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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비반려인 갈등 없게”… 양천 ‘반려견 문화교실’ 운영

    “반려·비반려인 갈등 없게”… 양천 ‘반려견 문화교실’ 운영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 가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천구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반려견 행동교정이 필요한 구민 12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견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을 돕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2021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74가구가 행동 교정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 반려견 문화교실은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행복한백화점 9층에서 1기수당 15가구씩 총 8기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효율적인 교육과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 및 접근성이 좋은 지역 백화점 내 민간시설을 활용한다. 교육과정은 ‘행동교정 교실’과 ‘독(dog) 스포츠 교실’ 두 가지다. ‘행동교정 교실’에서는 반려견 성향 테스트와 보호자의 발뒤꿈치를 따라 걷는 산책법인 ‘힐 트레이닝’, 리드줄 다루기 등 반려견의 기본 행동교육과 문제 행동 대처법을 알려 준다. 또 ‘독 스포츠 교실’에서는 어질리티(장애물 넘기)와 피트니스 등 반려견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2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강아지 왜 이러지 고민되면… 양천구 반려견 문화교실 오세요

    우리 강아지 왜 이러지 고민되면… 양천구 반려견 문화교실 오세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천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10월부터 반려견 행동교정이 필요한 구민 12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견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을 돕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2021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74가구가 행동 교정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 반려견 문화교실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행복한백화점 9층에서 1기수당 15가구씩 총 8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효율적인 교육과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 및 접근성이 좋은 관내 백화점 내 민간시설을 활용한다. 교육과정은 ‘행동교정 교실’과 ‘독(dog) 스포츠 교실’ 두 가지다. ‘행동교정 교실’에서는 반려견 성향 테스트와 보호자의 발뒤꿈치를 따라 걷는 산책법인 ‘힐 트레이닝’, 리드줄 다루기 등 반려견의 기본 행동교육과 문제행동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 ‘독 스포츠 교실’에서는 어질리티(장애물 넘기)와 피트니스 등 반려견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9월 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카카오 채널 추가하면 ‘볼빵빵 해우리’가 와요

    양천구 카카오 채널 추가하면 ‘볼빵빵 해우리’가 와요

    서울 양천구가 양천구 행정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천구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양천구청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자 2만 5000명에게 구 공식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볼빵빵 해우리’는 양천구 지도 모양인 강아지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구는 추석과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살기좋은 가을에서 풍성하개(犬)’를 주제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새로운 이모티콘에는 ‘좋은 하루’, ‘굿밤’, ‘감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고루 담았다.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양천구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선착순 2만 5000명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구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이모티콘을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배포 10분 만에 2만 5000개 전량이 소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구는 생활밀착형 구정 홍보를 위해 ‘카카오톡’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당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구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이벤트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 19일까지는 구정정보 문자알림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문자 받고 더블로 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이 유익한 구정소식을 편리하게 받아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정 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구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재개발·재건축으로 지역 격차 해소”…균형 발전에 진심 담는 양천구청장

    “재개발·재건축으로 지역 격차 해소”…균형 발전에 진심 담는 양천구청장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활용해 양천구 내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입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는 목2동 232 일대 신속통합 재개발 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장에는 정비사업구역 내에 집이 있는 주민 100여명이 모여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구청 공무원들이 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이 구청장은 “빠르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구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서울시가 신속통합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한 목2동 232 일대에는 건축한 지 20년이 지난 단독·다세대 등 저층 주택이 밀집돼 있다. 특히 도로가 좁아 불이 나면 소방차가 진입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서울에 이런 동네가 있나 싶을 정도로 주변 인프라가 낙후됐고 생활하기 힘들다”며 “신속통합기획 신청서를 받기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주민 50%가 동의서를 낼 만큼 열기가 뜨겁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이 지역은 2종일반주거지역임에도 7층 이상의 건물을 세울 수 없도록 규제가 있었던 것이다. 이 구청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서울시와 협상을 진행했다. 여러 차례 서울시 관계자와 협의한 끝에 높이 규제는 철폐됐고, 목2동 232 일대 2만 2315㎡는 최고 22층 높이의 7개 동 약 58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게 됐다. 이 구청장이 정비사업에 ‘진심’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다. 이 구청장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진심인 이유는 단순히 주민들이 바람 때문만은 아니다. 이 구청장은 “사람들은 양천구 하면 목동아파트 단지를 떠올리며 모두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양천구만큼 지역 내 경제적 격차가 큰 곳도 별로 없다”면서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신정동과 신월동의 재개발 사업도 빠르게 추진해 지역 내 경제적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양천구의 정비사업 지원은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하고 치밀하다. 지난해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위해 구청장 직속의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했고, 주민들을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재개발·재건축으로 지역 내 균형 발전”… 클래스가 다른 양천 정비사업

    “재개발·재건축으로 지역 내 균형 발전”… 클래스가 다른 양천 정비사업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활용해 양천구 내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입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는 목2동 232번지 일대 신속통합 재개발 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장에는 정비사업구역 안에 집이 있는 주민 100여명이 모여 이 구청장과 구청 공무원들이 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이 구청장은 “빠르게 사업이 진행 될 수 있게 구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서울시가 신속통합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한 목2동 232번지 일대는 건축한 지 20년이 지난 단독·다세대 등 저층 주택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도로가 좁아 불이 나면 소방차가 진입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재개발 추진위 관계자는 “아직 서울에 이런 동네가 있나 싶을 정도로 주변 인프라가 낙후됐고, 생활하기 힘들다”면서 “신속통합기획 신청서를 받기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주민 50%가 동의서를 낼 만큼 열기가 뜨겁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이 지역이 2종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7층 이상의 건물을 세울 수 없도록 규제가 씌어 있었던 것이다. 이 구청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서울시와 협상을 진행했다. 여러 차례 서울시 관계자와 협의를 한 끝에 높이 규제는 철폐됐고, 목2동 232번지 일대 2만 2315㎡는 최고 22층 높이의 7개 동 약 58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게 됐다. 이 구청장이 정비사업에 ‘진심’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다. 이 구청장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진심인 이유는 단순히 주민들이 바람 때문만은 아니다. 이 구청장은 “사람들은 양천구하면 목동아파트 단지를 생각하며 모두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양천구만큼 지역 내 경제적 격차가 큰 곳도 별로 없다”면서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신정동과 신월동의 재개발 사업도 빠르게 추진해 지역 내 경제적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양천구의 정비사업 지원은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하고 치밀하다. 지난해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위해 구청장 직속의 ‘도시발전추진단’도 신설했고, 주민들을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양천, 공영주차장 결제 편해졌네… 다자녀 등 자동 할인

    양천, 공영주차장 결제 편해졌네… 다자녀 등 자동 할인

    앞으로 서울 양천구에 사는 다자녀 가구 등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대상은 감면 대상임을 증명하지 않고도 바로 주차비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양천구는 공영주차장의 주차통합포털 구축과 주차요금 선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지역의 노외주차장 12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먼저 ‘양천구 주차통합포털’을 구축해 주차요금 사전 결제, 정기권 추첨, 실시간 주차정보 등 분산된 주차행정 서비스 채널을 하나로 만들었다. 이렇게 되면 시민들은 다양한 수단으로 주차요금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주차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관제센터를 호출해 감면 대상임을 증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개선된다. 시스템을 통해 행정안전부 정보가 연계돼 경차 및 친환경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에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감면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웹 선불권 시스템’을 통해 사업장에서 사전 등록한 포인트로 주차요금을 먼저 내면 이용자들이 무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구는 시범운영 실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천구 전체 노외주차장 총 38곳에 순차적으로 고도화 시스템을 연동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주차통합포털 구축과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차시스템 개선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이렇게 편할 수가

    양천구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이렇게 편할 수가

    앞으로 서울 양천구에 사는 다자녀가구 등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대상은 감면 대상임을 증명하지 않고도 바로 주차비를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천구는 공영주차장의 주차통합포털 구축과 주차요금 선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지역의 노외주차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먼저 ‘양천구 주차통합포털’을 구축해 주차요금 사전결제, 정기권 추첨, 실시간 주차정보 등 분산된 주차행정 서비스 채널을 하나로 만들었다. 이렇게 되면 시민들은 다양한 수단으로 주차요금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주차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관제센터를 호출하여 감면 대상임을 증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개선된다. 시스템을 통해 행정안전부 정보가 연계되어 경차 및 친환경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에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감면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웹 선불권 시스템’을 통해 사업장에서 사전 등록한 포인트로 주차요금을 먼저 내면 이용자들이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구는 시범운영 실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천구 전체 노외주차장 총 38개소에 순차적으로 고도화 시스템을 연동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주차통합포털 구축과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차시스템 개선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 청년들이 꾸린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

    양천 청년들이 꾸린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

    서울 양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선정한 5개 강의 주제로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6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제6기 양천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양천구 거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별로 약 30명씩 5회로 나눠 진행된다. 양천구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구성된 양천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강의 주제 선정에 직접 참여했다. 첫 번째 교육은 ‘청년 마음건강 짚어보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최근 급증하는 청년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관련 심리적 요인에 대해 이해하고 실질적인 회복 방안과 필요한 사회적 지원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달 2회차에선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주제로 시대적 흐름과 높은 교육 수요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10월에는 ‘기질 및 성격(TCI) 검사를 통한 나 자신 바로 알기’, 11월에는 ‘조직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12월에는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청년 지원정책’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다양한 교육이 마련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를 통해 양천의 청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위험 요소 미리 막는 ‘안전 특구’ 양천

    위험 요소 미리 막는 ‘안전 특구’ 양천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극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가 거리부터 주택까지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해 구민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양천구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북상을 앞두고 도로변 대형 가로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안전진단 후 문제가 있다고 파악한 15개 구간의 양버즘나무와 회화나무 총 68그루에 대해선 정비 공사도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생육 상태가 불량한 가로수가 태풍·집중호우 등에 쉽게 쓰러져 인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이번 조치는 위험한 나무를 먼저 제거하고 가지치기해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로변 가로수뿐만이 아니다. 겨울철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도 여름에 미리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양천구는 오는 11월까지 낡은 집 700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화재 사고 등 생활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정비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먼저 선정했다. 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방문해 전기·가스·소방·보일러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고쳐 준다. 주요 점검·정비 분야는 ▲전기 콘센트·누전차단기·배선 정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가스타이머 설치 ▲화재 감지기·소화 용구 점검 ▲보일러 연결밴드·내열실리콘 보강 등이다. 구 관계자는 “화재 예방·가스 누출 방지를 위한 안전한 사용법 등의 안전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행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가로수부터 노후 주택까지…양천구의 ‘유비무환’ 안전 점검

    가로수부터 노후 주택까지…양천구의 ‘유비무환’ 안전 점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극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가 거리부터 주택까지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해 구민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양천구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북상을 앞두고 도로변 대형 가로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구는 안전 진단 후 문제가 있다고 파악한 15개 구간의 양버즘나무와 회화나무 총 68주에 대해선 정비 공사도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생육 상태가 불량한 가로수가 태풍·집중호우 등에 쉽게 쓰러져 인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이번 조치는 위험한 나무를 먼저 제거하고, 가지치기해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로변 가로수뿐만이 아니다. 여름에 겨울철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양천구는 11월까지 낡은 집 700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화재사고 등 생활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정비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안전 취약계층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을 먼저 선정했다. 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집으로 방문해 전기·가스·소방·보일러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고쳐준다. 주요 점검·정비 분야는 ▲전기 콘센트·누전차단기· 배선정비 ▲가스시설 안전점검·가스타이머 설치 ▲화재감지기·소화용구 ▲보일러 연결밴드·내열실리콘 보강 등이다. 구 관계자는 “화재예방·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안전한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행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열다섯 소녀 꿈 지키미’ 양천구 문화진흥 지원

    ‘열다섯 소녀 꿈 지키미’ 양천구 문화진흥 지원

    ‘가부키 증후군’을 갖고 있는 열다섯살 조예은 학생은 피아니스트가 꿈이다. 매일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했며 실력을 키워가던 그에게 걱정이 하나 있었다. 바로 적지 않게 드는 대회 참가 비용이다. 한번 대회를 참가 할 때마다 수십만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회 참가를 위해 필요한 프로필 촬영비와 메이크업·의상비도 만만찮았다. 때문에 대회에 참가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웠다. 그랬던 조예은 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이 찾아왔다. 바로 양천구가 운영하는 문화진흥기금에서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280만원의 지원을 받은 그는 전국학생 콩쿠르에 나갈 수 있게 됐다. 그는 “다양한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무대공포증을 이겨내고 프로 피아니스트로 성장하여 연주회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 양천구가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청소년·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을 시작한다. 구는 이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 거주 9세~39세 청소년 및 청년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사업 및 국제대회 참가 지원 ▲국내대회 참가 지원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등 3개 분야다. 구는 문화소외계층에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직접수행 사업 외에 문화예술인(개인·단체별) 활동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기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지원 분야는 ▲청소년 ▲청년 ▲시니어 ▲장애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등 5개 분야이고, 27개 팀에 6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미술·서예활동과 전시회를 지원하는 시니어미술활동 특화사업, 어르신들의 삶의 철학에 대한 인터뷰를 담은 에세이 발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예비예술인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에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팀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양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 금전적인 제약으로 한계에 부딪혔던 예비예술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의 창의성과 역량을 높이고 구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재건축 메카’ 양천 8개 洞청사도 새 단장

    ‘재건축 메카’ 양천 8개 洞청사도 새 단장

    서울 양천구는 35년 된 목4동 동청사 등 8개 동 주민센터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약 10억원을 확보하고,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건축물 내구연한, 시급성, 민원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노후 시설 개선 대상은 목2·4동, 신월1·2·4동, 신정1·3·7동 등 8개 청사다. 이 중 목4동, 신정7동 청사는 1989년, 신월2동 청사는 1992년에 지어져 시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목2동 주민센터는 다목적홀 바닥 마루를 교체하고 금이 간 내벽도 보수한다. 목4동 주민센터는 타일이 균열·탈락하고 재래식이었던 화장실을 전면 보수하고, 낡은 유휴 공간에 창고 및 강의실·휴게실을 새롭게 조성한다. 신월1동 주민센터는 강당 창틀 누수로 인한 보수를 실시하고, 신월4동 주민센터는 노후화된 화장실을 전면 보수한다. 또한 지은 지 32년이 된 신월2동 주민센터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파악 후 보강 사항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청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낡은 동주민센터 8곳 새 단장

    양천구 낡은 동주민센터 8곳 새 단장

    서울 양천구는 35년된 목4동 동청사 등 8개 동 주민센터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약 10억원을 확보하고,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건축물 내구연한, 시급성, 민원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노후시설 개선 대상은 목2·4동, 신월1·2·4동, 신정1·3·7동 등 8개 청사다. 이 중 목4동, 신정7동 청사는 1989년, 신월2동 청사는 1992년에 지어져 시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목2동 주민센터는 다목적홀 바닥 마루를 교체하고 금이 간 내벽도 보수한다. 목4동 주민센터는 타일이 균열·탈락하고 포세식이었던 화장실을 전면 보수하고, 낡은 유휴공간에 창고 및 강의실·휴게실을 새롭게 조성한다. 신월1동 주민센터는 강당 창틀 누수로 인한 보수를 실시하고, 신월4동 주민센터는 노후화된 화장실을 전면 보수한다. 또한, 지은 지 32년이 된 신월2동 주민센터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파악 후 보강사항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청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동6단지 재건축 속도… 양천구 조합 설립 지원 추진

    목동6단지 재건축 속도… 양천구 조합 설립 지원 추진

    서울 양천구는 목동6단지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첫 번째로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이 16일 고시됨에 따라, 신속한 정비사업을 위해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난 7월 열린 ‘제6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1986년 입주한 목동6단지는 목동911번지 일대 10만 2424.6㎡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87%를 적용해 최고 49층 규모의 15개동 2,173세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 ▲경로당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 및 공공청사도 들어선다. 특히 구는 재건축 시 급격한 인구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해 공공청사 신설을 서울시에 입안 요청한 결과, 연면적 7000㎡ 규모의 목6동 복합청사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 다음 단계인 ‘조합설립’ 과정에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를 생략한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을 통해 사업 속도를 한층 높일 구상이다. 구는 “목동6단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고시에 맞춰 조합 직접설립을 위한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용역을 발주했다”며 “25년 상반기 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조합정관과 선거관리 규정 작성, 창립총회 등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조합설립동의서를 신속히 징구해 조합설립인가 등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동6단지를 제외한 목동아파트 13개 단지 모두 자문과 입안(법정) 절차를 병행 추진할 수 있는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Fast-Track)으로 정비계획 수립을 진행 중에 있어 단지별 정비구역 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목동6단지 정비구역 지정으로 나머지 13개 단지들도 탄력을 받아 연내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하는 것이 목표”라며 “목동6단지를 필두로 목동택지개발지구 재건축을 신속하게 이끌어 최첨단 미래형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단지별로 ‘컨설팅’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단지별로 ‘컨설팅’

    맞춤 교육·갈등 조정까지 ‘원스톱’ 서울 양천구는 하반기 ‘찾아가는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단지별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거나 준비 중인 지역에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컨설팅부터 맞춤형 교육, 갈등 조정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8·8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 법령과 제도가 급변하는 만큼 정비사업 주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올해 3월 정비사업 분야 민관 소통창구인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과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변호사·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자문단’이 목2동, 목4동, 신월동 저층 주거지역 등 재건축·재개발 이슈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 5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정비구역 지정 가능 여부 검토 ▲사업 방식별 비교·분석 ▲사업성 분석 ▲사업 단계별 맞춤 교육 ▲갈등 조정 등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촉진할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재개발·재건축 도와드려요”… 찾아가는 컨설팅 진행

    양천구 “재개발·재건축 도와드려요”… 찾아가는 컨설팅 진행

    서울 양천구는 올 하반기 ‘찾아가는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단지별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거나 준비 중인 지역에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컨설팅부터 맞춤형 교육, 갈등 조정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국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8·8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 법령과 제도가 급변하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 주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올해 3월 정비사업 분야 민관 소통창구인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과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변호사·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자문단’이 목2동, 목4동, 신월동 저층 주거지역 등 재건축·재개발 이슈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 5개월 간 총 15회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정비구역 지정 가능 여부 검토 ▲사업방식별 비교·분석 ▲사업성 분석 ▲사업 단계별 맞춤 교육 ▲갈등 조정 등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촉진할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쓰레기 상습 투기 꼼짝마”

    양천구 “쓰레기 상습 투기 꼼짝마”

    서울 양천구가 쓰레기 상습 투기를 막기 위한 감시망을 강화한다. 양천구는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운영 중인 ‘무단투기 방지 폐쇄회로(CCTV)’를 일제 점검하고, 노후·파손된 CCTV 22대를 교체 설치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현재 상습적인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고정식 CCTV 14대, 이동식 CCTV 65대, 로고젝터 38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무단투기 방지 시스템 총 117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시스템 훼손으로 효율성이 저하된 이동식 CCTV 20대, 고정식 CCTV 2대를 교체하게 됐다. 교체 장소는 ▲목1·4동, 신정7동 각 1곳 ▲목2동, 신월1·3·5·7동, 신정4동 각 2곳 ▲신월2동 3곳 ▲목3동 4곳 등 총 22개소로,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교체 설치한 CCTV(이동식 20개소·고정식 2개소)는 실시간 촬영은 물론 센서 감지 자동녹화 기능을 통해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단속할 수 있다. 강풍·호우 등에 취약한 구형 태양광전지판은 1/3 크기의 신형으로 교체해 안전을 강화했다. 특히 이동식 CCTV는 고정식 카메라와 달리 별도의 설치비용 없이 이동설치가 가능해 장소변경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무단투기 감지 시 자동경고 방송이 함께 송출돼 주민 계도 효과도 크다. 한편 구는 주택가 및 이면도로 등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불법 쓰레기로 인해 주민 간 갈등은 물론 민원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 제작, 무단투기 방지용 로고젝터 설치 등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집중 관리를 통해 쓰레기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미등록 반려동물 등록하세요”

    양천구 “미등록 반려동물 등록하세요”

    “등록 안 한 반려동물 신고하세요.” 서울 양천구는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신규등록하거나 변경사항 신고 시 ‘미등록·미신고 과태료’를 면제한다고 8일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또 소유자 정보나 동물의 상태가 변경된 경우에도 반드시 변경 신고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구에서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등록방식은 2가지로, 마이크로칩을 피하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변경신고’는 ‘정부24’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구는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0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등록대상 동물의 미등록 시 최대 60만원, 변경사항 미신고 시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구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동물 체내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훼손 위험이 적고 동물을 분실했을 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방식이다. 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늘려 총 300마리에 내장형 등록비를 지원한다. 동물등록 대행기관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진행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현재 양천구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2만 3000여 마리로, 단위면적당 반려견 등록 수(1㎢당 1542마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편이다. 구는 반려견 쉼터 7곳을 운영하고 지난 6월에는 지자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여 높은 호응을 얻는 등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로 반려견주가 준수해야 하는 법적 의무인 만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 자율방재단, 기후재난 ‘해결사’

    양천 자율방재단, 기후재난 ‘해결사’

    “기후재난 대응에 있어 말 그대로 일등공신입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기후변화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의 지역자율방재단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범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기후로 인한 사고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양천구는 273명의 주민이 지역자율방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특히 양천구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해 방재단이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했다.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인원이 기존의 동별 10명에서 20명으로 늘었고, 실제 방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재 관련 자격증 등 전문성을 갖춘 주민을 공개 모집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안전점검, 피해 지역 복구 지원활동을 62회에 걸쳐 진행했다”며 “누적 참여 인원도 740명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활동 내용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여름철에는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호우 순찰활동 ▲수해 복구 및 방역·폭염 대비 순찰활동을 주로 한다. 겨울철에는 ▲제설 작업 및 한파 대비 예방활동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기상예비특보에 따른 안천취약구간 예찰활동 ▲염화칼슘 살포 등이다. 그 외 사회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작업, 주민 대피 유도, 차량 통제, 구호물자 전달 등을 지원한다. 방재단은 장마철을 앞둔 5, 6월 배수로와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과 낙석 우려 시설이 있는 곳도 꼼꼼하게 살펴봤다. 구 관계자는 “올여름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내렸음에도 침수 피해가 거의 없었던 것은 방재단이 꼼꼼하게 배수로 등을 점검한 덕분”이라며 엄지를 내밀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상황에서도 방재단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방재단원들은 양천구의 195개 무더위쉼터를 일대일로 맡아 살피고 있다. 한 방재단원은 “혼자 사시는 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무더위쉼터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기후재난으로부터 이웃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방재단의 활동이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구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방재단과 함께 아주 작은 위험 요소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 구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기후재난 대응 일등 공신’ 양천구 자율방재단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기후재난 대응 일등 공신’ 양천구 자율방재단

    “기후재난 대응에 말 그대로 일등 공신입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기후변화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의 지역자율방재단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범 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기후로 인한 사고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양천구는 273명의 주민이 지역자율방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재난안전 예방과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특히 양천구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해, 방재단이 실질적으로 기능을 할 수 있게 했다.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인원이 기존의 동별 10명에서 20명으로 늘었고, 실제 방재 활동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방재관련 자격증 등 전문성을 갖춘 주민을 공개 모집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안전점검, 피해지역 복구지원 활동을 62회에 걸쳐 진행했다”면서 “누적 참여 인원도 740명이나 된다”고 설명했다.활동내용은 여름철과 겨울철에 따라 다르다. 여름철에는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호우 순찰활동 ▲수해복구 및 방역·폭염 대비 순찰활동을 주로 한다. 겨울철에는 ▲제설작업 및 한파대비 예방활동 ▲한파대비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예방 ▲기상예비특보에 따른 안천취약구간 예찰활동 ▲ 염화칼슘 살포 등이다. 그 외 사회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작업, 주민 대피유도, 차량통제, 구호물자 전달 등을 지원한다. 방재단은 장마철을 앞둔 5월과 6월에 배수로와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과 낙석 우려시설가 있는 곳도 꼼꼼하게 살펴봤다. 구 관계자는 “올 여름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내렸음에도 침수 피해가 거의 없었던 것은 방재단이 꼼꼼하게 배수로 등을 점검한 덕분”이라며 엄지를 내밀었다.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 상황에서도 방재단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방재단원 들은 양천구의 195개 무더위 쉼터를 1대 1로 맡아 살피고 있다. 한 방재단원은 “혼자 사시는 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무더위쉼터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면서 “기후재난에서 이웃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웃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이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구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아주 작은 위험요소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 구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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