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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7 발화 사고에도 국내 출시 첫날 뜨거운 반응…‘제트블랙’ 품귀현상(종합)

    아이폰7 발화 사고에도 국내 출시 첫날 뜨거운 반응…‘제트블랙’ 품귀현상(종합)

    애플의 아이폰7이 21일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해외에서 아이폰7의 발화 사고가 잇따르면서 애플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날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중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매트 존스는 자신의 차 안에 놓아둔 아이폰 7이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는 주장을 폈다고 호주 매체들이 보도했다. 존스는 차 안 옷가지 아래에 아이폰 7을 놓아두고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 안에 연기가 가득했다고 채널7 방송에 말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일부 매장에서 아이폰7 ‘제트블랙’(유광 검정) 색상 제품이 품귀 현상을 빚는 등 인기를 얻었다. 제트블랙은 아이폰7의 5가지 색상 중 애플이 처음 내놓은 색상이다. 서울 종로구의 SK텔레콤 직영점은 이날 오전에만 60대가 팔렸는데 매장에 있던 제트블랙 색상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제트블랙과 함께 무광 블랙의 인기도 뜨거웠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제트블랙은 기존 아이폰에는 없던 색상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기존 마니아층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며 “흠집과 지문 자국이 남는 걸 걱정하는 고객들은 무광 블랙을 많이 택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온라인몰을 비롯한 일부 매장에서는 예약가입 고객들이 제대로 된 공지를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올레샵’에서 기기변경으로 예약가입한 A(32·여) 씨는 “예약화면에는 초기 신청 내역만 나와 있을 뿐 배송 상태가 어떤지,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 알려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말했다. 일부 매장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사전예약한 기기변경 고객보다 현장에서 개통하는 번호이동 고객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갤럭시노트7 교환 움직임은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7에 대한 시장 반응을 지켜보자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삼성전자가 곧 내놓을 추가 보상 정책을 기다리는 고객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7 발화 사고 났지만 국내 출시…출고가 86만~128만원

    아이폰7 발화 사고 났지만 국내 출시…출고가 86만~128만원

    애플의 아이폰7이 21일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됐다. 하지만 해외에서 아이폰7의 발화 사고가 잇따르면서 애플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날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중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매트 존스는 자신의 차 안에 놓아둔 아이폰 7이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는 주장을 폈다고 호주 매체들이 보도했다. 존스는 차 안 옷가지 아래에 아이폰 7을 놓아두고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 안에 연기가 가득했다고 채널7 방송에 말했다. 한편 애플은 국내 시장에 아이폰7을 본격 출시했다. 아이폰7의 화면은 크기(대각선 길이)가 4.7인치이며 해상도는 326 ppi(인치당 픽셀), 픽셀 수는 1334 x 750이고 명암비는 1400대 1이다. 아이폰7플러스의 화면은 크기가 5.5인치이며 해상도는 401ppi, 픽셀 수는 1920 x 1080이고 명암비는 1300대 1이다. 아이폰7 시리즈는 전작 아이폰6s와 비교해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저장 용량은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모두 32GB·128GB·256GB 세 종류이며, 색깔은 실버·골드·로즈골드·블랙(무광 검정)·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이다. 다만 제트블랙은 128GB와 256GB로만 나온다. 아이폰7 시리즈는 지난달 16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먼저 선보였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7 32GB 제품이 86만 9000원, 128GB는 99만 9900원, 256GB는 113만 800원이다. 아이폰7 플러스는 32GB 모델이 102만 1900원, 128GB는 115만 2800원, 256GB는 128만 3700원으로 책정됐다. 통신사별 최대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12만 2000원, KT 11만 5000원, LG유플러스 11만 8000원이다. 아이폰7 32GB 제품을 SK텔레콤에서 11만원대 요금제로 개통하면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합해 최대 1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 소비자는 지원금을 받기보다는 약정 기간 20% 요금할인(선택약정)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할인금액이 더 크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의 5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은 7만 1000원이지만 요금할인을 택하면 한 달에 1만 3000원씩 24개월간 31만 6270원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각종 제휴카드 혜택을 적용하면 통신사별로 최대 50만∼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쓰던 기기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서비스도 내놓았다. SK텔레콤 ‘T아이폰클럽’은 분실 및 파손 피해액을 60만원 한도 내 최대 2회까지 지원하고, 12개월이 지나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때는 잔여 할부금을 전체 할부원금의 최대 50% 한도 안에서 면제해준다. KT ‘아이폰 체인지업’은 아이폰7 시리즈를 산 고객이 1년 후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고 새 아이폰으로 바꾸면 남은 할부금을 출고가 기준 최대 50% 한도 내에서 할인해준다. LG유플러스의 ‘프로젝트 505’도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50%를 납부하고,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단말 상태에 따라 남은 할부금을 깎아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서 아이폰7 발화…“떨어뜨리거나 외부 충전기 사용 없었다”

    호주서 아이폰7 발화…“떨어뜨리거나 외부 충전기 사용 없었다”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본격 상륙한 가운데, 호주에서 아이폰7이 발화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IT 전문매체 폰 아레나와 호주 야후7뉴스 등은 호주 서핑강사 맷 존스의 사연을 보도했다. 서핑 강사인 존스는 아이폰7을 옷더미와 함께 자신의 차 안에 두고 서핑 강의를 다녀왔다. 그는 강의를 마치고 돌아와 연기로 가득한 차량을 발견했고 폭발로 녹아버린 아이폰7과 불에 탄 바지 등을 발견했다. 그는 “바지 속에서 잿더미가 나오고 있었고 이를 풀어보니 전화기가 녹고 있었다”며 “의심할 것도 없이 화재의 원인은 아이폰7”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이폰 7을 일주일전에 구입한 이후 이를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전기도 사용하지 않았다”며 폭발에 외부 요인이 없음을 주장했다. 폰 아레나는 “핸드폰이 바지로 감싸져 있었는데도 차량 내부에서의 열기로 전화기에 열이 가해질 수 있었던 요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애플 측은 이번 사고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발화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이폰7 발화 사건은 앞서 9월 미국 텍사스에서 일어난 사건 이후로 2번째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발화 사실을 올린 아이디 ‘크루프더스너프(kroopthesnoop)’는 그의 직장 동료가 예약 주문한 아이폰7 플러스를 받아봤는데 박스가 그을려 있고 제품이 폭발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증시 다우 0.22% 하락 마감…이동통신사 실적 실망, 유가하락 영향

    뉴욕증시 다우 0.22% 하락 마감…이동통신사 실적 실망, 유가하락 영향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통신주 약세와 유가 하락의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했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27포인트(0.22%) 하락한 18,162.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5포인트(0.14%) 낮은 2,141.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58포인트(0.09%) 내린 5,241.83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대체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통신주 급락, 유가 약세 등이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비롯한 주요 금리를 모두 동결했다. 다만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갑작스럽게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정책 지원이 영원히 지속할 수는 없다고 밝혀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높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이 2% 이상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외에 에너지와 산업, 소재, 기술, 유틸리티 등 헬스케어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렸다. 버라이즌의 주가는 3분기 매출이 일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데다 이용자 증가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2.4% 넘게 하락했다. 버라이즌은 이날 3분기 순익이 36억 달러(주당 89센트), 매출은 30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과 매출 각각 42억 달러(주당 99센트)와 331억 달러 대비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팩트셋 조사치인 305달러를 상회했지만 톰슨로이터 조사치인 310억 9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온라인 경매업체인 이베이의 주가는 이번 분기 실적 전망이 실망스러웠던 데 따라 10% 넘게 급락했다. 종합금융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주가는 분기 실적과 전망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9% 상승했다. 10월15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증가했다. 그러나 콜럼버스의 날과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영향을 받아 노동시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1만 3000명 늘어난 26만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24만 8000명을 웃돈 것이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ECB가 필요할 경우 자산 매입 기한을 연장하겠다는 견해를 유지하고 있지만, ECB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유가는 최근 급등에 따른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온 데 따라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이날 만기인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7달러(2.3%) 내린 50.43달러에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노트7, 갤S7으로 바꾸면 1년 뒤 갤노트8 교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 뒤 교환 정책에 대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교환·환불 외에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20일 말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추가 보상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시리즈로 바꿔 1년쯤 쓰면, 잔여할부금 없이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8 또는 갤럭시노트8로 바꿔 탈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유력 검토됐다. 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SK텔레콤 이동통신 대리점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무엇보다 소비자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돼야 하고, 유통망의 애로 해소에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의 대리점 현장점검에는 김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영업팀 전무, 이형희 SK텔레콤 총괄부사장, 김영호 KT마케팅본부장, 강학주 LG유플러스 CR부문 상무, 유통점주 등이 참석한 뒤 별도 간담회에서 대책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김 전무는 “고객 이탈이 없도록 기존 발표한 (교환·환불) 정책에 더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갤럭시노트7을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 내년에 또 다른 신제품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2년 할부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1년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차기작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갤럭시클럽(월 7700원) 혜택을 갤럭시노트7 교환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와 이통사가 이미 대리점에 지급한 지원금이 취소될까 대리점들이 환불 유도에 소극적이고, 고객들도 대체폰이 없다는 이유로 교환을 꺼려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비율은 실시 나흘 동안 10%대에 머물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80만원 넘는 ‘아이폰7’, 증권계좌 트면 무료 이벤트

    80만원 넘는 ‘아이폰7’, 증권계좌 트면 무료 이벤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단종 결정으로 애플 ‘아이폰7’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출고가가 글로벌 출고가보다 약 15만원 정도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도 많은 상태다. 오는 21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7 시리즈는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저장 용량은 32GB·128GB·258GB 등 세 종류이며, 색상은 실버·골드·로즈골드·블랙(무광 검정)·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이다.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아이폰7의 국내 출고가는 32GB 86만 9000원, 128GB 99만 9900원, 256GB 113만 800원이다. 애플 홈페이지에 공개된 동일제품 아이폰7의 가격은 각각 649달러(약 72만원), 749달러(약 84만원), 849달러(약 95만원)로 국내가보다 10만원 넘게 저렴하다. 이에 따라 각 통신사 등에서 고급 사은품 마련 등 보완책을 내놓은 가운데, 한 온라인몰에서 아이폰7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휴대전화 온라인몰 ‘모바일통’은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아이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르면 증권통 이벤트와 요금 할인, 제휴카드 할인 등을 더해 아이폰7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증권통 이벤트의 경우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입금 후 잔고를 5개월 이상 유지하는 ‘입금고 조건’, 증권통 어플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하면 되는 ‘증권통거래 조건’ 등 두 가지 참여방법이 있다. 두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5만원대 요금제 기준 증권장려금 10만원이 지급된다. 제휴카드 할인 이벤트도 있다. ‘T 라이트 할부 i KB국민카드’를 발급받아 장기 할부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50만 4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는다. 증권장려금 10만원, 제휴카드 최대 50만 4000원 할인, 요금 할인 26만 9280원을 합치면 최대 87만 3280원으로, 아이폰7 출고가 보다 많은 금액이 돼 0원에 구매하는 효과가 생긴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100대 한정으로 진행하며 재고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대전화 다단계 중단 적극 검토”…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국감 발언

    “휴대전화 다단계 중단 적극 검토”…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국감 발언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는 합법이다. 그러나 다단계 판매로 통신 서비스를 잘 모르는 노인과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고가 요금제를 가입시키고 구형 단말기를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 권영수 부회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해 관계자 등과 협의해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를) 중단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18일 말했다. 권 부회장은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에 대한 여러 지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권 부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문제점이 지적됐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 점이 없도록 조치하겠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권 부회장은 최고경영자(CEO) 컨펌 사항으로 다단계 판매 중단 확정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에는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LG유플러스 측이 공문을 통해 다단계 판매 중단을 확정한 뒤 회사 대표인 권 부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에서 뺐다면서 항의한 바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다단계 판매 유통망을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55만 3000명이며 이 가운데 LG유플러스는 43만 5000명에 달한다. SK텔레콤과 KT는 휴대전화 다단계 판매 중단을 선업하고 영업활동을 정리하고 있다. 이는 가입자 확보보다 불완전 판매로 인한 이통사 신뢰 하락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수사기관 감청 협조 안 한다

    카카오, 수사기관 감청 협조 안 한다

    이통3사, 고객정보 3360만건 넘겨… 2년동안 전체 가입자의 60% 해당 카카오가 수가기관의 감청 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대법원이 카카오가 감청 영장에 따라 수사기관에 제공해 온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판결한 데 따른 조치다. 카카오는 14일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카카오톡 감청 영장에 대해 자료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날 대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주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이모씨 등 3명에게 징역 2년과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카카오가 감청 집행을 위탁받아 서버에 저장된 대화내용을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결정했다. 그동안 카카오는 수사기관이 요청하면 서버에 저장된 카톡 대화내용을 3~7일마다 정기적으로 서버에서 추출해 제공했는데, 이미 수신이 완료돼 저장된 대화 내용을 추출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상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하는 감청의 요건에 어긋나 증거 능력이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결이다. 한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년간 가입자 개인정보 3360만여건을 경찰과 검찰, 국가정보원 등 수사기관에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4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5년 통신자료 제공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통 3사 전체 가입자의 60%에 해당된다. 이통 3사가 제공한 ‘통신자료’에는 가입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가입·해지 일자, 인터넷 아이디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다. 1일 평균 2만 5000건의 개인정보가 영장도 없이 제공된 셈이다. 이와 함께 법원 영장이 필요한 ‘통신사실 확인자료’도 제공됐다. 이 자료에는 대화 상대 전화번호와 통화일시 및 시간, 발신기지국의 위치추적 등이 담겨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아이폰7 고객잡기 경쟁…LG유플러스 할부금·수리비 지원

    아이폰7 고객잡기 경쟁…LG유플러스 할부금·수리비 지원

    오는 21일 아이폰7이 국내에 출시된다. 이동통신사들은 아이폰7 고객을 잡기 위해 각종 지원 행사를 펼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할부금과 수리비를 지원해주는 ‘프로젝트 505’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단말 구매 프로그램 ‘H+클럽’과 ‘U+ 파손도움 서비스’로 구성됐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 적용되는 ‘H+클럽’은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단말 상태에 따라 남은 할부금을 깎아준다. 중고폰 상태가 기준에 부합하면 전액 면제도 가능하다. 또한, 단말 파손 시에는 수리비 25만원 한도 안에서 수리비의 70%를 지원해준다. ‘H+클럽’은 아이폰7 출시일인 21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5000원이지만, 6만원대 이상 데이터 요금제 사용 고객은 무료다. ‘U+파손도움 서비스’는 전국 120개 전담 매장에서 아이폰 A/S를 접수부터 임대폰 무상 대여, 보험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준다. LG유플러스는 21일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신한 제휴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 금액에 따라 월 30만원 이상은 1만 5000원, 70만원 이상은 2만원, 120만원 이상은 2만 5000원씩 24개월간 최대 60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삼성, 고마워” 경쟁자 없는 아이폰 7 판매 날개

    삼성에 ‘절’이라도 해야 할 판이다. 애플 아이폰7이 갤럭시노트7 단종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뚜렷한 경쟁자가 사라지면서 독무대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독주 체제는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각종 제휴카드 할인과 요금할인까지 더하면 소비자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는 14일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 시장에서 조기 매진되며 초반 열풍을 일으켰다. KT는 이날 오전 9시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판매량 2만 대를 넘긴 데 이어 15분 만에 1차로 준비한 5만 대가 모두 팔렸다. SK텔레콤도 1차 온라인 예약판매 물량이 20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2차 판매도 1시간 만에 끝났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며 “전작인 아이폰6s보다 예약가입자가 2배 이상 많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예약가입 신청 1분 만에 판매 대수가 2만 대를 넘었다. 특히 아이폰7 시리즈의 색상 5종 가운데 처음 선보인 제트블랙(유광 검정)의 인기가 뜨겁다. KT에서 제트블랙은 블랙(무광 검정)과 함께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됐다. 물론 아이폰 시리즈는 마니아층이 탄탄한 덕에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초반 반응이 뜨거웠지만 이번에는 갤럭시노트7의 대체 수요가 몰리는 점도 인기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7보다 화면이 큰 아이폰7 플러스의 인기가 더 높고, 저장 용량을 기준으로는 128GB의 인기가 많다. 아이폰7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로 갤럭시노트7(5.7인치)와 유사하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대화면에 익숙한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이 아이폰7보다는 아이폰7 플러스를 대체폰으로 더욱 선호하는 것 같다”며 “저장 용량도 갤럭시노트7과 같은 64GB가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보다 여유가 있는 128GB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폰7 시리즈는 아이폰7 32GB 모델을 제외하고 모두 갤럭시노트7(98만 8900원)보다 출고가가 높지만 각종 제휴카드 할인을 받으면 50만원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 요금할인을 더하면 소비자의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온라인과 달리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된 예약판매 물량은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아이폰7, 32GB 출고가 86만 9천원…가장 높은 지원금 주는 이통사는?

    아이폰7, 32GB 출고가 86만 9천원…가장 높은 지원금 주는 이통사는?

    이달 21일 국내 출시를 앞둔 아이폰7(32GB 기준)의 출고가가 86만 9000원으로 결정됐다. 14일 이동통신사가 홈페이지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의 32GB 제품의 출고가는 86만9000원이고 128GB는 99만 9900원, 256GB는 113만 80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아이폰7 플러스 32GB의 출고가는 102만 1900원, 아이폰7 플러스 128GB는 115만 2800원이다. 가장 대용량 모델인 아이폰7 플러스 256GB 모델은 128만 3700원으로 확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요금제에 따라서 3만~12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공시했다. 가장 높은 지원금을 주는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이다. 11만원대의 최고가 요금제인 ‘T 시그니처 Master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2만 2000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7의 32GB 제품을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의 15%를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더 할인해줘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금액은 72만 8700원이 된다. KT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11만 5000원, LG유플러스는 최대 11만 8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과 아이폰7 예약 가입 전용 사이트(iphone7.uplus.co.kr)에서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저장 용량은 각각 32GB, 128GB, 256GB 등 세 종류로, 색깔은 각각 실버, 골드, 로즈골드, 블랙(무광 검정), 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노트7→삼성 제품 교환 땐 ‘10만원’ 혜택

    갤노트7→삼성 제품 교환 땐 ‘10만원’ 혜택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시리즈나 갤럭시노트5로 11월까지 교환하는 소비자에게 총 10만원의 혜택을 준다고 13일 밝혔다. 3만원어치 쿠폰과 통신비 7만원을 지원한다. LG전자, 애플 등 타사 제품으로 교환해도 3만원 쿠폰을 준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노트7으로 큰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은 최초 구매한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이통사들은 직영 온라인몰에서 갤럭시노트7 구매자 대상 교환·환불 정책을 조만간 고지할 방침이다. 갤럭시노트7 기기만 매장에 가져가면 교환·환불을 받을 수 있고, 환불을 받은 뒤 통신사를 옮길 수도 있다. 갤럭시노트7 기기만 반납하면 되고, 기어핏2와 같은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교환·환불 첫 날인 이날 이통사 매장은 한산했다. 이통사 측은 “평일인데다 교환·환불 기간이 길어 문의나 내방객이 많지 않았다”면서 “미리 바꾸고 싶은 스마트폰의 재고가 남아 있는지 매장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헛걸음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통사 중 KT는 갤럭시노트7 전담 고객콜센터(1577-3670)를 운영한다. 국내 교환·환불 대상 갤럭시노트7 물량은 50여만대로 추산된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이날 미국에서 지난달 한 차례 리콜 조치를 단행한 갤럭시노트7을 포함, 갤럭시노트7 공식 리콜대상을 190만대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미국 택배업체 페덱스는 반품하는 갤럭시노트7을 특수포장한 방화 상자에 넣어 육상운송한다는 방침을 세웠고, 삼성전자는 미국 정부 기준에 따라 택배반품 고객들에게 방화 상자와 장갑을 보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 물량을 더하면 삼성전자가 취급해야 할 갤럭시노트7 물량은 400만대에 달한다.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로 사흘 동안 10%가량 급락한 삼성전자 주가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3% 오른 155만 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향후 주가 및 4분기 실적은 LG V20, 애플 아이폰7 등 경쟁사 프리미엄폰 판매실적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특히 이통3사는 14~20일 일제히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예약판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아이폰7 등 애플의 신제품은 오는 21일 국내 출시된다. 국정감사장에선 갤럭시노트7 결함 원인 규명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감에 출석한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 원장은 갤럭시노트7의 발화가 외부 충격 탓이라는 검사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경솔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에서 지난 1일 갤럭시노트7 발화 사례가 보고되자 삼성전자는 2일 한국SGS에 분석을 의뢰해 “외부 충격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논란에 재검증을 담당한 이 원장은 “지난 4일 삼성에서 갤럭시노트7 배터리에 대한 검사 요청이 있었다”면서 “국민적 관심이 있으니 바로 대응해 검사 몇 시간 만인 5일 오전에 외부 충격 흔적이 관찰됐다는 내용의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갤노트7 단종 후폭풍…휴대전화 매장, 이통사의 판매수수료 회수에 집단 반발

    갤노트7 단종 후폭풍…휴대전화 매장, 이통사의 판매수수료 회수에 집단 반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다. 갤노트7 교환·환불이 시작된 13일 휴대전화 판매장의 판매수수료 문제가 불거졌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가 기존 지침에 따라 해지 고객의 판매수수료를 회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판매점들이 집단 반발했다. 중소 판매점 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로 판매점들이 수백억원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환수당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이동통신 3사는 일선 판매점에 지난 8월 19일부터 9월까지 갤럭시노트7을 개통한 고객이 해지하거나 중고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기존에 지급한 판매수수료를 회수하겠다는 지침을 통보했다. 이는 해지 고객에게 지급한 판매수수료는 회수해온 기존의 영업 지침을 따른 것이다. 판매수수료는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가 재원을 마련해 판매점에 지급해온 일종의 리베이트다. 이동통신유통협회는 리베이트 환수액을 최소 100억~2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이달 개통했다 해지하거나 중고로 기기변경한 고객에 대해서는 판매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이동통신사 기준이 나오면서 일선 판매점에서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협회는 “리콜 및 교환 업무에 적극 협조해왔지만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과 그로 인한 환불 등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판매수수료를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판매점은 기존에 정산받은 판매수수료를 직원 인건비, 매장 월세, 공과금, 판촉비 등으로 사용했다”면서 향후 정산받을 금액 등에 대한 걱정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7 내일부터 예약판매

    ‘갤럭시 완패’를 뒤로한 채 이번엔 애플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21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동통신사들의 뜨거운 고객 유치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4∼20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아이폰7 시리즈의 예약 가입자를 받는다. 아이폰7 시리즈는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했다. 저장 용량은 32GB·128GB·256GB 등 세 종류이며, 색깔은 실버·골드·로즈골드·블랙(무광 검정)·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이다. 다만 제트블랙은 128GB와 256GB로만 나온다. 국내 출고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이폰7은 저장 용량에 따라 90만∼120만원, 아이폰7플러스는 110만∼137만원대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단계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1·2차 예약가입 고객은 출시 이틀 안에 개통해준다. KT 직영 온라인몰 올레샵 예약 고객은 택배 혹은 가까운 KT 매장 방문 수령 중 택할 수 있다. KT는 선착순 2만명에 한해 기기변경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예약을 받는다. 희망 고객은 문자 ‘##6767’로 원하는 모델명, 용량, 색상을 입력해 보내면 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뉴를 통해서도 예약가입을 받는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제휴카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SK텔레콤은 아이폰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카드 전월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1만 5000원, 70만원 이상이면 매월 2만 1000원(2년간 50만 4000원)의 단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고객은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할부 구매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카드 이용실적이 월 100만원이 넘는 고객이라면 ‘올레 CEO우리카드’로 2년간 최대 72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21일 아이폰7 출시에 맞춰 사용 금액에 따라 월 30만원 이상은 1만 5000원, 70만원은 2만원, 120만원 이상은 2만 5000원씩 24개월간 최대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노트7 교환·환불 시작…소비자들 “새차 샀는데 구형으로 바꿔주는 상황”

    갤노트7 교환·환불 시작…소비자들 “새차 샀는데 구형으로 바꿔주는 상황”

    13일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이 시작됐다. 이날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는 구매자들의 문의가 이어졌지만 평일 오전이라 방문객은 많지 않았다. LG유플러스 종로직영점 직원은 “평일인 데다 교환 및 환불 기간이 길어 문의 전화나 내방객이 많지 않다”며 “사전 안내를 하고 있어 아직 업무 처리에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통사 매장 관계자는 “전화로 퇴근 이후나 주말에 방문하겠다는 고객들이 꽤 있다”며 “아이폰7이 출시되는 다음 주까지 기다리겠다는 고객들도 눈에 띈다”고 전했다. ‘뽐뿌’ 등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각 통신사에서 안내받은 교환·환불 절차를 공유하고, 대체할 만한 제품을 묻는 글들이 잇따랐다. 하지만 ‘마땅히 바꿀 만한 제품이 없다’며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았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현 환불·교환 정책에 불만을 토로하는 청원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노트7을 사전예약으로 샀다고 밝힌 작성자는 ‘신형 자동차를 샀는데 문제가 있으니 구형으로 바꿔주는 상황’이라며 삼성전자가 내년 새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임시폰을 제공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각 이동통신사 대리점은 갤럭시S7 등 교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 기종의 재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아이폰7과 V20, 출고가를 내린 G5 등 고급 프리미엄폰이 주 대상이지만, 루나S 등 최근에 나온 중고가 제품들의 수요도 일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기만 매장에 가져가면 교환과 환불 모두 가능하고, 환불 후 통신사를 옮길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노트7 교환 환불 시작…삼성폰으로 바꾸면 10만원 지원

    갤노트7 교환 환불 시작…삼성폰으로 바꾸면 10만원 지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이 13일부터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갤노트7을 자사 신형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소비자에게 3만원 상당의 쿠폰과 통신비 7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갤노트7을 환불하거나 타사 제품으로 교환해도 3만원 상당의 쿠폰은 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5 등 자사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소비자에게 총 10만원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당초 국내에서 자사 제품으로 교환하는 소비자에게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환불을 포함해 갤럭시노트7을 보유했던 모든 고객으로 3만원 쿠폰의 혜택을 확대하고, 추가로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 7만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이동통신사와 협의해 통신비 지원에 관한 세부 절차를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모바일 이벤트몰은 삼성전자 고객을 위한 전용 쇼핑몰로, 생활용품, 뷰티·패션용품, 식품 등을 판매한다. 삼성페이, 삼성 멤버스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나 환불자 등에게는 외부 접속 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도 전액 환불과 함께 희망 고객에 한해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로 교환해주고, 차액과 25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두 차례 리콜로 소비자 심각한 불편을 야기한 점을 고려, 국내 갤럭시노트7 소비자들에 대한 혜택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12월 31일까지 구매처에서 갤럭시노트7을 교환·환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노트7 단종 후폭풍…교환·환불 시작, 기어핏2 등 사은품 반납?

    갤노트7 단종 후폭풍…교환·환불 시작, 기어핏2 등 사은품 반납?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단종되면서 후폭풍이 불고 있다. 일단 13일부터 전국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갤노트7 교환·환불이 시작된다. 교환·환불은 연말까지 최초에 갤노트7을 샀던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갤노트7을 살 때 받은 기어핏2 등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갤노트7을 산 소비자가 알아야 할 교환·환불 관련 주요 내용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교환과 환불은 언제까지 되나.→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갤노트7을 산 매장에서 가능하다. 오픈 마켓 등에서 무약정 단말기를 산 고객은 개통 매장에서 통신사 약정을 해지한 후 구매처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매장을 바로 방문하면 되나.→불편을 줄이려면 방문 전 미리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매장마다 재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3사는 고객에게 개별 문자를 보내 환불 및 교환 절차와 권장 방문일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 -기어핏2 등 사은품은 반납해야 하나.→지난 리콜 때와 마찬가지로 사은품이나 포장박스 없이 갤노트7만 가져가도 교환과 환불이 가능하다. -교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기본적으로 같은 이동통신사 내에서 삼성전자 외에 다른 제조사 모델로도 가능하지만, 절차는 회사마다 다르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결제 취소를 통해 이미 지불한 구매액을 모두 돌려받은 뒤 새 단말기를 사는 방식으로 교환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시지원금 위약금과 선택약정(요금할인) 반환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결제 취소를 거치지 않고 기기변경을 한 뒤 계좌로 차액을 돌려받거나 다음 달 청구요금에서 차감받는다. -이동통신사를 바꿀 수 있나.→가능하다. 기존에 쓰던 번호를 유지하면서 옮길 수도 있고, 새로 번호를 받을 수도 있다. 통신사를 바꿀 경우 공시지원금은 단말을 반납했기 때문에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선택약정(요금할인) 반환금은 LG유플러스와 KT 고객은 면제된다. -단순 환불도 가능한가.→통신사에서 개통 취소를 하면 가능하다. 통신사를 옮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시지원금 위약금은 면제되지만, 선택약정 반환금은 통신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 -제휴카드 혜택은 계속 받을 수 있나.→SK텔레콤 제휴카드 ‘T삼성카드2 v2’로 갤노트7을 산 고객은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도 2년간 최대 48만원의 할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KT도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더라도 기존 제휴카드 혜택을 유지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신한 라이트플랜’ 카드에 가입한 고객은 이달 20일까지 갤럭시S6/S6엣지·갤럭시S7/S7엣지·G5·아이폰6S/6S플러스·V20·갤럭시노트5로 교체하면 기존 혜택을 계속 적용받는다. -교환 고객을 위한 보상은.→삼성전자는 갤럭시S7·갤럭시S7엣지·갤럭시노트5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교환한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갤럭시노트7 예약가입자 중 아직 단말을 받지 못한 고객이 이달 15일까지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5로 교환할 경우 기어핏2, 10만원 상당의 삼성페이 마일리지 등 기존 갤럭시노트7 예약가입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초기 개통자나 예약가입을 했지만, 아직 단말을 받지 못한 미개통 고객이 정해진 기간에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5로 교환할 경우 자체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7 단종 교환·환불 시작…기어핏2 등 사은품 반납은?

    갤럭시 노트7 단종 교환·환불 시작…기어핏2 등 사은품 반납은?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교환과 환불이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시작된다. 갤럭시노트7 기기만 매장에 가져가면 교환과 환불 모두 가능하고, 환불 후 통신사를 옮길 수도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교환과 환불은 연말까지 최초 구매한 매장에서 진행된다. 갤럭시노트7을 살 때 받았던 기어핏2 등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교환은 삼성전자 외에 다른 제조사 모델로도 가능하며 절차는 이동통신사마다 다르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결제 취소를 통해 이미 지불한 구매액을 모두 돌려받은 뒤 새 단말기를 다시 사는 방식으로 교환이 이뤄진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시지원금 위약금과 선택약정 할인반환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결제 취소를 거치지 않고 기기변경을 한 뒤 계좌로 차액을 돌려받거나 다음 달 청구요금에서 차감받는다.이 경우 갤럭시노트7 최초 개통 당시 약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같은 이동통신사 내에서 제품 교환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개통 취소(환불)를 한 뒤 기존에 쓰던 번호를 유지한 채 통신사를 옮길 수 있다. 현행법상 3개월 이내 번호이동이 금지돼 있지만 이동통신 3사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협의를 거쳐 번호이동이 가능하게 했다.번호를 바꿔 통신사를 옮기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통신사를 바꿀 경우 공시지원금 위약금은 단말을 반납했기 때문에 내지 않아도 된다.하지만 선택약정(요금할인) 반환금은 회사별로 지침이 다르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고객은 할인받은 요금액만큼 반환해야 하지만 KT 고객은 면제된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고객에게 개별 문자를 보내 환불 및 교환 절차와 권장 방문일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온라인몰에서 산 고객에게는 추후 안내를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다음 주부터 사이트 내 별도 안내 화면을 열어 전화 상담과 택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갤럭시노트7 전담 고객센터(1577-3670)를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삼성전자 주가 급락

    [서울포토]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삼성전자 주가 급락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에 대한 판매·교환을 중단한 가운데 12일 빨간불이 켜진 신호등 너머로 서울 광화문에 설치된 갤럭시노트7 광고판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의 판매·교환을 잠정 중단한데 이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도 갤럭시노트7에 대한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단종된 갤럭시 노트7, 구매처에서 타 기종으로 교환받으세요

    단종된 갤럭시 노트7, 구매처에서 타 기종으로 교환받으세요

    단종절차를 밟고있는 갤럭시노트7 소비자들은 오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처에 기기를 반납하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교환은 삼성전자 외에 다른 제조사 모델로도 가능하다. 환불은 아직 이동통신사 간 업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갤럭시S7엣지·갤럭시노트5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교환한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는 데 따른 차액 보상 방법은 통신사마다 다르다. SK텔레콤 고객은 교환 시 이미 지불한 구매액을 모두 돌려주며 공시지원금 위약금과 선택약정 할인반환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후 새 단말기를 사 기기변경을 하는 방식으로 교환하면 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이날 중 차액을 처리하는 방법을 확정할 계획이다. 같은 이동통신사 내에서 제품 교환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개통 취소(환불)를 할 수 있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 개통을 철회하고, 통신사를 바꾸는 고객(번호이동)을 위한 전산 처리 방법을 협의하고 있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가급적 오늘 중으로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환불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고객에게 개별 문자를 보내 환불 및 교환 절차와 권장 방문일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 온라인몰에서 산 고객에게는 추후 안내를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다음 주부터 사이트 내 별도 안내 화면을 열어 전화 상담과 택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아울러 삼성전자 최신 기종으로 기기변경 때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T갤럭시클럽’의 가입을 중단하고, 고객이 이미 납부한 이용료는 모두 환불할 계획이다. 제휴카드인 ‘T삼성카드2 v2’로 갤럭시노트7을 산 고객에게는 타 단말로 교환해도 2년간 최대 48만원의 할인 혜택을 그대로 제공한다. KT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갤럭시노트7 전담 고객센터(1577-3670)를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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