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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에 폭포 20여개 있다

    북한의 백두산에는 20여개의 폭포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 국제방송은 20일 백두산을 선전하는 프로에서 이같이 밝히고 20여개의 폭포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백두폭포라고 보도했다.백두폭포는 압록강변 백두산의 관광도로를 따라 올라오면 나타나는데 높이는 20m이고 폭포주변의 바위들에는 꽃이 만발한 봄철과 단풍이 지는 가을철에도 은빛고드름이 줄줄이 달려 신비경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방송은 또 백두밀영폭포,이명수폭포도 백두산을 대표하는 폭포라면서 높이 40m의 백두밀영폭포는 백두산 20여개 폭포들 중에서 제일 높고 장쾌하며 이명수폭포는 물이 높은 곳에서 벼랑의 경사진 표면으로 흘러 내려 유명하다고 선전했다.
  • 스승의 사랑을 반추하며/이명수 충남도청 정책실장(공직자의 소리)

    ◎교직을 천직으로 지키신 그 모습 영원히 못잊어 선생님. 얼마전 전화로 들려주셨던 선생님의 인자하신 목소리는 아직 귓가에 남아있지만 뵙지못한 빈 마음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습니다.색바랜 앨범속에서 선생님의 모습을 가끔씩 확인하지먀ㄴ 그래도 두터운 사랑의 손길을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더욱이 마음마저 푸르게 물드는 신록의 계절을 맞아 왠지 모를 그리움이 자꾸 돋아나면서 선생님 생각이 간절하게 스며듭니다.인생은 생명으로 시작하여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어느 시인이 노래했습니다만 저의 그리움은 이미 만남과 이별의 순간으로 가득한 시간의 역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선생님. 그 곳에서 과거로 가는 열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차창가에 어떤 풍경들이 몰려올까요.이 세상 어느 하늘 밑에 살아도 그리우면 언제든 한 걸음에 달려가는 것,우선 고향과 모교의 모습이 선연히 비쳐집니다.선생님의 가이없는 사랑속에 올망졸망한 친구들의 동심과 천진함이 배어나고 철따라 꽃들이 차례로 피어나던 학교길과 운동장….그것들은 과연 어떤영상으로 차창가를 스치고 지나갈까요.분명한 것은 어린날 기억의 저편에서 돋아나는 향수와 정겨움들이 조금도 흐트러지거나 퇴색되지 않은 채 오히려 더욱 선명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선생님. 그 숱한 직업중에서 선생님께선 아무런 망설임과 주저없이 처음부터 교직을 「천직」으로 택했다고 하셨지요.껑충한 키로 교단에 서계시던 선생님의 모습은 근엄과 경의로움 바로 그것이었지요.그러면서도 때로는 저희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고 아버지나 할아버지처럼 대해 주셨지만,선생님으로서의 곧은 몸가짐은 늘 지키려 하셨지요.시골학교라서 학업성적이 떨어진다고 사택옆의 방을 얻어서 밤늦게까지 저희들을 가르쳐 주셨던 기억은 그 때 밤하늘에 뿌려졌던 별들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감사함 그자체입니다. 선생님. 이제 푸르른 여름의 문턱에서 선생님께서 뿌리신 배움의 씨앗이 중년이 되어 시원한 포플러 그늘아래서 잠시 머물게 된 역,그 시간의 역에서 선생님의 가이없는 사랑을 반추해봅니다.새로운 출발의 기적소리가 울리면,저희는 다시 새로운 시간의 열차를 타야겠지요.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삶의 방향과 목표를 향해서요. 끝없이 불러보고 싶은 선생님. 아름다운 여생,진정 평안한 날들이 이어지시길 마음다해 비옵니다. 제자 드림
  • 북 인민무력부장에 최광

    북한은 8일 군총참모장 최광을 지난 2월의 오진우 사망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던 인민무력부장에 임명했다고 북한관영 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날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 명의로 군총참모장 최광을 인민무력부장에 임명하고 당군사위원회 조선국방위원회 결정에 의해 현재 차수급인 최광과 이을설에게 원수 칭호를,대장급인 조명록·이하일·김영춘에게 차수 칭호를 각각 수여했다고 밝힌 것으로 내외통신이 전했다. 북한은 또 당창건 50주를 이틀 앞두고 발표한 군최고사령관(김정일) 명령에 의해 김하규·현철해·김병률(이상 상장)등을 대장으로,전기련·이명수·오금철(이상 중장) 등 5명을 상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군장성 인사조치를 발표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북한 김정일이 당총서기 및 국가주석직 승계에 앞서 군사 최고지도자로서 위치를 보다 확고히 하기위해 조만간 대원수직에 추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 전·현 서울시 고위직 소환여부 촉각/「삼풍」수사 이모저모

    ◎황철민씨 “모른다”로 일관… 검사 곤혹/조 현 구청장 혐의 못잡아 소환에 신중/사전영장 발부 「4인방」 수뢰에도 “담합”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관련,이충우 전 서초구청장이 구속된데 이어 황철민(현 서울시 공무원 교육원장) 전 서초구청장도 12일 구속됨으로써 서울시 등 또다른 고위공무원이나 정계인사의 소환여부에 관심이 쏠려 있다. ○…90년 7월27일 삼풍백화점의 준공검사 편의를 봐주고 1천2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황전구청장은 『삼풍백화점 이준(73·구속)회장을 모를 뿐더러 뇌물을 받은 적도 없다』고 혐의사실을 끝까지 부인.황씨는 또 자신이 직접 사인한 준공검사 결재서류를 들이밀어도 『모른다.기억이 없다』고 발뺌해 수사검사들을 곤혹스럽게 했다고. 황씨는 이날 하오 7시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되기전 보도진들에게 『큰 사고에 연루되어 참담한 심정이다.모든 것은 재판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면서 『사망자들에게는 명복을,부상자들에게는 쾌유를 빈다.이 지역 구청장을 지낸 사람으로 속죄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한마디. ○…94년 8월 지하1층 증축및 용도변경승인과 관련,수사선상에 오른 조남호 현 서초구청에 대한 수사는 조구청장의 구체적인 혐의를 아직 확보하지 못해 소환조사에 신중을 기울이는 모습. 조구청장이 재직할때는 삼풍백화점의 실권이 이회장에게서 아들인 이한상(42)사장에게로 넘어가 조구청장에 대한 로비도 이사장과 이격 전무가 맡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다 이사장등이 『조구청장에게 뇌물을 준 사실이 없다』고 뇌물공여사실을 부인해 수사본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게 사실. ○…90년 7월 준공검사 및 94년 8월 용도변경승인 당시 담당자였던 김재근 전 주택과장과 이종훈 전 주택계장,곽영구·정경수·이명수씨 등 담당 직원들은 수뢰액수가 50만∼3백만원에 불과해 어느 정도 정상참작이 있으리라는 관측. 반면 89년 11월부터 90년 4월까지 6차례에 걸쳐 설계변경 및 가사용승인을 해준 당시 도시정비국장 이승구·주택과장 김영권·주택계장 양주환·담당직원 김오성씨 등 사전영장이 발부된 「4인방」은 1천만∼1천4백만원씩 챙겨 결재라인의 「담합」을 과시. ○…수사본부 주변에는 전·현직 서초구청 공무원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됨에 따라 백화점 건축허가 및 내인가·본허가를 내준 서울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수사가 곧 착수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 이에 따라 당시 결재라인에 있었던 서울시 담당자는 물론 전·현직 서울시 고위공무원들도 언제 검찰의 소환이 있을지 몰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후문.
  • 오늘부터 「삼풍」 국조/여야 합의/이준회장 등 30명 증인 채택

    국회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국정조사특위(위원장 박우병)는 11일 여야 간사회의를 열어 국정조사계획서를 확정짓고 12일 사고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착수하기로 했다. 특위는 국정조사기간을 12일부터 8월11일까지 1개월로 정하고 이준 삼풍백화점 회장과 이한상 사장등 삼풍백화점 관계자와 전·현직 서초구청장등 관련공무원,설계·시공·감리관련자등 모두 39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서울시 사고대책 본부장,소방서장,서초경찰서장,삼풍백화점 음식점주인등을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키로 하는 한편 사고원인규명을 위해 학계와 업계전문가 8명을 감정인으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조사대상기관으로 내무부,건설교통부,서울특별시,서초구청,서울 지방검찰청등 5개 기관을 선정하고 18일부터 28일까지 조순서울시장등 조사대상 기관장으로부터 사고원인과 진상에 대한 현항보고를 듣고 문서검증작업과 증인및 참고인에 대한 조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위는 12일 상오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조사계획서를 의결,본회의에 회부하기로 했다.증인 및 참고인명단은 다음과 같다. ◇증인 ▲설계·시공·감리관련자=임형재(우원종합건축 사무소장) 문정일(〃 대표) 박수호(〃 기사) 이상철(우성건설 시공관계자) 이중조(삼풍건설 건설본부장) 이평구(〃 현장소장) 「한」건축구조연구소 대표,냉각탑 설치회사사장 및 담당기사 ▲관련공무원=이충우,황철민(전 서초구청장) 조남호(서초구청장) 이승구(서초구청 전도시정비국장) 임채근(전 도시정비국장) 심수섭(전도시정비과장) 김영권(전주택과장) 김재근(전주택과장) 이종훈(전주택계장) 양주환(전주택계장) 정지환 김오성 곽영구 이명수 정경수(전담당직원) 유상열(건설교통부 차관) 허만섭(서초구청 도시정비국장) 민홍기(〃 주택계장) 박동현(〃 산업과 직원) ▲삼풍백화점 관계자=이준(삼풍백화점 회장) 이한상(〃 사장) 이광만(〃 전무) 이한창(〃 전무) 이격(〃 영업전무) 이영길(〃 시설이사) 이규학(〃 이사) 이형철(〃 시설부장) 이용균(〃 관리전무) 박영배(삼풍건설 상무이사) 이학수(〃 구조기술사) ◇감정인=김덕재(중앙대교수) 정재철(국민대교수) 최병은(건설재해예방연구원 전문위원) 삼성건설 현대건설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 국립시험연구소 소속 전문가 1인 ◇참고인=서울시 사고대책 본부장 소방서장 서초경찰서장 삼풍백화점음식점 주인등
  • 전 현구청장 3명 금명 소환/검·경 삼풍수사

    ◎증축승인뒤 수뢰 전구청직원 구속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신광옥 서울지검 2차장)는 5일 전서초구청 주택과 직원 정지환씨(39·한줄기종합건축대표)를 「일을 부정하게 처리해준 뒤 돈을 받은(부정처사후 수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초구청 주택과 직원들이 87년 7월∼94년8월 사이 삼풍백화점측으로부터 설계변경 및 가사용승인을 해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당시 최종결재자인 이충우씨(90년 5월 명예퇴직)·황철민 현공무원교육원장·조남호 현구청장 등 3명도 금명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관계자는 이날 『12명의 조사대상 공무원 가운데 당시 서초구청 도시정비국장 이승구씨(현 성북구청 도로정비국장)와 주택과장 김재근씨(43)등 9명을 출국금지,신병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구속된 정씨는 89년 11월27일 삼풍백화점측이 설계와 달리 매장 1·4·5층에 2천여㎡를 중축해 놓은 상태에서 설계변경을 신청해와 사후승인을 해준 뒤 같은 해 12월 삼풍건설산업 개발사업부 부장이광만씨(65·현 전무)로부터 3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검찰에서 『삼풍백화점의 설계변경신청때 많은 위법 사실을 적발하고 승인을 미루었으나 당시 주택과장 김영권씨(54)등 간부들이 승인을 추진해 어쩔수 없이 사업승인을 했다』고 진술했다. 수사본부는 또 94년 증축허가와 관련해 서초구청 도시정비국장 심수섭씨(50)를 소환조사한 결과 『현재 출국금지된 당시 주택과장 김재근씨와 이종훈·이명수·정경수씨등 주택과 직원들이 직접 백화점에 나가 확인하고 돌아와 결재를 올려 허가를 내주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이와 함께 당시 도시정비국장 이승구씨가 이날 출두의사를 밝힘에 따라 출두하는대로 설계변경 사후승인 결재경위와 수뢰여부 등에 대해 집중조사하기로 했다.
  • 전서초구청 직원 5명 계좌 추적/「삼풍 수사」

    ◎가사용·용도변경 사후승인 확인/공무원9명 출금… 이준 회장 로비여부 추궁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신광옥 서울지검 2차장)는 3일 삼풍백화점건물에 대한 가사용 및 설계·용도변경 등을 사후에 승인한 서울 서초구청 주택관리과 김오성(33·7급)씨와 정지환(39·무직)씨등 관련공무원에 대한 예금계좌 추적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예금계좌 추적대상자는 89년 11월 가사용승인을 담당한 김·정씨를 비롯,94년 10월 증·개축 및 용도변경허가를 맡은 교통지도과 직원 이명수(47)씨와 중구청 주택과 정경수(34)씨,90년 7월 준공검사 승인실무를 담당한 곽영구(35)씨 등 5명이다. 수사본부는 또 이들과 당시 설계변경승인을 담당한 당시 서초구청 주택과장 김영권(54·무직),주택계장이던 중구청 건축계장 양주환(44)씨와 증·개축 및 용도변경승인을 담당한 현방배3동장인 주택과장 김재근(48),주택계장 이종훈(43)씨등 모두 9명을 출국금지조치했다. 수사관계자는 『백화점건물의 가사용승인등에 직접 관여한 김씨등 실무자들이 현재 가족과 함께 도피중이므로 일단 이들의 집과 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이와 함께 구속된 삼풍백화점 이준 회장과 개발사업부장 이모씨,89년 당시 서초구청 주택과장이던 윤모씨(50)등을 소환,시공회사의 변경승인경위와 결재절차,인허가와 관련한 로비여부등을 집중추궁했다. 검·경은 삼풍건설산업 이평구 전무와 우성건설 이상철씨등 건설당시 현장소장등 두 시공회사의 간부 6명도 불러 구체적인 시공과정과 불량자재사용등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 관련공무원 9명 모두 도피/「삼풍」­공무원 유착… 드러나는 비리

    ◎벽 균열 알고도 안전점검 통과/불법 증·개축­설계변경 등 묵인 추정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배경에는 서초구청 담당공무원의 감독소홀 및 공사승인·허가등을 둘러싼 백화점과의 유착관계가 난마처럼 얽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무리한 증·개축과 설계용도변경등 「변칙」을 일삼은 백화점측에 대해 담당공무원이 단 한차례의 제동도 걸지 않았을 뿐아니라 최근 안전점검을 하고서도 「이상이 없다」고 보고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실제 건축물의 용도변경등에는 구청의 까다로운 허가절차가 필요하며 이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로비를 하는 것이 통례라는 것이 건축관계자들의 지적이다.백화점관계자도 당시 로비설이 파다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공무원에 대한 로비여부를 밝히는 열쇠는 구속된 삼풍백화점 이준회장과 이한상대표,그리고 개발사업부장 이모씨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검·경의 수사대상에 오른 공무원은 당시 서초구청 주택과장 김영권씨(54)와 주택계장 양주환씨,이종훈(43)·김재근(43)씨등 간부 4명과 김오성(33·지방건축주사보)·정지환(39·행정서기)·이명수(47·건축주사보)·정경수(34)·곽영구(35)씨등 주택과 직원 5명등 모두 9명. 이들은 사고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모두 자취를 감춰 검·경은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수사본부는 일단 백화점측의 설계용도변경이나 증축신청등을 1차로 심사해 계장과 과장등에게 보고하는 위치에 있는 김오성씨등 일반직원의 신병을 확보한 뒤 과장및 계장급과의 승인경위·결재절차등을 조사해 백화점과의 유착연결고리를 풀어나갈 방침이다. 검·경은 이와 함께 서초구청이 지난 3월 중순과 지난달 16일 두 차례에 걸쳐 가스·소방시설·전기안전·증축과 개축등 백화점에 대한 종합안전관리점검을 실시하고서도 대부분 「이상없다」고 보고했다는 데에 결정적인 혐의점을 두고 있다. 즉 지난 4월부터 백화점 5층 식당가 벽에 균열이 생기고 미세한 진동이 나타나기 시작,함석판을 덧대는 등의 미봉책을 쓰고 있었는데도 안전점검을 대부분 통과한 점과 89년10월 물을 가득 채울 경우 70∼1백t정도나 되는 냉각탑 3개를 백화점 옥상에 설치했는 데도 전혀 지적이 없던 점도 공무원과의 결탁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수사본부는 관련공무원이 백화점과의 유착관계에서 뇌물을 받았거나 형식적인 「겉치레」 행정관리를 한 혐의가 드러나면 업무상과실치사상죄등을 적용,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 13회 미술대전/대상 정석수의 「남부정류장」

    ◎우수상 하연수(한국화)·최활영(양화)·백승관(판화)·전종무(조각)씨/모두 1천9백9점 응모… 3백25점 입상/입상작은 새달부터 「과천미술관」서 전시 제13회 대한민국미술대전(2부 구상계열)에서 영예의 대상은 양화부문에 「남부정류장」을 출품한 정석수씨(30·대구시 남구 대명2동 1900의36)가 차지했다. 26일 상오 심사결과를 발표한 한국미술협회(이사장 박광진)는 이번 구상부문 미술대전에는 모두 1천9백9점이 응모한 가운데 양화부문의 대상을 포함,4개부문(양화 한국화 조각 판화)에서 3백25점(한국화 1백37점,양화 1백22점,판화 25점,조각 41점)의 입상작을 냈다고 밝혔다. 우수상 수상자는 ▲한국화부문에 「여인­향기」를 출품한 하연수씨(26·서울 마포구 창전동 6의151) ▲양화부문에 「청적 Ⅱ」를 출품한 최활영씨(27·부산시 영도구 청학1동 389) ▲판화부문에 「진화­Ⅲ 94­10」을 출품한 백승관씨(34·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아파트 905­1204) ▲조각부문에 「황후의밥 걸인의찬」을 출품한 전종무씨(33·서울 중구 신당3동 349의224 다세대201호)가 각각 결정됐다. 이종무 심사위원장은 『이번 미술대전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출품수가 많이 준 반면 뛰어난 작품이 적지않게 눈에띄었다』면서 『출품작의 감소는 미술대학의 지도계획과 교수분포에 큰 원인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입상작은 10월1일부터 18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되는데 이어 수원(11월13∼18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부산(11월20∼29일 부산문화회관)제주(12월3∼12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순회전시된다. ◎대상받은 정석수씨/사실화의 새로운 의미 표출에 노력 『사실화의 새로운 의미를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작품을 내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영광입니다』 제13회 대한민국미술대전(2부 구상계열)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정석수씨(30)는 지난해 미술대전에서 겪었던 낙선의 아픔을 깨끗이 씻은듯 앞으로 계속 정진할 각오를 밝혔다. 수상작 「남부정류장」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어머니와 동생의 모습을 거의 사진에 가까운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린 그림. 계명대서양화과 재학시절부터 주로 인물화에 치중해오던중 세대간의 갈등을 다룬 연작 4부작을 구상,이번 수상작은 그 첫번째 작품으로 화면구성과 색감처리에서 높은 작품성을 일구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인간의 생활속엔 수많은 갈등이 내재돼있고 진정한 의미의 삶이란 갈등마저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고 본다』는 정씨는 사실적인 기법이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대학시절 은사들로부터 부분적인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가장 보탬이 됐던 스승은 「명화집」이라고 귀띔하는 그는 그림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화집을 자주 볼 것을 권하기도. 아직 미혼으로 현재 대구의 미술학원강사로 일하는 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사람사는 모습과 그 진정한 의미를 담아내기 위한 고민이 가장 큰 고민이 될 것 같다』며 웃는다. ○입상자 명단 ▷특선◁ ◇한국화=박순철 박진순 김옥경 김정숙 주영옥 최광석 서일석 김경희 조현동 홍소안 송환아 이관성 조용백 김범수 ◇양화=박혜경이명수 김윤택 주영웅 김태균 서중규 이팔용 이점실 박봉춘 고기범 박 용 송하준 ◇조각=배승현 전덕제 조숙의 이기수 ◇판화=엄대상 박 훈 ▷입선◁ ◇한국화=이현아 최한용 서태섭 최기성 문운식 유흥수 구본순 서성기 박봉열 이서정 윤덕자 이은영 임명숙 노윤경 오유진 최원석 박혁기 박선진 이청초 박무길 김길동 김남주 조남윤 진인범 이화길 이남미 윤경옥 김동환 곽수봉 장현재 이은영 유영열 양동언 임갑재 유기종 이의재 배석미나 이진심 이만식 고선희 김인선 홍푸르메 장 철 김창웅 김현주 이혜연 우승현 정영미 김재구 박영일 김영권 백현호 김영주 성민홍 최전숙 강남곡 이승철 장희영 최승규 함용식 정동복 최진호 유철수 하영준 이은호 김명연 최은미 박태홍 문제성 장안순 모용수 박찬석 김호중 백동칠 임녕하 정영남 김희남 이경모 박계수 강상복 김미경 오숙인 임상빈 이은경 이영환 윤의중 정선심 박운용 정성봉 윤경숙 남학호 이정선 이미자 유광덕 손성완 최명순 김충식 정형열 구경회 황규덕 박완용 권영주 서수령 차연우 이철규 양명이 임소형 송민섭 정근호 박정환 이송아 정난옥 김의신 송현정 김은경 안용철 사지혜 박수인 최정도 박윤호 정성태 조 선 ◇양화=임흥빈 유성복 서송숙 장미혜 김대필 고진오 이정희 박근희 임현규 박상덕 정종기 이경준 김종한 권영술 예양해 권순교 이길성 김복남 엄윤숙 이승봉 이재용 김대하 박만수 김원중 지태섭 문명호 김봉진 유봉현 김예순 김도영 손영선 정계령 최경옥 정청향 김장혁 전태영 김광강 정태영 김형돈 박희옥 이동숙 황경원 김영대 소영욱 박성민 이창규 곽동경 안정균 박계현 하명수 김광수 조몽룡 송길호 박수남 안창표 이봉수 윤장렬 민경숙 정창기 양환태 김명수 이구일 김종길 김순영 맹문주 배수봉 김종한 모종애 황 란 신은봉 조경자 이근복 김인배 박경민 이강미 소순희 최성배 윤석수 김정숙 문춘길 장동문 지창림 최경철 강금석 남기종 한혜영 강연태 조순미 여재식 김은희 김경란 심유림 권진용 전용훈 강승완 조 헌 박천복 김홍렬 유영복 오효석 이형삼 문정애 임정렬 송상섭 한송철 유재하 신홍직 문정호 ◇조각=전용환 박민섭 안철영정두진 노정용 이교동 이상근 이규동 전상욱 방주혁 이상호 조성재 박상희 이경순 송바우 노세주 최부윤 백승업 김동숙 윤기호 최진수 배정길 백은하 박정용 김봉균 김형득 이상춘 송광희 지헌명 천종권 김용진 박영선 고갑주 국경오 최정유 임종필 ◇판화=이숙영 오기옥 조은휘 전종수 노현임 민경희 최수진 전영근 박정호 정기준 조혜경 최병구 박구환 조용훈 유재웅 서정봉 임병중 백성혜 한소영 김예영 정희경 신승균
  • 영수증철빼돌리기 「007작전」 방불/인천세금비리 수사

    ◎주범 안영휘씨 지난 4일 증거물 인멸 지시/세무과장­계장­직원­가족 동원 수사망 피해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사건의 열쇠였던 영수증철 빼돌리기에는 북구청 세무과직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가담해 「007작전」을 방불케 한 방법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조사결과 주범 안영휘씨(53)는 검찰수사가 시작된 직후 미국으로 달아난 김형수씨(38)에게 부하직원들을 조직적으로 동원,증거물을 없애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안사단」이 영수증을 빼돌리기 위해 작전에 돌입한 것은 지난 4일 하오 3시쯤.인천 부평경찰서가 인천 북구청의 세무비리를 알아채고 세무과 9급 양인숙씨(29)등 2명을 긴급구속하고 안씨에 대해 조사가 시작되자 안씨는 경찰서로 찾아온 김씨에게 『물건을 없애라』고 지시했다. 안씨로부터 명령을 받은 김씨는 전 세무과장인 이종심씨(42·구속)에게 보고,이씨는 같은날 하오 7시쯤 정장교씨(29·구속·세무2계 7급)와 신한철씨(24·불구속·세무1계 7급)에게 지시했고 이들은 다음날인 5일 새벽 2시쯤 세무과 창고에 보관중이던91·92년도 취득세 영수증철(마대 3자루분)을 일단 지하창고로 옮겼다. 이어 이날 낮12시쯤 이과장의 지시를 받은 김종인씨(44·구속·세무1계 기능직)가 김헌진(26·구속·평가계 8급)·나상균씨(24·불구속·세무2계 9급)등을 통해 차량을 이용해 부평6동 한일연립 B동 김헌진씨(26)집 지하창고로 영수증철을 옮겼다. 그러나 이곳도 불안하다고 판단,이과장과 김형수(38)·김종인씨(44)등 3명이 지난 9일 상오11시쯤 김씨의 처남집으로 다시 옮겼다. 김씨는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지난 14일 구속된 강신효씨(54·세무과 기능직9급)에게 영수증철을 넘기고 미국으로 달아나 버렸다. 강씨도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영수증철을 큰 딸인 강미애씨(33)를 통해 인천시 남구 옥련동 사돈인 이명수씨(45)집에 옮겼다.
  • 영수증철 발견/결정적 제보 있었다

    ◎미도피 김형수씨가 국제전화한듯/안씨부친­이인수씨 가족 제보설도/검찰선 신원 안밝혀 소문만 무성 이번에 검찰에 의해 발견된 91·92년도 영수증철은 비리공무원들의 착복규모를 정확히 밝힐 수 있다는 축면에서 수사가 급진전될 전망이다. 사건 초기부터 검찰은 이번에 찾은 영수증철이 구속된 안영휘씨(53)등 공무원들의 횡령규모를 정확히 규명하고,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구속된 안씨등의 족쇄를 채우는데 결정적인 자료일 것으로 보고 수사전담반을 편성,영수증철을 찾기에 수사의 초점을 맞춰왔다. 검찰이 영수증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검찰이 신원을 밝히기를 꺼려 하는 확실한 제보때문. 검찰이 결정적인 제보를 입수한 것은 21일 하오9시쯤.검찰은 이날 하오 구속된 안영휘씨(53)의 부친(83)집에 영수증철이 감춰져있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이날 하오7시부터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나 영수증을 찾는데 실패했다. 검찰은 이어 이날 9시쯤 또다시 인천시 남구 옥련동 북구청 세무과직원인 강신효씨(54)의 사돈인 이인수씨(60)의 동생 이명수씨(45)집에 영수증철이 보관돼있다는 결정적인 제보를 입수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수차례 허위제보에 시달려 왔으나 이날 들어온 제보는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내용이었다.검찰이 제보자의 신원을 밝히기를 꺼리기 때문에 정확한 제보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검찰주변과 북구청 공무원들 사이에는 ▲구속된 안씨의 아버지(83)가 압수수색과정에서 제보했다는 설과 ▲이인수씨의 가족이 제보했다는 설 ▲그리고 미국에 도피한 것으로 알려진 김형수씨(38·수배중·북구청 세무2계)가 국제전화로 제보했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특히 도피한 김씨의 경우 구속된 안씨가 범행사실을 부인하면서 모든 범행을 자신에게 뒤집어 뛰우자 홧김에 제보했다는 설이 끈질기게 나돌고 있다. 검찰이 제보를 받고 이명수씨의 집에 대해 탐문수사를 실시했으나 이곳에서는 영수증을 찾지못했다.이는 제보자가 모르는 사이에 수차례에 걸쳐 영수증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졌기 때문이다. 당초 달아난 김형수씨(38)는 지난5일쯤 같은 세무과 직원인 강씨에게 영수증을 넘겼다.강씨는 영수증을 넘겨받은뒤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사돈인 이인수씨의 동생인 이명수씨에게 숨겼다. 그뒤 영수증은 강씨의 딸인 강미애씨(33)에 의해 다시 시아버지인 이인수씨에게 넘겨졌고 이씨는 자신의 소유이면서 아들(35)이 몰고 다니는 시에로 승용차 트렁크에 넣은 것으로 검찰은 추정하고 있다.영수증철을 감추기 위해 온가족은 물론 강씨의 사돈까지 동원된 것이다.
  • 대종상/최우수작품상에 「두여자 이야기」

    ◎남녀주연 안성기­박중훈·윤정희씨/감독엔 「화엄경」의 장선우씨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얘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이정국감독의 「두여자 이야기」가 2일 하오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3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장선우감독의 「화엄경」과 이일목감독의 「휘모리」는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두여자 이야기」는 1일 열린 이 영화제 전야제에서 신인감독상과 신인여우상을 탄데 이어 이날 각본상·조연여우상·촬영상을 수상,모두 6개부문을 휩쓰는 영광을 안았다. 엄종선감독의 「만무방」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열연한 윤정희·장동휘씨는 여우주연상과 「명예로운 배우상」을 받았다.6·25 당시 국군과 빨찌산 모두에게 협조할 수 밖에 없었던 산골마을 사람들의 생존본능을 희화화한 「만무방」은 편집상·미술상·녹음상·기획상을 함께 받아 역시 6개부문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관객 70만명을 돌파한 강우석감독의 「투캅스」에서 고참과 신참형사로 분한 안성기·박중훈씨가 공동수상했으며,감독상은 「화엄경」의 장선우감독에게 돌아갔다. 전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의 실종사건을 픽션화한 신상옥감독의 「증발」에 출연한 신성일씨는 조연남우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았다.신감독은 이날 상오 기자회견을 통해 『심사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며 출품을 철회한다고 밝혔었다. 일부 영화인들도 이날 심사결과에 대해 『수상 탈락자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상을 안배한 흔적이 역력하다』고 주장,당분간 잡음과 구설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들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상영된다. 그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조연여우상=남수정(두여자 이야기) ▲촬영상=최찬규 ▲(〃) ▲각본상=이정국·유상욱(〃) ▲조명상=김강일(우리시대의 사랑) ▲편집상=이경자(만무방) ▲음악상=이종구(화엄경) ▲미술상=이명수(만무방) ▲녹음상=강대성·이재웅(〃) ▲기획상=천상용·임종락(〃) ▲각색상=장선우(화엄경) ▲의상상=권유진(그섬에 가고싶다)
  • 청봉체/글자체의 한 형태… 1호∼4호체 4종류(북한백과)

    ◎김일성 빨치산활동한곳 이름 따 명명 북한의 출판분야에서 사용하는 글자체의 한 형태.「청봉」이라는 말은 김일성의 항일빨치산활동을 선전하기 위해 양강도 삼지연군 이명수 노동자구에 조성해 놓은 「청봉밀영(숙영)지」에서 따왔다. 1호체부터 4호체까지 4종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청봉체」라고 하면 「청봉1호체」를 지칭한다. 청봉1호체는 붓글씨를 원형으로 한 고전적인 바른글씨체로 제목이나 본문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2호체는 붓글씨를 원형으로 하되 이를 우아하게 다듬은 글씨체로 주로 문예물이나 교양기사의 제목에 사용되고 있다. 청봉3호체는 바른글씨체를 약간 흘려 쓴 반흘림체로 힘있고 깨끗한 느낌을 주며 주로 정론·문예물 등의 제목에 사용되고 있다.4호체는 가로획과 세로획의 굵기가 같으며 형태는 장방형이다.획의 시작과 끝이 예리하며 구김새없는 느낌을 주는데 부제목이나 토막기사 제목에 사용되고 있다.
  • 현직경관이 돈받고 「운전시험」 합격시켜/4명 구속­2명 수배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김병화검사는 11일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운전면허시험 응시자들을 부정합격시킨 서울 노원경찰서 공릉파출소장 이종관경위(36) 등 현직경찰관 2명과 이들에게 수험생을 알선해준 송광천씨(33·무직·서울성북구 정릉4동 산1의1)등 브로커 2명을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모경위 등 경찰관 2명을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7월말까지 도봉면허시험장 기능계장으로 근무한 이경위는 이 기간중 브로커 송씨로부터 1종면허시험 응시자 이명수씨(46·노동·서울 도봉구 방학2동)를 합격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70만원을 받는 등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응시자들을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케 했다는 것이다.
  • 여름을 시원하게/대·왕골 등 수공예품 인기

    ◎대자리 1평반짜리 8만∼25만원선/화문석 왕골 가는게 상품… 6×9자 18만∼25만원 대나무·왕골·등나무등 천연소재를 이용해 만든 여름용 수공예품의 수요가 해마다 꾸준히 늘고있다.한때 값비싼 수입 카펫에 밀려 설자리를 잃어가던 우리 고유의 대자리나 화문석의 경우 항상 시원한 냉기를 유지해주는 특성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차방석은 필수품화 특히 수요가 느는 품목중 하나는 대나무나 옥수수껍질을 엮어 승용차 좌석에 깔수 있도록 만든 차방석.여름철 땀으로 축축해지기 쉬운 자동차 좌석위에 걸쳐 놓으면 시원한 승차감을 갖게 해줘 이제는 에어컨과 함께 빼놓을수 없는 여름철 차량용품으로 자리잡았다. 이같이 천연소재로 만든 수공예품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자 올들어 각 백화점들은 「대나무용품 기획전」,「여름철 대자리 총집합」등 각종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중에는 대자리와 화문석 제조의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을 초청,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해주는 행사도 열려 주부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입품 쉽게망가져 그러나 손이 많이가고 각별한 정성과 기술을 요하는 이들 천연소재 수공예품의 특성상 요즘은 중국·인도네시아·태국의 값싼 제품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이들 제품은 열대기후에서 잘 자라는 등나무·억새풀등의 소재를 이용해 종류가 다양하고 값이 싼 장점이 있다.반면에 수입품은 끝마무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제조기술이 조악해 쉽게 망가지는 단점이 있어 제품 구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판매업자들의 얘기다. 마루나 응접실 바닥에 깔아 놓는 대자리는 몇만원대에서 수백만원까지 재료와 크기·디자인등에 따라 그 가격은 천양지차다.대를 굵게 잘라 만든 통대자리의 국산 가격이 1평반정도 넓이에 적당한 6×8자짜리 기준 8만7천∼25만원정도.여기에 각종 문양을 그려넣은 통대 그림대가 22만7천∼50만원까지 한다.왕골로 만든 화문석은 6×9자짜리가 18만∼25만원선이면 무난한 제품을 고를수 있다.수입품은 이보다 10%가량 낮은 가격수준이나 인도네시아산 등나무로 만든 수입 등자리는 고급품이 1백50만원을 넘는다. 이밖에 왕골베개·등베개·죽베개·지압베개등 각종 베개류가 8천∼1만원정도며 바구니·과자그릇·냄비받침등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생활용품이 1천∼8천원까지 비교적 싼 가격에 나와있다. ○베개는 1만원 내외 차방석은 대만산 옥수수껍질로 만든 줄옥피 2개 1세트가 5만원대이고 일반 대나무제품은 2만∼3만5천원정도. 삼풍백화점 기획실의 이명수계장은『천연소재 수공예품의 수입관세가 올해부터 1백% 인상돼 지난해보다는 가격이 많이 오른 편인데도 이들 제품을 찾는 주부들은 오히려 늘고있다』며 당분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나무 제품을 살때는 대의 색깔이 고르고 윤기가 나는 제품이 좋으며 화문석을 고를 때는 왕골 자체가 가늘고 일정한 간격을 갖춘 것을 선택해야한다.
  • 설악산 등반객 3명/야영중 가스 질식사

    【인제=조한종기자】 2일 상오5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2리 내설악 백운동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던 위도환(32·회사원·서울 중구 인현2가 224의5)남경식(30·〃·서울 중구 묵정동3의14)이명수씨(35·〃·서울 강서구 화곡동 424의207 혜원빌라6동 201호)등 3명이 텐트속에 부탄가스를 피워 놓고 잠을 자다 가스에 질식돼 모두 숨졌다. 이들과 함께 야영한 동료 조성용씨(27·공원·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따르면 신정연휴를 맞아 숨진 위씨등 친구 6명이 1일 상오1시쯤 양양군 서면 오색약수터를 떠나 대청봉을 오른뒤 인제방면으로 하산하다 사고현장인 백운동계곡에서 텐트 2동을 치고 야영을 하던중 추위를 견디지 못한 위씨등이 소주를 나누어 마시고 가스불을 피워놓은채 잠을 자다 질식해 숨졌다.
  • 대상 이명수(미술)·김상종씨(문학)(단신패트롤)

    ◎올 근로자 문화예술제 수상자 263먕 발표 ◇근로복지공사(사장 심대섭)는 31일 제13회 근로자문화예술제 미술·문학분야 수상자 2백6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산업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며 틈틈이 제작해 출품한 올해 근로자문화예술제에는 미술분야에 7백18점,문학분야에 8백36편이 응모했는데 미술분야 대상인 노동부장관상은 「내일의 꿈」을 출품한 이명수씨(34·세일정밀공업사)가,문학분야대상인 문화부장관상은 「투사의 아들」을 출품한 김상종씨(26·한전 여수화력발전소)가 각각 차지했다. 근로복지공사는 이번에 뽑힌 미술작품은 오는 10월13일부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지하전시관에서 일반 시민에게 공개 전시할 예정이며 문학작품은 책으로 발간,전국사업장에 배포키로 했다.
  • 주민들 여름나기 실태와 북녘 명소(오늘의 북한)

    ◎「가족피서」 엄두도 못낸다/여행허가절차 복잡… “집에서 휴식”/원산 송도원·명사십리등 곳곳에 해수욕장/한반도 절경 금강산·백두산도 천혜 관광지 여름 한철,과연 북한주민들은 어떻게 더위를 나고 있을까. 북한에도 피서가 있을까.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법적으로는 북한주민들도 연간 14일의 유급휴가를 보장받고 있다.따라서 피서 나들이도 가능하다.그러나 말뿐이지 실제로 북한주민들이 여름철에 휴가를 얻어 가족과 함께 장거리 피서를 간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선 거주지 밖으로 나가려면 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게 여간 까다롭지가 않다.북한 전 지역의 절반이 여행제한지역이어서 누구든 외지로 나가려면 먼저 여행 14일 전에 직장책임자에게 신고,내락을 받아야 한다.최종허가는 4∼5차례에 걸친 신원조회에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야 떨어진다.여행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맨 먼저 현지 인민반을 찾아가 도착「신고」를 해야 한다. 또 휴가를 떠나려면 공장이나 기업소,협동농장의 근로자들은 휴가일분 만큼의 작업량을 미리 달성해 놓아야 하는데 이것 역시 쉽지가 않다. 일반노동자와 사무원의 경우는 분기당 한장씩 배당되는 「휴양권」을 타야 경승지와 온천지역에 설치된 휴양소를 이용할 수가 있다.그러나 소속 노동자수에 비해 형편없이 모자라게 나오는 휴양권을 받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다는게 귀순자들의 증언. 이처럼 집떠나기가 어렵다보니 대부분의 북한주민들은 휴가를 그냥 집에서 쉬는 것으로 대신한다. 북한주민들이 많이 찾고 또 북한당국이 근로자를 위한 정양소나 휴양소를 설치해놓은 북녘의 대표적인 휴양지와 피서지는 다음과 같다. ◇평양주변 ▲대성산유원지와 중앙 동·식물원=18만㎦의 부지 위에 각종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대성산성을 비롯,20여개 성문터와 안학궁터등 역사유적들이 있다.6백여종·4천여마리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동물원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날씨가 화창한 날엔 5만여명의 인파가 몰리기도 한다. 이외에 능라도 유원지,김일성의 출생지인 만경대에서 그리 멀지않은 갈매지벌과 송산벌에 걸쳐 조성된 만경대유희장도 대표적인 놀이시설.이곳의 부지면적은 60만평에 이르며 하루 수용인원은 10만명,50여종의 놀이기구가 갖춰져 있다. ◇남포지역 ▲와우도해수욕장=항구 서쪽에 위치한 인공해수욕장.원산의 송도원해수욕장과 더불어 북한의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남포·평양주민의 여름철 휴식및 피서지로 이용된다.주변에 숲과 산책로,전망대가 마련돼 있다. 빠징꼬,당구장,디스코클럽 등의 위락시설을 갖춘 외국 관광객용 월드 홀(87년 개관)이 있으며 객실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와우도호텔 등이 유명하다.또 남포시 항구역에는 호수와 울창한 소나무,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우산국민휴양지가 있다. ◇원산지역 ▲명사십리=갈마반도 해안에 자리잡은 길이 4㎞ 폭40∼1백m의 모래해변으로 주위의 소나무와 해당화숲,얕고 넓은 해변으로 유명하다.모래알이 곱고 가늘어 맨발로 걸어가면 발아래서 나는 부드러운 마찰음이 흡사 모래가 우는듯하다 하여 「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송도원=북한 제일의 해안휴양지구로 명사십리와 함께 원산 2대명소의 하나.배후지의 소나무와 해당화숲,잔디밭,계곡이 유명.북한은 이곳에 유원지,꽃동산,임간 레크리에이션시설,노천극장,경마장,동방식공원을 조성해놓고 있다. ◇개성지역 ▲박연폭포=황진이 서화담과 함께 송도삼절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명소.폭포위 개울 소인 박연(직경 8m)에서 화강암 벼랑을 타고 떨어지는 이 폭포는 높이가 35m나 된다.그 아래로 직경 40m의 고모담과 근로자를 위한 박연휴양소가 있다. 이외에도 개성지구에는 고려초기에 세워진 유학교육기관 성균관,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릉,고려말 충신 정몽주가 절개를 지키다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선죽교가 있다. ◇백두산지역 백두산 천지를 비롯,각종 온천휴양지와 삼지연,이명수폭포등이 있다.일망무제의 나무바다속에 자리잡은 삼지연은 백두산의 화산활동으로 나란히 생긴 세개의 자연호수로 그중 가운데 호수가 가장 아름답고 크며 잔잔하다.짙푸른 물,호숫가의 모래와 돌부스러기가 백사장을 이루고 있으며 호반에는 숲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북한은 이곳을 「혁명의 성지」라 일컬으며 삼지연혁명사적관,노동자각,소년단각등을 설치, 김일성 우상화작업을 위한 사상교육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금강산지역 한반도의 천하절경으로 그 위치와 독특한 경치에 따라 내금강,외금강,해금강으로 구분된다.여성미를 띠고 있는 내금강의 비로봉 만폭동 명경대,남성미를 갖춘 외금강의 만물상 구룡폭포 상팔담 옥류동,그리고 해금강의 해만물상과 총석정 삼일포등은 경승의 극치를 이룬다. 이밖에 강원도 통천군에는 일광욕장 낚시터 온천장 물리치료실 요양소 등 휴양시설을 갖춘 아름다운 석호 시중호가 있다. ◇묘향산지역 묘향산은 우리나라 5대 명산의 하나.온 산을 뒤덮은 향나무·측백나무의 그윽하고 묘한 향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만폭동 문수동 상원동 계곡의 무릉과 비선폭포외에 임란 당시 서산대사가 승병5천을 이끌고 왜군과 맞서 싸운 보현사를 비롯, 많은 불교유적들이 있다. 그러나 보현사 윗 계곡에 김일성·김정일이 외국에서 받은 선물을 전시해둔 국제친선전람관이 들어서는 바람에 경관이 크게 망가졌다는게 이곳을 다녀온 해외동포들의 전언.최근에는 김강산에 이어 묘향산 바위들에도 소위 「글발」새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김일성우상화 비석들도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황해도 몽금포지역 「심청전」에 등장하는 인당수로 유명한 옹진반도 장산곶과 인접 해변가의 소나무숲과 모래밭,코끼리바위같은 기암괴석들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그러나 아직 관광지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개발돼 있지는 않다.
  • 백두산 기슭에 혁명박물관등 마구 건립(새로 쓰는 북녘지리지:14)

    ◎두만강(하)/등반용 궤도차도 설치… 경관 훼손 우려/조선범·멧닭·풍산개등 천연기념물로 도내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넓은 개마고원·백무고원이 있을 뿐 아니라 부전령산줄기(산맥) 북수백산줄기 등으로 둘러 싸여 있고 중국과 국경을 이루는 삼지연군 북서부엔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이 우뚝하다. ○식물 4백80종 분포 삼지연군엔 이름 그대로 3개의 호수가 있으며 멀리 백두산의 그림자가 수면 위로 비치는 명소이기도 하다. 백두산의 남서면에는 압록강이,남동면에서는 두만강이 발원하며 백두산 북부의 달문으로 빠지는 천지의 물은 송화강을 이룬다. 북한당국은 백두산 일대를 자연보호구로 지정했으며 보천·삼지연·포평 등지에는 각종 혁명사적지·혁명박물관등을 만들어 놓았다. 도는 전체면적의 90.8%가 산악지대로 평균 해발이 1천3백39m이다. 총면적이 1만4천3백㎢인 개마고원은 지세가 남부에서 북부로 기울어 장진강·허천강등 주위의 하천을 모두 북부의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흘러가게 한다. 도내에는 92과 4백80여종의 식물이 분포돼 있으며 1백여종의 산나물이 자란다.그 가운데 들쭉은 량강도의 이름난 특산물. ○들쭉술·단묵등 유명 이밖에도 북한 당국은 「백두산조선범」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으며 꿩의 일종인 「삼지연메닭」「삼지연사슴」과 영리하고 온순하지만 싸울때 용맹스럽다는 「풍산개」등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홍단군과 백암군의 해발 2천m 고지대는 지난 1980년 「조선범」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고 들린다. 량강도는 북한 산림축적량의 30%이상을 차지한다.이로 인해 유평·연암·대평·리명수등 8개 임산사업소와 수십개의 임산작업소가 있다.이들 임산사업소에서는 산업용 목재와 목재가공품을 많이 생산한다.특히 산업용 목재는 인접 자강·함경북도에서 생산되는 양과 합치면 북한 총생산량의 90%에 달한다. 량강도는 이처럼 산림의 덕을 톡톡이 보는 산악지대라서 공업은 별로 발전하지 못한 취약지역이다. 내세울만한 공장·기업은 량강도 통신기계부속품공장,내중리 수력발전소(1만2천㎾),혜산시에 있는 5월8일 임업기계공장(임업용 트랙터 「백두산」호 생산),제지·제약·식료·건설기계등의 공장이 고작이다. 혜산종이공장에서는 크라프트지를 비롯한 여러가지 포장용 종이를 생산하고,혜산들쭉가공 공장에서는 들쭉즙을 이용하여 들쭉술 들쭉단묵 등을 만든다. 들쭉제품외에 도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은 김형권군의 버들제품,보천군의 기념공예품,그리고 백암군의 가죽제품,혜산시의 가구제품,운흥군에서 생산되는 초물제품 등을 들수 있다. ○하천이용 뗏목수송 량강도의 농경지는 전체 넓이의 6.2%에 불과하여 보잘 것이 없으나 그대신 축산에 힘을 기울여 양과 소를 많이 기르고 있다.김형직군에서는 밀원식물을 이용하여 꿀벌을 많이 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산 운흥 삼수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의 탐사사업을 통해 그동안 동 연 금 유화철등의 광산이 개발됐으며 갑산광산은 북한에서도 손꼽히는 동광산이다. 교통·운수의 기본은 철도와 자동차 운수.철도운수는 도내 화물수송량의 70%가량을 차지한다. 도내의 주요 철도는 백두산청년선(혜산∼길주),백무선(백암∼무산),삼지연선(혜산∼못가)등이다. 백두산청년선은 량강도의 기본 간선으로 동해안 지역과 경제·문화적 연계를 이루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백무선은 서두수·연면수 유역의 임산자원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풍서∼운흥 사이와 갑산∼금덕 사이에는 삭도가 설치돼 있으며 최근 백두산에 오르는데 도움이 되는 백두산궤도삭도차가 생겼다. 자동차 운수는 혜산∼북청 사이,혜산∼부전 사이,혜산∼삼수∼김정숙읍∼김형권읍 사이,혜산∼삼지연∼대홍단 사이의 자동차길이 있다. 또한 혜산을 중심으로 도내 여러 지역과는 물론,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잇는 도로도 개설되어 있다.압록강 허천강 장진강을 이용한 하천운수도 이루어지는데 떼몰이에 크게 이용된다. ◎량강도 행정구역표 ▲혜산시=혜산동 혜화동 혜흥동 혜신동 혜강동 혜명동 성후동 연두동 연봉1·2동 송봉동 강구동 위연동 춘동 영흥동 연풍동 혜장동 검산동 신흥동 탑성동 혜탄동 강안동 마산동 노중리 신장리 운충리 장안리 ▲갑산군=갑산읍남평리 추풍리 사평리 삼봉리 임동리 평화리 양흥리 창동리 사장리 동점노동자구 상흥리 중천리 천성리 김화리 사동리 삼일리 신정리 김풍리 창송리 송암리 대중리 회린리 ▲김정숙군=김정숙읍 상대리 풍양리 삼포동리 신상리 강하리 장항리 자서리 태양리 도용덕리 석평리 차보리 원동리 거용리 목서리 황철리 하원동 성동리 포덕리 저풍리 송지리 삼서리 용하노동자구 송정리 신흥노동자구 ▲김형권군=김형권읍 직설리 신원리 사아리 지경리 하지경리 광덕리 이포리 양평리 장안리 내중리 동흥리 파발리 노은리 황수원리 미감리 장평리 수동리 평산리 ▲김형직군=김형직읍 남사노동자구 녹림노동자구 연하리 연송리 대응리 고읍노동자구 나죽리 무창리 죽전리 노탄노동자구 괴양리 운중리 영저리 두지리 연포리 부전리 김창리 월탄리 ▲대홍서군=대홍서읍 서두노동자구 농사노동자구 신흥노동자구 홍암노동자구 대홍서노동자구 삼장노동자구 원봉노동자구 삼봉노동자구 ▲백암군=백암읍 유평노동자구 덕립노동자구 황토리 천수리 상담리 동계노동자구 대택리 박천노동자구 서두리 양곡리 산량노동자구 신전리 양흥노동자구 ▲보천군=보천읍 개산리 화전리 의화리 신흥리 운남리 흥성리 내곡리 호산리 대평노동자구 상용리 용덕리 송봉리 문암리 대흥리 백자리 보흥리 대신리 대진평리 청림리 ▲삼수군=삼수읍 동수리 반용기리 중평장리 신양리 원동리 천남리 관동리 청수리 간령리 심포동리 용복동리 개운성리 일자봉리 관서리 관흥리 레홍리 삼곡리 영성리 포성리 회골리 신전리 관평리 광생리 반포리 ▲삼지연군=삼지연읍 무봉노동자구 신무성노동자구 포태노동자구 이명수노동자구 소백산노동자구 용남리 중흥리 보서리 흥계수노동자구 정봉리 ▲운흥군=운흥읍 동포리 장언리 대하리 대중리 심포리 복안리 장항리 용포리 영하노동자구 신중리 동평리 상산리 대전평리 생장노동자구 일건노동자구 용암노동자구 대오천노동자구 대덕리 남중노동자구 ▲풍서군=풍서읍 약수노동자구 청서리 노흥리 문조리 임서리 서창리 용문리 속신리 석우리 관흥리 유상하리 내포리 신덕리 귀복리 신창리 신명리 무하리 우포리 상리 회은리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북)

    ○포항시 ▲대흥동 양용주(50·상업) ▲중앙동 강석호(35·사업) ▲덕수동 이용득(56·건설업) ▲대신동 손종기(59·사업) ▲동빈동 이두우(46·사업) ▲학산동 이성우(66·소개업) ▲항구동 이문희(32·사업) ▲상대1동 권주섭(56·금융업) 박만천(46·사업) ▲상대2동 신수한(49·상업) ▲해도1동 박석기(36·노동) 송세인(59·회사원) ▲해도2동 임선순(43·사업) 박대현(50·건설업) ▲송도동 최익기(33) 방해룡(56·금융업) ▲양학동 조만제(60·유통업) ▲죽도1동 오주동(52·금융업) ▲죽도2동 김천수(57·토건업) 김병만(54·운수업) ▲용흥1동 진병수(55·법무사) ▲용흥2동 이장춘(57·금융업) ▲우창동 손창순(61·농업) ▲두호동 김고시(50·상업) ▲장량동 이의동(40·농장경영) ▲환여동 공문호(47·사업) ▲청림동 조재한(46·건설업) 제철동 최상태(51·회사원) ▲효곡동 강봉기(47·회사원) ▲대이동 최석호(51·회사원) ○경주시 ▲성내동 이동천(52·호텔업) ▲성동동 이종은(45·제재업) ▲황오동 김두존(57·사업) ▲중앙동 박대근(54·운수업)▲성건동 최정근(53·건축업) 손진목(42·상업) ▲탑정동 정증(51·상업) ▲황남동 백락영(57·금융업) ▲인교동 차동주(52·상업) ▲선도동 이영식(53·주택건설업) ▲도동동 손호익(46·여관업) ▲보황동 이식(57·한약업) ▲용황동 송종찬(51·법무사) ▲동천동 박현오(40·공업) ▲정래동 오만두(43·농업) ▲불국동 배치홍(44·상업) ▲보덕동 김현우(53·건설업) ○김천시 ▲용호동 김정배(43·상업) ▲모암동 김응규(35·상업) ▲성내동 김종길(50·금융업) ▲평화동 유창국(73·도정업) ▲남산동 박종한(53·사진업) ▲황금동 박희영(55·운수업) ▲신음동 김영조(59·농업) ▲금산동 박광화(46·공업) ▲미곡동 김광석(46·농업) ▲부곡동 남인원(56·상업) ▲지좌동 조경선(52·운수업) ▲대응동 전제두(56·축산업) ▲양천동 이제탁(60·농업) ○안동시 ▲중구동 윤종춘(50·회사원) ▲명륜동 안상하(46·상업) ▲옥률동 이실건(49·건설업) ▲신흥동 이태국(38·농업) ▲용성동 박정대(51) ▲동남동 이정호(50·관광업) ▲대흥동 박승우(53·운수업) ▲대신동 권대수(52·회사원) ▲담북동 김학효(43·요식업) ▲태화동 안원효(39·약업) 서정길(39·상업) ▲법상동 남장수(62) ▲평화동 홍종청(49·상업) ▲안기동 조제진(59·회사원) ▲안막동 이동수(40·건설업) ▲옥동 김환조(53·축산업) ▲송하동 박태규(50·농업) ▲송천동 김광정 (47·금융업) ▲강남동 서정옥(51·축산업) ○구미시 ▲송정동 정보호(38·약사) 김시구(53·회사원) ▲원평1동 김성식(45·상업) ▲원평2동 이수조(52·상업) ▲원평3동 이용원(50·자동차정비) ▲도산동 강병만(54·축산업) 박태징(51·건축업) ▲선주동(재선지구) ▲원남동 최성화(38·상업) ▲형곡동 박영환(55·농업) ▲신평1동 문창식(47·상업) ▲신평2동 김영규(46·상업) ▲비산동 박정동(46·상업) ▲공단1동 김장수(51·인쇄업) ▲공단2동 오병호(34·회사원) ▲광평동 박수봉(39·상업) ▲사곡동 김택호(33·학원업) ▲상모동 이종순(56·농업) ▲임오동 허호(50·농업) ▲인동동 권영이(58·농업) ▲진미동 김태연(56·농업) ▲양포동 이대일(54·부동산업) ○영주시▲상망동 박완서(34·상업) ▲희망1동 정병조(54·회사원) ▲희망2동 유이종(64) ▲희망3동 권태경(56) ▲영주1동 송화선(48) ▲영주2동 오영구(61) ▲영주3동 금춘(48·상업) ▲영주4동 김태영(49) ▲휴천1동 전제웅(33·회사원) ▲휴천2동 정명훈(47·운수업) ▲휴천3동 오진호(53·운수업) ▲가흥1동 김종욱 (51·상업) ▲가흥2동 권태임(49·상업) ○영천시 ▲동부동 정한표(53·금융업) ▲중앙동 한명웅(51·운수업) ▲교동 최여봉(43·상업) ▲완산동 권녕성(48·목재업) ▲주남동 이준채(51·운수업) ▲봉작동 전영대(58·농업) ▲영도동 임달식(51·농업) ▲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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