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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 국가시험 관련 관리 등 일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3명이다. 교육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이며,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임용일은 6월 1일부터다. 채용 담당자 (02)2087-8933. ●헌법재판소 기간제근로자(사서)를 채용한다. 도서관 자료 대출·반납 및 사무업무를 담당한다. 채용기간은 1년으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ccourt.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사관리과 (02)708-3518.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계약직 경력·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각각 토요문화학교와 교육개발팀에서 근무한다. 교육개발팀 지원자는 문화예술분야 사업 기획 및 운영경험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전략기획팀 인사담당 (02)6209-5993. ●국립암센터 간호사를 채용한다. 외래주사치료실에서 근무하며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채용 시까지며, 접수는 이메일(insa@ncc.re.kr)로 가능하다. 인사관리팀 (031)920-1966. ●한국세라믹기술원 실험 및 연구보조 인력을 모집한다. 학사 졸업 이상인 자로서 화학·화공·재료(신소재) 분야 전공자 등은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한은 22일까지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나노IT소재팀 (02)3282-2478.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책임자 업무 보조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한다. DMZ 생물권지역 주민 교육과 홍보 사업 등을 맡는다. 지원 서류는 이메일(psyrisi@rig.re.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적합자 채용 시까지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건립추진기획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전시 업무를 보조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4일까지다.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yukonji@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광주과학기술원 상담원을 채용한다. 학생상담 경력개발센터에서 근무한다. 취업 및 진로상담, 심리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4일까지며, 이메일(juliar@gist.ac.kr)로 가능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계약직 사원 2명을 모집한다. 각각 푸드뱅크사업부와 나눔사업운영부에서 근무한다. 기부식품제공사업 배분·홍보·행정업무와 기업 지정기탁사업 운영·지원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0일까지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jobkncsw@nate.com)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부 (02)2077-3909.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예산 편성 및 집행, 대국회·대정부 관련 업무를 맡는다. 경영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9일까지며, 이메일(job@kiep.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총무인사팀 (02)3460-1005. ●동원그룹 동원산업, 동원F&B 등 총 8개 계열사에서 일할 대학생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정규대학의 2012년 졸업자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선발은 서류면접,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6월 말부터 7주간 계열사에서 근무한 뒤 평가 합격자에 한해 채용 면접 기회를 받는다. 지원은 그룹 홈페이지(www.dongwon.com)에서 13일까지 받는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신세계,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된다. 인턴십 수료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입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접수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할 수 있다. ●효성그룹 영업, 경영지원, 생산·기술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2014년 2월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접수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osung.com)에서 받는다. ●이랜드그룹 전략·기획 부문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1학기 이상 재학 및 휴학생이면 학점, 어학,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LG CNS 연구·개발(R&D), 임베디드SW 등 13개 분야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2014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R&D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lgcns.com) 5월 14일까지 받는다. ●현대오토에버 정보기술(IT), 영업, 재무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재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autoever.com)에서 13일까지 하면 된다. ●NC소프트 경영기획, 게임 개발 등 19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면 할 수 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NC 플래그십에 선정되어 장학 혜택과 정규직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ncsoft.net)에서 가능하다. ●아이마켓코리아(인터파크그룹) 영업·마케팅, 구매, 사업기획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기준 62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imk.career.co.kr)에서 하면 된다.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 매장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우수 인턴사원은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 최종면접 기회가 부여된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uniqlo.co.kr)에서 받는다. ●삼양식품 연구·개발(R&D), 영업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인사는 엑셀 엑스퍼트와 파워포인트 자격증 소지자, 영업은 운전면허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지원 부문 이메일로 9일까지 하면 된다. ●오픈타이드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분석·개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pentide.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할인 ●삼성전자 31일까지 2013년형 스마트TV 제품을 사면 가격을 할인해 주고 사은품을 제공한다. 75인치 F7200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 300명에게 300만원을 깎아준다. 다른 모델도 제품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해 준다. 65인치·60인치 F8000과 60인치 F7500을 구매하면 29인치 발광다이오드(LED) TV와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증정한다. ●이마트몰(www.emart.com) 8일까지 ‘부모님댁 장봐드리기’ 행사를 열고 어버이날 선물 세트와 생필품 12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부모 집에 상품을 배송하면 200명을 추첨해 꽃과 케이크를 함께 보내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맞아 8∼14일 돼지고기를 시세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뒷다리살과 등심은 600g을 3000원에, 삼겹살은 KB카드로 결제 시 100g을 1000원에 제공한다. ●레스모아 5월 한 달간 ‘펠리 패밀리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한다. 레스모아는 이 기간에 전국 매장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러닝화와 팀버랜드 등의 캐주얼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유니클로 12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깃 달린 셔츠와 기능성 속옷인 에어리즘 브라톱은 50%, 스포츠웨어인 드라이 티셔츠, 치노 팬츠, 프리미엄 면 티셔츠 등은 30% 할인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풍용 깔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네이처리퍼블릭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50%까지 할인한다. 봄철 피부 관리용 제품과 인기 제품 대부분에 10∼50% 할인율이 적용된다.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슈퍼 오리진’ CC크림, ‘유브이락 플라워’ 선케어 제품 3종은 반값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 15일까지 가맹점과 직영점, 농협에서 정관장 제품을 구입하면 15만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8일까지 화애락퀸, 홍천웅, 홍삼톤 리미티드 등 어버이날 주요 선물 5종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 준다.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유하스몰(www.uhasmall.com)에서 23일까지 원형 블록 캐니스터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블록 캐니스터는 같은 형태의 캡 위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견과류·과자·시리얼 등을 담아 두거나 양념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행사 ●삼성전자 ‘컴퓨터 탄생 30주년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28GB(기가바이트) 용량의 아티브 스마트PC 화이트 제품과 인텔 코어 i7 칩을 탑재한 시리즈9 실버 에디션, 페블블루 색상의 시리즈5 울트라 등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 기간에 시리즈9 실버 에디션을 사면 노트북 가방을, 올인원PC를 사면 잉크젯 프린터를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매장과 일반 대리점 등 서울에 위치한 에이스침대 매장 30여곳에서 싱글 침대를 구매하면 공연 ‘브레멘 음악대’ VIP 티켓을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13일까지 에이스침대 페이스북(www.facebook.com/acebed.kr)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기거나 ‘영단어 찾기 굿잠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VIP 티켓 10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옥션 ‘제2회 옥션 해외여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31일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명소나 소개하고 싶은 여행지의 사진과 함께 추천 이유를 3줄 내외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유럽 항공권, 2등(1명)에게는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3등(1명)에게는 국내 호텔 숙박권이 각각 제공된다. 6월 21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풀무원다논 신제품 아이러브요거트를 자녀의 학교에 선물할 수 있는 ‘우리 아이 반으로 아이러브요거트를 보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15일까지 홈페이지(www.iloveyogult.co.kr)에서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자녀의 유치원이나 학교로 제품을 직접 배송해 준다. ●하나투어 24∼26일 열리는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관람객 3명에게 세계일주 항공권을 경품으로 준다. 박람회 ‘세계일주 항공권을 잡아라’ 부스를 방문해 입장권을 내고 응모하면 추첨을 실시, 전 세계 194개국으로 떠날 수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의 티켓을 1장씩 준다. 홈페이지(www.hits2013.co.kr)에서 여행박람회 초청장을 7777번째 출력하는 관람객 1명에게도 항공권을 준다. ●행남자기 창립 71주년을 맞아 백화점 일부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haengnammall.co.kr)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티파니 홈세트(18개들이)와 샤인핑크 홈세트(26개들이)를 30% 저렴한 15만 9000원과 33만원에 각각 판다. 황실실버 칠첩 반상기, 어린이용 트윈버즈 키즈세트 등도 싸게 판매한다. ●비오템 옴므 6월 말까지 사회인 야구단 선수들에게 ‘UV 디펜스 SPF 50’과 ‘얼티밋 BB SPF 50’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오템 옴므 홈페이지(www.biothermhomme.co.kr)와 게임원 사이트(www.clubone.kr)에 응모한 팀 가운데 매주 5개 팀을 추첨해 선수 전원에게 샘플 키트를 준다. 교육소식 ●홍릉학당 강연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1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제1회 홍릉학당 강연회’를 개최한다. ‘인문과 과학, 예술의 통섭’을 주제로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인문, 과학,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통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홍성욱 고등과학원 펠로가 ‘왜 통섭이 화두인가’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어 김종회 경희대 교수의 ‘인문학: 창의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고’, 조인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예술: 끝없는 상상력의 시각적 즐거움’ 강의가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홍릉학당 홈페이지(hongreungschool.tistory.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KIST 창의경영팀 (02)958-6886. ●진로 교육법 연수 프로그램 대성홀딩스는 이달 말까지 유치원·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진로 교육법과 관련 사례를 전하는 원격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드림 스킬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드림 스킬스는 대성홀딩스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진행하는 교원 원격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익선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로 지도법, 현장 지도 사례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사들은 30시간의 직무 연수 학점을 인정받는다. 참가 접수는 사제동행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education.or.kr)에서 하면 된다. 대성홀딩스 (02)3700-1765.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서울시교육청은 자녀 교육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 학부모 30명 이상이 근무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종교 단체 등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으로 나가 자녀와의 소통법, 진로 지도, 자기주도학습법, 학교 폭력 대처법 등 교육 정보를 전한다.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s.se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래인재교육과 (02)3999-474.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 지원 교육부는 9일까지 ‘2013년도 정기 지원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를 공모한다. 교육부 인사 제도 개선, 교육 국제화 특구 발전 방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모델 연구 등 34개 과제 중 적합한 주제를 골라 연구를 진행하면 연구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대학 연구자, 국내외 교육 기관 및 학술 기관 연구원이 대상이다. 과제 담당 부서 평가, 교육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인재직무능력정책과 (02)2100-6342. ●학교 폭력 예방 DVD 교사 원격 연수 사이트를 운영하는 ㈜테크빌닷컴은 학교 폭력 예방 감성 교육 프로그램 DVD를 7일 출시했다. KBS, MBC, EBS와 공동 기획·제작한 것으로 학교 폭력 예방에 효과가 있는 영상물 70편을 담았다. 자기 감정 인식 및 조절, 동기 부여, 타인 감정 이해, 사회적 능력 함양 등 4개 카테고리로 분류된 영상물들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 자아 회복 등을 돕는다. 홍영미 한국감성교육연구소 소장과 현직 교사들이 기획 및 지도서 집필에 참여했다. DVD는 티처빌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 부실한 보도블록 안전사고 서울시가 치료비 전액 낸다

    부실한 보도블록으로 인해 낙상이나 골절이 생길 경우 서울시가 치료비 전액을 책임진다. 서울시는 ‘보도블록 손해배상센터’를 개설해 다음 달 1일부터 보도블록이 원인이 된 안전사고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센터로 신고가 접수되면 보도 관리를 위임받고 있는 각 자치구의 현장조사를 거쳐 처리한다. 현장조사에서 사고 사실을 증빙할 자료가 있거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사고 사실을 확실히 인정할 수 있는 경우 배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지난 3월 1일 이후 시행한 보도공사 완료 구간에서 부실한 보도블록이 원인이 된 안전사고가 발생해 배상금 청구가 접수되면 시공사에 손해배상금 비용을 환수 조치하고 입찰을 제한한다. 관리 담당 공무원도 감사를 받게 된다. 또 사고 사실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경우, 과실 책임 구분이 필요한 경우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을 제기하거나 국가배상법에 따라 검찰청에 접수해 관련 절차를 밟게 된다. 다만 보도 내 지정된 차량출입시설, 자전거도로 통행사고, 오토바이 통행 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강설 시 낙상사고 등은 제외되며 보상을 노리고 제도를 악용하는 신고자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접수는 보도블록 손해배상센터(2133-8105), 120다산콜센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카드사 ‘파밍대책’ 중구난방

    최근 ‘파밍’(Pharming) 등 신종 온라인 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신용카드사별로 중구난방이다. 일부 카드사들은 고객이 진짜 홈페이지임을 식별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실효성을 핑계로 대책 마련에 소극적인 카드사들도 있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부터 파밍 사기 대책으로 ‘개인화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홈페이지에 등록한 특정 문자가 로그인할 때마다 노출돼 진짜 홈페이지임을 식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피싱 주의 팝업창을 띄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 외에도 자구책을 세운 셈이다. KB국민카드도 ‘개인화 이미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이미지나 문자, 색상 등을 지정하면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개인화 이미지 정보는 고객만 알 수 있어 피싱 사이트에선 표시되지 않는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이 접속한 사이트가 실제 국민카드 홈페이지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현대·BC·롯데·우리카드는 이러한 홈페이지 위조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의무사항이 아니라서다. 그나마 BC카드는 회원이 홈페이지에 접속할 때 주소창이 녹색으로 바뀌면서 자물쇠 표시가 나타나 보안이 적용된 웹사이트에 접속됐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개인화 이미지도 이달 중 도입할 예정이다. 우리·삼성카드는 그래픽 인증 서비스 구축 등의 보안 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하나SK카드는 ‘개인화 이메일’을 도입했고 해커들이 진짜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 피싱사이트로 유도하지 못하는 보안장치를 운영 중이다. 반면 현대·롯데카드는 주의 안내만 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나온 파밍 대책 중 완벽한 건 없다”면서 “현재 파밍 사기에 대비하는 최선은 고객들이 주의하도록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우거나 유선으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도 “개인화 이미지는 실효성에 문제가 있어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구체적 방안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장기적으로 금융당국이 사이버 금융사기 대책을 마련한다지만 단기적으로 공백 기간이 생기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공동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용어 클릭] ■파밍 이용자 컴퓨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이용자가 금융회사의 진짜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피싱사이트로 유도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
  • ‘대리점주 물품 강매·폭언’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대리점주 물품 강매·폭언’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곽규택 부장검사)는 지난 3일 대리점주에게 자사 물품을 불법 강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의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서울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와 지점 사무실 등 2곳에서 전산자료와 이메일,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앞서 대리점주 10여명으로 구성된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 협의회’는 “남양유업이 전산 데이터를 조작해 제품을 강매했다”면서 지난달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피해자 협의회는 남양유업이 명절마다 이른바 ‘떡값’ 명목으로 대리점마다 현금을 떼어가는가 하면 각종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요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고발인 조사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남양유업 관계자를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지난 4일 영업관리소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물량을 떠넘기면서 폭언과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긴 통화내용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회사측은 논란이 커지자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사원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맹수열기자 iseoul@seoul.co.kr
  • 檢 ‘국정원 댓글’ 의심 진보·보수 사이트 10곳 수사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국내 정치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진보·보수 성향 인터넷 사이트 10여개를 동시다발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을 정점으로 한 국정원의 대선 및 정치 개입을 입증하는 데 이들 사이트와 국정원 직원들의 연루 여부를 파악하는 게 관건이라고 보고 댓글·게시글 분석과 작성자 추적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3일 ‘오늘의 유머’, ‘보배드림’, ‘뽐뿌’ 등 경찰에서 수사한 진보 성향의 기존 3개 사이트 외에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과 보수 성향의 D, I 등 7~8개 사이트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국정원 직원들이 직접 댓글 작업을 했거나 이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등록번호, 수백 개의 전화번호, 600∼700개의 이메일 주소 등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을 달거나 정치에 개입한 정황을 많이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조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북심리전의 고유 활동’이라는 국정원 측 논리를 깨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의 댓글·게시글 분석을 통해 국정원 직원들의 대선 후보 지지·비방이나 정권 홍보 물증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한편 검찰은 이날 이번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며 김기용 전 경찰청장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 관계자를 소환, 고발 경위 등을 조사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경찰 간부급 첫 청렴도 평가

    경찰이 총경(일선 경찰서장 등)급 이상 모든 간부에 대해 개별적으로 청렴도 파악에 나선다. 여기에서 낮은 평가가 나오면 인사 때 감사담당관 등 자리에는 가지 못한다. 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전국 총경급 이상 간부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7월 중 개인들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고위 간부에 대한 청렴도 전수조사는 처음이다. 평가는 이메일을 이용한 내부설문 중심으로 이뤄지며 설문에는 평가 대상자와 일정기간 이상 함께 근무한 25명이 참여한다. 특히 상급자와 동료 의견의 반영률이 각각 20%와 30%인 반면 하급자 의견의 비중은 50%에 이르는 이례적인 다면평가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인사고과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지만 감사담당관 등 청렴 업무 관련 보직을 임명할 때 점수가 저조한 간부를 배제하는 등 참고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청렴도 평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간부급 경찰관들이 행동에 조심을 할 것이고, 이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은 청렴도 조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경찰 청렴 가이드북’도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직무 관련성이 없는 5만원 이상의 축의금’, ‘대가 없는 청탁’ 등 상식적으로 판단이 쉽지 않은 일상적인 사례들이 담겼다. 이를테면 ‘부하 경찰이 축의금으로 10만원을 보내왔을 경우 상급자는 이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경우다. 답은 ‘안된다’이다. 경찰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라 공무원은 경조사와 관련, 5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주거나 받아서는 안 되며 이를 초과한 5만원은 청문감사관에게 반환해야 한다. 이는 상대편이 직무 관련성이 없는 친구라도 마찬가지다. 신임 경찰서장에게 5만원 상당의 난() 화분을 보내는 것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다. 행동강령에는 직무관련 공무원에게 3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조사받는 친구를 위해 담당자에게 선처를 부탁했다면 대가를 받지 않았다고 해도 행동강령 위반이다. 또 경찰공무원은 직무관련자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빌릴 수 없으며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소속 기관장에게 그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업무용 휴대전화를 친구에게 사적으로 빌려 주거나 경조사 이외의 행사에 기관의 명칭과 직위를 적은 화환을 보내는 것도 행동강령 위반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美, 군사정보 中위성으로 교신 ‘시끌’

    미군 아프리카사령부가 교신용으로 중국의 상업위성을 빌려 쓰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미국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보가 누출될 수 있고, 특히 유사시 미군의 ‘눈’과 ‘귀’가 중국에 의해 마비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아프리카사령부는 이집트를 제외한 53개 아프리카 국가와의 군사협조 및 작전을 지휘하는 미군의 주요 통합전투사령부 가운데 하나다. 1일 블룸버그통신·중국 신경보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해 5월 홍콩에 기반을 둔 아시아태평양위성홀딩스와 계약을 맺고 통신위성인 ‘앱스타7호’(아·태7호)를 아프리카사령부의 통신망으로 사용해 왔다. 1년 만기인 이 계약에는 1060만 달러(약 117억원)가 지불됐으며. 미국 측이 원할 경우 향후 3년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미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달 25일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공개했다. 문제는 홍콩의 아·태위성홀딩스가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위성통신그룹과 중국항천과기그룹의 자회사라는 점이다. 특히 최대 주주인 중국위성통신그룹은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의 아들 원윈쑹(溫雲松)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위성통신그룹 홈페이지에는 ‘아·태7호’를 자사 보유 위성으로 소개하고 있다. 미 하원 군사위원회 전략무기소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공화) 의원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 지난달 29일 미 국방부에 중국 상업위성 사용의 적절성을 묻는 이메일 질의서를 보냈다. 로저스 의원은 “중국 측이 주파수 교란이나 선택적 정보 차단 등의 방법으로 미군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 국방부는 이에 대해 “해당 위성만이 아프리카사령부가 필요로 하는 광대역 통신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관련 부처의 동의를 얻지는 못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모든 신호가 암호화돼 완전한 보안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으나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SAT 문제 유출”… 시험 나흘 앞두고 돌연 취소

    이달 국내에서 치러지는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한국시험이 시행 나흘을 앞두고 취소됐다. 9월에 새 학기를 시작하는 미국 대학의 경우 5~6월까지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는 경우도 있어 유학을 준비했던 국내 수험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1일 SAT 주관사인 미국 칼리지보드와 미국교육평가원(ETS)에 따르면 이날 한국 SAT 시험센터와 응시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는 5일로 예정된 5월 시험을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칼리지보드는 이메일에서 “ETS는 5, 6월 한국에서 출제될 수 있는 SAT 시험문제의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많은 응시자들이 이미 시험문제를 접했기 때문에 한국시험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칼리지보드는 5월 시험을 신청했던 응시생들에게 응시료를 전액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으며, SAT 시험문제를 유출한 학원을 전화와 이메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칼리지보드 측은 당초 다음 달 예정된 시험도 함께 취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한국 수험생들의 반발이 거세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6월 시험은 예정대로 치르기로 했다. 국내 학원가에서는 지난 2월 SAT 시험문제 유출 의혹이 있는 서울 강남의 어학원 6곳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등 한국 SAT 시험의 신뢰도가 떨어진 것이 급작스러운 시험 취소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해당 어학원들은 동남아 등에서 치러진 시험문제를 빼돌려 한국 학생들에게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07년 1월에는 일부 학생이 문제와 답을 미리 알고 시험을 본 것으로 확인돼 국내 응시생 900여명의 성적이 모두 취소되기도 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직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20일까지다. 응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ida.re.kr)를 통해 접수하고 각종 증빙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해야 한다. 총무과 (02)961-1262. ●법제처 법령 정비 및 기획 정비 업무를 맡을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민법, 행정법, 상법 또는 경제법에 정통한 사람을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7일까지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필기 및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kmkg@korea.kr)로만 가능하다. 법령정비담당관실 (02)2100-2512.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기술개발 투자관리자(MD: Managing Director)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주력산업MD와 에너지산업MD다. 소관 분야 연구 개발(R&D) 정책 발굴, 정략 수립,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임용 기간은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10일까지다. 채용담당자 (02)6009-8735. ●한국콘텐츠진흥원 금융 전문가와 신용평가 전문가, 공제조합 전문가를 모집한다. 콘텐츠공제조합 설립 준비를 위한 전문 인력이며 신설 법인에서 고용 승계가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6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사총무팀 (02)3153-1156. ●한국어촌어항협회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선박 사무행정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www.fipa.or.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전략기획실 인사담당 (02)6098-0716. ●국회사무처 방송국에서 근무할 일반계약직공무원(기획편성과장)을 채용한다. 국회방송 업무계획의 수립과 조정, 프로그램 기획·편성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8~15일이며 국회채용시스템(gosi.assembly.go.kr)을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인사과 고시담당 (02)788-2081.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 생태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보조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초저교육과 초고·중등교육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근무지는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이다. 운영관리팀 (041)950-5355.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기술직 직원을 채용한다. 승강기 법정검사를 담당한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상시이며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가능하다. 인사후생실 (02)3497-7478.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7월 개원 예정인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와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영양사, 조리사, 간호사 등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무처 경영관리부 (02)330-2822. ●현대자동차 전략지원, 연구·개발(R&D), 디자인 분야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 가운데 2014년 1월이나 7월 입사 가능자면 된다. 학점, 영어 점수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R&D는 이공계 전공자에 한한다. 인턴 실습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접수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에서 받는다. ●신한금융투자 본사와 지점에서 근무할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학점,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수료 뒤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shinhaninvest.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리빙프라자 영업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2013년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을 넘어야 한다. 2일까지 홈페이지(www.livingplaza.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영업추진, 시스템기획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토익 800점 이상자,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prudential.scout.co.kr)에서 5일까지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 토목, 건축 등 9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영어, 중국어, 일어 중 1개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영어는 토익 기준 650점 이상, 일본어는 JPT 650점 이상, 중국어는 신HSK 5급 180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평점 평균 3.0 이상자(대졸 기준. 고졸은 전 학년 전 과목 내신 평균 3.00등급 이상자)로 관련 전공자나 관련 기사 자격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행정업무는 전공 제한이 없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airport.career.co.kr)에서 3일까지 받는다.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기준 700점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리온 법무는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오리온 영업은 자동차운전면허증 1종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rionworld.com)에서 가능하다. [할인] ●홈플러스 12일까지 온라인 종합몰(www.homeplus.co.kr)에서 ‘명품 슈퍼위크’ 할인행사를 연다. 페라가모, 펜디, 에트로 등 고가 패션 브랜드 제품 100여종을 시중가보다 20∼70% 싸게 판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삼성·KB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마트 1~5일 미국 산지로부터 항공 직송한 ‘활 랍스터’(500g 내외·1마리)를 50% 저렴한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서 파는 500g 내외 캐나다산 활 랍스터(3만원대)의 절반 수준이며 국내산 암꽃게보다도 100g당 가격이 40%가량 저렴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로 관세율이 낮아졌고 산지 수입업체와의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였다. ●더페이스샵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 구매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 혜택을 준다. 50% 할인 품목은 수분크림 베스트셀러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 대용량’, 자외선 차단제 전 품목, ‘갈아 만든 마스크 시트’ 전 품목 등이다. ●롯데면세점 6월 13일까지 전 지점에서 ‘더 롯데 세일’을 진행한다. 아르마니, 폴스미스 등의 가방·의류는 최대 70%, 향수·화장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본점·잠실점·코엑스점에서 신한카드로 500달러 이상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스마트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잠실점·코엑스점에서 롯데카드로 1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오페라 리골레토 티켓 2매를 준다. 화장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제주도 고급 휴양지인 아트빌라스 무료 2박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4일까지 매일 오후 3∼5시를 ‘해피아워’로 정해 프라푸치노를 반값에 판매한다. 프라푸치노는 얼음을 갈아 만든 스타벅스의 대표 여름 메뉴로 모두 20여종이 출시됐다. 해피아워에 바나나 프라푸치노를 뺀 모든 프라푸치노를 할인하며 1명당 2잔까지 주문할 수 있다. 프라푸치노의 정상 판매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제품별로 4800∼6100원이다. ●W몰 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을 열어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스파오 등의 티셔츠, 점퍼, 바지 등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코데즈컴바인 원피스 500점을 2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베네통키즈와 톰키드 등 아동복을 5000∼9000원에, 핑·슈페리어·아놀드파머 등의 골프복을 80% 저렴하게 판다. ●에뛰드하우스 4일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주는 ‘스위트 빅 파트’ 행사를 진행한다.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제품 향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를 제외한 전 품목이 할인 판매된다. 에뛰드 핑크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G마켓 20일까지 ‘글로브’(GLOVE) 봉사단 20기를 모집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20~30세의 G마켓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국내외 100명씩 선발하며 국내 봉사단은 다문화가정 교육 봉사를, 해외 봉사단은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등 5개국에 파견된다. 최종 합격자는 국내에서 7월 8~17일, 해외에서 7월 22일~8월 2일에 활동하게 된다. ●아이배냇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온리트웰브)’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배냇 홈페이지(www.ivenet.co.kr)에 공지된 문장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우면 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 대형마트 상품권 10만원권, 2등에게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등에게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 1캔(800g)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개별 통지된다. ●존슨즈베이비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좋은 엄마와 함께하는 내추럴 다이어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총 600명을 홈페이지(www.johnsonsbabynatural.co.kr) 및 주요 육아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 중 300명은 ‘친환경 염색물감을 사용한 오가닉 셔츠 DIY’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프리미엄급 호텔의 가족 숙박권, 오가닉 티셔츠 등이 들어 있는 ‘내추럴 박스’를 선물받는다. 또 전원에게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등이 제공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일주일간 숫자 1과 3을 이용한 할인 행사를 한다. 오징어 한 마리 1000원, 사과는 한 봉지 가득 담아 1만원에 판매한다. 오이는 개당 300원, 동해 전복은 한 마리에 3000원이다. ●아벤트코리아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 론칭 기념으로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레이튼 홈페이지(www.greaten.co.kr)를 방문해 브랜드 퀴즈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와 함께 정답을 댓글로 적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6명에게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 2박 숙박권, 구찌 베이비 스카프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유모차를 구입하면 적립금 5%와 함께 ‘스킨베리 나뛰르 썬로션’과 ‘쏭레브 썬프로텍션’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0일 홈페이지 발표. ●빙그레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나루공원에서 제28회 어린이 그림 잔치를 연다.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눴다. 참가 어린이 가운데 총 1500명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희망자는 전화(02-2253-1121) 또는 홈페이지(art.bi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소식] ●청심 ACG수학대회 청심국제중·고등학교는 학년 통합 팀 프로젝트 형식의 ‘제3회 청심 ACG수학대회’를 6월에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한다. 예선은 6월 22일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개인별 지필 평가로 진행되고,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 청심국제중·고에서 학년을 통합한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에서는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미션형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특별상·성적우수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주최 기관 명의의 상장과 상패, 부상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ACG에듀 홈페이지(www.acgedu.co.kr) 또는 전국 휴브레인 가맹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문의 (02)721-5599.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서울시교육청은 경찰대와 함께 매주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찰교향악단과 의장대 및 체육단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90분씩 2회(오후 1시·3시) 공연이 열린다. 일반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2)399-9541. ●한의학 만화 출간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학 만화 ‘한방에 산다’를 출간했다. 사상의학, 한의학 위인들, 한의학의 오해와 진실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한의학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풀어냈다. 주인공인 한의사 장용한과 초등학생 강으뜸이 불의의 사고로 서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몸이 바뀐 이유를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쌓일 수 있도록 했다. 1만 6000원. 문의 (042)868-9631. ●홈스쿨링 강의 대안교육연대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공간민들레에서 ‘홈스쿨러 부모들을 위한 기획 강좌’를 실시한다. 홈스쿨링을 통해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신호승 부모교육원 추진위원장이 ‘홈스쿨링 부모 되기’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홈스쿨러 청소년 공연, 홈스쿨러 가정과의 대화 시간 등도 마련된다. 교육비는 1만 5000원. 문의 (010)2490-7933. ●자녀학습 확인 학부모앱 출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스마트베플리(SMART BEFLY) 학부모앱’을 출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윤선생영어숲과 우리집앞영어교실에서 학습하는 자녀의 학습 상황을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자녀의 학습내용과 학습시간, 단어·문장시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녀가 스마트베플리로 녹음한 음성도 들어볼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체험 버전으로 별도의 가입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윤선생 회원 학부모는 회원 이름과 회원번호(7자리)를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88-0594.
  • 사원들이 멘토 - 임원은 멘티… 캠코 ‘거꾸로’ 공감토크 도입

    사원들이 멘토 - 임원은 멘티… 캠코 ‘거꾸로’ 공감토크 도입

    “이사님, 젊은 직원과 격의없이 소통하고 싶다면 페이스북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페이스북을 개설하기 위해선 메인 화면에 이름과 이메일, 생일만 입력하면 됩니다.” 강명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이사와 20~30대 캠코 직원 3명이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피자집에서 나눈 대화다. 이런 대화는 캠코가 공기업 최초로 역(逆)멘토링 제도인 ‘공감토크’를 도입했기에 가능했다. 통상 임원이 멘토, 직원이 멘티지만 캠코는 ‘거꾸로’를 선택했다. 그래야 경영진이 직원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서다. 30일 캠코에 따르면 ‘런치 공감토크’는 임원 한 사람당 매월 1회가량 진행한다. 보통 임원 1명과 다른 본부 젊은 직원 3명이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식사 후엔 함께 인근 사찰 봉은사를 산책하거나 노천카페 등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일정한 틀은 없는 셈이다. ‘디너 공감토크’는 임원 한 사람당 분기당 1회 정도 실시한다. 임원 1명과 다른 본부의 젊은 직원 6명이 영화나 연극, 스포츠 등을 관람한다. 역멘토링 제도는 캠코가 처음 도입한 것은 아니다. 다국적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이 1999년 처음 도입한 뒤 IBM, HP 등 미국 기업의 약 40%가 시행 중이다. 세대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金대리가 이사님 멘토? 캠코의 역발상

    “이사님, 젊은 직원과 격없이 소통하고 싶다면 페이스북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페이스북을 개설하기 위해선 메인화면에 이름과 이메일, 생일만 입력하면 됩니다.”  강명석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와 20~30대 캠코 직원 3명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 위치한 피자 전문점에서 나눈 대화다. 이런 대화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기업 최초로 역(逆)멘토링 제도인 ‘공감토크’를 도입했기에 가능했다. 통상 임원이 멘토, 직원이 멘티지만 캠코는 ‘거꾸로’를 선택했다. 그래야 경영진이 직원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다.  ‘런치 공감토크’는 임원 한 사람당 매월 1회가량 진행한다. 보통 임원 1명과 타 본부 젊은 직원 3명이 점심식사를 하며 얘기를 주고 받는 식이다. 식사 후엔 봉은사 산책이나 노천카페 등에 앉아 커리를 마시며 자유롭게 진행한다. 일정한 틀은 없는 셈이다. 이에 반해 ‘디너 공감토크’는 임원 한 사람당 분기 1회 정도 실시한다. 임원 1명과 타 본부 젊은 직원 6명이 영화나 연극, 스포츠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역멘토링 제도는 사실 캠코가 처음 도입한 게 아니다. 다국적 기업인 제네럴 일렉토닉(GE)이 1999년 최초로 도입 후 IBM이나 HP 등 미국 기업의 약 40%가 시행 중이다. 벤치마킹을 통해 세대공감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공감토크를 통해 경영진은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문화와 직원들의 가치관을, 젊은 직원은 경영진을 통해 공사의 정책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노골적 정보 수집… 매너 없는 페이스북

    노골적 정보 수집… 매너 없는 페이스북

    직장인 김모(30·여)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정보를 ‘(베트남) 호이안’ 출신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거주, ‘출신 학교: 메롱’ 등 엉뚱한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페이스북이 최근 개인 프로필 페이지를 개편하면서 학력부터 고향, 주소, 직업 등의 개인정보를 노골적으로 묻는 것에 대한 일종의 반발이다. 개편 전 페이스북의 개인 프로필 페이지는 이용자가 입력한 개인정보만 표시했다. 그러나 개편 후에는 입력하지 않은 개인정보에 대해 빈칸을 만들어 ‘근무지가 어디세요?’, ‘출신 고등학교가 어디인가요?’, ‘현재 거주 도시?’, ‘어디서 성장하셨나요?’, ‘회원님의 결혼·연애 상태를 알려주세요’ 등의 질문을 지속적으로 띄운다. 친구들의 새로운 글을 보는 ‘뉴스피드’ 화면 맨 위에도 아직 입력하지 않은 정보를 반복해 묻는 방식으로 심리적인 압박감을 준다.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한 이용자들은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김씨는 “페이스북이 개인정보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반발심에 일부러 엉뚱하게 작성했다”면서 “무심코 입력한 개인정보가 피싱이나 신상 털기에 이용될까 두렵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 이승환(31)씨도 “학력이나 직장은 물론 결혼이나 연애 상태에 대한 질문까지 상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은 지나친 것 같다”고 말했다.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정보도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나 댓글을 페이스북에 연동하려고 하면 이용자의 공개 프로필, 친구 리스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사진 등은 물론 이용자 친구들의 생년월일, 사진까지 요구한다. 요구하는 항목의 개수는 다음이 19개, 네이버가 15개다.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쓰면서 사생활 노출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적정한 수준의 정보가 오가야 페이스북 서비스가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한국 홍보 담당자는 “더 많은 사람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이라면서 “개인정보 공개 범위를 설정해 충분히 사생활 노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연애 상태를 알려주세요”…페이스북의 과도한 정보 요구

    “연애 상태를 알려주세요”…페이스북의 과도한 정보 요구

    직장인 김모(30·여)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정보를 ‘(베트남) 호이안’ 출신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거주, ‘출신 학교: 메롱’ 등 엉뚱한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페이스북이 최근 개인 프로필 페이지를 개편하면서 학력부터 고향, 주소, 직업 등의 개인정보를 노골적으로 묻는 것에 대한 일종의 반발이다. 개편 전 페이스북의 개인 프로필 페이지는 이용자가 입력한 개인정보만 표시했다. 그러나 개편 후에는 입력하지 않은 개인정보에 대해 빈칸을 만들어 ‘근무지가 어디세요?’, ‘출신 고등학교가 어디인가요?’, ‘현재 거주 도시?’, ‘어디서 성장하셨나요?’, ‘회원님의 결혼·연애 상태를 알려주세요’ 등의 질문을 지속적으로 띄운다. 친구들의 새로운 글을 보는 ‘뉴스피드’ 화면 맨 위에도 아직 입력하지 않은 정보를 반복해 묻는 방식으로 심리적인 압박감을 준다.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한 이용자들은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김씨는 “페이스북이 개인정보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반발심에 일부러 엉뚱하게 작성했다”면서 “무심코 입력한 개인정보가 피싱이나 신상 털기에 이용될까 두렵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 이승환(31)씨도 “학력이나 직장은 물론 결혼이나 연애 상태에 대한 질문까지 상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은 지나친 것 같다”고 말했다.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정보도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나 댓글을 페이스북에 연동하려고 하면 이용자의 공개 프로필, 친구 리스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사진 등은 물론 이용자 친구들의 생년월일, 사진까지 요구한다. 요구하는 항목의 개수는 다음이 19개, 네이버가 15개다.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쓰면서 사생활 노출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적정한 수준의 정보가 오가야 페이스북 서비스가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한국 홍보 담당자는 “더 많은 사람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이라면서 “개인정보 공개 범위를 설정해 충분히 사생활 노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라크, 알자지라 등 10개 방송 면허정지

    이라크 정부가 28일 종파 갈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알자지라 등 10개 방송채널의 면허를 정지했다. 최근 종파 간 충돌로 사망자가 200명 이상 속출하자 방송채널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라크 통신언론위원회의 무자히드 아부 알하일은 해당 방송사들이 “폭력과 종파 갈등을 조장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면허 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전했다. 하일은 이번 조치가 즉각 효력을 갖는다며 “해당 방송사들은 지금부터 이라크 내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하고 어떤 사건도 취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면허를 정지당한 방송사에는 카타르 위성방송 알자지라 외에도 이라크의 주요 방송사인 알샤르키야의 2개 채널도 포함됐다. 나머지는 살라후딘, 팔루자, 바그다드, 바빌리야 등 7개 방송채널이라고 AP 통신이 전했다. 이에 대해 알자지라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알자지라는 이메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수년간 이라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균형 있게 취재·보도해 왔다”며 “관계 당국에 언론의 자유를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신언론위는 해당 방송사들이 활동 중단 명령을 어긴다면 사법 조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지금&여기] 김지선의 낙선 인사/김효섭 정치부 기자

    [지금&여기] 김지선의 낙선 인사/김효섭 정치부 기자

    정치와 스포츠 경기는 비슷한 점이 많다. 정치의 꽃이라는 선거는 더욱 그렇다. 무엇보다 선거와 스포츠 경기는 철저하게 승자 우선이다. 축구에서 한 골이라도 더 넣은 팀은 웃으며 경기장을 떠날 수 있는 것처럼, 선거에서도 한 표라도 더 얻은 후보자가 신문 지면에 꽃다발을 목에 걸고 웃는 사진을 실을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선거 뒤 지면에서 낙선자들의 흔적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언제나 승자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아닌 것처럼 낙선자도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다. 지난 24일 재·보선 결과가 윤곽을 드러내던 오후 10시를 조금 넘겨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당선되신 안철수 후보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민을 위한 새 정치를 펼쳐 가시길 바랍니다”라고 시작하는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낙선인사였다. 그는 기자에게 따로 보낸 이메일에서 “노회찬의 아내라는 것이 물론 좋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40년간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운동을 해 왔는데, 사람들이 노회찬만 이야기할 때 아쉬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앞으로 노회찬의 아내가 아닌 정치인 김지선으로 기억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패자의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성적표는 초라했다.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선에서 김 후보는 5.7%,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는 0.8%의 득표율을 얻었다. 부산 영도의 민병렬 통진당 후보는 12%, 충남 부여·청양의 같은 당 천성인 후보는 5.7%를 득표했다.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4·11 총선에서는 통합진보당이 진보정당 역사상 최다 의석인 13석을 얻으며 원내 제3당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이후 당내 분란과 종북(從北) 논란으로 국민은 진보정당에 등을 돌렸다. 위기를 맞은 건 분명하다. 그렇다고 진보정당의 수명이 벌써 다했다고 쏘아붙이는 건 과하다. 정치와 정당도 하나의 상품으로 본다면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은 결국 소비자의 불만족 때문이다. 마음에 드는 물건도 없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을 강요받는 것에 대한 결과인 것이다. 다양한 제품이 경쟁하면서 소비자의 만족이 늘어나는 것처럼 정치에서도 다양한 이념과 지향점을 가진 정당이 더 많이 등장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의 선택폭이 늘어나고 조금이라도 더 정치라는 상품에 관심을 갖지 않을까. newworld@seoul.co.kr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24일 오후 3시 코엑스 G20광장에서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안보결의대회와 캠페인’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안보, 보훈, 직능, 탈북자 단체,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다. 25일에는 1968년 청와대 습격사건의 장본인이며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안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조씨가 ‘북한을 보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한다. 총무과 (02)3423-5163. ●강동구 2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옆 어울마당에서 ‘테마가 있는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이번에는 육아용품 특집전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육아용품을 판매하면 된다. 수익금 10% 이상을 참가비로 내야 한다. 가정복지과 (02)3425-5763. ●강서구 다음 달 3일 구민회관과 우장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어린이 솜씨 경연대회에 참여할 꿈나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동요 부르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 3개 부문이며, 참가비는 없다. 어르신청소년과 (02)2600-6764. ●관악구 보건소에서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기간제 의사를 27일까지 모집한다. 다음 달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1일 35만원. 구 보건소 (02)881-5553. ●광진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제2회 서울동화축제’를 개최한다. 동화 관련 전시, 공연, 체험, 학술, 이벤트 등 62종의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화 콘셉트의 축제로,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과 (02)450-7596. ●구로구 29일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신질환이 있거나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으면 지원할 수 없다. 구로구 홈페이지(www.guro.go.kr)에서 아이돌보미 활동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gurocenter@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구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팀 (02)830-0456. ●금천구 시흥3동 주민센터에서 시흥영어체험센터와 함께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 ‘싱그럼 북·보드게임 잉글리시’ 대상자를 모집한다. 초교 1~3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5만원.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나 주민센터 창구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 신청자도 접수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수강료는 3개월 과정 3만원. 시흥3동 주민센터 (02)2104-5432. ●노원구 29일까지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실생활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대상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보화 교육은 구청과 노원평생교육원 등 5개 장소로 나눠서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총 20개 반으로 운영된다. 만 3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평생학습과 (02)2116-3995. ●도봉구 26일 오후 3시 30분 도봉교육복지센터 개소식을 연다. 도봉구민회관 2층에 자리한 도봉교육복지센터는 청소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인성장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학습과 문화체험 보건복지 등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지원과 (02)2091-2313. ●동대문구 24일 오후 3시 구청 2층 강당에서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을 초청해 예그리나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는 광고 멘트로 유명한 김 회장은 외환위기 당시 사업실패로 자살 직전까지 갔던 역경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인생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교육진흥과 (02)2127-4979. ●동작구 내년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110곳을 도로명주소 안내센터로 지정,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안내센터는 정확한 도로명 주소 안내와 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 사항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지적과 공간정보팀 (02)820-9168. ●마포구 3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우수 중소기업 3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채용관 외에 이미지 관리, 진로 상담 등 각종 취업 지원 부스도 마련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을 갖고 참가하면 된다. 일자리센터 (02)3153-9950~4. ●서대문구 30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방사능시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를 초청해 안전한 먹거리 현황과 전망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교육환경개선팀 (02)330-1132. ●서초구 다음 달 20일까지 하반기 서초 금요문화마당에서 공연할 단체를 공모한다. 클래식, 국악, 뮤지컬, 연극, 오페라, 합창 등 장르와 무관하게 무대 공연이 가능한 모든 예술 단체가 대상이다. 문화행정과 (02)2155-6225.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센터는 24일 오후 4시 금호1가동 주민센터 북카페 앞마당에서 북카페 ‘책단지 꿀단지’ 개소식을 개최한다. 북카페는 기존 새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주민 문화체험과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 금호1가동 (02)2286-7344. ●성북구 25일 오전 10시 30분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성북 휴먼라이브러리 개관식을 개최한다. 휴먼라이브러리는 2000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람 책’과 독자가 된 이웃들이 둘러앉아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개관식에선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 등 14명이 자신들의 경험을 들려준다. 문화체육과 (02)920-3648. ●송파구 여름철 집중 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반지하 주택에 침수 방지 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차수판, 옥내 역지변 등 시설 설치를 원하는 건물주가 구청 치수과에 신청하면 된다. 연중 접수한다. 치수과 (02)2147-3357. ●양천구 30일 오후 4시 해누리타운 4층 교육실에서 사회적 기업 육성정책 및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자리정책과 (02)2620-4628. 25일 낮 12시 목동 현대백화점과 CBS 샛길에서 ‘봄을 알리는 목요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문화체육과 (02)2620-3404. ●영등포구 자녀·부부 문제 등으로 불안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들이 편안한 장소에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 5층에 ‘힐링캠프 상담실’을 마련해 운영한다. 임상심리 전문가와 정신보건 사회복지사가 배치돼 불안, 강박, 대인기피 등 심리·정서적 문제와 인터넷 중독, 학교 부적응 등 청소년 문제, 이혼 및 자녀 갈등 등 가족문제와 같은 생활 전반의 갈등이나 고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보건지원과 힐링캠프 상담실 (02)2670-4936~7. ●용산구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재무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용한 금융 경제 지식, 자산 관리법, 재무 설계, 생활 법률 지식 등을 4회에 걸쳐 전한다.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26일까지 지역 내 49개 초·중·고교의 교실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나 냉·난방기의 묵은 때 등을 닦고 소독해 줄 청소업체를 공모한다. 교육복지과 (02)351-7253. ●종로구 종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삼청공원에서 여가활동을 함께하면서 일체감을 높이는 가족 프로그램 ‘그린 패밀리가 떴다’를 운영한다.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아버지와 자녀가 동시에 참여 가능한 가정을 우선한다. 종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02)764-3524. ●중구 24일 오후 2시 구청 잔디광장에서 롯데백화점 자원봉사단체인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회원들과 신당종합복지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도시락 배달 차량’ 제막식을 갖는다. 복지지원과 (02)3396-5333. ●중랑구 26일 면목4동 구민회관에서 ‘판타지쇼 드림’을 무료로 개최한다. 세계명작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모티브로 피노키오의 아버지 제페토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야기를 풀어낸 무언극이다. 피노키오가 집을 떠나 겪는 모험을 감각적인 음악과 아름답고 신비로운 조명, 비눗방울 쇼, 섬세하고 환상적인 무대장치를 활용해 그려낸다. 특히 수준급 군무와 키가 3m나 되는 악마 캐릭터의 등장 등 기존 어린이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을 선보인다.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들만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02)2094-1833. ●경기 고양시 24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자립의지 고취를 위한 2013년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난 17일 현재 고양시에 주소지가 등재돼 있고, 결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가구주로 기초생활수급자이어야 한다. 해당 가구의 월 평균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3인 이하 224만 6180원, 4인 이하 250만 8900원)의 50% 이하인 경우도 받을 수 있다. 복지정책과 (031)8075-3252. ●포천시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제10기 포천문예대학을 개강한다. 강의 장소는 시청 옆 포천복지회관이며 수강료는 없다. 과정은 시, 수필 창작과정 및 인문학이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가 주관한다.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031)538-2065. 대중음악 ●션과 함께하는 ‘만원의 기적’ 콘서트 2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장애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함께하는 자선 콘서트.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김민수를 비롯해 20여명의 더블베이스 오케스트라 ‘베이서스’, 뮤지컬 배우 이건명, 배해선 등이 재능 기부로 참여한다. 콘서트 티켓 판매금 전액은 마포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쓰인다. 1만~3만원. (02)744-4350. ●설운도 효(孝) 콘서트 5월 4일 오후 3시·7시 서울 여의도 KBS홀. 가수 설운도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여는 첫 단독 공연. ‘쌈바의 여인’ ‘나침반’ ‘하숙생’ 등 그동안의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리며 1970~1980년대 인기를 누린 DJ 한용진이 설운도의 히트곡을 리믹스해 들려주는 오프닝 무대와 아코디언 연주자 심성락과 함께 꾸미는 ‘잃어버린 30년’ 무대 등도 마련된다. 6만 6000~9만 9000원. (02)2233-8063. 공연 ●땅속두더지, 두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제작한 어린이 음악회. 땅 위로 올라간 두더지 두디의 모험에서 다양한 사물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 땅굴 모양으로 만들어진 공연장에서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고 소리를 체험한다. 4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2만원. (02)2280-4114~6. ●국악칸타타 ‘동래성 붉은 꽃’ 25~27일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송상현 동래부사와 동래성 양민의 충(忠)과 의(義)를 기리기 위해 만든 작품.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합창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예술단 합동공연으로 2011년에 초연됐다. 국악, 합창, 연극, 무용이 담긴 총체극으로 호평을 받았다. 1만~2만원. (051)607-3121~4. ●눈으로 보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메노뮤직과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하는 재능나눔 콘서트. 소프라노 임경애·양송이, 테너 이상철, 바리톤 정형진, 피아니스트 류선화가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무료. (02)724-0274~6. ●준트리오 정기연주회 28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영산아트홀. 문수영(피아노), 임경묵(바이올린), 임정묵(첼로)으로 구성된 3중주단. 이번 6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하이든, 글린카, 아렌스키의 대표적인 피아노 3중주를 연주한다. 2만원. (02)581-5404. 전시 ●리암 길릭 ‘다섯 개의 구조와 뱃노래’전 5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갤러리인. 초기 yBa (young British artists) 대표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2009년 베네치아비엔날레에서 독일관 대표작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엔 영국 노동요라는 텍스트와 이에 맞춰 예쁘게 마감되어 올라가는 건축 공사 현장을 비교한 작품을 내놨다. 공간이라는 것이 사람을 어떻게 통제하는지 조명하는 작업이다. (02)732-4677. ●윤두진 ‘프로텍팅 바디 시리즈’(Protecting Body Series)전 5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가나아뜰리에 장흥’ 3기 입주작가로서 공상과학에 나올 법한 사이보그의 인간형을 깨지기 쉽고 매끄러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저부조 작품으로 드러냈다. 깨지기 쉬운 환상에 대한 얘기다. (02)736-1020. ●현대자동차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전 5월 26일까지 서울 중구 통일로 문화역서울284. 현대차 후원 아래 정연두, 전준호+문경원, 이동기, 김용호, 조민석, 임선옥 등 미술,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의 최신작을 공개했다. (02)3407-3500. 영화 ●아이언맨 3 감독 셰인 블랙.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테러를 감행하는 테러조직 텐 링스의 보스 만다린과 아이언맨의 대결을 그린 할리우드의 대표 블록버스터로 전편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해진 액션을 자랑한다. 129분. 12세 관람가. 25일 개봉. ●파리 5구의 여인 감독 파벨 포리코브스키. 출연 이선 호크,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사미르 구에스미. 미국의 스타 작가 더글러스 케네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혼 후 파리에서 외로운 삶을 살던 소설가 톰(이선 호크)이 신비하고 매력적인 여인 마르짓(크리스틴 스콧 토머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팽팽한 긴장감이 돋보인다. 85분. 15세 관람가. 25일 개봉. ●그림자 애인 감독 판위안량. 출연 권상우, 장바이즈. 한류 스타 권상우와 중화권 톱배우 장바이즈 주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대기업 KNC의 상속녀인 패리스가 스키 여행 도중 실종되자 KNC의 CEO이자 패리스의 애인인 권(권상우)이 회사를 구하기 위해 패리스와 닮은 가난한 꽃집 여성 진심에게 그녀를 찾을 수 있게 시간을 벌어 달라는 부탁을 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대판 신데렐라’. 장바이즈가 패리스와 진심의 1인 2역으로 출연한다. 84분. 12세 관람가. 25일 개봉.
  • “버진아일랜드 계좌 명단에 한국인 상당수…유명인도 있어”

    “버진아일랜드 계좌 명단에 한국인 상당수…유명인도 있어”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입수한 세계적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의 금융계좌 보유자 명단 가운데 한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명단에는 북한 측 인사의 이름도 들어 있어 추후 ICIJ의 명단이 공식 발표될 경우 국내외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ICIJ의 제러드 라일 기자는 “재산 은닉처 명단에 한국인의 이름이 상당수 있고 유명한 이름도 있다”고 밝혔다. 라일은 관련 자료를 최초로 입수한 호주의 탐사 전문기자로, 60개국 160여명의 기자가 모인 ICIJ와 손잡고 15개월간 조세피난처의 실태를 추적해왔다. 앞서 지난 4일 ICIJ는 버진아일랜드를 비롯해 세계 주요 조세피난처를 통해 세금을 탈루해 온 유명 인사들의 명단을 폭로해 전 세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라일 기자는 “한국인 이름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몇 달에 걸쳐 자료를 분석한 끝에 이름과 출신 국가를 정리한 명단을 완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분명히 남한, 북한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으나 명단에 들어 있는 유명인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ICIJ가 가진 자료가 일부에 불과한 데다 실제 명단에 들어 있는 인사가 탈세나 범법 행위를 한 것인지 제대로 세금을 낸 합법적인 계좌인지의 여부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명단 분석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르면 상반기 중, 늦어도 연내에 한국인 명단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측 인사의 이름도 고위층이거나 최소한 이들과 관련이 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이번 자료에서 일본인의 이름 역시 많이 발견돼 ICIJ는 일본 아사히신문과 협력해 분석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ICIJ가 명단을 공개한 지 이틀 뒤 한국 국세청은 ICIJ에 한국인 명단을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버진아일랜드는 10억원 초과 해외금융계좌 신고 때 계좌보유를 신고한 사례가 없고 최근 역외탈세 세무조사에서 자주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부의 편법증여 등 역외탈세에 악용된 사례가 많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버진아일랜드 계좌보유자가 모두 탈세 혐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버진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볼 때 개연성은 높다고 본다”면서 “명단이 확보되면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ICIJ는 지난 4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된 페이퍼컴퍼니 관련 서류, 회계 자료 등이 담긴 200만 통의 이메일을 분석해 재벌, 독재자의 딸 등 전 세계 부호 수천 명의 신상을 공개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인턴사원 227명(일반 171명, 고졸 56명)을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사무영업·운전·차량·전기통신·토목·건축 등이다. 원서는 26일부터 5월 2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www.korail.com)으로만 접수한다. 합격자는 5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거쳐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문의는 인사운영처 (042)615-3704, 3694. ●국방홍보원 국방TV 방송기술총괄 담당 및 영상기자 등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3일로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방송기술총괄은 8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 영상기자는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운영지원팀 (02)2079-3132.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전문계약직과 일반행정직 직원을 각각 채용한다. 전문계약직은 국·영문 서류관리 및 국제교신 업무, 일반행정은 회계와 계약 등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다.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기획관리실 (042)820-3510. ●전남대 기록연구사(일반직 공무원)를 모집한다.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 및 기록물 정리, 보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5월 2일까지다. 접수는 직접 방문만으로 가능하다. 총무과 (062)530-1158.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일반사무와 기술 직렬에서 근무할 인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9~30일이다.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팀 (043)841-5196.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행정업무와 연구업무를 지원할 인턴을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올 12월까지다. 원서 접수는 29일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영관리팀 (02)3156-723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책사업 현장조사원을 모집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현장조사 및 전산입력과 밭농업 직접지불제, 경관보전직불제 이행점검 현지조사 및 조사결과 전산입력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일까지다.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시키면 된다. 근무지는 전남지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naqs.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채용한다. 정책평가와 고용정책 분야 등으로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인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제출 기한은 5월 3일까지이며, 제출 방법은 이메일(klijob@kli.re.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영지원팀 (02)3775-5532. ●국제방송교류재단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방송기술 지원 업무를 맡는다. 전자공학과 통신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근무 기간은 2014년 3월까지다. 접수 기한은 28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을 통해 가능하다. 경영지원팀 (02)3475-5045.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생명, 제일기획 등 21개 계열사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이나 어학 성적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 samsungcareers.com)에서 하면 된다. ●평화그룹 생산관리, 정보개발 등 20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2 이상, 토익 기준 600점 이상, 전기·전자 분야는 관련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경력은 분야별 2~15년 이상 경력자로 분야별 관련 전공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의 자격조건을 갖추면 된다. 접수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phhc.co.kr)에서 한다. ●파고다교육 온라인 마케팅, 웹 개발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대상은 부문별 대졸 이상자, 2~5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이다.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agoda21.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동우화인켐 연구·개발(R&D), 제조·기술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경력은 관련 업무 3~5년 경험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dwchem.co.kr)에서 25일까지 하면 된다. ●현대엠코 건축, 영업, 관리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amco.co.kr)에서 30일까지 받는다. ●LG패션 상품기획자(MD), 영업,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스피킹 120점 또는 오픽(OPIc) IM2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lgfashion.co.kr)에서 한다. ●현대다이모스 생산기술, 보전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인턴은 2014년 2월 학사 취득 예정자에 한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이면 된다. 연구·개발(R&D) 부문은 카티아(CATIA)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하면 된다. ●라이나생명보험 상품개발, 마케팅, 감사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2013년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또는 1년 미만의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자로 2013년 6월 중 인턴 실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lina.co.kr)에서 한다. ●CJ오쇼핑 TV홈쇼핑, 경영지원 등 4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부문별 사원~과장급 경력자다. 오클락 공연MD 및 에디터, 방송기술 직무는 초대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하면 된다. 할인 ●홈플러스 다음 달 8일까지 인기 어린이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인기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레고, 또봇, 파워레인, 미미 핸드백 등 5대 인기 완구 브랜드 상품 100만개 등 총 1400여종의 완구를 최대 50% 싸게 판다. 레고의 신작 ‘론 레인저’ 시리즈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7만명에게 스케치북을 준다. ●이마트몰 30일까지 ‘프라이스 오브 코리아’ 행사를 열어 해외 직소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식품 64종과 생활용품 98종 등 모두 162개 품목이 해당된다. 주요 제품 중 CSR 백설탕(2㎏·호주산)을 1480원, 본마망 잼(370g·프랑스산)을 3880원, 선버스트 세제(7.39ℓ·미국산)를 6900원에 각각 판다. ●농협 한삼인 ‘더 정직한 홍삼’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21일까지 가격 할인 이벤트를 연다. 홍삼정골드 2종 세트(240g+100g)를 240g 1개 가격에 판매하고, 홍삼순액 60포를 구매하면 홍삼순액 30포(8만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더 정직한 홍삼’은 고품질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천궁 등 10여종의 한약재 부원료를 국내산으로만 꾸렸다. ●GS25 7월 20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BC카드로 도시락·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햄버거를 구매하면 20%를 할인해 준다. GS25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올레클럽)의 경우 15% 중복 할인도 가능해 최대 35% 싸게 살 수 있다. ●KFC 30일까지 한국 진출 29주년 기념 ‘생큐’ 이벤트로 국내 최초 치킨버거 ‘징거버거’를 할인 판매한다. 스테디셀러로 ‘징거버거 콤보’ 3500원, 징거버거 단품 2200원이다. 징거버거 콤보 구매 시 음료의 무한 리필도 가능하다. ●아워홈 24~30일 모든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전 메뉴를 40% 할인 판매한다. 향긋한 냉이짬뽕, 봄나물을 우렁 강된장으로 버무린 봄나물 비빔밥, 딸기 탕수육, 손수헌 꽃등심, 키사라 이시야끼 등 모든 메뉴가 할인 적용된다. 다만 뭄바에서는 주·음료를 제외한 일반 메뉴만 해당된다. 레스토랑을 방문해 월드·다이아몬드·티타늄·플래티넘급의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바로 현장에서 할인된다. ●GS수퍼마켓 닭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월 3회 ‘영계데이’ 행사를 열어 삼계탕용 닭을 할인한다. 닭고기 업체인 체리부로와 협력해 날짜가 ‘0’으로 끝나는 10·20·30일에 제품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한 마리(500g 이상)에 3500원, 두 마리에 5980원으로, 평소보다 각각 33%, 43% 저렴하다. 행사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출시를 기념해 4개 구입 시 2개를 추가 증정하는 ‘4+2 출시기념 한정 팩’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러브요거트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 100%와 비타민 A·B·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하루 기준치의 20% 들어 있다. 4컵 팩(컵당 80g) 기준 2700원. ●아가방앤컴퍼니 다음 달 6일까지 어린이날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동용 장난감 ‘크루즈베베 모래놀이’ 세트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2013년 시즌 의류 및 용품이며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아가방, 디어베이비, 엘르, 에뜨와 매장과 아가넷(www.aganet.co.kr)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대상FNF 다음 달 19일까지 주부 마케터 제5기 ‘파인 앤 프레시 레이디’를 모집한다. 선발된 주부 마케터는 7~12월 제품과 기업활동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제품 평가, 온라인 미션 수행 등을 하게 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로, 월 1회 본사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제품이 지급된다. 종가집 블로그(http://blog.naver.com/chefzzong_/)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뒤 이메일(daesangfnf@daum.net)로 보내면 된다. ●빕스 시간대별 ‘타임 마케팅’을 연다. 이달 말까지 평일 방문하는 중·고·대학생이 학생증을 제시하면 샐러드바를 점심 1만 2900원, 저녁 1만 8900원에 전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은 다음 달까지 평일 오후 2~4시 4명 이상 여성 고객이 사전 예약 방문 시 일행 전원에게 1인 샐러드바를 30% 할인된 1만 4800원에 제공한다. 인원수만큼 글라스 와인과 커피도 준다. 평일 오후 9시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샐러드바 50% 할인 혜택을 주고, 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휠라코리아 자사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아웃도어’와 유아동복 브랜드 ‘휠라 키즈’가 연합해 1박2일 무료 캠핑 체험 행사 ‘휠라 패밀리 캠프’를 5월 25일 경기 여주 참숯마을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 휠라 아웃도어와 휠라 키즈 고객 중 50팀의 가족(약 200명)을 선정해 캠핑 장비까지 제공한다. 5월 5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5월 10일 휠라코리아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5월 한 달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아웃백 어린이 찹스테이크 풀코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어린이 풀코스 세트는 키드 찹스테이크, 과일 주스,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12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방문해 3만원 이상 주문하고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신한카드 어린이 풀코스 세트 쿠폰을 SMS로 받아도 된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는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을 연다. 희망자는 다음 달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amorepacific.com/competition)를 통해 접수시키면 된다. 총 30팀이 선발되며 최우수상 한 팀에 1000만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졸업예정자는 공채 지원 시 특전이 주어진다. ●롯데호텔월드(잠실) 어린이날을 맞아 케이크 만들기 대회인 ‘도전! 파티셰’ 이벤트를 연다. 온 가족이 호텔 셰프의 설명과 시연에 따라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장 예쁜 케이크를 만든 가족에게는 시상과 함께 라세느뷔페 식사권, 브라우니 인형, 델리카한스 캔디세트, 롯데시네마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마술공연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시간, 뷔페 식사도 준비돼 있다. 시간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참가비는 성인 10만원, 어린이 7만원. ●임피리얼팰리스서울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솜사탕을 제공한다. 로비 분수대 앞에서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연다. 피에로 복장을 한 직원이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매직 풍선을 선물하고 동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준다.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식사 이벤트를 제공한다. 교육소식 ●고졸 취업지원 사이트 개통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및 일반 고교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종합정보 사이트 ‘하이잡’(high-job.sen.go.kr)을 개통했다. 미취업 학생이 이곳에서 취업 희망분야를 신청하면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 매칭이 가능하다. 또 우수기업 목록을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정책 안내와 취업 후 진학에 관한 정보를 준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070)8685-7771. ●KAIST 시민 인문강좌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연다. 오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 2시간 동안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동 국제세미나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과학문명사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인문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강연 주제는 ‘서양 고대 과학문명의 시작’, ‘대과학자가 일군 17세기 유럽의 과학혁명’ 등이다. 참가 신청은 25~28일 인문사회과학과 홈페이지(hss.kaist.ac.kr)에서 받는다. (042)350-4687. ●의·치전원 합격전략 설명회 내년도 의·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 출제경향 전망과 합격전략 등을 강의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메가엠디는 2014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변경된 유형으로 처음 치러진 2013학년도 MEET·DEET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올해 출제경향을 전망한다. 또 지난해 합격자들의 성적 데이터 등을 분석해 합격 가능성을 전망한다. 설명회는 오는 29일 광주를 시작으로 30일 전주, 다음 달 1일 대전, 2일 대구, 3일 춘천에서 열린다. 지역별 설명회는 하루 전까지 메가엠디 사이트(www.megamd.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장소 확인도 가능하다. 1661-8587. ●어린이 기후변화 탐사대 모집 환경재단이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후변화 탐사대’를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탐사대를 꾸려 기후변화로 인한 마을·먹거리·환경·직업의 변화를 탐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은 3인 1팀으로 탐사대를 꾸려 구체적인 탐사 주제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탐사 주제는 여름 냉방시설, 습지 생태계, 아열대 과일 재배지역 변화 등 주어진 키워드 11개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나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iohci@greenfund.org)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02)2011-4308. ●아름다운 밤하늘 전시회 연세대와 조경철박사기념사업회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밤하늘 멀티미디어 전시회’를 연다. 장소는 연세대 학술정보관 1층 전시실이며 다음 달 4일(28일 휴관)까지 평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천체사진을 비롯해 희미한 불빛을 잡아내는 최신 장비로 촬영한 아름다운 밤하늘 영상을 볼 수 있다. (02)399-9412.
  • 교직원공제회 사이트로 사칭 月 3만원씩 회비 48억 빼돌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3일 교직원공제회를 사칭해 교직원 등 1만 7000여명으로부터 수십억원대의 회비를 받아 가로챈 김모(40·대구 수성구 황금동)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이모(35·대구 서구 비산동)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09년 5월 한국교직원공제회 명칭을 사칭한 ‘대한교직원공제회’ 사이트를 개설한 뒤 포털 광고와 이메일 등을 이용해 전국의 교직원들에게 가입을 유도, 1만 7000여명으로부터 월 3만원씩 모두 48억원 상당의 회비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가입자들은 적게는 10여만원에서 많게는 400여만원의 회비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회원 가입 과정에서 계좌 정보를 입력하도록 한 뒤 자금관리서비스(CMS) 자동이체 제도를 통해 회비를 빼갔다. 특히 8300여명으로부터는 본인 동의 없이 3억 5000여만원의 회비를 빼내 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2011년부터 대한교직원공제회 명의의 상조업체도 만들어 교직원과 일반인 등 5800여명으로부터 모두 20억원 상당의 상조회비를 불법 수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입자 중 일부는 뒤늦게 이상하다는 점을 알고 해약해 돈을 돌려받았으며, 현재 7000여명은 53억원의 회비를 납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들은 업체 잔고가 얼마 없어 당장 해약을 해도 업체로부터 회비를 제대로 돌려받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유사 상호를 쓰지 말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2010년 이겼음에도 사기 예방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피해자인 한 중학교 교사는 “공제회가 짝퉁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해 놓고도 그 뒤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면서 “공제회가 전국의 교직원들을 상대로 유사 업체의 폐해를 알려줬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국방부 주변서 ‘김관진 처단’ 유인물

    국방부 주변서 ‘김관진 처단’ 유인물

    국방부 청사 인근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수백장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9일 오전 5시쯤 “용산구 국방부 건물 주변에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 등이 담긴 A5용지 크기의 유인물이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이를 모두 수거했다고 밝혔다. 유인물에는 “김관진은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북의 최고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며 전쟁 광기를 부리다가는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인물의 지문에 대한 감식을 의뢰하고 현장의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언론사 기자들에게도 비슷한 내용의 이메일이 발송됐다. ‘wkwnxhddlf904@yahoo.com’ 계정을 사용하는 발신인은 “김관진에게 경고 메시지를 4월 19일 전달했다”면서 “국방부 주변에 경고문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또 “만약 김관진이 마지막 경고를 무시하고 함부로 놀리면 그때는 처단만이 그를 기다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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