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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이마트,‘못난이’ 과일 할인 판매

    [서울포토]이마트,‘못난이’ 과일 할인 판매

    10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일반상품과 동일하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아 ‘못난이’라 불리는 알뜰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장기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급등한 과일 시세 안정을 위해 기획됐다. 2020.9.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코로나 답답? 재미가 답!…‘도른자 마케팅’이 뜬다

    코로나 답답? 재미가 답!…‘도른자 마케팅’이 뜬다

    시리얼에서 알싸한 ‘파의 향기’가 난다. 빙그레 제품으로 치장한 순정만화 주인공이 되도 않는 ‘아재개그’를 연발한다. 패딩과 치약에선 느닷없이 밀가루, 라면 브랜드 로고가 등장한다.9일 업계에 따르면 ‘도른자’ 마케팅이 유행이다. ‘도른자’란 ‘돌은 자’를 연음 법칙으로 발음한 것으로 머리가 ‘돌은 자’가 아니고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기발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어필하는 상품이나 브랜드를 말한다. 재미와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일명 펀슈머(fun+sumer)를 겨냥한 것이다. 실제로 식품 업계에서는 출시될 것이라 상상조차 하지 못한 독특한 상품과 브랜드가 화제다. 농심켈로그가 최근 선보인 ‘첵스파맛’이 대표적이다. 2004년 켈로그가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 이벤트를 열고 초콜릿맛과 파맛 중 더 많은 표를 얻는 첵스 제품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당시 네티즌들은 첵스파맛에 몰표를 줬다. 당시 회사는 여러 이유를 들며 초콜릿맛이 당선됐다고 발표해 해프닝으로 끝났는데 16년 만에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우유가 아니라 설렁탕에 말아 먹어야 할 것 같다”는 등 재치 있는 체험담이 줄을 잇는다. 빙그레의 브랜드 광고 ‘빙그레우스 더마시스’ 영상도 같은 맥락이다. 빙그레 유튜브 구독자는 10만 정도인데 유튜브에서 이 동영상은 2주 만에 조회수 514만을 돌파했다. ‘바나나맛우유’ 왕관을 쓴, ‘꽃게랑’과 ‘메로나’로 된 지팡이를 든 꽃미남 왕자 ‘빙그레우스 더마시스’가 실없는 농담을 하는 내용이다.전혀 다른 분야와의 컬래버(협업)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앞서 패딩으로 히트를 쳤던 대한제분의 ‘곰표’는 최근 맥주, 치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삼양의 불닭볶음면 이미지를 활용한 애경의 호치치약, 성신양회의 ‘천마표시멘트’를 활용한 가방, 대웅제약의 간 영양제 ‘우루사’ 로고가 박힌 슬리퍼, 티셔츠도 있다.언어유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도 있다. 이마트가 트로트 가수 김연자와 협업한 믹스넛 제품 ‘아몬드파티’다. 김연자의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재치 있게 뒤튼 것이다. 화장품 브랜드 톰티트토트는 최근 내놓은 제품 선크림, 톤업크림의 이름을 각각 ‘안탄데’, ‘낯가림’으로 지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도른자 마케팅은 일단 성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업계가 제품 본연의 품질 차별화보다는 일회성 재미만 추구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통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히트 상품이 등장하지 않는 가운데 소소하게나마 관심을 끌려는 몸부림이지만, 언제까지 인기가 이어질 것인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답답한 코로나 뚫는 ‘재미 향연’…펀슈머 잡는 도른자 마케팅

    답답한 코로나 뚫는 ‘재미 향연’…펀슈머 잡는 도른자 마케팅

    시리얼에서 알싸한 ‘파의 향기’가 난다. 빙그레 제품으로 치장한 순정만화 주인공이 되도 않는 ‘아재개그’를 연발한다. 패딩과 치약에선 느닷없이 밀가루, 라면 브랜드 로고가 등장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도른자’ 마케팅이 유행이다. ‘도른자’란 ‘돌은 자’를 연음 법칙으로 발음한 것으로 머리가 돌은 자가 아니고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기발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어필하는 상품이나 브랜드를 말한다. 재미와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일명 펀슈머(fun+sumer)를 겨냥한 것이다. 실제로 식품 업계에는 출시될 것이라 상상조차 하지 못한 독특한 상품과 브랜드가 화제다. 농심켈로그가 최근 선보인 ‘첵스파맛’이 대표적이다. 2004년 켈로그가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 이벤트를 열고 초콜릿맛과 파맛 중 더 많은 표를 얻는 첵스 제품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당시 네티즌들은 파맛첵스에 몰표를 줬다. 당시 회사는 여러 이유를 들며 초콜릿맛이 당선됐다고 발표해 해프닝으로 끝났는데 16년 만에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우유가 아니라 설렁탕에 말아 먹어야 할 것 같다”는 등 재치 있는 체험담이 줄을 잇는다. 빙그레의 브랜드 광고 ‘빙그레우스 더마시스’ 영상도 같은 맥락이다. 빙그레 유튜브 구독자는 10만 정도인데 유튜브에서 이 동영상은 2주 만에 조회수 514만을 돌파했다. ‘바나나맛우유’ 왕관을 쓴, ‘꽃게랑’과 ‘메로나’로 된 지팡이를 든 꽃미남 왕자 ‘빙그레우스 더마시스’가 실없는 농담을 하는 내용이다. 전혀 다른 분야와 콜라보(협업)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앞서 패딩으로 히트를 쳤던 대한제분의 ‘곰표’는 최근 맥주, 치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삼양의 불닭볶음면 이미지를 활용한 애경의 호치치약, 성신양회의 ‘천마표시멘트’를 활용한 가방, 대웅제약의 간 영양제 ‘우루사’ 로고가 박힌 슬리퍼, 티셔츠도 있다. 언어유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도 있다. 이마트가 트롯 가수 김연자와 협업한 믹스넛 제품 ‘아몬드파티’이다. 김연자의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재치 있게 뒤튼 것이다. 화장품 브랜드 톰티트토트는 최근 내놓은 제품 선크림, 톤업크림의 이름을 각각 ‘안탄데’, ‘낯가림’으로 지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도른자 마케팅은 일단 성공했단 평가다. 다만는 업계가 제품 본연의 품질 차별화보다는 일회성 재미만 추구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통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히트 상품이 등장하지 않는 가운데 소소하게나마 관심을 끌려는 몸부림이지만, 언제까지 인기가 이어질 것인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최고의한우맛 ‘투뿔넘버나인’

    지난해 말 개편된 새로운 한우 등급제 실시로 올 추석 최고가 선물세트는 ‘투뿔넘버나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뿔넘버나인은 소고기 도축 물량 중 5~7% 정도만 나올 만큼 희소한 상품이다. 그동안 최상급 한우는 1등급 한우 중에서도 플러스(+) 표식을 두 개 획득해 1++로 표기된 일명 투뿔(1++)이 차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소고기 등급제’가 새롭게 시행되면서 1++(9)으로 표기되는 투뿔넘버나인이 명품 한우의 대명사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한우 등급은 지난해 말 새롭게 기준이 바뀌었다. 기존에는 지방 함량에 따라 1++(17% 이상), 1+(13%), 1(9%), 2(5%), 3(1%)로 나뉘었지만 1++ 기준을 지방 함량 17% 이상에서 15.6% 이상으로 낮추는 대신 8·9등급 두 단계였던 1++ 등급을 세분화해 7·8·9등급 세 단계로 나눴다. 변경된 개정안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한우 1++ 등급 내에서도 지방 함량에 따라 7·8·9등급으로 표기해야 한다. 가격도 각 등급 사이에 5~10% 정도 차이가 난다. 예전에는 한우 1++ 등급 구매 때 넘버링을 세부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새 등급제 이후 같은 한우 1등급 투뿔이라도 1++(9)을 고집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유통업체들도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 이러한 소비 수요를 반영했다. 롯데마트는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로 투뿔넘버나인 상품을 내놓았다. 대표 상품은 ‘어나더 레벨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1호’로 등심 500g×2개, 채끝 500g×2개, 안심·부채살 500g씩 총 6구로 구성된다. 현대백화점도 최고급 1++(9) 한우에 송로버섯 소금 등을 더한 ‘넘버나인 프리미엄 세트’를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기존 선물세트와 달리 송로버섯 소금, 송로버섯 치즈크림소스, 송로버섯 머스터드소스, 검은서양송로 올리브오일 등 한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고급 그로서리(식료품)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올 추석 선물세트로 한우 1++(8) 이상만 선별한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 등급 구이 세트 1·2호’를 출시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유통단신]

    [유통단신]

    이마트24, 500㎖ G7와인 3종이마트24가 500㎖ 용량의 G7와인 3종을 처음 선보인다. 일반 와인(750㎖)과 소용량 와인(100㎖~375㎖)의 중간 사이즈다. 로카, 스틱형 에스프레소 4종콜드에스프레소 액상커피 브랜드 로카에서 ‘로카 에스프레소’ 4종을 출시했다. 100% 아라비카 원두 추출액이 담긴 스틱형 액상커피제품이다. 파리바게뜨 ‘2020 치즈 페어’파리바게뜨가 치즈를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2020 치즈 페어’를 개최한다. 주요 제품은 ‘돌돌말린 모짜렐라 치즈 소시지’, ‘모짜렐라 치즈 스마일’ 등이다. 오라팜, 구강 유산균 ‘오라덴티’구강 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이 구강 유산균 제품 오라덴티를 판매한다. 유해균이 증식하기 쉬운 잇몸병 환자, 임플란트, 틀니 사용자 등을 겨냥했다.
  • 재택근무 늘자 과자 매출 ‘쑥’

    재택근무 늘자 과자 매출 ‘쑥’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과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과자 매출도 덩달아 크게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과자 매출은 전월 대비 16% 급등했으며 전년 대비 4% 상승했다. 과자는 1~2%만 증가해도 매출이 꽤 늘어난 것으로 본다. 사진은 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판매대에 과자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 편의점·백화점서도…“거스름돈 은행계좌로 받으세요”

    편의점·백화점서도…“거스름돈 은행계좌로 받으세요”

    현대백화점과 이마트24 등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을 곧바로 은행 계좌로 돌려받는다. 한국은행은 최근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가 편의점 미니스톱 전국 2570개점에 도입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편의점·마트·백화점 등 유통업체 매장·가맹점에서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한 뒤, 남은 거스름돈을 고객 은행계좌로 받는 것이다. 실물 현금카드나 모바일 현금카드(QR코드·바코드)를 매장 내 단말기에 인식하면 거스름돈을 입금받을 수 있다. 현재 12개 기관(농협·SC·우리·신한·수협·전북·대구·경남·부산·제주은행, 농·수협)의 현금카드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기업·하나·국민·산업·광주은행 현금카드에도 이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말에는 전국 현대백화점 15개점에서, 12월 초에는 현대아울렛 8개점과 이마트24 5000개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한은은 향후 국내 다른 현금카드 가맹점에서도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과 논의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하이메이드 무선 물걸레 청소기 출시

    하이메이드 무선 물걸레 청소기 출시

    7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모델들이 ‘하이메이드 무선 물걸레 청소기’(HV-SH14W)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롯데하이마트가 헤어드라이어, 가습기, 선풍기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디자인 자체브랜드(PB) 상품이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 ‘스타필드 안성’ 새달 7일 연다

    ‘스타필드 안성’ 새달 7일 연다

    경기 남부 최대 쇼핑센터인 스타필드 안성(조감도)이 다음달 7일 개장한다고 신세계프라퍼티가 7일 밝혔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그룹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세계프라퍼티는 당초 추석 연휴 이전 개장을 검토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동참하는 의미로 연휴 이후 10월 7일로 오픈 일정을 확정했다. 스타필드 안성에 입점하는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달 25일 먼저 문을 연다. 안성시 공도읍에 문을 여는 스타필드 안성은 하남,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문을 여는 스타필드 점포로 연면적 24만㎡, 지하 2층, 지상 3층에 차량 50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복합 쇼핑몰이다. 트레이더스와 각종 식음료시설, 일렉트로마트 등 300여개 매장이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트레이더스를 먼저 개장해 추석 연휴를 앞둔 고객들의 추석 준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개점 당일 혼잡도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신개념 섹터플역세권 레지스텔 브르넨 상봉

    신개념 섹터플역세권 레지스텔 브르넨 상봉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섹터플역세권에 전 세대 더블복층 설계를 갖추고 오피스텔과 레지던스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레지스텔 ‘브르넨 상봉’이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에 지하 2층 지상 17층, 전용면적 23A타입 135실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ITX가 지나는 상봉역과 GTX-B(예타통과)의 망우역이 가까워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섹터플역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코스트코가 위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등이 도보 5분 거리이며 봉화산 근린공원, 용마공원이 인접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923세대 주상복합 예정의 상봉7재정비촉진지구와 주상복합 및 업무·판매·유통·문화센터로 개발될 상봉터미널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지며 정부가 개발하기로 발표한 태릉CC, 신내컴팩트시티, 신내차량기지 및 SH본사, 모다이노칩 본사이전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르넨 상봉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 관광도시 속초의 스마트한 세컨드하우스 ‘속초스테이’

    스마트 관광도시 속초의 스마트한 세컨드하우스 ‘속초스테이’

    눈앞에 한없이 펼쳐진 동해 바다와 웅장한 설악산. 가슴에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몸이 깨어나는 기분이다. 마음이 생기를 잃고 메말라 갈 때, 그래서 단비 같은 여행이 필요할 때 우리는 속초를 꿈꾼다. 코로나19로 닫혀버린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비대면(언택트) 관광지가 주목받으면서 속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속초시가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화려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0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 후보 사업지로 강원도 속초시가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은 면적 약 4㎢ 이하 구역(거리, 길, 관광단지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5세대(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력을 관광서비스에 접목시켜 신속·편리하고 최적화된 관광서비스를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속초스테이가 최적의 휴양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악산의 비경과 드넓은 동해바다의 경관을 사방에 두르고, 그 한가운데에서 건강한 온천수에 심신의 피로를 털어내는 삶의 여유, 산과 바다와 호수를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속초스테이이다. 최고의 조망을 선사하는 탁월한 입지에서 차별화된 특화시설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완벽하게 치유할 수 있는 휴식을 선사한다.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가구 2주택·양도세 중과, 종부세 미적용, 전매제한 등 각종 정부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것은 물론 호텔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를 높이는 요인이다. 도심생활과 속초의 자연을 편하게 오가며 누릴 수 있도록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돼 9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동해고속도로, 동해대로, 미시령로 등 광역교통 외에 서울과 강릉을 잇는 KTX까지 개통돼 교통여건은 더욱 우수해졌다. 속초스테이가 들어서게 될 교동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해 1년 내내 관광객들로 붐비는 속초의 중심지로서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병원, 메가박스 등 생활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호텔 수준의 주거 서비스와 함께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 멤버십 프로그램까지 연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청소, 설거지, 장보기 등 호텔 수준의 케어서비스가 제공되며 자전거, 차, 레저용품 렌털서비스, 스쿠버다이빙, 서핑 등의 제휴 서비스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안에는 천연 온천을 활용한 사우나, 노천스파,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음악 감상실, 골프연습장, 루프탑, 라운지, 풀사이드바, 북카페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언제든지 이용이 편리한 멤버십 주방, 포토존, BBQ존, 다목적홀, 플레이존, 키즈존 등 인근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며 청초호가 바로 앞에 위치해 요트 등의 레저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골프회원권 구좌개설로 골프장 이용혜택 및 세일링 요트체험을 멤버십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스테이는 전문 위탁사 운영으로 편안하게 머물고 비울 때는 운영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속초스테이는 특히 전문운영업체로 영국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인 체스터톤스코리아(주)와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체스터톤스코리아는 ‘속초스테이’를 위탁운영하면서 호텔과 주거상품의 장점을 모아 기존의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올인원 세컨드하우스’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인원 세컨드하우스’ 시스템은 강원도 속초에서 ‘한달 살기’ 콘셉트로 내집같이 편안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프로그램을 누리는 동시에, 소유자가 집을 비워 둘 때에는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전적으로 운영을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존의 분양형 생활숙박시설들이 고정수익률을 내세워 위탁운영을 계약했으나 고정비용 등 여러가지 문제로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했는데, 속초스테이는 ‘올인원 세컨드하우스’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구조적 단점을 보완하고 수익률과 여가생활의 균형을 고려했다. 속초스테이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시 조양동에도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하이마트, LG전자 브랜드 세일 기획전

    롯데 하이마트, LG전자 브랜드 세일 기획전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LG전자 브랜드 세일’ 기획전을 연다. 행사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과 롯데하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며 LG전자 인기 모델을 최대 30%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LG 4도어 냉장고(866L), UHD 직구 TV(165cm) 등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행사 기간 기획전 내 제품 구매시 다양한 추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를 증정한다. 여기에, 하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또한, LG전자 모델별 캐시백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카드로 구매시 청구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신한, 현대, 삼성, KB국민, 하나, BC, 전북, 씨티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10% 청구 할인(최대 50만 원)된다. 일자별 행사카드가 상이하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이용하면 주는 혜택도 있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LG전자 브랜드 세일‘ 기획 모델을 구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LG전자 대형·IT·PC가전 모델을 구매하면 된다. 오프라인 매장 결제가의 2%를, 엘포인트로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한편,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는 고객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했다. 지난 1월 모바일 앱에 탑재한 AS 서비스 플랫폼을 시작으로, 4월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인 라이브커머스 ‘하트라이브’를 선보였다. 5월에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제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탑재했다. 또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을 론칭했다. 7월에는 가전 제품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비디오커머스 전용관 ‘하트ON TV’를 구축했다. 주경진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하면서, “인기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드리기 위해 롯데하이마트, LG전자가 함께 연합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시고 합리적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의점 ‘컵라면 물붓기’ 되지만 먹으면 안됩니다”(종합)

    “편의점 ‘컵라면 물붓기’ 되지만 먹으면 안됩니다”(종합)

    수도권 편의점, 오후 9시 이후 취식 불가컵라면 물 따르기·전자레인지 사용은 가능 오후 9시 이후 수도권 소재 음식점의 매장 내 식사를 제한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가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일부 편의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정부가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대형 편의점의 경우 음식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코너를 두고 ‘휴게음식점’으로 신고해 운영하기도 한다”면서 “이런 편의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편의점 안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수도권 음식점의 매장 내 취식을 금지하도록 한 방역지침이 편의점에도 적용된다는 취지다. 정부는 수도권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분류된 사업장에 대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이런 제한조치를 내렸다. 다만 중대본은 오후 9시가 넘어도 전자레인지 등 편의점 내 조리 기구 자체는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반장은 “컵라면에 물을 따르거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돌리는 행위까지 제한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측면이 있다. 현재 관련 법령에서도 이런 경우는 휴게음식점으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후 9시 이후에도 조리 등 행위는 가능하지만, 편의점 내 식사를 하는 행위는 가급적 자제해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업계는 6일까지 수도권 점포 내 취식 공간을 운영하지 않도록 점주들에 권고했다. 서울시 “편의점 야간 취식금지 위반 점검” 이날 서울시는 오후 9시 이후 방역지침을 어기고 편의점 내부나 야외 테이블에서 취식하는 행위에 대해 현장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후 9시 이후 편의점 내, 그리고 야외 테이블에서 취식 행위는 금지돼 있다”면서 “시는 편의점 집합제한명령에 대한 안내·협조 공문을 시행했으며 현장 점검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일반음식점, 편의점을 포함한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 이후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있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시간과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만 허용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예거마이스터, ‘#SAVETHENIGHT’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예거마이스터, ‘#SAVETHENIGHT’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예거마이스터의 본사인 ‘Mast-Jägermeister SE’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나이트 라이프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국가와 대륙에 ‘#SAVETHENIGHT’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변화된 라벨을 선보이는 ‘#SAVETHENIGHT’ 리미티드 에디션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으로 재탄생했으며, 나이트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와 결속력을 전달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예거마이스터 #SAVETHENIGHT의 출발점이 될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Mast-Jägermeister가 그동안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준 판매 시장에 1백만 유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지원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힘들어진 나이트 라이프를 대표하는 바와 클럽, 아티스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한국인 아티스트 DJ Peggy Gou가 이번 한정판 제품의 홍보대사로 함께한다. Peggy Gou는 “예거마이스터와 함께 전 세계의 나이트 라이프 커뮤니티에 1백만 유로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 가치가 있는 일이며, 다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서로 도와가며 잘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한정판 제품의 라벨 작업을 위해 독일의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 Max Löffler가 참여했다. 라벨은 ▲포털 ▲그리드 무늬의 터널 ▲수평선의 빛 등 총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도 더 나아질 미래에 대한 길을 표현하였으며, 라벨 뒷면에는 ‘좋았던 시간들은 반드시 돌아올 것이며, 그때까지 우리는 나이트 라이프의 사람들과 함께한다. 우리 모두 그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함께 #savethenight’라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를 알리는 문장이 적혀 있다. 예거마이스터 글로벌 디자인의 수장인 Gunar Splanemann은 “전 세계적으로 나이트 라이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한 걸음 다가가고, 그들을 지원하자는 취지를 강조하고 싶다. 우리의 팬들 또한 다같이 결속력을 보이고 함께 공유해 주길 희망하며, 분명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굉장히 이례적인 이번 프로젝트는 예거마이스터가 수십년간 쌓아왔던 이념들을 상징하는데, 그것은 나이트 라이프 커뮤니티에 대한 헌신과 응집력”이라고 밝혔다.이번 ‘#SAVETHENIGHT’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지점에서 한정된 개수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save the night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예거마이스터 인스타그램 한국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가 때릴수록 더 커진다… 글로벌 호랑이 된 中 IT 기업들

    트럼프가 때릴수록 더 커진다… 글로벌 호랑이 된 中 IT 기업들

    위챗 등 플랫폼 제국 변신한 텐센트온라인 유통 역사 새로 쓴 알리바바글로벌 SNS ‘틱톡’ 만든 바이트댄스중국판 ‘배달의 민족’ 메이퇀디앤핑트럼프 제재에 되레 글로벌 기업화저가 매수한 월가도 이들 성장 도와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한 뒤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무역전쟁에서 시작된 두 나라의 충돌이 코로나19 책임론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총영사관 폐쇄 등 전방위로 확산해 ‘예측이 불가능한 시장’이 됐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거대한 내수를 지렛대 삼아 고속질주하는 중국 기업도 다수다. 창업자 역시 막대한 부를 거머쥐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때리기’를 비웃듯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을 살펴봤다.●페북 시총도 추월… 텐센트 키운 마화텅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중국 기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신’(위챗)을 운영하는 텅쉰(텐센트)이다. 중국 최대 플랫폼 기업이자 세계 최대 게임 콘텐츠 회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묻기 위해 공세를 펼치자 화웨이, 바이트댄스에 이어 제재 사정권에 들어왔다. 올해 8월 트럼프 행정부가 위챗에 대한 미 기업 거래금지 명령에 서명하자 외신에서 가장 많이 나온 기사는 ‘위챗이 뭐지?’(What is wechat?)였다. 사용자 대부분이 중국인이어서 다른 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역설적이지만 이번 제재 덕분에 텐센트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 됐다. 위챗의 월간활성사용자(MAU·한 달에 최소 한 차례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이들)는 12억명이 넘지만 미국 내 사용자는 300만명 정도에 그친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위챗에 손을 댄 것은 8월 초 중국산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제재하는 김에 압박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즉흥적으로 끼워 넣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창업자 마화텅(49)은 어려서부터 유명한 컴퓨터광이었다. 그가 1998년 설립한 텐센트는 10여년 전만 해도 한국 등에서 인기 게임을 가져다가 본토에서 유통하던 중소기업이었다. 다만 마화텅은 여느 게임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는 생각이 달랐다. 2008년부터 수익의 대부분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 업체에 끊임없이 투자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 벤처기업 800여곳에 투자해 160곳 넘는 회사가 시가총액 10억 달러(약 1조 2000억원)가 넘는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7000억 달러로 지난 7월에는 페이스북을 넘어서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다면 아시아 기업 가운데 맨 먼저 ‘시가총액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지난 6월 블룸버그는 세계 억만장자 집계에서 “마화텅은 재산이 494억 달러로 마윈(56·477억 달러) 알리바바 창업자를 제치고 중국 최고 갑부에 올랐다”고 전했다.●마윈, 앤트그룹 상장 땐 세계 10대 부호 미중 갈등의 골이 깊어져 경제 디커플링(탈동조화)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알리바바는 최근 자회사 앤트그룹(옛 앤트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미국이 아닌 중국에서 한다고 선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두 나라의 충돌이 모든 분야로 퍼졌음을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앤트그룹은 전 세계에서 10억명 넘게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알리페이’를 운영한다. 블룸버그는 이르면 9월 상하이·홍콩 증시에 상장하는 앤트그룹의 가치를 2250억 달러로 평가했다. 알리바바의 계열사 한 곳의 가치가 미국의 대표적 상업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2280억 달러)에 맞먹는다. 이번 상장이 마무리되면 앤트그룹의 대주주 마윈은 단박에 ‘세계 10대 부호’로 등극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저장성 항저우에서 태어나 영어 교사로 일하던 그는 미국 여행을 다녀온 뒤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으로 확신하고 1999년 알리바바를 만들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알리바바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이자 온라인 결제, 기업 대 기업(B2B) 거래, 클라우드, 모바일 결제 등 정보기술(IT) 분야를 망라하는 사업을 주도한다. 특히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솽스이’(11월 11일·광군제) 때마다 매출 신기록을 갈아 치우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하루 만에 2684억 위안(약 45조원)어치를 팔았다. 24시간 판매액이 2019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유통업계 ‘빅3’인 이마트(19조원)와 롯데쇼핑(17조원), 홈플러스(7조원)를 합친 것보다도 많았다. 알리바바는 2014년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입성했다. 68달러로 출발한 주가는 3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리바바 같은 중국 기업이 미국인들의 투자 덕분에 성장했다고 본다. ‘월가가 미국을 위협할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는 입장이다.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알리바바가 미국에 상장한 탓에 중국의 부가 미국인들에게 넘어갔다고 여긴다. ‘재주는 알리바바가 부리고 돈은 월가가 챙겼다’는 판단이다.●신문광 장이밍, 1000억달러 ‘틱톡 대박’ 원래 중국을 이끄는 3대 인터넷기업 ‘B·A·T’는 바이두(검색엔진)와 알리바바, 텐센트를 일컫는 단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바이두 대신 바이트댄스를 언급하는 이들이 많다. 바이트댄스가 이끄는 15초짜리 비디오 플랫폼 ‘틱톡’은 세계 150여개국에서 7억명 넘게 쓰는 글로벌 SNS로 자리매김했다. 8월 초 백악관은 “틱톡이 미국인의 개인정보를 중국 공산당에 넘길 수 있다”며 미국 사업 매각을 명령했다. 공교롭게도 트럼프 대통령이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첫 번째 대선 유세에 나섰다가 청중이 없어 망신을 산 직후다. 10대 청소년들이 틱톡으로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를 보이콧하자”고 독려한 것이 영향을 줬다.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틱톡 죽이기’에 나선 이유가 ‘털사 참사’에 앙심을 품었기 때문으로 본다. 바이트댄스를 세운 장이밍(37)은 중국 토종 컴퓨터 엔지니어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20~30개 신문을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성향을 살려 2012년 맞춤형 뉴스 서비스 ‘진르터우탸오’(사용자 7억명)를 내놨고, 이 성공을 바탕으로 2016년 틱톡을 출시했다. 블룸버그는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가 1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평가했다.●연쇄창업가 왕싱, 메이퇀디앤핑도 성공 중국판 ‘배달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퇀디앤핑’(2015년 출시)은 5억명 가까운 사용자를 확보해 시가총액이 200조원을 넘어섰다. 음식뿐 아니라 신선식품, 숙박예약, 처방약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온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다. 설립자 왕싱(41)은 칭화대 전자공학과를 나오고 중국판 페이스북인 ‘샤오네이’(현 런런왕), 중국판 트위터 ‘판포우’를 내놓은 연쇄 창업가(일생 동안 여러 차례 창업하는 이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성장을 돕는 것은 월가다. ‘미 주요 인터넷 기업 못지않게 고평가돼 있다’는 논란에도 거침없이 중국 성장주를 사들여 미래를 선점하는 모양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 함께 중국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한다고 선언했다. 세계 최대 뮤추얼펀드 운영사인 뱅가드도 홍콩과 일본 영업을 중단하고 중국 본토에만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미중 갈등 상황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컵라면·김밥·즉석 조리식품, 편의점에서 밤엔 못 먹어요

    컵라면·김밥·즉석 조리식품, 편의점에서 밤엔 못 먹어요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편의점 매장 내에서 컵라면, 김밥 등 음식을 먹을 수 없다. ● 6일까지 오후 9시~오전 5시 취식 금지 3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은 오는 6일까지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수도권 점포 내 취식 공간을 운영하지 않도록 점주들에 권고했다. GS25는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치킨, 어묵 등 즉석 조리식품과 컵라면, 삼각김밥 등 간이식품의 취식을 모두 금지한다. 해당 제품들은 이 시간 동안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하다. GS25는 방역 당국의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발맞추기 위해 업계 최초로 파라솔 이용도 금지했다고 설명했다. ● 해당 제품,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 다른 편의점들은 이 시간 동안 즉석 조리식의 취식은 금지하되 간이식 포함 여부는 상황을 보고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심야 취식이 금지되면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30일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심야 배달 주문 건수가 1주일 전(23~24일) 같은 시간 대비 156.2% 늘었다고 밝혔다. CU도 같은 기간 배달 주문 건수가 14.9% 늘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가습기 살균제 피해 10명 중 1명도 인정 안 돼…“아내가 죽는 순간까지 사과 한 번 없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10명 중 1명도 인정 안 돼…“아내가 죽는 순간까지 사과 한 번 없었습니다”

    “아내가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는 SK가 만들고 애경이 이마트에 공급한 상품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팔아 줘 성장한 기업인데 아내가 죽는 순간까지 사과 한번 없었습니다.” 지난 10일 사망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박영숙씨의 남편 김태종씨가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이 여전히 제대로 된 피해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날은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지 9년이 되는 날이다. 환경부와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기준 가습기 피해자의 정부인정질환 인정률은 8.2%에 그쳤다. 폐질환은 5770명 중 489명을 인정해 인정률 8.5%고, 천식은 5692명 중 432명을 인정해 인정률 7.6%, 태아 피해는 56명 중 28명을 인정해 인정률이 50.0%다. 전체적으로 1만 1518명을 판정해 이 가운데 949명(8.2%)을 인정하고 1만 569명(91.8%)은 불인정된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판정 신청자 가운데 10명 중 1명도 피해자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면서 “여전히 피해자들이 호소하는 질환이 많으며 인정질환도 실제 질환별 인정 기준이 매우 엄격하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결과로 기타 폐질환과 신경계 질환 등 각종 병에 걸리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지만 세 질환이 아니면 피해 신고도 할 수 없다. 현재 정부는 폐질환, 천식, 태아 피해 3개 질환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질환으로 인정한다. 한편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와 가습기살균제사건 진상규명소위원회는 이날 현재까지 조사 결과 확인된 48종의 가습기 살균제 제품 현황과 23종의 제품 성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살균제 제품 48종을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판정된 원료별로 구분해 보면 ▲CMIT-MIT 성분 제품 15종 ▲PHMG 성분 제품 5종 ▲NaDCC 성분 제품 3종 ▲PGH 성분 제품 2종 ▲BKC 성분 제품 2종 ▲에틸알코올 성분 제품 2종 ▲산화은 등 기타 물질 및 살균물질 미확인 제품 19종으로 확인됐다. 가습기 살균제 17종 제품에서 ‘인체 무해’, ‘안전’이라는 라벨문구를 사용한 것도 확인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선 넘는 일요일] 29년 만에 부활한 선데이 서울, 과거엔 성교육 교과서 역할을 했다고?

    [선 넘는 일요일] 29년 만에 부활한 선데이 서울, 과거엔 성교육 교과서 역할을 했다고?

    서울신문에서 발간한 성인용 주간지 ‘선데이 서울’이 최근 이마트를 통해 부활했다. 1991년 폐간 이후 29년 만으로, 이달부터 이마트에서 재발간해서 전국 이마트 매장에 무료로 비치됐다. 이마트 측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 속에서도 오프라인 매체만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다”, “레트로의 유행을 따라 뉴트로의 감성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는 것이 선데이 서울이 부활한 이유인데, 1호 커버를 장식한 가수 김완선을 필두로 8월 호의 모델 배우 이유리까지 현재까지 총 7개의 호가 발간되었다.그러나 “원래 선데이 서울은 맥심의 조상님 격이다”, “내용은 재미있지만 내가 기대한 예전 선데이 서울은 아니었다”라며 새롭게 탄생한 선데이 서울에 대한 아쉬움의 탄성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그렇다면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성인용 주간지로 등장했던 선데이 서울은 어떤 잡지였을까? ‘선데이 서울’은 서울신문이 발행했던 한국 최초의 성인용 오락 잡지다. 1968년 창간부터 1991년 폐간까지 총 1192호를 발행했으며, 한때 최고 판매 부수가 23만 부에 달하기도 했다. 강렬한 빨간색의 타이틀과 다채로운 색감의 텍스트들은 당시 잡지계를 평정했던 선데이 서울의 상징이기도 했다.여배우들의 수영복 화보나 나체의 모델 사진, ‘남편 친구가 더 좋아요’와 같은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등 각종 선정적이며 자극적인 소재들이 자주 등장했던 과거 선데이 서울은 대중의 원시적 본능에 호소하는 ‘옐로 저널리즘(Yellow Journalism)’, 즉 황색 저널리즘의 대표적인 매체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황색 잡지의 대표 격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 선데이 서울은 단순한 선정적 소재만이 아닌 ‘사춘기 순결 교육’, ‘성 문제 상담실’ 등 성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해주는 다양한 교육적 목적의 내용을 담아내기도 했다. 특히 ‘성 문제 상담실’ 코너는 당시 10대들의 성(姓)적 고민, 문제들에 대해 답변해 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기도 했다.또한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스포츠 대회, 지역별 축제 등 주요 이슈나 ‘마을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땅을 가꾸는 여성’과 같은 일반인들의 평범한 삶 이야기, 일반 가정의 ‘딸 자랑’ 코너, 그 유명한 박수동 작가의 고인돌 만화까지 단순한 성인용 잡지에서 벗어나 대중문화의 영역으로 확장하려 했던 모습들도 선데이 서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시엔 당당하게 대놓고 볼 수 있었던 잡지는 아니었겠지만, 선데이 서울이 분명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향수이자 추억이며, 답답한 시대적 억압 속에서 살아왔을 당시 대중들에게는 억압된 욕망을 표출하는 하나의 창구 역할이 아니었을까? 글 임승범 인턴 seungbeom@seoul.co.kr영상 임승범 인턴 장민주 인턴 goodgood@seoul.co.kr
  • 해외여행 대신 명품 샀다… 백화점 판매 32% 급증

    해외여행 대신 명품 샀다… 백화점 판매 32% 급증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해외 명품’만 나홀로 고공행진이다. 해외여행 경비로 쓰일 자금이 명품 소비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현대·신세계 등 3개 백화점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2.1% 감소했지만, 명품과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은 오히려 32.5% 급증했다. 최근 1년 사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명품 소비는 다른 오프라인 소비와 다른 행보를 보여 왔다. 지난해 20%대 증가율을 보였던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지난 2월 4.2%로 떨어진 뒤 3월엔 마이너스(-19.4%)로 치달았다. 그러나 4월부터 플러스(8.2%)로 돌아선 뒤 5월(19.1%)과 6월(22.1%) 증가폭이 크게 커졌다. 코로나19로 여행 등 다른 소비가 틀어 막힌 상황에서 ‘보상 소비’의 일종으로 명품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에서는 편의점 매출만 지난해 대비 3.7% 증가했다. 긴 장마 기간으로 우산과 제습제 판매가 늘면서 생활용품(14.3%) 매출이 증가했고, 구글 기프트카드 등 편의점 상품권 수요도 증가해 잡화(8.5%) 판매량도 늘었다. 반면 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GS더후레쉬·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4개 준대규모 점포(SSM)는 11.9%,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는 5.5% 줄었다. 모두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외부 활동 자체가 줄어든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라면이라도 사둬야 하나? 3단계 돼도 마트 안 닫는다!

    라면이라도 사둬야 하나? 3단계 돼도 마트 안 닫는다!

    “한두 달 동안 먹을 식품 사러 나왔다”일부 마트서 계산대 긴 줄 늘어서기도대형마트 영업 중단 아닌 2시간 단축 백화점은 인구 밀집 높아 폐쇄 논의 중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카페, 식당의 영업이 제한되면서 생필품도 미리 사 둬야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돼도 대형마트는 문을 닫지 않는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정부 매뉴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영업 제한이 포함돼 있지 않다. 다만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일부 단축된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원래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였는데, 3단계가 되면 폐점 시간만 2시간 당겨 오후 9시에 문을 닫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형마트는 기본적으로 생필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체이기 때문에 국민 편의를 위해 정부가 영업 중단까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마트 관계자는 “정부가 3단계 매뉴얼 적용 시 경제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해 현실에 맞는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만큼 ‘2시간 영업 단축’보다 수위가 더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백화점의 경우 전면 폐쇄 조치를 놓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단위면적당 인구 밀집도가 아무래도 마트보다 높고 판매 상품도 생필품과는 거리가 있는 만큼 3단계 조치 시 아예 문을 닫자는 보건복지부와 경제적 타격 때문에 철저한 방역 조치하에 문을 열어야 한다는 산업통상자원부 간 이견으로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만큼 시민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다.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이마트 목동점 지하 2층엔 계산대마다 20여명이 넘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일부 시민은 라면과 쌀, 생수는 물론이고 고기와 야채, 과일까지 웬만한 청소년 키만큼 카트에 쌓고도 식품매장을 계속 돌고 있었다. 오목교역 인근에 사는 한 30대 남성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곧 3단계로 격상할 것 같고 집 밖으로 나가면 왠지 위험할 것 같아 한두 달 동안 먹을 식품을 한꺼번에 사러 나왔다”고 말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지난 2~3월에도 경험했듯 온라인쇼핑이나 배달서비스 등 유통채널이 다양해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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