목소리에는 스타필드 성공에 대한 정 부회장의 간절함이 묻어났다. 지난 5일부터 임시 오픈 형태로 운영을 시작한 스타필드 하남은 이날 스타필드 프로젝트를 주도한 정 부회장의 축사와 함께 공식 개장했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그동안 정 부회장이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새롭게 론칭했던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드론과 피규어를 앞세운 새로운 콘셉트의 가전양판점 ‘일렉트로마트’ 등이 모두 입점해 있다. 신세계와 함께 스타필드에 49%의 지분을 투자한 미국의 3대 부동산 개발업체 터브먼사의 로버트 터브먼 회장은 이날 “정 부회장은 콘텐츠 개발의 황제”라고 정 부회장을 치켜세웠다. 정 부회장은 “저보다 더 유통 전문가이신 어머니(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가 지친 도시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영감을 주셨다”면서 “이에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선진 쇼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내년 9월까지 8000억원, 4년 내에 총 5조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정 부회장은 하남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인천 청라, 고양 삼송, 안성, 부천 등 지점을 5개까지 늘리며 공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스타필드 하남 개관

    스타필드 하남 개관

    ▲ 5일 미리 문을 연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신세계가 미국 터브먼사와 합작해 만든 이 쇼핑몰은 부지 면적 11만 8000㎡(약 3만 6000평)에 연면적 46만㎡(약 13만 9000평·축구장 70개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는 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연합뉴스신세계그룹의 야심작인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9일 정식 개관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개장 기념행사에서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그룹이 추진하는 최초의 복합쇼핑몰이자 글로벌유통사 터브먼과 합작한 하남시 현지법인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단순한 쇼핑몰의 형태를 벗어나 쇼핑테마파크로서 레저,힐링,스포테인먼트,식도락의 즐거움,테마파크에 걸맞은 편의시설과 서비스까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선진 쇼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하남의 자랑으로,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사랑받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스타필드 하남에 각별히 공을 들인 정 부회장은 평소 스타필드 하남에 대해 “어머니 이명희 회장이 영감을 줬다”며 “지친 도시인들이 도회지 느낌의 세련된 교외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말해왔다.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가 미국 터브먼사와 합작해 만든 복합쇼핑몰로, 축구장 70개에 달하는 연면적 46만㎡(13만9000평),부지면적 11만8000㎡(3만6000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신세계백화점,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초저가판매점 노브랜드샵,반려동물 용품 전문매장 몰리스펫샵,3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럭셔리존 등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식품과 피코크 키친을 결합한 PK마켓,육아용품 전문점 ‘마리스 베이비 서클’,장난감 전문점 ‘토이 킹덤’을 비롯해 BMW,제네시스,할리 데이비슨 등 자동차 전문관도 선보였다. 구기 스포츠,실내 클라이밍 등 30여종의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몬스터’와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영화관 메가박스,영풍문고 등이 들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식음 공간은 1만700㎡(3천200)평의 대규모로 만들어졌다.200m의 야외 테라스가 특징인 ‘고메 스트리트’와 전통·신예 맛집이 공존하는 푸드 라운지 ‘잇토피아’ 등이 마련됐다. 스타필드 하남은 정식 개관 전부터 이슈가 되면서 지난 5일 사전 개장(프리 오픈)한 이후 8일까지 사흘간 24만명 이상이 방문했다.이 기간 매장 개장 30분 전부터 많은 고객이 대기하며 북새통을 이루는 등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명자의원 “원칙-계획없는 市 민주주의 학습센터 신중해야”

    서울시의회 이명자의원 “원칙-계획없는 市 민주주의 학습센터 신중해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7일 실시된 제27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평생교육정책관 소관 「서울특별시 (가칭)생활 속 민주주의 학습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원칙과 계획이 없이 프로그램 확보되지 않은 민주시민 교육은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를 초래할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는 ‘생활 속 민주주의 학습’지원체계를 내실화하고, 시민사회 활동의 자율적인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전문성을 가진 민간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민간위탁 추진에 대하여 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민간위탁 동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이명희 의원은 ‘(가칭)생활 속 민주주의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의 주도로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육의 공공성과 통일성이 저하되고, 민주시민 교육의 전문성, 중립성이 확보된 단체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명희 의원은 “시민학습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마스터플랜도 없이 학습지원센터라는 중간조직을 민간위탁하여 무분별하게 일반 동아리 학습조직을 재정 지원하게 하는 것은 원칙도, 성과도 거둘 수 없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명희 의원은 민주시민 교육을 전담할 수탁기관은 정치적 중립이 담보될 수 있는 단체(기관)로 매우 신중하게 선정되어야 하며, 이에 앞서 민주시민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 콘텐츠를 제대로 마련해 줄 것을 재차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 의회 의결절차도 없이 남산 곤돌라사업 중지”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 의회 의결절차도 없이 남산 곤돌라사업 중지”

    서울시의회 재무국의 9월 2일 주요업무 보고에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서울시의 취득·처분 절차를 무시하는 서울시의 공유재산 관리 행정을 질타했다. 이명희 의원은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에 관한 계획을 수립한 후 해당 계획이 취소될 경우에 의회의 사전의결 절차를 받아야하는 법적 절차(「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제10조제1항)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제출한 「201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 이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3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의 「201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사에서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의 일환인 남산 곤돌라 사업이 꼭 추진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의견을 피력하여 의회의 의결을 받았으나, 지난 8월 22일 도시재생본부 공공재생과에서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남산곤돌라 사업의 설치를 중지한다고 의결 받은 지 불과 4개월도 안되어 발표한바 있다. 이에 이명희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10조에 의하여 의회의 의결 받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내용이 취소되는 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의결을 받아야 함에도, 서울시가 금번 270회 임시회 「201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관련 사업 취소분을 누락하여 제출하면서, 언론에 먼저 보도자료를 배포한 점을 질책했다. 끝으로 이명희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의결 받은 후 미이행하는 것은 의회의 공유재산 관리 의결의 중요성을 훼손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앞으로 의회의 의결을 받았다가 후에 취소된 사업에 대해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수립하여 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 민관협치 활성화 예산 낭비 우려”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 민관협치 활성화 예산 낭비 우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31일 실시된 제27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서울혁신기획관 주요업무보고에서 「협치서울 추진체계 조기 안착」사업 시행과 시장이 제출한 「서울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 대하여 예산의 낭비를 초래할 것이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혁신기획관이 추진하는 「협치서울 추진체계 조기 안착」사업은 협치시스템 마련을 통해 ‘서울형 협치모델’로 발전 시키려는 것으로, 「서울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 제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명희 의원은 민관이 상호 이해하고 함께 정책을 결정 및 실행할 수 있는 협치 시스템을 마련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천만상상 오아시스, 제안의 날, 서울 상상마당, 국민 신문고 같은 시민제안 및 정책참여 활성화 사업과 주민참여예산제도, 민관협력사업, 민간위탁사업 등이 이미 시행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므로 현재 마련되어 있는 제도들과 진행 중인 사업을 민과 관이 협력하여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협치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협치서울협의회 설치 등은 예산낭비만 낭비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명희 의원은 「서울특별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 제정을 통해 구성하려는 협치서울 협의회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협치라는 것은 시민과 함께 행정을 운영하겠다는 행정 방식의 변경인 것이지 행정 기구를 증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협치서울협의회가 기존 서울시의 152개 위원회를 제도 마련과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은 옥상옥으로 변질되어, 서울시의 협치가 협치서울협의회가 주도하는 관제협치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질책했다. 또한, 이명희 의원은 「서울특별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먼저 시민과의 협치를 강화하려는 조례안 제정을 위해 개최한 공청회에 일부 시민단체만을 초청한 점을 질타했다. 공청회의 토론자와 좌장들이 서울시가 위탁을 준 단체에 속해있는 사람들로 일방적인 방향의 의견만 있을 뿐 찬반의견을 들을 수 없는 자리였으며, 초대된 일부 시민단체원들은 시민 전체의 대표가 될 수 없으므로, 일부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으로 내세워 행정을 진행하는 것은 시민들을 들러리로 세우는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지막으로 이명희 의원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과 기구 확대 지양을 제고해 줄 것”과 “새로운 제도와 기구를 만들지 않고도 시민의 참여를 더 독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들의 협치마인드를 고양 시킬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정책특보단 구성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정책특보단 구성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원내대표 강감창)은 제9대 후반기 당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특보단을 구성하고 이상묵 의원(정책위원장, 성동 제2선거구), 남창진 의원(정책특보, 송파 제2선거구), 이명희 의원(정책특보, 비례대표), 이석주 의원(정책특보, 강남 제3선거구)을 각각 임명했다.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정책특보단은 ▴당의 정책연구 및 조사 ▴서울시 정책의 분석 및 대안제시 ▴의원 발의 안건의 제안 및 지원 ▴지역민원의 해결방안 모색 등 새누리당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이상묵 정책위원장은 제9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8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정치학 박사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이 정책위원장은“그간 학계와 의정활동으로 얻어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당이 추진하였던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연구하여 청년 일자리, 서민복지 등 천만시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창진 정책특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남 정책특보는“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희 정책특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부대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고, 바른선거시민모임 전국연합회 및 서울시연합회 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 정책특보는“원내대표,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소속의원님들과 폭넓게 토론하고 협력해서 시민과 민생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주 정책특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제4, 5대 강남구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의회 수석대변인,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 정책특보는“대변인으로 할동한 경험을 살려 민생현장을 발로 뛰고 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서 천만시민이 바라는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국학원서 ‘국학 진흥 공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국학원서 ‘국학 진흥 공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7월 20일 서울국학원 주최로 서울시 신청사 지하2층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열린 ‘서울시민 역사문화 콘서트’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서울국학원측은 “이명희 의원님께서 우리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창달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국학 진흥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셨기에 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명희 의원은 서울시민역사문화 콘서트에 앞서 축사를 통해 “우리민족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청소년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상대로 역사강좌와 역사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온 국학원의 활동을 치하”하는 한편 “2000년 역사도시 서울 추진사업에 시민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교육과 홍보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민 역사문화 콘서트는 서울시와 참한우리역사모임의 후원으로 서울국학원이 주최하며 2016년 7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2시에 서울시민청에서 개최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요하문명의 발견과 중국의 상고사 재편’ 등 고대사에서부터 ‘조선후기 서울의 모습’ 등 18개 강좌와 3회의 현장답사로 이루어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역사도시 서울위원회’ 위원에 위촉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역사도시 서울위원회’ 위원에 위촉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7월 19일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역사도시 서울 위원회 위촉식’에서 역사도시서울위원으로 위촉됐다. ‘역사도시 서울 위원회’는 2000년 역사도시 서울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이명희 의원을 포함하여 위원장인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문화본부장, 도시재생본부장, 도시계획국장, 역사문화재 관계전문가 및 시민사회대표 등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명희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 제264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박원순 서울시장께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을 속히 추진해줄 것과 역사도시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적극적인 시민공감대 형성, 다양한 스토리텔링 개발, 역사문화 도시브랜드 구축, 시민 홍보와 교육, 전담조직의 개편, 지원조례의 제정 등 7가지 실행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금년 3월에는 이명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이명희 의원은 5월에 역사도시 서울 청책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안」의 법·제도·기구분야에 관한 의견을 밝히고, 6월에 열린 정책연구위원회 발표회에서 역사도시 서울 추진정책과 개발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는 등 역사도시 서울 추진과 관련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명희 의원은 이 자리가 서울의 2천년 역사를 기반으로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품격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2000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수립을 비롯한 중점과제들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 부위원장에 문영민-이명희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 부위원장에 문영민-이명희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수·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2선거구)는 7월 18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구 제2선거구)과 이명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문영민 부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양천구 제2선거구 출신으로 제1~4대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제3대 양천구의회 의장을 역임하였다. 이명희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바른선거시민모임 전국연합회 및 서울시연합회 창립회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무총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문영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구 제2선거구)은 “시민의 뜻을 지키고, 이루어 나아가는 행정자치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출소감을 밝혔다. 이명희 부위원장(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행정자치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고, “심도있는 견제와 감시로 바른 시정을 만들 수 있도록 세밀한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김창수 위원장은 “새롭게 선출되신 문영민, 이명희 부위원장님과 함께 “서울시민을 위한 청렴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향상, 자치구의 균형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공무원의 청렴한 윤리의식 고취와 경쟁력 강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행정자치위원회가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린에서 만난 사람] ‘골프 해설가’ 변신 김영

    [그린에서 만난 사람] ‘골프 해설가’ 변신 김영

    18세에 프로에 데뷔해 이후 18년을 필드에서 살았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도 두루 우승을 경험한 프로골퍼 김영(36)이 옷을 갈아입었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버킷 모자’를 벗어 던지고 깔끔한 방송사 유니폼으로 단장했다. 그는 지난해 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뒤로 하고 소리 소문 없이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지난 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대회 1라운드가 열리고 있던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7년 전 마지막으로 국내대회에 나섰던 김영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예전에 봤던 김영은 양궁선수를 연상케 하는 일명 ‘벙거지 모자’ 탓에 약간은 보이시한 외모에 헌칠한 체격이었고, 반소매 아래로 드러나는 흰 살결 때문에 남성 팬이 유독 많았다. 김영은 프로선수로 18년을 살았다. 어른이 되기 전에 골프를 배우고 어른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만큼 프로로 살았다. 그리고 이제는 다시 어린아이 같은 새내기다. 그는 이제 골프전문채널의 해설가다. 이날 1라운드는 그의 ‘방송 데뷔전’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큰 목청 덕을 봤다. 여기에 시나리오를 달달 왼 듯 또박또박한 말투까지 더해져 5시간에 걸친 첫 중계해설을 큰 실수 없이 마쳤다. 나고 자란 곳이 춘천이다. 김영이 골프를 시작한 건 1990년 춘천 봉의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그런데 골프채를 잡은 이유가 놀랍게도 살을 빼기 위해서였다. 원래는 3학년 때 “우유 같은 것을 많이 준다”는 꼬드김에 농구를 시작했다. 1년쯤 하다 보니 힘이 들었다. 운동을 그만두자 몸이 금세 불었다. 부친 김정찬씨는 통통해진 딸의 손을 잡고 레인지로 나갔다. 운이 닿았는지 남춘천여중에 입학한 직후 골프부가 창단됐다. 3학년 때 중고대회 단체전 1위를 하면서 우승이란 게 어떤 맛인지 알게 됐다. 강원체고 2학년 때는 나가는 시합마다 우승했고, 고3이 되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1998년 경희대에 진학하면서 프로로 전향했고 2년 차이던 이듬해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박세리와 안니카 소렌스탐, 낸시 로페즈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제치고 우승하면서 당시로는 파격적인 연 1억 2000만원에 신세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후 김영은 7년 동안 신세계가 후원하는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01년 LPGA 2부 투어에 뛰어들어 1승을 올린 뒤 이듬해 퀄리파잉스쿨 공동 4위에 올라 꿈에 그리던 LPGA 투어 풀시드권을 움켜쥐었다. 지금도 김영이 가장 기억하고 싶은 순간은 2003년 후원사 대회였던 신세계배 KLPGA선수권에서 우승할 때였다. 챔피언 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해 18번홀 두 번째 샷이 하필이면 그린 너머 이명희 회장이 앉아 있던 의자 쪽으로 굴러갔는데 김영은 거기서 플롭샷(볼을 높게 띄우는 샷)으로 깃대 1m 거리에 공을 붙였다. 결국 연장에서 5m짜리 버디 퍼트를 떨구어 넣고 우승했다. 2007년 5월 코닝클래식 우승 이전까지 김영은 준우승만 19차례 했다. 6년 동안 우승은 없었다. 그러다 폴라 크리머와 엎치락뒤치락 접전 끝에 3타 차로 따돌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했다. 기쁨과 서러움이 동시에 밀려왔다. 한없이 눈물을 뿌렸다. 그의 벙거지 모자는 이미 후원사의 로고가 떨어져 나간 ‘빈 모자’였다. 김영은 “골프선수로서 18홀 라운드가 다 끝났다고 생각한다”면서 “골프 인생이 100점 만점이라면 98점을 줄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걸 찾아보고 싶다. 어디에 행복해할지, 즐거워할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올해는 뭐든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김영 프로필 ■1980년 2월 2일 강원 춘천, 강원체고·경희대 ■1998년 프로 데뷔 ■국내 우승 기록: KLPGA 5승 1999년 롯데컵 스포츠투데이 한국 여자오픈 , 2002년 파라다이스 여자오픈, SBS 프로골프 최강전, 2003년 신세계배 KLPGA선수권, SBS 프로골프 최강전 ■해외 우승 기록: 2001년 LPGA 퓨처스투어 바로나 크릭 위민스골프 클래식, 2007년 LPGA 투어 코닝클래식, 2013년 JLPGA 투어 니치이코 레이디스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2천년역사도시 서울’ 정책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2천년역사도시 서울’ 정책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5월 4일 서울시가 주최한 ‘역사도시 서울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서울시가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역사도시 서울 조성사업에 돌입하는 것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먼저 이명희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박원순 서울시장께 2000년역사도시 서울을 속히 추진해줄 것과 역사도시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적극적인 시민공감대 형성, 다양한 스토리텔링 개발, 역사문화 도시브랜드 구축, 시민 홍보와 교육, 전담조직의 개편, 지원조례의 제정 등 7가지 실행 전략을 제시하였었는데 오늘 서울시가 마련한 역사도시기본계획안을 보면 이 의원이 제안한 내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정책제안을 한 시의원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이명희 의원은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안」이 올해 2월 초에 이 의원이 대표 발의 했던 「서울특별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 조례안」을 근거로 중점추진과제가 설정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조광 역사도시위원장을 비롯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이 의원은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안」의 법·제도·기구분야에 관한 토론자로 나섰다. 우선, 직제분야를 보면 문화본부를 역사문화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역사기획관’을 신설하여 역사분야를 총괄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의원은 현재 문화본부 직제상 ‘역사’를 다루는 과단위의 조직이 오히려 문화분야보다 많은 상황이므로 그 필요성에 매우 공감하는 바이지만, 타 실국과 비교할 때 업무의 양이나 예산, 그리고 사업의 규모의 측면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기본계획안에서 재정적 기반을 위한 장기과제로 ‘(가칭)역사도시서울기금 설치’를 제안하고 있는데, 역사문화자원의 긴급한 보수와 복원, 비지정문화재 보존관리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이러한 기금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역사도시서울기금’의 경우 안정적 수입기반이 없어 전액 시에 의존해야 하므로 장기적 과제인 기금설치 외에 단기적이며 실현가능한 재원조성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 자리가 서울의 2천년 역사를 기반으로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품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 역사도시사업의 실행력 있는 추진을 위해 “문화본부뿐만 아니라 도시계획관련 실국, 문화재청 및 해당 구청과의 업무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간의 경계나 칸막이를 허물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가 주최한‘역사도시 서울 청책토론회’는 5월 4일 오후2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연세대학교 김도형 교수가 토론 사회를 맡았고, 발굴·보존분야 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장, 활용·향유분야 이경훈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연구·교육분야 김인회 내셔널트러스트 이사장, 지역·세계분야 이선민 조선일보 선임기자, 법·제도·기구분야 이명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 남매 주식 교환… 경영 분리 가속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마트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신세계백화점을 갖는 식으로 신세계 그룹 내 지분 구조가 정리됐다. 신세계는 29일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이 각각 보유한 ㈜신세계와 ㈜이마트 주식을 장내 매매를 통해 교환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주식 전량인 72만 203주를 동생 정 사장에게 주당 21만 1500원에 매도했다. 총 1523억원 규모다. 정 사장이 보유한 ㈜이마트 주식 전량인 70만 1203주는 정 부회장에게 주당 18만 3500원에 매도했다. 총 1287억여원 규모다. 정 사장은 지분 맞교환 뒤 부족한 차액을 예금으로 충당했다. 주식교환 결과 정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종전 7.32%에서 9.83%로, 정 사장의 신세계 지분율은 2.51%에서 9.83%로 늘었다. 신세계 그룹 측은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지분에 변동이 없고 상속 등의 문제가 남아 있어 완전한 분리라고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신세계와 이마트 계열분리가 단행된 뒤 정 사장은 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널, 신세계사이먼 등을 담당했다. 정 부회장은 이마트를 총괄하며 SSG페이, 드림커머스와 같은 신규사업을 공략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국민안전처 ◇소방정 승진△광주광역시 소방학교장 성석열△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장 임석환◇소방정 전보△소방제도과장 손정호△119생활안전과장 최민철△충청소방학교장 김연상△중앙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이윤근△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장 정병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해저탐사시스템연구개발실장 김원식△극한자원플랜트연구개발실장 김영주△지질신소재연구개발실장 강일모△운영지원실장 유영모 ■국민일보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김명호△논설위원 한민수 태원준◇편집국△기획·경제부문 부국장 오종석△국제부장 고승욱△산업부장 노석철△사회부장 남도영△사회2부장 김준동△디지털뉴스센터장 겸 온라인팀장 이명희△문화팀장 한승주△스포츠레저팀장 신창호◇종교국△부국장 전정희△종교부장 송세영△종교기획부 선임기자 이지현 ■비즈니스워치 △대표이사 사장 조용만◇승진△편집국장 남창균△경제부장 김춘동△산업2부장 양효석△마케팅본부 부국장 신동호◇승진 및 전보△산업에디터 겸 산업1부장(부국장) 김희석△경제에디터 겸 증권부장 신성우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 편집장 문갑식 ■동덕여대 △기획처장 권영국△입학처장 김영민△전략평가실장 이은철△종합기기센터 소장 김석중△멀티미디어 어학교육센터 소장 최문수△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 소장 오은경
  • 효성 조현준 비자금 의혹 “경고조치”…신세계 차명계좌 의혹 결론 내

    효성 조현준 비자금 의혹 “경고조치”…신세계 차명계좌 의혹 결론 내

    금융당국이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최근 효성그룹과 관련된 조사를 마무리했다”면서 “비자금 의혹과 차명계좌에 대해 특별한 내용이 발견되지 않아 경고조치로 끝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준 사장에 대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지난해 일부 언론에서 불거졌고 같은 해 9월 금감원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우택 정무위원장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지난해 10월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해 특별감리에 착수했다. 이 매체는 당시 금감원이 조현준 사장이 복수의 직원들을 채용한 것으로 꾸며 급여계좌를 통해 돈을 빼가거나 보석사업·미술품 거래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특히 금감원은 효성의 재무상태에 대한 분식회계 여부보다는 조현준 사장의 횡령·배임 등을 확인하는 특별 감리형식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금감원은 신세계 이마트의 차명주식 공시위반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로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차명주식이 발견됐지만 위반 비율이 0.2%안팎으로 미미한 수준이었다”면서 “위반비율이 너무 낮아 단순 경고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마트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소유의 차명주식을 발견했고, 이어 11월 이 회장 등 총수 일가와 신세계 계열사에 1000억 원대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 가운데 차명주식과 관련된 추징금은 70억원 규모다. 차명주식 보유가 확인된 뒤 금감원은 이 회장의 지분공시 위반과 차명주식을 거래한 증권사의 위반사실 등에 대해 점검에 착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핫뉴스] 유승민 새누리 탈당선언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전문)[핫뉴스] 한핏줄 다른당…당적 다른 형제·남매의 도전
  • 삼성·신세계 ‘간편결제’ 신경전 증폭

    신세계 사업장서 ‘삼성페이’ 사용불허에 삼성도 호텔신라서 ‘신세계 상품권’ 제외 “이맹희 소송·면세점 등 앙금” 해석도…양측 “수수료 결렬 탓” 확대해석 경계 “호텔신라 결제에서 신세계 상품권은 빼라.” 신세계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삼성페이를 쓸 수 없는 데 이어 삼성그룹 계열사 영업장에서 신세계 상품권 이용이 제외됐다. 삼성그룹과 범(汎)삼성가(家)인 신세계그룹의 사업 경쟁과 해묵은 집안 갈등이 소비자들의 불편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삼성과 신세계에 따르면 호텔신라와 신라면세점, 에버랜드 등 삼성 계열사에서 신세계의 상품권 제휴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종료됐다. 이에 따라 호텔신라 등에서는 신세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삼성 계열사에서 신세계 상품권 제휴를 맺은 이래 종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삼성물산 패션부문 등에서는 아직 신세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삼성은 2010년부터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쇼핑몰인 신세계몰을 삼성 임직원 전용몰로 사용해 왔으나 지난해 9월 만료되자 G마켓으로 옮겼다. 삼성과 신세계의 갈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각자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사업 경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페이는 현재 전 세계권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해 7월 출시한 SSG페이를 중심으로 온라인, 모바일 사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 삼성페이는 신세계 사업장에서 쓸 수 없다. 그러나 신세계의 경쟁사인 롯데와 현대는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가 있지만 삼성페이를 허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신세계가 삼성페이를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나아가 재계에서는 이번 삼성과 신세계의 간편결제 서비스 갈등이 집안 내 감정싸움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2012년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 동생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유산분쟁 소송 당시 막내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은 중립을 지켜 사실상 CJ 이 명예회장의 편에 섰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어 지난해 7월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 경쟁에서 신라면세점은 현대산업개발과 손을 잡아 특허권을 따냈다. 반면 시내 면세점 사업이 숙원 사업이었던 신세계는 당시 고배를 마셨다. 삼성과 신세계에서는 집안싸움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1년마다 이뤄지는 신세계와의 수수료 협상에서 신세계가 요구한 수수료 인상안을 검토하던 중 신세계에서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받아들인 것뿐”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처음 정한 수수료를 10여년 동안 그대로 적용해 와서 조정하고자 했던 것으로, 삼성물산 같은 일부 삼성 계열사에서는 여전히 신세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교육정책과장 오정민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 조상명△장관정책보좌관 함경우△경제조직과장 서남교△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시스템2과장 신기동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교통도로민원과장 백승수△환경문화심판과장 김응서◇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이희성△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원영재△국민신문고과 김영희△교통도로민원과 김경태△행정심판총괄과 이혜정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김종철 ■기상청 ◇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신언성△운영지원과 박정수△예보정책과 박영연△예보기술분석과 함동주△관측정책과 한성의△기후정책과 김재영△기상서비스정책과 문재인△국가기후데이터센터 이명희 ■새만금개발청 ◇4급 승진△운영지원과 한상환△투자전략국 계획총괄과 박문기△투자전략국 투자유치협력과 김종호△기획조정관 고객지원담당관실 손동월 ■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김현장 ■한국관광공사 ◇임명△법무팀장 김주범◇전보△관광시장조사팀장 김성은 ■국민일보 △경영부문총괄(상무이사) 정병덕△컨텐츠제작총괄(이사) 조용래△대외협력단장(이사대우) 이승한△논설위원실장 김진홍△판매국장 성기철△경영전략실장 김의구△종교국장 신종수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장 백기철 ■서경대 ◇서경혁신원△원장 김범준△부원장 한문성 구자억△대학혁신및평가센터장 박영선△대학혁신및평가센터 부센터장 김재현△핵심역량교육센터장 김환건△재정지원사업지원센터장 반성택△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인성교육센터장 윤영란△진로·심리상담센터장 민미희△취업지원센터장 겸 창업지원센터장 김성석△사회봉사지원센터장 고현우△종합서비스센터장 장영기◇산학연구처△처장 이광엽
  • 서울 ‘2000년 역사도시’ 되찾았다

    서울 ‘2000년 역사도시’ 되찾았다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지난 2월 5일 발의한 ‘서울특별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조례안’이 9일 제26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서울시는 한성백제 이후 2000년 역사의 위용을 갖춘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됐다. 금번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조례’의 주요내용은 서울시가 조선왕조 이후 600년 된 도시가 아닌, 한성백제 이후 2000년 역사도시로서의 역사적‧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이념을 밝히고 있으며, 조성 및 발전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및 역사도시서울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근거 등이 담겨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현재 서울시에서 마련 중인 ‘2000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하여 역사도시서울추진위원회가 논의하고 있는 중점과제들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또한 “이번 기본조례가 지난 2015년 11월 시정질문에서 제안한 향후 2000년 역사도시, 2000만 관광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실행전략, 즉 역사도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시민공감대 형성, 스토리텔링, 역사문화브랜드 구축, 다양한 홍보와 교육, 전담조직 구성 등의 과제도 활발하게 추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는 서울시의원 37명의 찬성으로 발의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조례안의 발의를 위해 지난 2014년 12월 본회의를 통하여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의 화두를 열었고, 그 후 1년 동안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를 통한 ‘2000년 역사도시 서울 조명을 통한 문화관광정책개발 방안 연구’ 용역 수행, 전문기관을 통한 시민인지도 여론조사,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한 ‘2000년 역사도시 추진을 위한 7개 정책제안’ 등 서울시의회가 정책발굴, 충분한 연구, 여론수렴, 정책제안, 조례안 발의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집행부와의 공감대 속에 이 조례를 마련하였다“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억원 이상 수령자 20명… 오너 배불린 배당

    100억원 이상 수령자 20명… 오너 배불린 배당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명목으로 기업에 배당 확대를 주문했지만, 결과적으로 대기업 총수들의 주머니만 두둑해지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게 된 상장사 대주주가 모두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 부자’ 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공시된 상장사 배당(보통주 기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이건희 회장이 받게 되는 현금 배당은 총 1771억 6000만원으로 압도적인 1위였다.  이 회장은 3.38%의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자에서만 997억1000만원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삼성전자의 배당금은 주당 2만원이다.  이 회장은 삼성생명(보유 지분 20.76%)에서 747억3000만원을 받으며 삼성물산(2.86%)에서도 27억1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배당 부자’ 2위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으로,정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의 주식 보유로 총 772억9000만원의 배당금을 손에 쥐게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559억9000만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493억8000만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372억9000만원) 등 재벌가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주식 부호 2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에서 총 257억9000만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6위에 올랐고,구본무 LG그룹 회장(254억9000만원)이 7위에 랭크됐다.  8위는 홍라희 리움 관장으로,홍 관장은 삼성전자(보유지분 0.74%)에서 216억6000만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여성 배당 부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원일 골프존 대표이사,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재현 CJ그룹 회장,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이 뒤를 이었다.  정몽진 KCC 회장,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김상헌 동서 고문,구광모 LG전자 상무,김석수 동서식품 회장,홍석조 BGF리테일 회장,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등도 ‘배당 갑부’ 20위 안에 들었다.  경영권 분쟁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87억원)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84억7000만원)은 나란히 24위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21위·99억7000만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25위·84억9000만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29위·72억2000만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31위·67억4000만원),허창수 GS 회장(32위·66억3000만원)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역사는 600년 아닌 2000년 이다”

    “서울시 역사는 600년 아닌 2000년 이다”

    서울시 의회가 서울시가 2천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시로서의 서울의 역사문화적 컨텐츠를 발전시켜 도시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명희 서울시의회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지금까지 4대문안의 조선왕조 600년에만 머물러 있었던 역사인식의 지평을 넓혀 2천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서울의 역사문화적 컨텐츠를 발전시켜 도시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지난 2월 5일 ‘서울특별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조례안’을 발의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서울시가 조선왕조 이후 600년 된 도시가 아닌, 한성백제 이후 2000년 역사도시로서의 역사적‧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이념을 밝히고, 조성 및 발전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및 역사도시서울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근거 등을 마련한 것이다. 이 의원은 “서울이 ‘한성백제의 왕도 - 고려 남경 - 조선 한양 - 현재의 서울’로 이어지는 2000년 전통의 역사도시라는 인식의 변화가 절실하기 때문에 조례안을 발의하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의 서울은 조선 시대 한양을 중심으로 하는 한강 이북 지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성백제가 위치했던 한강 이남 지역을 포괄하고 있는 도시로 서울이 자타가 인정하는 국제적인 역사도시, 문화도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서는 서울의 문화유산에 대한 시간적‧공간적 인식도 현재의 서울 권역에 맞게 시급히 확대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 조례안의 발의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본회의 5분 발언, 의회 연구용역 수행, 전문기관을 통한 시민여론조사, 시정질문 등을 통해 충분한 연구와 집행부와의 공감대 속에 이 조례안을 성안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금번 제266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영실’ 송일국 박선영 밤하늘 별 아래서 애틋 러브라인…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장영실’ 송일국 박선영 밤하늘 별 아래서 애틋 러브라인…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장영실’ 송일국 박선영 밤하늘 별 아래서 애틋 러브라인… “더 이상 외롭지 않다”장영실 송일국 박선영 ‘장영실’ 송일국 박선영이 마음의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1TV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는 장영실(송일국 분)과 소현옹주(박선영 분)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현옹주는 “청상과부로 늙으며 주름살만 헤아리다가 쓸쓸하게 관에 누워 죽을 팔자였다”면서 “헌데 영실이 너를 만나 이렇게 밤하늘의 별을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내가 요즘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사는지 아마 잘 모를 거다. 왕실의 옹주가 그간 무슨 걱정이 있었을까 싶겠지”라며 장영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함께 별을 바라보며 “더 이상 외롭지 않다”며 정을 나누었다. 한편 드라마 ‘장영실’은 유교 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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