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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친환경 공용차량 교통 취약계층에 대여

    경기도 과천시가 내년 친환경 공용차량 8대를 구입한다. 시는 이 차량으로 ‘함께 타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휴일과 명절 연휴에 공무에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교통 취약계층에 대여하는 정책이다. 시는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 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지원을 위해 휠체어 슬로프 차량 2대도 추가 구입해 총 6대를 운영한다. 휠체어 슬로프 차량은 차에 설치된 경사면을 이용 휠체어를 탄 채로 승차할 수 있어 안전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시는 교통 약자를 위해 추가 확보된 차량의 운행횟수와 시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량 증차, 이용 확대는 민선 7기 김종천 과천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이다. 시는 시민의 여가활동 편의를 도모하고, 유휴자원 활용을 위해 ‘과천시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를 지난 8월 20일 제정, 공포했다. 공용차량 이용 대상자는 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족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한 관리로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생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희망카 교통약자 수험생 우선 배차

    광명희망카 교통약자 수험생 우선 배차

    경기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15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광명시 교통약자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광명희망카‘ 차량을 우선 배차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2~3대 차량을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14일까지 상담콜센터(02-2610-2002)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2017년부터 공사에서 수탁 받아 운영 중인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거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휠체어가 탑재 가능한 27대 희망카가 365일 24시간 교통약자들과 동행하고 있다. 김종석 사장은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며, “특별히 도움을 받고 싶은 시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2018 도전 한국인상’ 지방자치 및 의회 분야 수상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8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후생관 강당에서 열린 2018 도전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및 의회분야 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 날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 법률·행정, 방송·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정신을 발휘함으로써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한 인물에게 상을 수여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2010년 제8대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성실한 공약이행과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해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육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통해 시각장애인용 복지콜 요금을 인하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제246회 임시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서리풀터널 개통 대비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지난 9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과 사당로 3차구간 확장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등의 성과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기여하기도 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훌륭하신 많은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함께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으며 언제든 직접 현장에 나가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시상식에는 ‘2018 위대한 큰 바위 얼굴’로 선정된 방송인 송해, 영화감독 임권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TV서울 5주년 기념식서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TV서울(대표이사 김용숙)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과 시상식은 1천만 서울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살기 좋은 서울시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TV서울의 창립 5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시상식은 행정대상, 의정대상(광역/기초의원 부문), 모범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문화체육대상, 사회봉사대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착실한 공약이행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의원부문 의정대상을 받았으며 축사까지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과 이석주(자유한국당, 강남6)의원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3선 의원이 된 박기열 부의장은 제8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박기열 부의장은 교통위원장 재임 당시 대중교통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기본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통해 장애인콜택시와 비교해 2.5배 수준이었던 시각장애인용 복지콜 요금을 장애인콜택시 수준으로 인하해 차별 해소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2013년 제246회 임시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서리풀터널 개통 대비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고, 이에 지난 9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연장되고 사당로 3차구간 확장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이렇게 뜻깊고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며 TV서울과 천만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항상 현장에 답이 있음을 생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발품을 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이경화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이 참석해 축사하는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김학도, 가수 임주리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장애인부모연대 동작지회 감사패 받아

    박기열 서울시의원 장애인부모연대 동작지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6일 오전 동작아트갤러리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동작지회 제3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김종옥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동작지회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결성되었으며 인권에 기초한 장애 이해교육을 통해 장애 당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의 보편적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직업교육의 확대를 도모하여 사회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부모회이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동작지회는 “박기열 의원이 평소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장애인과 장애가족들을 위한 정책에 힘써온 공로와 동작지회를 위해 후원기관을 수년 동안 꾸준하게 연결해 준데 대한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발의해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이른바 복지콜의 요금을 장애인콜택시 수준으로 인하해 요금 차별을 해소했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강서구 공진초 이적지의 특수학교 설립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 또 우리나라 최초 지체장애 특수교육기관인 연세대학교 재활학교의 전공과 시설 증축에 힘써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 교육에 기여하는 등 장애인 권리신장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박기열 의원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동작지회에서 감사패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약자가 아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채찍의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公기관 환경미화원·기관사도 ‘낙하산’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도 ‘채용 비리 백화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새 정부의 채용 비리 감사에 이어 지자체들이 공공기관 채용 비리 특별감사에 돌입하면서 줄줄이 밝혀지고 있다. 2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이달 초순부터 광역단체와 기초단체의 공사, 공단, 출자기관, 출연기관 등의 채용 비리 특별감사에 나섰다. 특히 임직원의 채용 청탁, 채용과 관련된 부당 지시, 인사부서의 채용 업무 부적정 처리 등이 중점 감사 대상이다. 감사가 시작되면서 채용 비리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015년 수도권 마케팅을 총괄할 전임 계약직(나급)을 채용하면서 채용공고 기준과는 달리 전시·컨벤션분야와 무관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을 합격시켰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인사 규정을 어기고 미터기 조작으로 정직 2∼3개월을 받았던 계약직 4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인사 규정상 우선 1년간 계약직으로 채용한 뒤 무기직으로 전환이 가능하지만 2명을 곧바로 채용했다. 광주디자인센터도 지난해 5명을 신규로 채용하면서 자격 기준을 임의대로 변경했다. 전북 완주군은 채용 조건까지 바꿔 군의원의 아들을 2015년 환경미화원으로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 중이다. 완주군은 자격요건에 ‘운전면허 1종 이상 소지자’를 명시해 군수 결재를 받았지만 채용 공고에는 뺐다. 이 때문에 이 기간 운전면허 정지 상태였던 이향자 군의회 부의장의 아들이 합격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3월 대전도시철도공사에서 저질러진 직원 채용 비리를 적발했다. 당시 차준일 사장이 기관사 채용 시 특정 응시자의 면접시험 점수를 조작하도록 지시, 1명을 부정 합격시켰다는 것이다. 차 사장은 구속되고, 부정 합격자는 자진 사퇴했다. 지자체들은 채용 비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임용을 무효로 하거나 취소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자체 산하기관의 채용 비리는 단체장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번 감사가 2013년 이후 것을 캐고 있지만 이전에도 부정채용 비리 의혹이 많고, 대전시의 경우 예전 시장 때 친분 관계로 자리를 꿰찬 ‘낙하산’들이 시장이 물러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군포시, 전국 최초의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 설치 운영

    군포시, 전국 최초의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 설치 운영

     경기 군포시는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을 설치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체적 불편때문에 횡단보도 이동시간이 부족한 노약자, 장애인 등이 이 버튼을 누르면 5~6초의 보행시간이 늘어난다.  최근 육교를 없애고 횡단보도를 설치한 시청앞 횡단보도, 이미트 등 2곳에 전국 최초로 설치 운영 중이다. 기존 신호등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보행안내 버튼을 같이 이용할 수 있어 설치비용과 유지관리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도로교통공단의 효과 검증,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 등 법적·행정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앞으로 시는 교통안전 효과와 보행자 만족도를 분석하는 등 성과확인을 거쳐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또 군포경찰서와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군포시는 ‘장애물 없는 이동’(Barrier Free)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군포시 교통과장은 “전국적으로 횡단보도 내 교통약자의 사고와 사망자 수가 청장년층 대비 약 10배”라며 “교통약자의 횡단보도 보행안전 강화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베트남 장애인단체 DRD대표단과 간담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베트남 장애인단체 DRD대표단과 간담

    베트남 호치민 장애인 NGO, DRD 방문단과 지난 11월 23일,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베트남 남부의 장애인연합단체인 DRD 방문단은 11박 12일의 일정의 단체역량강화 연수를 위해 방한하였으며, 우창윤의원의 초청으로 이날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방문단은 우창윤 의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시찰, 서울시립미술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단은 “지자체의 장애인 관련 정책 현황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우창윤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위한 포괄적인 정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 멀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장애인 리더들에게“장애인 단체와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과 장애인들의 연대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장애인 관련 정책 개발과 이를 실현하는데 의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장애운동의 새로운 활동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양국이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RD부대표 루앙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장애정책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베트남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서울의 앞선 정책이 베트남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당사자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DRD는 2014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의 지원으로 호치민시에서 “장애인 이동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이동지원 센터는 베트남의 현지 대중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이용한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오토바이 운전자와 직원을 고용함으로써 장애인고용창출효과가 뛰어나 KOICA가 국제 개발 우수 사례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방문단은 이후 정당 장애인위원회·장애인계 방문, 보종공학 전시 및 체험관 방문, 장애인 고용공단과 장애인개발원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장애정책 및 활동을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시각장애인 바우처택시 도입 추진”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시각장애인 바우처택시 도입 추진”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 기획경제위원회)은 11월 4일 (사)한국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여 노원구 소재 부일관에서 개최된 2016년 (사)한국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 4주년 기념식 및 전국 지도자 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하여 시각장애노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강연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 인식개선 노력을 하고 협회 회원 상호간의 권익증진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제4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20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김영한 의원은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울시 정책’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절망’이 되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올해 2016년 1월부터 동료의원들과 함께「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지원 조례」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김영한 의원은 “앞으로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하여 이동수단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지하철 역사내 시각장애인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도 함께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사)한국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복지수준 향상과 회원간 친목도모, 각종 건강활동을 통하여 고립에서 벗어나 보람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1991년에 설립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1석 2조’ 장애인 보장구수리센터

    이동권 보장·기술교육 지원 계획 장애인 이동권은 생활 속 인권이라는 점에서 소소하지만 장애인들에게는 필수불가결한 문제다. 서울 서초구가 장애인 이동권과 자활을 1석 2조로 노린 ‘한우리 보장구수리센터’를 20일 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연다.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보장구수리센터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타이어, 모터, 컨트롤 박스 등 내·외장재 수리, 수동휠체어 수리부터 급속충전과 공기주입까지 소소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수리 기간 동안 휠체어 대여, 긴급이동지원, 출장 수리 같은 서비스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리센터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본관 옆에 59㎡(약 18평) 규모의 컨테이너 박스 건물에 들어섰다. 운영인력 2명 가운데 수리실장이 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으로 보장구 수리 교육을 마친 전문인력이다. 수리센터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지구에서 주최하는 장애인복지 공모사업에 선발돼 초기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아 개소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구에 거주하는 한 장애인은 “보장구가 고장이 나면 멀리 있는 판매점 수리센터까지 가야 되고, 수리하는 동안 며칠이고 외출은 꿈도 꾸지 못했다”며 “가까운 곳에 수리센터가 생겨 다행”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서초구는 보장구수리 전문인력 교육 등 직업재활서비스도 마련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지원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 보장구 기술교육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기열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기열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기열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5월 1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대회 시상식 자치법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지방자치연구소(주)가 주관하며 일간 지방자치가 후원함으로써 시상식의 위상과 권위가 인정되는 상으로 금번 제3회 시상식의 수상부문은 자치법규·정책연구·규제개혁·주민참여·예산절감·제도개선·공약실천 등 모두 7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제8대 서울시의원 임기 중에는 교통위원회 위원과 부위원장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하였고, 현재는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의회 최고의 교통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교통위원장으로서 시민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과 함께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교통복지 향상에 항상 힘써왔다. 박 교통위원장은 전국 최초로『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 』를 제정하여 시각장애인의 교통복지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자치법규 지원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위원장이 전국 최초로 발의한 동 조례를 통해 장애형태에 따라 달리 부과되는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을 일원화하도록 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교통복지 개선과 함께 불합리한 서울시책의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동 조례 제정으로 시각장애인콜택시 운영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위원장은 “여러 우수의정 활동 사례들이 쌓여갈 때마다 지방자치도 한단계씩 성숙해지는 것 같다”며 “자치법규 입안으로 위민의정대상을 수상하여 그 의미가 깊고, 앞으로도 교통위원장으로서 장애인과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형 칼럼] 선거판, 뭘 보고 찍나

    [이경형 칼럼] 선거판, 뭘 보고 찍나

    선거판은 흥행이 있어야 제맛이 난다. 관객들이 출연자의 입과 동작에 귀를 쫑긋 세우고 시선을 떼지 않아야 장이 선다. 4·13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흥행이 안 보인다. 정치 거물이 피라미 초년생에게 쩔쩔매는 경선 현장이나, 유권자의 ‘밥’ 문제를 두고 정당끼리 핏대를 올리며 서로 옳다고 논쟁을 하는 풍경도 볼 수 없다. 총선 국면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여론의 동향을 보면 지난달 중순만 해도 ‘청와대발(發) 국회 심판론’에 힘입어 여당의 ‘야당 심판론’이 야당의 ‘정권 심판론’보다 앞서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지난달 하순부터 ‘정권 심판론’이 더 세를 얻는 모양새다. 왜 그럴까. 새누리당이 친박, 비박으로 나뉘어 그들만의 막장 공천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으니 관객이 흥미를 잃는다. 유권자들은 지금 ‘김종인 흥행’에 재미있어 하고 있다. 더민주의 문재인 오너가 ‘임시 사장’으로 데려온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제대로 ‘대장’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직구로 ‘북한 궤멸론’을 꺼내는가 싶더니 친노 운동권 출신들을 솎아 내는 품새가 예사롭지 않은 것이다. ‘야권통합’ 한마디로 안철수 국민의당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대의정치의 꽃인 선거에서 진정한 흥행은 정당 간, 후보 간 치열한 노선과 정책 대결에서 나온다. 이러한 정책 경쟁은 바로 공약 대결이다. 각 당은 이달 들어 공약을 하나씩 내놓고는 있지만, 공천 전쟁과 야권 통합의 밀고 당기기에 정신이 팔려 공약에 체중을 싣지 못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가계부담 빼기, 일자리 더하기, 공정 곱하기, 배려 나누기’라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이 가운데는 ‘행복주택 신혼부부 특화단지 조성 및 노인을 위한 공공실버주택단지 조성’, ‘대학연합기숙사 확충’, ‘장애인 콜택시 등 광역 이동지원센터 설치’도 있다. 외국에서 유턴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경제특구 설치 등도 제시하고 있다. 더민주는 ‘777플랜’으로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했다. 국민 총소득 대비 가계 소득 비중과 노동소득분배율, 중산층 비중을 각기 70%대로 높이겠다는 것이다. 또 국민연금기금의 일부를 장기공공임대주택 및 보육시설 등 공공 인프라 확충에 투자하는 등 매년 10조원씩 10년간 총 100조원을 공공 부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독과점이 지속되는 시장의 경우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는 ‘공정성장4법’에 이어 소득 중심으로 건강보험 체계를 개편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국민연금 가입 확대 등 1소득자 1연금 체계로 국민연금을 개혁하는 내용의 12대 복지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각 당은 이런 공약 발표를 계기로 노선과 정체성을 드러내고 선거 정국의 쟁점으로 부각시켜야 한다. 상대 당과의 치열한 토론을 통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하지만 여야 할 것 없이 공천 과정에 당력을 소진해 그럴 준비도 하지 않고, 또 상당 기간 그럴 여력도 없을 것 같다. 공약도 후보도 눈에 띄지 않는 ‘깜깜이’ 선거가 지속된다면 유권자들은 뭘 보고 찍을 것인가. 그럴 땐 이런 기준을 적용하면 어떨까. 먼저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이 경합하면 신인을 선택한다. 기득권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 가운데 물갈이가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후보자나 그가 속한 정당이 내세운 공약을 살펴보고, 재원의 근거가 불분명한 선심성 공약을 내건 후보는 배제한다. 마지막으로 그 후보가 속한 정당의 비례대표 의원 후보 명부를 살펴보는 것이다. 분야별 전문가나 직능단체 대표, 취약 계층, 사회적 소수자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골고루 모아 놓은 정당 명부에 먼저 투표하고, 이 정당 소속의 지역구 후보에게 또 투표를 하는 것이다. 한국 의회정치가 ‘동물국회’ 아니면 ‘식물국회’가 되고 마는 것이 기존의 양당 정치 구조 탓이 크다고 생각하면 국민의당, 정의당, 녹색당 등 마음에 드는 제3당을 찾아 투표하는 것도 선택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내 한 표가 정치를 바꾸고, 결국은 세상을 바꾼다는 주권 의식을 발현할 때가 왔다. 주필
  • “줄이고 바꾸고 합치고” 지자체 혁신 바람

    광역자치단체들이 임기 초부터 산하기관 구조조정과 시·군과의 업무 조정에 나서고 있다. 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불합리한 업무를 바로잡아 지자체의 본모습을 찾으려는 안간힘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17일 지역 15개 시·군과 도 사무 130개를 시·군에 넘기고 시·군 사무 70개를 넘겨받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도 및 시·군 사무 16개는 폐지된다. 정원춘 도 자치행정과장은 “자치단체 스스로 ‘도는 도답게, 시·군은 시·군답게’ 지방자치제를 정착시키자는 뜻이다.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려는 의도도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시·도 간 업무이양은 좀 이뤄졌지만 광역·기초단체 간 이양은 민선 이후 전국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양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요구되는 업무는 시·군으로 넘어갔고 전문성과 통일성이 중시되는 업무는 도에서 가져왔다. 국제결혼중개업의 경우 도에 등록하고 주소 등 변경신고는 시·군에 하는 이중업무여서 시·군으로 모두 넘겼다. 청소년 수련 및 물놀이시설 관리는 현장성이 중요해서, 야생동식물 보호는 지역마다 종류가 달라 시·군에 넘겨졌다. 해수욕장 관리는 시·군과 해양경찰서에서 하는 게 마땅해 이양됐다. 2개 시·군에 걸쳐 있는 등 관리가 복잡한 도립공원 입장료 징수 업무는 도에서 일괄 처리한다. 대지면적 10만㎡ 이상 건축물 착공신고도 도에서 한다. 이 업무를 놓고 군은 기꺼이 도로 이양하는 데 찬성했지만 시는 “우리도 할 수 있다”고 반대해 실랑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의 사무인 ‘시·군 공무원 회의소집과 인사관리’는 폐지됐다. 시·군의 자율성을 해칠 뿐 아니라 소집을 한다 해도 시·군 공무원 상당수가 도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광주시는 산하기관 통폐합과 축소 등 대수술에 나섰다. 최근 공기업 등 산하기관 23곳을 상대로 경영진단을 벌인 이후다. 기능이 중복되는 빛고을노인복지재단과 복지재단은 통합하기로 했고 도시환경협약정상회의(UEA) 사무국과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이미 통폐합 절차를 밟고 있다. UEA 사무국은 이달 말 해산할 예정이다. 내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주국제행사시민성공협의회도 2016년 폐지 절차를 밟는다. 동시에 인력감축도 진행된다. 기관별 기능수요를 분석해 모두 37명을 감축한다. 직제는 도시공사 1팀, 문화재단 1팀, 디자인센터 2팀 1사업단, 테크노파크 1실 1센터 3부,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단 2팀, 여성재단 1팀 1센터, 교통문화연수원 2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1팀 등을 줄인다. 유명무실한 영어방송 사장직도 폐지했다. 시는 이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232건의 경영 문제를 개선하고 인건비 등 63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정원춘 시 과장은 “내년에 지방자치 출범 20년을 맞지만 정부는 관심이 없고 자치단체도 손을 대지 않은 것들이 많아 그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주민 손해로 이어지는 이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광주시 주요 대형사업 판 새로 짠다

    광주시의 현안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KTX 광주역 진입,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분산 건설 등 민선 5기 주요 사업들이 줄줄이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산하기관과 본청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이 이뤄질 전망이다. 윤장현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38쪽 분량의 ‘제6기 민선시장직 수행을 위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 도시철도 2호선의 경우 사업 규모와 비용, 건설방식, 추진방식 등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이 미흡해 재검토키로 했다. 재정 적자에 대한 시민합의가 필요한 만큼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KTX 광주역 진입에 대해서도 현실적·기술적 측면, 장기 교통종합계획, 시민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의 경우 5개 자치구 별로 분산 건립하는 게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안전 관리와 경제적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20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는 ‘중장기발전계획추진단’이 오는 8월부터 발전 방안 제시를 위한 경영 진단과 정책 실사를 진행하고 본 전시회에 비엔날레 취지에 맞게 지역작가 참여 확대 및 지역 예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작가 쿼터제’를 도입하도록 의견을 냈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경우 낭비성 해외홍보를 절제하고 국내 홍보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FC축구단은 비상 경영체제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고 인원 적정성 및 경영분석을 통한 효과적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시 본청과 산하기관에 대한 대대적 개편도 예고했다. 당초 시장 직속기관을 대변인, 인권평화협력관, 참여혁신단, 사회통합추진단으로 해 시장의 직접 보좌기능을 강화키로 했으나 안전행정부의 관련 시행지침에 어긋나는 만큼 대변인을 제외하고는 이들 기관을 부시장 아래에서 관할하기로 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경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도시공사 등에서 운영 관리토록 검토하고 여성재단과 여성발전센터 기능과 업무를 분석해 효과적 운영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컨벤션뷰로는 경영분석과 1년 1회 이상 임직원 개인별 성과지표 발표와 투명성 확보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광주문화재단은 대대적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시스템을 대폭 개선시킨다는 방침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생각나눔 NEWS] 전동휠체어 탈 수 있는 ‘저상 시외·고속버스’ 도입 논란

    전주에 사는 이창준(26·뇌병변 1급)씨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한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순창 장류축제에 가고 싶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순창에는 기차가 다니지 않아 시외버스를 타야 하지만 전동 휠체어를 타고는 시외버스에 오를 수 없다. 게다가 이씨는 장애 탓에 운전도 할 수 없고, 축제에 갈 수 있는 주말에는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이씨는 “생활권이지만 기차역이 없는 곳은 갈 수 없다.”면서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에도 저상버스가 도입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이 장거리 이동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은 사실상 기차뿐이다. 저상버스는 시내버스에만 도입돼 있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는 시내 인접 지역까지만 운행한다. 장애인들은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도 이용하고 싶어 하지만 국토해양부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내버스처럼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에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제도·기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저상버스는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으로, 수동변속기를 쓰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와는 구조가 다르다.”면서 “저상버스는 장거리를 고속으로 달리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국토부 “민간에 리프트 요구 난망” 장애인들은 “장애인이 승하차할 수 있는 리프트와 전동 휠체어를 둘 공간만이라도 마련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시민연대 배융호 사무총장은 “기차가 닿지 않는 지역에는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에 리프트를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토부 측은 “민간 사업자인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회사에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를 요구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교통편의증진법에 따르면 장애인은 비장애인이 이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을 차별 없이 이용할 권리를 갖지만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장애인 콜택시 운행 시외 확대를” 그러나 해법이 전혀 없지 않다. 장애인 콜택시의 운행 범위를 시외로 넓히면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정부 지원 없이 지자체 예산만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량 대수가 모자라 운행 범위를 넓히기 어렵다는 점이다. 남병준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교육정책국장은 이와 관련, “정부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광역자치단체가 장거리 이동을 원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콜택시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인 광역이동지원센터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경남도는 2009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 장애인들이 도 내에서는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이사 올 땐 월세 나갈 땐 전세”

    서울 도심 역세권에 저소득 신혼부부를 위한 ‘자립지원형 공공주택’이 처음 공급된다. 이는 입주 때 월세로 시작하지만 나갈 때는 전세보증금을 마련토록 돕자는 취지다. 월세 중 일부를 전세로 전환해줘 월세 부담을 줄여주고, 일정액을 적립하면 이자에 이자를 얹어줘 더 큰 목돈을 입주자들의 손에 쥐여 준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19일 이러한 내용의 자립지원형 공공주택 515가구를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자립지원형 공공주택은 ‘주춧돌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전세전환 이율우대제도 ▲주춧돌 통장제도 ▲상위주택 이동지원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월세3만원 이상 보증금전환 의무 전세전환 이율우대제도의 경우 입주자에게 매년 한 차례 이상 월세 3만원 이상을 보증금으로 전환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보증금으로 전환하는 금액의 이율은 기존 국토해양부가 공공주택에 적용하는 기준인 6.5%보다 4% 포인트 높은 10.5%이다. 우대 이율을 적용해 전세전환보증금을 낮춰 준다는 것이다. 예컨대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20만원인 가구가 입주 1년 뒤 월세를 3만원 줄일 때 추가로 내는 보증금은 6.5% 이율을 적용할 경우 ‘3만원÷6.5%×12개월’ 공식에 따라 550만원이나, 10.5% 우대 이율로는 340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시는 또 입주자의 저축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만기 시 적립 금액의 이자만큼을 시가 추가 지원하는 ‘주춧돌통장 이자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소 월 10만원 이상 최대 300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기간은 만기 기준 4~6년이다. 아울러 입주자 중 자립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 안정성 측면에서 더 나은 국민임대주택이나 장기전세주택과 같은 상위 공공주택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국민임대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의 근로자용 공급분 중 50%를 할당할 방침이다. ●결혼 5년내 20~30대 맞벌이해야 전용면적 40㎡인 자립지원형 공공주택의 보증금은 1500만원, 월 임대료는 20만원이다. 거주 기간은 최대 6년이다. 입주 자격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194만 5000원) 이하 20~30대 부부로, 결혼 후 5년 이내이고 부부 모두 직장에 다녀야 한다. 시는 중구와 성북구 등 시내 15개 자치구에 있는 시 소유 공공임대주택 등 515가구를 자립지원형 공공주택으로 확보했다. 내년 1월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등을 통해 모집 공고를 내 입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장애인 택시 거스름돈으로 이웃 도와요”

    “장애인 택시 거스름돈으로 이웃 도와요”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는 중증 장애인들이 한푼 두푼 낸 택시요금 거스름돈이 불우한 장애인들에게 쓰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공단 소속 장애인콜택시 운전사들이 차량에 비치한 ‘희망의 저금통’에 모인 20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4명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콜택시 300대가 지난 4월부터 콜택시를 이용한 고객이 목적지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준 감사의 표시로 건넨 거스름돈을 모은 것이다. 유덕성 장애인이동지원팀장은 “1, 2급 중증장애인들이 콜택시 친절서비스를 받은 뒤 감사의 표시로 커피 한잔 하라며 거스름 돈을 그냥 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거절하면 서운하게 여길 때가 많아 희망의 저금통을 비치해 고객의 성의를 좋은 곳에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애인콜택시는 기본요금이 5㎞에 1500원으로 일반택시의 22%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특히 고지대든 골목이든 원하는 곳까지 찾아가 목적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태워주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door to door service)로 뇌병변,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부담없이 이용하고 있다. 1일 평균 이용객 수가 1800명을 웃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들은 월급 자투리 기부 등을 통해 모은 2694만원의 성금을 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농수산국토정책관 백일현△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이당영◇부이사관 승진△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엄선근 ■코트라 △감사 엄현희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이원출◇부서장 전보△감사실장 우선근<사업단장>△상가 김윤기△월드컵경기장 이효재△어린이대공원 허시강△장묘문화 박관선<관리처장>△도로 강신정△도로환경 고동기△강남공사 이청한△강북공사 홍동빈△조경공사 정용화△상수도공사 백동현△청계천 박승오△공동구 이정엽△교통시설 전기성<처장>△장애인이동지원 박호영△인사노무 홍종명△총무회계 이문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처장급 △상업영업처장 이호진△상황관리센터장 김종서△재무처장 김태성△ERP추진단장 임병기△경영구조개선〃 문기섭△공항시설처장 김영웅△운항관리〃 고시영◇팀장급△기획관리팀장 김영식△공항계획그룹장 박규선△기획예산팀장 김규성△지원사업그룹장 김동철 ■손해보험협회 ◇승진 △정보시스템부장 김경민△소비자서비스〃 박준규△보장사업〃 김양식◇이동△총무부장 황양훈△보험업무〃 신상준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감사실장 조원갑△중소기업지원본부장 신찬훈△경영지원〃 우병태 ■대한제당 <대한제당>△상무 윤영상 최상천 최근범 조용문 <TS유업>△대표이사 나정남 <TS개발>△부사장 윤재영 <TS우인>△부사장 이명훈 <TS푸드앤시스템>△전무 김창구 <중국 청도채홍사료>△상무 이정윤 <삼성저축은행>△이사 안정우 ■LG패션 ◇승진 △전무 윤치영 차순영△상무 홍성범 오원만△상무보 문성준 이종호
  • 수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 인기

    경기 수원시가 중증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가 호응을 받고 있다. 28일 콜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난 21일 현재까지 콜택시 이용횟수는 모두 1만 7494건으로 이중 휠체어 탑승설비가 갖춰진 장애인 콜택시 이용횟수가 전체의 41%인 7179건에 달했다. 월별 운행횟수는 4월 3723건, 5월 4639건, 6월 5164건으로 매달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7월에도 21일 현재까지 3968건을 기록했다. 콜센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택시를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지난 3월18일부터 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며 “매달 이용고객이 늘고 있고 그중 절반가량은 사전에 예약해 자가용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시 노약자·임산부 대상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경기 수원시는 중증장애인과 혼자 외출이 어려운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17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장안구 조원동 수원체육관에 마련된 센터에는 운전사 15명과 콜상담원 5명 등 모두 23명의 직원이 배치돼 휠체어 탑승설비가 갖춰진 12대의 ‘해피수원 장애인 콜택시’를 18일부터 운행한다. 또 택시회사법인과 연계된 일반택시 30대도 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해피수원 콜택시의 경우 새벽 시간대에도 사전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본요금은 1000원이며 초과시 일반택시 요금의 40%를 받는다. 센터에서 택시회사에 요금 60%를 보전해 준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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