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마트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06
  • ‘엘큐브’ 복층형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엘큐브’ 복층형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오피스텔 시장에 복층형 바람이 불고 있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큰데다 뛰어난 공간 활용도와 독립된 공간 제공으로 1∼2인 가구, 특히 신혼부부나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높은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11.3 주거대책으로 인해 아파트 시장이 크게 위축된만큼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당분간 뭉칫돈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복층형 오피스텔의 경우 임차수요가 많아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지솔트플러스가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 7블록 일원에 짓는 ‘엘큐브’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개방형 복층구조 오피스텔부터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골고루 혼재돼 있는데다 미사역 5,9호선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실제로 ‘엘큐브’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 3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9호선 연장안도 예정됨에 따라 더블역세권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미사역을 이용하면 잠실역 10분대, 강남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버스(BRT: 간선급행버스 체계) 등 대중교통 여건도 훌륭하다. 차량으로의 이동여건도 좋다. 상일IC와 강일IC가 가까워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역과 직선거리 13km로 강남까지 20분대, 잠실까지는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미사중심상권 내 위치한 만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데다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인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의 문화생활 인프라가 반경 3km 이내 모두 위치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단지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고,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한강시민공원이 가깝다. 반경 1km 내에는 망월천공원, 하남종합운동장, 미사한강공원 망월천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의 약 7만6000여명의 달하는 배후수요도 품었다.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약 3만8000여명이 종사하게 되고, 엔지니어링∙신재생 에너지 관련 등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 1만6000여명, R&D∙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1만5000여명의 유입이 예정되어 있다.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스타필드 하남’의 7000여명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미사센텀비즈와 하남자동차부품상가, 아이테코 하남지식산업센터 등도 인접해 잠재 배후수요도 많다.단지 내 특화설계도 다양하다. 개방형 복층구조(타입별상이)를 적용한 것은 물론, 고급대리석 타일 바닥재 사용해 고급스러운 주거생활을 가능케 했다. 또 인근 오피스텔(3250mm)보다 더 넓은 와이드폭(3500, 3900mm) 설계를 통해 넓은 공간을 구현해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자 전용 휘트니스센터 및 영화관이 설계된다. 또 옥상에는 하늘공원이, 4층에는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를 위해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 3대와 상가 전용 엘리베이터 1대를 구분해 설계할 예정이다.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 7블록 일원에 짓는 ‘엘큐브’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2~93㎡ 총 220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해 있으며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지국제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눈길’

    명지국제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눈길’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가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중흥토건㈜이 시공하고 ㈜명지더테라스가 시행하는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는 84㎡A/B형, 222세대 규모의 명지국제신도시 내 최초의 테라스하우스이다. 지하 1층~지상 4층의 자연친화적 단지로 설계된다. 남향 위주의 일자 단지 배치는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누리기에 적합하다. 광폭 테라스 특화 설계는 쾌적한 생활 공간을 연출한다. 아이들의 실내 놀이터나 홈 가든, 카페테리아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 세대 지하층에는 알파공간이 제공되고 최상층 세대에는 다용도 다락방이 마련된다.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동북아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에서도 중추적인 요지로 꼽힌다. 2015년부터 입주가 본격화 된 이곳은 국제업무 중심단지와 외국 교육기관 및 의료기관, 컨벤션센터, 수변공원 등이 어우러져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최첨단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근으로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 서부지청 등이 법조타운을 이루게 되며 명지국제신도시 남측으로는 이마트타운이, 서측으로는 메디컬타운이 계획돼 있다. 르노삼성∙녹산∙화전∙신호 산단 등도 인접해 직주근접 입지로서의 가치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명지IC를 통해 부산 중심 및 김해∙창원 등 광역도시로의 접근이 수월하며 을숙대교, 신호대교를 통해 신항만 및 부산 서부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하단~녹산을 연결하는 녹산선이 조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해신공항으로 거듭나는 김해공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명지국제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청약당첨자 계약은 23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모델하우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부도심-복층 오피스텔... 1인 가구 증가로 인기↑

    서울 부도심-복층 오피스텔... 1인 가구 증가로 인기↑

    2017년 들어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투자심리에 변화가 일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 분양 시장 위주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소액투자나 수익형 상품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앞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전형적인 임대수익 투자상품으로서, 노후대비 등을 위해 안정적인 수익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은 1인 가구, 또는 사무실로 사용하려는 목적에서 임대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오피스 밀집지역과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주요 부도심인 여의도, 목동, 마곡, 상암 등을 아우르는 지역에 전세대 복층형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등촌 미르웰 한올림 3차’오피스텔이다. 등촌 미르웰 한올림 3차 오피스텔은 23.93㎡, 25.51㎡, 48.92㎡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8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마곡지구와 김포공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 20분대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개통예정)을 이용하면 영등포, 가산디지털단지, 상암DMC, 신촌, 홍대, 이대 등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 수요를 모으기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앞으로 9호선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어서 9호선 역 인근지역 인구밀집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임대사업에 대한 안정성과 사업성도 꾸준히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로서, 면적 대비 공간활용도가 높아 1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우장산 공원, KBS 스포츠월드, 경복여고, 마포고등학교, 강서구청 등 생활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등촌 미르웰 한올림 3차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시’, 인구 증가로 부동산 실수요자 관심 집중

    ‘하남시’, 인구 증가로 부동산 실수요자 관심 집중

    경기도 하남시가 인구 20만 도시에 들어섰다. 이는 1994년 말 10만7천576명에서 지난해 10월 20만을 돌파해 22년만에 인구가 2배로 늘어난 수치다. 하남시의 인구 증가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급 택지개발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거 환경과 교통망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점도 한 몫 한다. 따라서 하남으로의 인규 유입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하남시는 2020도시기본계획의 인구 예측치도 애초 33만에서 ‘36만 자족도시’로 재조정하기도 했다. 인구 증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하남의 주택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을 빠져나간 인구 중 62.4%가 경기도로 옮겨가고 있는데, 그 중 서울과 인접해 있는 하남시로도 상당수가 이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보다 보다 저렴하지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하남시의 인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이같은 하남시의 인기와 함께 ‘그린나래아파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 10~20%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그린나래아파트는 12층 규모에 총 44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주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8타입의 다양한 구조를 선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는 덕풍공원이 있어 자연과 벗삼아 생활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집 밖을 나가지 않아도 테라스(일부세대)에서도 하남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무엇보다도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에 인접해 있는 하남시는 편리한 교통망 덕분에 서울 생활권으로 속해 있어 수도권 광역으로 빠른 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근처에 위치한 하남IC와 상일IC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며 오는 2020년에 개통되는 덕풍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홈플러스,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의 대형마트들이 아파트 주변에 위치해 있고, 추후 코스트코와 이케아도 인근에 입점 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에 관심 많은 학부모라면 단지 인근에 있는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이 자리해 있기 때문에 자녀들의 교육 환경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린나래아파트 관계자는 “단지 근처에 조성된 5호선 덕풍역과 미사지구의 방대한 인프라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들을 위한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비롯해 무인주차차단기, 일괄소등시스템, 현관센서등, 대기전력차단콘센트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스마트홈 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나래아파트는 건축 후 분양이 이뤄지는 후분양 방식으로, 현재 건축공사 완료 후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는 모델하우스에서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0월 1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접근성 높은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분양

    서울 접근성 높은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분양

    남해종합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을 분양 중에 있다. 이 단지는 교통, 편의, 교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아파트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통해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지하 3층~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59~74㎡ 총 616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59㎡ 220가구 △74㎡A 368가구 △74㎡B 28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주택형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된다. 대한주택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아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30분 이내에 서울 상봉역까지 닿을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환승을 통해 강남권으로 5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잠실로 20분 대 진입이 가능하고 경춘북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오는 2018년 개통예정으로 이를 통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판곡초, 평동초,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 초ㆍ중ㆍ고 교육시설이 단지에서 500m 이내에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마트 남양주점, 메가박스, 우편취급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역이 가까운데다 주민센터, 호평체육문화센터도 인접해 있어 문화 및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풍부한 녹지를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한 점도 자랑거리다. 단지 바로 앞에 호만천이 위치하고 있으며 호평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천마산군립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생활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중심설계로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59㎡는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는 대면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면적 74㎡A와 74㎡B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대형 팬트리도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가 조성되며,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도 들어선다. 이와함께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차량 승하차를 돕는 키즈스테이션도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남 양산 지난해 아파트 거래 전국 최고…부산 실수요자 몰려

    경남 양산 지난해 아파트 거래 전국 최고…부산 실수요자 몰려

    최근 경남 양산시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양산 물금신도시가 부산과 바짝 붙어 있고, 지하철도 연결돼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실수요와 부산·경남 투자자들이 몰려서다. 양산 지역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도시이고 분양가도 저렴해 일단 분양을 받아놓고 보자는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양산에서 지난해 아파트 전매거래가 1만 859건 이뤄졌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이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 전체 전매 거래건수(1만 797건)보다 많았다. 지난해 분양권 실거래액도 2조 6839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 지역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양산 물금신도시는 경남권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면서 “남양산IC를 비롯해 IC가 무려 4개에 달하는 광역 도로망을 구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산에서는 30~40분 안에 부산, 창원, 울산, 김해 등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노포-북정 연장선도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양산의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건설 대기업들의 아파트 분양도 계속되고 있다. 일단 4월7일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금호리첸시아’가 분양에 나선다. 특히 이 단지는 분양권의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산 금호리첸시아’는 양산 중부동 402번지에 들어설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전용 84㎡ 단일평형 구성 23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노포-북정 연장선이 개통되면 양산종합운동역(가칭)에 걸어서 2분이면 도착한다. 양주초·중·여중·여고 및 일반계 전국평가 경남 1위를 차지한 양산제일고 등의 명문 초·중·고교가 가까워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도 많을 전망이다. 양산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금호리첸시아 주변으로 양산천 수변공원과 춘추공원(예정) 양산워터파크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서 “단지 앞에 있는 남부시장과 이마트, 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CGV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동면서 깨어나나… 주택전시관 봄바람

    분양시장 동면서 깨어나나… 주택전시관 봄바람

    따뜻한 봄이 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6일 수도권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혼부부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주말을 이용해 봄나들이를 겸해서 주택전시관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보다는 수도권에 마련된 주택전시관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았다.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167-1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 초월 쌍용 예가’의 주택전시관에도 지난 10일 문을 연 날부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신혼부부들은 서울 시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택전시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자녀를 둔 방문객들은 주변 학군과 교통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이었다.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45세 신모씨는 “지역주택조합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꺼려했는데,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토지계약이 100% 되었다고 해 관심이 가서 오게 됐다”면서 “강남까지 가깝고 적당한 아파트를 찾고 있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집마련을 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이 지역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돼 조합원 모집을 마무리 하는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 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구성됐다. 광주의 한 부동산중개사는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라면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전철로 판교에 10분대, 강남에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 분양시장 관계자는 “대쌍초교, 초월고교 등 학교가 가까워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10분대 거리에 있어 생활인프라도 좋다”면서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서울, 인천, 경기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분양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분양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단지 규모가 커 조경이나 커뮤니티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돼 상품까지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이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76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 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또한 일부 타입에 테라스․침실 반침장․파우더․ 드레스룸․팬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여기에 주방상판을 둥글게 처리한 것은 물론 욕실바닥도 미끄럼 방지타일로 시공해 입주민들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으며 입주고객의 건강을 위하여 친환경 페인트와 친환경 자재 ‘E0등급’의 가구를 사용하였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 신도시가 고대하던 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판교역 20분 이내(6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자랑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세권+숲세권’ 프리미엄,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 오픈

    ‘역세권+숲세권’ 프리미엄,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 오픈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 승인 후 양도와 양수가 자유로워 1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들이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이에 지난해 전국 분양시장의 열기를 견인했던 부산 지역에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입지를 가진 현장은 눈여겨볼 만하다. 이러한 가운데, (가칭)그랜드파크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가 10일 주택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단지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37층, 6개 동, 총 691세대 규모의 59㎡, 74㎡, 84㎡ 등 중소형 위주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는 53만6088㎡ 규모의 어린이대공원의 드넓은 녹지와 건국대 캠퍼스의 수변 공간인 일감호, 아차산 생태공원, 서울숲, 한강뚝섬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인접해 도심에서 느끼기 쉽지 않은 힐링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쇼핑시설인 롯데백화점과 스타시티몰, 이마트가 가까워 생활편의성이 높으며 건국대병원과 예술회관, 구청 등 각종 관공서와 대학가 주변 문화시설 및 상권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2·7호선 건대입구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잠실대교로 강남권 진출입이 용이하여 강변북로로 서울 어디든 빠르게 닿을 수 있는 광역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 건국대와 세종대를 비롯해 화양초, 자양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속중고, 동국사대부속여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돼 자녀들의 안심등교는 물론 학습능률까지 높아지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교통 프리미엄이 있고, 강남생활권으로 주목 받는 지역인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의 주택홍보관은 청담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마트 “화산서 자란 ‘필리넛’ 맛보세요”

    이마트 “화산서 자란 ‘필리넛’ 맛보세요”

    이마트가 9일부터 수도권 20여개 지점에서 필리핀 화산지대에서 자란 필리넛을 판매하는 가운데,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판촉 행사를 하고 있다.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필리넛은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이마트는 300g짜리 한 봉을 798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 거주민·배후수요 확보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가’ 분양 예정

    거주민·배후수요 확보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가’ 분양 예정

    배후수요 확보가 상가의 핵심으로 꼽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3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권선지구)에서 분양을 앞둔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가’를 분양한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상가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에 있는 상업시설이다. E1·E2 두 개 블록에 걸쳐 지상1층~지상2층,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 총 149개 점포로 구성된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상가는 이미 기분양 된 7000여 가구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거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1차~5차로 이어지는 100만㎡급 단일 브랜드 도시다. 이미 1차~4차 총 6108가구가 입주를 완료했고, 5차(550가구, 2017년 6월 예정)도 입주를 앞두고 있어 기본 배후수요가 많다. 이 밖에도 인근으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NC아울렛 등이 가까우며 반경 1㎞ 권역 안으로 9개의 초·중·고교가 있다. 특히 E2블록에 입점하는 상가는,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몰이 직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만들어져 고객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길을 통해 연결되는 E1블록과 E2블록 사이에는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또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생태하천인 우시장천과 이어지는 수변공간으로 만들어져 쾌적한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소비자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올해 6월에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약 100만㎡ 규모로 개발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관문입지에 위치해 있다. 더욱이 경기 의왕시에서 수원을 관통해 경기 용인시를 잇는 총거리 20.7㎞의 중심도로인 덕영대로와 연접해 있다. 바로 앞으로만 약 24개의 버스노선이 지나간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가는 3월 중 분양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점은 2017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쓰리디팩토리, 캠프브이알(Camp VR) 개장

    쓰리디팩토리, 캠프브이알(Camp VR) 개장

    차세대 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는 국내최초로 VRis(VR interactive space, VR 상호작용 공간기반) 게임방 캠프브이알(Camp VR)을 8일에 대구시에 개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한 ‘VR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었던 쓰리디팩토리는 세계최초 VRis 게임인 미국의 더보이드(The Void) 게임의 국산화를 추진하여 2017년 1월 전담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의 현장평가를 높은 점수로 통과함으로써 6개월 간의 개발 작업을 완료했다. 쓰리디팩토리는 과제 수행 기간 중, VRis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 게임뿐만 아니라, VR 레이싱 게임과 VR 공포체험 게임 등을 추가로 개발하여 향후 VR 게임방 사업자들에게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는 VR 게임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쓰리디팩토리는 과제 결과물인 VRis 게임을 주축으로 대구 동성로 영스퀘어 1개 층에 260여 평 규모의 VR 게임방인 캠프브이알(Camp VR) 1호점 구축을 완료하고, 3월 8일 미래부, 대구시 관련 부처 관계자, 기업 등이 참석하여 개장식을 거행했다. 현재 미국,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VRis(VR interactive space, VR 상호작용 공간기반) 게임은 백팩으로 제작된 컴퓨터와 연결된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 공간을 이동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천장에 부착된 초정밀 센싱 카메라로 공간 내에 있는 모든 사용자들의 위치를 추적한 뒤, VR 영상을 무선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동시에 전송하여 모두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국내에 유사한 VR 게임들이 특정 공간에서 혼자서 게임을 하는 것과는 차별화 된다. 세계 최초의 VRis 게임은 2015년 미국 더보이드(The Void) 사에서 개발하였고, 2015년 8월 호주 제로레이턴시(Zero Latency) 사가 상용화하여 호주 멜버른, 일본 도쿄,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플로리다 등에 체인점을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쓰리디팩토리가 최초로 VRis 게임 개발에 성공하여 상용화함으로써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품질의 VRis 게임 체험 시설이 구축되는 것이다. 대구 동성로의 캠프브이알은 다른 VR 체험관에서 볼 수 없는 VRis 시설뿐만 아니라 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VR 전문 시뮬레이션 시설이 구축되어 있는 대규모 시설로 입장료를 1만9천원으로 책정하고 VRis 시설은 별도의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단, 오픈 초기에는 시장 확대를 위해서 입장료의 50%를 할인하기로 결정했다. 쓰리디팩토리는 VR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기 위하여 ‘Camp VR’ 브랜드 개발과 함께 전담 법인인 ㈜캠프브이알을 대구시에 설립하고, 2017년에 176억 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VR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가맹점 당 초기 창업비용을 PC방 평균 창업비용보다 더 적게 책정하고, PC방 보다 가맹점들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6월에 국내 최초로 가수 故김광석 홀로그램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던 기업으로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무안경 3D 등 차세대 3D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SBS, 삼성전자, LG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국립고궁박물관, 원마운트테마파크 등 다수의 기업 고객에게 콘텐츠와 시스템을 공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시 영스퀘어에 오픈하는 캠프브이알 1호점에 이어 서울과 북경에도 안테나샾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 북경 1호점은 북경올림픽공원에 250평 규모의 도심형 테마파크 형태로 구성하고, 3월 중에 오픈 예정인 압구정동 매장은 50평 규모의 소규모로 구성하여 향후 PC 방을 대체할 수 있는 체인 가맹점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는 불변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주택 수요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출가시킨 중년 부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등에게서 이 같은 성향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소형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진입 장벽이 낮을 뿐 아니라 시장이 호황일 때는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적다. 이렇다 보니 항상 환금성이 높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특화된 설계 공법을 통해 중소형 면적이면서도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과거 대형 타입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팬트리, 4Bay, 알파룸 등의 특화 평면설계가 중소형 타입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공급할 예정인 ‘광주 초월 쌍용 예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2015년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되었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공급가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수월하게 내집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품·식품 이어… 이번엔 한국 술의 세계화

    화장품·식품 이어… 이번엔 한국 술의 세계화

    유통업계가 화장품이나 식음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춤했던 ‘한국 술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8일 자사의 소주 제품 ‘오츠(乙)’와 ‘참이슬’이 지난달 말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DFS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발리, 미얀마 양곤 등 모두 5개국 공항면세점에 들어가 있다. 도심면세점까지 합치면 세계 8개국에 진출했다. 유통업체 이마트도 10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주류수출입업을 포함시킨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제주소주’를 인수한 뒤 150억원을 출자하며 주류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의 매장 ‘치맥헌터’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지난해 6월 소주와 맥주를 섞어 즐기는 기획메뉴 ‘쏘맥세트’를 내놨다. 생맥주(450㏄) 한 잔과 미니어처 소주(80㎖) 한 병으로 구성됐는데,인기몰이에 성공하자 지난해 9월에는 서울 여의도 IFC몰 푸드엠파이어에도 문을 열었다. 중국을 중심으로 ‘치맥’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 맥주에 대한 수요도 많아졌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맥주 수출금액은 지난 2014년 7318만 1000달러(약 838억 1419만원)에서 지난해에는 9086만 4000 달러(약 1040억 6653만원)로 늘었다. 하지만 맥주를 제외한 나머지 술은 여전히 부진하다. 실제로 전체 주류 수출금액은 2015년 3억 5849만 4000달러(약 4107억 6242만원)에서 지난해에는 3억 5273만 9000달러(약 4041억 6834만원)로 오히려 소폭 줄었다. 더구나 사드로 인해 올해 예정됐던 ‘유커(중국인 관광객) 치맥파티’가 잠정중단되는 등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업계에서는 국내 주류 정책도 걸림돌로 꼽고 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음주문화 자체를 고급화해 알릴 필요가 있는데, 알코올 도수가 아닌 가격에 따라 세금이 매겨지는 국내 상황에서는 고가의 재료로 술을 개발하기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계란값 다시 올랐네

    계란값 다시 올랐네

    미국산 계란 수입이 금지되자 국내 계란값이 바로 반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7일 계란 평균 소매가(특란 30개 기준)는 전날보다 21원 오른 7321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이후 22일 만에 오름세로 전환된 것이다. 8일 가격은 전일과 같은 7321원이었다. 지난 1월 계란 한 판(30개)에 9543원까지 폭등했던 계란값은 정부의 계란 수입 결정으로 오름세가 한풀 꺾였다. 특히 계란 수요가 급증하는 설 연휴가 지나고 미국산 계란이 시장에 풀리면서 이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6000원대로 떨어졌다. 미국산 계란 수입 물량은 국내 생산량의 1%도 안 됐지만 계란값 폭등의 요인으로 지목된 사재기나 매점매석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산 계란 수입이 미국 내 AI 발생으로 지난 6일부터 전면 금지되면서 계란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초·중·고 개학으로 학교 급식이 재개되면서 계란 수요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겨울 구제역의 최초 발생지인 충북 보은도 이날 해제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10일 이동 제한이 풀린다. 이렇게 되면 지난달 5일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대(발생 농장 3㎞ 이내)에 내려졌던 방역 조치가 모두 해제되는 것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여주역세권 개발 수혜 ‘여주역 서희스타힐스’, 3월 10일 홍보관 오픈

    여주역세권 개발 수혜 ‘여주역 서희스타힐스’, 3월 10일 홍보관 오픈

    (주)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여주역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을 오는 10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여주시 월송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6층 7개동 규모, 전용 59㎡, 74㎡, 84㎡ 총 543세대로 구성된다. 여주시는 여주역을 중심으로 약 14만평 규모의 미니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카페거리와 단독주택을 개발하고, 각종 상업시설과 공원, 복지공간을 늘린다. 학원가와 학교 등의 신설로 교육시설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여주역 서희스타힐스의 주거 선호도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단지는 여주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를 40분대, 강남을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등 서울을 비롯한 주요 수도권 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광주~원주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상습정체 구간인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개선 되고, 여주~양평간 중부고속도로도 개통돼 교통의 접근성이 풍부하다. 또한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단지는 기존에 여주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스마트한 아파트라는 평가다. 이제 아파트도 스마트 홈 시대라는 점에 발맞춰, 기존 조명과 냉난방 등을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가전 뿐만 아니라 택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정보 등 공용부 기능까지 모두 스마트홈 앱 하나로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고, 개방감과 통풍이 우수해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4Bay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 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또한 가변형 벽체로 가족 구성원에 따라 거실공간을 확장할 수 있으며, 침실과 펜트리를 선택 할 수 있어 다양한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휘트니스클럽과 GX룸 등 단지 내 특화된 기본 커뮤니티 시설은 기본이고, 실내골프연습실, 락커&샤워실, 독서실, 문고, 탁구장 등도 갖추고 있어 주거와 함께 운동 및 취미 생활 등 여유로운 생활을 단지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카쉐어링 Zone’을 설치해 주부 및 차량 미소유 입주민을 위한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대중교통보다 편리하고 택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내 주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내 셔틀버스를 통해 여주역과 이마트, 인근 초중고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어서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여주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세종중학교와 초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또한 추가로 초·중학교가 여주역세권개발구역에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했던 여주시 기존 아파트와 비교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3월 중 세종초중학교 옆 여주시 교통에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단지 공급가뭄 서울 강북구에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대단지 공급가뭄 서울 강북구에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대표적인 대단지 분양가뭄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북구에서 효성이 프리미엄 대단지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오늘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앞둔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2008년 12월 미아뉴뉴타운 두산위브(1,370가구) 이후 9년 만에 서울 강북구에서 선보이는 대단지 신규 분양아파트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인접한 역세권단지인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북서울 꿈의숲도 가까워 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 규모로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도로여건도 우수해 서울 중심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바로 북서울 꿈의숲이 이어지는 숲세권 아파트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북서울 꿈의숲(66만5,190㎡)은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공원으로 아트센터와 전망대, 월영지 등으로 구성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강북구 지역에서 가장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는 숭인전통시장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신일자사고, 창문여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단지 외부는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를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된다. 디지털, 시큐리티, 웰빙, 이코노믹 시스템 등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일부 가구는 ‘북서울 꿈의숲’과 북한산의 탁 트인 조망도 가능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 첨단시스템과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 수입가구 등을 적용해 기존 재건축 ·재개발 단지를 비롯한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다. 주방의 경우 다운드래프트 방식의 고급 렌지후드와 빌트인 인덕션이 설치되며, 순환방식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와 미세먼지를 잡아 쾌적한 주방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냄새 없는 쾌적한 주방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방과 욕실에도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와 수입가구 등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이처럼 하이클래스 고급 마감재 도입으로 입주 시 별도의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덜어준다. 분양일정은 3월 8일 1순위 당해지역(서울)청약접수가 진행되며 9일 1순위 기타지역(인천․경기),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또한 1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본격 개장된 분양시장서 ‘기업형 임대아파트’ 블루칩 부상

    본격 개장된 분양시장서 ‘기업형 임대아파트’ 블루칩 부상

    하나·문장건설이 전북 군산에서 지역 최초의 기업형 임대아파트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를 선보인다. 이 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이 아파트는 서민 주거안정을 목표로 새롭게 도입한 기업형 민간 임대아파트다. 이에 청약자격 및 전매 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고 입주자의 자금사정에 맞춰 임대조건(보증금 및 임대료)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보증금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서 발급으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북 군산시 대명동 1필지에 들어서는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는 지하 2층~지상 40층의 공동주택으로 7개동, 총 869세대 규모의 59㎡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경주 지진으로 인해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내진설계도 반영됐다.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견고한 내진설계로 40층 초고층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단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아파트는 군산시 임대아파트 최초 고층형 랜드마크로써 전 세대 남향형 위주 배치로 쾌적성을 높인 가운데 단지 뒤편 금강과 서해안 조망권을 확보했다. 초고층아파트에서 희소성을 지닌 판상형 구조로 타워형 구조의 단점인 답답함과 향 배치의 문제점을 일거에 쇄신했다는 게 시공사 측 설명이다. 실내에는 전 세대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공간활용도를 높인 평면을 채택한 가운데 실내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까지 누리는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24시간 보안을 책임진다. 단지는 이마트, 병원, 시청, 은행, 공설시장에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경포천, 팔마산 등의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군산과 서천군을 잇는 동백대교(2018년 예정)가 개통 될 예정으로 군산IC, 군산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교통 여건이 마련됐다. 단지 인근에 풍문초, 중앙초, 전주교대부설초, 영광여중·고, 군산고 등의 명문학군이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 군산 지역의 구도심 개발계획 진행과 군산 최초, 아울렛인 롯데아울렛(2018년 개점)도 향후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쪽과 북쪽은 단독주택 부지인 저밀지, 동쪽은 상업지역, 남쪽은 광폭대로시설로 동서남북 사방이 조망권의 저해 요소 없이 탁 트였다. 특히 59C타입은 동, 서 2면 개방, 59D타입은 3면 개방과 함께 금강 조망권의 파노라마 뷰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입지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기업형 임대아파트”라며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조기 분양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의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미장동에 자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 횡단보도의 마법

    ‘□’자 횡단보도의 마법

    연대 앞 등 14곳 ‘X’자 횡단보도 표지판 추가 등 보행 안전 높여서울 도심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가 2~3개만 놓인 곳이 있다. 지하보도로 가기 어려운 휠체어 보행자들이 난감한데, 서울시가 이런 불편함을 줄이고자 ‘ㅁ’자와 ‘X’자 모양의 횡단보도를 늘린다. 서울시는 올해 경복궁역 교차로와 장충체육관 앞, 창의문 앞 교차로, 흥인지문 사거리 등 횡단보도가 ‘ㄴ’ 또는 ‘ㄷ’ 형태인 12곳에 ‘ㅁ’모양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장충체육관 앞 사거리에는 도로의 두 방향으로만 횡단보도가 설치 돼 있어 빵집인 태극당 쪽에서 종이나라 박물관 방향으로는 길을 건널 수 없다. 시민들은 지하보도를 통해 건널 수 있지만 장애인, 노인 등 보행 약자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시는 이곳에 횡단보도 2개를 더 설치해 ‘ㅁ’모양(그림①)으로 만들 계획이다. ‘ㅁ’모양 횡단보도는 무단횡단을 예방할 뿐 아니라 끊긴 보행길을 이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현재 성균관대 입구, 홍대 주차장거리 입구 등 시내 79곳에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횡단보도를 31곳 추가했는데 이 가운데 15곳이 ‘ㅁ’모양이었다. 서울시는 또 연세대 앞과 왕십리역 앞, 이마트 구로점 앞 등 14곳에 ‘X’ 모양의 대각선 횡단보도(그림②)를 만들 계획이다.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으로 가면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널 필요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면 모든 방향에서 달리는 차들을 동시 차단하니 차량 통행에는 다소 방해가 될 수 있지만, 보행자는 훨씬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또 도로 폭이 좁고 보행자가 많은 지점,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지점 등에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한다. 지난해 11월 횡단보도 최소 설치 간격을 200m에서 100m로 좁힌 덕분이다. 설치 대상지는 강서농수산식품공사 앞, 성동구 르노삼성서비스센터 앞 등이 검토되고 있다. 횡단보도를 늘리기 어려운 곳에는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한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는 횡단보도에 집중하는 밝은 조명과 왼쪽보기등, 옐로카펫(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공간에 노란색을 칠해 꾸며놓은 곳) 등 안전시설을 추가한다. 왼쪽보기등은 왼쪽 ‘차량 조심’ 등 문구를 넣은 안내표지인데 시민 제안으로 시청광장 앞 횡단보도 초입에 시범 설치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명희 신세계 회장 차명주식 계열사 과태료 5800만원

    이명희 신세계 회장 차명주식 계열사 과태료 5800만원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차명 주식 보유 사실을 숨긴 채 주식 현황을 허위로 공시하고 감독기관에도 거짓 자료를 제출한 신세계그룹 3개 계열사에 과태료·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명희 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전·현직 임원의 명의로 허위 공시한 신세계·이마트·신세계푸드 등 3개사에 과태료 5800만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와 이마트 각각 1800만원, 신세계푸드 2200만원 등이다. 이들 3개사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기업집단 현황 공시에서 이 회장이 실질적으로 보유한 주식을 동일인이 아닌 ‘기타란’에 표시했다. 이 회장은 1987년부터 신세계와 차후에 신세계에서 인적분할 된 이마트 주식 일부를 구학서 고문 등 3명의 전·현직 임원 이름으로 보유해왔다. 1998년 신세계푸드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했던 주식 역시 차명으로 사들여 관리하고 있었다. 이 회장의 계열사별 차명 주식 비율은 신세계 0.93%(25만 8499주), 이마트 0.93%(9만 1296주), 신세계푸드 0.77%(2만 9938주) 등으로 모두 1% 미만이다. 서울국세청은 2015년 이마트 세무조사 과정에서 이명희 회장의 차명 주식을 찾아내 미납 법인세 등을 포함한 추징금 2000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