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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은 박주영의 발 끝에서... FC서울, 전북 꺾고 K리그 클래식 우승

    기적은 박주영의 발 끝에서... FC서울, 전북 꺾고 K리그 클래식 우승

    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서울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13분 터진 박주영의 결승골로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었다. 전북에 다득점에서 뒤져 2위였던 서울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더해 승점 70으로 전북(67점)을 제치고 시즌 마지막 날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012년 이후 4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이다. 우승상금 5억원도 서울의 몫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전반 전북의 공세에 다소 밀렸다. 전반 18분과 20분 전북의 로페즈와 레오나르도에 슈팅을 허용했고, 전반 27분에는 이재성의 크로스를 받은 김신욱이 위협적인 슈팅으로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다. 서울도 이날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윤승원과 데얀이 슈팅을 날리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윤승원과 교체 투입된 박주영이 승부를 갈랐다. 박주영은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윤일록의 스루패스를 받아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반대편 골대를 향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려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18분 레오나르도를 빼고 이동국을 투입한 데 이어 후반 36분에는 수비수 조성환 대신 고무열을 넣으며 반전을 시도했지만 여러 차례 슈팅이 수비수에 막히거나 골대를 빗겨갔다.   이날 최종전이 마무리되면서 득점왕은 광주FC의 정조국(20골)의 몫이 됐다. 프로 데뷔 14년만의 첫 득점왕이다. 도움왕은 수원 삼성의 염기훈(15도움)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꾸 서준, 계주 도중 돌발행동 ‘하의 탈의’ 아빠들 단체 멘붕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꾸 서준, 계주 도중 돌발행동 ‘하의 탈의’ 아빠들 단체 멘붕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3주년을 맞아 가을 운동회를 개최한 가운데, 온 가족이 모두 모여 계주를 펼친다. 오는 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5회에서는 3주년 특집 ‘이 만 시간의 법칙’이 방송된다. 이중 사랑-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소을-다을 여덞 명의 ‘슈퍼맨’ 아이들이 배턴 대신 바나나를 들고 보기만해도 배꼽을 잡게 만드는 계주를 펼쳤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날 ‘슈퍼맨’ 장난꾸러기 4인조 서언-서준-설아-수아가 계주 도중 쉴 새 없이 사고를 일으켜 아빠들의 진땀을 뺐다. 설아는 배턴을 받곤 다짜고짜 역주행을 시작했다. 이에 이동국이 나타나 반대쪽이라고 외쳤지만 진격의 설아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서준은 동천동 날쌘돌이답게 남다른 스피드로 계주판을 주름 잡았다. 이 가운데 서준이 갑작스레 바지를 벗는 돌발 행동을 선보여 아빠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이와 함께 서언은 서준의 머리띠를 뺏어 들고 운동장 한 가운데를 가로 질러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슈퍼맨’ 차세대 푸드 파이터 수아는 바나나의 등장에 계주는 뒤로 미루고, 자신이 먹겠다며 바나나를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지 않아 이동국을 당황시켰다. 이에 이동국은 “넘겨주면 바나나 2개 사줄게”라며 수아를 설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각종 사건사고가 폭발한 ‘슈퍼맨’ 가족들의 바나나 계주는 어떻게 됐을지 ‘슈퍼맨’ 3주년 특집 가을 운동회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5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좌 결정·11위 쟁탈전… 불타는 주말

    왕좌 결정·11위 쟁탈전… 불타는 주말

    마테우스 결승골 강원 PO 진출부천FC와 승강 PO행 티켓 다퉈 결국 K리그 클래식 선두 다툼과 강등 탈출 경쟁은 마지막 38라운드에서 가려지게 됐다. 선두 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정규리그 37라운드를 이동국의 두 골과 이재성, 에두의 한 골씩을 엮어 4-1 대승을 거뒀다. 36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충격에서 벗어난 전북은 전남을 2-1로 따돌린 FC서울과 나란히 승점 67이 돼 38라운드에서 우승 여부가 판가름난다. 전북은 다득점에서 71로 서울(66)에 앞서 있는데 오는 6일 맞대결로 우승 여부를 다툰다. 비기기만 해도 다득점 우선 원칙에서 앞서 대망의 3연패(2014~2016년)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전북은 시즌 세 차례 서울과의 맞대결 모두 승리로 장식해 강한 자신감을 업고 있다. 최하위 수원FC는 성남FC에 2-1 극적인 승리를 거둬 승점 39를 쌓아 수원에 2-3으로 무릎꿇은 11위 인천(승점 42)과의 간격을 3으로 줄였다. 5일 마지막 대결에서 수원 FC가 인천에 세 골 차 이상 이기면 다득점을 뒤집어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천이 강등된다. 제주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3위 백병전으로 관심을 모은 울산과의 대결을 0-0으로 비기면서 사실상 3위를 확정했다. 6일 제주(승점 56)는 상주, 울산(승점 53)은 전남과 최종전을 벌이는데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다득점에서 제주가 68-40으로 현격하게 앞서 있다. 수원은 승점 47로 하위 스플릿 수위인 7위로 뛰어오르며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그러나 포항은 문창진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정조국에게 시즌 19호 골을 내줘 광주와 1-1로 비겨 승점 43으로 최종전 결과에 따라 승강 PO로 밀려날 수도 있다. 성남FC도 승점 43에 머물러 5일 포항에 지면 같은 처지로 전락할 수 있다. 한편 챌린지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친 강원은 강릉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인 5위 부산과의 준PO 단판 승부 후반 44분 마테우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 5일 오후 2시 정규리그 3위 부천과 PO에서 격돌한다. 이 단판을 이기더라도 클래식 11위 팀과 오는 17일과 20일 홈앤드어웨이로 승강 PO를 치러야 해 만만찮은 여정이 기다린다. 마테우스는 루이스가 수비수를 제치고 밀어준 패스를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 승부를 결정지었다. 비겨도 정규리그 순위가 앞선 팀이 오른다는 규정에 따라 강원이 오를 상황이었지만 이 골로 산뜻하게 티켓을 거머쥐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월계수’ 촬영장서 차인표에 “인표씨”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월계수’ 촬영장서 차인표에 “인표씨”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네 오남매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장에 떴다. 3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저에는 이동국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현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오남매는 앞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한 바 있다. 극 중 라미란이 상상임신을 해 우울한 분위기에서 병원에 앉아 있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날 설아 수아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차인표와 서스럼없이 장난을 치며 친분을 과시했다. 포스터 속 차인표에게 뽀뽀를 하는가 하면, “삼촌이 제일 좋아”라는 말을 연이어 말하기도 했다. 막내 대박이 또한 차인표를 가리키며 “최고야! 멋져요!” 등 감탄사를 남발했다. 차인표에게 “인표씨”라고 말하는 설아의 말은 주변을 웃게 했다. 또한 대박이는 라미란에게도 “엄마”라 부르며 아낌없이 뽀뽀를 하는 등 모습을 보여 이날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대박이, 누나 위한 귀여운 심폐소생술

    대박이, 누나 위한 귀여운 심폐소생술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누나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19일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대박이의 영상이 게시됐다. 게시된 영상 속 대박이는 누나를 붙잡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씨는 #심폐소생술 만2살도안된 #대박이 #많은걸하는구나 라는 태그와 함께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박이는 흉부압박뿐만 아니라 인공호흡까지 실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나는 “살았다”며 벌떡 일어났고, 대박이도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52회에서는 대박이가 혼자 소변을 보는데 성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5년 전 눈물 닦을 공격 전북

    [AFC 챔피언스리그] 5년 전 눈물 닦을 공격 전북

    서울에 1-2로 졌지만 합계 5-3 2011년 준우승 恨 풀기 도전 K리그팀 3년 만에 결승 진출 알 아인과 새달 19일 홈경기 프로축구 전북이 1-2로 졌지만 결국 결승에 올랐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벌인 FC서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내줬다. 그러나 1차전에 4-1 완승을 거둔 터라 합계 5-3으로 앞서 K리그 팀으로는 3년 만에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새벽 엘 자이시(카타르)와 2-2로 비겨 역시 합계 5-3으로 결승에 선착한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다음달 19일(홈)과 26일(원정) 패권을 다툰다. 3-0으로 이겨야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갈 수 있는 서울의 조급증이 초반부터 엿보였다. 전반 15분 아드리아노가 몸을 돌려 날린 킥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살짝 빗나갔다. 19분 문전 혼전 중 데얀의 슈팅이 전북 수문장 권순태에게 막혔다. 30분 역습 상황에서 아드리아노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찔러줬지만 데얀과 박주영이 매듭을 짓지 못했다. 8분 뒤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뽑았다. 고요한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감각적으로 찔러준 공을 옆줄 근처까지 파고든 김치우가 중앙으로 연결한 것을 아드리아노가 몸을 날려 매듭지었다. 대회 득점 선두 아드리아노는 13호골로 2위 레오나르도와의 격차를 다섯 골로 벌렸다. 전반 로페즈와 레오나르도를 너무 내려 세워 상대에게 기회를 넘겼던 전북은 후반 이렇다 할 반격의 고리를 찾지 못했다. 그 틈이 열렸다. 후반 7분 주세종이 중원에서 상대의 패스 실수를 따내 문전까지 치고 들어갔으나 박주영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굴절된 뒤 밖으로 나가 땅을 쳤다. 최강희 감독은 3분 뒤 레오나르도와 김보경 대신 이동국과 고무열을 투입하며 흐름을 바꾸려 했다. 후반 15분 김신욱이 떨궈준 공을 잡은 로페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은 윤일록과 고광민을 투입했고, 추가시간 고광민이 결승골을 넣었지만 너무 늦었다. 2006년 첫 우승, 2011년 준우승에 그쳤던 전북은 2012년 울산 이후 끊긴 K리그 팀의 우승에 도전한다. 알 아인은 2003년 첫 우승, 2005년 준우승에 이어 11년 만에 결승에 올라 역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알 아인의 경계해야 할 선수로는 4강전 두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오마르 압둘라흐만과 그의 친형 무함마드, 아랍에미리트 대표팀에서 오마르와 호흡을 맞춰 그의 그림자로 통하는 아메르 압둘라흐만, 중원을 휘젓는 K리그 포항 출신 이명주가 꼽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이오아이’ 정채연, 대박이와 만남+뽀뽀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아이오아이’ 정채연, 대박이와 만남+뽀뽀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와 만남을 가졌다. 17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대박이! 너무 귀여워 뽀뽀! 대박이 뽀뽀 #복 받았다”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을 합성해 올렸다. 사진에는 정채연이 대박이와 가까이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핸드폰을 보는가 하면 음료수를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손을 잡고 뽀뽀를 하는 모습도 담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가 되고 싶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 나오시나요?ㅋㅋ”,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언니”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다이아 멤버인 정채연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 중이다. 또한 아이오아이 미니 앨범 ‘Miss Me?’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 대박이, 박보검 붐바스틱 완벽 재현 ‘엄마 미소 저절로’

    ‘슈퍼맨’ 대박이, 박보검 붐바스틱 완벽 재현 ‘엄마 미소 저절로’

    ‘슈퍼맨’ 대박이가 박보검 따라잡기를 시도했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동국와 설아, 수아, 대박이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촬영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박이는 드라마 속 이영 세자 박보검을 연상시키는 곤룡포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설아와 수아는 홍라온 역할을 맡은 김유정처럼 내시복을 입고 대박이를 따라다니기도 했다. 삼남매는 과거 박보검이 선보인 붐바스틱 댄스를 따라 추기도 했다. 특히 아빠 이동국은 삼남매를 모아놓고 박보검의 댄스 영상을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댄스를 가르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삼남매는 제대로 신이 난 아빠를 따라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음악에 맞춰 팔을 흔들며 붐바스틱 댄스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축구] 상주, 첫 상위 스플릿 턱걸이… 전남 어부지리 진출

    [프로축구] 상주, 첫 상위 스플릿 턱걸이… 전남 어부지리 진출

    최순호, 포항 복귀 첫 경기 대승… 전북, 서울과 3점차 불안한 선두 상주가 선두 전북과 어렵사리 비기며 사상 처음 상위 스플릿에서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됐다. 조진호 감독이 이끄는 상주는 2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으로 불러들인 선두 전북과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를 1-1로 비겨 12승6무15패(승점 42)로 6위에 턱걸이, 상위 스플릿에서 남은 34~38라운드를 치르게 돼 강등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5위였던 전남은 제주에 0-2로 완패하며 승점을 하나도 쌓지 못했지만 7위 성남과 8위 광주가 모두 지는 바람에 5위 자리를 지켜 역시 창단 후 처음으로 상위 스플릿에 남게 됐다. 상주가 선제골을 얻었다. 전반 15분 박희성이 오른발로 찍어 찬 슛이 전북 골키퍼 권순태의 선방에 막힌 상주는 22분 김성주가 페널티박스 왼쪽 끝에서 감아 찬 공을 윤동민이 이재성 바로 뒤에서 몸을 날려 슛해 그물을 갈랐다. 전북도 가만있지 않았다. 전반 31분 레오나르도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 내며 머리에 맞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상주는 전반 36분 조영철이 상대 후방 패스를 가로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또다시 권순태의 선방에 막혀 앞서 나갈 기회를 날렸다. 전북은 후반 12분 로페즈 대신 이동국을, 7분 뒤 김신욱 대신 에두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폈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승기의 후반 36분 프리킥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와 아쉬움을 삼켰고 후반 추가시간 2분 에두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졌고 곧이어 에두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쏜 통렬한 슈팅마저 상주 골키퍼 손에 막혔다. 12년 만에 최순호 감독이 사령탑에 복귀한 포항은 전반 23분 심동운의 페널티킥 득점과 후반 12분 무랄랴의 결승골, 경기 막판 문창진과 오창현의 쐐기골을 엮어 성남을 4-1로 제압, 2년 만에 상위 스플릿 진출을 노리던 성남의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한편 전북은 18승15무로 33경기 무패를 이어 갔지만 지난달 30일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로 승점 9를 삭감당해 60에 그쳤다. 이로써 2위 FC서울과의 간격이 3으로 좁혀져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아울러 제주가 승점 49로 인천에 2-3으로 덜미를 잡힌 울산(승점 48)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티켓 싸움에 불을 붙였다. 10위 수원은 수원FC에 4-5로 창단 첫 ‘수원 더비 승리’를 안겨 11위 인천, 12위 수원FC와의 간격이 2와 4로 좁혀졌다. 수원 팬들은 1시간 동안 단장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풍선 장인 포스 ‘입 꾹 닫고 풍선풀기’ 초깜찍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풍선 장인 포스 ‘입 꾹 닫고 풍선풀기’ 초깜찍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풍선 머신으로 거듭났다. 오는 10월 2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0회에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가 방송된다. 이중 대박은 어른도 불기 힘든 풍선을 한 자리에서 4개나 불어 이동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대박은 비글 자매 설아-수아의 생일파티에서 난생 처음 풍선 불기에 도전했지만, 풍선을 불기는커녕 입김만 불어 넣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지금 대박이 뱃심을 총동원해 풍선을 자기 얼굴만하게 불어내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은 있는 힘껏 두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곤 풍선 불기에 초 집중하고 있다. 대박은 혹시나 바람이 새어나갈까 야무지게 입을 꾹 다물고 있어 순수한 대박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더욱이 대박의 빵빵한 두 볼은 입안에 먹이를 저장해둔 햄스터 같아 보여 귀여움이 폭발하는 모습. 이에 앙증맞은 손가락부터 귀여운 표정까지 깜찍한 매력을 폭발시키는 대박의 풍선 부는 모습이 이모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그런가 하면 대박은 풍선 불기를 완벽히 마스터한 듯 형형색색의 풍선과 함께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대박은 무려 4개의 풍선을 한자리에서 모두 불어내며 최강 폐활량을 과시, 역시 축구선수 아들임을 증명해 이동국을 뿌듯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0회는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국 밀친 이종성 “반사적”…네티즌 “스포츠에 선후배 없다지만 싹수없어”

    이동국 밀친 이종성 “반사적”…네티즌 “스포츠에 선후배 없다지만 싹수없어”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이종성(24)이 전북 현대의 이동국(37)을 경기 중 넘어뜨려 논란이 일자, 19일 이종성은 직접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 댓글에 남긴 반응은 싸늘하다. “사과문에 반사적으로 밀었다니. 국민이 다보고있는데 우리눈은 눈도 아닌가 어디서 거짓말이야. 사과문이아니라 핑계문임(dkfz****)”, “순간 못참아서 사고치면 평생후회한다(cm20****)”, “이동국이 밀었다고 그렇게 쎄게 밀어서 넘어뜨릴 이유가 있을까. 잘못은 잘못이라고 알려줘야됨 인성별로(dusw****)”, “사과문보면 자긴 사과했지만 이동국선수가 바로일어나지않아서 일이 커진거처럼 말을 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고..만약 이동국이 바로 손잡고 일어나줬으면 자긴 이렇게까지 욕을 안먹어도 될텐데라는 늬앙스(me29****)”, “스포츠에 선후배가 없지 근대 넌 싸가지는 없네(veck****)” 등이다. 앞서 이종성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수원 삼성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프리킥 상황에서 몸싸움을 벌이자 이를 말리러 온 이동국을 밀었다. 넘어진 이동국은 황당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있었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성, 이동국 밀친 이유는?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밀었다“

    이종성, 이동국 밀친 이유는?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밀었다“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이종성(24)이 전북 현대의 이동국(37)을 경기 중 넘어뜨려 비매너논란이 일자, 이종성이 SNS에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이종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킥 상황에서 조나탄 선수와 김신욱 선수의 충돌이 있었고 다른 선수들과 말리러 가는 도중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밀었다. 반사적으로 팔과 몸으로 바로 밀었는데 돌아보니 이동국 선배님이 넘어지신 걸 봤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후 일으켜 세워드리려 했으나 바로 일어서지 못하셔서 조금 상황이 정리된 후 다시 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정중하게 사과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종성은 “경기에 몰입하다보니 감정 조절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숙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종성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수원 삼성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프리킥 상황에서 몸싸움을 벌이자 이를 말리러 온 이동국을 밀었다. 넘어진 이동국은 황당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있었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계됐다. 네티즌들은 이종성이 ‘13년 선배’에게 이유없이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국 이종성 논란 무슨 상황? “13살 후배에 하극상 당한 대박이 아빠“

    이동국 이종성 논란 무슨 상황? “13살 후배에 하극상 당한 대박이 아빠“

    이종성(수원)이 선배 이동국(전북)에게 비매너 행동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전북과 수원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26분, 전북이 0-1로 뒤진 상황. 전북은 극적인 문전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양 팀이 수비벽을 쌓는 과정에서 전북 김신욱과 수원 조나탄이 시비가 붙었고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이동국이 다가갔다. 이때 수원 이종성이 이동국의 가슴팍을 강하게 밀쳤고 이동국은 바닥에 쓰러졌다. 이동국은 까마득한 후배의 행동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화가난 듯 한참동안 제자리에 앉아 있다 스스로 일어났다. 해당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의해 전파를 탔고 이종성의 과한 행동에 축구 팬들은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13살이나 많은 대선배 이동국에게 이유없이 거친 행동을 했다. 하극상이다. 대박이 아빠 보살”이라면서 이종성을 비난하고 있다. 이날 이종성은 후반 32분 파울로 경고를 받았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수원과 전북은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전북은 3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동국 따라잡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설아 ‘리얼 표정’ 폭소

    아빠 동국 따라잡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설아 ‘리얼 표정’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와 대박이 아빠 동국 따라잡기에 나섰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8회에서는 ‘넌 나의 별이다’가 방송된다. 이 중 설아와 대박이 동국의 옛 사진을 발견하곤, 아빠의 사진 속 포즈를 똑같이 재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포항 집에 방문한 대박은 아빠 동국과 파릇파릇한 모습의 이동국의 20대 시절 옛 사진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목격하곤 호기심을 발동시켰다. 이내 대박은 아빠와 눈을 맞추며 옛 사진 속 아빠의 청초(?)한 모습을 똑같이 흉내 내 웃음을 자아냈다. 대박은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엎드려 누운 아빠의 포즈를 재현했고, 새침하게 다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보너스 포즈까지 잊지 않았다. 이에 이동국은 한층 성장해 자신의 모습도 재현하는 대박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청순 대박과 달리 터프한 모습으로 아빠 동국 따라잡기에 나선 포효하는 설아의 스틸이 웃음을 자아낸다. 설아는 그라운드 위 라이언 킹 아빠 동국 따라잡기에 나섰는데 실감 나는 표정으로 라이언 설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한다. 설아는 양손을 둥글게 말곤 앞에 있는 먹이를 곧 잡아먹을 듯한 용맹한 모습으로 아빠 이동국을 리얼하게 아빠 이동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아빠 이동국 재현에 나선 설아와 대박의 모습이 자동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설아 대박의 아빠 동국 따라잡기를 확인할 수 있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48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닥공이 그린 한가위 4강

    프로축구 K리그 전북이 상하이 상강을 5-0으로 대파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 2차전에서 후반에만 레오나르도와 이동국이 2골씩을 터뜨리고 상대의 자책골까지 묶어 상하이를 5-0으로 대파했다. 1차전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이로써 2011년(준우승) 이후 5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북은 14일 FC서울-산둥 루넝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북은 전반 초반부터 상하이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원톱으로 나선 김신욱과 김보경, 레오나르도가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골 잔치는 후반 7분부터 시작됐다. 이재성이 상대 우측 페널티박스 안까지 들어와 오른발로 밀어 줬고, 김신욱이 이를 논스톱으로 살짝 뒤로 빼줬다. 이를 레오나르도가 기다렸다는 듯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5분 뒤 이재성이 드리블하며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로페즈와 공을 주고받던 도중 패스한 공이 상하이 수비수 쉬커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상하이 루웬준의 퇴장으로 10명과 싸운 전북은 후반 37분 이종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레오나르도가 자신의 두 번째 골로 연결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2분 뒤에는 로페즈를 대신해 투입된 이동국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동국은 후반 43분 다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팀의 4강 진출을 자축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전북 현대, 상하이 상강 5-0 완파…‘대박이 아빠’ 이동국 2골

    전북 현대, 상하이 상강 5-0 완파…‘대박이 아빠’ 이동국 2골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레오나르도와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5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후반에만 5골을 터뜨리며 상하이 상강(중국)을 5-0으로 완파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1년(준우승) 이후 5년 만이다. 전북은 이날 ‘꺽다리’ 김신욱을 원톱, 좌우 날개에 레오나르도와 로페즈를 배치했다. 2선에는 이재성과 김보경을 세워 상하이 밀집 수비에 대비했다. 전북은 전반 초반부터 상하이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북의 골 잔치는 후반 7분부터 시작됐다. 이재성이 상대 우측 페널티박스 안까지 들어와 오른발로 밀어줬고, 김신욱이 이를 논스톱으로 살짝 뒤로 빼줬다. 레오나르도가 이를 기다렸다는 듯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5분 뒤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재성이 드리블하며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로페즈와 공을 주고받았다. 이어 골대 중앙으로 패스한 공이 상하이 수비수 쉬커에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전북은 후반 29분 위기를 맞았다. 상대의 헤딩슛이 골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수비수 김형일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그러나 이는 전북에 새로운 기회였다. 이 과정에서 상하이 루웬준이 발로 김형일의 머리를 가격하면서 퇴장당했다. 전북은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이어 후반 37분 이종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레오나르도가 침착하게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2분 뒤에는 후반 18분 로페즈를 대신해 투입된 이동국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동국은 후반 43분에는 다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전북의 4강 진출을 자축했다. 전북은 FC서울-산둥 루넝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이동국이 파놓은 함정에 쏙 ‘눈물 펑펑’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이동국이 파놓은 함정에 쏙 ‘눈물 펑펑’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아빠가 파놓은 함정에 빠졌다. 오는 11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7회에서는 ‘이대로만 자라다오’가 방송된다. 이중 대박이 아빠 이동국이 파 놓은 구덩이에 빠져 당황해 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이동국은 오 남매 중 막내 대박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과격(?)한 놀이는 물론, 무섭기로 소문난 파충류 친구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등 남다른 교육방식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더욱이 대박 또한 이런 이동국의 교육 방식에 적극 동참하며 아빠와 부자 케미를 폭발시켜왔다. 이 가운데 이번엔 대박이 아빠의 손에 이끌려 해수욕장 한 가운데 파인 구멍에 빠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은 몸 전체가 구덩이에 파묻힌 모습. 간신히 얼굴만 밖으로 쏙 내밀고 있는 대박의 모습은 마치 아기 두더지 같아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대박은 영문도 모른 채 모래사장 구멍에 자신이 빠졌다는 상황에 눈꼬리를 축 늘어트리며 애처로운 강아지 눈빛을 쏴 이모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대박의 귀여운 눈빛 호소에도 불구하고, 짓궂은 장난기가 발동한 이동국은 대박을 그저 지켜 보기만하고 구해주지 않아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대박은 서러움을 폭발시키며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고, 이 모습에 깜짝 놀란 설엄마가 아빠 대신 대박을 구출해내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시트콤 버금가는 에피소드로 매주 브라운관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는 이동국 네 삼 남매가 이번 주에는 어떤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147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47회는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로희 ‘스파이더맨’ 명장면 패러디 “깜찍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로희 ‘스파이더맨’ 명장면 패러디 “깜찍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막내라인 대박이, 로희가 영화 ‘스파이더맨’의 명장면 패러디에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45회는 ‘용기가 만드는 행복’ 편으로 꾸며져 지난 주 오랜만에 재회한 이휘재, 이동국, 기태영 세 아빠와 여섯 아이들 서언 서준 설아 수아 대박 로희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막내라인을 결성하며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행동으로 브라운관을 점령했던 대박 로희가 이번엔 ‘스파이더맨’의 대표 명장면 패러디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이는 인간 거미 스파이더 대박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거꾸로 매달린 대박이는 힘든 기색은커녕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해 아기보살임을 직접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대박이는 그 상태 그대로 로희에게 다가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고정시킨다. 대박이가 로희의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스파이더맨’의 키스 명장면을 능가하는 깜찍한 투샷을 완성시킨 것. 대박이와 로희의 다정한 모습이 많은 이모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지난주에 이어 막내라인 대박 로희의 ‘케미’가 폭발할 ‘슈퍼맨이 돌아왔다’ 145회는 오늘(28일) 오후 4시 5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스파이더맨 패러디? 거꾸로 매달린 채 ‘로희와 뽀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스파이더맨 패러디? 거꾸로 매달린 채 ‘로희와 뽀뽀’

    ‘슈퍼맨이 돌아왔다’ 막내 라인 대박-로희가 영화 ‘스파이더맨’의 명장면 패러디에 나선다. 오는 28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5회에서는 ‘용기가 만드는 행복’이 방송된다. 이중 지난 주 오랜만에 재회한 이휘재, 이동국, 기태영 세 아빠와 여섯 아이들 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로희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막내라인을 결성하며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행동으로 브라운관을 점령했던 대박-로희가 이번엔 영화 ‘스파이더맨’의 대표 명장면인 뽀뽀 신 패러디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은 인간 거미 스파이더 대박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거꾸로 매달린 대박은 힘든 기색은커녕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해 아기보살임을 직접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대박은 그 상태 그대로 로희에게 다가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고정시킨다. 대박이 로희의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영화 ‘스파이더맨’의 키스 명장면을 능가하는 깜찍한 투샷을 완성시킨 것. 대박과 로희의 다정한 모습이 많은 이모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대박이와 로희의 영화 패러디는 오는 28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강희호’ 전북 현대, 中 상하이 상강과 0-0 무승부

    ‘최강희호’ 전북 현대, 中 상하이 상강과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 선두 전북 현대가 중국 상하이 상강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23일 중국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펼쳤지만 끝내 상하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북은 다음 달 13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1골 이상 기록하는 무승부가 나올 경우엔 4강 진출에 실패한다. 이날 전북 최강희 감독은 4-1-4-1 전술을 들고 나왔다.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뒤 레오나르도와 로페즈로 2선 공격라인을 짰다. 김보경과 이재성이 중앙을 맡았고, 이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다. 포백은 박원재, 조성환, 김형일, 최철순이 출전했다. 전북은 상하이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뒤로하고 경기 초반부터 무섭게 상대 골문을 노렸다. 전반 9분 레오나르도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슈팅을 시도하는 등 주로 측면 활로를 뚫었다. 전반 37분엔 레오나르도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 오른쪽을 맞고 나가기도 했다. 양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최강희 감독의 승리 의지는 매우 강했다. 후반 5분 이호가 수비 과정에서 발을 다치자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했다. 중원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고 이동국-김신욱 투톱 체제로 골문을 열겠다는 생각이었다. 전북 선수들은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15분 최철순이 중앙 돌파에 성공한 뒤 로페즈의 스루패스를 받았다. 이어 벼락같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최강희 감독은 후반 20분 이동국 대신 에두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위기도 있었다. 투톱 체제로 인해 중앙 라인이 얇아지자 수비의 견고함이 다소 떨어졌다. 후반 23분 상대 팀 우레이에게 중앙 돌파를 허용했다. 전북 수비벽이 우레이의 슈팅을 막았지만, 흘러나온 공을 혼전 상황에서 원쥔루가 왼쪽 측면에서 슈팅으로 연결했다. 몇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최강희 감독은 ‘닥공’(닥치고 공격)을 밀어붙였다. 후반 27분 레오나르도를 빼고 고무열을 투입해 공격에 다시 한 번 변화를 줬다. 이날 최 감독은 교체카드 3장을 모두 공격수를 교체하는 데 사용했다. 그러나 끝내 상하이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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