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기재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방위 산업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핵실험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무관중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감금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0
  • “철새도 철새 나름”­ 한나라 25명 입당 보류

    “철새도 철새 나름이다.” 한나라당은 11일 4·9 총선 공천을 위해 입당을 신청한 사람들 중 과거 한나라당(신한국당·민자당 포함)을 탈당해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로 공직 선거에 출마한 전력이 있는 25명의 입당을 보류키로 했다. 박종웅·오유방·송훈석·이재명·김재천 전 국회의원과 이기재 전 서울 노원구청장, 이진복 전 부산 동래구청장, 박팔용 전 경북 김천시장, 권영창 전 경북 영주시장 등의 입당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공천신청자 당원자격 심사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심위 간사인 정종복 의원이 밝혔다. 입당 보류 대상은 공천 신청과정에서 신규 입당한 189명 중 한나라당을 탈당해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로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선거 등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25명이다. 반면 처음 당적을 갖는 97명과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재입당한 17명, 다른 정당의 당적을 보유했던 50명 등 164명은 입당을 허용키로 했다. 입당이 보류된 25명은 당규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거주 지역 시·도당에서 입당 심사를 받아야 하며, 시·도당 심사를 통과할 경우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입당이 가능하다. 한편 공심위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지역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로 면접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총장) 신동욱(40·백석문화대 교수) 유근운(45·기업인) 윤상일(53·기업인) 윤희본(50·오제이티씨엔지 사장) 이만재(55·전 국회의원) 진성호(45·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종선(44·변호사) 홍관희(55·안보전략연구소장) 비공개 1인 ▲성북갑(1) 정태근(44·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북을(3) 김효재(55·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조춘구(63·시민사회단체인) 최수영(49·당협위원장) ▲강북갑(7) 권창기(65·효실버타운 고문) 박현숙(48·탑국가고시학원장) 손진우(72·샘물복지타운 이사장) 윤창규(50·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희준(47·정당인) 장두환(59·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정양석(49·당협위원장) ▲강북을(4) 김동흔(5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안홍렬(49·당협위원장) 정찬규(60·한반도통일문제연구소장) 조봉기(60·지방자치연구회 강북지회장) ▲도봉갑(6) 권중길(55·한국생활폐기물협회장) 신지호(44·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여·전 국회의원) 윤관덕(54·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윤민상(44·태평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정옥임(48·여·선문대 교수) ▲도봉을(3) 김선동(44·박근혜 전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재범(52·변호사) 장일(49·한나라당 부대변인) ▲노원갑(3) 정호동(42·서울메트로 사외이사) 함승희(56·전 국회의원) 현경병(45·정당인) ▲노원을(4) 구판홍(68·한-몽 국가연합국민본부 총재) 권영진(4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기재(66·전 중랑구청장) 이수희(37·여·변호사) ▲노원병(4) 강인구(39·변호사) 김정기(48·변호사) 남범현(59·선대위 직능정책본부 상임고문) 이달원(47·컨설턴트) ▲은평갑(16) 강인섭(72·당협위원장) 구본근(42·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김세현(51·삼흥버츄얼 대표이사) 김신호(46·법무법인 현우 대표변호사) 김영일(59·전 MBC 보도국장) 김용원(53·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현호(46·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박경재(63·북촌 대표변호사) 신성섭(40·월드코리아 상임회장) 안병용(49·한나라당 부대변인) 오유방(67·전 국회의원) 오창윤(43·선양 대표변호사) 이은석(48·한국오피니언리서치 이사) 최원영(48·박근혜 경선후보 공보특보) 최홍재(39·뉴라이트 은평연대 대표) 홍인정(38·여·객원교수) ▲은평을(1) 이재오(63·국회의원) ▲서대문갑(2) 이동호(48·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성헌(49·전 국회의원) ▲서대문을(1) 정두언(50·국회의원) ▲마포갑(6) 강승규(44·인수위 부대변인) 강영원(52·참나눔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우석(41·스포트너 총괄이사) 박철휘(47·ENE엔지니어링 대표) 이영찬(48·한나라당 당직자) 조관식(52·당협위원장) ▲마포을(9) 강석호(68·창업도우미 회장) 강용석(38·변호사) 김남부(50·제이제이엔티 대표) 서준영(47·유캔플레이 대표이사) 이상진(64·서울문회사학회장) 이승훈(40·국제대 교수) 이희자(58·여·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조정제(56·언론인) 홍윤오(43·성국산업개발 사장) ▲양천갑(2) 배종덕(62·에스콤 대표이사) 원희룡(43·국회의원) ▲양천을(11) 강성만(47·한나라당 부대변인) 김승제(56·인수위 자문위원) 김용태(39·인수위 전문위원) 박철성(53·한나라당 정보위 부위원장) 여영혁(52·한나라당 중앙위 부위원장) 이병석(45·웅진전자 사장) 이성춘(60·정당인) 이재춘(55·한국첨단교통학회 이사) 이중효(48·효창산업 대표이사) 정상대(54·명지전문대 겸임교수) 탁형춘(64·정당인) ▲강서갑(7) 구상찬(50·박근혜 전 대표 공보특보) 김도현(65·전 문화체육부 차관) 문융식(48·민생포럼 공동대표) 배용수(54·인수위 자문위원) 송중훈(38·국민화합신문 대표이사) 이재광(58·인하대 교수) 임삼진(47·한양대 연구교수) ▲강서을(10) 고경화(45·여·국회의원·비례) 김도종(52·명지대 교수) 김백중(33·청길 대표이사) 김성태(49·인수위 자문위원) 김태성(41·변호사) 이광우(53·다선청 회장) 이신범(57·전 국회의원) 장건순(43·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정재환(42·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한명철(62·당협위원장) ▲구로갑(5) 김기선(54·에치앤제이커머스 감사) 유영철(57·공인회계사) 이범래(48·당협위원장) 장성호(45·배제대 교수) 정연보(49·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구로을(14) 구해우(44·인수위 자문위원) 권문용(64·전 강남구청장) 박덕흠(55·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일종(44·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신현섭(72·한나라당 서울시당 운영위원) 양재헌(52·케이알리미크 회장) 이승철(43·전 국회의원) 이우승(50·변호사) 정경모(48·변호사) 정수경(49·여·변호사) 조명식(65·홍룡건설 대표이사) 조은희(46·여·인수위 전문위원) 조평열(60·국가발전국민연대 공동대표) 차병헌(52·한양대 의대 외래교수) ▲금천(15) 문희(71·여·국회의원·비례) 권지섭(62·금천구재활용센터 대표이사) 김기영(64·정치인) 김재형(47·형제주유소 대표) 김정훈(57·조선대 교수) 김준용(49·한나라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박성민(50·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안영배(42·원희룡 의원 보좌관) 안형환(44·KBS 외교안보데스크 부장) 윤방부(65·연세대 교수) 윤정균(48·인수위 자문위원) 윤정섭(65·청룡환경 대표이사) 장전형(46·전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당협위원장) 최유성(40·인수위 전문위원) ▲영등포갑(5) 전여옥(48·여·국회의원·비례) 고진화(44·국회의원) 김종식(59·세무사) 이경수(49·명지전문대 겸임조교수) 한경남(61·나라전략연구소 이사장) ▲영등포을(3) 권영세(48·국회의원) 이일희(57·정당인) 조명구(52·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동작갑(10) 권기균(51·한나라당 부대변인) 김기옥(65·호남대 초빙교수) 김지환(62·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배동식(60·서라벌종합상사 대표) 서장은(42·당협위원장) 유정현(40·아나운서) 윤석용(44·인수위 자문위원) 이강언(52·동작문화발전연구소 이사장) 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이양우(60·전 안양시의원) 장경순(47·경기도의원) 정용대(50·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안양 동안갑(8) 송영선(54·여·국회의원·비례) 박원용(57·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전 경기도의원) 유충진(58·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국회 1급 정책연구위원) 이석원(50·당 부대변인) 이송호(52·국립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최종찬(58·전 건교부장관) ▲안양 동안을(2) 심재철(50·국회의원) 안기영(44·경기도의원) ▲부천 원미갑(1) 임해규(47·국회의원) ▲부천 원미을(1) 이사철(56·전 국회의원) ▲부천 소사(1) 차명진(48·국회의원) ▲부천 오정(1) 박종운(46·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광명갑(7) 김은호(54·이명박후보 특별보좌역) 박효진(62·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8·한국노사문화연구원 원장) 이항우(58·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정익훈(39·국회정책연구위원) 정재학(51·정당인) 차동춘(42·진성고재단이사장) ▲광명을(1) 전재희(58·여·국회의원) ▲평택갑(2) 원유철(45·전 국회의원) 조성진(62·전 한국기독신문사 이사장) ▲평택을(9) 공영식(50·도당 중앙위 부회장) 박상길(44·변호사) 서형석(53·충북대 강사) 양동석(51·평택시 체육회 부회장) 유순광(51·청송철학원 운영) 유일호(52·KDI국제대학원 교수) 이세종(47·한국콘텐츠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식(52·예총 평택지부장) 이재영(51·평택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양주·동두천(7) 권우호(29·도당 청년위 부위원장) 김성수(54·전 경기도의원) 김홍용(51·서정대학 학장) 유영도(46·대륙에너지 대표) 이기종(51·국민대 교육학과 교수) 이성수(53·㈜케이엔씨에이 대표이사) 최범진(42·㈜진명산업교육원 대표이사) ▲안산 상록갑(10) 금병찬(51·㈜우진폼테크 대표) 김석균(55·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민동기(55·전 국회입법처장) 박공진(53·전 안산시의원) 박상훈(48·명신대학교 겸임교수) 박선호(54·경기도의원) 백갑종(61·한양대 경상대학 겸임교수) 오창록(58·국제로타리 동안산클럽 회장) 윤문원(54·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이화수(55·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안산 상록을(6) 김교환(49·전 안산시의원) 김부회(53·전 경기도의원) 이진동(41·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8·안산시화공단 경영인협의회 사무국장) 장경우(65·전 국회의원) 홍장표(49·전 경기도의원) ▲안산 단원갑(8) 권태근(47·전 안산경실련 사무국장) 권혁조(61·전 경기도의원) 김석훈(48·주식회사 다성 회장) 김정만(47·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상임자문위원) 박종철(55·삼남도정공장 대표) 이재환(42·㈜위즈코리아-위즈아일랜드 대표이사) 정웅교(49·태백건설 회장) 허 숭(38·㈜메디코 이사) ▲안산 단원을(2) 박순자(49·여·국회의원) 송진섭(58·전 안산시장) ▲고양덕양갑(6) 곽치영(66·전 국회의원) 권오갑(60·전 과학기술부 차관) 서창연(40·한국문화콘텐츠산업 총연합회장) 손범규(41·변호사) 이국헌(70·전 국회의원) 이명우(4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고양덕양을(10) 경윤호(43·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7·SBS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김태원(57·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도건우(36·한국정부조달연구원 부원장) 선허준(45·전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사무부총장) 안병도(49·㈜21세기리서치앤시스템 대표) 이근진(65·전 국회의원) 장석진(51·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조병윤(62·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회장) 최윤기(55·천지인 자연사문화원 이사장) ▲고양일산갑(5) 강월구(41·여·한나라당 중앙당 여성국장) 김형진(45·국제법률경영대학원 교수) 백성운(58·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오양순(60·여·전 국회의원) 정군기(47·전 SBS 국제부장) ▲고양일산을(4) 김영선(47·여·국회의원) 백병훈(56·뉴라이트 고양연합 고문) 신우근(60·전 경기도의원) 이상인(48·대한합기도협회 뉴질랜드 정무체육관 관장) ▲의왕·과천(1) 안상수(61·국회의원) ▲구리(12) 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파워코리아 경북대표) 남효채(56·한국지방재정 공제회 상임감사) 윤영대(61·서울산업대 초빙교수) 이귀영(43·미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울산자치발전연구소 소장) 전병식(56·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조영환(49·올인코리아 대표) ▲영주(5) 장윤석(58·국회의원) 권영창(64·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김태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세환(67·전 의원) 우성호(53·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경·예천(11) 강대욱(56·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유한약국 대표약사) 김수철(58·풍천실업 대표이사) 신영국(64·전 의원) 이한성(50·전 상주지청장) 장항석(58·법무법인 바른 고문) 전경수(54·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전 KBS PD) 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홍성칠(50·전 판사) ▲안동(5) 권오을(50·국회의원) 김상돈(49·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56·태화지성약국 대표이사) 장대진(47·배광산업 대표이사) 허용범(43·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산·청도(3) 최경환(53·국회의원) 서진수(53·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변호사) ▲구미갑(6) 김성조(49·국회의원) 김석호(49·밴스테크 대표) 김진태(54·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 이병길(43·이병길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순(54·여·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학장) 채동익(60·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 김태환(64·국회의원) 김연호(49·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박해식(48·변호사) 이정임(49·여·구미시의원) ● 부 산 ▲중구·동구(4) 정의화(59·국회의원) 이재진(45·치과의사) 황준동(47·부대변인) 비공개 1명 ▲서구(5) 유기준(48·국회의원) 김태경(47·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양철홍 (44·부대변인) 이상열(51·중국 청년정치대학교 객좌교수) 조양환(45·부산시의원) ▲영도(1) 김형오(60·국회의원) ▲진갑(12) 강치영(45·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권기우(51·변호사) 김청룡(35·부산시의원) 노기태(61·전 국회의원) 박홍재(60·6·3동지회 중앙회 부회장) 신현기(59·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 이경훈(57·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이홍우(59·동아일보 국장급 편집위원) 정근(47·그린닥터스 상임공동대표) 정미희(57·여·전 부산일보사 기자) 하배진(54·신라대 교수) 허원제(57·전 SBS이사) ▲진을(5) 이성권(39·국회의원) 김가야(52·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종상(44·부대변인) 이종혁(51·㈜세계나무교육 대표이사) 이헌승(44·박근혜 전 대표 수행 부단장) ▲동래(5) 이재웅(54·국회의원) 안광준(53·부산 산부인과 의사회 회장) 오세경(49·변호사) 이진복(51·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6·여·부산시 유치원연합회 회장) ▲남구갑(3) 김정훈(50·국회의원) 류태건(57·부경대 교수) 정봉화(70·여·학교법인 선화 이사장) ▲남구을(6) 김무성(56·국회의원) 강정화(60·전 부산시의원) 서영진(62·선진국민연대 공동대표) 성희엽(45·부산광역시장 대외협력특보) 우주호(56·동의대 겸임교수) 정태윤(54·경실련 정책연구실장) ▲강서갑(4) 정형근(62·국회의원) 도희윤(40·뉴라이트 연합 특별위원장) 박민식(42·변호사) 손교명(47·변호사) ▲강서을(5) 허태열(62·국회의원) 김경호(44·전 부산고법 판사) 박상헌(44·뉴라이트재단 운영위원) 장구락(47·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홍희곤(44·전 한국일보 정치팀장) ▲해운대기장갑(3) 서병수(55·국회의원) 신중복(61·전 해운대구청장) 이점인(49·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기장을(2) 오규석(49·전 기장군수) 안경률(59·국회의원) ▲사하갑(10) 엄호성(52·국회의원) 강상일(49·㈜소프트 허브 재무담당부사장) 김해진(47·전 경향신문 부국장) 문정수(68·전 부산시장) 박재우(39·전 YTN 기자) 하형주(45·동아대 교수) 허범도(57·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현기환(49·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비공개 2명 ▲사하을(5) 김갑민(52·법무사) 박종웅(53·전 국회의원) 이영수(50·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제영화(51·서부산발전 연구원 원장) 최거훈(50·변호사) ▲금정(5) 박승환(50·국회의원) 김세연(35·㈜동일고무벨트 대표) 김영관(43·동의대학 초빙교수) 송진철(57·부산대 겸임교수) 정승윤(38·뉴라이트재단 이사) ▲연제(5) 김희정(36·여·국회의원) 박봉태(56·전 해양경찰청장) 이주환(40·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 지부장) 정병귀(51·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최제완(36·당 중앙위건설분과 부위원장) ▲수영(2) 박형준(48·국회의원) 유재중(52·전 수영구청장) ▲사상(5) 권철현(60·국회의원) 강주만(56·부산시의원) 장제원(40·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정광윤(45·부대변인) 최봉근(54·전 부산시의원) ● 울 산 ▲중구(1) 정갑윤(57·국회의원) ▲남구갑(6) 최병국(66·국회의원) 김성환(50·울산지법 판사) 김헌득(49·전 울산시의원) 서정희(44·여·㈜큐엠택 대표이사) 이제승(53·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태우(57·뉴라이트봉사단 울산 대표) ▲남구을(1) 김기현(48·국회의원) ▲동구(2) 정몽준(56·국회의원) 송인국(53·전 울산시의원) ▲북구(4) 윤두환(52·국회의원) 신면주(48·변호사) 신우섭(46·전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41·여·삼미조경㈜ 대표이사) ▲울주(6) 강길부(63·국회의원) 강정호(53·변호사) 김무열(61·전 울산시의원) 신기섭(57·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울산신용보증재산 이사장) 이채익(52·전 남구청장) ● 경 남 ▲창원갑(6) 권경석(62·국회의원) 김충관(56·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근(49·㈜아시아환경 E&C 대표이사) 윤지순(53·여·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대표) 조청래(44·골드스톰아이엔디 감사) 추교완(55·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창원을(9) 강기윤(47·㈜일진금속공업 대표) 공창석(57·전함안군수) 권영상(53·변호사) 남상권(38·변호사) 서선호(58·뉴라이트 경남연합 공동대표) 우정열(53·경남대 겸임교수) 이기우(52·창원대 겸임교수) 이병우(45·㈜백산 대표) 이재경(58·변호사) ▲마산갑(7) 이주영(56·국회의원) 강지연(63·여·경남도의원) 김정부(65·전 국회의원) 심태회(60·여항청소년수련원 원장) 이중호(57·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 최성모(54·경남대 초빙교수) 허영(47·마산 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3) 안홍준(56·국회의원) 김영길(52·(사)경남산업개발연구원 대표) 김혜실(50·여·㈜킵네이쳐 대표이사) ▲진주갑(9) 최구식(47·국회의원) 강경훈(45·하나약국 대표) 김인수(53·㈜SMBT 대표이사) 김재천(61·전 국회의원) 김재홍(49·(재)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양임석(52·변호사) 이일구(48·변호사) 조재명(54·애명노인요양원 원장) 최진덕(51·전 경기도의원) ▲진주을(4) 김재경(46·국회의원) 우종표(64·보름달 경남대표) 천진수(44·㈜일월종합건설 이사) 허남오(58·진주국제대학교 총장) ▲진해(7) 김학송(55·국회의원) 변영태(48·아동다문화센터 이사장) 이성희(48·6·3동지회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이재화(46·㈜의좋은형제들 공동대표) 주정우(67·㈜현미정공 회장) 허대범(71·전 국회의원) 홍종욱(49·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통영·고성(4) 김명주(41·국회의원) 박상재(62·삼보수산 대표) 안휘준(48·편한세상치과 대표원장) 이재희(57·㈜나라건축개발 회장) ▲사천(1) 이방호(62·국회의원) ▲김해갑(9) 김정권(48·국회의원) 김천영(51·인제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류신현(52·㈜사리원 대표) 신동정(47·㈜개척사 대표이사) 장세탁(59·MIT대 및 GTE사 연구위원) 조현(49·인제대 교수) 주정화(49·전 국제신문 기자) 최경환(60·중앙당 상무위원) 허점도(47·김해시민법률지원센터 대표) ▲김해을(6) 길태근(52·선진국민정책연구원 기획운영본부장) 김혜진(56·대한체육회 감사) 송유창(55·전 제9공수특전여단장) 송은복(64·전 김해시장) 안석호(57·뉴라이트 연합 경남공동대표) 황석근(45·중앙당 부대변인) ▲밀양·창녕(8) 김종상(66·(사)한미경제포럼 대표) 김형진(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훈식(46·최병렬 전 대표 특별보좌역) 박성표(55·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이장우(56·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이창연(42·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조해진(4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조희욱(61·전 국회의원) ▲거제(7) 김기춘(68·국회의원) 권민호(51·경남도의원) 김광을(47·혜광도예예술학교 이사장) 김기호(47·중앙당 부대변인) 윤영(52·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변호사) ▲함안·의령·합천(10) 김영덕(54·국회의원) 김수경(42·㈜글로스타 대표이사) 김용구(57·전 국회 사무차장) 김용균(65·전 국회의원) 김충근(56·전 동아일보 기자) 박희원(47·영진요업 대표) 서정욱(37·영남대 교수) 이중성(46·한나라당 중앙위원) 전병용(54·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조진래(42·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양산(9) 김양수(47·국회의원) 김상걸(53·양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박상준(39·해운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유재명(53·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대(60·부산외대 겸임교수) 이성경(48·넥센타이어 노조위원장) 이창진(48·㈜조은이웃 대표) 조문환(48·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한충민(52·한양대 교수) ▲남해·하동(3) 박희태(69·국회의원) 조기안(58·부산동의대 초빙교수) 하영제(52·전 남해군수) ▲산청·함양·거창(13) 이강두(71·국회의원) 강석준(60·KS법무법인 대표) 강석진(48·전 거창군수) 강호양(61·㈜포털아트 회장) 권철현(59·전 산청군수) 김창호(44·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희상(62·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박기태(52·경주대 부총장) 배성한(55·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지회장) 신성범(44·전 KBS 기자) 양동인(54·전 함양경찰서장) 장진복(51·㈜국민신용정보 대표) 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인사]

    ■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반국장 尹大洙△홍보관리관 李在永△재정기획관 洪南杓△과학기술자문회의 사무처장 朴恒植■ 증권선물거래소 ◇감사위원회 (부서장)△감사실장 이창봉 ◇경영지원본부 (부서장)△총무부장 김정수△IT전략〃 박용진 (팀장)△임원부속팀장 안상환△해외조사〃 김봉태△해외연계〃 신홍희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서장)△지원총괄팀장 서남기△종합시황총괄〃 신창균△공시총괄〃 조재두 (팀장)△채권상장팀장 류인욱△공시3〃 윤기준 ◇코스닥시장본부 (부서장)△지원총괄팀장 김종찬△상장〃 강홍기 (팀장)△상장제도팀장 김용상△상장심사1〃 최금남△상장유치〃 한재룡 ◇시장감시본부 (부서장)△시장감시지원부장 이희설△시장감시〃 김재준△감리〃 임승원△분쟁조정실장 이기재 (팀장)△감리2팀장 김성태 ◇선물시장본부 (팀장)△고객지원팀장 문희태 ◇해외사업추진단△단장 김재일△실장 신평호■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崔榮■ 하나은행 ◇개설준비위원장 △문래역지점 박용준△일산장항〃 박종석△덕소〃 윤갑중△한티역〃 조성남■ 흥국생명 ◇전보 (상무)△서울사업단장 白鍾善△수도〃 柳尙浩 (팀장)△TM사업단 李準祐■ 에너지환경일보 ◇승진 △편집부국장 겸 정책팀장 노진섭■ 성신여대 △기획처장 조경태△교무〃 오세열△학생처장서리 정영남△입학홍보처장 김훈△연구〃 박기성△도서관장 김여주
  • 기초 150여곳도 한나라 석권

    기초 150여곳도 한나라 석권

    230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역시 한나라당이 압승했다. 31일 자정 현재 서울·수도권 66개 선거구에서 서울 25개 구청장과 인천 10곳을 싹쓸이했다. 경기도에서도 31곳 가운데 무소속 가평 등 1∼2곳을 제외하면 완승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는 150여곳을 한나라당이 차지했다. ●서울 사상초유의 싹쓸이 선거 초기만 해도 서울에서는 한나라당의 압승 분위기 속에서도 공천관련 잡음이 일었던 곳과 현역 구청장이 출마했던 곳을 포함, 4∼5곳은 위험하다는 전망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현역 프리미엄이나 공천잡음도 이번 선거에는 맥을 추지 못했다. 한나라당으로 출마한 구청장들은 모두 당선됐지만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추재엽 양천구청장과 유영 강서구청장, 이기재 노원구청장 등 3명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한나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말을 바꿔타고 출마한 이유택 송파구청장도 결국 당의 열세를 극복하지는 못했다. 당선 유력으로 전망됐던 민주당 김희철 관악구청장도 아깝게 탈락했다. 이번 선거에도 서울시장에 당선된 당이 구청장 선거마저 ‘싹쓸이’한다는 속설이 그대로 들어맞았다. 과거 조순(민주당) 시장이 당선됐을 때는 25개 구 중 23개 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고, 고건(국민회의) 시장이 당선된 1998년에는 국민회의가 19개 구를 휩쓸었다. 이명박 시장이 당선된 2002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23곳의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대전이어 공주·연기서도 패배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들어서는 공주 등지에서 패배한 것도 여당에는 충격이다. 행복도시 건설은 참여정부가 공을 들여온 야심작이다. 그만큼 충청권에 거는 기대도 컸다. 하지만 기대를 걸었던 대전시장 선거에서 패배한데 이어 공주와 연기 등에서도 패배했다. 물론 서천군 등 충남·북 일부 지역에서 당선자를 내기는 했지만 열린우리당으로서는 뼈아픈 참패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영호남은 무소속 득세 영남과 호남에서 의외로 무소속 당선자가 많이 나온 것도 이번 선거의 특징이다. 물론 영남은 한나라당, 호남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등식이 깨진 것은 아니지만 공천에 탈락했거나 여당 후보로 출마에 부담을 느낀 유력후보들이 무소속을 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남의 함양과 경북의 의성에서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돼 주목을 끌었다. 김성곤 조현석기자 sunggone@seoul.co.kr
  • [5·31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후보들] 노원구

    ‘패기인가, 정당인가, 현직 프리미엄인가.’ 노원구는 이기재 현구청장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 하면서 선거판이 다소 복잡해졌다. 후보 만해도 7명에 달한다. 열린우리당에서는 구·시의원 등을 거친 서종화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40세로 패기를 내세우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정통 관료 출신인 이노근 후보가 30여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출마했다. 후보의 관록에다 여론조사에서 앞서 가는 정당 후보라는 점이 강점이다. 이기재 후보도 정통 관료 출신이다.2선 현직 구청장으로서 그동안 펼쳐온 각종 사업들이 그의 자산이다. 3각 구도를 형성 중인 가운데 조금씩 우열이 드러나고 있다. 열린우리당 서종화 후보는 부자노원 만들기 플랜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도봉 차량기지 등을 옮기고 이 자리에 첨단생명공학단지나 공공기관, 문화시설 등을 유치, 노원을 서울 동북부의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태릉 육군사관학교를 이전시키고 대신 박물관을 짓겠다는 내용의 교육·문화도시 계획도 제시했다. 한나라당 이노근 후보는 창동차량기지 이전, 동부간선도로 병목구간 확장 등을 통해 노원을 경제·교육·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플랜을 내놓았다. 노원문화의 거리 조성, 특목고 유치, 학원가 육성 등을 통한 문화·교육 1등구 목표를 제시했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재건축·리모델링·뉴타운 사업 등을 활성화해 주민의 재산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으로 나선 이기재 후보는 현직 구청장으로서 지금까지 펼쳐 왔던 사업들을 마무리, 교육·문화·주거·환경 부문에서 강북의 1번지로 만들겠다며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창동차량기지 이전지의 유통산업지구 지정 등도 약속했다. 민주당 김학주 후보는 첨단산업도시화를, 민노당 최창우 후보는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국민중심당 김양섭 후보는 4개 미니도시 건설을 각각 공약으로 내걸었다. 시민당에서는 정재복 후보가 나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명단

    ■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45·우·정당인) 김용서(65·한·수원시장) 이대의(57·민·정당인) ●성남시장 이재명(41·우·변호사) 이대엽(71·한·성남시장) 장영하(48·민·변호사) 김미희(40·노·약사) ●의정부시장 박영하(57·우·변호사) 김문원(65·한·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승민(41·우·변호사) 신중대(59·한·안양시장) 김규봉(50·민·메리카코리아나 사장) 강현만(41·노·정당인) ●부천시장 방비석(51·우·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홍건표(61·한·정당인) 이혜원(40·노·정당인) 박상규(56·국·회사임원(코리아정보기술(주)이사)) 김제광(39·무·부천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방호현(40·민·정당인) 이병렬(44·노·정당인) 김인겸(55·국·자영업) 이연호(45·무·주택관리사) 김경표(44·우·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이효선(51·한·현대자동차 직원) ●평택시장 유성(41·우·사회단체 대표) 송명호(50·한·평택시장) 남정수(37·노·정당인) 이익재(61·국·평택시의회의원) 차화열(45·무·송탄IC주유소 대표) ●양주시장 임충빈(62·무·공무원) 이흥규(49·우·정당인) 이범석(56·한·정당인) 윤광노(59·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오세창(55·우·정치인) 최용수(60·한·동두천시장) 노시범(48·무·무직) ●안산시장 부좌현(50·우·정당인) 박주원(47·한·겸임교수) 김동현(61·민·변호사) 이하연(48·노·정당인) 김봉구(50·국·정당인) 손동걸(60·무·농업) ●고양시장 김유임(41·우·고양시의회의원) 강현석(53·한·고양시장) ●과천시장 김진숙(51·우·과천시민정책포럼 대표) 여인국(50·한·과천시장) ●의왕시장 이수영(48·우·정당인) 이형구(60·한·의왕시장) 김원봉(61·민·정당인) 신하철(72·국·정당인) ●구리시장 박영순(58·우·정치인) 지범석(49·한·기업인) ●남양주시장 이해일(60·우·정당인) 이석우(58·한·정당인) 김종범(46·민·남양주시의회의원) ●오산시장 곽상욱(41·우·(주)현대영어스쿨 대표이사) 이기하(41·한·삼보IT직업전문학교장) 임명재(54·민·대명화학 대표) 신건호(57·국·국민중심당 경기도당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신원(60·무·오산시장) 이춘성(50·무·미도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윤장(44·무·한국테러리즘연구소 연구위원) ●화성시장 박광직(41·우·변호사) 최영근(46·한·화성시장) 박봉현(58·무·정치인) ●시흥시장 이연수(52·한·시흥미래발전포럼 대표) 이명운(58·민·시흥시의회 의장) 정종흔(62·무·시흥시장) ●군포시장 김윤주(57·우·군포시장) 노재영(55·한·정당인) 임채영(48·민·대림개발주식회사 이사) 송재영(45·노·정당인) 이종근(48·국·이종근 경영지도사 사무소 대표) 조용민(41·무·비정규직 건설 일용근로자) ●하남시장 유병직(42·우·국회의원 보좌관) 김황식(55·한·정당인) 김시화(48·민·사회복지사) 박우량(50·무·행정전문가) 이교범(54·무·공무원) ●파주시장 윤건(63·우·정당인) 유화선(58·한·정무직 공무원) 최수회(56·무·무직) ●여주군수 권재국(50·우·정당인) 이기수(56·한·정당인) 김효정(64·국·정당인) 윤승진(49·무·여주군의회의원) 임창선(66·무·여주군수) ●이천시장 이완우(49·우·(주)경우 대표이사) 조병돈(57·한·정당인) 이세구(60·민·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재한(57·무·무직) ●용인시장 이우현(49·우·용인시의회의원) 서정석(56·한·정당인) 김현욱(42·무·명지산업개발 대표) 이정문(59·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한영식(54·우·(주) 보경종합건설 회장) 이동희(62·한·안성시장) 정장훈(63·무·회사원) ●김포시장 유영록(43·우·정당인) 강경구(59·한·정당인) 김창집(45·민·치과의사) 김동식(45·무·김포시장) ●광주시장 신동헌(54·우·KBS 프리랜서 PD) 조억동(49·한·광주시의회의원) 이윤수(67·민·정치인) 손동원(48·무·광주시의회의원) 이우경(53·무·광주시의회의원) ●포천시장 서장원(48·우·정당인) 박윤국(50·한·포천시장) 홍찬기(66·무·(주)한·중 문화교류 회장) ●연천군수 이운구(52·우·관인 초로서예학원 원장) 김규배(58·한·연천군수) 강보원(62·무·연합건설(주) 대표이사) 최의순(35·무·시민단체 활동가) ●양평군수 유병덕(65·한·정당인) 김건호(58·무·농업) 우정규(45·무·뷰닉스 이사) 한택수(59·무·공무원) ●가평군수 조영욱(67·한·정당인) 양재수(66·무·가평군수) 이진용(48·무·정치인) ■ 울산 ●중구청장 조용수(53·한·중구청장) 이철수(59·무·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남구청장 임동호(37·우·정당인) 김두겸(48·한·공무원) 김진석(42·노·정당인) ●동구청장 김원배(46·우·정당인) 박정주(53·한·정당인) 김종훈(41·노·울산광역시의회의원) 정천석(54·무·동구문화원 자문위원) ●북구청장 강석구(45·한·진산선무(주)대표이사) 김진영(41·노·현대중공업(주)) 이재경(50·무·구의원) ●울주군수 박진구(71·우·정당인) 엄창섭(65·한·공무원) 김성득(54·무·울산대학교 교수) ■ 대전 ●동구청장 권득용(49·우·(주)푸른환경 회장) 이장우(41·한·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정태(59·국·정당인) 박병호(60·무·구청장) ●중구청장 전종구(51·우·학교법인 한빛학원 이사) 이은권(47·한·정당인) 박용갑(49·국·정당인) 박태우(43·무·정치인) 이기호(43·무·정치인) ●서구청장 김용분(42·우·시민운동가) 가기산(64·한·서구청장) 김경시(51·국·서구의회의원) ●유성구청장 노중호(43·우·출판업) 진동규(48·한·유성구청장) 신현관(47·노·한국화학연구원 근무) 박종선(42·국·(주)오너스 샵 대표이사) ●대덕구청장 박영순(41·우·정당인) 정용기(44·한·정당인) 송인진(50·국·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정책연구원) 김창수(51·무·대덕구청장) ■ 광주 ●동구청장 임택(42·우·구의원) 유태명(62·민·동구청장) 양회창(51·무·(주)동호 대표이사) ●서구청장 김종식(58·우·공무원) 전주언(58·민·정당인) 강기수(54·노·정당인) 신현구(46·무·정치인) ●남구청장 김화진(47·우·남구지방자치연구소 소장) 안영신(47·한·교수(동강대학)) 황일봉(48·민·남구청장) 김창훈(43·노·(사)시민의소리 상임이사) 강도석(51·무·문학가) 최영호(41·무·정치인) ●북구청장 이형석(44·우·정당인) 김천국(48·한·정당인) 송광운(52·민·정당인) 오창규(39·노·정당인) 나정만(47·무·정치인) ●광산구청장 이상갑(38·우·변호사) 전갑길(48·민·정당인) 이승남(36·노·정당인) 김익주(43·무·광산구의회의원) 송병태(67·무·공무원) ■ 인천 ●중구청장 이상용(49·우·정당인) 박승숙(69·한·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37·우·공무원) 이화용(55·한·동구청장) 윤대영(53·민·동구의회의장) 문성진(39·노·정당인) ●남구청장 박우섭(50·우·남구청장) 이영수(55·한·정당인) 신영현(62·민·정당인) 정수영(39·노·정당인) ●연수구청장 안귀옥(48·우·변호사) 남무교(64·한·정당인) 박광래(43·민·대학교수) 이혁재(33·노·정당인) ●남동구청장 박순환(41·우·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윤태진(58·한·남동구청장) 신맹순(64·민·2000년대를 내다보는 인천연구소장) 배진교(37·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노재철(71·우·무직) 박윤배(54·한·부평구청장) 곽영기(58·민·정당인) 한상욱(44·노·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48·우·정당인) 이익진(65·한·운수업) 윤창호(59·민·정당인) 김종열(42·노·회사원) ●서구청장 박균열(57·우·정당인) 이학재(41·한·서구청장) 권중광(61·민·정당인) 이상구(42·노·정당인) ●강화군수 유병호(65·한·강화군수) 최미란(41·노·정당인) 김윤영(57·무·자영업) ●옹진군수 김철호(56·우·옹진군의회의원) 조윤길(56·한·정당인) 김필우(57·무·농업) ■ 강원도 ●춘천시장 황석희(61·우·한국전력공사 감사(비상임)) 이광준(50·한·무직) 김종수(47·노·회사원) 유종수(63·무·춘천시장) ●원주시장 원창묵(45·우·건축사) 김기열(63·한·원주시장) 이용옥(72·민·자영업) 김광림(63·무·생명환경운동가) ●강릉시장 정부교(50·우·건축사) 최명희(51·한·정당인) 김봉래(40·노·정당인) 선복기(64·무·무직) 심재종(57·무·21C 새강릉정책포럼 회장) ●동해시장 김학기(58·한·정당인) 최경순(53·우·상공회의소 회장) 김진모(69·무·무직) 오원일(51·무·정치인) ●삼척시장 안호성(50·우·정당인) 김대수(64·한·정당인) 신상균(53·무·삼덕기업(주) 감사) 이정훈(44·무·삼척시의회 의원) ●태백시장 김동욱(48·우·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박종기(58·한·정당인) 김강산(55·무·태백문화원장) 김용희(51·무·무직) 나창덕(57·무·(주)포스벨 상임기술고문) 박무봉(45·무·정당인) 장경덕(54·무·대성의원 관리원장) 정원교(64·무·농업) ●정선군수 신선웅(61·우·무직) 유창식(52·한·자영업) ●속초시장 황돈태(66·우·정당인) 채용생(52·한·한나라당 강원도당 정책자문위원) 최용철(59·무·무직) ●고성군수 김성진(53·우·한국파이로(주) 대표이사) 함형구(58·한·고성군수) 김원기(47·무·무직) ●양양군수 김남웅(59·우·농업) 이진호(59·한·양양군수) 정상철(60·무·농업) ●인제군수 김장준(60·우·인제군수) 박삼래(55·한·인제군의회 의장) ●홍천군수 최기석(49·우·홍천군의회 부의장) 노승철(62·한·홍천군수) ●횡성군수 고석용(58·우·정당인) 한규호(55·한·정당인) 전인택(58·무·상업) ●영월군수 엄민현(53·우·영진기업 대표) 박선규(49·한·정당인) 이상춘(67·민·정당인) ●평창군수 이석래(49·우·농업) 권혁승(54·한·평창군수) 박정렬(35·무·농업) 이경진(52·무·삼원측량 대표) ●화천군수 이현대(62·우·농업) 정갑철(61·한·화천군수) 장동화(53·노·농업) ●양구군수 최형지(45·우·농업) 전창범(53·한·무직) 박경섭(51·민·정당인) 김현택(48·무·한반도 정중앙 미래연구소장) 원종성(53·무·행정사) ●철원군수 문경현(59·우·정당인) 정호조(58·한·정당인) 김용빈(41·노·농업) ■ 대구 ●중구청장 김정태(49·우·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대외협력 수석부단장) 윤순영(53·한·분도문화예술기획대표) 정재원(63·무·중구청장) ●동구청장 이승천(44·우·대구미래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재만(47·한·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계열 겸임교수) ●서구청장 윤진(59·한·서구청장) 서중현(54·무·정치인) ●남구청장 임병헌(52·한·정당인) 김현철(45·무·남구의회의원) 이신학(61·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이철우(48·우·치과의사) 이종화(56·한·북구청장) ●수성구청장 김형렬(46·한·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성수(57·무·(주)디씨시스템 회장) ●달서구청장 정판규(46·우·정당인) 곽대훈(50·한·정당인) 강신우(42·노·민주노동당 달서구위원회 위원장) ●달성군수 이종진(56·한·무직) 김문오(57·무·무직) 석창순(61·무·무직) 양시영(62·무·무직) 표명찬(61·무·달성군의회의장) ■ 부산 ●중구청장 김은숙(61·한·정당인) 이인준(56·무·중구청장) ●서구청장 박극제(54·한·남일자동차 대표이사) 김영오(66·무·서구청장) ●동구청장 정현옥(64·한·동구청장) ●영도구청장 김희겸(42·우·개인사업) 어윤태(60·한·전문 경영인) 한영중(44·민·자영업) 김유덕(62·무·무직) 이재인(41·무·(주)마린소프트 대표이사) 장세훈(53·무·(주)부산이오컨백스 회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재(50·우·주식회사 동성바텍 대표이사) 하계열(60·한·정당인) 민병렬(44·노·정당인) ●동래구청장 김은호(40·우·정당인) 최찬기(54·한·아마란스화장품 CEO) 이진복(48·무·동래구청장) ●남구청장 박기욱(56·우·정당인) 이종철(62·한·정당인) ●북구청장 전재수(35·우·정당인) 이성식(56·한·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구청장 홍순헌(43·우·교수) 배 덕 광(57·한·해운대구청장) ●기장군수 손현경(43·우·경성대학교 외래교수) 최현돌(56·한·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해수(50·우·정당인) 조정화(41·한·정당인) ●금정구청장 박춘길(60·우·금정구의회의원) 고봉복(60·한·부산시의회의원) 김문곤(66·무·금정구청장) 윤석천(71·무·금정문화원 원장) ●강서구청장 구대언(51·우·대지수산 대표) 강인길(47·한·강서구청장) 윤무헌(62·민·정당인) 김원준(63·무·무직) 조명래(42·무·체육인) ●연제구청장 이창용(45·우·정당인) 이위준(63·한·연제구의원) ●수영구청장 이남중(50·우·정당인) 박현욱(51·한·정당인) ●사상구청장 윤경태(45·우·정당인) 윤덕진(68·한·공무원) 이호승(55·무·무직) 정대욱(53·무·샛별유치원 이사장) ■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52·우·건축사) 김충용(67·한·종로구청장) 정흥진(61·민·정당인) 전재갑(64·무·시인) ●중구청장 전장하(58·우·정당인) 정동일(51·한·기업인) 최형신(67·민·약사) 박복수(57·무·신당종합사회복지관 전문위원) 유재택(46·무·한국외대 정치외교학 강사) ●용산구청장 정남길(44·우·용산구의회 의원) 박장규(71·한·용산구청장) 성장현(51·민·정당인) 김종민(35·노·정당인) 김중완(43·무·건설사 대표) 명영호(56·무·정치인) ●성동구청장 오성욱(46·우·변호사) 이호조(61·한·정당인) 정병채(51·민·한국 청소년 한마음 연맹 법인이사) 김성기(34·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김태윤(44·우·변호사) 정송학(52·한·정당인) 김기동(59·민·정당인) 이중원(40·노·정당인) 김광해(62·국·시민운동가) 권혁모(58·무·무) 정국환(67·무·무직) ●동대문구청장 유준상(58·우·정당인) 홍사립(61·한·동대문구청장) 유운영(59·민·정당인) ●중랑구청장 김준명(52·우·(주) 우영 고문) 문병권(56·한·공무원) 강병진(67·민·정당인) ●성북구청장 진영호(62·우·미기재) 서찬교(63·한·공무원) 조경복(53·민·치과의사) 박창완(47·노·정당인) ●강북구청장 강영조(65·우·정당인) 김현풍(64·한·강북구청장) 신승호(56·민·강북구의회 의원) 김정남(57·무·상업) ●도봉구청장 이동진(45·우·정당인) 최선길(66·한·도봉구청장) 홍우철(51·노·회사원) ●노원구청장 서종화(40·우·대통령자문 차별시정위 위원) 이노근(52·한·한나라당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학주(51·민·정당인) 최창우(49·노·사회운동가) 김양섭(58·국·정희건설 대표) 정재복(60·기·알즈너 강남대리점 대표이사) 이기재(65·무·노원구청장) ●은평구청장 고연호(43·우·우진무역개발(주)대표) 노재동(64·한·은평구청장) 송재영(50·민·정당인) 정두형(65·무·현대건축사 대표) ●서대문구청장 문석진(50·우·공인회계사) 현동훈(47·한·서대문구청장) 이동거(59·민·(주) 매일환경 연구청장 책임자) 이상훈(34·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고은석(67·무·임대업) ●마포구청장 김충현(59·우·정당인) 신영섭(50·한·정당인) 정형호(50·민·세무사) 홍순광(36·노·정당인) 박홍섭(63·무·마포구청장) ●양천구청장 유선목(54·우·서울시의원) 이훈구(57·한·정당인) 문영민(55·무·양천구의회의원) 추재엽(50·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이창섭(43·우·강서구의원) 김도현(63·한·디지털사상계 대표) 고재익(52·무·강서구의원) 유영(58·무·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남승우(45·우·정당인) 양대웅(64·한·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최병순(54·우·건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한인수(60·한·금천구청장) 나이균(63·민·정당인) 최석희(41·노·정당인) 여병용(64·국·정치인) ●영등포구청장 정경환(43·우·정당인) 김형수(58·한·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서승제(46·우·대한티엠에스(주) 고문) 김우중(63·한·공무원) 김기옥(63·민·호남대 교수) 김익수(40·무·동작구의원) 윤여연(51·무·인쇄업) ●관악구청장 진진형(71·우·세무사) 김효겸(52·한·전문경영인) 김희철(58·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서병찬(54·우·(주)신우이엔씨 대표이사) 박성중(47·한·정당인) 정내현(59·민·기술사) ●강남구청장 이판국(50·우·기업인) 맹정주(58·한·정당인) ●송파구청장 이유택(67·우·송파구청장) 김영순(56·한·정당인) 김종호(62·민·의사) 김현종(42·노·정당인) 민경엽(50·무·기업인) ●강동구청장 손석기(49·우·정당인) 신동우(52·한·강동구청장) ■ 충청북도 ●청주시장 오효진(61·우·정당인) 남상우(61·한·충청포럼21 대표) ●충주시장 권영관(59·우·정치인) 한창희(52·한·공무원) 최실경(66·무·자영업) ●제천시장 권기수(59·우·정당인) 엄태영(48·한·제천시장) ●단양군수 이규천(52·우·정당인) 김동성(57·한·정당인) 이영희(54·국·정당인) 김천유(58·무·무직) 박주진(71·무·농업) 이완영(53·무·매포진흥지업사) ●청원군수 변장섭(49·우·청원군의회의원) 김재욱(58·한·청원발전 연구소 소장) 박노철(57·국·법무사) 김병국(53·무·(주)충북택시장 대표이사) ●영동군수 정구복(49·우·경성전기 기술이사) 손문주(68·한·영동군수) ●보은군수 이향래(55·우·농업) 박종기(66·한·보은군수) 김기준(40·국·전 충청투데이 신문사 지방부장) ●옥천군수 한용택(57·우·열린우리당 충청북도당 부위원장) 안철호(65·한·기업인) 손만복(55·국·정당인) 이근성(56·무·노란이 농장 대표) ●음성군수 이원배(65·우·정당인) 김학헌(60·한·정당인) 박수광(59·무·공무원) ●진천군수 유영훈(51·우·정당인) 김경회(53·한·진천군수) 남명수(63·무·군의회의원) ●괴산군수 김문배(58·한·괴산군수) 임각수(58·무·무직) ●증평군수 김영호(53·한·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 연기복(52·무·기성상사 대표) 유명호(64·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53·우·(주)동양이엔피 사외이사) 성무용(62·한·자치단체장) 임형재(58·국·정당인) 양승연(50·무·어머니 슈퍼 근무) ●공주시장 남상균(49·우·정당인) 김선환(54·한·정당인) 이준원(41·국·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영희(59·무·공주시장) 조은호(62·무·무직) ●보령시장 이병준(65·우·정당인) 신준희(68·한·정치인) 이준우(59·국·정치인) ●아산시장 곽용구(47·우·정당인) 강희복(64·한·아산시장) 김광만(49·국·정당인) ●서산시장 조규선(57·우·서산시장) 조한구(60·한·정당인) 이복구(60·국·정당인) 김오경(42·무·서산태안사회정책연구소장) ●태안군수 김세호(56·우·반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 명귀진(69·한·농업) 진태구(60·국·태안군수) ●금산군수 최영준(43·우·정당인) 유숭열(58·한·진산자연휴양림 대표) 박동철(54·국·정치인) 강봉구(54·무·(주)미래원토건 근무) 길호섭(62·무·정치인) 박찬중(59·무·정치인) ●연기군수 최준섭(50·우·정당인) 김준회(64·한·정당인) 이성원(68·민·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기봉(69·국·연기군수) 김부유(42·무·사회운동가) 성태규(43·무·한성디지털대학교평생교육원겸임교수) ●논산시장 황명선(39·우·정당인) 박원래(56·한·논산대우약국 대표) 임성규(66·국·논산시장) 이창원(48·무·세무사) ●계룡시장 이기원(53·한·계룡시의원) 최홍묵(57·국·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무환(57·한·부여군수) 윤경여(56·국·동성이앤지(주) 대표) ●서천군수 나소열(47·우·서천군수) 노박래(56·한·정당인) 전영환(43·국·치과의사) ●홍성군수 이두원(41·우·농업) 이종건(64·한·정당인) 김석환(61·국·정당인) ●청양군수 이희경(57·한·정당인) 김시환(63·국·공무원) ●예산군수 안세용(55·우·회사원) 최승우(64·한·정당인) 김영호(58·국·정당인) 이용면(56·무·상업) 이준호(68·무·자영업(체험학습원)) ●당진군수 민종기(55·우·당진군수) 이덕연(50·한·당진군의회의원) 손창원(36·노·노동자) 이철환(60·국·정당인) ■ 전라북도 ●군산시장 함운경(42·우·열린우리당 열린 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 소장) 한상오(36·한·정당인) 문동신(68·민·비전 새군산포럼 대표) 권형신(60·무·무직) 김귀동(55·무·변호사) 송웅재(60·무·무직) 조현식(55·무·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최관규(44·무·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 연구원) ●익산시장 이한수(45·우·정당인) 고현규(47·한·정당인) 허영근(61·민·정당인) 박경철(50·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1·우·정당인) 이민형(61·민·정당인) 이효신(39·노·농업) 강광(69·무·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회장) 허준호(48·무·정읍유한회사삼동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2·우·정당인) 최중근(66·민·정당인) 김영권(59·무·남원변화발전포럼대표) 황의돈(49·무·농업) ●김제시장 황호방(51·우·정당인) 최수(55·민·정당인) 이건식(61·무·정치인) 이홍규(45·무·정치인) 황성호(61·무·농업) ●완주군수 최충일(63·우·공무원(완주군수)) 임정엽(47·민·정당인) ●진안군수 송영선(55·우·상업) 김정길(57·민·상업) 신중하(43·노·농업) 박관삼(60·무·한국통신대학 행정학 강사) ●무주군수 윤완병(50·우·정당인) 강평수(65·민·(주)대우인터내셔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백광철(45·노·농업) 갈성로(56·기·무직) 김원수(50·무·무주군의회 의원) 이경주(36·무·회사원) 홍낙표(51·무·정치인) ●장수군수 최용득(59·우·농업) 배한진(48·민·춘추건설대표) 장재영(61·무·장수군수) ●임실군수 강완묵(46·우·농업) 박영은(53·민·금광파이프(주) 대표) 김진억(66·무·공무원) 심민(58·무·무직) 윤재붕(48·무·(유)대기개발대표이사) ●순창군수 강인형(59·우·순창군수) 임양호(51·무·자영업) ●고창군수 정길진(65·우·정당인) 이강수(54·민·고창군수) 정원환(49·무·양돈업) ●부안군수 강수원(71·우·무직) 이병학(49·민·정당인) 문창연(58·기·농업) 김경민(51·무·정치인) 김종규(54·무·부안군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정민(53·우·목포대학교 교수) 천성복(43·한·(주)미래2000 목포지사장) 정종득(65·민·목포시장) 박기철(41·노·정당인) ●여수시장 김강식(50·우·남해안발전연구소 소장) 김용우(52·한·에이즈 퇴치 강사) 오현섭(55·민·정당인) 심정우(46·무·호남대학교 교수) ●순천시장 이은(53·우·정당인) 황선호(49·한·(주)기가정보통신 회장) 노관규(45·민·변호사) 이수근(38·노·정당인) ●나주시장 김대동(60·민·민주당 전남도당원) 김영화(61·무·무직) 신정훈(41·무·나주시장) ●광양시장 서종식(47·우·변호사) 이성웅(64·민·광양시장) 김정태(38·노·정치인) 박필순(45·무·고려대학교 외래교수) ●담양군수 최형식(50·우·담양군수) 이정섭(57·민·정치인) 강대령(39·무·박사과정) ●장성군수 고일갑(39·우·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병직(62·민·정당인) 유두석(56·무·무직) ●곡성군수 고현석(63·우·곡성군수) 허기하(54·민·정당인) 조형래(56·무·자영업) 박정하(50·무·곡성신문 발행인) ●구례군수 서기동(56·우·정당인) 전경태(58·민·공무원) 이몽룡(59·무·무직) ●고흥군수 진종근(57·우·공무원) 박병종(52·민·정당인) ●보성군수 정종해(59·민·정당인) 김종표(59·기·(주)기전 윈텍회장) 하승완(54·무·보성군수) ●화순군수 전형준(50·민·다산건설(주)대표이사) 이영남(49·무·화순군수) ●장흥군수 김점중(47·우·가축인공수정사) 김성(46·민·정당인) 김인규(52·무·장흥군수) 백광준(55·무·장흥군의회 의원) ●강진군수 황주홍(54·민·강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5·우·완도군수) 홍종기(57·한·영진수산 대표) 박현호(54·민·정당인) ●해남군수 박희현(61·민·해남군수) 민화식(66·무·농업) ●진도군수 박연수(57·우·정치인) 김경부(67·민·지방정무직) 김상헌(46·무·자영업) 이동진(60·무·경영인) ●영암군수 김일태(61·우·정당인) 장경택(58·민·정당인) ●무안군수 서삼석(46·우·무안군수) 나상옥(52·민·농축산업) ●영광군수 정기호(51·민·의사) 강종만(51·무·금융업) ●함평군수 안병호(58·민·정당인) 이석형(47·무·함평군수) ●신안군수 김수용(46·우·정당인) 김청수(64·민·정당인) 고길호(61·무·신안군수) ●전주시장 송하진(54·우·꿈 힘 멋 전주포럼 상임대표) 진봉헌(49·민·변호사) 김민아(36·노·정당인) ■ 경상북도 ●포항시장 황기석(50·우·(주)늘솔조경 대표이사) 박승호(48·한·포항국제화포럼 공동대표) 김병일(49·노·정당인) 김대성(51·무·포항사랑정책연구소 대표) 박기환(57·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이석준(56·우·(주)바이오쉴드 이사) 최수일(54·한·울릉군의회 의원) 정윤열(63·무·무직) ●경주시장 이상두(65·우·정치인) 백상승(70·한·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5·한·무직) 김정국(63·무·김천시의회의장) 전영수(44·무·학원경영) 최대원(50·무·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안동시장 김명호(46·우·정치인) 김휘동(61·한·안동시장) 김윤한(47·무·시민운동가) ●구미시장 남유진(53·한·경영지도사) 최근성(41·노·민주노동당 경상북도 위원장) 신수식(43·무·시민단체 대표) 채동익(58·무·(사)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 자문위원) ●영주시장 김주영(57·한·정당인) 권영창(63·무·영주시장) 박시균(68·무·청봉의료재단 성누가병원 이사장) 최영섭(41·무·정치인) ●영천시장 손이목(57·한·공무원) 이남희(54·무·무직) 이태곤(58·무·겸임교수) ●상주시장 이정백(55·한·정당인) 강영석(40·무·무직) 김태희(57·무·농업) 민정기(45·무·상주시의원) 정송(51·무·무직) ●문경시장 신현국(54·한·안동대학교 초빙교수) 박인원(69·무·문경시장) 함윤철(45·무·건설업) ●예천군수 김수남(63·한·예천군수) 오창근(58·무·무직) ●경산시장 최병국(50·한·공무원) 서정환(60·무·정치인) ●청도군수 이원동(57·한·청도군수) 김하수(47·무·겸임교수) ●고령군수 김인탁(56·한·고령주유소 대표) 이태근(58·무·고령군수) ●성주군수 우인회(54·우·정당인) 이창우(68·한·성주군수) 오근화(52·무·성주군의회의원) 전수복(76·무·성주군의원) 최성곤(45·무·계명대학교 교수) ●칠곡군수 배상도(67·한·칠곡군수) 박창기(49·무·(주)화동개발 대표이사) 장세호(49·무·무직) ●군위군수 장욱(51·한·정당인) 김휘찬(55·무·군위농업협동조합장) 박영언(67·무·공무원) 이명원(51·무·제일인쇄소 대표) ●의성군수 김주수(54·한·경북대학교 초빙교수) 김복규(66·무·무직) 전병오(57·무·빙계온천대표) 최유철(52·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46·한·정당인) 배대윤(57·무·공무원) ●영양군수 남정태(66·우·정당인) 권영택(43·한·영양여자중고등학교 이사장) 권경호(64·무·정당인) 김공박(62·무·사단법인 도시행정발전연구소 이사장) 오근목(54·무·사업) 이호근(57·무·무직) 이희지(57·무·무직) ●영덕군수 김병목(54·한·영덕군수) 남효수(43·무·(주)바이오크랩 대표이사) 박문태(50·무·영화상영업) 정라곤(56·무·무직) ●봉화군수 김희문(50·한·봉화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박현국(46·무·농업) 엄태항(57·무·약사) ●울진군수 신정(64·우·(주)아시아엘에스디앤씨 대표이사) 김용수(66·한·울진군수) 임광원(55·무·무직) 장정윤(59·무·시인) 주승환(68·무·고려공업검사(주) 연구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진광현(41·우·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의원 정책보좌관) 박완수(50·한·창원시장) 손석형(47·노·두산중공업 근무) ●마산시장 양운진(56·우·평생교육시설 들꽃온누리고 교장) 황철곤(52·한·마산시장) 이상기(66·국·정당인) 권영건(59·무·정당인) ●진주시장 강주열(41·우·정당인) 정영석(59·한·진주시장) 하정우(37·노·정당인) ●진해시장 이재복(59·한·금화개발 대표) 김용호(54·무·무직) 이찬수(52·무·수필가) 주정우(65·무·사업) ●통영시장 박청정(63·우·세계해양연구센타소장) 진의장(61·한·공무원) 강부근(59·무·기초자치발전연구소장) 김미희(41·무·무직) 안휘준(46·무·치과의사) 황종인(42·무·회사대표(메트로마트)) ●고성군수 백두현(39·우·정당인) 이학렬(54·한·정무직공무원) 제정훈(61·무·무직) 최평호(57·무·무직) 하태호(46·무·겸임교수) ●사천시장 김수영(60·한·사천시장) 송도근(58·무·무직) 정만규(65·무·만구수산주식회사 회장) ●김해시장 이봉수(49·우·정당인) 김종간(55·한·가야대학교 겸임교수) 유신현(50·무·김해-마산 지하철 유치위원회 위원장) 유효이(59·무·정치인) 주정화(47·무·김해문화센터관장) ●밀양시장 엄용수(41·우·공인회계사) 박태희(49·한·정당인) 김종상(64·무·선녀상사) 이창연(40·무·밀양경제발전연구소 소장) 이태권(62·무·농업) ●거제시장 변광용(40·우·정당인) 김한겸(56·한·거제시장) 변성준(41·노·회사원) 배길송(64·무·경영인) 설계현(51·무·자영업) 윤성기(51·무·자영업) 황양득(38·무·무직) ●의령군수 한우상(58·한·의령군수) 박민웅(44·노·농업) 김채용(56·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58·한·(사)더불어사는사회연구소 이사장) 진석규(57·무·함안군수) ●창녕군수 이수영(59·한·사업) 장병길(45·노·농업) 김윤현(55·무·온누리 청소년수련원 원장) 김종규(57·무·정무직 공무원) ●양산시장 정병문(42·우·영풍농장 대표) 윤장우(50·한·정당인) 김영태(54·무·자영업) 손유섭(68·무·무직) 오근섭(58·무·양산시장) ●하동군수 조유행(59·한·하동군수) ●남해군수 정현태(43·우·정당인) 하영제(52·한·남해군수) 김용직(49·무·남성유체기술산업 대표) ●함양군수 천사령(63·우·함양군수) 이철우(57·한·정당인) 최은아(44·민·인산암센터 대표이사) ●산청군수 정막선(74·우·정당인) 이재근(53·한·정당인) 권철현(58·무·산청군수) 박용범(58·무·무직) ●거창군수 최용환(42·우·농업) 강석진(46·한·거창군수) 이상학(56·무·두진바이오 대표) ●합천군수 김기태(44·우·정당인) 심의조(67·한·합천군수) 이병기(60·무·자영업) 이병웅(53·무·제조업) 이창규(59·무·경상남도의회 의원) ■ <범 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 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노원구 요일별 방송 인기

    ‘월요일은 칭찬 릴레이, 화요일은 시사정보, 수요일은 시’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의 아침방송이 인기다. 업무 시작 전 오전 8시40분부터 9시까지 불과 20분동안 이뤄지는 방송이지만 그 어느 공중파 방송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방송의 흥미와 유익성이다. 더불어 1300여 구청직원들의 출근길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노원구 아침방송은 ‘5색’이다. 월·화·수·목·금요일 5일동안 내용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가끔은 특집방송도 한다. 어린이 날을 맞이해 4일에는 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2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엄마, 아빠를 위한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방송을 총괄하는 하희정(36·행정7급)씨는 “직원들이 활기차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아침방송의 목표”라며 “다행히 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아침방송은 2002년에 생겼으며 직원들이 운영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구청은 지금 권한대행중

    구청은 지금 권한대행중

    “어, 구청장이 누구야.” 서울시내 각 구청이 5·31지방선거를 맞아 현 구청장들이 선거운동을 위해 예비등록을 하면서 권행대행체제로 바뀌고 있다. 구청장은 있지만 부구청장이나 행정국장 등이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3일 서울시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부구청장이나 행정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을 하는 곳은 무려 15곳에 달하고 있다. ●구청장은 외출중 이같은 권한대행 체제는 4,5월들어 구청장 후보들의 예비등록이 일제히 시작되면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용산·동대문·동작·강동·은평·송파·양천·금천·도봉·강서·관악구 등이 권한대행체제로 바뀌었다. 이에 앞서 강남구는 권문용 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를 하면서 올해초부터 김상돈 부구청장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으며, 중구는 성낙합 구청장의 순직으로 김충민 부구청장이 구정을 책임지고 있다. 또 영등포·구로·서대문·금천구 등은 1∼2주 사이에 예비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 종로·중랑·강북·노원구 등은 예비등록 절차 없이 본등록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서초·성동·광진구 등 3선 구청장이 버티는 3곳과 출마여부가 미정인 마포구 등을 제외한 21개 구청(강남구, 중구 포함)이 권행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현직 구청장들은 구청 출근도 제한을 받는다. 선거운동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것은 괜찮지만 구청장 직위로 방문하는 것은 금지된다. 물론 구청장실 이용도 할 수 없다. ●선거 끝난뒤 복귀 지난해 3월 바뀐 선거법은 구청장이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 예비등록을 하게 되면 구청장 직책은 유지하되 선거기간 동안 권한이 정지되고, 권한대행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대신 예비후보 등록을 한 구청장은 선거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구청장은 구청장 권한은 행사할 수 있지만 선거운동은 할 수 없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이나 김현풍 강북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등의 경우는 예비등록 절차 없이 본등록을 할 계획이다. 본등록 기간은 16,17일 양일이다. 이 경우 본등록 이후에는 역시 권한은 정지되며, 이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내 대부분의 구청이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가지만 선거가 끝난 6월1일부터는 다시 현직 구청장이 복귀하게 된다. 과거의 선거법과 다른 점이다. 과거에는 선거가 끝나더라도 당선유무에 관계없이 새 구청장이 취임할 때까지는 권한대행 체제가 유지됐었다. 한편 전임 청장이 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한 강남구나 순직한 중구는 권한대행 체제가 6월말까지 계속된다. 이와 관련, 한 자치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로 주민들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는 있지만 구정 측면에서는 짧은 기간인 만큼 혼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팀종합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이기재 노원구청장 탈당 한나라당 공천잡음 극심

    공천 문제로 한나라당 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들의 탈당이 줄을 잇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 이기재 구청장이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3일 “두 차례 민선 구청장 재임을 통해 노원구를 ‘교육 1번지’로 만드는 등 지역 삶의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뚜렷한 원칙 없이 낙하산식 밀실 공천이 이뤄졌다.”면서 “한나라당을 탈당해 주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그는 “공정한 기관의 여론조사나 심사 등 합당한 기준 없이 특정인에 의해 공천이 이뤄지고, 소명 기회도 없었다.”고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이어 “무소속 출마를 통해 주민들의 평가를 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고려대 법과대, 미국 미네소타 대학원(교육행정학)을 졸업한 뒤 행정고시 10회에 합격, 청와대 민원담당관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국장, 관선 노원·중랑구청장을 거쳐 민선 2,3기 노원구청장으로 재직해 왔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노원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달 15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러시아 크렘린 발레단을 초청,‘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상연한다. 크렘린 발레단은 러시아의 대표적 발레단 중 하나로 고전 발레에서부터 현대 발레까지 다양한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예매는 회관 홈페이지(art.nowon.seoul.kr)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9만원,S석 8만원,A석 7만원이다. 문의 (02)3392-5721∼5.
  • 자치구 봄맞이 공연 풍성

    자치구 봄맞이 공연 풍성

    “봄내음 맞으며 공연 보러 가요.” 서울 각 자치구 구민회관 등에서는 봄맞이 공연을 벌이고 있다. 집에서 가까운 데다 일반 공연에 비해 절반 이상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25일 김유정의 단편 소설인 ‘봄봄’‘금따는 콩밭’‘소낙비’ 등 3편을 옴니버스 연극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또 30일에는 포크음악에 익숙한 중장년층을 위해 ‘꿈에’‘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의 조덕배,‘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의 유익종 등이 참여하는 콘서트를 연다.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충민)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무아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연다. 2005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한 피아니스트 임동민, 줄리아드 음대교수이자 몬트리올 콩쿠르 심사위원에 위촉된 캐서린 조, 첼로의 대가로 우뚝 선 조영창, 프랑스 플루트 거장 막상스 라뤼 등이 참가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4일 성동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해서 꾸민 ‘소월아트홀’을 개관하면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 쇼팽, 베르디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26일 조승미 발레단이 익살맞고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화려한 발레 안무가 있는 ‘피터와 늑대’를 공연한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2일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한국영화교육원과 서대문문화원 주최로 평소 접하기 힘든 독립 단편 영화를 선보인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폴라로이드 찍는 법을 배우면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폴라로이드 작동법’ 등 12개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작가들의 대화도 이어진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18·19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비밀의 정원’을 선보인다. 서러운 무명 시절을 겪고 대중의 환호에 둘러싸여 스타가 된 뒤 일상과 매너리즘으로부터 탈출을 꿈꾼다는 내용이며,‘미스 사이공’‘오페라의 유령’‘레미제라블’ 등 뮤지컬 명장면도 펼쳐진다.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상돈)는 23일 개그맨 전유성이 참신한 웃음을 가미해 연출한 음악회인 ‘얌모얌모 콘서트’를 연다.‘우리들은 미남이다’‘그리운 금강산’‘애국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4일과 31일 열리는 ‘서초금요음악회’에서 각각 콘트라베이스 앙상블과 코리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가진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8일 도봉구민회관에서 구와 국제교류를 맺은 중국 창핑구의 문화예술단이 사자춤, 무술, 무용, 민속악기 연주 등 전통 공연을 펼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31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모차르트 음악을 중심으로 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연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5일과 26일 관악문화도서관에서 가족뮤지컬 ‘보물섬’을 공연하고,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9일 양천문화대극장에서 서울시 무용단이 선녀춤, 한량무 등을 선보이는 ‘한국춤 명작무대’를 마련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주말 청계천은 ‘…아티스트’ 무대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대강당에서는 매주 수요일 점심(오후 12시10분∼1시)마다 ‘수요 주먹밥 콘서트’가 열린다. 성공회 푸드뱅크가 ‘나눔이 있어 행복한 점심’을 마련하는 것으로 무료로 나눠주는 주먹밥을 먹으면서 공연을 감상한다. 오는 22일에는 실력파 여성 4인조 그룹 ‘버블 시스터즈’가,28일에는 MBC드라마 ‘궁’,‘아일랜드’로 주목받는 밴드 ‘두번째 달’이 공연을 한다. 공연에 대한 감동만큼 기부금을 내면 더욱 좋다. 덕수궁 돌담길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100년 100개의 의자전’이 열린다. 독일에 있는 스위스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이 1820년대부터 최근까지 수집한 작품 가운데 알짜배기 의자 작품 100점을 모아둔 것. 합리·간결·엄숙함으로 요약되는 1930∼1940년대 의자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컬러풀하고 편안한 1950∼1960년대 의자 등 의자에 묻어나는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재미가 있다. 청계천 곳곳에서는 주말마다 거리 예술가인 ‘청계천 아티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마임 전통무용 민요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진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 탄생 800년을 기념하는 ‘삼국유사 특별전’을 감상할 수 있다. 유교적이고 사대주의적인 삼국사기와 달리 불교사관에 자주적인 의식이 서려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구청장 현장인터뷰] 이기재 노원구청장

    [구청장 현장인터뷰] 이기재 노원구청장

    봄이지만 바람 끝이 제법 날카로운 지난 3일 오후 5시 이기재 노원구청장과 함께 최근 문을 연 상계6동 노원정보도서관을 찾았다. ●정보 도서관 개관… 열람실마다 ‘빼곡´ “쥐불놀이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한 막걸리 자리가 길어져 감기가 들었다.”며 코를 연신 훌쩍이던 그이지만 도서관에 들어서자 금세 화색이 돌면서 기자의 소매를 잡아끈다. 어린이 열람실이다. 문을 연 지 겨우 보름이 됐을 뿐인데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어린이들이 빼곡이 자리하고 있다. “이런 도서관이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고마워요.”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에 초등학교 3,5학년 오누이를 데리고 태릉에서 왔다는 한 주부가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전한 감사 인사다. “이렇게 만들어만 놓으면 사람이 몰리는 데 하나면 더 있어도 좋겠어요.” 제대로 된 도서관 하나 없던 노원구에 이런 번듯한 도서관이 생긴 것만해도 다행이다 싶은데 이 구청장은 아직도 부족한 눈치다. 이 구청장의 이런 욕심이 노원구를 강남 부럽지않은 ‘문화와 교육1번지’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이기재 구청장은 털털하다. 길을 가다가 주민들의 술판에 끼기도 한다. 때론 너무 솔직해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런 그에게 “노원구를 교육·문화 1번지로 이끈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그를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기자뿐 아니라 서울시내 몇몇 구청장은 직접 노원구를 찾아와 그 비결을 묻기도 했단다. “비결이요. 가난한 동네에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겠어요. 교육과 문화수준의 향상밖에 더 있겠습니까.” ‘우문현답’이다. 사실 노원구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인구는 64만명으로 가장 많지만 연간 세수는 800억원으로 21위이다.1인당 세수로 치면 꼴찌다. 사업체는 없고 주택만 밀집한 탓이다. 오죽하면 노원(盧原)이 아니라 ‘NO원(圓)’이라고 했을까. 이 구청장의 교육·문화론에는 그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다.“교육수준이 올라가야만 지역이 발전되고, 나아가 덤으로 집값도 오른다.”는 것이다. 노원구는 심지어 학원 인·허가 편의에서부터 버스 주·정차단속 완화까지 갖가지 편의를 제공했다. 빈약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각급 학교에 연 15억원가량을 지원한다. ●구민 만족도 75% ‘강북에서 1위´ 노원구가 유명세를 타는 것 가운데 또 하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이다. 객석 615석짜리 조그만 공연장이지만 노원구민들의 문화사랑이 소문을 타면서 성악가 조수미와 발레리나 강수지 등 기라성 같은 예술가들이 다녀갔다. 이들이 출연료 때문에 이 곳에 온 것은 아니라는 게 이 구청장의 얘기이다. 최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노원구민들의 만족도가 75%로 강북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풍족한 동네는 아니지만 교육·문화만큼은 꼭 1번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그지만 교육과 문화 외에 꼭 한가지 다른 바람이 있다.“노원구청 옆에 자리잡고 있는 도봉면허시험장과 철도 차량기지의 이전이다. “상업용지가 전체의 1.6%에 불과해요. 학원하나 제대로 지을 수가 없는데 이곳이 옮겨가면 노원지역의 남북 균형발전도 이뤄질 텐데…. 글쎄 중앙부처에서 반응이 없어요.”노원정보도서관을 둘러보고 노원구청으로 돌아오면서 어둠 속에 묻혀 있는 도봉면허시험장을 보며 이 구청장이 털어 놓은 안타까움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출생 1941년 경기도 화성 ▲학력 서울 동성고, 고려대 법학과 졸, 미국 미네소타 대학원 졸(교육행정학 석사) ▲약력 제10회 행정고시 합격,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민원담당관, 마포·성동·중구 부구청장,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국장, 중랑·노원구청장(관선) ▲가족 김정수(대학 교수)씨와 1남1녀 ▲기호음식 칼국수 ▲좌우명 바르게 열심히 살자 ▲주량 소주 반병, 맥주2병 ▲애창곡 애정의 조건 ▲취미 피아노, 기타 연주, 테니스 ▲존경하는 인물 도산 안창호
  • [인사]

    ■ 국방부 ◇부사관 승진 △감사관실 직무감찰팀장 李瑞求△총무〃 丁鎭台△혁신기획본부 혁신기획〃 趙勳植△계획예산관실 재정계획〃 鄭根培■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보 劉美羅■기획예산처 ◇서기관 승진△재정전략실 전략기획관실 高鍾安△재정운용실 민간투자제도팀 朴成訓△공공혁신본부 기금제도기획관실 金政祐△산업재정기획단 농림해양재정과 鄭昌吉△행정재정기획단 국방재정과 李鎔旭△행정재정기획단 일반행정재정과 金明中■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 △서울대 洪性秀△교육혁신위원회 파견 吳順文■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李鳳成■ 특허청 ◇팀장급 전보△산업재산보호팀장 李太仁 ◇〃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宋炳株 洪淳七 朴眞石■ 한국은행 ◇국·실장 전보△연수원장 주시영 △금융시장국장 장병화 △금융결제국장 최재현 △런던사무소장 강면모 △홍콩사무소장 하용이 △외화자금국장 윤만하 △투자운용실장 이용신 △운용지원실장 조문기 △목포본부장 최춘신 △대전충남본부장 윤여봉 △충북본부장 이우석 △진주지점장 오왕근 ◇1급 승진 △연수원 교수연구팀 안태훈 △발권국 이경태 △부산본부 이상우 △대구경북본부 김성민 △광주전남본부 김양우 △대전충남본부 강준오 △충북본부 유병하 △울산본부 천승희 △해외연수 민성기 유병갑 정광섭 ◇1급 전보△총무국 임재철 △연수원 교수연구팀 이상배 정희전 △조사국 김영백 △금융안정분석국 임주환 △금융시장국 전한백 △금융결제국 김유철 △경제교육센터 장세근△제주본부 홍택기 △경남본부 안용성 △한국금융연구원 파견 박정룡 △금융감독원 파견 이용호 ◇2급 승진△전산정보국 장태봉 △금융안정분석국 이창기 △감사실 김재거 △부산본부 박이락 △대구경북본부 노순갑 △광주전남본부 허진호 △대전충남본부 김종화 △인천본부 전진후 △총무국소속 파견 장택규 진우생 한상섭 홍승제 ◇2급 전보△기획국 금융통화위원회실 허재성 △전산정보국 박동현 △총무국 박재홍 백종만 △조사국 임호열 조희근 △금융안정분석국 김일환 △정책기획국 강태수 김유곤 이종규 △금융결제국 선종인 △발권국 이재헌 조현석 △국제국 임재호 △감사실 이강우 △부산본부 박찬승 △대구경북본부 남양우 △목포본부 임순섭 △광주전남본부 정구창 한동석 △전북본부 조동희 △대전충남본부 이종헌 △경기본부 신구식 △총무국소속 파견 원성규 △해외연수 최정수 ◇3급 승진△기획국 임현묵 △금융통화위원회실 김창호 △전산정보국 원영남 △총무국 민좌홍 △조사국 서정의 △경제통계국 유병훈 △금융안정분석국 김재국 △정책기획국 이환석 △금융시장국 김준태 △국제국 오영주 △금융경제연구원 이재랑 장기선 △ 강릉본부 김덕재 △울산본부 조원탁 △포항본부 최낙균 △총무국소속 파견 김영태 문한근 ◇3급 전보△기획국 박하종 송창식 △전산정보국 권영민 전영복 △총무국 김영일 문봉득 서신구 이철수 △연수원 교수연구팀 서정룡 △조사국 강성대 김상기 김영환 이경호천병철 △경제통계국 김경학 △금융안정분석국 류상철 이승우 △정책기획국 전승철△금융시장국 강지광 정수하 정 준 △금융결제국 성경창 이동익 △발권국 김병수 김용문 △국제국 감충식 김동명 박상규 △도쿄사무소 이원기 △홍콩사무소 서영만 △베이징사무소 장규호 △외화자금국 박래형 백승호 안경철 이선철 △감사실 강윤규남상병 안규완 유창조 이병천 최성주 △금융경제연구원 김준한 △부산본부 방승이 △광주전남본부 김순옥 임완빈 △인천본부 유양근 △제주본부 최윤찬 △경남본부 정재욱 △강남본부 남병우 정인규 △총무국소속 파견 박광석 신병곤 양석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감사위원회 △감사2팀장 신재근 ◇경영지원본부 △조사팀장 안춘엽△통계팀장 명인식△연수평가팀장 이현택△경리팀장 조희정△관재팀장 조호현△국제업무팀장 김봉태△국제협력팀장 최태주△해외연계팀장 이대규 ◇유가증권시장본부 △고객지원팀장 이국정△시장운영팀장 김철모△증권시장분석팀장 김수진△채권시장팀장 김성겸△채권상장팀장 신창균△상장심사2팀장 박종찬△공시제도팀장 류제만△공시1팀장 이돈규△공시2팀장 양정조△공시4팀장 권영일 ◇코스닥시장본부 △시장운영팀장 강정식△시장지원팀장 박병식△상장심사2팀장 김용상△상장심사3팀장 서상준△상장유치팀장 신평호△공시2팀장 김준헌△공사4팀장 김병률 ◇선물시장본부 △고객지원팀장 신홍희△청산결제팀장 정석호△제도2팀장 박웅갑△상품개발1팀장 류승규△상품개발2팀장 신승철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1팀장 김현철△시장감시3팀장 도양근△지분관리풍문분석팀장 이주원△심리1팀장 황성용△심리2팀장 배정득△심리3팀장 유승완△심리4팀장 김창호△심리5팀장 이용재△감리1팀장 이동철△감리2팀장 이기재△감리3팀장 김영진■ 경향신문사 ◇승격 △사옥재개발추진본부장 겸 경향하우징 대표이사 부사장(개발사업부문) 임은순◇전보 △경영기획실장 상무 겸 경향하우징 대표이사 사장 구운회△사옥재개발추진본부 부장 심언준■ MBC △아나운서국장 성경환
  • 사서없는 ‘셀프 도서관’ 문연다

    “어, 도서관에 사서가 없네.” 서울 노원구는 공공도서관 가운데 처음으로 입·퇴실과 도서대출 등 전과정이 사서의 도움없이 이뤄지는 최첨단 ‘노원정보도서관’을 15일 준공, 주민에 개방한다. 14일 노원구에 따르면 상계동 686번지 온수근린공원에 들어서는 노원정보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977평(6526㎡) 규모로 열람석 780석을 갖췄다. 2003년 5월 착공,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공사비로 167억 9200만원이 들었다. 지상1층에는 초등학생용 어린이 열람실(45석)과 엄마와 유아를 위한 모자열람실(30석), 장애인열람실(7석), 각종 정기간행물을 구독할 수 있는 연속간행물실(30석)로 꾸며졌다. 2층에는 각종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108실)이,3층에는 디지털자료실(85석)·시청각실(60석)·컴퓨터학습실(24석)·문화교실(24석)이,4층에는 일반열람실(371석)이 각각 들어선다. 공공도서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휴대전화 모바일 회원제와 무인좌석예약시스템, 도시지리정보시스템을 채택해 사서의 도움없이 입·퇴실과 도서의 대출·반납, 예약 등이 가능한 논스톱 시스템의 첨단디지털 도서관이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 자료 검색 및 열람은 물론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좌석현황을 살펴보고, 예약할 수 있다.10만여권의 장서를 갖출 계획이며 도서마다 도서지리정보시스템(RFID)을 통해 쉽게 책을 찾을 수 있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64만명이라는 주민 수에 비해 변변한 도서관이 없어 구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면서 “미래형 최첨단 도서관인 노원정보도서관의 개관으로 문화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액운 물러가고 희망 솟아라

    액운 물러가고 희망 솟아라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정월대보름인 12일에는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서울 하늘에 환하게 걸린답니다.각박한 도시생활을 잠시 잊고 보름달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한해의 소원을 빌어봅시다.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은‘꼭’이루어진다고 합니다.자기 나이만큼 다리밟기를 하면 그 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딱∼’소리를 내며 힘차게 부럼을 깨물면 일년 열두 달 동안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멀리갈 필요도 없습니다.가까운 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각 구청들의 대보름 행사에 참가해 보세요.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쥐불놀이,팽이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가족만의 대보름 추억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 사진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뒷동산으로 달맞이 가세∼ ‘동국세시기’에는 초저녁에 횃불을 들고 높은 곳에 올라 달맞이를 하면 일년 열두달 재수가 좋다고 적혀 있을 정도로 달맞이는 대보름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두둥실 떠오르는 대보름 달을 보며 소원을 빌면 그 소원도 이뤄진다고 한다. 농부들은 달의 모양, 크기, 출렁거림, 높낮이 등으로 1년 농사를 점치기도 했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12일 오후 5시 개운산에서 구민들의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흥을 돋우기 위한 사물놀이와 소원문 낭독, 성북구립합창단의 축가, 달타령 등 민요 한마당, 달집살이(소망문 태우기), 폭죽놀이, 강강술래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국립극장(www.ntok.go.kr)은 11일 오후 4시 문화광장에서 대보름축제 ‘남산위의 둥근 달’을 펼친다. 국립극장 홈페이지에 있는 소원전단지에 새해 소원을 적어오면 이날 달집을 둘러싼 새끼줄에 매달아 태우며 소원을 빌 수 있다.100 가정을 추첨해 2006년 정기공연 중 한 작품을 4인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정기공연 무료 관람권도 나눠준다. ●신명나게 민속놀이 즐겨볼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2∼19일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소망기원 행사를 개최한다.12일에는 사물놀이패의 식전 길놀이 한마당 공연과 십장생 상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소망을 복줄에 매달아 소원을 기원하는 ‘소지꽂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참여행사로 투호와 널뛰기, 팽이치기, 미니 복조리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12일 오후 4시부터 마들근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대보름 맞이 청소년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사물놀이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굴렁쇠 굴리기와 쥐불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 등으로 짜여진 민속행사를 마련한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난 9일 도봉2동 사무소에서 잡신을 몰아내고 마을과 가정의 안녕을 비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남산골 한옥마을(www.hanokmaeul.org)에서는 12일 오후 4시30분 ‘지신밟기’, 오후 5시30분 짚으로 만든 달집 태우기 등 민속놀이가 열려 액을 쫓고 풍년을 기원한다.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진채식(정월대보름에 먹는 나물) 전시, 부럼깨기, 오곡밥 제조 시연·시식회, 널뛰기, 연 만들기 등 각종 전시·체험 행사도 열린다. 남산공원(parks.seoul.go.kr//namsan)에서는 11일 오후 2시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액막이 연’ 만들어 날리기, 복조리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교실(팔각정광장) 등이 운영된다. 보라매공원(parks.seoul.go.kr//boramae)도 12일 민속놀이 자율체험마당, 액막이 연 만들어 날리기,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의 행사를 기획했다. ●무병장수 기원하며 쥐불놀이 해볼까∼ 쥐불놀이는 논두렁에 불을 질러 쥐를 없앰으로써 그해 풍년을 비는 조상들의 지혜를 담고 있다.‘망월이야∼’하고 외치면서 밭두렁과 논두렁, 마른 잔디에 불을 놓는다. 구멍을 뚫은 깡통을 철사 끈에 단 뒤 깡통에 불쏘시개를 넣고 윙윙 소리 내어 돌리는 놀이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1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오목교 아래 안양천에서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민속공연 등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양평1동 체육회 주관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대보름 OX퀴즈 대회와 구슬치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대보름 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을 돋운다. 달집태우기는 약 5m 높이의 달집에 불을 사르는 것으로 구민들이 달집을 둘러싸고 어깨동무를 하는 멋진 장관이 연출된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0일 오후 3시부터 신정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동대항 줄다리기와 윷놀이와 함께 연날리기, 쥐불놀이, 부럼깨물기, 그리고 한해 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펼쳐진다. 민속공연으로 태권무와 풍물놀이, 경기민요, 남도판소리 등 정겨운 우리 소리와 함께 고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눠요∼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10일 오전 11시부터 건국대 동문회관 연회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 노인 200명을 초청해 민요 공연, 장기자랑 순서가 있는 경로잔치를,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10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만두 만들기’ 행사를 열기로 했다. 구의 3동에서는 ‘대보름에 땅콩, 호두, 잣 등 부럼을 깨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민간속설에 따라 땅콩을 충분히 준비해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정월대보름에 대한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10일부터 21일까지 윷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온 주민들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농악놀이도 하고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펼치며 새마을 부녀회에서 마련한 국수, 돼지고기, 떡, 막걸리 등도 함께 나누며 주민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서울시청팀종합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광통교 다리밟기 81년만에 재현 정월대보름 다리밟기가 청계천 광통교에서 81년만에 재현된다. 서울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12일 오후 5시30분부터 지난해 복원된 청계천 광통교에서 다리밟기 행사를 옛모습 그대로 다시 열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1925년 중단된 뒤 무려 81년만에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재현되는 것이다. 다리밟기는 광통교∼광교∼모전교를 오가는 1㎞구간에서 진행된다. 코스 곳곳에서는 쥐불놀이·강강술래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주변에 먹을거리 장터가 마련돼 조선시대 답교놀이 때마다 장관을 이뤘던 당시의 풍경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연 만들기 시범과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떡메치기, 소망고치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세시풍속 민속체험 한마당이 열린다. 답교로 불리는 다리밟기는 고려시대부터 시작됐다. 정초에 자기 나이만큼 다리를 밟으면 그 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재앙을 물리치며 복을 받는다고 믿으면서 유래했다. 다리를 많이 지나갈수록 좋다고 해서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3일간 성안에 있는 모든 다리를 밟고 지나갔다. 놀이에는 양반부터 서민까지 구별 없이 동참했는데, 이때 퉁소와 북의 장단에 선소리꾼까지 참여해 일대 장관을 이루었다.‘경도잡지’에 의하면 서울에서는 광통교와 수표교가 다리밟기를 가장 많이 하던 곳이며, 마포·아현·노들·살꽂이 등 크고 작은 다리에서도 이뤄졌다. 이날은 관례에 따라 통행금지도 완화됐다. 양반층에서는 서민과 어울리기를 꺼려 하루 전날 저녁에 다리를 밟았는데 이것을 ‘양반다리밟기’라 했다. 남녀가 유별하여 부녀자들은 정월보름 다음날 저녁에 다리를 밟았다고 한다. 그러나 다리밟기 놀이는 1925년 돌마리를 끝으로 중단됐고, 그후 간헐적으로 주민들 사이에 광교와 수표교에서 이뤄지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자취를 감췄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금천문화원도 11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사물놀이 풍물팀의 흥겨운 풍악을 앞세워 ‘시흥다리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구의 명물인 천년이나 된 은행나무 앞을 출발하여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까지 걸으며 한해 소원과 연중무사를 비는 행사로 지금은 복개되어 다리가 없지만 원래 석교가 있던 자리에서 열린다. 시흥다리밟기 행사는 지금으로부터 200여년 전인 조선 정조대왕 때부터 시작됐고, 그 뒤 주민의 무운장수를 기원하는 연래행사로 자리 잡았다.
  • [수도권플러스] 노원구 전직원이 ‘푸드마켓’ 후원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 직원들의 아름다운 이웃 사랑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 소속 공무원들이 최근 개장한 무료 식품 나눔터인 ‘노원 두레푸드마켓’의 후원자로 발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후원 등록을 시작한 지 열흘만인 6일 현재 전체 직원 1337명 중 이 구청장 등 1035명이 후원자 약정을 체결했다. 이들은 매월 2000원에서 1만원까지 자신이 지정한 계좌에 자동이체 기부 방식인 ‘1인 1계좌 사랑나누기’운동에 가입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월 420여만원이 매달 후원계좌를 통해 푸드마켓에 성금으로 전달된다. 푸드마켓은 지난해 12월29일 옛 공릉 2동 사무소에 문을 연 무료 식품나눔터로 음식뿐만 아니라 성금이나 생필품 등 전 품목을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공간으로 현재 3446명의 기초생활수급자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하루 평균 120명이 이용하고 있다. 푸드마켓 관계자는 “구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생활속 문화공간’ 지하철

    ‘생활속 문화공간’ 지하철

    지하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닙니다. 생활속 문화공간입니다. 하루평균 632만명이 드나들며 재즈에 취하고 명화에 흠뻑 빠집니다. 자치구 현장민원실을 찾으면 인터넷과 책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지요. 이색 결혼식장으로 깜짝 변신하기도 한답니다 30년간 지하철이 진화를 거듭하는 동안 우리는 제자리 걸음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소리가 끊이질 않고, 의자 위를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자주 만납니다. 내리기도 전에 몸을 밀치며 먼저 타려는 승객들로 눈살을 찌푸릴 때도 있습니다. 지하철 마니아들은 우리 지하철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뉴질랜드는 개찰구에서 표를 확인해 번거롭고, 프랑스 파리는 문을 직접 열고 닫아야 해서 내릴 역을 지나치기 쉽답니다. 중국은 덜컹거리고 소음이 심하고요.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지하철, 올해는 문화시민답게 이용해 봅시다. 해질 무렵 한강철교위를 질주하는 열차의 모습에서 고단한 삶의 희망을 읽어 봅니다. 글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녹사평역에서 행복한 새출발 이색적인 결혼식을 꿈꾼다면 6호선 녹사평역으로 달려가 보자. 국내 유일의 지하철 결혼식장이 그 곳에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수현 부역장은 “교통이 편리하고,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시설이 완벽해 장애인에게 더없이 좋은 예식장”이라고 자랑했다. 서울시 건축상 동상을 받은 곳이라 볼거리도 다양하다. 녹사평의 특징은 자연광이 지하 5층까지 오롯이 비추는 원통형 구조라는 점이다. 천장이 돔형(지름 12m)이라 은은한 빛이 하루 종일 역사를 감돈다. 지하 1층과 2층을 잇는 계단을 유리로 만들어 바닥까지 반짝인다. 햇빛 만큼이나 화사한 신부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웃음을 머금은 신랑에게 내려가는 길이다. 층마다 매단 청사초롱이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182인치 대형 멀티비전에선 신랑, 신부의 성장 모습이 상영된다. 결혼식장은 에스컬레이터를 가운데로 둔 원형이다. 규모가 1520㎡(460평)라 출장 뷔페를 부르면 식장 반대편에서 식사도 할 수 있다. 평소엔 갤러리로 활용되는 터라 하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폐백실, 신랑·신부대기실도 모두 공짜다. 역사를 꾸미는 비용은 이벤트 회사와 따로 계약을 맺어야 한다. 녹사평의 또다른 볼거리는 이색 벽화다. 작가 최범진·안혜경씨가 색상 유리로 만든 ‘교렴(轎簾)’과 ‘상생(相生)’은 빛과 색을 조화시킨 작품이다. 교렴은 전통적인 조각보의 느낌을 살렸고, 상생은 손을 맞잡아 새로운 화합을 표현했다. 덕분에 영화,TV,CF, 뮤직비디오, 각종 잡지의 단골 촬영장소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말아톤’‘와일드키드’ 등이 대표적 작품이다. ■ 50여곳선 흥겨운 공연활동 24일 오후 6시, 지하철 7호선 이수역 공연장. 록밴드 ‘아수라’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를 부르고 있다. 보컬의 목소리가 역사를 뒤흔들고, 연주자는 시린 손을 털어가며 기타와 드럼을 두드린다. 찬 바람이 지하 1층에 자리한 공연장까지 그대로 불어왔다. 퇴근길 시민들이 공연장 앞에 멈췄다. 락밴드의 화려한 음악과 몸짓에 눈길을 빼앗긴 탓이다. 여중생들은 ‘보컬이 꽃미남’이라며 연신 플래시를 터트렸다. 회사원 박영석(35)씨는 “대학 축제 때 이후로 록밴드 공연을 본 적이 없다.”면서 “오랜만이라 신기하고 재밌다.”고 했다. 그러나 이봉학(71) 할아버지는 “시끄러워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같은 날 오후 1시30분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 자신을 ‘산해’라고 소개한 안중신씨가 통기타를 치며 고 김광석씨의 노래 ‘일어나’를 부르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까지 이어지자 탄성이 나왔다. 박수를 친 관객들은 1000원짜리를 꺼내 기타 케이스에 집어넣었다.2004년 10월부터 지하철에서 공연하는 안씨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멈춰서서 감상하는 시민들이 참 고맙다.”면서 “지하철 공연은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문화공간”이라고 말했다. 지하철에서는 포크송, 남미민속음악, 록밴드, 응원퍼레이드, 섹스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주말에는 더욱 다채롭다. 사단법인 서울지하철문화연구원 등이 오디션을 통해 뽑은 예술가들이 지하철 50여곳에서 활동한다. 서울메트로(www.seoulmetro.co.kr)와 도시철도공사(www.seoulmetro.co.kr)에서 공연자와 공연장소·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 곳곳에 미술품 상설전시장 지하철역이 갤러리로 거듭났다. 벽화에 더해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곳곳에 생겼다. 대표적인 곳이 3호선 경복궁역 지하 1층에 자리한 서울메트로미술관.400평 규모로 전시면의 크기는 가로 4m, 세로 2m. 전시관은 1,2관으로 나뉘어 있고, 중간에는 출입문을 설치해 미술품 도난을 방지한다. 24일 찾은 미술관에선 ‘서울체신청 100주년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공간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뤄져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천장과 측면에 달린 조명이 은은하게 작품을 비췄다.CCTV와 함께 공익근무요원이 전시장 주변을 맴돌며 도난을 방지하고 있었다. 사진을 감상하던 주부 이정녀(49)씨는 “편지를 써놓고 우편 배달부를 애타게 기다리던 옛 생각이 떠오른다.”면서 “전시장 덕분에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짜증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지하철 전시장이 일상생활을 여유롭게 해준다는 얘기다. 딸 이소희(8)양과 함께 방문한 직장인 김인수(여·36)씨도 전시장이 만족스럽다고 했다.“바빠서 아이와 문화생활을 즐기기 쉽지 않는데 지하철 갤러리는 오가며 자주 찾게 된다.”면서 “다양한 미술품이 많이, 자주 전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볼륨을 높인 TV 소리가 아쉬웠다. 서울시내 교통정보를 들으며 미술품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다. 4호선 혜화역에 위치한 혜화전시관은 아기자기하다.1층 대합실에 유리담장으로 구분해 조성한 57평 규모.50여점을 전시할 수 있다. 5호선 마포, 광화문역,6호선 녹사평역,7호선 이수역,8호선 몽촌토성역 등에도 상설전시장이 있다. ■ 지하철에도 지름길 있다 ‘2호선을 타고 한번에 갈까? 중간에 4호선으로 갈아탈까?’ 지하철 노선이 얽혀있다보니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기 전에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고민에 빠질 때가 종종 있다. 좋은 방법은 경험자들로부터 도움말을 듣는 일이다. 이마저도 안된다면 서울메트로(www.seoulmetro.co.kr)와 도시철도공사(www.seoulmetro.co.kr)의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환승 시간까지 계산해 최단 거리를 알려준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경험담이 최고다. 서울의 ‘동서남북’에 살며 시청 인근 도심으로 출근하는 회사원 4명으로부터 생생한 지하철의 지름길을 들어봤다. ●목동에서 시청까지 서울 서쪽 양천구 목동에 사는 조모(38)씨는 갈아타기가 귀찮아 5호선을 이용, 광화문역에서 내렸다. 그러나 요즘에는 신길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시청역에서 내린다. 직장이 시청 인근이어서 지하철에서 내려 걷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출퇴근 시간이 5∼10분정도 빠른데다 요금도 100원 저렴하다. 목동에서 시청까지 가는 방법은 모두 3가지.(1)목동∼광화문까지 5호선을 타는 방법.(2)목동∼신길(1호선)∼시청 (3)목동∼영등포구청(2호선)∼을지로 입구. 시청을 기준으로 광화문, 시청역은 지하철 맨 앞칸, 을지로역은 맨 뒤칸에 타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노원역에서 시청까지 서울 북쪽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는 이모(43)씨.4호선 노원역에서 출근을 시작한다. 그리고 환승노선에 따라 길이 2가지로 갈린다. (1)노원역∼동대문역(1호선)∼시청역과 (2)노원역→동대문운동장역(2호선)→을지로입구역 (1)코스와 (2)코스의 경우 승차시간은 45분 정도로 비슷하다. 다만,(1)코스는 동대문역에서 환승거리가 길다. 게다가 혼잡하다.(2)코스는 동대문운동장의 환승거리가 짧지만 을지로역에서 시청 인근 회사까지 좀 긴 편이다. 전체적으로 (2)코스가 2∼3분 빠르다. 이씨는 4호선 노원역 신문판매대에서 한 칸 뒤쪽에서 탄다. 동대문운동장역에서 내리면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앞에 있다.2호선 동대문운동장역에서는 전철 진행방향 가장 앞쪽에서 타면 을지로입구역 계단과 만난다. ●방배역에서 시청까지 서울 남쪽 서초구 방배동에 사는 회사원 박모(30)씨는 2호선 방배역∼사당역(4호선)∼서울역(1호선)∼시청역으로 다녔다. 시간은 36분.2호선 방배역∼시청역 코스보다 13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동료직원 고모(29)씨에게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리라는 권유를 받았다. 하차한 뒤 역사 밖으로 나오는 거리가 절반 정도로 짧다는 것이다. 그의 지적은 맞았다. 방배역에선 여섯번째 칸, 첫번째 문에서, 사당역에서 맨 앞 칸에서 타면 갈아탈 때 가장 빠르다. 특히 환승자가 많은 사당역에선 인파의 앞 부분에 서야 편하다. ●오금동에서 시청까지 이모(31)씨가 서울 동쪽 송파구 오금동에서 시청까지 오는 방법은 2가지다.(1)버스∼잠실역(2호선)∼을지로입구역 (2)방이역(5호선)∼광화문역이다. 이씨는 첫 번째 방법을 선호한다.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잠실역까지는 20여분, 지하철로 잠실역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는 28분 걸린다. 방이역에서 광화문역까지는 36분 소요된다. 그러나 집에서 방이역까지는 13분, 광화문역에서 시청까지는 10분을 걸어야 한다. 을지로입구역에서 시청까지는 도보로 5분이면 충분하다. 출퇴근시간의 지하철 배차간격도 2호선은 2∼3분인 반면 5호선은 5∼6분이다. 모두 감안하면 첫번째 방법이 두번째보다 5∼10분 정도 덜 걸리는 셈이다. 더구나 5호선이 2호선보다 더 붐빈다. 시청을 향한다면 2호선이나 5호선 모두 앞쪽에 타는 게 좋다. 서울시청팀종합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명당’ 잡으면 10분을 아낀다 지하철에도 ‘베스트 포지션’이 있다.‘아는 사람들’은 이런 자리만 골라탄다. 바로 환승역과 가장 빨리 연결될 수 있는 열차 위치다. 어떤 문으로 내리느냐에 따라 목적지 도착 시간이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10분까지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바쁜 출근 시간에 10분은 하루를 좌우할 만큼 가치있다. 당신의 황금같은 10분을 위해 서울인이 베스트 포지션을 공개한다. 지하철 1호선이나 3∼8호선을 이용하다가 2호선으로 갈아탄다면 열차 앞쪽이나 끝쪽이 베스트 좌석이다. 시청역에서 1호선 인천·천안행을 탔다가 2호선으로 갈아타려면 열차의 첫번째 칸 첫번째 문에서 내리면 좋다.2호선 환승구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반대로 의정부북부행에서 2호선으로 가려면 열차 마지막칸 마지막문 앞에 서면 된다. 지하철 4호선을 이용, 동대문운동장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탈 때도 열차의 맨 앞 또는 가장 끝부분이 베스트 좌석이다. 사당행 4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탈 때는 열차 마지막칸 마지막 문이, 오이도행 4호선에서는 첫번째 열차 첫번째 문이 빠르다.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려면 승강장 중간쯤에서 탑승해야 한다.1호선 인천행 열차를 타고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바꾸어 타려면 뒤에서 네번째 칸 두번째 문, 의정부북부행에서 갈아타려면 네번째 칸 네번째 문을 이용하면 빠르다. 지하철 3개선이 한꺼번에 있는 종로3가역과 왕십리역은 매우 혼잡하고 환승구간이 길기 때문에 베스트 포지션을 알아두면 특히 유용하다.1호선 종로3가역에서 3호선이나 5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무조건 여섯번째 칸 첫번째 문앞에 서는 것이 좋다. 반면 3호선 종로3가 역에서 1호선으로 빨리 갈아탈 수 있는 베스트 포지션은 다소 복잡하다.3호선 수서행 열차에서 1호선 인천·병점행 열차로 빨리 갈아타려면 첫번째 열차 첫번째 문을,1호선 청량리행 열차에 타기 위해서는 두번째 열차 두번째 문을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 반대로 3호선 대화행 열차에서 인천·병점행 1호선을 타려면 가장 마지막 열차 마지막 문을,1호선 청량리행에 타려면 아홉번째 열차 두번째 문을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마천행 열차를 타고 종로3가역에서 1·3호선으로 갈아타려면 열차 맨 앞칸에 타는 것이 좋다. 반대로 방화행 열차에서 1·3호선으로 바꾸어 타려면 맨 마지막 열차 마지막 문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다. ■ 1호선 동묘앞역 안전·편리 최우수 지난해 12월21일 개통된 1호선 동묘앞역은 새로운 개념의 역사다. 이용이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설계됐다. 우선 기능실을 지상으로 올려 지하를 말끔히 정리했다. 그래서 6호선까지 환승거리가 45m에 불과하다. 에스컬레이터 16대와 엘리베이터 8대, 장애인 전용 게이트를 만들어 장애우, 노약자가 불편 없이 지하철을 이용한다. 승강장 바로 옆에 화장실을 배치한 것도 작은 배려다. 개찰구도 승강장과 맞붙어 오가기 편하다. 안전시설은 정교하다. 승강장과 대합실을 불연소재를 마감하고, 계단 부근에 제연수막을 설치해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았다. 승객대피 유도등과 더불어 시각장애인 음성안내기를 마련해 비상시를 대비했다. 화재가 발생하면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불이 위층으로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승강장을 2배로 넓혔다. 종합화상감시시스템을 도입해 역무실에 CCTV 48개를 한꺼번에 보며 승강장을 관리한다. 문철현 역장은 “동묘앞역은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을 말 그대로 실천한 새로운 역사”라고 강조했다. 역사의 또 다른 변화는 화장실에서 시작된다.4호선 숙대입구역와 삼각지역이 깨끗한 화장실로 명성을 얻자 서울메트로 강경호 사장이 1∼4호선 전 역사의 화장실을 바꾸도록 지시했다. 24일 삼각지 화장실 입구. 무가지와 잡지책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여자화장실에는 화장대와 아동용변기, 기저귀대, 숙녀용 비데가 마련돼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대까지 눈에 띈다. 겨울이라 화분은 역무실로 옮겼지만 작은 화분과 시계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장실 개선을 주도한 삼각지 영업사업소 황춘자 소장은 “화장실이 깔끔해져 기분까지 상쾌해 졌다는 시민을 자주 만난다.”면서 “작은 변화가 큰 기쁨을 준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 하루 632만명, 한해 22억명 수송 연간 22억명을 수송하는 서울지하철은 서울의 핵심 교통수단이다. 규모면에서 세계 3∼4위를 다툴 정도로 선진 지하철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서울메트로(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에서 운영하는 서울지하철은 1974년 8월15일 1호선이 개통한 이래 30여년 동안 양적·질적인 팽창을 거듭했다. 알고 타면 더 유익한 지하철에는 재미있는 통계가 살아 숨쉬고 있다. 수송인원은 하루평균 632만명을 수송, 연간 22억명에 이른다. 이는 하루 32만명에 불과하던 30년전에 비해 무려 27배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지하철은 모스크바 33억명과 도쿄 26억명에 이어 세계 3위다. 영업거리는 286.9㎞로 30년전 7.8㎞에 비해 36배나 늘어났다. 이는 런던 415㎞, 뉴욕 368㎞, 도쿄 292㎞에 이어 세계 4위다. 서울지하철 역사는 30년전 9개 역사에서 1∼4호선 117개,5∼8호선 158개 등 모두 265개 역사로 29배 증가했다. 전동차량 수도 60량에서 3505량으로 59배 증가했다.2호선 본선과 1·3·4호선은 편성당 10량이다.5·6·7호선은 8량,8호선은 6량으로 구성돼 있다.2호선 지선인 성수∼신설동 구간은 편성당 4량이며, 신도림∼까치산역 구간은 6량이다. 한량의 길이는 20m로 내구연한 25년이 지나면 폐차시킬 수 있다. 지하철 1량의 탑승정원은 160명이지만 최고 400명까지 탈 수 있다. 최고 운행속도는 1∼4호선이 시속 110㎞이며,5∼8호선은 80㎞다. 가장 깊은 역은 8호선 산성역으로 지하 60m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짧은 역간 길이는 5호선 행당∼왕십리 구간으로 552m이며, 가장 긴 곳은 3호선 삼송∼원당 구간으로 5㎞에 이른다. 전철은 평택∼성환 구간이 9.4㎞다.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출입구를 가진 역사는 1·3·5호선이 교차하는 종로 3가역으로 출입구가 16개나 된다. 역무원 수는 4139명이다. 서울메트로 2380명, 도시철도공사 1759명이다. 하루 수익금만도 31억여원에 이른다. 1∼4호선의 전력사용량은 연간 8억 8000㎾, 한달 7360만㎾로 연간 655억원으로 한달 평균 55억원이 전기료로 들어간다. 이는 서울시 전체 전력사용량의 2.7%이며, 인구 14만여명이 거주하는 김포시나 구리시 전체가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규모다. 지하철 1㎞를 운행하는 데 1998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전기료로만 운임수익의 약 10%가 쓰여진다. 지하철 전기는 71%가 전동차 운행, 전동차 내부조명, 에어컨 가동 등에 쓰이며, 나머지는 역사조명과 에스컬레이터, 환기시설 가동 등에 사용된다. 2005년 지하철 1∼4호선의 유실물은 하루평균 74건, 연간 2만 6846건으로 한해 접수된 유실물의 70.2%인 1만 8850건이 본인에게 인계됐다. 유실물 중에는 가방이 전체 28.9%인 77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휴대전화와 MP3 등 전자제품이 12.3%(3305건), 의류 11.1%(2981건) 등의 순이었다. 현금도 7.9%(2145건)로 액수로 따지면 3억원에 달했다.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량은 5∼8호선의 경우 하루 15t에 이르는데 연간 5475t의 쓰레기가 나오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지하로 들어간 구청 민원서비스 지하철 현장민원실의 대민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강남·서초·노원·동작·양천구청 등 25개 구청에서 운영중인 지하철 현장민원실에서는 각종 민원서류 발급 뿐만 아니라 도서 대여, 인터넷 이용, 휴게실, 공부방, 어학강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민원서류 발급. 직장인들이 50여개 역사에 있는 현장민원실이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선 동사무소에서 발급되는 대부분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구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양천구청(구청장 추재엽)은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 목동역 등 3곳에 민원서비스와 함께 도서대여점을 운영한다. 하루 민원처리 건수는 하루 평균 100∼200건 정도로 이용객의 대부분이 출퇴근 직장인들이다. 역별로 2000여권의 도서를 배치해 무료도 대여해 주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구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내에 도서방, 문화의집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노원구청(구청장 이기재)은 지하철 7호선 마들역에 ‘문화의집’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어학강의와 문화교실, 어린이 놀이방, 인터넷 이용시설, 휴게실 등을 제공, 구민들이 주말에도 즐겨 찾는 명소가 됐다. 하루 평균 100∼120명이 이용한다. 공부방에는 지하철 이용객은 물론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즐겨 찾는다. 컴퓨터 교실과 노래교실, 서양화교실, 한문교실, 서예교실 등 13개 강좌가 매일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 지하철 타고 고궁여행 “진분홍 연꽃을 물에 띄우고, 금으로 장식한 배로 봉래궁(蓬萊宮)에 이르니, 무릉도원(武陵桃源)이 따로 없네.” 영화 ‘왕의 남자’에서 연산군이 경복궁 경회루에서 풍류를 즐기는 모습을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은 연꽃도, 금으로 장식한 배도, 봉래궁도 없지만 조선시대 왕들이 노닐던 장소만은 그대로 남아 있다. 지하철 티켓 한 장이면 그 곳들을 손쉽게 갈 수 있다. 서울시내에서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지하철역 주변의 명소를 소개한다. ●조선시대 왕들의 풍류 경복궁(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은 1395년 태조 이성계가 건축한 조선시대 정궁(正宮). 광화문의 해태조각상, 근정전의 기단에 조각된 방위신상, 경회루 다리 및 영제교의 석교에 설치된 석조조각물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조각 미술품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경회루 방지(方池)는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침전의 서쪽과 연결됐으며 잔치도 하고 뱃놀이도 즐기며 때로는 외교사절을 영접하던 곳이다. 규모는 남북 113m, 동서 128m에 이른다. 1506년 연산군 시대 기록을 보면, 방지 서쪽에는 만세산(萬歲山)을 만들어 화려한 꽃을 심고 금·은·비단으로 장식한 봉래궁(蓬萊宮), 일궁(日宮), 월궁(月宮) 등 작은 궁궐을 만들었다. 왕은 황용주(黃龍舟)라는 작은 배를 타고 만세산(萬歲山)을 오고 갔으며, 때로는 비단꽃을 물 위에 띄우고 촛불을 켜고 향을 피워 밤이 낮같이 밝을 정도로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통합요금권 3000원(성인 기준) 한 장이면 경복궁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국립민속박물관·조선 왕실의 유물 4만여점이 전시된 국립고궁박물관도 함께 둘러 볼 수 있다. ●왕이 거닐던 정원 둘러볼까 창덕궁(5호선 종로3가역 6번 출구,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은 1405년 태종이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지었다. 경복궁 주요건물이 일직선상으로 놓여있다면, 창덕궁은 산자락을 따라 건물들을 골짜기에 안기도록 배치했다. 지형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정자·연못·담장·다리 등을 설치해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창덕궁은 현재 남아 있는 궁궐 가운데 가장 보존이 잘 돼 있고 자연과 잘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언어권별로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정문인 돈화문 앞에서 일정 시간 동안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다. 창덕궁 건너편의 종묘(1·3·5호선 종로3가역 8·11번 출구)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도심 속에 숲으로 둘러싸여 엄숙하면서도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돌담길 걸으며 문화의 향기 덕수궁(1호선 시청역 3번 출구,2호선 시청역 12번 출구)은 최초의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이 있는 곳으로 구한말 수많은 시련의 역사를 간직한 궁이다. 아관파천의 장소였던 옛 러시아공사관과 을사조약이 체결된 중명전은 대한제국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국중유물전시관과 덕수궁미술관이 있으며, 대한문에서는 월요일을 빼고 매일 수문장 교대의식이 열린다. 덕수궁 돌담길 건너편의 서울시립미술관도 볼거리다. 현재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전(3월 5일까지)’‘박노수 기증 작품전(2월 19일까지)’‘천경자 상설전’이 열리고 있다. 남정 박노수(藍丁 朴魯壽)는 한국화단의 대표적인 원로작가로 남정의 작품세계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풍경 등을 모티브 삼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실험도 선보이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올라가면 서울역사박물관(5호선 서대문역 4번출구·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이 나온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보여 주는 대표적인 도시 역사박물관이다. 특히 조선시대의 과학·생활·놀이 문화 등을 자세히 엿볼 수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이것만은 꼭” 구청장들의 새해 각오

    구청장들의 새해 계획은 저마다 달랐지만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것만큼은 일반 구민들과 다르지 않았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새벽에 학교 운동장에서 이틀에 한번꼴로 줄넘기 1000개를 하고, 다시 테니스 라켓도 잡아볼 작정”이라고 말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매주 일요일 산에 오르면서 나이를 거꾸로 먹는게 아니냐는 농담을 듣는다.”면서 “올해에는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의 산악회 활동을 좀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일주일에 4번 이상 1시간씩 빠른 걸음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성낙합 중구청장은 체중을 줄이고 체력을 키우겠다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업무상 술자리가 많은 탓에 술을 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구청장들도 꽤 있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올해 목표를 금주·금연으로 하고 건배 제의를 할 때 술이 아닌 물·사이다·콜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올해 술은 한자리에서 세잔 이상 들지 않겠다.”고 말했다. 책과 글쓰기를 강조한 구청장들도 있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올해를 ‘책읽기 원년’으로 삼고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한달에 책 두 권 읽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소설을 펴낸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올해 수필집을 낼 계획이다. 애교섞인 유머를 담아 새해 소망을 나타낸 구청장도 있었다.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축복받을 분!, 돈벼락 받을 분!’ 등 화가 날 때 다스리는 욕을 개발해보기로 했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책이나 물건을 나누는 삶이라고 전제한 뒤 가능하면 갑자기 늘어난 ‘살’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시간이 날 때마다 가족들에게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날려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불우이웃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4만 5000포기)로 김장을 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면서 “올해도 직접 배추를 경작해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2006년 함께 웃어요

    2006년 함께 웃어요

    올해는 환하게 웃어봅시다. 삶은 희망입니다.‘웃음’은 밝고 화사한 희망입니다. 병술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장과 25개 구청장들이 시민들과 구민들에게 환한 웃음과 함께 새해의‘희망 편지’를 전합니다. 시장과 구청장이라는 공인의 멍에를 지고 행정의 최일선을 진두지휘하는 사람들, 업무적인 일때문에 딱딱하고 근엄하게만 보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래서 ‘가장 웃음이 없어 보이는,그렇지만 가장 많이 웃어야 하는 사람들’의 미소에서 희망을 찾아 보았습니다. 시장과 구청장들이 가족들에게 쓴 편지와 새해 소망은 우리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즐거워야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야 즐거워진다고 하지요.병술년에는 시민들 모두가 활짝 웃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글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이명박 서울시장 나의 귀여운 손녀 지은이,지예,유빈이에게! 너희들이 태어났을 때 걸을 때가 되면 서울대공원에 데리고 가려고 마음 먹었고 또 매번 다짐해 왔는데,지은이가 올해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지예,유빈이는 세살이 되도록 아직도 함께 가지를 못했구나.올봄에는 휴일날 꼭 시간을 내서 모두 함께 대공원에 가자.가서 사자,호랑이도 함께 보고 놀이기구도 한번 타 보자. ●이기재 노원구청장 가족들에게 그동안 각종 행사로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바쁘게 나가다 보니 가족들에게 신경을 쓸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또 가족과의 대화도 많이 부족했습니다.올해에는 딸과 함께 영화관에도 가고 주말에는 함께 모여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 그동안 가정보다 일에 우선을 두면서 남편으로서 때로는 아버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항상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사랑하는 아내,아이들이 행복하면 나 역시 행복한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올해는 가족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막내야, 올해는 꼭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사랑하는 당신.결혼할 때 내 마음속으로 약속한 일이 있었습니다.결혼기념일과 당신의 생일,신년 등에 당신을 위한 시(詩)를 쓰는 것이었습니다.결혼 25년되는 날 당신에게 100편의 시를 써 책으로 내 주고 싶었습니다.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시를 쓰지 못하고 있어 마음에 걸립니다.올해에는 다시 당신을 위한 시를 쓰렵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사랑하는 아들들에게.밤낮없이 일하다보니 너희들에게 너무 소홀했구나.미안하다.올해부터는 아버지가 너희들에게 약속하마.한달에 한번 정도는 너희들과 산행을 하자꾸나! 야외로 가서 맑은 공기도 쐬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너희들과 정을 듬뿍 나눌 수 있도록 하자꾸나. ●성낙합 중구청장 사랑하는 당신과 아이들에게.‘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가훈을 늘 가슴에 품고 있으면서도 쏟아지는 일 때문에 우리끼리 저녁 한끼 제대로 먹은 적이 없는 것 같소.당신에게도 미안하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욱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올해에는 좀더 가정의 화목을 위해 시간을 내도록 노력하겠소. ●조남호 서초구청장 사랑하는 당신!결혼할 땐 처음 만났던 때의 기쁨을 기억하며 자주 밤새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자고 약속했지.허나 젊었을 때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아이들이 자랄 때는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그리고 구청장이 되어서는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핑계로 지킬 수 없었구려.올해부터는 그 약속을 지키도록 노력할게. ●김희철 관악구청장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가족들에게 너무 소홀한 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올해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가족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사랑의 편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 사랑하는 아내 정순씨! 늘 쫓기다 보니 매번 당신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구려.올해에는 발마사지 기술을 틈틈이 배워 당신의 지친 발을 마사지해 주겠다고 결심했소.기념일이 아니더라도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여행도 함께 떠나봅시다.당신의 반쪽이. ●김우중 동작구청장 8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 바쁜 구정 탓에 그동안 자식된 도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사랑하는 당신! 100세가 넘으신 어머님을 모시느라 고생이 많소.당신이 내게 준 사랑,꼭 사랑으로 보답하리다. ●박홍섭 마포구청장 사랑하는 어머니!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저를 비롯한 4남매를 정성을 다해 키워주신 어머니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미어집니다.어머니 감사합니다.아울러 노동운동으로 해직과 실직,낭인과 다름없는 생활로 맘고생하면서 어머니 봉양과 남편 내조를 해준 당신.여생을 당신을 위해 살겠노라고 굳게 맹세합니다.사랑합니다. ●유영 강서구청장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는 고마운 딸 시우야.“자꾸 술드시면 건강을 해치는데,미워할거야∼.”라며 늦은 귀가를 나무라는 엄한 딸이 되었구나.고시 준비에 온 힘을 쏟으며 때로 방황하고 갈등하는 너의 모습은 아빠의 젊은 모습을 기억하게 하는구나.네가 늘 아빠의 편이듯 나도 너에게 영원한 한표를 던진다. ●김충용 종로구청장 사랑하는 가족들에게.새벽에 나가 밤늦게 귀가하는 남편과 아버지를 챙겨 주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돌아보면 바쁜 업무 탓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 미안합니다.올해 만큼은 바쁜 일이 있어도 우리 가족을 챙기고 사랑해 줄 것을 약속합니다.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휴일도 함께 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아내.“여보∼ 조금만 참아요.나중에 멋진 마당쇠가 되어 못다한 사랑을 다 드릴게요∼.”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신혁(11세)이와 혜리(5세)에게.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아버지가 늘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신혁아 올해에는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어주고,1시간 이상 같이 운동해 줄께.함께 독후감도 같이 쓰고, 살도 같이 빼자꾸나.혜리(5세)야 1주일에 한번은 네가 좋아하는 외출도 함께 하자. ●노재동 은평구청장 사랑하는 며느리에게.둘째 손녀 지원이를 건강하게 낳아줘서 참 고맙구나.그동안 첫아이 지영이를 총명하게 기르는 네 모습이 항상 흐뭇했는데 지원이도 잘 길러주기를 바란다.한가지 더 바란다면 이제 두 아이의 엄마로서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고 골고루 음식을 섭취해 건강을 지켜 주었으면 더 좋겠다. ●서찬교 성북구청장 올해에는 집에 혼자 있는 당신에게 출근할 때와 퇴근해서 집에 들어설 때 먼저 말을 건네겠소.그리고 한돌이 지난 손자 희준이, 많이 안아보고 싶고,보고 싶구나.희준이를 볼 수 있는 기쁨을 안겨준 큰 며느리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김현풍 강북구청장 내 생의 동반자이며 길동무인 당신에게.그동안 바쁜 생활로 마음 가득한 당신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올해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당신과 함께 손잡고 가는 내인생이 더욱 아름답도록, 우리 삶이 더 행복하도록,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 빈틈없는 일상에 매달려 하숙생이 되다시피 한 나만을 바라보는 당신.정말 미안하오.자식들이야 직장과 학업때문에 아버지 역할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당신에겐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소.올해에는 시간이 허락되면 당신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소. ●정영섭 광진구청장 5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직생활을 하느라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올해에는 가족들과 함께 꽃구경, 단풍구경도 가고 싶습니다.그동안 너무 미안했고,한편으로는 나를 잘 이해해 준 가족들 너무 고맙습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미안합니다.개인 생활의 제약을 감내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당신과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생각을 늘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도 표현을 하기 힘들었습니다.올해에는 작은 목표지만 우리끼리 외식 횟수를 10번 이상 하도록 해볼게요. ●박장규 용산구청장 당신에게.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소.내 자신이 쑥스러워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거의 못했소.당신의 존재가 나에게 크게 자리하고 있고,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부족한 남편인 절 올해에도 많이 사랑해주고 칭찬해 주었으면 하오. ●권문용 강남구청장 여보, 언제나 나의 꿈은 친구같은 아빠,애인같은 남편이 되는 것이었소.그동안 구청 살림살이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마음처럼 쉽지 않았소.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가장이 되겠소.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쁜 손주들의 재롱을 보게 해 준 큰딸과 둘째딸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신동우 강동구청장 구청장이 된 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당신에겐 정말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습니다.올해는 좀 더 가정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지켜질지 모르지 만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들과 같이 저녁을 하겠습니다.또 당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영화와 뮤지컬을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 나의 가장 큰 후원자인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먼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 본 게 언제인지 아련하지만 가끔 내가 끓인 라면을 함께 먹었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를 짓는다오.고맙고 사랑한다. ●이유택 송파구청장 1973년 10월 당신을 처음 만났던 영주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군∼.수줍어하고 순진해 보였던 웃음이 가끔 생각나지만 우리가 함께 한 세월이 벌써 33년 이라니….돌아보면 너무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당신에겐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시간인지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 했고….여보 고맙고 미안하네!
  • 노원구 자활지원 우수기관 선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4년 연속 자활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원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5년도 지방자치단체 자활사업 종합평가 결과 4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2002년에 이어 4번째이다. 서울의 다른 구청에 비해 자활수요가 많은 편인 노원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자활지원팀을 별도로 구성·운영해 왔다. 특히 수급자 간병인 육성사업, 장애아동통합교육 보조원 파견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 온 점이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자활능력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올해 자활사업을 추진한 전국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