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동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자유무역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유시민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1
  •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수들의 드라마 출연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요즘 그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배우가 앨범을 내는 일은 크게 줄어 ’일방통행’ 경향이 도드라졌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드림’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기데뷔를 알렸고 빅뱅의 탑,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 영웅재중 등이 드라마에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올 초에는 SS501의 김현중과 티맥스의 김준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연기에 입문했다. 또 이승기는 40%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된 SBS ‘찬란한 유산’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들보다 앞서 연기자로 전업해 성공을 거둔 가수도 이동건, 에릭, 윤계상, 성유리, 윤은혜, 유진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반면 그 반대의 경우, 앨범을 발매한 연기자는 성공여부를 떠나 찾아보기조차 힘들어졌다. 최근에는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30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인 강은비가 유일하고 얼마 전에는 이준기, 이민호, 윤진서가 싱글앨범을 발매했지만 가수로서의 활동은 전무했다. 하물며 배우가 가수로 데뷔해 성공을 거둔 경우는 오래 전으로 거슬러 가 봐도 엄정화와 이정현이 유이하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1999년 ‘바꿔’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뒤 ‘와’, ‘줄래’, ‘미쳐’, ‘반’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거의 동시에 연기와 노래로 데뷔한 엄정화는 지금까지도 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종 역시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엄정화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진 못했고 안재욱과 차태현 역시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기도 했지만 활동이 지속되지는 않았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통일부 △통일정책실 이산가족과장 소봉석△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 장상호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노사협력팀장 조용민△우편사업단 우편마케팅〃 이춘호△성남분당우체국장 민재석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이돈규△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 윤권택 ■우리은행 ◇승진 <수석부부장>△중기업심사부 김길섭<기업영업본부지점장>△강남중앙 김형태<지점장>△강서구청 임병환△광진구청 김암근△구로구청 김홍식△동작구청 이재동△서초구청 강동수△중랑구청 최명수△회룡역 전수오△대전북 김윤태△영도중앙 조병윤△삼산동 김기주△대봉동 박석순◇이동 <부장>△공금영업부 김용석△인재개발부 임익봉△직원만족센터 홍성대△신탁사업단 이윤복△외환사업단 김옥정△우리금융지주(파견) 박종명<부장대우>△고객만족센터 장진일<기업영업본부지점장>△본점 안중군△중앙 김제수 천영기△종로 라병섭 이수창△강남 김대수<지점장>△가락중앙 이동건△군자역 권병기△당산동 이철휘△방이동 이득면△신대방동겸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조병영△신촌 양경렬△압구정로데오 유완종△올림픽 박인좌△일원역 김홍중△잠실남 조규종△포이동 김경남△혜화동 천창환△홍은동 서경적△고강동 이상오△과천중앙지점겸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곽상일△부천중앙 허성석△서현남 이석진△원주 채의식△유통단지 김춘상<부장대우>△우리아메리카은행 김환곤<중국우리은행 분행장>△소주 박달영 ■대우증권 ◇신임 △세종로지점장 김재석◇전보△마케팅부장 조완우△리테일사업추진〃 이옥태△고객지원센터장 박상훈△상품기획부장 송석준△PBS〃 이경하 ■메리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윤영찬
  • 이통3사 번호이동 출혈경쟁 심화

    이통3사 번호이동 출혈경쟁 심화

    ‘멈추면 죽는다.’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쓰던 번호를 유지한 채 이통사를 바꾸는 것) 고객 빼앗기 경쟁이 ‘치킨 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3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29일 현재 6월 들어 발생한 번호이동이 119만 5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5월의 119만 8000건보다 3000건 부족한 수치다. 30일 4만명(일 평균 이동건수)이 추가로 번호이동을 한다고 보면 223만건을 넘게 돼 2개월 연속 최고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SK텔레콤이 전체 번호이동 고객의 42.0%(50만건)를 차지했고, KT 34.8%, LG텔레콤 23.2% 순이었다. 6월의 기록적인 수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보조금 과다 지급 여부에 대해 시장조사를 벌인 와중에 기록된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방통위는 6월 둘째주에 특정연령대 및 특정이통사 고객에 대한 차별적인 보조금 과다지급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였고, 현재 혐의점이 있는 20만건의 번호이동을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명백한 고객 차별이 아니면 무한대의 보조금을 투입해도 번호이동 경쟁을 막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이통사들은 방통위의 자제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 한 이통사의 임원은 “번호이동 싸움은 먼저 멈추는 자가 결국 지는 게임”이라면서 “KT-KTF 합병,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 50.5% 사수 정책, LG텔레콤의 생존 몸부림 때문에 예년과 달리 2·4분기에도 열기가 식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열이 계속되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통사의 실적이 악화될 게 뻔하다. 이통사들이 번호이동에 목을 매는 이유는 번호이동이 시장 점유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단순한 단말기 변경이나 010 신규고객은 90%가 자사 고객의 전환이지만 번호이동은 경쟁사 가입자를 뺏는 것이다. 따라서 3사가 동시에 멈추지 않는 한 싸움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번호이동 경쟁에 따른 ‘공짜폰’ 남발로 삼성전자 등 제조업체들은 초유의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지난 4월 200만대를 넘긴 국내 휴대전화 월 판매대수는 5월 260만 5000대를 기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지원과장 이동형△조사기획총괄〃 이정구△융합정책〃 강도현△공보팀장 이상훈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원양협력관 이철우 ■법제처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임송학◇파견△헌법재판소 이강섭◇부이사관 전보△경제법제국 법제관 김대희◇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고낙훈△기획조정관실 국민불편법령개폐팀장 이상희△〃 기획재정담당관 김창범△대변인 홍승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윤재웅△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장 양미향△경제법제국 법제관 배지숙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윤도근◇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유지필 ■게임물등급위원회 △사무국장 이장협 ■도로교통공단 △교육사업본부장 김상렬 ■대한지적공사 ◇본부장 승진 △충북 이두형◇본부장 전보△대전·충남 이정룡◇1급 전보△경영지원처장 신철순△지적정보사업단장 최종만△지적연구원 국토정보팀장 송철순 ■SH공사 <도시재생본부> △본부장 배경동△도시재생사업처장 김경하△세운사업단장 오준엽△뉴타운사업처장 직무대행 이동건[팀장]△도시재생기획 이영철△사업관리 김광석△총괄사업관리 김소겸△주택정비 김동일△계획설계 이광윤△건축1 진선호△토목 조래섭△조경 박진옥△기계 황준연△건축2 김창율△건술관리 강홍극△전기통신 박상철△도시정비 최칠문△임대리모델링 조대원△이주보상 한명학<기술본부>△본부장 정현규△설계처장 직무대행 강석준△환경에너지사업단장 〃 이준규△개발계획처장 〃 이달윤[팀장]△개발계획1 윤종한△건축설계2 여운구△조경설계 신규환△단지토목설계 김영태△전기통신설계 권일혁△설계기준 이우필△택지설계 박광기△건축설계1 박희준△기계기술TF 장병문△기계설계 정인국△환경에너지TF 이청용△사업기획 김영배△개발계획2 박영일△도시디자인 김병석△견적발주 오석렬△전기기술TF 박기호<기획조정실>△실장 강성열[팀장]△경영관리 박선호△기획 문영수△경영전략 고장열△자금관리 김주영△원가관리 민경배△재정예산 황상하<경영지원실>△실장 곽인[팀장]△인사 이종언△회계 박태봉△홈페이지TF 김순일△총무 홍동환△계약 김해철△전산정보 김영해<도시연구소>△소장 이용덕△창의혁신팀장 심윤수<고객지원본부>△주거복지처장 한재천△고객지원총괄팀장 이은호△강남권역통합관리센터장 박홍선△강서권역〃 문경훈△분양1팀장 이건희△성북권역통합관리센터장 이병우△시설관리팀장 최윤식△분양2〃 이성남△임대〃 이상현△동대문권역통합관리센터장 권태원△노원권역〃 조명수△고객문화팀장 박완수△마포권역통합관리센터장 신명섭△주택관리팀장 박인<가든파이브사업단>△가블럭 대표이사요원 박병옥△나블럭 〃 전동호△다블럭 관리이사요원 김관호△가블럭 시설이사요원 김이환<사업1본부> [팀장]△토목1 이상모△전기통신 신석하△건축1 장달수△토목3 한기열△토목2 황성덕△건축3 정갑수<사업2본부>△마곡사업단장 이영덕[팀장]△공급관리TF 김남주△개발행정 민광찬△사업관리TF 이재익△기계 이태관△토목 성용운△도시지원시설 이국한△건축 최수근△건축사업 김길상△시설지원TF 김혁재△택지개발사업 김익성△수남관리TF 엄조영△워터프론트 조범주△건축조경 문명렬<우면산>△시설이사요원 이부영△영업이사요원 이송재<보상본부> [팀장]△보상지적2 진홍기△보상지적1 주홍석△보상지적4 랑영표◇처장△홍보처장 문완식◇팀장△기술감사팀장 김영수 ■CBS △춘천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구병수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경영지원그룹 인사본부 강정훈△기업영업그룹 기업금융상품본부 유명순△개인금융그룹 개인영업본부 정성헌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임홍빈
  • 베네딕토 교황과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

    베네딕토 교황과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

    이동건 국제로타리 회장 내외가 10일 로마 교황청을 방문해 베네딕트 16세에게 국제로타리 기념패를 전하고 있다. 국제로타리는 세계 200여 국가와 자치령에 33,200여 클럽, 122만 여 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세계 최대의 민간 자원 봉사 단체이다. 한국은 58,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4위의 로타리강국이며, 로타리 104년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 이동건 씨가 국제로타리 회장으로 있다. 국제로타리는 소아마비 박멸에 큰 업적을 쌓았는데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는 이 운동에 3억5천5백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연합뉴스
  • 이동건, ‘스타의 연인’ 카메오… ‘차예련의 남자’

    이동건, ‘스타의 연인’ 카메오… ‘차예련의 남자’

    배우 이동건이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 중 이동건은 은영(차예련 분)의 학교 선배 현준으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물이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은영이 철수(유지태 분)와 헤어지고 마음 아파하는 시기에 우연히 다시 만난다. 은영은 결국 철수에 대한 사랑을 접고 현준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다는 설정이다. 이동건의 출연 장면은 불과 30초 정도로 짧지만 ‘차예련의 남자’로 행복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이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중산공원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능숙한 연기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특히 이동건은 서너 마디에 불과한 대사를 수없이 연습하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줬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이동건이 ‘스타의 연인’에 단역으로 등장한 것은 연출자 부성철 감독 및 이영철 촬영감독과의 친분 때문. 부성철 감독은 “일편단심 철수만 바라보다가 실연 당한 은영이가 너무 가엾어 기왕이면 멋진 신랑감을 골라 주려고 이동건씨에게 부탁했는데 마침 이동건씨가 ‘스타의 연인’의 열렬한 팬이라며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 그동안 ‘스타의 연인’에는 신현준, 박보영, 공형진, 지진희 등 많은 톱스타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종방을 앞둔 부성철 감독은 “작가와 배우,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없다. 앞으로 ‘스타의 연인’이 ‘만인의 연인’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연휴 심심타파 영화보따리 ‘풍성’

    설연휴 심심타파 영화보따리 ‘풍성’

    나흘동안에 걸친 설 연휴. 지상파 TV 3사의 안방극장에선 모두 3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우울한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지 요즘들어 각광 받는 코미디 영화가 10편으로 가장 많지만, 스릴러와 멜로·드라마 등 최신작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하루종일 영화가 돌아가는 케이블TV 애호가라면 다소 식상한 메뉴일 수 있지만, 그래도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장르별로 볼만한 영화를 소개한다. ●부담 없이 즐겨 보는 코미디 영화 코미디물은 모두 한국영화로 짜여졌다. 지난해 설에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원스 어폰 어 타임’(KBS2, 26일 오전 11시45분)은 1940년대 경성(서울)을 배경으로 한 액션 코미디물로 박용우와 이보영이 주연을 맡았다. ‘코미디계의 대부’ 김상진 감독의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KBS2, 27일 오전 10시25분)은 중견배우 나문희가 원톱으로 나서 자극적이지 않은 웃음을 선사한다. ‘잘살아보세’(KBS2, 25일 오후 11시15분)는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197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영화. 출산율 전국 1위를 자랑하는 한 마을에 국가공식 가족계획요원으로 투입된 박현주(김정은)가 투입되면서 동네 이장(이범수)등 마을 사람들과 겪는 해프닝을 담았다. 차승원·유해진 주연의 ‘이장과 군수’(SBS, 26일 오전 10시35분)는 어린 시절 반장과 부반장에서 현재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 두 남자의 ‘권력다툼’을 코믹하게 그렸다. 정재영 주연의 ‘바르게 살자’(SBS, 26일 오후 9시40분)는 ‘융통성 0%’의 경찰관 때문에 실제 상황처럼 변한 은행강도 모의 훈련을 담았다. 염정아와 탁재훈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내 생애 최악의 남자’(SBS, 27일 오후 11시55분)는 하룻밤 실수로 10년 우정이 깨진 두 남녀의 이야기다. 명절이면 어김없이 고개를 내미는 작품들도 메뉴에서 빠지지 않았다. 홍콩스타 수치(舒淇)와 이범수가 호흡을 맞춘 ‘조폭마누라3’(MBC, 24일 밤 12시25분)를 비롯해 ‘마파도 2’(SBS, 27일 오전 10시25분), ‘동갑내기 과외하기2’(KBS2, 24일 밤 12시10분), ‘복면달호’(SBS, 25일 낮 12시10분) 등이다. ●긴장감 넘치는 액션·스릴러 지난해 극장가에서 맹위를 떨쳤던 스릴러 영화도 여럿 선보인다. SBS는 24일 오후 11시 유괴를 소재로 한 영화 ‘그 놈 목소리’를 편성한다. 아들을 앗아간 유괴범으로부터 걸려온 44일의 피말리는 협박전화를 다룬 작품으로 설경구와 김남주가 호흡을 맞췄다. 맷 데이먼 주연의 긴장감 넘치는 ‘본 시리즈’도 두 편이 전파를 탄다. MBC는 ‘본 슈프리머시’(MBC, 26일 밤 12시30분)와 ‘본 얼티메이텀’(MBC, 27일 오후 11시)을 연속으로 방송한다. ‘럭키 넘버 슬레븐’(KBS1, 23일 밤 12시50분)은 할리우드 스타 조시 하트넷과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범죄 스릴러. 새달 ‘핸드폰’으로 컴백하는 김한민 감독의 미스터리 추리극 ‘극락도 살인사건’(KBS2, 27일 밤 12시15분)도 볼 만하다. 한편 누아르에 관심 있는 영화팬이라면 EBS의 ‘석양의 무법자’(25일 오후 10시10분)를 놓칠 수 없다. 지난해 화제작이었던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오마주를 바쳤던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1966년작. 남북전쟁이 한창인 미국을 배경으로 3명의 총잡이가 20만 달러를 놓고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 ‘마카로니 웨스턴’의 결정판이다.국내 영화로는 지난해 1월 개봉한 뒤 뒷심을 발휘하며 선전한 범죄 액션 ‘무방비도시’(MBC, 25일 밤 12시10분)가 있다. 미모의 소매치기 손예진과 그녀를 쫓는 광역수사대 형사 김명민의 악연을 팽팽한 긴장감 속에 담았다. ‘야수’(MBC, 23일 밤 1시)는 형사 권상우와 검사 유지태의 범죄 소탕기를 그린 영화로 두 배우의 카리스마 대결이 볼 만하다. ●감동이 살아 있는 드라마·멜로 스토리가 강조된 드라마나 감수성을 충전할 수 있는 멜로 영화도 다수 안방극장을 찾는다. ‘밤의 열기 속으로’(EBS, 24일 오후 10시10분)는 미국의 흑인 스타 1세대인 시드니 포이티어가 주연한 1967년작. 흑인이라는 이유로 살인 용의자로 몰렸던 버질이 침착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미국에서 인종주의가 극성을 부렸던 1960년대 흑인과 백인의 은근한 우정을 그린 상당히 혁명적인 영화다.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주드 로·니콜 키드먼 주연의 대서사시 ‘콜드 마운틴’(EBS, 26일 오후 11시10분)과 실존 복서 브래독의 실화를 그린 러셀 크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신데렐라 맨’(EBS, 27일 오후 11시10분)도 눈여겨 볼 대작. 국내 영화로는 지난해 초 관객 409만명을 모은 핸드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SBS, 27일 오후 9시40분)과 송강호 주연의 독특한 조폭 이야기 ‘우아한 세계’(KBS2, 26일 밤 12시5분)가 방송된다. 지난해 드라마로도 방영됐던 허영만 원작의 영화 ‘식객’은 25일 오후 11시 SBS 전파를 탄다. 멜로는 상대적으로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각기 다른 특색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KBS2, 23일 오후 11시5분)는 엄정화, 이동건, 한채영, 박용우가 서로의 삶에 운명처럼 찾아온 치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밀도높게 그린다. ‘늑대의 유혹’(SBS, 26일 밤 1시)은 강동원과 조한선을 스타덤에 올린 하이틴 로맨스의 교과서 같은 영화. 한국 멜로 영화의 고전 ‘미워도 다시 한번’(KBS1, 27일 밤 12시25분)은 1968년작으로 문희, 전계현, 신영균이 열연하며 서울 개봉관에서 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시작해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980년대까지 4편이 제작되었고 수많은 아류작을 탄생시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BC연기대상] ‘에덴의 동쪽’ 14관왕… 인기 입증 (종합)

    [MBC연기대상] ‘에덴의 동쪽’ 14관왕… 인기 입증 (종합)

    MBC ‘에덴의 동쪽’이 2008 MBC ‘연기대상’에서 14개 부문 상을 휩쓸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열연중인 탤런트 이연희의 노래로 시작된 2008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9시 50분부터 개그맨 신동엽과 탤런트 한지혜의 사회로 1·2부 170분동안 생방송됐다. 무엇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08 하반기 높은 시청률로 고공비행중인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14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대상), 박해진(남자 신인상), 이연희(여자 신인상), 남지현 박건태 신동우(아역상) 연정훈(특별상), 신은정(황금연기 여자 조연배우상), 박근형(황금연기 연속극 남자), 유동근(황금연기 남자 중견배우), 송승헌(남자 인기상), 이연희(여자 인기상), 송승헌·이연희(베스트 커플상) 조민기(남자 우수상), 한지혜(여자 우수상), 이미숙(여자 최우수상)이 그 주인공들이다. ’에덴의 동쪽’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던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역시 다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대중에게 클래식의 붐을 일으키며 올해 최고의 드라마상을 수상한 ‘베토벤 바이러스’는 장근석(남자 신인상), 이순재(특별상), 박철민(황금연기 남자 조연상), 송옥숙(황금연기 여자 중견상)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故 최진실에게 공로상을 수여됐다. 20년 넘게 연기인생을 살았던 최진실에게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최불암이 시상했다. 공로상은 최진실의 유작인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상대역으로 열연했던 정준호가 대리수상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러나 2008 MBC ‘연기대상’은 공동수상이 그 어느 해 보다 빈번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남녀 신인상, 남녀 우수상, 남녀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 마저도 송승헌과 김명민이 공동수상했다. 물론 1년에 한 번 있는 시상식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도 중요하다. 하지만 보다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했을 때 그 상이 더 빛날 수 있지 않을까. ☆2008 MBC 연기대상 수상자 내역☆ △드라마 부문 대상-송승헌(에덴의 동쪽) 신인상 남자-박해진(에덴의 동쪽) 장근석(베토벤 바이러스) 여자-이소연(내 인생의 황금기) 이연희(에덴의 동쪽)/우수상 남자-이동건(밤이면 밤마다) 조민기(에덴의 동쪽) 여자-문소리(내 인생의 황금기), 한지혜(에덴의 동쪽)/최우수상 남자-정준호(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조재현(뉴하트) 여자-배종옥(천하일색 박정금), 이미숙(에덴의 동쪽) 아역상-남지현 박건태 신동우(에덴의 동쪽)/특별상-이순재(베토벤 바이러스) 연정훈(에덴의 동쪽)/가족상-일일극 사랑해 울지마/공로상-최진실(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황금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지성(뉴하트) 여자-김민정(뉴하트)/연속극 남자-박근형(천하일색 박정금, 에덴의 동쪽) 여자-홍은희(흔들리지마)/조연배우 남자-박철민(뉴하트, 베토벤 바이러스) 여자-신은정(에덴의 동쪽)/중견배우 남자-유동근(에덴의 동쪽) 여자-송옥숙(베토벤 바이러스)/인기상 남자-송승헌(에덴의 동쪽) 여자-이연희(에덴의 동쪽)/베스트 커플상-송승헌·이연희(에덴의 동쪽)/올해 드라마상-베토벤 바이러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동건 ‘훈남의 절제된 매력’

    [NOW포토] 이동건 ‘훈남의 절제된 매력’

    배우 이동건이 30일 저녁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2008 MBC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어진 한지혜-이동건, 시상식서 ‘얄궂은 만남’

    헤어진 한지혜-이동건, 시상식서 ‘얄궂은 만남’

    한때 사랑했던 연인 한지혜와 이동건이 진행자와 후보자로 한 시상식에서 만나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9시 50분부터 170분동안 생방송된 2008 MBC ‘연기대상’에서 신동엽과 함께 사회를 본 한지혜는 시상식 2부 시작과 함께 어색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름아닌 헤어진 옛 연인 이동건을 인터뷰 하게 된 것. 한지혜는 신동엽과 함께 무대 아래 자리한 배우들을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했다. 그 중 가장 첫 번째로 이동건을 인터뷰 하게 된 한지혜는 사회자답게 매끄럽게 진행했다. 신동엽이 “왜 그렇게 빨리 (인터뷰) 끝내려 하느냐.”는 짓궂은 물음에 당황한 한지혜는 신원망의 눈빛을 보내며 신동엽의 등을 가볍게(?) 때리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韓드라마는 중국 시(詩)에 빠졌다”

    中언론 “韓드라마는 중국 시(詩)에 빠졌다”

    중국의 한 언론이 “최근 한국·미국 드라마에 중국 아이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력 일간지 ‘화상바오’(華商報)은 최근 기사를 통해 “세계 연예계가 중국에 빠졌다.”면서 “한국을 비롯한 해외 영화·드라마에 중국적인 요소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첫 번째 예로 최근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를 들었다. 신문은 “금발의 니콜 키드먼의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면서 “뿐만 아니라 북미의 한 드라마에서도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중국명 環珠格格)의 장면이 일부 삽입됐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됐던 블록버스터 영화 ‘미이라3’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는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중국의 전통적 요소를 소재로 만들어 화제가 됐었다.”고 덧붙였다. 한국 내 중국 아이콘 열풍에 대해서는 “한국 드라마는 중국 시(詩)에 빠졌다.”고 전제한 뒤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와 한국 식당, 한국 스타일과 화장품에 빠져있으며 심지어는 말투까지 한국 연예인들을 따라하고 있지만 사실 한국인 또한 중국에 빠져있다.”면서 그 예로 한지혜와 이동건 주연의 드라마 ‘낭랑 18세’를 들었다. 극중 남자 주인공인 이동건은 명문(名文)으로 일컬어지는 제갈량의 ‘출사표’(出师表)를 완벽하게 외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밖에도 중국 내에서 ‘황제의 딸’ 등의 드라마들이 방영된 것을 언급하며 “일부 한국 방송국에서는 (중국 드라마의 높은 인기 때문에)’공중증’(恐中症)이 생길 정도”라고 전했다. 시베이대학 방송학과 장아리(張阿利)교수는 “중국적 요소가 해외 문화계에 영향을 끼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라면서 “5~60년대에는 리샤오룽(이소룡), 청룽(성룡) 등 중화권 배우들이 할리우드에서 큰 환영을 받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적 아이콘은 이미 해외 연예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해외 영화·드라마들은 중국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세계인들의 눈에 중국의 아이콘이 담겨지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영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나는 자녀 3명, 손태영은 2명 바란다”

    ”저는 아이 3명을 두기를 바라는데 태영이는 몸매가 걱정돼서 2명만 낳고 싶다고 하네요.(웃음)” 배우 권상우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잠시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서서 결혼 소감과 가족 계획 등을 설명했다. 밝은 표정으로 나타난 권상우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 준비할 때는 떨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영화제 같은 중요한 행사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혼여행 대신 유럽으로 화보촬영 여행을 다녀왔던 이들은 결혼식 이후 강남구 삼성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권상우는 “어젯밤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었다”며 “오늘 식이 끝난 뒤에는 아름다운 음악을 틀고 신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소개시켜 준 동료 배우 김성수와 아침에 통화했다면서 “처음 1분 동안은 아무 말 없이 웃기만 했다”며 “이렇게 행복한 날이 올지 둘 다 몰랐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주로 권상우가 답했으며 손태영은 짤막하게 “갑작스레 결혼 소식을 말씀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이날 소매 없이 주름이 잡힌 톱에 벨라인으로 살짝 퍼지는 크림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깔끔한 올림 머리에 티아라와 면사포를 썼으며 권상우는 어두운 색 턱시도를 입고 붉은색 넥타이를 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신랑ㆍ신부로부터 초청받은 하객을 제외하고는 식장 접근이 제한됐으며 권상우와 손태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앞두고 오후 3시30분께 영빈관 앞에 모여있는 취재진과 팬들 앞에 나타나 6분가량 질문에 답변한 뒤 자리를 떴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의 취재진보다 많은 수의 여성 팬들이 찾아왔다. 삼삼오오 모여든 ‘한류스타’ 권상우의 일본 팬들은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지르면서도 쉴 새 없이 디지털카메라에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차려입고 온 팬들도 눈에 띄었다. 친구 2명과 함께 일찌감치 호텔을 찾은 40대 일본인 여성은 “권상우씨가 손태영씨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취재진은 권상우와 손태영이 자리를 뜬 이후에 곧바로 앞다퉈 영빈관 입구 쪽으로 이동해 하객으로 참석한 스타들을 취재하기 위해 다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또 스타들이 나타날 때마다 팬들은 디지털카메라를 치켜들며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질렀다. 하객으로는 배우 장동건, 이병헌, 이동건, 소지섭, 송승헌, 오지호, 김성수, 하지원, 박용하, 이정재, 연정훈-한가인 부부,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미연, 이한위, 이의정, 변정수, 가수 황보, 코미디언 임하룡, 이휘재, 영화감독 곽경택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병헌,소지섭,장동건,박용하,송승헌,이휘재,하지원,이범수,이정재,변정수,이의정,임하룡,이동건,차승원,앙드레 김,황보,소이현,정준하,윤다훈 등)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은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를,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결혼식에 ‘선글라스 물결’

    [NOW포토] 권상우 결혼식에 ‘선글라스 물결’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동건, 이정재, 박용하, 박정철, 장동건, 소지섭이 선글라스 착용에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동건, 철통 보안 속 결혼식장 입장

    [NOW포토] 이동건, 철통 보안 속 결혼식장 입장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이동건이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재호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계보 잇겠다”

    임재호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계보 잇겠다”

    얼마전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신인 배우 임재호. 그는 ‘밤이면 밤마다’에서 이동건의 라이벌로 등장, 그를 향한 돌(?)아이적 성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골프 유망주에서 ‘니콜리지’를 꿈꾸다 김태희, 변정수, 강호동, 이정, 강병규, 조한선 김래원 등 인기스타들에게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것. MBC ‘밤이면 밤마다’에서 이동건의 라이벌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신인배우 임재호 역시 골프 주니어 출신이다. “16살 때 전지훈련을 겸해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죠. 그때까지만 해도 골프 프로선수를 꿈꾸는 주니어 선수였거든요. 그런데 여러 상황으로 2년 만에 귀국했고 순식간에 학생도 선수도 아닌 백수가 됐죠. 그러다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됐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됐어요.”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골프 선수를 꿈꾸던 임재호가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된 것은 바로 이때. 국내의 또래 친구들 보다 할리우드 영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던 것이 그에게 배우의 꿈을 키우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할리우드 영화들을 보면서 배우가 돼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페이스 오프’의 니콜라스 케이지 같은 배우가 되고 싶었거든요.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연기력과 표정, 액션 등은 최고잖아요.” 많은 영화를 접했던 것이 지금 연기하는 데 있어 도움을 준다는 그는 이병헌, 송강호 처럼 개성 강한 배우를 꿈꾸는 당찬 신인 배우다. # 카메라 울렁증, 김선아ㆍ이동건 연기 보며 극복 2004년 한 케이블 방송의 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임재호는 개그맨 김한석이 진행한 6:1 미팅에서 킹카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여자들을 컨트롤 하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매번 1명의 출연자를 탈락시켜야 했고, 빠른 시간에 상대 여자 파트너를 결정해야 했거든요. 실제 한 번 연애를 시작하면 오랜 시간 진중하게 하는 편이라서 어려움이 많았어요.” 임재호는 소위 말하는 킹카로 연예계에 데뷔 했지만 연기자로 데뷔 하는 데 4년이 걸렸다. “‘밤이면 밤마다’를 촬영하면서 제가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캐릭터도 100% 이해하지도 못했고 제 캐릭터가 이동건에게 자격지심으로 오버스러운 행동을 해야 했기 때문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임재호는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2배의 노력을 기울였다. 자신의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을 찾아 선배들의 연기를 모니터하며 그들의 장점을 배워나갔다. “특히 김선아 이동건 선배님을 주의 깊게 지켜봤어요. 연기하는 것에서부터 휴식을 취하는 것 까지요. 그러다 배울 점을 발견하면 메모를 하기도 하고요. 마치 제가 촬영현장에 견학 온 학생 같았죠.(웃음)” 그런 그의 노력 때문일까 임재호는 초반보다 한층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연기를 시작한 이후로 후회 했던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골프를 할 때는 그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이상이에요.” 앞으로 다재다능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신인 배우 임재호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고식 요란했던 전문직 드라마 시청률 왜 안뜨지?

    신고식 요란했던 전문직 드라마 시청률 왜 안뜨지?

    요란한 신고식과 함께 등장한 드라마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각각 문화재와 변호사 세계라는 참신한 소재로 기대를 모았던 ‘밤이면 밤마다’와 ‘대∼한민국 변호사’가 한 자릿수 시청률과 따가운 평가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반면 배 다른 자매의 뒤바뀐 운명이라는 다소 진부한 소재를 담은 ‘태양의 여자’는 갈수록 호평을 받는 등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윤은경·김은희 극본, 손형석 연출)는 전문직의 세계를 다루는 것으로 관심을 끌었다. 문화유산의 밀반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문화재청 문화재사범 단속반원 허초희(김선아)와 고미술품 감정·복원 전문가 김범상(이동건)의 활약상에 시청자들은 큰 호기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도굴꾼을 잡기 위해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밋밋한 극 전개와 멜로에 치중한 모습이 애초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이 많다. 김선아와 이동건의 안방극장 복귀도 큰 관심을 모았지만, 별 반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김선아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의 강한 캐릭터를 상쇄시킬 만큼 인상적인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동건도 매력 없는 이야기 전개 속에 파묻혀 이렇다할 연기를 펼치지 못하고 있다. ‘밤이면 밤마다’에 대해 드라마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전문직 드라마의 성격과 로맨틱 코미디 요소가 어설프게 결합해 이질감을 안겨준다.”면서 “주인공부터 조연까지 모두 ‘웃음강박증’을 갖고 있어 캐릭터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MBC 수·목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서숙향 극본, 윤재문 연출)도 빛을 못보고 있기는 마찬가지. 이혼소송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류층의 이중적인 모습과 애정관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보이겠다는 야심이었지만,4회까지 방영된 현재 “답답하다.”고 토로하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전개가 지지부진할 뿐만 아니라 ‘유쾌’코드가 지나쳐 이야기가 어색하고 산만하다는 것이다. 배우의 어색한 연기도 빼놓을 수 없다. 신참내기 변호사 우이경 역을 맡은 이수경의 연기에 대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어설프다.” “국어책을 읽는 것 같다.”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이같은 전문직 드라마의 부진은 흔한 소재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다른 드라마의 상승세와 비교하면 더욱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20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정하연 극본, 김진민 연출)은 30대의 불륜을 담았지만 밀도 높은 스토리와 품격있는 영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KBS 2TV ‘태양의 여자’(김인영 극본, 배경수 연출)도 출생의 비밀과 애정 복수라는 상투적인 내용을 담았지만 탁월한 심리 묘사 등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윤석진 교수는 “드라마의 참신성은 결코 소재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나치게 장르에 얽매여 정해진 공식만을 답습하면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밤이면 밤마다’ 추락에는 이유가 있다?

    ‘밤이면 밤마다’ 추락에는 이유가 있다?

    김선아ㆍ이동건의 달콤한 키스신과 출연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에도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극본 김은희 윤은경ㆍ연출 손형석)는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끝없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밤이면 밤마다’는 8.2%를 기록, 20.7%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한 SBS ‘식객’과 무려 11.5%의 차이를 보였다.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시작한 ‘밤이면 밤마다’가 이같은 추락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밤이면 밤마다’는 특별기획드라마 ‘이산’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전까지만 해도 타 방송사의 경쟁드라마에 비해 단연 눈에 띄는 드라마였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간 ‘이산’의 ’왕위’를 받은 장점 외에도 ‘밤이면 밤마다’는 몇 가지 히든 카드를 갖고 있었기 때문. 우선 ‘밤이면 밤마다’의 가장 큰 카드는 두 주인공 김선아와 이동건이었다. 이들은 MBC ‘내 이름은 김삼순’과 SBS ‘파리의 연인’으로 최고 인기 스타덤에 오른 바 있어 쏟아진 관심은 최고치였다. 하지만 김선아와 이동건 모두 결국 전작의 캐릭터를 뛰어 넘지 못하며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밤이면 밤마다’의 또다른 카드는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는 제작진이 총 출동했다는 점이었다. 원조 한류의 열풍을 낳은 ‘겨울연가’의 작가진은 물론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최고의 시청률 행진을 기록한 감독이 참여했음에도 받아든 성적표는 초라했다. 마지막으로 ‘밤이면 밤마다’는 독특한 소재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극중 이동건은 고미술품 감정 및 복원전문가로, 김선아는 문화재청 단속반으로 보물찾기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결국 이같은 독특한 소재도 시청률을 하락시키는 데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문화재를 다룸으로써 문화재청 단속반들의 진지한 이야기를 다루는 데는 성공했으나 지루하다라는 평을 들어야만 했다. 애초 ‘밤이면 밤마다’는 지난 2월 국보 1호 숭례문의 화재와 함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환기시키기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그 의도는 비교적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밤이면 밤마다’는 전문 드라마와 멜로 드라마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거듭하다 시청자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얼마전 막을 내린 손예진, 지진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 라이트’ 역시 드라마 최초로 방송국 보도부 기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전문직, 멜로 드라마 사이에서 갈팡지팡하다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려야만 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밤밤’ 김선아ㆍ이동건 키스신에도 시청률 저조

    ‘밤밤’ 김선아ㆍ이동건 키스신에도 시청률 저조

    김선아ㆍ이동건의 첫 키스신도 김래원과 문정혁의 열연에는 소용이 없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7일 MBC ‘밤이면 밤마다’는 8.1%를 기록, 18.1%의 SBS ‘식객’과 9.4%를 기록한 KBS 2TV ‘최강칠우’보다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그러나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밤이면 밤마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시청률과 상관없이 김선아ㆍ이동건 커플의 키스신은 단연 돋보였다’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MBC ‘밤이면 밤마다’는 지난 2004년 SBS ‘파리의 연인’의 주역 이동건과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를 포함한 톱스타를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들의 대결은 초반전에 불과해 당분간 더 지켜봐도 좋을 듯 하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서 출세지향적 인물로 변신 이동건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서 출세지향적 인물로 변신 이동건

    여심을 울리던 ‘로맨틱 가이’ 이동건(28)이 겉다르고 속다른 ‘까칠남’으로 돌아왔다.MBC 월화 미니시리즈 ‘밤이면 밤마다’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그는 이 드라마에서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연기 내공을 선보이고 있다. “저도 벌써 데뷔 10년, 이젠 어느 정도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워졌어요. 시청자들에게 제가 원하는 모습을 편하게 보여드리고, 저도 제 모습을 보면서 웃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했죠.” 그가 이번에 맡은 김범상 역은 고미술 감정 및 복원 전문가로 국보에 대한 관심보다는 전임교수 자리에만 관심이 있는 출세지향적인 인물이다. “코미디를 위한 장면이 아니면 특별히 계산을 하지 않고 솔직하려고 노력해요. 누구나 출세를 위해서라면 비겁해질 수도 있는 현실적인 면을 갖고 있지 않나요? 저도 늘 내가 연기를 제일 잘해 출세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걸요.” 이동건을 현재의 스타덤에 올려 놓은 것은 바로 2004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다. 극중 박신양의 이복동생 수혁으로 출연했던 그는 ‘내 안에 너 있다.’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인기를 모았다. “‘파리의 연인’ 이후 영화 ‘B형 남자친구’를 제외하곤 일부러 로맨틱 코미디를 피했어요. 시트콤 ‘세친구’를 통해 생긴 코미디 이미지 때문에 저도 모르게 ‘웃긴 놈’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드라마 ‘유리화’‘스마일 어게인’ 등에서 주로 차갑고 어두운 인물을 맡아 코미디보다 정극에 어울리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하지만 그가 이번에 맡은 범상이란 인물은 속물적이긴 하지만 과거에 비해 훨씬 밝아진 톤의 인물이다. 특히 여성들 앞에선 매너남이면서도 바람둥이적 기질을 숨길 수 없는 캐릭터로 상대역인 김선아와 코믹 연기 대결을 펼친다. “전 사실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인 편인데, 오히려 대본을 교과서 삼아 많이 배우는 면도 있어요. 극중 범상은 모든 여자들이 자신에게 넘어오는 ‘도끼병’에 죄책감도 없는 인물이지만, 저는 한번 사랑에 빠지기도 힘들고 헤어지고 나면 공백도 긴 편이에요.” 그러나 국내 최초로 문화재를 소재로 한 이 드라마는 ‘이산’ 종영 이후 치열한 월화극 경쟁 속에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초반 시청률을 거두기도 했다. “요즘 드라마에 멋있는 영웅들이 많이 나오는데, 소재는 좀 무겁지만 가볍게 다가가는 게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시청률이 안 나와 좀 속상하기도 하지만 이젠 결과에 순응하는 법도 조금씩 터득하게 됐어요.” 올초 호주에서 불의의 사고로 동생을 잃은 아픔을 딛고 작품에 매진하고 있는 이동건. 유독 수척해진 모습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케 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살이 더 빠지는 체질이에요. 하루 두 시간씩 자는 강행군이지만 체력 안배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요. 촬영장에선 주연배우로서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최우선이니까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