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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참~ 좋은데… 쓸 줄을 몰라서

    스마트폰 참~ 좋은데… 쓸 줄을 몰라서

    지난해 말 애플 아이폰의 등장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새로운 혁명이었다. 휴대전화 영역이 기존의 ‘통화’를 넘어 ‘무선 인터넷’으로 확장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의 바다’를 향유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있게 마련.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젊은층과 달리 노년층은 물론 40·50대 중장년층들에게 스마트폰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스마트폰 도입을 계기로 청년층과 기성세대 사이의 정보 격차(디지털 디바이드)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사용설명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스마트폰 역시 난공불락의 대상은 아니라고 조언했다.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사들의 ‘스마트폰 왕초보’를 위한 매뉴얼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설명서가 가장 좋은 가이드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처음 보는 기기를 잘 사용하려면 사용설명서만큼 좋은 가이드가 없다. 귀찮더라도 설명서를 통해 전원 켜기부터 전화 거는 방법, 문자메시지(SMS) 입력법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는 게 필수적이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보다는 ‘손 안의 컴퓨터’에 가깝다. 때문에 스마트폰 역시 일반적인 PC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운영체제(OS)가 필요하다. 대체로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가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려면 우선 무선인터넷 설정을 해야 한다. 무선인터넷은 일반적으로 무선랜(와이파이)과 3G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 말고 다른 프로그램이 없는 PC는 반쪽짜리. 이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에서 쓰는 응용프로그램이 바로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받는 곳은 앱스토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은 무료와 유료가 섞여 있다. 요금을 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번호 등이 포함된 계정이 필요하다. 당연히 계정이 없으면 메일도 확인할 수 없다. 계정을 만들었다면 절반 정도는 스마트폰을 정복한 셈이다. ●앱스토어 활용하면 생활이 바뀐다 앱스토어에는 없는 게 없다. 이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20만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5만개에 달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앱스토어에서 뭘 받을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앱스토어에서는 무료와 유료, ‘톱25’ 등 유형별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교육이나 투자, 엔터테인먼트 등 카테고리별로도 정리가 잘돼 있다. 일단 무료 애플리케이션부터 내려받은 뒤 필요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도전하는 게 효율적이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교통·맛집·날씨 등 각종 정보를 접하고 항공권·영화 등 예약을 하는 것은 기본. 피아노와 드럼, 기타 등까지 연주할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본인의 생활이 바뀌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과거 인터넷의 등장 못지않은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이유다. 유튜브 등 동영상이나 MP3 음악파일 재생, 카메라 등 기능도 활용도가 높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용량이 10GB 이상인 데다 웬만한 전문기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똘똘한 스마트폰 하나만 갖고 있으면 가방 짐이 크게 줄어든다. ●무선랜 활용하면 요금폭탄 방지 다만 ‘요금폭탄’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인 무선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직 부족하지만 시내 중심가나 관공서, 커피전문점 등에서는 무선랜을 쓸 수 있어 요금 걱정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불가피하게 3G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때는 실시간 동영상 감상은 피하는 게 좋다. 실시간 방송은 1분에 2MB가 소진된다. 생각없이 보다가 무료 데이터 양이 금세 바닥난다. 3G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것도 낭비다. 국내보다 데이터요금이 비싼 외국에서는 섣불리 3G망을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 세부적인 기능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다. 스마트폰을 더 자세하게 ‘열공’하고 싶다면 SK텔레콤과 KT 등 이통사들과 삼성전자 등 제조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강좌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민 절반 SKT 쓴다

    국민 절반 SKT 쓴다

    SK텔레콤 가입자가 250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이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SK텔레콤은 19일 “1984년 4월 국내 최초로 카폰 형태의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6년 만에 고객 2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SK텔레콤이 판매한 휴대전화 수는 1억 3000만대. 한 줄로 연결하면 지구를 반바퀴 도는 거리다. 1996년 이후 누적 통화시간은 8만 7339년 10개월 27일. 전 세계 65억 인구가 동시에 7분여 동안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이다. SK텔레콤 휴대전화 가입자는 상용화 첫 해인 1984년에는 2658명이었지만 1995년 1월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1999년 3월 500만명 ▲1999년 12월 1000만명 ▲2006년 9월 20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 측은 “음성통화료 단계별 인하, 문자메시지 요금 인하, 가입비 인하 등 고객들의 통화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노력이 이같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망내 할인 요금제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 온가족 할인 요금제, T존 요금제, 초단위 요금제 도입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SK텔레콤 측은 덧붙였다. 그동안 SK텔레콤이 도입한 서비스에서 국내 이동통신 역사를 엿볼 수 있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시행한 서비스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서비스(2002년) ▲통화연결음(컬러링) 서비스(2002년) ▲3세대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2002년) ▲유·무선 뮤직포털 ‘멜론’(2004년) ▲선물 메시지 ‘기프티콘’(2006년) 등이 있다. 이 기간 동안 휴대전화 가입자들의 이용 방식도 급변했다. 현재 SK텔레콤 휴대전화 가입자의 월 평균 발신시간은 201분.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10분 정도 늘어났다. 월 평균 문자메시지 이용건수도 1999년 38건에서 올해 168건으로 4배 이상 늘어났다. 최근 이동통신 시장의 주요 동력이 개인에서 기업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의 가입자층도 법인 및 솔루션 회선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SK텔레콤의 법인 및 솔루션 가입자는 약 61만명이고 기간통신 등 ‘대물 회선’도 50만에 이른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말기, 고객 친화적 요금, 애플리케이션 발전을 위한 지원책을 통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500만째 가입자인 정민석(31)씨에게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했다. 2500만1번째 가입자는 법인사업자인 포스코로 밝혀졌다. 최장수 가입자 18명에 대한 공로상도 수여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외도 들통 주부’ 이통사에 손배청구 ‘황당’

    남편 몰래 애인을 두고 바람을 피다 가정이 깨진 여자가 이동통신회사를 상대로 막대한 보상금을 청구했다. 외도가 남편에게 들통나고 가정이 파탄난 데 대한 책임이 회사에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외도가 발각나 버림을 받은 여자가 회사를 상대로 건 싸움이다. 가정이 깨진 건 휴대폰 통화내역 때문이다. 가브리엘라 나기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자는 캐나다의 이동통신회사 로저스 와이어리스 휴대폰 사용자다. 남편 몰래 남자를 만나면서 유용하게(?) 쓰던 휴대폰이 문제를 일으킨 건 지난 2007년 남편이 고지서 발송과 관련된 정보를 변경하면서다. 남편은 아내에게 직접 발송되던 고지서를 자신이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게 가정이 깨지는 불행의 시작이 됐다. 통화기록을 살펴보다 아내와 유독 통화가 잦은 한 번호를 발견한 것. 자신이 모르는 번호와 자주 연락하는 점을 석연치 않게 느낀 남편은 휴대폰을 들고 문제의 번호를 찍었다. 확인 결과 상대방은 부인의 숨겨운 애인이었다.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남자는 바로 “바람을 피는 여자와는 살 수 없다.”며 부인과 자녀 2명을 내팽개치고 집을 나갔다. 버려진 부인은 남편이 자신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경위를 추적하다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게 이동통신회사라는 걸 최근 알게 됐다. 화가 치민 여자는 회사를 상대로 60만 캐나다 달러(약 6억6000만원)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 원래의 계약내용을 일방적으로 수정해 고지서와 통화내역을 남편에게 보내는 바람에 가정이 깨졌다는 것이다. 회사는 “고지서 수신자가 바뀐 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치였다. 외도로 가정이 깨진 걸 휴대폰 회사가 책임을 질 수는 없는 일”이라며 보상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G 이동전화는 SKT·초고속 인터넷은 KT·업로드는 통합LGT

    이동통신사 중 3세대(G) 이동전화 음성과 영상통화 서비스의 품질은 SK텔레콤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KT가 전국적으로 고른 품질을 자랑했고,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는 통합LG텔레콤이 가장 빠른 것으로 측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3G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등 4개 통신서비스 품질을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질평가는 40억원의 예산을 투입, 4개 통신서비스에 대해 전국 읍·면·동 단위까지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3G 이동전화 음성통화 서비스의 통화성공률은 SK텔레콤이 97.8%, KT가 96.3%로 ‘양호’(기준 95%)했다. 3G 이동전화 영상통화 서비스의 통화성공률은 SK텔레콤이 96.9%로 가장 높았고 KT도 95.3%를 기록했다. 반면 통합LG텔레콤은 88.4%로 측정돼 ‘미흡’ 판정을 받았다. 이동전화 데이터통신 서비스의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 876.6kbps, KT 855.8kbps였고 통합LG텔레콤은 671.7kbps에 그쳤다. 반면 업로드 속도는 통합LG텔레콤이 248.7kbps로 SK텔레콤(95.5kbps)과 KT(88.3kbps)를 앞섰다. KT는 전국 평가대상 읍·면·동 494개 중 품질 미흡 지역이 없어 전국적으로 가장 고른 품질을 자랑했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전송속도는 통합LG텔레콤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통합LG텔레콤, 방통위 평가에 ‘발끈’

    방통위가 실시한 3G 이동전화 관련 SK텔레콤, KT에 비해 낮은 품질평가를 받은 통합LG텔레콤에 해명에 나섰다. 18일 통합LG텔레콤은 ‘방통위 통화 품질평가에 대한 통합LG텔레콤의 입장’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통합LG텔레콤은 인구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 99%에 해당하는 커버리지와 세계 수준의 통화품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의 경우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로 평가받았다. 통합LG텔레콤은 지역에 기반한 통화품질 조사로서 그 결과, 당사는 도심지역의 통화품질은 타사와 대등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통합LG텔레콤은 향후 고객에게 보다 높은 통화품질 및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고객의 품질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할당받은 800MHz 저주파 대역에 2011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이동통신의 투자에 적극 나서 가장 앞선 초고속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최상의 통화품질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효민, 쌍꺼풀 성형?...네티즌 “확실히 달라졌다”

    ‘티아라’ 효민, 쌍꺼풀 성형?...네티즌 “확실히 달라졌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최근 한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K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CF에 출연 한 효민의 사진과 함께 쌍꺼풀 성형을 의심하는 글이 게재됐다.이를 올린 한 네티즌은 “과거와 달리 효민의 눈이 상당히 달라졌다.”고 운을 뗀 후 “마치 불과 몇 시간 전에 쌍꺼풀 수술을 받은 사람처럼 눈꺼풀이 퉁퉁 부어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수술을 한 것처럼 부어있다.” “만약 수술을 했다면 안타까울 뿐이다. 이전 모습이 훨씬 예쁘다.” “확실히 눈이 달라졌다.” 등 의심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특히 앞서 효민은 지난 3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쌍커풀이 자꾸 풀려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어 도마 위에 오른 성형논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달 27일 월드컵 16강 기원송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네이트 판’,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SKT, 3세대 망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이 19일 무선인터넷 속도가 대폭 향상된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인 ‘고속상향패킷접속(HSUPA)’망 상용 서비스를 전국 59개 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HSUPA는 업로드 최대 5.76M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 전송속도의 3세대 기반 고속 무선인터넷 네트워크로, 이론적으로는 현재의 WCDMA HSDPA망과 비교해 업로드 속도가 최대 15배 빠르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HSUPA 이용 가능 휴대전화는 ‘T옴니아2’ ‘디자이어’ ‘갤럭시A’ 등 스마트폰 9종을 비롯해 23종이며, 가입자는 150만명이다.
  • 통합LGT→LG유플러스 사명변경

    통합LG텔레콤이 회사명을 ‘LG유플러스(LG U+)’로 바꾼다. 지난 1월 통신3사 통합 이후 ‘탈통신’의 다양한 사업 영역을 포괄하고 ‘3등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통합LG텔레콤은 13일 사명 변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사명인 LG텔레콤을 LG유플러스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LG텔레콤은 다음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승인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통합LG텔레콤은 공식 상호로 ‘주식회사 LG유플러스’, 상표는 ‘LG U+’ ‘엘지유플러스’ ‘LG유플러스’ ‘LG Uplus’ 등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LG U+는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변경한 것은 기존의 ‘텔레콤’은 이동통신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고, 이에 따라 탈통신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포괄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 또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LG텔레콤=3등 사업자’라는 고정 관념을 탈피하는 게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통합LG텔레콤은 지난 1월 LG텔레콤과 옛 LG데이콤, 옛 LG파워콤 등 통신 3사의 통합 이후 새로운 사명 개발을 추진해 왔다. 결국 미래사업 영역과 통신 연관성, 독특성, 만족도 등에서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통합LG텔레콤은 주주총회의 승인 등 사명 변경작업이 마무리되면 7월 초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식 발표하고, 사명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성규 통합LG텔레콤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자체 분석 결과 LG와 유플러스가 합쳐지면서 LG의 ‘신뢰’와 ‘친숙’ 이미지에 유플러스의 ‘고급’ ‘세련’ 등이 부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탈통신 비전을 표현하고 고객에게 무한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비, 美 MMA 최종 후보 5인 선정 ‘CF속 꿈 이룰까’

    비, 美 MMA 최종 후보 5인 선정 ‘CF속 꿈 이룰까’

    월드스타 비의 꿈이 CF를 벗어나 현실로 이뤄진다. 비는 지난해 2월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는 ‘비비디 바비디 부 캠페인’ CF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뮤직 어워드’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톱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당시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라는 CF 모토대로 광고속에서나 가능하던 비의 원대한 꿈이 실현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엠티비닷컴’(MTV.com)은 13일(한국시간) ‘MTV 무비 어워드’(MTV Movie Awards)의 각 부문 최종후보자를 발표하고 수상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오픈했다. 비는 세계적 명사들인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크리스 파인, 그리고 샘 워싱턴과 함께 ‘가장 화끈한 액션스타(Best Ass Kicking Star)’의 최종 후보 ‘베스트5인’에 선정됐다. 이는 비가 영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으로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브루스 윌리스, 크리스천 베일, 제라드 버틀러, 휴 잭맨, 맷 데이먼 등 액션에 능한 스타들을 재치고 얻은 성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쩌면 ‘비비디 바비디 부CF’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수상 소감으로 ‘비비디 바비디 부’ 한번 외쳐주시길”, “안그래도 MTV 후보 선정 소식 듣자마자 이 CF가 생각났다.” 등 소감을 남겼다. 한편, 최종 수상자 온라인 투표는 5월 12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투표결과는 6월 6일 일요일 오후9시에 생방송되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 이동통신 T ‘비비디 바비디 부’CF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도서, 인터넷서점 부문 국가브랜드 1위 선정

    인터파크도서, 인터넷서점 부문 국가브랜드 1위 선정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은 11일 ‘2010 국가브랜드대상(NBA: National Brand Awards)’에서 인터넷서점 부문 국가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국가브랜드대상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시스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우수브랜드 시상식이다.NBA 브랜드 경쟁력지수는 16세 이상의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별브랜드의 심층조사를 통해 브랜드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선호도 및 글로벌경쟁력의 측정요소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산출하게 된다.이번 2010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인터파크도서는 조사대상 3개 인터넷서점(인터파크도서, 예스24, 인터넷교보문고) 중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이미지, 만족도, 글로벌경쟁력 등 NBA 브랜드경쟁력지수 측정요소 전 부문에 걸쳐 1위를 기록했다.이에 대해 인터파크도서 측은 “3G 이동통신을 적용한 단말기를 포함해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론칭하고 인터넷서점 부산물류센터를 구축, 지방당일배송 시대를 선도했다.”며 “고객만족을 경쟁력의 핵심역량으로 삼고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이 브랜드경쟁력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한편 인터파크도서는 브랜드올림픽 4년 연속 슈퍼브랜드 선정,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2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 바 있다.사진=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허의도 대표(좌)와 인터파크도서 기획마케팅실 이강윤 실장(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S 모바일, 금융서비스 대폭 확대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은행 서비스 등 실생활에 주로 사용되는 생활 편의형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C제일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에서 윈도우 폰 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윈도우 폰 뱅킹 서비스를 지원하는 은행은 SC제일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 총 10개의 은행이며, 한국 씨티은행과 수협은 이달 중, 신한은행, 제주은행, 우정사업본부도 10월 내로 윈도우 폰 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입출금, 계좌 거래내역 조회, 신용카드, 공인인증서에 관련된 업무 등 기존 인터넷으로 할 수 있던 업무들을 윈도우 폰으로 동일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뱅킹에 가입한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SK텔레콤 T 스토어, KT 쇼 스토어, LG텔레콤 OZ 사이트 등 각 이동 통신사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나 금융결제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센터에서 윈도우 폰으로 바로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폰 뱅킹 서비스가 가능한 윈도우 폰은 이동통신 3사의 옴니아 1,2 와 엑스페리아 X1기종이 해당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정근욱 상무는 “윈도우 폰은 일과 여가 모든 부분에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윈도우 폰 뱅킹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한산성 주변 환경 ‘말끔하게’

    경기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남한산성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산성 진입도로변의 전선 및 통신선 등을 모두 지중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남한산성 주 진입로인 342번 지방도 1.7㎞ 구간으로 7월까지 이 도로 주변 전신주와 전선, 이동통신선, CCTV선 등을 모두 지중화하게 된다. 사업비는 20억 5000만원으로 도와 한국전력이 50%씩 부담한다. 도는 지중화 사업과 함께 가로수와 가로등, 보도블록 등을 교체하는 등 경관 개선공사도 할 예정이다. 도는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2007년부터 복원 및 정비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남한산성이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도 관계자는 “남한산성 주변도로에 전신주 및 전선, 이동 통신선 등이 무질서하게 난립, 행궁과 성곽 등 문화재의 경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어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07년 남한산성을 직접 관리한 이후 탐방객 수가 169만명에서 지난해 280만명으로 60%(111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열린세상]신문도 뉴미디어다/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 교수

    [열린세상]신문도 뉴미디어다/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 교수

    신문이 곧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흉흉한 소문의 근원에 신문 이용의 감소가 있다. 한국, 미국, 일본 할 것 없이 가구당 신문 구독률이 해마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문의 경영 위기는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구조적이다. 특히 새로운 미디어가 신문의 기능을 대체하는 속도와 규모가 무섭다. 무료 신문의 약진, 인터넷 포털의 뉴스 유통망 장악, UCC와 SNS의 확산 등 등 ‘도처에 철조망’이다. 적(敵)은 경쟁미디어뿐 아니다. 신문의 전통적 지위는 수용자들에 의해서도 흔들리고 있다. 일반 시민들이 세계 곳곳에서 시시각각 뉴스를 쏟아내고 편집하고 평가하면서 뉴스의 소비뿐 아니라 생산 주체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가지 질문을 던지자. 첫째, 신문 위기는 일시적 현상일까. 둘째, 신문은 시간이 흐르면 과거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까. 대답은 모두 “아니다.”이다. 적어도 뉴스산업에서 신문의 독과점적 지위는 끝났다고 보는 게 옳다. 윤전기라는 생산 기기를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가, 신문지면이라는 컨테이너(container)를 포털·블로그·SNS가, 호별배달 유통망이라는 컨베이어(conveyor)를 인터넷과 이동통신이 대체하는 등 뉴스의 생산과 유통 시스템의 거의 완전한 대체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새 물결에 저항하는 일은 미련한 일처럼 보인다. 그런데도 신문업계의 대응은 더디다. 인쇄술의 보급 시기에 필사본의 장점을 외치던 완고한 사제(司祭)의 길을 따라가려는 듯하다. 남은 목표는 부활이 아니라 생존인 것처럼 보인다. 신문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선, 인터넷 포털과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 그러려면 신문 콘텐츠가 유료로 구매할 만큼 ‘확실하게’ 차별화된 정보라는 점을 독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품질을 개선하는 일이 선행조건이다. 인터넷·모바일 등 신매체 환경에서 사업 기회를 찾는 일도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는 신문 종사자들 스스로가 신문 매체의 특성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일이라고 본다. 모두들 신문을 올드미디어의 대표로 여기지만 사실 신문은 최첨단 뉴미디어의 성격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우선 ‘가촉성(可觸性).’ 종이를 넘길 때 느끼는 쾌감이 만만치 않다. 신문은 청각과 후각, 촉각이 모두 동원되는 감각적 매체다. 또 신문은 ‘휴대성’이 강하다. 접을 수 있고, 가방에도 주머니에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컴퓨터와 이동전화기가 작아지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동안 신문은 굼뜨게 움직였다. 독자들을 뭉뚱그려 ‘대중’이라는 하나의 단위로 잘못 파악해온 결과다. 낱낱이 분화되어 있는 독자의 요구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다면 지면의 크기와 숫자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또, 유용한 정보의 스크랩이 편리하도록 뒷면과의 배치를 고려하는 등 좀더 친절한 편집이 요구된다. 신문의 또 다른 장점은 ‘무한 에너지’다. 휴대전화의 배터리 수명이 반나절에서 이틀로 길어지는 동안 많은 세월이 걸렸지만, 신문은 처음부터 콘센트도, 배터리도 필요 없는 매체였다.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불가능한 이 큰 장점을 쉽사리 대체할 매체는 아직 없다. 그러나 수영장이나 욕조에 가지고 들어가기는 어렵다. 주말섹션이라도 비닐로 만들든지 코팅할 수 없을까. 신문은 섣불리 ‘종이’를 버릴 것이 아니라 원점(原點)에 서서 종이신문의 독자적인 특장(特長)을 재발견해야 한다. 이것은 매체특성뿐 아니라, 인간의 성찰을 돕고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지키는 신문의 원래 사명을 잊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다. 신문 종사자들은 하루에 한 번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독자들은 종이신문을 아직도 왜 읽어야 하나.” 언론인이나 언론학자들 중에서 신문의 콘텐츠는 좋은데 ‘종이’라는 운반 도구가 낡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가끔 본다. 이건 큰 오해다. 종이는 아직도 가능성이 큰 도구인데 거기 담긴 콘텐츠의 경쟁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 오히려 문제다. 종이를 버리고 내용만 다른 그릇에 담는다고 읽힐 리 없다. 오히려 종이라는 멋진 그릇에 담겨 있기에 그나마 버틸 수 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문제는 연장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각오다.
  •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는 3G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3G 에그(단비)’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KT는 기존 휴대용 무선공유기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와이브로 에그’를 선보인 이후 ‘3G 에그(단비)’를 새롭게 출시한 것.에그는 와이파이 기기와 연결해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공유기로 이를 통해 최대 3개의 와이파이 단말로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이처럼 데이터 정액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3G 에그’를 휴대폰에 연결 시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 등과 같은 와이파이 지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출시된 ‘3G 에그’의 출시 가격은 7~9만원에 판매하며 쇼 폰스토어(www.phonestore.co.kr)나 KT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KT는 일반폰 고객의 무선데이터 이용 욕구를 해소하고 요금부담을 덜기 위해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i요금제와 ‘쇼 스마트500, 1000’ 등 데이터 정액요금을 일반폰 보유 고객도 가입, 이용에 확대 적용키로 했다.일반폰 고객도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한 후 ‘3G 에그’를 이용하거나 핸드폰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테더링’을 통해 노트북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와이파이가 탑재된 일반폰 고객의 경우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추가 부담 없이 스마트폰 고객처럼 프리미엄 와이파이존 ‘쿡앤쇼존’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동통신 시장은 이제 음성중심의 마차 시대에서 데이터중심의 자동차 시대로 들어서게 됐다.”며 “KT는 넓고 잘 닦인 고속도로와 같은 3W 네트워크를 토대로 경제적인 데이터요금제와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단말기를 계속 선보여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선데이터를 즐기는 ‘무선데이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LGT도 12월부터 초당과금제

    SK텔레콤의 뒤를 이어 KT와 통합LG텔레콤도 휴대전화 통화요금을 초단위로 부과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KT와 통합LG텔레콤이 12월부터 초당과금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초당과금제를 도입한 뒤 분석한 요금인하 효과를 보면 10초 과금 때보다 1인당 연간 8000원 감액돼 연간 1950억원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나머지 두 이동통신사가 도입하게 되면 KT는 약 1250억원, 통합LGT는 약 690억원 등 이동통신 3사를 합하면 연간 3900억원의 요금인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 데이터로밍 단일요금률 통일

    SKT 데이터로밍 단일요금률 통일

    이동통신업체들이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을 인하하는 데 ‘사활’을 걸고 나섰다. 스마트폰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해외 데이터로밍 이용자도 부쩍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SK텔레콤이 이달부터 국내 최초로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을 ‘단일 요금률’로 통일한다고 2일 밝혔다. 패킷(1패킷은 0.512KB)당 평균 6.5원, 최대 12.5원이었던 데이터로밍 요금률을 전 세계 어디서나 패킷당 4.55원에 제공한다. 그동안 국내 이용자가 해외에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당 국가 통신사업자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국가별로 데이터 통화료가 달랐다. 이번 조치로 데이터로밍 요금이 인하된 국가는 WCDMA(광대역 부호분할 다중접속)방식으로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97개국 중 73개국이다. CDMA(부호분할 다중접속) 방식으로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10개국 중 5개국에 적용된다. 특히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중국과 일본의 데이터 요율이 크게 인하돼 요금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전망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데이터로밍 요금이 예전보다 평균 30%가량 낮아졌다.”면서 “중국은 1패킷당 8원에서 4.55원으로 43%, 일본은 7.5원에서 4.55원으로 39%가 각각 인하된다.”고 말했다. KT도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률을 인하하는 한편 요금 할인도 확대하기로 했다. ‘쇼 로밍 재팬넘버’의 데이터 요금의 경우 1패킷당 1.3원으로 대폭 인하한다. 기존 7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81%정도 떨어진 가격이다. 가입비 1만원, 월 기본료 1000원으로 일본 현지 번호를 부여받고 현지 요금 수준으로 음성·영상·문자메시지(SMS)·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말까지 가입하면 최초 서비스 가입비 1만원도 면제된다. KT 관계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15개국에서는 기존 데이터로밍 요금과 비교했을 때 36∼77% 인하된 수준으로 인터넷 직접 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ㆍ통합LGT, 초당 과금제 뒤늦게 도입

    KT와 통합LG텔레콤이 오는 12월부터 이동통신 요금체계를 10초 과금 체계에서 1초 과금으로 변경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전반적인 시스템 개발과 검증 등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초당 과금을 도입키로 했다.. 초당 과금제는 지난해 9월부터 SK텔레콤만이 시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KT와 통합LG텔레콤은 도입에 유보적인 입장을 고수해왔다. 양사의 이번 제도 도입으로 12월부터는 모든 이통통신사에서 초당 과금 제도를 전면 실시하게 된다. KT는 이동전화에서 발신하는 모든 통화와 각종 정액형 요금제, 청소년 요금제ㆍ영상통화 등에 과금 단위를 10초 단위에서 1초단위로 변경한다. 또 잘못 걸려온 전화 등을 위한 3초미만 발신 무과금 원칙은 전과 동일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KT는 초당 과금 도입으로 1인당 연간 8000원, 총 1280억 원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통합LG텔레콤은 초당 과금제가 전면 도입되면 가입자 1인당 연 평균 약 7500원의 요금인하 효과를 얻게 되며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700억원의 요금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초당 과금 도입에 대해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이번 초당 과금제 도입으로 음성 시장의 모든 고객들이 요금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KT와 통합LGT의 뒤늦은 초당 과금 도입에 정치적인 배경이 작용했으리라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이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를 겨냥해 업체들에게 통신비 인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통신비 인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활비 다이어트 공략’을 발표한바 있으며 초당 과금제 도입에 대한 ‘서민부담 완화를 위한 통신요금체계 개선 간담회’를 오는 1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SHOW로밍 저팬넘버’ 요금 패킷 당 1.3원으로 인하

    KT가 로밍 부가 요금제인 ‘SHOW 로밍 저팬넘버’의 데이터 요율을 1패킷(0.5KB) 당 1.3원으로 인하한다. 또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제공했던 주요 15개국 데이터로밍 요금 할인을 지속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SHOW로밍 저팬넘버는 KT가 일본 NTT DoCoMo와 협력해 제공하는 로밍 부가 요금제다. 저팬넘버는 패킷 당 7원인 기본 데이터 로밍 요율 대비 81% 저렴한 1.3원으로 지난 1일부터 요금을 인하했다. 이는 국내 이동통신사 데이터 로밍 요금 중 최저 수준으로, 최근 일본에서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많은 고객이 이번 요금 인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팬넘버는 가입비 1만원, 월 기본료 1000원으로 일본 현지 번호를 부여 받고 일본에서 현지 요금 수준으로 음성ㆍ영상ㆍSMSㆍ데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30일까지는 최초 서비스 가입비 1만원도 면제받을 수 있다. KT는 이와 함께 해외 출장이 잦은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됐던 주요 15개국 인터넷 직접 접속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을 지속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ㆍ일본ㆍ중국 등 KT 데이터 로밍 통화량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15개국에서는 고객이 패킷 당 3.5원에 인터넷 직접 접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데이터 로밍 요금 대비 최소 36%에서 최대 77%까지 인하된 것이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상무는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해외에서의 데이터 로밍 이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해외에서도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데이터 로밍 요금을 인하하고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1분기 실적 ‘풍요속 빈곤’

    이동통신사들의 올해 1·4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마트폰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과다하게 지출한 탓이다. KT는 30일 영업이익이 5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줄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4조 8222억원으로 6.8% 증가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데 원인이 있다. KT가 1분기에 집행한 마케팅 비용은 7141억원으로 26.3%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6690억원을 썼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의 경우처럼 30%에 이르는 비용을 마케팅 부분에 쏟아붓다 보니 수익성이 줄어든 것이다. KT 관계자는 “치열한 시장 상황과 높은 순증 가입자 규모를 감안할 때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4월 말 기준으로 스마트폰 가입자는 아이폰 가입자 61만명을 포함, 85만명에 이른다고 KT 측은 덧붙였다. 매출이 증가한 것은 무선데이터 수익이 성장세를 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무선 분야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 늘었다. 무선데이터 매출은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33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20.6% 상승했다. 김연학 KT 최고재무책임자는 “3W(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 기반의 네트워크 전략과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기반으로 국내 무선데이터 시장에서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특허청 열린심사제 도입

    앞으로 특허심사에 외부 기술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은 29일 출원인이 신청하거나 특허청이 선정한 공개특허 출원기술을 인터넷상에 게재하면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검토위원으로 참여, 특허심사관이 심사에 활용하는 CPR(Community Patent Review·열린심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CPR 제도는 기술의 첨단·융·복합화로 검색이 필요한 선행기술 문헌이 방대해짐에 따라 연구소와 대학, 기업체 등 현업에서 활동하는 기술전문가들의 지식을 심사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특허청은 올해 이동통신과 전자상거래·컴퓨터·디스플레이 기술분야에 대해 시범 실시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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