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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른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22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녹화 당시 “2시간 이상 지각하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김부선은 “담당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에게 우쭈쭈만 해대고 난 그 꼴 절대 못 보고”라며 “(본인이) 녹화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는 하고 시작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졸지에 나만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하게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부선은 JTBC도 맹비난했다. 김부선은 계약 당시 “2주에 한번 녹화한다고 부담없이 함께하자고, 프로그램 폐지될 때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 하더니 매주 불러내서 녹화시켰다”며 “(자신은) 단 한번도 항의하거나 촬영에 늦거나 미팅에 빠지거나 스텝들에게 피해준 적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부선은 ‘엄마가 보고있다’와 녹화 시간이 겹쳐 포기한 광고 비용 3500만원 등 JTBC로 인한 피해액을 언급하며 “4500만원만 인간적으로 입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라 기존 출연진 중 김부선·원기준·김강현이 하차하게 됐다. 한편 ‘엄마가 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C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8인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양현석이 센터 승리 그림이 안 좋다고…” 왜?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양현석이 센터 승리 그림이 안 좋다고…” 왜?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양현석이 센터 승리 그림이 안 좋다고…” 왜?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해피투게더’ 지드래곤이 양현석 사장과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빅뱅 특집으로 꾸며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양현석 사장님이 승리가 무대 가운데에 오래 서있으니까 문자를 했다”며 “승리가 가운데 너무 오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림이 그렇게 안 좋으니 바꿀 수 없을까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승리는 “9년 만에 내가 가운데서 빛을 발하는구나 했는데”라며 “내가 머리색깔을 밝게 해서 눈에 띈다. 그런데 가운데 서는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라고 말했다. 승리는 이어 “노래할 때 승리로 스타트는 안된다고 했다”며 “형들이 내가 부르는 게 낫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그러면 지용이랑 같이 부르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양현석 사장 언급 “모니터 했는데 승리가..”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양현석 사장 언급 “모니터 했는데 승리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승리, 대성 전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드래곤은 “승리가 무대중앙에 오래 서있으니까 양현석 사장님이 문자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지드래곤은 “양현석 사장님이 ‘승리가 가운데 너무 오래 있는 것 같다. 그림이 그렇게 안 좋으니 바꿀 수 없을까’라고 말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승리는 “노래할 때 승리로 스타트는 안된다고 했다”며 “형들이 내가 부르는 게 낫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그러면 지용이랑 같이 부르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인간적으로 4500만원만 입금” 무슨 상황?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인간적으로 4500만원만 입금” 무슨 상황?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른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22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녹화 당시 “2시간 이상 지각하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김부선은 “담당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에게 우쭈쭈만 해대고 난 그 꼴 절대 못 보고”라며 “(본인이) 녹화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는 하고 시작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졸지에 나만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하게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부선은 계약 당시 “2주에 한번 녹화한다고 부담없이 함께하자고, 프로그램 폐지될 때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 하더니 매주 불러내서 녹화시켰다”며 “(자신은) 단 한번도 항의하거나 촬영에 늦거나 미팅에 빠지거나 스텝들에게 피해준 적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부선은 ‘엄마가 보고있다’와 녹화 시간이 겹쳐 포기한 광고 비용 3500만원 등 JTBC로 인한 피해액을 언급하며 “4500만원만 인간적으로 입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라 기존 출연진 중 김부선·원기준·김강현이 하차하게 됐다. 한편 ‘엄마가 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C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8인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인간적으로 4500만원만 입금부탁” 왜?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인간적으로 4500만원만 입금부탁” 왜?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른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22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녹화 당시 “2시간 이상 지각하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김부선은 “담당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에게 우쭈쭈만 해대고 난 그 꼴 절대 못 보고”라며 “(본인이) 녹화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는 하고 시작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졸지에 나만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하게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부선은 계약 당시 “2주에 한번 녹화한다고 부담없이 함께하자고, 프로그램 폐지될 때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 하더니 매주 불러내서 녹화시켰다”며 “(자신은) 단 한번도 항의하거나 촬영에 늦거나 미팅에 빠지거나 스텝들에게 피해준 적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부선은 ‘엄마가 보고있다’와 녹화 시간이 겹쳐 포기한 광고 비용 3500만원 등 JTBC로 인한 피해액을 언급하며 “4500만원만 인간적으로 입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라 기존 출연진 중 김부선·원기준·김강현이 하차하게 됐다. 한편 ‘엄마가 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C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8인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라지는 복지사각

    [현장 행정]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라지는 복지사각

    “그래 쌀은 동사무소에서 받아 드신다고 해도, 반찬은 어떻게 해 드세요?”(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어휴, 그냥 대충 먹으면서 사는 거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 더 말씀 드릴 것도 없어요.”(영등포동 김모 할머니) “그래도 그런 게 아니죠. 기초수급자라 푸드마켓 이용이 안 되신다니 저희가 다른 방법을 좀 찾아볼게요.”(조 구청장) 20일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허름한 옥탑방에 사는 김모(75) 할머니 댁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영등포동 복지2팀과 함께 방문했다. 조 구청장이 올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없애기 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의 돌격대가 바로 복지2팀이다. 구는 영등포본동과 신길1동 등 저소득계층이 밀집한 주택가가 있는 지역 5곳을 선정해 지난 1월 맞춤형 복지 돌격대 ‘복지2팀’을 꾸렸다. 조 구청장은 “기존의 복지업무와 복지사각지대 지우기를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존 업무를 계속하는 복지팀 외에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발굴해 돕는 복지2팀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 구청장은 김 할머니 댁을 방문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를 꼼꼼하게 물어봤다. 김 할머니는 “옥탑방이라 겨울에는 추워서 잘 수가 없었는데, 복지2팀의 도움으로 다음달에 단열공사를 한다”면서 “혈압이랑 고지혈증 약도 챙겨주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다”며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내 이거라도 드시라고 내놨다. 조 구청장은 “아이고 저희는 다른 데서 많이 먹었으니 어르신 드세요”라며 자리를 일어섰다. 옥탑방을 나선 조 구청장은 “복지2팀이 생각보다 많은 성과를 내고 있어서 흡족하면서도, 주민들이 실제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지 궁금해서 직접 찾아와 봤다”면서 “역시 생각대로 잘하고 있어 내가 다 뿌듯하다”며 자랑했다. 행정공무원 8명과 사회복지사 5명, 방문간호사 3명 등 불과 16명에 불과한 복지2팀은 5개월 동안 362명의 새로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해 방문·상담하고 이 중 206명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206명을 제외한 상담자도 현재 적당한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가 진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방문간호사를 보건소가 아닌 동사무소에 배치했다”면서 “나머지 분들에 대해서도 적당한 지원책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구청장은 “정말 현장행정이 필요한 곳이 복지”라면서 “올여름과 겨울 우리 복지2팀이 구하는 생명이 한두 명이 아닐 것”이라고 자랑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명문대 출신 여배우 지각” 황석정 저격?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명문대 출신 여배우 지각” 황석정 저격?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황석정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른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22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녹화 당시 “2시간 이상 지각하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김부선은 “담당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에게 우쭈쭈만 해대고 난 그 꼴 절대 못 보고”라며 “(본인이) 녹화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는 하고 시작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졸지에 나만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하게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부선은 JTBC도 맹비난했다. 김부선은 계약 당시 “2주에 한번 녹화한다고 부담없이 함께하자고, 프로그램 폐지될 때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 하더니 매주 불러내서 녹화시켰다”며 “(자신은) 단 한번도 항의하거나 촬영에 늦거나 미팅에 빠지거나 스텝들에게 피해준 적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부선은 ‘엄마가 보고있다’와 녹화 시간이 겹쳐 포기한 광고 비용 3500만원 등 JTBC로 인한 피해액을 언급하며 “4500만원만 인간적으로 입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 개편에 따라 기존 출연진 중 김부선·원기준·김강현이 하차하게 됐다. 한편 ‘엄마가 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C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8인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목표였는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목표였는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목표였는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유준상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이 결국 이혼을 하게 되면서 서로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며 부부싸움을 했다. 18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절차를 준비하는 서봄(고아성 분)과 한인상(이준 분), 그리고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24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부부는 자신들에게 반항하는 아들 한인상에게 그가 상속받게 될 유산 내역을 공개하며 “서봄과 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우회적으로 협박했다. 결국 한인상은 친정 나들이를 나온 서봄에게 “부모님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고 했고, 이에 크게 실망한 서봄은 한인상과 헤어질 결심을 하며 집으로 혼자 돌아가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 한인상은 한밤중 서봄의 집 근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다가 큰 소리로 감정싸움을 하게 됐다. 한인상은 “나는 너랑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인생의 목표였고 부모님이랑은 다르게 살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서봄은 “똑같이 굴면서 어떻께 다르게 사느냐”며 반박했다. 한정호는 서봄의 집을 찾아 “저희 부부는 두 사람 결정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며 이혼을 공식화했고 “서운하지 않게 배려하겠다”며 돈으로 무마할 생각임을 은근히 내비쳤다. 한정호는 뒤로는 양 비서(길해연)에게 “이혼 절차 서두를 필요 없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액수로 정리하자”라고 말했다. 서봄 아버지 서형식(장현성 분)은 이혼하게 된 딸에게 “이제 어떻게 살래?”라고 물었고 서봄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진영이와 즐겁게 살겠다”고 답했다. 밝게 대답했지만 곧 혼자 눈물을 훔치는 서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이혼 준비…길가에서 고성 부부싸움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이혼 준비…길가에서 고성 부부싸움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이혼 준비…길가에서 고성 부부싸움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유준상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이 결국 이혼을 하게 되면서 서로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며 부부싸움을 했다. 18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절차를 준비하는 서봄(고아성 분)과 한인상(이준 분), 그리고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24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부부는 자신들에게 반항하는 아들 한인상에게 그가 상속받게 될 유산 내역을 공개하며 “서봄과 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우회적으로 협박했다. 결국 한인상은 친정 나들이를 나온 서봄에게 “부모님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고 했고, 이에 크게 실망한 서봄은 한인상과 헤어질 결심을 하며 집으로 혼자 돌아가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 한인상은 한밤중 서봄의 집 근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다가 큰 소리로 감정싸움을 하게 됐다. 한인상은 “나는 너랑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인생의 목표였고 부모님이랑은 다르게 살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서봄은 “똑같이 굴면서 어떻께 다르게 사느냐”며 반박했다. 한정호는 서봄의 집을 찾아 “저희 부부는 두 사람 결정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며 이혼을 공식화했고 “서운하지 않게 배려하겠다”며 돈으로 무마할 생각임을 은근히 내비쳤다. 한정호는 뒤로는 양 비서(길해연)에게 “이혼 절차 서두를 필요 없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액수로 정리하자”라고 말했다. 서봄 아버지 서형식(장현성 분)은 이혼하게 된 딸에게 “이제 어떻게 살래?”라고 물었고 서봄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진영이와 즐겁게 살겠다”고 답했다. 밝게 대답했지만 곧 혼자 눈물을 훔치는 서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 공개…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진영이랑 즐겁게…”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 공개…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진영이랑 즐겁게…”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 공개…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진영이랑 즐겁게…”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유준상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가 공개됐다. 고아성과 이준은 결국 이혼의 길을 걷는다. 18일 SBS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진은 이날 밤 방송될 25회 예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25회에서는 결국 이혼을 하게 된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24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부부는 자신들에게 반항하는 아들 한인상에게 그가 상속받게 될 유산 내역을 공개하며 “서봄과 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우회적으로 협박했다. 결국 한인상은 친정 나들이를 나온 서봄에게 “부모님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고 했고, 이에 크게 실망한 서봄은 한인상과 헤어질 결심을 하며 집으로 혼자 돌아가라고 말했다. 25회 예고 영상에서는 한인상과 서봄이 다툼 끝에 이별을 결심하고, 이혼 절차를 준비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인상은 “나는 너랑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인생의 목표였고 부모님이랑은 다르게 살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서봄은 “똑같이 굴면서 어떻께 다르게 사느냐”며 반박했다. 이어 한정호는 서봄의 집을 찾아 “저희 부부는 두 사람 결정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며 이혼을 공식화 했다. 또한 한정호는 뒤로는 양 비서(길해연)에게 “이혼 절차 서두를 필요 없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액수로 정리하자”라고 말했다. 서봄 아버지 서형식(장현성 분)은 “이제 어떻게 살래?”라고 물었고 서봄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진영이와 즐겁게 살겠다”고 답했다. 밝게 대답했지만 곧 혼자 눈물을 훔치는 서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서봄은 “나 한 푼도 안 받을 거야. 생색내고 휘두르는 거 정말 끔찍하게 싫어”라고 말하며 한정호의 ‘적절한 액수’를 받지 않음을 예고하며 새로운 갈등이 남아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지영라(백지연 분)은 최연희에게 “틈 주지 말고 빨리 (한인상의) 상대를 구해줘라”고 말하며 은근히 자신의 딸 장현수(정유진)을 어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 공개…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죽을 때까지…”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 공개…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죽을 때까지…”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 공개…이준 고아성 결국 이혼 “죽을 때까지…”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유준상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예고가 공개됐다. 고아성과 이준은 결국 이혼의 길을 걷는다. 18일 SBS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진은 이날 밤 방송될 25회 예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25회에서는 결국 이혼을 하게 된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24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부부는 자신들에게 반항하는 아들 한인상에게 그가 상속받게 될 유산 내역을 공개하며 “서봄과 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우회적으로 협박했다. 결국 한인상은 친정 나들이를 나온 서봄에게 “부모님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고 했고, 이에 크게 실망한 서봄은 한인상과 헤어질 결심을 하며 집으로 혼자 돌아가라고 말했다. 25회 예고 영상에서는 한인상과 서봄이 다툼 끝에 이별을 결심하고, 이혼 절차를 준비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인상은 “나는 너랑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인생의 목표였고 부모님이랑은 다르게 살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서봄은 “똑같이 굴면서 어떻께 다르게 사느냐”며 반박했다. 이어 한정호는 서봄의 집을 찾아 “저희 부부는 두 사람 결정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며 이혼을 공식화 했다. 또한 한정호는 뒤로는 양 비서(길해연)에게 “이혼 절차 서두를 필요 없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액수로 정리하자”라고 말했다. 서봄 아버지 서형식(장현성 분)은 “이제 어떻게 살래?”라고 물었고 서봄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진영이와 즐겁게 살겠다”고 답했다. 밝게 대답했지만 곧 혼자 눈물을 훔치는 서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서봄은 “나 한 푼도 안 받을 거야. 생색내고 휘두르는 거 정말 끔찍하게 싫어”라고 말하며 한정호의 ‘적절한 액수’를 받지 않음을 예고하며 새로운 갈등이 남아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지영라(백지연 분)은 최연희에게 “틈 주지 말고 빨리 (한인상의) 상대를 구해줘라”고 말하며 은근히 자신의 딸 장현수(정유진)을 어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더러워져도 괜찮아요 신나게 웃을 수 있다면

    [이주일의 어린이 책] 더러워져도 괜찮아요 신나게 웃을 수 있다면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박민희 지음·그림/책속물고기/44쪽/1만 1000원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는 매일 하얀 옷만 입었다. 더러운 것을 참지 못하고, 뭐든지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화가 났다. 특히 하얀 옷에 뭐가 묻기라도 하면 정말 참을 수 없었다. 먼지 하나 때문에 화내고 인상을 쓰는 성격 탓에 친구가 한 명도 없지만 아저씨는 상관없었다. 오히려 혼자가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세탁소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 평소랑 다르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사람들이랑 부딪히면 깨끗한 옷에 더러운 게 묻을 수도 있어.’ 아저씨는 사방을 둘러보며 조심조심 걸었다. 그때 누군가 큰소리로 불렀다. “거기 하얀 옷 입은 아저씨!” 빅터 아저씨가 돌아봤을 때 커다란 토마토가 날아왔다. 너무 놀라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사이 토마토를 던진 남자는 줄행랑치고 있었다. 아저씨는 남자를 쫓아갔다. 남자를 쫓던 아저씨는 더욱 놀랐다. 사람들이 모두 토마토를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마토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아저씨는 오늘이 ‘토마토 축제 날’인 것을 깜빡 잊었던 것이다. 아저씨도 새빨갛게 토마토 범벅이 됐다. 화가 나 토마토를 하나 집어 던졌다. 누군가 제대로 맞았다. 아저씨는 던지고 또 던졌다. 토마토에 맞은 사람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났다. 아저씨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았다. 자꾸만 웃음이 나왔다.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 아저씨는 이튿날 머드 축제에 놀러갔다. “내일은 또 뭐하고 놀지?” 깔끔쟁이였던 빅터 아저씨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지나친 집착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의 다른 이름이라는 걸 알려준다. 빅터 아저씨는 지저분한 것을 참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작가는 “집착은 날씨가 좋은데도 사람들 신경 쓰느라 파란 하늘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며 “집착을 버리면 새로운 세상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4~7세.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국주, 코 성형했다? 이유가..

    해피투게더 이국주, 코 성형했다? 이유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5월의 여왕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이국주가 인기가 높아지며 성형설이 돌고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이국주 성형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이국주는 “7년 전 신인 때 동기 오빠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바로 코피가 철철 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이국주는 “바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뿌듯한 표정을 ‘제가 코 올려드렸어요’라더라”며 “코가 원래 길었는데 부러진 코를 붙이면서 살짝 들어서 붙였다더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국주, 코 성형했다? 이유 들어보니 ‘안타까워’

    해피투게더 이국주, 코 성형했다? 이유 들어보니 ‘안타까워’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5월의 여왕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이국주가 인기가 높아지며 성형설이 돌고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이국주 성형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이국주는 “7년 전 신인 때 동기 오빠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바로 코피가 철철 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이국주는 “바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뿌듯한 표정을 ‘제가 코 올려드렸어요’라더라”며 “코가 원래 길었는데 부러진 코를 붙이면서 살짝 들어서 붙였다더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국주 성형 고백, 도대체 어디했나 살펴보니

    해피투게더 이국주 성형 고백, 도대체 어디했나 살펴보니

    해피투게더 이국주 성형 고백, 도대체 어디했나 살펴보니 해피투게더 이국주 ‘해피투게더’ 이국주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특집’으로 꾸며져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세호는 “이국주가 인기가 높아지며 성형설이 돌고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물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7년 전 신인 때 동기 오빠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동기들은 인지도가 없어 꼭 나를 이용했다. 같이 2시간을 있다보니 왜왔나싶어 춤을 추기위해 나왔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바로 코피가 철철 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바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뿌듯한 표정을 ‘제가 코 올려드렸어요’라더라. 코가 원래 길었는데 부러진 코를 붙이면서 살짝 들어서 붙였다더라”고 밝혔다. 이국주는 “그때 감사해서 그 달에 있던 병원 행사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가 국주씨 코를 올려드렸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저게 올린 코야’라는 반응이더라”며 “그게 소문이 나서 성형했다는 얘기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국주, 알고보니 코 성형했다? “의사가 뿌듯한 표정으로…” 수술한 이유보니

    해피투게더 이국주, 알고보니 코 성형했다? “의사가 뿌듯한 표정으로…” 수술한 이유보니

    해피투게더 이국주, 성형사실 고백 “나이트에서 넘어졌는데…” 어디 수술했나 보니 ‘깜짝’ ‘해피투게더 이국주’ ‘해피투게더’ 이국주가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5월의 여왕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이국주가 인기가 높아지며 성형설이 돌고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이국주 성형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이국주는 “7년 전 신인 때 동기 오빠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동기들은 인지도가 없어 꼭 나를 이용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국주는 “같이 2시간을 있다보니 왜 왔나싶어 춤을 추기위해 나와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바로 코피가 철철 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이국주는 “바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뿌듯한 표정을 ‘제가 코 올려드렸어요’라더라”며 “코가 원래 길었는데 부러진 코를 붙이면서 살짝 들어서 붙였다더라”고 설명했다. 이국주는 “그때 감사해서 그 달에 있던 병원 행사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가 국주씨 코를 올려드렸다’라고 말했는데 ‘저게 올린 코야’라는 반응이더라”며 “그게 소문이 나서 성형했다는 얘기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해피투게더 이국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국주 성형 고백, 도대체 어디했나?

    해피투게더 이국주 성형 고백, 도대체 어디했나?

    해피투게더 이국주 성형 고백, 도대체 어디했나? 해피투게더 이국주 ‘해피투게더’ 이국주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특집’으로 꾸며져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세호는 “이국주가 인기가 높아지며 성형설이 돌고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물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7년 전 신인 때 동기 오빠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동기들은 인지도가 없어 꼭 나를 이용했다. 같이 2시간을 있다보니 왜왔나싶어 춤을 추기위해 나왔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바로 코피가 철철 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바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뿌듯한 표정을 ‘제가 코 올려드렸어요’라더라. 코가 원래 길었는데 부러진 코를 붙이면서 살짝 들어서 붙였다더라”고 밝혔다. 이국주는 “그때 감사해서 그 달에 있던 병원 행사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가 국주씨 코를 올려드렸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저게 올린 코야’라는 반응이더라”며 “그게 소문이 나서 성형했다는 얘기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 딸 이진이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장영남, 7세연하 남편이 편지주며 고백? 외모보니 ‘연예인급 훈남’ 대박

    택시 장영남, 7세연하 남편이 편지주며 고백? 외모보니 ‘연예인급 훈남’ 대박

    택시 장영남, 7세연하 남편이 편지주며 고백? 외모보니 ‘연예인급 훈남’ 대박 ‘택시 장영남 나도 여자’ ‘택시’ 장영남이 7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나도 여자라고 밝혔다. 1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남편은 외모가 눈에 띄는 스타일이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장영남은 “남편과 안부문자 정도를 주고받다가 공연 마지막 날 남편이 선물을 줬는데 그 안에 장문의 편지가 들어있었다”며 “‘내가 감히 무례하게도 선배님을 좋아했던 거 같아요’라는 내용이었다. 다시 태어난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설명했다 이어 장영남은 “신랑이랑 정말 결혼할 거라고 생각지도 않았다. 그런데 신랑이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니 그렇게 되더라”고 결혼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장영남은 “프러포즈 하는 날도 싸웠다. 반복되는 다툼에 이별을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신랑은 프러포즈를 하려고 전날 목걸이를 사뒀나 보더라”며 “헤어지자는 말에 다급해진 남편이 급히 차에 태우고 집에 두고 온 목걸이를 챙겨 프러포즈 장소에 도착한 후 정신없이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장영남은 이어 “거기다 대놓고 ‘아니야 됐어’라고 하기가 그랬다. ‘노력이 가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거절을 못 해 어쩔 수 없이 결혼한 거냐”고 묻자 장영남은 고개를 저으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이 7살 연하라 긴장되지 않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장영남은 “나도 여자니까 긴장된다”며 “신랑이 대학교 강의를 나가는데 대학생들이 얼마나 예쁘고 파릇파릇하냐. 질투심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늘 긴장은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영남은 2011년 12월 7세 연하의 연극연출가 이호웅과 결혼식을 올려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택시 장영남 나도 여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최지우 “나보다 친하면 질투 폭발”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언급에 반응이..

    유호정 최지우 “나보다 친하면 질투 폭발”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언급에 반응이..

    힐링 유호정, 최지우 어떤 사이길래..“나보다 친하면 질투 폭발” 고아성 찍혔다? ‘힐링 유호정 최지우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배우 최지우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유호정과의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유호정과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오’에서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고아성에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유호정 편에는 유호정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유호정의 풍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힐링 MC 김제동은 유호정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준상, 이준, 고아성에 이어 유호정의 절친이라는 최지우를 만났다. 이날 최지우는 “유호정과는 각별한 사이다. 여행도 함께 많이 갔다. 홍콩, 제주도, 부산, 뉴욕...내가 19살에 데뷔하자마자 유호정을 알게 돼서 20년 넘게 친하게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는 “서울에서도 한 동네 산다. 언니가 이사 가는 동네로 나도 따라서 이사까지 갈 정도”라며 “유호정이 ‘집에 올래’라고 하면 슬리퍼 신고 간다”며 스스럼없는 관계임을 설명했다. 또 최지우는 “나보다 다른 후배와 더 친한 것 같을 때 질투가 난다. 괜히 ‘나는 걔 별로더라’라고 말한다. 언제쯤 그 후배와 안 친해질까 생각한다”며 유호정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지우는 “요즘 유호정이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을 예뻐하는 것 같다”는 김제동의 말에 “안 그래도 그 얘기를 했다. 유호정 언니한테 고아성에 대해 ‘연기도 잘하고 예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럼 너무 예쁘지’라고 하더라. 내가 예쁘다고 했는데 그렇게 또 예쁘다고 할 필요가 있냐”고 질투심을 드러내 또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힐링 유호정, 사람들에게 잘 하는 것 같더라. 고아성이 평생 충성하겠다던데”, “힐링 유호정, 연예계 섭정왕후가 여기 있었네”, “힐링 유호정 최지우 친하구나. 풍문으로 들었소 며느리 고아성 질투 빵 터졌다”, “힐링 유호정 최지우 질투, 귀여웠다”, “힐링 유호정이랑 친하게 지내면 최지우한테 찍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힐링 유호정 최지우,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분식집에서 포장해온 튀김을 넣으면 튀김 김밥, 두릅이랑 초장을 넣으면 두릅 김밥이죠. 이만큼 응용이 다양한 요리도 없을 겁니다. 여름철에는 잘 상하니까 밥에 식초를 넣어주세요. 시금치 대신 오이나 부추도 좋고요. 밥은 김에 골고루 펴 발라주시고요. 너무 꽉꽉 눌러서 넣으면 가슴을 치면서 드셔야 하니까요. 하하하”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도전기공고 교실. 탁탁탁 오이 채 써는 소리와 함께 강한 향이 코끝을 찌른다. “요즘 ○○마트에서 오이를 (다른 곳보다) 훨씬 싸게 팔더라고요.” 대화 내용부터 심상치 않다. 살림 좀 해 본 주부 못지않은데,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차렷, 경례! 사랑합니다.” 중년 남성들은 반장 홍현한(64)씨를 따라 이우현(40·여·요리연구가) 강사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강남구청에서 남성 대상으로 6년째 운영해온 2개월 과정 ‘아빠 요리교실’ 7회 차인 이날의 도전 과제는 김밥이다. “냄비에 밥해 보신 분? 역시 안 계시네요.” 이우현 강사는 칠판에 ‘센 불 2분, 약불 10분, 뜸 2~3분’이라고 적어놓았다. 수강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펜을 들고 받아적었다. 평생 제조, 건설, 금융, 정보·보안 등에서 실력을 쌓은 베테랑들이지만 요리는 문외한이다. 마트에서 팔리는 김밥용 단무지 색깔은 어떤 것이 건강에 좋은지, 김밥과 함께 먹는 된장국은 어느 정도 불 세기에 몇 분간 끓여야 맛있는지 등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40대 후반~50대 초반 회사원부터 은퇴한 60대 전직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요리하는 남자’의 출신은 다양했다. 한 수강생은 “맞벌이라 돈은 아내와 같이 버는데 살림은 혼자 하게 하는 것이 미안해서 왔다”고 했다. 김종수(55·건설업)씨는 “은퇴하면 아내와 가사노동을 분담해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적어도 ‘삼식이’(은퇴 후 집에서 세끼를 챙겨 먹는 남편)란 말은 듣지 않으려 한다”며 웃었다. 암 투병을 위해 지난해 휴직했다는 이명수(56)씨는 “담도암 진단을 받았지만 거의 완치된 상태”라며 “평소 해보고 싶던 요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금남의 영역’이던 부엌의 빗장을 남성들이 열고 있다. ‘요리하는 남자’의 등장은 여성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남녀 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송명희 부경대 교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찮은 일로 평가했고, 요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남녀 성 역할의 경계가 희미해졌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 역시 말로만 평등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남성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 ‘개스트로놈’과 ‘섹슈얼’을 합성한 신조어 ‘개스트로섹슈얼’은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2008년 영국 BBC 방송 요리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인기를 끈 제이미 올리버도 남성이었다. 최근 인기를 끈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 음식 프로그램에 등장한 셰프나 맛칼럼니스트 대부분이 남자다.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요리는 남자가 여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상함의 극치”라면서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지 않아도 됐던 남성들이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포기한 것인데, 여성 경제력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美食)이란 말이 일반화된 데서 알 수 있듯이 더이상 생존 자체만을 위해서 음식을 먹지는 않는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요리를 하고 먹는 과정 자체가 문화인 동시에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과 맞물려 있다. 음식 컨설팅 업체 온고푸드 최지아 대표는 “경제력이 높은 미국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 남성들은 레스토랑에 가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계란 노른자를 뺀 화이트 오믈렛을 찾는다”며 “선진국에서는 경제력 있는 남성들이 음식에 대한 관심도 더 높다”고 말했다. 김보선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지난해까지 대기업 사내 동아리를 대상으로 요리 클래스를 운영했는데 남성들의 호응이 좋아 1월부터 남성 전용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또한 무관치 않다.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혼자 사는 20~30대는 음식의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면서 “요리를 못한다 하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고 직접 해서 먹는 음식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높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1인 가구는 50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체 가구의 27.1%에 이른다. 물론 음식은 생존 수단이기도 하다. 이우현 강사는 “요리는 퇴직 남성들에게는 스스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자립의 도구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노진철 교수는 “남성들은 은퇴와 동시에 사회활동이 확 줄어드는 반면, 전업주부들은 40~50대 때 친목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은퇴 남성들에게 삶을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운영했다는 김복용(69)씨는 “지난해 3월 은퇴 후 집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대신 식사를 준비해 보려고 요리를 배웠다”면서 “매번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했다. 건설업에 종사하다 6년 전 퇴직한 반장 홍씨는 “요리교실에서 배운 굴 영양밥이 가족에게 엄청 인기를 끌었다”면서 “며느리, 집사람과 대화 주제도 다양해졌다”며 활짝 웃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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