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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6세대 100% 중소형 면적 구성한 ‘광주 파라곤’3차조합원 모집

    806세대 100% 중소형 면적 구성한 ‘광주 파라곤’3차조합원 모집

    심화되는 핵가족화 현상으로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앞으로 1인 및 2~3인 가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소형 아파트의 전성시대가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중소형 아파트는 다양함과 실속을 고루 갖춘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대형 못지않은 구조를 갖춰가는 모양새다. 건설사들이 발코니 확장, 4Bay, 다양한 수납공간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작게 사서 넓게 누리는 실속을 챙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관리비는 중대형에 비해 저렴하고, 수요가 많다 보니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합리적인 조합원 모집가격과 탄탄한 주거인프라를 갖추고, 100%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한 광주 파라곤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파라곤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2층 총 806세대로 건립 예정이다. 타입은 전용 64㎡, 74㎡, 84㎡로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같은 면적에서도 타입을 3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현재 1·2차조합원 모집이 마감되고, 3차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또 이 단지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안IC,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 과 수도권 진입이 수월한 장점이 있다. 또 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과 삼동역 더블 역세권으로 이매역 2정거장,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의 쾌속 전철망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교통망을 이용하면 강남진입 및 출퇴근이 30분대로 가능하고, 분당·판교가 10분대 생활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시청, 이마트, 병원, 광주시 스포츠센터, 종합터미널이 인접하고 단지 앞 수변공원, 경안근린공원 등 쾌적한 자연의 휴식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분당, 판교 생활권에 있어 이들 주거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또 도보 4분대에 탄벌초등학교, 탄벌중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고, 벌원초등학교, 경안초등학교, 광주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단지 설계도 친환경을 갖췄다. 동간거리를 법정 기준보다 2배 정도로 최대화하여 자연채광과 통풍의 향상 및 시원한 개방감을 주었으며, 여기에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에 효과를 배가 시켰다.여기에 태양광장, 산책로, 수변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등 자연과 어우러진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세대 내부도 혁신적인 판상형 4Bay를 적용했다. 4베이 혁신평면과 와이드 평면을 적용하고, 서비스면적 최대화로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용진 “세상에 없던 유통채널 만들자” 혁신 강조

    정용진 “세상에 없던 유통채널 만들자” 혁신 강조

    “불과 15년 만에 대형마트 매출이 반 토막 난 일본의 사례처럼 우리나라의 대형마트도 더 가깝고, 더 편하고, 더 즐거운 경쟁 업태에 밀려 선택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기성 유통채널의 위기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마트 임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가 정신’을 주문했다.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특강에서다. 최근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이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침체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정 부회장은 강의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갈수록 강화되는 유통업 규제와 인구 감소 등 위기를 도전과 혁신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과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 등 전문점 사업에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말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도 편의점 이마트위드미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혁신시키고,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의 전략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휴대전화 대리점 “中企적합업종 지정을”

    “현재 이동통신 유통시장의 65% 이상을 20여개 대기업이 장악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과 같은 규제에 막혀 중소 대리점의 영업 활동이 제약받는 동안 이통 3사와 단말기 제조사의 자회사, 양판점, 홈쇼핑 등이 파죽지세로 세력을 확장했다.” 이동통신 대리점·판매점이 구성한 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휴대전화 판매업을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KMDA는 또 공정거래위원회에 대기업 계열 자회사의 불공정 경쟁행위에 대한 전면 조사를 요청했다. 정문수 KMDA 정책추진단장은 “SK텔레콤 자회사로 2000여개 이상 직영 대리점을 통해 연 매출 1조 7000억원을 올리는 PS&마케팅, KT 계열사인 KT M&S·KT CS·KT IS 등은 도소매·법인·특수 채널 대리점 자격을 전부 갖고 불법·편법 영업을 통해 매년 시장점유율을 늘려 왔다”면서 “이통 3사 자회사에 대리점 자격을 허용한 것은 도서벽지 등 시장 논리에 따라 배제되는 지역 서비스를 위한 것이었지만, 잘못 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판점인 롯데하이마트, 삼성 디지털플라자, LG전자 베스트샵, 3대 홈쇼핑 등에 대해서도 KMDA 측은 불공정 경쟁 의혹을 제기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에 중소 대리점이 입점하는 ‘숍인숍’ 방식의 상생(相生)이 시도됐지만, 2012년 이후 대기업들이 지역 상권을 그대로 인수해 통신3사 코드를 열고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36층 4개 동, 아파트 656가구, 오피스텔 127실로 건설되는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희소성 있는 59㎡ 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9호선 고덕역(계획)이 개통되면 강남과 여의도 접근성이 좋아진다. 단지 안에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실내수영장 등 구립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1만 7000㎡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단지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4배에 이르는 녹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마트·이케아(예정)·고덕전통시장,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강동경희대병원·강동아트센터·온조문화체육관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고덕초·중이 가깝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교가 반경 2㎞ 이내에 있고 명일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평균 2600만원대다. 5호선 상일동역 2번출구 앞(강동구 고덕동 210-1)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1855-0177.
  • [분양 하이라이트] 천안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KTX·고속도로 통한 서울 접근성 좋아

    [분양 하이라이트] 천안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KTX·고속도로 통한 서울 접근성 좋아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 청당동 일대에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 15개 동, 1105가구로 구성됐고, 전용면적 72㎡(163가구)와 84㎡(942가구) 등 2가지 크기로 설계된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지어지며 방문자 확인 및 공동 현관문 알림, 가구 간 화상통화, 차량도착 알림, 10인치 터치스크린식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이 적용된다.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또 천안~평택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19년 조기 착공될 예정이고, 천안~당진 고속도로(2022년 예정), 제2경부고속도로 등도 계획 중에 있다. 단지 인근에 청당초등학교와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등이 있다.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각종 유통시설도 풍부하고, 단지 옆으로 천안생활체육공원과 천안삼거리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653-1에 있다. (041)900-9990.
  • 합리적인 공급가 100% 중소형 아파트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공급 예정

    합리적인 공급가 100% 중소형 아파트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공급 예정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오류동 리엔비’가 중소형 위주 설계에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리엔비 아파트는 조합원의 분담금 자체가 저렴하며, 청약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청약 통장을 지키면서도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고, 조합원이 원하는 동ㆍ호수도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오류동역 기준 50m, 도보 2분거리의 초역세권에 들어설 리엔비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35층(예정), 9개동에 전용면적 45㎡, 59㎡, 84㎡ 타입이 총 995세대로 예정되어 있다. 7호선 천왕역이 지근거리로 더블 역세권이며, 경인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도 가깝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예정이다.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넓은 현관계획을 통한 수납공간과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할 예정이다.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절약을 고려한 중문과 서비스의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예정이다.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도입되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세탁실과 실외기실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4bay 배치 예정이며 여성을 위한 보조주방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한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는 일조량 확보를 위해 남향배치가 설계되어 있으며, 넉넉한 주차장을 지하에 마련하여 지상에는 차없는 대신 테마공원을 계획하였다. 주민공동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및 필라테스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반경 1.5㎞ 근방에 재래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CGV, 구로성심병원, 구로고대병원, 코스트코, 이케아 등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오류1,2동 주민센터와 개웅산공원도 가깝다. 궁동저수지생태공원도 이용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오류초등학교, 개웅초등학교, 개명초등학교, 세곡초등학교, 천왕초등학교와 개봉중학교, 경인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및 한영신학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가 있다. 리엔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 가입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및 인천시나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은 오류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남 덕풍 숲세권 그린나래아파트,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하남 덕풍 숲세권 그린나래아파트,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이사철을 맞아 다시 요동치는 집값의 여파로 탈 강남이 가속화되면서 강남을 대체할 외곽 지역의 신축 분양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 하남시는 강동구, 송파구에 인접해있어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이다. 하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는 덕풍동은 덕풍공원의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어 숲세권이라 불리며 친환경 라이프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덕풍공원과 마주보고 있는 그린나래아파트는 5호선 덕풍역과 미사지구의 광활한 인프라와 함께 각종 생활 편의까지 갖추어져 있다. 주변의 분양가에 비해 10~20%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는 그린나래아파트는 총 8타입의 다양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하남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 편의를 위한 인프라의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외곽지역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의 교육 환경에 대한 걱정 역시 덜어줄만큼 교육환경도 잘 조성되어 있다.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단지 인근에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안전한 통학 뿐만 아니라 교육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준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환경 역시 프리미엄을 더했다. 스마트 홈을 표방한 최첨단 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현관, 로비가 연동되는 방범 시스템, 아파트 곳곳에 설치된 CCTV로 주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신식 단열시스템과 층간소음방지재, 1등급 보일러 등 고급 자재와 최신 시설로 시공함과 더불어 분양가 또한 저렴해 현재 50% 분양이 완료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나래아파트 관계자는 “이사철을 맞아 그린나래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 건물 2층에 꾸며진 모델하우스는 항시 방문하여 및 구경 및 계약이 가능하다”며 “대부분의 세대가 구조와 층수에 상관없이 동일한 분양가로 분양하고 있어 소비자 마음에 드는 호수를 우선 선점하여 분양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나래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 그린나래아파트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관련 내용은‘그린산업종합건설’ 또는 ‘그린나래아파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중·고 ‘원스톱 학세권’ 단지 인기 이유는?

    초·중·고 ‘원스톱 학세권’ 단지 인기 이유는?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한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거주지가 인기다.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사고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단지에서 걸어서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을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교육여건은 자녀를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이 주택 구매 시 고려하는 우선사항 중 하나로 교육여건이 좋을수록 높은 집값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세권 단지는 인근에 유해시설 등 단속기준이 엄격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보니 원스톱 학세권 단지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충남 천안 봉명동 일대에서 초·중·고등의 학교시설을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봉서산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49~109㎡ 총 665가구로 이중 일반분양물량은 총 429가구다. 특히 천안에서는 보기 드문 초소형 주택형이 공급되는 것을 비롯해 일반분양 물량의 85% 가량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천안 봉서산 아이파크는 교통·교육·편의·녹지 등의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단지 맞은편으로 봉명초, 계광중, 천안고 등이 있는 것을 비롯해 봉서초, 봉서중, 천안서여중 등 8개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자녀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1호선 봉명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인데다 1호선 천안역, KTX 천안ㆍ아산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2월 천안시 동서를 연결하는 오룡지하차도가 개통돼 천안시내는 물론 1번 국도 및 경부고속도로 천안IC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도보권에 봉서산 둘레길, 하천 산책로 등이 있어 등산이나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천안역 상권, 천안아산역상권 등의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순천향대병원 옆으로 서울 이남지역에선 최대규모인 순천향대 천안제2병원이 개원할 예정에 있어 병원종사자들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마트 갑질 과징금 2배로… 김상조 ‘경제개혁’ 1탄

    대형마트 갑질 과징금 2배로… 김상조 ‘경제개혁’ 1탄

    최고 부과율 70%→140% 상향 자진시정·조사협조 감경은 축소 자료제출 미이행땐 형사처벌 가능 앞으로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가 ‘갑질 행위’로 적발되면 지금보다 2배 많은 과징금을 내야 한다. 그동안은 유통업체가 납품 업체에 피해를 보상해 주거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협조하면 과징금을 최대 절반까지 깎아 줬지만 앞으로는 30%까지만 면제된다. 공정위의 자료 제출 명령을 따르지 않는 기업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고 매출액의 일부를 이행강제금으로 내야 한다.공정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대규모 유통업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과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발표했다. 지난 14일 취임하면서 “을(乙)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 했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일주일 만에 갑을관계 개선을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공정위가 국회 협조가 필요 없는 과징금 고시와 시행령부터 고치기로 한 것은 “법률 개정을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 공정위 선에서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하겠다”는 김 위원장의 의중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일부 홈쇼핑 등 대규모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판촉 비용을 떠넘기거나 판매 수수료율을 부당하게 인상하는 등 갑질로 적발되면 법 위반 금액의 60~140%를 과징금으로 내야 한다. 종전 30~70%보다 2배 많아진다. 예를 들면 2014년 납품 업체에 판촉 비용을 떠넘긴 한 대형마트는 12억 6000만원의 과징금을 냈지만, 개정된 기준을 적용하면 16억원으로 약 30% 늘어난다. 반면 납품업자의 피해를 원상회복하거나 조사에 협조할 때 깎아 주는 과징금은 줄어들어 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제재 수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자진 시정 시 감경률은 30~50%에서 20~30%로 축소되고 조사 협조 시 감경률은 최대 30%에서 20%로 줄어든다. 공정거래법상 공정위의 자료제출 명령을 따르지 않는 기업은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억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고 자료 확보를 위한 이행강제금도 내야 한다. 이행강제금은 1일 평균 매출액에 따라 달라지며 매출액을 산정할 수 없으면 200만원 이하로 책정된다. 기존에는 공정위에 자료를 내지 않으면 사업자 1억원 이하, 임직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인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공원이나 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녹지를 인근에 둔 단지는 운동과 산책을 쉽게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고 녹색 조망권도 확보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규분양시장에서도 주변에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는 단지의 청약성적도 좋다. 일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세종시 3생활권 일대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서쪽으로 금강수변공원이 동쪽에는 괴화산 위치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호응을 얻어 196가구 모집에 2만535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104.8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이렇다 보니 전국적으로 공원과 산 등 풍부한 녹지를 품어 그린프리미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7월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중앙공원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녹지 조망을 누리는 세대가 기업도시 단지 중 가장 많을 예정이며, 남쪽으로는 원주기업도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수변공원과도 붙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1㎡, 16개동, 최고 25층, 1160가구 규모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이번 공급으로 선분양 완판된 롯데캐슬 1·2차를 포함, 원주기업도시 내 3500여가구 대단지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은 6월 경북 포항시 장성침촌지구에서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144㎡, 총 150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장성침촌지구를 둘러싼 자연녹지와 단지 내 조경면적이 풍부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나로클럽 등 대형 유통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KTX포항역이 반경 약 3.5㎞ 거리로 차로 약 10분 이동이 가능하고, 지구인근에 있는 삼흥로, 새천년대로, 영일만대로를 통해 이동이 수월해 교통여건도 좋다. 현대건설은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로 이뤄졌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단지 남동측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바다,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한신공영은 6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A3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0층, 총 10개동, 898가구 규모의 ‘청라한신더휴 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라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산책로, 음악분수, 음악시설 등을 누릴 수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커낼웨이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또한 공립 청라유치원 및 혜원초, 해원중, 해원고가 인근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이 가능하다.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청라국제도시역이 인접하는 등 수도권 및 서울 접근성도 우수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7월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B3블록에 ‘지축역 반도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6~84㎡ 중소형아파트 총 549가구 규모다.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인 지축역을 기반으로 주거시설과 함께 교육시설, 상업지구, 근린공원이 들어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주거 프리미엄 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대 비율 전국에서 제일 높은 오산시…산업단지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30대 비율 전국에서 제일 높은 오산시…산업단지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최근 30대 인구비율이 높은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높아진 집값의 영향으로 자금여력이 부족한 30대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임차 수요층도 대부분 산업단지 내 기업체에 종사하는 30대 근로자들로 투자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발표된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1개 시·군 중 30대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19.44% 비율을 기록한 오산시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11.82%보다 8%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어 화성시 19.11%, 경남 거제시 18.97%, 세종시 18.81%, 충남 아산시 17.97%, 경기 하남시 17.32% 등의 순이다. 이러한 30대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뒀다. 지난 해 10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우성건영(주)가 공급한 ‘동탄2신도시 우성 르보아시티’ 오피스텔은 견본주택 개관 5일 만에 540실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또 하남시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역시 최고 248대 1의 경쟁률로 전 실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주수요층이 20·30대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젊은층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오피스텔 수익성도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이 지역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30대 인구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산시에 분양 중인 ‘르마레시티’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르마레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할 예정이고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총 456실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위치이며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의 최중심 입지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1km 내 위치하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삼성반도체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오피스텔 상가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또한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 입점인 CGV, 뽀로로테마파크 등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키테넌트(Key Tenant: 성공투자의 열쇠처럼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가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오피스텔 500m 내에 1호선 오산역이 있고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가 700m 내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하고 올해 7월 완공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도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9부동산 대책발표…조정대상지역 막차 분양단지 ‘주목’

    6.19부동산 대책발표…조정대상지역 막차 분양단지 ‘주목’

    정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규제가 해당되지 않는 조정대상지역 신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6.19대책의 영향으로 청약요건이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규제를 피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에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 19일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ㆍ맞춤형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조정대상지역을 선별∙추가하여, 이들 지역에 전매제한기간 확대, LTV∙DTI 조건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종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던 △서울 25개구 △경기 과천·성남 △경기 하남·고양·남양주·화성시(동탄2신도시) △부산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 △세종특별자치시 등 37개의 지역에 △경기 광명(공공+민간) △부산 기장군(공공+민간)∙부산진구(민간)가 이번 규제를 통해 추가로 포함되면서, 총 40개의 지역에 전매제한기간 강화,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의 관리방안이 적용된다. 이번 LTVㆍDTI 규제에 대한 조정안은 다음 달 3일 이후 취급되는 주택담보 대출부터 시행될 방침이다. 집단대출에 대해서도 시행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가 되는 분양단지부터 규제가 적용 된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규제 시행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친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아이파크위브’는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단지다. 실제 아파트투유 자료를 보면 지난 14~15일 접수한 1순위 청약에서 982가구 모집에 6158명이 몰리며 6.27대 1로 청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양천구의 대장주로 통하는 목동의 뛰어난 입지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4만173㎡ 규모의 계남근린공원이 단지와 연결돼 있는 친환경 단지로서 주거 쾌적성이 높다. 여기에 넘은들공원, 힐링생태공원, 오솔길실버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 일대가 국토교통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친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되면서 첨단물류·유통·산업이 융복합된 단지로 재정비될 계획이다. 이에 물류관련 일자리지원시설, 인프라 시설, R&D시설, 공연장,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과 복지회관, 청소년활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일대에서 그간 새아파트의 공급이 뜸했기 때문에 기대수요가 풍부하다. 부동산 114자료를보면 서울 양천구의 15년 이상(1958~2002년 입주)된 아파트는 총 6만900여 가구로 전체가구(8만8870가구)의 69.3%를 차지한다. 반면,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양천구에서 분양된 새아파트는6382가구에 불과하다. 지하 3층~지상 23층 35개동 전용면적 52~101㎡ 총 304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2~84㎡, 11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당첨자는 22일에 발표하며,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양천구 목1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천여 세대의 대단지 랜드마크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마감임박

    2천여 세대의 대단지 랜드마크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마감임박

    부동산시장에서 아파트 규모는 입지와 함께 주택 구매를 결정짓는 주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대단지 아파트는 랜드마크 효과가 크고 단지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률이 높아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단지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면에서도 중소규모 단지와는 차원이 다르게 구성된다. 이는 타 단지와는 차별화된 상징성 때문에 향후 가격 경쟁력에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 즉,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은 가격 불황기에도 집값이 안정적이고 환금성도 좋아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환경은 주거지 선택에 있어서도 핵심키워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녹지 입지 조건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구적인 가치 때문에 희소성이 높다. 산, 공원이 인접한 아파트는 녹색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책 및 조깅 등을 하기도 좋아 마치 녹지공간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생활편의시설까지 잘 갖춰졌다면 금상첨화다. 주거환경이 편리해 그만큼 매매수요가 많고 거래가 꾸준해 집값이 안정적인 장점이 있다.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 중에서는 동문건설의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가 대단지‧친환경‧생활편의를 고루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천안의 명산으로 불리는 태조산 인근에 자리한 이 아파트는 등산로와 오룡웰빙파크에 인접했다. 이 같은 주변 시설을 통해 운동 등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단지 내에서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생활체육센터, GX룸, 주민자치공간, 휴게라운지, 멀티룸, 북카페, 키즈카페, 수유실, 다목적룸, 독서실, 취미실,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재미와 안전, 여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17개 특화 힐링존도 조경과 함께 계획 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생활편의가 우수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단지에서 가까워 인접 도시 진출입이 수월한 교통 여건을 지녔다. 수도권 전철 천안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하며 1번 국도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안초, 천안중, 북일고, 단국대, 호서대, 상명대등도 등도 가까이 자리잡고 있어 교통과 생활, 교육 등 단지 지척에 모든 걸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충남 천안에서 분양 중인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의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막바지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서 총 214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32층 전세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끓는 기온… 뛰는 보양식

    올여름 폭염이 예고되면서 닭고기, 장어 등 보양식 재료 가격이 일제히 급등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보양식으로 국민들이 자주 먹는 닭, 오리, 민물장어, 전복 등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날 현재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서 닭(육계·1㎏) 도매시세는 314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55원보다 9.98% 치솟았다. 한국오리협회에 따르면 오리(신선육·도체 2㎏)도 6500원에서 9500원으로 46.2% 뛰었다. 여기에는 지난겨울에 이어 최근 재발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인다. 민물장어(1㎏·3∼5마리)도 산지에서 2만 8000∼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2만 5000∼3만원) 대비 10∼12% 오른 것이다.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활전복(중·1㎏) 가격도 전남 완도 산지에서 2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 5000원)보다 8% 높다. 이렇게 여름철 보양식 주재료 가격이 급등하자 대형 유통업체들은 산지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닭·오리·민물장어·전복을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민물장어는 21일까지 100g당 448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조만간 여름철 보양식 판매전을 열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상조에 ‘백기 투항’한 치킨 업계…다음 차례는 어디?

    김상조에 ‘백기 투항’한 치킨 업계…다음 차례는 어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새 위원장이 취임하자 치킨 가격 인상을 유발한 BBQ치킨에 대한 현장조사를 했다. 업계는 치킨 프랜차이즈 다음 차례에 주목하고 있다. ◇ 치킨 ‘빅3’ 백기 투항…가격 인상 없던 일 BBQ는 16일 최근 두 차례 올린 30개 치킨 제품값 전체를 원상복구 하겠다고 갑자기 발표했다. 공정위가 BBQ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불과 3∼4시간 만에 가격 인상을 철회했다. 양계농가 보호와 물가안정을 위한 것이라는 BBQ의 설명은 설득력이 없었다. 여론 악화와 공정위 조사 등 전방위 압박 탓에 백기를 들었다고 분석이 더 설득력이 있었다. 업계 1위 교촌치킨도 같은 날 치킨 가격 인상 계획을 백지화했다. 업계 2위 BHC치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한시적이지만 한 달간 가격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업계 빅3’가 모두 손을 들었다.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BBQ 현장조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업계가 초긴장 모드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올 것이 왔다”…프랜차이즈업계 ‘덜덜’ 공정위가 치킨 가격 인상 움직임을 ‘단칼’에 정리하자, 다음 타자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치킨 이외의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자영업자의 ‘무덤’이라고 불릴 만큼 폐업률이 높고, 이 과정에서 가맹 본사의 ‘갑질’이 고질화됐다.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에 부과한 ‘어드민피’(Administration Fee·구매·마케팅·영업지원 명목으로 받는 가맹금)를 둘러싸고 최근까지도 가맹점주들과 법정 싸움을 벌였다. 이달 초 열린 항소심에서 법원은 피자헛이 가맹점주들에게 계약서상 근거 없이 물린 어드민피를 돌려줘야 한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다만 어드민피를 내기로 합의서를 작성한 가맹점주들에게는 피자헛이 돈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며 1심 판단을 일부 뒤집었다. 특히 피자헛은 이 문제와 관련, 이미 올해 초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2천600만원을 부과받았지만, 공정위 판단에 불복해 행정소송까지 제기했다. 다른 외식업체들도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아왔다. 9일 공정위는 ‘죠스떡볶이’를 운영하는 죠스푸드가 본사 부담 점포 리뉴얼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900만원을 물렸다.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소고기 장조림 등 식자재를 특허받았다고 속여 가맹점에 공급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위로부터 4600만원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가맹본사의 일방적인 계약 해제,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협약 미이행, 필수물품 구매 강제를 통한 폭리 행위 등 가맹본사의 ‘횡포’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며 “프랜차이즈를 둘러싼 여론도 좋지 않은데 가격 인상 등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해봤자 역풍을 맞을 수 있어 튀는 행동을 자제하고 가맹점주에게도 현 상황을 솔직하게 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 유통·패션업계도 덩달아 ‘긴장’ 유통업계도 덩달아 긴장하는 모양새다. 공정위의 칼끝은 일단 프랜차이즈업계를 향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형 유통업체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 위원장이 ‘갑질’ 문제를 지적해왔기 때문에 납품업체와의 관계에서 불공정거래 논란이 불거지면 유통업체들도 공정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인사청문회 당시 “복합 쇼핑몰이 임대사업자로 적용돼 대규모 유통업법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면서 ”규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도 말했다. 그는 수수료율 공개제도를 대형마트·오픈마켓·소셜커머스까지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힌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수수료율 공개제도는 납품·입점업체가 백화점, 홈쇼핑 등에 내는 판매수수료를 매년 공표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납품업체들이 ‘갑’의 위치에 있는 대형유통업체들에 부당한 수수료를 내지 않게 하려고 2012년 도입됐다. 현재 백화점과 홈쇼핑만 적용받고 있다. 정부는 하도급거래 등과 관련해 고의적인 행위로 발생한 피해에는 3배의 손해배상을 하도록 한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확대도 추진 중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의무휴업, 출점 제한 등 규제 강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갑질’ 주범으로 지목되면 자칫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업계는 이래저래 긴장할 수밖에 없다.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개사는 지난해 5월 부당감액·부당반품·납품업체 종업원 부당사용 등 불공정 행위를 했다가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220억원, 10억원, 8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이후 대형마트들은 ‘갑질’을 한 임직원에게 즉시 정직·해고 등 중징계 처벌을 내리는 등의 자율시정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앞으로 납품업체, 협력업체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위가 불공정 하도급 관행 개선에 대대적으로 나서면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재 기업 전반이 사정권에 포함된다. 일각에서는 패션·뷰티업계의 ‘갑질’ 여부를 공정위가 들여다볼 것이라고도 관측하고 있다. 양계사업으로 출발해 최근 재계 30위 대기업으로 성장한 하림도 긴장하고 있다. 하림은 회장이 25세 아들에게 편법으로 회사를 물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일감 몰아주기’ 제재 대상으로 지목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지난 8일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문제와 관련해 법률 개정을 통해 규제를 강화하겠다면서 하림을 거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BQ 가격인상 철회…공정위 칼날에 치킨업계 가격인상 ‘급제동’

    BBQ 가격인상 철회…공정위 칼날에 치킨업계 가격인상 ‘급제동’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날에 치킨업계가 가격 인상을 철회하거나 오히려 가격을 내리고 있다.치킨 프랜차이즈 빅3를 구성하는 BBQ치킨과 교촌치킨, BHC치킨이 가격 인상 계획을 전면 철회하거나 한시적으로 가격을 인하겠다고 나서면서 치킨값 인상에 급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애초부터 가격 인상 명분이 없는데도 업체들이 무리하게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하려 했다는 비판 여론과 함께 정부의 가격 통제가 적절한지를 둘러싼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16일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가맹거래과는 전날부터 이틀간 일부 BBQ 지역사무소를 상대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최근 두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한 BBQ가 가맹점으로부터 광고비 분담 명목으로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거둬가기로 한 과정에서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가 없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BBQ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식탁 물가 인상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가격 인상을 단행해 논란을 빚었다.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는 공교롭게도 BBQ에 대한 공정위의 조사 착수가 알려지자 가격 인하 등을 밝혔다.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은 이달 말로 예정했던 치킨 가격 인상 계획을 전격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교촌은 당초 인건비, 임대료 등 가맹점 운영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며 이달 말 모든 치킨 제품 가격을 평균 6∼7% 인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주 만에 인상 계획을 사실상 없던 일로 하기로 한 것이다. 대신 교촌은 우선 올 하반기 계획된 광고 비용의 30%를 줄이는 데 이어 내년에도 기존 연간 광고비에서 30~50%까지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교촌에 이어 매출 2위인 BHC치킨은 이날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대표 메뉴인 ‘뿌링클 한마리’, ‘후라이드 한마리’, ‘간장골드 한 마리’ 등 3개 메뉴를 1000원에서 1500원씩 할인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가격 할인에 따른 가맹점의 손실은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BHC 관계자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재발한 상황에서 치킨 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고, 소비심리가 위축돼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AI 피해가 커지거나 장기간 지속할 경우 할인 인하 시기 연장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1, 2위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 계획을 접거나 한시적으로나마 가격을 내리기로 하자 BBQ는 뒤늦게 이날 긴급회의를 열어 가격을 모두 원상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 여론 악화와 공정위 조사에 사실상 백기를 든 셈이다. BBQ 측은 “AI 피해 확산에 따른 양계농가 보호, 서민 물가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격 인상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가격 인상철회에 따른 가맹점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자구책을 동원해 가맹점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가맹점 수익 악화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던 치킨 업체들이 하루아침에 입장을 번복한 것을 놓고 그동안 가맹 본사가 쇄신 등 자구책을 통해 얼마든지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도 가맹점이나 소비자들에게 전가해왔다는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정부의 가격 통제를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BBQ는 지난 3월에도 가격 인상 방침을 밝혔다가 당시 농림축산식품부가 AI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가격을 인상하는 경우 국세청 세무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의뢰도 불사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압박하자 가격 인상 계획을 전격 보류한 바 있다. BBQ는 한 달 뒤 결국 다시 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이번에는 사실상 공정위 압박에 또다시 가격 인상을 철회한 셈이 됐다. 이 밖에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도 3월 23일 닭고기 가격을 올렸다가 정부의 ‘인상 자제’ 요청을 받고 하루 만에 가격을 원상복귀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대규모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산업단지 근처 오피스텔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유입돼 높은 수익률도 기대하기 쉬워 투자자들에게 베스트 투자상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투자금액도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주요 도심 지역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은 점도 큰 장점이다. 실제 지난 5월 분양한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오피스텔은 인천 남구 내 최대 중심상업단지를 입지로 산업단지 종사자 약 75만명을 배후수요로 품은 점들이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 결과 총 1472실에 달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 7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수요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특히 오피스텔 상품은 배후수요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하남 미사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으로 약 2km이내 약 10만명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이 공급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하남 미사지구 업무 8-1 블록에서 국제자산신탁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은 인근 고덕복합 업무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둬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자랑한다.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 쇼핑센터를 비롯해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도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여기에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리고 유니온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망월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 또한 즐기기 쉽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미사 초입에 위치하여 상일IC를 통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예정)과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추진 중)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교통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게다가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고속도로인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광역적 지역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2025년 개통예정)가 개통될 시 수혜를 얻을 지역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43㎡, 총 657실 규모로 공급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 업무시설은 지상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연면적은 46,536.13㎡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세차익 기대감, ‘여주역 서희스타힐스’ 사업 순항 중

    시세차익 기대감, ‘여주역 서희스타힐스’ 사업 순항 중

    높은 미래가치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희건설이 경기도 여주시 월송동 일대에 공급하는 ‘여주역 서희스타힐스’가 그 주인공으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조합원 모집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이 단지는 지난 오픈 이후 2개월만인 5월 18일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부동산시장 내 매우 이례적인 속도로 평가 받고 있으며 사업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달에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현재 부적격 세대 및 일부 잔여 물량을 마지막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는 잔여세대 분양 이후 공급되는 일반분양 분에 비해 3.3㎡당 100만원 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분양되는 것으로,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러 가지 난항이 있는 지역주택조합 중 여주역 서희스타힐스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첫째는 풍부한 대기수요이다. 공급물량이 그동안 없었으며 그로 인해 전체 아파트의 80%가 10년 이상 노후화 된 주택이였다. 두번째는 교통환경 개선이다. 경강선 개통으로 판교를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성남~장호원간 도로도 년내 개통예정에 있어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세번째는 토지매입 및 사업진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조합카페 운영, 정기 모임등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하는 열린 조합을 만들어 투명한 지역주택조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거제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조합원과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을 운영한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부동산 관계자는 “여주역 서희스타힐스가 들어서는 여주역세권 개발구역은 전체적으로 가격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실제로 사업추진도 업계에서 인정받을 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되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다”고 말했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1층~지상 26층, 7개 동, 총 543세대로, 전용면적은 59~84㎡로 조성될 예정이다. 면적 별로는 △59㎡ 374세대, △74㎡ 47세대, △84㎡는 122세대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역세권 개발 예정지역과 5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이용 가능하며,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여주 시내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주역세권에 해당하는 만큼 인근에 여주 이마트를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편리하며, 역세권 일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단지를 주변으로 여주 시내에서 가장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특화설계로 눈길을 끈다. 우선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고, 개방감과 통풍도 우수해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4bay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 수납장 등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거실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를 비롯해 침실과 팬트리 등을 선택할 수 있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의 홍보관은 세종초중학교 옆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숲세권·학세권·몰세권에 트리플역세권까지 ‘구의 파라곤’ 조합아파트 주목

    숲세권·학세권·몰세권에 트리플역세권까지 ‘구의 파라곤’ 조합아파트 주목

    분양가에서 땅값 비중이 50%를 넘어서고 있는 서울의 분양가가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전국 기준으로 아파트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36%로 조사됐다. 결국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기회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요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우며 내 집 마련의 대안책이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원이 시행사 역할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시행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20% 가량 저렴한 장점이 있다. 이에 가성비 높은 아파트로 인기를 누린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도심에서는 토지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조합 설립부터 어려운 상황이 초래되며, 조합 설립 후에도 사업이 속도를 내려면 지구단위결정고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런 전반적인 과정을 다 거쳐야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인정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내에서 지구단위결정고시까지 마무리된 지역조합아파트가 있어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구의 파라곤’이 그 주인공이며 이미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남은 소량의 물량으로 2차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다. 숲세권, 트리플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구의파라곤은 광진구 구의동 일대에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단지로 빛을 발하고 있으며 전 세대 중소형 면적으로 전용면적은 84㎡, 76㎡, 73㎡, 59㎡이다. 규모는 지하2층~지상23층, 8개동, 총 754세대(예정)로써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혀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남은 물량은 59㎡ B, C타입, 73㎡타입, 84㎡ B-1타입 등 일부 세대라 발 빠른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유는 합리적인 분양가뿐 아니라 미래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프리미엄 때문으로 평가 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전체 면적이 536.088㎡에 달하는 대공원숲이 자리하며, 이를 통해 도심에서 숲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숲세권아파트로 불리고 있다. 인근에는 아차산을 비롯해 건국대 내 일감호수, 한강 뚝섬유원지 등 친환경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으로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호선 아차산역, 2호선 구의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주변에는 30여개 버스 노선과 잠실대교, 동서울터미널 등이 있어 서울 및 전국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학세권 아파트인 구의파라곤은 구의 초교, 중학교와 사립 세종초교, 건대사대부속중, 건대사대부속고, 동국사대부속여고, 대원외고, 선화예고 등 명문학군이 자리해 있으며 도보통학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몰세권 프리미엄도 빼 놓을 수 없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건대스타시티몰,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과 함께 건대로데오거리, 구의동 먹자골목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밀집해 있다. 더불어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등 관공서와 서울동북부의 대형 병원인 건국대학병원 등도 인접하다. 이처럼 다각적으로 활용도가 높아 미래가치에 따른 시세상승이 기대되는 구의파라곤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지 내부는 각 타입별로 드레스룸 배치, 현관창고, 보조주방을 이용한 수납공간 등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고,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볼 수 있던 미니골프장, 휘트니스시설, 어린이 도서관 등 주민 커뮤니티시설의 다양성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광진구 구의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리한 영통생활권 바로 앞 ‘리버인 줌파크’ 인기

    편리한 영통생활권 바로 앞 ‘리버인 줌파크’ 인기

    수원시 일대에서 일급 주거지로 통하는 영통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새 아파트가 공급돼 화제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수원시의 아파트는 총 24만263가구다. 이중 영통구에만 약8만6966가구가 몰려 있어 약 36.2%를 차지한다. 명실상부 주거의 중심지인 셈이다. 잘 갖춰진 생활편의시설과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 좋은 학군 등으로 인해 아파트 공급이 꾸준히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 주택공급이 활발했었던 영통은 노후 아파트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영통구의 8만6966가구 가운데 준공된 지 15년 이상이 된 아파트는 4만2088가구로 48.4%를 차지한다. 특히 2011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광교 아파트 중 수원시 영통구에 해당하는 1만9324가구를 제외하면 57.62%로 절반을 훌쩍 넘는 수치다. 지역 전문가들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하고 주거환경이 좋다 보니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적고 거의 내부에서 이동하는 편이라 새 아파트에 대한 갈망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통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중 영통생활권을 바로 앞에서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리버인 줌파크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총 1,967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9㎡, 84㎡ 전 세대 4bay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수원, 동탄신도시 중간에 위치해 생활인프라 접근이 용이하고 삼성전자 등 주변 산업단지의 직주근접과 동시에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단지 아파트로써의 프리미엄도 풍부하다. 단지 내 수변공원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 내 실개천 등이 조성되며, 영통 생활권답게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인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며 아주대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또 유앤아이스링크장, 문화의 전당, 수원야외음악당, 청소년 문화센터 등이 가까워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동탄IC 3㎞, 북오산IC 2㎞ 거리에 있고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 5분거리에는 국철 1호선 세류역, 병점역이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기도 쉽다. 또 영통-병점 간 도로, 영통로, 덕영대로, 수원 IC 등 주변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이동성이 높다. 단지에서 10분 이내에 초ㆍ중ㆍ고가 모두 위치해 있고 단지 내부에는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서는 학세권 단지(예정)이다. 망포동에는 대형학원가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리버인 줌파크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해 있으며, 6월 2일을 시작으로 오픈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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