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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서울시·구글 위치정보 사업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갖고 삼성전자와 서울시, 구글코리아 등 13개 신청 사업자에 위치정보 사업을 신규 허가했다고 밝혔다. 13개 사업자는 앞으로 통신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이동통신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애플과 유사한 이동경로 조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구글코리아와 NHN은 위치기반 검색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버스 및 마을버스의 위치정보를 민간업체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국스마트카드는 운수회사 대상 관제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현재 위치정보 서비스 허가 사업자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70여곳이다. 한편 방통위는 저주파수 대역 중 900㎒ 대역은 KT를, 800㎒ 대역은 통합LG텔레콤을 각각 할당대상 사업자로 확정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900㎒냐 800㎒냐”

    KT는 어떤 주파수를 선택할까. 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 할당신청 심사결과에서 우선선택권을 거머쥔 KT가 최종 결정할 주파수 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00㎒와 900㎒ 주파수는 기술적 특성과 효율성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KT의 선택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업계의 경쟁구도가 재편될 수 있기 때문이다. KT는 이번 주 안에 방통위에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27일 현재 KT의 내부 움직임과 통신업계의 의견을 종합하면 KT는 900㎒에 비중을 두는 듯하다. 해외시장 진출에 유리하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900㎒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세계 110여개 국가에서 가입자 약 28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반면 800㎒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40여개국에서 3억 8000만명에 불과하다. 그만큼 900㎒는 해외 로밍서비스가 유리하다. 아이폰 출시 이후 삼성전자와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외국산 단말기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복안도 담겼다. 그동안 800㎒를 독점해온 SK텔레콤과 주파수를 공유하는 것보다 해외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통해 SK텔레콤과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고민 끝에 800㎒를 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800㎒는 대역이 낮아 900㎒에 비해 적은 설비투자로 넓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고 통화품질도 좋은 편이다. 특히 1994년부터 SK텔레콤이 사용해온 주파수라 관련 장비도 많고 제조업체로부터 단말기를 확보하는 데도 유리하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국내 통신 ‘제조사,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 구축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업자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업체가 참여해 수차례 논의를 거친 끝에 업계에서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를 구축한다는 큰 틀이 마련됐다. 2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통합 앱스토어’ 구축방안에 합의했으며 내년 하반기에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통신 3사의 통합 앱스토어는 단말기 및 운영체제(OS)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고, 이동통신 3사별로 이루어지던 콘텐츠 등록 $인증 $검수 등의 창구가 단일화된다. 통합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은 각 이동통신사업자의 기존 오픈 마켓(T스토어, Show스토어, OZ스토어)을 통해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용자는 통신사업자 및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통합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동통신사업자는 통합 앱스토어에 필요한 개발자 프로그램 $앱스토어 운영시스템 $서버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며, 기존의 인기있는 콘텐츠 등 1500여 개를 초기 통합 앱스토어에 등록해서 이용자의 관심을 확보할 계획이다. 통합 앱스토어 논의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개별적으로 경쟁하기 어렵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시작됐다. 통신사업자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사업자는 콘텐츠 부족과 뒤늦은 대응으로 앱스토어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보다 경쟁 열위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번 논의를 통해 이통3사가 앱스토어 경쟁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개발자에게 새로운 사업기회와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반쪽 유심’ 오명 벗는다

    SK텔레콤은 유심(usim) 이동 유예기간 제도를 폐지하고 단독 개통을 허용해 해외 이통사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토록 잠금을 해제하는 등 유심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심제도 개선으로 고객은 유심이동을 위해 개통 후 익월 말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휴대폰 없이도 유심만 단독으로 개통이 가능하며, 자신의 휴대폰을 가지고 해외에 나갈 경우 현지 이통사의 유심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유심만으로 개통이 불가능한 제도를 고쳐, 휴대폰 없이 유심만으로도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통하게 해, 고객이 사용하고 싶은 휴대폰에 유심을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심 단독 개통이 허용되면 고객은 중고 휴대폰 등을 깜빡 잊고 대리점에 가더라도 개통이 가능해져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심 단독 개통은 2011년 초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이나 도난 시 제3자가 임의로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휴대폰 보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타인이 쓸 가능성을 원천봉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SK텔레콤의 휴대폰은 국내 이통사 서비스만 사용토록 제한되어 있어 고객의 해외 사업자 서비스 사용이 불가능 하였으나, 앞으로는 SK텔레콤 휴대폰을 해외 이통사에서도 사용토록 잠금장치 (Country-lock)를 해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해외에서 체류기간이 길어질 경우 현지 이통사의 유심을 끼워 사용하고, 해외 이통사에 직접 가입하여 현지 요금 수준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해외 이통사 잠금해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유심제도 개선은 고객의 편의성 제고에 가장 큰 목적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휴대폰을 더욱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T·씨티앤티, 자동차속 ‘무선통신기술’ MOU체결

    SKT·씨티앤티, 자동차속 ‘무선통신기술’ MOU체결

    SK텔레콤은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국내 전기자동차 업체인 씨티앤티(CT&T)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2011년부터 전기차에 ‘MIV(자동차속 무선통신기술)’ 서비스 탑재를 목표로 공동 기술 개발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SK텔레콤과 씨티앤티는 공동의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운영해 ▲전기차용 MIV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차 분야 기술 ▲모바일 네트워크 분야 기술 등에서 전기차용 MIV 기술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양사는 이동통신망이 연결된 휴대폰을 통해 자동차를 원격으로 진단/제어하고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자동차에서 구현하며 길안내 위치 정보 제공 등 내비게이션 기능이 가능한 모바일 텔레매틱스 실현한다.김후종 SKT 서비스기술원장은 “MIV를 통해 배터리의 충전량 등을 휴대전화로 확인ㆍ제어할 수 있다.”며 “60km 이하 주행에 특화한 전기차용 내비게이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이용 노트북 무선넷 쓰세요

    스마트폰 이용 노트북 무선넷 쓰세요

    앞으로 스마트폰의 무선랜(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해 노트북과 휴대기기 등을 연결,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테더링 서비스’가 시행된다. 사용자들은 국내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정액제나 스마트폰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정해진 데이터 사용량 안에서 테더링 서비스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잔여 데이터량을 노트북이나 전자책 등 다른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KT가 신청한 테더링 약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테더링은 인터넷에 연결된 스마트폰 같은 정보기기가 중계기 역할을 해 다른 정보기기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 각종 휴대기기에서도 별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가 없어 통신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동안 KT는 테더링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요금이 1MB당 2660원으로 비싼 편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가입자와 월정액 부가서비스 가입자들에 한해 올 연말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초과 사용분의 경우 1MB당 51.2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월 4만 5000원에 500MB의 무료데이터가 제공되는 i-라이트 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200MB의 데이터를 사용했다면 나머지 300MB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전자책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해진 무료데이터 양을 100MB 초과 사용할 경우 기존 요금을 적용하면 26만 6000원을 내야 했지만 이젠 5120원만 내면 된다. KT 관계자는 “테더링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음성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옮겨가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테더링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트래픽이 급증해 수익성과 망 확보를 위한 추가 투자 등의 부담이 뒤따른다는 우려도 있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KT의 경우 와이브로나 네스팟 등 통신망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3G 통신망의 과부하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지만 다른 곳은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현재 SKT와 통합LG텔레콤은 스마트폰에서 테더링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KT와 같이 추가요금을 대폭 낮춘 형태의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 KT는 지난 3월 테더링 서비스를 발표했지만 8개월 한시적 서비스라는 명시 때문에 방통위의 보완 지적을 받아 한 달만인 지난 22일 약관을 접수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통합LG텔레콤, 국제전화 무료통화 이벤트

    통합LG텔레콤, 국제전화 무료통화 이벤트

    통합LG텔레콤은 ‘걸고 보는 002’ 국제전화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60분의 무료통화와 CGV 영화예매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통합LG텔레콤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세계 모든 국가에 매월 20분씩 3개월간 총 60분의 무료통화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월 2만원 이상 국제전화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CGV 영화예매권 2매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www.lgtelecom.com) 이벤트 코너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국제전화 이용에 있어 별도의 가입비나 기본료는 없다. 사진= 통합LG텔레콤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ICT 서비스 국제 공인

    SK텔레콤, ICT 서비스 국제 공인

    SK텔레콤의 ICT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SK텔레콤은 2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Telecom Asia Award’에서 Best Converged Service(최우수 컨버전스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Telecom Asia Award’는 아시아 지역 통신 전문 매체인 Telecom Asia가 아시아 전역의 100여개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시장 리더십, 성장세, 서비스, 기업 지배 구조, 혁신 등 총 15개 항목을 대상으로 매년 조사를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199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년차를 맞는 권위있는 상이다. 최종 수상자 선정은 독립적인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이뤄진다Telecom Asia Award는 총 11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SK텔레콤은 가장 성공적으로 통신 서비스와 非 통신 서비스를 접합해 구현한 서비스 제공자에게 수여되는 Best Converged Service(최우수 컨버전스 서비스)상을 수상한 것이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Telecom Asia의 편집국장인 Joseph Waring(조세프 워링)은 “최우수 컨버전스 서비스 상은 네트워크와 미디어 등을 컨버전스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소개하며, “SK텔레콤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컨버전스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온 점이 인상적이다”고 SK텔레콤의 수상 배경을 밝혔다.SK텔레콤은 최근 다양한 컨버전스 상품을 출시해왔으며,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라이브쉐어 ◆T스토어 ◆T 스마트페이 등이 있다. ‘라이브쉐어’ 서비스는 통화를 하는 도중에도 파일이나 사진, 비디오, 전화번호, 웹페이지 등을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미디어 서비스다.작년에 오픈한 ‘T스토어’는 일반인, 개인 개발자, 전문개발업체 등 누구나 자신이 개발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고, 사용자는 판매자가 등록한 게임, 폰꾸미기, 방송, 만화 등의 콘텐츠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개방형 콘텐츠 거래장터다. 한국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SK텔레콤이 최초로 앱스토어를 오픈했으며, 현재 3만7천여건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돼 거래되고 있다.또한 ‘T스마트페이’는 휴대폰상에서 신용카드 통합기능과 함께 통합 결제, 각종 멤버십 포인트 이용, 정보조회, 쿠폰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금융 서비스이다. 휴대폰에 최대 8장의 신용카드를 저장할 수 있는 신용카드 통합기능이 있어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휴대할 필요 없이 휴대폰만으로 원하는 카드를 자유자재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각종 멤버십/포인트/마일리지 및 쿠폰 정보가 반영된 결제, 할인, 적립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SK텔레콤 서비스개발담당 김진홍 상무는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의 모바일 컨버전스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SK텔레콤은 앞선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개인화되고,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의 컨버전스가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의를 증대시키는 영역에서 이루어졌다면, 향후의 컨버전스는 통신이 유통, 물류, 금융, 교육 등 산업 곳곳에 녹아 들어가 각 산업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소비자의 편의를 증대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모바일 게임 사업 본격화

    SK텔레콤은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와 협력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게임 콘텐트 수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바일 게임의 해외 판권을 온라인으로 등록/관리/정산할 수 있는 GLB(Game License Bank) 시스템을 4월 중순 구축하고, 콘텐트의 해외 판매를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했다. SK텔레콤과 함께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할 의향이 있는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는 사이트에서 해외 판매가 가능한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등록하면 판매가 가능하다. 등록된 모바일 게임 콘텐트는 온라인 상에서 이동통신사 등 모바일 사업을 진행하는 해외 구매처에게 리스트가 제공되며, 구매처가 선택한 콘텐트는 SK텔레콤과 정식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한 후,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언어 변환 등 콘텐트 개발 작업, 마케팅 및 현지 사업자 확보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중국으로 정하고, 중국 현지 자회사인 비아텍(Viatech), 유니에스케이(UNISK) 등과 함께 구매처 확보를 추진 중이다. 또한 게임전문 자회사와 중국 현지 게임업체에 콘텐트 변환을 주문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현재 국내에서 무선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300여 종의 모바일 게임이 해외 판매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해외 판권 등록 절차가 끝나는 대로 심의를 통해 1차로 중국시장에 선보일 60~100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정해 언어, 기능, 메뉴 등의 콘텐트를 현지화하는 변환 작업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중국 내 이동통신사에 국내 모바일 게임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진흥원에 의하면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는 2009년 3억1500만 달러, 2010년에는 전년대비 22% 증가한 3억8,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일본은 2009년 11억9,800만 달러, 2010년이 13억1,100만 달러에 달할 것이고, 중국 시장도 2009년 8억2,100만 달러, 2010년 10억2,100만 달러 수준으로 전망돼 국내 대비 2~4배 이상 시장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은 롤플레잉 게임과 캐주얼 게임 등이 인기를 끄는 시장으로, 국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컴투스, 게임빌 등의 모바일 게임업체와 동반 진출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매년 30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구매하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와 함께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상생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진우 Data사업본부장은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은 국내 게임업체와의 상생 에코시스템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국내의 우수한 모바일 콘텐트 업체와 공동으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나서는 한편, 올 해 안에 동남아 및 일본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글로벌 시장 사업 성과에 따라 유럽 등으로 시장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T, 모바일 만화 첫 수출

    SKT, 모바일 만화 첫 수출

    SK텔레콤이 일본 이동통신사에 모바일 만화 콘텐츠를 수출한다. SK텔레콤은 다음달 초부터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 KDDI 등 일본 이동통신 3사에 국내 만화 콘텐츠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이통사 가운데 처음으로 모바일 만화 콘텐츠를 수출하는 사례다. 한·일 합작 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텔레시네마7’과 이현세 작가의 신작 ‘비정시공’을 비롯해 일본의 발키리(만화 연재잡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유령왕’ ‘강철강’ 등 70여개의 타이틀이 우선 제공된다. 현재 일본의 디지털 만화 시장의 규모는 연간 6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모바일 안의 전자서점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주요 전자서점인 대일본인쇄(DNP)와 모바일북제이피(MBJ) 등과 제휴를 맺고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공업자와 연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진우 데이터사업본부장은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디지털 만화시장 진출은 해외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한국 만화가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텔레콤, 일본에 만화 수출

    SK텔레콤, 일본에 만화 수출

    SK텔레콤은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KDDI 등 일본 3대 이동통신사에 국내 만화 모바일 콘텐츠 공급을 오는 5월초 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일본의 디지털 만화 시장은 약 500억엔(원화 6,000억이상)규모로, 서비스 제공 방식은 모바일 내 전자서점 형태가 대부분이다.이번 SK텔레콤의 일본 진출도 일본 주요 전자서점인 대일본인쇄(DNP)의 ‘망가곳치’와 모바일북제이피(MBJ)의 ‘도코데모독쇼’를 포함한 다양한 전자서점 채널을 이용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조만간 약 100여 개의 전자서점으로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일본의 전자서적 전문 중개회사인 모바일북제이피(MBJ)의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만화의 일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일본에 진출하는 만화서비스의 대표작으로는 한일합작 영화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텔레시네마7’과 이현세 작가의 신작 ‘비정시공’이 있으며, 이미 일본의 발키리(만화 연재잡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유령왕’을 비롯해 ‘강철강’, ‘고스트페이스’, ‘이끼’ 등 SK텔레콤의 만화포털 ‘툰도시’에서 연재 중인 한국 특유의 웹툰과 코믹스 작품 등 약 70여 개 타이틀이 우선 제공된다.SK텔레콤 이진우 데이터사업본부장은 “지금까지 일본만화의 한국 진출이 대세였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 한국만화의 일본 진출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점차 시장을 확대,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SK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나라 “대중교통비 소득공제”

    한나라당이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서민·중산층의 생활비 절감 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민·중산층을 대상으로 교통비, 통신비, 주유비, 차량유지비를 절감하겠다며 이른바 ‘서민·중산층 생활비 다이어트’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소득 3000만원 이하 대상 한나라당은 교통비와 관련, 근로소득 금액 상위 30%를 뺀 연소득 3000만원 이하 근로자에 대해 소득금액의 5% 범위 내에서 해당 근로자가 지불한 대중교통비를 공제해 주기로 했다. 연봉 3000만원인 사람은 연간 최대 150만원을 공제받아 20만원가량의 감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면세점 이하(약 1000만원 이하) 근로자나 자영업자 등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빠지고, 면세점 이상 근로소득자~상위 30% 이하 근로소득자 500만명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통신비 2012년까지 10%↓ 한나라당은 또 지난 대선공약에 따라 2012년까지 통신비를 20%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요금 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절약형·맞춤형 요금제 개발, 저소득층 통신요금 감면제도 내실화 등을 통해서다. 김 위원장은 “대선 공약 제시 이후 10%를 내렸고, 나머지 10% 인하를 2012년까지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LPG 판매가격을 공개해 LPG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소비자의 구매 선택권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량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제작자동차 배출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유 자동차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연간 5만 5000원의 차량유지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또 이달 말로 끝나는 택시연료(LPG 부탄)에 대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면제 조치를 연장해 연간 750억원이 절약되도록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인 1급 지체장애인 김소영(40·여)씨와 장애인 역도선수 출신인 한민수(40)씨를 각각 서울시의원과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영입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심은경, 오는 9월 美 유학길 오른다

    심은경, 오는 9월 美 유학길 오른다

    아역 배우 심은경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최근 KBS 1TV 대하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탤런트 이미연의 아역으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던 심은경은 오는 9월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피츠버그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 진학할 계획이다. 심은경이 피츠버그를 택한 이유는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는 국내 연예계 복귀와 미국 대학진학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경이 유학을 택하게 된 데에는 아역배우 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학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오랜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4년생인 심은경은 한 이동통신사 광고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서 배우 명세빈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당요금제 月 1000원 덜 낸다

    초당요금제 月 1000원 덜 낸다

    지난달 SK텔레콤이 도입한 휴대전화 초당요금제로 이동통신 통화요금이 월 9분, 금액으로는 매월 1000원 정도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당요금제를 모든 이동통신 사업자가 실시하면 연간 최대 3860억원의 통신요금 인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지난달 10초 단위 과금 체계를 1초 단위로 바꾼 이후 과금기준통화량인 가입자당 평균 통화량(MOU)이 4.41% 낮게 집계됐다. 10초 단위로 요금을 산정하면 206.2분의 통화료가 발생하지만 1초 단위로 과금했을 때 197.1분의 통화료가 부과되면서 9.1분 정도의 요금이 감면됐다. SK텔레콤은 1초에 1.8원을 과금하는 만큼 1인당 983원, 연 1만 1796원을 아낄 수 있게 된 셈이다. 전체 통신요금 인하 효과는 연 1954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월 100분 미만을 사용하지만 통화 건수는 150건 이상인 택배 기사 등 ‘생계형 사용자’ 235만명의 경우 7.7%의 인하 효과가 있어 서민층에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해 SK텔레콤의 음성통화료 매출액이 4조 4300억원임을 감안하면 통신시장의 나머지 49.4%를 점유하고 있는 KT와 통합LG텔레콤으로 전면 확대되면 최대 3862억원의 요금 인하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KT와 통합LG텔레콤의 경우 초당요금제 도입을 미루고 있는 상태. 통합LG텔레콤은 초당과금제 도입 의사는 있으나 시기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KT는 초당요금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의 자료를 대리점에 배포했다가 회수하는 등 상당히 부정적이다. 한 의원은 “아직 국민의 절반은 초당요금제를 통한 통신요금 인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면서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이통사가 초당요금제를 전면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통신업계 브랜드大戰

    통신업계 브랜드大戰

    주요 통신업체들이 브랜드 전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기존 대표 브랜드를 통째로 바꾸는가 하면 회사이름 자체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 브랜드 이미지 전환은 서비스 인지도 및 고객 편의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열풍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FMC) 등 최근 통신업계에 몰아닥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행보라는 것이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통신업계는 가격과 통화 품질, 부가서비스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격차를 줄여 왔다.”면서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브랜드 이미지 개선은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6일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인터넷TV(IPTV) 등 유선통신 서비스의 신규 브랜드인 ‘B’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B는 회사이름을 상징하는 동시에 SK텔레콤의 무선통신 대표 브랜드 ‘T’와 동일한 로고 타입을 이용해 SK 통신 브랜드의 통일감을 강조한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08년 3월 SK텔레콤과 한 가족이 된 뒤 같은 해 9월 ‘SK브로드밴드’로 기업 이미지를 통합했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유선통신 분야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확보하고 SK텔레콤과 시너지를 이뤄 유·무선 통합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부터 ‘최고와 처음, 새로움’을 뜻하는 ‘알파라이징’이라는 슬로건을 선보이며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합LG텔레콤은 오는 6월 사옥 이전을 앞두고 사명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KTF와 통합 후 ‘쿡앤쇼’(KT의 인터넷전화와 KTF의 이동통신을 결합한 서비스)를 내놓은 뒤 기업 브랜드인 ‘올레(olleh)’를 내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유·무선 통합 추세를 반영했다는 평가와 함께 딱딱한 통신사 이미지에서 탈피, 친숙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이파니, 도발적인 섹시 화보 ‘눈길’

    이파니, 도발적인 섹시 화보 ‘눈길’

    모델 이파니가 코스프레 콘셉트 스타화보를 최근 공개했다.이파니는 지난달 21일부터 5일간 마카오의 유명 호텔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촬영에 임했다.이파니 코스프레 스타화보는 최초로 남성의 신체 일부가 등장해 마치 영화의 인트로를 연상하 듯 화보가 제작됐다.남성의 신체 일부의 등장은 이번 화보 촬영의 한 콘셉트로 이파니를 터치하려 하거나 바라보는 듯한 포즈로 남성의 손 등 신체부위가 등장한다. 남성 신체의 일부가 드러난 콘셉트의 사진은 스타화보 닷컴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한편 이파니 스타화보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그녀가 마카오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화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투스, 롯데자이언츠와 제휴

    컴투스, 롯데자이언츠와 제휴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0-KBO’가 인기 구단 롯데자이언츠와 2009년에 이어 이번 2010년 프로야구 시즌에도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부산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롯데자이언츠와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2010년 프로야구 시즌 시작과 함께 부산 사직구장 내 지정석 운영, 인기 선수와의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컴투스는 이번 시즌 동안 부산 사직구장 내 ‘컴투스존’을 운영하면서 매 경기마다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게임 유저들을 초대하고,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 선수들의 사인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번갈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중 사직구장 내 전광판을 통해 ‘컴투스프로야구2010-KBO’를 홍보하는 등 경기장을 찾은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월말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 서비스를 시작한 ‘컴투스프로야구2010-KBO’는 리얼리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야구 게임의 현장감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 선수사진 카드, 치어리더 카드 등 새로운 재미요소도 추가되고, 네트워크 거래소 기능 등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되어 모바일 야구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 브랜드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열성적인 야구 팬이 많은 롯데자이언츠와의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2009년 시즌 동안 야구 팬 분들과 즐거운 만남을 많이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시즌에도 더욱 현장감이 강화된 ‘컴투스프로야구2010-KBO’와 함께 더 많은 재미와 혜택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컴투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니아2·아이폰 양강체제 안드로이드가 평정 나선다

    옴니아2·아이폰 양강체제 안드로이드가 평정 나선다

    지난해 12월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 한국 휴대전화 업계는 상전벽해의 변화를 겪었다. 무선 인터넷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는 넉달 만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지면서 ‘스마트폰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옴니아2’와 애플 아이폰. 옴니아2는 최근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하고, 아이폰은 개통 5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두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국내에서 스마트폰 전성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의 주도권은 안드로이드폰이 거머쥘 전망이다. ●옴니아2·아이폰 모두 50만대 개통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기준으로 옴니아2 계열 3종(SK텔레콤 T옴니아2, KT 쇼옴니아, LG텔레콤 오즈옴니아)의 누적 판매가 60만대, 개통량이 5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인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인 옴니아2는 지난해 12월 중순 10만대가 팔린 데 이어 올해 1월 초 30만대, 2월 중순에 50만대를 각각 넘어섰다. 특히 12월 한 달에만 22만대가 팔리면서 기존 대표적인 풀터치폰인 햅틱의 두 배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KT가 공급하는 아이폰은 지난해 11월28일 출시된 이후 탁월한 UI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을 무기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아이폰 폐인’을 배출했다. 지난해 12월에만 20만대 이상 개통되고, 해를 넘겨서도 하루 평균 4000대 가까이 나갈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재 개통량은 48만대 정도. 다음달 초쯤 50만대 개통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이 이동통신 3사가 아닌 KT에서만 공급되고, 실제 개통 물량은 막강한 마케팅 지원을 등에 업은 옴니아2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외국 못지않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 열풍이 거세다는 뜻이다. 옴니아2와 아이폰 위주였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 위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폰의 대량 공급이 가시화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가진 안드로이드폰을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내놓는다. 3.7인치 아몰레드와 800㎒ 전용 중앙처리장치(CPU) 등을 갖췄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바다 플랫폼이 깔린 ‘웨이브’폰도 상반기 안에 출시한다. 이에 따라 대리점 등에서는 옴니아2가 조만간 단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영상통화 특화 안드로이드 몰려와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제품들이 나오면서 기존 옴니아2와 더불어 중심 라인업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옴니아2는 여전히 기업 간 거래(B2B)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KT 역시 올해 시판하는 스마트폰 7~8종 중 절반을 안드로이드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LG전자 ‘안드로-1’(LG-KH5200)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대리점에서는 아이폰 보조금을 늘리는 등 주력 제품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가 기존 ‘2위 사업자’의 틀에서 탈피하기 위해 지난해 말 아이폰에 이어 조만간 구글 ‘넥서스원’ 등을 출시하는 등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통합 LG텔레콤 4G위한 첫 신호탄 ‘주파수 신청’

    통합 LG텔레콤 4G위한 첫 신호탄 ‘주파수 신청’

    통합LG텔레콤은 31일 오전, 정부의 저대역 및 2.1GHz 등 주파수 할당일정에 따라 주파수 할당 신청서와 주파수 이용계획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통합LG텔레콤 측은 현재 가입자수와 데이터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할 때 1.8GHz 대역의 20MHz(양방향 기준)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해 차세대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선 저대역 주파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신청배경을 설명했다.또 주파수 할당 신청을 통해 정부가 할당 예정인 800MHz나 900MHz 중 하나의 저대역 주파수를 할당받게 되면 진화된 기술 방식을 채택해 적극적인 투자로 조기에 전국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2012년 하반기부터는 국내에서 가장 빨리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2013년 하반기에는 전국 상용서비스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통합LG텔레콤은 지난해 10월부터 2G·3G는 물론 차세대 이동통신인 4G까지 한대의 장비에 수용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형 기지국을 개발해 현재 1000여개를 구축하고 올해까지 1800여개를 증설하는 등 차세대 이동통신망으로의 진화시 효율적인 투자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통합LG텔레콤은 차세대 기술표준 채택과 관련해 단말 수급의 경쟁력, 네트워크 장비 조달의 경제성 등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기술방식을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이동통신은 휴대폰을 통한 데이터 전송속도가 기존 3세대(하향 기준 최대 14.4Mbps)보다 3~6배 정도 빠르고, 향후 망 진화시 7배(고속 주행시 100Mbps)에서 70배(정지시 1Gbps) 이상의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광대역 이동통신 서비스이다.차세대 이동통신은 멀티스크린, 동영상 및 VOD 등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하고 유무선 및 통신·방송과 이종산업간의 융합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통합LG텔레콤 관계자는 “저대역 주파수 확보시 적극적인 투자로 새로운 이동통신 시장 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투자를 통해 휴대폰과 네트워크 장비 및 부품업계, 그리고 콘텐츠업체 등 관련통신산업 전반의 발전과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행정서비스 8월말 도입

    스마트폰 행정서비스 8월말 도입

    행정안전부는 스마트폰에 기반한 행정서비스를 8월 말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신문 3월10일자 23면> 행안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쯤 사업자를 선정하고, 메모보고 및 공지사항 등 그룹웨어 서비스를 오는 8월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전자결재와 이메일을 시범 사업으로 할지를 놓고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보안성 검토를 할 계획이다. 시범 서비스에선 행안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스마트폰이 지급된다.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다른 부처 및 자치단체로 확대하게 된다. 통신요금은 선정된 사업자가 제안한 약관을 기준으로 이용자(행안부 직원)가 부담한다. 단말기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의무 약정기간을 적용할 경우 이동통신사업자가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행안부는 모바일 오피스가 구축되면 공무원이 이동 중에도 이메일 사용, 이동 중 전자결재, 현장 업무보고, 출근 전 일정관리 등 실시간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은 최근 민간 분야에서 모바일 오피스를 속속 도입하는데다, 스마트폰을 통해 정부 내 업무 소통뿐만 아니라 대민 서비스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용석 행안부 유비쿼터스기획과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현장단속, 시설물관리, 각종 조사, 복지·소방·방재·치안 등 현장지원 업무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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