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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② ‘국산맥주’는 억울하다.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② ‘국산맥주’는 억울하다.

       “한국 맥주는 북한의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다.” 이 모든 일은 4년 전 겨울, 한국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의 한 마디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한국 크래프트맥주 업계의 ‘큰손’이 된 다니엘 튜더(영국)가 글로벌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하던 2012년, 튜더는 잡지에 한국을 소개하면서 “먹거리는 화끈한데 맥주는 따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튜더의 말에 한국 맥주 소비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국맥(국산맥주)’에 대한 불평을 털어놓았죠. “한국 맥주는 돼지오줌 맛”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나왔을 정도였으니까요. 한국에 본격적으로 크래프트맥주가 상륙한 게 2013년 무렵이었으니, 당시 튜터의 발언이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도 맛있는 맥주에 대한 수요가 폭발 직전이었던 시기와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튜더의 발언 이후 한국 맥주계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2014년 초 주류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소규모 양조업체가 만든 술의 외부 유통이 가능해졌고, 한국의 크래프트맥주는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맥주 생산 업체가 대기업 2~3곳에 불과했다면 현재 소규모맥주양조장, 이른바 ‘크래프트맥주브루어리’라 불리는 업체들이 50~60개에 달합니다. 게다가 이 브루어리(양조장)들은 주로 기존 대기업이 만들어온 ‘라거(Lager)’ 스타일의 맥주에서 벗어나 ‘페일 에일(Plae ale)’ ‘인디안 페일 에일(Indian plae ale)’ ‘스타우트(Stout)’ ‘사워 에일(Sour ale)’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창의적인 레시피로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해외 경험이 풍부한 세대(20대 후반~30대 초반)가 사회 생활을 해 경제력을 갖추면서 맥주 매니아층도 넓어졌고 이들의 구매력도 세졌죠.  그럼에도 여전히 “국맥은 맛없다.”는 인식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국맥이란, 소규모브루어리의 맥주가 아니라 하이트진로, OB 등 ‘대기업 맥주’를 뜻합니다. 크래프트맥주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고는 하나 편의점이나 집 근처 슈퍼에 가면 여전히 하이트,카스가 맥주 코너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국맥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맥주의 맛’을 알게 된 순간 선뜻 손이 가지 않게 됐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2011년 17%에 불과하던 수입맥주 매출이 지난해 38%까지 증가했고, 올해 전체 맥주 매출에서 수입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44%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는 대기업이 해외맥주까지 공격적으로 유통하면서 맥주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소비자의 ‘맥주 고르는 눈’이 높아진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과연 국산맥주는 진짜 맛이 없는 걸까요?   전문가들은 “한국 맥주는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이 부족한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맥주의 종류는 수백가지에 달하는데, 그동안 한국 대기업은 ‘라거’ 스타일 맥주 생산에만 주력해왔습니다. 라거는 낮은 온도에서 발효되는 효모를 이용해 만든 맥주로, 밝은 황금빛에 청량감, 시원한 목넘김, 약한 홉과 몰트(맥아)맛이 나는 것이 공통된 특징입니다. 쉽게 말해 라거는 ‘밍밍한 맛’으로 먹는 맥주라는 것이죠. “국맥은 밍밍하다”는 비판이 있다면 그것은 대기업 맥주들이 거의 ‘라거’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연재에 소개한 묵직하고 쌉쌀한 맛의 임페리얼 스타우트 스타일<참고-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① ‘최순실 맥주, 올드라스푸틴’>과는 정반대되는 성격의 맥주죠. 크래프트맥주가 한국에 알려지기 전까지 국내 소비자들은 수백가지의 맥주 스타일 중 밍밍한 맛의 ‘라거’맥주만 먹어온 것입니다.   라거로서 ‘국맥’의 퀄리티는 해외 대기업 라거 맥주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크래프트맥주펍을 운영하는 이승용 퐁당크래프트비어컴퍼니 대표는 “맥주를 직접 만드는 사람으로서 한국의 대기업 맥주들이 칭다오, 하이네켄, 스텔라, 아사히 등 해외 유명 라거 맥주와 비교해 맛 자체는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동안 ‘국맥’이 맛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자 맥주를 만드는 공법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는데, 공법은 맥주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 일뿐 맛과 직결되는 요소가 아니”라고도 지적했습니다. 한국 대기업 주류 회사들은 주로 ‘하이그래비티 공법(맥주의 도수를 높인 뒤 물을 타서 만드는 방식)’으로 맥주를 만드는데, 아사히나 밀러, 버드와이저 등 세계적인 맥주 회사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맥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대기업 맥주는 여전히 과점 상태이며,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 제조, 품질 개선 등 앞으로도 과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원한 라거스타일의 맥주가 먹고싶다면 ‘국맥’을 마시는 것이 ‘가성비(가격대비성능)’ 측면에서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낮은 온도로 서빙되는 라거맥주는 신선함과 관리가 생명입니다. 생맥주의 유통기한이 보통 6개월이니 맛있는 ‘국산 생맥주’를 먹고싶다면 손님이 많아 테이블 회전율이 높은 가게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맥주 케그를 자주 교체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편의점에서 맥주를 구매한다면, 캔 아래에 써 있는 맥주 제조일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 이내에 생산된 맥주가 가장 맛있습니다. 라거는 보관을 오래할수록 맛이 변질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 하나, 호프집의 맥주 보관 상태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상온에 맥주를 두다가 순간 냉각기를 사용해 서빙하는 것보다는 냉장고에 계속 보관한 맥주가 더 맛있는 편입니다. 자, 이제 선입견을 버리고 ‘국맥’을 마음껏 즐길 차례입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홈플러스 가격 7배 올린 뒤 ‘1+1 꼼수’

    홈플러스 가격 7배 올린 뒤 ‘1+1 꼼수’

    화장지·참기름값 미리 뻥튀기 “반값” “초특가” 허위·과장 광고 할인 내걸고 더 비싸게 받기도 4개 업체 총 6200만원 과징금 대형마트들이 화장지, 참기름 등 생활필수품 가격을 최대 7배까지 올린 뒤 한 개를 사면 한 개를 덤으로 준다고 속여 팔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변동이 없는데도 할인 행사를 하는 것처럼 광고한 경우도 있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 홈플러스, 홈플러스 스토어즈,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4개사에 대해 총 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4개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일부 상품 가격을 대폭 올린 뒤 2개를 묶어 ‘원 플러스 원’(1+1)이라며 마치 반값에 파는 것처럼 신문과 전단을 통해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홈플러스는 2014년 10월 초 화장지를 1780원에 팔다가 1만 2900원으로 가격을 7배 올린 뒤 ‘1+1’ 행사를 시작했다. 비슷한 기간 이마트는 4980원이던 참기름 가격을 ‘1+1’ 행사 시작과 함께 9800원으로 2배 정도로 인상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3월 2600원에 팔던 쌈장을 4월부터 5200원에 팔면서 ‘1+1’ 행사를 내걸었다. ‘1+1’ 꼼수로 소비자를 속인 사례는 홈플러스가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마트 12건, 롯데마트 4건이었다. 대형마트들은 가격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인상된 제품을 할인 행사에 끼워 소비자를 속이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 전단을 통해 할인하지 않은 ‘헬로카봇 펜타스톰’ 등 장난감을 ‘초특가’라고 거짓으로 광고했다. 같은 달 이마트는 ‘명절에 꼭 필요한 먹거리 가격을 확 낮췄습니다’라는 제목으로 66개 제품을 광고하면서 가격이 종전과 같은 전통주 3종 상품을 끼워 넣었다. 롯데마트는 3430원에 판매하던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5봉)’를 ‘인기 생필품 특별가’라고 광고하면서 오히려 더 높은 365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대형마트들은 25개 상품에 대해서는 할인율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종전 거래 가격을 높이는 수법으로 할인율을 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이들이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이마트에 3600만원, 홈플러스 1300만원, 홈플러스 스토어즈 300만원, 롯데마트 1000만원 등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과징금 액수가 낮은 이유에 대해 “조사 대상 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고 법 위반 건수가 전체 광고 상품 건수의 극히 일부였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충남 아산 역세권 ‘트래픽형’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

    충남 아산 역세권 ‘트래픽형’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

    지하철과 광역 도로망을 낀 상가와 오피스텔을 지칭하는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다. 트래픽형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교통여건이다. 사통발달 교통망을 갖춘 트래픽형 부동산은 타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을뿐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해 임대수익을 올리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트래픽형 부동산으로 불리는 지역은 향후 매매가격 상승 및 자산가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대표적으로 충남 아산 빅토리아빌(victoriavill)은 천안아산 KTX역세권 바로 앞에 위치한 트래픽형 부동산이다. 1호선 아산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이 경유하는 이곳은 추가로 평택지제, 천안, 아산역을 경유하는 독자노선인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금년말부터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특히 오피스텔은 KTX와 갤러리아 백화점이 만나는 새로운 골드라인 중심지에 자리해 수익형부동산으로 적절한 조건을 갖췄다. 갤러리아백화점과 불과 250m 거리의 골드라인 중심지는 지하철역 외에도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가 위치했다. 빅토리아빌은 이러한 생활편의시설의 유입로 사거리 3면 코너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다. 때문에 주거목적의 오피스텔뿐 아니라 상가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만큼 유동인구 확보경쟁에서 유리해 임대 수익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란 이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빅토리아빌은 백석동 9천여 세대, 불당동 6천여 세대, 쌍용동 2만 세대 등 직주 간접 배후수요지가 풍부한 편이다. 오는 2017년 12월에는 삼성화재사옥이 준공되며 현대 역시 착공을 준비 중인 상태로 많은 상시근무자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1층부터 6층까지는 상가로, 7층부터 14층까지는 업무시설 및 생활시설이 자리한다. 6층에는 반경 4km 내 유일한 24시 대형 사우나가 입점된 상태로 추가로 다양한 문화, 편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7층부터 시작되는 오피스텔은 원룸형과 투룸형을 각각 설계해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한다. 116.84㎡ 의 A타입, 98.12㎡의 B타입, 39.52㎡의 F타입 등 6가지 구조의 오피스텔은 내부는 전용율이 높아 동일분양면적대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전용면적이 3.3㎡~7㎡ 더 넓게 설계됐다. 이외에도 넓은 수납공간과 펜트리 등을 함께 설치해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8일 “아산시는 올해 7월까지 302,230명의 인구수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인구유입이 증가한 인구 30만 명의 도시”며 “이러한 아산시에서도 골든상권, 특히 사우나 독점 상권인 빅토리아빌은 천안아산KTX와 갤러리아가 만나는 빅뱅로드에 위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빌은 오는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탄탄한 ‘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 역북지구∙구도심 인프라 모두 누릴 수 있어 인기↑

    배후수요 탄탄한 ‘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 역북지구∙구도심 인프라 모두 누릴 수 있어 인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택지지구가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수도권 택지지구는 서울 접근성은 좋아 출퇴근이 수월하면서도 서울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택지지구는 도로 및 상하수도는 물론 편의기반시설 등의 주요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구도심 인근의 택지지구의 경우 구도심의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릴 경우 수천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환금성도 우수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8일 "수도권 택지지구는 교통, 교육은 물론 주변 녹지환경까지 풍부하게 조성돼 주거만족도가 높다. 그렇게 때문에 비싼 서울 전셋값을 감당하기 벅찬 신혼부부부터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리기 원하는 실버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인기가 좋다"고 밝히면서 택지지구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원개발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에 공급하는 '동원로얄듀크'는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를 할 예정이다.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출 전망이어서 거주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택지지구 내∙외부로 우수한 학군도 갖추고 있다. 역북지구 내에 초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갖췄다. 단지 앞에는 용인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있어서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역북지구는 주변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고, 인근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와 인접해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교통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된다.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 연장 구간(6.8㎞)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착공이 확정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원삼면에 IC 두 곳을 신설한다고 밝혀 역북지구의 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 유통업체 ‘무한 영토확장’ 고객충성도 UP

    국내 유통업체 ‘무한 영토확장’ 고객충성도 UP

    이마트는 8일부터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에서 자체 브랜드(PB) ‘러빙홈’ 전기 면도기를 판다. 가격은 기존 브랜드 전기 면도기의 절반 수준인 4만 9800원이다. 회전 방식의 쿠션형 3헤드로 1시간 충전하면 1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사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패널과 방수 기능을 갖췄다. 중국의 플라이코사가 만들었다. ●이마트 ‘반값’ PB 전기면도기 이목집중 조용욱 이마트 생활가전 바이어는 “2011년 큰 반향을 일으킨 이마트 ‘반값TV’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2013년 가정간편식 PB ‘피코크’, 2015년 초저가를 표방하는 PB ‘노브랜드’ 등을 통해 제조 역량을 쌓고 있다. 두 브랜드는 신세계 면세점은 물론 일부 홈쇼핑에도 진출해 충성 고객층을 늘리고 있다. ●편의점의 진화… 세븐일레븐 카페 인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7일 ‘세븐카페’인 ‘남대문카페점’을 열었다. 편의점의 미래 핵심 상품이 도시락과 커피라는 점에 착안해 고객이 편의점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면서 매출 증대를 노린 것이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도입한 도시락카페 편의점의 객단가(고객 1명이 1회 사는 비용)는 8060원으로 일반 점포보다 68.4%가 높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커피 전문회사 쟈뎅과 함께 개발한 ‘미니카페’를 특정 요일과 시각에 정상가(1000원)의 반값인 500원에 판다. 정체 중인 커피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원두커피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안승호 숭실대 경영대학원장은 “인터넷 쇼핑의 발달로 소매점에 대한 고객 충성도는 거의 사라진 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더 강해지고 있다”면서 “브랜드 관리 측면에서 소비자를 잘 아는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와 경쟁하거나 협업하는 수직적 경쟁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제주도 신흥 고급 주택가 해안동 타운하우스 분양 활기

    제주도 신흥 고급 주택가 해안동 타운하우스 분양 활기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경제 인프라가 크게 발달해 있고, 제주도 6대 핵심 개발 프로젝트 등의 대형 개발사업 호재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기 속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해안동이다. 제주시 해안동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최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제주도의 신흥 부촌(富村)이라고 불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제주 해안동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도 대비 44.17%로 제주도 전체 상승률인 19.35%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해안동의 뛰어난 입지환경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지가 상승요인에는 해안동 인근에 개발 중인 ‘드림타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주 최고층 랜드마크로 불리는 카지노 복합리조트 ‘드림타워’는 2만 3,30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카지노 복합리조트다. 5성급 관광호텔 776실과 레지던스호텔 850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메디컬스파, 찜질방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드림타워는 오는 2019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향후 ‘드림타워’가 완공되면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인해 지역산업발전은 물론 인근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내 해안동 지역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11월 제주시 해안동 5필지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PASSY(파씨) 33’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노형동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한라산 자락의 쾌적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다. ‘PASSY 33’은 제주 노형지구와 맞닿아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라면세점, 한라병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노형지구는 제주 내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발달한 상권과 호텔 등이 밀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제주아트리움, 무수천유원지, 한라수목원 등 관광명소도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해안일주도로 및 중산간도로, 1100번 도로를 이용하여 제주 전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1139번 도로를 통해 제주국제공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수월하게 이용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한라초·한라중를 비롯한 신도시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인근에는 제주외고와 국제고, 제주과학고 등 명문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PASSY 33’은 나홀로 단지가 아닌 ‘더도무스 인 제주’, ‘가인 힐타운’ 등 기조성된 타운하우스와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한다. 이러한 신흥주거타운은 장차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프리미엄이나 시세차익에 유리하다. 이러한 신흥주거타운은 별도의 관리와 보안에 신경써야하는 나홀로 단지보다 관리 및 보안, 사생활 보호가 쉽다. 또한 오랫동안 해안지역에 편중되어 있던 단지들과 달리 중산간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방범에 더욱 유리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향후 가치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남측으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고, 북측으로는 눈높이 바다 조망이 가능한 탁 트인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또한 전용마당과 테라스 특화설계를 갖춘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세대 보안을 위해 CCTV와 주차관제시스템도 적용된다. ‘PASSY 33’ 분양홍보관은 제주시 노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처인구 고림동 택지지구서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분양

    용인 처인구 고림동 택지지구서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분양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을 입지로 선택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35% 이상을 녹지로 채운 친환경으로 조성되며 미러폰드 정원, 오픈 스페이스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인 테마휴게정원 그린 카펫 광장을 단지 내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환경을 구비했으며 단지 근처에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한다. 하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구간으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놓이며 완공 시 기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은 60% 감소하고 통행속도는 10km.h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세종이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으로 일대 교통환경과 인접도시 접근성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용인시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또한 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며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고림지구의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신용인 개발의 동력으로 지목된 가운데 확대 개발 예정인 에버랜드와 약 1,500여 명에 달하는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물류터미널 개발(2017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라는 아파트 네이밍에서 엿볼 수 있듯 단지 바로 앞 고림고, 유치원 및 초·중교 부지가 인근에 위치한 교육환경 속 주변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근린공원과 경안천을 비롯한 석성산, 봉두산 등 녹지공간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16.6km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된 경안천 수변공원도 지척에 있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시설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의 도심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원형 숲세권 아파트 ‘동천파크자이’ , 11월 동천지구서 분양

    공원형 숲세권 아파트 ‘동천파크자이’ , 11월 동천지구서 분양

    GS건설은 오는 11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지구에서 ‘동천파크자이’를 분양한다. 판교·분당 생활권에 속해 있는 곳에서 공원형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이다. 이 단지는 광교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특히 단지 동서남북 사방이 공원과 경관녹지로 둘러싸여 있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탁트인 조망권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단지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가, 동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분당신도시가 위치하고 있어 판교 및 분당의 편의, 쇼핑, 문화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동천파크자이’의 특징이다. 단지 옆으로 수지고가 위치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토월초, 손곡중, 수지중, 한빛중 등 경기 최고의 학교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 및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통해 판교가 10분 이내, 강남역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동천역의 경우 경부고속도로와 연계된 동천역 환승센터(EX-허브)로 개통돼 지하철, 시내외버스 등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있는 롯데마트, 수지문화복지타운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천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9~22층 6개동 전용면적 61㎡ 단일주택형 총 38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61㎡A 146가구 △61㎡B 106가구 △61㎡C 43가구 △61㎡D 39가구 △61㎡E 37가구 △61㎡F 17가구 등 총 6개 주택형으로 최근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만 이뤄졌다. 특히 전용 59㎡보다 2㎡를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육 인프라 뛰어난 ‘김천 부곡동’, 10년만에 신규 아파트 공급

    교육 인프라 뛰어난 ‘김천 부곡동’, 10년만에 신규 아파트 공급

    김천시 부곡동 일대는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자사고)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된 지역이다. 그러나 김천고가 위치한 부곡동 일대는 주거 선호가 높지만 인근 아파트들이 대부분 10년 이상 노후됐다. 그동안 김천혁신도시 위주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편중돼 지난 10년간 신규아파트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 ‘김천 센트럴 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최대 지상 28층까지 9개동 규모, 총 930세대로 구성됐다. 타입은 59㎡A, B형(221세대), 74㎡A, B형(312세대), 84㎡A, B형(346세대), 99㎡A형(51세대) 총 7개 타입으로 이뤄졌으며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다. 단지의 평면은 4Bay위주의 평면을 구성해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듯하게, 창문 개방시 자연통풍이 잘 되게 하며, 일부 주택형은 3면 발코니를 적용하였다. 다양한 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 김천IC 이용 시 시내외 진입이 쉽고 도보권 내에 버스정류소 4곳이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차량 5분거리며 김천시청 인근 상업시설과 의료시설에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2일 “김천시 부곡동 일대는 김천중, 김천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며 “그러나 그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량이 적었던 지역인 만큼 김천 센트럴 자이의 성공 여부에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11월11일 개관하며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산율 높인다더니 기저귀 지원 ‘반토막’

    출산율 높인다더니 기저귀 지원 ‘반토막’

    복지부 “지원대상 예상보다 적어” 홍보 부족… 맞벌이 지원도 불발 양육비 부담을 덜어 출산율을 높이겠다며 정부가 2015년 10월부터 시행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이 1년 만에 절반 규모로 축소됐다. 예산은 올해 200억원에서 내년 100억원으로 ‘반 토막’ 났고 지원 대상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기존 보건소 외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를 개선했지만, 신청자가 몰리더라도 예산이 줄어 최대 3만 3700명에게만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다. 1년 전 사업 시작 당시 정부가 목표한 지원 대상은 5만 1000명이었다. 지원 대상이 대폭 줄어든 이유에 대해 31일 복지부 관계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때는 소득에 따라 내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를 파악해 지원 대상을 5만 1000명으로 잡았지만, 맞벌이를 하는 배우자의 소득도 포함하다 보니 실제 지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당초 예상보다 적어 목표치를 낮게 잡아 예산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9월 기준으로 기저귀를 지원받은 저소득층은 2만 5000명뿐이다. 올해 기저귀 예산 200억원 가운데 9월 현재까지 169억 8600만원만 썼다. 그러나 신청자가 적은 것은 홍보가 부족해 사업 인지도가 낮은 탓인데, 되레 예산만 삭감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동안 기저귀 지원 신청은 보건소에서만 가능했고 기저귀를 구매할 수 있는 곳도 올해 초까지는 우체국 쇼핑몰과 나들가게 2곳뿐이었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기저귀 구입처를 이마트, G마켓 등으로 단계적으로 늘리고 뒤늦게 신청 접수처도 확대했다. 맞벌이 부부도 기저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요원해 보인다. 올해와 내년 지원 대상은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중위소득 4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이다. 3인 가구의 경우 월 평균소득이 143만원 이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올해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한 126만원보다 17만원 높은 수준이다. 부부 중 한 명이 최저임금을 받고, 다른 한 명이 소일거리로 한 달에 20만원만 벌어와도 지원을 받기 어렵다. 복지부의 다른 관계자는 “소득 기준을 내년에 중위소득 50%까지 올려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도 지원받을 수 있게 하려고 했지만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치며 일단 ‘현행 유지’로 기조가 잡혔다”고 말했다. 기저귀 지원 사업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애초 정부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 기저귀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착한 가격으로 입주 가능한 오피스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에 수요자 관심↑

    착한 가격으로 입주 가능한 오피스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에 수요자 관심↑

    전세가격은 이미 오를 만큼 올랐고 주택공급량도 늘어나면서, 최근 2~3년간 떨어질 줄 모르던 아파트 전세가가 지난해 말부터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비싼 전세 대신 월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며 월세비중이 2011년 33.0%에서 2016년 5월 기준 45.2%로 5년만에 10% 이상 오르게 되었고, 월세 임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 역시 활황을 맞게 되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1일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버금가는 고급 시설을 갖춘 경우가 많아 임대 문의가 많고, 분양가도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 수요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합쳐진 복합단지의 경우 내부 시설뿐만 아니라 단지 역시 쾌적하게 조성이 되어 있고 교육, 교통, 생활 편의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인기가 좋다. 대우건설이 천안 불당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전용 84㎡ 형 주거용 오피스텔과 함께 전용 99~140㎡의 아파트가 함께 있는 복합단지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6개동 총 12개동으로 구성됐다. KTX 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과 인접하여 전국 이동이 편리하고, 버스 노선 역시 잘 갖춰져 있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선 아산탕정지구에는 지구 내에서 도보 이용이 가능한 신설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약 1km 이내에 불당지구 학원가가 자리해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3Km 이내에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이마트, 롯데마트등의 대형마트가 다수 존재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아파트와 같은 4베이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남향위주 동 배치로 주거 만족도가 높다. 특히 84㎡타입은 대형 드레스룸과 별도 김치냉장고 수납공간을 마련해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롯데마트 천안아산점 맞은편인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근로자 및 첨단기업체 고정수요 갖춘 ‘디지털단지’ 눈길

    근로자 및 첨단기업체 고정수요 갖춘 ‘디지털단지’ 눈길

    경제의 중심축이 점점 첨단산업으로 옮겨지며 기존 산업단지들도 첨단산업단지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00년 정부주도로 IT산업단지로 육성되어 온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밸리’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서울시가 발표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가산디지털밸리 내 각 지역은 단지별 산업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지원정책을 통해 첨단산업단지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G밸리 개발 가시화로 미래가치가 상승 중인 가운데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G밸리 소홈’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G밸리 소홈’은 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와 124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이다. ‘G밸리 소홈’과 인접한 G밸리는 구로구 구로동, 금천구 가리봉동․가산동의 영문 공통 이니셜 ‘G’에 ‘밸리’를 합성시켜 만든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별칭으로 서울시 최대 산업 집적지이자 고용 중심지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G밸리에는 총 9,832개 기업체가 입주, 총 16만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서울시는 G밸리 활성화를 위해 ‘15년 G밸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산업활성화, 교통·녹지 등 인프라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G밸리 2020프로젝트 비전’에 따라 2020년 이후 G밸리 근로자수가 25만여 명, 첨단기업체는 1만4,0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보여 탄탄한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 임대수요도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림동은 영등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광명시 등으로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 중 하나다. 도로여건 또한 우수하여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경인로 등의 이용이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인천, 김포, 일산, 수원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안산~여의도~서울역을 잇는 신안산선 오는 2023년 개통(예정)되면 교통편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G밸리 소홈’은 쇼핑, 의료, 문화, 행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구로디지털단지 내 이마트, 신도림 테크노마트‧디큐브시티, 구로 AK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고려대 구로병원, 신도림 CGV, 관공서, 대림중앙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G밸리 소홈’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안의 따뜻한 멋

    내 안의 따뜻한 멋

    첫 월급으로 사는 부모님 선물이 ‘빨간 내복’이었던 시절, 내복에는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기능 외에 다른 것은 필요 없었다. ‘누가 봐도 내복’인 두툼한 ‘에어메리’는 내복 안에 공기층을 만들었다. 이제 두툼한 내복은 뒷방으로 물러났다. 얇으면서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다양한 제품이 나왔기 때문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패션을 중요시하는 젊은이들에게 옷맵시를 흩트리는 두꺼운 내복은 외면받기 시작했다. 그러다 2006년 일본의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히트텍’을 들고 나오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히트텍은 얇은 옷으로도 보온이 가능한 ‘발열내의’ 개념을 앞세워 젊은 층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앞서 국내 내의업체인 BYC가 2001년 일본 도요보사의 원사를 적용한 ‘동의발열내의’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나 발열내의 개념이 대중화된 것은 전국의 직영 매장을 앞세워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인 유니클로의 히트텍 덕분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가쓰타 유키히로 유니클로 수석 부사장 겸 리서치·디자인 총괄은 “보통 속옷으로 흰색이나 베이지색을 많이 떠올리는데 유니클로는 히트텍에 다양한 색상이나 디자인, 패턴을 가미해 속옷의 경계를 넘어 마치 티셔츠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런 내의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기존에 존재하던 ‘내의’가 패셔너블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젊은 층에게는 내복을 입고도 평소와 같은 옷차림으로 멋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에게는 얇고 가볍다는 편의성 면에서 히트텍은 한국 시장에서 유니클로를 1위 SPA 브랜드로 성장시킨 견인차 역할을 했다. 히트텍의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10년간 국내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히트텍의 성공 이후 BYC 등 기존 국내 내의 업체들과 이랜드의 ‘스파오’, 이마트의 ‘데이즈’ 등 다른 SPA 브랜드, 그리고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까지 발열내의를 내놓으면서 국내 기능성 내의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유니클로의 히트텍을 비롯해 국내에서 시판 중인 대부분의 기능성 내의가 열을 내는 기술은 몸에서 배출되는 땀(습기)을 흡수해 이를 열 에너지로 바꾸는 ‘흡습발열’ 기술이다. 유니클로의 히트텍 소재는 일본의 섬유업체인 도레이와 공동 개발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몸에서 배출된 땀이 수증기가 되면 히트텍의 레이온 섬유가 이를 흡수해 물 분자의 운동성을 열에너지로 바꾸면서 발열이 일어나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스파오의 ‘웜히트’, 롯데마트의 ‘울트라히트’ 등이 흡습발열 원리를 이용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BYC는 2001년 선보였던 흡습발열 방식의 동의발열내의에 이어 2010년 ‘광발열내의’ 기술의 ‘보디히트’를 선보였다. 광발열내의는 일본의 오미겐시사가 개발한 ‘솔라터치’ 광발열 원사를 사용해 신체나 태양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바꾸는 방식이다. BYC 관계자는 “광발열 방식의 보디히트는 땀의 배출량과 관계없이 반영구적으로 열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보디히트는 출시 이후 5년 동안 연평균 30% 이상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마트의 데이즈는 발열 기능은 아니지만 차별화된 보온기능을 적용한 ‘히트필’을 2012년부터 팔고 있다. 히트필은 효성에서 개발한 ‘에어로웜’ 소재를 쓰고 있다. 에어로웜은 폴리에스테르 소재 섬유 단면에 구멍을 낸 원사를 사용해 공기층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일반 섬유보다 35% 가볍고 면·울 소재보다 20% 이상 보온 효과가 뛰어나다. 기능성 내의 시장은 2014년 이후 정체기다. 히트텍은 2014년 정점을 찍은 이후 판매 성장률이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데이즈의 히트필은 2014년 10% 성장했지만 지난해엔 9% 마이너스 성장했다. 롯데마트의 울트라히트도 지난해 매출 신장률은 전년(37.5%)보다 30% 포인트가량 떨어진 7.3%에 그쳤다. 이에 업체들은 기능성을 강화하고 품목을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시장 확대에 골몰하고 있다. 유니클로 히트텍은 2006년 처음 출시했을 당시 13가지였던 기본 품목을 올해 총 42개까지 늘렸다. 바지나 니트, 플리츠(방한 소재 옷의 일종) 등으로 다양한 제품에 히트텍 기술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는 히트텍 전 상품에 모로코의 ‘아르간 오일’ 성분을 추가해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데이즈의 히트필은 올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반소매 상의를 대폭 늘리고 스포츠용 속옷으로 활용이 가능한 신축성 있는 소재의 스포츠 전용 라인을 추가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비즈+] 이마트 화장품 ‘센텐스’ 서울 입성

    이마트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의 서울지역 첫 번째 매장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센텐스는 이마트가 화장품 전문 제조 기업 한국콜마·코스맥스와 함께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로 지난 7월 이마트 죽전점에 1호점을 냈고 9월 스타필드 하남에 2호점 문을 열었다. 서울 첫 센텐스 매장인 3호점과 4호점은 지난 26일과 28일 이마트 왕십리점과 역삼점 내에 오픈했다. 김계숙 이마트 코스메틱개발팀장은 “이번 센텐스 왕십리점과 역삼점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서울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부천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이테크 에비뉴스타’ 분양 돌입

    부천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이테크 에비뉴스타’ 분양 돌입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그 수요에 부합하는 소형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지로 재평가 받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전매제한, 대출규제에서 자유롭다는 특징이 부각되면서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역 바로 앞 부지에 들어서는 수익형 오피스텔 ‘이테크 에비뉴스타’가 지난 21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오피스텔은 이테크 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7층, 총 533실(전용면적 20㎡~51㎡) 규모다. 주택형은 ▶A타입(전용20.59㎡, 221세대) ▶B타입(전용36.37㎡, 104세대) ▶C타입(전용41.16㎡, 90세대) ▶D1타입(전용51.34㎡, 15세대) ▶D2타입(전용51.36㎡, 14세대)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현재 분양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A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나머지 타입들도 벌써 마감을 앞두고 있다. 건물이 들어서는 위치는 지하철 1호선 급행선인 부천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1호선 온수역 환승을 통해 7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경인로와 근접한 위치에 있어 자가 이용 시 인천방면 및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 영등포지역 진입이 편리하며, 송내IC에서 서해안고속도로(평택) 진입과 수도권 및 전국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부천역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과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고 단지 내에도 코인 세탁실 및 다양한 상가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부에는 에어컨,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28일 "부천역 인근은 유동인구가 몰려드는 중심 거점형 상권으로 구매력 높은 중장년층 및 직장인 수요층이 많아 안정적으로 주거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테크 에비뉴스타 모델하우스의 남부 홍보관은 부천시 심곡본동, 북부홍보관은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후아파트 밀집지역 내, 소형평형 위주 신규 조합아파트 단지 눈길

    노후아파트 밀집지역 내, 소형평형 위주 신규 조합아파트 단지 눈길

    조합원아파트는 분양아파트에 비해 최대 20%정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다.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합인가를 받은 지역주택조합은 지난해 106건으로 2012년 26건에 비해 5개가량 늘어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 전세난에 벗어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많은 수요자들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부평 부개역 건영 아모리움’은 부평 부개동 일대에 부족한 소형위주의 평형대로 견본주택을 오픈하기 전부터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부평구 부개동 일대는 2007년 1,054가구 공급 이후 공급물량이 저조하였으며 대부분 10년이상된 노후아파트 밀집돼 있어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한 인근 부천상동지역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1호선 부개역 환승부평역,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IC를 통해 서울권으로 쾌속이동이 가능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26층, 6개동, 전용면적 59㎡ 361세대, 84㎡ 8세대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 중심으로 총 369가구를 공급한다. 소형평형임에도 4BAY특화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바로 옆에 동수초등학교와 부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명문 중·고등학교 또한 많은 우수 학군지역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인근의 인천가족공원,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휴식, 놀이문화시설과 부천 중동, 상동지역의 현대·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의 생활 쇼핑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부평 부개역 건영 아모리움’ 홍보관은 부평구 장제로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이마트, 中企 스타상품 발굴·유통

    [경제 브리핑] 이마트, 中企 스타상품 발굴·유통

    이마트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2016년 이마트 중소기업 스타상품 개발 프로그램 ‘이마트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수 중소기업의 새로운 스타 상품을 발굴해 국내 판로를 개척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마트는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첫 번째 행사를 열고 이마트에서 선정된 45개 상품을 공개했다. 이 중 평가를 거쳐 최종으로 선정된 스타 상품은 이마트와 SSG닷컴, 신세계TV쇼핑 등에 입점돼 정식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용진(왼쪽)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마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소기업 파트너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키워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 패밀리 허브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 패밀리 허브

    삼성전자가 올해 1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6’에서 첫선을 보인 ‘패밀리 허브’는 ‘CES 혁신상’ 등 다양한 평가지와 평가기관으로부터 2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지난 3월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패밀리 허브는 삼성의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로 정온 냉장과 정온 냉동을 구현하고, 냉장실 내벽의 메탈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해 준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쇼핑·엔터테인먼트 등 혁신적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로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지금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주방 생활을 선사한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더현대닷컴·삼성카드·네이버·벅스·멜론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받고 그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수시 진행하는 콘텐츠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혁신 가전의 좋은 사례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식재료 보관부터 관리·조리·구매까지 도와주는 ‘푸드 매니지먼트’ ▲가족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음악과 영상을 즐기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는 ‘스마트홈’ 등으로 주방을 가족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푸드 매니지먼트 기능 중 보관 중인 식품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는 ‘푸드알리미’는 냉장실 내부에 장착된 3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보관 중인 식품을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식품별 신선 보관일을 설정해 불필요한 식품의 구매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는 일을 방지해준다. 레시피를 음성지원으로 읽어주는 ‘푸드레시피’를 비롯해 ▲쇼핑리스트 ▲온라인 쇼핑 ▲위해식품알리미 등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패밀리 허브의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등을 가족과 쉽게 공유함으로써 가족들의 즐거운 소통을 돕는다. 키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식사와 집안일을 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거실 TV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TV 미러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키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홈 기능에서는 ‘모닝브리프’를 통해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패밀리 허브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탁기나 에어컨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삼성 패밀리 허브는 셰프컬렉션 모델의 ‘블랙 캐비어’ 색상 837ℓ 용량 1종과 지펠 T9000 모델의 ‘비쥬 닷’ 색상 841ℓ 용량 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출고가는 각각 649만원과 469만원이다.
  • 용인 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 선호도 동반 상승

    용인 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 선호도 동반 상승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이 올해 말로 다가온 가운데 용인 역북지구의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은 올해 말에 착공해 2022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지역을 관통하는 안성∼세종 구간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민자사업자 선정을 진행 중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74분이면 도착한다. 따라서 중간 나들목에 위치한 아파트단지는 서울과 세종시의 모두 다 출퇴근이 가능하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수혜 예상지로는 경기 남양주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 역북지구가 장점들을 고루 갖춰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26일 "용인 역북지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역 중 으뜸지역 이었지만 그동안 경부고속도로 인근 지역에 밀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됐던 곳"이라며 "앞으로 이 지역이 '제2의 경부'축으로서 수도권의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분양가도 저렴한 용인 역북지구의 ‘용인 명지대역 동원 로얄듀크’는 중소형이어서 이사철을 맞아 전세금을 올려줘야 하는 세입자들과 실속 있는 중소형을 찾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특별하게 주목을 받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쾌적한 주거여건, 저금리 시대에 알뜰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처인구는 용인경전철이 지나는 곳으로 교통여건도 속속 확충되고 있고 공공 산업단지 건설, 행정타운 및 굵직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신규 분양아파트들의 가격경쟁력이 크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역북지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한다. 미니신도시급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조성 된다. 역북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전후에서 책정되고 있다. 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나 인근 지역인 용인 수지구, 수원 영통구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 중 ‘용인 역북 명지대역 동원 로얄듀크’가 단연 돋보인다. 걸어서 수분거리에 명지대역이 있는 초 역세권으로 택지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이며,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한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육시설은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포토] 이마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 판매

    [서울포토] 이마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 판매

    2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18,800원짜리 프랑스 와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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