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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구미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

    [부동산 플러스] 구미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

    롯데건설은 이달 중 경북 구미시 도량동 639번지 일대에서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조감도)를 분양한다. 도량주공1·2단지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12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363가구다. 단지 바로 건너에 도산초등학교와 구미여고가 있으며, 구미중·구미고도 반경 1㎞ 이내에 있다. 단지 뒤편으로 6만 5000㎡ 규모의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되고 있으며, 시청, 문화예술회관, 시민운동장, 동아백화점 구미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도 인근에 있다. 경부고속도로로 통하는 구미 IC, 경부선 구미역, 구미종합터미널도 가깝다. 구미1산업단지부터 현재 조성하고 있는 제5산업단지까지 총 5개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장점이란 설명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에 마련된다. 1899-1844.
  • [부동산 플러스] 여주 전원주택 ‘풍차마을’

    [부동산 플러스] 여주 전원주택 ‘풍차마을’

    금성건설이 경기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에서 짓는 풍차마을 4차를 분양한다. 단지의 전체 면적은 약 4만 3000㎡ 규모이며, 총 1~4차를 합해 80가구의 단독 전원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전선, 가스 등 기반시설을 모두 땅 밑으로 매설해 쾌적한 전원생활 풍경을 조성했으며, 인근 약 56만㎡ 규모의 강천섬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차로 10분 거리 안에 여주 이마트 및 병원, 관공서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판교)~여주 복선전철 여주역도 가깝다. 3.3㎡당 공급 가격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며, 총분양가의 최대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031)881-2490.
  • 정용진 “어머니가 주신 영감… 세상에 없던 쇼핑몰 구현”

    정용진 “어머니가 주신 영감… 세상에 없던 쇼핑몰 구현”

    49%지분 美 터브먼사 회장도 지원사격… 2020년 수도권 5개 지점· 매출 5조 목표 “너무 떨리고, 너무 겁이 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테마파크를 표방한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하남’ 공식 개장일인 9일 마이크를 잡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목소리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그룹이 세상에 없던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왔던 결정체”라면서 “오늘부터 그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떨리고 겁난다”고 말했다. 상기된 목소리에는 스타필드 성공에 대한 정 부회장의 간절함이 묻어났다. 지난 5일부터 임시 오픈 형태로 운영을 시작한 스타필드 하남은 이날 스타필드 프로젝트를 주도한 정 부회장의 축사와 함께 공식 개장했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그동안 정 부회장이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새롭게 론칭했던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드론과 피규어를 앞세운 새로운 콘셉트의 가전양판점 ‘일렉트로마트’ 등이 모두 입점해 있다. 신세계와 함께 스타필드에 49%의 지분을 투자한 미국의 3대 부동산 개발업체 터브먼사의 로버트 터브먼 회장은 이날 “정 부회장은 콘텐츠 개발의 황제”라고 정 부회장을 치켜세웠다. 정 부회장은 “저보다 더 유통 전문가이신 어머니(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가 지친 도시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영감을 주셨다”면서 “이에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선진 쇼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내년 9월까지 8000억원, 4년 내에 총 5조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정 부회장은 하남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인천 청라, 고양 삼송, 안성, 부천 등 지점을 5개까지 늘리며 공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코리아 세일 페스타 삼성·LG·한샘 참여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대규모 특별 할인기간(9월 29일~10월 9일)에 삼성전자와 LG전자, 한샘 등 제조업체를 포함한 145개 기업, 4만 3000개의 매장이 참여한다. 신청 마감이 이달 말까지여서 참여 기업과 매장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에 참가 등록을 마친 1차 기업들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상의가 사무국을 맡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쇼핑 행사와 한류문화 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글로벌 쇼핑관광 축제다. 지난해와 달리 삼성전자와 LG전자, 금강제화, 한샘, 형지 등 40여개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유통업체에서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11번가, G마켓 등이 참여를 신청했다. 업체별 프로모션 기간과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할인 품목과 할인율 등은 추석 연휴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동백 호수공원 바로 앞 ‘동백 레이크파라곤’, 지역주택 조합원 모집

    동백 호수공원 바로 앞 ‘동백 레이크파라곤’, 지역주택 조합원 모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들어서는 지하2층 지상 29층 총 6개동 558세대 규모의 동양 동백 레이크파라곤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이 사업지는 영동고속도로와 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 사이에 위치했으며 영동고속도로 마성IC가 4.1km, 경부고속도로 신갈IC가 5.1km 거리에 인접해 있다. 에버라인 경전철은 단지에서 583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동백역도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주네브, 이마트, 동백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어정역과 동백역은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동백 레이크파라곤은 동백호수공원이 가까워 이름에도 레이크가 들어가 있다. 주변에 공원이 많아 힐링이 되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백호수공원을 비롯하여 한들공원과 단지 옆 근린공원, 석성산 자연공원, 에버랜드 등 자연과 공원의 혜택을 많이 보는 단지이다. 학교도 가까워서 단지 서쪽으로 도보거리에 어정초등학교가 있으며 어정중, 동백초, 동백중, 동백고, 강남대, 경찰대, 단국대 등 교육환경이 좋다. 생활편의시설은 이마트, 쥬네브가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동백CGV, 수원CC, 남부CC 등 다양한 문화레저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백~마성 지방도로를 비롯하여 분당~동백 고속화도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분당은 10분대, 강남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울~세종 제2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개발의 수혜지이기도 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산 중구, 반경 1km 내 교육ㆍ교통ㆍ문화 등 생활인프라 돋보여

    울산 중구, 반경 1km 내 교육ㆍ교통ㆍ문화 등 생활인프라 돋보여

    최근 울산광역시에서 혁신도시의 후광으로 중구의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과거 혁신도시로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을 이제는 재개발 사업이 이어받아, 최근에는 중구 전역에 재개발·재건축 바람이 불며 울산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규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생활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 브랜드나, 규모를 먼저 보았다면 현재 실수요자들은 가장 쉽고, 편리한 생활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 교통, 쇼핑, 문화를 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이러한 분양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학성동의 유일한 신규 아파트 학성 파크디아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학성동은 울산광역시 중구의 원도심으로 모든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에 위치한다. 학성 파크디아채의 생활인프라를 살펴보면 동서남북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동쪽 학성공원, 남쪽 태화강, 서쪽 이마트와 전통시장 다수, 북쪽 울산MBC 등이 소재한 울산 중구의 핵심 시설 요충지이다. 특히 함월초, 옥성초, 울산중·고, 성신고(자사고), 울산중앙여고 등의 우수학군이 반경 1km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가구거리,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각종 특화거리가 가깝고 바로 옆 새벽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또한 번영로, 강북·강남로, 화합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울산 전역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울산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더불어 도보거리로 학성공원과 태화강공원, 서덕출 공원 등 자연레저시설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태화강의 조망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학성 파크디아채 관계자는 9일 "반경 1km 내 풍부한 중심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중심형 프리미엄 아파트 학성 파크디아채는 최신평면의 새 아파트로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4Bay 설계, 수납 극대화 등 혁신평면을 적용한 중소형아파트와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로 구성하였으며 총 7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서남북 탁 트인 전망, 주차장에서 세대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리한 동선, 단지 내 상가 주민공동시설 골프연습장, 휴식 공간, 피트니스시설 등 도심생활에 최적화된 원스톱 리빙 시스템 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84㎡ㆍ전용75㎡ 209세대, 오피스텔 전용27㎡ 114세대 등 총 323세대 규모이며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효성, 속초 조양동에 첫 신규 아파트 선보여…9월 오픈 예정

    최근 건설사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에 나서면서 첫 진출에 대한 지역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건설사들은 낯선 지역에서의 분양 성공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첫 진출에 상당한 공을 들인다. 특히 단지들을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에 공급하거나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쏟는다. 동문건설이 올해 4월 울산광역시에서 첫 선을 보인 ‘울산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은 청약 결과 467가구 모집에 4464명이 몰리면서 1순위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첫 진출’ 아파트의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해 11월 전주에 첫 진출한 ‘전주 에코시티 더샵’ 역시 최고 138.1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9일 “건설사의 지역 첫 진출 아파트는 지역민들에게 자사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큰 기회이기 때문에 평면이나 조경 등 상품설계에 큰 신경을 쓴다”며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되는 편이므로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분양시장에서 건설사들의 지역 첫 진출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속초 지역에 (주)효성이 처음으로 진출하는 ‘속초 조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속초 조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우수한 교육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청대초등학교와 청봉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남쪽으로는 설악고등학교도 가까이에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전자랜드, 메가박스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강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지난 7월 확정되었다. 이 사업은 완공되면 서울 용산역에서 속초까지 약 1시간 15분에 오갈 수 있다. 고속화철도 사업은 대형 개발 호재로 서울까지 1시간 생활권을 만들어준다. 이와 함께 내년 완공 예정인 동서고속도로(동홍천~양양 구간)와 올해 12월 완공예정인 동해고속도로(주문진~속초 구간) 등 광역교통망 개발호재와 기존의 도시 내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요충지이다. ‘속초 조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속초팔경 중 하나인 청대산 등산로와 맞닿아 있고, 속초시 인라인스케이트장, 청초호 호수공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는 청대산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세대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이 풍부하고 채광성도 우수하다. 또한 4Bay 중소형 평면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하여 공간활용을 극대화 시켰다. 한편 ‘속초 조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서는 속초 지역은 지난 해부터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영랑호’, ‘속초 아이파크’가 지난 해 분양하여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올해에도 ‘교동 시티프라디움’과 ‘조양동 ES아뜨리움’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용적 주거공간 ‘대보건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8일 1순위

    실용적 주거공간 ‘대보건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8일 1순위

    최근 1~2년 사이 분양물량이 쏟아지면서 다른 단지와 차별성을 두기 위한 건설사들의 설계특화,평면특화 경쟁이 치열하다. 설계특화를 통해 중소형면적도 중대형과 비슷한 구조로 공급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3, 4베이 구조에 침실 내 드레스룸, 펜트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꼼꼼히 배치해 실 거주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설계특화가 다소 보편화 되면서,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평면 자체를 특화 시키는 경우도 늘고 있다. 획일적으로 제공하던 전용 59㎡, 84㎡, 114㎡의 구성이 아닌 2~3인 가구에게 필요한 틈새면적인 전용 70㎡ 전후대로 공급하면서 희소성을 높인 것이다. 중대형 기피현상으로 주택의 다운사이징이 인기를 끌면서 가격 부담을 낮고, 소형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는 틈새면적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대보건설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설계특화와 함께 전용 68㎡, 71㎡의 틈새면적으로 분양해 기대감이 높다. 오픈 이전부터 관심이 높았던 곳으로 용인 동백지역에서 12년 만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희소가치가 높은 면적대로 내부 설계특화 및 시스템, 커뮤니티 시설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경쟁력을 키웠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의 WHITE CANVAS,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NATURAL BAUM으로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면적에 드레스룸을 배치하고 추가로 이불장도 설치한다. 또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독립형 아일랜드를 제공하고, 전 세대 기본옵션으로 하이브리드 인덕션을 설치한다. 3.2~4.1㎡ 규모의 다기능 양문형 펜트리는 주방과 현관을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자투리 공간까지 디테일하게 설계해 특화서비스를 꼼꼼히 반영했다. 공간설계뿐 아니라 시스템 서비스도 남다르다. 3D 입체 외관,'뜰 안의 뜰' 개념의 프라이빗 조경공간, 휴대폰으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멀티 스마트홈 시스템, 에너지 세이빙 기능의 터치패드 스위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적용했다. 대보건설의 수도권 첫 아파트 사업지인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국내서 유일하게 입주민 전용 카바나 시설을 공급한다. 단지 뒤편의 자연녹지 및 동진원1공원과 함께 호텔이나 리조트 내에서나 볼 법한 카바나 시설을 배치해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었던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주변 인프라도 좋다. 단지 바로 옆에 중일초등학교와 도보 5분 거리에 어정중학교가 있다. 이마트, CGV, 쥬네브 월드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상권과도 근접하다. 지하철 이용 또한 수월하다. 현재 용인경전철 어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경전철을 이용해 분당선 환승이 가능하다. 분당~동백간 도로를 이용하면 분당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교통망 호재로 추가 상승세가 기대된다. 가장 수혜가 기대되는 노선은 동탄~삼성~일산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이다. 용인은 삼성역~동탄 구간 중간에 위치해 있는데, 분당선 구성역 인근에 위치한 용인역(가칭)이 개통되면 강남 및 동탄의 중간지점으로 주거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도로망 확충사업도 진행 중이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용인 일대에서 교차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교통의 요충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도로의 경우 공사 중에는 체감효과가 크지 않지만 실제 이용하는 시점에서 교통의 핵심지역으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보건설이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공급하는 이 단지의 입주는 2019년 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주기업 위한 맞춤설계 적용한 성수동 ‘서울숲 비즈포레’ 분양 예고

    입주기업 위한 맞춤설계 적용한 성수동 ‘서울숲 비즈포레’ 분양 예고

    입주기업의 편의성을 끌어올린 맞춤설계를 적용한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비즈포레’가 이달 홍보관 개관이 예정된 가운데 분양을 앞두고 있다.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 더블역세권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하는 서울숲 비즈포레는 지하 5층~지상 12층, 대지면적 2,207㎡에 연면적 17,617㎡ 규모의 중소형 오피스로서 단지는 최소 전용 33㎡(구 10형)부터 구성된다.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20%를 공개 공지로 조성했으며 6m 높이의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한층 높였다. 1층을 공원 형태로 설계해 입주직원 및 방문업체의 출입에 쾌적함을 더했다. 지상 2층과 10층에는 쉬는 시간 티타임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휴게정원과 벤치를 설치했다. 지하 5층~지하 1층은 높은 층고로 설계돼 물건 적재가 수월하며 호실 앞 주차공간을 마련해 효율적인 물류 유통환경을 조성했으며 공용창고를 제공하며 중대형 차량 주차와 여성운전자를 배려한 확장형 주차공간도 설계했다. 한강과 중랑천이 인접해 직원들의 자전거 출퇴근이 용이하며 지상 1층에는 로비공간과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지원시설이 마련되며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도 설치된다. 2층에 마련된 테라스 및 휴게공간과 옥상의 스카이루프정원을 통해 서울숲과 한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1층 로비와 연결되는 건강계단이 설치돼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숲 공원을 이용해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이마트와 주민센터, 은행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업무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에는 대기전력차단 장치와 LED조명, 고효율 복층유리, 옥상 태양광 모듈 설치, 친환경건축자재 사용 등 다양한 녹색건축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사옥마련 초기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도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주며 2016년 기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5년간)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잔금 정책자금 대출 및 일반대출 저금리 알선도 가능하다. 서울숲 비즈포레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에 9월 중 마련될 예정이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트, 100원짜리가 아닙니다…땅에 떨어진 대형마트 에티켓

    카트, 100원짜리가 아닙니다…땅에 떨어진 대형마트 에티켓

    카트에 껌 붙이고 기저귀 버려 “짐 무거워” 집까지 끌고 가기도 방치된 카트, 차량 충돌 다반사 마트 안전사고 30%가 카트 탓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가면 이마트, 홈플러스 등 인근 마트의 카트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때 쓰던데요.” 7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 김모(29·여)씨는 “매주 인근 마트에서 카트를 수거하러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다”며 “대여섯 살짜리 아이를 태우고는 아예 유모차 대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오전 11시 영등포구 양평동 코스트코 앞에서 만난 한 주부는 아이를 카트에 태운 채 300m 정도 떨어진 찜질방으로 향했다. 카트는 찜질방 앞에 버린 채 아이와 함께 들어갔다. 또 인근 아파트로 카트를 몰고 들어가는 주부에게 이유를 묻자 그는 “그럼 이 무거운 것을 들고 가느냐”며 퉁명스레 답했다. 추석 대목에 대형 마트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실종된 시민의식’ 때문에 각종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카트를 주차장 차로에 그냥 두고 떠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가 하면 좁은 매장을 헤집고 다니다 빚어진 사소한 카트 충돌에 언성을 높이며 드잡이하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진다. 카트를 아예 ‘개인용’으로 이용하다 매장 직원에게 지적을 받으면 버럭 화를 내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진상’ 고객도 적지 않다.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는 오후 3시부터 성동구 이마트의 카트 관리 직원과 매장을 돌아봤다. 최근 들어 하루 평균 2만명이 방문하는 이곳에는 카트는 1400대가 준비돼 있었다. 카트 한 대가 하루 평균 14명의 손을 타는 셈이다. 김봉경 카트 관리팀장은 “아직도 카트에 포장지,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버리고 가는 고객들이 있다”면서 “손잡이 아랫부분에 껌을 붙이거나 아이 기저귀를 버리는 경우도 있어 매일 카트를 세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에서는 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기둥을 돌다 방치된 카트와 충돌할 뻔했다. 김 팀장은 “방치된 카트가 차와 부딪칠 경우 마트에서 보상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매장 안에서는 아이를 카트 안에 태운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었다. 몸무게가 15㎏ 이상인 경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카트에 태울 수 없지만 아이 둘을 태운 경우도 많았다. 김 팀장은 아이가 타면 순간적으로 가속이 붙을 수 있어 상품 진열대로 돌진하거나 다른 사람을 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형마트 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079건으로, 이 가운데 카트 안전사고가 339건(31.4%)으로 가장 많았다. 마트 관계자는 “카트 반출을 막기 위해 마트 출구 바닥에 고정장치를 깔거나 올바른 카트 사용을 당부하는 문구·방송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하지만 고객에게 에티켓을 강경하게 요구하는 것은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어 시민의식이 더 좋아지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달봉산과 직지천을 품은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 9월 분양 예정

    달봉산과 직지천을 품은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 9월 분양 예정

    김천시 신음동에 5년만에 새아파트가 들어선다. 삼도주택은 9월경 1단지 지하3층~지상20층 10개동, 2단지 지하4층~지상20층 6개동 총951세대 규모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는 배후로 달봉산과 맞닿아 있고 단지 앞으론 직지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배치며, 김천시청인근 자리는 부주계 터에 속하는 자리다. 단지 밖을 나서면 인근에 위치한 강변조각공원을 산책할수 있으며, 직지천 둔치를 조깅이나 자전거로 이용 할 수 있는 조각공원길이 조성되어 있다. 반경1Km내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김천시청, 보건소 등의 행정시설, 김천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이 위치하여 생활에 편리하며, 차량5분거리에 산업단지5개소가 위치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단지 앞 김천을 가로지르는 3,4번 국도를 통한 김천 전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차량5분거리에 김천IC가 인접하여 광역 이동에도 편리하다. 이처럼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는 우수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자연생활을 같이 누릴수 있는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는 주거선호도 높은 중소형 중심의 평형 구성과 전평형 남향위주 배치 설계를 통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951세대 대단지에 걸맞는 단지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했다.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개관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자이글 가정용 조리 기구, 고기 굽는 냄새·연기 한번에 싹 잡아요

    [추석선물 특집] 자이글 가정용 조리 기구, 고기 굽는 냄새·연기 한번에 싹 잡아요

    6일 코스닥에 상장되는 자이글은 가정용 조리기구 생산업체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가 고기 굽는 냄새가 옷에 배는 것이 싫다는 점에 착안해 조리기구 자이글을 개발했다. 자이글은 추석과 상장을 기념해 구매고객 전원에게 식품건조기와 고기세트를 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이글은 위에서 열을 가해 직접 굽고 아래에서는 그 복사열을 이용해 조리하는 형태다. 냄새와 연기가 없고 기름이 튀는 경우가 적어 요리를 편리하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 좋다. 적외선으로 재료 속부터 익히기 때문에 기름이 따로 필요없다. 재료 내에 있는 기름만으로도 충분히 요리할 수 있다. 홈쇼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자이글 핸썸’은 원형 구이팬, 사각 볶음팬, 원형 솥뚜껑 멀티팬 3가지 팬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 오븐, 전자레인지, 에어 프라이어 등을 대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좌우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기름받이 서랍이 있다. 자이글 쇼핑몰(www.zaigle.com)에서는 자이글 핸썸을 사는 모든 고객에게 자이글 식품건조기 ‘잘마름’과 고기세트(삼겹살, 목살 1㎏)를 선물로 준다. 홈쇼핑을 비롯해 전자랜드, 하이마트 매장에서도 살 수 있다. 1644-9213.
  • 유동인구 확실한 중심상권은 어디? 인천 로데오거리가 뜬다

    유동인구 확실한 중심상권은 어디? 인천 로데오거리가 뜬다

    상가 임대에 있어 유동인구 확보는 필수적이다. 유동인구가 곧 상가의 수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보통 서울의 대표적 상권인 강남역이나 신촌, 홍대는 수십만에 육박하는 월 유동인구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 또한 중심상권이 비교적 명확한 곳으로,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 ‘링크126’은 인천시 남동구 126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새롭게 들어서는 상가건물이다. ‘LINK’, 즉 연결고리를 모티브로 한 이 상가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핵심 동선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시설과 주변의 상업 공간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형태로 지어졌다. 구월동 로데오 거리의 입지 조건은 과거부터 주목 받아왔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총 아파트단지 6,341세대와 구월1동 2만여 세대가 집약되어 있는 것이 핵심이다.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도매시장,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대규모 상업시설 또한 갖춰져 있어 유동인구를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이마트가 상업지구 내에 확정된다는 소식과 인천에 제2롯데월드 ‘롯데타운’이 생긴다는 소식은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대한 투자 가치가 앞으로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예측 가능케 한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월 7만 명이 넘는 유동인구에 각종 교통이 연결돼 있고 문화시설이 몰려 있어 계약과 함께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링크126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된 분양홍보관과 분양 사무실에서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 어린이 한복 14일까지 특별판매

    이마트, 어린이 한복 14일까지 특별판매

    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어린이 모델이 다양한 한복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아동한복 특별판매를 한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 도심부 식당가 “중순부터 예약 끊겨”…유통업계 5만원 이하 선물 30% 늘려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 도심부 식당가 “중순부터 예약 끊겨”…유통업계 5만원 이하 선물 30% 늘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돼서 우리 사회가 좀더 투명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내수에 적잖은 타격을 줄 것이라는 시각 또한 있다.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곳은 도심부 식당가다. 서울 광화문의 한 중식당 관계자는 “한정식집 걱정을 많이 하는데 광화문이나 강남에 있는 식당들은 모두 타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음식 가격은 어떻게 맞춘다고 해도 사람들이 아예 약속을 안 잡는 것 같다. 우리 식당도 이달 중순부터는 예약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회식이 영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중심가 식당들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한우와 굴비 등 국산 농수산물도 걱정이다. 대기업 관계자는 “한우뿐 아니라 굴비, 갈치 등 국산 제품으로는 선물하기 힘들다”면서 “선물을 올리브유, 와인, 통조림 등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농가들에 고품질 상품을 생산해야 경쟁력이 올라간다고 해놓고선 수요를 끊어버린 꼴”이라고 꼬집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약 6조 5000억원, 한국수산업총연합회는 1조 1196억원, 한국농축산연합회는 1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골프장 매출도 1조 1000억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책은 찾지 못하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는 “그린피와 카트 대여가격을 낮출 계획”이라면서도 “캐디들의 일감은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식당들도 식사기준(3만원 이하)에 맞춰 메뉴를 만들고 있지만, 매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나마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는 곳이 유통업계다. 유통업계는 이번 추석 기간에 선물 기준(5만원 이하)에 맞춰서 생활용품 선물을 대거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건과, 와인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다. 이마트는 지난달 30일 기프트콘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이마트앱 기프티콘 메뉴에서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선물을 보내는 방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시행령 손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됐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정치권은 농수산물과 외식업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식사비와 선물 상한금액을 조정하려 했지만 여론에 밀려 정부에 공을 넘겼고, 정부도 눈치를 보다 원안을 그대로 발표했다. 경실련은 “일단 시행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고쳐도 늦지 않다”면서 “처음부터 예외조항을 너무 많이 만들면 누더기법이 돼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비즈니스 업종 고려한 층별 배치,‘서울숲 비즈포레’ 분양 예정

    비즈니스 업종 고려한 층별 배치,‘서울숲 비즈포레’ 분양 예정

    신흥 프리미엄 주거 타운으로 부상한 서울숲 일대에 이 달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비즈포레’가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오피스는 전체 대지면적의 20%를 공개 공지로 조성하며 6m 높이의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한층 높인 설계를 반영한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비즈포레는 지하 5층~지상 12층, 대지면적 2,207㎡에 연면적 17,617㎡ 규모로 들어선다. 최소 전용 33㎡(구 10형)부터 구성된 중소형 오피스로 1인 기업도 부담 없는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세제 혜택도 지원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사옥마련 초기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대출과 저금리 일반대출을 알선해 주며 잔금 정책자금 대출 및 2016년 기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5년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업무시설에는 입주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전력차단 장치와 LED조명, 고효율 복층유리, 옥상 태양광 모듈 설치, 친환경건축자재 사용 등 다양한 녹색건축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를 고려한 층별 배치가 구현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2층까지 기업의 규모와 필요에 맞게 다양한 면적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상 1층에는 고품격 로비공간과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지원시설이 마련되며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도 설치된다. 한강, 중랑천이 인접해 직원들의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1층의 경우 공원 형태로 설계해 입주직원 및 방문업체의 출입에 쾌적함을 더했다. 지상 2층은 1층 로비와 연결되는 건강계단을 설치해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숲 공원을 이용해 휴식과 산책도 즐길 수 있다. 2층에 마련된 테라스 및 휴게공간과 옥상의 스카이루프정원을 통해 서울숲과 한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상 2층과 10층에는 쉬는 시간 티타임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휴게정원과 벤치를 설치했다. 오피스 주변으로 업무 인프라가 밀집돼 있어 이마트와 주민센터, 은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의 편리성을 위해 지하 5층~지하 1층은 높은 층고로 설계된다. 이를 통해 물건 적재가 수월하며 호실 앞 주차공간을 마련해 효율적인 물류 유통환경을 조성했다. 이 외에 공용창고를 제공하며 중대형 차량 주차와 여성운전자를 배려한 확장형 주차공간도 설계했다. '서울숲 비즈포레'의 홍보관은 이 달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열 예정이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25대책 이후 더 뜨거워진 분양시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등 분양단지 관심 높아져

    8.25대책 이후 더 뜨거워진 분양시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등 분양단지 관심 높아져

    지난달 25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대책이 발표된 이후 분양시장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는 주택공급을 적정선으로 유도해서 가계부채 총량을 줄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수요자들에게는 공급감소가 곧 희소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분양을 스타트한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은 더 높아지고, 계약들도 단기간 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25대책 발표 다음 날에 청약에 들어간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0대 1, 최고 138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 24~25일에 청약에 들어간 뉴스테이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평균 26.3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는 수도권 뉴스테이 단지로는 최고 경쟁률이다. 동원개발이 동탄2신도시에서 1차에 이어 분양한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는 계약 시작 4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미분양 아파트의 분위기도 좋아졌다. GS건설이 지난 5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한 스카이시티자이는 대책 발표 이후 주말 모델하우스 내방객과 신규 계약이 평소의 두 배 가량으로 늘었다. 중대형 아파트에 미분양이 남아 있던 시흥 은계 '우미 린' 아파트는 대책 발표 전 계약 건수가 매주 3∼5건 정도였으나 대책 발표 후에는 금요일까지 7건이나 거래됐다. 정부가 올해 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작년 대비 58%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앞으로 신규 분양 등 새아파트가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분양 예정인 울산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관계자는 1일 “8.25 대책 이후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전화가 급증했다”며 "입지적인 메리트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뜨거운 것 같다"고 전했다. 단지는 전용 59~114㎡ 총 87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72~114㎡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수암초·울산중앙중이 있고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인근으로 롯데마트, 이마트, 대백화점, 수암시장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도 가까이 있어 도심권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한신공영㈜이 A-59블록에서 9월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 단일 총 562가구로 이뤄졌다. 특히 이 단지는 1층에는 테라스가, 최상층에는 다락과 테라스가 적용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형 근린공원이 단지 남쪽으로 맞닿아 있으며, 북쪽으로는 석화산이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 개통 예정지와 가까워 향후 교통환경 발전 가능성이 크다. 경북 구미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도량1ㆍ2주공단지를 재건축해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9㎡, 총 1,2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은 363가구다. 단지 주변에는 도산초, 구미중ㆍ고, 구미여고교 등이 교육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편의시설로는 구미시청,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IC, 경부선(구미역), 구미종합터미널도 단지와 가깝게 위치해 있다. 세종신도시에서는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M-1, L-2블록에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52~110㎡, 총 1,734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는 간선급행버스노선(BRT) 도로 개통, 교육시설 등이 신설되면서 인구 유입이 많아졌다. 또한 세종 공공기관의 이전, 세종테크노밸리도 조성 중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한화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3층, 16개 동, 전용 59~74㎡, 총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18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이 차량으로 5분내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차량으로 10분대 위치했고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CGV 등 쇼핑ㆍ문화시설도 차량 5분 내에 거리에 있다. 또한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일원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최고 37층, 27개 동, 전용 48~84㎡, 총 4,03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05가구다. 단지는 소사-원시선 화랑역(2018년 2월 예정)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안산 시민공원이 위치했고 화랑유원지, 자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에서는 재건축 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7번지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고덕그라시움’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53개 동, 전용 59~175㎡, 총 4,93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010가구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및 고덕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용이하다. 교육여건으로는 강덕초, 고덕초ㆍ중, 배재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이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이 9월 서초구 잠원동일대에 공급하는 ‘신반포 18·24차(가칭)’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32층 6개 동에 전용면적 49∼132m²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분은 전용 59∼84m² 146가구로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한남대교를 통해 강남북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반포 나들목을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주장단콩’, 대한민국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서 대통령상 받아

    ‘파주장단콩’이 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브랜드 파워 향상을 위해 매년 4개 분야 22개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파주장단콩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파워 브랜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경기 파주시는 그동안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이력제·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등 파종부터 수확 때까지 투명한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장단콩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마트 및 대상FNF 등 대기업과 연계한 ‘장단콩 두부’를 출시하는 등 유통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파주시는 유통활성화에 힘입어 장단콩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재배면적을 1100㏊로, 지난해보다 300㏊ 늘였다. 장기적으로는 품질 향상과 안정적 수매시스템 구축을 위해 콩종합유통처리장(SPC)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파주개성인삼’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아 파주 장단삼백(콩·인삼·쌀)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한몫했다. 파주시는 임진각에서 다음 달 15~16일 제12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오는 11월 18~20일에는 제20회 파주장단콩축제를 열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용인 테크노밸리 수혜지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1일 견본주택 공개

    용인 테크노밸리 수혜지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1일 견본주택 공개

    2018년 완공 예정인 '용인 테크노밸리'의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 고림 택지지구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이 1일 공개됐다. 이 아파트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이는 중소형아파트로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지난해 공급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가까이 자리한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는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올해 말 착공해 서울-세종이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지 앞에는 근린공원과 경인천, 석성산, 봉두산 등이 있으며 16.6km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된 경인천 수변공원도 쾌적한 주거 여건을 선사한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조성돼 있으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도심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해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부지가 위치한 가운데 단지 지척에 고림고가 이미 자리했으며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위치한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전 세대 실내에는 팬트리가 설치되며 4Bay 및 5Bay(84㎡B) 혁신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구조에 개방감을 더했다. 실내에는 자연환기시스템이 반영된 가운데 대형 주방창 등이 구비돼 환기와 일조량 확보가 수월하며 알파룸(74㎡ 이상) 설계를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린 가운데 치안 확보를 위한 지하주차장 셉테드(CPTED)기법도 도입됐다. 1일 개관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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