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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 선거법안은 시대역행”

    한나라당이 내놓은 정치관계법 제·개정안에 대해 한나라당을 제외한 모든 정파가 일제히 비판을 퍼붓고 있다. 열린우리당 최재성 대변인은 18일 “한나라당은 제 정신이 아니다. 대권 편집증 환자 한나라당의 광기가 국민의 정치의식과 민주주의와 언론을 향해 계엄령을 선포했고, 군사정권의 후예가 아니라면 상상하기 힘든 일을 저질렀다.”고 했다.통합신당모임 양형일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이성을 잃고 있다. 국민의 입과 눈을 틀어막기에 정신이 없다.”고 했고, 민주당 이기훈 부대변인도 “인터넷 검색어 제한, 후보단일화 토론방송 금지 등을 통해 한나라당이 군부독재 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형질을 드러냈다.”고 가세했다.민주노동당 김형탁 대변인은 “촛불집회 제한은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권리까지 무시하는 차떼기 정당다운 발상”이라며 “후보단일화 토론방송 금지 등은 이성을 잃고 시대에 역행한 행동”이라고 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17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당선 무효 조항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고,16일에는 선거기간에 촛불집회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집회를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표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생애 최고의 졸업·입학 선물은?

    생애 최고의 졸업·입학 선물은?

    2∼3월은 졸업과 입학철이다. 학생을 둔 가정에선 선물을 준비해야 할 때다. 백화점 등 유통업계와 학용품 전문매장 등에선 벌써 선물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 전환기인 졸업과 입학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선물은 무엇이 좋을까? 상급학교 진학생이면 학업과 연관되는 선물이 돼야 할 것이고, 사회 초년생에겐 주는 사람의 ‘속뜻’이 오래토록 남고 인생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것이면 좋을 것이다. 자녀와 함께 매장에 가 골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세대인 청소년은 선택에 까다롭지만 매장에서 상의하면서 구매하면 부모와 자녀의 의중을 선물에 담을 수 있다. 학생이 찾는 선물 중 으뜸인 IT 제품도 마찬가지다. 이왕 사줄 거라면 왜 사야하는지를 곰곰이 생각케 하는 부모의 지혜와 노력도 필요하다. 매장에 나온 MP3플레이어,PMP 등 첨단 IT제품들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전자사전 기능 등이 탑재된 것이 많다. 청소년의 필수품인 휴대전화도 너무 많은 기능의 고가품보다 학생들에게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각각 맞는 기능과 가격대를 대별해 선물하는 방법도 괜찮다. 오래 쓰고 아껴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아날로그 제품도 여전히 인기가 높다. 아날로그 선물에는 선물을 준 이의 속깊은 뜻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연필, 전집 등은 오래 기억될 만한 선물군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신세대들 IT제품이라면 ‘OK’ 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IT 기기이다. 첨단 기능에 익숙하고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다. 이 중 휴대전화는 단연 돋보인다. 첨단 기능을 탑재한 전자사전도 관심가는 선물이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 입점한 지은텔레콤 이기훈 사장은 “여학생은 얇고 가벼운 초슬림폰을, 남학생은 DMB폰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초슬림폰으로 인기가 좋은 모델은 ‘초콜릿폰’으로 알려진 LG전자의 ‘KV-5900’(신규 40만원, 보상 50만원선). 터치 패드로 조작이 쉽다. 같은 가격대인 삼성전자의 ‘SCH-V840’은 시사영어사 사전을 탑재해 어학용으로도 쓰인다. 복잡한 기능을 싫어하는 학생에겐 ‘저가폰’이 알맞다. 출시된 지 몇 달 지난 제품이라도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갖추었다.10만∼20만원대 제품으로 KTF-T1500, 삼성 SCH-S350,KTF SPH-S3900이 있다. 전자사전은 부모들이 학습을 도와준다는 측면에서 좋아하는 선물이다. 샤프, 카시오, 아이리버, 에이원프로, 누리안 등이 대표적 브랜드이며, 수록 사전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됐는지 따져봐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 나와있는 가격대별 주요 상품을 살펴보자. 10만원대 상품은 부가 기능이 적지만 평균 8개 정도의 국내·외 다양한 사전을 수록하고 있어 초·중·고등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카시오 ‘EW-K2500’(13만 9000원), 에이원프로 ‘NEW 아인슈타인’(15만 9000원) 등이 베스트 셀러다. 20만원대 제품 중 샤프전자 ‘SD-S90’(21만원)은 한·영·일·중국어뿐아니라 역사 관련 콘텐츠를 수록해 돋보인다.30만원대 이상의 상품은 대부분 MP3플레이어 기능을 갖췄다. 최근에 출시된 레인콤의 ‘아이리버 딕플 알파 D20’(34만 8000원)은 컬러 화면으로 MP3나 라디오를 듣고, 전자책이나 사진도 볼 수 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꼽히는 노트북.GS이숍에서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은 한국 후지쓰 ‘LIFEBOOK C1320 K-1’(소노마2G 1G램 15.4 WXGA ·139만 9000원). 사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LG전자의 ‘X노트 P1-J224K’(242만원)는 판매량 2위. MD들이 추천하는 상품으로는 저렴한 가격대의 HP의 ‘컴팩 프리자리오 V2371AP’(99만 9000원)가 있다.14인치 액정에 무게도 2.36㎏정도로 가벼운 편이어서 가지고 다니기 좋다.TG삼보의 ‘에버라텍 6100 Series AV6115 - KX1’(99만 9000원)은 15.4인치와이드 LCD를 탑재했다. 지상파 DMB 수신기가 내장된 도시바의 ‘Satellite M50 PSM53K-012002’(109만 8000원)은 상품평이 가장 많고 구매자들의 평가도 높은 편이다. 동영상 및 MP3파일 재생이 가능하면서 간단한 필기도 가능한 PDA도 대학생이 노트북 못지않게 선호하는 품목.‘LG전자 DMB PDA’(59만 9000원)는 100㎞/h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신이 되고, 시청 중 마음에 드는 화면을 캡처 또는 녹화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기능도 갖췄다. 옥션에서 잘 나가는 베스트 3 제품을 소개한다. ‘아이리버 iFP-795’는 PC를 거칠 필요없이 오디오 기기에서 바로 음악을 받을 수 있다. 구간 반복 및 녹음 기능이 있어 어학용으로도 적당하다.512Mb 제품이 11만 8900원 정도에 팔린다. 삼성전자의 ‘옙 YP-T8V’는 26만 화소의 컬러화면으로 동영상과 시, 소설 등의 텍스트를 저장해 e-북처럼 볼 수 있다.256Mb 10만 8000원. 엄지손가락으로 조작이 가능한 애플의 ‘I-팟 나노’는 플래시 타입으로는 보기 드물게 500곡(2GB)이 저장 가능한 대용량 MP3다. 사은품을 포함 2GB 제품을 24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CJ홈쇼핑 김태균 MD는 “대학생이나 직장 새내기에게는 카메라 기능에 충실한 모델을, 초ㆍ중고생에게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있는 모델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면서 “정품인지,AS가 가능한지 체크해 보는 것은 필수”라고 조언했다. CJ홈쇼핑에서 1회 방송에 1000대 이상 팔린 제품은 캐논의 740만화소 디카 ‘IXUS-750’.1GB 메모리 풀 패키지가 50만원대에 팔린다. 크기가 작은데다 740만 화소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2.5인치 대형 LCD를 탑재해 카메라 상에서 사진을 보기에 좋다. 삼성테크원의 510만화소 디카 ‘#-1 MP3’(1GB 메모리 풀패키지 40만원대)는 초보 구매자가 선호하는 제품이다. 작동이 쉽고,MP3 파일 재생이 돼 사진 촬영과 동시에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간단한 동영상 편집 기능이 있어 움직임이 많은 어린 아이를 촬영할 때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소니의 740만 화소 디카 ‘P-200’(1GB 메모리 풀패키지 40만원대)은 9개 장면 모드(풍경·고속·해변·설경·불꽃·촛불·황혼·황혼 인물·소프트 스냅)를 자랑한다. 수동 기능에 익숙지 않은 이들이 간단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정겨운 ‘전통형’도 인기 여전 ‘디지털’의 마지막 목표는 ‘아날로그’라는 말이 있다. 선물에서도 마찬가지다. 세상은 온통 디지털 기기이지만 매장에는 ‘속 깊은 고객’의 손길을 기다리는 제품이 많이 있다. 만년필, 문학전집 등 40∼50대 부모 세대가 주고받던 정이 듬 담긴 선물들이다. 졸업·입학철 특별한 선물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이들 코너를 찾아보자. 컴퓨터 자판과 PMP 등 IT가 필기구 자리를 대신한 지 오래라고 하지만 만년필은 여전히 최고의 선물이다. 만년필은 몽블랑, 파카, 워터맨, 크로스 등이 대표적 제품이다. 초·중등생, 대학생 및 대학 졸업생에게 각각 맞는 가격대의 선물이 매장에 나와 있다. 1924년 처음 선보이자마자 세계 최고의 만년필로 자리잡은 명품 브랜드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틱 149’는 선물 1호에 든다.1990년 10월 서독의 콜 총리와 동독의 디메제이로 총리가 통일 조약서에 서약할 때 사용된 만년필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GS이스토어에서 58만 3000원에 나와 있는 만년필은 대학생·대학 졸업생 선물로는 적당하다.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틱1445금장은 120만원에 에이스펜(www.acepen.co.kr)에 나와 있다. 대학생에겐 클래식한 스타일의 쉐퍼 레거시 금장만년필8600(38만원)을 권할 만하다. 잉크 건조를 막는 캡처리가 됐으며 피스톤 방식으로 잉크를 주입한다. 중고생에겐 로트링 프리웨이가 있다. 에이스펜에서 4만 5000원대 제품이 나와 있다. 잉크는 컨버터와 잉크카트리지 겸용이다. 입학과 졸업을 기념하는 선물로는 책이 여전히 최고의 선물 중 하나로 꼽힌다. 신길례 교보문고 북마스터는 “삼국지·손자병법·토지 등의 전집은 한번을 읽어봐야 할 책이기에 요즘 같은 졸업·입학철에 찾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신씨는 또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시기에 읽어볼 만한 책으로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사랑후에 오는 것들’,‘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등을 꼽았다. 중학교 입학생에겐 ‘중학생 소설’(신원문화사·각권 8500원)을 권할 만하다. 내년부터 교과별 독서활동이 반영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논술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중학생 소설은 중학생이면 알아야 할 국내·외 명작 소설을 분석 정리했다. 같은 출판사에서 고전·수필·시·사회 시리즈도 나왔다. 시계는 한때 왼쪽 팔목의 필수품이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자리를 내줬다가 요즘 다시 ‘손목’을 붙잡고 있다. 멋쟁이에겐 짧고 긴 바늘이 돌아가는 시계가 필수품이다. 가격대도 다양하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학교 입학생에겐 베네통이나 케네스콜 모델이 알맞다. 사춘기로 접어드는 고교 입학시기에는 패션에 민감하면서도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모델이 좋다. 대표적으로 엔클라인 AK745500-WTRD(14만 5000원)는 교복에 잘 어울린다. 남학생에겐 스포티한 디자인의 DKNY1243-1244가 적당하다. 대학교 졸업과 사회 초년병에겐 루이까또즈 LQ 7801 시리즈(28만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으며 특히 골드브라운이라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럭셔리한 색상으로 인기가 높다.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 시계다. 여성용으론 제니퍼로페즈 JLO2186INST(31만 5000원)는 화려한 느낌이다. 돌체앤 가바나 DW0009(29만 2000원)는 최근 선호도 높다. 귀여우면서도 럭셔리해 20대 후반에게 인기가 높다. 이 모델들은 시계전문 인터넷몰인 지션(www.ztion.com·02-3472-7789)에서 살 수 있다. 사회 초년병에게 굽이 3㎝정도의 단화가 좋다. 편하면서 활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남성의 경우 검은색의 가죽 구두가 좋고, 여성의 경우도 화려한 색상보다는 짙은 색상의 단순한 스타일을 권할 만하다. 반짝거리는 에나멜 스타일도 청소년이나 젊은 여성에게 좋다. 에나멜 구두의 경우 경쾌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나 청소년에게 어울리는 상품이다. 올해는 독일 월드컵을 맞아 축구화 스타일의 퓨전 스니커즈(5만 5000원)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검은색과 흰색 두 종류가 나와 있다. 개성있는 중고생을 위한 신발로는 클락스도 학생화가 좋을 듯하다. 신발 창 자체가 천연 고무여서 착화감이 좋다. 가격은 16만 8000∼17만 8000원. 또 영에이지, 모카스타일의 랜드로바, 허시파피, 소다 등 학생화가 6만 7000∼9만 9000원대다. 대학생이 많이 찾는 브랑누아 신사화, 숙녀화는 각 3만 5000∼5만 5000원에 팔린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채영석(전 국회의원)씨 상배 수환(매일경제신문 기자)씨 모친상 김동형(재미사업가)씨 빙모상 11일 오전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072∼2018 ●윤정남(파이낸셜뉴스 산업1부 기자)씨 부친상 김세호(BMC 대표)씨 빙부상 11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798-1427 ●송승영(삼양주물 대표)양석(자영업)경석(〃)봉석(삼양주물 전무)씨 모친상 송정환(현대증권 홍보실 대리)씨 조모상 11일 오전 1시40분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2)327-4003 ●박정산(동서바이오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오전 2시 전남 신안군 암태면 오상리 자택, 발인 13일 낮 12시 (061)271-1590 ●나송원(동양통운 대표)씨 부친상 김신복(서울대 교수)이명천(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씨 빙부상 10일 오후 11시30분 목포 중앙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1)284-4695 ●노영희(중앙고 교사)경환(도미인 서울 이사)명환(한국외대 사학과 교수)씨 부친상 11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1 ●이규창(전 예당농조 조합장)씨 별세 이은갑(전 서산시 농협 지부장)명갑(성남서중 교무부장)영갑(대한주택공사 부장)씨 부친상 김덕진(전 포철산기 상무)씨 빙부상 10일 오후 10시1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6 ●이요한(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선교국 총무)요섭(세종대 교목실장)씨 모친상 11일 오전 5시1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8 ●이재영씨 부친상 이종학(대우건설 국내영업본부장)씨 빙부상 11일 0시5분, 서울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30-0297 ●박경애(강남노인인력지원기관 관장)씨 모친상 이기훈(캐나다한인회 회장)김창대(캐나다 사업)김종혁(사업)정진택(생명보험협회 부장)씨 빙모상 10일 오후 8시3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92-0899 ●김현철(한국과학재단 선임연구원)인철(삼성증권 과장)씨 모친상 박찬근(BMK 사장)최인범(현대종합상사 과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4시5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4 ●윤동수(인프라텍 대표)영선(나래텔레콤 부장)희선(자영업)씨 모친상 11일 오전 6시46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6 ●이학노(전 열린우리당 의장비서실 차장)씨 모친상 11일 오전 9시,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노원성당 (02)970-8444 ●김성기(우진상사 상무)형기(삼성물산 상무)경숙(서울 월정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류필채(서울보훈병원 수간호사)씨 시부상 허범(미래용선 대표)김동현(대우건설 이사)씨 빙부상 9일 오후 1시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7 ●박종흥(전 한국화학시험검사소 본부장)종우(한일병원 직원) 부친상 이군택(평북 박천군 군민회장)안진홍(전 KBS 보도기술부장)씨 빙부상 11일 오전 5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92-1699 ●배온희(강동구의회 의원) 택희(엑시머 사장)씨 모친상 강성애(나사렛대학 교수)임정선(강동관현악단 단장)씨 시모상 김영주(자영업)씨 빙모상 10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53 ●한삼(동양매직 상무보)씨 빙모상 10일 오후 1시51분, 강동성심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2)470-1692 ●이선영(전 제일은행 지점장)선재(동양고속건설 상무이사)선근(현대자동차 주문진지점장)씨 모친상 최종철(새한미디어판매 대표이사)마상화(전 인제군 남면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1시45분 분당제생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781-6723 ●김재환(AFP 사진기자)씨 부친상 11일 오후 1시 전북대학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전북 군산 한사랑 장례예식장 (063)443-4445 ●김문현(현대중공업 홍보담당이사)씨 빙모상 김영재(개인사업)영권(개인사업)영민(개인사업)씨 모친상 11일 오후 3시45분 인천 선학성당 영안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32)818-7046
  • 광복 58주년 독립유공자 206명 포상

    국가보훈처는 광복 58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독립유공자 206명을 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정부 포상 유공자는 의병활동을 벌인 이필상(李弼相·독립장) 선생 등 건국훈장 142명,학생독립운동가 강대성(姜大成) 선생 등 건국포장 30명,최중원(崔重遠) 선생 등 대통령표창 34명이다. 특히 제주해녀 항일운동 주동자였던 김옥련(金玉連·96·건국포장) 부춘화(夫春花·건국포장) 여사 등 해녀 2명이 처음으로 포상을 받게 됐다. 다음은 광복절 58주년 독립유공자 포상자 명단. ●건국훈장 독립장 이필상 ●건국훈장 애국장 강귀손 강종근 강흥문 고융건 공석두 권대화 권원석 길창서 김갑수 김검술 김경문 김공식 김기삼 김명제 김석제 김석현 김성관 김영진 김영희 김완식 김원식 김응수 김인조 김일환 김재명 김재성 김제현 김중련 김창옥 김팔룡 김학수 김현봉 김현집 노내화 도중삼 박만옥 박반문 박수길 박인환 변해룡 서여선 서태석 송기화 송덕원 송상봉 송인덕 송준섭 송한기 신기순 심노식 안정명 안최언 오기만 우제경 원광덕 원기풍 유종환 윤시하 윤영옥 윤홍팔 이규남 이동칠 이사홍 이석조 이원배 이지석 이초입 이칠봉 임굉 장패관 정기채 정사천 정상섭 정일룡 정찬경 조경오 조동주 조백순 조사선 조성여 조철규 주병회 지순용 진용봉 차도순 채중보 천성십 최경현 최근익 최내홍 최동률 최범진 최순근 최흥대 한기안 한사용 한성수 한학삼 홍종덕 황사여 황연창 황찬중 황희 ●건국훈장 애족장 강홍상 권수억 김두만 김상완 김성조 김순돌 김영만 김의명 김재진 김지선 남준이 노석호 문도배 박장봉 박제호 박택룡 신현숙 오상흠 옥두엽 이기훈 이동순 이두희 이봉두 이석채 이승룡 이원명 이의호 이익상 이창학 이충천 인세봉 장경 장세구 최관호 최오득 최천택 한원택 허병 ●건국포장 강대성 강신혁 김기창 김병규 김병하 김신근 김옥련 김용호 김학득 김학수 남종우 노상직 박원효 박종권 부춘화 심진택 안자정 양명수 엄승기 오요섭 원종응 유연건 이기열 이내한 이성순 이운호 이진섭 정진희 최용락 최해도 ●대통령표창 기원필 김병선 김상이 김성택 김용상 김재풍 김정구 김태동 김화백 박성봉 박영수 서환수 신태의 심경지 안치구 오남룡 윤자환 윤점수 이강조 이광순 이면직 이병억 이성춘 이용덕 이인수 이정춘 임봉학 장기현 정석화 조옥희 진옥련 최중원 허후득 홍선봉
  • 이기훈 역사문제 연구원 논문 “박정희 파시즘적 민족의식 일제사범교육서 비롯됐다”

    박정희의 파시즘적 민족의식은 대구사범학교 때 형성돼 이후 민주주의 이념과 공존하기 어려웠으며,그의 파쇼적 통치권 행사의 배경으로 사범학교 교육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역사문제연구소가 최근 주최한 ‘식민지 경험과 박정희 시대’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에서 이기훈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은 ‘일제하 식민지 사범교육-대구사범학교를 중심으로’라는 연구논문을 통해 박정희의 경우 사범대에서의 일본식 교육과 이후 일본육사∼만주군관학교∼직업군인 등을 거치면서 일사불란한 군사적 질서체계가 몸에 배어 파쇼적 성향을 체질화하게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찍부터 탐독한 나폴레옹 전기와,일본식 강담(講談)형식으로 서술한 친일문인 이광수의 소설 ‘이순신’도 그의 파쇼적 성격 형성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분석됐다.이 연구원의 강연 요지를 정리한다. 사범학교 시절 박정희의 성적은 3학년부터 급락해 4∼5학년 때에는 거의 꼴찌였다.(3학년-67/74,4-73/73,5-69/70)그러나 교련이나 군사학 성적은 빼어났다.그의 군사적 규율이나 질서 적응력은 이때의 경험에 기초한 것이다.많은 사범학교 졸업생들이 자신의 ‘정신적 골격이 재학중 거의 형성됐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이는 그가 만주군관학교에서 군사훈련과 내무생활은 물론 학과에서 탁월한 성적을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청와대에서도 수시로 비서관이나 아들 방을 점검,정리정돈이 되지 않았으면 호되게 꾸짖곤 했다.모든 면에서 그는 군사적 규율과 일사불란한 명령체계를 선호했다.이런 집요한 군사적 근대성은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오랜 직업군인 생활의 결과이겠지만,그 기초에 사범학교 시절의 교육경험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박정희가 꿈꾼 군인의 첫 모델은 나폴레옹이었다.본인도 보통학교 때부터 이광수의 ‘이순신’과 나폴레옹 전기를 읽고 군인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사범학교 입학후 이런 영웅숭배와 모방욕은 더욱 강렬해졌다.특히 나폴레옹에 집착해 사범학교 시절에는 자신과 나폴레옹을 동일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가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을숭배했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민족의 영웅’을 숭배한 그가 혈서까지 써가며 만주군관학교에 지원한 모순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는 당시 만연한 영웅숭배적 시류와 입신양명의 욕망이 작용한 결과일 것이다.박정희는 사범학교에서부터 ‘제국의 체제 내에서 입신출세한다.’는 야망을 키워간 인물이다.이런 그에게 이광수가 각색한 ‘이순신’은 매우 유효한 모델이 됐을 것이다.‘이순신’은 역사적 인물을 이광수가 자기식으로 해석한 일본식 강담에 가까웠다.그가 “우주는 힘이고,전쟁은 민족의 힘의 발현이나,우리에게는 힘이 없으므로 청년학생들은 사욕을 버리고 영웅적 지도자가 돼야 한다.”며 ‘열등한 민족을 개조할 영웅’으로 둔갑시킨 인물이 바로 이순신인 것이다. 결국 이광수의 ‘민족’은 일본 제국주의의 체제 내에서 유기적인 한 부분으로 존재하는 정치적 단위였으며,박정희도 이런 망상에 빠져들었다. 박정희의 민족 관념은 반제국주의적인 모티브가 아니라,체제 내에서 경쟁의식으로 전화한 대표적 사례였다.그가 문경보통학교 훈도 직을 그만두고 만주로 갈 때,민족을 배신했다는 죄책감의 흔적을 드러내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이런 박정희의 사고 형성에는,철저한 ‘황도주의자’로,일본 패망 직전까지도 “조선 독립의 망상을 품지 말라.”고 학생들을 몰아친 사범학교 역사담당 교사 사쿠마(佐久間)의 영향이 컸다. 결국 당시 사범학교 교육은 병영 같은 감시와 통제를 통해 충량한 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으며,박정희도 이런 과정에서 전체주의적 규율과 질서,그리고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파시즘적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되어갔다.이런 그에게 민족의식이란 일제의 파시즘적 지배구조를 실천하는 소도구에 불과한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지식나눔운동/ 참여인사 명단

    ***자문위원 ■학계 ▲강영진 계원조형예술대학 학장 ▲강영희 연세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김기병 학교법인 삼문학원 이사장 ▲김선행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성규 연세대의대 교수,호흡기내과장 ▲김영우 서울보건대 겸임 조교수 ▲김윤기 태화종합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종률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종희 상명대 사회체육학부 교수 ▲김현욱 한서대 교수 ▲김혜숙 한국수맥학회 학회장 ▲노승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민병천 서경대 총장 ▲민승기 성균관대 대외협력실장 ▲박경린 학교법인 중앙의숙 이사장 ▲박수길 한양대 성악과 교수 ▲박용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철진 조선대 강사 ▲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서원식 선문대 지혜함양학부 객원교수 ▲송계일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 ▲신인용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강사 ▲양세훈 경민대 국제교류처장 ▲오응서 국제환경대학원 한국총장 ▲유종해 명지대 행정학 석좌교수 ▲이상찬 전북대 예술대 학장 ▲이성희 한국외국어대 경상대 겸임교수 ▲이정국 대림대 학장 ▲이창훈 한라대학교 총장 ▲이철수 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 ▲장학식 인천대 명예교수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주근원 서울대 명예교수 ▲차영남 인하대 약리학과 교수 ▲최종기 서울대 명예교수 ▲최중재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한두석 프리랜서,한국정책연구회 ■사회·문화계 ▲고시춘 대세연구원 부원장 ▲권기균 21세기지식사회연구회 회장 ▲권오숙 수의원 원장 ▲김강산 한국사회문화연구원 상임고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병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김상경 ㈜KS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상교 한일협력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준 전 일은증권 고문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원장 ▲김용언 인터넷문학신문 발행인 ▲김윤호 시인,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종수 서양화가 ▲김주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검진센터원장 ▲김진홍 도예평론가 ▲김춘진 독일치과 원장 ▲김한석 지역문제연구소 소장 ▲김형석 YES KOREA㈜ 고문 ▲노 광 한국미술협회 이사 ▲문병훈 ㈜다른신문 대표이사 ▲박길상 평화와참여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세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원경 한국저작권연구소 소장 ▲박찬무 대한도시·환경연구원 대표 ▲배효선 도서출판 법문사 대표 ▲서규석 MBC시청자주권위원회 위원장 ▲서창모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송종구 ㈜영화 이·엘·씨 회장 ▲송진세 서울 인사로타리클럽 회장 ▲신철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신홍우 독립유공자유족회 수석부회장 ▲안영목 국제미술위원회 자문위원 ▲안종만 도서출판 박영사 대표이사 ▲염태영 지방의제21전국협 사무처장 ▲오승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장 ▲오영심 대명문화인쇄공사 대표 ▲오의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회장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강현 볼런티어21 사무총장 ▲이기웅 도서출판 열화당 대표 ▲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대순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병기 사단법인 남우회 회장 ▲이부식 교통개발연구원 원장 ▲이상경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이사 ▲이상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훈 한국전통예술문화원 대표 ▲이억영 한국미술협회 고문 ▲이재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이종섭 서울 밝은마을클리닉 원장 ▲이창우 로타리3650지구 기획위원장 ▲이창주 ㈜빈체로 대표이사 ▲임영주 시각환경조형연구소 대표 ▲장순자 ㈜예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장한성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홍보위원장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정금출 부산통일교회 장로 ▲정동화 의식개혁협의회 회장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상현 서울뮤직클럽 회장 ▲조정현 서울 바순연구회 회장 ▲차일만 화가,ST.LUCIA명예영사 ▲최 건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최광수 청소년상담캠프 연구소장 ▲최홍균 최홍균치과의원 원장 ▲한격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협의회장 ▲허 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광봉 함께하는 시민행동 운영위원 ▲홍건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사장 ▲황석봉 서예가 ▲황의호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외과장 ■경제계▲강대원 ㈜예원기획 대표이사 ▲강병원 ㈜동원Enc 대표이사 ▲강태흥 ㈜IMI 사장 ▲고병우 서울상대 총동창회장 ▲구본택 유니온실업㈜ 대표이사 ▲구웅서 ㈜IBS인더스트리얼 회장 ▲권영석 제네시스 상무 ▲김광배 KT컨설팅 대표 ▲김광수 S-oil 법제팀 부장 ▲김규석 ㈜한국씨티에스 대표이사 ▲김기형 요업기술원 운영위원장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 ▲김명하 ㈜코래드 회장 ▲김무언 ㈜종합건축사하나그룹 대표이사 ▲김백경 중앙남부광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천일기술단 부사장 ▲김수운 ㈜에스엘엠 영창피아노 대표 ▲김영남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사장 ▲김영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처장 ▲김재천 동아유통㈜ 대표 ▲김종섭 ㈜스페코 회장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선 경기중기센터 홍보실장 ▲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태 유레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해겸 브레인컨설팅그룹 대표이사 ▲남 진 하나증권 상임고문 ▲문헌상 종합금융협회 회장 ▲민웅기 ㈜남이섬 회장 ▲박건규 예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경양 치프비전 오피스 대표이사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대표이사 ▲박공서 영상프로덕션 청음미디어 대표 ▲박광식 남주산업주식회사 회장 ▲박대욱 NH 스포터네트워크 대표이사 ▲박문수 전국종합부동산컨설팅 대표 ▲박상은 영화회계법인 상임고문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박윤환 강서주유소 대표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박준익 ㈜삼경물산 회장 ▲배 도 ㈜효성 고문 ▲백정기 롯데칠성음료 생산본부장 ▲서 구 ㈜SK엔지니어링 대표 ▲서민석 동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서창수 다산벤처㈜ 부사장 ▲석진철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손영선 이엘피티슈 대표 ▲손용해 ㈜아이오비젼 회장 ▲송갑호 ㈜갑우통상 대표이사 ▲송병섭 미림시계㈜ 전무이사 ▲송병순 디지털 금융정보화연구소 회장 ▲송춘달 한국세무사회제도개선운영위원장 ▲신 영 현대해상화재보험강남대리점대표 ▲신복원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안길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장건 ㈜삼원전설 회장 ▲양남식 국민은행 자산유동화 팀장 ▲양진석 ㈜게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양호석 ㈜서교개발,서교타운 회장 ▲오경희 온라인 에이전시 회장 ▲오동엽 오동엽세무사사무실 대표 ▲오성호 점보실업㈜ 대표이사 ▲오세종 한국경영연구원 고문 ▲오해진 LG CNS 대표이사 사장 ▲유길상 중앙제대주식회사 회장 ▲유영소 ㈜유영제약 대표이사 ▲유평진 창평실업㈜ 부회장 ▲육보근 대림섬유㈜ 회장 ▲윤명렬 윤명렬세무사사무소 대표 ▲윤석두 ㈜레피드디아그노스틱스 대표 ▲윤석환 ㈜대한광고연합 대표이사 ▲이강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이경동 중부운수㈜ 대표이사 ▲이근익 한국제남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기훈 신촌교통㈜ 대표이사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회장 ▲이상근 동화기업주식회사 부사장 ▲이상복 ㈜한통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선호 상지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이성철 ㈜형보제작소 회장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이사 ▲이영우 현대건설 사외이사 ▲이옥규 삼동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이원탁 ㈜상희목재 대표이사 ▲이재원 전 현대종합금융 감사 ▲이종성 쌍용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 ▲이종희 대한항공 부사장 ▲이촉엽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이태호 임정 국제경제연구소 회장 ▲장현수 ㈜종합건축모아아키 대표건축사 ▲전대신 동국디엠포장㈜ 대표이사 ▲전민희 코리아이코노믹리포트 발행인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정을섭 ㈜화양훼밀리 회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장현 뉴로메딕스㈜ 대표이사 회장 ▲정진원 ㈜원풍실업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정필근 ㈜녹십자 고문,평통 자문위원 ▲정현호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개발과장 ▲정희주 ㈜루넷 회장 ▲제갈정웅 대림아이앤에스 부회장 ▲조병두 ㈜동주 회장 ▲조윤형 동진특수화학㈜ 대표이사 ▲차동천 한솔제지㈜ 대표이사 ▲차재능 맥스경영연구원 원장 ▲최승욱 ㈜D&J 대표 ▲최용묵 ㈜여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일성 전 현대종합상사 이사 ▲최재동 ㈜VA컨설팅 대표 ▲한재희 용마선박㈜ 대표이사 회장 ▲한홍희 가나감정평가법인 이사 ▲함광남 한국광고연구원 회장 ▲허계성 ㈜나누리아카데미 회장 ▲홍대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홍성덕 로얄관광산업㈜ 대표이사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영기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정식 ㈜에너진 자문위원장 ▲황상균 상진섬유공업㈜ 대표 ▲황용환 ㈜삼환토공 대표이사 ■정·관계 ▲강재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재방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권오갑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김광수 민주당 김원길의원 정책보좌역 ▲김대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호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김원길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소설가 ▲노인숙 서울 도봉구의회 부의장 ▲박길성 한국행정DB센터 대표 ▲박상덕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박재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배선영 민주당 서초갑지구당 위원장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석동연 외교통상부 공보관 ▲신동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 부단장 ▲신정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 ▲이기헌 국무총리민정비서실 민원비서관 ▲이소라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원창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이태윤 한미연합사 군수과장 ▲임석봉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 ▲장석효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정국환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 계획관 ▲정채융 행정자치부 차관보 ▲정효성 서울시 기획담당관 ▲조명수 행정자치부 공보관 ▲지영환 국립경찰대학 마약연구실장 ▲최낙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홍사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영만 재정경제부 해외홍보과장 ▲황철중 국무조정실 정보통신정책과장 ■법조계 ▲김영수 변호사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양재호 법무법인 청솔 대표변호사 ▲한상호 변호사
  • “교원 불법집회 상습 참여 중징계”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은 3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원들의 집단 조퇴투쟁 방침과 관련,6차례 이상불법집회에 참여한 교원에 대해서는 교원징계위원회에 넘기는 등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특히 불법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조퇴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허용한 교장에 대해서도 지휘 책임을 물어 징계하기로 했다. 교육인적자원부 이기훈(李起勳) 교원복지담당관은 “교육청들이 해마다 되풀이되는 교원들의 집단행동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참여 횟수를 따져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복무상 누가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도 교육청(광주 제외)은 지난해 10∼11월 세 차례에 걸친 전교조 조합원들의 연가투쟁에 참석했던 교원 4287명에대해 최근 3408명에게는 주의,702명에게는 일괄경고, 177명에게는 서면경고했다. 불법집회에 한 차례 참석한 교원에게는 주의,두 차례는 일괄경고,세 차례는 서면경고를 내렸다.서면경고에는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5차례까지 서면경고를 한뒤 6차례부터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견책·감봉 등 중징계 조치된다. 박홍기 김소연기자 hkpark@
  • [정책갈등 해법] (2)교원 성과 상여금

    ***“합리적 평가기준부터 마련을”. 지난 한해동안 공직사회의 큰 이슈가 됐던 교원 성과상여금 제도가 올해도 공직사회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측은 15일 “최근 중앙집행위 회의를 열어 교원에 대한 성과상여금 제도를 완전히 폐지시키기로 확정했다.”면서 “교원 3단체 중 한교조(한국교원노동조합)는 동참한 상태이고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은 수당화 부분에 대해 약간의 이견이 있으나 제도의폐지에는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부처인 교육부에서도 성과상여금을 수당형태로 일괄지급하는 안을 내부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교원들의 업무수행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없으며 교사들이 반발하는 상태에서 성과금 지급을 강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중앙인사위와 기획예산처는 수당형태의 성과금 지급에 반대하고 있다.성과금의 본래 취지가 ‘차등지급’인 만큼 수당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고계현(高桂鉉) 경실련 정책실장은 “교원 성과금의 원칙에는 찬성하지만 교사에대한 평가 기준이 자의적인데다 교장,교감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제도 정착에걸림돌이 될 수 있다.”면서 “관련 부처들은 사회적인 합의가 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성과금 제도를 존속시키되 교원사회의 특성을 감안한 절충안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 의견이다.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는 교원 성과금제도가 당초 기본취지와는 다르게 정부와 교육계의 대립구조로 이어지는 데 상당히 난감해 하고 있다.애써 중립을 지키려고 하지만정부부처라는 위치와 34만 교원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어어느 쪽의 손도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교육부와 교원 3단체,중앙인사위의 ‘심도있는 협의’를 통한 해결책 마련을 강조하긴 하지만 사실상 그 개선책에 대해서는 교육부 역시 명확하게 입장정리를 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부 이기훈(李起勳) 교원복지과장은 “우리나라 교직사회는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고 성취도를 평가하는 문화가 뿌리깊어 교사가 스스로를 평가하는 정서가 자리잡지 못했다.”면서 “성과금 제도의 취지가 좋다 하더라도 이를받아들일 분위기가 마련되지 않았다면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보였다. 교원의 직무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체제가 확립되기 전까지는 성과금제도를 일반직 공무원과 같이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중앙인사위원회=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성과금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 중앙인사위는 지난해 반발이 심했던 교원 성과금에 대해서는 수혜폭을 줄이는 대신 수혜자를 늘리기로 한 이번 성과금제도 개선안을 적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그러나 교원 성과금 폐지는 있을 수 없다는 당초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중앙인사위측은 교원 성과금 제도 정착을 목적으로 교원 평가는 연구과제 결과,수업시간등 수치화가 가능한 것으로 수단을 마련하고,평가방법·성과금 운용에 대해 학교 자율에 전적으로 맡기는 등 교원성과금 개선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중앙인사위 김동극(金東極) 급여정책과장은 “성과금 제도 존치를 전제로 교원 성과금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교원단체들과 많은 접촉을 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성과금의 기본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라면 가능한 한 교원단체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교조=전교조측이 주장하는 개선안은 ▲이미 책정돼 있는 예산을 수당으로 지급하는 것 ▲성과금제 폐지로 뚜렷하게 드러난다.이미 전교조와 한교조 측은 최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성과금제도를 완전 폐지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입장정리를 마친 상태다. 또한 교육부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으나 교원노조와의 단체협약을 근거로 수당화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부와 교원노조가 체결한 “성과금은 수당화 또는 폐지 등 전면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근거로 적어도 올해 교원성과금은 사실상 폐지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정부가 공직사회에 경쟁원리를 도입하여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생산성을 제고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성과금제도를도입했지만 이는 교원사회의 특수성을 무시한 것이라는 게전교조의 주장이다. 전교조 이용환(李龍煥) 정책실장은 “성과금 제도가 경쟁과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경제논리에 의거하고 있다 하더라도 서로를 경쟁의 상대로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될 때교육공동체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면서 “학교가 참다운 교육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서 성과금 제도는 완전 폐지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영중 최여경기자 jeunesse@
  • 대한매일 초청 국군 모범용사 명단

    ◇육군(원사)이석형 황대성 원용백 최병구 이석수 하윤홍 윤병하 안종명 박정환 정회문 임성태 최영남 이용규 심재구 윤영우 조윤제 박명원 정한규 조홍연 김영길 장덕순 윤판곤 박수현 신영호 이갑희 김영진 김일경 정중현 김석태 박노만 안운용 이동섭 지순근 김기준 권상택 최종철 정동한(상사)박오수 문숙희 김진녀(이상 40명)◇해군(원사)장정학 조용구 강재원 김성림 강구영 박재원 진용웅 박병완 박광정(상사)오병우(이상 10명)◇공군(원사)김연찬 정우석 서진열 신현생 한상필 김성무 김갑균 이기훈 전세형 여명수(이상 10명)
  • 제2건국委 ‘페어플레이 운동’전개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邊衡尹)는 7일 21세기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경기장 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한 ‘페어플레이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제2건국위는 이날 종로구 적선동 사무실에서 문화계,체육계,청년·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2002년 월드컵 등 각종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경기장 문화 바로 세우기운동을 관련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제2건국위는 이를 위해 우선 전국 10개 월드컵 개최 도시와 주요 경기시설이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전국 순회 사진전과 선수 사인회 등을 통한 대국민 캠페인과 각종 교양·교육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를 비롯,김태호 붉은 악마응원단 회장,오인복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김세호 생활체육협의회 사무총장,염동렬 한국청년회의소 회장,이기훈 한국로타리 클럽 사무총장 등 문화·체육·청년·사회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현기자
  • 히로뽕 200억대 밀반입/상습 투약자 36명도

    ◎중서 들여온 2개조직 총책 등 13명 구속 인천지검 강력부는 16일 수백억대 중국산 히로뽕을 공항과 항만을 통해 국내에 들여와 유통시킨 밀수총책 김재문(43),신춘우씨(35 일명 근호) 등 히로뽕 밀매조직 ‘재문파’‘근호파’ 조직원 1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명천씨(32)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투약한 이기훈씨(37) 등 36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위해와 단동시 등에 구매책을 보내 조선족 등으로부터 히로뽕 7.9㎏(시가 2백60억원 상당)을 구입,이를 가방이나 술병 등에 숨겨 김포공항과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등을 통해 국내에 반입한 혐의다. 이들은 히로뽕을 경인 충청 경상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판매총책을 선정,유흥가 등지에서 이씨 등 상습투약자에게 0.03g에 10만원씩을 받고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코린도」와 승은호 회장:9·끝(테마가 있는 경제기행:47)

    ◎수구초심/「애국애사」 사훈 걸고 고국투자 기회 타진/승 회장 정력적 사회사업… 인니에 한국심기 열중 승은호 회장은 쉴새없이 현장을 돌아본다.지난달 22일 코린도의 보세창고 공사장. 『저 철제기둥은 쓸데없이 굵은 것을 사용했어….시멘트바닥 갈라진 부분 있지,이거 시공한 업체에 돈 다주지 못하겠다고 해.이 문짝은 어디서 만들었나.발로 만들어도 이것보다 잘 만들텐데.뭐 자체제작했다구…』 『비가 오면 홈통의 물이 넘칠 것 같은데,잘 계산해서 홈통을 여러개 설치해야 겠어.남의 물건 비맞히면 물건 값 물어주고 뭐가 남아.빨리는 하되 엉터리는 안돼』 승회장은 「야단 반 격려 반」 벌써 완공됐어야 할 보세창고 건설작업을 챙기고 있었다. 승회장은 신중하다는 평을 듣는다.그러나 일단 결정하면 일사천리다.때에 따라 지나치게 꼼꼼할 때도 있다.이런 꼼꼼함이 오늘의 코린도를 있게 했는 지 모른다. (주)대우 주재원으로 현지에서 4년 일했던 이기훈 대조양행 전무는 『코린도가 외국인이라는 제한속에서 그룹을 이룬 것은 한국의 잣대로 보면 별 것 아니지만,인도네시아 시각에서 보면 하나의 기적』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외국에서 제대로 성공한 예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승회장은 사업비결을 물으면 『운이다』『열심히 하다보니 커졌다』고 말한다.『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기회와 여건이 맞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우며,선견지명을 갖고 투자한다는 것은 궤변』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그는 사업을 골프에 비유한다.『핸디 싱글인 사람도 어느날 날씨가 안좋거나 컨디션이 나쁘면 90을 넘긴다.사업은 바로 골프와 같다』 승회장은 핸디 6이다.그래서 컨테이너 제조사업 등 잘 안되는 사업이 있지만 낙담하는 편이 아니다. 앞으로 코린도가 얼마나 커질 지는 미지수다.인도네시아가 워낙 빠르게 변하고 경제정책의 흐름도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무한확장은 어렵고 코린도 역시 언젠가는 주력업종 중심으로 재편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코린도가 고국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다.그러나 아직은 여건이 미흡해 주저하고 있다.승회장은 미흡한 게 뭐냐고 묻자 『재외동포들이 고국에 부담없이 송금·투자하는 것』이라고 했다.코린도 전신인 인니동화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을 때 사훈이 「인화단결」이었다.수구초심 이랄까.코린도는 현지에 진출한 뒤 사훈을 「애국애사」로 바꾸었다. 승회장이 현지에서 정열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회사업도 조국에 대한 애정표현에 다름아니다.그는 한인학교 이사장으로 인도네시아 한인학교의 산파역을 했다.한인회장이면서 해외 평통자문위원도 겸임하고 있다.곧 3백만달러를 출연,한·인도네시아 장학재단도 만들어 인도네시아의 유수한 인재을 뽑아 한국에 유학시킬 계획이다.인도네시아에 한국을 심기 위해서다. 이국에서 맨손으로 부를 일군 망명기업,코린도.코린도 임직원들은 지금도 고국을 바라보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 대한도시가스 사장 등 3명 영장/가스 연쇄누출 수사

    ◎경보기 등 주요장비 고장 알고도 방치/기술영업상무 등 8명은 입건 서울 강남과 강동일대 도시가스 연쇄누출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대한도시가스(주) 김태정 사장(59),전수남 기술이사(51),김종도 안전관리 1과장(41)등 3명에 대해 도시가스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기훈 기술영업상무(54),박광규 안전관리1부장(47)등 8명은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사장과 전이사는 지난 해 5월8일부터 한달동안 실시된 감사원 감사 결과,1·2차 압력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PT장치 28개,경보기 14개 등 모두 42개의 주요 장비가 고장난 사실을 알고도 방치,지난 8일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과장은 지난 해 10월 상황실 담당 박종명 대리(33)로부터 TMS(원방감시장치)에 설치된 경보장치에서 소리가 난다는 보고를 받고도 수리하지 않고 꺼버리도록 지시하는 등 정압기 및 상황실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다. 경찰은 가스누출사고는 양재 지구 정압기내 필터가 파손되면서 이물질이 들어가 압력조절장치의 감압 기능이 상실되면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문제의 필터는 시운전할 때 배관청소작업(플러싱)을 하면서 강한 압력을 받아 손상됐다고 설명했다.〈김성수 기자〉
  • 택시 골라타기·호신용품 휴대/여성들 방범 자구책비상

    ◎귀가길 여학교앞 학부모 장사진/총포사에 가스총 구입문의 쇄도/생산직 여사원들 야근 기피 늘어 야간근무 기피현상,택시 골라타기,호신용구 휴대바람,여학교 앞의 학부모 문전성시 등등. 최근 일어난 「지존파」 연쇄납치살인사건,택시 연쇄납치강간·살인사건,군장교 탈영사건,세무 공무원 거액 횡령사건 등으로 사회적 불안·공포심리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특히 여성들 사이에 심야귀가길 안전을 꾀하려는 자구책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다. 「경찰·군인·공무원마저도 믿을 수 없다」는 푸념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으며 「나도 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으로 전전긍긍하는데 따른 새로운 풍속도이다. 요즘 여성들은 자구책으로 귀가시간을 앞당기거나 밤늦게 택시타기를 꺼려하는등 소극적인 대처방법에서부터 호신용 가스총·전자총 휴대방법까지 나름대로의 묘안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기업체 생산부서의 여성사원은 되도록이면 야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눈에 띄게 뚜렷해졌으며 할 수 없이 밤늦게 일을 마친 여성들은 전철이나 버스 운행이 끊어지면 그동안 어쩔 수 없이 이용했던 일반택시를 기피하고 부담스럽더라도 모범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또 방향별로 여럿이 어울려 택시를 타거나 다소 돌아가더라도 승용차를 가진 사람의 신세를 지는 등 「심야택시 공포증」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양대병원 간호사 김모양(24·관악구 신림동)은 『3교대 근무를 해야하는 병원특성때문에 하오10시쯤 일을 마치고 집에 간다』면서 『요즘에는 택시잡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운전사 나이와 인상을 뜯어본 다음에 나이 많고 점잖아 보이는 기사를 골라 택시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50여일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내 각 여고의 자율학습이 끝나는 하오9시를 전후한 교문앞 풍경도 이같은 우려를 잘 반영해 주고 있다.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고 3학년 교사들은 『얼마전까지만해도 교문밖에서 자녀를 기다리던 학부모들이 60∼70명선이었으나 요즘에는 1백명 이상으로 불어나 학부모들의 불안심리가 그대로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밖에 종전처럼 호루라기나경음기등 비상을 알릴 수 있는 호신용구 정도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가스총·전자총 등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중구 을지로 6가 L총포사 주인 이기훈씨(47)는 『요즘들어 가스분사기나 전자충격기에 대한 구입문의가 하루에 15∼20건정도 들어와 평소보다 3배가량 늘어났다』면서 『이 가운데 직접 찾아와 사가는 손님들도 꽤 된다』고 털어놨다.
  • 학부모 3명 구속/경원전문대 입시부정

    경원학원 입시비리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청 수사2과(과장 조창래총경)는 28일 추가로 전문대 부정입학 청탁혐의가 드러난 박화자(48)·이화순씨(48)등 학부모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교육부 대학정책실 행정사무관 이기훈씨(45)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교육부 관계자 이씨는 지난 91년 입시를 앞두고 김용진 전경원학원이사장의 친척 이철씨를 직접 찾아가 딸을 가정학과에 입학시켜줄 것을 부탁,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학부모 박·이씨는 각각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을 학교관계자들에게 부탁하고 2천만원·3천만원씩을 건네준 혐의다.
  • 부정입학 3명 추가확인/경원대수사/청탁 군장성·공무원 소환

    경원학원 입시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수사2과는 경원전문대의 입시부정이 지금까지 확인된 91년도 89명,92년 5명등 94명외에도 92년에 2명과 93년에 1명등 3명이 더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이로써 이 학교의 입시부정은 모두 97명으로 늘어났고 교육부감사에서 적발된 92년 경원대학 2명의 입시부정까지 합하면 모두 99명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속된 전용식전산실장(42)에 대한 보강수사에서 올해 입시에서도 OMR카드 바꿔치기 수법으로 한명을 부정합격시켰다는 사실과 김화진전기획실장으로부터 92년입시에 2명을 더 부정합격시켜준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또 전날 소환된 이승수전학장(68)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이전학장이 입시부정을 위한 모임에 참석,김용진전이사장이 부정을 지시하는 자리에 김전기획실장등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전학장에 대한 ▲입시부정전모▲경위및 방법▲구체적인 역할등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공직자학부모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날 육군건설단장 임영규준장의 부인 방재옥씨(48·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아파트)와 이유형청와대비서관 내정자 부인 김혜영씨(51)를 소환했으며 이기훈교육부 교육정책실 사무관,김남회 서울 성동구청 보건행정과장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또 이날 조사결과 부정청탁사실이 확인된 이화자씨(48)와 임설자씨(48),그리고 유은자씨(50)등 학부모 3명을 추가로 구속해 이날까지 구속된 사람은 모두 25명으로 늘어났다.
  • 잇단 항의전화에 명단공개 기피/경찰,부정입시 공직자 “봐주기”

    ◎「비밀」관행 탈피,공개수사 해야 경찰청은 경원학원 입시부정사건의 핵심증거인 「위조 삽입된 OMR카드」를 적발해내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을 소환,수사하고 있다. OMR카드 답안지에 찍힌 감독관 도장이 다른 학생들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은 이번 수사에서 부정입학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OMR카드로 혐의를 받는 학생의 학부모는 반드시 혐의내용에 대해 경찰의 조사를 받도록 돼 있는 형편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부정혐의 학생수는 91년에 88명과 92년의 5명등 모두 93명.경찰은 지난 15일 웬만큼 알려진 이들 가운데 시대상황에 비춰 주목을 받는 공무원은 모두 12명이라고 밝히고 공직자사정차원에서 이들을 조사한뒤 엄격 처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16일 엄정·투명한 수사를 위해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경찰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관련자들의 사생활보호차원에서 공개할 수 없다』고 자세를 바꿔버렸다. 공개불가 천명과 함께 경찰은 『이름이 알려지면서 각처에서 항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는 고충을토로했다. 경찰이 파악한 명단에는 청와대비서관 내정자를 비롯,교육부 사무관·경찰간부·변호사·약사·대학교수·회사대표및 간부등 공직자와 사회지도급 인사들이 망라돼 있는 상태이다. 거론된 사람들로는 이유형 청와대 총무비서관 내정자,이기훈 교육부 대학정책실 사무관,김남회 서울성동구청 보건행정과장,황병목성남경찰서 경무과장,김정남 서울서초경찰서 형사과장,장영하 H고교사,이종락 S예고윤리교사,이해경경원전문대 전자과교수,김옥봉·김현채변호사,전연식 한국항공부사장,송영길 춘천지검직원,김왕기 담배인삼공사직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의 명단이 흘러나온 곳은 바로 경찰청이다. 경찰이 수사관행을 벗어나 명단을 흘린 까닭은 공직자가 포함된 것이 어느정도 알려진 마당에 굳이 감춘다면 『경찰이 공직자의 수사를 기피하려는 구태의연한 자세를 보인다』는 비난이 쏟아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경찰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 명단공개 방침을 취소한 이유는 「항의전화」로 표현된 「압력」에 굴복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높게 일고 있다. 이같은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와 관련,많은 사람들은 『민자당의 최형우사무총장은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자 즉각 이를 시인하고 공직에서 사퇴하는 솔직함과 의연함을 보였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의 기본방침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스스로 과오를 뉘우치고 물러나도록 하는 것이므로 특히 공직자나 사회지도층은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재단측 조직적 입시부정” 확인/경원학원 수사

    ◎자수 김화진­박춘성교수 철야조사/교육부간부·현직경찰서장 연루/청와대 민청비서 내정자도 포함/학부모중 공직자 12명 일차소환 경원학원입시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경찰청수사2과는 15일 이학교재단이 조직적으로 입시부정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날 그동안 이번 입시비리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경원전문대 전기획실장 김화진교수(41·건축과)와 박춘성교수(47·수학과)가 이날 자진출두,철야조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시인함에 따라 입시부정의 규모·경위·재단관계자들의 관련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교수는 지난 14일 밤 경찰에 자수의사를 전화로 밝혀온뒤 이날 상오11시30분쯤 경찰에 출두했으며 박교수도 이날 상오10시쯤 시내 모처에서 경찰관을 만나 자수,철야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그러나 그동안의 경찰조사결과 드러난 혐의를 부인했다. 김교수는 신문과정에서 『내가 1∼2명의 입학알선 부탁을 받아 부정입학 시켜줬다』고 시인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 최형우 전민자당사무총장의 아들 재완군의 입시부정폭로와 관련,『교직원들로부터 들은 사실을 말했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금명간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미국에 체류중인 김용진 전이사장(김동석 전총장미망인)의 신병확보를 위해 외무부에 김씨의 여권무효화조치를 요청,불법체류자 추방형식으로 신병을 미국 당국으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한편 이날 91년 전문대 부정입학혐의 학생 88명의 학부모중 공무원 12명이 포함된 사실을 밝혀내고 공직자 비리척결 차원에서 이들을 우선 소환해 조사키로 하는 한편,이들의 명단을 16일 공개하기로 했다. 부정입학혐의를 받고 있는 학부모들 가운데에는 청와대 민정비서관 내정자 이유형씨를 비롯,교육부 대학정책실 이기훈사무관,성남경찰서 경무과장 황병목경정(61·당시 정보과장),서초경찰서 형사과장 김정남경정,H고교교사 장영하씨,성동구청 보건행정과장 김남희씨 등이 포함됐다. 또 공무원외에도 김옥봉·김현채씨 등 변호사 2명과 경원전문대 전자과 이해경교수 등도 포함됐으며 서울 강남경찰서 안경근서장은 91년 입시에서 방모군의 부정입학을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안서장은 조종구 전교학처장이 『부정입학을 알선했다』는 진술에 따라 조사를 받았으나 자신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경찰은 소환된 학부모 이양구씨(62·여)와 양덕희씨(50·여)등 2명을 구속해 구속된 사람은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이와함께 이날 구속된 학부모 이씨에게 부정입학을 알선한 서울 종로구 옥인동 철학관 주인 이미경씨를 입시부정 브로커로 보고 이씨의 소재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이에앞서 최전사무총장아들 부정입학혐의와 관련,최군의 모교인 C고교교사 박영철씨를 다시 불러 조사했으나 박씨는 관련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그러나 박씨가 입시부정을 알선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적어도 2백만원이상을 받아챙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박씨에 대해서도 16일중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전문대 사무자동화과 91학번 장모양(24)의 아버지 장순복씨(55·경기 광명시 철산2동)와 사회체육학과 91학번 임모군(21)의 아버지 임재형씨(55·무역업·서울 송파구 방이동),그리고 상업디자인학과 김모군의 아버지 김용배씨와 전자계산학과 92학번 나모군(20)의 어머니 김옥선씨(51·송파구 문정동)등 학부모 4명과 자진출두한 이모씨등 5명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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