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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새 4승… K리그 ‘절대 왕정’ 전북

    7년 새 4승… K리그 ‘절대 왕정’ 전북

    ‘강희 대제’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2년 연속 프로축구 패권을 차지했다. 전북은 8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에서 전반 47분 터진 이재성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22승6무8패(승점 72)를 기록한 전북은 남은 두 경기에 관계없이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했다. 2009년과 2011년, 2014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챔피언의 자리를 지킨 전북은 최근 7년 사이에 네 번이나 우승해 ‘신흥 명문’의 자리를 굳혔다. 2년 연속 우승은 2002년 성남(현 성남FC)에 이어 올해 전북이 13년 만이다. 당시 성남은 2003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의 K리그 2연패는 구단의 충실한 지원과 능력 있는 감독, 두꺼운 선수층, 팬들의 열렬한 성원 등이 한데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특히 신구 선수들의 조화가 빛났다. 올시즌 13골 5도움으로 매서운 공격력을 발휘한 이동국 등 노장 선수들의 투혼에 6골 5도움을 기록한 이재성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졌다. 최 감독은 K리그 사상 최초로 네 차례 우승한 사령탑에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 최 감독은 박종환(1993∼95년), 차경복(2001∼03년·이상 성남)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지도력을 인정받은 최 감독은 2009년 K리그 첫 우승을 이끈 데 이어 2009년과 2011년 K리그를 제패했다. 2위 팀과의 골 득실 차이가 30점 안팎으로 벌어질 만큼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팀 별명을 만들어 냈다. 전북에서만 161승을 거둔 최 감독은 이제 K리그 최다승 감독인 김정남(210승)·김호(207승) 감독의 뒤를 쫓게 됐다. 전북은 전반 17분 윤빛가람의 정면 중거리슛을 시작으로 20분 로페즈, 34분 서동현, 45분 백동규의 헤딩슛 등 제주의 파상공세에 진땀을 흘렸지만 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이근호-한교원으로 이어진 패스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이재성이 달려들며 오른발로 우승을 확정하는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최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선수단을 재정비해 아시아 정상급 클럽팀과도 맞설 수 있는 전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득점왕 ‘역사 전쟁’

    득점왕 ‘역사 전쟁’

    K리그 득점왕 경쟁이 아드리아노(FC서울)와 김신욱(울산), 이동국(전북), 황의조(성남) 등 4파전으로 압축됐다. 이 네 명 가운데 누가 득점왕에 오르든 K리그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K리그 클래식 2015시즌이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상위 스플릿 팀 중 두 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노리는 전북(승점 69)을 상대로 포항(62), 수원(61)이 저지에 나선 가운데 시즌 득점왕의 구도 역시 윤곽이 잡혔다. K리그 클래식은 상위와 하위 각 6개팀이 스플릿 시스템으로 운용되지만 득점, 도움 등 개인상은 통합해 시상한다. 득점왕 경쟁은 2일 현재 1위를 달리는 김신욱(16골)에 이어 아드리아노가 1골 차로 뒤를 쫓고 있고, 이동국과 황의조가 13골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대표팀 부동의 ‘원톱’ 김신욱은 소속팀 울산이 하위 그룹으로 미끄러지면서 이후 경기를 하위권 팀들과 치르고 있다. 다른 후보들과 견줘 골사냥이 수월할 것이라는 예상대로 그는 하위그룹에서 가장 강력한 인천, 전남과의 각 두 경기에서 5골을 뽑아내 아드리아노를 제치고 1위로 나섰다. 김신욱이 생애 첫 득점 1위에 오른다면, K리그 최초로 스플릿 하위그룹에서 배출된 득점왕이 된다. 지난 여름 대전에서 이적한 아드리아노는 지난해 K리그 챌린지(2부) 득점왕 출신이다. 챌린지 32경기에서 27골을 터뜨리며 대전 승격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득점왕에 오를 경우 그는 클래식과 챌린지를 아우르는 K리그 첫 통합 득점왕에 오른다. 이동국이 6년 만에 득점왕에 복귀할 경우 역대 최고령 ‘킬러’에 등극하게 된다. 종전의 최고령 득점왕은 2002년의 에드밀손(당시 전북)이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4세. 이동국은 올해 36세다. 황의조는 프로에 데뷔한 2013년 2골에 이어 지난해 4골에 그쳤지만 올해는 일취월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채갈 만큼 득점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데뷔 3년 동안 가장 빛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상’(옛 신인상) 후보이기도 하다. 황의조는 1995년 노상래(당시 전남)에 이어 10년 만에 득점왕과 이 부문 등 ‘멀티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결정적 이유보니 ‘안타까워’ 아내 윤혜진 직접 심경전해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결정적 이유보니 ‘안타까워’ 아내 윤혜진 직접 심경전해

    배우 엄태웅과 딸 엄지온이 ‘슈퍼맨’에서 하차한다. 14일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현재 출연 중인 육아예능 프로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는 엄태웅의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때문. 최근 마지막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며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촬영분은 11월까지 전파를 탄다. 한편 엄태웅 슈퍼맨 하차 소식이 전해진 후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지온 양의 사진과 함께 “마지막 방송 때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또 먼저 나왔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윤혜진은 “오늘 하차 기사 보시고 많은 분들이 여기에 댓글 달아주셔서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10개월 동안 지온이 예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윤혜진은 “식구 모두 본업에 충실해야 할 때가 와서 내린 최선의 결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고 행복하게 잘 키우도록 노력하려고요”라고 엄태웅 슈퍼맨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1월까진 계속 나와요. 지온이 좋아해 주시는 분들 봐주시고 끝까지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결정적 이유보니 ‘안타까워’ 다른 가족도 문제?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결정적 이유보니 ‘안타까워’ 다른 가족도 문제?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결정적 이유보니 ‘안타까워’ 다른 가족도 문제? ‘슈퍼맨 하차 엄태웅’ 배우 엄태웅과 딸 엄지온이 ‘슈퍼맨’에서 하차한다. 14일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현재 출연 중인 육아예능 프로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는 엄태웅의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때문. 최근 마지막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엄태웅 하차로 ‘슈퍼맨’ 분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슈퍼맨’에 출연 중인 가족은 총 다섯 가족이다. 이중 엄태웅 부녀는 하차를 결정했고, 다른 가족들도 스케줄 문제가 걸려있다. 송일국은 KBS 대하사극 ‘장영실’ 촬영에 돌입한다. 추성훈은 UFC Fignt Night 79 출전을 위해 대부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동국은 K리그 출전 중이다. 이휘재 가족을 제외하고는 이래저래 스케줄 조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슈퍼맨’은 KBS의 주력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제작 일정 및 방송 분량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쏠리게 됐다. 이에 제작진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출연 가족의 본업에 지장을 줄 순 없는 일이기에 드라마국과의 협력 하에 송일국의 촬영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동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동국이 합류했을 때부터 그의 경기 일정에 따라 촬영 일정을 조절하기로 했다. 추성훈 가족은 야노 시호가 키 카드다. 밝고 쾌활한 성격 탓에 국내에도 ‘사랑이 엄마’로서 호감도가 높은 인물인 만큼 지난 경기 준비 때처럼 야노시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슈퍼맨’ 연출을 맡고 있는 강봉규PD는 “제작을 해봐야 알겠지만 아직 분량 문제를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촬영해 놓은 부분도 있고 더욱이 ‘해피선데이’ 프로그램 자체가 ‘슈퍼맨’과 ‘1박2일’로 구성된 만큼 크게 분량에 문제는 없을 듯하다. 아직 다른 가족의 합류 문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며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촬영분은 11월까지 전파를 탄다. 사진=KBS(슈퍼맨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부녀 하차 이유보니 ‘안타까워’ 추성훈-송일국-이동국도..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부녀 하차 이유보니 ‘안타까워’ 추성훈-송일국-이동국도..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부녀 하차 이유보니 ‘안타까워’ 추성훈-송일국-이동국도.. ‘슈퍼맨 하차’ 배우 엄태웅이 슈퍼맨 하차를 결정했다. 14일 한 매체는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현재 출연 중인 육아예능 프로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는 엄태웅의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때문. 최근 마지막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엄태웅은 슈퍼맨에서 하차하고 본업인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엄태웅 하차로 ‘슈퍼맨’ 분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슈퍼맨’에 출연 중인 가족은 총 다섯 가족이다. 이중 엄태웅 부녀는 하차를 결정했고, 다른 가족들도 스케줄 문제가 걸려있다. 송일국은 KBS 대하사극 ‘장영실’ 촬영에 돌입한다. 추성훈은 UFC Fignt Night 79 출전을 위해 대부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동국은 K리그 출전 중이다. 이휘재 가족을 제외하고는 본업과의 스케줄 조절이 쉽지 않은 상황. ‘슈퍼맨’ 연출을 맡고 있는 강봉규PD는 “제작을 해봐야 알겠지만 아직 분량 문제를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촬영해 놓은 부분도 있고 더욱이 ‘해피선데이’ 프로그램 자체가 ‘슈퍼맨’과 ‘1박2일’로 구성된 만큼 크게 분량에 문제는 없을 듯하다. 아직 다른 가족의 합류 문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슈퍼맨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촬영분은 11월까지 전파를 탄다. 네티즌들은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 아쉽다”,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 순둥이 지온이 보고싶을 거야”,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 엄배우의 모습이 보고싶다”,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 잘한 결정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슈퍼맨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결정적 이유보니

    슈퍼맨 하차 엄태웅-엄지온, 결정적 이유보니

    14일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현재 출연 중인 육아예능 프로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 하차는 엄태웅의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때문. 최근 마지막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송일국은 KBS 대하사극 ‘장영실’ 촬영에 돌입한다. 추성훈은 UFC Fignt Night 79 출전을 위해 대부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동국은 K리그 출전 중이다. 이휘재 가족을 제외하고는 이래저래 스케줄 조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슈퍼맨’ 연출을 맡고 있는 강봉규PD는 “제작을 해봐야 알겠지만 아직 분량 문제를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촬영해 놓은 부분도 있고 더욱이 ‘해피선데이’ 프로그램 자체가 ‘슈퍼맨’과 ‘1박2일’로 구성된 만큼 크게 분량에 문제는 없을 듯하다. 아직 다른 가족의 합류 문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설아 울자 ‘쓰담쓰담+뽀뽀’ 수아는 거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설아 울자 ‘쓰담쓰담+뽀뽀’ 수아는 거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설아 울자 ‘쓰담쓰담+뽀뽀’ 수아는 거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이 동생들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의 오남매 집에 놀러 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오남매 중 설아 수아 대박이가 낮잠 타임을 가진 가운데 설아가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 이동국이 설아를 달래기 시작했음에도 설아는 계속 잠투정을 하자 잠에서 깬 삼둥이 민국이가 “설아야 울지마”라고 달랬다. 민국이는 설아를 쓰다듬어 주는가 하면,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옆에 있던 수아도 잠에서 깨어났고 민국은 다가가 뽀뽀를 시도했다. 하지만 수아는 민국의 뽀뽀를 거부하는 듯 고개를 돌렸고, 민국은 특유의 시무룩한 표정, 일명 ‘밍무룩’ 표정을 선보여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 대체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 대체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이가 의젓한 모습으로 설아를 달랬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 아들 삼둥이와 이동국네 오남매 중 수아, 설아, 대박이가 낮잠 자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설아가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빠 이동국이 설아를 달랬지만 설아는 잠투정을 멈추지 않았다. 잠에서 깬 민국이는 “설아야 울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설아를 쓰다듬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민국이는 잠에서 깬 수아에게도 뽀뽀를 시도했지만 거절 당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에 설아 반응은?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에 설아 반응은?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에 설아 반응은?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이가 의젓한 모습으로 설아를 달랬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 아들 삼둥이와 이동국네 오남매 중 수아, 설아, 대박이가 낮잠 자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설아가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빠 이동국이 설아를 달랬지만 설아는 잠투정을 멈추지 않았다. 잠에서 깬 민국이는 “설아야 울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설아를 쓰다듬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민국이는 잠에서 깬 수아에게도 뽀뽀를 시도했지만 거절 당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에 무한애정 “울지마” 뽀뽀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에 무한애정 “울지마” 뽀뽀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에 무한애정 “울지마” 뽀뽀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이가 의젓한 모습으로 설아를 달랬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 아들 삼둥이와 이동국네 오남매 중 수아, 설아, 대박이가 낮잠 자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설아가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빠 이동국이 설아를 달랬지만 설아는 잠투정을 멈추지 않았다. 잠에서 깬 민국이는 “설아야 울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설아를 쓰다듬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민국이는 잠에서 깬 수아에게도 뽀뽀를 시도했지만 거절 당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뽀뽀 시도,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이가 의젓한 모습으로 설아를 달랬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 아들 삼둥이와 이동국네 오남매 중 수아, 설아, 대박이가 낮잠 자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설아가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빠 이동국이 설아를 달랬지만 설아는 잠투정을 멈추지 않았다. 잠에서 깬 민국이는 “설아야 울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설아를 쓰다듬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민국이는 잠에서 깬 수아에게도 뽀뽀를 시도했지만 거절 당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쓰담쓰담 ‘눈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쓰담쓰담 ‘눈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야 울지 마” 쓰담쓰담 ‘눈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이가 의젓한 모습으로 설아를 달랬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 아들 삼둥이와 이동국네 오남매 중 수아, 설아, 대박이가 낮잠 자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설아가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빠 이동국이 설아를 달랬지만 설아는 잠투정을 멈추지 않았다. 잠에서 깬 민국이는 “설아야 울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설아를 쓰다듬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민국이는 잠에서 깬 수아에게도 뽀뽀를 시도했지만 거절 당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수아에 뽀뽀 거부당하자 ‘밍무룩’ 표정 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수아에 뽀뽀 거부당하자 ‘밍무룩’ 표정 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수아에 뽀뽀 거부당하자 ‘밍무룩’ 표정 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이 수아에게 뽀뽀를 거부당하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의 오남매 집에 놀러 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낮잠 시간 후 민국은 잠투정을 하는 설아에게 다가가 쓰다듬어주고 뽀뽀를 하며 달래줬다. 또한 옆에 있던 수아도 잠에서 깨자 민국은 다가가 뽀뽀를 시도했다. 하지만 수아는 민국의 뽀뽀를 거부하는 듯 고개를 돌렸고, 민국은 특유의 시무룩한 표정, 일명 ‘밍무룩’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역대급 밍무룩이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밍무룩 얼굴에 나도 속상해져”,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사랑이 참 많은 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수아에 뽀뽀 거부당하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동국 딸 수아에 뽀뽀 거부당하자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의 오남매 집에 놀러 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낮잠 시간 후 민국은 잠투정을 하는 설아에게 다가가 쓰다듬어주고 뽀뽀를 하며 달래줬다. 옆에 있던 수아도 잠에서 깨자 민국은 다가가 뽀뽀를 시도했다. 하지만 수아는 민국의 뽀뽀를 거부하는 듯 고개를 돌렸고, 민국은 특유의 시무룩한 표정, 일명 ‘밍무룩’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축구] 제자리 걷는 ‘K리그 스플릿 전쟁’

    [프로축구] 제자리 걷는 ‘K리그 스플릿 전쟁’

    상위 스플릿에 남거나 오르기 위해 승점 3이 절실했던 인천과 전남이 나란히 헛물을 켰다. 인천은 23일 인천전용구장으로 불러들인 울산과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1-1로 맞선 후반 종료 직전 김신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1-2로 무릎을 꿇었다. 승점 45 제자리걸음을 한 인천은 6위 자리는 지켰지만 7위로 올라선 제주와의 승점 간격이 2로 좁혀져 10월 4일 스플릿이 확정되는 33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 경기 전 8위였던 제주는 부산과의 원정 대결을 2-0 완승으로 장식하며 승점 43이 돼 수원에 0-2로 덜미를 잡힌 전남(승점 42)을 밀어내고 7위로 올라서며 다음달 4일 전북과의 33라운드 결과에 따라 인천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설 기회를 잡았다. 만약 인천이 성남에 지고 제주가 승리하면 제주가 상위 스플릿에 남아 다섯 경기를 벌인다. 전남은 광양에서 수원의 카이오와 권창훈에게 연거푸 골을 내줘 0-2로 완패했다. 33라운드에서 인천과 제주가 지고 전남이 이기면 골 득실 차를 따져 상위 스플릿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 현재 전남의 골 득실 차는 -2로 인천(3)과 제주(0)에 현저히 뒤처진다. 한편 김신욱(울산)이 인천전 막판 시즌 14호골을 터뜨리며 아드리아노(FC서울·13골)를 따돌리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동국(전북)은 광주FC와의 원정 경기 전반 37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45분 결승골을 연거푸 뽑아 2-1 역전승을 이끌고 아드리아노와 득점 공동 2위가 됐다. 슈틸리케호의 새내기 황의조(성남)가 12골, 스테보(전남)가 11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왼발의 달인 염기훈(32·수원)은 전남전 전반 44분 카이오의 득점을 왼발 크로스로 도와 시즌 12호 도움을 작성, K리그 통산 68개째 도움을 맛봐 2004년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작성한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염기훈은 233경기 만에 68도움을 작성, 신 감독의 400경기를 크게 앞당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삼바 특급 vs 장신 토종 vs 초보 국대

    삼바 특급 vs 장신 토종 vs 초보 국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득점왕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지난 19일 31라운드에서 ‘삼바특급’ 아드리아노(FC서울·왼쪽)와 김신욱(울산·가운데), 스테보(전남)가 나란히 멀티골을, 황의조(성남FC·오른쪽)가 한 골을 뽑아내며 득점 레이스에 불꽃이 튀었다. 30라운드까지 득점 선두는 중국으로 이적한 에두와 더불어 아드리아노, 김신욱, 황의조가 11골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아드리아노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에서 시즌 12호와 13호 득점을 신고했다. 전반 20분 고광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20분 뒤에는 몰리나의 코너킥을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에두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드리아노의 활약 덕에 지난 4월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1-5로 참패한 뒤 6월 홈에선 0-0으로 비겼던 서울은 수원에 3-0 완승을 거뒀다. 김신욱은 2시간 뒤 울산 홈에서 킥오프된 전남과의 경기에서 머리로만 두 골을 집어넣었다. 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안현범이 올려준 크로스에 정확하게 머리를 갖다 대면서 시즌 12호 골을 기록한 뒤 후반 19분엔 코바의 크로스에 다시 머리를 갖다 대 13호 골을 넣었다. 슈틸리케호의 새내기 황의조도 광주FC를 상대로 시즌 12호 골을 기록했고 스테보도 두 골을 집어넣어 11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편 주 중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에 2-3으로 무릎 꿇으며 4강 진출이 좌절된 전북은 최하위 대전을 3-1로 가볍게 눌렀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동국과 이근호, 장윤호의 골로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亞 통일 꿈꾸는 전북… 오사카를 넘어라

    “4강에 올라 광저우와 꼭 붙어보고 싶다.”(최강희) “FC서울을 물리치는 경기를 지켜봤다. 전북은 서울보다 한 수 위의 클래스다.”(하세가와 겐타) ‘닥공’(닥치고 공격)을 되찾은 프로축구 전북이 공격의 한 축을 잃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K리그 자존심 세우기에 나선다. 홈 1차전을 0-0으로 비긴 전북은 16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의 엑스포70 스타디움을 찾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벌인다. 지난 7월 에두가 중국 리그 이적으로 빠져나간 전북은 특유의 닥공을 잃은 듯 보였으나 지난 12일 FC서울을 3-0으로 제압하면서 닥공의 부활을 알렸다. 이동국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기염을 토했고 이재성은 1골 1도움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렸다. 반면 오사카는 J리그에서 18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우사미 다카시가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한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라타 슈가 대신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16강에서 FC서울을 거꾸러뜨린 주역이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전력 분석은 끝났다. 상대보다 우리 컨디션을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 선수들이 이기겠다는 정신력이 강하다”고 말했다. 하세가와 겐타 오사카 감독은 “1차전에서 우사미를 따라다녔던 25번 수비수(최철순)가 서울의 새 외국인(아드리아노)을 집중 수비하는 것을 인상 깊게 봤다.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추사의 서예·우성의 조각, 시공 넘은 만남

    19세기 서예의 거장 추사 김정희(1786~1856)와 20세기 조각의 거장 우성 김종영(1915~1982), 이들 두 사람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학고재 갤러리에서 11일부터 열린다. 추사와 우성의 작품이 한자리에서 전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추사 김정희·우성 김종영: 불계공졸과 불각의 시공’이라는 제목의 전시에 대해 이동국 예술의전당 서예미술관 부장은 “추사와 우성은 모두 본질에 대한 탐구를 통해 얻은 순수함을 기초로 물질과 정신을 잇는 진리 체계를 파악하고자 했다. 미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내재해 있는 형을 자연에 되돌려주는 것이라는 우성의 불각은 추사의 불계공졸과 맞닿아 있다. 이들을 통해 한국 예술의 연속성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추사는 24세에 중국 주요 문인과 사제 관계를 맺었다. 경남 창원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우성은 한학자인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한학과 서예를 배웠다. 1953년 영국 런던 테이트갤러리에서 열린 ‘무명 정치수를 위한 모뉴멘트’ 국제공모전에 출품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해외 공모전에 입상한 바 있다. 전시는 자아, 절대추상과 구축미, 불균형과 하모니, 서화일체 등 4개 주제를 갖고 두 사람의 작품 30여점을 함께 배치했다. 추사의 작품은 ‘자신불’(自身佛) ‘우향각’(芋香閣) 등이고 우성의 작품으로는 자화상과 브론즈, 나무, 돌을 재료로 삼은 추상적인 조각이 선보인다. 추사가 생전에 지인과 주고받은 서신, 우성의 드로잉과 서예 등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14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프로축구] 진땀의 닥공

    [프로축구] 진땀의 닥공

    ‘두 살림’에 지친 프로축구 전북이 페널티킥 판정을 등에 업고 이겼다. 주중 감바 오사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0-0으로 비긴 전북이 30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전반 28분 이동국의 페널티킥을 앞세워 성남을 1-0으로 눌렀다. 최근 7승4무로 패배를 몰랐던 성남은 12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하며 주심의 판정을 아쉬워하게 됐다. 이동국이 김두현의 파울을 지능적으로 유도한 측면이 있었다. 김두현은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따내기 위해 공에 발을 갖다댔을 뿐인데 이민후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동국이 왼쪽 구석으로 낮게 깔아찬 공은 성남 골키퍼 박준혁의 손에 맞고 살짝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국은 후반 16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레오나르도가 박준혁까지 제치고 찔러준 패스를 받아 슈팅한 공이 크로스바를 넘긴 데 이어 33분에는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 찬 공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와 필드골에 실패했다. 성남으로선 90분 내내 상대 문전을 휘저은 황의조의 날카로운 슛이 골문을 외면하고 후반 45분 박용지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난 게 뼈아팠다. 이동국은 시즌 9호 골로 팀 동료 레오나르도, 김신욱(울산)과 득점 부문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덕분에 전북은 최근 1승2패로 주춤거렸던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A매치 휴식을 맞게 됐다. 선두 전북은 18승5무5패(승점 59)가 되며 뒤이은 경기에서 포항과 0-0으로 비겨 승점 1를 더하는 데 그친 2위 수원과의 간격을 9로 벌렸다. 5위 포항은 승점 43, 3위 성남은 승점 44로 제자리를 지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AFC챔스리그 8강 전북, 오사카와 0 - 0

    프로축구 전북이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0-0으로 비겼다. 슈팅 수 16-8, 유효 슈팅 수 9-3일 정도로 전북이 압도한 경기였지만 이동국의 결정적인 슛은 여러 차례 수비수 몸을 맞혔고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전북은 다음달 16일 원정 2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2만 3633명이 입장, 전북의 주중 평일 경기를 통틀어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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