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동하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메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SNS 댓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교류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그룹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802
  • 미식축구 선수였던 20대, 맨해튼 빌딩서 총기 난사로 5명 사망

    미식축구 선수였던 20대, 맨해튼 빌딩서 총기 난사로 5명 사망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고층 빌딩에서 28일(현지시간) 20대 남성의 총기 난사로 총격범 본인과 경찰 1명을 포함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맨해튼 미드타운 파크애비뉴 345번지 빌딩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5명이 숨졌다. 44층짜리 빌딩에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을 비롯해 KPMG, 도이체방크, 미국프로풋볼(NFL) 본부, 아일랜드 뉴욕 총영사관 등 대형 기관들이 입주해 충격을 더했다. 뉴욕 경찰청에 따르면 총격범은 네바다주 출신의 셰인 타무라(27)로, 빌딩 주변에 주차된 BMW 차량에서 방탄 조끼 차림으로 M4 소총을 들고 내린 뒤 건물 로비로 들어가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어 몸을 숨기려던 여성에게도 총을 쏘며 총격을 이어 갔다.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33층 부동산 회사로 이동해 다른 1명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층에서 발견된 총격범의 시신에선 라스베이거스에서 발급된 총기 소지 허가증 등이 발견됐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용의자가 NFL 본부를 표적으로 삼으려 했지만 엘리베이터를 잘못 탔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용의자는 어린 시절 미식축구 선수였으며 경찰은 그의 몸에서 유서를 발견했다. 그는 장기간 NFL의 ‘만성외상성뇌병증’(CTE) 처리 방식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CTE는 미식축구 선수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머리에 반복적으로 충격을 받으면서 알츠하이머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유서에는 “내가 죽은 뒤 나의 뇌가 연구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관계자는 AP에 전했다. 희생된 경찰 디다룰 이슬람(36) 경관은 아내가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맨해튼 상업지구에서 퇴근 시간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건물 내부와 현장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시민들이 이 빌딩에서 뛰쳐나오거나 경찰 안내를 받으며  두 손을 들고 이동하는 영상들이 올라왔다. 한편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태국 수도 방콕 북부 짜뚜짝 구역 내 오또꼬 시장에서도 이날 6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본인을 포함한 6명이 사망했다.
  • “가전처럼 로봇 사세요”… 中선전에 세계 첫 매장

    중국 남부 선전시에 세계 최초의 오프라인 로봇 판매 매장이 등장했다. 로봇 임대와 주문 제작이 모두 가능한 곳이다. 이제 로봇도 가전제품처럼 손쉽게 구매하는 대중화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중국 증권시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광둥성 선전시 룽강구에서 로봇 제조기업 대표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로봇 6S 점포’ 개업식이 열렸다. ‘6S 점포’는 중국의 자동차 판매점 모델 ‘4S 점포’에서 유래한 용어다. 증권시보는 판매와 부품, 서비스, 정보 피드백 등 4가지 개념에 로봇 임대와 개인화된 주문 제작 등 2가지가 더해진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들에게 전달된 로봇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해 로봇 기술 업그레이드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정면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P01’이 전시돼 있다. 인간처럼 동작하며 걷고, 바퀴가 달린 패드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P01은 2시간 운용이 가능한데 배터리가 장착된 패드를 타면 10시간도 운용할 수 있다고 증권시보는 전했다. 로봇기업 팍시니테크놀로지는 로봇 손에 정밀 센서를 심어 방문객이 오른손으로 작동하면 잡기, 조이기 등 인간의 기본 동작은 물론 용접까지 가능한 ‘DexH13 GEN2’를 배치했다. 로봇개나 로봇 바리스타 등도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선젠 디지털화샤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6S 점포는 로봇을 직접 눈으로 보고 기능을 검증할 수 있게 해 로봇의 오프라인 접촉 통로를 열었다”며 “사람들이 로봇 산업의 발전을 진정으로 믿을 수 있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 ‘특별방역’ 실시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 ‘특별방역’ 실시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ㆍ노원2)은 지난 25일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바퀴벌레 등 위해 해충 박멸과 세균 방제를 위한 특별소독 및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작년 9월 공릉1단지 주민들과 진행한 현장민원실에서 바퀴벌레 소독 요구가 가장 많았던 점을 반영해 ‘임대주택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서준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 SH공사 임직원 및 방역팀, 노원남부자활 청소팀, 노원구 관계공무원, 공릉1단지 주민대표회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1300세대 전체의 실내 소독 외에도 위해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및 배수로 등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소독이 이뤄졌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연 3회 법정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오래된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법정 소독만으로는 위해 해충 구제에 한계가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다수의 가구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은 일부만 소독할 경우 소독되지 않은 곳으로 해충이 이동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소독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에 오 의원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특별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오 의원은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살충소독 작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노후 시설과 가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 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공포영화 보는 듯” 야구공 크기 ○○ 땅굴서 ‘떼’로 바글바글 기어나와…무슨 일이?

    “공포영화 보는 듯” 야구공 크기 ○○ 땅굴서 ‘떼’로 바글바글 기어나와…무슨 일이?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세계 최대 크기 거미인 타란튤라들이 짝짓기를 위해 땅속에서 대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수만 마리의 타란튤라가 도로와 초원에 나타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28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타란튤라의 연례 짝짓기 철을 맞아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지하 굴에 숨어있던 거대한 거미들이 땅 위로 올라오고 있다. 텍사스주는 이미 본격적인 짝짓기 시즌에 돌입했으며, 남부 텍사스 초원과 사막 지역에서 타란튤라들이 연일 목격되고 있다. 아이다호대 크리스 해밀턴 부교수는 “타란튤라는 극도로 은밀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평생 거주한 사람들조차 실제로 본 경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충격일 수 있다”고 말했다. 초원 지역에서 다수의 타란튤라 무리를 볼 수 있다고 해도, 1950년대 오컬트 영화 ‘타란튤라’에서 집채만 한 거미가 애리조나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장면과는 완전히 다르다. 미국에 서식하는 29종의 타란튤라는 대부분 지름이 약 11.4㎝ 내외에 불과하다. 땅 위에 나타나는 개체들은 주로 수컷이다. 미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암컷 타란튤라들은 “기본적으로 집순이”라고 한다. 수컷은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지만, 암컷은 25년까지도 생존할 수 있다. 수컷에게 짝을 찾는 여행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 암컷의 굴까지 약 1.6㎞ 정도를 이동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수컷들이 뱀이나 올빼미, 여우에게 잡아먹히거나 자동차에 치여 죽는다. 일부는 탈진하거나 탈피 실패로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국립 산림청 야생동물 생물학자인 크리스티 페인터는 “이 작은 녀석들이 안쓰럽다”며 “단지 짝을 찾고 싶을 뿐이고, 그것도 자신을 잡아먹지 않을 상대를 원한다. 하지만 설령 암컷이 잡아먹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고 말했다.
  • “저도 좀 태워주세요”…공항서 무릎 꿇고 사정한 중년 여성, 무슨 일

    “저도 좀 태워주세요”…공항서 무릎 꿇고 사정한 중년 여성, 무슨 일

    불가리아의 공항에서 한 중년 여성이 기내 반입 수하물이 크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자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더선 등에 따르면 이 장면은 지난 24일 불가리아 소피아 공항 탑승 게이트 앞에서 포착됐다. 이 여성 승객은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는 라이언에어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이었다. 라이언에어 측은 이 여성에게 휴대 수하물이 너무 크다며 추가 요금을 낼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성은 “수하물 크기 측정기 안에 가방이 딱 들어간다”며 이를 거부했고, 이에 라이언에어 측은 여성의 탑승을 허락하지 않았다.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닫힌 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비행기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던 승객들도 이 모습을 지켜봤다. 현장에서 이 모습을 촬영한 승객 니콜라이 스테파노프는 “상황이 급격히 악화했다”며 “그녀는 우리에게 떠나지 말라고 간청했지만, 항공사 측은 버스에 타지 않으면 항공편 전체가 취소될 것이라고 했고 승객들은 두려워서 버스를 타러 떠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스테파노프는 “직원들의 무정한 태도가 충격적이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음에도 여성을 무관심하게 쳐다봤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자 불가리아의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인 그로즈단 카라조프는 공항 보안 카메라 점검을 지시했다. 카라조프 부총리는 영상에 나온 지상 운영 직원들의 행동을 “터무니없다”고 표현했다. 그는 주요 책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는 구두 경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언에어 대변인은 “이 승객은 소피아발 빈행 항공편의 기본요금 항공권을 예약했으며 이에 따라 작은 개인 수하물만 기내에 반입할 수 있었다”며 “이 승객의 기내용 수하물이 허용 크기를 초과했기 때문에 추가 요금을 내야 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게이트 직원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공격적인 행동으로 인해 게이트 직원은 소피아발 빈행 항공편 탑승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소피아 공항에서 지상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측도 “해당 직원은 전문적으로 행동했고 승객과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았다”며 “자사 직원은 승객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았으며, 무례하게 행동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승객의 수하물, 허용 크기 및 수하물에 대해 지불해야 하는 요금에 대한 모든 규칙은 전적으로 항공사에서 결정한다. 우리는 이를 준수하는지 감독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고품격 공간으로 인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고품격 공간으로 인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삼성삼거리 인근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하이엔드 워크에디션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중이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최대 33층, 5개 동으로 구성되며 연면적은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연면적 11만 1792㎡) 3배 크기인 약 35만여㎡에 달한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연면적 24만 5000㎡), 롯데월드타워(연면적 32만 8350m²)보다 크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5차 산업의 핵심인 빅테크 산업 중심지역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워크에디션으로 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또 국내 첨단 반도체 산업 메카인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한 삼성삼거리 앞에 조성돼 협력업체 배후수요 확보가 용이하고 수혜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교통과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에서 약 4.7km 거리에서 단지 바로 앞 중부대로(42번국도)를 통해 주변 산업단지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용서고속도로 흥덕IC와는 약 2.9km 거리이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까지는 약 5.7km거리이다. 또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아울렛도 차량으로 약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어 문화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입주사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및 컨시어지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입주사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세미나 룸과 미팅룸, 리셉션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에 맞춰 영상촬영 및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도입될 예정이다.
  • 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또 보잉의 저주? (영상)

    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또 보잉의 저주? (영상)

    미국 덴버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아메리카 항공 여객기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CBS뉴스는 27일(현지시간) “전날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편 탑승객들이 이륙 전 랜딩기어(착륙 장치) 고장으로 ‘큰 굉음’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덴버 국제공항에서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AA3023편은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 갑자기 멈춰 섰다. 당시 비행기에는 탑승객 173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기종은 737 맥스 8로 확인됐다. 당시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한 탑승객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동안 엄청난 굉음을 들었고 이내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활주로에 멈춰 선 여객기에서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르고 승객들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다급히 대피하고 있다. 슬라이드로 내려오는 승객 중에는 엄마 품에 안긴 아이도 있다. 갈수록 짙어지는 연기에 대피하는 승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한 탑승객은 CBS에 “다행히 비행기가 공중으로 뜨기 직전 이런 일이 발생했다. 이륙까지 불과 5~10초 정도 남았던 것 같다”면서 “승무원이 항공기 문을 여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대부분의 승객은 안전하게 항공기에서 대피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덴버 소방 당국은 “여객기 아래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공항 전체의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항공 역시 “사고 여객기의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정비팀이 운항을 중지하고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사고로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다른 승객과 승무원들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착륙 장치 문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 ‘보잉의 저주’ 언제까지 이어질까일련의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보잉 항공기의 안전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보잉의 737 및 787시리즈는 각종 치명적 사고와 중대 결함, 품질 및 안전성 논란에 끊임없이 휘말리고 있다. 가장 최근 발생한 보잉 항공기 관련 대형 사고는 지난달 12일 인도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87-8 참사로 무려 270명에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와 관련한 예비 조사에서 사고 직전 연료 스위치가 꺼지는 이상 징후가 확인됐으나 아직 정확한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3일에는 나이지리아 최대 항공사인 에어피스 소속 보잉 737-300기종이 착륙 직후 활주로를 이탈했다. 지난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446편 보잉 767의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미국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9 기종 여객기는 약 5000m 상공에서 동체의 도어 플러그 부분이 비행 중 이탈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FAA는 해당 기종의 전수 검사와 생산 중단을 지시했다.
  • (영상) 또 보잉이야?!…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 [포착]

    (영상) 또 보잉이야?!…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 [포착]

    미국 덴버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아메리카 항공 여객기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CBS뉴스는 27일(현지시간) “전날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편 탑승객들이 이륙 전 랜딩기어(착륙 장치) 고장으로 ‘큰 굉음’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덴버 국제공항에서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AA3023편은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 갑자기 멈춰 섰다. 당시 비행기에는 탑승객 173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기종은 737 맥스 8로 확인됐다. 당시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한 탑승객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동안 엄청난 굉음을 들었고 이내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활주로에 멈춰 선 여객기에서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르고 승객들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다급히 대피하고 있다. 슬라이드로 내려오는 승객 중에는 엄마 품에 안긴 아이도 있다. 갈수록 짙어지는 연기에 대피하는 승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한 탑승객은 CBS에 “다행히 비행기가 공중으로 뜨기 직전 이런 일이 발생했다. 이륙까지 불과 5~10초 정도 남았던 것 같다”면서 “승무원이 항공기 문을 여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대부분의 승객은 안전하게 항공기에서 대피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덴버 소방 당국은 “여객기 아래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공항 전체의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항공 역시 “사고 여객기의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정비팀이 운항을 중지하고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사고로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다른 승객과 승무원들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착륙 장치 문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 ‘보잉의 저주’ 언제까지 이어질까일련의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보잉 항공기의 안전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보잉의 737 및 787시리즈는 각종 치명적 사고와 중대 결함, 품질 및 안전성 논란에 끊임없이 휘말리고 있다. 가장 최근 발생한 보잉 항공기 관련 대형 사고는 지난달 12일 인도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87-8 참사로 무려 270명에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와 관련한 예비 조사에서 사고 직전 연료 스위치가 꺼지는 이상 징후가 확인됐으나 아직 정확한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3일에는 나이지리아 최대 항공사인 에어피스 소속 보잉 737-300기종이 착륙 직후 활주로를 이탈했다. 지난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446편 보잉 767의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미국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9 기종 여객기는 약 5000m 상공에서 동체의 도어 플러그 부분이 비행 중 이탈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FAA는 해당 기종의 전수 검사와 생산 중단을 지시했다.
  • 체력시험 중 실신한 여성, 구급차서 집단성폭행 당해… 인도 ‘공분’

    체력시험 중 실신한 여성, 구급차서 집단성폭행 당해… 인도 ‘공분’

    인도에서 20대 여성이 신병 모집 체력시험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구급차 안에서 집단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NDTV,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4일 인도 북부 비하르주(州) 부다가야에 있는 비하르 군사경찰서에서 진행된 향토방위군 신병 모집 체력시험에서 시작됐다. 이날 체력시험을 치르던 700명의 지원자 중 한 명이던 26세 여성은 시험 도중 열사병 증세를 보이며 실신했다. 행사 주최 측은 즉각 현장에 배치된 구급차로 여성을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하도록 조치했다. 병원 도착 후 의식이 반쯤 회복된 여성은 이동하는 구급차 안에서 남성들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응급실 직원에게 털어놨다. 이에 병원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현지 경찰은 사건을 접수한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수사한 경찰에 따르면 해당 구급차는 3.5㎞ 거리에 차로는 10분 남짓 걸리는 병원까지의 구간을 비정상적으로 오랜 시간 운행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구급차가 경로를 이탈해 주행 중인 장면도 포착됐다. 피의자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 비나이 쿠마르, 피해자와 함께 구급차에 오른 아지트 쿠마르 등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당시 구급차에 남성 3~4명이 타고 있었다는 피해 여성의 주장에 따라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피의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여성의 가족은 신체검사 현장엔 여성 지원자밖에 없었음에도 구급차엔 여성 직원이 한 명도 타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여성 직원이 동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 호텔방에 연인 가둔 프로야구 코치, 전치 3주 타박상도 입혀… 1심 실형

    호텔방에 연인 가둔 프로야구 코치, 전치 3주 타박상도 입혀… 1심 실형

    연인을 호텔 방에 가두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프로야구 코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감금치상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지난 22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4시 2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연인 B씨를 약 1시간 30여분 동안 호텔 객실에 가둔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도망치려는 B씨를 다시 끌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B씨에게 전치 3주의 타박상을 입히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호텔에서 도망쳐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하자 A씨는 차량을 운전해 따라갔고 이 과정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운동선수 출신인 피고인에 의해 감금되는 동안 상당한 공포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고, 자리를 벗어나려고 시도하다가 피고인의 위력에 의해 감금 상태가 지속됐다”며 “피해자는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고통을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과거 음주운전 혐의로 두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은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은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해할 수 있는 위험한 범행이고, 음주 측정 거부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더해 공권력을 경시하고 범행 적발을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어 엄히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A씨가 음주 상태에서 다소 우발적으로 B씨를 감금한 점, B씨를 감금한 시간이 길지 않은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 한편 A씨가 속한 프로야구단은 A씨의 범행이 알려진 직후 코치 계약을 해지했다.
  • 외교부 ‘무력충돌’ 태국·캄보디아 접경 지역 여행경보 상향

    외교부 ‘무력충돌’ 태국·캄보디아 접경 지역 여행경보 상향

    외교부는 무력 충돌이 발생한 태국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여행 자제)와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부터 태국의 수린주, 부리람주, 시사켓주, 우본라차타니주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사께오주, 짠타부리주, 뜨랏주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를 각각 발령했다. 캄보디아의 경우 오다르메안체이주, 프레아비헤아르주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반테아이메안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했다. 이밖에 다른 지역들은 기존의 여행경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는 태국 및 캄보디아 접경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5일

    쥐 48년생 : 재물이 생기니 주변을 돕는 데 쓰라. 60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72년생 : 사고 발생 주의. 84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을 얻는다. 96년생 : 열심히 하면 결실 있다. 소 49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61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73년생 : 고집을 버리고 협조하라. 85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97년생 : 당황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62년생 : 대인관계에서 실수를 조심하라. 74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86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98년생 : 재운이 따르는 날이다. 토끼 51년생 : 사람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63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75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87년생 : 무난한 하루. 99년생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용 52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64년생 : 마음을 열고 가족과 대화하라. 76년생 : 일자리를 함부로 옮기지 마라. 88년생 : 지나친 경쟁은 화를 부른다. 00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뱀 53년생 :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6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하라. 77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89년생 :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면 좋아진다. 01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잘 진행된다. 말 54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66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78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90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02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양 43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55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67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79년생 : 계획하는 일을 추진하라. 91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원숭이 44년생 : 목표를 확실히 세우는 게 좋다. 56년생 : 주변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68년생 : 가까운 사이에 다툼 조심. 80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92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닭 45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7년생 : 지나친 투자는 손해. 69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81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93년생 : 재물은 들어와도 곧 나간다. 개 46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58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70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82년생 : 며칠 후에 해결되니 기다려라. 94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서 일이 늘어난다. 돼지 47년생 : 경제 사정에 맞추어서 움직여라. 59년생 : 좋은 소식을 듣는다. 71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옮기지 마라. 83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95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가는구나.
  • ‘휴게 버스’서 꿀맛 휴식… 지상조업사엔 ‘사막의 오아시스’

    ‘휴게 버스’서 꿀맛 휴식… 지상조업사엔 ‘사막의 오아시스’

    15인승 카운티 개조, 에어컨 등 갖춰휴게실 이동시간 아껴 업무 효율 ‘쑥’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23일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의 하나인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는 땀을 뻘뻘 흘리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공항 보안구역인 계류장(램프) 안에서 비행기가 도착할 때부터 이륙할 때까지 수하물 운반, 항공기 급수, 연료 주입 등 지상의 서비스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항공지상조업 근로자들이었다. 최근 제주공항 활주로에서 일하는 지상조업사들에게 이동식 휴게 버스가 국내 공항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 최초로 도입됐다. 이날 폭염 현장을 찾은 한명희 제주지방항공청장은 “이동식 휴게버스가 폭염을 예방하고 근로자를 보호하는 모범 사례다”며 “지상조업사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지난 5월 국내 항공사들에 폭염근로조건 개선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한항공 지상조업사인 한국공항㈜이 이동식 휴게 버스를 도입했다. 15인승 중형 버스 2대를 개조했다. 대당 4500만원의 개조 비용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는 에어컨과 얼음 정수기, 쿨링시트, 갈증 해소에 도움 되는 식염 포도당 등을 갖췄다. 태양열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를 설치해 시동을 걸지 않아도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가 작동된다. 때마침 규제개혁위원회는 폭염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지난 11일 통과시켰다. 제주공항에는 지상조업사만 1200명이 넘게 근무한다. 그러나 이들은 현장에서 20분간 휴식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김도형 한국공항 차장은 “대기실(휴게실)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아까운데 이동식 휴게 버스가 생기면서 휴식시간에 제대로 쉴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다”며 “마치 한여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고 반겼다.
  • “단 2%만 살아남았다” 호수에서 놀다 ‘뇌 먹는 아메바’ 감염돼 숨진 美 어린이

    “단 2%만 살아남았다” 호수에서 놀다 ‘뇌 먹는 아메바’ 감염돼 숨진 美 어린이

    미국에서 호숫가를 찾은 한 어린이가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따뜻한 강이나 온천, 호수에서 레저 활동을 할 때 감염될 수 있는데, 사례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될 경우 대부분 사망에 이른다. 미국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 보건당국은 지난 7일(현지시간) 나이와 성별이 공개되지 않은 한 어린이가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돼 현지의 아동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지난 22일 숨졌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머레이 호수에서 아메바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단세포 원생동물인 파울러자유아메바는 주로 여름철 따뜻한 담수 환경에서 증식한다. 강이나 연못, 온천, 호수 등에서 서식하며 수질이 관리되지 않는 수영장이나 수돗물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다만 감염된 사람을 통해 전파되지는 않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물 속 아메바는 사람의 코를 통해 인체 내부로 침투한다. 뇌로 이동하면 원발성 아메바성 뇌수막염(PAM)을 일으키며 두통과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증상이 나타난 뒤 5일 뒤에 혼수상태에 빠지며 대부분 18일 이내에 사망한다.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돼 뇌수막염에 이르는 사례는 미국에서 1년에 10명 미만에 그칠 정도로 매우 드물다. 그러나 치사율은 97%를 넘어설 정도로 치명적이다.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에서 총 167건의 PAM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중 단 네명만이 생존했다. 올해 들어서도 최소 2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에서는 캠핑장을 찾은 여성이 수돗물로 코(부비동) 세척을 한 뒤 PAM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8일만에 숨졌다. 또 중국에서는 5세 여아가 온천에서 수영을 즐긴 뒤 PAM 진단을 받고 치료받았으나 중태에 빠졌다. 국내에서도 사망 사례가 있다. 지난 2022년 한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4개월간 머물다 귀국한 뒤 PAM 증상을 보이다 숨졌다. 당시 질병관리청은 남성의 뇌척수액 검체에서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을 확인했고, 이는 국내 첫 사례로 공식 보고됐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따뜻한 물에서 수영이나 온천욕을 즐길 때 주의해야 한다. 온천에서는 머리를 물 위로 노출시키고, 물에 뛰어들거나 잠수할 때는 코마개 등으로 코를 막는 것이 좋다. 또 부비동을 세척할 때는 끓인 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CDC는 강조했다.
  • (영상) 우버, ‘여성 기사-여성 승객’ 매칭 기능 도입 예고…남성 역차별 논란도

    (영상) 우버, ‘여성 기사-여성 승객’ 매칭 기능 도입 예고…남성 역차별 논란도

    23일(현지시간) 우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에 여성 승객과 여성 기사가 서로 매칭할 수 있는 ‘Women Preferences’ 파일럿 기능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여성 승객은 우버 호출 시 ‘여성 기사’ 옵션을 선택하거나, 사전 예약 시 해당 선호를 미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성 기사 역시 ‘여성 승객 선호’ 옵션을 설정해 여성 승객만 탑승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우버 기사 중 약 20%만이 여성이기 때문에 반드시 여성 기사 매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세계 40개국에서 유사 서비스 운영 우버는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유사한 파일럿을 도입, 이후 40개국 이상에서 실험과 개선을 반복해왔던 만큼 미국 도입에도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경쟁 업체 리프트(Lyft) 역시 2023년 ‘Women+ Connect’라는 유사 기능을 선보여 여성·논 바이너리 운전사와 승객 간 안전한 매칭을 도왔으며, 현재 미국 내 모든 도시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 여성 안전 위한 혁신 vs 남성 역차별 우버와 리프트 측은 여성 기사와 승객 양측 모두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강화하는 조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2021~2022년 안전 리포트를 통해 심각한 성폭력 신고 건 중 89% 피해자가 여성이었다고 밝힌 바 있죠. 하지만 이번 발표 후 일부 남성 기사와 이용객들 사이에서 “남성 차별이다”, “남성 기사들의 수익이 줄 것”이라는 반발이 확산하며 ‘역차별’ 논쟁이 격화하고 있는데요. 소셜미디어(SNS)에는 “감정이 안정적이고 평행 주차 잘하는 남성 기사도 선택할 수 있냐”는 식의 빈정거림이나 “이런 기능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불만 댓글도 적지 않습니다. ✅ 여성 이용자들 반응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 따르면 일부 여성 기사와 승객들은 이 기능에 대해 “혼자 이동하거나 심야 시간에 특히 더 안전할 것 같다”, “여성을 위한 운전자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실제로 여성 기사 비율이 낮아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죠. 우버는 이번 파일럿 결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지역 및 사용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르포] 제주공항에 첫 이동식 휴게 버스 등장… 지상조업사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르포] 제주공항에 첫 이동식 휴게 버스 등장… 지상조업사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하루 국내·국제선 포함 항공기 500편이 뜨고 내릴 만큼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에 한 곳인 제주국제공항. 체감온도가 33도를 육박하며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제주국제공항 활주로는 항공기 이착륙의 열기가 더해져 아스팔트에 타이어 자국이 생길 만큼 이글이글거리고 있었다. 활주로 한복판엔 땀을 뻘뻘 흘리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공항 보안구역인 계류장(일명 ‘램프’) 안에서 비행기가 도착할 때부터 이륙할 때까지 수하물 운반, 항공기 급수, 연료 주입 등 지상의 서비스업무 전 과정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처리하고 있는 항공지상조업(aircraft ground handling) 근로자들이다. 최근 제주공항 활주로에서 일하는 지상조업사들에게 단비같은 존재인 이동식 휴게 버스가 등장했다. 국내 공항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 최초로 설치돼 주목받고 있다. 이날 한명희(53) 제주지방항공청장(제항청장)이 폭염 현장 순시 및 격려차 이동식 휴게 버스를 시찰한다는 소식에 동행 취재에 나섰다. 한 청장은 “직원들이 폭염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근로자 보호하는 모범 사례인 것 같아 다른 항공사로까지 확산됐으면 좋겠다”며 “제주공항에서 첫 실험하는 이동식 휴게시설인 만큼 지상조업사들의 그늘막이 되어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국내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컨테이너를 이용한 에어컨 등 조업사 휴게실 설치 등 폭염근로조건 개선대책 마련을 국내 항공사들에게 제안 공식 요청한 바 있다. 대한항공 지상조업사인 한국공항(주)가 발빠르게 이동식 휴게 버스를 도입해 가장 먼저 화답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5인승 중형 카운티 2대를 개조한 램프내 냉난방 휴게공간을 지난 9일 마련했다. 개조와 내부 시설 설치비에 대당 4500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는 더위를 잊게 하는 빵빵하게 가동되는 에어컨과 얼음 정수기, 쿨링시트, 갈증 해소에 도움되는 알약 형태의 식염 포도당 등을 갖추고 있어 조업사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었다. 태양열 에너지를 저장시키는 인산철 배터리 설치 덕분에 시동을 걸지 않아도 전력이 가동되는, 일명 무시동 에어컨(히터)이 작동되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지난 11일에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폭염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33도 이상 폭염 작업을 하게 되면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35도 이상땐 매 시간 15분씩 휴식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해야 한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지상조업사만 1200명이 넘게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주어지는 휴식시간 20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고석범 한국공항(주) 조업팀장은 “지상조업사들은 대부분 20분 휴식 시간이 주어지면 공항 내 대기실로 이동해 잠깐 휴식을 취하고 온다”면서 “그러나 왔다갔다 이동하는 시간만 15분 소요되다 보니 정작 쉬는 시간은 5분여에 지나지 않는다. 더욱이 안전을 위해 안전조끼와 안전모를 착용한 상황이어서 숨막히는 폭염과 싸우고 있다”고 토로했다. 조업사 장비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김도형(54) 한국공항 차장도 “이동식 휴게 버스가 생겨 휴식시간이 10분여간 길어져 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다”며 “마치 한여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고 반겼다. 황재홍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은 “평소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응에 나선 청장이 직접 격려차 현장까지 방문해줘서 감사드린다”며 “가장 중요한 안전·보건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각오로 지상 조업사들이 안전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 고교생 ‘기차 독서여행’ 떠났다

    광주 고교생 ‘기차 독서여행’ 떠났다

    광주의 고등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파주 출판도시와 통일전망대를 향해 ‘책 속 여행’을 떠났다. 광주시교육청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운영하는 ‘꿈을 실은 독서열차’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 지역 36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광주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파주까지 이동하며 열차 안에서부터 지정 도서에 대한 독서토론을 시작했다. 23일 학생들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이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한 강원국 작가의 책 ‘강원국의 진짜 공부’ 를 읽고, 열차 내에서 토론을 진행했다. 파주 도착 후에는 고서와 희귀 도서를 소장한 열화당 책박물관을 탐방했다. 24일 둘째 날에는 출판산업체험센터, 활판인쇄박물관을 방문해 출판 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민화 작가의 진로 강연을 통해 ‘나의 꿈, 나의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강원국 작가와의 북콘서트를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자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인 이광호 평론가와의 잡콘서트를 통해 출판 산업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또 한강 작가의 소설 ‘눈물 상자’를 읽고 작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서부전선 최북단에 위치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고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통일전망대는 북쪽으로 개성 송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안보 관광지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꿈을 실은 독서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독서 권장 캠페인과 독서동아리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책을 통해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기 성찰과 진로 설계로 이어지는 창의적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 3시간여 만에 큰 불 잡아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 3시간여 만에 큰 불 잡아

    23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4개 동은 일부 탔다. 이 과정에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 1명이 탈수 증세를 보였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1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오후 11시 7분쯤 큰불을 잡은 뒤 남은 불을 끄고 있다. 칠곡군은 한때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알리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건강과 안전 최우선으로’…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온열질환 예방 활동

    ‘건강과 안전 최우선으로’…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온열질환 예방 활동

    한화오션은 23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노동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거제사업장 생산 현장 휴식 공간 환경을 점검하고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노동자 건강과 안전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하고 추가 개선사항을 발굴하고자 이뤄졌다. 김 대표는 이날 제조총괄 이길섭 부사장 등 생산·안전 담당 임원들과 함께 1독 주변 휴게실을 방문해 휴식 공간 환경을 점검했다. 김 대표는 현장에서 만난 노동자들에게 체온을 낮춰줄 개인용 쿨토시, 쿨마스크, 찬 음료를 직접 건네기도 했다. 앞서 한화오션은 노동자에게 줄 쿨토시, 쿨마스트 각 2만 5000개를 준비했다. 김 대표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건 건강과 안전”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사업장 곳곳에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 현수막과 안내문이 새로 붙었다. 현수막에는 ‘온도는 올라가도 안전은 내려가지 않게’ 등 글이 담겼다. 한화오션은 올 여름 ‘폭염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책을 도입하기도 했다. 현장을 이동하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이동식 냉방버스,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얼음생수’가 대표적인 예다. 체감온도에 따라 오전과 오후 휴식 시간을 기존보다 2배로 늘리는 등 탄력적인 휴식 연장 제도도 도입했다. 에어컨, 정수기, 식염포도당 등이 비치된 임시 휴게실은 지난해보다 3배 늘렸다. 주 2~3회 갈비탕과 닭백숙 등 보양식과 생과일 화채·음료 등도 제공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중식 때 얼음 생수를 주고 사내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빙과·음료 쿠폰도 지급하고 있다”며 “이동식 대형 에어컨인 스팟쿨러 200여대에 더해 작업 때 온도를 낮춰 줄 에어자켓, 쿨링기, 차광막, 파라솔 등을 1220여개 보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학생들, ‘글로컬30’ 염원 담은 국토대장정 시작

    순천향대 학생들, ‘글로컬30’ 염원 담은 국토대장정 시작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3일 새롭게 준공한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에서 ‘글로컬30’ 선정 염원을 담은 ‘제2회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큰 순천향: 동행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50여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천안·아산·예산·청양 등 약 144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봉사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과 농촌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최근 수해 피해 지역에서는 복구 지원과 환경 정비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충남도청을 비롯한 주요 지역 행정 거점도 방문하며, 지역과 함께 대학 역할을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충남 방문의 해(2025~2026)와 맞물려 대학과 지역 간 접점을 넓히고, 글로컬대학30 본선정을 기원하는 실천적 메시지 전달하기 위해서다. 순천향대는 지난 5월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에 선정됐다. 이문수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장은 “이 여정은 꿈과 목표를 되새기며 도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간으로, 모두가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