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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면 명단에 없었던 이기흥, 형 확정 6일 만에 특별사면

    대한수영연맹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이기흥(61)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2007년 말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등과 함께 특별사면을 받았던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법조계 등에서는 이 회장이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를 불과 5일 앞두고 상고를 취하해 누군가로부터 사면에 대한 언질을 받았을 가능성 등을 제기하고 있다. 사정 당국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01~2003년 고석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하도급 공사를 수주하도록 도와주겠다”며 건설업체로부터 71억원을 받은 혐의로 2005년 6월 기소됐다. 1심에서 징역 5년,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 회장은 2007년 8월 대법원에 상고했다. 하지만 그해 12월 갑자기 상고를 포기했고 형이 확정됐다. 이후 6일 만에 법무부의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돼 사면 복권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 회장의 이름이 당초 법무부 특별사면 명단에 없었는데, 청와대와의 조율 과정에서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체육계 관계자도 “조계종 신도회 부회장과 회장을 지낼 만큼 이 회장의 인맥이나 로비력은 대단한 것으로 소문나 있었다”고 밝혔다. 고 이민우 전 신민당 총재의 보좌관 출신인 이 회장은 2000년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맡는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들과 두루 친분을 쌓아 왔다. 서울신문은 특별사면과 관련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이 회장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지금은 통화하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문자로 답해 왔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수영 선수에게 줘야 할 급여 등 수천만원을 빼돌려 대한수영연맹 고위 간부 등 윗선에 상납한 혐의(횡령)로 연맹 이사인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단독] 이기흥 개인 비리 겨누는 수영연맹 수사

    사정당국의 대한수영연맹 비리 수사가 이기흥 수영연맹회장이자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인 비리 캐내기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체육계에서는 이 회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앞장서서 반대한 탓이 아니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주변에선 “정관계 끈 많은 능력자” 현재 사정당국이 이 회장 비리의 핵심 고리로 보고 추적하고 있는 ㈜우성산업개발(이하 우성)은 이 회장이 실질적인 사주로, 이 회장과 형제들이 대부분의 지분을 갖고 있다. 우성 전 직원 A씨는 2일 “1998년 9월 개발제한구역(GB)이자 문화재보호구역(미사리 선사유적지) 반경 500m 이내인 경기 하남시 미사동 643일대 한강변 하천 부지 수만평에 골재 생산을 위한 공작물설치허가와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하남시는 경기도의 부정적 의견을 묵살한 것은 물론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을 두고 “정·관계에 끈이 많은 대단한 능력자”라고 일컫는 이유다. 우성은 약 14년간 이곳 한강에서 골재를 채취했다. 인근 마을 주민 및 구산성당 등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산하 한강홍수통제소와 하남시에 각계 진정서를 내 우성의 골재 채취 기간 연장 불허를 요구했지만 허사였다. 수차례 국유지 하천점용허가 기간 연장을 받아 온 우성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건설공사 등에 골재를 공급해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성은 특히 마지막 허가 기간이 2012년 5월 31일 종료되자 영업 부진을 이유로 부도를 냈다. 업계에서 ‘고의 폐업설’이 꾸준히 나돈다. 또 우성은 폐골재 약 1만 트럭분과 오물 등을 처리하지도 않았다. 하남시는 우성이 산업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임대료 등도 체납한 채 폐업하자 2013년 11월 토지 반환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장 “적법한 절차 통해 허가 받아” 이 회장은 또 우성 사업 현장 맞은편 개발제한구역 내 잡종지에서 ㈜흥국레미콘을 가족들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의 토지는 부인 김모씨 명의로 돼 있고 친동생이 대표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고 있는 미사지구에 수용됐지만 부인 김씨가 수용 보상금이 적다며 이의 신청을 해 국토교통부 등에서 추가로 560억원대 토지 수용 보상금을 책정했으나 LH가 과도한 보상금이라고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다. 이 회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1998년 당시 해당 지역에서 공작물 설치허가와 하천점용허가를 받은 것은 모두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뤄진 일이며 2006년에 우성산업개발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뗐기 때문에 이후에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나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수영계 “체육회 통합 반대 희생양” 수영계에서는 검찰의 개인 비리 수사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간 갈등 탓이라고 분석했다. 이 회장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에 반대한 게 원인이라는 것이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는 27일까지 통합을 완료하기로 했으나 이 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있는 대한체육회의 통합추진위가 발기인대회 참석을 거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단독] 이기흥 수영연맹 회장 ‘비리’ 수사 착수…폐기물업체 고의 폐업 거액 챙긴 혐의

    [단독] 이기흥 수영연맹 회장 ‘비리’ 수사 착수…폐기물업체 고의 폐업 거액 챙긴 혐의

     대한수영연맹 간부들의 국가대표 선발 비리 등 각종 비리가 드러나는 가운데 사정당국의 칼끝이 이기흥 회장(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육계에서는 이 회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에 대해 앞장서서 반대한 탓에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정당국 한 관계자는 2일 “이 회장이 경기 하남시 미사동 국유지에서 14년간 폐기물 가공·처리 업체인 ㈜우성산업개발을 운영하다 천문학적인 폐기물 처리비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 친구를 바지사장으로 세운 뒤 고의 폐업시킨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당국은 제보와 인지 수사 끝에 지난해부터 우성산업개발 전반을 내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한수영연맹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에 우성산업개발 비리사건도 정식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은 우성산업개발 고의 폐업설 이외에 이 회장 등이 우성산업개발이 사용해 온 국유지 하천 점용과 개발제한구역 내 흥국레미콘공장 영업을 수차례 연장 허가받으면서 정·관계에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우성산업개발 실질 경영자들에 대한 신원 파악과 자금 흐름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 완료돼 관계자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리우올림픽 선수단장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리우올림픽 선수단장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오는 8월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31회 하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정몽규(54) 대한축구협회장이 한국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일 “정몽규 회장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선수단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우올림픽 선수단장은 현재 상황에 큰 변동이 없는 한 정 회장이 맡게 됐다. 현대산업개발 회장이기도 한 정 회장은 2011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맡기도 했다. 올림픽 선수단장은 스포츠에 해박하고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할 만한 중량감 있는 인사가 맡는 것이 관례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이기흥 현 대한수영경기연맹 회장이 선수단을 이끌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정 회장에게 선수단장을 제의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아직 확답을 듣지 못했고 이사회 보고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단독] 이기흥 수영연맹 회장 ‘비리’ 수사…회사 고의 폐업해 거액 챙긴 혐의

    [단독] 이기흥 수영연맹 회장 ‘비리’ 수사…회사 고의 폐업해 거액 챙긴 혐의

    대한수영연맹 간부들의 국가대표 선발 비리 등 각종 비리가 드러나는 가운데 사정당국의 칼끝이 이기흥 회장(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육계에서는 이 회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에 대해 앞장서서 반대한 탓에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정당국 한 관계자는 2일 “이 회장이 경기 하남시 미사동 국유지에서 14년간 폐기물 가공·처리 업체인 ㈜우성산업개발을 운영하다 천문학적인 폐기물 처리비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 친구를 바지사장으로 세운 뒤 고의 폐업시킨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당국은 제보와 인지 수사 끝에 지난해부터 우성산업개발 전반을 내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은 우성산업개발 고의 폐업설 이외에 이 회장 등이 우성산업개발이 사용해 온 국유지 하천 점용과 개발제한구역 내 흥국레미콘공장 영업을 수차례 연장 허가받으면서 정·관계에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체육단체 통합 파행 왜?] (하) 출범 시한 늦춰서라도 문체부·체육회 충분히 소통해야

    “막강한 권한 갖고 있는 통준위 주체적으로 결론 내고 설득해야” 김종 차관-김정행 회장 회동… 새달 27일까지 마무리 재확인 “해법이요? 잘 안 보이는데요.”(체육계 원로 A씨) “양쪽 모두 한발씩 양보해야 하는데 그게 될까요?”(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 B위원) “통합준비위원회가 중심이자 주체가 돼야 합니다. 그런 권한을 법적으로 갖고 있어요.”(남상남 한국체육학회장) 뻔한 얘기지만 체육단체 통합의 교착 상황을 타파하는 지름길은 ‘소통과 양보’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대한체육회 사정에 밝은 A씨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에 당할 만큼 당했다고 느끼는 체육회 구성원들이 문체부가 통 큰 양보를 하지 않는 한 물러설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발기인대회를 무산시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청구를 듣긴 하지만 문체부에 본때를 보여 줘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대세를 이룬다고 최근 체육회 기류를 전했다. 남상남 회장도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을 이행하기 위해 문체부가 아등바등해 왔는데 결과적으로 정부가 너무 밀어붙인다는 인상만 남겨 사태 해결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B위원도 문체부가 그때그때 말을 쉽게 바꾸는 듯한 행태를 보였고 체육회도 조직 이기주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오늘의 난맥을 불러왔다고 진단했다. 정부가 조언자에 머물러야 할 본분에서 벗어나 주력자로 비친 것과 마찬가지로 체육회는 김정행 회장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기흥 부회장이 전면에 나선 것도 통준위가 난제 해결의 주체로 자리매김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남 회장은 “시행령을 찬찬히 뜯어보면 통준위는 통합체육회의 출범 시한을 늦추거나 대의원 총회 대신 정관안을 확정하는 등의 실로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며 “통준위 안에서 어떤 결론이 내려지면 위원들이 하나가 돼 자신을 추천한 기관을 설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기자는 안양옥 통준위 위원장, 간사를 맡고 있는 심동섭 문체부 체육정책관 등이 왜 체육단체를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국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장면을 서너 차례 목격한 적이 있다. 안 위원장 등은 “선진 체육 시스템”과 “체육 백년대계” 같은 추상적 목표들만 되뇌곤 했다. 수단이고 과정이어야 할 체육단체 통합이 목표로 치환된 게 아닌가 여겨질 때가 적지 않았다. 길 가는 이를 붙잡고 15~20초 안에 단박에 설득할 수 있는 체육단체 통합의 이점을 압축한 캐치프레이즈 하나 마련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이렇게 일반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진 체육단체 통합은 체육계 구성원들의 밥그릇 싸움으로만 여겨져 눈총만 받았다. 남 회장은 “문체부에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겠지만 물꼬를 터야 한다. 출범 시한을 늦춰서라도 통준위가 제대로 논의하는 게 필요하다. 시한에 맞춰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또 통합체육회가 명목상 출범한 뒤라도 몇 가지 사안은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가는 유연성이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종 문체부 2차관과 김 회장은 지난 17일 만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제시된 통합 시한인 다음달 27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다시 뜻을 같이했다고 통준위 관계자가 18일 전했다. 이에 따라 통합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김 회장이 지난 13일 정관 전문위원회에서 확정한 통합체육회 정관을 통준위에서 재논의해 달라고 요구했고 종목단체의 등급 평가에 대해서도 재논의하자고 제안해 받아들여졌지만 임원의 중임만 허용한다는 규정을 삭제해 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준위는 오는 22일 오후 회의를 열어 발기인대회 날짜를 다시 잡을 예정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대한체육회 “통합 총회 불참” 대한체육회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2차 대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국민생활체육회와 통합체육회 창립총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총회를 일정대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올해 출범할 예정인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체육회는 반쪽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통합추진위원장은 “통합체육회 정관이 완성돼야 발기인 총회를 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정관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불참 배경을 밝혔다. 리버풀 입장권 가격 인상 철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팬들의 거센 반발에 입장권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리버풀 구단주인 펜웨이스포츠그룹은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하고 2017~18시즌 일반석 입장권 가격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리버풀은 다음 시즌 한 경기 입장권 최고 가격을 59파운드(약 10만원)에서 77파운드(약 13만원)로 올리는 가격 인상안을 발표해 이에 항의하는 팬 약 1만명이 7일 리버풀과 선덜랜드의 홈 경기 중 후반 32분에 집단 퇴장했다. 맨유 새 감독 모리뉴 年 261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경질된 조제 모리뉴 감독이 2017~18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부임한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러 등은 11일 “맨유가 루이스 판할 감독의 후임으로 모리뉴 감독과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연봉은 1500만 파운드(약 261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 사퇴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11일 “김종민(42) 감독이 지난 8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를 수용하고 남은 시즌을 장광균(35)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5연패 끝에 불안한 3위(17승13패·승점 52)를 지키고 있다. 신임 장 감독대행은 2003년 입단, 붙박이 레프트 공격수로 활약한 뒤 2013년 은퇴, 이후 코치를 맡아 왔다.
  • 민노총 플랜트 노조 사무실 4곳 압수수색

    오는 5일 ‘2차 민중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집회 주최 측과 사법당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4일 1차 집회에서 불법시위를 한 참가자들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전국적으로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일 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노조연맹의 플랜트건설노조 지방지회 사무실 4곳을 압수수색했다. 해당 노조원들은 1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쇠파이프 등 불법 시위용품을 사전에 준비하거나 운반해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까지 1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의 불법 행위와 관련, 전날보다 44명이 늘어난 45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5월 1일 노동절 집회 때 불법시위를 하고 경찰버스를 파손한 혐의(일반교통방해 및 특수공용물건손상)로 민주노총 경기본부 간부 박모(53)씨를 이날 구속했다. 49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모임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맹과 ‘백남기 대책위’의 집회·행진 신고를 금지한 경찰을 비판하며 “평화적 집회와 행진을 하겠다는 국민의 의지를 꺾지 말고 집회와 행진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벽을 비롯해 집회 참가자를 자극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할 것을 경찰에 촉구하는 한편 집회 참가자들에게도 신고된 집회장소와 행진 경로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계사에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과 30분간 면담했다. 이 회장은 면담에서 불자들의 여론을 전달하고 제2차 민중총궐기가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전날 한 위원장 거취 관련 입장을 밝힌 조계사 신도회와는 다른 단체로 대한불교 조계종 신도 전체를 포괄하는 단체다. 한 위원장은 ‘관음전 폭력 사태’가 있었던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단식에 들어갔다. 한 위원장은 이날 ‘단식 소식을 전하며’라는 이메일을 통해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는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책임자 처벌 촉구, 노동개악을 막자는 의지를 밝히고 5일 평화집회의 물결이 불의를 뒤덮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단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김윤선 판사 심리로 열린 5차 공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한상균 면담한 이기흥 조계종 신도회장

    한상균 면담한 이기흥 조계종 신도회장

    이기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이 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담을 마치고 나오고있다. 박지환기자 poppocar@seoul.co.kr
  • 조계종 총무원 강남시대… 한국불교 1번지 바뀐다

    조계종 총무원 강남시대… 한국불교 1번지 바뀐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로.’ 한국불교 맏형 격인 조계종 총무원이 늦어도 10년 이내에 강남으로 이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불교 1번지’의 모습도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지난 3일 느닷없이 “10년 이내에 총무원 청사를 봉은사로 이전할 계획”임을 밝혔다. 중앙신도회(회장 이기흥)가 종로구 견지동 전법회관 1층에서 개최한 ‘브리지센터 카페 바라밀’ 개관식에 참석해 깜짝 선언을 한 것이다. 자승 스님은 “총본산성역화 불사를 10년 내에 마무리 지을 것이고 총무원 청사 활용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봉은사 인근의 부지 매입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총무원 시대’를 전격 예고한 셈이다. 조계종 총본산성역화 불사추진위원회 총도감을 맡고 있는 총무부장 지현 스님도 “현행 총무원 청사가 입주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은 공간이 협소하고 본래의 건립 목적에도 맞지 않다”며 자승 총무원장의 깜짝 발언을 뒷받침했다. 지현 스님은 “자승 스님은 성역화 사업과 맞물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의 본 취지를 살릴 생각을 갖고 있다”며 “종무 행정 기능을 봉은사 쪽으로 이전하고 문화 관련 부분을 현재의 기념관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현 스님은 “총무원 이전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도 “향후 5~6년 내에 중앙종무기관을 봉은사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총무원 강남 이전 계획을 거듭 확인해준 셈이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총무부장 지현 스님의 발언대로라면 ‘한국불교 1번지’인 조계사 일대가 대대적으로 바뀌게 된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정화운동을 통해 창종된 조계종단의 빛과 그림자가 혼재한 역사적 현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우선 총무원을 비롯해 중앙종회, 포교원, 교육원 등 대부분의 중앙종무기관이 모두 강남으로 옮기게 된다. 특히 자승 스님은 “총본산성역화 사업이 추진되면 향후 5년 이내에 전법회관의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행 총무원 청사를 신도 단체 등을 위한 공간으로 배정하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신행과 전통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해 불자와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계종 총무원 청사로 쓰고 있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은 1~4층은 중앙종무기관 사무공간이 입주해 있고 불교중앙박물관, 국제회의장, 지하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 봉은사는 현재 중앙종무기관이 위치한 조계사보다 공간이 넓어 총무원 청사 입주에 적당하다는 내부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무원 청사를 강남 봉은사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집행부는 우선 봉은사 인근 예식장을 매입해 총무원을 이전할 계획이다. 봉은사 예식장 매입에는 부채를 포함해 70억원이 소요되고 추가 부지 매입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청사 이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집행부의 행정에 반발하는 스님과 신도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실제로 자승 총무원장이 지난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세종시 총무원 분소 설치’ 계획도 무량회, 무차회, 백상도량 등 이른바 ‘3자 연대’의 거센 비판을 받았었다. 한편 총무원은 총본산성역화 불사와 그에 따른 청사 이전 계획을 오는 16일 ‘총본산성역화 불사를 위한 모연의 밤’에서 밝힐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대한체육회 규정 논의보다 박태환 자기반성이 먼저”

    “대한체육회 규정 논의보다 박태환 자기반성이 먼저”

    “대한체육회 규정을 미리 논의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박태환(26)이 실망감을 안겨 준 국민에게 진솔하게 용서를 구하고 자기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25일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과 관련해 “조만간 박태환이 이번 일과 관련해 국민에게 직접 소상히 밝히고 용서를 구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담팀과 함께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FINA 도핑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뒤 이날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박태환은 도핑청문회가 끝난 직후인 지난 24일 오후 먼저 입국했다. 그는 FINA가 당초 예상보다 징계를 경감한 것에 대해 “박태환이 그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수영 발전에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평가해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FINA는 박태환에게 당초 예상보다 낮은 18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려 내년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길을 열어 줬다. 하지만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징계가 끝나도 향후 3년 동안 국가대표 선발에선 제외된다’고 명시돼 있어 올림픽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이기도 한 그는 “체육회 규정에 대해 지금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 앞으로 자연스럽게 논의의 장이 생길 것”이라면서 “박태환이 자기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게 우선”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는 박태환의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박탈과 관련해서는 “박태환과 함께 아시안게임 계영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메달 박탈 문제 등 후속 대책은 대한체육회 등과 협의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박태환이 내년 올림픽에 출전해 성과를 내고 훼손된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하려는 의지는 분명히 갖고 있다”고 전하면서 “경기력을 지금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올림픽에 출전하면 분명 일정 부분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동료선수, 박태환 때문에 메달 박탈당하게 되자…

    동료선수, 박태환 때문에 메달 박탈당하게 되자…

    한국수영의 간판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의 결정에 따라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을 박탈당하게 되면서 당시 박태환과 함께 메달을 딴 선수들도 ‘동반 박탈’이라는 애꿎은 피해를 보게 됐다. 박태환은 지난해 계영 200m에서 남기웅, 양준혁, 정정수와 함께 동메달을 땄고 혼계영 100m에서는 박선관, 장규철, 최규웅과 함께 역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계영 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 때에는 김성겸, 남기웅, 양준혁과 팀을 이뤘다. 이번 FINA의 결정으로 박태환과 함께 출전했던 선수 7명도 모두 메달 박탈 대상이 된 가운데 남기웅, 양준혁의 경우 메달을 2개나 잃는 아픔을 겪게 됐다. FINA의 결정에 따라 선수들의 동메달 박탈 자체를 돌이키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스스로의 잘못으로 메달을 박탈당하는 게 아닌 만큼 국제규정과 무관한 국내 메달리스트 연금 혜택의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대한수영연맹에서도 예외 적용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25일 “박태환의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 박탈 징계에 따른 다른 계영 출전 선수들의 메달 동반 박탈 문제 등 이번 도핑 파문의 후속 대책을 체육회 등과 협의해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종편채널 JTBC는 24일 박태환과 함께 동메달을 땄던 선수 한 명과의 전화 인터뷰를 했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선수는 “처음에는 조금 허무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아시안게임 갔다 온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었고 해서 흘려보내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때 메달 땄던 것 자체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박태환이 원망스럽지 않으냐고 묻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서류상에서 메달만 박탈되는 것이니까 다른 선수들도 아마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박태환 선수가 너무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인터넷에서는 메달 동반 박탈 선수들에 대한 동정론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번 사태에서 박태환만 부각되고 억울하게 피해를 본 다른 선수들은 별 관심을 못받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국장급 승진△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 조원경 ◇국장급 전보△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규돈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창원지검 박규종△제주지검 신순구◇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정형영△대구고검 석기환△부산고검 고만상△서울중앙지검 이재철△서울동부지검 김환영△인천지검 이영호△춘천지검 정연익△대전지검 정병호△청주지검 김천관△대구지검 김태원<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법무부(통일교육원) 홍현기△광주고검 총무과장 백운기△순천지청 사무국장 성정주◇검찰부이사관 전보△서울고검 총무과장 박상욱△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이정범△안산지청 사무국장 임원주◇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법무부장관실 파견) 조경익△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용운<인천지검>△집행과장 이승철△검사직무대리 이인주<안산지청>△검사직무대리 박영범<강릉지청>△사무과장 신무승<청주지검>△수사과장 원종식<부산지검>△사건과장 서영종△집행과장 정태용△기록관리과장 박범준△마약수사과장 이경△동부지청 총무과장 문복남<울산지검>△총무과장 김삼술△사건과장 김웅용△집행과장 김운상△검사직무대리 신종근<창원지검>△총무과장 윤영우△조사과장 김광렬△검사직무대리 최병구<진주지청>△사무과장 윤재순<통영지청>△사무과장 윤성진<광주지검>△검사직무대리 강구길◇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변흥구◇검찰수사서기관 전보△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곽명규<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김진태△대구고검 구대원△부산고검 강팔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정순철△집행제2과장 문현철△피해자지원과장 복두규△수사제1과장 양문호△수사제2과장 윤진웅△수사지원과장 유재성△조직범죄수사과장 배경환△마약수사과장 곽대규△검사직무대리 김종일<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장병인△조사과장 권태균<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김승현△사건과장 최정환△집행과장 김인석△수사과장 이용철<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유정민△집행과장 임창빈△수사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문병대△사건과장 표선억△조사과장 이규석△수사과장 김영일△검사직무대리 박재운<의정부지검>△수사과장 유병규<인천지검>△총무과장 임승조△사건과장 강용경△수사과장 박공우△마약수사과장 최진△부천지청 총무과장 허웅<수원지검>△총무과장 한생일△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김재섭△공판송무과장 허섭△검사직무대리 여기열△성남지청 총무과장 최병훈△성남지청 수사과장 최동순△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전효수△평택지청 사무과장 원응복<춘천지검>△총무과장 백문호△사건과장 김호민<대전지검>△사건과장 윤치호△조사과장 이상용△검사직무대리 김진웅△천안지청 사무과장 손상채<대구지검>△사건과장 김성훈△검사직무대리 최영근△서부지청 총무과장 하석모△경주지청 사무과장 김의곤△김천지청 사무과장 박무선<부산지검>△수사과장 신현성△수사지원과장 강정춘△범죄정보과장 변해근△조직범죄수사과장 임환용△공판과장 정병옥△검사직무대리 강균일<창원지검>△수사과장 박형석<광주지검>△총무과장 정평화△사건과장 이득수△집행과장 문해식△조사과장 위형량<전주지검>△총무과장 정훈구△사건과장 박귀원△집행과장 조병모△수사과장 조연기△검사직무대리 정택률<제주지검>△총무과장 윤태수△사건과장 강재성△수사과장 구자승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임호철△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하병필<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박성호△지역발전위원회 지역생활국장 김경원◇과장급 전보△정책평가담당관 서주현△협업행정과장 이창규△재정정책과장 이우종△지방행정연수원 교육총괄과장 임근창△국가기록원 콘텐츠기획과장 이상훈△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이기흥△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장 황승진△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서용석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시민석△청년여성고용정책관 나영돈△직업능력정책국장 박종길△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임서정◇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정진우<과장>△노동시장정책 김도형△지역산업고용정책 박광일△청년취업지원 김우동△사회적기업 이성룡△근로기준정책 권창준<지청장>△서울동부 이화영△서울서부 김환궁△부천 김연식△성남 임영미△안양 이철우△여수 김영기<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고용센터소장 이상복◇부이사관 승진△인천고용센터소장 오복수 ■여성가족부 ◇과장급 신규 채용△국제협력담당관 최용식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재배환경과장 허성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 송관영△기획조정실장 김석연 ■서강대 △교학부총장 윤병남△대학원장 심종혁△국제인문학부학장 최기영△공학부학장 박석△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김주영△기초교육원장 우재명△교무처장(도서관장 겸임) 우찬제△학생문화처장 이상근△대외교류처장 박수용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장(의무부총장 겸임) 정명희 ■인제대 △학생취업처장 박석근△국제교류처장 박재섭△대외협력실장 하태호
  • 박태환 ‘도핑 청문회’ 새달 27일 로잔서 개최

    박태환 ‘도핑 청문회’ 새달 27일 로잔서 개최

    도핑 파문에 휘말린 ‘마린보이’ 박태환(26)의 징계 수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가 다음달 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다. 대한수영연맹은 28일 “FINA가 오는 2월 27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박태환의 도핑테스트와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FINA는 구체적인 장소에 대해서는 추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문회 일정에 대해 FINA는 박태환 측에 먼저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회에는 박태환과 그의 법률 대리인을 비롯해 대한수영연맹의 이기흥 회장과 정일청 전무 등이 참석, 이번 파문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박태환에게는 전혀 고의성이 없었음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태환도 도핑 전문 외국인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연맹 관계자는 이날 “박태환 측이 법적 책임을 가리기 위해 국내 변호사를 선임한 데 이어 FINA 청문회에 대비해 스위스 현지에 거주하는 도핑을 전문으로 하는 법률 대리인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태환의 도핑 건은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대표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나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의 도핑검사 절차 위반 사례 등과는 다른 사안”이라며 “이 때문에 박태환 측에서 도핑 관련 전문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연맹은 또 FINA가 지난해 9월 초 한국에서 박태환의 소변 샘플을 채취해 가면서 검사 과정상 오염으로 잘못된 결과가 나올 가능성 등에 대비해 A·B 두 개를 채취했는데 둘 모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말 FINA가 통보한 것은 A샘플에 대한 검사 결과였다. 박태환 측과 연맹은 B샘플에 대한 재검사를 FINA에 요청했지만 지난해 12월 2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세계반도핑위원회(WADA) 인증 연구소에서 연맹과 박태환 전담팀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B샘플에 대한 검사에서도 결국 양성반응이 나왔던 것으로 이날 밝혀졌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시 내부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인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박태환이라는 이름을 빼야 한다는 의견과 한국 수영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점을 고려해 존치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갈리고 있다”며 “결과를 지켜본 뒤 여론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감사원 △감찰담당관 이남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과학지식관리과장 이동한△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장 이점규 ■대전시 ◇4급 <승진>△교육협력담당관 명영호△안전총괄과장 정해교△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민수홍<전보>△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손철웅 ■전남도 ◇지방이사관 승진△의회사무처장 정병재◇지방부이사관 전보 및 승진△일자리정책실장 주동식△경제과학국장 배택휴△안전행정국장 정순주△해양수산국장 최종선△공무원교육원장 윤광수△안전행정국 오광록△관광문화체육국장 송영종△전남발전연구원 파견 윤인휴<직무대리>△보건복지국장 신현숙△농축산식품국장 박균조△건설방재국장 위광환<부시장>△여수 이승옥△순천 명창환△광양 임영주<승진>△F1조직위원회 본부장 문동식△안전행정부 전출 장헌범△동부지역본부장 천제영◇지방환경연구관 직위승진△보건환경연구원장 양수인◇지방기술서기관△정책기획관 서은수◇지방서기관△총무과 정현호△도립도서관장 민상기<부군수>△구례 최성현△강진 정승준△영광 정근택△진도 손영호△보성 임채영△해남 양재승△장성 정찬균△신안 송경일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 이건국 ■연세대 ◇신촌·국제캠퍼스△RC교육원장(RC부학장 겸임) 장수철◇원주캠퍼스△교목실장 박정진△기획처장 황재훈△교무처장(교양교육학부장 겸임) 하은호△학생복지처장(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영철△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신태민△총무처장 박용석 ■국민은행 ◇지점장 <승진>△망원동 박종수△강남교보사거리 김찬수△장림동 성강국<전보>△화곡본동 이은석 ■ING생명 △운영본부총괄 부사장 이기흥
  • 불교계 행복바라미 대축전 19~20일

    지난 4월 계획됐다가 세월호 참사로 잠정 연기됐던 불교계의 ‘행복바라미 문화축전’이 열린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오는 19∼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4년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날마다좋은날 측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공연과 축제 중심에서 희생자 추모와 국민 치유 프로그램으로 바꿔 진행하기로 했으며 행사 규모도 대폭 축소했다”고 덧붙였다. 축전 첫날인 19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바라미’를 주제로 발대식과 함께 전통등 희망 솟대 세우기, 전통문화 전시·체험 행사, 국군의장대 시연, 오케스트라 연주, 인디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 20일에는 ‘행복바라미 개막을 알리다’를 주제로 행복바라미 알림식과 함께 북청사자놀이 공연, 국민힐링 즉문즉설, 희망의 메시지 보내기, 문화공연 등이 이어진다. 날마다좋은날 측은 그 이후 21일부터 7월 5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108개소에서 신용카드 단말기를 이용한 거리모금 및 나눔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원(22일), 대전(28일), 광주(29일), 대구(7월 5일), 부산(7월 6일)에서도 모금 캠페인과 어울린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복바라미’는 가정의 달이자 부처님오신날이 들어 있는 5월을 ‘불교계 모금의 달’로 이끌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대사회공헌 모금 배분사업.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는 15일간 거리모금 캠페인을 통해 1억 200여만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 209명에게 전달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종교 플러스]

    교황청 문화위원에 이성효 주교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가 임기 5년의 교황청 문화평의회 위원으로 최근 임명됐다. 이 주교는 1992년 사제품, 2011년 주교품을 받았으며 수원가톨릭대 교수를 지낸 뒤 현재 한국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 위원과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교황청 문화평의회는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설립돼 교황청과 인류 문화 영역 사이의 관계 증진 및 다양한 과학·학술 기관과의 대화 촉진 역할을 하고 있다. 추기경 11명, 주교 15명, 사제와 평신도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선 스님 승좌 고불법회 20일 봉행 대한불교 조계종 제18교구 본사 고불총림 백양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웅전 마당에서 방장 지선 스님의 승좌 고불법회를 봉행한다. 고불법회는 상도선원장 미산 스님의 행장 소개와 진우 스님의 고불문 낭독, 총무원장 자승 스님·원로의장 밀운 스님의 축사, 이기흥 중앙신도회장·정해숙 전 전교조 초대위원장의 축사로 진행된다. 지선 스님은 지난해 8월 백양사 산중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방장 후보에 추대됐으며 같은 해 11월 조계종 중앙종회 제196회 정기회에서 고불총림 방장에 추대됐다.
  • ‘괘씸죄 논란’ 박태환 올림픽 포상금 지각 수령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두 개나 딴 박태환(25·인천시청)이 18개월 만에야 대한수영연맹 포상금을 받아들었다. 박태환은 이 돈을 수영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쓸 계획이다. 연맹은 12일 “지난달 초 박태환 쪽에 런던올림픽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애초 연맹은 포상 규정에 따른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박태환에게 지급하지 않고 다이빙 유망주의 국외 전지훈련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기흥 연맹 회장이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런던올림픽 때 경기를 모두 마치고 다른 선수들보다 일찍 귀국하려 했다는 점, 연맹 주최 마스터스대회 시범에 불참했다는 점 때문에 박태환이 괘씸죄에 걸려 이런 보복을 당한다는 얘기가 파다했다. 결국 집중포화를 맞은 연맹은 지난해 5월 초 이사회를 열어 규정대로 지급하기로 했지만 박태환이 포상금을 쥐는 데는 9개월이 더 걸렸다. 연맹은 “관련 예산이 없었던 터라 지난달 대의원총회가 열리기 전까지 예산을 확보하기로 이사회에서 정했다”고 설명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김환식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류혜숙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 승진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장 류임철△정부청사관리소 세종청사관리소장 이범석△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 이상길△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장영환 ◇고위공무원 신규임용 △대통령기록관장 이재준 ◇부이사관 승진 △홍보담당관 유지훈△기획재정〃 김하균△창조행정〃 김형중△정보통계〃 박상희△창조정부기획과장 구만섭△안전정책〃 김광용△국가기반보호〃 최명규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고기동△법무〃 김성훈△정보통계〃 김엽△상훈〃 김상돈△감사〃 한승섭△조직진단과장 이정민△경제조직〃 한순기△사회조직〃 김형묵△민원제도〃 마용현△개인정보보호〃 문금주△정보기반보호〃 하승철△인력기획〃 조성주△국가기반보호〃 곽진욱△민간협력〃 서기원△사회통합지원〃 김항섭△자치제도〃 이형기△주민〃 김종한△지방공무원〃 이정구△지역발전〃 김명선△지방세정책〃 이동혁△중앙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김은옥△지방행정연수원 교육총괄과장 정태업△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과장 박재목△국가기록원 경제기록관리과장 주광웅△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기록수집과장 서권열△정부청사관리소 시설운영과장 황영만△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이기흥△세종청사관리소 시설1과장 심홍근△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안전과장 김재열△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자원관리과장 이상민△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총괄과장 이희열△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 사무국장 양홍신△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이현웅△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 김제홍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민소통실 홍보정책관 박정렬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파견△전춘호 국립외교원 파견 이승재△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박창현 ◇이사관 전보 △감사관 박기영△안전행정위원회 전문위원 이창림△국방위원회 〃 권기원 ◇이사관 전입 △의정연수원 교수 빈성림 ◇이사관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조의섭△대한민국헌정회 구병회△국방대학교 임재주 ◇부이사관 전보 △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김건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채수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박장호 △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임석순 △의사국 의정기록심의관 이상규 △관리국 시설관리심의관 박재훈 ◇부이사관 파견 △국토연구원 박찬수△세종연구소 고상근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리스크관리1부장 양태영△채권관리2실장 김병만 ◇2급 승진 △기획조정부 팀장 김홍태△청산회수기획부 팀장 이병재△청산회수2부 팀장 김남영
  • “나와 남을 살피고 보듬는 계기 됐으면”

    “나와 남을 살피고 보듬는 계기 됐으면”

    “삶에 지친 사람들이 우리 불교 전통문화를 즐기고 직접 체험하면서 나와 남을 함께 살피고 보듬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부처님오신날과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2일까지의 일정으로 서울 청계천을 비롯해 전국 108곳에서 ‘행복바라미’행사를 열고 있는 조계종 중앙신도회 이기흥(59) 회장. 2일 아침 서울 종로구 견지동 중앙신도회 회장실에서 만난 이 회장은 “불교계에 국한하지 않는 불교전통문화를 토대로 우리 사회에 치유와 나눔의 문화가 널리 퍼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복바라미’행사는 연등만들기며 직장인을 위한 점심 연꽃다실, 불교음악 힙합콘테스트, 명상 체험 등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지는 문화축제. “불교 신자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외국인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참여가 늘고 있는 연등축제를 국가적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보자는 뜻에서 열게 됐지요.” 브라질의 삼바축제며 일본의 온천축제에 결코 뒤지지 않는 행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다짐이다. ‘행복바라미’행사가 체험과 힐링(치유) 축제에 얹어 눈길을 끄는 부분은 나눔의 캠페인이다. 전국 각 행사장에 설치한 모금함에 쌓이는 십시일반의 정성을 연말쯤 각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돌리게 된다. “모금 활동은 이번 행사의 부대적인 일이지만 어차피 공동선을 지향하는 불교라면 나눔문화로 연결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회장은 불교계에선 소문난 ‘나눔 포교사’. 지난 10년간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을 운영하면서 100억원을 기부했다. 나눔문화재단은 혜택을 받은 200여명의 장학생들이 졸업 후 취직해 봉사활동을 이끄는 등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유명하다. 이 회장은 태릉선수촌과 올림픽공원에 법당을 개원한 것을 비롯해 폭넓은 포교활동으로 불교계에서 인정받는 포교사다. 이제 불교 포교는 그저 전도와 홍보에 그치지 않고,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한단다. “팔만사천 대장경에 담긴 부처님 교훈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자비’라고 생각해요. 그 자비는 물론 동체대비의 큰 울림이지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굳이 나와 남을 가를 필요가 있을까요.” 남의 아픔은 곧 나의 아픔이고, 나의 기쁨 또한 남의 기쁨일 수밖에 없다는 이른바 화엄경의 ‘상즉상입(相卽相入)’, ‘상즉상용(相卽相容)’이라고 할까. 그 정신을 사회적으로 실천한다고 할 때 사각지대에 있는 힘든 이웃을 먼저 돕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지난해 나라를 온통 뒤집어놓았던 ‘백양사 승려 도박 사건’도 불교계가 교훈의 큰 방편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출가승뿐만 아니라 일반 재가신자들이 함께 큰 틀에서 합리적인 개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조급하게 서둘러선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사찰 재정 투명성 확보며 합리적인 의사결정 정착을 위해 일반 신도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종단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중앙종회에도 재가신자가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신도들도 준비가 덜 됐어요.” 지난해 제25대 중앙신도회장에 취임한 이후 이런저런 일들을 벌이고 수습하느라 아주 바빴다는 이 회장. 우리 종교계가 사회 통합에 앞장서려면 나와 남을 가르는 극단의 말과 행동을 먼저 버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교리가 아무리 좋은들 실천을 안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불교 신자들도 화합과 상생을 말로만 내세울 게 아니라 부처님이 보여주고 가르쳤던 교리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 사진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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