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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쪼개고’ 신세계 ‘합치고’

    롯데百 ‘쪼개고’ 신세계 ‘합치고’

    롯데, 패션 세분화한 엘큐브 개점 신세계, 최대 쇼핑 테마파크 준비 유통업계의 맞수가 장기 불황, 점포 포화 상태 등으로 성장세가 멈춘 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세분화된 전문점으로 ‘뺄셈’ 방식을, 신세계는 쇼핑·여가·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쇼핑몰로 ‘덧셈’ 방식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상권에 영 스트리트 패션 전문점 ‘엘큐브’(el CUBE)를 개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엘큐브의 영업 면적은 630㎡ 규모로 10~20대 여성이 선호하는 인기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를 모아 놨다. 우길조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장은 “전문점 출점으로 빠르게 변하는 상권 트렌드를 반영해 개성이 강한 젊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이 출점하지 않은 지역에 출점할 경우 그 지역 상권에 맞춘 패션, 리빙, 화장품 등의 세분화된 전문점 형태로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백화점의 이런 시도는 일본 이세탄 백화점이 2012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형태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이세탄 백화점은 지난해 기준 화장품, 패션·잡화 등 6개 콘셉트의 전문점 113개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점 총매출만 3000억원에 이른다. 반면 신세계는 신규 고객 창출 방안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테마파크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월 경기 하남시에서 문을 여는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이 주인공이다. 일반적으로 국내 쇼핑몰의 쇼핑객 평균 체류 시간은 최대 3~4시간이다. 이를 24시간의 개념으로 바꿔 도심이 아닌 교외에서 쇼핑과 여가 외에 레저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신세계의 전략이다. 1조원이 투자된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의 연면적은 45만 9498㎡로 유통 채널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 안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해외명품 로드숍, 스파, 영화관, 일렉트로마트와 같은 전문 매장, 테마파크와 경기장을 모두 입점시킬 계획이다. 특히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직접 이름까지 지었을 정도로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점포다. 정 부회장은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의 쇼핑객은 늘고 있는데 도심 안에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는 한계가 있다”면서 “앞으로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테마파크나 야구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효성 조현준 비자금 의혹 “경고조치”…신세계 차명계좌 의혹 결론 내

    효성 조현준 비자금 의혹 “경고조치”…신세계 차명계좌 의혹 결론 내

    금융당국이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최근 효성그룹과 관련된 조사를 마무리했다”면서 “비자금 의혹과 차명계좌에 대해 특별한 내용이 발견되지 않아 경고조치로 끝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준 사장에 대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지난해 일부 언론에서 불거졌고 같은 해 9월 금감원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우택 정무위원장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지난해 10월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해 특별감리에 착수했다. 이 매체는 당시 금감원이 조현준 사장이 복수의 직원들을 채용한 것으로 꾸며 급여계좌를 통해 돈을 빼가거나 보석사업·미술품 거래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특히 금감원은 효성의 재무상태에 대한 분식회계 여부보다는 조현준 사장의 횡령·배임 등을 확인하는 특별 감리형식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금감원은 신세계 이마트의 차명주식 공시위반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로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차명주식이 발견됐지만 위반 비율이 0.2%안팎으로 미미한 수준이었다”면서 “위반비율이 너무 낮아 단순 경고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마트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소유의 차명주식을 발견했고, 이어 11월 이 회장 등 총수 일가와 신세계 계열사에 1000억 원대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 가운데 차명주식과 관련된 추징금은 70억원 규모다. 차명주식 보유가 확인된 뒤 금감원은 이 회장의 지분공시 위반과 차명주식을 거래한 증권사의 위반사실 등에 대해 점검에 착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핫뉴스] 유승민 새누리 탈당선언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전문)[핫뉴스] 한핏줄 다른당…당적 다른 형제·남매의 도전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수원시, 교육발전 위해 약 1조5000억원 투입-글로벌 우수인재 육성과 100세 시대 평생학습 도시 조성 목표 최근 발표된 ‘2020 수원교육발전 지원 계획’을 통해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수원으로 지역 부동산업계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해당 사업 발표를 통해 ‘학생,학교,시민이 행복한 교육중심 도시’를 목표로 이번 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의 종합적인 교육 지원계획 등 5개 분야 100개 과제를 공개했다. 약 1조5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해당 사업은 아토피 특성화 학교운영, 원어민 교사 지원, 유치원 3자녀 이상 교육비, 다문화 및 장애 아동 복지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을 교육중심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측은 해당 계획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및 100세 시대 흐름에 맞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날개를 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교육 개발에 힘쓰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수원에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가 공급된다.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에 짓는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오는 25일 주택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5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3347가구(예정)로 구성된다. 시공 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주택 홍보관은 수원시 영통구 신동사거리에 있다. 교육 개발에 힘쓰고 있는 수원의 변화에 발맞춰 단지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곡반초, 곡반중, 화흥중 등의 교육 시설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수원점, 롯데마트 권선점, NC터미널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1호선 세류역과 인접해있어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원 버스터미널,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재테크] 실용성+개성 ‘단독주택단지’…“5억원 이하로 내집 마련”

    [부동산재테크] 실용성+개성 ‘단독주택단지’…“5억원 이하로 내집 마련”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단독주택단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웰빙 주거 환경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져서다. 그동안 부동산 재테크의 대명사였던 아파트의 경우 편리한 교통 여건과 교육 환경, 생활 편의시설 등이 장점으로 꼽혔지만 최근 분양되는 단독주택단지는 이런 아파트의 프리미엄에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서울 시내에서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5억원 이하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22일 수도권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기 용인 동백지구 등을 중심으로 단독주택단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단독주택단지가 소형의 독립 필지이면서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고 낮은 가격, 주택마다 개성있는 디자인 등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독주택단지가 들어서는 동백지구의 경우 편리한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에 교육 및 자연 환경까지 갖췄다. 우선 조만간 개통될 마성IC 접속도로를 통해 경부, 영동, 용서 고속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분당~동백고속화도로를 타면 분당까지 10분이면 주파가 가능하다. 어정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바로 서울 강남으로 연결된다. 동백지구는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호수공원, 석성산, 동백 세브란스 병원(개원 예정)과도 가깝다. 백현 초·중·고교가 가까워서 학생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동백지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 등 동백지구 단독주택단지는 설계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3가지 타입의 공간과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고 실수요자의 취향에 맞게 변형도 가능하면서 다락방도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단독주택단지의 경우 대부분 고단열 성능을 갖춰서 난방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한지붕 아래 독립된 두 가족이 사는 땅콩주택과 달리 본인 땅에 직접 집을 지을 수 있어서 사고 팔 때 자유롭다. 동백지구의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 등은 다락방을 포함해 2.5층, 56평형 단독주택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4억 9000만원대”라면서 “5억원 이하로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핫뉴스] [단독] 7세 딸 암매장한 엄마는‘집주인의 꼭두각시’였다 ▶[핫뉴스] 40대男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 [분양정보]남양건설, 광주에 ‘운암2차 남양휴튼’ 분양

    [분양정보]남양건설, 광주에 ‘운암2차 남양휴튼’ 분양

    전세값의 상승 영향으로 수도권에 이어 지방광역시도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소형평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운암동에 지방건설사인 남양건설이 공급하는 ‘운암2차 남양휴튼’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남양건설이 모델하우스를 첫 공개한 지난 18일은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방문객들 줄을 이었다. 이 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주부 윤모씨(36)는 “입지도 좋고 앞으로 장래 투자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방문했다”며 “분양가와 설계, 계약조건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청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 3층~25층 규모로 지어지는 운암2차 남양휴튼 단지는 요즘 추세에 맞게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84㎡(전용면적)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고품격 주방설계와 높은 천정고로, 중소형 평형임에도 보다 넓어 보이는 공간감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현관과 지하층 출입문의 보안을 강화한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인공 지능형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설치돼 보안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교통면에서도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IC, 북문대로, 제2순환도로와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편이다. 단지 주변에는 경양초등학교, 운암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광주체육고등학교, 폴리텍 대학 등이 위치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광주문화예술회관, 운암제, 중외공원 등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계약은 4월 6일~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운암2차 남양휴튼의 모델하우스는 광주 북구 매곡동 373-15번지에 있으며, 단지 위치는 광주 북구 운암동 66-1번지 일대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내부 설계와 인테리어를 꼼꼼히 살피고 분양가와 계약조건 등에 대해 상담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운암 주공3단지 재건축 수혜단지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이안 성북 아파트’ 조합원 모집

    [부동산 플러스] ‘이안 성북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우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이안 성북 아파트(조감도)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돈암)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우이~신설 간 경전철(2016년 12월 개통 예정)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소문로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로 진입도 쉽다. 가까운 곳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다. 성북 공원, 북한산 국립공원도 이용하기 쉽다. 단지 인근에 정덕초(도보 2분), 우촌초·매원초(사립)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도심 접근성이 좋아 수요는 풍부하지만 5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이다. 52㎡, 59㎡, 84㎡ 등 495가구이다. 1899-3556.
  • 수수료·독립법인·책임 주체… 도입 앞둔 IFA 고민

    수수료·독립법인·책임 주체… 도입 앞둔 IFA 고민

    소비자에 수수료 받자니 거부감 금융사 내 조직은 GA와 유사 수익 못내면 책임 놓고 분쟁 우려 금융 당국이 ‘국민 재산 늘리기’란 야심 찬 포부 아래 준비 중인 ‘독립투자자문사’(IFA) 도입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IFA는 특정 금융사에 속하지 않고 금융소비자에게 상품을 추천해 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업체다. 개인자산관리계좌(ISA) 출시로 투자 자문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해부터 밀어붙인 제도다. 자산 관리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는 게 당국의 기대이지만 수수료 부과부터 금융사 독립 여부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다. 금융 당국은 일단 판부터 깔고 차차 보완하겠다는 복안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안에 IFA 도입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금융사의 입김을 배제한 채 ‘성적’에 근거해 소비자에게 ‘착하고 좋은’ 금융상품을 권하려면 IFA가 꼭 필요하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중립적인 조언자 역할을 기대하는 셈이다. 여기에는 국내 금융사의 서비스가 여전히 판매 일변도에 머물고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여러 전자제품을 모아 파는 하이마트가 성공했듯이 IFA도 초기 2~3년만 잘 버티면 충분히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자면 몇 가지 걸림돌을 해결해야 한다. 우선 ‘수수료’를 누구에게 받을 것인지가 문제다. 수수료는 상품 추천 대가인 셈인데 그 돈을 금융사에서 받으면 ‘추천 독립성’이 흔들리게 된다. 그렇다고 소비자에게 받자니 국내 금융 풍토상 아직 거부감이 강하다. 어디까지 돈을 받을지도 애매하다.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뱅크(PB)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다. 은행이나 증권 창구에서 상품을 추천해 줄 때도 따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안창국 금융위 자산운용과장은 “어디까지가 유료 수수료 영역이고 어디까지가 무료 영역인지, 유료 영역이면 그 부담은 누구에게 지울 것인지 등 고민해야 할 문제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수수료 부담 주체를 둘러싸고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엇갈린다. 궁극적으로는 이용 주체인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현실론도 적지 않다. 황 실장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돈을 내고 그에 맞는 합당한 양질의 조언을 구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반면 정희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개인금융팀장은 “투자 관련 조언은 공짜라는 인식이 이미 굳어져 있어 소비자 저항이 클 것”이라면서 “일단은 금융사 부담으로 출발했다가 점진적으로 소비자에게 넘기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IFA를 별도의 독립법인으로 인정할지, 아니면 금융사 내 조직으로 둘지도 변수다. 금융사 안에 둘 경우 특정 회사 상품만 파는 ‘자사형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과 별 차이가 없어 당국이 기대하는 효과를 유도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독립법인을 허용하자니 초창기 몇 년은 수익을 내기 어려워 적자 부담이 따른다. 인건비, 전산시스템 구축 등 초기 투자비용도 부담스럽다. IFA가 추천해 준 상품을 샀다가 투자자가 ‘쪽박’을 찼을 경우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분쟁이 생길 수 있다. IFA가 특정 금융사와의 ‘검은 거래’를 통해 해당 회사 상품을 밀어줄 공산도 있다. 이런 불공정거래를 막으려면 위법행위가 적발됐을 때 등록 취소 등 페널티(불이익)를 강하게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박진우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펀드매니저의 실적이 공개되듯 IFA 성과를 비교 공시하고 어떤 회사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지 통계치를 공표하면 어느 정도 유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마트, 가격전쟁 이어 ‘신선도 경쟁’

    최근 생활용품과 가공식품 최저가 판매에 돌입한 이마트가 이번에는 새벽에 갓 딴 딸기를 아침에 점포에서 파는 ‘신선식품 신선도’ 경쟁에 나선다. 이마트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로컬 채소)의 품목을 확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17일부터 용산과 영등포 등 전국 48개 점포에서 당일 수확한 ‘새벽딸기’(1.2㎏·9900원)를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새벽딸기는 국내 딸기 생산량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논산, 남원, 제주, 밀양, 산청, 부여 등에서 오전 3시부터 수확한 딸기를 곧바로 당일 오전까지 점포에 배송하는 것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신선도를 강화하는 이유는 가격 못지않게 품질을 따지는 소비자의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새벽딸기의 매출이 늘어난 이유는 맛과 신선도에서 기존 딸기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 또 이마트는 로컬 채소를 새벽딸기와 마찬가지로 기존 ‘농민→산지유통인→도매상→중도매인→이마트 물류센터’로 이어지던 유통 경로를 ‘산지→이마트 점포’로 크게 단축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朴대통령, 고용창출 우수 사례 청취

    [서울포토] 朴대통령, 고용창출 우수 사례 청취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오찬’ 행사에서 김정미 스타벅스코리아 김포이마트 부점장의 고용창출 우수 사례를 들으며 웃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오찬’ 행사

    [서울포토]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오찬’ 행사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오찬’ 행사에서 김정미 스타벅스코리아 김포이마트 부점장의 우수사례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16. 03. 1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롯데하이마트 ‘보험 미끼마트’

    롯데하이마트 ‘보험 미끼마트’

    사실상 대납 변칙영업 논란 금감원 위법 여부 확인 착수 롯데손해보험이 그룹사인 롯데하이마트와 손잡고 판매 중인 제품보증연장보험(EW)이 시판 초기부터 ‘변칙영업’ 논란에 휩싸였다.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만큼 가전제품 가격을 깎아 주는 방식이다. 사실상 보험료를 하이마트가 대납하는 것이어서 ‘과잉 대가’ 제공을 금지한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위법 여부 확인에 착수했다. 지난 주말 주부 전모(41)씨는 냉장고를 사러 하이마트 매장을 찾았다가 이상한 제안 하나를 받았다. 흥정을 마치고 결제 서명을 하려는 순간 점원이 보험 안내서 한 장을 내밀면서 “가입하면 보험료만큼 냉장고 가격을 추가로 깎아 주겠다”고 제안했다. 고객으로서는 사실상 공짜로 보험을 드는 것이라는 부연 설명도 뒤따랐다. 서울신문 확인 결과 서울시내 10여개 하이마트 매장은 모두 이런 방식의 판매 행위를 하고 있었다. 제품보증연장보험이란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비교적 고가의 가전제품 수리비를 보험사가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통상 제조사가 1년 정도만 무상 보증해 주는 데서 착안된 상품이다. 이 보험(보혐료는 제품 가격의 1.4%)에 가입하면 5년간 무상 보증해 준다. 국내에서는 롯데손보와 하이마트만 팔고 있다. 문제는 보험 판매자가 보험계약 체결과 관련해 특별한 이익을 제공하면 보험업법상 처벌을 받는다는 데 있다. 보험업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유통·판매망을 갖춘 롯데가 해당 보험을 팔면 유리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막상 판매가 부진하자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라도 무리수를 두는 듯하다”고 말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0월 말 업계 최초로 제품보증연장보험 판매를 시작했지만 연말까지 60여건 판매에 그쳤다. 하이마트와 롯데손보 측은 “불완전판매는 물론 현금 제공 등의 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며 “(이런 점을 보완해) 지난 3일부터는 (하이마트) 매장에서 보험 가입 안내만 할 뿐 보험 가입이나 보험료 납부를 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판매 방식을 확인해 보험업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맛있는 인생] 첨가물 빼고 상큼함 채워… 탄산보다 끌리네

    [맛있는 인생] 첨가물 빼고 상큼함 채워… 탄산보다 끌리네

    177억원→220억원→260억원.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착즙주스 시장 규모는 꾸준히 커졌다. 같은 기간 전체 용기주스 시장 규모가 8237억원→7643억원→7402억원으로 줄어든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음료업계는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일만 짜서 만드는 착즙주스는 식품 첨가물 유해 논란에서 한발 비켜서 있어서다. 카페 이용 인구가 늘어나는 것도 착즙주스에 기회가 된다. 프리미엄 주스를 표방한 착즙주스를 매장에서 파는 카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 음료업체들은 풀무원식품의 ‘아임리얼’과 매일유업의 ‘플로리다 내추럴’, 웅진식품의 ‘자연은 지중해 햇살’이 3분하던 착즙주스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올해 초 한국야쿠르트가 ‘석류진’을 선보였고 음료업계 1위 업체인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4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를 페트병 형태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롯데칠성음료는 본격 판매에 앞서 종이팩에 담긴 형태로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를 이마트에서만 시범 판매 중이다. 착즙주스가 프리미엄 주스로 인식되는 이유는 집에서 만든 것처럼 과일만 넣은 주스이기 때문이다. ‘플로리다 내추럴’의 오렌지 주스 750㎖ 한 병을 얻는 데 생오렌지가 8개 들어간다고 매일유업은 6일 설명했다. 기존 주스는 과즙을 끓여서 졸인 ‘과즙 농축액’에 물을 타 희석시킨 뒤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더해 만들어졌다. 이런 이유로 주스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는 말도 나온다. 사실 단순한 공정 탓에 과일 본래 향미가 두드러진다는 점은 그간 착즙주스 유통을 방해해온 원인이었다. 가공을 덜한 만큼,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서다. 아임리얼이 출시된 뒤 2013년 ‘플로리다 내추럴’이 나오기까지 6년 동안 착즙주스가 출시되지 않은 이유도 유통 과정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아임리얼은 냉장 상태로 제조한 뒤 15일 동안만 판매한다. ‘플로리다 내추럴’도 냉장 유통 방식을 채택했지만 유통기한을 28일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미국 플로리다 농장에서 생오렌지와 생자몽을 수확한 뒤 24시간 이내에 착즙한 뒤 무균 포장해 영하 2~4도를 유지해 국내로 들여온 뒤 미생물 등을 제어하는 공정을 거쳐 시중에 유통시키는 방식을 썼다. 이에 비해 ‘자연은 지중해 햇살’의 유통기한은 상온에서 9~12개월을 유지한다. 용기 제조부터 제품 주입까지 무균 상태를 유지하며 제품을 생산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긴 유통기한 덕분에 대량생산을 할 수 있어 경쟁 제품보다 가격을 낮출 수 있어 후발주자임에도 점유율을 빠르게 키울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자연은 지중해 햇살’이 경쟁 제품과 구별되는 또 하나의 지점은 원산지다. 플로리다에서 오렌지를 들여오는 경쟁사와 다르게 ‘자연은 지중해 햇살’은 스페인 발렌시아 오렌지를 쓰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이 지역의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아졌다는 게 웅진식품 측 설명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작황에 따라 주스의 맛이 달라지는 것도 착즙주스의 묘미”라면서 “기존에 농축액으로 만든 주스는 균일한 맛을 내기 쉬웠다”고 설명했다. ‘석류진’에 터키 안탈리아 석류를 사용하는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도 “가공용 파지(버리는 과일)가 아닌 과일 그대로 판매할 수 있는 석류를 써야 음료의 품질이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착즙주스에 빠진 계층은 30대 기혼여성으로 나타났다. 일반 주스를 마시다가 착즙주스로 전환한 비중이 55.3%로 가장 높았다. 탄산 등 다른 음료에서 착즙주스로 전환한 비중이 26.0%, 집에서 주스를 짜 먹다가 착즙주스로 돌아선 비중이 18.7%이다. 남성들의 응답만 추려 보면 탄산에서 착즙주스로 전환한 비중이 38.3%였다. 기존 주스보다 생동감 있고 탄산음료에 비하면 밍밍한 착즙주스가 새로운 제품군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마트·쿠팡 이번엔 생리대 최저가 경쟁

    최근 온라인 쇼핑 사이트 쿠팡과 가격 경쟁을 하고 있는 이마트가 기저귀, 분유에 이어 생리대를 유통 전 채널에서 최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화이트 시크릿홀 68개(중형 36개+대형 32개)와 바디피트 쏘피 한결 58개(중형 48개+대형 10개)를 각각 1만 1900원과 990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대형마트 업계 대비 최대 51.4%, 온라인몰 대비 최대 33.4% 저렴하다는 게 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생리대는 지난해 이마트몰 생활용품 가운데 화장지, 기저귀, 세탁세제 다음으로 매출 4위를 차지하는 주요 품목이다. 생리대는 온라인몰,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꾸준히 매출이 성장해 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집방’ 열풍 타고… 주님, 봄맞이 갈까요

    ‘집방’ 열풍 타고… 주님, 봄맞이 갈까요

    봄의 시작 3월이 눈앞에 왔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아직은 쌀쌀하지만 봄기운이 느껴지는 바람으로 집 안을 환기할 때다. 특히 지난해 쿡방(요리 방송) 열풍이 휩쓸고 난 뒤 ‘홈퍼니싱’(집 꾸미기)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의(衣)·식(食)·주(住) 가운데 ‘주’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주요 인테리어, 가구 업체들이 집 안에 봄 분위기를 가득 채울 집 꾸미기 팁을 소개한다. 업계가 보는 올봄의 홈퍼니싱 경향은 ‘자연주의’다. 28일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집이 단순한 휴식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곳,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늘고 있다”면서 “라피아 소재의 인테리어 소품이나 크기가 큰 선인장, 화분 등을 통해 집 안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건 올해 유행 색상만을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의 색채 전문 연구 기업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색상은 파스텔톤의 핑크와 블루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뽑혔다. 팬톤은 이 색상을 꼽은 이유로 바쁜 현대인들의 마음에 위안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반영한 올봄 인테리어 신제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로즈쿼츠나 세레니티 외에도 그레이 같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무난한 색상도 올봄 인테리어 신제품의 주된 색상으로 자리잡았다. 조남희 현대리바트 상품개발팀장은 “그레이 색상은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리고 유행을 타지 않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봄여름 현대리바트의 신제품 가구는 이런 그레이의 특징을 살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기 위해 무광(슈퍼매트) 소재를 적용해 깔끔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지난해까지 천연 나무색감을 살린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단순한 스타일에 그레이, 브라운, 화이트 계열의 서로 비슷한 색상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게 인기를 끌 것으로 봤다. 한샘이 올봄 출시한 신제품은 그레이, 브라운 색상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죽을 사용한 패키지 제품이다.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에서 편안한 색상이 인기라면 기능으로 봤을 때 올봄 인테리어는 실용주의가 대세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 장기화된 불황으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가구 등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리바트의 ‘어플’ 제품은 주방 수납장과 로테이션 식탁이 결합된 형태다. 공간에 따라 식탁을 -자형, ㅅ자형, ㄱ자형으로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어 주방이나 거실 공간에 맞춘 사용이 가능하다. 또 식탁 외에도 책상이나 작업 테이블 등으로 공간과 사용자에 따라 용도를 달리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구현해 경제성도 높였다. 불황에 따른 실속 추구는 리클라이너 의자(안락의자), 1인 소파의 인기로도 가늠할 수 있다. 이윤우 체리쉬 리빙사업팀장은 “최근 여행보다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중소형 주택이 많아지면서 리클라이너 의자와 1인 소파 구입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채색 계열로 꾸며진 생활 공간에 밝은 색의 리클라이너 의자나 쿠션 등으로 포인트만 줘도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굳이 가구를 바꾸지 않고 작은 소품과 벽면의 선반만 활용해도 집안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자주와 스웨덴의 가구업체 이케아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쿠션’을 추천했다. 소파 위에 두는 쿠션은 색깔과 소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거실에 계절감을 충분히 줄 수 있다는 게 자주 측의 설명이다. 이번 봄 시즌에 자주는 집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라임 옐로, 코랄 핑크 등 생동감 있는 색상의 쿠션을 출시했다. 이케아에서는 다양한 무늬의 쿠션을 잘 조합해 보는 것을 조언했다. 김지훈 이케아 매니저는 “먼저 마음에 드는 색상의 단색 쿠션을 고르고 이 색상을 기본으로 다른 패턴의 쿠션을 함께 놓으면 좋다”고 귀띔했다. 김 매니저는 쿠션 말고도 벽면에 선반을 설치해 두는 것도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했다. 벽면에 선반을 설치해 두면 수납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그 위에 작은 화분, 양초를 놓으면 훌륭한 인테리어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홈퍼니싱의 인기에 따라 유통업계가 새로운 홈퍼니싱 관련 브랜드 출시와 세일 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는 3월 초 친환경 홈메이드 브랜드인 헤이우즈를 아울렛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헤이우즈는 친환경 원목을 기본으로 하고 자체 개발한 소재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가구를 디자인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또 광명점에서는 3월 초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홈앤톤즈를 선보인다. 홈앤톤즈에서는 1950개 색상을 골라 즉석에서 판매한다. 매장에 있는 전문 컬러 컨설턴트가 구매 고객에게 개인 취향과 집 인테리어에 맞는 색상을 제안해 주기도 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6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가정 소품 편집매장 ‘HbyH’는 다음달 6일까지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을 할인 판매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삼송지구 상전벽해…신분당선 연장되면 ‘강남 20분대’ 쾌속교통

    삼송지구 상전벽해…신분당선 연장되면 ‘강남 20분대’ 쾌속교통

    -2~3인 가구 증가추세에 원룸 / 투룸 중소형 아파트형 오피스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삼송지구가 올해 신분당선 연장이 확정되면서 교통요지로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송지구에는 삼국시대부터 한양을 중심으로 지금의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관서대로가 있던 곳으로, 서해안으로 통하는 서울이 핵심 관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을 삼송까지 연결하는 계획을 포함시켰다. 신분당선 삼송 연장선은 총 21.7km노선으로, 광화문을 거쳐 은평뉴타운, 고양 삼송지구까지 이어진다. 신분당선은 삼송역에서 강남,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 화정~은평구 신사를 잇는 광역도로 개통과 2022년 삼성역과 동탄역을 잇는 GTX도 완공 예정이다. 현재 삼송지구에는 통일로가 자리하며,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이러한 메가급 교통호재의 중심에는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이 있다. 오피스텔은 삼송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 중에서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와의 빠른 접근성을 투자장점으로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바로 앞 3M거리에 삼송역이 있기 때문에 광화문까지의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20분대로, 강남 일대는 3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개통이 확정된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선을 이용하게 되면 용산도 19분 정도 거리로 빨라지게 된다. 즉, 2분대 이내로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는 삼송역 더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된다는 얘기다. 삼송지구로 유입되는 연령 특성상 1~3인 가구의 20~30대 연령층이 주를 이루고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 요인은 매력적인 투자장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게 현지 중개업자들의 중론이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했으며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연결해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해졌다. 또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삼송역 초역세권 상업지구 중심에 터를 잡았기 때문에 입주자들은 근거리에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농협 하나로클럽이 오피스텔 앞쪽에 있는 데다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입점도 계획되어 있는 상태라서 앞으로 삼송역을 중심으로 한 삼송지구 일대 생활여건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7년 개관될 신세계 복합쇼핑몰 내에는 쇼핑몰을 비롯해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이 있는 삼송지구를 대표하는 복합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져 삼송역과 인접한 은평구 거주자들의 기대도 크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일산 현대백화점의 약 4배에 달하는 36만 ㎡ 규모로 건설된다. 같은 해에 이케아 2호점도 오픈될 것으로 보이며, 롯데몰 은평점은 올해 개관된다. 분양관계자는 “대형급 교통호재와 대형소핑몰 조성은 지역 거주자의 생활편의 향상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이는 꾸준한 유입인구로 이어져 투자자 입장에서도 공실률 해결과 동시에 안정적인 수입원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매력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총 29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638실, 단지 내 상가로 건설되며, 전 세대는 중소형 원룸과 투룸으로 공급된다. 주변에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거환경 쾌적한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주거환경 쾌적한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 단지 인근에 강릉일반산업단지 및 대학, 관공서 위치...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직주근접 오피스텔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선착순 분양중!▶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역에 위치, 원주~강릉 복선전철(2017년 12월 개통 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11월 개통 예정) 등 미래가치 높아▶ 단지 바로 앞 남대천의 탁 트인 조망은 물론 남대천체육공원 이용도 편리해 주거환경 ‘쾌적’ ▶ 지하 1층~지상 14층, 전용 25~52㎡, 총 242실 규모 구성 한국토지신탁은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278-183번지의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지난 26일 개관하고,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5~52㎡ 총 242실 규모로 구성된다. (시행: (주)한국토지신탁, 시공: (주)건영)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은 탁 트인 남대천 조망과 다양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강릉일반산업단지의 배후수요까지 누릴 수 있는 알짜 입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차량으로 약 10분거리에 원주~강릉 복선전철(2017년 개통예정)이 위치해 향후 단지 일대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 대형 개발호재 눈길....풍부한 임대수요로 주목받는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은 평창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특구개발, 강릉옥계산업단지, 강릉과학산업단지 등 사업지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계획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원주~강릉 복선전철(2017년 12월 개통 예정)은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개통되면 서울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약 70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시 서울 강남에서 원주까지 약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더불어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는 강릉일반산업단지가 가까이 위치해 최적의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원주대 강릉캠퍼스, 영동대, 관동대 등 강릉소재 대학교가 다수 위치해 있어 직장인, 대학생 등 1~2인 가구의 배후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 쾌적한 주거환경에 생활편의성까지 갖춘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강릉 코아루 리버파크’는 단지 앞으로 고층 건물이 없어 탁 트인 평생조망권을 자랑한다. 남쪽으로는 남대천이 흐르고 있어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남대천체육공원도 가까워 조깅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으로 남강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한솔초교, 경포여중, 시립도서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이마트, 하나로마트가 가까이 위치해 있는데다 경찰서, 우체국 등 관공서는 물론 아나병원, 고려병원,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 쾌속 교통망도 갖췄다. 경강로와 강릉IC 이용시 영동고속도로 및 강릉~동해 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대중교통을 통한 강릉 도심과 인접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 특수와 강릉과학산업단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 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의 오피스텔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그 중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은 강원지역의 다양한 대형 개발 호재를 누리고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강원도 강릉시 성내동 15-1(K2빌딩 8층)에 조성되어 있다. (분양문의 : 02-429-80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LH 안성 아양지구 임대주택 540가구 모집

    [부동산 플러스] LH 안성 아양지구 임대주택 540가구 모집

    LH는 다음달 3일부터 경기 안성 아양택지개발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조감도) 54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아양지구는 1만 7000여명을 수용하는 택지지구로 개발 완료 시 안성의 신흥 주거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시설 및 도서관, 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안성점,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터미널 등이 가깝다. 임대조건은 주변 전세 시세 대비 44∼58% 수준. 가구당 월평균 소득 331만 4220원 이하(3인 이하 가구기준), 부동산가액 1억 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5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접수한다. 1600-1004.
  • 2월 마지막주 일요일 이마트 등 대형마트 휴무점은?

    2월 마지막주 일요일 이마트 등 대형마트 휴무점은?

    이마트 점포 대부분 휴무  2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28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점포가 의무휴업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날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는다.   휴점 점포로는 서울의 가든5점, 가양점, 구로점, 마포공덕점, 명일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상봉점, 성수점, 수색점, 수서점, 신도림점, 신월점, 양재점, 여의도점, 역삼점, 영등포점, 왕십리점, 용산점, 월계점, 은평점, 이문점, 이수점, 자양점, 장안점, 창동점, 천호점, 청계천점, 하월곡점 등이 있다. 또 인천의 검단점, 계양점, 동인천점, 부평점, 송림점T, 연수점과 경기도의 경기광주점, 고잔점, 광교점, 광명소하점, 광명점, 구성점T, 동백점, 동탄점, 보라점, 부천점, 분당점, 산본점, 서수원점, 성남점, 수원점, 수원점T, 수지점, 사화점, 안산점T, 용인점, 의정부점, 이천점, 죽전점, 중동점, 평택점, 화성봉담점, 흥덕점 대전시의 대전터미널점, 둔산점, 월평점T이 쉰다.   세종점을 비롯해 충청도의 서산점, 아산점, 천안서북점, 천안아산점T, 천안점, 천안터미널점, 펜타포트점, 제천점, 청주점 대구시의 감삼점, 만촌점, 반야월점, 비산점T, 성서점, 시지점, 월배점, 칠성점 경상도의 마산점, 사천점, 양산점, 양산점T, 진주점, 창원점, 통영점, 포항이동점, 포항점 부산시의 금정점, 문현점, 사상점, 서면점T, 서부산점, 연제점, 해운대점 광주와 전라도 지역의 광산점, 광주점, 동광주점, 봉선점, 상무점, 목포점, 순천점, 여수점, 군산점, 남원점, 익산점, 전주점 강원도의 동해점, 속초점, 춘천점 등도 각각 쉰다.  주중에 쉬었던 점포들은 이날 정상 영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 폭발 독일맥주 검사해보니 ‘헉’

    인기 폭발 독일맥주 검사해보니 ‘헉’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독일 인기 맥주 14가지에서 제초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유통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최근 수입맥주 열풍으로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독일산 맥주의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체들은 독일 환경단체가 발표한 제초제 성분 검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온 제품과 일치하는지 등을 수입사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에 발표된 14가지 맥주 가운데 크롬바커·웨팅어·비트버거·벡스·바르슈타이너·에딩거·프란치스카너 등 7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이들 제품 매출은 지난해 이마트 수입맥주 전체 매출의 3%에 불과하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에 논란이 된 글리포세이트 성분과 관련해 “국내외에 기준이 없는 물질이므로 해외 제조사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식약처의 식품통관 시료검사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된 바 없어 아직 정상 판매하고 있다”며 “식약처에서 판매 지침이 내려온다면 이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벡스·에딩거·프란치스카너·파울라너 등 4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현재 유통하는 제품이 문제가 된 제품이 맞는지 알아보고 있다”며 “같은 제품인지 먼저 확인한 뒤 철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통업계는 일본·벨기에·아일랜드 등과 함께 맥주 강국으로 꼽히는 독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데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국내에서 몇년간 승승장구하고 있는 수입맥주의 인기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수입된 맥주는 모두 17만919t(톤)으로 2014년(11만9501t)보다 43.0% 늘었다.  특히 지난해 수입량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독일에서 들어온 맥주가 2만4874t으로 한해 수입량의 14.6%를 차지하며 일본(4만6244t) 맥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가공육 발암물질 논란이 있었을 때처럼 유해성 여부가 확실치 않은데다 통상적으로 마시는 양만으로는 인체에 해롭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다만,수입맥주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앞서 독일 환경단체 뮌헨환경연구소(UIM)는 현지에서 많이 팔리는 10개 업체 맥주 14종에서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리터당 0.46~29.74㎍(마이크로 그램)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글리포세이트는 세계 최대 농업생물공학업체 몬산토가 인체에 해롭지 않은 제초제(상품명 라운드업)라며 내놨지만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성분이다.  UIM은 글리포세이트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해 암유발 가능 물질로 분류된 성분이라고 지적했다.  독일 맥주업계는 연방위해평가연구원(BfR)의 보고서를 인용해 “UIM이 발표한 잔류량 정도라면 성인이 하루 맥주 1000리터를 마셔야 인체에 해롭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웨딩트렌드를 한눈에! 제35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2016 웨딩트렌드를 한눈에! 제35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제35회 2016 S/S 웨딩앤웨딩박람회가 오는 3월 5일과 6일 이틀간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웨딩앤웨딩박람회를 주최하는 웨딩앤은 2014, 2015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과 3년 연속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웨딩컨실팅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2016년 뉴 웨딩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웨딩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제35회 웨딩앤웨딩박람회는 웨딩패키지, 웨딩홀, 예복,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아놨다. 먼저 2016년 신상품 웨딩패키지를 50만 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으며, 최대 40% 할인된 가격의 한복과 함께 고급 차렵이불을 증정받을 수 있다. 예복은 고품격 수제 맞춤정장 할인혜택, 맞춤수트 계약 시 하의와 베스트를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예물의 경우 ▲셋팅비 최대 15% 할인 ▲다이아몬드 금액대별 이벤트 ▲패션 또는 진주 세트 ▲진주브로치 ▲상담고객에 한해 고급 파우치 등을 증정받는다. 인기 웨딩홀 할인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홀의 경우 박람회에서 전문플래너에게 상담을 받으면 최대 500만 원 혜택과 함께 웨딩홀 무료시식기회, 할인서비스, 스타일별 1:1 맞춤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신혼여행의 경우 하와이 150만 원, 동남아 100만 원 할인과 함께 조기항공 특가 추가할인, 리조트 룸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받는다. 박람회 참여 고객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시트 1매 ▲연극할인권 1매 ▲롯데면세점 쿠폰북 ▲웨딩앤•동부생명 케어서비스를, 선착순으로 ▲후라이팬 2종 세트 ▲수아비스 바디 2종 ▲지아레티 핸드블렌더 ▲기펠 와일드그릴 ▲칼블럭 세트 중 하나를 제공한다. 또 1시간마다 게릴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2도어 냉장고 ▲신랑맞춤정장 ▲신랑맞춤코트 ▲49인치 TV ▲루이비통가방 ▲샤넬 플랩장지갑 ▲몽블랑 명합지갑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각 업체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빙고판 2줄을 완성하면 셀프와인과 웨딩앤웨딩 보조배터리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으며,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은 받은 후 3개, 5개의 스티커를 모으면 각각 스타벅스 1만 원, 2만 원 기프트 카드를 증정 받는다. 계약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모든 계약자는 테디베어,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 웨딩앤·동부생명 케어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선착순 고객들은 필립스 토스터기, 필립스 무선 전기포트, 필립스 다리미 중 하나를 증정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신혼여행 계약자는 여행앤라이프 화물용 캐리어, 독일기펠 프레스티지 열센서 전기그릴, 독일기펠 알레지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타크 원터치 중형믹서기,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3중 바닥 냄비 3종 중 하나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박람회장에 신개념 영상 스튜디오를 도입했으며 청담동 최고 헤어샵의 메이크업과 헤어 체험기회, 국내외 최고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무료피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웨딩앤 단독으로 하이마트 신혼가전 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금액대별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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