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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실 인맥 지각변동 없었다

    22일로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가 취임 6개월을 맞았다.취임 후 총리실 ‘인맥지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정치인 출신이다보니 ‘수혈’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다.이총리를 따라 총리실에 입성한 인사는 이택석 비서실장과 이삼선의전비서관(2급), 박동석 민정행정관(3급),박재운 수행비서(4급) 등4명뿐이다.이비서관은 “인사를 많이 하다보면 관가는 술렁이는 것아니냐”면서 “기존조직을 흔들지 않는 것이 이총리의 뜻”이라고설명했다. 이총리는 비서실과 국무조정실 운영과 인사는 이택석 실장과 안병우국무조정실장에게 전권(全權)을 맡기다시피 하고 있다.비서실에는김종필(金鍾泌·JP)전 총리시절 들어온 강태룡 정무수석,이용호(정무3급) 김태흠(공보 4급)김도연(민정 4급)비서관이 지금도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박태준(朴泰俊·TJ)전 총리 퇴임 때는 이기헌(민정 3급)비서관을 뺀 김덕윤 전 민정수석 등 TJ맨들이 함께 나갔다. 정통 행정관료로 포진돼 있는 국무조정실 1급에는 ‘승진 대기중’인 김병호 총괄조정관,맹정주 경제조정관,유정석 심사평가조정관,정강정 규제개혁조정관 등이 있다.국장급으로는 25명의 총리를 모신 ‘터줏대감’ 이형규 기획심의관,오영호 외교안보심의관,방영민 산업심의관,박기종 조사심의관,김평수 교육문화심의관 등이 있다. 지난날 총리라는 자리는 특히 정치인이 맡을 경우 인사 등의 ‘당근’을 통해 공무원들을 자신의 지지세력 내지 우호세력으로 만들 수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다.총리실 인사가 잦았던 이유다.그러나이총리 아래서 타 부처로 승진하거나 옮긴 사례는 아직 없다.자신의인기관리나 영달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게 핵심측근의 설명이다. 최광숙기자 bori@
  • “법정증언자 권리보호조치 시급”/범죄신고자 보호방안 공청회

    ◎피고인 신병관련 변동사항 알려줘야/범죄 직접관련땐 감형·면제 혜택 필요 범죄 피해자,신고자 및 증인 등에 대한 보복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범죄신고자 등 보호방안에 대한 공청회」가 13일 하오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김택수)이 주최한 이날 공청회는 명지대 법학과 이기헌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박영수 대검강력과장,김지형 서울지법판사,이정석 변호사 및 송운학 경실련사무처장 등 법조계·시민단체 인사 6명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복범죄의 폐해가 범죄신고자나 증인 등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시민의 제보,고소,고발 등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켜 정상적인 형사사법제도의 기능마저 저해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현재 법무부가 추진 중인 「범죄신고자 등 보호법」(가칭)에 보복범죄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기헌교수는 「범죄신고자 등 보호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행법에도 범죄피해자,신고자 등에대한 신원의 비밀과 증인에 대한 신변안전조치 등이 규정돼 있지만 그 내용은 매우 미흡하고 단편적인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미국 등 선진국처럼 법정에 출두,증언을 한 피해자나 신고자들에 대한 현실적 보상 등 적극적인 권리보호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교수는 또 『신고자나 피해자의 요청이 있으면 피고인의 재판기일,석방여부 등 신병관련 변동사항을 소상히 통지해야 하며 범죄신고자나 증인이 범죄에 직접 관련됐을 경우 형을 감해 주거나 면제해주는 방안도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그러나 범죄신고자를 보호하고 보복범죄를 방지할 목적으로 피고인을 퇴정시킨 가운데 증언케 하는 것은 위헌의 소지가 있으므로 피고인 또는 피의자의 반박권·반대신문권 등을 인정,선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전대협간부등 17명 사전영장/「5ㆍ9시위」주도 혐의

    ◎16개대 학생회장 포함/20일 광주서 대규모시위 계획/공공기관 방화 배후 철저 색출 검찰은 15일 「전대협」등 운동권 핵심세력들이 지난9일의 폭력 및 방화시위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주도한 것으로 밝혀내고 「전대협」의장 송갑석군(24ㆍ전남대 총학생회장)등 17명의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이에 앞서 「서총련」 중앙정책위원 김혁군(21ㆍ한양대총학생회 기획부장)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전대협」의 공식의결집행기구인 「중앙상임위원회」 등을 열어 「5ㆍ9시위」에 대거 참가하기로 결정,1만5천∼2만여명을 서울시청앞 결의대회에 동원하기로 결정한 뒤 9일 대학별로 출정식 등을 갖고 서울시청 주변등 도심지로 진출하여 불법시위를 하도록 주도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날 시위에는 전국 17개 도시에서 모두 5만여명이 참가,60여개 대학생들이 화염병 3만여개를 던지고 서울 미국문화원 등 공공기관 23곳에 불을 지르는 한편 시위진압 경찰관 2백50여명에게 중ㆍ경상을 입힌 것으로 집계됐다. 검찰은 송군등이 5ㆍ18 10주년을 전후로 각종 극렬시위를 벌일 것으로 예상해 예방적 차원에서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특히 19일에는 전국의 대학생 4만여명을 광주에 집결시켜 철야농성을 하고 20일 대규모 불법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검찰은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앞으로 폭력시위가 근절될 때까지 공안수사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주동자및 공공기관습격 관련자ㆍ폭력적 부화뇌동자와 배후조종세력들을 철저히 색출한 뒤 특별기동검거수사조를 편성하여 끝까지 추적ㆍ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전대협」간부는 ▲송갑석 ▲윤진호(24ㆍ서총련의장ㆍ고려대 총학생회장) ▲박성현(22ㆍ전대협부의장ㆍ부산대 총학생회장) ▲장병관(23ㆍ〃ㆍ경북대 〃) ▲이기헌(21ㆍ〃ㆍ경희대 수원캠퍼스 〃) ▲이진희(21ㆍ〃ㆍ인하대 〃) ▲윤태성(25ㆍ〃ㆍ창원대 〃) ▲김주옥(22ㆍ서울대 〃) ▲김용준(31ㆍ성균관대 〃) ▲김영진(22ㆍ중앙대 〃) ▲최정봉(21ㆍ서강대 〃) ▲김종우(21ㆍ전주대 〃) ▲박일진(21ㆍ조선대 민투위원장) ▲김균목(21ㆍ성균관수원캠퍼스 〃) ▲안정호(22ㆍ수원대 〃 )▲여종태(23ㆍ여수수산대 〃) ▲이용호(25ㆍ순천공전 〃)
  • 술취한 행인 흉기 폭행/80차례 7천만원 갈취/「똘이파」2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술취한 행인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뒤 금품을 빼앗아온 「똘이파」 노일균씨(35·서울강서구방화1동608의10)와 신현준씨(26·경기도광주군실촌면삼리24)등 2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병춘씨(28)와 이기헌씨(27)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영등포동5가24 금마차카바레 앞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이 카바레 경리부장 이재의씨(49·경기도안양시안양동향림아파트5동405)의 머리를 길이 1.5m가량의 쇠파이프로 뒤에서 내리치고 얼굴을 때려 실신시킨뒤 현금과 자기앞수표등 1백59만원을 빼앗은 것을 비롯,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80여차례에 걸쳐 7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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