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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BTS 뷔 父=같은 동네…“막내 딸, 용돈 받았다”

    김구라, BTS 뷔 父=같은 동네…“막내 딸, 용돈 받았다”

    김구라가 BTS 뷔 아버지와 같은 동네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출연한 가운데 김구라가 뷔 아버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국진은 “‘라스’로 금희환향한 이금희 2023년 기쁨과 슬픔 공존한 한 해였다고”라고 묻자 이금희는 “기쁜 일은 지난해 KBS 공사 창립 50주년이었다. 시청자분들이 투표를 해주셔서 ‘KBS를 빛낸 50인’에 저도 있더라”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나쁜 소식으로 이금희는 “슬픈 일은 제가 아미인데 BTS가 전원 군대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때 ‘아미’를 ‘암’이라고 잘못들은 김구라, 김국진, 유세윤은 깜짝 놀랐다. 이에 대해 이금희는 “이게 세대별로 다르다. ‘암이세요?’ 묻는 분들은 구세대”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금희는 “모두가 서운하지만, BTS와 아미 사이에는 서로 신뢰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군백기란 없다. 올해 맏형 진이 제대한다. 얼마 안 남았다”라며 BTS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리 동네에 BTS 뷔 아버지가 산다. 막내딸이 뷔 아버지한테 용돈을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이금희는 “아버님이 그렇게 잘 생기셨다던데”라고 반응했고, 김구라는 “동네에 여러 소문이 많다. 뷔가 현금으로 얼마를 줬다, ‘아버님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라고 했다”라며 소문을 전했다. 거기에 김국진은 “아버지가 골프도 잘 치신다”라고 아는 정보를 보태기도 했다. 그 말에 이금희는 “여기 오니까 모르는 소식을 많이 알게 된다”라며 신기해했고, 김구라는 “뷔 아버지가 노래도 잘 아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역시 5000억 클라스…“박진영 집 안에 놀이터·수영장 있어”

    역시 5000억 클라스…“박진영 집 안에 놀이터·수영장 있어”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가수 박진영의 집을 방문한 후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이금희, 데이식스 영케이, 방송인 조나단, 유튜버 마선호가 출연했다. 이날 영케이는 전역 직후 박진영의 초대로 박진영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집안에 놀이터가 있다. 그리고 수영장이 있는데 레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수영 대회도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밥은 어때? 유기농이야?”라고 물었고 영케이는 “JYP밥(집밥)이라고 있다. 유기농이라고 하면 맛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맛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종목을 보유하고 주식평가액 100억 원이 넘는 개인주주 현황을 조사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JYP 박진영 CCO(창의성총괄책임)의 주식 재산은 5010억원으로,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3조 774억원)에 이어 엔터 업계 2위에 올랐다.
  • 이금희, ‘TV는 사랑을 싣고’ 각본 논란 인정…공개 사과?

    이금희, ‘TV는 사랑을 싣고’ 각본 논란 인정…공개 사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TV는 사랑을 싣고’ MC 시절 ‘대국민 사기극’에 대해 “각본이 있었다. 정말 죄송하다”라며 공개 사과한다. 10일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출연하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통으로 대동단결 된 게스트들의 눈부신 입담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2021년 ‘라스’에 출연해 첫 토크 예능에서 숨겨둔 예능감을 분출한 이금희가 2년여 만에 재재출연해 이목을 끈다. 그는 ‘라스’ 첫 출연 당시 화제가 된 속사포 랩을 비롯해 1인 N역 연기, 최근 다시 유행 중인 서울 사투리까지 개인기를 대(大)방출할 예정이다. 이금희는 최근 녹화에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해’라며 2023년을 돌아봤다. 그는 2023년 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은 KBS에서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KBS를 빛낸 50인’에 오른 점을 기쁜 일로 꼽았다. 반면 슬픈 일로는 “BTS(방탄소년단) 전원이 입대를 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금희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BTS의 팬 ‘아미(ARMY)’였다. 이에 김구라는 뷔의 아버지가 같은 동네에 산다면서 “뷔 아버지한테 우리 막내가 용돈을 받았다”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국진도 “뷔 아버지가 골프도 잘 친다”라며 뷔 아버지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러자 팬인 이금희는 “여기 오니 모르는 소식이 없네요”라며 소녀 팬처럼 귀를 쫑긋 세워 웃음을 선사했다. ‘라디오 지박령’으로 정평이 난 그는 “라디오를 진행할 때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돈을 받고 해도 되나 할 때도 있다”라며 남다른 소통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시청자들의 연애 고민 등을 다루는 코너에서 목소리를 변조하며 연기한다는 이금희가 직접 시범을 보이자, 모두가 숨을 죽이고 경청했다. 이금희는 애니메이션 속 영상 중 유명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멘트를 귀에 꽂히게 따라 하는 개인기도 선보였다. 이금희는 라디오 DJ로 만난 게스트 중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배우 염정아를 꼽으며 화제의 ‘염정아 식혜’를 선물 받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에는) 염정아 식혜를 받아본 분과 받아보지 못한 분으로 나뉜다”라는 이금희의 자랑에 김구라는 “염정아 식혜에 특별한 게 있나!?”라며 진심으로 궁금해했다. 이금희가 밝힌 염정아 식혜가 일반 식혜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소통령’인 이금희가 알고 보니 강연계를 주름잡는 스타 강사로 활약 중인 근황도 공개됐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한 달에 10~15개에 달하는 소통 강연을 다닌다고. 한다. 이금희는 강연을 통해 MZ세대를 이해하게 됐는데, 특히 악뮤(AKMU)의 ‘후라이의 꿈’ 가사에 담긴 MZ세대의 마음을 해석하자, 모두가 공감했다. 또 ‘면접계 일타강사’인 이금희의 면접 노하우에 김구라는 “‘라스’ 게스트들과 맞아떨어진다”라고 크게 공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금희는 ‘TV는 사랑을 싣고’ MC 시절 배우 전혜진이 첫사랑 오빠를 찾았는데, 이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면서 ‘각본 논란’에 휩싸인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실 각본이 있었다”라고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예쁜 척을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진심을 다해 거듭 사과했는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이금희의 BTS 사랑과 이제 밝히는 대국민 사기극 전말 등은 ‘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포구, 이금희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행사 개최

    마포구, 이금희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행사 개최

    서울 마포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포구청 대강당과 광장에서 ‘마음포근 마음알음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구청 광장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8개 부스에서 원예 치유, 향수 만들기 등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강당에서는 대인관계를 위한 일상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아나운서 이금희씨가 강연을 진행한다.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친근한 이 아나운서는 33년의 내공을 살려 현시대에 필요한 대화와 소통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정신건강에 대한 구민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고 구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중랑구, 명사 특강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중랑구, 명사 특강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유익한 명사 특강을 준비해 구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8월 특강은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먼저 오는 18일에는 정승익 강사가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정승익 강사는 EBS 영어 대표 강사, 10만 구독자 유튜버 등으로 활동 중인 교육 전문가다. 이번 강의에서 정 강사는 무분별한 사교육에 앞서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교육법과 ‘교육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PD수첩’,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김진만 PD가 강사로 나선다. ‘여기, 바로 지구에서’라는 제목의 강연을 선보인다. 정글 한복판과 혹한의 남극 대륙을 누비면서 취재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의 신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의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다음달 22일 이금희 아나운서의 ‘소통-우리 편하게 말해요’, 10월 20일 김헌 교수의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11월 24일 김현수 전문의의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외국어, 교육, 인문,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8월 특강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사] 가천대학교

    ▲대학원장 겸 특수치료대학원장 민세홍 ▲산업·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종성 ▲게임대학원장 겸 IT융합대학장 홍준희 ▲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이선희 ▲인문대학장 문복희 ▲법과대학장 채재은 ▲바이오나노대학장 주형규 ▲예술·체육대학장 이금희 ▲약학대학장 신동윤 ▲보건과학대학장 임재길 ▲특수치료대학원부원장 박현주 ▲기획처장 겸 교육혁신원 부원장 박경수 ▲학생복지부처장 겸 중앙도서관 부관장 서승용 ▲국제어학원 부원장 정선주
  • 송은이 “길에서 뺨 맞아…쫓아갔는데 못 잡았다”

    송은이 “길에서 뺨 맞아…쫓아갔는데 못 잡았다”

    방송인 송은이가 “길 가다가 따귀 맞은 적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이금희×송은이가 길가다가 ’뺨‘ 맞은 역대급 실화’라면서 선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금희는 ‘이해 못 할 상황’을 묻는 질문에 “라디오 퇴근길에 여성분이 팬인 것처럼 인사를 하더라. 그러더니 ‘생각보다 별로네’하고 가더라”며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게 뭐지?’ 뺨 맞은 기분이더라”면서 “집에 가면서 생각을 해보니 그 분을 그렇게 해서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어하는 거다”고 했다. 이금희는 “‘저 사람이 아픈 사람이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 아픈 사람한테 화를 내면 뭐하겠냐”면서 “제가 화를 냈다면 그 반응을 더 기다렸을 거다. 저 분한테는 반응을 안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길 가다가 따귀 맞은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운전을 하다가 우회전을 하려고 길을 살피던 중 뒤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사람이 갑자기 얼굴이 있으니까 뺨을 때리고 가더라”고 밝혔다. 그는 “미친 사람이다. 실화”라면서 “승합차 운전할 때다. ‘내가 저걸 잡아야는데’라면서 쫓아갔는데 못 잡았다”며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나운서 이금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가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금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연애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라며 열려있는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금희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나는 얼굴만 본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망설임 없이 이상형을 꼽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금희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제가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호프집 같은 데 가면 남자친구에게 땅콩이나 오징어를 먹기 좋게 다 까준다”라고 말보다 행동파인 뜻밖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금희는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에게 최악의 이별인 ‘잠수 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자기 슬픔에만 빠져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전화도 꺼놓고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1년 뒤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후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사귈 때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다”라고 충격적인 실제 이별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이금희 “이상형? BTS 뷔 같은 꽃미남”

    이금희 “이상형? BTS 뷔 같은 꽃미남”

    아나운서 이금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가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금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연애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라며 열려있는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금희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나는 얼굴만 본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망설임 없이 이상형을 꼽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금희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제가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호프집 같은 데 가면 남자친구에게 땅콩이나 오징어를 먹기 좋게 다 까준다”라고 말보다 행동파인 뜻밖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금희는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에게 최악의 이별인 ‘잠수 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자기 슬픔에만 빠져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전화도 꺼놓고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1년 뒤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후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사귈 때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다”라고 충격적인 실제 이별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속보] ‘밤안개’ 원로가수 현미 별세…자택서 쓰러져

    [속보] ‘밤안개’ 원로가수 현미 별세…자택서 쓰러져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평안남도 평양에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현미는 1·4후퇴 때 부모·6남매와 함께 남쪽으로 내려왔다. 1957년 미8군 위문 공연 무대 칼춤 무용수였던 현미는 방송을 펑크낸 여가수 대신 무대에 오르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1962년 노래 ‘밤안개’가 수록된 1집 앨범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최희준, 한명숙, 이금희, 위키리, 유주용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가수로 활약했다. 이미자, 패티 김과 어깨를 나란히 한 대가수다.
  • 따뜻한 계절 따스한 감성… 봄과 함께 돌아온 마티네 콘서트

    따뜻한 계절 따스한 감성… 봄과 함께 돌아온 마티네 콘서트

    “작년 12월 이후 해가 바뀌고 달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었는데요. 저는 안 바뀌었습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봄날처럼 따뜻한 목소리로 이금희 아나운서가 이렇게 이야기하자 객석에선 반가운 웃음이 터져 나왔다. 따스해진 바깥의 온도와 함께 마티네 콘서트가 돌아왔다. 마티네는 아침을 뜻하는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한 단어로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 11시를 전후해 열리는 공연이다. 겨울에 잠시 쉬었던 마티네 콘서트가 새싹처럼 기지개를 켜면서 가볍게 즐기러 나선 이의 오전 감성을 채우고 있다. 국립극장에서 2009년부터 선보여 온 ‘정오의 음악회’의 올해 첫 공연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립관현악단과 가수 정인이 함께했다. 정인은 “아기 저녁 챙겨줘야 해서 저녁 공연은 못 간다”면서 “저도 11시, 12시에 하는 공연을 찾아봤는데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나중에 관객으로 여기 오겠다”고 말했다. 정인의 말대로 마티네 콘서트는 저녁 공연을 보기 어려운 관객들의 문화생활을 채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공연의 질은 저녁 공연 못지않은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점심까지 챙겨주니 주부나 노년층에게 인기가 많다.올해 이탈리아 음악으로 꽉 채운 성남문화재단의 마티네 콘서트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16일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마실 나온 주민들끼리 “왜 여기서 만나”라며 반갑게 인사하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렸다. 한 관객은 공연이 끝나고 “다시 가게 문 열러 가야 한다”며 바쁜 생활 속 마티네 콘서트로 문화생활을 누리는 모습을 보여 줬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마티네 콘서트는 무대 위의 음악가들과 함께 소통한다는 점에서 저녁 공연에서 볼 수 없는 매력을 뽐낸다. 출연자들이 음악에 대해 해설하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다 보니 상당히 인간적이다. 성남 공연에서 바리톤 이동환은 “음이 높아서 젖 먹던 힘을 부여잡고 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객석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 18일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에선 지휘자 이병욱이 다음 달은 자기가 없으니 5월에 만나자며 관객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티네 콘서트는 매년 1월 1일 11시 15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빈 필의 신년 음악회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중반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중화됐다.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고양아람누리 등 주요 공연장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여전히 순항 중이다. 국립국악원도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다담’(茶談)을 통해 우리 국악의 매력을 뽐내는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는 여러 장점이 어우러져 예술의 생활화에 큰 역할을 한다. 허명현 음악칼럼니스트는 “저녁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수요층에 적절한 시간대인 데다 한국에서는 해설을 곁들인 마티네 콘서트들이 많아 클래식 초심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면서 “공연장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 이금희, 정우성에 공개 사과

    이금희, 정우성에 공개 사과

    방송인 이금희가 배우 정우성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31일 2023년 다시 돌아온 원조 프리미엄 특강쇼 tvN STORY ‘어쩌다 어른’이 첫 방송된다. ‘어쩌다 어른’은 다방면의 지식에 목마른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각계 전문가가 인문 지식을 풀어주는 프리미엄 인문 예능 프로그램. 심리학의 대가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지식 큐레이터 역할로 MC를 맡게 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재치 넘치는 입담의 주인공인 이금희 아나운서가 1화 강연자로 출격 ‘말하기 두려운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풍성한 특강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34년 내공, 약 2만 3000여 명 인터뷰, 22년간 교수직을 하면서 그 중 약 15년 동안 1500명의 학생들과 1:1 티타임을 가진 경력 등을 지닌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 ‘언금술사’라고도 할 수 있는 이금희 아나운서. 사회적 동물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관계’인데 ‘말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라는 주제로 돈뿐만 아니라 사랑, 우정 등 삶의 모든 관계의 시작인 올바른 소통에 대해 말한다. ‘인생을 바꾼 결정적 한마디’, ‘타고난 말수저 DNA’, ‘살인을 부르는 말 한마디’,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경청의 힘’ 등 ‘말 잘하는 방법’을 다양한 소챕터로 구분해 실제 상황, 본인의 경험, 모두가 다 아는 역사 속 이야기 등을 통해 1시간 순삭 강의를 펼쳐낸다. 특히 이금희 아나운서는 본인의 어린 시절과 방송 진행 때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성공적인 관계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지식, 지혜와 함께 재미와 힐링까지 선사하며 게스트, 청중 외에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말하는 것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 집에 돌아오면 학교생활을 거의 중계 수준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때 이금희의 어머니가 항상 친절하게 들어주셨다고 밝히며 경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을 잘하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공감을 산다. 또한 친구 응원차 어린이 노래 경연 대회인 ‘누가누가 잘하나’ 녹화 현장에 갔을 때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꿈을 처음 꾸게 되었는데, 아나운서 합격 후 제일 먼저 맡게 된 방송 프로그램이 ‘누가누가 잘하나’라는 사실도 공개해 놀라움을 살 예정이다. 한편 말하기 스킬은 훈련을 통해 충분히 늘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강조를 아끼지 않았다. 아나운서 합격 이후 기본 트레이닝이었던 3분 스피치에 대해 소개하며 즉석에서 주제를 정해 1분 스피치를 하고 매일 녹음해서 들어볼 것, 마치 방송하듯이 셀프 질문과 셀프 답변을 통해 일상을 중계해볼 것 등 실질적으로 말하기 스킬을 늘여주는 꿀팁도 대방출한다. 그 외 34년 방송을 하면서 무사고였지만, 그중 아찔했던 순간도 고백한다. 배우 정우성의 찐팬으로 라디오 생방송 중 정우성과 전화 연결 이후 사고 아닌 사고 같은 통화를 하게 되고 전화 끊고 속상해서 울었다는 깜짝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정우성에게 공개 사과를 전할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비단 말하기 스킬뿐만이 아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계 맺기의 시작인 ‘대화’와 ‘소통’, ‘경청’의 방식에 대해, 그동안의 풍성한 경험을 통한 노하우로 재미와 힐링까지 선사하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연은 31일 tvN STORY 저녁 8시 20분 ‘어쩌다 어른’의 2023년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 “설 연휴, 드론과 강 위 날아볼까”…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연속 방송

    “설 연휴, 드론과 강 위 날아볼까”…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연속 방송

    설 연휴인 오는 21~23일 밤 9시, 마운틴TV 신년특집 항공다큐 ‘한국의 강’ 3부작이 전파를 탄다. 프로그램은 명절 저녁에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강은 우리나라 주요 강을 100%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다큐멘터리로 강이 품은 절경,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담아냈다.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의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따라가며, 아름다운 사계를 UHD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내레이션은 이금희 아나운서가 맡았다.프로그램을 연출한 김경수 마운틴TV PD는 “상류의 강인함, 하류의 장엄함과 유순함을 보며 대한민국의 흘러온 역사와 그 결이 같음을 느꼈다”면서 “코로나19와 경제난으로 국민의 근심이 깊은 이때, 어떤 난관도 기어이 넘어내는 강을 보며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PD는 2015년부터 ‘하늘아래 길을 걷다’, ‘하늘여행’, 글로벌 다큐 ‘Aerial Mountains’, ‘해안선’ 등 항공 다큐멘터리를 전문적으로 연출해왔다. 한국의 강은 마운틴TV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2023년 첫 다큐멘터리다. 앞서 마운틴TV의 항공 다큐멘터리 ‘Korea from Above’, ‘Aerial Mountains’ 등이 넷플릭스, 애플TV 등 글로벌 OTT와 Discovery Asia 등 세계 각국 채널에 방영되기도 했다. 첫 방송은 21일 밤 9시 마운틴TV에서 한다. KT지니TV 128번, SK Btv 22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김우리, 인신공격→공개 망신 주기에 이금희 일침

    김우리, 인신공격→공개 망신 주기에 이금희 일침

    스타일리스트이자 소셜미디어 커머스 회사 대표 김우리가 방송인 이금희에게 제대로 혼이 났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6회에서는 ‘화술의 신’ 전 KBS 아나운서 이금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금희 앞에 본인의 VCR 공개를 앞두고 김우리는 유독 얼어붙은 모습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에서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7년 차 보스로 변신한 그는 지난주 직원들을 향한 거침없는 인신공격 어록으로 빈축을 샀기 때문. 그는 “제가 말을 뇌에서 필터링 없이 하는 편이다. 오늘 보시면 굉장히 지적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김숙과 전현무는 김우리의 어록들을 본격 공개했다. 가족회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딸과 아내에게 ‘월충이’(월급 벌레)라고 하고, 친동생이자 직원 김민구에겐 ‘미울 민 구릴 구’ 자를 쓰고 있다고 하고, 직원들이 말만 하면 ‘개소리 찍찍 한다’고 하며 무안을 주는 식이었다. 이금희는 어록이 공개될수록 점점 더 경악하는 표정을 짓더니 “지금은 개가 반려견이지만 예전엔 ‘개’를 안 좋은 것, 나쁜 것에 붙였다. ‘개소리 찍찍’이라고 하면 충격이 클 것 같다. 또 사람에게는 벌레를 붙이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VCR에서는 김우리 회사 직원들이 압구정동에 위치한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김우리의 집이 있는 용산구 한남동으로 넘어온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리가 다음주 예정돼 있던 영월 출장을 갑자기 앞당기면서 뜻하지 않게 출장길에 오르게 된 직원들이 같이 차를 타고 가기 위해 김우리 집 앞으로 집합한 것. 이때 직원들은 “사무실 들렀다 왔다. 아침에 일 있는 거 뻔히 알면서 항상 집결지는 한남동 대표님 집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제법 쌀쌀한 날씨에 김우리가 나타나지 않자 항상 20분씩은 기다려야 한다고 투덜거렸다. 김우리는 이를 두고 “제가 10시까지 오라고 하면 본인들이 일찍 오는 편”이라고 해명했으나, MC들은 “본인이 늦게 나간 건 아니냐”고 정확히 짚었다. 결국 김우리는 “나갈 때 챙길 게 많으니 내가 늦어도 너네는 늦지마라는 것”이라고 실토했고 이금희는 재차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금희는 “왜 대표님과 직원들이 다르냐. 똑같이 지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 직원들은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대표님의 집 앞에 가는 거니 훨씬 더 오래 걸리지 않겠냐”고 직원들을 대변했다. 전현무는 김우리에게 “제가 양식 알려드릴 테니 KBS에 반성문 제출하시라”고 말하면서 아나운서 선배 이금희의 편을 들었다. 한편 직원들을 차로 픽업한 김우리는 “너희 아침 안 먹었지?”라며 직원들의 아침을 챙겼다. 이때 한 직원이 “저는 배부르게 먹어야만 먹은 것 같다”고 밝히자 김우리는 “얼굴이 탐욕스럽게 생겼다. 점점 살이 지면서 눈이 탐욕스럽게 바뀐다”고 외모를 놓고 독설했다. 이에 이금희는 “저렇게 인상이 좋으신데 탐욕스럽다고 말씀하시냐”며 이번에도 참지 않고 잘못을 꼬집었다. 이어 김우리 본인이 만약 ‘탐욕스럽다’는 말을 들었다면 심경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김우리는 “미친 ×× 아니야?”라고 할 것 같다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또 김우리는 차 안에서 갑자기 라이브 방송을 켜며 자신의 SNS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옆에 앉아있는 직원 스티브의 말투를 지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은 “공개적 망신을 준다. 부담스럽다”며 난색했다. 이를 지켜본 이금희는 “제가 사실 대표님 이해는 하겠다. 같이 일하는 사람도 가족이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요즘 2030은 회사는 회사고 가족은 가족이다. 가족같은 회사를 제일 싫어한다. 잔소리는 내가 잘 아는 길을 갈 때 켜는 내비게이션이다. 내가 아는데 자꾸 말하면 꺼버리고 싶지 않겠냐. 그런 마음이 든다”고 일침했다. 그러면서도 이금희는 “앞으로 들어오는 젊은 세대는 이런 방식으로 소통하시면 힘들 것 같으니 우리와 좀 찾아보자”고 따뜻하게 제안했고, 김우리는 “고쳐야 할 것 같음 마음이 벌써 든다. 마음치유사 같다”고 반응해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읽어볼까… 차인표 소설 ‘인어사냥’ 이금희 에세이 ‘우리~’

    읽어볼까… 차인표 소설 ‘인어사냥’ 이금희 에세이 ‘우리~’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연예인들의 책이 잇따라 출간됐다. 독특한 소재의 소설, 경험을 녹인 에세이집은 저자들의 이력과 어우러져 재미와 이해를 더한다. 배우 차인표가 쓴 ‘인어사냥’(왼쪽·해결책)은 먹으면 천년을 살 수 있는 인어 기름을 차지하기 위한 인간들의 욕망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2009년 낸 ‘잘가요 언덕’, 2011년 ‘오늘예보’ 이후 세 번째 소설이다. 1902년 강원도 통천 인근 외딴섬 어부인 덕무는 아내가 죽고 딸 영실마저 폐병에 걸려 망연자실한 상태다. 그런 덕무를 찾아온 공 영감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름 한 방울을 먹이자 영실의 고통이 사라진다. 공 영감 조상 대대로 내려온 인어 기름이었다. 덕무는 영실의 병을 고치려 인어를 찾기 위해 공 영감과 흑암도로 향한다. 사람과 흡사한 기괴한 인어,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묘사한 부분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들처럼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탄탄한 구성력과 조선과 일제강점기를 오가는 장면 전환 등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아나운서 이금희가 그동안 겪은 말하기에 대한 경험을 ‘우리, 편하게 말해요’(오른쪽·웅진지식하우스)에 담았다. 편안한 진행으로 유명하지만, 저자는 그 뒤엔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자기 페이스대로 이야기하려면 ‘기 싸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처음 인사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기에 눌려서는 안 되며, 이런 자신감은 충분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살짝 낮은 톤으로 조금 천천히 말하기를 권하면서 목소리 톤의 중요성을 되짚어 준다. 33년 방송 일을 하며 쌓아 온 경험과 22년 동안 겸임교수로 강의하며 알게 된 노하우를 담았다.
  • 차인표 소설, 이금희 에세이 읽어볼까

    차인표 소설, 이금희 에세이 읽어볼까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연예인들의 책이 잇따라 출간됐다. 독특한 소재의 소설, 그동안 경험을 녹인 에세이집은 저자들의 이력과 어우러져 재미와 이해를 더한다. 배우 차인표가 쓴 ‘인어사냥’(해결책)은 먹으면 천년을 살 수 있는 인어 기름을 차지하기 위한 인간들의 욕망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2009년 낸 ‘잘가요 언덕’, 2011년 ‘오늘예보’ 이후 세 번째 소설이다. 1902년 강원도 통천 인근 외딴섬 어부인 덕무는 아내가 죽고 딸 영실마저 폐병에 걸려 망연자실한 상태다. 그런 덕무를 찾아온 공 영감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름 한 방울을 먹이자 영실의 고통이 사라진다. 공 영감 조상 대대로 내려온 인어 기름이었다. 덕무는 영실의 병을 고치려 인어를 찾아 공 영감과 흑암도로 향한다. 사람과 흡사한 기괴한 인어,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묘사한 부분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들처럼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탄탄한 구성력과 조선과 일제강점기를 오가는 장면 전환 등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출판사는 작가가 한결같이 표방해온 ‘글로 쓴 영화’를 잘 구현한 소설이라고 소개했다.아나운서 이금희가 그동안 겪은 말하기에 대한 경험을 ‘우리 편하게 말해요’(웅진지식하우스)에 담았다. 편안한 진행으로 유명하지만, 저자는 그 뒤엔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자기 페이스대로 이야기하려면 무엇보다 ‘기 싸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처음 인사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기에 눌려서는 안 되며, 이런 자신감은 충분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살짝 낮은 톤으로 조금 천천히 말하기를 권하면서 목소리 톤의 중요성을 되짚어준다. 말해야 할 내용을 정리하고 머릿속에 저장하고자 100장 분량의 자료를 모은 뒤 점차 줄여 1장으로 만드는 습관 등을 공개한다. 33년 방송 일을 하며 쌓아온 경험과 22년 동안 겸임 교수로 강의하며 알게 된 노하우를 담아 아나운서 지망생에게도 도움이 될듯 하다.
  •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홍진경 이모, 생일 때마다 용돈 준다”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홍진경 이모, 생일 때마다 용돈 준다”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홍진경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가비의 새 집에 아이키와 강주은이 초대됐다. 이날 강주은은 새 집으로 이사한 가비에게 꽃을 송이별로 놓을 수 있는 화병과 꽃, 용도별 청소 도구, 한식 양식 커트러리, 티셔츠를 선물했다. 가비는 “엄마는 선물하는 센스가 대박인 것 같다. 엄마한테 배우고 싶은 게 요리랑 선물하는 센스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MC 이금희는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에게 “홍진경 씨가 준희 생일에 용돈 크게 줬다던데 환희 씨 생일에도 진경 이모가 주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환희는 “제 생일에도 똑같이 크게 챙겨주셨고 이제는 아니지만 어린이날도 챙겨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는 KCM의 풋살 대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패배했다. 이후 최환희는 KCM에게 ‘물따귀’를 맞거나, ‘갓파더’ 32회 방송 이후 개인 SNS를 통해 벌칙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 ‘김구라 아들’ 그리 “새어머니, 평생 누나라 부를 순 없어…호칭 노력 중“”

    ‘김구라 아들’ 그리 “새어머니, 평생 누나라 부를 순 없어…호칭 노력 중“”

    래퍼 그리가 새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그리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로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앞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 재혼한 새어머니를 ‘누나’로 부른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새어머니에 관한 또 다른 소식을 밝혔다. 주변에서 많은 얘기를 들었다는 그리는 “방송 후 아빠 김구라에게서도 연락이 왔다. 아빠가 ‘누나라고 부르는 새어머니를 너가 군대 갔다 와서, 나이 먹어가면서도 계속 누나라고 부를 수 없지 않겠느냐. 지금은 누나라고 편하게 불러도 괜찮지만, 나중에는 너가 생각이 바뀌면 한번 도전을 해봐라’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는 “제가 생각해도 평생 누나라고 부를 수는 없겠더라. 나중에는 누나보다는 어머니로 불러 보려고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그리의 큰 결심에 MC 이금희와 승희도 기뻐했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한 번쯤 멈출 수밖에(KBS2 밤 10시 40분) 일상을 벗어나 강화도로 떠난 이선희, 이금희, 송은이의 특별한 힐링 여행기가 공개된다. 세 사람은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교동도를 먼저 찾았다. 추억의 운세 자판기 앞에서 이금희와 이선희는 송은이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짜릿한 스피드에 도전해 보고 싶었던 세 사람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알려진 강화 루지로 향했다. 이금희가 9년 차 뮤직비디오 감독인 송은이에게 세 사람만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제안해, 즉석에서 이선희의 ‘영’ 뮤직비디오가 탄생한다. 광성보를 지나 고요히 사색하는 특별한 공간을 찾기도 했으나 송은이가 사실 멍 때리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고 토로해 나머지 두 사람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송은이는 이번 여정이 프로그램 제목에 충실하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한 번쯤 멈출 수밖에(KBS 2TV 오후 10시 40분) 힐링을 꿈꾸는 스타들이 떠나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개성 있는 연기 세계와 다방면에 걸친 매력을 지닌 배우 문정희와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떠난다. 가수 이선희, 방송인 이금희의 잔잔한 매력과는 또 다르게 통통 튀는 에너지와 반전의 매력을 가진 문정희가 ‘희 자매’의 막내로 여행길을 안내한다. 실향민의 아픔이 서려 있는 강원도 최북단 접경 지역, 고성은 전쟁과 분단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이지만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더 아름다운 산과 바다와 호수가 있어 최근 평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미시령을 달리다 마주하게 되는 웅장한 울산바위에 압도되며 설레는 겨울 여행을 시작하는 ‘희 자매‘의 호흡이 고성을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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