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메일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조원진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21대 총선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행정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방통위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207
  • 김규현 변호사, 영종에서 ‘성공하는 검찰개혁’ 강연

    김규현 변호사, 영종에서 ‘성공하는 검찰개혁’ 강연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으로 기소됐다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의 변호인을 맡았던 김규현 변호사가 자신의 검사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검찰개혁’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영종전환포럼은 김 변호사를 초청해 26일 오후 4시 인천 영종하늘도시(파티앤스터디 하늘도시점)에서 강연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서울북부지검 검사 출신으로, 김건희 국정농단에 연루된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이종호 대표와의 단체카톡방을 공익 제보하여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박광운 전환포럼 대표는 “검찰은 자신과 기득권층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적 반대자를 탄압하고 법질서를 무너뜨렸다. 법과 정의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삶은 안정적일 수 없다.”라면서 이번 강연의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검찰개혁이 국민 먹고사는 문제와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키고 국가시스템을 무너뜨려 국가신인도가 하락하고 내수경기가 얼어붙었다. 윤석열에게 가장 큰 힘이 된 것이 검찰권력이다”라고 밝혔다. 전환포럼은 영종지역의 발전 방안을 연구하고 주민 교육 및 봉사활동을 통해 영종의 성장을 견인하여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비서실 국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좌관 등을 지냈다. 강연회는 영종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yeongjongxf@gmail.com으로 성명, 연락처를 기재하여 신청 이메일을 보내고, 참가비를 납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습니다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습니다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2025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는 9월29일 부터 10월31일(금) 까지 33일간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31개 시·군 지역상담소를 통해 운영된다. 포천지역 도민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포천시 중앙로 73, 성주빌딩 3층)에서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제보 내용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주요 시책 및 사업의 개선과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 생활 불편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이나 진행 중인 재판·수사 관련 사안, 허위·비방성 제보, 익명 제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 방법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도민참여 →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온라인 접수 △QR코드 스캔을 통한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ggassembly15@gg.go.kr) 접수 △경기도의회 31개 시·군 지역상담소 방문 접수 △팩스(031-8008-7209)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2,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등 다양하다. QR코드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및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남 의원은 “도민의 작은 제보 하나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행정의 불합리나 불편사항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적극 제보해 달라”고 전했다. 윤충식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가 곧 도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나침반이다”라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참여형 감사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제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제보는 상임위원회별 감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로 철저히 보호되며, 감사 과정에서 제보 내용은 공개될 수 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의 거점이다.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관악 “탕·찌개류 각자 덜어 먹어요”… 음식문화 개선 소형 음식점 지원

    관악 “탕·찌개류 각자 덜어 먹어요”… 음식문화 개선 소형 음식점 지원

    서울 관악구가 음식문화 개선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5년 음식물 덜어먹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탕류나 찌개류 등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음식을 각자 덜어먹을 수 있도록 위생 소형찬기, 국자·집게 세트 등을 참여업소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함께 먹는 식문화를 개선해 위생적인 식습관을 정착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음식을 제공하는 관악구의 면적 100㎡ 이하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호프·배달전문·뷔페 형태 음식점이나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난해 지원받은 곳은 제외된다. 선착순 100곳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관악구는 영업 기간이 길고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 참여가 가능한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국자와 집게 각 10개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구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폐기물 배출을 감소하기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관악구, ‘덜어먹기’로 건강한 식문화 지원

    관악구, ‘덜어먹기’로 건강한 식문화 지원

    서울 관악구가 음식문화 개선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5년 음식물 덜어먹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탕류나 찌개류 등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음식을 각자 덜어먹을 수 있도록 위생 소형찬기, 국자·집게 세트 등을 참여업소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함께 먹는 식문화를 개선해 위생적인 식습관을 정착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음식을 제공하는 관악구의 면적 100㎡ 이하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호프·배달전문·뷔페 형태 음식점이나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난해 지원받은 곳은 제외된다. 선착순 100곳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관악구는 영업 기간이 길고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 참여가 가능한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국자와 집게 각 10개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구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폐기물 배출을 감소하기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국민주권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행정감사 공개제보 받는다

    황대호 경기도의원, 국민주권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행정감사 공개제보 받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공개제보를 받는다고 SNS 등을 통해 알렸다. 황대호 위원장은 “2018년도부터 시작한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를 통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다고 자부한다”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만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행정과 관련된 공개제보를 더 적극적으로 받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국민주권시대가 시작된 만큼,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민의 민생회복과 더 공정한 경기도를 위한 행정사무감사가 될 것이다”라며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도민들의 복지인 동시에 떠오르는 산업 분야이기에 관련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해나고자 한다”라며 행정사무감사의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주권자인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것이 정치의 본분이라는 자세로 정치 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런 소통 행보는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자가 5,602만여 원의 최단기간, 최다 후원금 모집이라는 성과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언제나 도민들께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제보들을 통해 경기도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갔다”라며 “지난 7년에 이어 도민 여러분들의 제보를 통해 적극행정과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부당ㆍ위법행위 및 예산낭비, 그리고 영혼없는 탁상행정은 바로 잡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1월 7일(금)부터 11월 20일(목)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감사실시 대상 기관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11개 기관이다. 위 기관들의 위법 또는 부조리한 처분을 받은 전력이나 현재 시행 중인 정책사업의 예산 낭비 등 부당행위 신고, 정책개선 제안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는 이메일(kangtk4007@gg.go.kr)과 유튜브 큰호랑이 황대호 TV(https://www.youtube.com/@TV-yt8yf), 페이스북 등 모든 SNS를 통해 11월 5일까지 받으며, 공익 제보자의 신분 및 개인정보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철저하게 보장된다.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대표발의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 상임위 통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대표발의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 상임위 통과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가 22일 하남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전문가인 행정사를 ‘마을행정사’로 위촉해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등에 무료로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행정업무 안내 등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손쉽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행정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은 행정사법에 따라 신고된 행정사 중에서 최대 16명 이내의 마을행정사를 위촉할 수 있으며, 이들은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행정상담 ▲서류 작성 지원 ▲시민 대상 행정업무 설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과 정의(안 제1조~제2조) ▲운영(안 제3조) ▲역할(안 제4조) ▲위촉 및 해촉(안 제5조~제6조) ▲지원대상 및 상담방법(안 제7조~제8조) ▲상담결과 관리 및 지원(안 제9조~제11조) ▲포상(제12조)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상담 대상으로 명시했으며, 상담은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뿐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및 외부 출장 상담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상담료는 무료이며, 출장 상담 시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한 성과를 낸 마을행정사와 담당 공무원에게는 ‘하남시 포상 조례’에 따른 포상 근거도 마련했다. 금광연 의장은 “복잡한 행정 절차나 서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며 “마을행정사 제도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사, 공무원,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행정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조례로‘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의 의정 슬로건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행정 신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마을행정사 조례’는 오는 24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며, 조례가 시행되면 행정전문가를 활용한 시민 맞춤형 상담체계 구축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폭탄 설치했다” 학교에 메일 보낸 협박범…체포 후 ‘황당’ 자백

    “폭탄 설치했다” 학교에 메일 보낸 협박범…체포 후 ‘황당’ 자백

    인도의 한 10대가 시험을 피하기 위해 학교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협박 이메일을 보냈다가 체포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인도 델리 외곽에 있는 한 공립학교 측은 학교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학생과 교사들을 대피시킨 후 학교 내부 수색에 나섰다. 정밀 수색한 결과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IP 주소 등을 추적, 이메일 발신자를 특정해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 A(15)군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시험이 두려워 학교가 휴교령을 내리기를 바라며 협박 편지를 보냈다고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군이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한 전자 기기를 압수하는 등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5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행감 대응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은평1)은 20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었다.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행감에 대비해 주요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성흠제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성준, 왕정순, 봉양순, 이민옥, 아이수루, 박수빈 부대표와 박강산 서울시의회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 이후에는 ‘행정사무감사 대응 간담회’를 열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의원들은 이번 행감에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균형 잡힌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한강버스’,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 ‘청년안심주택’ 등 주요 사업의 문제점을 철저히 검증하고, 불합리하게 축소·폐지된 사업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행감을 위해 대표의원실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로 운영하며,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2주간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접수한다. 접수된 제보는 심도있게 검토해 처리 결과를 회신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 예산낭비 사례, 시정사업에 대한 개선·건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제보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성흠제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서울시정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각종 불평등과 불공정을 바로잡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면밀하고 종합적인 감사에 당력을 집중해,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녁 먹고 또 속쓰림?…“약 말고 ‘이것’ 15분만 하세요” 英약사 비결 공개

    저녁 먹고 또 속쓰림?…“약 말고 ‘이것’ 15분만 하세요” 英약사 비결 공개

    30년 경력의 영국 약사가 식사 전 간단한 습관만으로 속쓰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가 소화를 방해하는 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천천히 먹는 습관이 약보다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30년 이상 경력의 약사이자 영양 치료사인 데보라 그레이슨은 약에 의존하기 전에 15분짜리 간단한 습관을 실천해보라고 권했다. “스트레스가 속쓰림의 주범”영국의학저널(BMJ)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 성인의 절반 가까이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슨 약사는 “소화는 부교감신경계, 즉 ‘휴식과 소화’ 시스템이 담당한다”며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계가 작동해 소화 과정이 느려진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슨 약사는 소화가 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음식을 기대하면 침, 위산, 소화 효소가 분비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그는 “심각한 증상이나 지속적인 복부 팽만, 배변 습관 변화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 15분 루틴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 준비부터…호흡 가다듬어야”“먹을 음식의 냄새, 맛, 그리고 그 음식이 주는 기분을 떠올려보라”고 그는 조언했다. 즉석식품을 먹더라도 음식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다음으로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식탁에 앉아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업무 이메일과 소셜미디어(SNS)를 잠시 잊는 것이 좋다. 소화 문제가 자주 생기는 사람이라면 5분간 호흡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레이슨 약사는 교대 비강 호흡법을 추천했다. 먼저 오른손 검지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고 깊게 숨을 들이쉰다. 그다음 왼쪽 콧구멍을 막고 숨을 내쉰다. 이어서 왼쪽으로 숨을 들이쉬고 오른쪽으로 내쉬는 과정을 5분간 반복하면 된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2분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편안하게, 천천히 씹어 먹어야”몸과 마음이 준비됐다면 이제 식사할 차례다. 하지만 먹는 방법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음식을 ‘들이마시듯’ 먹는다고 그는 지적했다. 하지만 음식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씹으면 위산과 소화 기관의 부담이 줄어든다. “식사 내내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음식을 충분히 씹어야 한다”고 그레이슨 약사는 말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손에 들고 있던 식기를 내려놓으면 천천히 먹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빠른 것을 중시하는 문화 속에 산다. 샌드위치를 급하게 먹고, 책상에서 식사하고, 휴대전화를 보며 씹는다”며 “하지만 소화 기관은 차분한 관심 속에서 잘 작동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하루 한 끼만 실천해도 효과”집중해서 먹으면 소화가 개선될 뿐 아니라 영양소 흡수도 좋아지고 복부 팽만감이 줄어든다. 연구에 따르면 음식의 맛과 질감 같은 감각적 측면에 주의를 기울이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그레이슨 약사는 하루에 한 끼만이라도 이 습관을 적용하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더 자주 실천할수록 장기적인 효과는 더 좋아진다. 그는 “마음이 편안할수록 장이 더 잘 기능하고, 장이 잘 기능할수록 마음이 더 편안해지는 선순환이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만성 소화 질환이 있다면 새로운 음식이나 보충제를 시도하기 전에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 ‘엡스타인 성추문’ 英 앤드루 왕자, 왕실 작위·칭호 반납

    ‘엡스타인 성추문’ 英 앤드루 왕자, 왕실 작위·칭호 반납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필립공의 차남인 앤드루(65) 왕자가 요크 공작을 포함한 왕실 작위와 칭호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이날 성명에서 “국왕 및 가족들과 논의에서 나에 관한 계속된 의혹이 왕실 업무에 방해가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왕자는 그동안 여러 가지 추문에 휩싸였다. 가장 큰 추문은 미국의 억만장자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이 고용한 여성 직원 버지니아 주프레가 17세일 때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다. 앤드루 왕자는 2022년 주프레가 낸 민사소송에서 합의했지만, 책임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앤드루 왕자는 이날 성명에서도 “나에 대해 제기된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한다”고 말했다. 앤드루 왕자는 이미 왕족으로서 공식 업무에서 물러났고 ‘전하’라는 호칭도 잃었지만,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받은 ‘요크 공작’ 작위는 유지했다. 그러나 최근 엡스타인과 관련한 추가 의혹이 계속 드러나면서 압박받았다. 앤드루 왕자는 2010년 12월 엡스타인과 모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으나 그보다 몇 달 뒤 날짜로 된 이메일에서 연락을 계속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주프레의 회고록이 곧 사후 출간을 앞두고 있는데, 일간 가디언은 이 회고록에 앤드루 왕자가 주프레와의 성관계가 당연한 권리인 듯이 행동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결국 앤드루 왕자는 요크 공작과 인버네스 백작, 가터 기사단 왕실 기사 등 훈작을 모두 내려놓게 됐다. 다만, ‘왕자’라는 칭호는 여왕의 아들로서 태어나자마자 받은 것인 만큼 유지되며, 왕위 계승 순위(8위)도 그대로일 것이라고 BBC 방송은 전했다.
  • 돈 한 푼 없어 태국 정글 들어가…‘이것’ 먹고 10일 버틴 英 청소년 결국

    돈 한 푼 없어 태국 정글 들어가…‘이것’ 먹고 10일 버틴 英 청소년 결국

    태국 정글에서 실종됐던 19세 영국 청소년이 10일 동안 곤충과 나무껍질을 먹으며 버틴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로렌스 스탤러드 아너는 지난달 27일 숙소를 나선 뒤 행방이 묘연했다가 지난 12일 외딴 불교 사원에서 극적으로 발견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칸차나부리 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대규모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태국과 러시아 혼혈인 어머니가 아들의 실종을 신고하면서 수색이 시작됐다. 어머니는 아들의 이메일 계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한 활동을 발견했다. 이메일 활동이 아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파타야에서 300마일(약 483㎞) 이상 떨어진 상클라부리 지역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경찰이 확인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지난달 27일 로렌스가 상클라부리의 한 리조트를 걸어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날 그는 미얀마 국경을 넘으려다 출입국 당국에 제지당하기도 했다. 당시 국경 통행이 금지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당국이 그를 버스에 태워 돌려보낸 뒤, 로렌스는 한 리조트로 향했다. 하지만 돈이 없어 방을 구하지 못했고, 날이 어두워지자 정글로 들어갔다. 그 후 그의 행방은 완전히 감춰졌다. 칸차나부리 주지사는 10월 2일부터 모든 보안 기관과 국경 부대에 수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열흘 동안 이어진 대대적인 수색 끝에 로렌스는 왓 탐 사완 반단이라는 불교 사원에서 발견됐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사진 속 로렌스는 매우 수척한 모습이었다.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해 곤충과 나무껍질만 먹었기 때문이다. 로렌스의 부모는 아들이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유인에 빠진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실제로 동남아시아 일대에는 외국인을 속여 국경을 넘게 한 뒤 강제로 일을 시키는 사기 조직들이 활동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도 지난 9월 이런 범죄 조직들에 제재를 가한 바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AI PC 시대’ 선언... 윈도우 11 코파일럿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AI PC 시대’ 선언... 윈도우 11 코파일럿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Copilot)을 통해 모든 윈도우 11 PC를 ‘인공지능(AI) PC’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강력한 AI 기능을 윈도우 사용자 환경에 깊숙이 통합하여, 사용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7일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윈도우 11에서 AI와의 상호작용 빈도가 문자에 비해 음성에서 두 배 이상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업데이트된 윈도우 11은 음성 기반 코파일럿 호출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설정 활성화 후 “헤이 코파일럿(Hey, Copilot)” 호출어로 코파일럿 보이스(Copilot Voice)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코파일럿 비전(Copilot Vision) 기능이 전 세계 윈도우 11에서 정식 지원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화면이나 앱을 공유하면 코파일럿이 화면 콘텐츠를 인식하여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질문에 응답하거나 음성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쇼 미 하우(Show me how)”라는 음성 명령어로 특정 작업의 수행 절차를 시각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향후 텍스트 기반 대화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는 새로운 ‘애스크 코파일럿(Ask Copilot)’ 기능이 추가돼, 클릭 한 번으로 코파일럿 비전과 코파일럿 보이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코파일럿을 PC 사용 경험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지난 5월 웹 기반 작업 수행 기능으로 공개된 코파일럿 액션(Copilot Actions)은 브라우저를 넘어 윈도우 내 로컬 파일에서도 직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확장된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작업을 지시하면 코파일럿이 사진 정리, PDF 정보 추출 등의 작업을 대신 수행하며, 작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코파일럿의 활용 범위를 대폭 넓히는 다양한 AI 기능들도 추가됐다. 원드라이브, 아웃룩, 지메일 등 주요 플랫폼 서비스를 코파일럿에 연동해 이메일, 연락처, 일정 기반 정보를 빠르게 검색이 가능하다. 또 윈도우 설정과도 연동돼 사용자가 “화면을 더 읽기 쉽게 만들어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으로 요청하면, 코파일럿이 관련 설정 페이지로 자동 안내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더 간편하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AI 액션 기능도 추가됐다. 매너스(Manus)는 파일 탐색기 내 로컬 폴더 문서를 활용한 웹사이트를 한 번의 클릭으로 자동 생성하는 범용 AI 에이전트 역할을 한다. 휴대용 게임 기기를 위한 게이밍 코파일럿(Gaming Copilot) 베타 버전도 ROG Xbox Ally 시리즈에 탑재되어, 게임 중에도 게임을 종료하지 않고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코파일럿+ PC를 대상으로 하는 클릭 투 두(Click to Do)와 줌(Zoom) 연동 기능이 도입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이메일 주소 위에 마우스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줌 미팅을 즉시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유수프 메흐디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소비자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윈도우 11 PC를 코파일럿 중심의 AI PC로 전환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사용자들이 가장 강력한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공식 지원 종료에 따라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하고 있으며, 강화된 AI 성능과 보안성을 갖춘 코파일럿+ PC를 주요 파트너사를 통해 출시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AI 혁신제안 대국민 공모전’ 개최

    여수광양항만공사, ‘AI 혁신제안 대국민 공모전’ 개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항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해 ‘여수광양항 AI 혁신제안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I를 접목한 항만 운영 효율화, 환경·안전 관리, 이용자 서비스 개선, 신사업·미래전략 등 4개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다. 참가자는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esg@ygpa.or.kr)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효과성, 혁신성, 적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410만원 규모다. 대상(150만원), 최우수상(70만원), 우수상(50만원·2점), 장려상(30만원·3점)이 수여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시각에서 항만의 AI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스마트 항만 혁신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관악구, 장애인 위한 최대 30만원 ‘관광 이동비’ 지원

    서울 관악구, 장애인 위한 최대 30만원 ‘관광 이동비’ 지원

    서울 관악구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장애인 관광 활동 이동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여가 문화 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ㅇ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1명 이상 있는 5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다. 차량 임차비, 유류비, 통행료, 주차료 등 이동비용을 회당 30만원 한도 안에서 연간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차량을 직접 임대해 여행을 마친 뒤 신청서, 이용자 명단, 결제 영수증, 관광 활동이 담긴 사진 등 증빙자료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구청 장애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연중 상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차량에는 서울장애인버스와 사설 관광버스, 미니밴 모두 해당한다. 서울장애인버스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관악구는 전국 최초로 2022년부터 휠체어 사용 등 장애인을 위한 이 지원사업을 벌여왔다. 올해 연말까지 최대 50팀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장애인에게 있어 이동권의 보장은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권, 나아가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는 비즈니스석 타고 제주도 간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 특별한 선물

    “나는 비즈니스석 타고 제주도 간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 특별한 선물

    제주도가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주~김포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 등 특별한 선물을 준다. 제주도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나는 비즈니스석 타고 제주도 간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행사기간 내 최대 320명의 기부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특히 50의 배수(50, 100, … 1000) 순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는 제주~김포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 1매가 주어지며, 끝자리 3, 6, 9인 순번의 기부자 3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권이 지급된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한 후 ‘네이버폼(https://naver.me/F3Yu906B)’에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매주 화요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주신 따뜻한 기부를 특별한 경험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들의 관심이 제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도 제공된다. 또한 연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공영관광지 31곳을 무료·할인 이용할 수 있는 ‘탐나는 제주패스’가 자동 발급된다.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연수에 따라 최대 3명의 동반자까지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축협·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 “최대 35만원 돌려받자!”…성북구,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착한 보조금

    “최대 35만원 돌려받자!”…성북구,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착한 보조금

    서울 성북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들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입 및 설치한 주민에게 구매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이다. 지난 2일 기준 구 거주자여야 한다. 또한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품질인증(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을 받은 가열·건조·발효 방식의 기기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디스포저)와 렌탈 제품은 제외된다. 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총 256세대가 해당 사업을 통해 보조금을 받았다. 감량기 사용 후 주민들은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대폭 감소했고,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라며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구는 올 하반기에도 최소 92세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감량기 구매 비용의 50%인 최대 35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세대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한다. 만약 동점일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상반기 지원을 통해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동참하려는 구민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구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月30만원 투자시 고액 보장”…李대통령 ‘투자 권유’ 가짜 영상 등장

    “月30만원 투자시 고액 보장”…李대통령 ‘투자 권유’ 가짜 영상 등장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플랫폼에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의 가짜 인공지능(AI) 뉴스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인공지능 기반 투자 플랫폼을 빙자한 사기 웹사이트인 이퀄룸(EquiloomPRO)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이퀄룸은 소셜미디어(SNS)에 AI로 만든 동영상과 인터뷰 등 가짜 뉴스를 올려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가 된 동영상에는 국내 언론사에서 현재 활동 중인 앵커가 등장해 이퀄룸에 관해 소개하며 마치 정부가 인증한 투자처인 것처럼 소개한다. 또 이 대통령이 “삶을 바꿀 기회”라며 “월 30만원 투자시 2400만~30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보장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영상 속 이 대통령이 어법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등의 대목이 발견돼 우리말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AI를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퀄룸은 공식 사이트에 이름과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등을 입력한 뒤 최소 35만원 이상의 금액을 입금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최근 자체적으로 사건을 인지한 경찰은 지난 13일 투자 사기 사건으로 내사에 들어갔다. 경찰이 현재까지 확인한 동영상과 인터뷰는 2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 관악구,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

    관악구,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

    서울 관악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협력해 ‘2025년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비즈니스지원단’ 사업 중 하나로 올해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 경영·노무·법무·특허·세무 등 12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을 돕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동상담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관악S밸리 낙성·신림벤처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기업 애로사항 접수와 현장 상담 지원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주관한다. 신청 대상은 관악구에 있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다. 오는 2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이동상담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관악S밸리 기업들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며 “관악구가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2025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종합상황실 개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2025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종합상황실 개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14일,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개소하며, 본격적인 행감 준비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14일간 서울시 및 교육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서울시정·교육행정에 대한 다양한 시민 제보를 청취하고, 서울시와 교육청 각 분야의 행정에 대한 꼼꼼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직접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든 서울시와 교육청의 위법·부당한 사항, 시정·개선이 필요한 사항, 불합리·불공정 사례, 예산 낭비 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으며, 종합상황실이 개소한 14일부터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특히 2025년 행정사무감사는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감사로, 민선 8기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종합적으로 살피고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 의견에 귀 기울여 시민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국민의힘이 여당이기는 하나,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프리카에 금 24톤 있어” 지인에게 2억8000만원 가로챈 60대…징역 3년

    “아프리카에 금 24톤 있어” 지인에게 2억8000만원 가로챈 60대…징역 3년

    아프리카에 있는 수십 톤의 금을 한국으로 옮기는 자금이 필요하다며 지인으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7단독(박용근 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0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 서울역 인근 한 카페에서 지인 B씨와 만나 “가나와 케냐에 설립한 법인을 통해 금 24톤을 한국으로 옮기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며 “이를 한국으로 들여오기 위한 비용이 필요한데, 지원해주면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속인 뒤 2억 8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3년 8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총 108회에 걸쳐 돈을 받았으며, 항공권 대금까지 대납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가로챈 돈 중 8700여 만원을 개인 채무 변제와 생활비로 사용했다. 재판부는 “거액을 가로채는 과정에서 공공기관 명의의 가짜 이메일을 피해자에게 제시하거나 여권을 위조하는 수법 등 적극적인 기망행위를 한 것을 보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또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