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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설 연휴 이후 이재명 소환…민주당, “정치검찰 조폭식 수사쇼”

    檢, 설 연휴 이후 이재명 소환…민주당, “정치검찰 조폭식 수사쇼”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윗선’으로 지목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검찰이 설 연휴 이후로 소환을 통보했다.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조사받은 지 엿새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3부(부장 강백신)는 이 대표에게 배임, 부패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오는 27일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16일 “요청이 있으면 일정이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성남시장 시절 이 대표가 대장동 일당에게 편의를 제공해 4040억원 상당의 이득을 얻게 하고 그만큼 성남시에 손해를 끼쳤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이 대표가 최측근인 정진상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등이 민간업자에게 사업 편의를 제공하고 개발 수익 중 428억원 상당을 받기로 약속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대장동 관련해서 이 대표가 직접 뇌물을 수수하거나 그릇된 결정을 했다는 증거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폭식 정치 수사쇼에 신물이 날 지경”이라고 입장을 냈다.
  • 檢, 설연휴 이후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위례·대장동 의혹 관련

    檢, 설연휴 이후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위례·대장동 의혹 관련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윗선’으로 지목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검찰이 설 연휴 이후로 소환을 통보했다.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조사받은 지 엿새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3부(부장 강백신)는 이 대표에게 배임, 부패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오는 27일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16일 “요청이 있으면 일정이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성남시장 시절 이 대표가 대장동 일당에게 편의를 제공해 4040억원 상당의 이득을 얻게 하고 그만큼 성남시에 손해를 끼쳤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이 대표가 최측근인 정진상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등이 민간업자에게 사업 편의를 제공하고 개발 수익 중 428억원 상당을 받기로 약속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위례 신도시 사업 과정에서 정 전 실장 등이 성남시 내부 정보를 민간업자에게 미리 제공해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했다는 의혹에 이 대표가 관여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출석 여부는) 당 지도부에서 검토를 해봐야 한다. 논의를 통해 공식 입장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국가부채 한도 또 ‘턱밑’…“적자 늘려야”vs“지출 줄여라”

    미국 국가부채 한도 또 ‘턱밑’…“적자 늘려야”vs“지출 줄여라”

    대치 장기화 전망…해법 못 찾으면 디폴트 가능성2011년 부채 한도 분쟁에 미 국가신용등급 하락도 미국 국가부채가 오는 19일(현지시간) 의회가 정한 부채한도에 도달할 전망인 가운데,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상향’보다 ‘바이든 행정부의 낭비’부터 개선하자고 촉구했다. 매카시는 이달 초 15번의 투표로 하원의장에 선출되면서 당 내 강경파의 반란표를 진화하려 부채한도 법안과 행정부 지출 축소를 연동키로 한 바 있어 양당의 대치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매카시 하원의장은 15일 폭스뉴스에 “모든 정부는 예산 균형을 맞춰야 한다. 하지만 백악관이 1페니의 낭비도 찾을 수 없다(며 지출 삭감에 반대하는)는 것은 우리를 파산시키려는 시도”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행동 방식을 바꿀 수 있는지 들여다보자. 함께 마주 앉자”고 촉구했다.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 제임스 코머 하원의원도 CNN에 “지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정부 지출을 삭감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선출됐다. 공화당은 정부 지출과 관련해 의미 있는 개혁 조치를 보기 전까지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3일 브리핑에서 “의회는 조건없이 국가부채 한도를 상향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협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은 바 있다. 민주당 소속 존 가라멘디 하원의원은 “공화당은 국가 부채 문제를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한 레버리지로 사용했다가 미국 경제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던 과거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1년에도 양당이 부채한도 상향을 두고 장기간 대립하면서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던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지난 13일 상·하원 지도부에 서한을 보내 19일이면 미국의 국가부채가 법정 한도인 31조 4000억 달러(약 3경 870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부채한도 상향이나 한도 적용 유예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회가 설정하는 부채 한도는 미 행정부가 차입할 수 있는 돈의 규모를 제한하는 선이다. 만일 국가부채가 한도에 달했는데 의회가 한도를 늘리지 않으면 추가 차입이 불가능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가 될 수 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 “배터리 전주기 기술 보유”…투자자 1만8000명 울린 일당 기소

    “배터리 전주기 기술 보유”…투자자 1만8000명 울린 일당 기소

    고성능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는 물리적, 기술적 체계를 모두 갖춘 것으로 투자자를 속여 비상장 주식을 매도하고 8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기소됐다. 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비상장 업체 3개사 대표 A씨를 구속 기소하는 등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철강 부산물을 분쇄, 정제해 전자기기 방열부품인 그라파이트 시트를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했다고 홍보하는 등 고성능 배터리와 관계된 소재, 부품은 물론 완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속여 1만 8595명에게 3개 회사의 주식 2126만주를 1874억원에 매도하고 81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미인가 금융투자업체를 통해 비상장 주식을 팔아치웠다. A씨가 운영하는 3개사 중 B사는 비상장주식 매매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시장인 K-OTC에 2021년 4월 거래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K-OTC 거래 개시 이후 이 회사 주가는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한때 시가총액이 6175억 원에 달했다. A씨 등이 지속적으로 회사의 사업성과 기술력, 거래처 등을 홍보하고, 투자자를 유인하면서 B사 주식은 K-OTC에서 2021년 거래대금 3위(1110억원), 지난해 거래대금 2위를(1273억원) 기록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B사 등은 배터리 소재, 부품을 생산할 기술력이나 설비를 갖추지 못했고, 시중에서 구입한 부품으로 배터리 시제품을 만들어 국내 대기업에 테스트용으로 납품하고는 마치 정식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부당수익으로 서울 청담동에 주택을 구입하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롤스로이스, 페라리, 벤츠 등 고가 외제 차량을 다수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A씨 등의 부동산·계좌 등 자산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금감원 조사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일 때도 허위 홍보와 공시를 계속해 현재 확인된 피해가 비상장업체 대상 수사 사상 최대규모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대규모 금융경제범죄와 서민다중피해사범에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김어준, 상표권 침해 혐의 고발당해… “스튜디오 배경도 똑같아”

    김어준, 상표권 침해 혐의 고발당해… “스튜디오 배경도 똑같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차한 뒤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시작한 김어준씨가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발당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이날 오전 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아무런 권한 없이 무단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뉴스공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TBS의 상표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씨는 방송에서 유튜브 스튜디오 뒷배경도 TBS 라디오 스튜디오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인정해 법률을 위반할 고의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아울러 “뉴스공장이라는 명칭은 서울시민의 세금과 TBS 구성원의 노력으로 만든 것이지 김어준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라며 “해당 상표를 내세워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것은 사실상 부당이득”이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2016년 9월부터 6년 넘게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가 TBS에 대한 서울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12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자진 하차했다. 서울시의회의 과반을 점한 국민의힘은 그동안 해당 프로그램이 정치 편향적이며 공정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해왔다. 김씨는 마지막 방송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3년 6개월 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씨는 이튿날인 지난해 12월 31일 곧바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지난 9일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김씨의 유튜브 첫 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 18만명을 기록했고, 나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가 됐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김어준 고발 기자회견

    이종배 서울시의원, 김어준 고발 기자회견

    이종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6일 월요일 오전 9시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어준 씨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 방송 프로그램 명칭으로 ‘뉴스공장’을 사용한 것은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해당하여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종배 서울시의원 기자회견문 전문 1. 사건의 경위 가. 피해자 재단법인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이하 ‘TBS’라 하겠습니다)는 2022. 6. 23 특허청에 ‘TBS 뉴스공장 주말특근’과 TBS 뉴스공장‘을 출원해 2022. 10. 13 등록했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대표이자 진행자인 피고발인 김어준은 2022. 10. 21 특허청에 TBS 라디오 프로그램명인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관한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상표를 뉴스취재업, 뉴스보도서비서업 등 제41류와 인터넷방송업 등 제38류를 지정상품으로 지정해 특허청에 상표권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현재 심사 중에 있는 상태이고, 2024. 1경 심사결과통지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나. 피고발인 김어준은 2022. 12. 30 TBS에서 하차한 후 2022. 12. 31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개설했습니다. 다. 피고발인 김어준은 2023. 1. 9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1월 9일 월요일”제하의 방송에서 출연자 신장식 변호사가 “(TBS 스튜디오와)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만들 생각을 했을까”라고 말하자, 피고발인 김어준은 “굳이 똑같이 만들었어요. 굳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마. 진행자 김어준 뒷배경 벽면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명확히 보이도록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2.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상표법 제108조(침해로 보는 행위) 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상표권(지리적 표시 단체표장권은 제외한다) 또는 전용사용권을 침해한 것으로 본다. 1. 타인의 등록상표와 동일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거나 타인의 등록상표와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ㆍ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행위 제230조(침해죄) 상표권 또는 전용사용권의 침해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약칭: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정의 1. “부정경쟁행위”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국내에 널리 인식된 타인의 성명, 상호, 상표, 상품의 용기ㆍ포장, 그 밖에 타인의 상품임을 표시한 표지(標識)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을 사용하거나 이러한 것을 사용한 상품을 판매ㆍ반포(頒布) 또는 수입ㆍ수출하여 타인의 상품과 혼동하게 하는 행위 제18조(벌칙) ③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2조제1호(아목, 차목, 카목1)부터 3)까지, 타목 및 파목은 제외한다)에 따른 부정경쟁행위를 한 자 3. 결론 상표법에 따르면, 타인의 등록상표와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ㆍ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행위를 한 경우 제230조에 의해 처벌하도록 하고 있고,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르면, 타인의 상품임을 표시한 표지와 유사한 것을 사용한 경우 제18조에 의해 처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고발인 김어준이 아무런 권한 없이 무단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명칭에 뉴스공장을 사용한 것은 TBS의 등록상표와 유사한 상표를 사용하여 TBS의 상표권을 침해한 것이므로 피고발인 김어준을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합니다. 피고발인 김어준은 TBS 스튜디오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인정하였고, 스튜디오 뒷배경에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명확히 보이도록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에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할 고의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김어준씨는 TBS를 망친 장본인이면서도 반성이나 사과를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3년 6개월 후에 돌아오겠다는 황당한 망언을 일삼는 것은 TBS 개혁에 방해만 될 뿐만 아니라 TBS 구성원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뉴스공장이라는 명칭은 서울시민 세금과 TBS 구성원의 노력으로 만든 것이지 김어준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김어준씨가 의도적으로 TBS 뉴스공장 스튜디오와 똑같이 유튜브 스튜디오를 만들고 뒷배경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잘 보이도록 해서 방송을 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은 사실상 부당이득이고, 계속되는 편파 왜곡방송으로 인해 TBS 신뢰가 훼손되고 있으므로 TBS는 김어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뉴스공장’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신속히 해야 할 것입니다. 피고발인 김어준씨가 뉴스공장 명칭을 사용하면서 심각한 편파 왜곡방송을 일삼아 TBS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으므로 철저한 수사를 통해 피고발인을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 1. 16서울시의원 이종배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6일

    쥐 36년생 : 자존심을 버릴 때 존경을 받는다. 48년생 :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라. 60년생 : 자만심은 삼가라. 7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도난에 주의하라 소 37년생 : 운세는 강하나 재물운은 별로다 49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61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성사된다. 73년생 : 도움받을 일이 생긴다. 85년생 : 서두르지 마라. 행운이 넘친다. 호랑이 38년생 : 내일로 미루지 마라. 50년생 : 사업이 잘 이루어진다. 62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 있다. 74년생 : 가까운 사람이 변심하여 충돌 예상. 86년생 : 작지만 시비거리가 생긴다. 토끼 39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51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63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75년생 : 주변에서 시비가 많다. 87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용 40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에서 기쁨이 넘친다. 52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마라. 64년생 : 처신을 잘하면 명예 얻겠다. 76년생 : 작은 것에 신경 써라. 88년생 : 자존심을 버려라. 뱀 41년생 : 구설수가 생기니 주의. 53년생 : 덕을 쌓았으니 집안에 경사. 65년생 : 자신감을 길러라. 77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89년생 : 쉬운 일처럼 여기다 실패 있다. 말 42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어려움이 발생한다 54년생 : 시비는 참는 게 상책. 66년생 : 노력한 만큼 이득이 따른다. 78년생 : 마음을 잡아라. 90년생 : 예능 계통에서 능력 발휘할 듯 양 43년생 : 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날이다. 55년생 : 눈앞의 즐거움에 빠지지 마라. 67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 79년생 : 자신이 직접 처리하라. 91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56년생 : 피로하지만 운세는 좋다. 68년생 : 자신의 생각 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80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92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행운은 저절로 찾아든다. 닭 45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57년생 : 주위 사람이 도와줄 것이다. 69년생 : 친구 관계에 원만하지 못하면 모든 일이 막힌다. 81년생 : 일이 잘 진행된다. 93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개 46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58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0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만 초래. 82년생 : 가족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따른다. 94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있겠으니 기쁨이 넘친다. 돼지 47년생 :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필요. 59년생 : 최선을 다하면 소득 있다. 71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3년생 : 가진 것 모두 없어짐을 조심하라 95년생 : 작은 것 하나도 실수 없이 체크 해보아라.
  • 정진석 “尹대통령 공격하면 즉각 제재”

    정진석 “尹대통령 공격하면 즉각 제재”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 대표 출마자는 물론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친윤석열), ‘반윤’(반윤석열)이라는 말을 쓰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 의원들의 공방이 격화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리 책임자로서 몇 가지 드리는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밝혔다. 정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계파가 있을 수 있겠나.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뛴 우리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은 모두가 ‘친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역 의원들은 당대표 후보 캠프에서 직책을 맡지 않았으면 한다”며 “당대표 경선 때 줄을 잘 서서 이득을 보겠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리 당을 흠집 내는 기회로 사용하지 마십시오”라며 “이런 분들에게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 엄호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그는 이어 “의도적으로 대통령을 끌어들여 비하하고 우리 당을 헐뜯어서 반대 진영에서 환호를 얻고, 그걸 대중적 지지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을 우리 당원들은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반윤’을 자처하는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자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을 공격하면 제재한다고 협박한다. 권력에 취해 제정신이 아닌가 보다”며 “지금이 일제시대, 군사독재시절이냐. 아니면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한이냐”고 직격했다.
  • 정진석 “대통령 공격하면 제재”…유승민 “북한이냐”

    정진석 “대통령 공격하면 제재”…유승민 “북한이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 대표 출마자는 물론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친윤석열), ‘반윤’(반윤석열)이라는 말을 쓰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 의원들의 공방이 격화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리 책임자로서 몇 가지 드리는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밝혔다. 정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계파가 있을 수 있겠나.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뛴 우리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은 모두가 ‘친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역 의원들은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직책을 맡지 않았으면 한다”며 “당 대표 경선 때 줄을 잘 서서 이득 보겠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리 당을 흠집 내는 기회로 사용하지 마십시오”라며 “이런 분들에게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 엄호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그는 이어 “의도적으로 대통령을 끌어들여 비하하고 우리 당을 헐뜯어서 반대 진영에서 환호를 얻고, 그걸 대중적 지지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을 우리 당원들은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반윤’을 자처하는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자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을 공격하면 제재한다고 협박한다. 권력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닌가 보다”며 “지금이 일제시대, 군사독재시절이냐. 아니면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한이냐”고 직격했다.
  • 정진석 “대통령 공격하면 즉각 제재, 친윤‧반윤 표현 금지”

    정진석 “대통령 공격하면 즉각 제재, 친윤‧반윤 표현 금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 대표 출마자는 물론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친윤석열), ‘반윤’(반윤석열)이라는 말을 쓰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 의원들의 공방이 격화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리 책임자로서 몇가지 드리는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밝혔다. 정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계파가 있을 수 있겠나.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뛴 우리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은 모두가 ‘친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친이(친이명박), 친박(친박근혜)이 무슨 정치적 계파냐”며 “공천 좀 편하게 받겠다는 심산에서 ‘친이’, ‘친박’을 자부했고 그게 두 정권을 망친 불씨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현역 의원들은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직책을 맡지 않았으면 한다”며 “당 대표 경선 때 줄을 잘 서서 이득 보겠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리 당을 흠집내는 기회로 사용하지 마십시오”라며 “이런 분들에게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 엄호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그는 이어 “의도적으로 대통령을 끌여들여 비하하고 우리 당을 헐뜯어서 반대 진영에서 환호를 얻고, 그걸 대중적 지지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을 우리 당원들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반윤’을 자처하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 정진석 “대통령 공격하면 즉각 제재… 친윤·반윤 사용 말자”

    정진석 “대통령 공격하면 즉각 제재… 친윤·반윤 사용 말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3월 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친윤계와 반윤계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당 대표 출마자는 물론 우리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 ‘반윤’이라는 말을 쓰지 말았으면 한다”고 15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친 윤석열계’, ‘반 윤석열계’라는 계파가 있을 수 있겠는가.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뛴 우리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은 모두가 다 ‘친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3김 시대에는 상도동계, 동교동계라는 계파가 있었다. 보스 대신 감옥 가고, 집 팔고 논 팔아서 보스의 정치자금 지원하고, 아스팔트에서 함께 나뒹굴었다. 정치적 계파는 거기까지였다”면서 “친이, 친박이 무슨 정치적 계파인가. 공천 좀 편하게 받겠다는 심산에서 ‘친이’, ‘친박’을 자부했고, 그게 두 정권을 망친 불씨가 됐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정무수석으로,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여러 대통령을 가까이서 모셔봤다”며 “대통령의 관심 90% 이상은 안보 외교와 경제 현안들이다. 국내정치는 10% 이하다. 대통령이 국정 현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게 윤석열 정부를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우리 당 현역 의원들은 당대표 후보 캠프에서 직책을 맡지 않았으면 한다”고도 요청했다. 그는 “당대표 경선 때 줄 잘 서서 이득 보겠다는 사람들, 오히려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며 당권주자들을 향해서는 “당대표해서 내 사람 한 사람이라도 더 챙기겠다는 생각 갖고 있는 분들은 마음 접으시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아울러 “이번 전당대회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리 당을 흠집 내는 기회로 사용하지 마시라”며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룰을 ‘당원 100% 투표’로 바꾼 것을 강조하면서 “의도적으로 대통령을 끌여들여 비하하고, 우리 당을 헐뜯어서 반대 진영에서 환호를 얻고, 그걸 대중적 지지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을 우리 당원들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수라장” vs “무리한 수사”… 김성태 자진 입국에 이재명 ‘사법 리스크’ 여야 공방 가열

    “아수라장” vs “무리한 수사”… 김성태 자진 입국에 이재명 ‘사법 리스크’ 여야 공방 가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재판을 받을 당시 변호사비를 대납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태국에서 체포된 뒤 곧 자진 귀국해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정치권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이라며 질타했고, 민주당은 이 대표에게 드리워진 혐의를 부인하는 데 집중하며 검찰 수사에 비판을 가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변호사비 금액이 무려 20억원에 달한다”라며 “조폭 출신 기업회장과 그 옆에서 이득을 얻은 정치인이 등장하는 이런 이야기는 한국판 느와르 영화를 방불케 한다”고 지적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재임 중이던 2018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변호인들에게 쌍방울 그룹 전환사채 등으로 거액의 수임료가 대납됐다는 내용이다. 송 원내수석은 이에 더해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사업과 관련해 김 전 회장과 이 대표 사이에 모종의 유착이 있었다는 의혹도 꺼냈다. 이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당시 쌍방울 그룹 대북사업의 편의를 봐준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김 전 회장은 이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 전 부지사를 2011년 10월부터 2017년까지 고문으로 위촉, 급여 1억805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송 원내수석은 “2018년과 2019년 남북교류 행사가 열렸는데, 그 때 이 행사비용 역시 김 전 회장이 지원했다고 한다”며 “(의혹들이 사실이면) 말그대로 아수라장”이라고 힐난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의 무리한 수사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김남국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서 “아무 것도 나온 것이 없다”며 “없는 사건도 무리해서 만들어내는 수사를 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강한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했다. 민주당 관계자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검찰이 김 전 회장 입만 쳐다보는 것 같은데, 실제 아무 것도 안 나올 수 있다”고 바라봤다. 단 민주당 내 일각에서는 관련 사법 리스크 확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조응천 의원은 전날 한 라디오에서 “김 전 회장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귀국을 한다면 총선을 앞두고 어마어마한 악재”라며 “그게 가장 두렵다”고 전했다. 한편 의혹의 당사자인 이 대표는 관련 문제에 침묵을 지켰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도 웃음만 보였을 뿐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3동 정비사업 관련 주민 갈등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3동 정비사업 관련 주민 갈등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2일 도봉구청에서 서울시 및 도봉구 관계자, 서울시 파견 조정관, 모아타운 시행사 ㈜이룸이앤씨 관계자 등과 창3동 정비사업 관련 갈등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3동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공재개발 사업과 모아타운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창3동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공공재개발 사업과 모아타운 사업이 주민 공모 신청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그런데 두 개 사업의 대상지 간 일부 중첩 구역이 포함된 상태로 신청되는 바람에 주민 간 갈등이 발생했고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홍 의원은 갈등 해결을 위해 작년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고 있으나 여전히 갈등은 봉합되지 않고 있다. 이날 홍 의원은 “두 가지 사업의 추진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사업의 근본적 목적은 같다”라며 “특정인이 아닌 주민 모두에게 이득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간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오늘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 간다면 갈등 해결이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라며 “서울시와 도봉구가 좀 더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성남FC 후원금이 ‘제3자 뇌물’이라는 檢… 왜 몰수·추징 조치 안 할까

    검찰이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남FC를 대상으로 범죄수익 환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검찰은 아직까지 이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형법상 뇌물, 제3자 뇌물로 제공·약속된 금품은 반드시 몰수를 해야 하는 ‘필요적 몰수’ 대상이다. 받은 금품을 이미 써버려 몰수할 수 없을 땐 가액을 추징하도록 돼 있다. 검찰은 필요한 경우 확정 판결 전에 몰수·추징 대상의 재산을 미리 동결 조치하기도 한다. 국정농단 당시 제3자 뇌물로 문제가 됐던 미르·K스포츠재단은 정부가 설립 허가를 취소하면서 기업들이 낸 출연금 중 잔여재산이 모두 국고로 환수됐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도 추징금 63억 3676만원을 선고받고 완납했다. 법조계에서는 이 사건도 원칙적으로는 추징·몰수 대상이라고 보고 있다.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성남FC가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유죄 판결이 난다면) 범죄로 취득한 이득이니까 몰수·추징 대상이 된다”고 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검찰이 몰수·추징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만만찮다. 부장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성남FC를 상대로 자금 동결을 해버리면 구단 운영 자체가 힘들어질 것이고, 검찰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제반사항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검찰은 기소 대상자가 아닌 성남FC에 대한 몰수·추징은 아직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성남FC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도 성남FC 관련 자산 동결 조치 등을 취하지 않았다. 이에 민주당 등에서는 성남FC 사건에 제3자 뇌물을 적용한 게 무리가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한다. 이 대표는 앞서 검찰에 출석하며 “성남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FC를 어떻게 미르재단처럼 사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개인 주머니로 착복하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뇌물과 추징은 별개라는 해석도 있다. 2003년 자신이 다니던 사찰에 10억원을 시주하도록 해 제3자 뇌물 혐의를 받았던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 사건도 이 전 위원장의 경우 유죄를 받았지만 추징은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이 성과급 등으로 특정 개인에게 들어간 후원금의 일부를 몰수·추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 변호사는 “돈이 결국 누구한테 갔는지를 봐야 할 텐데 부당하게 특정인에게 성과급 등으로 갔다면 추징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원희룡 “무법지대 노조, 교육현장도 피해”…손배소송 예고

    원희룡 “무법지대 노조, 교육현장도 피해”…손배소송 예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건설노조 집회 등으로 개교가 미뤄진 부산 명문초를 찾아 “집단이기주의에서 쌓아 올린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가 교육현장에서도 일어났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명문초는 이달 29일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건설노조의 장비사용 강요 집회, 운송노조·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준공일이 오는 4월8일로 늦춰졌다. 이 때문에 신입생이나 전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1.5㎞ 떨어진 임시가교로 등교해야 한다. 원 장관은 “한창 공사가 진행돼야 할 시기에 68일간 공사가 지연돼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에 불편과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면서 “법의 경계선을 타며 악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번 상반기 집중 노력해 바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이들이 자랄 때는 속칭 ‘뗏법’, ‘어거지’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들은 없어져야 하는 만큼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적극 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또 원 장관은 이날 창원시 명곡동 행복주택 건립 현장도 찾아 건설노조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명곡동 행복주택은 노조의 레미콘 공급 중단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원 장관은 “불법으로 이익을 보거나 착복한 부분에 대해 몇 배의 부당이득 환수와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민관 협의체는 전날 3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타워크레인의 소위 ‘월례비’ 강요 행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타워크레인 조종사는 월급과 별개로 하도급사에 월례비 600만~1000만원 부정 금품을 요구하는 게 관행이라고 한다. 타워크레인 작업이 중단되면 건설현장 작업 전체가 멈출 수 있어 하도급사로썬 노조의 월례비 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는 게 건설업계 측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며, 금품 강요 행위가 적발되면 조종사 면허 정지·취소될 수 있도록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노조에서 소속 조합원 채용 등을 강요하며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레미콘 운송을 거부하거나 신규 취업 차주에게 금품을 강요하는 등 부당행위 사례에도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 나경원, 윤심 멀어져도 ‘당심 1위’… 김기현은 지지율 두 배로 약진

    나경원, 윤심 멀어져도 ‘당심 1위’… 김기현은 지지율 두 배로 약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행사에 참석해 공개 행보를 재개하는 등 3·8 전당대회 출마 저울질에 나섰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에서 나 전 의원은 1위를 유지했고, 친윤(친윤석열)계 지지가 결집하고 있는 김기현 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9일 전국 유권자 102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 범위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0.7%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대출 탕감’ 저출산 대책 발언으로 대통령실과 친윤계로부터 십자포화를 맞은 뒤 사의를 표명한 시기에 진행된 조사다. 김 의원 18.8%, 유승민 전 의원 14.6%, 안철수 의원 13.9% 순이었다. 지난달 20일 같은 조사에서 8.9%를 기록했던 김 의원은 지지율이 두 배로 올랐다. 김 의원 측은 “김 의원을 지지하는 현역 의원과 원외위원장이 더 늘어나고 본격적으로 지역별 당심 집결에 나서면 여론조사 순위가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의 고질병인 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이번 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응답자 전체 대상으로는 유 전 의원(33.9%), 나 전 의원(15.0%), 안 의원(11.4%), 김 의원(8.8%) 순이었다.김 의원과 안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 의원은 “당원들께서 총선 승리를 위해서 김기현이 돼야 한다는 판단을 하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안 의원은 “ARS(자동응답시스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면접원 여론조사를 봐야 하는데 거기선 꾸준히 내가 앞선다”고 했다. 안 의원은 지난 9일 김 의원의 대규모 출정식에 대해 “자발적이 아니다. 버스로 많이 동원했다”고 평가절하했다. 나 전 의원은 동작구 신년인사회에서 “첫째 낳으면 대출 이자 탕감을 해 주고 둘째 낳으면 원금 좀 탕감해 주는 구상을 했는데 이걸 갖고 포퓰리즘이라고 하느냐”고 말했다. 그는 행사 후 “대통령실과의 갈등, 충돌로 비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저도 그럴 의도가 없다”고 몸을 낮췄다.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나 전 의원은 오후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절대화합”이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날 오전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대통령과 각을 세워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당 지도부가 될 자격이 없다”고 사실상 나 전 의원을 저격했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화합’ 건배사에 “아주 잘했어”라고 했다.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은 유 전 의원은 대구·경북 언론인 초청토론회에서 “지금 당대표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는 모든 분 중에 대통령 이름을 팔지 않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했다. 또 “제 정치적 소명이 맞느냐 거기에 대해서 스스로 묻고 확신이 들면 제 결심을 밝히겠다”고 “길게 끌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2일

    쥐  36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48년생 : 일이 그런 대로 진행되어간다 6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2년생 : 이득이 많지 않겠다. 84년생 : 일을 벌이면 길하나 중단하면 손해 소 37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4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61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3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 일 있으니 조심 85년생 : 잘못된 것 남의 탓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순수함을 지켜야 하겠다. 50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2년생 :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마라. 74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8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토끼 39년생 : 행운은 사람과 함께 하라. 51년생 : 많은 사람과 만나나 조심하라 63년생 : 건강으로 인한 문제 있다. 75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87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용 40년생 :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52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아 일 해결된다. 64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6년생 : 뜻하지 않은 이득을 얻게 된다. 8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뱀 41년생 : 새로운 일에 시도하라. 53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65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 온다. 말 42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54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6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78년생 :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리하라. 90년생 : 외출을 삼가고 근신하라 양 43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55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7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9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1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56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68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80년생 : 자포자기만 하지 마라 92년생 :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닭 45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57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69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3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필요하다. 개 4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8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4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돼지 47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59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71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83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95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 당심 1위 나경원, 2위 김기현, 3위 유승민…尹心 결집 김기현 약진

    당심 1위 나경원, 2위 김기현, 3위 유승민…尹心 결집 김기현 약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행사에 참석하며 공개 행보를 재개하는 등 3·8 전당대회 출마 저울질에 나섰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에서 나 전 의원은 1위를 유지했고, 친윤(친윤석열)계 지지가 결집하고 있는 김기현 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9일 전국 유권자 102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0.7%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대출 탕감’ 저출산 대책 발언으로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로부터 십자포화를 맞다 결국 사의를 표명한 시기에 진행된 조사다. 김 의원 18.8%, 유승민 전 의원 14.6%, 안철수 의원 13.9% 순이었다.지난달 20일 같은 조사에서 8.9%를 기록했던 김 의원은 지지율이 두배로 올랐다. 김 의원 측은 “김 의원을 지지하는 현역 의원과 원외위원장이 더 늘어나고 본격적으로 지역별 당심 집결에 나서면 여론조사 순위가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의 고질병인 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이번 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응답자 전체 대상으로는 유 전 의원(33.9%), 나 전 의원(15.0%), 안 의원(11.4%), 김 의원(8.8%) 순이었다. 김 의원과 안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에 신경전을 벌였다. 김 의원은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후 “당원들께서 총선 승리를 위해서 김기현이 돼야 한다는 판단을 하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안 의원은 “ARS(자동응답시스템)는 신경쓰지 않는다. 면접원 여론조사를 봐야하는데 거기선 꾸준히 내가 앞선다”고 했다. 안 의원은 CBS에서도 김 의원의 지난 9일 대규모 출정식에 대해 “자발적이 아니다. 버스로 많이 동원했다”고 평가절하했다.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서 “첫째 낳으면 대출 이자 탕감을 해주고, 둘째 낳으면 원금 좀 탕감해주는 구상을 했는데 이걸 가지고 포퓰리즘이라고 하느냐”고 말했다. 대통령실과의 갈등 발단이 된 ‘대출 탕감’ 저출산 대책을 다시 거론하며 반박에 나선 것이다.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서는 “대통령실과 갈등, 충돌로 비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한다”며 “저도 그럴 의도가 없다”고 몸을 낮췄다.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오후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절대화합”이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날 오전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대통령과 각을 세워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당 지도부가 될 자격이 없다”고 사실상 나 전 의원을 저격했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화합’ 건배사에 “아주 잘했어”라고 했다.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은 유 전 의원은 대구·경북 언론인 초청토론회에서 “지금 당 대표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는 모든 분 중에 대통령 이름을 팔지 않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했다. 또 “제 정치적 소명이 맞느냐 거기에 대해서 스스로 묻고 확신이 들면 제 결심을 밝히겠다”고 “길게 끌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 檢, 성남FC 후원금·대가성 집중 추궁… 이재명 “납득 못할 자료”

    檢, 성남FC 후원금·대가성 집중 추궁… 이재명 “납득 못할 자료”

    기업 민원해결 부정청탁 캐물어두산건설 공소장에 ‘李공모’ 명시‘시가 모금 요구’ 참고인 진술 확보소환조사 마무리, 구속영장 검토 李측, 진술 거부설에 “억지 조장”검찰은 10일 약 12시간 동안 진행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소환조사에서 두산건설을 비롯한 기업들이 성남FC에 후원금을 낸 배경에 민원 해결 같은 부정 청탁과 대가가 있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이 대표 측은 검찰이 기소를 위해 끼워맞추기 수사를 하고 있으며 후원금 모금은 ‘적극 행정’이었다는 입장이라 향후 공판 과정에서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는 이 대표 소환을 앞두고 제3자 뇌물죄 관련 판례들을 모두 검토·분석해 질문지 수십장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부장은 이를 바탕으로 성남FC 후원금 모금 경위, 성남시 인허가와의 관계 등을 직접 캐물었다고 한다. 측근인 정진상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역할과 보고 여부도 조사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제3자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되려면 부정한 청탁과 대가, 이에 대한 사전 인지 사실 등이 입증돼야 한다. 검찰이 지난해 9월 30일 기소한 전 두산건설 대표 A씨의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이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현안이 있는 기업들을 만나 후원금을 대가로 각종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A씨 공소장에 이 대표가 사건을 공모했다고도 적시했다. 검찰은 ▲두산건설의 분당구 정자동 병원 부지 용도 변경 ▲네이버 제2사옥 용적률 상향 ▲차병원 의료시설 용적률 상향 등의 대가로 후원금이 건너간 것으로 보고 있다. 2016∼2018년 두산건설은 50억원, 네이버는 39억원, 차병원은 33억원을 성남FC에 지급했다. 앞서 검찰은 참고인들을 대거 소환해 ‘시로부터 후원금 요구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남시 인허가와 후원금 사이 대가성과 관련한 공문 등도 입수했다. 검찰은 이날 조사 과정에서 이 같은 자료들을 제시하며 이 대표의 입장을 물었다고 한다. 이 대표는 대가성을 부인하고 있다. 이날 광주고검장 출신 박균택 변호사와 함께 검찰 조사를 받은 이 대표는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 내용을 바탕으로 혐의에 대해 해명했다. 기업이 지급한 돈은 광고 계약에 따른 것이며 이 돈은 성남시민의 이익이라는 게 이 대표 측 입장이다. 이 대표는 조사를 마친 뒤 “오늘 제시되는 여러 자료들을 봐도 제가 납득할 만한 건 없던 것 같다”고 밝혔다. 조사 도중 이 대표가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를 바탕으로 조사에 응하고 있다”면서 “검찰이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고 억지 여론조장을 하는 것은 무리한 수사라는 사실을 방증할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만약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가능하다. 민주당이 노웅래 의원에 이어 부결에 나설 가능성이 크지만 검찰이 국회 상황까지 일일이 따지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 “혹시 우리 기자도?” 촉각…김만배 언론 로비설 일파만파 [이슈픽]

    “혹시 우리 기자도?” 촉각…김만배 언론 로비설 일파만파 [이슈픽]

    한겨레신문사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57)씨와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전 편집국 간부 기자 A씨를 해고하기로 의결했다. 한겨레신문은10일자 신문 1면을 통해 A씨가 취업규칙에 규정된 청렴공정 의무와 품위 유지 규정, 한겨레 윤리강령, 취재보도준칙의 이해충돌 회피 조항 등을 위반했고 회사의 명예도 훼손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A씨는 회사에 제출한 1차 서면 소명에서 “청약을 고민하던 차에 김씨로부터 2019년 5월 3억원(선이자 1000만원을 떼고 2억 9000만원)을 비롯해 총 9억원을 모두 수표로 빌렸다”고 해명했다. 이는 그가 회사로부터 구두로 소명을 요구받고 이달 6일 밝힌 금액(6억원)보다 3억원이 많은 액수다. A씨의 부적절한 금품 거래 파문으로 한겨레신문 류이근 편집국장도 보직에서 사퇴했다. 또 김현대 대표이사 사장 등 등기 이사 3명이 내달 차기 사장 후보가 결정되는 즉시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조기에 경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다.한국일보 역시 김씨에게서 1억원을 빌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간부 B씨를 대기발령하고 자체 조사를 했으며 오는 1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처분을 결정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는 김씨에게 8000만원을 빌려줬다가 9000만원을 돌려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C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고현곤 편집인, 신용호 편집국장, 강종호 법무홍보실장 등으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에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서울신문은 6일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이 김만배씨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면서 김씨가 2019~2021년 주요 일간지의 중견 언론인들과 금전거래를 한 것을 확인하고, 그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돈거래 의혹에 휘말린 언론인들은 차용증을 쓴 정상적인 거래라고 해명했지만 검찰은 해당 대여약정서 등이 허위로 작성됐을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만배론’ 혹시 우리 언론사 기자도?이처럼 김씨의 ‘언론계 로비설’이 확산하면서 언론계에선 간부급 선배 기자들에 대한 후배 기자들의 질타와 문제가 된 언론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회사 인증 후 익명으로 활동하는 방식의 커뮤니티에서 언론인들은 한결같이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주니어급 기자들은 ‘기강 잡기’에 열심이었던 시니어급 기자들이 윤리의식을 저버리고 도리어 기자 집단 전체를 망신시켰다며 실망감을 표했다. 김씨 로비자금을 ‘만배론’이라 칭하며 비꼬기도 했다. 일부 언론인은 명절 상품권 상납 및 골프 접대에 주목하며, 로비 수사가 언론 전체로 확산하지는 않을까 우려했다. 명절마다 상품권 뿌리고 골프 접대실제로 수사 상황에 따라 언론인에 대한 수사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김씨가 상품권과 골프 접대 등으로 언론계 인맥을 광범위하게 관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서울신문 취재([단독] “김만배, 기자 관리한다며 명절 때 상품권 3200만원어치 챙겨”)를 종합하면 김씨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대장동 사업을 위해 선후배 기자들을 관리해야 한다”며 대장동 일당에게서 매년 명절 때마다 500만~7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챙겼다. 남욱 변호사는 2016~2018년 설·추석마다 200만원씩 총 1200만원, 정 회계사는 2016~2020년 총 2000만원어치 상품권을 김씨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김씨가 기자 관리 목적으로 챙긴 상품권의 규모가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검찰은 김씨가 기자들 수십명에게 골프 접대를 통해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건넨 사실도 파악하고 수사 중이다. 김씨는 경기 용인시에 있는 T골프장의 VVIP로 매월 초 10회 이상 부킹(예약)을 해 놓고 기자 등을 불러 골프를 쳤다고 한다. 남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에게는 “대장동 기사가 안 나오는 이유가 내가 이렇게 계속 기자들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동료 언론인들과 금전 거래를 하고 골프 접대를 한 이유가 대장동과 관련한 불리한 기사를 막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는지 조사 중이다. 정영학 녹취록 속 ‘언론계 로비’ 의혹김씨가 기자들을 금품으로 관리한 정황은 대장동 민간사업자 정영학 씨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2020년 3월분 녹취록에서 김씨는 “너(정영학) 완전히 지금 운이 좋은 거야. 수사 안 받지, 언론 안 타지. 비용 좀 늘면 어때. 기자들 분양도 받아주고 돈도 주고. 회사에다 줄 필요 없어. 기자한테 주면 돼”라고 말했다. 같은 해 7월 녹취록에서는 “걔네(기자)들은 현찰이 필요해. 걔네들한테 카톡으로 차용증을 받아. 그래서 차용증 무지 많아. 분양받아 준 것도 있어. 아파트”라고 언급했다. 2021년 1월에 녹취록에서 김씨는 대장동 아파트 준공이 늦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저게 만약에 준공이 늦어지면 이익이 얼마 남느냐고 지역신문이나 터지면 어떻게 해? 뭐로 막아. 지금까지 돈으로 막았는데”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어 “기자들 떠들어대면 어떻게 해. 지회(관리하는 신문사 모임 의미)도 떠들고. 무슨 수로 감당할래. 대선은 가까워지는데”라며 “준공한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 대선이라는 큰 산이 언덕 위에서 휘몰아치는 광풍을 누가 어떻게 감당해”라고 말했다. 언론계 진상 조사·취재 개혁 촉구김씨와 기자 간 돈거래 파문이 일자 한국기자협회(이하 기협)는 “무겁게 반성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기협은 “기자는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어느 직군보다도 높은 윤리의식과 함께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한다”며 “그런 기자들이 금전적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은 그 자체만으로도 저널리즘에 상당한 생채기를 남겼고 일선 기자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느 직군 보다 존경받고 정의로워야 할 기자들이 언론 윤리강령을 어기고 벌인 탈선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해당 언론사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합당한 징계 그리고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해당 언론사의 진상 조사가 모두 끝나면 기자협회 차원의 징계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협은 다만 일부 기자들의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전체 기자들을 부정한 집단으로 매도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특히 검찰이 대장동 특혜의혹 수사라는 본류를 팽개친 채 언론인 수사를 본질을 호도하는 데 악용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이번 사건이 “한국 언론의 취재 및 보도 시스템에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다시 확인시켜줬다”며 언론계는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부적절한 로비와 접대를 방지하도록 취재·보도 시스템을 개혁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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