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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례상 대신 체크인 카운터…“명절엔 여행” 확 바뀐 풍경

    차례상 대신 체크인 카운터…“명절엔 여행” 확 바뀐 풍경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를 맞아 공항으로 향하는 가족들이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22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여행 수요의 60%가 가족 및 단체 여행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평균(3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는 전통적 가치는 여전하지만, 그 장소가 집에서 여행지로 옮겨가고 있는 셈이다. 스카이스캐너가 지난 8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85%는 “명절 여행은 당연하다”고 답했으며, 35%는 “본가에 가지 않고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또 42%는 “아직 명절 여행은 안 해봤지만 가까운 미래에 떠날 생각이 있다”고 답해 이 같은 흐름이 더욱 확산될 것을 예고했다. 조부모도 함께…‘3세대 동행’ 대세 주목할 점은 핵가족 여행을 넘어 조부모·부모·아이까지 함께 떠나는 ‘다세대 가족여행’이 새로운 명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긴 연휴를 계획한 여행객들은 장거리 여행을 선호하지만,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짧은 비행이나 운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여행 검색량을 보면 일본이 압도적 1위다. 지난 8월과 9월을 비교한 결과 후쿠오카 검색량은 60%, 구마모토는 35% 증가했다. 구마모토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가족 친화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여행지로, 구로카와 온천에서의 휴식이나 캐릭터 ‘구마몬’ 체험 등 세대별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베트남 호이안(50% 증가), 홍콩(35%), 타이베이(15%)도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여행지 검색량도 크게 늘었다. 서울(100%), 경상(75%), 부산(75%), 강원(40%)이 두드러졌다. 단풍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도, 해안 산책과 리조트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이 특히 눈길을 끈다. 여행 테마별로는 ‘휴식과 재충전’(48%)이 가장 많았고, ‘동반자와 추억 만들기’(39%), ‘맛집 투어’(38%), ‘자연 힐링’(34%)이 뒤를 이었다. 명절 여행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가족과 함께라면 여가 목적 여행도 괜찮다”(44%), “누구와 가든 여행해도 된다”(41%)는 응답이 압도적이었고, “본가에서 보내야 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추석 연휴 출국 승객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아 공항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라는 명절의 본질은 유지되지만, 공간만 집에서 여행지로 옮겨가는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추석, 많은 가족들이 차례상 대신 체크인 카운터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 1900년 대한제국 덕수궁에서 벌어졌던 일…눈 앞에 펼쳐진다, 외국공사 접견례 재현

    1900년 대한제국 덕수궁에서 벌어졌던 일…눈 앞에 펼쳐진다, 외국공사 접견례 재현

    1900년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가 덕수궁에서 외국공사를 접견하던 모습이 재현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18~19일, 25~26일 덕수궁에서 고종 황제가 외국공사를 접견하는 의례와 연회를 재현한 공연 ‘2025년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고종 황제가 미국공사 알렌과 러시아공사 파블로프를 덕수궁에서 접견한 내용을 이동형 공연으로 구성했다. 광명문·함녕전·정관헌에서는 연극이, 준명당·즉조당 앞마당에서는 군악대와 검무·사자춤 등의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을 사전 예약한 관객은 기자단으로 변신해 접견례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취재하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짧은 기사를 작성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9일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사망률 77%인데…13세 소년, 비행기 바퀴에 숨어 1000㎞ 이동 [핫이슈]

    사망률 77%인데…13세 소년, 비행기 바퀴에 숨어 1000㎞ 이동 [핫이슈]

    아프가니스탄의 10대 소년이 자국 수도 카불 공항에 몰래 잠입해 인도행 여객기 랜딩기어에 몸을 숨겨 1000㎞ 이상을 이동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 일간지 타임스오브인디아는 23일(현지시간) “지난 21일 아프간 북부 쿤두즈주(州) 출신의 13세 소년이 카불 공항에 몰래 들어가 델리로 가기 위해 대기 중이던 아프간 항공사 캄에어 소속 여객기 RQ-4401의 랜딩기어 부분에 몸을 숨겼다”고 보도했다. 랜딩기어 수납공간은 항공기가 이륙 직후 바퀴를 접어 넣어두는 동체의 일부분이다. 일반적으로 바퀴 수납고는 여객기 밖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 여객기는 바퀴 부분에 어린 소년을 싣고 이륙했고 2시간가량 비행해 인도 델리의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이 소년은 랜딩기어 부분에서 몰래 빠져나와 여객기 주변을 서성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공항 관계자에게 발각돼 조사받았다. 소년은 랜딩기어에 몰래 탑승한 이유를 묻는 공항 관계자에게 “호기심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당한 해프닝에 연루된 캄에어 항공사 측은 여객기 안전 점검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랜딩기어 부분에 떨어진 작은 오디오 스피커를 회수했다. 이는 소년의 것으로 추정됐으며 여객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소년은 조사 후 같은 날 낮 12시 30분쯤 자신이 바퀴 위에 올라탔던 비행기에 정상적으로 탑승해 카불로 돌아갔다. 바퀴 수납고에 몰래 올라탄 사람들의 사망률 무려…일반적으로 비행기 랜딩기어에 사람이 탑승하는 것은 극도로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행 중 랜딩기어의 내부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며 산소 농도도 극도로 낮아 호흡 곤란과 의식 상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 이륙과 착륙 시 기계가 작동하거나 진동·압력 차이로 신체가 크게 손상될 위험도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1974~2021년 민간 항공기의 바퀴 수납고에 숨어 이동한 사람은 총 132명이며 이들의 사망률은 77%에 달한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하와이에 착륙한 현지 여객기의 랜딩기어 안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되기도 했다. 다만 2023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는 알제리 항공사의 항공기 하부 격납고에서 다친 사람이 발견되는 등 간혹 생존 사례도 보고된다. 2021년에는 한 26세 남성이 과테말라에서 미국 마이애미로 가는 비행기의 랜딩기어 수납함에 숨어 있다가 착륙 후 적발된 적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사건은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발 하와이안 항공기 바퀴에 매달려 하와이까지 총 5시간 넘게 비행한 15세 소년 야히아 압디의 사례다. 당시 이 소년은 비행기가 착륙한 뒤 스스로 격납고에서 걸어 나와 공항 직원에게 물을 달라고 요청하다 쓰러졌고, 이러한 모습이 공항 내 폐쇄회로(CC)TV에 잡혀 공개되기도 했다. 사람들은 무려 5시간 이상 영하 50도의 차가운 온도와 산소 부족 상황에서 견딘 소년의 사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적 같은 태평양 횡단 비행의 주인공 야히아 압디는 소말리아에 사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밀항에 나섰으며, 당시 하와이 당국은 소년의 사연을 고려해 형사처벌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을숙도대교,산성터널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2년내 부산 유료도로 7곳 출퇴근시간 무료전환

    을숙도대교,산성터널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2년내 부산 유료도로 7곳 출퇴근시간 무료전환

    부산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의 출퇴근시간 통행료가 11월 1일부터 면제된다. 부산시는 시역내 유료도로 7곳 중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어려운 서부산권 두곳에 대해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평일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5시붙터 8시까지 각 3시간씩이며 토·일·공휴일은 제외다. 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분석해 나머지 유료도로도 2년내 순차적으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는 사전등옥 등 별도의 절차가 필요없다. 현재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각각 1000원, 1500원이다. 부산시는 두 유료도로의 통행료 면제에 따른 손실 보전금을 연간 125억여원, 거가대로를 제외한 6개 유료도로의 손실 보전금 규모는 연간 300억여원으로 추산했다. 시는 올해 630억원으로 책정된 일반회계 재정지원금으로 손실 보전금을 충당하고, 장기적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대중교통체계의 효율화, 합리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 해 7천억∼8천억원에 이르는 대중교통 분담금을 줄여 시민에게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2년부터 유료도로 요금소 사이를 ㎞당 3분 안에 통과하면 두 번째 유료도로부터 통행료를 200원씩 할인해주는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시행 중이다. 수정산터널의 경우 민자사업자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는 2027년 4월 18일 이후부터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부산시 권역 내에서 이동하는 데에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 했던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 나들목∼가락 요금소 구간 통행료도 내년 6월부터 출퇴근 시간 면제되는 등 부산시는 시민의 유료도로 통행료 부담을 줄여왔다. 시는 이와는 별개로 추석명절 연휴인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시역내 유료도록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부산니내 유료도로는 수정산터널, 을숙도대교, 거가대로, 부산항대교, 산성터널, 천마터널, 광안대로 등 총 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쟁책 결단은 시민뜻을 존중하는 공감의 정책결정”이라며 “이를통해 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도시라는 오명을 벗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가 100배 올린 H-1B 비자 수수료, 의사들은 면제

    트럼프가 100배 올린 H-1B 비자 수수료, 의사들은 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인을 겨냥해 신규발행 비용을 100배에 이르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로 올린 H-1B 비자 수수료를 의사, 레지던트는 면제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H-1B 비자 소유자 40만명 가운데 약 70%가 인도인이어서 이번 비자 수수료 인상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치명적이다. 인도인 다음으로는 중국인이 4만 6000명으로 비자 소유자의 12%를 차지하며 이어 필리핀, 캐나다, 한국 순이다. H-1B 비자는 미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을 위한 비이민 취업 비자로 특히 정보통신(IT), 과학기술 분야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H-1B 비자 관련 발언 이후 21일 국내 연설에서 “우리가 매일 쓰는 많은 제품이 외국산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그것들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인도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의 연설 이후 모디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국산품을 애용하는 ‘스와데시 운동’이 불붙어 맥도날드, 펩시, 애플 등 미국 브랜드에 대한 불매 운동이 벌어졌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23일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충격에 인도 IT 기업들이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와 남미로 이동하거나, 현지 인력을 채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H-1B 비자로 채용하는 인력의 연봉이 8만~12만 달러이기 때문에 비자 발급에 10만 달러나 더 부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백악관은 H-1B 비자 수수료 인상의 근거로 “미국 근로자들이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로 대체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제 및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H-1B 비자를 소지한 IT 근로자의 비율은 2003년 32%에서 최근 65%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H-1B 비자 대신 O1 비자나 L1 비자에 눈을 돌리는 인도인들도 있다. O1 비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은 사람을 위한 것으로 과학, 교육, 비즈니스, 운동, 영화나 텔레비전 분야 등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발급된다. L1 비자는 최근 3년 이내에 고용주의 해외 지사에서 최소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만 허용된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의사 부족 현상때문에 백악관에서 10만 달러 H-1B 비자 수수료를 “의대 레지던트를 포함한 의사는 잠재적 면제를 허용한다”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미국 병원 협회는 “농촌 지역이나 의료 종사자가 부족한 지역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1B 비자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비자 수수료가 인상되면 시골 지역에 의사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도인들은 미국에서 의사와 간호사로도 많이 일하고 있는데 이민 의사의 약 22%가 인도 출신이다.
  • “취객인 줄 알고 다 지나쳤는데”…쓰러진 여성 구조한 20대 정체

    “취객인 줄 알고 다 지나쳤는데”…쓰러진 여성 구조한 20대 정체

    한 대학생이 서울 지하철역에 쓰러진 여성을 응급조치로 구한 사연이 알려져서 화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 45분쯤 구로역 환승 육교에서 한 여성이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퇴근 시간대라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다들 지나가며 바라볼 뿐 여성을 돕기 위해 나선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이때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백영서(24)씨가 여성에게 다가갔다. 백씨는 여성의 의식과 맥박을 확인하고 호흡이 원활하도록 여성의 상의를 풀었다. 이어 여성이 앉은 자세를 취하도록 한 뒤 30여분간 여성의 곁에서 상태를 살폈다. 백씨의 응급조치 덕분에 의식을 회복한 여성은 감사 인사를 한 뒤 환승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고 한다. 백씨는 연합뉴스에 “주변에서는 취객으로 생각하는 분위기였지만, 가까이 가보니 얼굴이 창백하고 땀이 흥건한데다 호흡도 가빠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학 전공으로서 ‘내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며 “아직 학생이고 면허도 없어 걱정됐지만 그 순간은 돕는 게 먼저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백씨는 최근 학교에서 호흡기와 심혈관에 관해 배우고 기본 심폐소생술(BLS) 교육을 수료해 당황하지 않고 응급조치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의식을 회복한 여성이 제 손을 잡고 ‘고마워요. 아니, 어떻게 보답하지. 학생 이름이 뭐예요?’라고 말씀하신 게 기억에 남는다”며 “그 말에 저도 긴장이 풀리며 안도했다”고 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어 간호학과에 진학했다는 백씨는 “공부하며 간호사가 환자 곁에 가장 오래 머무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됐다”며 “환자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로 기억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 지부 고양 총회 24일 개막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 지부 고양 총회 24일 개막

    아시아·태평양 최대 지방정부 국제회의인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26일까지 사흘간 진행하는 이번 총회에는 22개국에서 220여 지방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초지방정부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첫 총회이자, 열 번째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UCLG ASPAC은 2004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로 설립됐다. UN 경제사회이사회와 공식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기후위기와 도시 불평등, 평화와 인권 문제 등 아·태 지역 지방정부의 공통 의제를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현재 중국,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 30여 개국 700여 지방정부와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고양 총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이다. 참가자들은 일자리 창출, 도시 성장, 청년 리더십, 에너지 자족, 가족친화 도시를 핵심 의제로 논의하고 그 결실로 ‘고양선언’을 채택·발표할 예정이다. 선언문에는 지정학적 불안정, 기후위기, 불평등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공동 비전이 담긴다. 특히 ‘UCLG ASPAC 2026~2030 매니페스토’를 출범시켜 지방정부 발전 역량을 제도화하는 전략적 틀로 삼을 계획이다. ‘고양선언’은 기업가 정신과 녹색경제 육성, 스마트 도시계획과 기후 대응형 인프라, 청년 리더십 제도화, 재생에너지 전환과 투자 확대, 가족친화적 도시 조성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한다. 더불어 국가정부, 국제기구, 민간·학계·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촉구하며 국제사회의 금융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방정부가 지속가능성 전략을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이번 총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다킬라 카를로 쿠아 UCLG ASPAC 회장, 차기 세계연합 회장직이 언급되는 이장우 대전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면서 “총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강야구’ 심수창, 이혼 심경 밝혔다…“결혼은 미친 짓”

    ‘최강야구’ 심수창, 이혼 심경 밝혔다…“결혼은 미친 짓”

    야구선수 출신 심수창이 최근 알려진 이혼 소식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KBS 스포츠’에는 웹 예능 ‘수근수근 최근야구’ 23회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심수창은 다른 출연진들과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야구선수 출신 박석민의 아들이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것을 두고 “나도 빨리 애를 낳을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PD 정현호는 “애 낳기 전에 해야 할 게 있지 않냐”며 심수창의 이혼을 언급했다. 캐스터 이동근은 “마음 잘 추스르고 온 건가. 기사 보고 깜짝 놀랐다”며 “저는 친구라서 알고 있었지만 이게 왜 지금 기사가 나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심수창은 “괜찮다”면서도 “저도 깜짝 놀랐다. 제가 인터뷰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락이 많이 왔는데 전화를 한 통도 안 받았다”며 “결혼은 미친 짓이야”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정현호가 “만약 새로운 사람을 만나 아들을 낳으면 야구 시킬 거냐”라고 묻자 심수창은 “축구 시켜야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 보내야지. 메이저리그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심수창은 결혼 7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그는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날 영상에서 심수창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복귀에 대해 “3년 만에 나가는 거라 떨린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최강야구’ 2025시즌에는 이종범,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등 레전드급 은퇴 선수들이 출연한다. 심수창은 선수 겸 코치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 부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완비..전국 광역단체 최초

    부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완비..전국 광역단체 최초

    부산시는 23일 부산의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 17곳 모두 전용 차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 지자체 중 부산이 처음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지난달 말 기준 응급 호출 발생 1075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이번 전용 차량 구축 완료는 지역 내 향토기업인 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됐다. 지난달 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이날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로서 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 영하 15도에서 움직이는 생명체: ‘이것’의 놀라운 생존 전략

    영하 15도에서 움직이는 생명체: ‘이것’의 놀라운 생존 전략

    북극과 남극에는 극한의 추위에 적응한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두꺼운 지방층이나 털을 가진 북극곰이나 펭귄과 달리, 영하의 온도에서 아무런 보호막 없이 살아가는 단세포 생물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온도가 0도 아래로 내려가면 죽는 일반적인 생물들과 달리, 얼음 속에서도 생명 활동을 이어간다. 미국 스탠퍼드대 마누 프라카쉬(Manu Prakash) 교수 연구팀은 알래스카대 연구선 ‘시쿨리아크’(Sikuliaq)를 타고 북극해의 얼음 밑에 서식하는 단세포 식물성 플랑크톤인 규조류(diatom)를 조사했다. 이들은 해빙을 뚫고 들어온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하며, 전 세계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연구팀은 북극해 12곳에서 채취한 얼음 샘플을 분석하여 이 규조류의 생존 방식을 연구했다. 최저 온도 운동 기록 경신 바닷물은 염분 때문에 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얼기 시작하는데, 연구팀은 이러한 환경을 실험실에서 재현했다. 온도를 서서히 낮추면서 규조류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 놀랍게도 이들은 영하 15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움직임을 유지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진핵생물 세포 가운데 가장 낮은 온도에서 움직임을 보인 사례로 기록되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독특한 이동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단세포 생물은 편모나 섬모, 위족(pseudopod) 같은 부속지를 이용해 움직인다. 하지만 이 북극 규조류는 외부 부속지가 전혀 없었다. 대신 달팽이처럼 점액을 분비하고, 다세포 동물의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액틴(actin)과 미오신(myosin)을 이용해 그 위를 미끄러지듯 이동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움직임을 마치 ‘스케이트를 타는 것’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기후 변화와 극지 생물의 미래 이번 연구는 극한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은 최근의 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북극 규조류 역시 북극해의 해빙이 사라지면 서식지를 잃게 될 것이다. 이 연구는 기후 변화가 북극곰 같은 대형 동물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들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극한지 미생물들의 생존 전략을 연구함으로써 생명체의 생존 한계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지구 환경에서 이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영하 15도에서 움직이는 생명체: ‘이것’의 놀라운 생존 전략 [와우! 과학]

    영하 15도에서 움직이는 생명체: ‘이것’의 놀라운 생존 전략 [와우! 과학]

    북극과 남극에는 극한의 추위에 적응한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두꺼운 지방층이나 털을 가진 북극곰이나 펭귄과 달리, 영하의 온도에서 아무런 보호막 없이 살아가는 단세포 생물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온도가 0도 아래로 내려가면 죽는 일반적인 생물들과 달리, 얼음 속에서도 생명 활동을 이어간다. 미국 스탠퍼드대 마누 프라카쉬(Manu Prakash) 교수 연구팀은 알래스카대 연구선 ‘시쿨리아크’(Sikuliaq)를 타고 북극해의 얼음 밑에 서식하는 단세포 식물성 플랑크톤인 규조류(diatom)를 조사했다. 이들은 해빙을 뚫고 들어온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하며, 전 세계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연구팀은 북극해 12곳에서 채취한 얼음 샘플을 분석하여 이 규조류의 생존 방식을 연구했다. 최저 온도 운동 기록 경신 바닷물은 염분 때문에 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얼기 시작하는데, 연구팀은 이러한 환경을 실험실에서 재현했다. 온도를 서서히 낮추면서 규조류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 놀랍게도 이들은 영하 15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움직임을 유지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진핵생물 세포 가운데 가장 낮은 온도에서 움직임을 보인 사례로 기록되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독특한 이동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단세포 생물은 편모나 섬모, 위족(pseudopod) 같은 부속지를 이용해 움직인다. 하지만 이 북극 규조류는 외부 부속지가 전혀 없었다. 대신 달팽이처럼 점액을 분비하고, 다세포 동물의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액틴(actin)과 미오신(myosin)을 이용해 그 위를 미끄러지듯 이동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움직임을 마치 ‘스케이트를 타는 것’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기후 변화와 극지 생물의 미래 이번 연구는 극한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은 최근의 기후 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북극 규조류 역시 북극해의 해빙이 사라지면 서식지를 잃게 될 것이다. 이 연구는 기후 변화가 북극곰 같은 대형 동물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들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극한지 미생물들의 생존 전략을 연구함으로써 생명체의 생존 한계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지구 환경에서 이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추석 장거리 운전 필수템…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인기

    추석 장거리 운전 필수템…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인기

    민족 대이동이 이어지는 추석 연휴,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와 졸음이 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웰푸드의 기능성 껌 ‘졸음번쩍껌’이 귀성·귀경길 운전자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23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졸음번쩍껌에는 천연 카페인을 함유한 과라나 추출 분말이 들어 있다. 껌을 씹으면 구강 점막을 통해 카페인이 빠르게 흡수되고, 멘톨 성분이 주는 강한 청량감이 뇌를 자극해 졸음을 쫓는 효과를 낸다. 껌을 씹는 행위 자체가 혈류량과 산소 공급을 늘려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4년 출시된 졸음번쩍껌은 수험생, 야간 근무자, 운전자 등 졸음을 이겨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지난해 매출은 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 늘었으며, 2020년과 비교하면 3배 증가했다. 롯데 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5%에서 지난해 18%까지 확대됐다. 특히 온라인과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 비중이 높아 목적성 구매가 많다는 분석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8월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새로 내놓으며 제품군을 넓혔다. 자극적인 맛은 줄이고 효능은 강화해 공부·업무에 바쁜 1030세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과라나추출물과 타우린 함량을 기존 대비 3배 높이고, 비타민 B6를 추가했다. 설탕은 뺐고, 알 크기를 키워 개인이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졸음번쩍 오리지널 ▲울트라파워 ▲에너지껌 등 3종을 운영 중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번개 모양 로고를 넣어 ‘에너지’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쿨링감이 오래가도록 맛을 설계해 젊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롯데웰푸드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2013년부터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이어오며 명절과 나들이 철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권 고속도로 38곳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을 설치했고,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항만 졸음사고 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며 “졸음번쩍껌은 빠른 효과와 상쾌한 맛으로 안전한 귀향길을 돕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 신한카드, 소비 일정 따라 할인되는 ‘디스카운트 플랜’ 2종 출시

    신한카드, 소비 일정 따라 할인되는 ‘디스카운트 플랜’ 2종 출시

    신한카드는 통합 멤버십 기준 3300만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일상 속 고객들의 일간·월간·연간 소비 일정에 맞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Discount Plan)’과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Discount Plan+)’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매일 소비가 이뤄지는 식음료 업종에서 시간대별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낮 시간대에 자주 찾게되는 음식점 및 카페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는 편의점과 배달앱 이용 시에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소비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쇼핑·이동·생활 영역을 구분해 ‘데일리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트(이마트·롯데마트 등), 온라인 쇼핑(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 등), 잡화(올리브영·다이소) 업종에서 이용 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유소(SK에너지·GS칼텍스 등), 카쉐어링(쏘카), 택시(택시업종·카카오T)와 같은 이동 영역과 해외 일시불, 병원·약국, 미용실, 온라인 서점(교보문고·YES24) 등 생활 영역에서 각각 5% 할인을 해준다. 또한 매월 1일 첫 번째 할인 거래에 대해서 두 배 할인율을 적용하는 ‘플랜 데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임 플랜’과 ‘데일리 플랜’ 서비스 영역에서 각각 1회씩 적용되며, 해외 일시불 거래는 플랜 데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매월 반복적으로 결제하는 공과금, 디지털 구독, 멤버십에 적용되는 할인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파트관리비를 비롯해 도시가스, 전기요금, 통신요금 등 공과금 영역에서 10%를 할인해 주며,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와우 멤버십 등 멤버십 영역에서도 20% 할인이 적용된다. 영화 예매 5000원 할인 서비스도 매월 1회 제공한다. 소비 주기가 다소 긴 자동차 정비와 테마파크 방문객을 위한 할인 서비스도 있다.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 오일 교환과 차량 정비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주며, 에버랜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과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월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2만 3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 구간은 4만 2000원 ▲120만원 이상 이용 시에는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 카드 모두 1만 5000원이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는 디스카운트 플랜 카드보다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이 담겼다. 데일리 플랜 서비스에 프리미엄아울렛 10% 할인과 주차 5% 할인 서비스가 추가됐으며, 월간 제공되는 할인 서비스에서도 스포츠센터, 테니스장, 골프장 등 피트니스 영역 5% 할인 서비스와 리워드 캐시백 최대 5000원 서비스가 추가됐다. 또한 연간 1회에 한해 마트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장보기 서비스도 있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역시 월 통합 혜택 한도 내에서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호텔 발렛파킹 서비스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등 플래티늄 서비스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 플래티늄) 카드 모두 5만원이다.
  • 푸른 소나무숲 순백의 향연…정읍 구절초축제 펼칩니다

    푸른 소나무숲 순백의 향연…정읍 구절초축제 펼칩니다

    푸른 소나무숲에서 순백의 향연을 펼치는 ‘제18회 정읍 구절초축제’가 다음달 1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가을의 상징 구절초꽃과 향기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축제다. 축제는 향토자원을 테마로 공연행사, 체험행사, 전시행사 등이 기획됐다. 메인 프로그램은 개막식 및 축하공연, 구절초 꽃밭음악회, 광장 한마당 공연, 명사 초청 강연 등이 있다. 맛있는 정원으로 자연요리 체험, 피크닉 도시락, 치유의 정원으로 나들이 요가, 라인댄스 강습, 태권도 공연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전시와 해설이 있는 ‘작가정원’, 잔디광장에서 추억의 소풍놀이를 즐기는 ‘놀이의 정원’, 정원업체가 운영하는 ‘박람회의 정원’, 식물 이동클리닉 ‘교류의 정원’도 있다. 부대행사로 버스킹 공연, 구절초 깜짝 사진사 등이 진행된다. 목공예, 나무놀이, 구절초&축제 사진 공모전, 구절초 족욕, 구절초 향기박스, 하늘에서 본 정원풍경, 구절초꽃열차 꽃멍, 정원멍, 구절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동안 지적이 많았던 축제장 식당은 13곳에서 9곳으로 줄였다. 축제장 공간 활용과 오폐수 문제 해결, 먹거리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다. 지역 유명 맛집과 농가가 참여한다. 특산물 판매장은 38곳, 푸드트럭은 6대가 운영된다.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은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 명소다. 청정한 계곡과 천혜의 솔숲이 어우러진 구절초 꽃동산은 동양 최대 규모(15만㎡)를 자랑한다. 솔향 머금은 이슬이 발등을 적시는 숲을 따라 몽환적인 장관이 펼쳐진다. 가슴을 파고드는 은은한 향기는 잊을 수 없는 가을의 추억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축제장 주변 환경도 변화를 줬다. 진입로 옹벽에 구절초 정원테마 벽화를 그리고 산책로와 언덕에 볼거리를 조성했다.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은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 지난해 이상기후 등으로 꽃이 늦게 개화해 10월 말까지 1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개화 상황은 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실시간 제공된다.
  • 성동 ‘성수역 2번 출입구’ 보행 환경 개선

    성동 ‘성수역 2번 출입구’ 보행 환경 개선

    서울 성동구는 성수역 2번 출입구의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이전 및 신호기 설치 등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인파 혼잡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서울교통공사의 성수역 2·3번 출입구 계단 신설이 차일피일 늦어지는 가운데 구의 자체적인 조치가 또 이어진 것이다. 지난해 성수역 인파 혼잡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구는 인파가 가장 몰리는 성수역 3번 출입구 앞 횡단보도 이전, 보행자 방호울타리 및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선 바 있다. 그러나 이후로도 공사가 당초 약속했던 출입구 계단 신설이 계속 미뤄지면서, 성수역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커졌다. 이에 구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2번 출입구 앞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공사를 통해 출입구에 바로 붙어있던 기존 고원식 횡단보도(교통안전시설)를 북쪽으로 이동시켜 설치한다. 지금껏 성수역에 들어서려는 시민들의 줄이 횡단보도 위까지 이어지고는 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성동도로사업소와의 협업으로 차량 및 보행자 신호등을 새로 설치해 성수역 2번 출입구 앞 인파 밀집을 예방한다. 주요 시설물 설치 공사는 다음 달 시작해 11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보행자 방호울타리 및 색깔 유도블록 설치와 교통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역 2번 출입구 보행환경 개선 또한 신속하게 추진해 성수역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호남고속도 동광주IC~광산IC, 25년 만에 6~8차로로 넓힌다

    호남고속도 동광주IC~광산IC, 25년 만에 6~8차로로 넓힌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이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된다. 지난 1986년 4차로로 확장된 이후 2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도로 확장 공사다. 광주시는 22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동광주IC~광산IC 구간은 일일 평균 약 14만대가 통행하는 광주 외곽 주요 도로다. 적정 통행량 5만 1300대의 약 2.7배에 달하는 전국 최악의 교통정체 구간 중 한곳이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에는 총 7934억원이 투입된다. 국비 등 중앙정부 및 한국도로공사 50%, 광주시 50%로 재원을 분담하며,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총연장 11.2㎞ 구간으로 방음터널 12곳과 교량 20개가 신설되며 기존 시설물도 전면 개량된다. 2029년 말 완공이 목표다. 광주시는 도로확장을 통해 교통혼잡 해소뿐 아니라 교통소음 저감, 안전성 향상, 주민편의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 광주시는 ‘사업비 폭증과 극심한 재정난’을 이유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에 부정적이었다. 2015년 3000억원이었던 총사업비가 올해 8000억원대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시민사회단체에서 ‘사업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7월 1일 시민토론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 재정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광주지역 주요 교통축의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시민들과 협력해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80개 기업 집결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서…삼성SDS, 4개 언어 AI 동시통역 서비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시통역이 대규모 국제행사에서도 활용되기 시작했다. 삼성SDS는 23~25일 서울에서 열리는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IC)에서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PIC는 보험산업 관련 80개 기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삼성SDS는 이 행사에서 생성형 AI 기반의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4개 언어의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퍼런스 참가자들은 무선 리시버를 이용해 본인이 원하는 언어 채널을 직접 선택하고, 브리티 코파일럿이 제공하는 AI 동시통역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삼성SDS가 준비 중인 ‘퍼스널 에이전트’의 통역 에이전트 기능을 대규모 국제 행사에 적용한 첫 사례다. 통역 에이전트는 현재 독일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 7개 언어를 실시간 통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통역 가능 언어를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17개 언어로 확대된다. 통역뿐 아니라 브리핑(주요 일정 알림), 앤서링(부재중 자동 응답), 큐레이팅(업무 맥락에 맞는 지식 추천), 보이스(이동 중 음성 명령) 에이전트도 연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 아이엠어서퍼, 트라이엄프 코리아와 사회공헌 및 컬처 프로젝트 MOU 체결

    아이엠어서퍼, 트라이엄프 코리아와 사회공헌 및 컬처 프로젝트 MOU 체결

    글로벌 컬처 캠페인 프로젝트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가 22일 서울 강동구 트라이엄프 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모터바이크 브랜드 트라이엄프 코리아와 사회공헌 및 컬처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엠어서퍼에서는 전성곤 대표가 참석했으며 국인섭 트라이엄프 코리아 대표와 송한철 이사, 성두진 팀장이 자리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난치병 아동을 위한 문화 캠페인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활동 확산과 프로젝트 수익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전성곤 아이엠어서퍼 대표는 “바이크 문화에 감성적 영역으로 모토캠핑, 서프트립 등 이동 수단 그 이상을 넘어 감동의 순간을 제안하는 글로벌 모터바이크사인 트라이엄프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여러 협력 프로젝트가 양사와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인섭 대표는 이번 협력에 대해 다양한 프로젝트 전개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전성곤 대표 역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트라이엄프는 1902년 설립된 영국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12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Bonneville, Speed Triple, Tiger, Rocket 3 등 주요 모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기술 혁신과 전동화에도 투자하고 있다. 아이엠어서퍼는 2013년 *“Blue Mind Blue Life, 파란마음 파란행동, 건강한 생각, 건강한 행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다. 기업과 브랜드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 기획과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상황과 대상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 환경·문화·아웃도어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10년 간병에 생활고” 아내 살해한 남편·아들, 한강서 구조돼…징역형

    “10년 간병에 생활고” 아내 살해한 남편·아들, 한강서 구조돼…징역형

    10여년간 병간호하던 80대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80대 남편과 50대 아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 김희수)는 살인 및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존속살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그의 50대 아들 B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4일 오전 10시 3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이자 어머니인 80대 여성 C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다. 범행 후 이들 역시 생을 마감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한강으로 뛰어들었으나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다. 약 10년 전부터 C씨를 병간호했던 A씨와 B씨는 C씨의 건강이 점차 악화하고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부양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가족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힘들어지자 C씨를 살해하고 자신들도 뒤를 따라가기로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수면제를 처방받고 이를 어머니 C씨에게 먹인 후 아버지와 함께 범행했다. 법정에 선 B씨는 “살인 범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A씨도 “아들과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모의 과정이 없더라도 암묵적으로 의사 결합이 이뤄지면 공모 관계가 성립된다며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근거로 범행 이후 한강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대화가 녹음된 차량 블랙박스를 제시했다. 녹음 내용엔 A씨와 B씨가 자신들의 범행을 인정하는 말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김 판사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서 어떤 방법으로도 그 피해를 회복할 수 없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피해자는 병환으로 인해 취약해진 상황에서 별다른 저항도 못하고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B씨는 범행 가담을 제외한 나머지 범행사실을 시인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A씨는 피해자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B씨의 행위를 소극적으로 돕기만 한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들이 10년 이상 피해자를 정성껏 보살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과수원·냉동창고서 은밀하게… 판금·도색하던 유령정비소 2곳 적발

    과수원·냉동창고서 은밀하게… 판금·도색하던 유령정비소 2곳 적발

    과수원과 냉동창고 인근 은밀한 장소에서 단속을 피해 몰래 판금·도색하며 불법영업을 하던 무등록 ‘유령 정비소’ 2곳이 적발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블랙박스 전원 차단, 야간 작업, 폐쇄회로(CC)TV 경보 시스템까지 동원해 단속을 회피한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들은 정상 광택업체로 위장하거나 중고거래 사이트를 활용해 고객을 모집한 뒤, 과수원이나 냉동창고 인근 은밀한 장소에서 불법 판금․도색 작업을 벌여왔다. A업체의 경우 정상적인 자동차 광택 작업을 하는 업체인 것처럼 명함을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배포한 후 실제로는 불법 판금·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인적이 드문 과수원 내에 컨테이너 작업장을 설치하고, 명함을 보고 고객이 연락을 하면 고객이 있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받은 뒤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했다. 이후 작업장으로 이동해 차량 수리를 마치고 다시 고객에게 인계하는 방식으로 작업장 위치 노출을 차단했다. B업체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고객을 모집하고, A업체와 마찬가지로 작업장 외의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인계했다. 작업에 필요한 컴프레서(공기압축기) 소리가 들려도 의심받지 않도록 냉동창고 인근에 작업장을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외부에서 출입이 확인되면 알람이 울리는 장비를 갖추고 야간에만 작업을 진행하는 등 철저하게 단속에 대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용적이 5㎥ 이상이거나 동력이 2.25㎾ 이상인 도장시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해당돼 신고를 해야 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 더욱이 별도의 방지시설 없이 환풍기와 덕트(연기나 분진 등을 운반하는 시설)를 설치해 자동차 도색 시 사용되는 페인트, 시너 등 휘발성 유기 화합물질이 함유된 벤젠, 톨루엔 등 유해물질을 그대로 공기 중으로 배출하기도 했다. 자치경찰단은 업체 관계자들을 자동차관리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체로 인해 공정 경쟁이 저해되고, 환경오염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 분쟁 발생 시 적절한 배상도 받기 어렵다”며 “법률 위반 업체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유관 부서들과 협력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관리법상 무등록정비업을 운영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해 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설치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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