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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윤숙씨 별세 이강섭(법제처 차장)씨 모친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2227-7500 ●이기수씨 별세, 이상택(전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국장)·이상순(대한항공 사무장)·이상명(사업)·이상묵(전 삼성건설 상하이 주재원)씨 부친상 1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650-2748 ●최동규씨 별세 최종성(전 괴산소방서장)·종문(SK하이닉스 청주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1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43)298-9200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15분 (02)2650-5121 ●윤정자씨 별세 이윤지(전주 덕일중 교사)·이지현(부천 생활안전과 주무관)·이서영(파주 와석초 교사)씨 모친상 박도현(서울 친환경 급식과 주무관)·소범수(하림 홍보팀 차장)·김명석(일산 은행초 교사)씨 장모상 16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40-7300 ●이영순씨 별세 김경진(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씨 모친상 16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21-4400 ●윤정순씨 별세 정정욱(하나금융투자 실물투자금융본부장)씨 모친상 16일 영천 영락원, 발인 18일 (054)336-4444
  • [부고] 송양헌씨 모친상, 정정욱씨 모친상, 이상택씨 부친상, 정한근씨 부친상

    ●길성임 씨 별세, 송문헌·득헌·양헌(목원대 화학·화장품학부 교수)씨 모친상, 16일, 대전 동구 대전한국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42-638-4440 ●윤정순씨 별세, 정정욱(하나금융투자 실물투자금융본부장)씨 모친상, 16일, 영천 영락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54-336-4444 ●이기수씨 별세, 이상택(전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국장)·이상순(대한항공 사무장)·이상명(사업)·이상묵(전 삼성건설 상하이 주재원)씨 부친상, 17일 오전 11시34분,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영천 선영. 02-2650-2748 ●정태홍씨 별세, 정한근(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동근(전 문화일보 기자)·연의씨 부친상, 17일 오전, 부산 온종합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진주 선영. 051-607-0294
  • 수도권 심상찮은데… 생활치료센터 서울·경기·인천 500여실

    수도권 심상찮은데… 생활치료센터 서울·경기·인천 500여실

    수도권에 지역 감염 추세 심상치 않아 대구 자택 대기중 4명 사망 ‘반면교사’ 음압병상 ‘간이’ 합쳐도 서울 809개 호전되더라도 옮겨 갈 ‘치료센터’ 부족 “너무 느긋… 폭발 때 나서면 늦다” 지적“사망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겠다.”(1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환자 수가 3500명을 넘고 사망자가 17명이나 나오자 정부는 감염병 봉쇄 전략에서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전환했다. 유행의 전파 속도를 늦추고 유행의 크기를 낮추는 방식으로 갈아탄 정부는 환자 상태에 따라 관리를 달리 하기로 하고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확충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는 400실 규모에 불과하다. 음압병상도 여유 있는 수준이 아닌데다 간이 병상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역감염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확충 등 선제 대응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서울, 경기, 인천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다. 서울에서는 구로 콜센터, 동대문구 교회·PC방 집단감염 사태 등으로 확진환자 수가 254명(오후 9시 기준)이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200명, 30명을 넘었다. 대구·경북의 확진환자 수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인구 밀집도 등을 감안하면 순식간에 폭발적으로 늘 수 있다.확진환자가 급증한 대구는 부랴부랴 병상 확보에 나섰지만 환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입원 대기 중인 환자가 2000명 안팎에 다다르면서 4명의 환자가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자택에서 대기하다 사망했다. 전북, 충북 등 타 지역의 생활치료센터로 환자들을 이송하면서 급한 불을 끄고 있지만 여전히 335명이 입원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는 사실상 재난 상황이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할 수 없었다 해도, 인구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은 어느 정도 준비를 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향후 비상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노홍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지난 14일 브리핑에서 “수도권은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 경기 등 각 지자체들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인 수준이다. 서울시는 16일부터 태릉선수촌을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한다. 경기도도 이번 주 경증 환자를 수용할 시설을 운영한다. 각각 최대 210실, 200실 규모에 그친다. 인천도 145실 규모다. 서울시가 2단계로 9개 시설(최대 1840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 중증 환자를 위한 음압병상(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바이러스 순환을 억제하는 음압기가 설치된 병상) 수도 늘고 있지만 의료계에서는 불신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간이 음압병상 수를 더한 탓에 ‘숫자만 부풀려진 게 아니냐’는 것이다. 서울 내 음압병상 수는 지난 11일 380개에서 이틀 만에 809개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수용하기 위해선 음압병상 대비 입원환자 수(가동률)가 중요한데, 병상 수가 늘어나면 분모가 커지면서 가동률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서울 내 음압병상 가동률은 13일 기준 27.2%로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간이 음압병상에는 전실이 없다. 전실은 공기 중 전파를 막고 음압을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공간이다. 이진서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전실이 없다면 환자가 다니는 동선의 병동을 다 정리해야 한다”면서 “병실만 있다고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중증환자는 상태가 호전되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시켜야 하지만 기존 환자가 버틸 경우 병원에서 강제할 수단이 없다는 점도 문제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지자체장이 강제권을 쓸 수 있다고 해도 환자들이 협조를 해 주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염증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진 이런 때일수록 돌발 사태를 대비해 ‘철벽 방어’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크게 키우지 않는 선에서 지나칠 정도로 병상 확보를 미리 해둬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생활치료센터를 지정한다고 그 다음날 곧바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사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열어서 조금씩 환자를 받아가면서 치료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자체들이 대구 상황을 봤으면서도 좀 느긋한 것 같다”면서 “중증환자, 고령자 중심으로 치사율을 낮추는 선제적인 치료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부고] 이창세씨 부친상, 안현호씨 모친상, 권석필씨 장모상, 홍승국씨 별세

    ●이천노씨 별세, 이진세(자영업)·이창세(극동대 교수)씨 부친상, 11일 오후 6시께,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이대서울병원. 02-2650-2745 ●조복달씨 별세, 안현호(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단장)씨 모친상, 11일 오후 1시, 대구 수성요양병원 VIP실, 발인 3월 13일 오전 10시. 053-766-4444 ●이동주씨 별세, 권석필(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씨 장모상, 경북 안동시 용상안동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 선영. 054-820-1494 ●홍승국(전 동아일보 기자·전 한국방송기자클럽 부회장)씨 별세, 홍수경(서울시청 서울역사박물관 근무)·홍수진(KBS 남북교류협력부 기자)씨 부친상, 11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3일 오후 1시, 장지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추모의집. 02-3410-6906
  • 감염 우려 큰 1·2호선, 불특정 다수 접촉… “신천지發 유행과 유사”

    감염 우려 큰 1·2호선, 불특정 다수 접촉… “신천지發 유행과 유사”

    교통 요지 구로, 출퇴근길 따라 확산 비상 확진자 거주지 다양… 감염원 특정 못해 “소규모 감염과는 ‘결’이 달라… 사안 심각” 콜센터 확진 직원 다녀간 제주도 ‘발칵’경기, 인천과 서울을 잇는 ‘교통 요지’ 구로에 콜센터가 위치해 있다 보니 확진환자들의 거주지 분포도 다양하다. 이들은 주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통해 출퇴근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와 접촉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방역 당국은 콜센터 직원 확진환자의 의심 증상이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고 파악했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은 지난달 28일 즈음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지만 사무실로 출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콜센터 내 첫 확진환자가 8일 나왔다는 점에서 노출 기간이 열흘 정도로 길다는 뜻이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 A(40)씨는 지난 6일까지 콜센터에서 근무한 뒤 7일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주도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현재까지는 구로 콜센터 감염 확산이 ‘직원→가족’, ‘직원→지인’, ‘직원→식당 옆자리에 앉은 남성’ 등 2차 감염 형태에서 멈춰 서 있지만 3차 감염 이상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출퇴근길, 백화점, 대중사우나 등에서 만난 접촉자들이 각자 새로운 감염원으로 활성화하면서 추가 감염 집단을 만들어 낼 수 있다. 5차 감염 사례가 보고된 천안보다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의 특성을 감안하면 N차 감염도 현실화될 수 있다.문제는 접촉자들과 콜센터 직원들 간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하면 시작점이 콜센터발인지를 규명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감염원을 특정할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80.1%는 감염원이 확인됐지만 나머지 19.9%는 감염원이 특정되지 않은 상태다. 지자체들도 접촉자 찾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지난 8일 콜센터가 위치한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을 방문한 사람 중 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인천시도 일부 확진환자의 출퇴근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콜센터 확진환자와 같은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는 등 동선이 겹치고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더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신천지보다 무서운 ‘깜깜이 환자’… 수도권도 생활치료센터 확충해야

    신천지보다 무서운 ‘깜깜이 환자’… 수도권도 생활치료센터 확충해야

    무증상·잠복기 환자 활동 알 수 없어 겨울 감기 유행하듯 지역 확산 우려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중 56.1%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다. 절반을 웃도는 비율이지만 코로나19 대책이 ‘대구 신천지’에만 집중되면 또 다른 대규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감염원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수도권 등 비교적 안전하게 인식되는 지역에도 생활치료센터 등이 신속히 확충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방역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최대 금물은 ‘낙관론’이라고 입을 모았다. 확진환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3601명)·경북(685명) 외 지역이고, 신천지 관련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은 곳이라고 해서 대규모 감염 위험에서 자유롭진 않다는 것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도 지난 2일 브리핑에서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많이 확산됐다. 일부에서는 시작 단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전병율 차의과대 교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대구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겨울철 감기가 유행하듯 되어 가고 있다”면서 “무증상 감염자나 잠복기 환자가 어디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신천지 사례와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은 언제든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에 대한 우려가 높다. 천병철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깜깜이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철저히 벌여서 클러스터(군집)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에서 개별적인 감염 클러스터가 점점 커지면서 하나로 합쳐지고 유행하면 우한처럼 걷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서울·경기, 부산, 천안 등 다른 곳에서 소규모 집단발병 사례가 계속되는데 연결고리 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전파 위험을 키우고 있다”며 “대구 외 지역들은 ‘31번 확진환자’가 나오기 전처럼 역학조사와 동선 파악에 집중하면서 추가 감염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보건당국은 지난 1일 코로나19 대응지침을 ‘봉쇄 전략’에서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도 대규모 감염에 대비해 경증환자를 수용할 생활치료센터와 선별진료소 등 의료자원을 서둘러 확보하고 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는 “특히 인구가 많은 서울·경기 지역을 방어해야 한다”면서 “갈수록 확진자가 늘 텐데 의료 시스템을 잘 갖춰 감염되더라도 잘 관리하고 치료받으면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시민들에게 줘야 한다”고 말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부고] 이해영씨 장모상, 송승준씨 부친상, 송병태씨 모친상, 이춘호씨 장인상

    ●김익선씨 별세, 이충엽씨 모친상, 이해영(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씨 장모상, 20일 오후 2시,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055-249-1000 ●송용석(전 서울시우회 사무총장)씨 별세, 송승준(서울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20일 오전 10시,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 3호실,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650-2743 ●정금순씨 별세, 송병태(전 광주 광산구청장)씨 모친상, 20일 오후, 광주 광산구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62-951-1004 ●박효상씨 별세, 박지환(㈜우리 대표이사)·소현씨 부친상, 이춘호(KBS 해설위원)씨 장인상, 정소연씨 시부상, 20일,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2일. 02-3410-3153
  • [부고]

    ●김판줄씨 별세 김수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김정언(크래프톤 근무)씨 부친상 조수현(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사)·최윤교(엠코코리아 수석)씨 시부상 최남수(두산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20일 창원경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5)214-1911 ●이창갑(전 충남대 총장)씨 별세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042)280-8181 ●송용석(전 서울시우회 사무총장)씨 별세 송승준(서울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650-2743
  • [부고] 양웅직씨 부친상, 김주완씨 부친상, 김기동씨 부친상, 김건훈씨 부친상

    ●양철호씨 별세, 박평순씨 남편상, 양웅직(한국경제TV 차장)·양영직(교보생명 부장)씨 부친상, 18일 오전 11시40분,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장지 충남 부여 선영. 02-2650-2742 ●김관영씨 별세, 김주완(전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전 중도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18일 낮 12시 40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02-6986-4460 ●김범희씨 별세, 김기동(대신증권 연금사업부 영업부장)·김기섭(교보생명 콜센터 강남사업단 부장)·김기태(자영업)씨 부친상, 18일 오전 10시 20분,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20일 오전 8시. 031-940-9370 ●김한식씨 별세, 김건훈(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경영지원팀장)씨 부친상, 18일, 김천효성원 특201호실, 발인 20일 오전. 054-429-8280
  • [부고]

    ●정연례씨 별세 백영철(우리안전엔지니어링 전문위원)·삼철(능해한의원 원장)·기철(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인숙씨 모친상 조정숙·기순신(명지대 교수)·안선희(한겨레신문 2에디터)씨 시모상 오평종씨 장모상 1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8 ●최대수씨 별세 최병철(현대차증권 사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02)3010-2263 ●남소희(울산제일일보 기자)씨 본인상 18일 울산좋은삼정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0-4554-1802 ●강영애씨 별세 김일권(전남대 예술대학 교수)·김지현씨 모친상 17일 순천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1)759-9181 ●함재영씨 별세 조성규(전 연세대 교수)씨 부인상 조기희(재미)·조경희(전 IBM 실장)·조재희(광운대 교수)씨 모친상 김윤소(재미)·곽인찬(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씨 장모상 김미형씨 시모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3 ●윤복향씨 별세 원경호(이데일리TV 국장)씨 모친상 17일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2)890-3193
  • [부고] 조재희씨 모친상, 원경호씨 모친상, 남소희씨 별세, 최병철씨 부친상

    ●함재영씨 별세, 조성규(전 연세대 교수)씨 부인상, 조기희(재미)·조경희(전 IBM 실장)·조재희(광운대 교수)씨 모친상, 김윤소(재미)·곽인찬(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씨 장모상, 김미형씨 시모상, 18일 오전 1시45분, 서울 목동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3 ●윤복향씨 별세, 원경호(이데일리TV 국장)씨 모친상, 17일 오후 11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32-890-3193 ●남소희(울산제일일보 기자)씨 본인상,18일 오전, 울산좋은삼정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010-4554-1802 ●최대수씨 별세, 최병철(현대차증권 사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20일. 02-3010-2263
  • [부고] 윤태성씨 부친상, 김일권씨 모친상, 백기철씨 모친상, 최두선씨 장인상

    ●윤차용씨 별세, 윤태욱(건축업)·윤태근(유통업)·윤태성(부산일보 화상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3시, 부산보훈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장지 경북 영천시 국립 영천호국원. 051-601-6796 ●강영애씨 별세, 김일권(전남대 예술대학 교수)·김지현씨 모친상, 17일 오후 8시50분,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장지 순천중앙교회공원묘지. 061-759-9181 ●정연례씨 별세, 백영철(우리안전엔지니어링 전문위원)·삼철(능해한의원 원장)·기철(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인숙씨 모친상, 조정숙·기순신(명지대 교수)·안선희(한겨레신문 2에디터)씨 시모상, 오평종씨 장모상, 17일 오후 9시,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8 ●김성엽 씨 별세, 최두선(충남교육청 소통담당관실)·이장호(세명대학교 교수) 씨 장인상, 17일 오후 4시,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042-220-9973
  • [인사]

    ■법무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용△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규진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김형석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국립현대미술관 행정시설관리과장 현정규 ■서울신문 STV △마케팅본부 상무 박성진 ■신동아건설 ◇임원 선임△토목사업담당 전무 한경훈 ■이화여대의료원 ◇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이선영△사회공헌부장 김영주 ◇이대목동병원△진료부원장 정혜경△교육수련부장 임우성△응급진료부장 이동현△안전관리부장 김한수△융합의학연구원장 이향운 ◇이대서울병원△진료부원장 이현국△교육수련부장 전루민 응급진료부장 조도상 안전관리부장 남은미 ■중원대 △대학원장·사회문화대학원장·평생학습대학원장 김철수△사회문화대학장 박용갑△융합과학기술대학장 임병관△의료보건대학장 명성민△항공대학장 이연숙△기획처장 김형수△교무처장 장지홍△입학처장 이홍기△총무처장 안정좌△박물관장 이주희△산학협력단장 강종훈△국제교류원장 전춘련△생활관장·고령친화산업연구개발센터장 최상범△평생교육원장 이상열△비행교육원장 함대영△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한상훈△교육개발성과관리센터장 황희정△인성교육센터장 이승현△취창업지원센터장 이창희△학생상담센터장 유경미△건강관리센터장 김혜경△체육학부장 유현승△창의융합공학부장 김중휘
  • [인사] 이화여대의료원, 리딩투자증권, 경인일보, 법무부

    ■ 이화여대의료원 ◇ 의료원 △ 전략기획본부장 이선영 △ 사회공헌부장 김영주 ◇ 이대목동병원 △ 진료부원장 정혜경 △ 교육수련부장 임우성 △ 응급진료부장 이동현 △ 안전관리부장 김한수 △ 융합의학연구원장 이향운 ◇ 이대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이현국 △ 교육수련부장 전루민 △ 응급진료부장 조도상 △ 안전관리부장 남은미 ■ 리딩투자증권 ◇ 본부장(상무) △ 시너지금융본부 김광래 ◇ 팀장(부장) △ 부동산금융팀 남상오 △ 글로벌금융팀 선재호 ■ 경인일보 ◇ 승진 △ 편집국 중부권취재본부장 국장 이석철 △ 편집국 정치부 차장 강기정 △ 인천본사 경제부 차장 김주엽 △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 박경호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차장 민경수 △ 경인엠앤비 출판디자인부 차장 김경선 ◇ 전보 △ 주필 이영재 △ 논설실장 윤인수 △ 디지털미디어본부장 박상일 △ 편집국 문화체육부장 신창윤 △ 편집국 경제부장 조영상 △ 편집국 지역사회부 차장 이송 △ 편집국 지역사회부(오산 주재) 차장 최규원 △ 편집국 지역사회부(화성 주재) 차장 김태성 △ 편집국 지역사회부(안양·과천 주재) 차장 권순정 △ 편집국 정치부 기자 배재흥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미디어지원팀장 신희윤 △ 마케팅본부 특집부 사원 민중소 △ 마케팅본부 사업부 사원 이광식 ■ 법무부 ◇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용 △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이규진
  • 숨도 못 쉬었는데… 한국서 새 삶 얻은 우간다 아이

    숨도 못 쉬었는데… 한국서 새 삶 얻은 우간다 아이

    선천성 심장병으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던 두 살배기 우간다 아이가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완쾌했다. 27일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기아대책)에 따르면 조셉 키타워(2)는 우간다에서 태어날 때부터 심장질환인 ‘팔로4징증’을 앓았다. 팔로4징증은 심장에 구멍이 생기고 폐동맥이 좁아지는 등 4가지 이상 징후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조셉은 갓난아기 때부터 기침을 자주 하며 몸살을 앓았고, 몸이 시퍼렇게 변하는 청색증에도 시달렸다. 심장 기능 이상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제대로 숨을 쉬지 못했다. 우간다 현지에서는 조셉을 치료할 의사도, 장비도 없었다. 조셉의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 한국 돈으로 100만원쯤 모았지만 해외에서 치료를 받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필요한 치료비는 수천만원 정도였다. 조셉 가족 소식이 우간다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최남오(58)씨를 통해 국내에 전해졌다. 기아대책이 모금을 시작했고, 민병기(63)씨가 후원금 2000만원을 쾌척하면서 조셉은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조셉은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완쾌해 곧 고국으로 돌아간다. 조셉의 어머니 잘리아트 나무코세(42)는 “조셉이 이 나이까지 살 수 있을지도 몰랐는데 모든 것이 기적 같다”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필수과 미이수’ 서울대병원 인턴 110명…다시 수련 받아야

    ‘필수과 미이수’ 서울대병원 인턴 110명…다시 수련 받아야

    대학병원 인턴들이 반드시 수련해야 하는 진료과를 돌지 않은 채 인턴 과정을 마치는 일이 또 벌어졌다. 서울대병원 인턴 18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0명이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진료과 수련을 받지 않은 사실이 14일 밝혀졌다. 해당 인턴들은 2주에서 6주 정도 수련을 다시 받아야 한다. 지난해에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인턴 9명이 필수 수련 진료과를 돌지 않아 레지던트 합격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수련병원 인턴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년간 여러 진료과를 돌아본 뒤 어느 진료과에서 레지던트 수련을 할지 결정한다.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규정에 따르면 인턴 수련은 ▲내과(4주 이상) ▲외과(4주 이상) ▲산부인과(4주 이상) ▲소아청소년과(2주 이상)를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서울대병원은 특히 소아청소년과가 아닌 ‘소아청소년과 간주과’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문제가 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인턴이 소아청소년과 대신 ‘소아이비인후과’, ‘소아흉부외과’에서 수련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고 봤다. 그러나 대다수 수련병원이 부족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 인턴 수련 일정을 임의로 짜는 관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서울대병원에 인턴 수를 줄이도록 하는 징계를 내릴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측의 해명을 들은 뒤 이달 중으로 최종 처분을 확정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부고]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씨 부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정찬희(경남오페라단 단장)씨 별세 1일 경남 창원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5)270-190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 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 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여홍규(MBC 워싱턴특파원)씨 부친상 2일 경기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1)900-0444
  • [부고]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씨 부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정찬희(경남오페라단 단장)씨 별세 1일 경남 창원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5)270-190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 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 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 [부고] 곽영지씨 부친상, 서정선씨 모친상, 손혜원씨 모친상, 김윤식씨 모친상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씨 부친상, 2일 오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202호,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서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서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은화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김윤식(춘천경찰서 후평지구대 순찰1팀장)씨 모친상, 1일 자정,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특 5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033-254-9103, 010-5369-6755
  • [부고] 최외홍씨 모친상, 장정욱씨 장모상, 김환기씨 장모상, 정길훈씨 장인상

    ●최외홍(삼성전자 고문)·최영택(최영택 신경정신과 원장)·최종한(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씨 모친상, 배순대(건우중기 대표)·송동훈(경원고등학교 교사)씨 장모상, 19일 오전 6시46분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20일부터 17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장지 대전현충원. 02-3410-6915(20일부터 6917) ●최민호(전 제일제당 법인영업팀장)·최민희·최정희·최주호(전 오크밸리 식음팀과장)·최평호(영신디엔씨 미래전략본부장)씨 모친상, 양광석(전 LG투자증권 지점장)·장정욱 (KTB 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실장)씨 장모상, 채선희(서일국제경영고 교사)씨 시모상, 19일 오후 1시30분께,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650-2743 ●김환기(경인일보 북부2권 취재본부장)씨 장모상, 19일 오후 7시,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10-5336-5113, 062-527-1000 ●정길훈(KBS광주총국 보도국장) 씨 장인상, 20일 오전, 광주광역시 만평장례식장 301호, 발인 22일 오전 9시. 062-6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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