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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19년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양천구, 19년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서울 양천구가 19년 연속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구는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6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관련 조직과 인력, 예산 등 지원 기반을 갖춘 도시를 뜻한다. 지난 2005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구는 전국 55개 지자체 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생학습 추진실적을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성과지표를 관리하고,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스마트창의인재센터를 활용해 직업능력과 자격증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지역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평생교육 홈페이지를 개발한 점도 호병을 받았다. 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성인문해교육 공모지원 사업에도 17년 연속 선정돼 올해 국·시비 33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접근성 높은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배움의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도심 속 흉물’ 빈집 전수조사

    양천구, ‘도심 속 흉물’ 빈집 전수조사

    서울 양천구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8개월간 빈집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자체장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1년부터 5년마다 의무적으로 빈집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자가 없거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구는 전기·상수도 에너지 사용량을 토대로 빈집으로 추정되는 304호를 사전 선별했다. 구는 빈집 여부와 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현장 조사와 함께 노후 상태와 위해성 등에 따라 빈집 등급을 매기는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장기간 방치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美 뉴저지주, 모자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美 뉴저지주, 모자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서울 양천구가 미국 뉴저지주 경제개발청과 모자건강사업 분야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를 순방 중인 필 머피 미국 뉴저지주 지사의 부인 태미 머피 여사와 팀 설리번 뉴저지주 경제개발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산모와 유아 건강 혁신을 위한 공공서비스 기관인 모자보건혁신센터(MIH) 설립을 앞둔 뉴저지주가 모자건강정책의 성공적인 운영모델로 양천구 모자건강증진센터를 선정해 협력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모자건강 프로그램과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보건복지부 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모자건강케어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21년 모자건강센터 설립 이후 전국 15개 시·구에서 20여 차례 벤치마킹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임산부를 위한 ‘맘과맘안애 사업’, 출산육아정책 안내서인 ‘올케어북 배포 사업’, 달밤 예비 엄마아빠 교실, 임산부 요가, 비대면 모유수유클리닉, 난임 및 산후우울을 위한 전문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머피 여사는 “뉴저지주에 MIH가 설립되면 양천구 모자건강증진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이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자건강 원스톱 관리 프로그램과 모범사례가 뉴저지주의 산모와 영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특구’ 양천이 짚는 고교 선택 전략

    ‘교육특구’ 양천이 짚는 고교 선택 전략

    서울 양천구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고등학교 진학에 관심 있는 구민 150여명을 초청해 ‘2024 고교 선택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일반고, 자율형사립고, 특수목적고 등 고교 유형에 따른 진학 전략과 변화하는 대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대학입학사정관제 정책위원 출신으로 안양예고, 서울세종고, 영훈고 등의 교장을 역임한 진로·진학 전문가인 황영남 강사가 고교 내신 관리와 대입 준비 전략 등 핵심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관심이 있는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 관련 고교 정보를 유형별로 짚어 주고 지역 고등학교의 특징과 강점 분석을 토대로 입시 정보를 제공해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구는 기대한다. 구는 지난 5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9월 고교 학교별 설명회 등을 개최해 3000명이 넘는 학부모와 구민에게 맞춤형 교육 정보를 안내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통해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전략 수립과 진로 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주민이 직접 조성한 장수공원서 축제 개최

    양천구, 주민이 직접 조성한 장수공원서 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자원봉사자 모임인 ‘공원의 친구들’과 함께 신월2동 장수공원 내 훼손된 녹지대를 재단장하고 이를 기념하는 자연 체험형 축제인 제2회 양천 그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자인 ‘정원·텃밭 친구’ 40여명은 지난 9월부터 6주간 장수공원의 녹지공간 6곳을 새롭게 가꾸고 총 37㎡ 규모의 다채로운 테마정원을 조성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양천 그린페스티벌은 구민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장수공원의 자연을 무대로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추구하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새단장한 노인 전용 운동시설 공간에서는 ‘어르신 작은 운동회’가 열리고 공원의 식물과 생물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는 장수 미션 챌린지도 준비된다. 이 밖에 연자육 팔찌와 테라리움 제작, 쓰레기 줍기 활동,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국악퓨전 밴드 ‘잔월’, 길거리 댄스 ‘문즈 크루’, 버블쇼,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등의 공연도 선보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그린 인프라를 확대 조성해 양천만의 색다른 정원문화를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특구’ 양천이 짚어주는 고교 진학 전략

    ‘교육특구’ 양천이 짚어주는 고교 진학 전략

    서울 양천구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고등학교 진학에 관심 있는 구민 150여명을 초청해 ‘2024 고교 선택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일반고, 자율형사립고, 특수목적고 등 고교 유형에 따른 진학 전략과 변화하는 대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대학입학사정관제 정책위원 출신으로 안양예고, 서울세종고, 영훈고 등의 교장을 역임한 진로·진학 전문가인 황영남 강사가 고교 내신 관리와 대입 준비 전략 등 핵심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관심이 있는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 관련 고교 정보를 유형별로 짚어 주고 지역 고등학교의 특징과 강점 분석을 토대로 입시 정보를 제공해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구는 기대한다. 구는 지난 5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9월 고교 학교별 설명회 등을 개최해 3000명이 넘는 학부모와 구민에게 맞춤형 교육 정보를 안내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통해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전략 수립과 진로 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다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

    양천구, 다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지역주민 500여명이 국적과 인종,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다 함께 즐기는 ‘2023 다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구호 아래 오는 21일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에서 열린다. 다문화 가정과 원주민이 어우러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에는 세계 음식체험, 다문화 수업, 다문화 의상 체험, 다문화 전통놀이 및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1층 야외마당에서는 베트남의 짜조, 필리핀의 판사비온, 일본 당고, 중국 건두부 무침 등 나라별 음식 판매 부스가 열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3층 가족센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세계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베트남의 논라, 일본의 에마, 태국의 코끼리 가면, 러시아의 마트로시카, 몽골 게르, 필리핀 조개팔찌 등 7가지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결혼 이민자가 진행되는 다문화수업을 통해 러시아, 몽골 페루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다문화 축제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초보운전자 차량 정비 겁내지 마세요”…양천구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초보운전자 차량 정비 겁내지 마세요”…양천구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서울 양천구가 차량 관리 방법과 기초 정비 요령을 전수하는 ‘자가 운전자를 위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정비교실은 다음 달 5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과 양천문화회관 동측 주차장에서 열린다. 올바른 운전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이론 지식과 정비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자동차 구조 및 차량 관리 ▲교통사고 및 차량고장 시 대처요령 ▲올바른 운전방법 등을 다루고, 실습교육은 ▲오일 및 부동액 점검 방법 ▲벨트류와 배터리 점검방법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공기주입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Car Pos) 회원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다음 달 3일까지 선착순 25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 교통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구는 2017년부터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해 총 1733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량 관리에 대한 기초지식과 실습 요령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자동차 정비교실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차량 관리비용을 아끼는 방법을 배우고 안전한 운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단풍 울긋불긋’ 양천 지양산…다 같이 걷자, 둘레길 한 바퀴

    ‘단풍 울긋불긋’ 양천 지양산…다 같이 걷자, 둘레길 한 바퀴

    다음달 4일 단풍잎이 아름다운 양천둘레길 지양산에서 1000여명이 참가하는 ‘2023 양천가족 등산대회’가 열린다. 서울 양천구는 오는 31일까지 등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가 열릴 지양산은 해발 125m의 비교적 완만한 산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부터 까치울 터널, 국기봉과 해맞이봉을 거쳐 지양산 유아숲체험장으로 돌아오는 4.5㎞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가 지원하고 양천구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민 1000명을 사전 모집할 예정이다. 반환점인 국기봉에서 인증 도장을 받은 사전신청자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등산 코스 중간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려 가을 산행에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 증진과 더불어 아름다운 가을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족등산대회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기재 양천구청장, 힘찬병원 후원금 전달식 참석

    이기재 양천구청장, 힘찬병원 후원금 전달식 참석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10일 오후 구청에서 열린 힘찬병원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힘찬병원은 저소득 주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했다. 힘찬병원은 지난해에도 개원 20주년을 맞아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 이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온기를 더해준 힘찬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즐길거리 가득’ 양천구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

    ‘즐길거리 가득’ 양천구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

    서울 양천구가 오는 14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27회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골프웨어 등 의류 브랜드가 많은 패션거리의 특성을 살려 구민모델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특화 가을 패션쇼’가 처음 선보인다. 주민들은 끼를 뽐내고, 의류 점포는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가 될 것이라고 구는 전했다. 오스트리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인도 등 6개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판매부스도 처음 등장한다. 주한외국대사관이 추천한 각국 요리사가 참여해 이국적인 맛과 낭만을 선사한다. 지난해보다 1.5배 많은 푸드트럭과 수제맥주 마켓이 참여해 야시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구는 지도 모양이 반려견을 닮아 ‘반려견 특구’를 내세우는 특성을 고려해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수제간식, 의류, 소품을 판매하는 반려견 용품 팝업스토어, 너도나도 반려견 뽐내기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자동차 트렁크 판매대를 활용한 벼룩시장인 카부츠 마켓, 수공예 마켓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구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의료진 등이 배치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 20여명과 교통통제요원 20여명이 행사장 곳곳에서 질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오랜 전통의 목동로데오거리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패션1번지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돗자리 된 폐청바지 1000벌… 양천의 ‘새활용’

    돗자리 된 폐청바지 1000벌… 양천의 ‘새활용’

    서울 양천구가 버려진 폐청바지 1000벌로 소풍용 친환경 바닥매트 250개를 제작해 구민들에게 무료 대여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와 협력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옷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취지이다. 생활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자원을 보존하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인 셈이다.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는 폐청바지를 수거하고 살균 및 세탁, 재단 과정을 거쳐 접이식 휴대용 매트를 제작했다. 가을 소풍 또는 야외 행사, 축제 계획이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무료 대여할 방침이다. 대여를 원하면 평일 기준 사용일 7일 전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로 사전 예약하면 희망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친환경 소풍용 바닥매트는 자원순환의 가치가 담긴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거미줄처럼 얽힌 전깃줄 정비 나선 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전신주와 건물 위에 거미줄처럼 뒤얽혀 통행 안전과 미관을 해치는 전깃줄을 연말까지 정리하기로 했다. 구는 각 동의 수요 조사와 민원 발생지역에 대한 분석,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 검토회의를 거쳐 목2·3동의 목동중앙본로와 북로 일대, 신정7동 갈산공공도서관 인근 목동남로 일대 등 61만㎡를 정비구역으로 선정했다. 주거 및 상가 밀집지역으로 골목길 사이에 공중케이블이 난립해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 등 6개 업체는 해당 지역에 늘어지거나 뭉쳐진 방송·통신선을 정비하고 인입선을 정리하는 등 공동 작업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비를 포함, 총 26억원이 투입된다. 구는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6곳을 대상으로 전주·통신주 1100여개 총 8만 5741m의 공중선을 정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양천구, 임산부·아동 위한 가족배려주차장 첫 조성

    양천구, 임산부·아동 위한 가족배려주차장 첫 조성

    서울 양천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가정 등 교통약자를 위해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한다. 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39개 공영주차장에 가족배려주차 구획 441면을 만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를 개정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가족배려주차장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30대 이상 규모의 공영 주차장의 10% 이상을 가족배려 주차구획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여성우선주차장은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되며 이용대상도 임산부, 고령자, 6세 미만 영유아 동반 운전자로 확대된다. 구는 다음 달까지 규모가 비교적 큰 목동·가로공원·해맞이 공영주차장 등 5곳에 179면 조성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가족배려주차구획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까지 관내 민간주차장을 설득해 가족배려 주차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족배려 주차구획은 사각지대가 없는 밝은 곳, 주차장 출입구 또는 승강기나 계단과 가까워 접근성과 안전성이 확보되는 구간에 설치된다. 주차장 진입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흰색 페인트로 칠하고 꽃담황토색 실선으로 그림과 함께 표시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가족배려주차장 조성 근거를 마련한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약자가 언제든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 전깃줄 일제정비

    양천구,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 전깃줄 일제정비

    서울 양천구가 전신주와 건물 위에 거미줄처럼 뒤얽혀 통행 안전과 미관을 해치는 전깃줄을 연말까지 정리하기로 했다. 구는 각 동의 수요조사와 민원 발생지역에 대한 분석,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 검토회의를 거쳐 목2·3동의 목동중앙본로와 북로 일대, 신정7동 갈산공공도서관 인근 목동남로 일대 등 61만㎡를 정비구역으로 선정했다. 주거 및 상가 밀집지역으로 골목길 사이에 공중케이블이 난립해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 등 6개 업체는 해당 지역에 늘어지거나 뭉쳐진 방송·통신선을 정비하고 인입선을 정리하는 등 공동 작업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비를 포함 총 26억원이 투입된다. 구는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6곳을 대상으로 전주·통신주 1100여개 총 8만 5741m의 공중선을 정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양천구, 2024년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210명 공개모집

    양천구, 2024년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210명 공개모집

    서울 양천구는 2024년 주민자치회를 이끌 7개동(목1·4동, 신월2·6·7동, 신정1·6동) 주민자치회 위원 210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민관협력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는 동 단위 주민 참여 기구이다. 지역 현안과 의제를 발굴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하고, 집행기관을 도와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2019년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부터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한 사람은 주민자치위원직을 수행할 수 있다. 단,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다음 달 열릴 주민자치학교 6시간 교육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동마다 있는 자치위원 선정관리위원회는 공개추첨을 통해 자치위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마을을 대표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문화사각지대’ 신월동에서 대규모 가을문화축제 개최

    양천구, ‘문화사각지대’ 신월동에서 대규모 가을문화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문화사각지대인 신월동에서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과 독서축제를 결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연다.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이틀간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양천가을문화축제 2023’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로 목동 지역에서 행사를 열던 관행을 탈피하고 공항소음지역에서 록 음악 공연을 열어 주민들의 누적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한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축제 첫날인 7일 신월야구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공연에는 가수 서문탁과 김경호 밴드가 히트곡을 선보인다. 이튿날에는 록밴드 크라잉넛과 해리빅버튼, 아디오스오디오가 무대에 오른다. 농악, 난타, 벨리댄스, 발레, 성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된다. 공원 내 문화광장과 몬드리안정원 등에서는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책 읽어주는 마술사 오창현의 독서 권장 마술 공연에 이어 공상과학소설을 쓰는 과학자 곽재식 작가와 청소년문학 베스트셀러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경 작가 등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구는 축제 기간 파라솔과 안락의자를 배치해 가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몬테네그로 출신 작가 슬로보단 마루노비치가 발칸반도 문학에 대해 들려주는 낭독공연과 안데르센의 동화를 음악극으로 표현하는 동화콘서트 등 책을 매개로 한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네책방, 협동조합, 도서관 등이 참여하는 40여개 문화체험부스에서는 독서 체험과 책놀이, 각종 공예를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의 자연과 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가을문화축제를 통해 낭만과 활력이 가득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기재 양천구청장,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반찬나눔 봉사

    이기재 양천구청장,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반찬나눔 봉사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추석을 앞둔 25일 신월4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서울남부하나센터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반찬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이 구청장과 김 장관은 복지관 지하에 있는 미리내 경로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소망두레봉사단원들과 함께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전달할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했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990여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구는 ▲초기 전입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 밑반찬 봉사 ▲통일김장 담그기 ▲인문학 및 실물경제 교육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서비스 ▲남북한 이웃모임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과 보조금 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회 적응과 정착을 돕고 있다. 이 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이웃으로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폐청바지 1000벌이 친환경 바닥매트로…양천구의 제로 웨이스트 실험

    폐청바지 1000벌이 친환경 바닥매트로…양천구의 제로 웨이스트 실험

    서울 양천구가 버려진 폐청바지 1000벌로 소풍용 친환경 바닥매트 250개를 제작해 구민들에게 무료 대여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와 협력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옷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취지이다. 생활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자원을 보존하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인 셈이다.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는 폐청바지를 수거하고 살균 및 세탁, 재단 과정을 거쳐 접이식 휴대용 매트를 제작했다. 가을 소풍 또는 야외 행사, 축제 계획이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무료 대여할 방침이다. 대여를 원하면 평일 기준 사용일 7일 전 양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로 사전 예약하면 희망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친환경 소풍용 바닥매트는 자원순환의 가치가 담긴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 미리내 경로식당 27년 만에 새 단장 ‘어르신 챙기기’

    양천, 미리내 경로식당 27년 만에 새 단장 ‘어르신 챙기기’

    서울 양천구 신월4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의 미리내 경로식당은 1996년부터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60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에게 27년간 무료 식사를 제공해 왔다. 181명의 노인을 위해 든든한 밥상을 차려왔지만 낡은 설비와 천장 누수에 따른 습기 때문에 운영상 어려움이 컸다. 지난 7월 재단장 공사에 착수한 양천구는 50일 후인 지난 22일 싹 바뀐 미리내식당을 공개하고 지역 어르신 80여명을 초대해 특별식을 대접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갈비탕, 불고기, 잡채, 오색전 등이 푸짐히 담긴 식판을 하나하나 직접 날랐다. 이 구청장은 “항온항습기와 공기순환기를 설치해서 고질적인 습기와 환기 문제를 해결하고 화장실과 주방 설비도 깨끗하게 바꿨다”며 “알뜰살뜰 꼭 필요한 예산만 쓰는 구청장이지만 열심히 일해서 나라를 반듯이 세운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쓰고 잘 모시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서너개의 계단이 있고 남녀가 같이 써야 해 이용 불편이 있던 화장실을 개선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남녀 화장실을 분리함으로써 이동 보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도 쉽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8년간 미리내식당을 이용했다는 박구태(78)씨는 “맛있는 한 끼를 먹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식당까지 환하게 밝고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며 미소 지었다. 민선 8기 양천구는 공약사업으로 노후 경로식당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해맞이경로식당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목동종합사회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곳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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