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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 ●십센치 콘서트 ‘10centimental’ 9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섬세한 연주와 솔직한 가사로 사랑받는 인디밴드 십센치(10㎝)의 전국투어 콘서트. 객석 한가운데 원형무대를 설치해 십센치만의 10가지 감성을 공연에 담아낸다. 4만 4000~6만 6000원. (02)541-7110. ●드라마 ‘여인의 향기’ 콘서트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를 부른 김준수 등 가수들이 출연해 드라마의 감동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동욱, 김선아 등 출연진이 직접 무대에 나서 관객들과 만나며 콘서트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한다. 5만 5000~12만 1000원. 1544-1555. [클래식] ●앙상블디토 앙코르 리사이틀 9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2007년 실내악 프로젝트로 출범해 ‘클래식 아이돌’로 성장한 앙상블디토(비올라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린 스테판 피 재키브, 피아노 지용, 첼로 마이클 니콜라스)가 지난 5년간의 성원에 보답하는 무대.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2중주, 라벨 피아노 삼중주 가단조 등. 3만~7만원. 1577-5266.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CMS)-드뷔시 스페셜 9월 1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2007년 한국 공연장 최초의 상주 실내악단으로 출범한 CMS의 무대. 예술감독 겸 피아노를 맡은 김대진을 비롯해 첼로 김민지, 플루트 윤혜리, 비올라 김성은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드뷔시 첼로소나타 라단조 작품번호 135, 바이올린소나타 사단조 작품번호 140 등. 3만원. (02)6303-7700. [미술·전시] ●이색 부채전시회 ‘여름 생색’전 30일까지 서울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 더위가 시작되는 단오에 부채를 선물하면서 생색내는 옛 풍습에서 따왔다. 무형문화재 김동식·김대석 2명뿐 아니라 문봉선·최문석 등 다양한 작가들의 부채작품들을 선보인다. (02)730-1144. ●박지혜 ‘무빙 씽’(Moving things)전 30일까지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신진작가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된 작가로 극사실주의적으로 표현한 여성의 뒷모습과 목덜미 등으로 시선을 잡아챈다. (02)2124-8800.
  • ‘방산 비리’ 원인·해법은…

    끊임없이 터지는 군납 비리를 뿌리뽑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올 들어서만 5건의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비리가 불거졌다. 전문가들은 방사청의 구조적인 폐쇄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욱 경남대 군사학과 교수는 “방사청 조직이 상명하복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데다 비리를 저지르는 것을 감시하는 체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비리가 계속되는 이유로 군 납품 업체가 과거 방사청 직원이었던 사람들을 쓰면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퇴사한 직원들이 군납 관련 사정을 잘 알아 사업을 따내기 쉽기 때문에 쉽게 채용하는데, 방사청 조직이 폐쇄적이라 비리가 있어도 눈감아 버리고 만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헌병, 기무부대 같은 감시기구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비리가 일어났을 때 감시기구도 함께 책임을 지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는 “방사청이 경직돼 있고 관료화된 구조로 이뤄지다 보니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7개 수술 이르면 내년 ‘포괄수가제’ 적용

    이르면 내년부터 질병별로 건강보험 급여 상한선을 미리 정해 이 범위에서만 수가를 적용하는 ‘포괄수가제’가 전면 도입된다.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검사, 수술, 투약 등 의료행위별로 건강보험 급여를 제공하는 현재의 방식을 바꿔 의료행위와 질병별로 사전에 급여 상한선을 정해 진료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포괄수가제가 도입되면 불필요한 진료나 처방을 억제할 수 있어 건보 재정 안정을 꾀할 수 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지만 의료계에서는 무리한 건보 재정 안정화 방안이 결국 환자에 대한 진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자문기구인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 방안과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를 이르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5년에 걸쳐 모든 의료기관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맹장·항문·자궁·편도선·수정체·탈장·제왕절개분만 수술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 질병 치료에 지출되는 건보 급여는 전체 급여의 2.2% 수준인 연 7061억원 정도다. 복지부는 포괄수가제를 이르면 내년 중 병·의원급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다음 해에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현재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 중인 행위별 수가제와 포괄수가제를 결합한 ‘신포괄수가제’도 향후 5년에 걸쳐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1차로 거점 공공병원 40곳에 신포괄수가제를 적용하는데 이어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병원으로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2015년에는 포괄수가제와 신포괄수가제를 함께 운용하는 방안이 신중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포괄수가제는 질병 단위로 묶어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때문에 비급여 행위를 없애 환자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수술비가 싸지는 것이다. 복지부 자체 조사 결과 7개 질병의 건강보험 적용 비율은 포괄수가제가 69.3%, 행위별 수가제가 61.7%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평균 진료비 증가율도 행위별 수가가 3.3%였으나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는 2.7%로 줄어 재정 지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포괄수가제로 인한 의료기관의 수입 감소가 진료의 질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검사와 치료 행위를 한꺼번에 묶어 수가를 정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필요한 경우라도 의료진이 추가 진료를 기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질병별로 급여 상한선을 제한하면 의사들이 적극적인 진료를 하지 않아 병원 수입과 의료의 질이 함께 떨어지고, 신의료기술 개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대한병원협회 등도 포괄수가제에 극력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1~2년 내에 효과를 내기보다 장기적인 목표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김선아 버킷리스트 “이동욱과 죽기전 선상포옹도?”

    김선아 버킷리스트 “이동욱과 죽기전 선상포옹도?”

    김선아 버킷 리스트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이동욱 김선아 포옹씬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이 31일 미투데이에 요트 선상에서 가진 김선아와의 포옹씬 사진을 공개하자 이 아찔한 포옹도 김선아 버킷 리스트에 있는 거냐며 궁금해 하고 있는 것.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적어 둔 목록을 뜻하며 ‘죽다’라는 뜻의 숙어 ‘Kick the Bucket’에서 유래된 말이다.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이연재(김선아)의 버킷 리스트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동욱은 요트 포옹씬 리허설 사진과 함께 “서울 날씨 기준으로 사진을 올렸나? 이건 비 안오는 지역에 계신 분들을 위한 햇살 가득 지욱 & 연재! 요트씬 리허설 하는 모습이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서 런닝 차림의 이동욱은 상반신을 드러낸 수영복 차림인 김선아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다. 특히 김선아는 45도 각도로 누운 자세로 피할 수 없는 포옹이어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동욱 김선아 요트 선상 포옹에 네티즌들은 “이동욱과의 포옹도 김선아 버킷 리스트에 들어있나”, “이동욱 김선아 너무 섹시하다”, “이동욱 팔뚝 근육 장난 아니다”, “어떤 상황인지 궁금, 여인의 향기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동욱 미투데이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김선아 웨딩화보 살빼니 몸짱… 이동욱 함박웃음

    김선아 웨딩화보 살빼니 몸짱… 이동욱 함박웃음

    김선아 웨딩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SBS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두 주인공인 이동욱 김선아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이번 웨딩화보 촬영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여인의 향기’ 포스터 제작을 위한 것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변을 배경으로 푸른 하늘과 바다로 둘러싸인 환상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김선아는 은은한 우아함을 담은 사랑스런 드레스로, 이동욱은 제대 후 더욱 깔끔해진 스타일로 실제 신랑,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제작사 측은 “항상 유쾌하고 씩씩한 김선아, 이동욱의 성실함 덕에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진짜 결혼식을 치르듯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 이 커플의 유쾌한 러브스토리를 드라마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시한부 여인, 진정한 행복 찾아나서다

    시한부 여인, 진정한 행복 찾아나서다

    홀어머니와 함께 근근이 살아가던 여행사 말단 직원 연재는 어느날 담낭암 말기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6개월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이렇게 살다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항암치료 대신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 실행을 결심한다. SBS가 오는 23일 ‘신기생뎐’ 후속으로 방영하는 새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시한부 인생이 된 여자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닥터챔프’의 노지설 작가와 박형기 PD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말기 암 판정을 받고 ‘버킷 리스트’를 꺼내드는 주인공 이연재는 김선아가 연기한다. 김선아는 “연재와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지,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전해드리고 싶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매일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 등의 드라마를 통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의 자리에 오른 김선아는 “삼순이를 비롯해 전에 했던 역할들이 조금 당당하고 털털했다면 연재는 소심하고 작은 여자였다가 스스로의 결심에 의해 점점 성장해가는 역할”이라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톤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재와 사랑에 빠지는 재벌 2세 강지욱 역은 이동욱이 맡았다. 국내 최대 여행사 ‘라인투어’의 후계자인 지욱은 학력, 재력, 인물 등 모든 걸 다 갖췄지만 삶에 대한 애착이 없는 인물로 해외 출장길에 만난 연재와 사랑에 빠지면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된다. 이동욱은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는 작품을 원했는데, 마침 딱 그런 작품이 들어와 선택했다.”면서 “입대 전 출연작들이 작품성에 비해 시청자들의 사랑은 많이 못 받은 것 같아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 작품만큼은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연재의 친구이자 유능한 의사인 채은석은 엄기준이 연기한다. 가난했던 유년 시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은석은 냉정한 남자지만, 어릴 적 친구인 연재와 재회하면서 점차 따뜻한 품성을 되찾게 된다. 지욱의 약혼녀 임세경 역은 서효림이 맡았다. 국내 굴지의 재벌가 막내딸인 세경은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불꽃 같은 사랑의 상처를 간직한 인물로 지욱과 정략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박형기 PD는 “‘여인의 향기’는 정말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라면서 “다소 무거운 소재이지만 경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효림 오키나와 해변서 화보촬영?

    서효림 오키나와 해변서 화보촬영?

    배우 서효림이 오키나와로 화보촬영을 다녀왔다?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첫방송되는 ‘여인의 향기’ 촬영차 일본 현지에 다녀온 서효림이 선배 김선아,이동욱 등 과의 촬영 짬짬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마치 화보 같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극 중 서효림은 약혼자 이동욱(지욱)을 사이에 놓고 김선아(연재)와 대립하게 되는 차가운 악녀. 서효림은“악역은 처음이라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악녀 연기를 나름의 방법으로 터득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편‘여인의 향기’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잔탁·인공눈물 의사처방 없이 산다

    잔탁·인공눈물 의사처방 없이 산다

    인공눈물과 위장약 등 4개 전문의약품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게 된다. 또 앞으로는 복지부에서 하던 의약품 재분류 논의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대회의실에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의약품분류 소분과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재분류와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등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소비자단체 등이 제시한 전문약·일반약 전환 가능 품목과 관련해 검토 의견을 위원들에게 제출했다. 검토 결과 듀파락시럽(변비약), 잔탁 75㎎(위장약), 가스터디정(위장약), 히아레인 0.1점안액(인공눈물) 등 4개 품목은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정리됐다. 이들 의약품이 일반약으로 분류되면 소비자들은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손쉽게 살 수 있게 된다. 이들 4개 제품과 같은 성분을 가진 전문약 품목은 총 77개로, 현재 생산되는 품목은 67개다. 하지만 복지부는 논란의 핵심인 노레보정(사후피임약), 오메드정(제산제)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테라마이신 안연고(안과용 항생제) 등 3개 품목은 전환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냈다. 복지부는 이들 의약품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과 임상 자료 등을 보완한 뒤 추가적인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최근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한 48개 의약외품 전환 품목에 대한 장관 고시 개정안이 제출된 가운데, 이날 중앙약심에서 위원 다수가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한 새로운 의약품 분류체계를 만드는 데 찬성했다. 위원 12명 가운데 약계 4명을 제외한 의료계, 공익대표 등 8명이 찬성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전문약과 일반약으로 이원화됐던 의약품 분류 체계에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한 ‘자유판매’ 항목을 추가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를 끝으로 복지부가 주관하는 중앙약심 회의는 종료되고 식약청에서 상시적인 의약품 재분류 작업이 이뤄진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식약청이 의약품 허가기관으로서 전문성을 갖고 재분류 작업을 정례화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는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논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는 “시민단체가 재분류를 요청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면서 “앞으로 전문가들이 출석해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44개 품목 이르면 8월부터 슈퍼 판매

    44개 품목 이르면 8월부터 슈퍼 판매

    이르면 8월부터 40여 개 품목의 일반의약품을 약국 밖에서도 살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의약품분류 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액상소화제와 정장제(整腸劑), 외용제, 드링크류, 파스 등 44개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하는 안건을 확정, 보고했다. ‘약’의 지위를 잃은 이들 품목은 ‘의약외품 범위 지정 고시’ 개정으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약국 밖으로 나가게 된다. 이 가운데 현재 생산되는 품목은 21개로, 소비자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생산 중단 품목도 해당 제약사가 다시 생산하면 슈퍼 등에서 유통할 수는 있다. 이로써 지난해 말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에서는 슈퍼마켓에서 감기약을 사 먹는데 한국은 어떤가.”라는 질문으로 다시 촉발된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논란도 일단락됐다. 이번 중앙약심의 안건은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의약품 분류 체계 변경 ▲일반·전문의약품 간 전환 등이었다. 이날 회의에서 의약품 분류 체계 변경과 일반·전문의약품 간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오는 21일로 미뤘다. 복지부는 이상 반응이 경미하고 일본 등 해외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품목들을 중심으로 앞서 3개월간 의약품 분류 조정 방안을 논의해왔다<서울신문 6월 9일자 10면>. 분류의 가장 큰 기준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의약품도 달리 검토됐다. 예컨대 까스명수는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하지만 한방 제제가 함유된 까스활명수는 여전히 약국에서만 팔아야 한다. 또 파스는 슈퍼 판매가 가능하지만 물파스는 주성분인 항히스타민제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등 알레르기 체질 환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의약외품으로 전환하기 어렵다고 판단됐다. 의약외품 분류 가능성을 검토했던 한약 성분 해열진통제인 갈근탕이나 은교산도 약국 외 판매가 보류됐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국장은 “2000년 의약 분업 이후 의약품 재분류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일반·전문의약품 전환 등은 소비자단체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모아 의약계에 각각 리스트 제출을 요청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조재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정현용·안석기자 ccto@seoul.co.kr
  • 캔디걸이 왔다 청순걸은 가라

    캔디걸이 왔다 청순걸은 가라

    ‘청순 가련형은 가라~!’ 안방극장에 ‘캔디형’ 여주인공 바람이 거세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앞으로 시작될 신작 드라마도 역경 속에서도 밝고 씩씩한 여주인공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요즘 최고 화제인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에서는 공효진이 비호감 연예인이지만 밝고 명랑한 구애정 역으로 열연중이다. KBS 월화극 ‘동안미녀’의 장나라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해고된 고졸 여성을 씩씩하게 연기하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황정음이 맡고 있는 봉우리는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전형적인 캔디 캐릭터다. 초여름 안방극장에는 또 다른 캔디들이 몰려온다. 먼저 단아한 이미지의 여배우 이보영이 생활력 강한 당찬 이혼녀로 돌아온다. 이보영은 ‘내 마음이 들리니?’의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남편에게 배신당한 뒤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여주인공 강재미 역을 맡았다. ‘애정만만세’는 이혼녀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린 코믹 홈드라마로 김수미, 변정수,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전작 ‘부자의 탄생’을 비롯해 많은 작품에서 차갑고 지적인 역할을 주로 연기했던 이보영이 어떻게 변신할지 관심거리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선아도 긍정의 아이콘으로 2년 만에 TV에 복귀한다. 김선아는 ‘신기생뎐’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가제)에서 부당한 대우를 참으며 살아가는 노처녀 말단 사원을 연기한다. ‘여인의 향기’는 자존심도 없이 비굴하게 회사에 충성하며 아등바등 살던 여행사 말단 여직원이 행복을 찾아 해외로 여행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에는 이동욱과 엄기준이 캐스팅됐다. 김선아는 “드라마 속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과 통쾌함, 그리고 진한 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아줌마 캔디’도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애라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종갓집 며느리 영심을 맡았다. 5년 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벌써부터 호평이 나오고 있다. 극 중 영심은 믿었던 남편이 회사 동료와 바람나 이혼을 요구하면서 홀로서기를 시도한다. 신애라는 “제목처럼 굴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캐릭터”라며 “좋은 거는 다 갖다 붙인 캐릭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파 방송사의 한 관계자는 “밝은 로맨틱 코미디물이 다시 각광받으면서 씩씩한 여주인공을 앞세운 드라마가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똑같은 캔디형이라 할지라도 기존에는 좀 더 단순하고 의존형이었다면 지금은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태도로 삶을 헤쳐 나가는 캐릭터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풀이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동욱 SBS ‘여인의… ’ 합류

    배우 이동욱이 새달 16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 드마라 ‘여인의 향기’(가제) 남자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09년 군에 입대한 이동욱은 오는 20일 전역을 앞둔 상황. 이동욱은 대한민국 최고 여행 기업 오너의 외아들(강지욱)로 재벌가 딸 세경과 약혼한 완벽남으로 등장한다.
  • [부고]

    ●김회원(한화건설 기획실장)회선(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모친상 황의태(전 한진해운 전무이사)이건주(변호사)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정의석(상계백병원 교수)성희·재희씨 부친상 윤성현(수빅네오코브 대표이사)씨 장인상 홍종현(소설가·필명 정이현)씨 시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심연종(CJ헬로비전 영동방송 카메라기자)씨 부친상 26일 강릉연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3)646-9700, 010-6374-0448(직장 직책)씨 ●이소정씨 남편상 박종하(교육사업)씨희정씨 부친상 임채성(건국대 교수)씨 장인상 임재영(서울대 재학)씨 준영군 조부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20분, (02)2227-7556 ●권나현(㈜아발론교육 가맹사업본부장 이사)씨 별세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02)2258-5940 ●오진석(전 우리은행 지점장)씨태석(현대자동차 수석연구원)준석(㈜경연전람 상무이사)씨 부친상 이명규(국민은행 청량리지점장)씨 장인상 2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21-3299 ●이동욱(사업)동명(전 의정부지방법원장, 변호사)씨 부친상 조규신(사업)씨 조택(이화여대 교수)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2 ●서동일(사업)동호(약사)씨 부친상 이재형(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씨 장인상 26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2)973-9165 ●허호준(전 서울지방국세청 직세국장)씨 별세 허영진(김앤장법률사무소 변리사) 영석(미국 애보트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이석규(SK건설 부장)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김정호·건한(칼라 앤 카피)경자·명자·영희·정숙(서원대 교수)은숙씨 부친상 정규석(한독미디어대학원 교수)이장(국민대 명예교수)최호진(삼성물산 전무)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20 ●김지아(서울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레저부 기자)씨 외조부상 김재필(사업)장덕환(의사)씨 장인상 26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2)973-9165 ●김귀연(경주초교 교사)경애·경희·경자·경선·경숙씨 모친상 예영권(유강초교 교사)정운철·조정래(영남일보 편집부국장)씨 장모상 26일 영남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3)620-4241, 019-540-5516
  • ‘…케이블TV쇼’ 12일 개막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회장 길종섭)가 개최하는 ‘2011 디지털케이블TV쇼’가 12일부터 3일간 대구 EXCO 행사장에서 열린다. 첫날 저녁 7시 이준기의 진행으로 박효신, 앤디, 다이나믹듀오, 이동건, 이동욱, 붐 등 국방홍보원 소속 연예 병사들이 총출동하는 ‘국군TV와 함께하는 디지털케이블TV 쇼’가 열린다. 13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팀을 가리는 ‘R-16 코리아 스파클링 한국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한국경제TV의 증권투자설명회와 성인가요 전문채널 i-net TV가 주최하는 ‘KCTA 전국 가요대상’이 잇따라 선보인다.
  • 2020년 의료비, GDP의 10% 넘는다

    2020년 의료비, GDP의 10% 넘는다

    2020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가 국내총생산(GDP)의 1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10년간의 국민의료비 변화를 추계한 결과 2020년 GDP의 8%에서 최대 11.2%까지 의료비로 지출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에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정책 방향 논의의 근거자료로 제출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2009년 국내 국민의료비는 73조 7000억원으로, GDP 대비 6.9% 수준이다. 전체 국민의료비 가운데 공적재원 비중은 58.2%로 전년 대비 2.3% 포인트 증가했다. 2007년 6.3%, 2008년 6.5%였던 GDP 대비 국민의료비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2007년 8.6%, 2008년 8.8%를 나타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민의료비 비중과 비교하면 아직 낮은 수치지만 증가세는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국민의료비 추계는 모두 4가지 시나리오로 정리됐다. 가장 나쁜 상황에서는 국민의료비가 GDP의 11.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책 변수에 따라 10%와 9%, 8% 수준으로 예측되기도 했다. GDP 대비 11.2%의 상황은 현재 추세를 유지했을 때의 결과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 보장성 강화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등 최근 10년간의 의료비 추이와 인구구조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되면 2015년에는 현재 OECD 평균인 8.8%에 이르고, 2020년에는 두 자릿수로 진입하게 된다. 이 경우 국민의료비 규모는 256조원에 이르고, 공적재원은 15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건강보험 지출은 113조원 수준으로 추계됐다. 복지부는 다양한 정책변수 등을 고려, 이 자료를 8월까지 최종 정리할 계획이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현재 8% 안팎인 일본 수준으로는 억제해야 하지만 산업 유발효과 측면도 있어 OECD처럼 9% 수준까지는 수용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면서 “사회적 합의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용어 클릭] ●국민의료비 한 나라 국민이 의료에 사용하는 화폐적 지출의 총합. OECD 건강데이터는 이를 경상의료비와 자본 형성을 더한 값으로 규정하고 있다.
  • ‘의약품 리베이트’ 전방위 조사

    쌍벌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예상처럼’ 리베이트가 횡행하고 있다. 각계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르자 뒤늦게 정부가 대대적인,단속에 나서기로 했으나 실효성을 의심하는 시각이 만만찮다. 일부에서는 보건 당국이 리베이트 제약사에 5000만원의 과징금이나 1개월 업무정지 등 ‘솜방망이’ 처분을 내리기로 한 것이 쌍벌제를 무력하게 만든 일차적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대대적인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5일 밝혔다. 검찰도 이날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을 출범시켰다.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와 의·약사를 모두 처벌하기로 한 쌍벌제 시행 후에도 리베이트 관행이 만연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미 쌍벌제가 무력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약사 간 경쟁이 가열되면서 리베이트 제공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올 상반기에 특허가 만료되는 신약은 대웅제약의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과 한독약품의 ‘코아프로벨’ 등 6개 품목이다. 복지부는 한달간 대형병원 인근에서 영업하는 이른바 ‘문전약국’과 도매상 등 15곳을 조사할 계획이다. 복지부 측은 “검찰에 리베이트 의혹을 받는 제약사 20여곳과 의료기관 100여곳의 자료를 건넸다.”면서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 위반 여부를, 국세청은 관련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법을 지켜 리베이트를 없앤 제약사만 손해를 보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식약청 위해사범조사단은 검찰의 지휘 아래 리베이트 혐의가 포착된 건일제약 본사와 지역 지점을 각각 압수수색해 의약품 거래내역이 담긴 자료를 확보했다. 건일제약은 쌍벌제 시행 이전부터 요양기관에 금품을 건네 왔으며,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리베이트를 건넨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제약사들이 쌍벌제를 의식해 주춤하는 틈새를 비집고 중소제약사들이 리베이트를 뿌리며 공격적으로 시장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 제약업체뿐 아니라 굴지의 제약기업들도 자사 전략품목에 대한 리베이트 공세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는 보건 당국도 알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관련 공무원들도 쌍벌제를 떨떠름해한다는 말까지 나도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대형 문전약국과 몇몇 제약사가 리베이트를 주고받는다는 다양한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해서는 처방내역 등을 상세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지법·고법 판사 첫 분리인사

    대법원은 법관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지법과 고법의 판사 임용을 분리하는 ‘법관인사 이원화’에 따른 인사를 28일자로 처음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 판사 841명을 전보 발령했다. 고법에서만 근무하는 고법 판사 20명은 사법연수원 23~25기에서 나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 이원범 김환수 여미숙(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겸임) 이원형 정효채 하현국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김종근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조윤신 지상목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배형원(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겸임) 안정호 염원섭 한영환 강승준 유상재 정일연△서울가정법원 손왕석(수석) 최재혁 배인구△서울행정법원 심준보 조일영 진창수△서울동부지법 여훈구 홍승철 조휴옥 홍이표 김재호 김수일 윤종구 전주혜△서울남부지법 성지용(수석) 이림 김용관 김학준 정인숙 이성구 이범균 박평균△서울북부지법 김정호 강태훈△서울서부지법 조원철(수석) 박희승 서경환 김종호 김태병 배호근△의정부지법 김수천(수석) 이승한 윤태식 우라옥 김병수 강상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배광국(지원장) 오성우 김경△인천지법 김우수 강재철 김종수 박이규 박근수 이철규 이성복 이철의 조의연 정은영 박재현 현용선△수원지법 장준현 조성권(사법연구) 정승원 정영진 정강찬 김경란 이흥권 안호봉 김지영 김정욱 이동훈 김한성 유남근 이헌숙 이은희△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정만(지원장) 김영학 오천석△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박홍래△수원지법 평택지원 조한창(지원장) 김진현△수원지법 안산지원 안영길(지원장) 강경구△수원지법 안양지원 임범석(지원장) 김연하 최창영△춘천지법 함종식(수석) 김동진 김형훈 김용호 박상구△춘천지법 강릉지원 오영준(지원장) 심태규 이환승△춘천지법 속초지원장 강병훈△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임태혁△대전지법 방승만 박병찬(사법연구) 심준보 문정일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안기환 정정미 손병준 정재훈 남기주 이현우(사법연구) 구창모△대전지법 서산지원장 김용철△대전지법 천안지원 남양우 이영한△대전지법 가정지원장 정갑생△청주지법 최병준(수석) 박병태 이정민 김춘호 이진규 이준명△대구지법 권순형 김경철 김영준 권순탁 최월영 황영수 진성철 오문기△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수(지원장) 김형한 이영숙 김상동△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백정현△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서경희△대구지법 의성지원장 김각연△대구지법 가정지원장 김정도△부산지법 이정일 강구욱 전상훈 최윤성 고규정 오경미 김진석 김범준 나상용 박광우 박미리 이상윤 한재봉△부산지법 동부지원 설민수 최석문 박치봉△울산지법 홍성주(수석) 성창익 최의호 한정훈(사법연구) 손현찬 이병삼 성금석 김문희△창원지법 이일주 이정렬 김경환 문혜정 이평근 이상균 황기선 노갑식△창원지법 진주지원 문형배(지원장) 함석천△창원지법 통영지원 박종훈(지원장) 김성욱△창원지법 거창지원장 김해붕△광주지법 최인규 정경현 김태업 이재석 고연금 박창렬 황병헌(사법연구) 김용배 이우철 안상원△광주지법 장흥지원장 송혜영△광주지법 순천지원 최수환(지원장) 송기석 최영남△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장용기△전주지법 김종춘 김관용 김세윤 김진동(사법연구) 왕정옥 김은성 신헌석 김행순△전주지법 군산지원 성창호△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최기상△제주지법 부상준(수석) 오현규 송인권 신숙희◇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노경필 여운국 백강진 김복형 강경태 강한승 서승렬 김태호 김성수 견종철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정재오 김상우△대구고법 김태현 곽병수△부산고법 문상배 박준용◇사법연수원 전보△교수 서민석 심규홍 이규홍 문광섭 이수영 차행전 백웅철 윤성식 김현보 한애라 손진홍 권오석 이훈재 진현민 함윤식 김양호 송현경◇재판연구관 전보△대법원 김동석 황진구 심담 김도형 남성민 김성수 호제훈 강성수 강화석 권덕진 김경수 김래니 김승정 김용하 김일연 김재형 김종우 박양준 박정수 백승엽 신종오 심연수 유영근 이상주 이언학 이완희 이태우 최남식 최봉희 하태흥 한경환 최지수◇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이원 이원신 장철익 정윤형 최한순 강혁성 고홍석 권순건 권태형 송경호 이근영 이상무 이순형 이영창 이정권 이형주 정헌명 최항석 최형표(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허명욱 홍순욱 황정수 선의종 전대규 정총령 김상호 김태훈 박정규 황의동 유석동 임해지 마옥현 서중석 정철민 허경호 장윤석(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겸임) 명재권 오권철(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강문경 최현종 배용준 임기환△대전고법 강두례 김선용 유선주 이현우 정택수 성기권△대구고법 윤삼수 이무상 정재수 신안재 최운성 이영철 정성욱△부산고법 김윤영 신헌기 한경근 남재현 정성호 문흥만 심현욱△광주고법 김준성 조현호 김승휘 이민수 이기선 이종환△특허법원 염호준 이종우◇지법 판사 전보△서울중앙지법 박재우 김병철 김상규 이성호 강규태 김중남 김현정 염우영(사법연구) 배온실 신용호 이준현 이혜린 정희영 강지웅 곽경평 권미연 김기수 문주희 서현석 이석재 이정희 이혜민 임대호 박근정 박평수 손혜정 이희준 임광호 정상철 조진구 홍진표 김지숙 김진영 신진화 이정우 이현경 조서영 권민재 김보라 나우상 맹현무 이규훈 이소연 이수열 이정엽 임성철 장정태 조광국 하성원 박세영 박찬우 손원락 이종엽 임선지 권기만 김갑석 김문성 김미경 김순한 김혜진 박정운 박혜림 배구민 배상원 상종우 서영호 성언주 엄철 오승이 우성엽 유승원 이소민 이오영 이원중 이호산 임창훈 정현식 정희엽 최미복 김경수 이원근 최미영 최성길 강정연 김민아 김범준 김옥희 김유성 김일순 김정운 김희중 박혜선 백소영 서정원 신우정 심규찬 양우석 양환승 이성율 전기철 정덕기 정선균 정용석 정일예 조원경 허성희 김주완 박설아 심영진 이완형 정동혁 정석원 조수진 손승온 심병직 노현미 신신호 이미나 장창국 정연택 강종선 윤재남△서울가정법원 송인우 이광우 정용신 서형주 정정호 김정민 김현진 김태호△서울행정법원 김도균 최호식 김지희 홍석현 윤정인 정기상 김용태 한원교 김태환 이창은 손철 양순주 안승훈 정재희△서울동부지법 강상덕 김병룡 김진성 이상현 이승형 최주영 강민성 김영진 김진오 유기웅 이경희 이남균 이지현 이헌영 임성실 정현희 채승원(사법연구) 최정윤 홍다선 황중연(사법연구) 정성완 민규남 장세영 홍지영△서울남부지법 신혁재 최용호 남동희 노행남 박정기 서호원 송각엽 양소은 위광하 이상원 이새롬 이수진 이주연 전서영 차성안 최환영 김연화 박재영 이예슬 여현주 김상훈 김정아 장성학 정덕수△서울북부지법 강성훈 노진영 신정민 윤민 이상용 장민경 장정환 최영은 최진숙 최태영 이정민 김영희 박진영 이창열 정혜원 박재경△서울서부지법 조양희 이현우 조미옥 김미경 김윤선 김현희 박찬석 양상윤 오택원 유재현 윤도근 이다우 정선미 황은규 이동욱 김지현 장성진 구광현△의정부지법 이유형 남세진 최종진 김정삼 오연수 이재희 김수정 이우희 김동희 김유정 이은혜 이정재 정지영 김정훈 임창현 고제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기흥 정병실 오영상 임일혁 오규성 장현진 하태한 최서은△인천지법 이대연 이효제(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겸임) 오규희 유효영 김경애 장준아 노종찬 서창석 오태환 김정석 최유나 김태균 민성철 이상호(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윤찬영 이의영 이성균 이규호 김미진 송명주 이재욱 문경훈 박지연 양우창 김준영 반효림△인천지법 부천지원 양상익 권현영 이영광 신흥호 김승주 최연미 박찬익 서정희△수원지법 정영훈 김준혁 박광서 시진국 이원석 이정원 이준철 이중민 손삼락 진현지 박주영 방웅환 이영환(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겸임) 하태헌 이승규 배성중 최종선 노제설 이지민 김성환 전보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가사소년심의관 겸임) 김상연 김형률 임영철 위지현 김정민 송승용 조인영 강세빈 김민정 김종복 유재광 이영남 이진영 이상훈 이정엽△수원지법 성남지원 정현경 최웅영 김경진 정은영 류창성 이성진△수원지법 여주지원 공현진 최성보△수원지법 평택지원 진상훈 김형원 이세라 김동기 하상제△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철기 김춘수 김길량 장진영 신종환 장은영 박건창△수원지법 안양지원 주선아 이현석 이승윤 윤주탁 한기수 박정제 이정현△춘천지법 정하경 김영기△춘천지법 강릉지원 이동희 최현정△춘천지법 원주지원 김은경 유동균△춘천지법 속초지원 이연경△춘천지법 영월지원 고상교 김정태 최우진△대전지법 권성우 박가현 전아람 최누림 강윤희 송주희 김배정 오명희 이종록 김부한 장동혁△대전지법 홍성지원 김은영 한익수△대전지법 공주지원 신혜영△대전지법 논산지원 이태영 김세용△대전지법 서산지원 강상욱 김민상 김재규 김상철 이종오△대전지법 천안지원 이재혁 이종기 황인성△대전지법 가정지원 나상훈△청주지법 윤성묵 이혜성△청주지법 충주지원 이재찬 조지환 최해일△청주지법 제천지원 이진혁 이지영△청주지법 영동지원 유아람△대구지법 김성열 김형태 박만호 이재덕 손윤경 이정목 최희정△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수정 서영애 허용구 정경희 김태균 박현민 김연주△대구지법 안동지원 남우현 이종길△대구지법 경주지원 손병원 조은경 진화원△대구지법 포항지원 강경호 정윤아 송민화△대구지법 김천지원 박승혜 류경은 임희동 이지현△대구지법 상주지원 정성민△대구지법 가정지원 정재민△부산지법 권재창(법원행정처 민사심의관 겸임) 성익경 전지환 최환 김선아 이재경 조정민 정윤섭 김현철 임주혁 노태홍△부산지법 동부지원 권기철(사법연구) 이재욱 서근찬 정동진△부산지법 가정지원 김홍기 백주연 이준영△울산지법 유성희 배윤경 손주희 백태균△창원지법 강소현 권창환 김기동 최진곤△창원지법 진주지원 남성우 박원근△창원지법 통영지원 이재욱 조미화 김옥곤 오영두△창원지법 밀양지원 정현숙△광주지법 조영호 나경 심판 안금선 고상영 김대현 김성흠 심재현 정영하 최철민 박세진△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지현 현영수 유상호 노재호△광주지법 순천지원 이동기 이연진 박현수△광주지법 해남지원 김재향 전일호△광주지법 가정지원 김혜선 황진희 김성준△전주지법 진현섭△전주지법 군산지원 박헌행 신동준△전주지법 정읍지원 권혁준△제주지법 김호용 김정헌 강은주◇지법 부장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박민수◇지법 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 박진숙 이덕환 최선상◇지법 판사 보임△인천 안재훈△춘천 이삼윤△대전 김성훈△청주 김봉규△대구 박성준 이동호△부산 윤이진 이영미△울산 김성식△창원 류기인△광주 김평호 오창민 최승현(순천지원)△전주 이수환△제주 최복규◇지법 판사 임명(연수원 수료 후 즉시 임용 법관)△서울중앙지법 강대우 강인혜 김석재 류영재 이승일 이정현 임경옥 정성화 최윤영 황미정△서울동부지법 김정환 백효민△서울남부지법 노한동 박성남 윤아영△서울북부지법 김동희 이혜랑△서울서부지법 김경록 김윤희△의정부지법 김지현 김진영 손화정 이근철 김소망(고양지원)△인천지법 공두현 김혜성 봉지수 장우석 황성민 강나래(부천지원)△수원지법 김나나 김택형 유선우 이우용 이하윤 김봉남(성남지원) 배지호(성남지원) 강신영(안산지원)△춘천지법 방혜미 김주현(강릉지원)△대전지법 강하영 구자광 김병훈 박예지 황지영 이승연(천안지원)△청주지법 박정진 한현희△대구지법 권순현 문중흠 손승우 오지애 이기홍 최혜인 조아람(서부지원) 홍주현(포항지원)△부산지법 강윤혜 김남수 나상아 남승민 문기선 박창희 조종현 민경현(동부지원)△울산지법 박하영 이예림 장혜정△창원지법 김샛별 이효제 황여진 이고은(진주지원)△광주지법 김민지 박주영 임상은 전경욱 박소연(순천지원)△전주지법 박설아 윤양지 차호성 한진희(군산지원)△제주지법 정영민◇지법 부장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총괄심의관 이동근△공보관 홍동기◇고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제1심의관 이호재△민사심의관 전휴재△윤리감사기획심의관 채동수△인사제1심의관 심경<고법>△서울고법 전상범△대전고법 이흥주△광주고법 곽정한 김호석◇지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정책심의관 정재헌△형사심의관 정상규△가사소년심의관 전보성△사법등기심의관 정영식△정보화심의관 고범석△홍보심의관 서동칠<법원도서관>△조사심의관 이주영 조찬영<지법>△대구지법 서부지원 박만호△부산지법 김봉선◇고법 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준민 홍성욱◇지방법원 부장판사 파견복귀△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장순욱◇고등법원 판사 파견복귀△서울고등법원 박해빈△서울중앙지방법원 정완△서울서부지방법원 도진기◇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종원 예지희 김양규 김하늘 이정호△고등법원 판사 박형순 문봉길 박상국 정문수△지방법원 판사 김도현 염우영 이관용 김우정 장찬 채승원 황중연 김형연 마성영 문춘언 권기철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법제실장 이인용△기획조정실장 진정구<국회예산정책처>△예산분석실장 김춘순 ■교육과학기술부 ◇별정적 고위공무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곽창신◇일반직 고위공무원△학술연구정책실장 변창률△서울시 부교육감 임승빈△거대과학정책관 김선옥◇부이사관△교육과학기술부(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이동호◇서기관△과학기술정책실 김영은 ■지식경제부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실장 김병수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전보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임은규◇국장급 파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상준◇과장급 전보 <담당관>△감사 김형배△심판총괄 채규하△경쟁심판 배영수△협력심판 김호태<과장>△운영지원 김만환△종합상담 유중곤△경쟁정책 김윤수△기업결합 이동원△경제분석 김성근△소비자정책 최무진△특수거래 고병희△시장감시총괄 노상섭△서비스업감시 권철현△제조업감시 김준하△하도급총괄 윤수현△가맹유통 정진욱△소비자안전정보 이경만<팀장>△전자거래 성경제<서울사무소>△총괄과장 김성환△경쟁〃 이태휘△소비자〃 김관주△제조하도급〃 박원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부산 조규찬△광주 권영익△대전 김이균△대구 한철기<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제1부단장 장장이◇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서남교△외교안보연구원 강신민◇서기관 전보△업무지원팀장 박제현△내부감찰반장 김맹규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 양창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산업지원 최영호△기반지원 정동천◇본부장△제작지원 이준근△차세대콘텐츠산업 김진규△글로벌사업 이인숙△기반조성 권윤△경영지원 김용관△전략정책 이동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권춘식 ■서울대 △간호대학장 이인숙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임원실 상무 박성희△베이징특파원 홍찬선△금융부장 채원배△사회〃 박영암△중소기업센터장 문병환<머니투데이방송>△경제증권부장 이승제<스타뉴스>△대표이사 장윤호 ■아이뉴스24 <편집국>△부국장 김윤경 전인엽△글로벌리서치센터장 김익현<비즈니스전략실>△실장 최상국<마케팅국>△총괄국장 정복남△국장 우성제 ■시사저널 △대표이사 겸 발행인 김형철 ■SK증권 △홀세일사업본부장 김기태 ■동양생명 <다이렉트HB>△리딩센터장 박계영△VIP〃 이은주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장 배보윤△제도연구팀장 김복기△기본권연구〃 최갑선△교수〃 황치연△교수 조혜수 석현철 박재윤△기획행정과장 이형주◇신규임용△헌법연구관 곽원석 조경선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비상계획관 정도영 ■국세청 ◇고위공무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동열△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나동균<국세청>△납세자보호관 박훈△개인납세국장 하종화△재산세〃 이종호△소득지원〃 김경수△원정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학영△ 〃 국제거래조사〃 강형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 김영기△국세청 송성권◇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임경구△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희철△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창규△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현민△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 하영표△국세청 심달훈 서진욱 한승희◇과장급 <국세청>△정책보좌관 노정석△대변인 이용우[담당관]△기획재정 강민수△전산운영 이재학△정보개발1 김대원△정보개발2 이창숙△감찰 장성섭△심사1 황재윤△국제협력 김용준[과장]△운영지원 김봉래△세정홍보 김창기△부가가치세 김형환△전자세원 신수원△소비세 황용희△부동산거래관리 김대지△재산세 조용을△종합부동산세 안종주△조사기획 임광현△조사2 서국환△근로소득관리 김세환△자영소득관리 현재빈<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임성빈△법무1 윤봉환△신고관리 주광열△신고분석1 김태호△국제조사관리 이준오△국제조사1 이동렬[조사1국]△조사1 류기복△조사2 이동원[조사2국]△조사관리 김기정△조사1 장남홍△조사2 이만수△조사3 신광동[조사3국]△조사2 김문식[세무서장]△종로 박외희△중부 정회수△남대문 권오철△성북 홍성로△서대문 이운창△마포 정달성△영등포 윤우진△강서 한성수△양천 강성준△구로 김용석△강남 류학수△삼성 신중식△역삼 이근희△성동 이강태△도봉 이정길<중부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박석현△신고관리 박노익△신고분석1 성남효△신고분석2 김호연[조사1국]△조사1 이천길△조사2 고광남[조사2국]△조사관리 김두홍△조사3 홍옥진[조사3국]△조사1 박용남[세무서장]△인천 최상동△북인천 박충규△남인천 정극채△안양 한동연△용인 남판우△수원 황상순△평택 이진영△의정부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호영△조사2〃 서대원△서대전세무서장 김명기△청주〃 한선동<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안병영△조사1〃 신재국△조사2〃 이준일△광주세무서장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최병문△세원분석〃 손동근△조사1〃 하정국△북대구세무서장 송운영<부산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하영남△조사3〃 강수구[세무서장]△중부산 박장호△수영 류동환△북부산 안광원△동래 김안석△금정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장 안옥자△교수〃 곽길수<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최남익△구진열 박영태 이경열 이승수 이종철 이수진<초임 세무서장> [납세지원국장]△대전지방국세청 최용진△광주지방국세청 이성규[세무서장]△원주 장경상△강릉 임재원△동청주 박종희△충주 소은자△제천 조기용△논산 이진곤△홍성 김상수△예산 김태형△군산 김광훈△전주 손황모△익산 정효섭△순천 천기성△남원 유제란△해남 정희상△포항 이은재△구미 윤영식△영덕 이해현△김해 정인화△울산 백순길△통영 전희재△거창 김영두 ■K-sure ◇1급 승진 △전략기획부장 이도열△플랜트사업〃 이경래◇전보△투자개발사업부장 전찬욱△국내보상채권〃 이석진△감사실장 조남용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면허기획처장 윤하용△면허시험〃 김종호△고객상담〃 김홍산[운전면허시험장장]△강남 최원일△도봉 이종석△강서 황덕규△서부 박영조△남부 장충남△대구 김인규△인천 박달근△용인 장광△안산 조규철△북부 권봉관△의정부 배성인△춘천 김철민△강릉 최용삼△원주 김용호△태백 김광년△청주 이승재△충주 김병규△대전 강명희△예산 김종하△전북 최용주△전남 고재엽△문경 신승부△포항 김창용△울산 문용호△마산 손현익△제주 민경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이신재 ■중소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 <처장> △기획조정 임성순△기금관리 이용진△신용관리 임득문△융자사업 김현태△컨설팅사업 김인성<실·원장>△경영품질연수실 이한철△대구경북연수원 김범식<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덕영△충북 정연도△대구경북 심현석△울산 김진원△광주전남 정진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 △비서 김인하△기획조정 손주만△성과관리 김종석△기금관리 안경원<스포츠산업본부>△산업인프라실 김태성△투표권사업실장 최기원<경주사업본부>△경정훈련원장 정찬구△경륜훈련〃 이진형 [실장]△사업전략 이현근△고객만족 김윤수△스포츠단운영 남영철△경륜관리 이명호△경륜경주 최상림△경정경주 박선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부장> △교육과정 박순경△교육평가 김성숙△대학수학능력시험 김주훈△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진경애△전산정보 최정호<국장>△사무 최종교<센터장>△인재선발관리 조용웅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김흥주△사무국장 서종문<본부장>△학교정책연구(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겸임) 현주△고등교육연구(고등교육연구실장 〃) 유현숙△교육통계·정보연구(교육통계연구센터소장·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소장 〃) 공은배△학교지원(탈북청소년교육지원특임센터소장 〃) 한만길<센터소장>△영재교육연구 이재분△글로벌교육협력연구 이석희△방송통신고등학교운영 양희인△교육기관평가연구 구자억△교육시설·환경연구 유웅상△학교선진화지원특임 김홍원△사교육절감지원특임 김순남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원자력재료개발본부장 송근우△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영진△융복합기술개발단장 김흥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자파연구소장 최병훈△인증기술본부장 김한기△신뢰성〃 김경택 ■인천시 ◇2급 전입 △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손해근◇2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서정규◇3급 직무대리 <본부장>△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문경복△종합건설 유영성△도시철도건설 박성만<국장>△보건사회 박준용△건설교통 안영규◇3급 전보△총무과 이부현 김진영 김기완 한태일 정연걸 나금환△의회사무처장 백은기△인재개발원장 김태복△경제자유구역청 도시관리본부장 이웅수<국장>△자치행정 방종설△경제통상 이중호△도시계획 이일희◇3급 전입△인천대 사무처장 정연중△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김진희△총무과 김충일 최한영◇3급 전출△부평구 황의식△남구 공준환△계양구 가기목◇3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신상칠△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황흥구 최현길 강용근◇4급 전보△정책기획관 한성원△예산담당관 조운희△세정과장 박명성△감사관 김장근◇4급 전출△남동구 최경환△서구 전상주◇4급 파견△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허영수 이연창 ■대전시 ◇지방부이사관 <승진>△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 양승찬△복지여성국장 장시성△교통건설〃 유세종△서구 부구청장 권주남<전보>△도시주택국장 박월훈△총무과(고위정책과정) 윤태희◇지방서기관 <승진>△시민협력과장 이강현△운송주차〃 구본우△총무과(고급리더과정) 송치영△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출경△정책기획관실(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광용<전보>△공보관 황재하△정책기획관 강철식△예산담당관 이호덕△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유광훈△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덕주△총무과 이중환(고위정책과정) 이원종(국정과제연수과정) 강철구(미래지도자과정) 백철호(고급리더과정)△정책기획관실(대전발전연구원 파견) 엄수호[과장]△특화산업 최시복△관광산업 이강혁△종무문화재 인종곤△노인복지 백승국△장애인복지 이혜영△환경정책 김영호△교통정책 이영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종호△의사〃 임묵△전문위원 송석근 정관성◇지방기술서기관 <승진>△생태하천과장 배창제△인재개발원 수석교수요원 최능배△공원관리사업소장 황규문△서구 김택원<전보>△감사관 김철중△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최봉구△〃 송촌정수사업소장 윤기호△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영근△총무과 정영호(안보정책과정) 박영준(고급리더과정)[과장]△과학특구 이승무△푸른도시 유강준△건설도로 양승표△도시계획 신혜태△도시재생 류정희△지적 조광연 ■경남도 ◇2급 △경남발전연구원 김윤수△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 구도권◇3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최만림△지방행정연수원 〃 강중구△균형발전사업단장 이종섭△창원시 이종민△경남발전연구원 김호기 김정강 김갑수 안기섭<국장>△경제통상 정구창△농수산해양 정재민△도시건설방재 허성곤△청정환경(직무대리) 이근선<부시장>△창원시 조기호△진주시 민경섭△양산시 박수조◇4급△창원시 김해용△공무원교육원장 박헌규△경남발전연구원 박성군△정책기획관 천성봉△공보관 지현철△여성가족정책관 정연재△혁신도시추진단장 강해룡△농업기술교육센터장 이정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환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기용△대장경문화축전 파견 하만욱△서울사무소장 권영우<교육>△지방행정연수원 허동식 김종호 민병완 강영철 구인모 진말연△외교안보교육원 하승철△국방대 김형동△통일교육원 최정경△세종연구소 손태성<의회사무처>△전문위원 박판제 김주명 박성한△의사담당관 김인규<국장 직무대리>△행정지원 정유권△문화관광체육 김이수△복지보건 김춘수<부시장·부군수>△통영시 김영균△사천시 이효수△밀양시 강원호△고성군 김종술△하동군 윤상기△산청군 강승순△거창군 김성택△합천군 김상섭<담당관>△예산 전영경△법무 서광식△정보통계 김영수<과장>△전략산업 김경일△친환경에너지 신대호△항만물류 강석규△경제기업정책 허병찬△국제통상 이상훈△열린행정 이호주△인사 박일웅△세정 박명숙△회계 윤태순△토지정보 김영주△친환경농업 정효균△농수산물유통 장동헌△해양수산 문재화△맑은물관리 김원욱△녹색산림 황용우△친환경건축 이태원△교통지원 차신희△재난방재복구 박종춘△생태하천 강해운△문화예술 최호준△관광진흥 전원석△복지노인정책 김용근△장애인복지 최연림 ■충남도 ◇3급 승진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서범석<직대>△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박성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 이종기△지방공무원교육원장 황수철△황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채호규◇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권희태<국장>△농수산 이성우△복지보건 조소연△환경녹지 구삼회<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완섭△지방행정연수원 추한철<파견>△해외연수 전병욱<부시장>△아산시 김석중△서산시 서용제◇4급 승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배상지원팀장 한만덕△서울사무소장 이용일△가축위생연구〃 오형수△예산군보건〃 김형선△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중<직대>△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윤선△산림환경연구소장 이용열<파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하광학△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박종문◇4급 전보△감사관 이완수△복지환경국 저출산고령화대책〃 이상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 맹부영△환경녹지국 환경정책〃 권혁이△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도청이전정책〃 김상기△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 명규식△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배동헌△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세현△종합건설사업〃 김규선<부시장·부군수>△계룡시 김홍빈△금산군 고영희△부여군 나창호△청양군 조경연△홍성군 송진호<기획관리실>△예산담당관 박범인△교육법무〃 최원영△혁신관리〃 강병국△균형발전〃 이긍익<경제통상실>△국제통상과장 김돈곤△전략산업〃 윤영우<자치행정국>△총무과장 정병희△자치행정〃 유병운△새마을회계〃 이성진<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이명복△의사〃 권오인△전문위원 오일교 유병덕<농수산국>△농업정책과장 윤석규△축산〃 박영진<건설교통항만국>△도로교통과장 최정현△항만물류〃 안병량<교육파견>△국방대 정송△외교연구원 장두환△세종연구소 김의영△지방행정연수원 한금동 현달순 홍석우<파견>△공로연수 이길영 박성서 ■강원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조광수△산업경제국장 오춘석△자치행정〃 김영범△투자유치사업본부장 이욱재△공보관 최중훈△자치행정국 총무과(교육입교) 조규석 안병헌 최광철△국제협력실장 문석완△기획관 안계영△감사관 신만희△강원발전연구원 정책협력관 이태은△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실장 장철규△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상호 이재호<부시장·부군수>△원주시 박용훈△속초시 조용건△인제군 최상기△양양군 고완주△화천군 송재명 ■KBS아트비전 <부장> △경영기획 윤성한△디자인 강현석△장식제작심기보△의상제작 이일구△문화사업 김동원 ■SBS ◇임원 △이사 보도본부장 최금락△이사대우 편성실장 박정훈◇승진·전보 △제작본부 국장급 제작총괄 장광호△방송지원본부 부국장급 총무팀장 박종필<편성실>△편성기획팀 부장(CSR 담당) 성영준△홍보팀 〃 오기현<제작본부> [부장급]△제작3CP 조욱희△제작4CP 김상배△제작5CP 남승용<보도본부>△부장급 스포츠부장 김유석<방송지원본부>△부장급 아카이브팀장 이재완<부장급>△윤리경영팀장 신홍기◇승진 <국장급>△드라마센터 특별기획총괄 구본근<부국장급>△드라마센터 드라마1CP 오세강△보도본부 미래부장 신경렬△〃 논설위원 박수택<부장>△기획실 심의팀 부장 유인수△편성실 외주제작팀 〃 안순범△방송지원본부 인사팀부 〃 이병희(SBS미디어홀딩스 파견)△〃 정보시스템팀 〃 김도중△〃 송신소 〃 류재흥<부장급>△제작본부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전보 <부국장급>△스포츠기획단장 허인구△제작본부 라디오총괄 김태성△방송지원본부 기술담당부본부장 박영수△보도본부 편집담당 부국장 양철훈△드라마센터 드라마운영팀장 이상규<부장급> [편성실]△외주제작팀장 심상대△아나운서〃 김태욱△홍보〃 이선의[제작본부]△1CP 신용환△2CP 이창태△제작운영팀장 한기동[보도본부]△특임부장 차병준△보도제작〃 김강석[방송지원본부]△시설팀장 최우성△기술기획〃 하태용△TV기술〃 김영덕<차장급>△편성실 편성기획팀장 남상문△보도본부 국제부장 김현철△광고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김휘진△방송지원본부 라디오기술〃 전종익[제작본부]△시사다큐팀장 민인식△제작6CP 박두선△제작7CP 남형석△라디오기획CP 전문수△라디오2CP 정태익 ■SBS아트텍 ◇이사 △영상미술본부장 김용정△방송운영〃 원종화◇부장급 <방송운영본부>△테크1팀장 이보천△테크2〃 최영균◇차장급 <영상미술본부>△영상제작팀장 유민상△아트3〃 이태희◇부국장급 <방송운영본부>△전략사업팀장 이동협◇부장△영상미술본부 영상제작팀 한범수△〃 영상제작팀 부장 강화식△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이영호 이원석△〃 테크2팀 박천수 ■SBS뉴스텍 ◇부장급 △기술본부 뉴스제작팀장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 장준영◇차장급 <영상본부>△영상제작팀장 이천복△영상편집〃 권오일<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정의준 최창용△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찬모△〃 영상제작팀 이영철 ■SBS ESPN ◇이사 △채널사업실장 김한종◇부장급△편성기획팀장 박준민 ■SBS골프 ◇국장급 △채널사업실장 이상근<신규사업추진단>△단장 이준실 ■SBS인터내셔널 △부회장 전상렬△대표이사 사장 조윤증 ■SBS문화재단 △사무처장 홍성욱 ■SBS방송아카데미 △원장 이기석 ■경원대 △수석부총장 김원△부총장 이우종△연구〃(바이오나노대학장 겸임) 이은규<대학원장>△일반 윤현희△경영 이한주△교육 허혜경△사회정책 소진광△환경(디자인 겸임) 이영△사회체육 이봉<처장>△교무 김완희△연구 최기봉△학생 백승우△입학 박종현△기획 윤원중△재무(건설본부장 겸임) 전숭배△총무 변광화△대외협력 김충식<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가천공익법률자문센터장 겸임) 서완석△사회과학 이영균△공과 서상욱△IT 한기태△자연과학 전경수△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김유선△음악 임정근△생활과학 김희걸<관·국·센터장>△중앙도서관 강민식△신문방송국 민세홍△창업보육센터 최형욱<원장>△전산정보 오상엽△평생교육 김용욱△국제어학 전승훈△과학영재교육 박찬웅△경원대부속길한방병원 전찬용 ■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 △경제협력본부장 심섭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고객지원그룹총괄 김태오◇부행장보 승진 <본부장>△영업추진1 황종섭△영업추진2 이영준△영업추진3 김영철△호남영업 정수진◇본부장 승진 <본부장>△리테일 장경훈△중기업 이화수△Small Business 윤규선△PB 이형일<영업본부장>△북부 박승운△강남 민영도△서초 김정기△용산 김덕자△강서 민태흥△중앙 정영춘△충남북 송귀성△부산경남 안병완◇본부장 전보 <영업본부장>△강동 손길균△서부 황인산△마포 송승영△강남중앙 김근수△경수 양제신△인천 최순웅△중부 경수창△부산울산영 이재점<본부장>△부동산금융 백제욱 ■현대증권 ◇임원급 전보 △소매영업총괄 오빈영△경영지원총괄 최철규△경영기획본부 박재만△IB영업담당 한석<본부장>△리스크관리 김원배△지원 김병영△국제영업 노태일△중부지역 조성대△동부지역 서상택△남부지역 김선경△IB1 김용회△IB2 신용각△강동지역 이재형△채권사업 정항기△강남지역 김진영△영업추진 이봉기△강북지역 이현기 ■SK증권 <지점장> △방배역 조남경△남양주 우경웅△대치역 김동환△청담 임상학△종로 장용진△서인천 김진만△경기광주 이지훈△홍성 임관모△전주 김영진△고창 김명례△남원 박종주△서울산 김동률△영천 신성휴 ■LIG손해보험 ◇부서장 △감사실장 이승용<팀장>△준법감시 조창빈△완판실사 노형진△인사 김동진△장기상품 이강복△전략지원 김유주△고객지원 유원석△보상지원 신영배△SIU 정원득△손사기획 권정균△장기손사 김성태△법인영업지원 이화섭△제휴마케팅 이영우△영업지원 이화성△영업교육 정석희△강남본부지원 고일△강남본부교육 양병역△경인강원본부지원 박윤수△경인강원본부교육 권이병△부산본부지원 김종백△충청본부지원 김승호△RFC본부지원 이원거<원장>△인재니움수원 백무현△인재니움사천 김성국<고객지원센터장>△강남 김재현△수원 김인수△대구 김지반△광주 류경옥<보상센터장>△강남 김석주△강원 주영주△부산 강진국△충청 류장훈<부장>△퇴직연금영업 조선형△법인영업1 박동일△법인영업7 김안석△법인영업11 김남용△직할영업1 조철호△제휴사업3 한현규△방카슈랑스마케팅 허봉열<지역단장>△강북 유희종△중부 김경준△구리 김건철△송파 김한호△서초 전동진△강남GS1 오국환△강남GS2 장형△용인 박청△인천 김명주△평택 방정현△부산중부 윤주식△창원 조우제△통영 이승우△진주 팽기환△부산GS 오주학△대구서부 권원대△구미 조종근△안동 박진용△대전서부 이용무△천안 강진일△청주 유병열△충청GS 김동유△광주서부 정택균△전주 박준오△목포 오명교△강북RFC 이영국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김흥식△전무 강규원△상무A 윤신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이우평 이유성△상무B 이종석 박운호 신무철 김현석 권병찬 이형근 정윤동 최태정 김종하 반성음△상무보 유명섭 최정호 김영배 강대환 임재욱 김장수 안영석 최수일 윤진호 윤경문 박범정 이경우 조현민 주성균 최호경 김태준 이상기 조용래 이용국 이성환 조성배 송기주 황인종 임천수 홍준모 강금섭 존에드워드 잭슨Ⅲ ■한진 ◇승진 △상무A 이성일△상무B 정두섭 권오연 임태식 노삼석△상무보 김상동 최홍도 강승우 김기업 ■NICE그룹 ◇사장 △한신정평가 이상권◇전무△한신정평가 남욱△한국전자금융 노영훈△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지니틱스 윤일현△나이스D&B 김용환△티메이 이상식◇상무△NICE신용평가정보 신희부 황윤경 조성태△나이스정보통신 김승현△나이스데이터 박홍식△나이스채권평가 윤용준△나이스D&B 김기형◇상무보△NICE신용평가정보 오규근△KIS정보통신 채수동△나이스R&C 현명자△나이스F&I 김종훈△서울전자통신 최병희△에스이티아이 최강민 ■STX ◇승진 △전무 윤민수 김명환△상무 강인권 오명재 김남영△실장 이병구 고영삼 이진석 연자흠 문영종 손장윤 ■STX팬오션 ◇승진 △사장 배선령△전무 박현목△상무 박동배 김보연△부상무 심윤국 문택환 문용운 이성철 이영호△실장 박춘서 김성열 채호석 양진호 구진용 권석민 이상재 나병철 ■STX조선해양 ◇승진 △전무 한영일 도종칠 방근제△상무 백명철△부상무 박영규 김종 신창근 오상헌 정태석△실장 김의곤 박용만 이상진 김영환 윤영종 이범수 김영민 ■STX엔진 ◇승진 △부사장 최임엽△전무 하성환△상무 이용수 변수근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부상무 정철우 성완경 박정근△실장 조진형 김동익 이강한 김필윤 이상수 ■STX중공업 ◇승진 △사장 이찬우△부상무 박기환 남수경△실장 황재욱 윤종구 박재환 이경원 ■STX메탈 ◇승진 △상무 김종기△부상무 김용복 전부운 백수현△실장 김승종 ■STX에너지 ◇승진 △부사장 변희옥△전무 주경석△부상무 김동휘△실장 함영수 이강준 정석암 김봉환 김유석 ■STX솔라 ◇승진 △사장 윤제현△상무 백성선△실장 김석호 김수연 ■STX건설 ◇승진 △부사장 정구철△전무 배인△상무 최영수 권병옥△부상무 강성훈 김중식△실장 김영철 이지수 ■STX대련/무순 ◇승진 △부사장 도성득△전무 강천복△상무 임강재 백태진 양해성△부상무 김종수 조영광 김길수△실장 주휘 김이규 정수덕 서태원 장호욱 현영철 문병걸 조학래 ■STX종합기술원 ◇승진 △상무 박형호 ■STX유럽 ◇승진 △사장 김서주 ■포스텍 ◇승진 △부사장 정갑선△부상무 박종찬△실장 정만수 ■동양메이저 ◇승진 △상무 이종석△상무보 왕성호△이사대우 이준형 박근덕 ■동양메이저/건설 ◇승진 △상무보 주형철◇전보△부사장 최경덕 ■동양메이저/한일합섬 ◇승진 △상무 이상철△상무보 백의현 ■동양시멘트 ◇승진 △전무 신재홍△상무보 김중권△이사대우 최종구 ■동양레저 ◇승진 △상무 금기룡△이사대우 나태준 ■동양시스템즈 ◇승진 △전무 이충환△상무 남종환 ■동양매직 ◇승진 △부사장 김영훈△상무 현정담 이건주△상무보 신정운 ■동양시멘트이앤씨 ◇승진 △상무보 최창선 ■미러스 ◇승진 △상무보 이정호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최종락 ■현대산업개발 ◇전보 △상무 김종수△상무보 박일영◇승진△상무 이성용 이근배 김성일△상무보 조희동 강동오 이두정 송성환 송선옥 이만희 이형기 ■호텔아이파크 ◇전보 △대표이사 사장 이치삼△상무 이성용 ■아이서비스 ◇전보 △상무보 이만희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현계흥△상무보 김태규 ■현대EP ◇승진 △상무 조주현△상무보 정동권 지용희 ■현대아이파크몰 ◇승진 △이사 장경환△이사대우 조관형 ■아이콘트롤스 ◇승진 △상무보 이항백
  • [연평도사태 한 달] 젊은세대 ‘안보’ 깨닫고 軍 대응태세 허점 보완

    [연평도사태 한 달] 젊은세대 ‘안보’ 깨닫고 軍 대응태세 허점 보완

    연평도 포격 이후 한 달은 잃은 것도 있었지만 얻은 것 또한 크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다. 북의 도발에 대한 초기 대응은 미흡했지만 안보의식 고취, 대응태세 재점검 등 긍정적 효과는 수확이라는 것이다. ●“초기 대응 미흡했지만 이후 대외정책 잘했다” 이동욱 경남대 군사학과 교수는 “우리가 포격을 받았을 때 너무 지나치게 확전에 대해 민감할 필요가 없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공격을 받았다면 다시 우리가 대응 포격을 해 단호한 모습을 보여 줘야 북이 다시 도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군의 사기 진작과 무기체계 강화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교수는 “정치는 타협을 해야 하지만 군대는 싸워서 이기는 게 목적”이라며 “국가를 지키고 적의 침입을 막는 것이 군대인 만큼 군의 무기 체계를 강화하고 사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대외정책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원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해상 사격훈련을 하면서 우리의 의지를 대외에 적절히 표방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지난 천안함 사태 이후 철통같은 대비 태세를 갖추지 못한 점은 비판받아야겠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힌 상황에서 나름대로 다른 나라와 타협을 잘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러시아 등에 끌려다니지 않는 ‘강한 외교’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조 교수는 “외교정책은 입장이 각기 다른데 중국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면서 “모든 정책에 100점을 줄 수 없지만 끌려다니지 않고 외교전을 펼친 것은 대체로 좋은 점수를 받은 부분”이라고 말했다. 연평도 사건 이후 극단적인 국론분열 양상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전문가들은 청년들의 안보의식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북한의 공격은 우리 사회에 상시적 불안으로 존재하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젊은이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느꼈고 과거보다 안보 의식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안함 사건 당시에는 북한이 공격했는가, 아닌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지만 이번 사건은 공격 주체가 명확해 청년층이 심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 “이 때문에 다른 사회 이슈와 달리 안보는 우리 사회의 공통분모로 자리 잡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피시설 확충 등 중·장기 위기전략 마련해야”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북정책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법이 나오고 있지만 이런 갈등은 방법론의 문제에 불과하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쳐야 분열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 등과의 관계 개선 등 전략적인 차원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연평도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중국과의 관계에서 지정학적 위험요인이 커지면 경제적인 악영향이 나타날 수도 있다.”면서 “국가 전략을 경제적인 측면과 맞물려 새로 고려해 봐야 할 시점”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여러 가지 매뉴얼이 있음에도 청와대와 부처, 지자체의 협력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각 기관 사이의 역할 분담이 실제로는 교과서처럼 되어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은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민방위에 대한 기본적 개념 정립과 대피시설 확충, 위기관리에 대한 중장기적인 전략 수립 등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샘이나·김진아·김소라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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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대변인 양성일△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이동욱△〃 건강보험정책관 고경석△건강정책국장 임종규△건강정책국 질병정책관 전병율△보건산업정책국장 김원종△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권덕철△〃 연금정책관 이상영△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김강립△장애인정책국장 최영현△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 최희주△〃 노인정책관 장재혁△〃 보육정책관 이영호△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이덕형△〃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직무대리 이원희△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장 〃 조남권△보건복지부 노길상 이영호 이기일△인사과장 전병왕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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