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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켓몬스터, ‘짝퉁 논란’ 어그부츠 환불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는 위조상표가 부착된 어그부츠 판매 논란과 관련, 해당 제품을 전액 환불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법적 판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소비자 권익을 위해 환불 결정을 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몬이 환불 결정을 내린 제품은 해외 직배송 상품으로 2012년 10월부터 12월 사이 6차례에 걸쳐 판매된 9000여개의 어그부츠다. 티몬은 이번 판매와 관련해 지난달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검찰 수사는 4차 판매 제품에서 제기된 1건의 민원으로 인해 시작됐다. 티몬은 당시 민원이 제기된 해당 제품에 대해 지난해 7월 의류산업협회를 통해 정밀 검수 절차를 진행했지만 “가품이라고 판정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최종 법적 판단이 나오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환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구매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환불 결정을 알리고, 원할 경우 지정택배사인 현대택배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제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법정에서 가품 판정이 나면 구매가격의 10%를 추가로 보상할 계획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고시 Q&A] 지역인재 9급 시험과목 모든 직군 국·영·한국사

    Q:안녕하세요.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역인재 9급 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공업 직렬 중 전기직에 지원하려면 어떤 시험 과목을 응시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뒤 임용유예를 신청하고 방위산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려고 하는데 임용유예 가능 기간은 최대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위산업체 산업기능요원 복무 기간은 2년 10개월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방위산업체 근무 외에 다른 대체복무 또는 현역 군 복무를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A:지역인재 9급 선발 필기시험 과목은 공업 직렬 전기직을 비롯해 행정직·기술직군 모두 동일합니다. 시험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입니다. 일반직 9급 공무원 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또 각 과목 만점(100점)에서 40점 이상 득점한 응시자 중 선발예정 인원의 150% 범위에서 시험성적 및 면접시험 응시자 수를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다음으로 산업기능요원 대체 복무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용유예는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채용 후보자 명부의 유효기간(2년) 범위에서 가능합니다. 그런데 국가공무원법 제38조에 따르면 산업기능요원 등 대체 군 복무를 비롯해 병역 복무를 위해 군에 입대한 경우 임용유예를 신청하면 예외적으로 각각의 의무 복무 기간까지 임용유예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산업기능요원 복무 기간인 2년 10개월 동안 임용유예를 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수도권 유일 표면처리 및 도금·도장 전문 전시회 3월 개최

    수도권 유일 표면처리 및 도금·도장 전문 전시회 3월 개최

    2014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SURTECH KOREA 2014)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재)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페어스타(주)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수도권 유일의 표면처리 및 도금·도장·열처리관련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에는 참가기업 총 46개사, 55개 부스라는 작은 규모로 개최되었음에도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전시회 사무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업체의 87%가 전시회기간 중 신규고객을 발굴했으며 77%가 전시회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스트 베드 개최였음에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은 지리적 이점도 한몫 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시회가 개최될 인천 송도는 국내 관련 기업의 60% 이상이 인천 및 경기도 서북부에 밀집해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행사를 치르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과 동시에 표면처리 분야와 연관성이 큰 2014 국제접착·코팅·필름산업전시회(ATEM FAIR 2014)가 동시 개최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200여개사(ATEM FAIR 2014 포함)가 참가할 예정이며 도금, 도장, 열처리, 연마 등을 비롯한 표면처리와 관련한 최신기술부터 화학약품, 원료, 기자재, 설비, 품질관리 및 연구용 기기 등 관련 산업 흐름 전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사무국 관계자는 “전시회가 열리는 인천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청정표면처리센터가 건립되고 정부가 인천시 서구를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함에 따라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던 인천 지역 내 550여 곳의 표면처리 업체들이 집적화를 이루게 되면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 부대행사로는 감성품질디자인지원센터(EDSC)에서 진행하는 디자인 표면처리 트렌드와 친환경 표면처리 현황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컨퍼런스와 코벤티아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3+ 장식크롬도금의 내식성 향상을 위한 STRATA 공정기술 세미나를 마련했다. 2014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urtechkorea.org)나 사무국(전화: 031-995-6480, 이메일: surtech@surtechkorea.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美 폭설 셧다운… 공무원들 뭐하나 했더니

    “올 들어 연방정부가 폭설 등으로 벌써 7번째 문을 닫았어요. 덕분에 재택근무에 적응이 됐답니다.” 미국 국방부 관련 업무를 하는 제프 스나이더는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펜타곤시티 아파트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된 그에게서 중고 가구를 사려던 참이었다. 가구를 보기 위해 들른 그의 집에는 동료가 함께 모여 근무를 하고 있었다. 이메일을 통해 업무를 하고 인터넷과 TV를 연결해 콘퍼런스콜(전화회의)를 하는 모습이 공간만 아파트일 뿐 여느 사무실과 비슷해 보였다. 이날 워싱턴DC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 새벽부터 20㎝ 이상 눈이 내렸고, 오후까지 지역에 따라 30㎝가 넘는 폭설이 이어졌다. 미 연방인사관리처(OPM)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을 예고하고, 공무원들의 휴무 또는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에릭 캔터(버지니아)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이날로 예정된 법안 심사 일정을 24시간 연기한다고 밝혔으며, 상원도 사법부 고위직 지명자들에 대한 인준 표결을 미루기로 했다. 국무부 역시 정례브리핑을 콘퍼런스콜 방식으로 진행했다. 국무부 관련 연구소에서 일하는 미셸 김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집에서 대기하면서 오전에 콘퍼런스콜에 참여하고 업무는 전화·이메일로 처리한다”며 “공무원들의 재택근무는 일상화됐다”고 말했다. OPM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폭설 등으로 연방정부가 모두 7차례 문을 닫았으며, 이때마다 공무원들은 맡은 업무에 따라 휴무 또는 재택근무를 했다. 그러나 모든 공무원들이 이런 ‘여유’를 즐기는 건 아니다. 주말 직후 공과금 등 납부 마감일이 다가오자 우체국 인력은 이날도 쉬지 못하고 아파트 우편함에 우편물을 넣는 등 근무에 여념이 없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31개 민원창구 통합 온라인 ‘응답소’ 개설

    서울시는 4일 모든 민원을 받아 처리하는 온라인 공간 ‘응답소’(eungdapso.seoul.g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31개 민원·제안 창구를 통합한 것이다. 접수, 처리과정 조회, 결과 확인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응답소 사이트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로도 확인할 수 있다. 분실물 조회 같은 단순 민원은 해당 부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응답소에서 답한다. 일반 민원, 정책 제안 같은 것은 관련 부서로 바로 통보된다. 5일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달 5~28일 시범 운영한 결과 민원 1만 3304건이 접수돼 3.3일 걸리던 일반 민원의 경우 2.3일로, 3.3일 걸리던 SNS 민원의 경우 2.8일로 줄었다. 담당 공무원 입장에서도 개별 시스템을 일일이 찾아 확인하던 것을 응답소 한곳에서 제기된 민원에 응답함으로써 업무처리가 간결해졌다. 시는 응답소 내 소통공간을 만들어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복적이나 고질적인 민원에 대한 사전 대응도 강화하기로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교육 플러스]

    ●금성출판사 ‘희망드림 장학생’ 선발 금성출판사의 교사용 학습지원사이트 티칭허브가 소외계층 학생 대상 ‘희망드림 장학생’ 5명을 선발한다.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및 장애인 가정 자녀 등에게 1년치 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 접수는 4월 25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운영위원회 심사에 통과한 1차 선정자를 대상으로 증빙서류와 추천서 등 서류 검토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티칭허브 홈페이지(www.thu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 제공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을 3월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초등학교, 중학교, 일반고, 특성화고 등의 특성을 고려해 총 4종으로 개발됐다.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진로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사는 온라인 학습활동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인 LMS 기능을 활용해 강좌관리, 수강신청 관리를 할 수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 진도와 이력 정보를 관리하며 학습을 독려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교사가 개설한 학습 관련 정보를 학습하고, 게시판 서비스를 활용해 친구들과 학습자료나 과제물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할 수 있다. 학부모는 학교 진로교육을 개괄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진로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메가스터디 주간완전학습 캠페인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가 자기주도학습을 독려하는 ‘주간완전학습 캠페인’을 벌인다. 주간완전학습이란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 하루하루 계획을 완성해가는 공부습관을 일컫는 말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캠페인이다. 메가스터디는 3일부터 12일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 매일 고등학생의 선착순 신청을 받아 총 4만명에게 무료로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를 무료 배포한다. 메가스터디는 또 올 한 해 주간완전학습 실천왕 선발 등의 이벤트를 열어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주간완전학습 실천을 점검,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법 “스팸메일 발송기도 악성프로그램”

    자동으로 광고성 스팸메일을 보내거나 댓글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정해 유죄를 확정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인터넷에서 이메일 주소를 대량 수집해 무작위로 발송하거나 블로그에 자동으로 홍보용 댓글을 올리는 프로그램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8)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2007년 5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인터넷 프로그램 판매 사이트를 개설한 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일 발송기, 이메일 수집기, 블로그 댓글 등록기, 지식인 의견글 등록기, 쪽지 자동발송기 등 모두 7가지 프로그램(404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이웃의 와이파이 무선 인터넷 공유기에 무단 접속하는 방법을 이용,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에 하루 평균 8만여건의 스팸 글을 게시하는 등 프로그램 판매를 홍보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해당 프로그램은 손쉽게 동일한 내용의 광고성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도록 반복 게재하는 데 쓰인다. 이러한 메시지는 정보통신망에 필요 이상의 부하를 일으키는 것이 인정된다”고 전제했다. 이어 “이메일이나 쪽지함이 광고성 스팸으로 채워져 있는 점 등을 종합하면 이 프로그램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법 및 정보보호법상 ‘악성 프로그램’에 해당한다”며 “이러한 공소사실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아버지 흔적 한 줄 찾으려 70년 평생을…”

    “박 선생님의 아버지께서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의 서대양어업통제주식회사에서 노역한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박정우(73·가명)씨는 지난 22일 일본에서 날아온 한 통의 이메일을 확인하고는 멍하게 하늘만 올려 봤다. 평생 기다린 소식인데도 눈물조차 맺히지 않았다. 칠순 노인의 마음은 인고의 세월을 버티는 동안 물기 없이 바짝 말라 버렸다. 1943년 제주도 뱃사람이던 아버지(당시 20세)는 징용 영장을 받고는 아내와 두 살배기 아들인 박씨를 남겨 둔 채 일본으로 끌려갔다. 박씨의 삶은 산산조각이 났다. 어머니는 재혼해 떠났고 돌봐 주던 조부모는 1947년 제주 4·3사건 때 숨졌다. 성인이 된 뒤 민간단체인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보추협)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행적을 찾아보려 했지만 일본 정부의 자료를 볼 수 없어 애만 태웠다. 박씨를 비롯한 무자료 동원자 가족들은 피해자임에도 사실을 입증하지 못해 속을 끓여 왔다. 국무총리실 산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관계자는 “강제동원자 가족이 정부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서류로 피해 사실을 밝혀야 하는데 무자료 피해자는 입증이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박씨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을 돕는 일본 단체인 ‘일본제철 재판지원회’ 회원 우에다 게이시(56)를 우연히 알게 되면서 일이 풀리기 시작했다. 보추협에서 박씨 등 ‘무자료 징용자’ 가족들의 사정을 전해 들은 우에다는 “내가 시청 공무원이라 행적 자료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도움을 약속했다. 넉 달 뒤 우에다는 약속을 지켰다. “일본 연금 기록을 뒤져 보니 박씨의 아버지가 서대양어업통제주식회사에서 노역한 기록이 있었다”고 알려 온 것이다. 이희자 보추협 회장은 “찾은 내용은 한 줄뿐이지만 평생 아버지의 행적을 찾아 헤맨 아들에겐 숙제를 조금은 해결한 기분일 것”이라면서 “박씨는 곧 우에다 등과 함께 시모노세키를 방문해 아버지가 걸어온 삶의 경로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추협은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일제강점기 때 강제동원됐지만 자료가 전혀 없는 무자료 강제동원자 18명의 행방을 일본 단체와 함께 4개월째 추적한 결과 1명의 노역 기록을 찾았다”고 밝혔다. 무자료 강제동원자의 가족이 민간단체의 도움으로 노역 기록을 찾아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사실을 신고받은 인원은 모두 22만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인 11만명가량이 무자료 강제동원자다. 보추협은 아직 행방을 찾지 못한 17명의 강제동원자 행적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소치 선생’이 연아에 국민 금메달

    ‘러시아 소치’에서 풀지 못한 한을 전남 진도에서 ‘소치 선생’이 풀어 준다.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놓친 김연아 선수에게 ‘국민 금메달’을 전달해 주자는 운동이 전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 진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국민금메달주기운동추진본부’(가칭)는 이와 관련해 인터넷 공모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도는 추사 김정희의 제자이자 조선 말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小痴) 허련(許鍊) 선생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운림산방에 기거하면서 후배들을 양성했던 곳이다. 호 소치가 러시아 소치와 발음이 똑같다는 점이 인연이 됐다. 추진본부는 지난 21일 주민 동참과 성금 모금을 호소하는 현수막 6개를 읍내에 내걸었다. 금메달을 제작하고 남은 돈은 꿈나무 육성을 위해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전달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김연아 고향인 경기 부천시와 1997년 자매결연하고 동계 훈련·문화교류 등 왕성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메달은 동계올림픽과 같은 크기(두께 10㎜, 지름 100㎜, 무게 531g)로 제작한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과 금메달에 새겨질 문구다. 다음 달 3일까지 이메일(zkffos@hanmail.net)로 접수한다. 문구 등은 문자(박준영 사무국장 010-2934-3119)로도 받는다. 본부는 다음 달 10일쯤 김연아 선수에게 국민 금메달을 전달할 예정이다. 채택되면 진도 특산품인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진도홍주, 청정 지역에서 자란 진도 대파, 진도 봄동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박 사무국장은 “국민 금메달은 소치의 고장 진도 주민들이 달아 주는 훈장 같은 것”이라며 “국민들의 염원으로 김연아 같은 훌륭한 선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연아야 스미싱 주의,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 드립니다 ‘누가 위로?’

    연아야 스미싱 주의,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 드립니다 ‘누가 위로?’

    ‘연아야 스미싱 주의’ 김연아 선수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위장한 ‘스미싱 사기’가 출현, 서울시가 민생침해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최근 이메일, 휴대폰을 이용한 불법 대출영업 스팸,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에 대해 시민에게 미리 위험을 알리는 민생침해 경보제를 시행한 바 있다. 25일 서울시 공식 블로그 서울톡톡에 따르면 김연아 선수 등을 포함해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에 대한 응원메시지를 위장한 스미싱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스미싱 문구에는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 드립니다, 위로금 3만 xxxxxxxx/xxxx’,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앱 다운 후 응원 시 100만원 100%지급 ’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천500m 결승전 판정실수 영상 ’ 등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연아야’ 스미싱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연아야 스미싱 주의, 어떤 사람이 이런 짓을” “김연아 스미싱, 놀고있네” “연아야 스미싱 주의..김연아 이름 팔지 마세요” “연아야 스미싱 주의..사람들이 간절할 때 이런 범죄가 생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연아 돕기’ 휴대전화 메시지 열어보지 마세요

    피겨여왕 김연아를 내세운 휴대전화 메시지 사기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소치올림픽 출전 선수에 대한 격려와 위로 메시지를 가장한 스미싱이 횡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민생침해 경보’를 25일 발령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소액 결제 방식을 악용한 사기수법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드립니다. 위로금 3만. xxxx.xxxx/xxxx(인터넷 URL)’,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앱 다운 후 응원 시 100만원 100% 지급’,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천500m 결승전 판정실수 영상’ 등과 같은 문자 사기가 퍼지고 있다. 이런 사기 문자에 들어있는 인터넷 주소(URL)을 누르면 악성 앱이 휴대전화로 자동으로 설치돼 대금이 결제되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스미싱 피해를 막으려면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소액결제를 원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을 제한하고 스마트폰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서울시는 관련 경보를 시가 운영하는 각종 웹사이트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파했다. 시는 최근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대출영업 스팸,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의 피해가 우려될 때 시민에게 미리 위험을 알리는 민생침해 경보제를 시행했고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한국배구연맹 응원 이벤트 실시

    한국배구연맹(KOVO)은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식스 운동화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응원 모습을 찍어 연맹 이메일(kovopr@kovo.co.kr) 혹은 연맹이 관리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소치동계올림픽 3관왕 안현수(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빅토르 안)가 24일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동료들과 러시아 국기를 맞잡고 입장하고 있다.
  • 신상정보·취향 새 나가도… 감시에 익숙해진 우리

    신상정보·취향 새 나가도… 감시에 익숙해진 우리

    친애하는 빅브라더/지그문트 바우만·데이비드 라이언 대담/한길석 옮김/오월의 봄/248쪽/1만 5000원 2011년 6월 북미아이스하키 리그 결승전 직후 캐나다의 밴쿠버 도심에서 극성 팬들이 홈팀 패배에 항의하며 거리 폭동을 일으켰다. 거리의 난동을 촬영하던 프리랜서 사진가 리치 램의 사진들 가운데 한 장에 우연히 열정적으로 키스하던 커플의 모습이 잡힌다. 그 장면은 전 세계에 공개됐다. 커플의 이름과 국적 등 신원을 확인하는 데에는 불과 하루밖에 걸리지 않았다. 정탐(偵探)과 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새만한 크기의 무인 비행체는 2006년 이후 파키스탄의 부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반군 1900명을 살해했다. 그런데 정작 문제가 된 건 2011년 2월 한 무인 비행체가 폭탄을 잘못 투하해 22명의 결혼식 하객들을 죽게 한 것이었다. 그때 단추를 누른 조종자들은 수많은 정보로 범벅이 된 화면을 탓했다. 무인 비행체의 정탐 및 감시로 인해 미국 공군 종사자들이 ‘데이터 쓰나미’에 빠져 공급받은 정보를 활용하는 데 필요로 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31배나 더 많아졌다. 미국의 아마존닷컴은 비슷한 취향을 지닌 소비자들의 구매 유형을 분석하여 특정 상품을 추천하는 판매 기법인 공동 필터링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무슨 책을 샀는지, 내가 사려는 책과 유사한 종류의 책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책 소비자들에 대한 엄청난 양의 개인 데이터 수집 및 소비자 프로필에 기초한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친구들’이 다른 사람들과 맺은 상호빈도에 기초해서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회하면서도 이 조회 행위가 개인적 자유를 열렬히 신봉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지 않게 하면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사실 오늘날 시민들과 소비자들, 여행자들은 ‘안전과 돌봄’이라는 이익을 이유로 감시의 자발적 용인이 제도화된 사회에 살고 있기에 자신들의 활동이 모니터되고, 추적된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다. ‘친애하는 빅브라더’는 1970년대 말 이후 감시와 신기술 등의 주제를 꾸준히 다루어온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 교수와 데이비드 라이언 캐나다 퀸즈 대학 교수가 2011년 이메일 대담한 것을 엮은 것이다. 이메일로 주고받은 것이어서 생생한 맛은 떨어지지만 감시라고 부르는 것, 즉 모니터링하고, 추적하고, 뒤를 밟고, 분류하고,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지켜보는 것이 오늘날 무엇을 뜻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女 쇼핑을 기다리는 男 ‘각양각색’

    女 쇼핑을 기다리는 男 ‘각양각색’

    아내 혹은 여자친구와의 쇼핑에 지친 남성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기다리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일본 매체인 로켓뉴스 24는 최근 해외 웹사이트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여자의 쇼핑을 기다리는 남자들의 모습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개된 여러 장의 사진은 이들 남성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와의 쇼핑에서 각양각색으로 기다리는 모습이다. 1. 그저 기다린다 어떤 남성은 지루한 듯 또 다른 남성은 멍하게 여성의 쇼핑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그 사이 ‘무아지경’에 도달한 듯한 표정을 짓는 남성도 보인다. 2. 잠을 잔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거나 아예 소파나 배치된 침대에 드러누워 자는 남성도 보인다. 나중에 “왜 계속 전화했는데 안 받느냐?”는 상대방 여성의 핀잔을 들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3.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스마트폰만큼 훌륭한 것도 없을 것이다. 문자메시지나 SNS, 이메일, 뉴스를 확인하거나 게임도 할 수 있다. 아니면 좀 전에 먹은 음식 사진을 SNS에 올리는 남성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장의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하나같이 모두 고개를 숙인 채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은 어쩐지 안타깝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사진을 보면 국내에서도 공감하는 남성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에게 쇼핑이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한 중대한 삶의 묘미. 무언가를 살 때 어느 것을 고를지 고민하는 자체가 즐거운 것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한편 이런 사진은 세계적인 인기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에 있는 ‘미져러블 멘’(miserable_men·비참한 남자들)이란 계정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해당 계정에는 총 552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6만 6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 계정의 개설자는 “쇼핑에 간 남자들, 난 그들의 고통을 느낀다”고 짤막한 소개 글과 함께 사진을 제보받을 이메일 주소(miserablemenpics@gmail.com)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미져러블 멘/인스타그램(instagram.com/miserable_me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회공헌활동 참여할 퇴직자 모집

    고용노동부는 올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장년 퇴직자와 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가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재능을 기부하면 하루 최대 2만 4000원의 참여 수당과 식비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경영마케팅, 인사노무, 교육연구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관련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보유자는 3년 이상 경력자로 인정된다.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비영리 법인,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비영리기관은 21일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나 사단법인 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워크넷(www.work.go.kr)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올해 계획 책읽기? 자치구가 목표달성 책임집니다] 읽고 토론하고 문학기행 떠나고… 책, 함께 읽자

    “독서 동아리를 통해 모르고 지내던 사람과 이웃이 되고 독서는 물론 서로 위로하는 시간도 가져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도서관의 메카’ 관악구가 독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모여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단순한 독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토론도 하는 등 다양한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지난해 구가 지원에 나서자 새내기 동아리 11개를 포함해 모두 45개 동아리가 손을 들었다. 적극적인 구의 움직임은 독서 모임 참여율을 끌어올렸다. 동아리들은 정기 모임 말고도 서평을 쓰거나 문학기행을 떠나고 문집을 만드는 한편, 독서 캠프를 여는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펼쳤다. 책 잔치를 비롯해 구가 마련한 프로그램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독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도 했다. 구는 올해 더 많은 동아리가 몰릴 것으로 내다본다. 그래서 지난해보다 조금 많은 50여개를 지원할 생각이다. 전체 예산은 1000만원이다. 규모와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4등급으로 나눠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도서나 문구류 등 독후 활동을 위한 비용으로 써야 한다. 5명 이상 모인 동아리로 활동 실적이 있거나 앞으로 활동 계획을 갖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학생이나 교사로 이뤄진 동아리는 교육경비보조사업으로 별도 지원한다. 다음 달 7일까지 활동 계획서를 구 도서관과에 제출하거나 이메일(bbbyoung@ga.go.kr), 팩스(879-7822)로 보내면 된다. 관악구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구가 지원만 하고 손놓는 것은 아니다. 새내기 동아리 대상으로 효율적인 모임 운영을 위한 교육을 3월 말 실시한다. 7~8월엔 우수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 방법, 발제 기법 등에 대한 전문 교육도 가질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美선거 겨냥 공화의원들 “오바마 고소할것” 으름장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앞다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겠다면서 으름장을 놓고 있다. 론 존슨 상원의원은 18일(현지시간) 공화당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건강보험 개혁(오바마케어)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잇단 차질을 문제 삼으며 오바마 대통령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하고 있고,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을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규정했다. 앞서 미셸 바크먼 하원의원은 지난달 말 오바마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에서 행정명령 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런 일방적인 행동을 강행하길 원한다면 미국 의회가 제기할 소송을 준비해야 할 것”고 힐난했다. 스티브 킹 하원의원도 이와 별도로 하원에서 오바마 대통령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스티브 스톡먼 하원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공화당의 차기 대권주자인 랜드 폴 상원의원은 지난 12일 국가안보국(NSA) 도청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공화당 의원들의 이런 ‘고소 위협’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연말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위한 정치적 포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아빠, 봉사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세요.’ 서대문구는 다음 달부터 활동할 가족봉사단을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4기를 맞는 테마별 가족봉사단 60가정과 올해 처음 개설한 주말농장 가족봉사단 20가정 등 모두 80가정이다. 구는 주민들 호응 덕분에 2011년 시작한 테마별 가족봉사단 인원을 첫해 30가정에서 2012년 45가정, 2013년 60가정 등으로 늘렸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율이 높아 올해는 주말농장도 추가로 연다. 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보람이 더 크다”며 “체험·연계 봉사활동을 펼치는 테마별 봉사단은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dm1365@sdm.go.kr)이나 팩스(02-330-1604)로 제출하면 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새달 20일부터 근대문학관 특강 ‘문학이 있는 저녁’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관장 이현식)과 민족문학사연구소가 다음 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대문학 특강 ‘문학이 있는 저녁’을 연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이인직, 이광수, 염상섭, 한용운, 백석, 윤동주 등 근대문학의 대표 작가들과 작품, 인천의 근대문학을 두루 살핀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이메일(gangjwa01@naver.com)로 선착순 50명까지 받는다. 수강료 2만원. (032)455-7166.
  • 보안뉴스, 정보유출 피해방지 위한 ‘긴급 7대 보안수칙’ 발표

    보안뉴스, 정보유출 피해방지 위한 ‘긴급 7대 보안수칙’ 발표

    KB국민, 롯데, NH농협 등 3개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사건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홈페이지도 악성 프로그램에 의해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해당 홈페이지는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부동산 거래계약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돼 있어 계약서까지 해킹됐을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계속해서 개인정보유출, IT 정보보안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며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보안위기 상황 속에서 보안전문미디어 보안뉴스(www.boannews.com)는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유출사태와 관련해 ‘긴급 7대 보안수칙’을 선정, 발표했다. 보안뉴스가 발표한 ‘긴급 7대 보안수칙’은 다음과 같다. ▲ 각 사이트별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각각 다르게 설정한다 ▲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복잡하게 만든다 ▲ PC와 휴대폰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로 설정해둔다 ▲ 금융계좌 거래 시 거래내역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활용한다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는 PC와 이메일에 보관하지 않고, 반드시 별도 보관한다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수신 시 모르는 URL은 클릭하지 않는다 ▲ 파일은 백신검사로 악성코드 여부를 확인한 후에 실행한다. 보안뉴스 최정식 발행인은 “이번에 선정한 ‘긴급 7대 보안수칙’은 그동안 발표된 보안수칙과 가이드라인 중 가장 기본이 되면서 꼭 필요한 내용만 모아놓은 것”이라며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업무 및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개인정보 유출과 바이러스, 악성코드 감염, 각종 피싱,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기 때문에 이 7가지 수칙만큼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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