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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추석 연휴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택시 단속

    서초구 추석 연휴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택시 단속

    서울 서초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주요 거점 장소에 심야 시간택시 불법 영업행위 특별 단속을 한다. 단속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다. 구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승객 골라 태우기, 호객 행위, 합승 행위, 택시 표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지역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 ▲양재역 환승정류장 총 4곳이다. 승차거부 행위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만원이 처분되고 3회 적발 시 택시 운전 자격이 취소되는 삼진 아웃제가 적용된다. 구는 인근 택시 승차장에서 귀성객을 위한 탑승 안내도 진행해 택시승차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구는 특별 무단 밤샘 주차 단속도 추진한다. 오전 0시~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한 사업용(여객·화물) 자동차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 및 야간 난폭운전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20시~24시에 합동단속을 추진, 안전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구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추석 전날 음주운전 최다…귀성길 특히 조심하세요[교통안전 행복 플러스]

    추석 전날 음주운전 최다…귀성길 특히 조심하세요[교통안전 행복 플러스]

    추석 연휴가 이번 주 시작된다. 올해 추석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과 10월 3일 개천절이 겹치면서 최대 6일의 긴 연휴가 이어진다. 추석과 설날 같은 명절에는 귀경길과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이 많아지고 장거리 운전이 늘면서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한다. 특히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앉아 술 한잔 기울이고 그대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는 음주 교통사고의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명절이라고 한잔의 유혹에 넘어간 뒤 무심코 잡은 운전대가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20~2022년 최근 3년 추석 연휴 기간의 하루 평균 음주 교통사고로 인한 사고 건수는 45건, 사상자 수는 81명이다. 같은 기간 평소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43건, 사상자 수가 70명인 것에 견줘 높은 수치다. 전반적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음주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추석 기간 중에서도 특히 추석 당일(사고 건수 41건·사상자 수 76명)보다 추석 전날(사고 건수 49건·사상자 수 90명)에 음주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친지들과 가볍게 술을 마셨더라도 완전히 깬 뒤에 운전해야 한다. 음주 교통사고가 아니라도 추석 연휴 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자체가 증가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2388건(하루 478건)이다. 사상자는 3850명(하루 770명)이다. 이 기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020년 34명, 2021년 33명, 2022년 36명에 달한다. 추석에는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 쌓인 피로감에 따른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1377건으로 가장 많다. 그 밖에 신호위반(279건), 안전거리 미확보(224건), 교차로 운행 방법 위반(121건), 중앙선 침범(104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런 법규 위반은 곧장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유의가 필요하다. 운전에 앞서 충분한 잠을 청하고 장거리 운전과 지·정체 운전 시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추이를 보면 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가 점점 늘고, 이륜차 사고는 줄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PM 사고 건수는 2020년 18건에서 지난해 40건으로 2.2배 증가했고, 이륜차 사고 건수는 2020년 220건에서 지난해 183건으로 감소했다.
  •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홍보...박람회총회 개최지에서 유치결정일까지 홍보활동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홍보...박람회총회 개최지에서 유치결정일까지 홍보활동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결정되는 날인 오는 11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현지인·관광객 등과 함께 부산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2개월여 앞두고 개최지 선정 마지막 관문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파리 현지에서 추진할 캠페인 주요 내용은 ●파리 현지 관광가이드 차량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문구 랩핑 ●파리 단체관광객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모자와 깃발 제공 ●파리 현지인 이륜차에 유치 홍보 깃발 게양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이벤트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이 호명되는 감격의 순간을 반드시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경찰청, 다음 달부터 후면 단속 카메라로 찍는다

    전북경찰청, 다음 달부터 후면 단속 카메라로 찍는다

    다음달부터 전북에서도 차량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이 시작된다. 전북경찰청은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도내 4개소에 설치를 마치고 이르면 다음 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후면 단속 장비는 4대로 전주시는 완산소방서 사거리와 인후동 건산로 72 사거리(근로복지공단에서 아중교 사이), 군산시 수송사거리, 익산시 동초등학교 입구 사거리 등이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AI(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과속 등 난폭운전을 감지하고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경찰은 이륜차 과속과 신호위반,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겸 전북청 교통안전계장은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 위협행위 근절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 후면번호판 단속장비 설치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인니, 전기차 생태계 조성 맞손…최대 내수·자원 기반

    한-인니, 전기차 생태계 조성 맞손…최대 내수·자원 기반

    우리나라가 자동차 내수시장을 갖추고 전기차 광물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와 전기차 생태계 조성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도네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아세안 e-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전기차 생태계 조성 협력 확대와 바이오·뿌리산업 등 미래산업의 육성·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2건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최대의 자동차 내수시장이자, 니켈 등 전기차 관련 광물 부국이다. 우리 자동차 및 배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협력국으로 꼽힌다. 우리 산업부는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와 ‘전기차 생태계 조성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프라 확충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연구 ▲정책 및 제도 등 4대 핵심 분야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협력센터를 설립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모든 이동 수단인 e-모빌리티를 본격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엔 2022∼2026년 동안 180억원이 투자되고 향후 전기차 및 충전기 시범 보급, A/S 센터 설치, 인력 양성, 정책 제언 등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는 인도네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아세안 e-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산업 육성에도 협력한다. 우리 산업부와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한·인니 산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갱신했다.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기존의 협력 분야뿐만 아니라 바이오, 뿌리산업, 디지털경제 등 미래산업의 육성·협력에도 양국이 힘을 모은다.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정책과 연계해 뿌리산업 인력 양성과 산업정책 및 기술개발, 투자 촉진 등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 수교 50주년 맞은 인니와 공급망, 첨단사업,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해야

    수교 50주년 맞은 인니와 공급망, 첨단사업,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해야

    전 세계 니켈 매장량과 생산량 1위인 인도네시아와 전기차는 물론 배터리 등 첨단산업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한국·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인도네시아를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의 거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또 인도네시아가 준비 중인 누산타라 신도시 이전과 관련해 모빌리티 등 디지털 분야와 스마트시티 건설 협력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973년 수교한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최초 해외 투자 국가로 알려졌다. 한국은 1968년 인도네시아에 임업 투자를 시작했다. 한-인도네시아 교역액은 수교 당시 1억85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2022년 140배 이상 증가한 26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투자 부분에서 한국은 2013년 이후 지난 10년간 평균 19.6% 이상 투자가 늘어났다. 지난해 한국의 인도네시아 투자액은 17억8700만 달러로 2013년(6억1800만달러)과 비교하면 2.9배 수준으로 늘었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 니켈 매장량 1위, 세계 2위 주석 외에도 망간, 보크사이트,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을 보유한 안정적인 공급처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량은 전 세계의 약 37%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의 자원을 활용한 산업 생태계 조성도 제안했다.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 채굴 등 원료를 생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중간재 공급, 배터리셀 제조, 배터리 재활용이나 전기 이륜차 생산, 충전 인프라, 정비 인력 양성을 통한 산업기반 조성 등 모든 공정을 인도네시아에 구축해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양국의 협력 모델을 만들자는 것이다. 신윤성 산업연구원 박사는 “인도네시아와의 공급망 협력이 중요시 된다”며 “인도네시아와는 상호보완적인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경제 네트워크를 고도화해야 하는 시점으로 그 바탕은 공급망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아울러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 스마트 시티 건설,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수도 이전을 준비하는 만큼 태양광 발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고 인도네시아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늘어 한국기업의 참여 역시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자상거래나 지적재산권과 같은 분야도 협력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아주통상팀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우리의 광물 수입은 2022년도 4977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수교 50주년을 맞아 올해를 기점으로 신도시, 공급망, 디지털, 전기차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미아동 먹자골목 불법 오토바이 개조 단속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일대에서 불법 개조로 소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를 합동단속했다고 4일 밝혔다. 합동단속은 서울시, 서울경찰청, 강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음식점 등이 밀집돼 배달 오토바이 통행이 잦은 강북구 도봉로8길 먹자골목에서 오후 8∼10시 이뤄졌다. 이번 단속에서 서울시 자치경찰위는 이륜차 소음기 불법 탈거, 미인증 등화·조향장치 불법 개조 등 이른바 ‘튜닝’한 사례 5건을 적발해 행정조치하기로 했다. 현재 소음기·전조등 불법 개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미사용신고 운행과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번호판 훼손·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반기에는 이륜차 위반 단속이 가능한 후면 무인 단속카메라 6대를 시범 설치·운영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음을 유발하는 이륜차를 퇴출하는 근본적인 대책도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서울시민의 평온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자동차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꾸준한 계도·단속을 벌이면서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서울 성동구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에서 세무, 일자리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하나로 지난달 초 쉼터를 열었다. 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단순히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세무상담, 노동권익상담, 일자리, 기초건강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쉼터에서 이뤄진다. 각 상담 분야의 전문가가 쉼터에 들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쉼터는 성동구 내 상권이 가장 발달한 성수동에 자리 잡았다. 필수노동자를 비롯해 배달원, 택배기사, 도시가스 검침원 등 근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쉼터는 면적 50㎡ 규모에 휴게공간과 간이조리 공간을 꾸몄으며 건물 내 이륜차 주차장과 흡연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이동 노동자를 위해 안마기와 테이블을 갖춘 칸막이형 개인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대형 소파, 1인 좌석, 업무용 컴퓨터를 갖춘 공용 휴게공간과 음료 냉장고, 얼음정수기 등을 갖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에 마련한 쉼터를 통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좀 더 다양하게 필수노동자들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쉼터가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성남시, 전기 승용차 최대 1030만원 지원

    성남시, 전기 승용차 최대 103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가 올해 말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4637대의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608억원(국비 386억원, 도비 24억원, 시비 1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기차는 4385대 물량에 보조금 지원이 이뤄진다.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3604대, 최대 1030만원 ▲전기 화물차 367대, 최대 1890만원(소형) ▲전기 버스 114대, 최대 1억1200만원 ▲전기 이륜차 300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 승용차를 구매해 택시로 사용하면 6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수소차 지원 물량은 252대다.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240대는 대당 3500만원 ▲수소 저상버스 2대는 3억원 ▲수소 고상버스(계단식 버스) 10대는 3억5000만원을 각각 정액 지원한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 등이다. 구매 희망 차종의 판매지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 작성 후 해당 판매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판매하면 남은 기간은 구매자에게 인계되며,차량 등록을 말소하면 지원받은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 도로 위 안전 지킴이… “자율주행 시대에도 국민 위해 달린다”[공기업 다시 뛴다]

    도로 위 안전 지킴이… “자율주행 시대에도 국민 위해 달린다”[공기업 다시 뛴다]

    도로교통공단은 1954년 도로교통안전 종합전문기관으로 출범했다. 70년 가까이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기틀을 다지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 공단은 ‘도로 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사고 조사와 분석, 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운영, 교통안전시설과 단속 장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맞춰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차 사고분석 기법 개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지난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과 AI 기술 발전에도 도로 위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각종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장을 역임한 이 이사장은 2021년 2월부터 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이사장은 “자율주행이 보편화되는 시대에도 도로교통법 등 교통안전을 위한 제도는 있어야 한다”며 “경찰청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현재 도로교통법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운전 능력을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운전면허로 운전 능력을 검증하는 현재 제도로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서다. 공단은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도로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이를 분석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기존의 사고분석 기법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사고 원인과 특징을 분석해야 사고예방 대책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기술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이 이사장은 “자율주행데이터 기록장치의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경찰 교통사고 조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강풍·폭우 견디는 교통 시설물 관리 아울러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자율주행차에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와 운영기술 연구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 교통신호 정보를 차량에 제공하는 시스템은 이미 운영되고 있다. 공단은 이를 위해 2017년부터 기술 개발을 진행했고 기술 실증을 거쳐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자율주행차 적용에 관한 검증을 마쳤다. 2022년 3월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호정보 잔여시간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련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 있다. 현재 대구와 대전 일부 지역에서는 카카오나 티맵 등 내비게이션 앱에서 해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공단은 교통시스템 변화와 기술 발전에 맞춰 이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기술 개발을 포함한 대부분의 공단 업무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흔히 도로에서 볼 수 있는 과속·신호단속 카메라, 신호등, 교통안전표지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과 장비 관리를 하는 것도 공단의 고유 업무다. 또 기하 구조, 교통환경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 장치인 교통안전점검차량(TSCV)을 통한 위험한 도로구조 개선으로 사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신호등이나 단속카메라 등은 오차가 있어서는 안 되는 장비다. 자칫 오작동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공단에서는 강풍, 폭우, 낙뢰, 고온, 다습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도 교통안전 시설물이 견딜 수 있는지 정밀 시험을 진행한다. 또 공단은 교통사고 조사와 분석을 통해 DB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해서는 도로환경 개선에 나서기도 한다. 이 이사장은 “2021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교통AI빅데이터 융합센터를 설립했고 교통사고 관련 DB도 총괄 관리하고 있다”며 “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어떤 지역에서 어떤 유형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전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령자·PM 사고 대비 교육 강화 어린이, 고령자, 보행자 교통사고를 비롯해 이륜차,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등 각종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공단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공단은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육, 보행안전 특화 교육은 물론 어린이 대상으로는 체험형 교통안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이사장은 “교통안전 교육이 생애주기별로 이뤄져야 한다”며 “초등학교 입학 전 보행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는 자전거 운행 때 안전교육을, 중고등학생 상대로는 PM 관련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운영·관리와 면허제도 개선 등도 공단의 업무다. 또 공단은 TBN 한국교통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교통방송은 교통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사고 예방에 기여할 뿐 아니라 태풍이나 폭우 등과 관련한 소식을 전하기 때문에 재난방송의 역할도 한다.
  • 라이딩하다가…오토바이 동호회원 1톤 트럭과 충돌해 사망

    라이딩하다가…오토바이 동호회원 1톤 트럭과 충돌해 사망

    강원 양구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던 40대가 1t 트럭과 충돌해 사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오토바이 동호회 라이딩 중 1t 트럭과 충돌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 A(46)씨가 날아가 결국 심정지 상태로 숨져 이송됐다. 오토바이와 충돌한 트럭 운전자 B(36)씨는 흉통과 하지 통증을 호소해 춘천 성심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A씨는 오토바이 동호회 라이딩을 위해 양구를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륜차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8년 410명, 2019년 422명, 2020년 439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부상자도 2018년 1만 8621명에서 2020년 2만 3673명으로 늘어나며 약 27% 증가했다.
  • 금천구, 배달 종사자 교육…수료자에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금천구, 배달 종사자 교육…수료자에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서울 금천구가 2023년 하반기 배달플랫폼 종사자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륜차 면허취득 시 기본교육 이외에 별도의 안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배달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고자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천경찰서와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초빙된 강사가 도로교통법, 안전사고 사례, 온라인기반 노동 및 노동인권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교육 수료자에 10만원 이내의 안전 장비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6일과 13일 오후 2시 금천구청 지하 1층 에코교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70명으로, 금천구 주민 또는 구에 소재지를 둔 11개 배달대행업체의 배달 종사자 600여명 가운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배달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무면허에 신호 위반까지… 7시간만에 대구 ‘폭주족’ 114건 적발

    무면허에 신호 위반까지… 7시간만에 대구 ‘폭주족’ 114건 적발

    대구에서 소위 ‘광복절 폭주족’이라 불리는 오토바이 난폭자들이 대거 입건됐다. 대구경찰청은 8·15 광복절을 맞아 폭주족을 집중 단속해 114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는 무면허 운전자도 4건이나 포함됐다. 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도로교통법 위반 100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8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1건, 벌금수배자 1건 등이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4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폭주족의 집결을 제지하고 해산하기 위해 시내 주요 집결지 12곳에 경찰관 183명과 순찰차·기동대버스·경찰오토바이 등 73대를 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채증 영상을 바탕으로 폭주 활동에 가담한 운전자를 특정,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7일부터 14일까지 이륜차를 집중 단속해 신호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 245건, 번호판을 가리고 운행하는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3건, 보험없이 운행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3건, 음주운전 7건, 무면허 운전 6건 등 264건을 단속했다.
  • 용인시, 올해 17여억원 들여 단속카메라 57곳 설치…보행안전 강화

    용인시, 올해 17여억원 들여 단속카메라 57곳 설치…보행안전 강화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8개월간 모두 57곳에 신호·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운전자들이 해당 구역 내 규정 속도와 신호를 준수하도록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국·도비와 시비 등 17억3700만원을 투입했다. 시는 우선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 앞, 포곡읍 라온제나어린이집 앞, 기흥구 동백동 동백초 정문, 마북동 구성초 앞, 수지구 신봉동 신리초교삼거리, 풍덕천동 토월초교사거리 등 38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 최근 3년간 1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죽전동 죽전중고교앞 사거리를 비롯해 서원초와 솔개초 학생들의 통학로인 상현1동주민센터 사거리도 포함됐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을 위해서도 지역 내 노인보호구역 2곳과 장애인보호구역 3곳에 카메라를 달았다. 처인구 원삼면 청룡마을입구사거리, 백암면 근삼2리마을회관, 유방동 처인장애인복지관, 기흥구 보정동 기흥장애인복지관 앞 등이다. 이 밖에도 처인구 운학동 마평교차로, 기흥구 보정동 소실마을입구(남)사거리,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사거리 등 불편 민원이 접수됐거나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한 일반도로 14곳에도 카메라를 각각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보행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과속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했다”며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무분별한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교통질서를 해치는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 4분기에는 관할경찰서 협의를 통해 이륜차 단속 기능이 있는 후면과속 단속카메라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 끽, 급정거 택시 들여다보니…기사님 ‘성인물 삼매경’

    끽, 급정거 택시 들여다보니…기사님 ‘성인물 삼매경’

    주행 중 성인물을 시청한 택시기사가 입길에 올랐다. 택시기사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다 급정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온라인에 관련 목격담을 올린 A씨는 “(앞서가던) 택시기사가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계속 만지다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자세히 보니 성인물을 보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던데 운전기사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못 남긴 게 아쉽다”며 현장 사진을 첨부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날 오전 5시 51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사거리에서 주행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택시기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택시기사는 운전 중 다른 일로 더욱 바빴지만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A씨는 전했다.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적발될 시 벌점 15점과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 4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운전자는 자동차 운전 중에 휴대용 전화(자동차용 전화를 포함) 사용은 물론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시청도 금지돼 있다. 위반 시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 민간 자동차검사소 불법 여전…부실검사 16곳 적발

    민간 자동차검사소 불법 여전…부실검사 16곳 적발

    고객 유치 등을 위해 검사항목을 생략하는 등 부실 검사를 실시한 민간 자동차검사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17일 지난달 12일부터 3주간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민간 자동차검사소 183곳을 점검한 결과 16곳에서 불법행위(18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부실·부정검사 가능성이 제기된 검사소 등이다. 유형별로는 검사항목을 일부 생략하거나 촬영기록이 불량한 사례가 각각 5건으로 가장 많았다. 정확성이 확인되지 않은 검사장비(검사장비 불량)를 사용한 사례가 3건, 작동상태가 불량한 검사장비를 사용하거나 검사원에 비해 과다한 검사를 실시한 검사소가 각각 1건 적발됐다. 이륜차 검사 불량(2건), 이륜차 배출가스 측정기에 승인되지 않은 부품을 사용(1건) 등도 확인됐다.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배출가스 측정기 입구에 헝겊을 설치해 측정치를 낮추는 불법행위도 드러났다. 적발된 검사소는 불법행위 유형에 따라 업무정지 10∼60일, 불법행위에 가담한 기술인력(검사원) 14명에 대해서는 직무정지(10∼60일)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륜차 배출가스 측정기에 미승인 부품을 사용한 검사소에는 과징금 50만원이 부과된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특별점검은 올해부터 질소산화물 검사가 수도권 내 중소형 경유차에서 대형차까지 확대됨에 따라 이행실태를 점검한 것”이라며 “7월부터 이륜자동차 소음도 검사가 강화되면서 민간검사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음·진동관리법 개정으로 이달부터 오토바이 소음이 105㏈를 초과하거나 인증시험값보다 5㏈ 이상 초과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옆 차가 신호대기 중 ‘야동’을 보고 있어요”

    “옆 차가 신호대기 중 ‘야동’을 보고 있어요”

    운전 중 성인물을 시청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발 야동(야한 동영상)은 집에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버스 안에서 신호 대기 중 옆을 봤는데 너무 민망했다”며 옆 차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운전석 대시보드 위에 거치된 휴대전화 화면에 성인물이 재생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화면을 손가락으로 조작하기도 했다. 글쓴이는 “운전할 때는 운전에만 집중하시길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현재 도로교통법 제49조(모든 운전자의 준수사항 등)에 따르면 운전자는 자동차 운전 중에 휴대용 전화(자동차용 전화를 포함)를 사용해선 안 되며,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도 시청이 금지되어 있다. 운전자가 신호 대기 중에만 영상을 봤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차량 출발 후에도 영상을 시청하거나 화면을 조작한다면 처벌받을 수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적발되면 일반 승용차 6만원, 승합차 7만원, 이륜차 4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 우체국 집배원 총궐기 대회 참가…“쌓인 연차만 17만일”

    우체국 집배원 총궐기 대회 참가…“쌓인 연차만 17만일”

    저축 연가 1인당 9.6일…총 17만 6572일위기가구 발굴 등 업무에 투입할 인력 부족15일 대학로 총궐기 대회 참가 예정 우체국 집배원들이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리는 총궐기 대회에 참가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11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집배원들이 쓰지 못하고 저축한 연가는 공무원 중 최고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고광완 우체국본부 위원장은 “휴가를 하루 가면 15일 동안 겸배를 해야하는 관행 때문에 집배원은 여름 휴가가 반갑지 않다”고 말했다. 겸배는 동료 집배원이 휴가로 자리를 비우면 다른 팀원이 업무를 메꾸는 집배원들의 관행이다. 노조 측은 겸배 관행으로 집배원들이 연가를 쓰기 꺼려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집배원들이 저축한 연가는 1인당 평균 9.6일이다. 노조는 총 17만 6572일의 연가가 사용되지 못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고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륜차를 타고 외근 업무를 해야하는 집배원들은 업무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소방관보다 산업재해율이 높다”고 말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2017년 집배원 산재율(1.62%)는 소방관(1.08%)보다 높다. 같은 해 전체 산업 평균 산재율인 0.49%의 4배 수준이다. 경기 고양에서 집배원 업무를 하는 오현암 사무처장은 “2021년 초소형 소포를 집배원이 배달하는 노사 합의가 이뤄졌지만 현장 집배원 그 누구도 그런 요구에 동의하지 않았다”면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공공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인원을 충원해달라”고 요구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우정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어 집배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허소연 공공운수노조 교육선전국장은 “위기가구 발굴은 가이드가 세세한데 지금 인력으로는 모두 확인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서 “현재 충원되는 인력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않아 업무가 점점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도서 쌩! 주차도 휙! 이런 공유 전기스쿠터, 단속 대상 아니라고?

    인도서 쌩! 주차도 휙! 이런 공유 전기스쿠터, 단속 대상 아니라고?

    직장인 김희섭(34)씨는 얼마 전 지하철역 근처 인도에서 주행하는 공유 전기스쿠터(공유 스쿠터)를 피하려다가 넘어지면서 손목을 접질렸다. 출근길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였다.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김씨는 “경사진 골목에 공유 스쿠터를 아무렇게나 주차하기도 하던데 이러다 사람들이 크게 다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모(27)씨는 최근 아파트 단지 내 불법 주차된 공유 스쿠터를 옮기려고 시도했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 박씨는 “잠금장치가 걸려 있는 데다 공유 스쿠터를 움직이면 경보음이 울려 애를 먹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개인 이동장치 아닌 이륜차 분류 공유 스쿠터의 인도 주행과 불법 주차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개인형 이동장치’(PM)가 아닌 이륜차로 분류된 탓에 단속 우선순위에서 밀려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공유 스쿠터를 자주 볼 수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역삼역 일대를 돌아보니 공유 업체에서 설정한 반납 구역이 아닌 곳에 불법 주차된 스쿠터는 57대나 됐다. ●시속 45㎞ 킥보드보다 빠른데… 도로교통법상 PM은 시속 25㎞ 이상으로 운행할 경우 작동하지 않거나 차체 중량이 30㎏ 미만이어야 한다. 공유 스쿠터는 무게도 무게지만 최대 속도가 시속 45㎞에 달한다. 공유 스쿠터가 PM으로 인정되지 않는 이유다. 서울경찰청이 다음달 27일까지 이륜차·자전거·PM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두 바퀴 차’ 특별 단속 대상에도 공유 스쿠터의 불법 주차는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신호 위반, 역주행, 음주나 무면허 운전 등에 단속의 우선순위를 뒀다”고 밝혔다. ●허용된 주차공간 부족 단속 애매 도로교통법상 이륜차가 보도 등에 불법 주차하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지만 공유 스쿠터는 모호한 면이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스쿠터 운전자를 현장에서 확인하지 못하면 범칙금 부과가 어렵다. 그렇다고 공유 PM 업체에 부과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도 공유 스쿠터 단속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단 방치돼 며칠간 세워져 있는 스쿠터를 도로 불법 적치물 정비 차원에서 처분하는 경우는 있다”면서도 “단속하려면 이륜차 운전자를 위한 특별 주차장이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이륜차 주차를 허용하지 않는 주차장이 많다”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도 “이륜차 주차 단속에 앞서 주정차 인프라 현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PM아닌 이륜차라고요?…단속 우선순위 밀리는 ‘공유 스쿠터’

    PM아닌 이륜차라고요?…단속 우선순위 밀리는 ‘공유 스쿠터’

    인도주행·아파트 불법 주차까지도로교통법상 PM 기준 벗어나경찰 “범칙금 부과하기도 애매”서울시 “이륜차 주차장도 없어”“주정차 인프라 현실 고려해야” 직장인 김희섭(34)씨는 얼마 전 지하철역 근처 인도에서 주행하는 공유 전기스쿠터(공유 스쿠터)를 피하려다 넘어지면서 손목을 접질렀다. 출근 길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였다.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김씨는 “경사진 골목에 공유 스쿠터를 아무렇게나 주차하기도 하던데 이러다 사람들이 크게 다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모(27)씨는 최근 아파트 단지 내 불법 주차된 공유 스쿠터를 옮기려고 시도했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 박씨는 “경찰이 ‘두 바퀴 차’를 특별단속한다고 헤서 견인해달라고 했는데 권한이 없다고 하더라. 잠금장치가 걸려있는 데다가 공유 스쿠터를 움직이면 경보음이 울려서 애를 먹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공유 스쿠터의 인도 주행, 불법 주차 문제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개인형 이동장치(PM)가 아닌 이륜차로 분류된 탓에 단속 우선순위에 밀려 제대로 단속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공유 스쿠터를 자주 볼 수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역삼역 일대를 돌아다녀보니 공유 업체에서 설정한 반납 구역 외에 불법 주차된 스쿠터가 57대나 됐다. 공유 스쿠터는 서울 강남구, 송파구 등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돼 오다 8개월 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도로교통법상 PM은 시속 25㎞ 이상으로 운행할 경우 작동하지 않거나, 차체 중량이 30㎏ 미만이어야 하는데 공유 스쿠터는 무게도 무게지만 최대 속도가 시속 45㎞에 달한다. 공유 스쿠터가 PM으로 인정되지 않는 이유다. 서울경찰청이 지난달 26일부터 두 달 간 이륜차·자전거·PM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두 바퀴 차’ 특별 단속 대상에도 공유 스쿠터의 불법 주차는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신호위반, 역주행, 음주나 무면허 운전 등에 우선순위를 뒀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상 이륜차가 보도 등에 불법 주차하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지만 공유 스쿠터는 애매한 측면이 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스쿠터 운전자를 현장에서 확인하지 못하면 범칙금 부과가 어렵다. 그렇다고 공유 PM 업체에 부과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도 공유 스쿠터 단속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지하철역 인근 등 보행자가 많은 지역과 차도에 불법 주정차된 PM에 대해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견인을 한 뒤 보관료 등을 업체에 청구하고 있지만 공유 스쿠터는 견인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단 방치돼 며칠간 세워져 있는 스쿠터를 도로 불법 적치물 정비 차원에서 처분하는 경우는 있다”면서도 “단속을 하려면 이륜차 운전자를 위한 특별 주차장이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이륜차 주차를 허용하지 않는 주차장이 많다”라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도 “이륜차 주차 단속에 앞서 주정차 인프라 현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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