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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서비스면적 경쟁’소비자 눈’ 높아져

    아파트 서비스면적 경쟁’소비자 눈’ 높아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될수록 수요자들이 꼼꼼하게 옥석 가리기에 나서면서 발코니 확장 및 알파룸 등 서비스면적을 최대화한 단지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단지에서 확장 옵션을 선택하면 3.3㎡당 가격을 낮추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합리적인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서비스면적이란 아파트 분양 시 건설업체가 제공하는 전용면적 외에 추가 제공되는 면적으로, 이 공간을 확장하면 (동일한 면적이나) 실질적으로는 더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전용면적이 같아도 아파트마다 서비스면적은 제각각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부산 연제구 연산3구역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연산’은 인근 타 단지 대비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재개발 단지임에도 전 세대의 약 78%에 달하는 1,293세대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지난 8월 3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0.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당해지역 마감된 바 있다. 실제 인근의 4Bay 아파트보다도 넓은 서비스면적을 자랑한다. 주택형별 확장 가능 면적은 △전용 59㎡ 35.85㎡ △전용 74㎡ 37.61㎡ △전용 84㎡A 41.09㎡ 등이다. 반면 올해 공급한 D사의 북구 ‘P’ 아파트는 같은 4Bay 평면임에도 주택형별 서비스면적이 △전용 59㎡B 22.37㎡ △전용 74㎡A 25.84㎡ △전용 84㎡A 28.47㎡ 등에 그쳤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 면적까지 포함하면, 해당 세대의 실질적인 가격은 오히려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힐스테이트 연산’이 타 단지 대비 넓은 확장면적 및 수납공간 증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확장비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배산역과 가까운 단지로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연수로와 신리삼거리와 맞닿아 있어 부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두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원에 분양하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한층 넓은 공간 활용을 위해 팬트리와 알파룸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총 1,187세대로 구성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전용면적 69~84㎡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단지와 가깝고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기흥역 이용이 수월하다. 이마트 동백점과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 쇼핑문화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라온건설에 의하면 오는 10월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일원에 분양 예정인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주택형이 전용 75,84㎡ 총 79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단지다. 이 중 전용 84㎡ 면적 일부를 특화해 테라스하우스형과 펜트하우스형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옥석 가리기’에 나선 수요자가 늘면서 입지 등 외적인 요건뿐만 아니라 내부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성까지 내세운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중소형 평형인 만큼 가격 부담이 덜하면서 공간은 그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합리적인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스톱라이프 누리는 올인빌 주거복합단지 ‘진천역 라온 프라이빗 센텀’ 9월 분양예정

    원스톱라이프 누리는 올인빌 주거복합단지 ‘진천역 라온 프라이빗 센텀’ 9월 분양예정

    멀리 이동하지 않고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교통·쇼핑·교육·자연 등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올인빌(All-in-Vill)’아파트가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떠올랐다. ‘올인빌’은 지난해 말 피데스개발과 한국갤럽이 공동 조사한 ‘2018~2019 주거공간 7대 트렌드’에 소개된 개념 중 하나로 아파트의 입지적 장점을 중요시한다. 실제로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올인빌 현상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주거복합단지를 의미하는 ‘MXD’는 ‘Mixed Use Development’의 준말로 단순히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합쳐진 주상복합의 의미를 넘어 주거와 상업은 물론 업무, 문화, 교육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다보니 멀리 가지 않고 단지 안에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며 주로 초고층, 초대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 들어선 주거복합단지 타워팰리스, 하이페리온 등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 복합단지 개발이 늘고 있는 추세다. 수도권에서는 동탄 메타폴리스,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송파 파크 하비오 등이 대표적이고 지방에서는 청주 지웰시티, 부산 센텀시티 등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도 올인빌이 가능한 주거복합단지가 등장한다고 해 수요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라온건설이 달서구 진천동 일원에 선보이는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이 그 주인공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4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68㎡, △84㎡, △94㎡ 아파트 585세대, 전용면적 △82㎡ 오피스텔 100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1층~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예정되어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더욱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유아들을 위한 보육시설부터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각종 편의시설로 입주민들은 원스톱생활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진천동 최고의 입지에 위치하는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단지와 인접한 다양한 생활프리미엄으로 인해 올인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진천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유천IC,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테크노폴리스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성은 더욱 뛰어나다. 도보거리 이마트 외에도 단지 주변에 수많은 근린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월배시장, 홈플러스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시네마, CGV 등 생활문화시설들이 인접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위치한 월배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현하고, 인근에 위치한 중·고교와 다수의 학원가는 학부모들의 교육걱정을 덜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도심 속 공원인 대구수목원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일상 속에서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천동 선사유적지, 학산공원, 월광수변공원 등이 삶을 더욱 여유롭게 만든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라온건설이 범어1, 2차, 월배역에 이어 대구에 4번째로 선보이는 곳으로 월배, 진천 일대 최고 높이인 43층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지며, 9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수목원 앞에 위치해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귀포에 최신 단지 갖춘 제주도 ‘STX NEUM 동홍’ 아파트 조합원모집

    서귀포에 최신 단지 갖춘 제주도 ‘STX NEUM 동홍’ 아파트 조합원모집

    신규 아파트 분양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도에서도 신규 아파트 조합원 모집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9월 서귀포 동홍동에 조합원모집을 앞둔 ‘STX NEUM 동홍’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도시를 떠나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제주도로 이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17 행정자치통계연보’에 따르면 제주도의 인구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 ‘STX NEUM (네움) 동홍’은 17개 동 총 176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플러스마트, 서귀포매일올래시장,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제1청사 등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의료시설, 관공서가 위치해 있다. 특히 제주도 내의 아파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 다양한 주거유형 수요자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고, 친환경 소재의 놀이터, 입주민을 위한 주민운동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이 마련된다. 단지에서 조금 나가면 서귀포항,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문부공원, 칠십리시공원, 태평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1132도로, 1136도로, 516도로, 1115도로,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고, 서귀포초등학교, 서귀포중앙초등학교, 동홍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다. STX NEUM 동홍 관계자는 “STX NEUM 동홍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인 데다 해당 지역 일대에 동남권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등 개발 이슈가 있다”며 “좋은 주변 환경과 최신식 아파트 시설, 쾌적한 커뮤니티 시설 등도 STX NEUM 동홍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오피스텔 분양이 주목받는 이유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오피스텔 분양이 주목받는 이유

    삼정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일원에 공급하는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오피스텔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앞서 분양했던 아파트 464세대가 최근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치면서, 입지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아파트내의 쾌적한 휴게 녹지공간, 생활편의시설, 보안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지내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휘트니스센터ㆍGX룸 등이 설치된 실용적인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쾌적하고 여유로운 단지설계를 선보인다.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하는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고 기존보다 20cm 더 넓은 폭 2.5m의 확장형 주차장을 적용(일부)한다. 이 오피스텔은 빌트인 가전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전용면적 37㎡의 경우 침실과 거실, 주방공간을 분리해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의 주거 편의성도 높일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것은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와 4차순환도로 다사IC개통에 따른 미래가치 역시 높다. 성서IC를 통한 시외권 출입이 편리하고 빠르다. 특히, 2020년 개통예정인 4차순환도로 다사IC(예정)에 인접, 대구 전역과 원스톱으로 연결되어 교통접근성이 더욱 좋아지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단지 가까이 성서1·3·5산업단지 2만9천여명, 왜관1·2산업단지 1만여명 근로자를 비롯, 성주산업단지 근로자, 2019년 초 개원을 앞두고 있는 계명대 동산의료원 종사자, 현재 입주중인 왜관3산업단지 근로자(1만2천여명 예정) 등의 직주근접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가 풍부하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에 산책로가 있는 푸른 숲이 자리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근거리에 위치한 금호강변에서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며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공연, 문화강좌, 생활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달성문화센터가 도보거리에 인접해 있고, 2019년 개원예정인 동산의료원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죽곡의 상업시설 등 풍부한 편의시설을 공유한다.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하2층~지상25층 5개동, 59㎡형, 84㎡형 아파트 464세대와 오피스텔 21㎡형, 37㎡형 99실 규모로 건설된다.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오피스텔은 선착순 호수 지정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성서 이마트 옆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집값 고공행진…탈서울 수요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몰려

    서울 집값 고공행진…탈서울 수요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몰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963만원을 시작으로 △2017년 3분기 2,032만원 △2017년 4분기 2,105만원 △2018년 1분기 2,260만원 △2018년 2분기 2,343만원 △2018년 3분기 2,362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실제로, 여의도와 광화문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당산2차삼성아파트(1997년 입주)의 평균 매매가는 2017년 9월 4억6,000만원에서 2018년 8월 5억4,500만원으로 올랐다. 준공된지 20년이 넘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1년새 8,500만원이 오른 것이다. 이처럼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탈서울 수요는 서울까지 20~30분대로 출퇴근할 수 있는 인접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최근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주요 업무지구인 마곡지구를 비롯해 김포공항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서울역은 40분대, 여의도역, 광화문역, 강남역은 50분대로 출퇴근이 용이한 편이다. 게다가 택지지구내 기반시설 조성이 거의 완료된 완성형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는 각종 교육·문화·편의시설이 완벽히 구비되어 탈서울 수요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6월 임차인 모집에 나선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도 이러한 탈서울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롯데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지구내 마지막 택지인 운양동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 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김포공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고, 도로 교통망도 우수해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2순환도로(인천-김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으로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이 가까워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이 가능하며, 도보거리에 오솔길공원과 모담공원, 한강중앙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운양초,중,고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장기도서관(예정)도 가깝다. 입주민들을 위한 롯데건설만의 특화된 ‘샤롯데서비스’도 눈여겨볼만 하다. 입주민들은 자유로운 주거이전이 가능한 캐슬링크 서비스부터 아이돌봄, 가전제품 렌탈, 그린카 카셰어링, 조식 배달, 홈케어 등의 생활지원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캐슬링크 서비스는 분가 등으로 가구원이 증감한 경우에는 같은 단지 내에서 면적형(구 평형)을 바꿔 이동할 수 있으며, 근무지 변경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할 때는 전국에 위치한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 포함)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때 중도 퇴거 시 발생하는 위약금은 면제 받을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힐링포레스트, 아쿠아가든, 플레이가든 등의 조경 시설이 단지 곳곳에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GX룸, 작은도서관,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되어 입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힐 예정이다.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8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되는 장점이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로 조성되며, 후공급 아파트로 오는 2018년 11월부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김포시 운양동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용진의 전문점 행진 “이번엔 피코크다”… 1호점 개장

    정용진의 전문점 행진 “이번엔 피코크다”… 1호점 개장

    이마트가 노브랜드에 이어 자체브랜드(PB) ‘피코크’ 전문점을 선보이며 전문점 사업 강화에 나섰다. 7일 이마트와 업계에 따르면 ‘피코크 전문점’ 1호점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역 인근에 약 152㎡(약 46평) 규모로 문열었다. 당초 다음달쯤 선보일 것으로 전망됐으나, 예상보다 한달 가량 일찍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장 사진을 여러장 올리면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번에 문을 연 피코크 전문점 1호점에는 ‘밀키트’ 특화존이 따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밀키트란 손질 및 계량 작업을 거친 식재료가 들어있어 동봉된 레시피에 따라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다. 최근 근로시간 단축으로 저녁을 집에서 만들어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HMR에 이어 식품업계의 또다른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다. 이에 따라 GS리테일의 ‘심플리쿡’, 한국야쿠르트의 ‘잇츠온’ 등 유통·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관련 브랜드 선보이고 나서는 추세다. 이마트 역시 피코크를 통해 밀키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마트는 현재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 삐에로 쑈핑, 쇼앤텔 등 분야별 다양한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상품 PB 브랜드에서 시작해 전문점으로 영역을 넓힌 노브랜드의 경우 현재 전국에 1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전통시장과의 상생 특화 점포로도 기능하는 등 이미 시장에서 고유한 지위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이마트는 피코크 전문점 역시 1호점을 테스트 배드 삼아 점차 점포 수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피코크는 이마트의 PB 브랜드 중 유일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2013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품목 수를 늘려 현재는 상품 종류만 1000여종에 달한다. 매출 규모도 2013년 340억원에서 지난해 2280억원으로 5년 만에 6배 이상 훌쩍 뛰었다. 또다른 대표 PB 노브랜드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은 생활용품, 공산품, 가공식품 위주라면 피코크는 품질을 강조한 가정간편식(HMR), 디저트, 소스 등 식품군에 특화돼있다. 이마트는 장기적으로 피코크를 고급 식품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내년 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PK마켓’ 1호점에서도 피코크 상품군을 주력 품목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원스톱 라이프 가능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원스톱 라이프 가능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주거복합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복합단지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시간 절약은 물론 주거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다. 바쁜 현대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분양시장에서도 연일 흥행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던 단지도 주거복합단지였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9월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도시에서 공급에 나선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로 이 단지는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2,936가구 모집에 22만9,734명이 청약해 평균 139.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멀리 나가지 않고도 쇼핑, 문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는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다. 때문에 찾는 수요가 많고 덩달아 거래도 활발하다보니, 집값 상승세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단지 내 아파트, 오피스와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있는 ‘신도림 디큐브시티’가 대표적이다.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디큐브시티’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2017년 9월 8억원이었으나 현재(2018년 08월)는 9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1년 새 집값이 1억원이 상승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도 주거복합단지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4개 동 중 아파트 3개 동, 전용면적 78~114㎡ 256가구와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24~27㎡ 138실 등 총 394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와 더불어 상품성도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있고,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의 편의시설이 차량 5분 거리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속초시 내에서 주요 관광지로 꼽히는 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터미널을 이용해 타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또, 7번국도를 이용해 고성군과 양양군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접한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인천까지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아파트 세대 내에는 펜트리와 알파룸, 테라스 등의 공간 특화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현관장과 주방가구가 연계된 일체형 수납가구 등을 배치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거실과 안방에는 분할이중창을 적용해 속초 바다 조망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반 가구 및 주방 가구의 모서리 일부를 곡선으로 처리했다. 또, 친환경자재인 ‘E0등급’의 가구를 사용하는 등 입주민들의 건강까지 신경을 썼다. 또 스마트폰 앱(App)과 연계해 내외부에서 가전제품의 전원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최신 첨단시스템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오피스텔 제외) 등이 설치되며, 입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고화질 CCTV(200만 화소),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서는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남녀독서실이 설치되며, 오피스텔 동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북카페와 키즈&맘스카페)가 설치되며,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 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세계 ‘삐에로 쑈핑’ 2호점 오늘 오픈

    신세계 ‘삐에로 쑈핑’ 2호점 오늘 오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삐에로 쑈핑’이 첫 개장 2개월 만에 동대문에 2호점을 연다. 이마트는 6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 지하 2층에 삐에로 쑈핑 2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2호점 두타몰점은 약 1408㎡(약 426평) 규모로, 약 2513㎡(약 760평)인 1호점 코엑스점에 비해 면적은 44%가량 작지만 상품 수량은 20% 정도만 줄어든 3만 2000여개에 달해 면적 대비 상품 진열 수가 늘었다. 또 두타몰은 연간 84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인 만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기념품 매대 2동, 일본 인기상품 매대 2동을 추가로 운영한다. 심야시간에 방문객이 몰리는 지리적 특성상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한다. 단 일요일은 밤 12시에 문을 닫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더 혼잡하게” 진화한 삐에로 쑈핑, 동대문으로 영토 확장

    “더 혼잡하게” 진화한 삐에로 쑈핑, 동대문으로 영토 확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삐에로 쑈핑’이 첫 개장 2개월 만에 동대문에 2호점을 문연다.이마트는 오는 6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 지하 2층에 삐에로 쑈핑 2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2호점 두타몰점은 약 1408㎡(약 426평) 규모로, 약 2513㎡(약 760평)인 1호점 코엑스점에 비해 면적은 44% 가량 작지만 상품 수량은 20% 정도만 줄어든 3만 2000여개에 달해 면적 대비 상품 진열 수가 늘었다. 이에 따라 1호점보다 더 혼잡함이 가중돼 보물찾기하듯 쇼핑하는 즐거움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두타몰은 연간 84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인 만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기념품 매대 2동, 일본 인기상품 매대 2동을 추가로 운영한다. 심야시간에 방문객이 몰리는 지리적 특성상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한다. 단 일요일은 자정에 문을 닫는다. 삐에로 쑈핑은 재미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한 만물상 개념의 유통채널이다. 정 부회장이 일본의 잡화점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30대 젊은 고객이 주된 공략층이다. 이마트는 두타몰 역시 방문 고객의 약 70%가 20~30대로 젊은층의 비중이 높은 만큼, 삐에로 쑈핑의 개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유진철 삐에로 쑈핑 담당 BM은 “두타몰에 2호점 입점을 통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고객에게도 삐에로 쑈핑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42층, 857세대 규모 ‘온양온천역 쌍용예가’ 관심 집중

    42층, 857세대 규모 ‘온양온천역 쌍용예가’ 관심 집중

    아산 최초 펜트하우스형 복층아파트 ‘온양온천역 쌍용예가’의 주택홍보관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말 주택홍보관 오픈과 함께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 온양온천역 쌍용예가는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59㎡ 501세대, 74㎡ 42세대, 84㎡-A 104세대, 84㎡-B 210세대 등 총 857세대로 구성되며 3.3㎡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공급가가 책정됐다. 사업지 인근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차캠퍼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투자자들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도심중심상권에 위치하는 온양 쌍용예가는 1층, 2층이 완벽하게 세대의 분리가 가능한 구조의 복층아파트다. 펜트하우스 매립형은 방4개, 거실2개, 주방2개로 구성돼 1개층은 거주 하면서 2층은 세대 분리가 가능해 대가족과 부모님과 함께 사는 세대에게 적합하다. 오픈형은 높은 층고로 고급형 단독주택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하며 공간활용성은 물론 개방감까지 더해져서 확 트인 실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에는 입주자 전용 온천스파시설과 피트니스가 계획돼 특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공예정사인 쌍용건설은 진도 7.0의 지진도 견딜 수 있는 특수내진공법을 적용한다. SS댐퍼 특허등록을 완료한 쌍용건설은 세계적인 휴양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건축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건축한 세계적 기술력을 가진 건설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향후 사업 승인 후 시공 시 우수한 기술력으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온양온천역 도보 5분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온양온천역 쌍용예가 더퍼스트는 온양중심상권의 랜드마크로 부상한 가운데 롯데마트, 이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초∙중∙고가 500m 이내에 위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산역과 천안아산역 KTX∙SRT가 각각 11km, 10km 거리에 있고 아산시외버스터미널도 1.5km 거리에 있어 외곽지역 이동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한편 온양온천역 쌍용예가 주택홍보관은 온천동 한국관나이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브랜드 UHD TV 49인치 39만 9000원

    노브랜드 UHD TV 49인치 39만 9000원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있는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노브랜드 UHD TV 49인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2017년 32인치 HD TV, 지난해 43인치 풀HD TV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한 이번 노브랜드 TV를 6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3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홀로 선 11번가 ‘한국의 아마존’ 꿈꾼다

    홀로 선 11번가 ‘한국의 아마존’ 꿈꾼다

    쇼핑 서비스·11페이·싸이닉 등 운영 이상호 신임대표 “커머스포털로 도약” IT 활용 시장 주도권 잡을지 주목오픈마켓 11번가가 ‘11번가 주식회사’로 10년 만에 홀로 서기에 나섰다.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서 첨단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완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커머스포털’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롯데, 신세계 등 국내 주요 유통 기업들이 저마다 ‘한국의 아마존’ 육성을 외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11번가가 온라인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번가 주식회사는 SK플래닛에서 분할돼 SK텔레콤의 자회사 별도 법인으로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11번가 주식회사는 기존 11번가의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비롯해 전자쿠폰사업인 ‘기프티콘’, 간편결제서비스 ‘11페이’,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을 운영한다. 본사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둥지를 틀었다. 기술, 연구개발(R&D) 인력 및 상품기획자(MD), 마케팅 등의 임직원 규모는 1000여명이다. 신임 대표인 이상호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11번가는 쇼핑 정보 취득, 상품 검색, 구매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쇼핑의 관문인 ‘커머스포털’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머스포털이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과 달리 쇼핑과 관련한 정보 및 할인쿠폰 등 무형의 상품까지도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종합 쇼핑 플랫폼이라는 게 11번가 측의 설명이다.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 사업부장을 지낸 이 사장은 SK플래닛의 기술총괄(CTO)을 거쳐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총괄하며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 개발을 주도한 국내 음성검색 분야 전문가다. 이에 따라 11번가가 이 같은 IT를 적극 활용해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11번가는 지난 6월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5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포함해 SK그룹 내 ICT 관련 계열사(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국내 최고 커머스포털로 거듭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내 주요 유통 기업들도 일제히 온라인 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본격적인 이커머스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예고됐다. 신세계그룹은 기존에 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눠진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육성에 나섰다. 2023년에는 온라인 매출을 10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롯데그룹도 유통 계열사 8곳의 온라인 쇼핑몰을 분리·통합한 ‘이커머스 사업본부’를 지난달 신설했다. 롯데는 온라인 사업에 3조원가량을 투자해 2022년까지 매출 20조원을 달성한다는 포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량 패딩 미리 준비하세요”

    “경량 패딩 미리 준비하세요”

    이마트가 가을을 앞두고 데이즈 구스다운 경량 패딩을 출시했다. 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재난구호·반려동물용품… 이색 명절 선물세트

    명절 선물세트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종 이색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재난구호용품, 반려동물용품까지 등장했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재난구호 키트와 생활용품을 결합한 ‘안전담은 감사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조명봉, 보온 포, 호루라기, 구호 깃발, 바셀린 로션 등 지진이나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난구호 물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 지진과 올여름 전국적인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를 잇따라 겪으면서 마트에서 각종 구호 용품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상품을 기획했다는 게 이마트의 설명이다. 또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인 ‘피코크 쇼콜라티에 선물세트’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명절에도 친구나 연인끼리 가벼운 선물을 주고받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편의점 업계도 이색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놨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소확행’을 주제로 미디어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각종 소형 주방기기를 판매한다.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가수 윤아가 가져온 ‘윤아 와플기’와 ‘윤식당’에서 정유미가 만두를 튀기는 데 사용한 ‘델키 튀김기’ 등이다. 또 ‘펫팸족’ 1000만 시대를 맞아 온라인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팟’의 애견집, 애견 해먹, 반려동물 전용 간식인 ‘더리얼 레시피 비프로프’, ‘오리 고구마 케이크’, ‘강아지 아이스크림’ 등도 업계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버버리 패딩코트와 머플러,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마크제이콥스, 보테가베네타의 핸드백, 지갑, 벨트 등 해외 명품 판매에 나섰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롯데ON, 한혜진-박나래 버전 새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이벤트 진행

    롯데ON, 한혜진-박나래 버전 새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이벤트 진행

    지난 8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의 멤버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가 롯데 ON 광고에 출연하며 호기심을 유발했다. 최근 롯데ON은 추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은 박나래와 한혜진이 등장하여 거꾸로 된 배경에서 우리가 일상 속 겪는 불편함을 재미있게 표현한다. ‘쇼핑이 NO할 때 롯데로 ON’이라는 문구로 쇼핑할 때의 불편한 순간들을 롯데의 여러 앱과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롯데온은 이번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새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ON TOUCH ON’ 이벤트는 롯데온 사이트를 통해 ‘오늘의 롯데 추천 앱’을 다운로드하기만 하면 경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경품은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선착순 총 6만 5천명에게 1억 5천만원 상당의 L.포인트가 지급된다. L.포인트 금액은 1,000점부터 10,000점까지 랜덤으로 당첨되는 방식으로 30,000명에게는 L.포인트 1,000점, 20,000명에게는 L.포인트 3,000점, 10,000명에게는 L.포인트 5,000점, 5,000명에게는 L.포인트 10,000점을 지급한다. L.포인트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롭스 모바일 5천원 상품권(2,000명), 롯데시네마 2인 영화관람권(1,000명),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500명), 롯데호텔 트레비클럽 멤버십(10명), 하이마트 100만원 상품권(5명), 롯데 시그니엘 프리미어 스위트 한강전망 룸 1박 숙박권(5명), 롯데JTB 500만원 여행상품권(1명) 등 총 3,500여명에게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롯데ON은 총 22개사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롯데마트, 하이마트, 코리아세븐, 롯데로지스틱스,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롯데슈퍼, 롯데렌탈, 롯데면세점,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롯데지알에스, 롯데정보통신,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닷컴, 롯데자산개발, 이비카드, 롯데멤버스, 롭스, 대홍기획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일(31일) 계약 돌입, 소형아파트 ‘군포 당동 덕산 큐브’ 기대감 고조

    금일(31일) 계약 돌입, 소형아파트 ‘군포 당동 덕산 큐브’ 기대감 고조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킨 소형 아파트 ‘군포 당동 덕산 큐브’의 계약이 금일(31일)과 9월 3~4일에 진행된다. 도보권의 1호선 당정역과 1∙4호선 금정역의 더블역세권에 들어서는 군포 당동 덕산 큐브는 수도권으로 빠르게 통하는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안양국제유통단지, 군포제일공단,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등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의 풍부한 직주근접 임대수요를 확보해 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소규모 가족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으로 가변형 벽체를 채택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그리고 상품성이 호평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덕산건설㈜가 경기도 군포시 당동 966-1에서 선보이는 군포 당동 덕산 큐브는 39㎡ 24세대, 37㎡ 24세대 등 총 48세대로 구성되는 소형 타입의 스마트 아파트로 현재 10층까지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포 당동 덕산 큐브는 급증하는 소형가구의 증가로 임대 및 실거주 등으로 선호도가 수직 상승한 소형 아파트의 가치를 110% 누릴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거실을 크게 또는 별도의 방으로 변형할 수 있으며 각실 개별 온도 조절기 설치 및 각 세대 독립 배기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쿠첸 인덕션과 한샘주방가구(아일랜드 식탁 포함)를 비롯해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자동식 빨래 건조대, 가변형 투시형 거실 등을 적용해 품격 높은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단지 바로 앞에 당동초가 위치했으며 주변에 군포초, 당동중, 용호중 등 도보권 초∙중∙고교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됐다.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 뉴코아아울렛, 지샘병원 등의 생활 편의 인프라가 밀집돼 있으며 군포 국민체육센터, 복합생활 스포츠타운, 안양컨트리클럽 등의 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자리한다. 또한 당정근린공원, 둘레길, 군포시민체육광장, 수리산도립공원 등의 자연환경이 입주민들의 웰빙과 힐링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 당동 덕산 큐브 관련 정보는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용진의 男心 잡기… 패션 놀이터 ‘쇼앤텔’ 오픈

    정용진의 男心 잡기… 패션 놀이터 ‘쇼앤텔’ 오픈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에 매장쇼핑의 재미를 강조해 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또 다른 ‘남성들의 놀이터’를 내놨다. 앞서 체험형 가전매장 ‘일렉트로마트’, 키덜트를 공략한 편집매장 ‘하우디’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패션에 방점을 둔 새로운 브랜드로 ‘남심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31일 경기 스타필드 하남점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남성 패션·라이프앤스타일 편집매장 ‘쇼앤텔’(show&tell)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쇼앤텔은 의류 및 잡화, 액세서리, 미용용품, 피규어 등 다양한 패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쇼앤텔은 학교 등에서 각자의 물건을 주제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에서 따왔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듀칼스, 프라디, 모르가노와 영국 브랜드인 보머 오리지널, 파카 런던 등 국내외 약 50개의 참신한 브랜드 상품을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자체브랜드(PB)도 세 가지로 세분화했다. 의류 및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쇼앤텔’, 이탈리아 유명 셔츠 제조사 CIT와 협업한 ‘쇼앤텔 X CIT’, 프리미엄 양말 브랜드 ‘아네프그라피’와 협업한 ‘쇼앤텔 X 아네프그라피’ 등이다. 이마트는 다음달 중 스타필드 고양에 세 번째 매장을 열고, 향후 복합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이재 쇼앤텔 팀장은 “높은 가격대의 상품이 연상되는 편집숍의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해 남성들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의 ‘남매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성 패션과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백화점과 면세점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동생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더불어 정 부회장은 남성의 엔터테인먼트를 키워드로 앞세웠다는 것이다. 이번 쇼앤텔 역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정 부회장이 직접 참여해 관심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정 부회장은 정식 공개에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쇼앤텔 홍보 영상을 직접 올리는 등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전국 이마트에서 “경북 농산물 맛보세요”

    경북도는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신세계 이마트 전국 149개 전 지점에서 ‘경북 농산물 특판전’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산전에서 경북도는 서울 월계� ㅏ六阮 ㅎ瑛瑩�, 경기 남양주� ㅏ을阮� 등 수도권 60개 점을 전략지점으로 선정, 특별코너를 별도로 운영하며 나머지 지점에서는 기존 입점 품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엄선된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배, 토마토 등이다. 경북도는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도권 60개 점에서는 반값 세일 및 무료 시식코너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갖는다. 또 이마트 회원들에게 모바일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홍보전단을 배포키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특산전에서 40억 원 정도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경북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농가에는 유통비용 절감과 소득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 도 단위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를 출시했다.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45개 산지유통센터에서 철저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 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유통소식] 집밥 느낌 살린 냉동 볶음·덮밥

    [유통소식] 집밥 느낌 살린 냉동 볶음·덮밥

    빙그레는 지난해 7월 내놓은 ‘헬로 빙그레’가 최근 이마트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헬로 빙그레는 혼자 먹는 ‘혼밥족’들의 영양 균형을 생각하고, 따뜻한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더해주는 빙그레의 냉동 간편식 브랜드다. 지난해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제품 라인업인 덮밥은 평소에 자주 먹는 익숙한 덮밥 형태로 만들었으며 집에서 좋은 재료로 직접 요리한 것처럼 부족함 없고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제품이다. 원물을 그대로 살려, 먹을 때 큼직하게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볶음밥은 ‘토마토 계란 볶음밥’,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차돌김치 볶음밥’, ‘대패삼겹 볶음밥’, ‘닭갈비 볶음밥’ 등 5종이 있다. 이 제품 역시 큼직한 원물을 사용해 씹히는 느낌을 살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이마트 상생스토어, 대구 월배시장에 ‘둥지’

    이마트 상생스토어, 대구 월배시장에 ‘둥지’

    커뮤니티센터 도입 젊은 고객층 유입 축산·채소 등 신선 식품은 판매 안해이마트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국내 6개 광역시 중 처음으로 대구에 둥지를 튼다. 이마트는 30일 충남 당진, 경북 구미, 안성, 여주, 서울에 이어 대구 달서구의 재래시장인 월배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월배시장 A동 1층에 위치한 상생스토어는 1134㎡(약 343평) 규모로 노브랜드 매장 460㎡(약 139평), 신세계 이마트 희망놀이터 168㎡(약 51평), 커뮤니티센터 35㎡(약 11평),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47㎡(약 14평), 카페, 쉼터 등으로 구성된다. 이마트는 기존의 상생스토어에서 볼 수 없었던 커뮤니티센터를 새롭게 도입해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고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이 공간에서는 어린이와 주부를 대상으로 한 약 10여개의 문화센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월배시장 상생스토어에서는 월배시장, 월배신시장, 이마트 3자 협의에 따라 원물축산, 원물수산, 채소, 건해산, 과일 등의 신선 식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1985년 문을 연 월배시장은 대구 남서부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130여개 점포가 영업 중인 중형 시장이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젊은 층의 유입이 끊겨 쇠락했다. 이에 따라 시장 부흥을 위해 상인회 측에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을 위해 직접 뛰었다는 후문이다. 송만준 이마트 노브랜드 상무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에서는 문화센터 유치로 고객 유입에 특히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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