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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홈플러스·주차장부지 개발 스타트

    목동 홈플러스·주차장부지 개발 스타트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목동점과 주변 주차장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번 개발 사업이 ‘부자 동네’라는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업무관련 시설이 부족한 양천구에 새로운 경제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 중심 부지인 ‘목동 919-7,8’의 매각 처분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2월 21일 구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목동 919-7,8 부지는 총 면적 1만 9172㎡로 목동중심지구 내 핵심 부지로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이 있다. 또 SBS와 CBS, 현대백화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주요 방송국과 대형 유통시설도 밀집됐다. 한마디로 양천구의 알짜 개발 부지인 것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소유의 공유재산인 목동 919-7 부지는 25년간 장기 임차 계약으로 홈플러스 목동점으로, 목동 919-8 부지는 주차장 및 견본주택으로 사용됐다”면서 “지난해 11월 목동 919-7 부지의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목동 919-8 부지와 함께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목동홈플러스 지상층 건물 철거는 지난해 12월에 완료됐고, 지하층은 향후 개발 시 철거를 위한 원상복구비용(153억)을 올해 2월 홈플러스로부터 받아놓은 상태다. 양천구는 이곳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양천구에선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함께 국회대로 공원화, 목동 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 서울양천우체국 청사 재건축, 목동KT부지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번 개발 계획이 이들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목동 919-7,8 부지는 오랜기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염원이 있는 곳이었다”면서 “미래비전이 있는 기업이 들어와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스마트기술로 스마트도시 만든다

    양천구 스마트기술로 스마트도시 만든다

    서울 양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생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1일까지 ‘스마트도시 기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구의 5대 정책 목표에 맞는 ▲깨끗한 도시(재건축·녹지·에너지 분야) ▲건강한 도시(문화·체육 분야) ▲안전한 도시(도시안전·교통·재난관리 분야) ▲따뜻한 도시(경제·일자리·복지 분야) ▲행복한 교육도시(교육·보육·청년 분야)로,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계학습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면 모두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이달 21일까지로, 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실무부서 사전 검토와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1차)로 선정된 기업의 실증 사업 진행 후, 그 결과에 대한 성과보고 점수를 합산해 3개의 우수 기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는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200만원을 시상한다. 이 중 1개 내외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여 1년 범위 내 추가 실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들어 총 22억 4000만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골목길·언덕길 방향주의 알림이 ▲공원 내 AI기반 자율주행로봇 재활용 수거 및 순찰서비스 ▲시민체감형 로봇 배달서비스 ▲어린이집 공기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 실내 환기 시스템 등 구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양천을 구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편리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천, 깡통전세 더이상 없다

    양천, 깡통전세 더이상 없다

    서울 양천구가 최근 전셋값이 매매가를 웃도는 이른바 ‘깡통전세’가 급증하는 가운데 구민들이 적정 전세가격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세사기를 피할 수 있도록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은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 빌라(다세대·다가구)에서 전세사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와 연계 운영해 지역 내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를 통해 전세계약 상담과 권리관계 확인, 집보기 현장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양천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건축행정시스템의 신축 건물 정보,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의 거래가격, 공간정보 행정시스템의 공간정보 등을 통합해 한눈에 건물 정보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시스템을 통해 신축 건물의 위치, 건축물 정보, 주변 시세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클릭 한 번으로 해당 건축물의 정보와 전세(매매) 가격을 즉시 조회할 수 있다. 현장 미리보기 서비스도 지원해 임차인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전세 피해 신고와 지원 연계를 위해 2023년부터 양천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변호사의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 중개보조원 명찰 패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동11단지 2575세대로… 양천구 재건축 스피드업

    목동11단지 2575세대로… 양천구 재건축 스피드업

    서울 양천구가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 재건축 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목동 11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18일 오후 3시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11단지(면적 12만 8668㎡)는 기존 15층 1595세대에서 최고 41층 2575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11단지는 지난해 2월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1년여 만에 재건축 밑그림을 구체화하면서 정비사업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 11단지는 양천구의 관문이자 공원, 학교 등을 품은 입지 특성을 살려 ▲가로활성화 ▲주변과 연계한 배치계획 ▲조화로운 단지경관 등 영역별 특화디자인을 통해 목동을 대표하는 명품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인접단지와 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남북 보행축을 만들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가로변에는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공공개방 커뮤니티를 조성해 ‘가로활성화’를 추진한다. 또 학교나 도로와의 단차를 고려한 배치계획으로 보행의 연속성과 안전을 확보하고, 계남근린공원 등을 향한 열린 배치로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 입체적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확보를 통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방안도 계획됐다. 구는 다음달 14일까지 목동 11단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시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 청취와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8월 6단지를 시작으로 최근 8·12·13·14단지를 포함 총 5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구역이 지정됐다. 그 밖에 4·5·7·9·10단지가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공람을 완료했다. 구는 정비계획안이 공개되지 않은 1·2·3단지도 상반기 내 주민공람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목동 11단지 재건축사업 진행 과정과 정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재건축이 신속히 추진되어 안정적 주택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 “안양천 힐링가든 함께 가꿔요”… 25일까지 ‘Y가드닝크루’ 모집

    양천 “안양천 힐링가든 함께 가꿔요”… 25일까지 ‘Y가드닝크루’ 모집

    서울 양천구는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는 ‘안양천 주민참여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할 ‘Y가드닝크루’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에 있는 ‘안양천 힐링가든’으로 총 20구획이다. 구는 지난해 하천생태복원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안양천 힐링매력가든의 일부 유휴 녹지대를 구민과 공유해 주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안양천 주민참여정원 조성에 참여할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으로 이뤄진 3~5명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당 면적 3.5㎡의 1구획을 분양받을 수 있다. 초보 가드너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을 포함한 월 1회 정기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식물과 도구를 제공한다. 정기교육일 외에는 양천구 정원 분야 자원봉사자인 ‘정원친구’를 매칭해 자율 가드닝을 진행한다. 정원 조성 후에는 오픈정원 피크닉, 우수정원 콘테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양천 정원 가꾸기 사업을 통해 정원이 주는 여가와 행복을 더 가까이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도심 정원 함께 가꿔요”

    양천구 “도심 정원 함께 가꿔요”

    서울 양천구는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는 ‘안양천 주민참여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할 ‘Y가드닝크루’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에 위치한 ‘안양천 힐링가든’으로, 총 20구획이다. 구는 지난해 하천생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안양천 힐링매력가든의 일부 유휴 녹지대를 구민과 공유하여 주민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안양천 주민참여정원 조성에 참여할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으로 이루어진 3~5명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당 면적 3.5㎡의 1구획을 분양받을 수 있다. 초보 가드너도 자유롭게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습을 포함한 월 1회 정기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정원 조성을 위한 식물과 도구도 제공한다. 정기교육일 외에는 양천구 정원 분야 자원봉사자인 ‘정원친구’를 매칭해 자율 가드닝을 진행한다. 정원 조성 후에는 오픈정원 피크닉, 우수정원 콘테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양천 정원 가꾸기 사업을 통해 정원이 주는 여가와 행복을 더 가까이,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 북한이탈주민 학생에 맞춤형 학습·정서 멘토링 제공

    서울 양천구는 학습 의지는 높으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과 정서 멘토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 학생 학습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학습·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비 지원으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학생은 물론 제3국 출생 북한이탈 학생의 안정된 자립과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양천구는 강서양천학원운영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학원운영연합회와의 연계를 통해 50% 감면된 학원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구가 지원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는 일대일 결연을 통해 문화적 소통 방식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경제력과 학업 의지, 지원의 시급성 등을 심사해 10명을 선발하고 이달 말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951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에는 맞춤형 지원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문화 차이, 학습 결손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이번 사업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동 14단지 정비구역 지정… 5123가구 매머드 단지로

    목동 14단지 정비구역 지정… 5123가구 매머드 단지로

    서울 양천구는 ‘매머드급’ 재건축 규모로 꼽히는 목동14단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6일 고시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동14단지는 최고 49층, 5123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동 재건축 단지 중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다. 1987년 준공된 목동14단지는 34개 동, 31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안양천과 양천공원, 양천해누리체육공원 등 주민 휴식공간과 초·중·고등학교에 둘러싸여 있고, 2호선 양천구청역도 가까워 주거 입지가 좋은 단지로 손꼽힌다. 2023년 1월 안전진단 통과 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후 주민 공람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14단지는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이하 5123가구로 탈바꿈한다. 당초 정비계획안 공람공고 당시 계획했던 최고 층수는 60층이었지만 신통기획 자문회의 결과 등을 반영해 49층 이하로 조정됐다. 재건축 시 목동중심지구변(목동동로)과 내부 도로(목동동로8길)의 폭을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공간을 확보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하고, 주변단지와 2호선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인접한 안양천로변에는 근린공원을 설치해 그린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단지 중앙에는 열린 공간을 확보해 근린생활시설과 연계한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지역 내 어르신 공공 돌봄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공기여를 통한 노인요양시설도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목동6단지에 이어 14단지도 재건축 시행 절차 중 가장 어렵다는 정비구역 지정의 문턱을 넘었다”며 “향후 사업시행 방식을 결정하고 시공사 선정 등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14단지는 목동지구 내 규모가 가장 큰 단지로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내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신속하게 이끌어 안정적 주택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사랑상품권 1분기에 100억 풀어 ‘민생 살리기’

    양천사랑상품권 1분기에 100억 풀어 ‘민생 살리기’

    서울 양천구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살리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도 완화하고자 4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포스터)을 6일 오전 10시부터 추가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6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에 40억원을 예정보다 앞당겨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1분기 내 100억원 규모를 전체 발행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고 있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했다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구는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연 4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0.8% 초저금리로 지원하고 영세·소상공인에게 간판교체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힘이 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분기에 100억 투입… 양천구 골목상권 심폐소생술

    1분기에 100억 투입… 양천구 골목상권 심폐소생술

    서울 양천구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도 완화하고자 40억 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6일 오전 10시부터 추가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60억 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데 이어, 이번에 40억 원을 예정보다 앞당겨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1분기 내 100억 원 규모를 전체 발행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타격을 입고 있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했다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구는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연 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0.8% 초저금리로 지원하고 영세·소상공인에 간판교체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힘이 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민은 상해치료비가 또 나온다고?

    양천구민은 상해치료비가 또 나온다고?

    서울 양천구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험 서비스를 지원한다. 양천구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각종 사고에 대한 보장체계로, 보장 내용은 ‘상해의료비’와 ‘상해사망장례비’ 2종이다. 재난에 따른 사망 또는 후유장애 중심인 서울 시민안전보험과 달리 상해치료비 중심으로 지원해 보장 항목이 중복되지 않는다. 또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금액은 상해사고로 인해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X선 검사, 입원 등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경우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고, 사망 시 최대 500만 원의 장례비를 지원한다. 상해 유형은 떨어짐, 넘어짐, 감전, 부딪힘 등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은 경우로, 일상생활 중 발생한 대부분의 상해사고가 보상 범위에 포함된다.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양천구에 주소를 등록한 구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고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양천구민이 타 지역에서 상해를 입은 경우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양천구에서 계약한 보험사(구민안전보험 접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목4동점 오픈

    양천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목4동점 오픈

    서울 양천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 목4동점’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료 외에도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시설에 돌봄 기능까지 갖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은 신월동 성결교회 신나다비전센터 4층에 319㎡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은 4~8세 아동이며 다음달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목4동점’은 기존 목사랑시장 공유센터(목동중앙남로 57-10) 2층 해우리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해 면적 180㎡ 규모의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0~6세 아동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각 시설 내부에는 ▲미끄럼틀, 클라이밍, 벌집놀이 등 신체놀이 공간 ▲역할놀이 공간 ▲미디어놀이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구는 이번에 문을 여는 신월3동점과 목4동점 외에도 6곳을 추가 조성해 연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목4동점 오픈

    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목4동점 오픈

    서울 양천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 목4동점’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료 외에도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시설에 돌봄 기능까지 갖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은 신월동 성결교회 신나다비전센터4층에 319㎡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8세까지의 아동이며, 다음달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목4동점’은 기존 목사랑시장 공유센터(목동중앙남로 57-10) 2층 해우리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해 면적 180㎡ 규모의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0세에서 6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각 시설 내부에는 ▲미끄럼틀, 클라이밍, 벌집놀이 등 신체놀이 공간 ▲역할놀이 공간 ▲미디어놀이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수유실과 아동용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구는 이번에 문을 여는 ‘신월3동점’과 ‘목4동점’ 외에도 6곳을 추가 조성해 연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공항소음피해 양천구민,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

    공항소음피해 양천구민,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

    서울 양천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청력검사, 보청기 지원, 공항이용료 지원’ 등 4가지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을 위해 2023년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열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소음 피해 주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이다. 대상자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심리상담 전문가에게 총 8회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난청, 이명 등 청력 이상이 있는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청력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350명이다.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의 ‘공항이용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성인 기준 국제선은 1만 7000원, 국내선은 4000원의 공항이용료를 연 2회까지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수십년간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직접 챙기기 위한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도 높은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심리부터 공항이용료까지… 공항소음피해 핀셋 지원

    양천구 심리부터 공항이용료까지… 공항소음피해 핀셋 지원

    서울 양천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청력 검사, 보청기 지원, 공항이용료 지원’ 등 4가지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23년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열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소음피해 주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이다. 대상자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심리상담 전문가에게 총 8회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난청, 이명 등 청력 이상이 있는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청력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350명이다.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의 ‘공항이용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성인 기준 국제선은 1만 7000원, 국내선은 4000원의 공항이용료를 연 2회까지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수십년간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정부에 개선책을 요구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주민을 직접 챙기기 위한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도 높은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與 농해수위, 매주 ‘찾아가는 소통’… 정희용 “펫 산업 입법·정책 뒷받침”

    與 농해수위, 매주 ‘찾아가는 소통’… 정희용 “펫 산업 입법·정책 뒷받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등은 25일 반려동물 연관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농해수위 여당 간사인 정 의원은 이날 김 의원 등과 경기 시흥시 한국펫산업연합회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취지에 공감되는 부분과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부처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으로 보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면서 “국민의힘 (소속) 농해수위 위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입법적·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희용·박덕흠·이양수·김선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실 보좌진 등도 동행했다. 한국펫산업연합회는 간담회 자리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법 제정 ▲반려견 등록 시스템 개선 ▲동물보호법 중 위탁관리업 개선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중 맹견중성화수술 의무조항 삭제 ▲동물운송업에 렌트 차량 허가 ▲소동물(햄스터, 토끼, 기니아피그) 개체 관리 카드 제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제한 식품위생법 제36조 폐지 ▲한국동물약품협회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기재 한국펫산업연합회 회장은 “펫 산업은 반려 인구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라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이 회장, 김성일 한국펫산업연합회 부회장, 김진강 뉴스펫 대표, 이원호 한국펫산업연합회 사무국장, 조상현 애견연맹 기획재정국 차장, 김희경·김경은 개편한세상 대표, 김태상 로트와이어클럽 총무, 김정연 칼빈대 반려동물학과 교수, 박희준 타비아 대표, 김춘선 동물약품협회 상무 등이 참석했다. 농해수위 소속된 국민의힘 의원들과 의원실 관계자들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매주 ‘2025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다섯 번째다. 향후 간담회는 농업·수산업·임업 단체장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될 계획이다.
  • 양천구 보건소 별과 오픈… 건강관리 원스톱으로

    양천구 보건소 별과 오픈… 건강관리 원스톱으로

    서울 양천구의 보건소 별관이 문을 연다. 양천구는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보건소 별관’을 조성하고 다음달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여는 ‘보건소 별관’은 신정네거리역 인근(중앙로29가길 12)에 연면적 7672㎡, 지하2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됐다. 먼저 로비층은 ‘원스톱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실과 대사증후군센터, 치매예방검진실, 금연클리닉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접수에서 진료, 검사까지 하나의 동선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에서는 체성분 검사, 맞춤형 운동·영양상담 외에도 장애특화 체성분 측정기, 휠체어 체중계 등 특수장비를 갖춰 장애인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도 가능하다. 1층에는 임신 사전 건강검진부터 난임·임산부·영유아 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아이맘센터’와 건강한 출산·수유, 영양교육을 위한 ‘영양플러스실’이, 2층에는 저염·저당·저칼로리 요리교실을 통해 식습관 개선을 돕는 ‘건강요리교육실’ 등이 운영된다. 3층에는 ‘건강증진센터’가 마련되어, 20~75세 대상 신체기능 평가와 근력·유산소 순환운동, 생애주기별 운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운동계획, 개인별 질환을 연계한 건강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건소 별관 개관으로 기존 보건소 본관과 목동·신월보건지소까지 4개의 보건의료시설이 핵심 축이 되어 구민들의 건강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롭게 개관하는 보건소 별관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아파트 옥외주차장 올해 400면 늘린다

    양천구 아파트 옥외주차장 올해 400면 늘린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 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 사업의 규모를 올해 400면으로 늘리고, 사업비도 80%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만성적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 조례’ 개정으로 아파트 주차장 확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목동아파트 등 5개 단지에 옥외주차장 304면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목동아파트 3, 4, 6, 11단지 주차장 증설은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아닌, 인근 도로변의 버스 운행 불편과 보행자 안전사고를 막고 소방차 전용도로 확보 문제도 해결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구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옥외주차장 총 400면 증설을 지원한다. 단지별로는 최대 200면까지 가능하다. 100가구 이상 단지에는 사업비의 70%, 100가구 미만 단지에는 80% 이하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양천구청 주택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주차장 확충이 필요한 모든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방문 설명회’도 진행한다. 추진반이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확충 가능 여부와 관련 법령·절차 등을 컨설팅하고 공동주택 지원사업 연계,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관련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부족에 따라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들 공부방 뚝딱!… 양천 ‘봄 산타’

    아이들 공부방 뚝딱!… 양천 ‘봄 산타’

    학습권 보장 위해 최대 250만원다자녀·다문화·한부모 가구 우선 서울 양천구에 사는 A씨는 아이 방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않은 살림 탓에 제대로 꾸며 주지 못했다. 책상도 의자도 없는 방에서 학교 숙제를 하거나 공부할 때 항상 방바닥에 엎드려야 하는 아이를 보면 항상 속이 상했다. 하지만 당장 내일 생활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부방을 꾸며 주는 것은 ‘언감생심’이었다. 그랬던 A씨에게 꿈같은 일이 생겼다. 서울시와 양천구가 손잡고 진행한 ‘희망플러스 꿈꾸는 공부방’ 사업에 선정되면서 아이 방을 밝고 멋진 공부방으로 꾸며 줄 수 있게 돼서다. A씨는 “신나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아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기뻐했다. 양천구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보다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크게 ‘집수리 시공’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으로 진행된다. 집수리 시공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60가구에 가구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울시(기준중위소득 60% 이하)보다 소득기준을 완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학습공간과 책상 등이 없는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 사업은 취학연령(2018년~2007년생) 학생이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5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가구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책상, 의자, 책장, 유기발광다이오드(LED)조명,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로 사업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수리비에 대한 부담으로 생활의 불편이나 위험에도 집수리를 못 하고 있던 구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 지원, 거리 풍경 개선에 탄소중립까지… 양천구의 ‘일거삼득’ 행정

    소상공인 지원, 거리 풍경 개선에 탄소중립까지… 양천구의 ‘일거삼득’ 행정

    서울 양천구가 간판 교체 비용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도시 미관 개선,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양천구는 영세·소상공인 가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영세·소상공인 간판개선 지원사업’ 대상을 170개 점포로 늘리고, 가게당 최대 200만원의 간판교체비를 지원한다. 낡고 오래된 간판은 안전성을 물론 거리 미관을 해친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과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 설치로 탄소 중립에도 기여한다”면서 “하나의 정책으로 세 가지 정책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3일 기준 양천구에서 영업 중인 영세·소상공인이다. 업소당 1개의 광고물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간판개선 설치비 10%는 자부담이 원칙이다. 간판교체 작업은 양천구에 있는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했다. 간판 개선을 희망하는 영세·소상공인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흥업소와 프랜차이즈 직영점, 건물명 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신청 건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간판과 주인 없이 방치된 낡은 간판을 연중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 또는 업종 변경 후 방치된 낡고 훼손된 간판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상가관리자 등은 ‘옥외광고물 정비요청서’를 작성해 해당 건물 소재 동주민센터나 구청 건설관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9년부터 간판개선사업을 시작해 불규칙적으로 설치됐던 간판들을 규격에 맞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교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규모 자영업자 150개 점포에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했으며, 31개 위험·무주간판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에 이번 간판개선 지원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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