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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열 노쇼’ 이용구 불출석에 법사위 파행

    ‘고열 노쇼’ 이용구 불출석에 법사위 파행

    신현수 청와대 정무수석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갈등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불출석 문제로 파행했다. 야당은 택시기사 폭행 사건에 대한 질의를 피하기 위한 꾀병이라며 비판했다. 이 차관은 법사위 시작 30분 전인 오전 9시 30분쯤 ‘고열로 참석할 수 없다. 코로나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고 상임위에 알렸다. 야당은 이 차관이 의도적으로 출석을 회피한 것 아니냐고 반발했다. 이 차관은 택시기사 폭행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본인 현안이 있으니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윤한홍 의원은 “열이 나서 긴급하게 (못 온다고) 결정할 정도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코로나 검사”라며 “그렇지 않다면 국회 출석을 피하려고 거짓말한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 장관은 “열이나 코로나와 관련됐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병가를 냈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답했다. 오전 회의는 중단됐고, 이후 이 차관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후 4시가 다 돼서 음성 판정 소식이 전해졌고, 22일에 다시 회의를 열기로 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의가 진행된 시간은 20여분에 불과했다.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던 감사원과 헌법재판소도 허탕을 치고 돌아갔다. 조수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법사위원 일동’ 명의의 글을 올려 “만약 택시 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한 질의를 피하려고 고열을 핑계로 국회에 불출석한 것이라면 심각한 사안”이라며 “이 차관은 언제 병가를 신청했는지, 누가 결재했는지, 고열이 있는데 코로나로 보지 않는다고 한 근거가 무엇인지 등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오세훈 “‘짜장’ 뿐이라는 나경원, 난 중도 품는 ‘볶음밥’”

    오세훈 “‘짜장’ 뿐이라는 나경원, 난 중도 품는 ‘볶음밥’”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경선에 나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8일 “나경원 전 의원은 스스로 짜장(보수) 아니면 짬뽕(진보)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저같은 볶음밥(중도우파)도 있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쟁 상대인 나 전 의원이 “짜장면과 짬뽕을 섞으면 이도저도 안 된다”고 한 것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나 전 의원이 중도로의 확장성을 스스로 차단했다는 점을 부각하는 동시에 중도층을 흡수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뿐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오 전 시장은 나 전 의원이 원내대표일 때 치러진 지난해 총선에서 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 “정치는 결과로 책임지는 건데 나 전 의원이 (총선 참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협상에서도 아무것도 한 게 없다면 자신의 정치력에 대해 사과하는 게 도리”라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당내 경선이 ‘오·나’ 양강구도로 흐르는데, 나 전 의원을 평가한다면. “나 전 의원은 행정가라기 보단 정치인의 길만 걸어왔다. 서울시 업무를 파악하려면 실제 일하는 기간은 1년도 안될텐데 그런 점에서는 보선에 적합한 후보가 아니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19 비상상황이기 때문에 일하는 시장을 뽑아야지 ‘연습 시장’이 되면 안 된다.” -나 전 의원의 ‘총선 책임론’을 강조한 바 있다. “정치는 결과로 책임지는 건데 지난해 총선 당시 원내대표였던 나 전 의원이 그 결과에서 자유롭지 못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 게다가 선거법과 공수처법 협상에서도 얻어낸 게 하나도 없다. 지금 공수처가 ‘문재인 수사방지법’, ‘정권말기 대통령 보호법’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큰데 20대 국회 때는 우리가 그걸 막을 수 있는 의석수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못했다면 자신의 정치력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게 도리다.” -야권에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함께 중도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미지가 겹치는 건 사실이다. 다만 내가 오른쪽에서 중도로 접근하는 중도우파라면, 안 대표는 왼쪽에서 가운데로 이동한 중도좌파다. 안 대표가 최근 점점 말을 세게하면서 경계선을 넘나들고 있는데 중도우파로 또 마음이 바뀐 듯 하다.” -나 전 의원의 확장성은 어떻게 평가하나. “나 후보 스스로가 짜장이면 짜장이고, 짬뽕이면 짬뽕이지 중도로는 이도저도 안된다고 했는데, 무슨 확장성을 기대하겠나. 세상엔 짜장과 짬뽕만 있는게 아니다. 나같은 볶음밥도 있다.” -‘무상급식 사퇴’를 두고는 아직도 비판이 나온다. “그래서 지난 출마 선언 때도 마음의 빚이 있고, 이 빚을 갚을 기회를 달라고 한 것이다. 최근 젊은 유튜버 논객이 당시 내 상황에 대해 본인이 이해한 바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중위소득 이하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더 지원해 주자는 원칙은 옳았다고 하더라. 또 ‘그때 혼자 싸운 오세훈이 잘못한 것이냐, 함께 싸워주지 않은 당이 잘못한 것이냐. 싸우지 않은 당이 문제’라는 취지로 말을 했는데 참 고마웠다. 자연스레 이런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여당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박 전 장관은 프레임 걸기의 선수다. 무상급식 투표를 두고 아이들에 밥을 주지 않으려 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는 분은 서울시정을 맡을 자격이 없다. 시정은 정치가 아니라 정책과 행정이다.” -선거에서 패할 경우 차기 당권에 도전할 생각이 있나. “현재로선 그럴 생각이 없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DJ·盧·朴정부도 조사해야”… 역대 국정원 불법 사찰 다 공개되나

    “DJ·盧·朴정부도 조사해야”… 역대 국정원 불법 사찰 다 공개되나

    안보사 “기무사령부 불법사찰은 없었다”박지원 “특별법 제정되면 법에 따라 처리”與 “국정원 진상조사 朴정부 포함될 수도”野 “DJ·盧정부도 불법사찰 있었다” 맞불전문가 “국회, 사찰 정보 요구·법제정 필요”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이 박근혜 정부에서도 계속됐을 개연성이 제기되면서 역대 정권의 국정원 불법 사찰이 모두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포함한 국정원의 진상조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부도 조사해 보자며 맞대응에 나섰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부의 불법사찰 논의를 이어 갔다. 국가안보지원사령부(안보사)는 업무보고에서 전신인 기무사령부의 불법 사찰은 없었다고 밝혔다.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하태경 의원에 따르면 안보사는 “세월호 민간인 사찰 등 수사를 많이 받고 했는데, 전혀 자료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의 정치공작은 인정했다. 정보경찰의 20대 총선 개입 사건은 현재 1심 재판 중이다. 정보위는 전날 국정원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회의원 사찰 등에 대해 ‘국정원에 진상규명TF를 만들어 자료의 범위와 규모를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정원은 상임위의 의결을 거쳐야 자료를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박지원 원장은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며 “만약 국회에서 관련된 특별법이 제정된다면 그 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은 이번 논란을 박근혜 정부까지,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부까지 끌어들이길 바라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이명박 정부의 불법 사찰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정조준한 여당은 당초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상임위 의결을 추진할 방침이었으나 일단 국정원의 진척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공세 수위를 낮췄다. 국정원의 자료 조사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보궐선거 이후에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김 의원은 “국정원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자료를 취합하기 전에는 우리가 의결해도 제출할 방법이 없다”며 “한두 달 사이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의 사찰 개연성에 대한 질문에는 “국정원의 조사에 그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국정원의 불법 사찰이 있었다며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식의 포괄적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하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MB 정부 이전에는 없었겠나. (국정원의) 60년 흑역사라고 했기 때문에 과거에도 있을 개연성이 높다”며 “노무현 정부 때는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이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국정원 자체 조사에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모인 국정원감시네트워크의 조지훈 변호사는 “국정원 내부에서 진행된 진상 규명이나 개혁 관련 조치들이 시민들의 상식 수준에 맞는 결과를 도출한 적이 없다”며 “특별법을 제정해 사찰 정보에 대한 접근권, 사찰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등이 포함돼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논평에서 “국회 정보위가 불법사찰 문서 목록과 주요 내용을 제출받고, 국정조사와 관련 법 제정 등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민관 합동 조사위원회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황희석 “수석비서도 비서일 뿐”…주호영 “정권 말 더 큰 화 볼 것”

    황희석 “수석비서도 비서일 뿐”…주호영 “정권 말 더 큰 화 볼 것”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 정치권은 극명하게 다른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공식 입장을 자제한 채 상황을 예의주시했고, 야당은 정권 내부에서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며 신 수석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도 민정 내부 갈등설에는 손사래를 쳤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17일 통화에서 “검찰 쪽에서 나온 인사에 대한 불만이 아니겠느냐”며 “신 수석 패싱설, 이광철 민정비서관과의 갈등설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비서는 비서일 뿐”이라며 “자기 존심만 세우려 한다면 대통령의 비서로는 부적격 아닌가. 수석비서도 비서의 수석일 뿐”이라고 밝혔다. 여당 내에서는 이번 사태가 검찰·법무부 갈등의 연장선이란 인식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검찰개혁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여당은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해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넘기고 검찰은 기소·공소유지만 맡는 개혁 입법을 추진 중이다. 검찰 인사를 단행할 때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도록 규정한 법 조항을 수정하는 논의도 시작했다. 반면 야권은 ‘레임덕’을 부각시켰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권 비리를 지킬 검사는 그대로 두고 강하게 수사하는 인물은 내쫓는 이런 인사를, 민정수석마저 납득을 못 하고 사표를 내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바로잡지 않으면 정권 말로 갈수록 더 큰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은 “여전히 이 정권의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은 조국 전 장관”이라며 “친문 순혈주의에 완전히 매몰된 민주당 정권은 더이상 고쳐서 쓸 수 없는 정권”이라고 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MB(이명박 전 대통령)도 임기 말까지 레임덕 없다고 큰소리쳤지만 이상득 전 의원 비리 사건 하나로 훅 가버렸다. (문 대통령도) 그만 억지 부리고 하산 준비나 하시라”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나경원 ‘교통’·오세훈 ‘경제’·안철수 ‘AI’…野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 경쟁’

    나경원 ‘교통’·오세훈 ‘경제’·안철수 ‘AI’…野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 경쟁’

    당내 1차 맞수토론을 마친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은 17일 일제히 공약 발표에 나서며 미뤄 뒀던 ‘정책 경쟁’에 주력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공약을 내세웠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자신에게 강점이 있는 인공지능(AI) 띄우기에 나섰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방문해 현재 공사 중인 경전철 난곡선 노선을 금천구청역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기존 난곡선 노선만으로는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없다”며 “난곡선이 금천구청역까지 연장되면 금천 지역 주민들이 1호선, 2호선, 5호선, 신안산선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또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대책으로 고성능 감시카메라(CCTV) 확충, 자율 감시 활동비 제공 등을 제시했다. 오 전 서울시장은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청사를 찾아 경제활성화 방안으로 2032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공약했다. 오 전 시장은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 행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서울과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며 “시장 당선 즉시 대한체육회, 재계와 합동으로 유치추진위를 구성·발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 3대 서울경제축’을 완성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놓으며 “2025년 서울 경제 5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AI 양재허브에서 민간기업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 대표는 “보통 시장이 바뀌면 전임 시장이 했던 사업들을 전부 없애버리고 처음부터 자기 사업만 하는데, 저는 벤처기업 경영도 하고 이과적인 마인드를 가진 입장에서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AI 양재허브는 전임 시장 때 시작됐지만 잘한 일이라 생각하고 기존에 미처 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업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을 할 수 있는 데이터”라며 “서울시 데이터만이라도 우선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역대 정권 국정원 불법사찰 다 공개될까

    역대 정권 국정원 불법사찰 다 공개될까

    박근혜 정부 국정원도 불법사찰 개연성 야당, “김대중·노무현 정부도 밝혀야” 국정원 조사 지켜본 뒤 특별법 제정 가능성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이 박근혜 정부에서도 계속됐을 개연성이 제기되면서 역대 정권의 국정원 불법 사찰이 모두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당은 일단 국정원의 진상조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부도 조사해 보자며 맞대응에 나섰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부의 불법사찰 논의를 이어 갔다. 국가안보지원사령부(안보사)는 업무보고에서 전신인 기무사령부의 불법 사찰은 없었다고 밝혔다.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하태경 의원에 따르면 안보사는 “세월호 민간인 사찰 등 수사를 많이 받고 했는데, 전혀 자료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보위는 전날 국정원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회의원 등 사찰에 대해 ‘국정원에 진상규명TF를 만들어 자료의 범위와 규모를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정원은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위반 소지가 있는 만큼 상임위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박지원 원장은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며 “만약 국회에서 관련된 특별법이 제정된다면 그 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은 이번 논란을 박근혜 정부까지,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부까지 끌어들이길 바라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이명박 정부의 불법 사찰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여당은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당시 민정수석이었다고 비판하며, 당초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상임위 의결을 추진할 방침이었으나 일단 국정원의 진척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공세 수위를 낮췄다. 국정원의 자료 조사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보궐선거 이후에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김 의원은 “국정원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자료를 취합하기 전에는 우리가 의결해도 제출할 방법이 없다”며 “한두 달 사이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 사찰 개연성에 대한 질문에는 “국정원의 조사에 그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국정원의 불법 사찰이 있었다며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식의 포괄적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하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MB정부 이전에는 없었겠나. (국정원의) 60년 흑역사라고 했기 때문에 과거에도 있을 개연성이 높다”며 “노무현 정부 때는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이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국정원 내부의 자정작용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모인 국정원감시네트워크의 조지훈 변호사는 “국정원 내부에서 진행된 진상규명이나 개혁 관련 조치들이 시민들의 상식 수준에 맞는 결과를 도출한 적이 없다”며 “특별법을 제정해 사찰 정보에 대한 접근권, 사찰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등이 포함돼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논평에서 “국회 정보위가 불법사찰 문서목록과 주요 내용을 제출받고, 국정조사와 관련 법 제정 등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민·관 합동 조사위원회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박지원 “MB국정원, 의원 사찰 직무 범위 벗어나는 불법 정보”

    박지원 “MB국정원, 의원 사찰 직무 범위 벗어나는 불법 정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의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해 “직무 범위를 이탈한 불법 사찰 정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가 의결을 거쳐 해당 문건에 대한 보고를 요구하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보위 업무보고를 마친 뒤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박 원장이 이렇게 답했다고 전했다. 두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18대 국회의원을 사찰한 정보를 ‘직무 범위 이탈 정보’라고 공식으로 명명했다. 박 원장은 “미행이나 도청 등 불법을 사용했다는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가 아닌 다른 정부의 불법 사찰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 때도 지속된 개연성은 있지만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에도 불법 사찰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없었다”고 답했다. 다만 노무현 정부 말기인 2008년 2월 5일부터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에 대한 사찰이 있었지만 국정원 조직 차원이 아닌 개별 직원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박형준 당시 정무수석이 관여한 근거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부산시장 보선에 출마한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전날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박 예비후보는 불법 사찰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장은 문제가 된 문건에 대해서는 “국회 정보위가 재적위원 3분의2 이상 의결로 요구하면 비공개를 전제로 보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여당이 요구한 불법 사찰 관련 문건 목록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박 원장은 “공공 기록물법에 따른 기록물이고, 제3자 개인정보가 포함된 비공개 기록이라 당사자가 아닌 일반에 공개하는 것은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불법 사찰에 대해 “국정원의 흑역사”라면서도 정치적 중립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국회가 특별법을 만들어 60년간 불법 사찰 역사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해 11월 대법원이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등의 정보를 공개하라고 판결하자 내부에 정보공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전날인 지난 15일까지 151건의 정보공개 청구가 접수됐고 부분 공개 17건, 보완 요청 또는 정보 부존재 93건 등 110건을 처리했다. 나머지 41건은 처리 중이다. 불법 사찰 대상이 된 18대 국회의원 전체 299명 중 21대 현역 의원은 29명에 달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박지원 “국정원 ‘MB사찰 목록’ 정보위 의결 땐 제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보위가 의결하면 비공개를 전제로 이명박 정부 당시 불법 사찰 관련 문건 목록을 보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보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따르면 박 원장은 “비록 직무범위를 일탈해 작성된 것이라 해도 공공 기록물법에 따른 기록물이고, 제3자 개인정보가 포함된 비공개 기록이라 당사자가 아닌 일반에 공개하는 것은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며 보고는 상임위 의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여당은 정보위 의결을 통해 목록을 제출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12월 국정원법이 개정되면서 정보위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특정 사안에 대해 국정원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정보위 12명 중 8명이 민주당이라 단독 의결이 가능하다. 이럴 경우 사찰 피해를 입은 의원이 개별적으로 정보 공개를 청구하지 않아도 된다. 18대 국회의원 전체 299명 중 21대 현역 의원은 29명에 달한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민주당 안규백 의원 등은 개별적으로 정보 공개를 청구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야당은 보궐선거를 앞둔 정치 공세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보선을 50여일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이 저급한 마타도어를 하고 있다”며 “이낙연 대표는 민주당 정권의 불법 사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못 하면서 난데없이 12년 전 일을 끄집어내 선거 판세를 돌려 보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정보위 회의에서도 야당 의원들은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전후 다른 정부의 국정원 문제도 종합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국가정보기관의 사찰성 정보 공개 촉구 및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국정원 “北, 화이자 해킹… 백신 기술탈취 시도”

    국정원 “北, 화이자 해킹… 백신 기술탈취 시도”

    국가정보원은 16일 북한이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원천기술을 해킹으로 탈취하려 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미국 백신업체 화이자에 대한 해킹은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정원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일평균 사이버 공격 시도가 158만건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며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원천기술 탈취 시도가 사이버 공격 중에 있었고, 미국의 화이자는 해킹당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직접적으로 화이자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보고 문서에는 북한이 해킹에 성공한 사례로 특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우리나라 주요 인사 100명에게 해킹 메일을 유포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운동화 신고 핑크색 니트 입고···활동성·젊음 강조해 토론 나선 野 후보들

    운동화 신고 핑크색 니트 입고···활동성·젊음 강조해 토론 나선 野 후보들

    국민의힘, 1대1 맞수토론시작각양각색 발언과 스타일로 눈길평가단 평가에선 나경원·오세훈 승리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1대 1 토론으로 맞붙었다. 격식과 토론자료, 드레스 코드가 없는 ‘3무(無)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강점을 부각하는 발언들은 물론 스타일로도 눈길을 끌었다. 질끈 동여맨 운동화로 현장성을 강조하고 질끈 머리를 묶었고, ‘칼 정장’ 대신 니트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했다.15일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는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1차 맞수토론이 열렸다. 이날 후보들의 발언만큼이나 눈에 띈 것은 후보들의 옷차림이었다. 여러 후보들은 끈을 질끈 동여맨 운동화를 신고 토론회 무대에 오르며 ‘현장성’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근 공식 일정 대부분에서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소화하던 나경원 후보는 이날도 운동화 차림이었다. 헤어스타일도 정계 진출 후 20년 동안 고수하던 단발에서 최근 질끈 묶으며 변화를 줬다. 지난 1일 YTN 라디오에서 “합리적으로 정부를 비판하고 문제를 독하게 해결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청년을 위한 정치’를 줄곧 강조해 온 오신환 후보는 빨간 운동화를 신고 토론에 나섰다. 분홍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젊음’과 ‘청년’이라는 오신환 후보가 평소 강조하던 키워드를 더 살렸다. 지난 8일 미디어 데이에서도 후보들은 청년·여성 당원들로부터 빨간 운동화를 선물 받았는데, 현장을 발로 뛰며 서울시민의 민심에 귀 기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오세훈 전 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구두를 신었지만, 셔츠 대신 하얀색 니트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줬다. 자신의 경쟁력으로 서울시장 경력이라는 경륜을 강조하고 있는 오 전 시장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셔츠 대신 스웨터를 입는 일이 늘었다. 경륜에 더해 신선하고 참신한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은희 구청장도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스마트함을 강조하면서도, 검은색 운동화를 매치하며 현장성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각자의 색깔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 후보들은 발언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날 1부 토론에서 맞붙은 오신환 전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은 부동산 정책 등 서로의 공약 검증에 집중했다. 오 전 의원이 나 전 의원을 ‘강경보수’라고 부르며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이번 선거에서 중도 싸움이 중요하다. 강경보수 깃발을 들고서는 승리할 수 없다”는 오 전 의원의 말에 나 전 의원은 “우리당 의원 가운데 가장 중간에 가까운 사람으로 평가받는다”며 반박했다.2부 토론에서 만난 오세훈 전 시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설전보다는 상대편인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의 공약을 한 목소리로 지적하며 네 명의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원팀(one team)’임을 다시금 강조하는 쪽에 무게를 뒀다. 토론이 끝난 뒤 이어진 평가단의 평가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시장이 각각 오신환 전 의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보다 잘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원과 시민 1천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토론 종료 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발표했는데,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여당은 정책 경쟁하는데”…고개 든 네거티브에 국민의힘 ‘속앓이’

    “여당은 정책 경쟁하는데”…고개 든 네거티브에 국민의힘 ‘속앓이’

    국민의힘의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간 ‘맞수토론’이 시작된 가운데 과도한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같은 시기에 진행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토론에서 정책이나 공약, 노선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특정 후보를 깎아내리기 위한 구태 선거전략이 고개를 들자 당 내부에서도 공개 토론이 되레 독이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15일) TV토론에서 제가 의원일 때 함께 일했던 직원의 실명이 언급되며 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줬다”며 “토론이 끝난 뒤 새벽까지 그 사람과 가족이 겪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한 번 감옥에 갔다고 시민권이 회복된 한 젊은이가 열심히 재기하려는 갱생의 노력을 폄하할 권리를 누구도 갖고 있지 않다”며 “큰 실수를 한 사람이더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누구보다 먼저 앞장 서서 지켜주고, 억울한 일을 당할 경우에는 방패가 돼 함께 막아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의 글은 전날 맞수토론에서 대결을 펼쳤던 이언주 전 의원이 박 교수 전직 보좌관의 과거 비위를 거론하며 후보 자질을 문제삼은 데 대한 해명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이 전 의원은 실형을 살았던 전직 보좌관이 현재 박 교수의 선거를 돕고 있다며 토론 중 실명을 공개했다. 이 전 의원은 전날 토론 후에도 페이스북에 ‘바다이야기 아류작 돕다 뇌물받은 사람이 박형준 예비후보의 선거참모’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박 교수가 2005년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이었을 때 당시 보좌관은 사행성 게임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2년 징역이 확정됐다”며 “부산시장이 되면 엄청난 이권이 관계된 일들이 많은데 국회의원 한 번 하면서도 그런 일들이 생기고, 그 악연을 청산하지 못해 지금까지 질질 끌려다니는 게 과연 시장(후보)로서 적절한 건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도 박 교수의 해명이 나오자 “박 교수는 중대범죄를 저지른 최측근을 비호하기에 앞서 잘못된 정책으로 초래된 도박 광풍에 휘말려 가정이 파탄나고 가족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먼저 사과하기 바란다”며 “그게 공인의 도리이자 인간의 도리”라고 촉구했다. 부산은 다수 여론조사에서 박 교수가 독주 체제를 갖추며 국민의힘이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유력 주자인 박 교수를 향해 자극적인 네거티브 공격이 쏟아지자 ‘굳히기’의 발판으로 삼으려던 토론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박 교수가 압도적인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당 입장에서 보면 후보 간 내부총질은 최악의 수”라며 “민주당은 TV토론 후 정책 경쟁 등이 보도되는데, 우리는 후보자 개인의 과거 전력이나 비위 의혹 등이 부각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다른 의원은 “지지율 차이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네거티브 수위를 높일 필요가 있는건지 의문”이라며 “본선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력 주자를 깎아내리는 건 당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여야 TV토론 스타트… 국민의힘 ‘진흙탕 설전’

    여야 TV토론 스타트… 국민의힘 ‘진흙탕 설전’

    4·7 보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15일 예비후보들 간 TV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민의힘에서 당내 경선에 앞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던 TV토론은 네거티브 경계령에도 1차부터 ‘진흙탕 토론’이 이어졌다. 이언주 전 의원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부산시장 후보 1위를 달리던 박형준 전 의원의 과거 행적들을 문제 삼으며 도덕성 흠집내기에 열을 올렸다. 이 전 의원은 박 전 의원이 원내에 있을 당시 사행성 게임과 관련한 해외 출장을 갔고, 관련 업계 관계자가 현재 캠프에 있다는 점도 거론했다. 박 전 의원은 “잘못하면 허위사실 공표가 된다”며 “실명을 거론해서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한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1부에서 맞붙은 박민식 전 의원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청년 일자리 정책을 두고 충돌했다. 토론회 직후 국민의힘 당원과 시민 1000명으로 구성된 ‘토론평가단’은 ARS투표를 통해 토론의 승자를 정했다. 평가단은 1부 토론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 2부 토론에서는 박형준 전 의원이 더 나은 토론을 했다고 판단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 등도 이날 MBC가 주최하는 첫 TV토론회에서 격돌했다. 우 의원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박 전 장관을 강하게 몰아세웠다. 우 의원은 박원순 성폭력 2차 가해 논란에 대해선 “박원순 인생 전체가 롤모델이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날 불씨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날 우 의원의 선거운동본부 앞에서 ‘우상호,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2차가해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한 차례 난항으로 미뤄졌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 간 제3지대 토론회는 오는 18일로 확정됐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李·金 정치 입지 확장 수싸움… 與 ‘대선 경선 연기론’ 野 ‘安 견제’

    李·金 정치 입지 확장 수싸움… 與 ‘대선 경선 연기론’ 野 ‘安 견제’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대선 전초전’이자 여야 수장들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들이 정치적 입지를 넓히기 위한 치열한 수싸움에 돌입한 모습이다. 친문(친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 일각에서는 대권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하기 위한 ‘대선 경선 연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야권 단일화의 최대 경쟁자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때리기가 격해지고 있다.이 대표의 대권 운명은 이번 보선 결과와 연동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표는 귀책사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당헌까지 뒤집어 후보 공천을 결정했다. 당 일각에서는 다음달 9일 이 대표의 임기가 끝나더라도 선거대책위원장 등의 역할을 맡아 보선을 진두지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보선 일정과 맞물려 대선 경선 연기론도 피어오르고 있다. ‘대선 180일 전’ 후보를 선출하는 현행 당헌 규정을 ‘대선 120일 전’으로 늦추자는 것으로, 특히 친문 진영을 중심으로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여기에 공식 언급을 하진 않았다. 당 공보국도 15일 “당내에서 검토된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 지사 상승세를 꺾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경선 연기를 바라는 기류도 감지된다. 이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은 “180일 규정이 지나치게 길다는 건 오랫동안 지적됐던 문제로 당내에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을 것”이라며 “후보가 빨리 결정되면 다른 당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김 위원장도 보선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단일화 과정에서 철저하게 ‘국민의힘 퍼스트’ 리더십을 고수하며 안 대표 견제에 집중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안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 간 ‘제3지대’ 단일화가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 “단일화는 한 사람의 개인기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모두의 팀플레이로 이뤄지는 필승 전략”이라며 “후보 한 명이 나 혼자 살겠다고 고집하면 모두 죽는, 공존 (또는) 공멸의 상황”이라고 일침을 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야권 서울시장 후보를 안 대표에게 넘겨주는 것 자체가 보선에서 패한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며 “본인은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지만 만약 보선 후 이어지는 대선에서 김 위원장이 킹메이커가 되려면 무조건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유승민 “中, 윤동주 ‘조선족’으로 왜곡…정부 뭐하나”

    유승민 “中, 윤동주 ‘조선족’으로 왜곡…정부 뭐하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6일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가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 ‘조선족’으로 표기하고 있다며 정부의 강력 대처를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정부는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바로잡아 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최근 중국의 매체는 김치와 한복을 중국문화라고 왜곡한 일도 있는데, 우리 외교부와 주중대사관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바이두는 독립열사 윤봉길과 이봉창의 국적과 민족도 ‘중국·조선족’이라고 잘못 표기하고 있다”며 “중국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왜 강하게 대처하지 못하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대해 할 말은 해야 한다”며 “외교부와 주중대사관이 당장 나서서 이 문제들을 바로잡아 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유승민 “中, 윤동주 ‘조선족’으로 왜곡…정부 뭐하나”

    유승민 “中, 윤동주 ‘조선족’으로 왜곡…정부 뭐하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6일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가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 ‘조선족’으로 표기하고 있다며 정부의 강력 대처를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정부는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바로잡아 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최근 중국의 매체는 김치와 한복을 중국문화라고 왜곡한 일도 있는데, 우리 외교부와 주중대사관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바이두는 독립열사 윤봉길과 이봉창의 국적과 민족도 ‘중국·조선족’이라고 잘못 표기하고 있다”며 “중국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왜 강하게 대처하지 못하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대해 할 말은 해야 한다”며 “외교부와 주중대사관이 당장 나서서 이 문제들을 바로잡아 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李·金 정치 입지 확장 수싸움… 與 ‘대선 경선 연기론’ 野 ‘安 견제’

    李·金 정치 입지 확장 수싸움… 與 ‘대선 경선 연기론’ 野 ‘安 견제’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대선 전초전’이자 여야 수장들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들이 정치적 입지를 넓히기 위한 치열한 수싸움에 돌입한 모습이다. 친문(친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 일각에서는 대권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하기 위한 ‘대선 경선 연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야권 단일화의 최대 경쟁자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때리기가 격해지고 있다.이 대표의 대권 운명은 이번 보선 결과와 연동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표는 귀책사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당헌까지 뒤집어 후보 공천을 결정했다. 당 일각에서는 다음달 9일 이 대표의 임기가 끝나더라도 선거대책위원장 등의 역할을 맡아 보선을 진두지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보선 일정과 맞물려 대선 경선 연기론도 피어오르고 있다. ‘대선 180일 전’ 후보를 선출하는 현행 당헌 규정을 ‘대선 120일 전’으로 늦추자는 것으로, 특히 친문 진영을 중심으로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여기에 공식 언급을 하진 않았다. 당 공보국도 15일 “당내에서 검토된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 지사 상승세를 꺾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경선 연기를 바라는 기류도 감지된다. 이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은 “180일 규정이 지나치게 길다는 건 오랫동안 지적됐던 문제로 당내에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을 것”이라며 “후보가 빨리 결정되면 다른 당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김 위원장도 보선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단일화 과정에서 철저하게 ‘국민의힘 퍼스트’ 리더십을 고수하며 안 대표 견제에 집중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안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 간 ‘제3지대’ 단일화가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 “단일화는 한 사람의 개인기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모두의 팀플레이로 이뤄지는 필승 전략”이라며 “후보 한 명이 나 혼자 살겠다고 고집하면 모두 죽는, 공존 (또는) 공멸의 상황”이라고 일침을 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야권 서울시장 후보를 안 대표에게 넘겨주는 것 자체가 보선에서 패한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며 “본인은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지만 만약 보선 후 이어지는 대선에서 김 위원장이 킹메이커가 되려면 무조건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여야 TV토론 스타트… 국민의힘 ‘진흙탕 설전’

    여야 TV토론 스타트… 국민의힘 ‘진흙탕 설전’

    4·7 보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15일 예비후보들 간 TV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민의힘에서 당내 경선에 앞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던 TV토론은 네거티브 경계령에도 1차부터 ‘진흙탕 토론’이 이어졌다. 이언주 전 의원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부산시장 후보 1위를 달리던 박형준 전 의원의 과거 행적들을 문제 삼으며 도덕성 흠집내기에 열을 올렸다. 이 전 의원은 박 전 의원이 원내에 있을 당시 사행성 게임과 관련한 해외 출장을 갔고, 관련 업계 관계자가 현재 캠프에 있다는 점도 거론했다. 박 전 의원은 “잘못하면 허위사실 공표가 된다”며 “실명을 거론해서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한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1부에서 맞붙은 박민식 전 의원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청년 일자리 정책을 두고 충돌했다. 토론회 직후 국민의힘 당원과 시민 1000명으로 구성된 ‘토론평가단’은 ARS투표를 통해 토론의 승자를 정했다. 평가단은 1부 토론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 2부 토론에서는 박형준 전 의원이 더 나은 토론을 했다고 판단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 등도 이날 MBC가 주최하는 첫 TV토론회에서 격돌했다. 우 의원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박 전 장관을 강하게 몰아세웠다. 우 의원은 박원순 성폭력 2차 가해 논란에 대해선 “박원순 인생 전체가 롤모델이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날 불씨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날 우 의원의 선거운동본부 앞에서 ‘우상호,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2차가해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한 차례 난항으로 미뤄졌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 간 제3지대 토론회는 오는 18일로 확정됐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여야, ‘대선 경선 연기론’·‘安 때리기’ 띄우는 속내는

    여야, ‘대선 경선 연기론’·‘安 때리기’ 띄우는 속내는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대선 전초전’이자 여야 수장들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들이 정치적 입지를 넓히기 위한 치열한 수싸움에 돌입한 모습이다. 친문(친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 일각에서는 대권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하기 위한 ‘대선 경선 연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야권 단일화의 최대 경쟁자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때리기가 격해지고 있다. 이 대표의 대권 운명은 이번 보선 결과와 연동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표는 귀책사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당헌까지 뒤집어 후보 공천을 결정했다. 당 일각에서는 다음달 9일 이 대표의 임기가 끝나더라도 선거대책위원장 등의 역할을 맡아 보선을 진두지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보선 일정과 맞물려 대선 경선 연기론도 피어오르고 있다. ‘대선 180일 전’ 후보를 선출하는 현행 당헌 규정을 ‘대선 120일 전’으로 늦추자는 것으로, 특히 친문 진영을 중심으로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여기에 공식 언급을 하진 않았다. 당 공보국도 15일 “당내에서 검토된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하지만 주변에서는 이 지사 상승세를 꺾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경선 연기를 바라는 기류도 감지된다. 이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은 “180일 규정이 지나치게 길다는 건 오랫동안 지적됐던 문제로 당내에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을 것”이라며 “후보가 빨리 결정되면 다른 당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김 위원장도 보선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단일화 과정에서 철저하게 ‘국민의힘 퍼스트’ 리더십을 고수하며 안 대표 견제에 집중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안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 간 ‘제3지대’ 단일화가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 “단일화는 한 사람의 개인기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모두의 팀플레이로 이뤄지는 필승 전략”이라며 “후보 한 명이 나 혼자 살겠다고 고집하면 모두 죽는, 공존 (또는) 공멸의 상황”이라고 일침을 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야권 서울시장 후보를 안 대표에게 넘겨주는 것 자체가 보선에서 패한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며 “본인은 수차례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지만 만약 보선 후 이어지는 대선에서 김 위원장이 킹메이커가 되려면 무조건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인사] 한겨레, 법제처, 관세청, 환경부

    ■ 한겨레 △ 사업국장 최태형 ■ 법제처 ◇ 서기관 전보 △ 법령의견제시팀 임종훈 ■ 관세청 ◇ 과장급 전보 △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김희리 △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철재 △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윤동주 △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김동이 △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임현철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이원상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마순덕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오세현 △ 인천세관 휴대품통관1국장 이근후 △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태영 △ 인천세관 심사국장 윤선덕 △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장 문행용 △ 김포공항세관장 김재홍 △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정호창 △ 안산세관장 이범주 △ 수원세관장 유승정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김현정 △ 서울세관 조사1국장 한창령 △ 안양세관장 김재권 △ 부산세관 통관국장 심재현 △ 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김종덕 △ 부산세관 조사국장 손문갑 △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혁 △ 김해공항세관장 박희규 △ 양산세관장 최재관 △ 마산세관장 이동훈 △ 경남남부세관장 김종웅 △ 구미세관장 손영환 △ 속초세관장 김종기 △ 동해세관장 한용우 △ 광양세관장 김기재 △ 목포세관장 이해진 △ 여수세관장 이소면 △ 군산세관장 김영환 △ 제주세관장 김완조 △ 포항세관장 신윤일 △ 관세청 김재식 △ 관세청 백도선 ■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원주지방환경청장 이창흠 ◇ 과장급 전보 △ 감사관실 환경조사담당관 김종윤 △ 녹색전환정책관실 통합허가제도과장 김호은 △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윤태근 ◇ 과장급 승진 △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정환 △ 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재현 △ 국립생물자원관 전략기획과장 김경석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장현정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감시팀장 배문환 △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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