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대호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달러 유입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은행주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개각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바운스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9
  • [日프로야구] 오승환 일주일 만에 등판 ‘8세이브’

    [日프로야구] 오승환 일주일 만에 등판 ‘8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33)이 시즌 8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2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 초 한신의 세 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지난 21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 이후 일주일 만에 오른 오승환은 가볍게 시즌 8호 세이브를 올리고 평균자책점을 종전 1.64에서 1.50으로 떨어뜨렸다. 소프트뱅크의 이대호(33)는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원정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이대호는 지난 16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시작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시즌 타율은 .216에서 .209(91타수 19안타)로 떨어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대은 벌써 4승…라쿠텐전 7이닝 2실점 호투

    이대은 벌써 4승…라쿠텐전 7이닝 2실점 호투

    이대은(26·지바롯데)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대은은 지난 25일 센다이의 코보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막아 7-3 승리를 견인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거의 꿈을 접고 일본 무대에 진출한 그는 시즌 개막 한 달 만에 벌써 4승째를 수확했다. 퍼시픽리그 간판 투수인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5승)에 이어 다승 공동 2위를 달렸다. 평균자책점도 3.33에서 3.16으로 떨어졌다. 이대은은 이날 1회 마쓰이 가즈오에게 1점포, 2회 요시다 유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최고 153㎞의 빠른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구질로 7회까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요리했다. 이대은이 갈수록 안정된 투구를 펼치면서 일본프로야구 적응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즌 초반엔 승리를 낚으면서도 불안한 투구 내용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 18일 소프트뱅크전 7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 7이닝 2실점으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해 한결 안정된 모습을 뽐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이대은이 초반 난조에서 벗어나 7이닝 2실점의 끈기 있는 투구로 팀 4연패를 끊었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내가 던질 때 타선이 힘을 주고 있다”며 상승세의 비결을 타선에 돌렸다. 기대와 함께 우려를 나타냈던 현지 언론은 이대은의 에이스급 투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촉각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26일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로써 이대호는 지난 16일 오릭스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타율은 .214에서 .216으로 조금 올랐다. 팀은 7-9로 져 2연패를 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대호 동점 솔로포… 2경기 연속 홈런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2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7회 짜릿한 동점포를 터뜨렸다. 1사 후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라쿠텐의 우완 선발 미마 마나부의 2구째 123㎞짜리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2012년 일본 진출 뒤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렸던 이대호는 이로써 2경기 연속 아치(시즌 4호)를 그렸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타율도 .208에서 .211(76타수 16안타)로 조금 올랐다. 앞서 이대호는 2회 1사 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 2사 1, 3루에서는 3루 땅볼에 그쳤다. 1-1이던 9회 말에는 투수 직선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이대호의 동점포에 힘입은 소프트뱅크는 9회 2사 후 다카타 도모키의 2루타에 이은 3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는 진풍경 속에 밀어내기 끝내기로 2-1로 역전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하나를 쳐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려 2-1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라쿠텐 선발인 오른손 투수 미마 마나부의 2구째 시속 123㎞의 커브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2012년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2홈런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4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도 0.208에서 0.211(76타수 16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대호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에는 2사 1,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1-1로 맞서던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직선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2사 후 다카타 도모키의 2루타에 이어 세 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는 진풍경 속에 밀어내기로 끝내기 결승점을 올리고 3연승을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어땠나?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어땠나?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어땠나? ‘이대호 시즌 4호’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하나를 쳐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려 2-1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라쿠텐 선발인 오른손 투수 미마 마나부의 2구째 시속 123㎞의 커브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2012년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2홈런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4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도 0.208에서 0.211(76타수 16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대호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에는 2사 1,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1-1로 맞서던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직선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2사 후 다카타 도모키의 2루타에 이어 세 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는 진풍경 속에 밀어내기로 끝내기 결승점을 올리고 3연승을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소프트뱅크의 거포 이대호(33)가 2012년 일본프로야구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이대호는 21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2-1로 앞선 3회말 중월 솔로포에 이어 5회 2사 1루에서 다시 좌월 2점포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오릭스전 이후 21일, 16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쳐낸 이대호는 다음 타석에서 거푸 세 번째 홈런까지 신고했다. 1회말 첫 타석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3회 2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시오미 다카히로의 5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쏘아올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었다. 5회말 2사 1루에 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이번에는 시오미의 초구 시속 12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7회 상대 우완 불펜 무도 요시다카의 커브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초 수비 때 마키하라 다이세와 교체됐다.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시즌 초 부진에 시달리며 일본 언론의 질타를 받았던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로 슬럼프를 털었고 연타석 아치로 거포의 자존심도 되찾았다. 시즌 10타점을 채우며 타율도 .191에서 .208(72타수 15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활약과 6이닝 6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친 선발 오토나리 겐지가 7-1 승리를 합작, 2연승한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33)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5-3으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3개를 뽑아내는 위력적인 피칭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시즌 7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80에서 1.64로 떨어뜨렸다. 지난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 1실점해 시즌 첫 블론세이브(세이브 실패)를 기록했지만 이틀 만의 등판에서 철벽 마무리의 위용을 되찾았다. 오승환은 첫 타자 가지타니 다카유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4번 타자 스즈코 요시토모와 5번 호세 로페스를 바깥쪽에 꽂히는 150㎞짜리 직구로 나란히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6번 타자 아롬 발디리스도 볼 카운트 2-2에서 같은 구속의 몸쪽 직구로 ‘루킹 삼진’을 이끌어 냈다. 투구 수는 21개. 한신은 요코하마를 5-3으로 꺾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소녀시대 유리 오승환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소녀시대 유리 오승환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이대호’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인정’ 일본 프로야구 무대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동갑내기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을 겨냥해 재미있는 멘트르 날렸다. 이대호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절친 오승환의 열애를 미리 알고 있었다며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오승환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참았다. 이럴 때 한국말로 ‘입이 간지럽다’고 표현한다”라고 그간 참았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대호는 “오승환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교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미있게 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날렸다. 앞서 지난 20일 오승환과 유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공식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유리 열애 이대호 “간지러웠는데 계속 참았다” 폭소

    오승환 유리 열애 이대호 “간지러웠는데 계속 참았다” 폭소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이대호’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인정’ 일본 프로야구 무대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동갑내기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을 겨냥해 재미있는 멘트르 날렸다. 이대호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절친 오승환의 열애를 미리 알고 있었다며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오승환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참았다. 이럴 때 한국말로 ‘입이 간지럽다’고 표현한다”라고 그간 참았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대호는 “오승환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교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미있게 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날렸다. 앞서 지난 20일 오승환과 유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공식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홈런 오승환 유리 열애에 “계속 참았다” 왜?

    이대호 홈런 오승환 유리 열애에 “계속 참았다” 왜?

    이대호 홈런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이대호 홈런’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인정’ 일본 프로야구 무대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동갑내기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을 겨냥해 재미있는 멘트르 날렸다. 이대호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절친 오승환의 열애를 미리 알고 있었다며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오승환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참았다. 이럴 때 한국말로 ‘입이 간지럽다’고 표현한다”라고 그간 참았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대호는 “오승환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교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미있게 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날렸다. 앞서 지난 20일 오승환과 유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공식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1일 라쿠텐전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2개로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타격 부진에서 벗어났고 타율을 2할8리로 끌어 올렸다. 이대호의 활약으로 소프트뱅크는 7-1로 승리해 퍼시픽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유리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유리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유리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이대호’ ‘오승환 유리 열애 인정’ 일본 프로야구 무대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동갑내기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을 겨냥해 재미있는 멘트르 날렸다. 이대호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절친 오승환의 열애를 미리 알고 있었다며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오승환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참았다. 이럴 때 한국말로 ‘입이 간지럽다’고 표현한다”라고 그간 참았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대호는 “오승환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교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미있게 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날렸다. 앞서 지난 20일 오승환과 유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공식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PB] 직구 고집 버렸다, 승리 날개 돋았다

    [NPB] 직구 고집 버렸다, 승리 날개 돋았다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이 3승째를 챙기며 일본 프로야구에서 ‘신한류’를 예고하고 있다. 3승의 비결은 남다른 승부욕과 ‘신무기’ 변화구였다. 스포츠호치와 닛칸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매체는 19일 “이대은이 승리를 향한 강한 마음을 안고 마운드에 섰다.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한 번도 흔들지 않고 변화구를 던졌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지난 18일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끝난 소프트뱅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의 9-0 대승을 이끌었다. 소프트뱅크전 수훈 선수로 뽑힌 이대은은 경기가 끝난 뒤 “꼭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마운드에 섰다”고 밝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타자들이 잘해 준 덕분에 힘을 받았다”면서 “변화구 컨트롤이 좋았다. 패배 없이 3승을 거뒀다. 이대로 쭉 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일본 언론은 이대은의 변화구에 큰 점수를 줬다. 스포츠호치는 “이대은이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흔들지 않고 변화구를 자주 던졌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이전까지 직구 승부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날 승리는 일본 진출 이후 정규시즌 첫 무실점 역투였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앞선 세 차례 등판에서 2승을 거뒀지만,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과3분의1이닝 9피안타 4실점, 지난 12일 세이부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했음에도 타선의 도움으로 2승을 거뒀다. 그러나 지바롯데는 19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는 4-5로 무릎을 꿇었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2-2로 팽팽했던 3회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이대호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오승환(33·한신)은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안방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연장 승부 끝에 한신이 3-5로 역전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타선 폭발 “힘이 났다”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타선 폭발 “힘이 났다”

    [독점 포토] 지바롯데 이대은, 3승 기념 셀카 지바롯데 마린스 이대은(26)이 시즌 3승을 올렸다. 지바롯데는 18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이대은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5회 7점을 몰아올린 타선을 앞세워 9-0으로 승리했다. 지바롯데 승리 후 인터뷰에서 이대은은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타선이 점수를 많이 내줘서 힘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변화구 콘트롤이 잘 됐다”고 덧붙였다. 이대은은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4.67에서 3.33으로 떨어뜨렸다. 네티즌들은 “지바롯데 이대은, 훈훈하네”, “지바롯데 이대은, 3승 축하”, “지바롯데 이대은, 한신 오승환, 소프트뱅크 이대호, 모두 잘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지바롯데 이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대호 4타수 3안타 ‘첫 결승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강타자 이대호(33)는 17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방문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대호가 올 시즌 멀티 히트를 때린 것은 두 번째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4-2로 승리했다.
  • [하프타임]

    이대호 시즌 첫 멀티히트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오릭스와의 퍼시픽리그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세이부전 4타수 1안타 이후 이날 첫 타수까지 23타수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그는 5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오랜 침묵을 깼다. 이어 7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구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쳐 시즌 개막 이후 14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가 4-2로 이겼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레오와 1년 더”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레오(25)와 2015~2016시즌 재계약을 맺는다고 14일 밝혔다. 2009년 쿠바를 떠나 푸에르토리코로 망명한 레오는 유럽리그를 누비다 2012~2013시즌을 앞두고 삼성화재에 입단해 남자 프로배구 사상 최초로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56.9%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34경기 1282득점을 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공격성공률 49.4%(99득점)로 부진해 OK저축은행에 3전 3패로 무력하게 패했다. 신치용 감독은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민한 끝에 ‘테스트’를 거친 후 재계약을 허락했다. 송종호, 창원월드컵 男 권총 속사 銅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송종호(25·상무)가 1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이어진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월드컵 국제대회 닷새째 남자 25m 권총 속사에서 동메달을 땄다. 여섯 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그는 차례로 세 선수를 탈락시킬 때까지 다른 셋과 20점 동점을 이뤘으나 네 번째 시리즈에서 24점에 머물러 장 퀴캄푸아(프랑스·29점), 가이스 올리베르(독일·27점)에 뒤졌다. 이번 대회에서 다섯 번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한 한국은 2014 그라나다세계선수권에서 확보한 5장에 더해 모두 10장으로 쿼터를 늘렸다.
  •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26·지바 롯데)이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했지만 승리와 연결되지 않았다. 이대은은 5일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8피안타 4볼넷 3실점했다. 이대은은 6회 4-3으로 전세를 뒤집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으나 7회 마운드를 넘겨받은 오타니 도모히사가 동점포를 얻어맞아 승리를 날렸다. 이대은은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90개의 공을 던진 그는 최고 구속 151㎞를 찍고 포크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과시했다. 하지만 제구 불안에 줄곧 고전했다. 고비마다 병살타(4개)로 힘겹게 위기를 넘겼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과3분의1이닝 4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던 이대은은 이날 불펜 난조로 2연승에 실패했지만 평균자책점은 5.68에서 5.11로 좋아졌다. 롯데는 4-6으로 졌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이날 세이부 프린스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선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179에서 .161로 나빠졌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로 활약했던 세이부 선발 궈준린(19)은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소프트뱅크는 0-4로 완패했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은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패하면서 2경기 연속 등판하지 못했다. 오승환은 시즌 3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NPB] 이대호 시즌 첫 홈런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소프트뱅크 이대호(33)가 2015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대호는 3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1-0으로 앞서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상대 선발투수 니시 유키의 시속 137㎞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경기는 7-0 소프트뱅크의 승리로 끝났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00에서 .231로 올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대은, 프로1군 데뷔전 첫 승…이대호에는 1피안타

    이대은, 프로1군 데뷔전 첫 승…이대호에는 1피안타

    ‘이대은’ 미국을 거쳐 일본으로 방향을 튼 한국인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 마린스)이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일본 열도 상륙작전을 개시했다. 이대은은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6⅓이닝 8피안타 4자책점에 삼진 9개를 곁들여 승리를 챙겼다. 이대은이 선발로 나서면서 자연스레 일본 무대 선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국인 투타 대결이 벌어졌다. 이대은은 1회말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채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대은의 기세는 이대호가 차단했다. 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내 팀의 첫 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흐름이 끊긴 이대은은 다음 타자 하세가와 유야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아 선취점까지 내줬다. 두, 세 번째 맞대결에선 이대은이 설욕했다. 이대은은 한 점을 더 내준 3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를 맞아 5구째 시속 124㎞짜리 커브로 루킹 삼진을 뽑아내고 위기 확산을 막았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이대호로부터 2루수앞 땅볼을 유도했다. 이대은이 마운드를 지키는 사이 끌려가던 지바롯데 타선은 4, 5회 집중타로 5점을 내 일거에 전세를 뒤집었다. 이대은은 7회말 1사 1루까지 버티다가 공을 오타니 도모히사에게 넘기고 내려왔다. 오타니가 승계 주자 실점을 허용하면서 이대은의 기록은 6⅓이닝 8피안타 9탈삼진에 4자책점이 돼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는 무산됐다. 그러나 이어 던진 투수들이 더는 실점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리드를 지켜 이대은은 자신의 프로 1군 무대 첫 승을 한국도 미국도 아닌 일본에서 거뒀다. 신일고 재학 중이던 2007년 6월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마이너리그에서만 뛴 이대은은 올해 지바롯데와 계약했다. 이대호는 8회말 지바롯데 세 번째 투수 마스다 나오야를 상대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은 강렬했던 첫인상…日 데뷔전서 9K 승리투수

    이대은 강렬했던 첫인상…日 데뷔전서 9K 승리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이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대은은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6과 3분의1이닝 동안 안타 9개(1홈런)로 4실점(4자책)했지만 삼진을 9개 낚으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정규리그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최고 151㎞의 강속구를 앞세운 이대은은 커터와 포크볼, 커브 등을 섞어 던지며 소프트뱅크 강타선을 틀어막았다. 관심을 모았던 이대호(33)와의 대결에서는 세 번 상대해 안타 1개를 내주며 선전했다. 1회 볼넷 한 개를 내줬으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은 이대은은 2회 선두타자 이대호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데 이어 하세가와 유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3회에는 우치카와 세이치에게 2루타를 맞아 한 점을 더 내줬다. 그러나 지바롯데 타선이 4~5회 다섯 점을 쓸어 담아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4~6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이대은은 7회 1사 1루에서 오타니 도모히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8~9회에는 마스다 나오야와 니시노 유지가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오승환(33·한신)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10-7로 앞선 9회 등판, 3안타 1볼넷으로 1실점했으나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실점 후 1사 2·3루 위기에 몰린 오승환은 히라타 료스케를 우익수 뜬공, 앤더슨 에르난데스를 2루 땅볼로 잡고 경기를 끝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대은, 일본 진출 첫 승 “이대호 루킹 삼진도”

    이대은, 일본 진출 첫 승 “이대호 루킹 삼진도”

    이대은 이대은, 일본 진출 첫 승 “이대호 루킹 삼진도” 미국을 거쳐 일본으로 방향을 튼 한국인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 마린스)이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일본 열도 상륙작전을 개시했다. 이대은은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6⅓이닝 8피안타 4자책점에 삼진 9개를 곁들여 승리를 챙겼다. 이대은이 선발로 나서면서 자연스레 일본 무대 선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국인 투타 대결이 벌어졌다. 이대은은 1회말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채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대은의 기세는 이대호가 차단했다. 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내 팀의 첫 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흐름이 끊긴 이대은은 다음 타자 하세가와 유야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아 선취점까지 내줬다. 두, 세 번째 맞대결에선 이대은이 설욕했다. 이대은은 한 점을 더 내준 3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를 맞아 5구째 시속 124㎞짜리 커브로 루킹 삼진을 뽑아내고 위기 확산을 막았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이대호로부터 2루수앞 땅볼을 유도했다. 이대은이 마운드를 지키는 사이 끌려가던 지바롯데 타선은 4, 5회 집중타로 5점을 내 일거에 전세를 뒤집었다. 이대은은 7회말 1사 1루까지 버티다가 공을 오타니 도모히사에게 넘기고 내려왔다. 오타니가 승계 주자 실점을 허용하면서 이대은의 기록은 6⅓이닝 8피안타 9탈삼진에 4자책점이 돼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는 무산됐다. 그러나 이어 던진 투수들이 더는 실점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리드를 지켜 이대은은 자신의 프로 1군 무대 첫 승을 한국도 미국도 아닌 일본에서 거뒀다. 신일고 재학 중이던 2007년 6월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마이너리그에서만 뛴 이대은은 올해 지바롯데와 계약했다. 이대호는 8회말 지바롯데 세 번째 투수 마스다 나오야를 상대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프로야구] 열도 달굴 뜨거운 한인 삼총사

    [일본프로야구] 열도 달굴 뜨거운 한인 삼총사

    ‘한국인 삼총사’가 일본 열도 평정에 나선다. 일본프로야구가 KBO리그에 하루 앞선 27일 정규리그에 돌입한다. 지난해 일본 무대를 후끈 달군 한신 오승환(가운데·33)은 2년 연속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도전하고 재팬시리즈 챔피언인 소프트뱅크 이대호(왼쪽·33)는 퍼시픽리그 최고 타자 자리를 벼른다. 여기에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던 ‘꽃미남 투수’ 이대은(오른쪽·26·지바 롯데)이 가세하면서 일본 무대에 ‘한류 바람’이 거세질 태세다. ‘한류 클로저’ 오승환은 최근 피홈런과 블론세이브 각각 3개 이하를 올 시즌 목표로 내걸었다. 기존 ‘돌직구’와 슬라이더에 좌타자 바깥쪽으로 약간 가라앉는 투심 패스트볼도 신무기로 장착했다. 하지만 상대 팀도 ‘현미경 분석’을 통해 오승환 공략에 나선 터라 주목된다. 한신과 앙숙인 요미우리는 시속 160㎞대의 빠른 공을 뿌리는 배팅볼 기계까지 도입했을 정도다. 오승환은 27일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주니치와의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는 올해 시범 17경기에 나서 38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성적을 냈다. 초반 부진했지만 후반 타격감을 회복해 기대를 모은다. 이대호는 4번 타자가 아닌 5번 타자로 시즌을 맞는다. 새로 부임한 구도 기미야스 감독은 지난해보다 득점력을 높이기 위해 스피드가 떨어지는 이대호를 5번 타순에 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대호는 타순에 개의치 않고 3할타-20홈런 이상으로 2년 연속 우승을 다짐한다. 롯데 이대은은 선발의 한 축을 꿰찼다. 시범 4경기, 13이닝 동안 단 1안타를 내주며 무실점 완벽투를 뽐냈다. 이토 쓰토무 감독은 150㎞를 웃도는 위력적인 직구에 제구까지 갖춘 이대은을 선발로 확정짓고 개막 3연전(후쿠오카 야후오크돔) 끝자락인 29일 등판을 예고했다. 이날 이대은은 같은 리그 이대호와의 첫 형제 대결이 예상된다. 그는 시범 경기에서 이대호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로 판정승했다. 하지만 다른 리그에서 뛰는 오승환과 이대호의 맞대결은 줄었다. 한신-소프트뱅크전은 6월 9∼11일 3연전으로만 잡혀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