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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中企에 6000억 규모 일감 푼다

    현대차그룹이 광고 담당 이노션과 물류담당 글로비스에 주었던 6000억원 규모의 일감을 중소기업에 넘기기로 했다. 또 계열사별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심사위원회’도 설치, 입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통 큰 결단을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됐던 이들 계열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부담을 털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국내 광고 발주 예상 금액의 65%인 1200억원과 국내 물류 발주 예상 금액의 45%에 해당하는 4800억원 등 모두 6000억원 규모의 발주 물량을 중소기업 등에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철강업체인 현대제철과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광고와 이벤트업체인 이노션 등으로 수직계열화돼 있다. 이는 효율적인 차량 생산과 마케팅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짧은 기간에 글로벌 자동차 업계 5위로 올라서는 경쟁력의 원천이 됐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이에 대해 일감 몰아주기 예외 규정인 ‘수직계열화된 효율적인 거래’나 ‘주력상품생산에 필요한 부품 소재 등을 공급 및 구매’ 등에 해당된다며 원칙적으로 허용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부품 계열사는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있을 수는 있으나 최소한 법적, 제도적 문제는 없다. 하지만 물류나 광고 부문은 자동차 생산을 위한 수직계열화로 설명할 수 없는 업종이어서 진작부터 현대글로비스와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다가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총수일가 지분율이 30% 이상인 계열사에서 부당 내부거래가 적발되면 총수가 관여한 것으로 간주해 처벌하는 ‘30%룰’이 포함되자 공정거래법 저촉 여부를 떠나 아예 이와 관련된 시비를 없애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현대글로비스 지분은 정몽구 회장이 11.51%, 정의선 부회장이 31.88%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노션 역시 정 회장을 비롯해 딸 정성이씨(40%) 등 정 회장 일가가 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 현대차는 “공정거래법의 적절성 여부를 떠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광고와 물류 부문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직발주와 경쟁입찰로 전환, ‘일감 몰아주기 금지법’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또 정 회장이 10%, 정 부회장이 25.06%의 지분이 있는 현대엠코, 정 부회장이 20.1% 주주인 현대오토에버 등 건설사와 시스템통합(SI) 분야도 중소기업에 기회를 준다는 차원에서 경쟁입찰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경쟁입찰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직발주 등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광고와 물류 부분의 일감 나누기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의 부담을 덜게 됐다”면서 “글로벌 브랜드 관리나 해외 스포츠 마케팅 등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한 경우 보안 유지가 필요한 신차와 개조차 광고 제작 등은 현행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피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고]

    ●이범수(서울신문 사회부 기자)씨 외조부상 21일 경기 가평 농협장례문화센터, 발인 23일 오전 6시 (031)581-4442 ●김보람(서울신문 사업단 사업지원부 사원)씨 외조모상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62)527-1000 ●박성래(삼정KPMG 부대표)씨 모친상 20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1-6721 ●정인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2군 배터리코치)씨 모친상 21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23일 오전 8시 (051)628-9141 ●정준원(연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부교수)인희(다니엘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84 ●심기영(GS칼텍스 차장)은정(이노션 월드와이드 부장)정훈(청해원 푸드시스템 팀장)씨 모친상 임병돈(필립스메디컬 과장)씨 장모상 남유리(경기도립 과천도서관)이지영(삼육SDA)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변혁(영화 감독·성균관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670-0030 ●이원근(유진투자증권 부장)원용(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박인용(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국장)씨 장인상 21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384-1248 ●이성호(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씨 모친상 진구(동아일보 편집국 오피니언팀 차장)씨 조모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 ‘장동건·김태희·조인성…의 차’ 마케팅으로 눈길 끌어라

    ‘장동건·김태희·조인성…의 차’ 마케팅으로 눈길 끌어라

    ‘장동건 차, 김태희 차를 만들어라’. 국내 자동차업계가 수입차의 영역으로 간주되던 드라마 간접광고(PPL)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두 장면의 단발성 노출이 아니라 주인공의 성격이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차종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PPL 마케팅이 진화 중이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드라마 PPL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누구누구의 차’를 만들어 수입차의 파상공세를 막으려는 ‘안방 지키기’ 전략이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선 탤런트 조인성이 제네시스 프라다를, ‘아이리스2’에선 장혁과 이범수가 K7과 쏘렌토R을 타고 질주한다. 또 ‘광고천재 이태백’에서는 벨로스터가 나온다. 업체들은 드라마 전개와 등장인물에 따라 차종을 다양화하고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KBS2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1’에 참여해 재미를 봤던 기아차는 ‘아이리스2’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K시리즈와 R시리즈를 등장인물의 소득 수준, 사회적 지위에 맞춰 투입했다. 이 드라마에는 뉴K7뿐 아니라 K3, K9, 쏘렌토R 등 기아차의 대표 차종이 총출동했다. 먼저 강인한 인상의 준대형 뉴K7은 주인공 정유건(장혁)의 애마로 등장한다. 몸집이 가볍고 여성들이 타기 좋게 편의성을 높인 K시리즈의 막내급 K3는 이다해가 연기하는 ‘지수연’이 몰고 있다. 주로 대기업 중역에게 적합한 K시리즈의 프리미엄 차종인 K9은 이야기 속 전직 대통령(이정길)이 탄다. 기아차 관계자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사양, 최고의 성능을 갖춘 K와 R시리즈의 인기 차종들이 첩보액션 드라마와 잘 어우러지고 있다”면서 “‘아이리스2’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오랜만에 안방으로 복귀한 조인성과 송혜교 주연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따뜻한 감성을 지닌 조인성의 차로 제네시스 프라다를 등장시키며 ‘제네시스 구하기’에 나섰다. 아울러 그랜저와 에쿠스, 싼타페, i30 등의 차량도 함께 투입했다.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는 벨로스터가 매력적으로 등장해 주시청층인 젊은층의 관심을 사고 있다. 통상 PPL은 전문 대행사를 통해 진행된다. 주로 영화나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나 작가 측이 요구하면 PPL 대행사들이 자동차업체와 접촉해 세부안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PPL 금액은 작품의 규모와 제작비, 브랜드 가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는 20회차 드라마에 제작비 50억~70억원이 들어가는 경우 20회차 모두 노출하는 조건으로 차량 한 대당 1억 5000만원 전후가 공식 비용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본사 광고 분야 PPL 담당 인력과 이노션 측 PPL팀이 사전 조사를 통해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드라마를 선정, 내부 검토 뒤 참여하고 있다”면서 “외주 제작사로부터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최근 PPL로 가장 큰 효과를 올린 곳은 벤츠. 이 회사의 ML63 AMG는 인기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나와 ‘베티’라는 애칭까지 붙으며 ‘장동건의 차’로 명성을 떨쳤다. 자동차 PPL이 성공하려면 드라마의 인기보다 배우와 차의 이미지 조화가 관건이다. 현대차 마케팅 관계자는 “PPL이 성공하려면 드라마의 인지도뿐 아니라 배우의 드라마 캐릭터, 차량의 이미지 등 삼 박자가 맞아야 하는 만큼 참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드라마 PPL은 가장 효과적인 광고 수단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승진 <서기관>△다문화가족정책과 박선옥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서기관 승진△기획총괄팀장 김향규△북한인권〃 이용근 ■서울시 ◇국장급 이상△행정국 장정우 송경섭 김영호 김인철 황치영 김기학 이갑규 최광빈 고동욱 최진호 정수용 강병호 권기욱△시의회사무처장 권혁소△경제진흥실장 최동윤△행정국장 류경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강석△서울의료원 최임광△상수도사업본부장 정연찬△한강사업〃 한국영△노원구 안승일△대변인 이창학△산업경제정책관 문홍선△고용노동〃 장혁재△기후변화〃 김용복△전국시도지사협의회 장경환△서울산업통상진흥원 장인송△교육협력국장 안준호△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김준기△서울시립대 행정처장 김영한△성동구 유재룡△성북구 김병환△도봉구 김재정△구로구 한수동△금천구 박문규△강동구 신용목<직무대리>△도시기반시설본부장 조성일△인재개발원장 남원준△푸른도시국장 오해영△물관리정책관 정만근△주택건축〃 강맹훈△시민소통기획관 김선순△정책〃 황보연△경영〃 이병한△마곡사업추진단장 서노원△복지정책관 이충열△교통운영관 박영섭△관광정책관 서정협◇과장급 전보·승진△정보공개정책과장 조영삼△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장 김형근△지방기술서기관 유성종 이철해 남영진 한선희 신중수 한유석 이승진 ■경북도 ◇국장△문화관광체육 송경창△환경해양산림 최종원△보건복지 황병수△행정지원 김재홍◇부시장△포항 정병윤△경주 김상준△안동 최태환△구미 윤정길△경산 김승태△김천 김장수△영천 권오승◇부군수△의성 김병삼△영양 은종봉△청도 이영목△예천 이왕용△울진 김정일◇3급△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정강수△보건환경연구원장 김광호◇4급△입법정책관 김동환△전문위원 전용환 이재일 ■경남도 ◇승진 <4급>△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장 제윤억△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조현준△농업기술원 소득생활자원과장 박정임 ■한국조폐공사 ◇임용△화폐본부장 전재명◇1급 <승진>△경영평가실장 박성현△미래전략〃 김영석△화폐본부 인쇄처장 채정수<전보>△관리처장 송석현△노사협력실장 성낙근△화폐본부 주화처장 정명국△제지본부 생산처장 염병출△ID본부 생산처장 한상학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 <1급>△홍보실장 김대규 △감사〃 우석제△지속경영〃 이용석△융합금융처장 김중남△중소기업연수원장 이은성△인천서부지부장 최원우△충북지역본부장 정연모 △경남동부지부장 김의선 ■한국연구재단 △경영관리본부장 지정규△국제협력센터장 조순로◇실장△인문사회연구지원 이지근△인재양성지원 유정기△교육기반지원 박정호△산학협력지원 김한기△경영 박길수△지식정보 이상대△국제협력기획 이한진△미주구주협력 이종현△성과확산 안화용 ■KBS △심의실장 황우섭△홍보〃 김홍식△글로벌전략센터장 이정옥△콘텐츠사업국장 오강선△광고〃 노남종△편성센터장 전진국△아나운서실장 김흥수△영상제작국장 곽노창△해설위원실장 전복수△보도국장 김시곤△보도국 주간(인터넷뉴스) 직무대리 성창경△주간(취재) 이준안△주간(편집) 정지환△시사제작국장 백운기△교양국장 직무대리 백항규△예능국장 박태호△드라마국장 직무대리 이강현△외주제작국장 김성수△제작리소스센터장 장수기△TV기술국장 직무대리 이창형△보도기술국장 김영종△라디오기술〃 윤명진△건설인프라주간 직무대리 김하영△뉴미디어센터장 김경수△기술전략국장 김명환△방송시설〃 김칠성△네트워크관리〃 김대현△창원방송총국장 금동수△광주〃 이선재△전주〃 양희섭△감사실장 정복승△스마트KBS추진단장 은문기△수신료현실화추진〃 윤준호△경영관리국장 김용주 ■MBC △기획홍보본부 특임국장 정용준△시사제작2부장 유재용△보도본부 특임국장 서태경△보도국 취재센터장 최기화△〃뉴스데스크 편집부장 오정환△〃주간뉴스부장 고주룡△뉴미디어뉴스국 SNS뉴스부장 최혁재△스포츠국 스포츠기획사업부장 김종현△시사제작국 부국장 심원택△보도전략부장 박장호△보도국 경제부장 이효동△〃사회2부장 이동애△〃문화과학부장 지윤태△〃국제부장 이호인△〃기획취재부장 민병우△〃중부권취재부장 황외진△〃편집1센터장 조상휘△〃주말뉴스부장 김소영△〃편집2센터장 정연국△〃뉴스투데이 편집부장 조문기△〃뉴스투데이 앵커 이주승△뉴미디어뉴스국 인터넷뉴스부장 김경태△스포츠국장 이형관△스포츠국 스포츠제작부장 백창범△보도국 영상편집부장 권태일△〃영상R&D부장 이용안△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 김성식 ■하나SK카드 △CVM본부장 이승훈 ■하이트진로 ◇승진△전무 박태영 김영태 최문종△상무 최경택 이의성 이원철 김평환 이충수△상무보 김기원 황정호 임규헌 김인구 김구한 정일석 김영옥 배종형 ■하나투어 ◇승진 <상무>△동남아지역본부 김기창△영업본부 육경건<이사>△마케팅본부 최종윤△IT사업부 김진환<이사대우>△중국패키지사업부 이상봉△북경지사 정호승△투자전략기획실 홍병기◇자회사 승진 <상무>△투어마케팅코리아 이재명<이사>△하나투어ITC 박지영<이사대우>△호텔앤에어닷컴 최윤수△하나투어리스트 권혜영△씨제이월디스 송창식 ■JW홀딩스 △사장 박구서△전무 윤범진△수석상무 함은경 ■JW중외제약 △사장 한성권△전무 전재광△이사대우 정재욱 ■JW중외신약 △사장 김진환△이사대우 박언석 ■JW생명과학 △이사대우 서명준 노정열 정윤주 ■JW중외산업 △이사대우 최형섭 ■C&C신약연구소 △부사장 최학배 ■태영건설 △전무 송영철△상무(갑) 이승모 이병진△상무(을) 정동수 김철△상무보 김치환 박대희 김일순 ■태영인더스트리 △상무(을) 이무형 ■블루원 △상무 김춘수 ■TSK water △상무 한덕수△상무보 장병석 이몬드 ■현대자동차 ◇승진△부사장 김걸 박정국 박홍재 오병수 임탁욱△전무 김성배 김세일 방창섭 양진모 이경수 이기상 임병권 장원신 정재욱 차인규 한창환△상무 김무상 김언수 김태석 박우열 박형주 이병섭 이인철 이태환 임태원 장동철 전용석 정홍범 정홍주 최상구 최정연△이사 강두식 곽병해 권혁성 김기성 김동석 김원태 김윤구 김종률 김진 김천성 김화중 도신규 문상민 문용구 박동일 박병철 박재원 배민규 손경수 손동인 심현성 오석구 이강래 이광윤 이승원 이영택 이원구 이은우 이재준 이제봉 이종수 이준복 임승표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조광래 차석주 최인균 최준혁 탁영덕△이사대우 강순영 권영만 김대엽 김두홍 김병기 김상우 김익수 김한수 남찬진 맹하영 박동선 백승언 백철승 서강현 석광수 안병기 오광식 오익균 윤경섭 이경섭 이규석 이기행 이민호 이병훈 이보성 이영희 이용탁 이재운 임기빈 임정환 장덕상 전제록 정준철 정찬복 조석구 주성백 지태수 최규헌 한성호 현기덕△연구위원 배병국 이병림 하경표 ■기아자동차 ◇승진△부사장 김창식 백현철 인치왕△전무 김성환 김영만 문상호 박광식 오승재 윤기봉 임종헌 채양선△상무 김영선 박병윤 박승원 박용규 서명진 이순남 임균국 정찬민 홍근선 황정렬△이사 강윤식 공문성 권혁호 김기년 김대식 김선만 김성기 김영근 김현배 단동호 서경석 신장수 유희종 이채윤 이충형 이환 최귀현 홍재수△이사대우 강석만 권용석 김경한 김성진 김승철 김종필 김진하 류현우 마태락 박노홍 박영준 이우기 이창주 이한응 장기봉 하헌휘 허웅 ■현대모비스 ◇승진△부사장 김철수△전무 이영진 정승균 황한호△상무 김훈 배기업 이주하 전용덕 조영남△이사 강항식 김만홍 김현수 문창곤 박병일 조양래△이사대우 김성익 김홍찬 류원하 박윤동 신동우 여욱동 이승호 정정환 차인환 홍성운 ■에이치엘그린파워 ◇승진△이사 권영화 ■현대위아 ◇승진△이사 금수근 김창수 차승렬△이사대우 권재현 정구섭 한영관 ■현대메티아 ◇승진△이사 정현규 ■현대위스코 ◇승진△상무 홍상호 ■현대다이모스 ◇승진△전무 김장식 박재준△상무 박영수△이사 홍순배△이사대우 김타곤 ■현대엠시트 ◇승진△이사 권혁배 ■현대케피코 ◇승진△상무 김도태△이사 이권재△이사대우 남정락 ■현대파워텍 ◇승진△이사 김준연△이사대우 조의건 ■현대아이에이치엘 ◇승진△이사 박만수 ■현대오트론 ◇승진△이사 박찬호 서인열 ■현대제철 ◇승진△부사장 김범수 오명석△전무 최돈창△상무 김상영 오성염 임종현 허정헌△이사 김경기 김경식 박종성 방철웅 이해욱 정윤호 최상돈 한재광△이사대우 백충식 설진삼 이종수 황병원 ■현대하이스코 ◇승진△부사장 허주행△전무 권일 이상국△상무 문만빈 성상식△이사대우 박경식 서원석 임기웅 ■현대비앤지스틸 ◇승진△이사대우 박승룡 장대흡 ■현대캐피탈 ◇승진△상무 김윤태△이사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이사대우 김영삼 여운탁 전성학 ■현대카드 ◇승진△이사 이명수△이사대우 한정욱 ■현대커머셜 ◇승진△이사 전병구△이사대우 구종홍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승진△이사 강대금 강보윤 양창근△이사대우 박현웅 이상림 ■HMC투자증권 ◇승진△전무 김득주 우영무△이사 이준동△이사대우 김원걸 유영재 임희진 ■현대건설 ◇승진△부사장 박경호△전무 김면우 김승호 김영 오윤택 이혜주 최재찬△상무 김기태 김종회 박성붕 박종화 이종헌 장건식 장재훈 정희찬△상무보A 강순문 김인엽 류칠희 박주성 서재홍 성환돈 윤대영 윤영준 이석홍 이영철 최원호 하영천△상무보B 강남원 고남숙 김국년 김성민 김종구 김충식 문갑 박영배 박용명 엄기태 유강종 윤성수 이동희 이태석 이태영 이홍구 임승재 임영철 임종호 조성동 조의경 조호규 최풍곤 ■현대스틸산업 ◇승진△상무 김영규△상무보B 은문기 ■현대종합설계 ◇승진△전무 엄필현 ■현대엠코 ◇승진△상무 박찬우 유승하△이사 서대우 정욱△이사대우 원광섭 이권식 이재환 최욱 한윤석 ■현대엔지니어링 ◇승진△부사장 성상록△전무 김연일 김정기△상무 이재환 최종성△상무보A 고영준 김수민 류종우 이종호 하종현△상무보B 김성연 김원식 김원옥 김태욱 이상식 장천수 진병태 ■현대로템 ◇승진△전무 김영수 노진석 장화섭△이사 김형욱△이사대우 장용태 채경수 한병학 ■현대글로비스 ◇승진△전무 김진옥△상무 박희병 성승용 이건용△이사 구형준 임금종 주민△이사대우 서상석 이홍기 허상철 ■현대오토에버 ◇승진△전무 홍지수△이사 강한수△이사대우 윤기준 조강식 ■이노션 ◇승진△이사 김진우 최윤관 ■현대엔지비 ◇승진△부사장 지해환 ■현대엠엔소프트 ◇승진△이사 유영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상무 <승진>△감사실 김정호△전략기획실 김승환△법무실 신희철△아닉구딸사 William BOUHERET<전보>△경영진단실 오세한 ■아모레퍼시픽 ◇승진 <상무>△럭셔리마케팅사업부 정혜진△마트사업부 김남용△물류지원실 김성호△대전지역사업부 권오근△광주지역사업부 노민수△디자인실 오준식◇전보 <부사장>△럭셔리사업부문 권영소△프리미엄사업부문 이민전<전무>△매스사업부문 김찬회<상무>△메이크업사업부 이은임△방판사업부 이용협△백화점사업부 노상철△면세사업부 박재홍△프리미엄마케팅사업부 김진호△라네즈마케팅사업부 권금주△아리따움사업부 전호수△매스마케팅사업부 임혜영△유통사업부 김석진△에이전트사업부 한재신△고객지원사업부 박수경△리리코스사업부 김용남△오설록사업부 박순용△부산지역사업부 고광용△HR실 정형권△인재개발실 구현웅△중국경영연구실(TF) 김승수 ■에뛰드 ◇상무△글로벌사업부 박상권 ■이니스프리 ◇승진 <상무>△마케팅사업부 구애란 ■아모스프로페셔널 ◇승진 <상무>△대표이사 박찬호
  • 이노션, 희망홍보 캠페인 참여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최근 서울시가 진행하는 희망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희망홍보 캠페인은 영세 소상공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적 기업, 전통시장 등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등 서울시가 보유한 매체를 활용해 무상으로 광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션은 재능 기부로 40편의 광고를 무료로 제작했다.
  • [부고]

    ●김형보(전 단국대 부총장)씨 별세 성철(미국 거주)계환(미국 오리건대 교수)성심(미국 거주)성숙(배재대 전산수학과 교수)씨 부친상 박승빈(카이스트 공대 학장)이인희(일산자애병원장)씨 장인상 19일 일산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031)910-7444 ●이칭찬(전 강원대 교수)좌찬(전 강원고 교장)정희(기쿠치내과 부원장)우찬(이노션 전무)경찬(영산대 교수)씨 모친상 허남순(한림대 교수)박미선(미술학원장)허운옥(울산중 교사)씨 시모상 기쿠치 히로시(기쿠치내과 원장)씨 장모상 20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3)252-0046 ●윤세영(국일정공 여자농구단 단장)씨 별세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6 ●강희수(성안기계 이사)권수(애픽스 대표)씨 부친상 19일 아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219-4116 ●김중원(엔디에스 대표이사 사장)방옥(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최윤근(KENIX 회장)김연호(삼화제지 회장)이중환(전 KBS 심의위원)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김윤배(삼성중공업 홍보팀 파트장)씨 부친상 20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62-4820 ●박경담(머니투데이 기자)씨 조모상 19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63)581-0354 ●홍순규(극지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권상필(대은 대표이사)이종도(대은 전무)김진영(대은 과장)씨 장모상 20일 대구 수성성당,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3)751-5365 ●황상주(부산시의회 교육의원)씨 모친상 20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51)550-9983 ●정현백(성균관대 사학과 교수)현돈(농협유통 전무이사)용욱(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씨 부친상 정해길(삼부토건 사장)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02)3410-3151
  • 이노션 월드와이드 안건희 대표, AP클럽 ‘올해의 광고인상’

    서울 AP클럽은 ‘올해의 광고인상’에 안건희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홍보인상’에는 이상민 LG유플러스 상무를, 특별상 수상 대상으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각각 뽑았다. 안 대표는 올해 광고업협회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미디어랩 환경에서 수수료제도 개선 등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서울 AP클럽은 광고·마케팅·홍보 분야의 원로·중진들의 모임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제18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

    [제18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

    안녕하십니까. 먼저 2012 서울광고대상에서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가 본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2년 현대모비스의 노벨프로젝트 광고는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과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현대모비스가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던 우리들의 과거 어린 시절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는 아이돌도 필요하지만, 과학자가 더 많이 있어야 한다.’는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용한 메시지를 핵심으로 활용하여 2011년 투명우산 캠페인에 이은 또 하나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노벨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에 회사 연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기초과학 수업을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꿈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그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노력은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2012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줄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과거 ‘과학놀이’로 소비자 감성 자극” 작품설명 과거 아이들의 꿈 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것은 과학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 많은 아이가 TV 속 아이돌 스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려한 아이돌 스타들 역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초과학분야의 영재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존재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작은 ‘과학’의 가치에서 출발합니다. 현대모비스 TVCF에서 활용된 비주얼을 인쇄광고로 변형하여 TVCF와의 연계성을 갖고자 제작되었습니다. 메인 비주얼은 소비자의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과거의 우리 어린이들이 하던 ‘과학’ 기반의 놀이 (낙하산, 책받침, 라디오) 3가지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의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했습니다. ‘그땐 그랬지.’라는 소비자 감성의 자극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인쇄광고 캠페인이 되었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노션 윤영준 국장
  • [제18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PYL 론칭’

    [제18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PYL 론칭’

    2012 서울광고대상에서 ‘현대자동차 PYL(Prem ium Younique Lifestyl e)’ 광고가 본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뜻깊은 상을 주신 서울신문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자동차 PYL은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유니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혁신적인 자동차와 차별화된 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Younique(유니크)’는 ‘You’와 ‘Unique’의 조합어로, ‘남과 뚜렷이 구분되는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을 지닌 소비자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합니다. PYL 론칭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신문광고는 소비자에게 자칫 생소할 수 있는 PYL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유니크한 세 차종 ‘Veloster’ ‘i30’ ‘i40’가 만나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는 뉴스를 전달하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의 핵심인 각 차종의 특징을 통해 PYL이 추구하는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PYL은 광고 외에도 오토런웨이쇼와 같은 신개념 론칭쇼, 음악페스티벌 고객 초청 등의 카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유니크한 고객들과의 감성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단순한 ‘차종 브랜드’의 의미를 넘어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PYL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2012 서울광고대상 본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줄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종별 다양한 각도로 배치해 매력 돋보이게” 작품설명 이번 신문 광고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시도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PYL이라는 낯선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직관적으로 PYL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Veloster’ ‘i30’ ‘i40’ 유니크한 세 차종이 모여 PYL이 탄생했다’는 심플한 메시지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로 임팩트 있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TV 광고의 주행신이 촬영된 미국 코요태 사막을 배경으로 세 차종을 다양한 각도로 배치시킴으로써 각 차종이 지닌 유니크한 매력들을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카피적으로는 각 차종의 USP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시켜 풀어냄으로써 앞으로 PYL이 선보일 새로운 카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PYL은 광고를 넘어 고객들이 유니크한 카라이프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PYL이 어떤 새로움과 놀라움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노션 김혜경 전무
  • 현대百, 제빵사업 손 뗀다

    현대백화점도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 사례로 지목돼 온 제빵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7일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인 ‘베즐리’를 전문업체에 매각하기로 하고 업체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베즐리는 2000년 고급 베이커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개발한 브랜드로, 현대백화점 13개 점포에서 운영해 왔다. 연간 매출액은 250억원 수준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베즐리 매장에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는 고용과 관련된 불이익이 전혀 없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골목상권 버티기’에 들어간 신세계에 대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주주 회사 부당지원을 이유로 40억원의 과징금 철퇴를 가한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 측은 “업태의 시너지를 위해 20년 넘게 해온 사업으로, 골목상권 침해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아티제’를 운영하는 자회사 보나비를 대한제분에 매각했다. 이어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블리스 사장도 ‘포숑’을 매일유업 등에 팔았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이 운영하던 ‘오젠’은 아예 문을 닫기로 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부고]

    ●김한길(민주당 최고위원·국회의원)씨 모친상 최명길(탤런트)씨 시모상 2일 중앙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860-3591 ●최상훈(SK 부회장단 사장)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95 ●전남찬(인화의원 원장)씨 부인상 종호(전종호정신과원장)종은(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교수)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80 ●이기행(대지토건 창립자)씨 별세 건병(에스제이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15분 (02)3010-2237 ●신병균(GS홈쇼핑 상무)씨 부친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072-2091 ●김종호(하나은행 강남PB센터 부장)씨 부친상 백수현(SBS 보도국 편집1부장)송정준(이노션 프로모션 본부장)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2 ●박종만(광릉수목원)종구(뉴질랜드 거주)씨 모친상 전정열(전 대우증권 이사)씨 장모상 박승철(매일경제신문 기자)씨 조모상 전재홍(MBC 기자)씨 외조모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2650-5121 ●박종휴(전 한독공고 교사)중휴(사업)애자(장흥 관산중 교사)씨 부친상 염규천(전 새마을금고중앙회)김영준(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조영석(한국광기술원 경영기획실장·전 무등일보 편집국장)씨 장인상 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62)670-0036 ●김기정(순천향대 영상의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애리(고려대의료원 교육수련실장)씨 부친상 이형욱(도가에이앤디 대표)씨 장인상 2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857-0444 ●김영환(대신생활산업 대표)영하(보령제약 마케팅영업총괄 전무)영춘(전주솔내고 교사)씨 모친상 2일 분당 성요한성당, 발인 4일 오전 6시 (031)780-1114
  • 광고대행사 이노션, 소풍 같은 채용설명회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힐링 캠프’ 형식의 숲속 이색 채용설명회를 연다. 이노션은 28일 스펙 쌓기에 지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꿈을 나누는 소풍’이라는 이름으로 29일부터 새달 1일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노션 페이스북을 통해 선발한 140명을 대상으로 하루 35명씩 4일간 4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꿈을 나누는 버스’를 특별히 제작, 행사 기간 동안 운행한다. 광고기획, 카피라이터, 아트디렉터, 프로모션 미디어 등 희망 직군별 참가자들은 해당 직무에 종사하는 선배들과 3시간 동안 숲속에서 소풍을 즐기며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노션은 행사 후 새달 3일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채용 규모는 30명 수준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손연재 ‘국민스타·광고스타’ 2관왕

    손연재 ‘국민스타·광고스타’ 2관왕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는 손연재로 조사됐다. 또 손연재는 런던올림픽 이후 광고에 가장 많이 나올 것 같은 선수로도 꼽혔다. 19일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지난 13~14일 20~5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런던올림픽 스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1위는 리듬체조의 손연재, 2위 수영의 박태환, 3위는 체조의 양학선이었다.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해 5위를 차지한 손연재는 노메달임에도 수년간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박태환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판정 번복 해프닝을 딛고 극적으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이 2위에 올랐다.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이 3위, 역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감동을 자아낸 장미란이 4위에 올랐다. 5~7위는 올림픽 최초로 동메달을 따낸 축구팀의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이 차지했다. 또 광고 활용도가 높아 ‘광고스타’로 부상할 가능성이 큰 선수는 1위 손연재, 2위 양학선, 3위 박태환, 4위 신아람, 5위 기보배 순이었다. 특히 손연재는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화장품과 중대형 가전 광고 등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선수로 뽑혀, 광고업계에서 ‘제2의 김연아’로 부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박태환은 음료, 양학선은 식품, 기보배는 금융 광고에 어울린다는 응답이 많았다. 런던올림픽 기간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던 ‘베스트 이슈’는 신아람의 ‘멈춰버린 1초’가 1위로 뽑혔다. 2위는 박태환의 실격 번복, 3위는 ‘독도 세리머니’로 장식한 축구가 차지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삼성전자·김연아 올림픽으로 ‘훨훨’ 날았다

    삼성전자·김연아 올림픽으로 ‘훨훨’ 날았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하계올림픽은 기업에도 일종의 기회다. 기업을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는 효과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업체로 성장한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2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도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하계 대회에 출전하지는 않지만 ‘피겨여왕’ 김연아 역시 올림픽을 계기로 스타로 발돋움한 대표적인 선수다. ●이 회장, IOC총회 참석차 출국 2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런던올림픽 개막식 참관을 위해 이날 오전 출국했다.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동행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24~25일 열리는 IOC 총회에 참석하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도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도 IOC 관계자들과 만나 교분을 쌓기 위해 조만간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의 남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자격으로 주요 이벤트에 참석한다. ●삼성, 88년 첫 로컬 스폰서 맡아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처음 로컬 스폰서를 맡은 삼성전자는 1997년에는 IOC와 TOP(The Olympic Partner) 후원 계약을 체결해 파트너가 됐다. 이후 파트너십 계약을 계속 이어가면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등을 후원했다. 2007년에는 IOC와 장기 계약을 맺고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파트너 지위를 보장받았다. 후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1조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산하고 있다. 올림픽 파트너 참여는 매출 증대와 브랜드가치 상승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브랜드가치 조사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1999년 31억 달러에서 지난해에는 235억 달러로 7배 이상 치솟았다. 같은 기간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은 5.0%에서 21.2%로 4배 이상 뛰었다. 올림픽 파트너 참여 등 글로벌 마케팅 덕을 톡톡히 봤다는 게 조사 기관의 분석이다. ●광고 2~4위 박태환·장미란·이봉주 올림픽을 계기로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선수로는 김연아가 독보적이다. 이날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에 따르면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180명 중 TV 광고 모델로 발탁된 ‘스타 선수’는 1.8%인 28명이었다. 이 중 김연아가 총 136편의 광고에 출연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박태환(43편) ▲장미란(8편) ▲이봉주(7편) 등의 순이었다. 전국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림픽 스타 선호도에서도 김연아가 46.1%로 가장 높았고, 박태환(16.4%), 장미란(10.4%) 등이 뒤를 이었다. 스타 호감도에서는 장미란, 박태환, 김연아, 이용대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이 스타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주목도·호감도 ▲신선한 이미지 ▲상대적으로 높은 도덕성 ▲극적 스토리 등이 손꼽혔다. 한편 첫 선수 출신 광고모델은 서울올림픽 여자탁구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한국화장품 광고에 출연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배건선(용인시불교신도회장)씨 모친상 남기인(자영업)씨 장모상 배한진(하심피알 연구소장)씨 조모상 7일 용인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31)337-3100 ●황서용(용인송담대 겸임 조교수)인용(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해외사업팀 과장)씨 부친·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631 ●윤준희(한의사)지희(서울과학기술대 교직원)초희(동국대학교 교수)씨 부친상 박한상(아이거텍 이사)서용훈(샵캐스트 부사장)씨 장인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2072-2014 ●조종균(전 한나라당 청년조직국장)씨 별세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6 ●신수연(우주엔비텍 상무)영미(전 한국전파진흥원 팀장)은미(전 S-oil 근무)씨 부친상 주순옥(IO 대표)씨 시부상 정운수(농협 팀장)공기호(천진그린물류상해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3 ●김태영(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 이사)씨 부친상 8일 충남대병원, 발인 10일 (042)280-8181 ●이천길(화성세무서장)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03 ●김용원(부산진구청 과장)호원(특허청장)재원(삼성증권)씨 부친상 최경두(개인사업)씨 장인상 8일 부산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1)607-2654
  • 한국, 광고 올림픽 ‘칸 광고제’ 주연 맡는다

    한국, 광고 올림픽 ‘칸 광고제’ 주연 맡는다

    ‘세계 광고인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국내 광고회사들이 주요 역할을 맡아 한국 광고계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오는 17일 열리는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의 오프닝과 클로징 갈라를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칸 광고제의 오프닝과 클로징 갈라를 단독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프닝과 클로징 갈라는 칸 광고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가장 큰 행사로 음악과 영상이 곁들여진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노션은 이노션 미주법인이 진행한 벨로스터 론칭 캠페인 ‘RE: GENERATION Music Project’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고, 마이크로소프트 애드버타이징과 공동으로 ‘비치클럽 콘서트’도 개최한다. 칸 광고제 세미나는 해마다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인 광고회사가 개최권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코카콜라, P&G, 나이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과 덴츠, 비비디오, 사치 앤드 사치, 제이더블유티, 오길비 앤드 매더, 티비더블유에이 등 글로벌 광고회사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대차도 이번 광고제에서 메인 광장에 ‘벨로스터’를 전시해 전 세계에 현대차를 알릴 예정이다. 제일기획도 글로벌 미디어 팀장인 우성택(왼쪽) 프로와 광고주인 KT의 신훈주(오른쪽) 상무가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로써 5년 연속 칸 광고제의 심사위원을 배출하게 됐다. 특히 KT 신 상무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광고주 출신 심사위원으로 뽑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이노션의 현대차 광고 러 에피어워즈 금상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현대자동차 쏠라리스 통합 캠페인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에피 어워즈’에서 자동차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에피 어워즈’는 45년 전통의 세계 최고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일반 광고제와 달리 캠페인의 마케팅 결과를 측정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캠페인을 시상한다. 쏠라리스는 이노션 러시아법인의 전략적 통합 캠페인으로 3개월 만에 인지도가 급상승해 러시아에서 수입차 1위 달성과 판매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도 러시아에서 ‘카 오브 더 이어’(Car of the Year) 등 최고의 자동차상을 받아 브랜드파워를 과시했다. 이노션 러시아법인이 광고마케팅과 관련해 국제적인 상을 받은 것은 2008년 11월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노션 호주, 미국, 캐나다법인이 런던국제광고제, 웨비어워즈, 애드페스트, 스파익스아시아 등에서 상을 받은 데 이어 러시아법인도 수상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한국광고업협회장 안건희씨

    한국광고업협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안건희 이노션월드와이드 대표이사를 제1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낙회 전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 대기업 경쟁입찰 30대 그룹으로 확대

    대기업 경쟁입찰 30대 그룹으로 확대

    대기업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가 관행화돼 있던 시스템통합(SI)·광고·건설·물류 분야에 도입된 경쟁입찰 방식이 30대 그룹으로 확대된다. 삼성과 현대차, LG, SK 등 4대 그룹은 SI와 광고, 건설, 물류 분야에서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관행을 자제하고, 독립 중소기업이 사업을 맡을 수 있도록 경쟁입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순택 삼성그룹 부회장,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강유식 LG 부회장, 김영태 SK㈜ 대표이사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대·중소기업 공생발전 계획안’을 전달받았다. 간담회는 40분가량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곳이 많은 반면 중소기업은 갈수록 사정이 빠듯해지는 등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며 “경쟁입찰을 통해 독립 중소기업에 똑같은 기회를 준다는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 간 내부 거래도 거래 비용 절감이나 수직 계열화에 따른 효율성 등의 장점이 있으나 내부 거래가 너무 많으면 독립 중소기업이 설 땅이 없어지는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4대 그룹이 중요한 결단을 내린 만큼 30대 그룹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범 사례를 샘플로 만들어 다른 대기업에 알리고 실정에 맞게 활용토록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등 4대 그룹이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관행을 자제하고 경쟁입찰 확대를 결의한 것은 공정위가 그간 꾸준히 압박을 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삼성과 현대차 등 대기업 계열사 20곳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여 내부 거래 비중이 71%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광고 분야의 경우 제일기획(삼성)·이노션(현대차)·마케팅앤컴퍼니(SK)·HS애드(LG) 등 4개 기업이 2010년 총 1조 3194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69%(9066억원)가 계열사 간 내부 거래로 발생했다. SI 분야에서도 삼성SDS·현대오토에버·SK C&C·LG CNS의 내부 거래 비중이 64%로 나타났고 물류 분야는 83%에 달했다. 공정위는 43개 대기업 집단 소속 계열사 1083개사의 공시 자료 등을 분석해 내부 거래 비중이 12.04%에 달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비상장사의 내부 거래 비중은 22.59%로 상장사(8.82%)보다 월등히 높았고, 총수가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내부 거래가 많았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465명 임원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보상차원으로 풀이된다. ●작년보다 67명↑… 부회장 승진없어 현대차그룹은 27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현대차 145명, 기아차 68명, 그룹사 252명, 올 초에 그룹으로 편입된 현대건설 64명 등 모두 465명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건설 인사 대상자를 제외하더라도 지난해 임원 승진자(398명)보다 많은 것이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5명 ▲전무 47명 ▲상무 82명 ▲이사 133명 ▲이사대우 187명 ▲연구위원 1명이다. 하지만 부회장 승진자는 한 명도 없었다. 최근 인사에서 고문으로 물러난 정석수 현대모비스 부회장과 김창희 현대건설 부회장을 제외하면 모두 11명의 부회장은 그대로 현직에 남아 있게 됐다. 이는 글로벌 경영 위기 등을 반영해 기존 경영체제를 유지하면서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유럽발 경제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가 내년에는 본격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유연한 경영 체제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외사업·품질 강화 방침 재확인 이번 인사는 품질경영을 위한 연구개발능력 강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영업 역량 확보에 중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R&D 및 기술부문 승진자 비율은 35%(162명)를 차지했으며 영업 부문도 25%(118명)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R&D 분야의 승진이 두드러졌다. 현대차에서는 부사장 승진자가 4명인데, 이 가운데 2명이 남양연구소에 몸담고 있다. 김용칠(차량개발1실장), 여승동(파일럿센터장) 부사장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외에 임태순(59) 아산공장장과 한성권(50) 인사지원담당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아차에서는 소남영(중국 둥펑웨다기아 총경리) 부사장과 신명기 부사장(품질담당) 승진이 눈에 띈다. 소 부사장과 신 부사장 승진은 해외 사업 및 품질 강화라는 현대차그룹의 기본 방침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곽진 현대차 국내 판매사업부 상무와 김창식 기아차 판매사업부 상무 역시 나란히 전무로 승진하면서 영업에 힘을 실었다. 서춘관 기아차 국내마케팅 이사의 상무 승진 역시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한다. 또 전체 승진자 중 해외 주재원도 15%(70명)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외 경기침체에 대비해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전략으로 풀이된다. 김혜경(48) 현대이노션 전무와 이미영(39) 현대카드 이사가 여성임원으로서 승진대상으로 올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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