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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스타, ‘K뷰티 마스크팩’ 8일부터 500명 정품 팩키트 무료증정 이벤트

    코코스타, ‘K뷰티 마스크팩’ 8일부터 500명 정품 팩키트 무료증정 이벤트

    해외 K뷰티 시장을 개척해 온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코코스타’가 국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해외에서 K뷰티 대표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코코스타’는 오는 8일부터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믿고 써보는 마스크팩 박스, KOCOSTAR I’m Your Mask BOX Ver. 1’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팩 무료체험단을 모집하는 이번 이벤트는 코코스타의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싶은 뷰티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코스타는 토종 한국 브랜드이지만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명성이 높다. 미국의 명품백화점인 니먼마커스, 프랑스 세포라와 갤러리라파야트, 영국 부츠, 독일 DM, 스페인 엘코르테잉글레스, 유럽 면세점체인인 두프리 등 해외 명품 화장품 리테일샵, 드럭스토어, 명품 백화점과 해외 면세점까지 입점해 있다. 또한 해외 SNS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43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후다 뷰티(Huda Beauty)는 코코스타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 후기를 자신의 SNS에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이벤트 제품은 총 8가지로 구성된다. 티트리잎 오일과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을 성분으로 하는 저자극 클렌징 패드 ‘와플 클렌징 패드’ 2종, 피부 위에서 숨 쉬는 팩 ‘와플 마스크팩’ 5종과 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를 휩쓴 ‘로즈 립 마스크’를 포함한다.기능성을 세밀하게 강화한 제품도 눈에 띈다. 지치고 피곤해 진 종아리와 발을 위한 ‘롱부츠 피팅 팩’, 건조해진 손에 보습감을 제공하는 ‘핸드팩’, 코코스타의 깜찍한 마스코트 ‘와펜 인형’, 마지막으로 정성 들여 제작한 고급 면 소재의 ‘KOCOSTAR 손수건’까지 약 11만원 상당의 전 제품을 한 박스에 모아 무료 제공한다. 무료 체험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코코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일부터 본사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 이메일 신청을 통해 이루어진다. 1인당 1회 한정으로 500명 무료 배송을 시작한다. 한편, Korea’s Cosmetic Star를 의미하는 ‘코코스타(KOCOSTAR)’는 수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시장개척을 위한 발품을 팔아 현재 약 8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 여행사 주의보…‘트래블제니오’, ‘트래블투비’ 조심하세요

    해외 여행사 주의보…‘트래블제니오’, ‘트래블투비’ 조심하세요

    최근 스페인 소재 여행사인 ‘Travelgenio’(트래블제니오)와 ‘Travel2be’(트래블투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모회사가 같은 두 업체에 대한 소비자상담이 4월 15일 기준으로 103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 347.8%나 급증한 수치다. 대부분 ‘취소·환급 지연 및 거부’(73.8%) 관련 불만이었고, ‘사업자 연락지연 및 두절’(14.6%) 관련 불만도 있었다. 현재 두 업체는 고객센터 이메일(채팅)이나 전화로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다. 소비자원의 해명 요청에서 회신하지 않고 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연락을 무기한 기다리다 차지백 서비스 신청 기한을 놓쳐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여행사 재무상태가 악화하면서 실제 폐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차지백 서비스란 국제거래에서 소비자가 사업자와 연락 두절 등 피해를 입은 경우 신용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기한은 카드사별로 상이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비자·마스터·아맥스 카드는 거래일로부터 120일, 유니온페이는 거래일로부터 180일이다. 나아가 소비자원은 온라인 여행사 이용 시 가격비교 검색으로 처음 알게 된 사이트는 여행 관련 카페 등 후기 검색을 통해 피해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환급불가’ 상품은 환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연락두절 및 사이트 폐쇄 문제에 대비해 증거자료를 모아놓으라고도 밝혔다. 현재 트레블헤니오 혹은 트레블투비와 분쟁을 겪는 소비자는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강서 ‘아동 참여예산제’ 제안 사업 공모

    강서 ‘아동 참여예산제’ 제안 사업 공모

    서울 강서구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아동 참여예산제’ 제안 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아동 참여예산제는 9~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2011년 추진된 ‘주민 참여예산제’의 연장선상에서 도입됐다. 제안 사업 공모는 5000만원 규모로, 문화·교육·인권·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은 7월 22일까지 구 교육청소년과나 동 주민센터를 찾아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gaeng43@gangseo.seoul.kr)로 제안서를 내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사업 필요성·타당성·실행 가능성 검토와 공개토론회, 아동참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 2021년 예산안에 반영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안 사업 공모를 하게 됐다”며 “많은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북 ‘슬기로운 구강생활 집콕’ 공모전

    서울 강북구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 주는 차원에서 ‘슬기로운 구강생활 집콕’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강북구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코로나19로부터 치아 건강을 지켜라’이며, 입 냄새에 따른 구강 관리와 치아 건강 평생 지키기가 세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따라 그림 또는 표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구정참여란)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단 그림 분야는 그림을 촬영한 파일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구는 그림과 표어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인기상 2명을 선정한다. 다음달 22일 수상작을 발표하고 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기념품을 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재용 대국민 사과에 한국노총 “백마디 말보다 실천”

    이재용 대국민 사과에 한국노총 “백마디 말보다 실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직후 “지금 삼성에 필요한 것은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실천”이라고 논평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무노조 경영을 하지 않겠다, 법을 준수하겠다, 노사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겠다, 건전한 노사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 등은 대한민국의 많은 노사가 지켜가고 있는 내용”이라며 “굳이 이 부회장의 사과를 평가 절하하고 싶지는 않다. 문제는 결국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 내 노동조합들은 임·단협을 진행 중이거나 사측에 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삼성은 여전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삼성은 즉각 성실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노조의 조합원 가입 독려를 내용으로 하는 이메일을 삭제하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는’ 행위 등은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노조 활동의 보장을 요구했다. 한국노총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울산공장, 삼성화재,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삼성웰스토리 등 삼성그룹 내 6개 사업장에 산하 노조를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금천의 질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해요

    서울 금천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안공모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생각의 나래를 펼쳐라, 2020 금천구 제안공모’는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등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의견을 받는다. 구정에 관심 있는 금천구민이나 금천구 소재 직장,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제안을 접수하려면 온라인 플랫폼 ‘금천1번가’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제안상(5만원)을 선정해 다음달에 시상한다. 온라인 플랫폼 ‘금천1번가’는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지역 문제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축한 주민 참여 사이트다. 제안공모 기간이 아니라도 상시적으로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금천1번가는 열린구민 제안방, 협치금천, 찾아가는 골목회의, 금천설문으로 구성돼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타당성 검토, 공감투표,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조국 딸 단국대 논문은… “기여도 높았다” vs “실험 기술 없어”

    조국 딸 단국대 논문은… “기여도 높았다” vs “실험 기술 없어”

    “지금 민이 아빠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데 가족을 공격하며 후보자를 낙마시키고자 하는 방편으로 민이가 당시 논문에 제1저자로 되어 있는 것을 문제 삼으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지난해 8월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딸 조민(29)씨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이 불거지자 정경심(58) 동양대 교수는 논문 책임교수였던 장영표(62) 단국대 의대 교수에게 ‘긴급’ 이메일을 보냈다. 고등학생이 2주 만에 의학논문의 제1저자가 될 수 있었냐는 의문에서 비롯된 입시비리 의혹은 결국 정 교수를 법정에 세웠다. 지난 1월 22일 시작된 정 교수의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 임정엽) 심리로 지난달 29일까지 11차례 열렸다. 각종 인턴활동이나 표창장 내역을 거짓으로, 또는 부풀려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했다는 공소사실이 먼저 다뤄지고 있다. 입시비리 관련 7가지 의혹 가운데 법정에서 다뤄진 4가지를 중심으로 재판 내용을 중간점검해 봤다.1 단국대 인턴체험·논문 1저자 2007년 한영외고 1학년이던 조씨는 같은 반 친구 아버지인 장 교수의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체험활동을 했다. 이후 장 교수는 2009년 8월 조씨의 대학입시를 앞두고 확인서를 작성해 줬다. 조씨가 유전자 관련 이론 강의를 들었고 실제 환자의 검체를 이용해 실습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신생아 뇌손상에서 eNOS 효소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 연구원 참여 기록도 포함됐다. 지난달 29일 증인으로 나온 장 교수는 “어느 정도 부풀려서 적은 건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씨가 “천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나왔고”, “이론 설명을 해 줬고 이해하는 것 같았다”는 경험들을 토대로 완전한 허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면 당시 조씨를 지도한 박사과정 연구원 현모씨는 “연구원이라기보다는 견학을 한 수준”이라면서 “조씨가 실험을 주도할 시간도, 기술도 없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2009년 8월 대한병리학회에 게재됐다. 장 교수는 조씨를 제1저자로, 현씨를 제2저자로 올렸다. 논문 저자의 허위 여부는 직접적인 공소사실은 아니지만 체험활동확인서의 허위성을 따질 핵심 배경이다. 재판부가 “두 사람 중 누구의 논문 기여도가 더 높냐’고 묻자 한참 머뭇거리던 장 교수는 “조씨라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논문은 조씨의 대입과 직결됐다. 2009년 6월 장 교수는 조씨에게 이메일로 “되도록 빨리 퍼블리시 가능한 저널에 보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법정에서 “대학 가려고 와서 (체험)한 것인데 외국 대학에 간다고 하니 도움이 되게 하려고 서두른 것은 맞다”고 했다. 또 2013년 조씨가 의전원 입시를 앞두고 “짧은 인턴십 경력에 비해 수준 높은 논문에 등재돼 부정적 견해를 야기할 수 있다면 (등재사실을) 기록하고 싶지 않다”고 묻자 장 교수도 “나도 민이를 제1저자로 한 게 지나쳤다고 후회한 적 있어”라고 답했다. 이날 장 교수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주변 설명과 항변을 계속하다가 재판부에게 “증인이 지금 피고인 변호인인가?”라고 질책도 받았다. 2 공주대 체험활동확인·논문 초록 조씨는 ‘엄마 친구’ 김광훈(58) 공주대 교수의 생명공학연구소에서 2008년 3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인턴을 했다고 의전원 입시원서에 적었다. 김 교수가 실제 조씨에게 발급한 체험활동확인서는 2007년 7월부터 2009년 8월 사이 4장. 김 교수는 모두 과장됐다고 법정에서 털어놨다. 2008년 7월 전에는 조씨가 연구실에 간 적도 없어 그 이전의 확인서는 “명백한 허위”라며 “생각 없이 도장 찍은 게 후회된다”고 했고, 내용도 “허드렛일을 한 건데 너무 좋게 써 준 것”이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조씨가 “수초의 일종인 홍조식물이 들어 있는 접시에 물을 갈아 주는 등 간단한 체험활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변호인은 “김 교수 추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고, 김 교수 지시로 물고기와 선인장, 장미를 키우는 등 체험활동을 했다”고 반박했다. 이를 두고 재판부가 직접 김 교수에게 “증인이 조씨에게 하라고 한 게 독후감 쓰기, 식물 기르기, 물고기 기르기 세 가지였는데 확인서에 ‘홍조식물을 성공적으로 배양’이라고 적은 것은 분명히 사실과 다른 거네요”라고 묻자 김 교수는 “과장이 심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다만 2009년 8월 ‘학회 포스터 논문 발표 및 발표집 논문 수록’ 확인서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당시 관련 연구를 했던 대학원생 최모씨는 “조씨를 만나기도 전에 논문 초록에 조씨 이름이 들어갔다”며 “조씨의 논문 기여도는 1~5% 정도”라고 꼬집었다. 지난달 22일 김 교수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보라는 재판부에 이렇게 털어놨다.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 학생(조씨)을 망친 것 같아 미안하다. 가장 힘들었던 게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것이다. 우리 애들이 ‘한 번만 국제학회에 데려가 달라’고 했는데 숙제 한 번 안 했다고 안 데려가고 그랬다.” 3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최성해(67) 전 동양대 총장은 지난 3월 30일 법정에서도 끝내 조씨의 표창장에 “결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씨가 가진 표창장의 일련번호 등 양식이 통상적인 것과 다르다는 이유였다. 최 전 총장은 청문회를 앞두고 조 전 장관 부부는 물론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도 “표창장 결재를 위임했다고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했다. 변호인은 양식이 다른 졸업생의 상장을 들어 “통일된 양식으로 발급 안 한 경우도 있다”고 반박했다. 박모 동양대 교원인사팀장의 증인신문에선 ‘인주 공방’도 벌어졌다. 정 교수의 PC 세 개 가운데 동양대가 임의제출한 연구실 PC에 총장 직인 파일이 있었다. 법정에선 정 교수가 박 팀장에게 “압수수색에서 총장님 직인 파일이 한 7~8개 나왔다는데 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면서 직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묻는 녹취도 공개됐다. 박 팀장이 “컬러 프린트로 나간 건 없고 빨간색 인주로 항상 찍어 나간다”고 하자 정 교수가 “이상하네. 집에 수료증이 있는데 안 번진다고 그래서요”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지난달 8일 정 교수 측에 “아무리 증인신문을 해도 피고인이 어떤 형태로 표창장을 받았다는지가 불분명하다”며 명확한 경위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2012년 9월 7일 동양대 직원이 발급해 피고인이 전달받았다는 건지, 아니면 최 전 총장의 묵시적 승낙 혹은 전결위임규정에 따라 피고인이 발급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설명을 요구했다. 4 KIST 인턴활동 확인서 지난달 8일 법정에 나온 이광렬(59)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장은 “2011년 정 교수의 부탁을 받아 정병화 KIST 교수에게 소개해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소장은 정 교수와 초등학교 동창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이 전 소장에게 받은 조씨의 2011년 7월 11일부터 3주간의 인턴확인서를 허위로 지목했다. KIST 인턴 지도교수였던 정병화 교수는 지난 3월 18일 “실험실에 안 나오고 엎드려 잤다는 불성실하단 얘길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전 소장은 “제가 준 것은 정식 인턴증명서가 아닌 추천서”라면서 “과학기술에 뜻이 있는 학생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던 게 의전원 입시에 이용됐다는 게 실망스럽다. 내가 말(부탁)을 듣고 잘못 작성한 것 같은 상황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민나리 기자 mnin1028@seoul.co.kr
  • 서울시, 특수형태 노동자·프리랜서에 현금 50만원 특별 지원

    서울시, 특수형태 노동자·프리랜서에 현금 50만원 특별 지원

    1만 7800명… 재난생활비와 중복 가능 고용부 긴급지원금과 중복 수령 안 돼 이메일 6일·구청 방문 접수 11일부터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현금 50만원을 ‘특별지원금’으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는 방과후 교사, 대리운전 기사, 문화센터 강사, 스포츠 강사, 보험설계사, 공연관계자, 관광 가이드 등이 대표적이다. 소비자에게 직접 노무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아 근로형태는 임금 노동자와 유사하나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 대상자는 올해 이달 4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인 1만 7800명이다. 소요예산은 89억원(국비 30억원, 시비 59억원)이다. 소득은 지난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며 가구당 최대 1명에게 1회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4일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여야 한다. 또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에서 공고일까지 20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거나 올해 3~4월 평균 수입이 1~2월 또는 전년도 월평균 소득금액과 비교해 30%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대리운전 애플리케이션(앱) 화면이나 휴업·휴강 확인서, 월급여 대장, 통장사본 등으로 증빙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접수 기간이 끝난 뒤 소득 하위 순으로 선정해 지급한다. 지원금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실업급여, 서울형 자영업자 생존자금, 서울형 코로나19 청년 긴급수당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고용노동부의 특고·프리랜서 지원금은 원칙적으로는 중복 수령할 수 없다. 고용부 관계자는 “다만 정부 지원금은 50만원씩 3개월 지원이 기본 방향이어서 소득 감소가 소명이 된다면 서울시에서 특별지원금(1개월분)을 받았더라도 추가로 정부로부터 2개월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메일 접수는 오는 6일, 구청 방문 접수는 오는 11일 시작한다. 마감일은 오는 22일 오후 5시다. 세부적인 지원 기준과 내용, 구비 서류는 서울시 웹사이트(www.seoul.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20다산콜이나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해도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남, ‘주민이 만드는 강남이야기’ 영상·웹툰 공모전 개최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참신한 구정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주민이 만드는 강남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주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공모전은 UCC 영상과 웹툰 2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나만의 재미있는 ‘집콕’ 일상,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 등을 영상으로 만들거나 숨은 맛집, 역사·설화 등 숨겨진 강남이야기를 ‘스크롤·컷툰’ 형식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한다. 수상자 11명에겐 상금 총 690만원이 지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선정된 영상과 웹툰을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마음 터놓을 곳이 필요한 당신께/김희리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답답함을 넘어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는 심리 안정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더 가까이 마음치유 심리상담실’을 운영합니다. 구로동 제중요양병원 별관 지하 1층 구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위치한 심리상담실은 보다 편안한 심리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조성된 공간입니다. 연면적 132㎡ 규모에 상담실 2개, 프로그램실, 휴게실 등을 갖췄습니다. 심리상담사,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일대일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합니다. 직접 방문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했거나 해외에 다녀오신 후 자가격리 중인 분들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영화로 보는 심리 이야기 ‘내 마음의 봄’, 집단 미술 치료 ‘내 마음의 소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상담을 원하는 분은 전화(02-6081-2286) 또는 이메일(gurocounsel@naver.com)로 예약하면 됩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죠. 심리상담,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더 가까이 마음치유 상담실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hitit@seoul.co.kr
  • 中 10대 유학생이 밝힌 영국의 ‘코로나19 방역 실태’에 이목 쏠려

    中 10대 유학생이 밝힌 영국의 ‘코로나19 방역 실태’에 이목 쏠려

    10대 중국인 유학생이 영국의 코로나19 방역 문제를 낱낱이 밝혀 이목이 쏠렸다. 지난 17일 영국 런던을 출발, 약 10시간 만에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유 샤오즈(15) 군의 귀국 전 생활을 중국 현지언론들이 대대적으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 샤오즈 군은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동안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한 공립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10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샤오즈 군은 올 초 코로나19가 중국에 만연했을 당시 중국에 있는 모친 유 모 씨와의 전화 통화에서 문제의 전염병 소식을 처음 접했다. 샤오즈 군은 “어머니와의 전화로 당시 중국에서의 코로나19 전염 사태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을 처음 느꼈다”면서 “그렇지만 당시 영국에서는 누구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않았고 나 역시 전화를 끊고 난 뒤 해당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가지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더욱이 이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대한 강제 봉쇄령이 내려진 직후에도 영국 내에서는 “대수롭지 않다”는 의견이 만연했다. 영국에서는 지난 3월 5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국공립 교육기관에 대한 1차 휴교령을 권고한 바 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휴교 조치는 각 학교 이사회가 결정할 수 있는 ‘권고’ 사항에 불과했다. 샤오즈 군은 “당시에도 학교 측 선생님들은 코로나19에 전염될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학생들이 감염 가능성에 대해 질문할 때마다 학교 측 관리자들은 젊은 학생들은 대체로 면역력이 좋아서 감염되더라도 하룻밤 자고 나면 낫는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샤오즈 군이 재학 중인 학교 측의 방역 조치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손 세정제를 각 가정에 소량 배부하는 것이 유일했다. 샤오즈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희생자가 영국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상황에서도 학교 내부에서는 일상 중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을 강화하면 전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여기는 양상이었다”면서 “특히 대부분의 학생과 교사는 생각보다 문제가 위험하지 않고 감염자에 대해 격리 조치하거나 휴교를 할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당시까지 영국의 대다수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시민들이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샤오즈 군 역시 당시까지만 해도 귀국 시 학업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 탓에 영국에 체류하겠다는 결정을 중국의 가족들에게 통보했었다. 지난 3월 18일 개빈 윌리엄슨 영국 교육부 장관은 이틀 뒤인 20일부터 영국 내 모든 국공립 교육기관에 대한 휴교 방침을 밝혔다. 더욱이 이번 달 13일 샤오즈 군은 재학 중인 학교 측으로부터 “기회가 있을 때 서둘러 각자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의 통보문을 이메일로 전송받았다. 해당 안내문에는 “만약 영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외국인 유학생은 막대한 치료비용을 감당, 완치 시까지 귀국할 수 없는 등의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게재돼 있다. 또 이달 16일 영국 당국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안내문을 공고, 다수의 인파가 밀집한 장소에서의 사교 모임을 금지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술집, 식당 등의 이용을 가급적 자제하라는 내용을 공포했다. 아울러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있는 이들은 반드시 14일 동안 격리토록 조치했다. 이 시기 영국 다수의 도시에서는 휴지와 마스크 등에 대한 사재기 현상이 목격됐다고 샤오즈 군은 회상했다. 그는 “영국 정부의 ‘주민 이동제한령’에 대한 발표가 나온 직후 사람들이 갑자기 마트로 몰려가 마스크와 화장지, 그리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료품을 사재기하기 시작했다”면서 “마스크를 구매할 때 사람들은 한두 개를 낱개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몇십 개씩 사재기했다. 그 때문에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구매하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품귀 현상이 심각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샤오즈 군의 가족들은 그의 조기 귀국을 준비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샤오즈 군의 모친 유 씨는 “아들이 평소 거주했던 영국의 홈스테이 가족들은 아버지가 소방관이고 어머니는 회사원으로 그 댁의 두 자녀가 함께 살고 있었다”면서 “이들 가족은 모두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친절했지만, 당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단계에 이른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거나 외출을 감행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유 씨는 이어 “일단 이들 가족 구성원 중 누구라도 한 사람이 외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한 집에 사는 이들은 모두 쉽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면서 “비록 아들이 아무리 방역에 힘을 쓴다고 해도 홈스테이 가족 구성원들의 부주의에 의해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 무렵 유 씨는 영국 런던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편도 항공권을 아들 대신 무려 4만 위안(약 680만 원)에 구매했다. 아들의 거주지였던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이동, 런던에서 다시 베이징행 비행기를 통해 귀국하는 경로였다. 당시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의 비행시간은 단 45~60분에 불과했지만, 해당 편도 항공권의 가격은 1만 2900위안(약 221만 원)까지 치솟은 상태였다. 유 씨는 “중국 국내 항공사의 코로나19 검역 검사가 엄격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모두 국내 항공사 항공권을 구매하기를 원했다”면서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 항공사 항공권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SNS 대화방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매우 급한 상황이 며칠째 이어지곤 했었다”고 설명했다.이런 상황 속에서 샤오즈 군은 이달 17일 귀국길에 올랐다. 샤오즈 군은 “일단 귀국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면서 “당시 마스크와 소독약 등은 이미 품귀 현상이 심각했기에 결국 공항에서 임시로 7만 원짜리 고글을 구매해서 쓰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 10시간 동안의 비행 중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 않았다”면서 “중간에 한 차례 물 한 모금을 마시고 초콜릿 몇 조각을 먹은 것이 전부였다”고 덧붙였다. 샤오즈 군은 약 10시간의 이동 끝에 이달 18일 베이징 공항 T3 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는 데 성공했다. 그의 모친 유 씨는 “아들의 체중이 귀국 당일과 비교해 약 2.5㎏이나 줄었다”면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 아들의 몸무게는 65㎏대였는데 집에 도착하니 62㎏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씨는 “많은 고난 상황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과정에 자녀들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을 마주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귀국 길의 고난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여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중국 유력언론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1145명, 누적 사망자 수는 2만1678명에 달했다. 특히 28일 당일 추가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3996건, 586명으로 확인됐다. 일평균 확진자 수가 40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최근 20일 만에 처음이라고 해당 언론은 집계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시흥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시민 공모합니다”

    “시흥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시민 공모합니다”

    경기 시흥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가치를 표현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공동브랜드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예비)사회적 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포함한다. 현재 시흥시에는 지난 4월 1일 기준 201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있다. 이번 시흥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공모전은 시흥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동시에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선호와 신뢰도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공동브랜드는 시흥의 사회적경제를 간결하고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이어야 한다. 또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사회적가치를 담은 대중적인 디자인이어야 한다. 공모 기간은 29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3주간 진행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에 소재한 학교 학생·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sisec.or.kr)에서 관련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admin@sisec.co.kr) 신청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초 선정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상금 3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상장과 함께 시상한다. 아울러 수상작은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공식 공동브랜드로 사용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 및 마케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365-5415)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마스크 품귀’ 일본…샤프전자, 마스크 구매 신청 몰리자 ‘추첨’

    ‘마스크 품귀’ 일본…샤프전자, 마스크 구매 신청 몰리자 ‘추첨’

    코로나19 확산 속 마스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전자업체 샤프가 자체 생산한 마스크 구매 신청자가 몰려들자 제조사가 결국 추첨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했다. 첫 추첨 판매 경쟁률은 120대 1에 육박했다. 샤프는 전용 판매 사이트에서 마스크 50장 묶음 4만 상자에 대한 구매 신청을 27일까지 받은 결과, 470만건이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샤프 마스크 구매 신청 경쟁률 120대 1 당초 사프는 지난 21일부터 매일 마스크 3000상자를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첫날부터 구매 희망자가 몰려들면서 판매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마비돼 판매를 중단했다. 이후 판매 방법을 선착순 신청에서 추첨식으로 변경해 1차로 1인당 한 상자씩 구매 신청을 받았다. 샤프는 당첨자에게 29일까지 이메일로 통보하고 개인별로 보내줄 예정이다. 샤프의 마스크 판매가(세금 포함)는 50장들이 1박스 기준으로 3278엔(약 3만 8000원), 우송료는 660엔(약 7500원)이다. 샤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액정 디스플레이를 만들어온 미에현 공장에서 지난달부터 마스크 생산을 시작했다. 하루 15만장 규모의 초기 생산 단계에선 공공용으로만 공급하다가 지난 21일부터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계획했었다. 하루 생산량을 50만장까지 잡고 있는 샤프는 추첨 방식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계속할 예정이다. 올 가을 돼야 일본 내 마스크 생산 月 8억장 될 듯 일본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일본 내 마스크 수요량의 80%가량을 중국 등에서 수입했다. 마스크 생산업체를 회원으로 둔 일본위생재료공업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일본 내 마스크 생산량은 연간 11억장, 수입량은 44억장이었다.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원활한 수입이 어렵게 된 상황에서 일본 내 수요가 폭증해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기존 생산업체 외에 샤프, 파나소닉 등 다른 업종의 기업에도 설비 투자를 지원해 마스크 생산을 독려하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 내 마스크 생산량이 올 가을까지 매달 8억장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 계산으로 일본 전체 인구(주재 외국인 포함 약 1억 2600만명)가 매달 6장 정도 쓸 수 있는 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강남, ‘월 130만원, 코로나19 청년알바’ 모집

    서울 강남구는 정부의 선제적인 고용 정책에 발맞춰 ‘청년알바’ 500여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알바 참여자는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발열체크, 긴급재난지원 관련 행정 업무를 맡게 된다. 임금은 1일 6시간 기준 5만 2000원이다. 매달 주휴·월차 수당과 간식비를 포함, 약 1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만 18~39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남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지참, 강남구 일자리센터를 찾아 신청하거나 이메일(200904178@gangnam.go.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시흥시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확대 추진

    시흥시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확대 추진

    경기 시흥시가 28일부터 ‘2차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실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재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전날까지 1차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관내 구인업체(1년 3억원 이하 매출 소상공인) 303곳과 구직자 492명이 본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5월 초부터 구인·구직 매칭작업을 시흥시산업진흥원에서 착수하고 인건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시는 2차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자격조건을 확대해 시행한다. 근로자 4인 이하 소상공인에서 근로자 5인 미만 소상인 및 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을 확대한다. 또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기준에서,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도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조건을 확대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2월 중 최고 매출액 월 대비 2020년 3월 매출액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 지원 자격 중 하나였다. 이번에는 올해 1~3월 기간 개업한 신규 사업장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격조건을 완화했다. 시에서는 소상공인이 구직자를 채용해 하루 6시간 근무시 4시간 인건비로 주휴수당 포함해 월 90만원과 6시간 근무시 4대보험 사업자 부담금(13만원)을 함께 지원한다. 한 업체당 근로자 3인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근로를 개시일 부터 3개월간 지원한다.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인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취업상담창구,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shjob@korea.kr), 팩스(031-310-6289) 접수하면 된다. 구직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만18~60세 시흥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구직신청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취업상담창구,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shjob@korea.kr)과 팩스(031-310-6289)로 접수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경기침체로 일자리 확보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당장 생계유지 방안과 코로나19 상황을 장기적으로 헤쳐 나갈 방안에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2차)’에 대해 궁금한 점은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80~62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해커 공격, 바이러스와 전투에 사이버전까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해커 공격, 바이러스와 전투에 사이버전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가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직원들의 이메일 주소와 로그인 비밀번호 등도 해킹당해 인터넷상에 공개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24일 전했다. 이렇게 해킹된 정보는 모두 러시아 보안 메신저 텔래그램, 트위터 메시지 등을 통해 공유됐다. 특히 트위터 상에서는 극우주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게시판에서 해킹 정보가 공유됐다. 해킹당한 WHO 직원들의 이메일 주소 등을 사용해 로그인 시도를 하는 스크린샷도 트위터 게시판에 올랐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 중국 과학원과 함께 운영되는 기관으로 에볼라 등 가장 위험한 등급의 병원균을 연구했다. 지난해말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한 우한에 연구소가 있어 코로나19가 유출된 곳으로 의심받고 있으나 연구소 측은 강력하게 부인 중이다. WHO는 450여개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해킹된 정보가 최근의 것이 아니어서 WHO의 시스템이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해커들은 WHO의 오래된 엑스트라넷을 공격했으며, 이 엑스트라넷은 현 직원과 은퇴한 직원 등이 모두 함께 사용하던 것이었다. WHO 측은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나 늘었다고 설명했다. 해커들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WHO뿐 아니라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세계은행 등도 공격했다. 누가 이들 사이트를 대상으로 해킹 공격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해킹 목적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원인에 관한 정보를 얻어내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베트남 해커들이 중국 우한 정부 공무원들의 이메일 주소를 해킹하려 시도했다고 미국 사이버보안 회사 파이어아이가 밝히면서 중국과 베트남 간 긴장관계가 조성됐다. 베트남 외교부 측은 파이어아이의 보고서에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미 연방수사국(FBI)는 외국 정부의 후원을 받은 해커들이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중인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기관을 해킹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FBI는 해킹을 시도한 국가와 해킹 공격 대상이 된 연구기관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삼성전자 4노조, 이재용 부회장 대국민 사과 앞두고 ‘첫 단체 교섭’ 요구

    삼성전자 4노조, 이재용 부회장 대국민 사과 앞두고 ‘첫 단체 교섭’ 요구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첫 단체교섭 요구 한국노총 산하의 삼성전자 4노조가 처음으로 사측에 단체 교섭을 요구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4노조는 지난 24일 회사 관계자들에게 단체 교섭 요구서를 제출했다. 노조 사무실 제공, 교섭위원에 대한 타임오프제 적용, 이메일을 통한 노조 홍보의 허용 등을 요구했다. 삼성전자의 노조 중 유일하게 전국 단위 상급단체를 둔 4노조가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후 사측에 단체 교섭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삼성전자 1·3노조에서 단체 교섭에 나선 적은 있지만 아직 체결된 건은 없다. 이번 교섭 요구는 임금이나 복리후생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노조 활동을 보장받기 위한 준비 단계의 성격을 지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조만간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등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예정된 가운데 만약 이번 단체 교섭까지 체결되면 삼성전자 내 노조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4노조의 가입자는 1000명을 넘기며 삼성전자 노조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진윤석 삼성전자 4노조 위원장은 “이번 교섭은 기본적인 노조활동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단체 교섭 요구서를 회사 법무팀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다. 만약 제4노조 외에 다른 노조에서 참여하길 희망한다면 교섭대표노조를 정하는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남부여성발전센터, 클라우드 기반 웹개발 실무프로젝트 운영

    남부여성발전센터, 클라우드 기반 웹개발 실무프로젝트 운영

    서울시 남부여성발전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금천구가 지원하는 2020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웹개발 실무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클라우드 기반 웹개발 실무프로젝트 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여성 웹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프로젝트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제작 지원하고, 수료후에는 ICT데모데이를 개최해 IT업계로 취업을 지원한다.클라우드란 서버에 저장된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편의성이 높은 차세대 기술력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의 하나이다.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진행하는 클라우드 기반 웹개발 실무프로젝트 과정은 정보통신 분야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청년여성이 참여하는 직업훈련으로 웹개발 프로그램인 html5, Css3, JavaScript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6개월 이내 졸업을 앞둔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Auzer) 기술 △컨테이너 기술 △프론트엔드 개발실무 △백엔드 개발실무 △모바일 개발실무 등 차세대 신기술 활용과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직업교육훈련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고,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 교육내용과 취업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부여성발전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랑 명물 서울장미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중랑 명물 서울장미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서울 중랑구가 대표적인 지역축제 ‘2020 서울장미축제’를 ‘언택트(비대면) 축제’로 진행한다. 중랑구는 당초 다음달 15~31일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장미축제를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축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초 인디밴드 공연팀이 중랑구 유튜브 채널에서 ‘희망꽃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8개 팀의 노래, 연주, 퍼포먼스 등을 담은 영상 ‘중랑아티스트 랜선 버스킹’도 다음달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중랑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서울장미축제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된다. 구민 참여 프로그램인 ‘방구석 장기자랑 이벤트’도 개최한다. 5분 이내 길이의 장기자랑 영상을 제작한 뒤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내부 심사 및 구민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상품권, 기프티콘 등을 준다. 또 축제 기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로 장미 개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별도의 현장 행사는 마련되지 않는다. 방문객의 출입 제한 여부는 논의 중이다. 서울장미축제는 해마다 장미 약 1000만 송이가 어우러진 중랑천 묵동교~장평교 약 5.15㎞ 구간의 장미터널과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다. 지난해에만 202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중랑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공연과 장미를 즐기며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서, 마을 곳곳 다 같이 소통하는 ‘다소곳’ 설치

    서울 강서구는 주민 소통 공간인 ‘다소곳’ 조성 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소곳은 ‘다 같이 소통하는 곳’의 줄임말로,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주민 주도 마을 사업이다. 마을 자투리 공간이나 막다른 골목길에 주민 소통 공간인 평상을 설치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이들 중 3명 이상 모임의 대표가 평상 설치 장소를 추천하면 된다. 오는 2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제안 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hong754802@gangseo.seoul.kr)로 보내면 된다. 구는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장소를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다소곳은 이웃 간 서로 소통하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러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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