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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의 연고전, 신촌 독수리 안암골 호랑이 또 잡았다

    3년 만의 연고전, 신촌 독수리 안암골 호랑이 또 잡았다

    신촌 독수리가 안암골 호랑이를 때려 잡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멈췄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정기연고전 첫번째 경기인 야구에서 연세대가 승리했다. 연세대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정기 연고전’ 야구 경기에서 고려대에 8-2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직전 대회였던 2019년에 이어 2연승에 성공했다. 정기 연고전 야구 역대 전적은 연세대 기준 18승 6무 25패가 됐다.고려대는 두산 베어스 입단을 앞둔 에이스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유성은 지난해 NC 다이노스의 1차 지명을 받았으나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사실이 발각되면서 지명이 철회됐다. 프로 입성을 미룬 김유성은 고려대에 진학했고, 과거 학교폭력 관련 징계를 모두 마쳤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얼리 드래프트’ 제도를 도입했고, 고려대 재학 중인 김유성은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리고 두산 베어스가 2라운드에서 김유성을 ‘깜짝’ 지명했다. 두산 팬들은 ‘김유성의 지명을 철회하라’며 트럭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두산과 계약금 1억 50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이날 선발로 나온 김유성은 4회까지 연세대 타선을 잘 틀어막았지만, 5회와 6회 무너지면서 7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선제 득점은 고려대가 했다. 고려대는 1회말 유정택, 안재현의 연속 볼넷, 도루 등으로 1사 1, 3루의 기회를 맞았다. 3번 타자 김범진이 연세대 선발 이승훈의 변화구를 공략해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 김용주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면서 2-0으로 앞서갔다.하지만 고려대의 공세는 그게 끝이었다. 연세대는 5회초 고려대 에이스 선발 김유성을 난타하며 순식간에 3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고승완이 1사 만루 상황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진형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기세를 탄 연세대 6회초 이동준이 무사 만루 상황에서 김유성의 변화구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고려대가 에이스 김유성을 내리고 석상호를 두 번째 투수로 올렸지만 연세대의 달아오른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김택우의 안타로 한점을 더 보탰고 김진형이 1사 만루 기회에서 2타점 적시타를 올리며 점수를 8-2로 벌렸다. 연세대는 7,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린 정기 연고전은 28, 29일 양 일간 고양과 서울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야구를 시작으로 아이스하키, 농구, 럭비, 축구까지 5개 종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5개 종목에서 더 많이 이긴 학교가 최종 승자가 된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는 연세대가 2승 1패(야구 승·아이스하키 승·농구 패)로 최종 승리했다.
  • 울산, 17년 만에 K리그 한 풀었다

    울산, 17년 만에 K리그 한 풀었다

    마침내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비원이 이뤄졌다. K리그 출범 이듬해인 1984년부터 함께하며 역대 최다승(604승)과 최다 승점(2097점)을 기록 중인 ‘축구 명가’지만 K리그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2년과 2020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섰고 2017년 창단 34년 만에 FA컵 정상도 밟았지만 K리그에선 1996년과 2005년 두 번 우승했을 뿐 준우승만 10번이었다. 특히 지난 3년 연속 준우승은 뼈아팠다.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다 막판 뒷심 부족으로 현대가(家) 동생팀 전북 현대의 역전 우승을 씁쓸하게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올해 3전 4기를 이뤘다. 울산이 16일 강원 춘천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2 K리그1 파이널A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엄원상과 마틴 아담(1골 1도움)의 연속골로 강원FC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17년 만의 우승을 확정했다. 승점 76점(22승10무5패)을 쌓은 울산은 이날 제주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은 전북(20승10무7패)과 6점 차를 유지해 남은 1경기에 상관없이 K리그 통산 3회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울산의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 레전드로 지난 시즌 울산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은 1992년 K리그에 데뷔하며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뒤 30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리그 정상을 밟는 감격을 누렸다.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 최용수 강원 감독, 김상식 전북 감독에 이은 네 번째 기록이다. 올해 울산은 이동준과 이동경, 오세훈, 홍철 등이 이적했으나 새로 영입한 엄원상(12골), 레오나르도(11골), 아담, 아마노 준(이상 9골), 김영권의 활약이 빛났다. 2년차 바코(8골)의 활약도 쏠쏠했다. 무엇보다 정규리그 2승1무1패로 ‘전북 포비아’를 극복한 게 우승 원동력이다. 전북의 6연패 및 통산 10회 우승 저지는 덤. 전반 바코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를 때렸던 울산은 후반 20분 김대원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울산은 10년 전이 마지막 패배였을 정도로 강원의 천적이었다. 9분 뒤 아담이 백헤딩으로 박스 안에 넣어 준 공을 엄원상이 달려가며 발리 슈팅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김기희가 머리로 떨궈 준 공을 아담이 몸으로 밀어 넣어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2002년 선수로 한일월드컵 4강, 2012년 감독으로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썼던 홍 감독은 “10년 주기 대운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이다. 2032년 다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멋진 일을 해냈다”며 “울산을 모든 면에서 선도하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 포항 출신 홍명보 감독이 라이벌 울산에 17년 만의 우승 안겨

    포항 출신 홍명보 감독이 라이벌 울산에 17년 만의 우승 안겨

    마침내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비원이 이뤄졌다. K리그 출범 이듬해인 1984년부터 함께하며 역대 최다승(604승)과 최다 승점(2097점)을 기록 중인 ‘축구 명가’ 이름값에 견주면 타이틀이 많지 않았던 울산이다. K리그 우승은 1996년과 2005년 두 번 뿐이었다. 지금은 없어진 리그컵에서 5번 우승했으나 체면치레 정도였다. 2012년과 2020년에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섰고, 그 사이 2017년 창단 34년 만에 FA컵 정상도 밟았지만 유독 K리그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준우승만 10번 했다. 특히 지난 3년 연속 준우승은 뼈아팠다.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며 챔피언 트로피를 거의 손 안에 쥐었다가 막판 뒷심 부족으로 현대가(家) 동생팀 전북 현대의 역전 우승을 씁쓸하게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올해 3전4기는 달랐다. 울산이 16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트타운에서 열린 2022시즌 K리그1 파이널A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엄원상과 마틴 아담(1골1도움)의 연속골로 홈팀 강원FC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17년 만의 우승을 확정했다. 울산은 승점 76점(22승10무5패)을 쌓아 최종 38라운드 결과에 상관 없이 통산 3번째 K리그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통산 605승과 승점 2100점. 울산의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 레전드로 지난 시즌 울산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은 1992년 K리그에 데뷔하며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뒤 30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K리그 정상을 밟은 감격을 누렸다.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 최용수 강원 감독, 김상식 전북 감독에 이어 K리그 4번째 기록이다.일부 선수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컸던 울산은 홍 감독이 팀을 맡으며 득점 경로가 다변화했다. 특히 올해는 이동준과 이동경, 오세훈, 홍철 등이 빠져나갔으나 엄원상(12골), 레오나르도(11골), 아마노 준(9골), 아담(9골), 김영권 등 적재적소 영입이 탁월했다. 울산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바코(8골)의 활약도 쏠쏠했다. 무엇보다 울산은 지난 35라운드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등 정규리그에서 2승1무1패를 기록하며 ‘전북 포비아’를 극복한 게 우승의 발판이 됐다. 36라운드에서 숙적인 포항 원정에서 비기며 축포를 미뤘던 울산은 이날 상대 강원의 천적이라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했다. 역대 전적에서 23승5무2패를 거뒀다. 마지막 패배는 10년 전인 2012년 5월이었다. 이후 무승부 4번에 최근 4연승 포함 18승으로 압도적 우위를 뽐내고 있었다.그러나 선제골은 안방에서 울산의 우승을 허락하으려 애쓴 강원의 몫이었다. 전반에 바코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를 때려 땅을 쳤던 울산은 후반 20분 김대원에게 페널티킥 선제골(리그 12호)을 내줬다. 그러나 울산은 괜히 강원의 천적인 게 아니었다. 9분 뒤 아담이 백헤딩으로 박스 안에 넣어준 공을 엄원상이 달려가며 발리 슈팅,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김기희가 머리로 골문 앞에 떨궈준 공을 아담이 몸으로 밀어 넣어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 개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 부문별로 선정”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부문별로 발굴, 시상하는 행사다. 서울미디어그룹, 이뉴스투데이, 독서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승한 전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재연 제34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김철수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이사장, 허영범 법무법인 화우 고문, 안영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등 수상자 82명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방재홍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서울미디어그룹 창간 52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을 찾아준 내외빈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에서 노력해준 수상자들에게도 존경과 축하의 말을 전한다. 모든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미디어그룹 창립 52주년을 축하하고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축사와 축전이 이어졌다. 메인 행사인 시상식에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 및 기초단체장 13명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경제 인사 5명, 사회적 가치 함양 및 지역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해 애쓴 10명, 법조 발전을 위해 앞장선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음으로 분야별 학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4명, 의료 발전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쓴 6명,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자 애쓴 2명, K-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10명, 자신의 분야에서 1인자로 우뚝 선 명인 4명, 차세대 대한민국을 리드할 중소기업 14명이 수상했다. 주최 측은 매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소그룹 포럼 등을 열어 끊임없는 소통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아래는 부문별 수상자. ◆정치부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성수 서울특별시 서초구청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의원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 ◆경제부문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그룹 회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황희곤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사회부문 ▲이만의 한국온실가스저감재활용협회 회장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 ▲최영희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장 ▲권오철 과천호스피스 이사장 ▲노치환 이수현의인문화재단설립위 사무총장 ▲장동석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진세 수예당제과 부회장 ▲강창헌 한국전기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회장 ▲이의한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총재 ▲권순길 퓨전아이디 대표 ◆법조부문 ▲현천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조재연 제34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허영범 법무법인 화우 고문 ▲안영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박성준 특허법인 이룸리온 변리사(미국 변호사) ▲이재권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오승준 법률사무소 BHSN 대표변호사 ▲김수한 법무법인 이로 변호사 ◆언론부문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박두환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김광탁 내외뉴스통신 대표이사 ▲이남석 더스쿠프 대표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 ▲송운 우리뉴스 대표이사 회장 ◆학계부문 ▲박경삼 서울종합예술학교 석좌교수 ▲정국현 한국체대 교수 ▲하주용 인하대 교수 ▲김호석 경기대 교수 ◆의료부문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최성구 일동제약 사장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 ▲강정호 미니쉬치과병원 대표원장 ▲박성주 박성주ZOE피부과 원장 ▲남상규 한국의약품 유통협회 수석부회장 ◆문화부문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송수근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 ▲앙드레 정 검증감찰글로벌방송 세계본부 IO-WGCA 글로벌대표의장 ▲방형주 방송인 ▲이동준 영화배우 ▲조항조 가수 ▲박상철 가수 ▲서지오 가수 ▲헤라한 팝페라·가수 모델테이너 ◆명장부문 ▲이상재 장례지도사협회 회장 ▲박미정 대한민국 꽃차 명인 ▲박영길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김도윤 백년가게 부강옥 대표 ◆중소기업부문 ▲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 ▲김대식 케이앤씨 서비스 대표이사 ▲이성용 태봉광업 회장 ▲오세원 세원인프라 회장 ▲이기영 백련가 F&C 회장 ▲김형준 에이티세미콘 회장 ▲김형석 엔씨원 회장 ▲정창호 싸이몬 대표이사 ▲정계현 서경종합건설 대표이사 ▲이경삼 한민식품 회장 ▲유동균 솔루엠 전무이사 ▲유정규 유코브릭스 사장 ▲백효종 화람한우 대표 ▲김정희 케이페키 대표
  • ‘KB국민은행 Liiv M 3x3 KOREA TOUR 2022’ 서울대회 개최

    ‘KB국민은행 Liiv M 3x3 KOREA TOUR 2022’ 서울대회 개최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3x3전용코트에서 ‘KB국민은행 Liiv M 3x3 KOREA TOUR 2022 1차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2022시즌 코리아투어의 첫 대회이다.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오픈부, 여자오픈부, 코리아리그(남/녀)까지 총 7개 종별에서 총 72팀이 참가한다. 이번 시즌 첫 대회인만큼 전종별 접수가 조기마감 되는 등 3x3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에 협회에서는 보다 많은 팀들의 참가를 위해 올림픽공원에 있는 3x3 전용코트를 전체 대관해 총 3개의 코트를 운영한다. 코리아리그 남자부에는 박민수, 김민섭 등이 출전하는 하늘내린인제, 석종태와 이동준이 포함된 한솔레미콘, 현역 대학 선수들로 구성된 조선대학교 등을 포함해 총 9팀이 참가한다. 탄탄한 팀과 선수 구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투어 최초로 진행되는 코리아리그 여자부에는 총 5팀이 참가하며, 이소정, 박찬양 등 프로 은퇴선수들을 비롯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최규희가 출전한다. 한편 2022시즌 코리아리그 남자부 참가팀과 남자 오픈부 우승팀에게는 오는 10월 경남 사천시에서 개최될 국제대회 ‘FIBA 3x3 Challenger 2022 in Sacheon’ 참가권 획득을 위한 예선전에 참여할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는 2년만에 유관중 경기로 치뤄져 많은 관중들의 현장 참여가 예상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전경기 생중계되며, 일부 경기는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 그라운드 밟고 2분 만에 결승골 정우영 덕에 프라이부르크 UCL 희망가

    그라운드 밟고 2분 만에 결승골 정우영 덕에 프라이부르크 UCL 희망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3)이 교체 투입 2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려 팀을 리그 4위로 이끌었다. 프라이부르크는 1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를 기록한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55(15승 10무 7패·골득실 +16)로 라이프치히(승점 54)를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는 한 경기 덜 치른 3위 레버쿠젠(승점 55·골득실 +28)에 골득실에서만 밀리고 있는데, 시즌 종료까지 4위를 지킨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게 된다. 정우영은 팀이 3-2로 앞선 후반 26분 투입됐다. 그리고 2분 뒤인 후반 28분 결승골을 넣었다. 수비수 니코 슐로터베크가 길게 넘겨준 공을 받은 정우영은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의 올 시즌 리그 5호골(2도움)이다. 후반 39분 호펜하임의 제바스티안 루디가 추격골을 넣으면서, 정우영의 골은 결승 득점이 됐다. 2018~19시즌 분데스리가에 데뷔해 통산 9골을 넣은 정우영은 한 골만 더 넣으면 분데스리가 개인 통산 두 자릿수 득점 고지에 오른다. 이재성(30)이 결장한 마인츠는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을 3-1로 제압하고 9위(승점 42)로 올라섰다. 이재성은 지난달 9일 쾰른 원정 경기에서 오른 무릎을 다쳐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오른 무릎을 다쳐 경기에 못 나서고 있는 이동준의 소속팀 헤르타 베를린은 빌레펠트와 강등권 맞대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베를린은 잔류 마지노선인 15위(승점 33), 빌레펠트는 강등권인 17위(승점 27)다. 분데스리가 17, 18위 팀은 곧바로 분데스리가 2부로 내려가고, 16위는 분데스리가 2부 3위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 잔류한다.
  • ‘불운 독박’ 원두재… 벤투호 출전도 못 했는데 6주 부상

    ‘불운 독박’ 원두재… 벤투호 출전도 못 했는데 6주 부상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불운을 홀로 짊어지기라도 한 것일까.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신해 발탁됐지만 이란과의 최종예선 9차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훈련 중 부상까지 입어 10차전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에 가지도 못하게 됐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25) 이야기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원두재가 어깨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고, 공격수 조규성(24·김천)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빠지는 대신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서 뛰고 있는 이동준(25)이 UAE 두바이 현지로 바로 합류한다고 27일 밝혔다. KFA에 따르면 원두재는 훈련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쳤고, 다친 부위에 치료가 필요해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원두재는 이번 9·10차전을 앞두고 발표된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소집 첫날 미드필더 백승호(25·전북)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소집 해제되면서 대체 발탁됐다. 그러나 원두재는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란과의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후보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게다가 부상 회복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관계자는 “원두재가 태클하다 어깨가 빠졌는데,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부상 부위가 생각보다 심각했다”면서 “그라운드 복귀까지 6주가 걸릴 전망”이라고 전했다. 당장 원두재는 이날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 나서지 못했다. 울산은 2-0으로 이겨 K리그1 선두를 지켰다. 또 원두재는 다음달 K리그1 경기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도 소화하기 어렵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UAE 두바이에 도착했다. 현지에서 이동준이 합류하고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열릴 UAE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준비한다.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 김성훈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이동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홍석 △국회사무처 김석룡 △국회사무처 박애린 △국회사무처 이지연◇부이사관 전보△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영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장 김병진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김복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양성선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윤동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정아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윤영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세일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은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환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최기도 △국회사무처 조윤희 △국회사무처 박세용 ◇서기관 승진 △국제국 국제회의과 김보람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남명진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어수진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이주홍 △의사국 의정기록1과 백순정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미정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김제호 △방송국 기획편성과 김종현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한재구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정정화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송미경 ◇부이사관 전보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김무동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조정권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유미숙 ◇서기관 승진 △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 정연선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 서동현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준 ◇부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김애선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현중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박주연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 예산분석관 강만원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실 정책분석관 김선영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효진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한성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형수 △예산분석실 공공기관평가과 예산분석관 한지은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금융공정거래팀장 이은정 △보건복지여성팀장 이상묵 ◇서기관 승진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박경림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허라윤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 류경주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김은표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산림청 최은형 ■신용보증기금 ◇부서장 승진 △4.0창업부 손종욱 △고객지원부 강영철 △기업개선부 곽영남 △미래전략실 겸 일자리추진단 정현호 △인프라보증부 김후정 △홍보실 임재형 ◇지점장 승진 △경기스타트업 유춘광 △고양 박주현 △김포 강현구 △대전재기지원단 김경락 △동대문 김진도 △동래 김성원 △성남 전춘형 △성서 류길하 △시화 정우성 △창원 김동원
  • 벤투호 손흥민 대체자 찾을 수 있을까

    벤투호 손흥민 대체자 찾을 수 있을까

    K리거들을 주축으로 터키 전지훈련을 떠난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어려운 과제를 받아들었다. ‘벤투호’ 공격의 주축을 이루던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보르도) 등 유럽파의 연이은 부상 소식 때문이다. 특히 주장인 손흥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 8차전 참가가 불투명해지면서, 벤투호의 전지훈련은 이에 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이번 전지훈련은 프로팀의 차출 의무가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파 대부분이 합류하지 못했고, J리거인 김승규(가시와 레이솔)와 나머지 K리거들로 모두 26명이 참가했다. 당초 터키 전지훈련의 의미는 크지 않았다.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등 기존 멤버들이 확실한 자리매김 한 상태이기 때문에 백업 전력으로 쓸 수 있는 선수 일부를 감별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손흥민 등 유럽파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소속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발등에 급한 불이 떨어졌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지난 7일 “손흥민이 첼시전 뒤 다리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정밀 검사를 받았다”면서 “아마도 이번 1월 A매치 기간 전에는 훈련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황희찬은 스쿼드에서 빠져있고, 스트라이커 황의조 또한 지난 8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벤투 감독이 터키 전지훈련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재에 대비한 새로운 해법을 찾지 않을 수 없게 된 셈이다. 벤투호는 오는 27일 레바논과 7차전, 다음달 1일 시리아와 8차전을 치른다. A조에 속한 벤투호는 4승 2무, 승점 14점으로 이란(승점 16)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아랍에미리트(UAE)와 승점차가 8점이라서 카타르행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기 때문에 27일 한국이 레바논을 꺾고, UAE가 시리아와 비기거나 지면 카타르행이 확정된다. 그러나 이 예측의 실현이 어렵지 않게 여겨졌던 것은 유럽파의 정상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음을 전제로 했다. 벤투호는 당장 전열을 가다듬고 오는 15일 아이슬란드, 21일 몰도바와의 평가전을 통해 유럽파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체 자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이동준과 이동경(이상 울산), 권창훈(김천), 조영욱(서울), 김대원(강원), 송민규(전북), 엄지성(광주) 등 공격 자원들의 주전 경쟁 또한 뜨거워지게 됐다.
  • 전주성의 철벽 홍정호, 24년 만에 수비수로서 MVP 벽 부쉈다

    전주성의 철벽 홍정호, 24년 만에 수비수로서 MVP 벽 부쉈다

    김주성 이후 첫 수비 출신 ‘최고의 선수’ “국내 복귀 때 전북이 손 내밀어 보답” 영플레이어상 설영우·감독상 김상식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수비력으로 전북 현대를 사상 첫 5연패에 올려놓은 홍정호(32)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홍정호는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감독과 주장으로부터 각 6표, 미디어 56표를 받아 합산점수 48.98점으로 2위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민규(39.45점)를 따돌리고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수비수가 MVP에 선정된 건 24년 만이다. 1997년 김주성 이후 K리그1 수비수들은 MVP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 통상 우승팀 에이스가 MVP로 선정되는 사례가 많은데 주로 공격수와 미드필더에 치중돼 있었기 때문이다. 중앙수비수가 MVP에 선정된 건 박성화, 한문배, 정용환, 홍명보, 김주성 이후 여섯 번째다. 홍정호는 전북이 K리그1 팀 최소 실점인 37실점을 기록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9월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전에서 후반 41분 골키퍼의 키를 넘어 전북의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전력으로 질주해 걷어낸 장면은 ‘인생 수비’로 꼽혔다. 기록으로 봐도 수비지역에서 50회의 가로채기로 전체 선수 중 2위를 기록했으며, 클리어 85회(9위), 차단 100회(11위) 등 수비 관련 지표에서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홍정호는 주장으로서 전북 포백 라인의 중심을 잡았다. 위기 상황에선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여줘 김상식 감독의 강한 신뢰 아래 부상 없이 36경기를 소화했다. 홍정호는 지난달 28일 대구 FC와 37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2-0 승리에 앞장서기도 했다. 홍정호는 “4년 전 해외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찾아주는 팀이 별로 없었지만 전북이 손을 내밀어 줬다”며 “보답하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전북의 벽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22골을 몰아치며 2016년 정조국 이후 5년 만에 토종 선수 득점왕을 차지한 주민규는 아쉽게도 MVP를 놓쳤다. 2015년 2부리그를 평정한 그는 K리그1 득점왕으로 ‘연습생 신화’를 썼다. 주민규에 이어 세징야(대구 FC), 이동준(울산) 순으로 표를 얻었다. 만 23세 이하, 프로 3년차 이하에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에는 2년차 울산 설영우가 선정됐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14경기에 출장해 가능성을 보여준 설영우는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설영우는 김태환, 홍철 등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하며 올해 31경기를 뛰었다. 감독상은 데뷔 시즌 ‘형님 리더십’으로 팀을 리그 5연패와 아홉 번째 우승으로 이끈 김상식 감독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베스트 11에는 3년 연속 선정된 홍정호를 포함해 38경기에서 15번의 무실점을 기록한 조현우(울산)와 임상협(포항 스틸러스), 라스(수원 FC) 등이 포함됐다.
  • 24년 만에 수비수 MVP 홍정호 “손 내밀어준 전북, 보답하고 싶었다”

    24년 만에 수비수 MVP 홍정호 “손 내밀어준 전북, 보답하고 싶었다”

    2021시즌 K리그1 최고의 수비력으로 전북 현대를 리그 최초 5연패에 올려놓은 홍정호(32)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홍정호는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감독과 주장으로부터 각각 6표, 미디어 56표를 받으며 합산점수 48.98점으로 2위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민규(39.45점)를 따돌리고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수비수가 MVP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24년 만이다. 1997년 김주성 이후 K리그1 수비수들은 MVP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 통상 우승팀 에이스가 MVP로 선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공격수와 미드필더에 치중돼 있기 때문이다. 중앙수비수가 MVP에 선정된 것은 박성화, 한문배, 정용환, 홍명보, 김주성 이후 여섯 번째다. 홍정호는 전북이 K리그1 팀 최소 실점인 37실점을 기록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9월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전에서 후반 41분 골키퍼의 키를 넘겨 전북의 골대로 거의 들어가는 공을 전력으로 질주해 몸을 날려 걷어낸 장면은 ‘인생수비’로 꼽혔다. 기록으로 봐도 수비지역에서 50회의 인터셉트로 전체 선수 중 2위를 기록했으며, 클리어 85회(9위), 차단 100회(11위) 등 수비 관련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홍정호는 올 시즌 주장으로 전북 포백 라인의 중심을 잡았다. 위기 상황에서 뛰어난 대처능력을 보여주면서 김상식 감독의 강한 신뢰 아래 부상 없이 36경기를 소화했다. 홍정호는 지난달 28일 대구FC와 37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2-0 승리에 앞장서는 등 승부처에서 강한 모습도 보였다. 홍정호는 “4년 전 해외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았을 때 찾아주는 팀이 없었지만 전북이 손을 내밀어 줬다”며 “보답하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전북의 벽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22골을 몰아치며 2016년 정조국 이후 5년 만에 토종선수 득점왕을 차지한 주민규는 아쉽게 MVP를 놓쳤다. 2015년 2부리그를 평정한 그는 결국 K리그1까지 평정하면서 ‘연습생 신화’를 썼다. 주민규에 이어 이동준(울산), 세징야(대구 FC) 순으로 표를 얻었다. 만 23세 이하, 프로 3년차 이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에는 2년차 울산 설영우가 선정됐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14경기에 출장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설영우는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설영우는 김태환, 홍철 등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하며 올해 31경기를 뛰었다. 감독상은 데뷔 시즌 ‘형님 리더십’으로 팀을 리그 최초 5연패와 아홉 번째 우승으로 이끈 김상식 감독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베스트 11에는 3년 연속 선정된 홍정호를 포함해 38경기에서 1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조현우(울산)와 임상협(포항), 라스(수원 FC) 등이 포함됐다.
  • 마지막 한 경기…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끝나기 전엔 모른다.’ 각 팀당 마지막 한 경기씩만 남겨 둔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은 우승팀과 최우수선수(MVP),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의 향방이 모두 안갯속이다. 결과는 오는 5일 모든 경기가 끝나야 알 수 있다. 2021 K리그1 ‘운명의 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는 우승컵의 향방이다. 2일 현재 리그 선두 전북 현대(승점 73)와 2위 울산 현대(승점 71)는 5일 오후 3시 각각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54, 4위), 대구 FC(승점 55, 3위)와 맞붙는다.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 확정이다. 그러나 전북이 지고 울산이 승리하면 우승컵은 울산으로 간다. K리그 최초 5연패를 노리는 전북이 유리하지만 안심할 순 없다. 제주는 올 시즌 K리그1 득점 1위 주민규(22골)를 앞세워 총공세에 나설 태세다. 2021 K리그1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우승 세리머니가 어디에서 열릴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주월드컵경기장(전북)과 울산문수경기장(울산) 양쪽에 우승 트로피와 꽃가루 시상식 무대 모두 똑같이 준비해 놓을 계획이다. 다만 금으로 도금된 진품 트로피는 하나여서 다른 한 곳엔 가품으로 준비된 트로피를 준 뒤 추후에 정식 트로피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MVP가 두 번째 관전 포인트다. 5일 각 팀 경기 내용과 결과에 따라 K리그1 MVP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MVP 후보는 홍정호(전북), 이동준(울산), 세징야(대구), 주민규(제주) 4명이다. K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K리그1 MVP는 8번 중 4번이 우승팀에서 나왔다. 센터백인 홍정호는 1997년 김주성 이후 24년 만에 수비수 MVP를 노리고 있다. 2019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2 MVP를 받았던 이동준은 최초로 K리그1·2에서 MVP 석권에 도전한다. 리그 3, 4위인 대구와 제주의 3위 경쟁이 세 번째 관전 포인트다. K리그1 3위까지 내년 ACL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승점 1점 차인 두 팀은 마지막까지 3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가 3위를 차지하려면 무조건 전북을 꺾고 대구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울산에 비기거나 패하면 4위로 내려갈 수 있는 대구도 총력전에 나설 수밖에 없다.
  • [인사] 환경재단, 특허청, 나이스그룹, 한화투자증권

    ■ 환경재단 △ 미주담당 이사 구삼열 ■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정재훈 △ 자율주행심사팀장 조병도 △ 고분자섬유심사과장 최승삼 △ 환경기술심사팀장 변상현 △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주철 ■ 나이스그룹 ◇ KIS 정보통신 △ 대표이사 김승현(내정) △ 전무 조용수 ◇ NICE[034310] 디앤비 △ 대표이사 강용구(내정) △ 상무보 안정기 ◇ NICE 디앤알 △ 대표이사 박정우(내정) △ 상무 김기창 ◇ NICE 홀딩스 △ 부사장 오기섭 △ 상무보 이익중 ◇ NICE 평가정보 △ 상무 박준수 △ 상무보 김동구 한재욱 ◇ NICE 신용평가 △ 상무 안영복 최우석 △ 상무보 기태훈 ◇ 한국전자금융 △ 상무 하철수 △ 상무보 정태욱 ◇ NICE 정보통신 △ 상무 김명열 김재영 △ 상무보 강재욱 ◇ NICE 신용정보 △ 상무보 권희철 ◇ NICE 피앤아이 △ 상무보 안정기 ◇ NICE 페이먼츠 △ 상무 조인혜 △ 상무보 김성희 ◇ NICE 투자 파트너스 △ 상무 유승철 ◇ OKPOS △ 상무보 이원희 최경호 ◇ NICE 비즈니스 플랫폼 △ 상무 최정환 △ 상무보 조윤원 ◇ ITM 반도체 △ 상무보 백철승 임강윤 임상섭 ◇ 서울전자통신 △ 상무보 원광모 ◇ 지니틱스 △ 상무 강희민 ◇ NICE 엘엠에스 △ 상무 문철주 △ 상무보 최승용 ■ 한화투자증권 ◇ 본부장 선임 △ 트레이딩본부 지성구 ◇ 실장 선임 △ 리스크관리실 김관순 △ 신성장솔루션실 성기송 ◇ 사업부장 선임 △ MS운용사업부 임원영 △ 글로벌ESG사업부 김국성 △ 부동산금융사업부 김철민 ◇ 센터장 선임 △ 자산관리센터 장형철 △ HFC 강남 1센터 임주혁 △ HFC 강남 2센터 이동준 △ HFC 강북 센터 이해은 △ HFC 강서 센터 류은식 △ HFC 경남1 센터 김정식 △ HFC 경남2 센터 문헌주 △ HFC 경북1 센터 지광희 △ HFC 경북2 센터 박상식 △ HFC 경인 센터 이종선 △ HFC 중부 센터 정만수 △ HFC 충청 센터 윤경삼 △ HFC 호남 센터 천병훈 ◇ 팀장 전보 △ 고객지원팀 이동활 △ 디지털상품솔류션팀 강신창 △ 리스크심사팀 이정수 △ 투자컨설팅팀 오미란 △ 플랫폼기획팀 이정우 ◇ 팀장 선임 △ AI팀 박일재 △ ESG투자팀 정창화 △ 인프라투자팀 최서웅 △ PI팀 김종석 △ 경영관리팀 류미영 △ 리스크관리팀 박상현 △ 부동산금융1팀 이은구 △ 부동산금융2팀 정우창 △ 오퍼레이션팀 유정순 △ 총무팀 이진석 △ 컴플라이언스팀 김형수 ◇ 모듈장 전보 △ 업무개발모듈 이은희 ◇ 지점장 전보 △ 반포지점 최예나 △ 송파지점 홍석용 △ 신갈지점 엄영훈 ◇ 지점장 선임 △ 금융플라자63지점 신영희 △ 목동지점 김종란 △ 송도IFEZ지점 박찬식 △ 중앙지점 조수호 △ 창원지점 류호대
  • [인사] 한국전력, 미래에셋그룹, 에이치엘비그룹, 금융위원회

    ■ 한국전력 ◇ 본부장 △ 영업본부장 박상서 ◇ 본사 처(실)장 △ 기획처장 정재천 △ 경영혁신처장 김건중 △ 재무처장 심광섭 △ 탄소중립전략처장 이창열 △ 커뮤니케이션처장 박창률 △ 안전보건처장 김준오 △ 정보보안실장 양용준 △ 스마트미터링처장 이영섭 △ 기술기획처장 김태균 △ 기술품질처장 김종필 △ 디지털변환처장 송호승 △ ICT기획처장 김용호 △ 영업처장 이정호 △ 수요관리처장 김종민 △ 배전계획처장 정치교 △ 영배정보구축실장 박종운 △ 계통계획처장 이철휴 △ 송변전건설처장 서철수 △ 신송전사업처장 황인목 △ 재생e대책실장 곽은섭 △ 해외사업기획처장 김상문 △ 해외발전기술처장 박희영 ◇ 1차 사업소장 △ 남서울본부장 최병운 △ 경기북부본부장 박주수 △ 경기본부장 이건행 △ 충북본부장 김영관 △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태용 △ 전북본부장 김영환 △ 대구본부장 박무흥 △ 경남본부장 조남기 △ 제주본부장 김세경 △ 경영지원처장 정희문 △ 사옥건설처장 유재용 △ 전력연구원장 이중호 △ ICT운영처장 이영구 △ 설비진단처장 조재형 ■ 미래에셋그룹 [전무 승진] ◇ 미래에셋증권 △ 부동산개발본부 이형락 ◇ 멀티에셋자산운용 △ 리스크관리본부장 한창훈 [상무 승진] ◇ 미래에셋증권 △ PF2본부 손임표 △ 상품컨설팅본부 박건엽 △ 고객자산배분본부 김성주 △ 커뮤니케이션본부 박신규 △ OCIO솔루션본부장 유승선 △ 인도네시아법인 심태용 △ 인도법인 유지상 ◇ 미래에셋자산운용 △ 증권솔루션운용본부장 이지운 △ 해외부동산투자1본부장 김태헌 △ 인프라투자2본부장 이정빈 △ 준법감시인 김지영 △ CRO 이상준 ◇ 멀티에셋자산운용 △ 신성장기업투자본부장 정의철 △ 부동산투자본부장 신재혁 △ 채권운용본부장 강승구 [상무보 승진] ◇ 미래에셋증권 △ Global혁신본부 안병학 △ IPO3팀 조인직 △ 투자금융본부 김주섭 △ 부동산개발2팀 김미영 △ 투자개발1본부 김정수 △ Sage솔루션1본부 박원재 △ WM마케팅본부 한섭 △ 혁신추진단 김지숙 △ 컴플라이언스본부 신윤철 △ 채권솔루션본부 장윤영 △ 멀티운용본부 류원식 △ 뉴욕법인 류재홍 ◇ 미래에셋자산운용 △ 글로벌리서치본부장 박경륜 △ 멀티에셋리서치본부장 황영진 △ 글로벌ETF운용본부장 대행 안현수 △ 부동산운용본부장 이준섭 △ ETF채널마케팅본부장 김수한 △ 홍보실장 김범석 ◇ 미래에셋캐피탈 △ 바이오투자팀장 김한수 △ 투자금융본부장 김재홍 ◇ 와이케이디벨롭먼트 △ 세이지우드 총괄 이석숭 [이사대우 승진] ◇ 미래에셋증권 △ 대체투자금융1팀 이홍석 △ 대체투자금융2팀 김현규 △ IPO1팀 김형석 △ 기업투자금융팀 곽태환 △ 투자금융2팀 조성룡 △ Sage솔루션2팀 김화중 △ 연금본부 최종진 △ 연금2부문RM2본부 박상준 △ 대체투자솔루션팀 조정익 △ DT추진팀 변진우 △ 디지털마케팅팀 김세중 △ WM상품마케팅팀 박치우 △ 홍보팀 엄호천 △ 전략팀 전성구 △ 대체투자심사1팀 정은석 △ 법무2팀 백상현 △ 계좌팀 사재식 △ 프로세스혁신본부 김영윤 △ 상품결제팀 양윤호 △ 글로벌기업분석팀 박연주 △ 글로벌기업분석팀 류제현 △ 채권솔루션팀 안현삼 △ 퀀트개발팀 Jonathan △ 구조화운용본부 David △ 파생Sales본부 원태준 △ Delta One Trading팀 김우찬 △ EquitySales2팀 주용석 △ PI운용본부 권영배 △ 뉴욕IB법인 정원재 △ 싱가포르법인 성준엽 ◇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운용2본부장 대행 문일권 △ 리서치1팀장 김정수 △ 크레딧전략1팀장 강호정 △ 글로벌운용본부장 대행 육진수 △ 글로벌리서치팀장 주종륜 △ TDF운용팀장 김정욱 △ EMP운용본부장 대행 이창헌 △ 인덱스운용본부장 대행 윤병호 △ ETF운용본부장 이정환 △ 해외부동산투자2본부장 대행 오현명 △ 국내개발1팀장 최진혁 △ REITs운용본부장 대행 박준태 △ PEF2본부장 배중규 △ 펀드마케팅팀장 이동훈 △ 글로벌ETF마케팅본부장 대행 김형우 △ 기업솔루션팀장 김민 △ 디지털마케팅본부장 박종관 △ 글로벌신사업추진2본부장 이성원 △ 글로벌마케팅본부장 Blair Abbott △ 혁신팀장 김현수 △ 재무실장 김성환 △ 홍보팀장 김승규 △ 법무1팀장 남궁태형 △ 컴플라이언스 본부장 김형민 △ 미국법인 Fixed Income Investment 윤호석 ◇ 멀티에셋자산운용 △ 글로벌대체투자2팀장 김태곤 △ 인프라운송팀장 전근수 ◇ 미래에셋캐피탈 △ 투자금융2팀장 조범진 △ 재무팀장 권영오 ◇ 미래에셋벤처투자 △ PE 본부 조호정 ◇ 미래에셋컨설팅 △ 디지털혁신본부장 권범규 [미래에셋증권[006800] 신임] ◇ 본부장 △ 기업금융2본부장 송혁진 △ 투자개발2본부장 김덕일 △ 고객시스템본부장 사재식 ◇ 팀장 △ Global시너지팀 계경태 △ PF2본부PF2팀 홍석화 △ IPO1팀 하주선 △ 기업금융1본부IB2팀 장은석 △ 기업금융1본부IB3팀 강민제 △ 기업금융2본부IB1팀 조재호 △ 기업금융2본부IB3팀 정현호 △ 투자금융1팀 최아람 △ 투자금융2팀 조성룡 △ 투자금융3팀 홍은영 △ 투자개발1본부투자개발1팀 오경택 △ Sage솔루션1팀 백봉석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1팀 신성호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2팀 곽정윤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1팀 정진성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민진 △ 연금2부문RM1본부영업1팀 안조홍 △ 연금2부문RM1본부영업2팀 송남용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수현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2팀 백승환 △ 디지털신사업팀 최성용 △ 고객센터2 권민숙 △ 고객센터광주 문상희 △ 디지털고객케어센터 김신 △ m.Smart자산센터2 문치봉 △ 재무팀 박순국 △ 리스크관리팀 문건화 △ 기업금융심사1팀 신지원 △ 법무2팀 최명구 △ 금융소비자보호팀 김경호 △ 인프라관리팀 최종상 △ 계좌팀 배준환 △ 영업정보팀 이종욱 △ 신사업지원TF 이병철 △ Global FI Sales팀 이은우 △ 리테일채권솔루션팀 이동준 △ 구조화운용팀 이훈 △ 파생Sales팀 박현웅 △ 해외EquitySales팀 이경원 △ Delta One Trading팀 김우찬 △ 자산배분운용팀 김명진 ◇ 지점장 △ 갤러리아WM 이영 △ 마곡WM 이진영 △ 마포WM 이지연 △ 일산WM 김혜성 △ 부평WM 김수진 △ 송도WM 강병빈 △ 김해WM 박종환 △ 동래WM 송현호 △ 사하WM 하승균 △ 안동WM 최성오 △ 대치WM 이성민 △ 명일동WM 변상미 △ 투자센터광화문WM 최용호 △ 수지WM 이슬 △ 영통WM 서현수 △ 춘천WM 성기보 △ 투자센터광주WM 이경일 △ 군산WM 문세홍 △ 여수WM 김화영 △ 천안아산WM 홍수오 [미래에셋증권 전보] ◇ 본부장 △ 기업금융1본부장 박현주 △ OCIO솔루션본부장 유승선 ◇ 팀장 △ Global혁신팀 김만제 △ IPO솔루션팀 김형석 △ 기업금융1본부IB1팀 박동복 △ 기업금융2본부IB2팀 곽태환 △ 투자개발1본부투자개발2팀 이우진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1팀 서원형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2팀 이경현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3팀 김대형 △ 연금컨설팅팀 김현욱 △ 멀티솔루션1팀 홍순만 △ 멀티솔루션3팀 김정호 △ UX Lab팀 전윤호 △ 디지털Biz팀 김홍록 △ 고객경험혁신TF 최윤혁 △ WM혁신팀 김영종 △ WM마케팅팀 박치우 △ Wrap솔루션팀 배대훈 △ 경영혁신팀 이정훈 △ 준법지원팀 기용우 △ 법무1팀 백상현 △ 프로세스혁신팀 명주훈 △ 프로세스솔루션팀 장민웅 △ 상품결제팀 노승진 △ 예탁결제팀 양윤호 △ 미디어콘텐츠제작팀 구본현 △ 종합금융운용팀 김의현 △ 감사팀 김연효 ◇ 지점장 △ 투자센터여의도WM 추민호 △ 투자센터서초WM 이성우 △ 강남역WM 홍성일 △ 부천WM 정우재 △ 투자센터부산WM 성영기 △ 투자센터창원WM 류향수 △ 울산WM 고재상 △ 경산WM 김동주 △ 북대구WM 하호철 △ 투자센터판교WM 정상윤 △ 테헤란밸리WM 송관훈 △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 명동WM 정찬우 △ 투자센터평촌WM 구본국 △ 분당WM 이정훈 △ 수원WM 최지선 △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 세종WM 김현수 [미래에셋캐피탈 신임] ◇ 본부장 △ 신성장투자부문 바이오투자본부(신설) 본부장 김한수 ■ 에이치엘비그룹 ◇ 에이치엘비 △ 부사장 장인근 △ 상무 김도연 △ 이사 신창섭 ◇ 에이치엘비생명과학 △ 사장 이주형 △ 부사장 김기환 △ 상무보 노미원 ◇ 에이치엘비제약 △ 상무 이상휘 ◇ 에이치엘비셀 △ 상무 윤희훈 ◇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 상무 김범수 ◇ 에이치엘비네트웍스 △ 상무보 정연호 ■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이한진 △ 기업구조개선과장 고영호 △ 중소금융과장 이진수 △ 전자금융과장 김종훈 △ 금융안정지원단 정책총괄과장 김정명 △ 금융안정지원단 금융지원과장 이진호
  • 일제 강탈 ‘이천오층석탑‘ 하루빨리 돌아오길…19일 학술세미나

    일제 강탈 ‘이천오층석탑‘ 하루빨리 돌아오길…19일 학술세미나

    경기 이천시와 시민단체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는 오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오층석탑 환수 운동 확산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최선일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이인수 이천향토사학자, 이동준 이천문화원 사무국장 등이 이천오층석탑의 역사적 가치와 일제 강탈 경위,환수 운동 과정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 보문스님, 성수석 경기도의원, 문화재청 김병연 사무관, 이주민 문화재감정위원 등이 이천오층석탑 환수 운동의 방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이상구 위원장은 “2008년부터 13년 동안 환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하루빨리 석탑이 이천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오층석탑은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높이 6.48m의 방형 석탑으로 균형미가 뛰어난 이천의 대표적인 석조문화재다. 이천향교 인근에 있던 오층석탑은 문화재 수집광이자 일본의 실업가인 오쿠라 기하지로의 수중에 들어가 1918년 인천세관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됐으며, 현재 도쿄 시내 오쿠라호텔 뒤뜰에 서 있다.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의 영구임대 제안에 오쿠라문화재단은 보물급 이상의 문화재와 맞교환을 요구하는 등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황의조 대타’ 김건희, 벤투호 깜짝 승선

    ‘황의조 대타’ 김건희, 벤투호 깜짝 승선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상 당한 황의조(보르도) 대신 김건희(수원)를 최종예선 선봉에 세운다. 벤투 감독은 1일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아랍에미리트)과 이라크와의 6차전 원정에 나설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훈련 도중 햄스트링을 다친 황의조가 명단에서 제외됐고, 대신 K리그1 올 시즌 6골 1도움을 기록 중인 김건희가 조규성(김천상무)과 함께 공격수 자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건희의 대표팀 승선은 처음이다. 2018년 8월 벤투 감독 부임 이후 대표팀의 붙박이 스트라이커로 뛴 황의조가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진 건 2019년 12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지난해 10월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올 3월 일본 평가전에 이어 네 번째다. 역시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나상호(서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특례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느라 명단에서 빠졌다. 부상 회복 중인 이동준(울산)도 소집되지 않는다.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은 이번에도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카잔),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우영(알사드), 이동경(울산) 등 2~3선의 주축 선수들은 빠짐없이 벤투 감독의 호출을 받았다. 김민재(페네르바체), 홍철(울산),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 등 수비진과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조현우(울산) 등 골키퍼 자원들도 재신임을 받았다. 벤투호는 오는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5차전을 치르고, 중동으로 건너가 이라크와 16일 6차전을 치른다. 이라크전 장소와 정확한 시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울산 현대 vs 전북 현대, ACL 4강 티켓 놓고 ‘현대가 더비’

    울산 현대 vs 전북 현대, ACL 4강 티켓 놓고 ‘현대가 더비’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경쟁을 벌이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을 놓고 격돌한다. 무대는 17일 오후 7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CL 동아시아 권역 8강전이다. ACL은 이제까지 16강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8강과 4강전을 권역별로 한 곳을 정해 치르기로 했는데, 동아시아 권역 개최지는 공교롭게도 전북의 홈 구장이 있는 전주로 정해졌다. 지난 2년간 전북에 우승 트로피를 내준 울산은 올해는 6경기를 남기고 승점 64를 쌓아 전북에 단 1점 차로 앞서 있다. 울산이 리그 3연승, 전북이 4연승을 달린 뒤 ‘A매치 방학’을 보낸 터라 이번 경기 결과는 향후 정규리그 판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울산은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도 이미 4강에 올라있어 ‘트레블’까지 노리는 상황이다. 조별리그 6연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한 울산은 16강전에선 일본 J리그 선두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전북은 FA컵에선 조기 탈락했지만 2관왕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ACL 조별리그에서 5승1무로 H조 1위에 올랐고, 16강전에선 태국의 빠툼 유나이티드를 역시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올라 5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을 잇고 있다. 올 시즌 K리그 맞대결에선 울산이 1승2무로 앞섰다. 마지막 대결인 지난달 10일에는 0-0으로 비겼다. 두 팀의 주축 멤버가 벤투호의 이란 원정에 다녀온 건 변수다. 울산에서는 조현우, 김태환, 홍철, 이동경, 이동준이 차출됐다. 전북은 송범근, 이용, 김진수, 백승호, 송민규을 벤투호에 내줬다. 이 가우네 이동준은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지난 12일 이란과의 원정 엔트리에서 제외된 터라 이번 ‘현대가 맞대결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울산-전북의 4강전에 앞서 같은날 오후 2시부터는 포항이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와 ‘리턴매치 8강전’을 벌인다. 조별리그에선 나고야가 5승1무로 G조 1위, 포항이 3승2무1패 2위로 통과했다. 포항은 조별리그에서 나고야에 0-3 패, 1-1 무승부에 그쳤던 터라 설욕과 함께 4강 티켓을 따낼 지 여부가 주목된다.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주전 골키퍼 강현무의 빈자리가 변수다. 한편 8강전과 4강전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최다 1만 명의 관중이 입장한다. 현장 판매 없이 온라인 사전 예매만 할 수 있는데, 각 경기 이틀 전 1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진행된다.
  • 동아시아 최고 클럽은? ACL 전주 극장 개봉 박두

    동아시아 최고 클럽은? ACL 전주 극장 개봉 박두

    전주에서 동아시아 최고 클럽이 가려진다. K리그에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3개 팀이 도전한다. 오는 17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 지역 8강전 2경기, 20일 4강전 1경기가 열린다. ACL는 4강전까지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지역이 따로 분리되어 치러지기 때문에 이번 경기들은 동아시아 지역만 놓고보면 4강전과 결승전에 다름 아니다. 동아시아 정점에 서는 팀은 다음달 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서아시아 최고 클럽과 아시아 정상을 다툰다. 공교롭게도 K리그1에서 승점 1점 차이로 박빙의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울산과 전북이 8강에서 만났다. 두 팀은 명실상부한 K리그1 최대 라이벌이다. 3년째 K리그 왕좌를 다투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울산이 시즌 막판 전북에 추월당하며 전북에 왕관을 거푸 내주기도 했다. 지난해 K리그1 대신 아시아 챔피언을 차지했던 울산은 올해 정규리그에 ACL, FA컵까지 K리그 사상 첫 트레블을 꿈꾸고 있다. FA컵에서 이미 탈락한 전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더블을 노린다. 울산에서 조현우, 홍철, 이동경, 이동준이, 전북에선 송범근, 이용, 김진수, 백승호, 송민규가 벤투호에 소집되어 중동 원정을 다녀온 게 변수다. 홍철과 이용, 송민규를 빼면 나머지는 출전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그런데 울산의 경우 ‘스피드 레이서’ 이동준이 소집 기간 동안 오른쪽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이란전 명단에서 빠졌다. 현재 팀에 복귀해 부상 정도를 확인 중이다. 기존에 부상이 있었언 이청용, 원두재, 김태환은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몸 상태가 완벽하지는 않아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번 시즌 K리그1 맞대결에선 울산이 1승2무로 우세하다. 역대 ACL에서는 1승1패를 나눠가졌다. 현대가 더비에 앞서 포항이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와 조별리그에 이어 다시 만난다. 포항은 2009년 이후 12년 만에 통산 4번째 아시아 정상을 꿈꾼다. 앞서 G조 조별리그에서는 나고야(5승 1무)에 이어 조 2위(3승2무1패)를 차지했다. 포항은 조별리그에서 나고야에 0-3 ,1-1로 1무1패를 기록해 설욕을 벼르고 있다. 그러나 대회 16강전까지 골문을 지키던 주전 골키퍼 강현무가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어 빈자리가 큰 상황이다. 포항은 K리그1에서 백업 골키퍼의 잇단 실수 등이 빌미가 되어 4연패에 빠졌다가 지난 3일 광주FC를 3-2로 꺾고 분위기를 추슬렀다. 현재 J리그1에서 4위를 달리고 있는 나고야는 최근 FC도쿄를 제치고 리그컵 대회 결승에 올라 기세가 좋은 상황이다.
  • 2년 만에 태극마크 백승호 “기회 생기면 좋은 모습 목표“

    2년 만에 태극마크 백승호 “기회 생기면 좋은 모습 목표“

    2년 만에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백승호(24·전북 현대)가 4일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에서 “정말 오기 힘든 자리인데 다시 오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준비를 잘해서 기회가 오면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는 7일 경기도 안산에서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12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4차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로 소집됐다. 황희찬(울버햄프턴)과 황인범(루빈 카잔)은 항공편 일정 때문에 이날 오후 늦게, 전날 리그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는 5일 합류한다. 2019년 10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이후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백승호는 “매 훈련 때 좋은 모습을 보이고 경기 준비를 잘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준비를 잘하다 보면 기회가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 기회가 오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진수와 송범근(이상 전북)도 오랜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9년 12월 동아시안컵 이후 다시 벤투호에 승선한 김진수는 “언제 대표팀에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 났는데 기사를 통해 보고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았다”며 “이곳에 들어올 때는 항상 기분이 좋고 책임감을 느낀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서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년 9월 이후 3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송범근은 “그동안 나이를 먹었고 그만큼 프로 무대에서 경험이 쌓였다. 그때는 프로 1년 차였지만 지금은 4년 차다.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골키퍼) 형들이 워낙 각자 가진 개성과 장점이 뚜렷해서 배울 점이 많다. 내 취약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배울 점은 배우고 함께 시너지를 얻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최종예선 1, 2차전에서 발탁되지 못했다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 이동준(울산 현대)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 수 있어 영광”이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내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빨리 받아들여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상 당한 권창훈(수원 삼성) 대신 대체 발탁된 정우영(프라이부르크)도 “지난 소집 때 기간이 길지 않아 팀의 컬러나 스타일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대표팀이 어떤 축구를 원하고 어떤 템포와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권창훈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정우영은 “컨디션은 매우 좋다. 경기를 많이 뛰어 경기력도 좋다”며 “창훈이 형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 슈퍼매치 따낸 FC서울, 강등 저지선 구축

    슈퍼매치 따낸 FC서울, 강등 저지선 구축

    구단 사상 첫 강등 위기에 놓인 프로축구 FC서울이 ‘슈퍼 매치’에서 값진 승리를 따냈다. 서울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K리그1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페널티킥 유도로 쐐기골에 디딤돌을 놓은 조영욱의 원맨쇼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8승9무14패(승점 33)를 기록한 서울은 이날 마상훈의 멀티 헤더골을 앞세워 강원FC를 2-0으로 제압한 성남FC(8승10무13패)에 1점 뒤져 10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서울은 최하위에서 허덕이던 이달 초 안익수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뒤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달리며 강등 저지선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한 경기 덜치른 11위 광주FC(29점), 4경기 덜치른 12위 강원(27점)과 간격이 좁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서울은 올시즌 2승1패를 포함해 수원과의 K리그 역대 95차례 대결에서도 37승24무34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수원은 10승9무12패(39점)으로 파이널A 진입 마지노선인 6위가 됐다. 서울은 이날 전반 라인을 끌어올려 압박하며 수원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균열이 생긴 건 후반 18분이다. 코너킥 상황에서 강성진이 공을 짧게 내줬다가 돌려받은 후 올린 크로스가 헤딩 경합하던 선수들을 넘어 조영욱의 오른발에 맞고 골문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최근 7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는 파괴력을 뽐낸 조영욱은 후반 40분 터진 나상호의 페널티킥도 거들었다. 화려한 드리블로 문전으로 치고 들어가 날린 슛이 상대 수비의 손에 맞았다. 전날 경기에서는 리그 1위 울산 현대(61점)가 이동준의 결승골로 광주를 1-0, 2위 전북 현대(60점)가 백승호와 구스타보의 연속골로 인천 유나이티드(37점)를 2-0으로 꺾어 승점 1점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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