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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아산 후보들 “원팀으로 총선 승리”

    국민의힘 아산 후보들 “원팀으로 총선 승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은 김영석(아산시갑)·전만권(아산시을) 후보와 원팀으로 이번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15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와 국운 중흥을 판가름할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자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승리의 가장 큰 비결은,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본받아 나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하나로 단단히 결집하고 또 결집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에서 두 분의 후보자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이 ‘원팀’으로 뭉칠 때 우리 국민의힘은 더욱 커지고, 승리에 대한 절박한 인식과 뜨거운 동지애로 뭉쳐 전진할 때 총선 승리는 더욱 가까워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대 여소야대 국회의 잘못된 운영을 뛰어넘어 22대 국회가 국민의힘에 의해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 큰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생각하며 대의멸친(大義滅親)의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與, 달서갑 ‘朴복심’ 유영하 단수추천… 영등포갑 김영주 전략공천

    與, 달서갑 ‘朴복심’ 유영하 단수추천… 영등포갑 김영주 전략공천

    아산갑 김영석 등 朴정부 인사 약진서초을엔 신동욱… 홍익표와 대결박성중은 부천을로 옮겨 설훈 상대강남병 ‘영입인재’ 고동진 전략공천강서을엔 박민식, 진성준과 붙어‘친윤’ 이용·‘친한’ 김형동 경선행현역 탈락 부산 서·동구 3자 대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서울 서초을에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충남 아산갑에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대구 달서갑에 유영하 변호사를 각각 단수 추천했다. 김 전 장관, 유 변호사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측 인사들이 약진했다. 국민의힘은 7일까지 남은 지역구 9곳의 공천 방식을 결정한다. 공관위는 이날 16·17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출마하는 서울 서초을에서는 현역 박성중 의원, 비례대표 지성호 의원이 탈락하고 영입 인재인 신 전 앵커가 단수 추천을 받았다. 지역구에서 ‘컷오프’된 박 의원은 경기 부천을로 지역구를 옮겨 우선 추천(전략 공천)받았다. 부천을은 민주당을 탈당한 설훈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곳이다. 대구 달서갑에선 현역 홍석준 의원이 ‘컷오프’되고 박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유 변호사가 공천받았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굉장히 논의를 많이 했는데 정무적인 판단도 들어갔다”며 “현역 의원이 있기 때문에 고심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고 장동혁 사무총장은 “신청자 중 유 변호사 점수가 제일 높았고, 1등과 2등의 점수에 단수 추천할 만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역 이명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충남 아산갑에서는 김 전 장관이 단수 추천을 받았다. 김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문재인 정부 시절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민주당 복기왕 전 의원과 맞붙는다. 장 사무총장은 “지금 진행되는 사건과 관련된 판결문을 당 클린공천지원단 변호사 3명이 충분히 검토해 공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서을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영등포갑에는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각각 우선 추천됐다. 당초 서울 영등포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포기한 박 전 장관은 진성준 민주당 의원과 경쟁한다. 강서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김성태 전 의원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경기 고양정도 단수 추천을 받았다가 취소된 김현아 전 의원이 전략 공천된 김용태 전 의원의 선대본부장을 맡는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말로 저희 국민의힘은 ‘원팀’이다. 우리는 낙천되신 분들이 승복하고 같이 뛰어 준다”고 했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 부의장은 채현일 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서울 강남병에는 영입 인재인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공천받았다. 강남병의 현역인 유경준 의원은 수도권 험지 재배치를 논의 중이다. 이 밖에 경기 평택을은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 시흥을은 민주당에서 입당한 김윤식 전 시흥시장, 화성을은 한정민 삼성전자 연구원, 제주 제주갑은 고광철 보좌관이 공천받았다. 화성을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영운 민주당 후보와 대진표를 확정 지었다. 경선 지역 5곳도 발표됐다. 분구된 경기 하남갑은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용(비례대표) 의원,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 윤완채 전 하남시장 후보가 3자 경선을 치른다. ‘오세훈계’로 분류되는 이창근 전 당협위원장은 컷오프됐다. 한 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도 경북 안동·예천에서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양자 경선을 치른다. 부산 서·동구에선 곽규택 변호사, 김인규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이영풍 전 KBS 기자가 3자 경선을 치른다. 해당 지역구의 현역 안병길 의원은 탈락했다. 이날 기준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12명, 비례대표 의원 4명(재배치 제외) 등 16명이 컷오프됐다.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 의원은 8명이다. 21대 국회에서는 지역구 의원 19명이 교체됐다.
  • 與 달서갑 ‘朴 복심’ 유영하 단수추천…영등포갑은 김영주 국회부의장

    與 달서갑 ‘朴 복심’ 유영하 단수추천…영등포갑은 김영주 국회부의장

    아산갑 김영석 등 박근혜 정부 인사 약진서초을은 신동욱, 민주당 홍익표와 대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서울 서초을에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충남 아산갑에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대구 달서갑에 유영하 변호사를 각각 단수 추천했다. 김 전 장관, 유 변호사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측 인사들이 약진했다. 국민의힘은 7일까지 남은 지역구 9곳에 공천 방식을 결정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16차·17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출마하는 서울 서초을에는 현역 박성중, 비례대표 지성호 의원이 탈락하고 영입 인재인 신 전 앵커가 단수 추천을 받았다. 지역구에서 ‘컷오프’된 박성중 의원은 경기 부천을로 지역구를 옮겨 우선 추천(전략 공천) 받았다. 부천을은 민주당을 탈당한 설훈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곳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상대방에서 센 후보가 나오는데 현역 의원을 그대로 공천할 수 없었다”고 했다. 대구 달서갑은 현역 홍석준 의원이 ‘컷오프’되고 박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유 변호사가 공천받았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굉장히 논의를 많이 했는데 정무적인 판단도 들어갔다”며 “현역 의원이 있기 때문에 고심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고, 장동혁 사무총장은 “신청자 중 유 변호사 (점수가) 제일 높았고, 1등과 2등 점수 차가 단수 추천할 만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역 이명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충남 아산갑에는 김 전 장관이 단수추천을 받았다. 김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문재인 정부 시절 불구속기소 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민주당 복기왕 전 의원과 맞붙는다. 장 사무총장은 “지금 진행되는 사건과 관련된 판결문을 당 클린공천지원단 변호사 3명이 충분히 검토해 공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서을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영등포갑에는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각각 우선 추천됐다. 당초 서울 영등포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포기한 박 전 장관은 진성준 민주당 의원과 경쟁한다. 강서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김성태 전 의원이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경기 고양정도 단수 추천을 받았다가 취소된 김현아 전 의원이 전략 공천된 김용태 전 의원의 선대본부장을 맡는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 부의장은 채현일 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서울 강남병에는 영입 인재인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가 공천을 받았다. 강남병의 현역인 유경준 의원은 수도권 험지 재배치를 논의 중이다. 이밖에 경기 평택을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 시흥을은 민주당에서 입당한 김윤식 전 시흥시장, 화성을은 한정민 삼성전자 연구원, 제주 제주갑은 고광철 보좌관이 공천받았다. 화성을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공영운 민주당 후보와 대진표를 확정지었다. 경선 지역 5곳도 발표됐다. 분구된 경기 하남갑은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용(비례대표) 의원,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 윤완채 전 하남시장 후보가 3자 경선을 치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인 현역 김형동 의원도 경북 안동·예천에서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양자 경선을 치른다. 부산 서·동구는 곽규택 변호사, 김인규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이영풍 전 KBS 기자가 3자 경선을 치른다. 해당 지역구의 현역 안병길 의원은 탈락했다. 최춘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경기 포천·가평은 5자 경선을 치른다. 대통령실 인사들이 중복으로 출마해 관심을 끈 경북 구미을에서는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김영식 의원,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이 4자 경선을 치른다.
  • 與 ‘무소속 출마’ 불씨 남은 홍문표 달래기… “앞으로 함께 할 일 많아”

    與 ‘무소속 출마’ 불씨 남은 홍문표 달래기… “앞으로 함께 할 일 많아”

    국민의힘이 ‘공천 파동’으로 시끄러운 더불어민주당과의 대비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듯 ‘현역 탈당·무소속 출마 0명’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4선 이명수(왼쪽·충남 아산갑) 의원이 27일 4·10 총선 불출마와 당 잔류를 선언하면서 한고비를 넘겼지만 경선 불참 선언 후 불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은 4선 홍문표(오른쪽·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불씨로 남아 있다. 4권역으로 진행되는 현역 의원 평가에서 2권역(대전·충북·충남) 가운데 유일하게 공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과정에 대한 아쉬움과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 앞섰지만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생각하며 대의멸친(大義滅親·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정은 끊는다)의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컷오프(공천 배제) 기준인 하위 10%에 포함됐다는 연락을 받지 않았지만 언론 보도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이 의원의 용기와 헌신에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명예로운 퇴진’으로 예우했다. 한 위원장은 이달곤(경남 창원진해) 의원의 불출마 선언, 김성태 전 의원의 공천 부적격 수용 때도 같은 취지의 입장문을 냈다. 반면 경선 불참을 선언했으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은 홍 의원은 당 지도부의 압박을 받고 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3일 “어떤 것이 당을 위한 건지 충분히 판단하고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분”이라고 했고, 이날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번 공천에서 선택받지 못했지만 앞으로 우리 당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홍 의원을 달랬다. 한 위원장이 연일 민주당의 공천은 ‘이재명의 사천’, 국민의힘 공천은 ‘사심 없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하는 만큼 탈당·무소속 출마자가 쏟아질 경우 치명적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도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민주당의 컷오프에 “민주당의 모든 이상한 일은 이재명 개인의 사익을 기준으로 보면 투명하게 해석이 된다”고 말했다.
  • 與 ‘탈당·무소속 출마 0명’ 총력…한동훈표 ‘명예로운 퇴진’

    與 ‘탈당·무소속 출마 0명’ 총력…한동훈표 ‘명예로운 퇴진’

    與 지역구 현역 의원 탈당 0명 목표野 ‘공천파동’ 대비효과 극대화 노려충남 아산갑 4선 이명수 “대의 위해 불출마”한동훈 “존경과 감사의 마음 기억할 것”명확한 당 잔류·불출마에는 ‘예우’ 기조‘불출마’ 공개 선언 없는 홍문표는 ‘예우 보류’ 국민의힘이 ‘공천 파동’으로 시끄러운 더불어민주당과의 대비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듯 ‘현역 탈당·무소속 출마 0명’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4선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이 27일 4·10 총선 불출마와 당 잔류를 선언하면서 한고비를 넘겼지만 경선 불참 선언 후 불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은 4선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불씨로 남아 있다. 4권역으로 진행되는 현역 의원 평가에서 2권역(대전·충북·충남) 가운데 유일하게 공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과정에 대한 아쉬움과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 앞섰지만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생각하며 대의멸친(大義滅親·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정은 끊는다)의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컷오프(공천 배제) 기준인 하위 10%에 포함됐다는 연락을 받지 않았지만 언론 보도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이 의원의 용기와 헌신에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명예로운 퇴진’으로 예우했다. 한 위원장은 이달곤(경남 창원진해) 의원의 불출마 선언, 김성태 전 의원의 공천 부적격 수용 때도 같은 취지의 입장문을 냈다. 반면 경선 불참을 선언했으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은 홍 의원은 당 지도부의 압박을 받고 있고, 한 위원장의 예우도 ‘보류 상태’다. 한 위원장은 지난 23일 “어떤 것이 당을 위한 건지 충분히 판단하고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분”이라고 했고, 이날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번 공천에서 선택받지 못했지만 앞으로 우리 당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홍 의원을 달랬다. 한 위원장이 연일 민주당의 공천은 ‘이재명의 사천’, 국민의힘 공천은 ‘사심 없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하는 만큼 탈당·무소속 출마자가 쏟아질 경우 치명적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도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민주당의 컷오프에 “민주당의 모든 이상한 일은 이재명 개인의 사익을 기준으로 보면 투명하게 해석이 된다”고 말했다.
  • 4선 이명수 의원 불출마 “대의멸친 선택”

    4선 이명수 의원 불출마 “대의멸친 선택”

    4선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불출마입장’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생각하며 대의멸친(大義滅親)의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깊은 고민과 고심, 공천과정에 대한 아쉬움과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 앞섰다”며 “아쉽지만 사심을 버리고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개혁·혁신의 대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산과 국정 발전 그리고 민생 추진을 위해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현아·류제화·홍형선 단수 추천… 강대식·조명희는 경선 치르기로

    김현아·류제화·홍형선 단수 추천… 강대식·조명희는 경선 치르기로

    국민의힘이 21일 경기 고양정 지역구의 김현아 전 의원을 포함해 3명을 단수 추천했고, 4명을 우선(전략) 추천했다. 대구 동구을에서는 현역인 강대식 의원과 비례대표인 조명희 의원이 맞붙는 등 12곳의 경선지역도 결정했다. 소위 ‘반발의 화약고’로 평가되는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통보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날 여당에서 단수 추천받은 인물은 김 전 의원 외에 류제화 변호사(세종갑)와 홍형선 전 국회 사무차장(경기 화성갑)이다. 김 전 의원이 나서는 경기 고양정은 직전 선거에서 야권에 4석 모두를 내준 ‘일산 벨트’에 속한다. 그는 과거 이곳에서 재선을 했던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저격수로 활약했고 21대 총선에 나섰지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패했다. 이와 별도로 국민의힘은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서울·경기 각각 2곳씩 모두 4곳을 선정했다.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은 서대문을에, 박진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강북을에 우선 추천했다. 경기도에서는 영입 인사인 김효은 전 EBSi 영어강사가 오산시에, 파주갑에는 박용호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경선 지역에는 이인선 의원이 김대식 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과 맞붙는 대구 수성을이 포함됐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는 노용호 의원과 김혜란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한기호 의원,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허인구 전 SBS 기자 등 3명이 경선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4개 권역별로 교체지수 평가에서 하위 10%에 포함된 ‘컷오프(공천 배제) 지역구 의원 7명’의 심사 결과도 검토됐다. 다만 당의 요청으로 지역구를 옮긴 의원은 컷오프에서 배제키로 하면서 컷오프 대상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개별적으로 (하위 10%를) 통지하고 존중해서 표시가 안 나게 협력해 같이 갈 것”이라고 했다. 1권역인 서울(강남 3구 제외)·인천·경기·전북에서는 경기 지역 의원이, 2권역인 대전·충북·충남에선 충남 지역 의원이 1명씩 컷오프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2권역에서 유일하게 심사가 보류되면서 정치권에서 컷오프 대상으로 거론된 충남 아산갑의 이명수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입법활동, 국회 출석률 등 정량평가 이외에 정성평가에서 정치적 음모의 그림자가 어른거렸다고 생각하게 된다”며 경선 기회를 달라고 주장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3권역인 서울 송파·강원·부산·울산·경남에서는 3명, 4권역인 서울 강남·서초·대구·경북에선 2명이 배제된다. 특히 여당의 텃밭인 서울 강남과 대구 등이 포진한 4권역에서는 미확정 현역 의원 지역구가 가장 많아 컷오프에 대한 긴장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국민의힘 비례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종북세력 등과의 야합을 위해 유지하기로 한 꼼수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며 지난 총선의 혼선을 막기 위해 ‘경험 많은 최선임급 당직자’에게 위성정당(국민의미래) 대표를 맡기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철희 국민의힘 총무국장이 위성정당 대표로 내정됐다.
  • 與 지역구 옮긴 현역 ‘하위10%’서 제외... 컷오프 7명 안 될 수도

    與 지역구 옮긴 현역 ‘하위10%’서 제외... 컷오프 7명 안 될 수도

    국민의힘이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로 분류된 대상자들에게 ‘컷오프’(공천 배제) 통보를 앞둔 가운데, 당의 요청으로 지역구를 옮긴 의원은 컷오프에서 배제키로 했다. 이에 7명으로 예상됐던 현역 의원 컷오프 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회의에서 전국 4개 권역별로 교체지수 평가에서 하위 10%에 포함된 ‘컷오프 지역구 의원 7명’의 심사 결과를 검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지역구 재배치에 응한 의원은 컷오프 또는 현역 의원 평가에 따른 불이익이 없다”고 했다. 현재까지 당의 요청을 받아 지역구를 옮긴 현역 의원은 부산의 5선 서병수 의원과 경남의 3선 김태호·조해진 의원, 서울의 4선 박진 의원 등이다. 추가 컷오프 현역 의원은 현재 심사가 보류된 지역구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앞서 공관위가 발표한 권역별 컷오프 대상은 7명으로, 1권역인 서울(강남 3구 제외)·인천·경기·전북과 2권역인 대전·충북·충남에서 각각 1명이다. 3권역인 서울 송파·강원·부산·울산·경남에서는 3명, 4권역인 서울 강남·서초·대구·경북은 2명이 컷오프된다. 현재 1권역의 경우 경기 평택을의 유의동 의원과 경기 포천·가평의 최춘식 의원에 대한 심사가 결정되지 않았다. 2권역에서는 충남 아산갑의 이명수 의원에 대한 심사가 유일하게 보류됐다. 이에 이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컷오프 대상으로 지목되는 상황을 언급하고 “입법활동, 국회 출석률 등 정량평가 이외에 정성평가에서 정치적 음모의 그림자가 어른거렸다고도 생각하게 된다”며 경선 기회를 달라고 주장했다. 3권역에서는 안병길(부산 서·동구), 박성민(울산 중구), 이채익(울산 남구갑), 김영선(경남 창원의창), 이달곤(경남 창원 진해),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권성동(강원 강릉), 이양수(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 등 8명의 심사가 보류됐다. 여당의 텃밭인 서울 강남과 대구 등이 포진한 4권역에서는 미확정 현역 의원 지역구가 가장 많다. 유경준(서울 강남병), 박성중(서울 서초을), 류성걸(대구 동구갑), 양금희(대구 북구갑), 강대식(대구 동구을), 이인선(대구 수성을), 홍석준(대구 달서갑),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윤두현(경북 경산), 김영식(경북 구미을) 의원 등이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의 재선 김희국 의원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날부터 서울 양천갑 등 경선이 확정된 20곳의 지역에서는 본선 티켓을 차지하려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현역 의원과 대통령실 출신 인사가 맞붙는 충북 충주(이종배·이동석), 충북 제천·단양(엄태영·최지우), 충남 홍성·예산(홍문표·강승규)에선 과열 분위기가 감지된다. 1차 경선 결과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 與, 정진석·성일종 등 단수공천…‘홍문표 vs 강승규’ 등 현역·용산출신 대거 경선

    與, 정진석·성일종 등 단수공천…‘홍문표 vs 강승규’ 등 현역·용산출신 대거 경선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인 5선의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과 4선의 김학용(경기 안성) 의원, 재선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 등을 현 지역구에 단수공천하기로 16일 결정했다. 이날 발표 대상 지역구였던 충남 홍성·예산과 충북 청주상당 등은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충남 홍성·예산에 지원했던 4선의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충북 청주상당에 지원했던 5선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윤갑근 전 고검장 등은 경선을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경기·충북·충남·전남 지역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 심사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역 의원 4인 외 경기 시흥갑에 정필재 전 당협위원장, 경기 용인병에 고석 변호사, 경기 용인정에 강철호 전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경기 김포을에 홍철호 전 의원, 충북 청주서원에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 충남 천안갑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충남 당진에 정용선 전 당협위원장, 전남 여수갑에 박정숙 전 여수시의회 비례대표 후보가 단수 공천 대상자로 결정됐다. 경기 6곳·충북 1곳·충남 4곳·전남 1곳 등 총 12곳으로, 지금까지 공관위가 단수공천을 결정한 지역구는 전국적으로 62곳이 됐다. 경기 용인병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연수원 동기인 고 변호사가 단수공천 대상자가 되면서 비례대표인 서정숙 의원이 컷오프됐다. 전날 컷오프된 비례대표 최영희 의원에 이어 현역 의원이 컷오프된 두 번째 사례다.대통령실 참모 출신을 비롯해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된 인사들이 대거 경선을 치르게 된 점이 눈길을 끈다. 충남 홍성·예산의 경우 홍 의원이 전날 면접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강 전 수석이 최근 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시계를 나눠줘 선거법 위반 논란을 빚었던 점을 비판하며 신경전이 벌어진 바 있다. 이 밖에도 충북 충주(이종배·3선), 충북 제천·단양(엄태영·초선) 등도 단수 공천 지역에서 배제되며 경선이 열리게 됐다. 충북 충주에선 이 의원과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충북 제천·단양에선 엄 의원과 최지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맞붙을 전망이다. 경기 포천·가평에선 현역 초선 의원인 최춘식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지 못하면서 김용태 전 최고위원, 권신일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허청회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친윤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이용 의원도 경기 하남에 지원했지만 단수공천을 받지 못해 경선에 임할 전망이다. 다만, 이 지역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갑·을로 분구될 가능성이 높아 공관위 차원에서 추후 재논의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김도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김기윤 변호사 등이 이 지역에 지원해 전날 면접을 마친 상태다. 이 밖에도 현역 의원이 포진한 충남 아산갑(이명수·4선)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3선)도 경선 대상에 올랐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정황근 전 장관은 충남 천안을에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는 전남 광양·곡성·구례에서, 6선의 이인제 전 의원은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 각각 경선을 준비하게 됐다. 한편 민주당도 단수 공천을 마친 지역구에서는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정진석 의원과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고, 충남 서산·태안에서 성일종 의원과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경기 이천에서 송석준 의원과 엄태준 전 이천시장이 지난 2020년 총선에 이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한동훈, 충남 찾아 “마음 얻고 싶다”…중도 소구력 지적엔 “눈높이 맞춰 노력”

    한동훈, 충남 찾아 “마음 얻고 싶다”…중도 소구력 지적엔 “눈높이 맞춰 노력”

    전국 순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충남을 찾아 유년시절을 충청에서 보낸 점을 강조하며 “‘스윙보터’(유동 투표층) 충남인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중도층 소구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점을 감안한 듯 한 위원장은 노인정 난방비 미집행 예산 처리 방식 변경 등 구체적인 공약을 내세우며 “정부여당으로서 동료시민들을 위해 권력을 아낌없이 쓸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충남 예산군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열린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추산 2000여명의 당원이 현장에 모였다. 일부 지지자들은 ‘충청의 돌풍으로 서울 수복까지!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라면 총선 승리 못 할 게 없습니다’, ‘총선필승-총선압승’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입구에서부터 한 위원장을 기다렸다. 한 위원장이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 및 정진석·성일종·이명수·장동혁 의원 등 충남 지역 현역 의원들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언론인들과 지지자들이 뒤엉켜 잠시 소란이 벌어졌고, 당직자들과 경호원들의 수습 과정 속에 행사 시작 시간이 다소 지연됐다 . 최근 각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자신과 해당 지역의 개인적 인연을 강조하고 있는 한 위원장은 이날도 연설을 위해 단상에 올라 첫 마디로 “저는 어릴 적에 충청인으로 살았고, 서울에 와서도 충청인의 마음으로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위원장이 “원래 충청도 사투리를 쓰다가 서울에 와서 서울말을 따라 하다 보니 오히려 말이 좀 더 빨라졌다”고 농담을 이어가자 장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충북 청주에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4학년까지 다닌 바 있다.한 위원장은 김좌진 장군과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등 충청 출신 위인들을 언급하며 “이분들의 공통점은 의기와 절개로, 그것이 바로 충남인의 정신”이라며 “충남은 늘 대한민국 전체의 생각을 좌우해 온 스윙보터로, 충남인의 마음을 얻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남인들에 대해 “정치개혁의 진정성을 가장 탁월하게 알아보시는 분들”이라고 언급한 한 위원장은 앞서 자신이 내세웠던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와 ‘재판 기간 세비 반납’ 등을 재차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이 두 가지를 받을 것인가, 받지 않을 것인가”라고 압박했다. 또 “민주당이 자기들을 방어하기 위해 받지 않겠다고 해도 우리가 먼저 실천할 것”이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다르다는 점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매번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지 않고 뭐 하나씩이라도 새로운 뭔가를 드리고 싶다”며 미집행된 노인정 난방비를 추후 반납하게 되어 있는 현 규정을 반납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경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큰 담론도 좋지만 여러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발굴해 그때그때 실천할 것”이라며 “우리가 전국적으로는 소수당일지 몰라도 정부여당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자신했다.이날 한 위원장이 구체적인 민생 공약과 정부여당으로서의 행정력과 집행력을 강조한 배경에는 최근 그에게 제기되고 있는 중도 확장력 면에서의 물음표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위원장 취임 이후 실시된 각종 총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정부견제론’이 ‘정부지원론’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정치권 일각에서 “한 위원장 개인만 돋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구성 이후 중도 확장 효과가 미미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여론조사 지표는 굉장히 여러 종류가 있다. 저희가 잘 나오는 것도 있고 덜 나오는 것도 있는 것”이라면서도 “중요한 것은 민심을 바라보는 것으로, 눈높이에 맞춰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충남 지역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점에 대해서도 한 위원장은 “정치인에게 총선은 국민과 지역민들의 눈치를 많이 봐야 하는 구간이다. 그 구간에서 지역민들이 정치인들을 많이 이용해달라”며 “더 열심히 지역민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변호사 7명 선임

    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변호사 7명 선임

    법무법인 화우가 7명의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11일 화우에 따르면 조성욱(사법연수원 17기), 이숭희(19기) 대표변호사가 연임됐고, 이민걸(17기), 김권회(20기), 정진수(22기), 류병채(22기), 이준상(23기) 변호사가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년이다. 화우는 “대표변호사 선임은 금융, 기업 형사대응, 기업 자문, 기업 송무, 국제 업무 등 각 업무 분야를 책임지는 리더로 화우가 해당 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1일 출범한 이명수(29기) 업무집행대표변호사, 강영호(30기) 경영전담변호사, 시진국(32기) 경영전담변호사 3인 경영 체제에서 새롭게 선임된 7명의 대표변호사는 각 전문 업무 분야를 진두지휘 하게 된다. 경영진은 11개 전문그룹의 그룹장과 대표변호사 선임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 영업 현장의 리더십 확보 등 화우 성장 발전 전략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 ‘품위 있는 주민·마을·한국’ 만들기 위한 사회자본 구축 나선다

    ‘품위 있는 주민·마을·한국’ 만들기 위한 사회자본 구축 나선다

    제13회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 위기의 대한민국을 치유할 사회적 대협력을 위해 다양한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한국주민자치학회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이명수․김두관 국회의원실, 성균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한국성인교육학회,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한국아파트공동체포럼 등과 함께 제13회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를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품위 있는 주민, 품위 있는 마을, 품위 있는 한국’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의회학회, 한국정치평론학회, 한국정당학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도 후원사로 참여, 총 13개 단체가 연대해 한국 사회의 병리현상을 치유할 수 있는 사회적자본 구축을 위한 구체적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행사 취지에 대해 “사회자본 만들기는 품위 있는 주민과 마을,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라며 “사회자본 만들기는 곧 자치사업·행사·강좌로 진행될 수 있다. 착안대국(着眼大局)·착수소국(着手小局)이라고 했듯이 착안 크고 넓게 하되 착수는 전입주민환영회, 관례나 계례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역과 사회의 중심 역할을 복원해 사회자본 만들기 사업을 확대 실시해 마을에서의 네트워크 및 신뢰 구축에 기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관춘 한국성인교육학회 제11대 회장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사회적자본 경험이 부족한 평생교육기관이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으며, 곽도 한국아파트공동체포럼 이사장은 “아파트에는 일(자치사업), 놀이(자치행사), 배움(자치강좌) 등을 통해 이웃사촌화 하는 등 사회자본 만들기를 통한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원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은 “커뮤니티 지원확대, 사회 및 경제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아파트공동체가 사회적자본 만들기의 성공 터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이일건 충남 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주민자치센터를 혁신해 읍면동 사회자본만들기센터로 전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대신 총리실 직할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후 공동주최 단체대표들이 모두 단상에 올라와 연대와 협력의 뜻을 담아 “한국사회자본만들기본부를 출범시킬 것을 선언합니다!”라는 공동선언을 함께 제창했다. 이어서 이주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총재, 이명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 김범수 한국정치학회 차기회장, 이현출 한국지방의회학회장의 축사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영상축사 등으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가 열렸다. 전영기 시사저널 편집인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전상직 회장(중앙대 특임교수)이 ‘품위 있는 주민, 품위 있는 마을, 품위 있는 한국’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전 회장은 “한국은 급격한 도시화, 아파트화로 기존 사회자본은 소멸되고 새로운 사회자본은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가장 좋은 프로그램은 전입주민환영회, 관례와 계례 등이다. 통리 단위에서 반상회를 다시 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서는 재정자치가 우선 실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관춘 회장은 “실질적 주민자치가 창출하는 공공선의 가치, 정치문화, 윤리적 가치, 사회적 신뢰 영역에 주목하기 위해서는 ‘자본’에 강세를 두는 부르디외나 콜먼의 사회적자본 개념을 넘어 ‘사회성’에 강세를 두는 사회적자본의 개념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곽도 이사장은 “영국은 광역-지역단위 아파트교육을 한다. 우리나라는 이런 교육이 전혀 없다. 커뮤니티 담당기관을 따로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아파트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원일 회장은 “단체장들이 실질적으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 사회, 경제적 약자들이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우선은 예산이 크게 들지 않는 운동부터 먼저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배귀희 학회장은 “사회자본은 사람 관계 속에서 생기는 신뢰가 자본역할을 한다. 정부 역할도, 민간단체 활동도 중요하다. 이런 노력을 통해 우리의 사회자본이 높아지면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단초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으며, 김범수 차기회장은 “사회자본 형성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커뮤니티,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하는 상인회, 취미활동 중심의 동호회 등 여타 공동체 활동과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출 학회장은 “사회적 네트워크의 마련을 위해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참여 공동체의 구성이 중요하다. 지방의회도 주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민참여예산제도와의 연계 등을 통해 예산편성부터 결산까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끝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사에 함께 한 단체들은 향후 한국사회자본만들기본부를 통해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예고했다.
  • 충남 현안 사업 난항…경찰병원 예타면제 등 관련법률 국회 발목

    충남 현안 사업 난항…경찰병원 예타면제 등 관련법률 국회 발목

    경찰병원 아산분원, 예타면제 법안 난항석탄화력 지역 지원 특별법, 아직도 계류중 충남 현안 사업인 아산에 경찰병원 분원 건립에 따른 예비타당성 면제와 석탄화력발전소 폐기에 따른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석탄 화력 폐지 지역 5개 시도의 지원 기금 조성과 대체 산업육성 등을 위해 지난해 6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대표 발의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보령·서천)이 대표 발의하고 9개 시도 35명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과 대체 산업 육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전국 화력발전소 59기(충남 29기) 중 28기(충남 14기)가 폐지되며 74조 4000억 원 규모의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국 발전소의 절반이 몰린 충남은 올해 태안화력을 시작으로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가 차례대로 폐쇄된다. 이 과정에서 일자리 8000여개가 사라지고 19조 원의 생산 유발 감소가 추산된다. 그러나 이 법안은 11월과 12월 3차례 걸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논의됐지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채 계류 중이다. 법안은 4월 총선 전 국회 상임위와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된다.대통령 공약사업인 경찰병원 아산분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담은 관련 법안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국민의힘 이만희·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경찰복지법 개정안은 ‘신속한 경찰병원 설립을 위해 사전절차를 간소화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예타면제 법안은 지난해 11월 경찰병원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제출됐지만, 지난 8일 법사위에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예타면제 법안이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속심사 안건으로 남게 되면서 이달 안으로 본회의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아산갑)은 “14만 경찰공무원의 부상과 질병을 치료해야 할 시급성과 중부권 거점 종합병원의 필요성, 국립감염병원 기능을 보완해야 할 중요성 등을 고려해 예타면제를 추진한 것”이라며 “경찰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확보를 위한 요청을 정치권에서 수용하지 않으니 분노마저 치밀어 오른다”고 비판했다.
  • “수구초심” 전만권 정치행보 본격화…‘아산의 노래’ 출판기념회

    “수구초심” 전만권 정치행보 본격화…‘아산의 노래’ 출판기념회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인 ‘수구초심(首丘初心)’으로 아산에 왔습니다. 아산의 아들로서 중앙 행정 경험과 인적 인프라로 아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걸어가겠습니다.”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6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성장 배경과 꿈, 희망을 대중에게 진솔하게 밝힌 두 번째 저서 ‘아산의 노래(전만권이 부르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에는 도시행정·재난안전·정책 수립 등의 행정 전문가인 저자의 모습을 각 분야에서 만난 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 등을 담았다. 그는 “본인 삶의 진솔함을 책에 담아 꿈과 희망을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출판기념을 마련했다”며 “지난 34년간의 공직생활 속에서도 늘 어머니의 품속 같은 고향 아산을 그리워했으며, 그 간절한 마음을 책 속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 위원장의 출판기념회는 박경귀 현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앞둔 만큼, 재선거를 염두한 세몰이로 풀이된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명수(아산갑), 홍문표(홍성·예산)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찬우 전 국회의원(천안갑), 성무용 전 천안시장, 김영석 전 해수부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김응규 충남도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명수 의원은 축사에서 “전 위원장이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길을 나서는 특별한 날”이라며 “하고자 하는 일이 봄날처럼 잘 풀려 아산의 봄을 만드는 변곡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문표 의원은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 재난전문가로서 천안시 부시장 실무행정까지 봐왔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륜있는 사람이 이제는 행정을 맡아야 한다”며 전 위원장에게 힘을 실었다. 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산은 인구가 40만에 육박하고, 급격히 성장하는 단계”라며 “현대차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주축으로 많은 기업들이 아산에 위치해 역동적이고 융봅합적인 도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국가관련 전략과 연계해 첨단융합도시로 성장하고, 천안시와 관계 구축 등을 통해 중부권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한다. 이제 임자만 잘 만나면 된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아산 도고 출신으로 온양고, 원광대 토목공학과와 명지대 대학원 공학석사, 국민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하위직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과 재난관리실 재난복구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이사관까지 올랐다.
  • 김영석 전 장관 ‘아산갑’ 도전 본격화…출판기념회

    김영석 전 장관 ‘아산갑’ 도전 본격화…출판기념회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6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22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갑’ 지역구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자신의 견해를 담은 저서 ‘빛으로 번 한국역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나의 딸, 나의 아들과 미래세대에 들려주는 우리 역사이야기’가 부제인 그의 저서는 단군신화부터 최근 현대사까지를 연도 표기 없이 현재형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국민의힘 입당에 이어 내년 4월 치르는 22대 총선에서 같은 당 이명수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아산갑’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 후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임충빈 전 육군참모총장과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전병성 전 기상청장, 최재유 전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김 예비후보는 “사회 초년 시절부터 실수와 실패, 고난 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역사서를 읽으며 국가·민족의 흥망성쇠는 국민의 정신과 기운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틈틈이 역사적 사료를 읽고, 명상하고, 확인하며 마음에 자리 잡은 성찰의 흐름을 담아 저서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출마 선언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직자의 길을 걸으며 곧고 옳은 길을 가며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자 노력을 다했다”며 “33년간 공직 생활로 쌓은 경험으로 국가 미래와 고향 아산의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이 고향인 그는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사무차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해양수산비서관,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이순신리더십연구회 충남아카데미 원장과 순천향대 일반대학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 국힘 김영석, ‘아산갑’ 도전 본격화…예비후보 등록

    국힘 김영석, ‘아산갑’ 도전 본격화…예비후보 등록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2일 ‘충남 아산갑’ 지역구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에 등록했다. 이순신리더십연구회 충남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등록신청 후 현충사와 충무공 묘소를 참배하고 헌화했다. 그는 “충무공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인생의 최고가치로 삼고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정치인의 첫걸음을 시작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직자의 길을 걸으며 곧고 옳은 길을 가며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자 노력을 다했다”며 “33년간 공직 생활로 쌓은 경험으로 국가 미래와 고향 아산의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아산이 고향인 김 전 장관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사무차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해양수산비서관,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이순신리더십연구회 충남아카데미 원장과 순천향대 일반대학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인 김 전 장관은 같은 당인 4선인 이명수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 [인사]

    ■호반건설 계열 ◇승진△부사장 변부섭△전무 김철희△상무 박종삼 이진섭△상무보 김민수△이사 박희현 김영무 ◇선임△대외협력실장 겸 서울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이종락△재무관리실장 김철희△대전용산개발㈜ 대표이사 정성기△㈜호반자산개발 대표이사 김동남 ■호반산업 계열 ◇승진△이사 박광삼 이재익 최준철 ◇선임△티에스써밋㈜ 대표이사 변경수 ■대한전선 ◇승진△상무 노재준△상무보 이치봉△이사 김한화 오은석 조성우 윤태복 김성용 한지훈 조용석 최재형 신해욱 권오균 ■호반호텔앤리조트 ◇승진△이사 김윤환 ■호반골프 ◇승진△상무보 조창걸 ◇선임△호반써밋㈜(H1 CLUB) 대표이사 김석진△호반서서울㈜(서서울CC) 대표이사 이은래△호반USA (와이켈레CC) 대표이사 박공석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승진△성장지원부문장 송윤홍△준법감시인 전재화△감사부문장 정규황△홍보실장 정찬호(은행 겸직) ◇본부장 승진△사업포트폴리오부장 양기현 ■우리은행 ◇부행장 승진△기관그룹장 조세형△부동산금융그룹장 박종인△중소기업그룹장 정진완△IT그룹장 조한래△여신지원그룹장 송용섭△정보보호그룹장 고영수△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정현옥△홍보실장 정찬호(지주 겸직)△HR그룹장 이명수△업무지원그룹장 박형우 ◇본부장 승진△리테일디지털본부장 김동성△프로젝트금융본부장 성시천△강동강원영업본부장 강우삼△강북영업본부장 정운형△영등포영업본부장 조운정△중랑노원영업본부장 윤상규△중앙영업본부장 배연수△경기서부영업본부장 정평섭△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 김영민△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장 전병조△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장 박상형△광주전남영업본부장 김남곤△강남기업영업본부장 정해원△중앙기업영업본부장 허기철△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 류운종△미래기업영업본부장 이상호△TWO CHAIRS W 대치 본부장 권현희 ◇부행장(부문장) 전보△국내영업부문장(개인그룹장 겸직) 김범석△기업투자금융부문장(CIB그룹장 겸직) 기동호 ◇부행장 전보△자금시장그룹장 김건호△연금사업그룹장 조병열 ◇본부장 전보△투자상품전략본부장 김선△디지털개발본부장 박영하△여신관리본부장 한세룡△검사본부장 이재영△서초1영업본부장 송유수△경기수원영업본부장 조진오△종로기업영업본부장 강동원△남대문기업영업본부장 이상민△본점영업부본부장 박봉순 ■교보생명 ◇부사장 승진△채널담당 조규식 ◇전무 승진△법인사업본부장 조길홍 ◇상무 승진△대구권역담당 김중호△상품전략팀장 김헌재△GFP사업부장 이효영△빅데이터지원팀장 임세현△정책지원팀장 최인규△투자사업본부장 백종혁△디지털마케팅담당 겸 디지털마케팅팀장 남상우 ◇전무 전보△교보금융연구소장 이학상 ◇권역담당 전보△강북 손영대△강남 이관상△경인 문광수△부산 김준현△중부 노승용△호남 정기환 ◇본부장 전보△방카슈랑스 정우철 ◇센터장 전보△재무설계 배범식 ◇실장·담당임원 전보△소비자보호 강환△노무지원 유홍△준법감시인·공정거래자율준수관리자 정홍민 ◇사업부장 전보△다이렉트 김명희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기현 조정래 ■농협은행 ◇부행장△김용욱 서준호 손원영 윤성훈 이강영 이민경 주영준 황재현 ◇부행장보△신형춘 ◇본부장△경기 김민자△서울 정현범△인천 김선달△강원 김기연△충북 임세빈△충남 박장순△세종 홍순옥△전북 이정환△경북 최진수△대구 전경수△경남 조청래△부산 하성국 ■농협생명 ◇부사장△고성신 김재복 임순혁 ■농협손해보험 ◇부사장△남궁관철 유지영 장경민 ■농협중앙회 ◇상무△문상철 이동근 이종욱 김문기 박정균 장종환 ◇상무보△이윤형 조은주 노종배 ◇지역본부장△경기본부장 박옥래△강원본부장 김경록△충북본부장 황종연△충남본부장 백남성△경북본부장 임도곤△경남본부장 조근수△서울본부장 김상수△부산본부장 정찬호△대구본부장 이청훈△인천본부장 김재득△광주본부장 이현호△대전본부장 김영훈 ◇농협경제지주 상무△김주양 심민섭 정정수 정창윤
  • [인사]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승진 △성장지원부문장 송윤홍 △준법감시인 전재화 △감사부문장 정규황 △홍보실장 정찬호(은행 겸직) ◇본부장 승진 △사업포트폴리오부장 양기현 ■우리은행 ◇ 부행장(부문장) 전보 △국내영업부문장(개인그룹장 겸직) 김범석 △기업투자금융부문장(CIB그룹장 겸직) 기동호 ◇ 부행장 승진 △기관그룹장 조세형 △부동산금융그룹장 박종인 △중소기업그룹장 정진완 △IT그룹장 조한래 △여신지원그룹장 송용섭 △정보보호그룹장 고영수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정현옥 △홍보실장 정찬호(지주 겸직) △HR그룹장 이명수 △업무지원그룹장 박형우 ◇ 부행장 전보 △자금시장그룹장 김건호 △연금사업그룹장 조병열 ◇ 본부장 승진 △리테일디지털본부장 김동성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성시천 △강동강원영업본부장 강우삼 △강북영업본부장 정운형 △영등포영업본부장 조운정 △중랑노원영업본부장 윤상규 △중앙영업본부장 배연수 △경기서부영업본부장 정평섭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 김영민 △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장 전병조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장 박상형 △광주전남영업본부장 김남곤 △강남기업영업본부장 정해원 △중앙기업영업본부장 허기철 △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 류운종 △미래기업영업본부장 이상호 △TWO CHAIRS W 대치 본부장 권현희 ◇ 본부장 전보 △투자상품전략본부장 김선 △디지털개발본부장 박영하 △여신관리본부장 한세룡 △검사본부장 이재영 △서초1영업본부장 송유수 △경기수원영업본부장 조진오 △종로기업영업본부장 강동원 △남대문기업영업본부장 이상민 △본점영업부본부장 박봉순
  • 김영석 전 장관 ‘충남 아산갑’ 출마…이명수 의원과 공천경쟁

    김영석 전 장관 ‘충남 아산갑’ 출마…이명수 의원과 공천경쟁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내년 4월 10일 치르는 22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입당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직자의 길을 걸으며 곧고 옳은 길을 가며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자 노력을 다했다”며 “33년간 공직 생활로 쌓은 경험으로 국가 미래와 고향 아산의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희망도 발전도 없다. 아산을 신바람 나는 미래 첨단산업 및 문화 중심의 중원권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힘쎈 충남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합동 추진단 공동단장직을 역임하면서 충남도의 미래 50년, 100년 청사진을 그렸다”며 “이 과정에서 아산이 정체되고 낙후됨을 통감하고, 아산발전을 위해 정치에 투혼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는 극단적인 편 가르기와 내로남불의 이기주의로 추락하고 있다. 결국 당리당략과 특정 정치인에게 맹종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인다”며 “정치 현실을 개혁하고, 새로운 국회의원의 모습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아산이 고향인 김 전 장관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사무차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해양수산비서관,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이순신리더십연구회 충남아카데미 원장과 순천향대 일반대학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인 김 전 장관은 같은 당인 4선인 이명수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 전만권 위원장 체제 본격화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 전만권 위원장 체제 본격화

    국민의힘 충남 아산을 당원협의회가 청년위원회와 여성위원회를 각각 출범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2일 ‘아산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전만권)에 따르면 최근 청년·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을 열고 전만권 위원장을 선봉으로 하는 조직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가람 최고위원,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 국민의힘 소속 아산시의원들과 당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청년위원장에는 장철희 대성테크아산 대표이사가, 신임 여성위원장에는 서정화 전 민간어린이집 정책 이사가 각각 임명됐다.김가람 최고위원은 “공석이었던 아산을 당협위원장 자리를 중앙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있는 전만권 위원장 내정에 이견이 없었다”며 “전 위원장이 놀라울 정도로 빨리 아산을 당협을 정비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명수 의원은 “늘 깨어 있는 것이 필요한 시기로, 단합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 한다. 청년·여성의 단합 여부가 내년 총선에서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만권 당협위원장은 “청년에게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젊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는 버틸 힘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편안함을 드리는 당당한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그 중심에 청년·여성위원회 여러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함께 동참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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