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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위반 과태료 체납車 공영주차장 이용 막기로

    주차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은 다음 달부터 서울의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등 불이익을 받는다. 서울시는 시내 23개 지하철 환승주차장에서 월정기권 배정시 주차위반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운전자의 차량은 후순위 배정하고,앞으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환승주차장 이용을 금지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주택가 이면도로의 거주자 우선 주차권 배정시에도 주차위반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배제하도록 각 자치구에 지침을 시달할 방침이다.영등포구 등 일부 자치구에서 이미 체납자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권을 주지않는 제도를 시행해 성과를 보이자 전 자치구에 확대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을 떼어 내거나 바퀴에 자물쇠를 채우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또한 주·정차 위반 차량을 단속할 때 ‘과태료 부과 대상차’ 표지와 ‘과태료 자진납부서’를 동시에 부착,자진 납부하면 10∼20% 감액해주고 체납하면 가산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등록을 5∼7년마다 재등록 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과태료 미납차량을 모두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장석기자 surono@
  • 불법주·정차 대대적 단속

    ‘주·정차 위반 주의하세요.’ 청계천 복원공사를 앞두고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대대적인 주·정차 위반 단속에 나섰다.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시와 자치구 직원,경찰,행정서포터스 등이 동원돼 이달 초부터 7월말까지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단속 요원은 하루 3857명으로 평소의 2010명보다 2배가량 많다. 복원공사와 직접 영향권에 있는 종로·중구·성동·동대문구 등 4개 구는 실·과 책임구역제를 도입,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펴고 있다. 종로구는 기존 21개조 84명을 투입했으나 이달 들어 65개조 229명으로 늘렸다. 준영향권인 용산·광진·중랑·성북·강북·도봉·서대문·마포 등 8개 구는 평소 단속인원의 3배 이상을,나머지 13개 자치구도 평소의 2배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메트로 플러스 / 신월복개천 도로 녹지공원으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면도로와 공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신월복개천 도로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한다.이에 따라 신정네거리에서 남부순환로 방향의 우측지역 약 260m 구간에 이르는 신월2동 894 일대가 녹지로 탈바꿈한다.다음달 시작돼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의 주차장 공간에 운동장과 체력단련시설,건강지압로,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 이런 단속 어때요 / 쓰레기 무단투기에 양심상

    '버려진 양심에 오히려 양심상?' 서초구 방배2동사무소가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사람에게 '양심상'을 주는 '역공'을 취해 무단투기를 줄여 화제다. 방배2동은 이달초부터 주택가 이면도로나 공터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에 양심 스티커를 부착, 2~3일간 같은 장소에 전시하는 '우리동 명예회복'운동을 벌인 결과 무단투기장소가 57곳에서 23곳으로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심 시티커에는 “”함부로 버린 쓰레기는 과태료 처분 대상이나 이번만은 '양심상'을 앞으로 규격봉투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방배2동은 유독 쓰레기 무단 투기가 많아 직능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벌였지만 2001년 30건, 지난해 17건에 이어 올들어 4월까지만 무려 60건이 적발되는 등 무단투기가 줄지 않아 골머리를 앓았다. 방배2동사무소 박중규씨는 “”쓰레기를 버린 사람이 지나가면서 양심스티커가 붙어있는 자기 집 쓰레기를 보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인지 무단투기가 크게 줄고있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 사회 플러스 / 초등학교 주변 교통경찰 배치

    다음달 1일부터 전국 6089개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 담당경찰관이 배치된다. 경찰청은 20일 ‘어린이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매년 10%씩 줄이기 위해 초등학교별로 교통 담당경찰관을 배치,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간선도로 옆에 있는 초등학교에는 교통경찰관이,이면도로에 있는 초등학교에는 파출소 외근 경찰관이 배치된다.담당 경찰관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1시간,낮 12시부터 3시간씩 담당학교에 직접 나가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 등과 교통안전활동을 벌인다.
  • [사설] 청계고가 철거 대비책 허술하다

    오는 7월1일 강행될 청계천 복원공사를 앞두고 시민들은 불안하다.무엇보다 허술한 서울시의 교통대책 때문이다.하루 17만 8000대의 차량이 다니는 서울 도심의 동·서를 잇는 대표적인 간선도로인 청계천로와 청계고가 12개 차선 가운데 8개 차선이 사라지는 데 따른 교통대책으로는 너무 미흡하다.더구나 서울시의 각종 대책들이 지역 주민들의 여론수렴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데다 현장 적응을 위한 실험 과정도 생략한 채 수립돼 벌써부터 경찰과 전문가들은 물론 주민과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제대로 시행될지 걱정이다. 서울시가 마련한 대책은 7월 청계고가를 철거하는 날부터 교통체계가 완전히 바뀌는 것으로 되어있다.대중교통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개편하는 한편 버스중앙차로제와 가변차로제,일방통행제,이면도로 차등차로제,신호체계 개선 등 크고 작은 대책이 20여개나 된다.그러나 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운전자들이 많지 않아 막상 시행된다면 엄청난 혼란이 예상된다.청계천고가 철거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간 원남고가 일대는 이미 차량이 움직일 수 없는 교통지옥이다.이에 따라 서울경찰청 교통규제심의위원회는 이달 중 미아고가 철거와 함께 추진되던 도봉·미아 버스중앙차로제에 대해 유보·보완 판정을 내리기까지 했다.경찰은 연구용역 작업이 끝나는 오는 9월까지 청계고가 철거 공사를 미뤄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엄청난 혼란이 예상되는 7월 착공에만 얽매이지 말고 주민과 시민단체,경찰과 중앙정부와도 충분한 협의를 거쳐 다 같이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시행해야 할 것이다.
  • 메트로 플러스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반대 의견

    강북구의회(의장 박종환)는 지난 25일 본회의를 열어 도봉·미아로 중앙버스전용차선제를 시행키로 한 서울시 방침에 대해 반대를 의결했다.의회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중앙차선제는 유보돼야 한다며 충분한 이면도로 확보,공청회 등을 통한 여론수렴도 거치라고 요구했다.
  • 지역플러스 / 30일까지 무단방치차량 정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무단방치차량 일제정리에 나선다.3개반 8명으로 구성된 단속원들이 하천제방,주택가 이면도로,학교,공원주변,공터 등을 1일 1회이상 순찰,방치 차량으로 확인되면 폐차 및 형사고발한다.
  • 일반주거지역 개발 “서둘러라”7월이후 건폐·용적률 강화… 수익률 격감

    일반주거지역의 대지가 오는 7월부터 1·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세분·지정된다. 이에 따라 건폐율과 용적률이 60%,400% 이하에서 최저 50%,100%까지 떨어진다.서울은 60%,300% 이하에서 최저 50%,150%까지 강화된다.건폐율·용적률 강화는 개발면적 감소로 이어져 수익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개발수익을 높이려면 7월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엠엠디가 용도세분화에 따른 부동산 개발 수익률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세분화 이후 수익률이 최고 30%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로변 일반주거지역 근린생활시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로변 240평 대지에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경우 현재는 건폐율 59%,용적률 299%를 적용하면 연면적 708평의 6층 짜리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용도가 세분화돼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10%,50% 떨어지고 건축 면적은 100평 정도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연간 임대수익이 3억 7000만원에서 3억 2000만원으로 줄어들어 연간 5000만원 정도 손해보는것으로 나타났다. ●6m도로 끼고 있는 주택가 대지 서울 송파구 잠실 80평 대지의 낡은 단독주택지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뀔 전망이다. 현재는 건폐율 59%,용적률 248%를 적용해 연면적 198평의 5층 짜리 다세대주택을 지을 수 있다.8세대가 나온다. 그러나 용도세분화이후에는 건폐율 59%,용적률 200%를 적용받는다.건폐율은 같지만 용적률이 강화돼 연면적은 160평으로 줄어든다.7세대밖에 짓지 못하게 된다.연간 임대 수익이 7860만원에서 6650만원으로 1200만원 정도 줄어드는 셈이다. ●좁은 이면도로에 있는 대지 서울 성북구 안암동 좁은 이면도로에 붙어있는 대지 50평짜리 단독주택을 원룸주택으로 개발할 경우도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좁은 곳이라서 일조권 사선제한이 있지만 최고 220∼230%의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는 땅이다.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면 연면적이 113평에서 100평으로 줄어든다.용적률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주차장법 강화로 1세대 1주차장을 설치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개발 방향을 원룸에서투룸으로 바꿨다.이렇게되면 전세보증금이 5000만원 정도 차이 난다. ●7월 이전 건축허가 받아야 유리 8∼12m이상 큰 길가에 근린생활시설을 개발하는 경우 3종으로 지정되면 개발수익률이 15∼20%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종으로 지정되면 수익률 감소는 25∼30%까지 떨어진다.대로변에 있는 만큼 1종으로 지정되지는 않을 것 같다. 3종으로 지정되면 현재의 조건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하지만 역사문화구역,공원 등이 가까워 1종으로 지정되면 수익률이 20∼25% 하락할 수 있다. 따라서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선 6월말까지 건축허가를 받아두는 것이 유리하다.당장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안돼도 건축허가를 받은 뒤 1년 안에 개발하면 된다.1년 연장도 가능하다.최고 2년의 시간을 벌 수 있으므로 개발가능한 땅이라면 우선 건축허가부터 받아두는 것이 수익률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청계천 복원 공청회 “교통대책 미흡… 7월착공 무리”

    20일 서초동 서울시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청계천복원사업 공청회’에서는 참여한 시민과 상인대표,전문가들이 서울시의 교통대책이 현실을 제대로 고려 않아 미흡하고,시민·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교통대책 이대종 청계천지역 주민·상인협의회장은 “시가 제시한 교통대책은 간선도로,우회도로 위주로 돼 있고 상권과 직접 연관된 이면도로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가 없다.”며 “특히 복원공사로 최악의 교통난에 빠질 동대문 일대 교통에 관해서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김광식 성균관대 교수는 “대학로 등 여러 곳에 일방통행로와 가변차로제를 설정하고 있지만 유관기관과 협조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고,권용우 경실련 도시계획센터 회장도 “원론적인 수준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만한 내용이 없다.”고 혹평했다. ●여론·상인의견 수렴 미흡 양장일 환경운동연합 서울지부 사무처장은 “시민들사이에 어느 누구도 7월 착공이 제기된 일이 없는데 시가 일방적으로 착공시기를 못박고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구 청계천상권 수호대책위 정책기획국장은 “복원공사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청계천 상인들의 의견과 이해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의 환경,상권,시민생활을 바꾸는 청계천 복원사업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당장 사업을 유보하고 앞으로 2∼3년 시간을 두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세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7월 착공을 고집하는 것은 여론과 상인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주변개발·과밀화 문제 권용우 회장은 “청계천 복원사업은 친수환경,생태·문화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하지만 복원된 청계천 주변에 금융·비즈니스,패션,IT 단지가 들어서 과밀화·도심집중화가 더욱 심화되게 돼 복원의 취지를 홰손하게 된다.”며 친환경 공간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향후 복원공사 추진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초구 청소차량 특수장비 자체 개발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청소차량 특수장비를 개발,특허출원까지 내 화제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도로 청소차량에 설치하는 ‘솔 세척기’를 실용신안 특허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세척기는 청소차량 앞에 설치,솔을 180도까지 돌아가도록 작동이 가능해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드는 도로청소의 효율을 배가시키게 된다. 또 제설작업 차량으로 겨울철에만 사용돼온 고가 장비를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어 적잖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형으로 돌려 도로의 찌든 때를 벗겨내는 역할을 하는 솔 세척기는 차량에 장착된 레버로 최대시속 3㎞의 빠른 속도로 운전이 가능해 청소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제설작업에 이용되는 분무장치를 활용해 물도 함께 뿌려 청소를 돕는다. 이 세척기는 한 중견간부의 노력으로 결실을 봤다.서초구 토목과 손관수(46) 계장은 업무를 담당해오면서 한대에 1억 5000만∼1억 6000만원에 이르는 도로 제설차량이 겨울 한 철에만 쓰이고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아이디어에 매달려 지난해 11월 마침내 열매를 따냈다. 서초구는 이 덕분에 그동안 관내 주요도로 난간,가드레일 청소작업을 맡겨온 공공근로 인력을 다른 부문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 세척기를 이용해 2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관내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각급 학교 벽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특별청소를 실시하고 다른 지역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게끔 홍보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서울 도심 일방통행제,전문가도 찬반논란...서울시 새달 공청회

    종로 등 서울 도심간선로에 대한 일방통행제는 어떻게 될까.시민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서울시의 정책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청계천 복원에 따라 불가피하다지만 명분만 내세울 뿐 최악인 도심 교통난을 더욱 악화시킬지 모른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조차 찬반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서울시는 ▲도심 일방통행제 백지화 ▲부분시행 방안 ▲5개간선로 전면실시 등 5개안을 마련해 3월쯤 공청회를 거친뒤 시행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일방통행 찬성론 도시교통 문제 전문가인 원제무 교수(한양대)는 일방통행 범위에도 다양한 방안이 있음에도 서울시가 이같은 점을 몰라 ‘교통 흐름’ 하나만 보고 추진하다가 반대론에 부딪히자 발을 빼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원 교수는 대학로·창경궁로 등 남·북간 간선도로에 대해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반면 정작 동·서 일방통행 구간으로 예정됐던 종로·을지로 등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일방통행제를 시행하기에는 여건이 어렵지만 대안은 얼마든지 있다고주장했다.절충형을 내놓는다.미국 맨해튼의 경우에도 일방통행을 시행중이지만 서울시가 계획한 완전 일방통행이 아니라 ‘준 일방통행(Semi-oneway)’식이라는 것이다.예컨대 6차선 도로의 경우 효율을 감안해 4개 차선과 나머지 2개 차선을 나눠 방향별로 4-2 비중을 설정한다는 것. 서울시의회 조성대 교통위원장은 “도심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방통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조 위원장은 상인들의 영업에 차질이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지만 서울의 교통여건상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려면 주요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을지로 종로는 현재도 체증이 극심한데 청계천 복원작업이 시작되면 일방통행제를 시행하지 않고는 대책이 없다고 설명했다. ●일방통행 혼란만 부른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인 이한기 의원은 일방통행은 해야 할 곳이 있고 해서는 안될 곳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종로와 을지로는 도로가 너무 넓고 중요한 도로인 만큼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지역구인 강서구를 예로 들었다.그는 “강서구에는 일방통행을 하면 효과가 볼 곳이 꽤 많다.”면서 “일방통행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하지만 종로와 을지로 등 도심은 안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교통 개선에 깊이 관여해온 서울시정연구원의 A연구원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그는 청계천로와 청계고가가 폐쇄되거나 축소되면 도심의 교통 처리능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주장이다.일방통행제를 도입해 소통을 빨리 하려는 의도가 임시방편은 될지 몰라도 결국 도심의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주장이다. ‘교통문화운동’의 박용훈 대표도 일방통행은 쌍방통행보다는 효율성이 있지만 현재 서울시내의 교통상황에 비춰 반대한다고 말했다.일방통행은 격자형 도로망이 발달된 교통여건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본다.박 대표는 “일방통행을 시행하기에 알맞은 구조가 되려면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이면도로까지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조덕현 송한수기자 hyoun@kdaily.com ◆시민들 반응 서울 도심 일방통행제 도입에 대해 민간의 반응은 싸늘한편이다.일반시민들은 짧은 거리라도 역방향이면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하고,버스업체와 주변 상인들은 수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도심 일방통행제가 도입되면 주변의 상권판도도 급변할 것으로 예상돼 상인들은 매우 예민한 반응이다. 혜화로터리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하도록 계획된 대학로의 경우 승객이 타고 내리는 동편의 상권은 활성화될 전망이지만 반대편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버스노선 개편과 도심순환버스 운행으로 가뜩이나 입지가 좁아진 영세 운수업체들도 걱정이 태산이다.도로구조 개선에 따른 정류장 신설,안내판 등 편의시설 교체 등 업체들이 물게 될 돈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경영상태가 좋은 업체라도 선뜻 환영하지는 않는다.동종업체간 또는 시내·마을버스 업체간에 난마처럼 얽힌 이해관계 때문에 앞으로 노선 조정에도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단순히 해당 구간만 보고 있는지 모르지만 운수업계에는 초비상이 걸린 상태다.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의 한 간부는 “지난달 서울시의 일방통행제 설명회에서 50여개 운수회사 대표가 ‘5개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한꺼번에 시행해야 혼란이 없다.’고 건의하자 긍정적으로 답변하고서도 일부는 백지화할 움직임이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kdaily.com ◆서울시의 오락가락 행보 일방통행제 도입에 대한 서울시의 본심은 무엇일까.관계자들이 애매한 화법으로 일관하면서 언론 보도내용마저 제각각이어서 시정의 투명성마저 훼손되고 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청계천 복원 과정에서 문제가 될 교통대책의 중요성을 의식한 듯 도심 주요도로에 대한 일방통행제를 실시하면 소통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종로 을지로 청계로 율곡로 퇴계로 등 5곳의 대상까지 거론했다. 서울시는 시장의 입장을 토대로 시정개발연구원에 교통대책 용역을 맡기면서 5곳에 대해 일방통행 시행을 검토해 주도록 요청했다.연구원도 ‘청계천 복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중간보고서에서 일방통행제 시행 계획을 담아 화답했다. 기정사실화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던 도심일방통행제 도입은 정작 지난 11일의 종합대책에서 슬그머니 빠졌다. 지난 12일에 일부 신문에 “내년초 일방통행제가 시행될 것”이란 기사가 나오자 교통국장은 “주요 도로의 일방통행제 시행은 서울을 왕래하는 139만대의 교통처리측면에서 판단해야 하며 신중한 검토를 거쳐 올 상반기에 시행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며 슬며시 방향을 틀었다. 시의 입장 변화는 처음에는 이 시장의 지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일이 추진되다 현장을 아는 실무선으로 넘어오며 문제점이 부각돼 갈지(之)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서울시정이 시장의 공약과 현실사이에서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는듯 하다. 조덕현기자
  • 우리구 살림 이렇게/고재득 성동구청장

    “왕십리 일대가 서울 동북부의 중심권으로 완전히 탈바꿈될 것입니다.” 고재득(57) 성동구청장은 20일 “왕십리권역을 주축으로 한 각종 지역개발 청사진이 속속 실행에 옮겨지고 있다.”며 올해를 ‘지역발전의 일대 전환기’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 그는 “청계천복원과 뉴타운 개발 등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지역개발과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청계천 복원사업 구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뚝섬·한강 시민공원을 연결하는 녹지벨트를 형성,개발이 지역발전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특히 “왕십리일대를 3년안에 몰라보게 변화시키겠다.”며 왕십리민자역사,문화·교통 광장,행당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의 시행과 완공을 약속했다. 지역 숙원이던 ‘왕십리 민자역사 신축’사업은 철도청과의 협의로 새해 사업에 착공,오는 2005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민자역사는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영화관,쇼핑물,벤처인큐베이팅 센터 등을 입주시켜 성동을 대표하는 중심인프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고 구청장은 또 “청계천 복원공사로 극심한 교통난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신 용비교∼행당여중간 도로 등 4개의 간선도로 개설·확장과 7개의 이면도로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일본의 경우 4∼6m의 이면도로에 버스가 다닐 수 있을 정도”라면서 이면도로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불법 주·정차,불법 도로적치물의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은 구정의 기본”이라며 복지시설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쏟을 생각이다. 마장동에 국민생활체육센터를 건립하고 군자교에서 옥수동에 이르는 한강수계구간에 강·남북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와 체육시설을 설치,주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꾸미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짓는 동사무소 청사에는 헬스장 등 문화·체육공간을 충분히 확보토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기능을 대폭 확충해 노약자들에게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하고 사근·응봉·금호4가동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구립 보육시설을 연차적으로 늘려 여성인력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 구청장은 문화·관광 레저단지에서 대규모 공원 조성으로 변경,추진하고 있는 ‘뚝섬개발계획’에 대해 “보다 올바른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시 차원의 주민공청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교통체계 이면도로 위주 개편

    성동구, 청계천 복원공사 교통난 대비 32억 들여 주택가 도로 18곳 개설·정비 성동구는 10일 청계천 복원공사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이면도로 개설과 시내버스의 이면도로 운행 등 간선도로 위주의 현행 교통체계를 이면도로 중심으로 대폭 바꾸기로 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고 구청장은 “청계천복원을 위한 고가도로 철거작업이 시작되면 종전 고가도로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종로를 거쳐 동대문,을지로,왕십리쪽으로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역단위의 교통체계 개선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송정동2번지∼장미연립주택간 80m에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너비 6m의 이면도로를 개설하는 등 구비 32억 8000여만원을 투입,주택가 이면도로 18곳을 개설하거나 확장·정비한다. 이들 이면도로가 대부분 4∼10m내외로 좁은 점을 감안,일방통행로로 운영해 차량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고 구청장은 “일본 도쿄의 경우 4∼6m정도의 주택가 이면도로에 노선버스가 다닌다.”며 대중교통의 이면도로 우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전까지 도로시설물 13개소를 정밀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단속과 이면도로 불법적치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또 이로 인한 주민들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구 전역을 일정 블록으로 구분,주차면을 공영·관리하는 ‘블록별 관리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이면도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내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우회로를 안내하는 홍보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자치구 제설작업 준비 ‘OK’민간업체에 용역,주민자율봉사단 발족

    각 자치구들이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제설장비 점검 및 배포 등 자체 대책마련은 물론 주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민간업체에 용역까지 주고 있는 것이다. 4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양천·동작·강동·노원·중구 등 15개 자치구가 이번 겨울 제설작업을 위해 민간업체와 용역을 체결했다.특히 올해는지난해와 달리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이면도로 고갯길 마을버스노선까지 용역범위가 확대됐다.용역 기간은 대체로 내년 3월15일까지다. 중구 관계자는 “구조조정 전에는 일용직 직원들이 제설작업에 투입됐으나지금은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이 때문에 용역 회사와 신속한 제설 계약을 맺는 구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직접 제설작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양천구는 관내 유관단체와 58곳의 초·중·고교,60곳의 시중은행 각 지점,통·반장 등에게 내직장,내집앞 눈은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성동구는 오는 24일 이면도로와 골목길의 눈치우기를 맡을 9000여주민들로 구성된 ‘주민 자율 제설봉사단’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는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각 동별로 제설작업을 평가해 포상·격려할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 “내집앞 눈 내가 치운다”재해극복범신민연합 결의대회

    재해극복 범시민연합(위원장 고진광)은 서울 종묘공원에서 18개 단체회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내집 앞 눈 치우기 결의대회 선포식과 시민 서약식을 이번 주말쯤 갖는 데 이어 광주 부산 등지에서도 행사를 여는 등 범국민 서약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범시민연합은 또 이번 주중 서울시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초·중·고교생들이 눈 치우기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해 주도록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행정기관의 손길이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까지는 못미쳐 겨울철만 되면 빙판길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미끄러져 다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서울시도 제설작업 참여 단체별로 우수기관을 표창하고 자치구별 평가도 하는 등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눈 치우기 운동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한편 범시민연합은 내집 내점포 앞 눈을 스스로 치우도록 의무화하는 ‘제설제빙관리법’의 입법청원을 시민 1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4월 국회에냈으나 아직 상정되지 않았다.청원안에 따르면 저녁 9시 이전에 눈이 내리면 자정까지,9시 이후에내린 눈은 다음날 낮 12시까지 치워야 한다.위반하면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기초자치단체 조례로 부과하도록 돼 있다. ◆선진국은 어떻게 하나 미국 뉴욕시는 자기 점포나 주택 주변 보도에 쌓인 눈이나 얼음을 일정 시간 안에 치우도록 규정하고 있다.낮에는 눈이 그친 뒤 4시간 안에 다 치워야 한다. 어기면 50∼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프랑스 파리시는 건물 경계로부터 4m까지는 건물 1층에 살거나 영업하는사람이 직접 눈을 치우도록 시 보건규정에 명시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주택가 무단방치 차량 적발 강서구, 47대 소유주 고발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29일 주택가 주차난의 주범이 되고 있는 장기 무단방치차량에 대해 열흘간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47대를 적발,차량 소유주를형사 고발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차량 대부분은 도난된 차량이거나 비어 있는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구획선 안에 몰래 버리고 간 것으로 밝혀졌다. 구 관계자는 “각종 세금,주차위반 과태료 등의 체납으로 차량이 압류된 사람들이 폐차하지 않고 주택가에 차를 버리고 간다.”면서 “이들 차량 때문에 정상적인 주차는 물론 소방도로 확보도 어려우므로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화곡동에 대형 공영주차장 새달 16일 개장… 320대 수용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16일부터 320면 규모의 대형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곡6동 1103의 6에 총 45억원을 들여 완공된 주차장은 부지면적 2862㎡,4층 빌딩으로 한번에 소형차 320대를 동시에 수용할수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T자형 교차로’ 교통사고 줄인다/서초구 ‘도로시설물설치규정’마련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T자형 교차로 왼쪽 보도에 설치된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일정한 이격거리를 두고 설치하도록 하는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시설물 설치 규정’을 마련,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면도로에서 간선도로로 진입하는 T자형 교차로의 보도 왼쪽에 설치된 교통표지판 등 각종 도로시설물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차량접촉사고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같은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를 가장 많이 방해하는 버스정류장은 대형 교차로변 교차점으로부터 50m이상,택시정류장은 30m이상 떨어져 설치하도록 했다. 또 신호기·교통표지판·도로안내표지판·가로등·한전분전함·교통신호제어기·KT전화단자함 등은 교차로 교차점으로부터 20m이상 이격거리를 두고설치해야 한다. 구는 이같은 규정에 따라 앞으로 보도상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 설치기관과 협의,내년 상반기까지 완전히 정비키로 했다. 특히 도로점용허가를 내줄 때 이 규정에 위배되면 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 주차빌딩 洞별로 2~3개 건립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동별로 2∼3개의 주차빌딩을 건립키로 했다. 구는 우선 올해 서초·반포·방배 등지에 60억원을 투입,주차빌딩을 건립한다.조 구청장은 “주차 공급능력을 최소한 3∼4배 늘리기 위해 그동안 평면주차장으로 이용해 오던 토지 위에 공영주차빌딩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에 공영주차빌딩이 건립되는 지역은 서초3동(111면) 서초역 남쪽,반포1동(59면) 제일약품뒤,반포4동(185면) 행정법원 북측,방배본동(162면) 등으로 24시간 주차가 가능해 주민과 상가 입주자들간의 불화가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양재2동에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것을 비롯,2004년까지 주상복합건물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동별로 2∼3개의 주차빌딩을 건립,주차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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